• 최종편집 2026-03-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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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총회(GMS)인천선교회, 부평갈보리교회에서 전도훈련
    총회(GMS)인천선교회가 주관하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전도전문팀이 협력하는 전도훈련 이 3월19일(목) 오전 9:30 부평갈보리교회에서 개강한다. 이 전도훈련은 한국대학생선교회(CCC) EDI 전도전문훈련 system에 의한 전도훈련으로 그 탁월함이 입증된 방법이다. 개강: 3월19일(목) 오전 9:30 부평갈보리교회 장소: 부평갈보리교회(인천 부평구 부흥로 259번길 38/ 부평시장역 4번 출구) 강사: 대학생선교회(CCC) 전문 강사(3명) 훈련기간: 3. 19~5. 28(10주), 매주 목요일 오전 9:30~12:30 참가자격: 지역교회 직분자(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 청년) 참가비: 5만원(교재비 별도) 국민은행 645501-01-314795 인천선교훈련원 신청및 문의: 입금 후 문자 접수 010-2042-2954(임정하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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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서대전노회,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 2차 기도회로 모여
    서대전노회(노회장 성옥석 목사)가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 2차 기도회를 3월 10일 오후 2시 대전새미래교회(양현식 목사 시무)에서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옥석 노회장이 "너무 감사하다. 오늘은 특별히 능력있고 실력있는 분들이 오신 것 같다. 새미래교회에서 잘 섬겨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 및 기도회는 김병오 목사(부노회장)의 인도로 강의창 장로(증경부총회장)가 기도, 주칠용 목사(서기)가 막 5:25-34을 봉독했다. 양현식 목사(증경노회장)가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란 제목으로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쳐 주시기 위해 가시던 도중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치유의 기적을 믿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댔고 고침 받았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누가 자신의 옷에 손을 대었는지를 물으셨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받았음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그 여인의 치유를 공적으로 드러냄으로 사회생활을 회복케 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이 여인은 육체적인 고통과 아울러 부정함이라는 영적이고 대인관계적인 단절의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부정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댐으로 예수님께서 부정해지셔야 하나 오히려 그 여인이 치유받는 기적이 일어났다. 출 29:37 거룩한 제단에 접촉하면 부정한 것이 정결해졌다. 출 30장에도 이런 원리가 있다. 어린양의 피가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 이 원리로 부정한 여인이 어린 양이신 예수님의 옷 자락을 만졌을 때 정결해지게 된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의 대속의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정결하게 한다. 이러한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교회와 총회가 새로워지고 기도와 전도가 회복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합심기도 나길수 목사(부서기)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선교 위해’, 박영서 목사(회록서기)가 ‘총회와 산하부서, 총신대 및 총회 산하 신학교 위해,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을 위해’, 김용원 목사(회록부서기)가 ‘노회와 각 상비부, 산하기관을 위해, 노회 산하 각 지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양희택 장로(부회계)가 ‘주일학교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노회 산하 목회자들과 교역자들을 위해’ 간절히 합심기도했다. 홍승철 장로(호남중부장로회 회장)가 헌금기도, 박민하 목사(총무)가 광고 후 정옥석 목사(노회장)의 축도로 2차 기도회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하고 대전새미래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받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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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GEM•GVCS글로벌선진학교, "조기전형 합격자에 혜택부여"
    "평범한 학생을 비범한 인재로" 만들고자 세워진 GEM•GVCS글로벌선진학교 남진석 이사장이 3월 9일 오전 11시 상연재 별관에서 교계기자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황을 소개하고, 학생모집을 위한 다각도 방안 강구에 대해 말한 후 학교를 위해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먼저 2026년 대입 중간결과에 대해서, -달러화 강세로 인하여 예년 대비 아시아권 및 유럽 오세아니아 응시 증가했다. 글로벌선진학교 국내 3개(음성, 문경, 세종) 캠퍼스의 올 대학교 입시 결과는 달러 강세로 인하여 미국 대학으로 응시한 비율이 예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국내외 총 274개의 대학에 합격자를 내었는데 이중 미국 소재 대학은 113건에 불과하여 약 40%에 지나지 않았다. 매년 50% 이상을 상회하는 것에 비하여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미국 국내 세계 50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현재 약 20명에 달하며 최상위권 아이비리그급 합격자들은 3월 말에서 4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QS 기준 세계랭킹 20위권 아시아랭킹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홍콩 소재 대학에 총 25명의 학생이 합격하였으며, 2025년 아시아 1위를 차지한 홍콩 대학(Hong Kong University)에 5명, 5위권 내의 홍콩 과기대(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6명, 10위권 내의 홍콩중문대학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2명, 홍콩시립대학(City University of Hong Kong)에 10명을 합격시키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전통적인 명문대뿐만 아니라 특수 분야 세계 1위 대학까지 다양한 합격자 배출 일반 종합대 위주의 진학을 넘어, 각 분야 최고 대학에 진학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바람직한 대학입시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령 미국 학부 공대 1위인 로즈먼 공과대 학교(Rose-Hulman), 요리 및 외식 산업 세계 1위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글로벌 호텔 경영 세계 2위 레로쉬(Les Roches)에 다수의 합격자를 내는 것이 그 증거가 되고 있다. -학비가 저렴한 유럽 명문대학 진학 꾸준히 성장 영국 소재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런던대학(University College London)을 비롯하여 10여 명의 학생이 영국으로 진학하였으며, 독일 소재 Constructor University, 네덜란드 소재 암스테르담 (Amsterdam), 로테르담(Rotterdam) 대학 등에 총 16명이 합격하였다. 그 외에도 이탈리아 보꼬니 대학(Bocconi University), 스페인 소재 레로쉬(Les Roches) 대학에 합격자를 내었다. -약 70%의 합격자 발표 시점 현재 한화 46억여 원(약 300만 달러) 장학금 수혜 글로벌선진학교 GVCS 올 졸업생들이 미국 대학에서만 총 295만 달러가 넘는 장학금을 약속받았으며, 호주 및 유럽 지역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규모의 장학금을 받고 진학하고 있다. 이는 단순 합격을 넘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와 학업 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분명하게 시사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 대학 기독교 가치관을 기반으로 하는 한동대학 대거 합격 글로벌선진학교는 학생 간의 과당 경쟁을 유발하는 상대평가를 하지 않고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하여 일부 국내 대학에서는 입시전형에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학이념이나 철학이 유사하여 학생들이 선호하는 한동대학교에 매년 20~30명의 합격자를 내고 있다. 올해도 한동대학교에 24명의 합격자를 낸 것을 비롯하여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대,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각 교단 신학대학교 등 총 30여 개 대학교에 합격자의 이름을 올렸다. 한편, GEM•GVCS글로벌선진학교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이 있어 조기전형 합격자에 대해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조기전형 응시자 자격 초6~고1까지 조기전형 응시 자격은 2026학년도 가을 학기 입학을 기준으로 현 중1~고1까지 이며, 2027학년 도 봄 학기 입학을 기준으로 할때는 현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3까지 응시가 가능하다. 글로벌선진학교는 기독교적 교육철학에 입각하여 설립된 학교로서 바람직한 기독교적 가치관 교육으로 정평이나 있지만 반드시 기독교인만 입학하는 학교는 아니다. 누구든지 기독교 교육을 받아들이고 신앙을 갖고자 하는 자는 응시 가능하며 특별히 기숙사 학교로서 공동체 생활이 가능한지 여부가 당락에 더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다. 초등학교 6학년과 7학년을 제외하고는 응시할 당시 영어 공인성적을 제출하여야 하는데 조기전형의 경우에는 입학당시까지 제출하는 것으로 공인성적 의무제출 유예가 가능하다. -조기전형 합격자에 대한 학비감면 장학혜택부여 특별히 조기전형에 합격하는 경우 입학시기에 따른 납부금 장학지원 특혜가 있는데 급식비 및 수익자 부담경비를 제외한 나머지 비용(수업료 및 생활관리비)에 대하여 5~7%의 감면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스포츠부(축구, 야구) 및 주니어사관생도(JMA)과정은 별도의 장학혜택이 적용되며 일반과정과 는 달리 연중 수시선발을 하게 된다. GVCS 문경캠퍼스 주니어 사관생도과정(JMA) 연중 수시 선발: 특별장학 지원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따라 국방, 외교, 안보 전문인재 육성 필요 GVCS 글로벌선진학교는 신 냉전시대의 도래에 따른 국제정세의 변화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 외교, 안보 분야 전문인 육성 및 고도의 우주 산업 및 방위산업의 역군을 기르기 위한 기초과정으로서 문경캠퍼스에 주니어 사관생도과정 Jr. Military Academy(JMA)를 설치하기로 하고 2026학년도 봄학기부터 계속 연중 신편입생을 선발하기로 하였다. -각군사관학교의 다양한 국가지원 장학혜택 충분히 누릴수 있어 대한민국 각군 사관학교 즉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경찰대학교 등과 외국인 입학이 가능한 미국, 독일, 영연방국가 등의 사관학교에 입학 또는 국내사관학교 재학중 외국사관학교 교환학생이 가능하며 국내사관학교의 경우 입학당시 수업료, 유니폼 및 각 종피복, 국내외 연수에 따른 비용등이 감면되며 생활에 필요한 품위유지비용이 지급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선진학교 졸업생의 경우 영어교육 및 태권도교육을 통한 체력훈련, 기숙사 생활을 통한 공동체 훈련이 사전에 충분히 준비됨으로서 사관학교 입시에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되며 다양한 외국연수 및 교환프로그램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선진학교(GVCS) 입학시 특별 장학지원 글로벌선진학교는 주니어 사관생도과정(JMA)에 응시하여 합격한 학생들에 대하여 특별장학 감 면혜택을 부여하여 미래 외교안보 국방인재 육성에 기여하게 된다. *상담전화번호 : 문경캠퍼스 054)-559-7051 글로벌선진학교 GVCS 야구부 재창단: 초기 공부하는 야구부 신화 다시 쓰게 될 것 -글로벌선진학교 GVCS 야구부 코로나 펜데믹 기점으로 2020년 아쉬운 해체 글로벌선진학교에서 문경캠퍼스는 2011년 리틀야구 국가대표출신 권혁돈 감독에 의하여 중등 부 야구부를 창단한데 이어서 2014년 프로야구 명문 LG출신 김혁섭감독에 의하여 고등부 야구부를 창단하였다. 중학교 팀은 창단 2년만에 2013년 KBO 총재배 유소년 야구 대회에서 3위를 거두며 공부하는 야구부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고등학교 팀 역시 창단 2년 만에 야구명문 대구고, 백송고를 차례로 꺽으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2019년 단 12명의 선수로 경북 리그 우승을 하는 등 파란을 일으켰지만 코로나 상황과 선수 수급의 난관에 부딪히면서 결국 이듬해 야구부는 공식 해체되고 말았다. -공부하는 야구팀 가능성을 믿으며 2026년 재창단 글로벌선진학교 GVCS는 공부하는 야구부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미국프로야구 진출선수와 한 국프로야구 진출선수를 배출하는 등의 가능성을 확인한 팀으로서 코로나 위기로 팀을 해체하기는 하였지만 공부하는 학교야구의 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하여 2026년 창단 감독이었던 권혁돈 감독을 중심으로 중학교 팀부터 재창단하였다. 현재 15명의 선수들이 공부와 야구를 병행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모여들었으며 앞으로도 연중 수시 모집을 통해 옛 명성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학교 야구부의 가능성을 증명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만수 감독 명예 감독으로 동참 대한민국의 야구인은 물론 전국민이 알고 있듯이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생활과 시카고 화이트삭스 불펜 코치와 SK 와이번스에서 수석 코치와 감독을 역임한 이만수 감독이 글로벌선진학교 야구부 명예감독으로 함께하고 있다. 특별히 이만수 감독은 독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인도차이나 반도에 야구를 보급하기 위하여 스포츠 선교사가 되어 라오스 최초의 야구단인 '라오 J 브라더스' 를 만든 창립자 중 한 명이며 얼마전까지 활동하고 있었다. 앞으로 글로벌선진학교 문경 야구팀을 후원하며 자문하고 학생들의 미래 진출등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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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 드려
    중부권 거점 교회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주님과 한국교회를 위해 고난당하고 순교한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 운영위원회 회원 40여명을 초청 격려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를 3월 8일 저녁 7시 30분 드렸다.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 회장인 오정호 목사는 기념관 안내 팜플렛에서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을 위한 기도, 헌금, 탐방순례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의 빛 순교자 소양 주기철 목사의 기도와 눈물, 피가 서려있는 남한 유일의 수난지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그 현장을 하나님이 보존하셔서 탐방순례기념관이 건립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보존해 나가야 합니다. 이 일은 위기의 시대에 한국교회를 다시 한번 순교신앙으로 굳건히 세우는 길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로서 시대적 요청이며 사명입니다." 예배는 아삽의 자손들 경배와찬양 후 김지원 목사의 인도로 신칠성 장로(주기철수난기념관 명예회장)가 기도, 이빛 찬양단 '홍대와 양화진'을 찬양 후 다같이 여호수아 4:6~7을 봉독했다. (주기철수난기념관 전시위원장) 전용표 목사가 ‘돌이 말하게 하라’는 제목으로 “인간은 망각하기에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잊지 않도록 요단강 바닥에 있는 돌을 가져다 기념물로 삼으라고 했다. 이 돌들은 끊임없이 이 사건에 대해 말함으로 후대가 기억케 하는 역할을 했다. 기념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지며 기억은 정체성을 만든다.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은 그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신앙을 지켜왔으며 어떤 신앙 위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의 양심이 죽지 않기 위해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것이다.그는 많은 목사들과 신자들이 배교해 신사참배하는 가운데 신앙을 지켰다. 이 흑역사를 기억해야 자정능력을 갖고 양심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의 바른 신앙을 지키고 전수하는 일에 새로남교회가 계속해서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김정훈 목사(주기철수난기념관 부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소양 주기철 목사는 왜 의성경찰서에서 고문을 받게 되었나? '의성농우회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었기 때문입니다. 농우회사건은 당시 농촌계몽과 애국 및 신앙운동에 힘을 쏟던 의성농우회를 대대적인 검거와 고문, 형 집행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의성교회 유재기 목사, 정일영 목사와 오진문 장로, 청년회장 이재인 등 여러 교우가 체포되어 고문받았습니다. 일제는 유재기 목사에게 농촌운동의 영향을 준 조만식 장로가 평양 산정현교회 장로이며, '기독교농촌연구회'를 조직하고 지도하였기에 신사참배 반대를 줄기차게 외치던 산정현교회 주기철 목사를 농우회의 배후 인물로 지목하였고, 평양에서 체포한 후 의성경찰서로 압송하여 1938년 8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7개월간 구금하고 고문을 가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 약력 • 1897.11 창원(진해) 웅천 출생 • 1936. 7 평양 산정현교회 목사 • 1938. 2 ~ 6 평양경찰서 1차 투옥 • 1938. 8 평양총회 신사참배 찬성 결의 앞두고 의성경찰서로 압송 투옥되어 갖은 고문 당함 • 1939. 2 평양 귀환 산정현교회 첫 주일 ‘오종목의 나의 기도’ 설교 • 1944. 4. 21 평양 경찰서 4차 투옥 중 순교 오종목(五種目)의 나의 기도 주기철 목사님에게 의성경찰서에서 7개월 간 받은 고문은 가장 혹독한 고통이었습니다. 영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에 나오는 고문 장면이 바로 의성경찰서에서 당하신 고문을 표현한 것입니다. 목사님은 7개월 만에 돌아오신 후 한 첫 설교 오종목의 나의 기도가 의성경찰서에서 드리던 기도제목이었으며 유언과도 같은 설교였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째, 장기간의 고난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셋째, 내 노모와 내 처자를 내 주님께 부탁합니다! 넷째, 의에 살고 의에 죽게 하시옵소서! 다섯째,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 주광조(주목사의4남)저 「순교자 나의 아버지」 중에서 - 기념관 후원 헌금계좌 예금주: 농협 301-0238-6950-11 일제강점기의성경찰서주기철목사수난관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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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8
  • 잊지 말아야 할 학도병들의 희생, 뮤지컬 「매산 153 학도병」
    지난 3월 6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뜻깊은 창작 「매산 153 학도병」 뮤지컬 공연이 있었다. 당일 오후 3시에는 매산학교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했고, 오후 6시 30분에는 일반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관람했다. 6·25 전쟁 당시 순천 매산중학교(현재의 순천매산고등학교 및 매산중학교)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펜 대신 총을 들고 전장에 뛰어들었다. 1950년 7월, 순천 지역에서 참전한 학도병 56명 중 매산중학교 학생이 32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당시 전투에서 매산중 출신 11명이 전사하고 5명이 행방불명되는 등 큰 희생을 치렀다. 매산 학도병들은 입대 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결의를 담아 태극기에 혈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숫자 '153'은 전장으로 향하기 전 '혈서'를 쓰며 결의를 다진 초기 학도병 인원수 등을 상징하며, 이후 참전 인원은 더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남 지역 학도병들의 희생은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내고 반격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 순천매산고등학교 벽면에는 당시 10대 학도병으로 출병한 선열들을 기리는 '6.25참전 학도병 충혼 벽화'가 조성되어 그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이 뮤지컬의 주제는 전쟁 속에서 조국을 위해 스스로 총을 들었던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과 사랑으로, 6.25전쟁 당시 183명의 학도병이 화개 전투에서 인민군 6사단을 저지하며 조국을 지키려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공연이다. 1950년 여름, 교실에서 책을 들어야 할 학생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다. 그들은 군인이 아니었고, 아직 삶을 시작하지도 못한 어린 학생들이었다. 그러나 전쟁은 그들에게 선택을 요구했고, 그들은 도망이 아닌 책임과 용기의 길을 택했다. 누군가는 전선에서 싸웠고, 누군가는 부상자를 돌보았으며, 누군가는 떠나는 자식을 보내며 기도해야 했다. 이 공연은 학생, 어머니, 친구, 교사, 간호병 등 다양한 시선을 통해 전쟁의 비극과 인간의 용기를 동시에 조명한다. 특히 이 작품은 “나라를 지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 묻는다.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단순한 역사 회상이 아니라 미래를 지키는 책임이기 때문이다. 〈매산153학도병〉은 잊혀가는 학도병들의 이름을 무대 위에서 다시 부르고 그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음을 기억하게 하는 작품이다. 뮤지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한의 6.25 기습 남침으로 서울과 대전이 그들의 손에 넘어간 가운데 호남 지역 학생들은 학도병으로 지원한다. 이때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항일 투쟁 중 희생당한 한 가정의 세 남매(형, 여동생, 남동생)가 자원 입대하고 전쟁에서 모두 희생된다. 홀로 남은 어머니는 그들이 살아있는 것 같다는 생각으로 버티며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으로 뮤지컬은 막을 내린다. 작/연출 신동일, 조연출 손현재, 영상감독 한의섭 출연: 김민정 김기령 안재완 김경택 오우철 최지인 김총명 김가희 김현지 민재이 은별 손현재 장승식 주기쁨 주혜린 이도윤 제작/후원: 사랑컴퍼니, 더웨이 기독 문화선교단, 순천 시청, 분당 전하리교회(임흥옥 목사) 주관: 순천남•순천노회 장로회 제작 후원한 분당 전하리교회 임흥옥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군선교회 25대 회장을 역임했다. 군선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산하 기관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군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는 선교 조직이다. 전국에 18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군부대 위문, 진중 세례식 지원, '사랑의 온차' 전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와 나라가 산다'는 기치 아래 다음 세대를 깨우는 군선교에 주력하며, 군부대 내 교회 리모델링이나 교육관 신축 등 장병들의 신앙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전방 부대 장병들을 위한 위문 방문과 겨울철 '사랑의 온차'를 지원하고 있다. 임흥옥 목사는 “「매산 153 학도병」을 통해 학생과 일반인들이 애국심을 고취하고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실 것을 굳건히 믿는 신앙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 목사가 군선교회 회장이었던 2022년 대한민국 최초의 군선교 영화 '실로암'을 제작하고 그해 11월 2일 제작 감사예배 및 시사회를 군선교회 주관으로 용산구에 소재한 국군중앙교회에서 가졌었다. 관련 기사 링크: 최초 군선교 영화 '실로암', 제작 감사예배 및 시사회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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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중인교회 • 구이중앙교회 • 유상교회,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지정
    총회 역사위원회(위원장 한민수 목사)가 주관한 제48호 중인교회 • 제49호 구이중앙교회 •제50호 유상교회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지정 감사예배가 3월 6일 오후 2시 전북 전주시 완산구 소재 중인교회 예배당( 조무영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총회역사위원회 위원장 한민수 목사의 인도로 역사위원회 회계 김흥선 장로가 기도, 역사위원회 전 서기 최찬용 목사가 히 12:1-2을 봉독, 찬양대가 찬양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현재의 사명을’이란 제목으로 “과거 믿음의 선조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풍성하게 경험했었다. 우리는 그 신앙을 계승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의 은혜와 선조들의 헌신을 기억해야 한다. 둘째, 감사해야 한다. 누군가의 헌신으로 오늘까지 교회가 있게 된 것에 감사하자. 셋째, 살아있는 기념비가 되어야 한다. 사적에 지정되어도 계속해서 역사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자.”라고 설교했다. 역사위원회 총무 김종운 목사가 광고 후 전북노회장(한소망감수교회) 석명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적지 지정 증서 전달 2부 사적지 지정식은 총회역사위원회 부위원장 김기현 장로의 사회로 역사위원회 서기 이진근 목사가 사적지소개, 정영교 부총회장이 당회장에게 지정증서를 증정했다. 축하패 전달 전북노회 증경노회장 윤희원 목사가 “역사는 사실보다 의미이다. 의미가 사라지지 않는 교회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총회재정부장 이민호 장로가 “역사 의식이 있어야 하며 과거 역사를 통해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 교회 공동체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도 역사를 알아야 한다. 비판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라고 격려사, 역사사적지 협의회장 고관규 목사가 “사적지 지정 후 관리를 위해서는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돕기 위해 역사사적지가 조직되었다.”라고 축사 후 축하패를 전달했다. 3부 현판 제막식은 총회역사위원회 서기 이진근 목사의 사회로 순교분과장 김성원 목사가 기도하고 사적지 내부를 관람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중인교회-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48호 처음은 그야말로 미미하였다. 중인리는 선교의 불모지였다. 영적으로 혼탁한 땅이었다. 그런 데, 이곳에 하나님께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셨다. 어디서 어떻게 복음을 받아들였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주은숙(순) 씨 외 6명의 작은 자들이 작은 사랑채에 모여 주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구하는 어설픈(?) 부르짖음에 하나님은 응답하사 크신 은혜와 긍휼하심 가운데 1907년 중인교회가 시작 되었다. 중인교회는 60여 년의 세월이 지난 1960년에서야 장로를 세우고, 조직교회가 되었다. 70여 년의 세월이 지난 1966년에서야 제1대 담임목사가 부임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시작은 미미하였지만, 중인교회는 전투적인 교회였다. 역사적으로는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와 싸워야 했고, 지역적으로는 모악산 주변이 미륵신앙의 본산지였기에 치열하게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했다. 총회적으로는 교권 다툼과 분열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합동총회와 개혁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마다하지 않고, 기도의 무릎으로, 신학과 신앙으로 맞서 싸워야 했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사회적으로는 청년들의 지역 이탈, 성도들의 노령화, 지역과의 갈등 등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때마다 크신 은혜 가운데,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런 믿음의 발자취가 자랑스럽다. 이런 역사를 후대에 전하고 싶다. 이렇게 전투적인 교회로 남아서 최후에 이기는 자(교회)로 기억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한다. 구이중앙교회-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49호 구이중앙교회는 1904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이민 간 ‘이래수’가 예수를 영접한 후에, 고향에 있는 동생 '이흥원'에게 서신으로 전도하였다. 서신을 통해 예수를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을 시작으로 미국 전 선교사(한국명 전위렴)에게서 도리를 자세히 배우고 전도하므로 신도가 증가하였다. 이에 예배당을 신축하고 교회를 설립하여(1905년) 지금까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재 대한 예수교장로회 전북노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영육간에 안식을 얻으며 세상을 향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이다. 유상교회-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50호 한국의 초대교회는 당시 많은 교회들이 그러했듯 선교사들에 의해 개척되어지고 설립되어지던 시절이었다. 전주가 속해 있는 전라도 지역도 미국 남장로교 선교회를 통해 1894년에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고, 선교사들에 의해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상교회는 조금 특이함이 있었는데, 1906년 당시 허허벌판과도 같은 전주군 유상리 부락에 ‘기역자(ㄱ)’ 교회가 세워지는 데 선교사에 의한 설립이 아니라, 순수 현지인들이 교회를 건축하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당시 이일문 씨가 복음을 접하고 열정적인 전도를 하게 되는데, 그 신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교회를 건축하고 함께 모여 예배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교인들은 조금씩 늘어나게 되었고, 이일문 씨는 1920년에 목사 안수를 받게 되어 유상교회(유상리교회)의 초대 담임목사가 된다. 그렇게 유상리 지역에 복음의 중심이 되어가던 유상교회에서는 드디어 첫 직분자가 나오게 되는데, 1933년에 홍원조 씨가 장로로 장립하게 된다. 이후로 전도사들이 교회를 섬기게 되었고, 1946년에는 동산부락에 동산교회를, 1965년에는 발산부락에 팔복중앙교회를 분립하게 된다. 그렇게 유상교회는 설립자를 제외하고 첫 번째 위임목사가 시무하게 되는데, 제 96회 총회를 이끌었던 증경총회장 이기창 목사이다. 이기창 목사가 1982년 현 유상교회 터에 건축을 하게 되는데, 과거 기역자(ㄱ) 교회의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당시(1945년도) 타종했던 좋은 그대로 가지고 와서 새롭게 종탑을 만들고 타종을 하게 되었다. 그 뒤로 2대 위임목사 이길우 씨가 부임하여 35 년간의 성역을 마치고 은퇴하고, 이후 3대 위임목사 방관전 씨가 2017년 4월에 부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이처럼 유상교회는 120년 역사동안 초대 설립자를 빼고는 위임목사가 3대째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성도들은 목회자를 사랑하고, 목회자는 성도를 사랑하며 복음을 소중히 여기고 주님만을 사랑하기에 힘쓰는 교회로 세워져 가고 있다. 이후로도 신앙의 전통을 이어 받으며 후대에도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 역사사적지 지정을 청원하여 제110회 총회에서 지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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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실시간 뉴스 기사

  • 【모집】총회(GMS)인천선교회, 부평갈보리교회에서 전도훈련
    총회(GMS)인천선교회가 주관하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전도전문팀이 협력하는 전도훈련 이 3월19일(목) 오전 9:30 부평갈보리교회에서 개강한다. 이 전도훈련은 한국대학생선교회(CCC) EDI 전도전문훈련 system에 의한 전도훈련으로 그 탁월함이 입증된 방법이다. 개강: 3월19일(목) 오전 9:30 부평갈보리교회 장소: 부평갈보리교회(인천 부평구 부흥로 259번길 38/ 부평시장역 4번 출구) 강사: 대학생선교회(CCC) 전문 강사(3명) 훈련기간: 3. 19~5. 28(10주), 매주 목요일 오전 9:30~12:30 참가자격: 지역교회 직분자(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 청년) 참가비: 5만원(교재비 별도) 국민은행 645501-01-314795 인천선교훈련원 신청및 문의: 입금 후 문자 접수 010-2042-2954(임정하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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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서대전노회,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 2차 기도회로 모여
    서대전노회(노회장 성옥석 목사)가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 2차 기도회를 3월 10일 오후 2시 대전새미래교회(양현식 목사 시무)에서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옥석 노회장이 "너무 감사하다. 오늘은 특별히 능력있고 실력있는 분들이 오신 것 같다. 새미래교회에서 잘 섬겨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 및 기도회는 김병오 목사(부노회장)의 인도로 강의창 장로(증경부총회장)가 기도, 주칠용 목사(서기)가 막 5:25-34을 봉독했다. 양현식 목사(증경노회장)가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란 제목으로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쳐 주시기 위해 가시던 도중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치유의 기적을 믿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댔고 고침 받았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누가 자신의 옷에 손을 대었는지를 물으셨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받았음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그 여인의 치유를 공적으로 드러냄으로 사회생활을 회복케 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이 여인은 육체적인 고통과 아울러 부정함이라는 영적이고 대인관계적인 단절의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부정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댐으로 예수님께서 부정해지셔야 하나 오히려 그 여인이 치유받는 기적이 일어났다. 출 29:37 거룩한 제단에 접촉하면 부정한 것이 정결해졌다. 출 30장에도 이런 원리가 있다. 어린양의 피가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 이 원리로 부정한 여인이 어린 양이신 예수님의 옷 자락을 만졌을 때 정결해지게 된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의 대속의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정결하게 한다. 이러한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교회와 총회가 새로워지고 기도와 전도가 회복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합심기도 나길수 목사(부서기)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선교 위해’, 박영서 목사(회록서기)가 ‘총회와 산하부서, 총신대 및 총회 산하 신학교 위해,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을 위해’, 김용원 목사(회록부서기)가 ‘노회와 각 상비부, 산하기관을 위해, 노회 산하 각 지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양희택 장로(부회계)가 ‘주일학교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노회 산하 목회자들과 교역자들을 위해’ 간절히 합심기도했다. 홍승철 장로(호남중부장로회 회장)가 헌금기도, 박민하 목사(총무)가 광고 후 정옥석 목사(노회장)의 축도로 2차 기도회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하고 대전새미래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받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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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GEM•GVCS글로벌선진학교, "조기전형 합격자에 혜택부여"
    "평범한 학생을 비범한 인재로" 만들고자 세워진 GEM•GVCS글로벌선진학교 남진석 이사장이 3월 9일 오전 11시 상연재 별관에서 교계기자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황을 소개하고, 학생모집을 위한 다각도 방안 강구에 대해 말한 후 학교를 위해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먼저 2026년 대입 중간결과에 대해서, -달러화 강세로 인하여 예년 대비 아시아권 및 유럽 오세아니아 응시 증가했다. 글로벌선진학교 국내 3개(음성, 문경, 세종) 캠퍼스의 올 대학교 입시 결과는 달러 강세로 인하여 미국 대학으로 응시한 비율이 예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국내외 총 274개의 대학에 합격자를 내었는데 이중 미국 소재 대학은 113건에 불과하여 약 40%에 지나지 않았다. 매년 50% 이상을 상회하는 것에 비하여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미국 국내 세계 50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현재 약 20명에 달하며 최상위권 아이비리그급 합격자들은 3월 말에서 4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QS 기준 세계랭킹 20위권 아시아랭킹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홍콩 소재 대학에 총 25명의 학생이 합격하였으며, 2025년 아시아 1위를 차지한 홍콩 대학(Hong Kong University)에 5명, 5위권 내의 홍콩 과기대(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6명, 10위권 내의 홍콩중문대학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2명, 홍콩시립대학(City University of Hong Kong)에 10명을 합격시키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전통적인 명문대뿐만 아니라 특수 분야 세계 1위 대학까지 다양한 합격자 배출 일반 종합대 위주의 진학을 넘어, 각 분야 최고 대학에 진학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바람직한 대학입시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령 미국 학부 공대 1위인 로즈먼 공과대 학교(Rose-Hulman), 요리 및 외식 산업 세계 1위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글로벌 호텔 경영 세계 2위 레로쉬(Les Roches)에 다수의 합격자를 내는 것이 그 증거가 되고 있다. -학비가 저렴한 유럽 명문대학 진학 꾸준히 성장 영국 소재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런던대학(University College London)을 비롯하여 10여 명의 학생이 영국으로 진학하였으며, 독일 소재 Constructor University, 네덜란드 소재 암스테르담 (Amsterdam), 로테르담(Rotterdam) 대학 등에 총 16명이 합격하였다. 그 외에도 이탈리아 보꼬니 대학(Bocconi University), 스페인 소재 레로쉬(Les Roches) 대학에 합격자를 내었다. -약 70%의 합격자 발표 시점 현재 한화 46억여 원(약 300만 달러) 장학금 수혜 글로벌선진학교 GVCS 올 졸업생들이 미국 대학에서만 총 295만 달러가 넘는 장학금을 약속받았으며, 호주 및 유럽 지역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규모의 장학금을 받고 진학하고 있다. 이는 단순 합격을 넘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와 학업 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분명하게 시사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 대학 기독교 가치관을 기반으로 하는 한동대학 대거 합격 글로벌선진학교는 학생 간의 과당 경쟁을 유발하는 상대평가를 하지 않고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하여 일부 국내 대학에서는 입시전형에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학이념이나 철학이 유사하여 학생들이 선호하는 한동대학교에 매년 20~30명의 합격자를 내고 있다. 올해도 한동대학교에 24명의 합격자를 낸 것을 비롯하여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대,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각 교단 신학대학교 등 총 30여 개 대학교에 합격자의 이름을 올렸다. 한편, GEM•GVCS글로벌선진학교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이 있어 조기전형 합격자에 대해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조기전형 응시자 자격 초6~고1까지 조기전형 응시 자격은 2026학년도 가을 학기 입학을 기준으로 현 중1~고1까지 이며, 2027학년 도 봄 학기 입학을 기준으로 할때는 현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3까지 응시가 가능하다. 글로벌선진학교는 기독교적 교육철학에 입각하여 설립된 학교로서 바람직한 기독교적 가치관 교육으로 정평이나 있지만 반드시 기독교인만 입학하는 학교는 아니다. 누구든지 기독교 교육을 받아들이고 신앙을 갖고자 하는 자는 응시 가능하며 특별히 기숙사 학교로서 공동체 생활이 가능한지 여부가 당락에 더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다. 초등학교 6학년과 7학년을 제외하고는 응시할 당시 영어 공인성적을 제출하여야 하는데 조기전형의 경우에는 입학당시까지 제출하는 것으로 공인성적 의무제출 유예가 가능하다. -조기전형 합격자에 대한 학비감면 장학혜택부여 특별히 조기전형에 합격하는 경우 입학시기에 따른 납부금 장학지원 특혜가 있는데 급식비 및 수익자 부담경비를 제외한 나머지 비용(수업료 및 생활관리비)에 대하여 5~7%의 감면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스포츠부(축구, 야구) 및 주니어사관생도(JMA)과정은 별도의 장학혜택이 적용되며 일반과정과 는 달리 연중 수시선발을 하게 된다. GVCS 문경캠퍼스 주니어 사관생도과정(JMA) 연중 수시 선발: 특별장학 지원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따라 국방, 외교, 안보 전문인재 육성 필요 GVCS 글로벌선진학교는 신 냉전시대의 도래에 따른 국제정세의 변화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 외교, 안보 분야 전문인 육성 및 고도의 우주 산업 및 방위산업의 역군을 기르기 위한 기초과정으로서 문경캠퍼스에 주니어 사관생도과정 Jr. Military Academy(JMA)를 설치하기로 하고 2026학년도 봄학기부터 계속 연중 신편입생을 선발하기로 하였다. -각군사관학교의 다양한 국가지원 장학혜택 충분히 누릴수 있어 대한민국 각군 사관학교 즉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경찰대학교 등과 외국인 입학이 가능한 미국, 독일, 영연방국가 등의 사관학교에 입학 또는 국내사관학교 재학중 외국사관학교 교환학생이 가능하며 국내사관학교의 경우 입학당시 수업료, 유니폼 및 각 종피복, 국내외 연수에 따른 비용등이 감면되며 생활에 필요한 품위유지비용이 지급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선진학교 졸업생의 경우 영어교육 및 태권도교육을 통한 체력훈련, 기숙사 생활을 통한 공동체 훈련이 사전에 충분히 준비됨으로서 사관학교 입시에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되며 다양한 외국연수 및 교환프로그램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선진학교(GVCS) 입학시 특별 장학지원 글로벌선진학교는 주니어 사관생도과정(JMA)에 응시하여 합격한 학생들에 대하여 특별장학 감 면혜택을 부여하여 미래 외교안보 국방인재 육성에 기여하게 된다. *상담전화번호 : 문경캠퍼스 054)-559-7051 글로벌선진학교 GVCS 야구부 재창단: 초기 공부하는 야구부 신화 다시 쓰게 될 것 -글로벌선진학교 GVCS 야구부 코로나 펜데믹 기점으로 2020년 아쉬운 해체 글로벌선진학교에서 문경캠퍼스는 2011년 리틀야구 국가대표출신 권혁돈 감독에 의하여 중등 부 야구부를 창단한데 이어서 2014년 프로야구 명문 LG출신 김혁섭감독에 의하여 고등부 야구부를 창단하였다. 중학교 팀은 창단 2년만에 2013년 KBO 총재배 유소년 야구 대회에서 3위를 거두며 공부하는 야구부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고등학교 팀 역시 창단 2년 만에 야구명문 대구고, 백송고를 차례로 꺽으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2019년 단 12명의 선수로 경북 리그 우승을 하는 등 파란을 일으켰지만 코로나 상황과 선수 수급의 난관에 부딪히면서 결국 이듬해 야구부는 공식 해체되고 말았다. -공부하는 야구팀 가능성을 믿으며 2026년 재창단 글로벌선진학교 GVCS는 공부하는 야구부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미국프로야구 진출선수와 한 국프로야구 진출선수를 배출하는 등의 가능성을 확인한 팀으로서 코로나 위기로 팀을 해체하기는 하였지만 공부하는 학교야구의 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하여 2026년 창단 감독이었던 권혁돈 감독을 중심으로 중학교 팀부터 재창단하였다. 현재 15명의 선수들이 공부와 야구를 병행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모여들었으며 앞으로도 연중 수시 모집을 통해 옛 명성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학교 야구부의 가능성을 증명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만수 감독 명예 감독으로 동참 대한민국의 야구인은 물론 전국민이 알고 있듯이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생활과 시카고 화이트삭스 불펜 코치와 SK 와이번스에서 수석 코치와 감독을 역임한 이만수 감독이 글로벌선진학교 야구부 명예감독으로 함께하고 있다. 특별히 이만수 감독은 독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인도차이나 반도에 야구를 보급하기 위하여 스포츠 선교사가 되어 라오스 최초의 야구단인 '라오 J 브라더스' 를 만든 창립자 중 한 명이며 얼마전까지 활동하고 있었다. 앞으로 글로벌선진학교 문경 야구팀을 후원하며 자문하고 학생들의 미래 진출등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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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 드려
    중부권 거점 교회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주님과 한국교회를 위해 고난당하고 순교한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 운영위원회 회원 40여명을 초청 격려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를 3월 8일 저녁 7시 30분 드렸다.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 회장인 오정호 목사는 기념관 안내 팜플렛에서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을 위한 기도, 헌금, 탐방순례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의 빛 순교자 소양 주기철 목사의 기도와 눈물, 피가 서려있는 남한 유일의 수난지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그 현장을 하나님이 보존하셔서 탐방순례기념관이 건립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보존해 나가야 합니다. 이 일은 위기의 시대에 한국교회를 다시 한번 순교신앙으로 굳건히 세우는 길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로서 시대적 요청이며 사명입니다." 예배는 아삽의 자손들 경배와찬양 후 김지원 목사의 인도로 신칠성 장로(주기철수난기념관 명예회장)가 기도, 이빛 찬양단 '홍대와 양화진'을 찬양 후 다같이 여호수아 4:6~7을 봉독했다. (주기철수난기념관 전시위원장) 전용표 목사가 ‘돌이 말하게 하라’는 제목으로 “인간은 망각하기에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잊지 않도록 요단강 바닥에 있는 돌을 가져다 기념물로 삼으라고 했다. 이 돌들은 끊임없이 이 사건에 대해 말함으로 후대가 기억케 하는 역할을 했다. 기념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지며 기억은 정체성을 만든다.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은 그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신앙을 지켜왔으며 어떤 신앙 위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의 양심이 죽지 않기 위해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것이다.그는 많은 목사들과 신자들이 배교해 신사참배하는 가운데 신앙을 지켰다. 이 흑역사를 기억해야 자정능력을 갖고 양심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의 바른 신앙을 지키고 전수하는 일에 새로남교회가 계속해서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김정훈 목사(주기철수난기념관 부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소양 주기철 목사는 왜 의성경찰서에서 고문을 받게 되었나? '의성농우회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었기 때문입니다. 농우회사건은 당시 농촌계몽과 애국 및 신앙운동에 힘을 쏟던 의성농우회를 대대적인 검거와 고문, 형 집행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의성교회 유재기 목사, 정일영 목사와 오진문 장로, 청년회장 이재인 등 여러 교우가 체포되어 고문받았습니다. 일제는 유재기 목사에게 농촌운동의 영향을 준 조만식 장로가 평양 산정현교회 장로이며, '기독교농촌연구회'를 조직하고 지도하였기에 신사참배 반대를 줄기차게 외치던 산정현교회 주기철 목사를 농우회의 배후 인물로 지목하였고, 평양에서 체포한 후 의성경찰서로 압송하여 1938년 8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7개월간 구금하고 고문을 가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 약력 • 1897.11 창원(진해) 웅천 출생 • 1936. 7 평양 산정현교회 목사 • 1938. 2 ~ 6 평양경찰서 1차 투옥 • 1938. 8 평양총회 신사참배 찬성 결의 앞두고 의성경찰서로 압송 투옥되어 갖은 고문 당함 • 1939. 2 평양 귀환 산정현교회 첫 주일 ‘오종목의 나의 기도’ 설교 • 1944. 4. 21 평양 경찰서 4차 투옥 중 순교 오종목(五種目)의 나의 기도 주기철 목사님에게 의성경찰서에서 7개월 간 받은 고문은 가장 혹독한 고통이었습니다. 영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에 나오는 고문 장면이 바로 의성경찰서에서 당하신 고문을 표현한 것입니다. 목사님은 7개월 만에 돌아오신 후 한 첫 설교 오종목의 나의 기도가 의성경찰서에서 드리던 기도제목이었으며 유언과도 같은 설교였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째, 장기간의 고난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셋째, 내 노모와 내 처자를 내 주님께 부탁합니다! 넷째, 의에 살고 의에 죽게 하시옵소서! 다섯째,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 주광조(주목사의4남)저 「순교자 나의 아버지」 중에서 - 기념관 후원 헌금계좌 예금주: 농협 301-0238-6950-11 일제강점기의성경찰서주기철목사수난관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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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8
  • 잊지 말아야 할 학도병들의 희생, 뮤지컬 「매산 153 학도병」
    지난 3월 6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뜻깊은 창작 「매산 153 학도병」 뮤지컬 공연이 있었다. 당일 오후 3시에는 매산학교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했고, 오후 6시 30분에는 일반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관람했다. 6·25 전쟁 당시 순천 매산중학교(현재의 순천매산고등학교 및 매산중학교)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펜 대신 총을 들고 전장에 뛰어들었다. 1950년 7월, 순천 지역에서 참전한 학도병 56명 중 매산중학교 학생이 32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당시 전투에서 매산중 출신 11명이 전사하고 5명이 행방불명되는 등 큰 희생을 치렀다. 매산 학도병들은 입대 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결의를 담아 태극기에 혈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숫자 '153'은 전장으로 향하기 전 '혈서'를 쓰며 결의를 다진 초기 학도병 인원수 등을 상징하며, 이후 참전 인원은 더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남 지역 학도병들의 희생은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내고 반격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 순천매산고등학교 벽면에는 당시 10대 학도병으로 출병한 선열들을 기리는 '6.25참전 학도병 충혼 벽화'가 조성되어 그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이 뮤지컬의 주제는 전쟁 속에서 조국을 위해 스스로 총을 들었던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과 사랑으로, 6.25전쟁 당시 183명의 학도병이 화개 전투에서 인민군 6사단을 저지하며 조국을 지키려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공연이다. 1950년 여름, 교실에서 책을 들어야 할 학생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다. 그들은 군인이 아니었고, 아직 삶을 시작하지도 못한 어린 학생들이었다. 그러나 전쟁은 그들에게 선택을 요구했고, 그들은 도망이 아닌 책임과 용기의 길을 택했다. 누군가는 전선에서 싸웠고, 누군가는 부상자를 돌보았으며, 누군가는 떠나는 자식을 보내며 기도해야 했다. 이 공연은 학생, 어머니, 친구, 교사, 간호병 등 다양한 시선을 통해 전쟁의 비극과 인간의 용기를 동시에 조명한다. 특히 이 작품은 “나라를 지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 묻는다.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단순한 역사 회상이 아니라 미래를 지키는 책임이기 때문이다. 〈매산153학도병〉은 잊혀가는 학도병들의 이름을 무대 위에서 다시 부르고 그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음을 기억하게 하는 작품이다. 뮤지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한의 6.25 기습 남침으로 서울과 대전이 그들의 손에 넘어간 가운데 호남 지역 학생들은 학도병으로 지원한다. 이때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항일 투쟁 중 희생당한 한 가정의 세 남매(형, 여동생, 남동생)가 자원 입대하고 전쟁에서 모두 희생된다. 홀로 남은 어머니는 그들이 살아있는 것 같다는 생각으로 버티며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으로 뮤지컬은 막을 내린다. 작/연출 신동일, 조연출 손현재, 영상감독 한의섭 출연: 김민정 김기령 안재완 김경택 오우철 최지인 김총명 김가희 김현지 민재이 은별 손현재 장승식 주기쁨 주혜린 이도윤 제작/후원: 사랑컴퍼니, 더웨이 기독 문화선교단, 순천 시청, 분당 전하리교회(임흥옥 목사) 주관: 순천남•순천노회 장로회 제작 후원한 분당 전하리교회 임흥옥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군선교회 25대 회장을 역임했다. 군선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산하 기관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군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는 선교 조직이다. 전국에 18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군부대 위문, 진중 세례식 지원, '사랑의 온차' 전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와 나라가 산다'는 기치 아래 다음 세대를 깨우는 군선교에 주력하며, 군부대 내 교회 리모델링이나 교육관 신축 등 장병들의 신앙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전방 부대 장병들을 위한 위문 방문과 겨울철 '사랑의 온차'를 지원하고 있다. 임흥옥 목사는 “「매산 153 학도병」을 통해 학생과 일반인들이 애국심을 고취하고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실 것을 굳건히 믿는 신앙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 목사가 군선교회 회장이었던 2022년 대한민국 최초의 군선교 영화 '실로암'을 제작하고 그해 11월 2일 제작 감사예배 및 시사회를 군선교회 주관으로 용산구에 소재한 국군중앙교회에서 가졌었다. 관련 기사 링크: 최초 군선교 영화 '실로암', 제작 감사예배 및 시사회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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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중인교회 • 구이중앙교회 • 유상교회,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지정
    총회 역사위원회(위원장 한민수 목사)가 주관한 제48호 중인교회 • 제49호 구이중앙교회 •제50호 유상교회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지정 감사예배가 3월 6일 오후 2시 전북 전주시 완산구 소재 중인교회 예배당( 조무영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총회역사위원회 위원장 한민수 목사의 인도로 역사위원회 회계 김흥선 장로가 기도, 역사위원회 전 서기 최찬용 목사가 히 12:1-2을 봉독, 찬양대가 찬양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현재의 사명을’이란 제목으로 “과거 믿음의 선조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풍성하게 경험했었다. 우리는 그 신앙을 계승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의 은혜와 선조들의 헌신을 기억해야 한다. 둘째, 감사해야 한다. 누군가의 헌신으로 오늘까지 교회가 있게 된 것에 감사하자. 셋째, 살아있는 기념비가 되어야 한다. 사적에 지정되어도 계속해서 역사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자.”라고 설교했다. 역사위원회 총무 김종운 목사가 광고 후 전북노회장(한소망감수교회) 석명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적지 지정 증서 전달 2부 사적지 지정식은 총회역사위원회 부위원장 김기현 장로의 사회로 역사위원회 서기 이진근 목사가 사적지소개, 정영교 부총회장이 당회장에게 지정증서를 증정했다. 축하패 전달 전북노회 증경노회장 윤희원 목사가 “역사는 사실보다 의미이다. 의미가 사라지지 않는 교회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총회재정부장 이민호 장로가 “역사 의식이 있어야 하며 과거 역사를 통해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 교회 공동체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도 역사를 알아야 한다. 비판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라고 격려사, 역사사적지 협의회장 고관규 목사가 “사적지 지정 후 관리를 위해서는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돕기 위해 역사사적지가 조직되었다.”라고 축사 후 축하패를 전달했다. 3부 현판 제막식은 총회역사위원회 서기 이진근 목사의 사회로 순교분과장 김성원 목사가 기도하고 사적지 내부를 관람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중인교회-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48호 처음은 그야말로 미미하였다. 중인리는 선교의 불모지였다. 영적으로 혼탁한 땅이었다. 그런 데, 이곳에 하나님께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셨다. 어디서 어떻게 복음을 받아들였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주은숙(순) 씨 외 6명의 작은 자들이 작은 사랑채에 모여 주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구하는 어설픈(?) 부르짖음에 하나님은 응답하사 크신 은혜와 긍휼하심 가운데 1907년 중인교회가 시작 되었다. 중인교회는 60여 년의 세월이 지난 1960년에서야 장로를 세우고, 조직교회가 되었다. 70여 년의 세월이 지난 1966년에서야 제1대 담임목사가 부임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시작은 미미하였지만, 중인교회는 전투적인 교회였다. 역사적으로는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와 싸워야 했고, 지역적으로는 모악산 주변이 미륵신앙의 본산지였기에 치열하게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했다. 총회적으로는 교권 다툼과 분열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합동총회와 개혁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마다하지 않고, 기도의 무릎으로, 신학과 신앙으로 맞서 싸워야 했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사회적으로는 청년들의 지역 이탈, 성도들의 노령화, 지역과의 갈등 등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때마다 크신 은혜 가운데,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런 믿음의 발자취가 자랑스럽다. 이런 역사를 후대에 전하고 싶다. 이렇게 전투적인 교회로 남아서 최후에 이기는 자(교회)로 기억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한다. 구이중앙교회-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49호 구이중앙교회는 1904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이민 간 ‘이래수’가 예수를 영접한 후에, 고향에 있는 동생 '이흥원'에게 서신으로 전도하였다. 서신을 통해 예수를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을 시작으로 미국 전 선교사(한국명 전위렴)에게서 도리를 자세히 배우고 전도하므로 신도가 증가하였다. 이에 예배당을 신축하고 교회를 설립하여(1905년) 지금까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재 대한 예수교장로회 전북노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영육간에 안식을 얻으며 세상을 향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이다. 유상교회-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50호 한국의 초대교회는 당시 많은 교회들이 그러했듯 선교사들에 의해 개척되어지고 설립되어지던 시절이었다. 전주가 속해 있는 전라도 지역도 미국 남장로교 선교회를 통해 1894년에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고, 선교사들에 의해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상교회는 조금 특이함이 있었는데, 1906년 당시 허허벌판과도 같은 전주군 유상리 부락에 ‘기역자(ㄱ)’ 교회가 세워지는 데 선교사에 의한 설립이 아니라, 순수 현지인들이 교회를 건축하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당시 이일문 씨가 복음을 접하고 열정적인 전도를 하게 되는데, 그 신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교회를 건축하고 함께 모여 예배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교인들은 조금씩 늘어나게 되었고, 이일문 씨는 1920년에 목사 안수를 받게 되어 유상교회(유상리교회)의 초대 담임목사가 된다. 그렇게 유상리 지역에 복음의 중심이 되어가던 유상교회에서는 드디어 첫 직분자가 나오게 되는데, 1933년에 홍원조 씨가 장로로 장립하게 된다. 이후로 전도사들이 교회를 섬기게 되었고, 1946년에는 동산부락에 동산교회를, 1965년에는 발산부락에 팔복중앙교회를 분립하게 된다. 그렇게 유상교회는 설립자를 제외하고 첫 번째 위임목사가 시무하게 되는데, 제 96회 총회를 이끌었던 증경총회장 이기창 목사이다. 이기창 목사가 1982년 현 유상교회 터에 건축을 하게 되는데, 과거 기역자(ㄱ) 교회의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당시(1945년도) 타종했던 좋은 그대로 가지고 와서 새롭게 종탑을 만들고 타종을 하게 되었다. 그 뒤로 2대 위임목사 이길우 씨가 부임하여 35 년간의 성역을 마치고 은퇴하고, 이후 3대 위임목사 방관전 씨가 2017년 4월에 부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이처럼 유상교회는 120년 역사동안 초대 설립자를 빼고는 위임목사가 3대째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성도들은 목회자를 사랑하고, 목회자는 성도를 사랑하며 복음을 소중히 여기고 주님만을 사랑하기에 힘쓰는 교회로 세워져 가고 있다. 이후로도 신앙의 전통을 이어 받으며 후대에도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 역사사적지 지정을 청원하여 제110회 총회에서 지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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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코린 신학교, 신학사 10명·목회학석사 4명·목회학박사 2명 졸업
    인도 코린(Kor-In)신학교 졸업식이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열려 신학사 10명 · 목회학석사 4명 · 목회학박사 2명의 졸업을 축하했다. KOR-IN 신학교(Kor-In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는 한국(Korea)과 인도(India)의 화합과 복음화를 위해 인도에 설립된 초교파 신학 교육 기관으로 1991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호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된 故 이기섭 선교사(대길교회 장로)에 의해 1994년 인도 벵갈루루에서 개교했다. 신학교 이름은 한국(Korea)과 인도(India)의 합성어로, 두 나라의 우정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 됨을 상징한다. 이 신학교는 특정 교단에 매이지 않는 초교파 신학교로, 인도 현지인 목회자 및 선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남전도회와 여러 기관과 개인들의 도움으로 만평의 대지 위에 17개 교사 건물에서는 초, 중, 고등학교 코린 영어 학교와 코린 신학교 그리고 기숙사, 예배실, 기도원 강당을 구비하여 장차 남인도의 인재들을 발굴하여 주의 종으로 양성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현재 영어 학교 700명 재학 중이며, A.T.A 인가를 받은 코린 신학교에는 교수 12명, 학생 40여명이 수학하고 있다. 졸업 예배는 Dinesh Stephen 목사의 인도로 Samir Kumar Singh 목사가 기도, Kor-In 대학 합창단이 특송, 염은철 목사가 딤후 4:6-8을 봉독, 한국 선교팀 (장군길 장로)이 특송했다. 박현식 박사가 설교 후 Lalit Kumar Nayak 박사가 연례 보고, Voola Sunayana 여사 (교무처장)가 졸업생 소개, 박현식 박사, Lalit Kumar Nayak 박사가 학위 수여했다. 재단이사장 최수용 장로, 이남준 장로가 선물 증정 후 졸업생 답사, 졸업생 특송 후 R. Sudhakar Rao 목사, 조형국 장로, 최수용 박사, 관영기 박사, Naresh 전도사가 축사, Lalit Kumar Nayak 박사가 감사 인사한 후 박현식 박사의 축도로 졸업식을 마무리했다. 최수용 장로는 환우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를 하며 다음과 같이 감사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먼저 타밀나두의 바르구르 복음주의 나병교회에 한국인 교우들을 데려오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어려운 나병환자들에게 사랑의 쌀과 밀가루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나병환자들에게 점심을 두 번 제공하겠다는 의미에서 180달러를 헌금 받았습니다.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제102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최수용 장로와 45회기 전국남전도회(회장 조형국 장로) 회원들이 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학사 및 석·박사 학위 수여 명단 신학 학사 (Bachelor of Theology) Ms. Ni Chin Tial Ms. Manita Toppo Mr. Tluang Awi Mr. Zabidi Laymay Mr. Henry Bawi Hmun Thang Mr. Bingi Ejjrashastri Mr. Lalropuia Mr. Thang Tung Tuang Mr. Sasikumar K Mr. Valluri Suresh 목회학 석사 (Master of Divinity) Mrs. Srimanthula Rechal Jyothi Ms. Khevitoli Assumi Ms. Kethose-E Ms. Linoka Kinimi 목회학 박사 (Doctor of Ministry) 조형국 장로 (Elder Cho Hyung Kook) 방경해 장로 (Elder Bang Kyung 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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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총회교육부 주관, 「e-주일학교」 운영 공청회 개최
    총회 교육부(부장 이경조 목사)가 주관한 총회 「e-주일학교」 운영 공청회가 3월 4일 오후 2시 총회회관 5층에서 열려 주일학교 예배가 어려운 교회를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주일학교 대상 아동은 있으나 인력 부족으로 주일학교 운영이 어려운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교회 중심 e-주일학교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위함이다. 이경조 교육부장의 환영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총회장님과 총회 임원 여러분, 노회장님들과 교육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총회 교육부장으로서 e-주일학교 추진을 위한 뜻깊은 공청회를 섬기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는 단순히 새로운 시스템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다음세대를 어떻게 말씀 위에 바로 세울 것인가, 그리고 교회의 현실 속에서 어떻게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마련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이제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한국교회는 인력과 재정의 한계,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 속에서 새로운 해법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일학교 사역의 약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e-주일학교는 교회 중심의 예배를 지키면서도 현장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육부는 이 사역이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각 교회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구조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플랫폼 구축, 보안 문제, 노회 협력, 현장 지원까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마련될 때 비로소 다음세대 사역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나누어지고, 총회-노회-개교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건강한 협력 모델이 정립되기를 기대합니다. 교육부는 이 길을 끝까지 책임 있게 감당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의 논의 위에 지혜를 더하시고, e-주일학교가 우리 교단 다음세대를 세우는 든든한 기초가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1부 예배는 교육부장 이경조 목사의 인도로 회계 임계빈 목사가 기도, 인도자가 시 78: 70~72을 봉독,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다윗처럼’이란 제목으로 “다윗처럼 손의 능숙함으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축사 총회자립개발원 이사장 박윤성 목사가 “기성세대는 다음세대를 멀리 날아가는 활로 키우는 일을 해야 한다. 우리 기관도 다음세대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국주일학교연합회장 김충길 장로가 “총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걱정하고 방법을 찾아주는 것에 감사하다. 주일학교를 살리는 일에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총회교육개발원 홍승영 목사가 “총회 하나바이블이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과 잘 연계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후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공청회는 교육부장 이경조 목사의 사회로 발제1은 안기성 교수(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가 ‘온라인 주일학교의 실천신학적 의미와 실천방안’이란 제목으로 “사회보다 교회의 고령화 속도가 더 빠르다. 또한 청년들이 교회를 이탈하고 있다. 주일학교의 감소는 교회와 총회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기를 준다. 미자립교회 주일학교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 주일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주일학교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인구가 급감하고 있고, 교역자 수급도 쉽지 않다. 총회 차원에서 교회 교육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 총회가 주일학교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해야 한다. 노회 차원에서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주일에 사용할 수 있는 주일학교 예배를 총회가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총신대에서도 주일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해야한다.”라고 말하고 다음과 같이 제언했다. “첫째, 총회 교육부 내에 ‘미래자립교회 교육지원 상설기구’를 설치하고, 이를 뒷받침할 예산을 최우선순위로 배정해야 한다. 다음 세대 교육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 예산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여 죽어가는 주일학교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교회교육 전문 평생교육사’ 자격 과정을 신설하고, 헌법 및 규칙을 개정하여 이들의 사역 범위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평신도를 깨우지 않고는 미래가 없다. 그들에게 합당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여 동역자로 세워야 한다. 셋째, 전국 노회와 협력하여 주일학교 미운영 교회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온라인 교육 송출 시스템을 조속히 가동해야 한다. 데이터 없는 정책은 실패한다. 정확한 실태 파악을 선행하고, 가장 시급한 곳부터 디지털 복 음을 송출해야 한다.” 발제2는 김수환 교수(총신대 기독교 교육•컴퓨터&AI)가 ‘안심하고 맡기는 플랫폼: 데이터 보안과 지교회 보호’란 제목으로 “교회 교육-가정 교육-개인 생활-교회 교육으로 이어지는 교회학교 사이클을 만들어야 한다. 필드의 의견을 반영해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교육시스템은 AI가 포함된 온라인으로 가고 있다. 인공지능은 지식의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강화되어 있기에 교회에서 교인들의 개인정보를 사용하는데 매우 조심해야 한다. 교육은 오랜 기간 투자해야 한다. 기술은 도구이며, 본질은 영혼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온라인 주일학교를 통하여 다음세대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발제3은 김종석 목사(은석교회)가 ‘노회 IT 헬프데스크 운영안 : 큰 교회 청년부와 작은 교회의 영적 연대’란 제목으로 “총회 e-주일학교는 단순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는 총회-노회-대형교회-소형 교회가 하나의 몸으로 협력하여 다음세대를 세우는, 주님의 몸된 교회가 시대 속에서 구현해야 할 전우주적 교회의 실천 모델이다.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기술적 특성 때문에 IT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며, 이는 총회 차원의 IT 헬프데스크 운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동시에 노회 e-주일학교 헬프데스크는 교육적 전문성을 갖춘 관리교사와 수업교사를 확보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총회 e-주일학교는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다. 총회 e-주일학교는 소형교회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대형교회와 소형교회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며 영적 연대를 이루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형교회는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제공하고, 소형교회는 지역사회와의 밀착성을 통해 복음의 현장을 확장한다. 이 과정에서 노회는 두 교회를 연결하는 허브(Hub)가 되어야 하고, 총회는 전체 시스템을 설계하고 유지하는 중심 축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협력 구조는 교회의 규모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확장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 된 교회의 본질을 드러낸다. 또한 총회 e-주일학교는 단순히 주일교육에 머물지 않고, e-성경학교, 온라인 캠프, 노회대회 준비반, 글로벌 선교 교육 등으로 확장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녹화 콘텐츠는 온라인 도서관으로 발전하여 교사교육과 장년교육까지 포괄할 수 있으며, 실시간 수업은 국내외 교사와 학생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는 한국교회가 가진 교육 역량을 세계 선교의 장으로 확장시키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총회 e-주일학교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다음세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적 대안이 아니라, 한국교회 교육의 미래를 재구성하는 장기적 전략이다. 기술적 기반과 교육적 기반이 균형을 이루고, 총회-노회 교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때, 총회 e-주일학교는 단순한 온라인 교육을 넘어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 결국 총회 e-주일학교의 성공은 시스템의 완성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총회와 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대형교회와 소형교회의 상호 협력, 그리고 교사와 간사들의 헌신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총회 e-주일학교는 주의 몸된 교회의 하나 됨을 실천하는 역사적 교육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이 사역은 단지 한 세대의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국 교회가 다음세대를 향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미래지향적 모델이며, 교회가 시대 속에서 어떻게 연합하고 협력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한 다음 세대 교육의 실천적 선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발제4는 나현규 목사(총회교육전도국장)가 ‘왜 e-주일학교인가? 교단적 명분과 시대적 소명’ 이란 제목으로 “본 연구는 수축사회라는 거시적 위기 속에서 한국 교회 주일학교가 직면한 교육 양극화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e-주일학교' 모델을 제안하였다. 앞서 확인한 통계적 실상은 참담했다. 주일학교 운영이 불가능한 교회가 급증하고 있으며, 현장 목회자의 약 절반(47~51%)이 거점형 교육 위탁 의사를 밝힐 만큼 현장은 절박하다. 지금 현장에 필요한 것은 디지털 기술을 인격적 소외의 도구가 아닌, 신앙 전수의 '매개적·보조적·관계적' 수단으로 재정립하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를 토대로 한 실행 가능한 추진 안이다. 따라서 총회가 콘텐츠를 공급하고 노회가 IT 인프라를 책임지는 '협력적 행정 구조'와 2027년 1월 전면 시행을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이는 단순한 시스템 도입 이 아니라, 교단의 공적 책임을 다하는 '서번트 행정'의 실천적 고백이다. 본 사역이 단기적인 이벤트를 넘어 한국 교회 교육의 근간을 바꾸는 '디지털 공공재'로 자리 잡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적 제언을 남기고자 한다. 첫째, 노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e-주일학교의 성패는 하드웨어를 보급하고 현장의 IT 헬프데스크 역할을 수행할 노회의 상황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회는 지교회의 형편을 살피고 장비 나눔 캠페인을 주도함으로써, 소속 교회들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현장 밀착형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 둘째, 튜터(교사)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제 교사는 콘텐츠 제작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영혼을 돌보는 '인격적 조력자(High-Touch)'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총회는 튜터들이 기술적 부담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을 맞추고 기도해 줄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제공 하는 일에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셋째,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모델의 정착이다. 예산의 논리를 넘어, 대형 교회의 유휴 자원을 작은 교회로 흘려보내는 '성경적 나눔'이 e-주일학교 플랫폼을 통해 구현되어야 한다. 이는 재정적 격차를 신앙 공동체의 사랑으로 극복하는 한국 교회 교육의 새로운 상생 모델이 될 것이다. 우리에겐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수축사회의 파고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어느 작은 교회의 주일학교 등불이 꺼져가고 있을지 모른다. e-주일학교는 그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총회와 노회가 함께 기름을 붓고 불꽃을 지키는 '거룩한 공조'이다. 디지털이라는 차가운 통로에 우리의 뜨거운 복음과 인격적인 사랑을 실어 보낼 때, 비로소 다음 세대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비전의 세대로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질의응답 및 현장 의견 수렴 시간을 갖고, 종합 정리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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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월기총, 제1회 부부의날(5.21)행사 제1차 준비 기도회
    월드기독교총연합회(이사장 정진희 목사) 제1회 부부의날(5.21)행사 제1차 준비 기도회가 3월 3일 오후 3시 대한교회(윤영민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정진희 이사장이 “건강한 가정을 통해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우리가 관심갖고 기도하며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정진희 목사의 인도로 윤인숙 특임총재가 기도, 김복례 재정이사가 성시낭독, 강영준 목사(월기총 상임총재)가 엡5:31-32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관계’란 제목으로 “살아가면서 관계는 중요하다. 하나님은 인간을 관계적 존재로 만드셨다. 관계는 소중하고 늘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관계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이기에 죄로 인해 관계가 깨졌다. 십자가 복음은 관계의 회복이며 관계를 유지할려면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건전한 가정을 통해 자녀가 태어나 국가가 든든해져야 한다. 주님의 뜻을 이루는 부부의 날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헌금 후 ‘한국교회 가정회복, 저출산 이혼율 감소, 부부세미나 결혼상담 전문가 양성, 6.3 지방선거와 민족복음화 정치안정 경제성장과 평화통일을 위하여’ 합심기도한 후 문여왕 상임이사가 광고하고 최병남 목사가 봉헌 축복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정진희 이사장이 세미나 비전 발표 및 월기총 부부행복 결혼상담 매니져 양성 취지에 대하여 “본 세미나의 주제는 부부행복, 결혼상담으로 대표 주제 성구는 창 2:24 이다. 월기총은 행사를 앞두고 매주 준비 기도회를 해왔기에 앞으로 매주 준비 기도회로 모일려고 한다. 세미나를 통해 교회 가정 상담 전문 리더를 양성해 부부 갈등을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다른 기관, 군소 신학교와 연합해 학술 세미나도 진행하고자 하는 계획도 있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앞두고 6월 지방 선거가 있어 세미나 장소와 규모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하기로 하고 강영준 목사가 섬기는 석식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광고 및 기도제목 1. 좋은 장소를 제공하신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카페 세미나실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실로 감사합니다. 2. 은혜로운 설교를 해주심과 석찬을 대접하실 강영준 목사님과 참석하신 동역자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3. 예배 후 정진희 이사장님께서 세미나 비전 발표 및 월기총 부부행복 결혼상담 매니져 양성 취지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겠습니다. 4. 오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점으로 <월기총 부부행복 결혼상담 축제 세미나> 일정과 매주간 1회 정기 준비 성회는 추후 공지 합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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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개정 수의를 위한 서북권역설명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여성 사역자 위원회가 헌법개정 수의를 위한 서북권역 설명회를 3월 3일 오전 11시 대한교회(윤영민 목사 시무)에서 가졌다. 40여명이 참석했고 대한교회에서 음료와 중식을 제공했다. 1부 예배는 (서기) 피승민 목사의 인도로 (총무) 정판술 목사가 기도,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사사기 4:4-5를 본문으로 ‘여성 사사 드보라’란 제목으로 “사사 드보라는 여성이지만 하나님께 부름받아 귀하게 쓰임 받았다. 여성사역자에 대한 좋은 토론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후 (서북협대표회장) 정영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총무) 정판술 목사의 사회로 제1강은 총신신대원 배춘섭 교수가 ‘여성 강도사 헌법개정 수의’란 제목으로 “성경은 여성의 사역에 대해 절대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는 않다. 고전 14장에서 ‘여성은 잠잠하라’는 것은 질서를 지키라는 것이다. 여성의 절대적 침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머리됨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여성의 강도권은 성경을 위배하는 것이 아니며 헌법을 벗어나는 것도 아니다. 이는 여성 안수로 가는 중간 단계는 아니다. 헌법 개정을 통해 여성 강도권과 강도사 인허 허락을 하자는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제2강은 전 헌법개정위원장 이상학 목사가 ‘미래와 복음 확장을 위한 결단’이란 제목으로 “요엘서에서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했기에 남녀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교단에 남자 교역자 수급률이 낮은데 여성 사역자들은 타교단으로 가고 있다. 총회는 이미 이 문제에 대해 결의했다. 개정은 특정 계층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영혼구원의 효율을 위한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3부 질의 및 응답은 (헌법수의분과장) 조영기 목사의 사회로 헌법개정에 대한 절차 소개 및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여성사역자위원회 위원장 : 조승호 목사 부위원장 : 김호겸 목사·김현범 장로 서기 : 피승민 목사 회계 : 김윤호 장로 총무 : 정판술 목사 헌법수의 분과장 : 조영기 목사 처우개선분과장 : 강문구 목사 사역개발분과장 : 윤태호 장로 위원 : 문병관 목사·유흥선 목사·이기영 장로·변충진 목사·한상원 장로·홍순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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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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