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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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총회(GMS)인천선교회, 부평갈보리교회에서 전도훈련
    총회(GMS)인천선교회가 주관하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전도전문팀이 협력하는 전도훈련 이 3월19일(목) 오전 9:30 부평갈보리교회에서 개강한다. 이 전도훈련은 한국대학생선교회(CCC) EDI 전도전문훈련 system에 의한 전도훈련으로 그 탁월함이 입증된 방법이다. 개강: 3월19일(목) 오전 9:30 부평갈보리교회 장소: 부평갈보리교회(인천 부평구 부흥로 259번길 38/ 부평시장역 4번 출구) 강사: 대학생선교회(CCC) 전문 강사(3명) 훈련기간: 3. 19~5. 28(10주), 매주 목요일 오전 9:30~12:30 참가자격: 지역교회 직분자(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 청년) 참가비: 5만원(교재비 별도) 국민은행 645501-01-314795 인천선교훈련원 신청및 문의: 입금 후 문자 접수 010-2042-2954(임정하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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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서대전노회,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 2차 기도회로 모여
    서대전노회(노회장 성옥석 목사)가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 2차 기도회를 3월 10일 오후 2시 대전새미래교회(양현식 목사 시무)에서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옥석 노회장이 "너무 감사하다. 오늘은 특별히 능력있고 실력있는 분들이 오신 것 같다. 새미래교회에서 잘 섬겨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 및 기도회는 김병오 목사(부노회장)의 인도로 강의창 장로(증경부총회장)가 기도, 주칠용 목사(서기)가 막 5:25-34을 봉독했다. 양현식 목사(증경노회장)가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란 제목으로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쳐 주시기 위해 가시던 도중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치유의 기적을 믿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댔고 고침 받았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누가 자신의 옷에 손을 대었는지를 물으셨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받았음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그 여인의 치유를 공적으로 드러냄으로 사회생활을 회복케 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이 여인은 육체적인 고통과 아울러 부정함이라는 영적이고 대인관계적인 단절의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부정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댐으로 예수님께서 부정해지셔야 하나 오히려 그 여인이 치유받는 기적이 일어났다. 출 29:37 거룩한 제단에 접촉하면 부정한 것이 정결해졌다. 출 30장에도 이런 원리가 있다. 어린양의 피가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 이 원리로 부정한 여인이 어린 양이신 예수님의 옷 자락을 만졌을 때 정결해지게 된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의 대속의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정결하게 한다. 이러한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교회와 총회가 새로워지고 기도와 전도가 회복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합심기도 나길수 목사(부서기)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선교 위해’, 박영서 목사(회록서기)가 ‘총회와 산하부서, 총신대 및 총회 산하 신학교 위해,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을 위해’, 김용원 목사(회록부서기)가 ‘노회와 각 상비부, 산하기관을 위해, 노회 산하 각 지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양희택 장로(부회계)가 ‘주일학교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노회 산하 목회자들과 교역자들을 위해’ 간절히 합심기도했다. 홍승철 장로(호남중부장로회 회장)가 헌금기도, 박민하 목사(총무)가 광고 후 정옥석 목사(노회장)의 축도로 2차 기도회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하고 대전새미래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받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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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GEM•GVCS글로벌선진학교, "조기전형 합격자에 혜택부여"
    "평범한 학생을 비범한 인재로" 만들고자 세워진 GEM•GVCS글로벌선진학교 남진석 이사장이 3월 9일 오전 11시 상연재 별관에서 교계기자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황을 소개하고, 학생모집을 위한 다각도 방안 강구에 대해 말한 후 학교를 위해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먼저 2026년 대입 중간결과에 대해서, -달러화 강세로 인하여 예년 대비 아시아권 및 유럽 오세아니아 응시 증가했다. 글로벌선진학교 국내 3개(음성, 문경, 세종) 캠퍼스의 올 대학교 입시 결과는 달러 강세로 인하여 미국 대학으로 응시한 비율이 예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국내외 총 274개의 대학에 합격자를 내었는데 이중 미국 소재 대학은 113건에 불과하여 약 40%에 지나지 않았다. 매년 50% 이상을 상회하는 것에 비하여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미국 국내 세계 50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현재 약 20명에 달하며 최상위권 아이비리그급 합격자들은 3월 말에서 4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QS 기준 세계랭킹 20위권 아시아랭킹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홍콩 소재 대학에 총 25명의 학생이 합격하였으며, 2025년 아시아 1위를 차지한 홍콩 대학(Hong Kong University)에 5명, 5위권 내의 홍콩 과기대(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6명, 10위권 내의 홍콩중문대학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2명, 홍콩시립대학(City University of Hong Kong)에 10명을 합격시키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전통적인 명문대뿐만 아니라 특수 분야 세계 1위 대학까지 다양한 합격자 배출 일반 종합대 위주의 진학을 넘어, 각 분야 최고 대학에 진학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바람직한 대학입시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령 미국 학부 공대 1위인 로즈먼 공과대 학교(Rose-Hulman), 요리 및 외식 산업 세계 1위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글로벌 호텔 경영 세계 2위 레로쉬(Les Roches)에 다수의 합격자를 내는 것이 그 증거가 되고 있다. -학비가 저렴한 유럽 명문대학 진학 꾸준히 성장 영국 소재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런던대학(University College London)을 비롯하여 10여 명의 학생이 영국으로 진학하였으며, 독일 소재 Constructor University, 네덜란드 소재 암스테르담 (Amsterdam), 로테르담(Rotterdam) 대학 등에 총 16명이 합격하였다. 그 외에도 이탈리아 보꼬니 대학(Bocconi University), 스페인 소재 레로쉬(Les Roches) 대학에 합격자를 내었다. -약 70%의 합격자 발표 시점 현재 한화 46억여 원(약 300만 달러) 장학금 수혜 글로벌선진학교 GVCS 올 졸업생들이 미국 대학에서만 총 295만 달러가 넘는 장학금을 약속받았으며, 호주 및 유럽 지역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규모의 장학금을 받고 진학하고 있다. 이는 단순 합격을 넘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와 학업 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분명하게 시사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 대학 기독교 가치관을 기반으로 하는 한동대학 대거 합격 글로벌선진학교는 학생 간의 과당 경쟁을 유발하는 상대평가를 하지 않고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하여 일부 국내 대학에서는 입시전형에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학이념이나 철학이 유사하여 학생들이 선호하는 한동대학교에 매년 20~30명의 합격자를 내고 있다. 올해도 한동대학교에 24명의 합격자를 낸 것을 비롯하여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대,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각 교단 신학대학교 등 총 30여 개 대학교에 합격자의 이름을 올렸다. 한편, GEM•GVCS글로벌선진학교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이 있어 조기전형 합격자에 대해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조기전형 응시자 자격 초6~고1까지 조기전형 응시 자격은 2026학년도 가을 학기 입학을 기준으로 현 중1~고1까지 이며, 2027학년 도 봄 학기 입학을 기준으로 할때는 현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3까지 응시가 가능하다. 글로벌선진학교는 기독교적 교육철학에 입각하여 설립된 학교로서 바람직한 기독교적 가치관 교육으로 정평이나 있지만 반드시 기독교인만 입학하는 학교는 아니다. 누구든지 기독교 교육을 받아들이고 신앙을 갖고자 하는 자는 응시 가능하며 특별히 기숙사 학교로서 공동체 생활이 가능한지 여부가 당락에 더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다. 초등학교 6학년과 7학년을 제외하고는 응시할 당시 영어 공인성적을 제출하여야 하는데 조기전형의 경우에는 입학당시까지 제출하는 것으로 공인성적 의무제출 유예가 가능하다. -조기전형 합격자에 대한 학비감면 장학혜택부여 특별히 조기전형에 합격하는 경우 입학시기에 따른 납부금 장학지원 특혜가 있는데 급식비 및 수익자 부담경비를 제외한 나머지 비용(수업료 및 생활관리비)에 대하여 5~7%의 감면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스포츠부(축구, 야구) 및 주니어사관생도(JMA)과정은 별도의 장학혜택이 적용되며 일반과정과 는 달리 연중 수시선발을 하게 된다. GVCS 문경캠퍼스 주니어 사관생도과정(JMA) 연중 수시 선발: 특별장학 지원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따라 국방, 외교, 안보 전문인재 육성 필요 GVCS 글로벌선진학교는 신 냉전시대의 도래에 따른 국제정세의 변화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 외교, 안보 분야 전문인 육성 및 고도의 우주 산업 및 방위산업의 역군을 기르기 위한 기초과정으로서 문경캠퍼스에 주니어 사관생도과정 Jr. Military Academy(JMA)를 설치하기로 하고 2026학년도 봄학기부터 계속 연중 신편입생을 선발하기로 하였다. -각군사관학교의 다양한 국가지원 장학혜택 충분히 누릴수 있어 대한민국 각군 사관학교 즉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경찰대학교 등과 외국인 입학이 가능한 미국, 독일, 영연방국가 등의 사관학교에 입학 또는 국내사관학교 재학중 외국사관학교 교환학생이 가능하며 국내사관학교의 경우 입학당시 수업료, 유니폼 및 각 종피복, 국내외 연수에 따른 비용등이 감면되며 생활에 필요한 품위유지비용이 지급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선진학교 졸업생의 경우 영어교육 및 태권도교육을 통한 체력훈련, 기숙사 생활을 통한 공동체 훈련이 사전에 충분히 준비됨으로서 사관학교 입시에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되며 다양한 외국연수 및 교환프로그램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선진학교(GVCS) 입학시 특별 장학지원 글로벌선진학교는 주니어 사관생도과정(JMA)에 응시하여 합격한 학생들에 대하여 특별장학 감 면혜택을 부여하여 미래 외교안보 국방인재 육성에 기여하게 된다. *상담전화번호 : 문경캠퍼스 054)-559-7051 글로벌선진학교 GVCS 야구부 재창단: 초기 공부하는 야구부 신화 다시 쓰게 될 것 -글로벌선진학교 GVCS 야구부 코로나 펜데믹 기점으로 2020년 아쉬운 해체 글로벌선진학교에서 문경캠퍼스는 2011년 리틀야구 국가대표출신 권혁돈 감독에 의하여 중등 부 야구부를 창단한데 이어서 2014년 프로야구 명문 LG출신 김혁섭감독에 의하여 고등부 야구부를 창단하였다. 중학교 팀은 창단 2년만에 2013년 KBO 총재배 유소년 야구 대회에서 3위를 거두며 공부하는 야구부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고등학교 팀 역시 창단 2년 만에 야구명문 대구고, 백송고를 차례로 꺽으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2019년 단 12명의 선수로 경북 리그 우승을 하는 등 파란을 일으켰지만 코로나 상황과 선수 수급의 난관에 부딪히면서 결국 이듬해 야구부는 공식 해체되고 말았다. -공부하는 야구팀 가능성을 믿으며 2026년 재창단 글로벌선진학교 GVCS는 공부하는 야구부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미국프로야구 진출선수와 한 국프로야구 진출선수를 배출하는 등의 가능성을 확인한 팀으로서 코로나 위기로 팀을 해체하기는 하였지만 공부하는 학교야구의 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하여 2026년 창단 감독이었던 권혁돈 감독을 중심으로 중학교 팀부터 재창단하였다. 현재 15명의 선수들이 공부와 야구를 병행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모여들었으며 앞으로도 연중 수시 모집을 통해 옛 명성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학교 야구부의 가능성을 증명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만수 감독 명예 감독으로 동참 대한민국의 야구인은 물론 전국민이 알고 있듯이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생활과 시카고 화이트삭스 불펜 코치와 SK 와이번스에서 수석 코치와 감독을 역임한 이만수 감독이 글로벌선진학교 야구부 명예감독으로 함께하고 있다. 특별히 이만수 감독은 독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인도차이나 반도에 야구를 보급하기 위하여 스포츠 선교사가 되어 라오스 최초의 야구단인 '라오 J 브라더스' 를 만든 창립자 중 한 명이며 얼마전까지 활동하고 있었다. 앞으로 글로벌선진학교 문경 야구팀을 후원하며 자문하고 학생들의 미래 진출등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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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 드려
    중부권 거점 교회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주님과 한국교회를 위해 고난당하고 순교한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 운영위원회 회원 40여명을 초청 격려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를 3월 8일 저녁 7시 30분 드렸다.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 회장인 오정호 목사는 기념관 안내 팜플렛에서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을 위한 기도, 헌금, 탐방순례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의 빛 순교자 소양 주기철 목사의 기도와 눈물, 피가 서려있는 남한 유일의 수난지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그 현장을 하나님이 보존하셔서 탐방순례기념관이 건립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보존해 나가야 합니다. 이 일은 위기의 시대에 한국교회를 다시 한번 순교신앙으로 굳건히 세우는 길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로서 시대적 요청이며 사명입니다." 예배는 아삽의 자손들 경배와찬양 후 김지원 목사의 인도로 신칠성 장로(주기철수난기념관 명예회장)가 기도, 이빛 찬양단 '홍대와 양화진'을 찬양 후 다같이 여호수아 4:6~7을 봉독했다. (주기철수난기념관 전시위원장) 전용표 목사가 ‘돌이 말하게 하라’는 제목으로 “인간은 망각하기에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잊지 않도록 요단강 바닥에 있는 돌을 가져다 기념물로 삼으라고 했다. 이 돌들은 끊임없이 이 사건에 대해 말함으로 후대가 기억케 하는 역할을 했다. 기념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지며 기억은 정체성을 만든다.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은 그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신앙을 지켜왔으며 어떤 신앙 위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의 양심이 죽지 않기 위해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것이다.그는 많은 목사들과 신자들이 배교해 신사참배하는 가운데 신앙을 지켰다. 이 흑역사를 기억해야 자정능력을 갖고 양심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의 바른 신앙을 지키고 전수하는 일에 새로남교회가 계속해서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김정훈 목사(주기철수난기념관 부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소양 주기철 목사는 왜 의성경찰서에서 고문을 받게 되었나? '의성농우회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었기 때문입니다. 농우회사건은 당시 농촌계몽과 애국 및 신앙운동에 힘을 쏟던 의성농우회를 대대적인 검거와 고문, 형 집행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의성교회 유재기 목사, 정일영 목사와 오진문 장로, 청년회장 이재인 등 여러 교우가 체포되어 고문받았습니다. 일제는 유재기 목사에게 농촌운동의 영향을 준 조만식 장로가 평양 산정현교회 장로이며, '기독교농촌연구회'를 조직하고 지도하였기에 신사참배 반대를 줄기차게 외치던 산정현교회 주기철 목사를 농우회의 배후 인물로 지목하였고, 평양에서 체포한 후 의성경찰서로 압송하여 1938년 8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7개월간 구금하고 고문을 가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 약력 • 1897.11 창원(진해) 웅천 출생 • 1936. 7 평양 산정현교회 목사 • 1938. 2 ~ 6 평양경찰서 1차 투옥 • 1938. 8 평양총회 신사참배 찬성 결의 앞두고 의성경찰서로 압송 투옥되어 갖은 고문 당함 • 1939. 2 평양 귀환 산정현교회 첫 주일 ‘오종목의 나의 기도’ 설교 • 1944. 4. 21 평양 경찰서 4차 투옥 중 순교 오종목(五種目)의 나의 기도 주기철 목사님에게 의성경찰서에서 7개월 간 받은 고문은 가장 혹독한 고통이었습니다. 영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에 나오는 고문 장면이 바로 의성경찰서에서 당하신 고문을 표현한 것입니다. 목사님은 7개월 만에 돌아오신 후 한 첫 설교 오종목의 나의 기도가 의성경찰서에서 드리던 기도제목이었으며 유언과도 같은 설교였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째, 장기간의 고난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셋째, 내 노모와 내 처자를 내 주님께 부탁합니다! 넷째, 의에 살고 의에 죽게 하시옵소서! 다섯째,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 주광조(주목사의4남)저 「순교자 나의 아버지」 중에서 - 기념관 후원 헌금계좌 예금주: 농협 301-0238-6950-11 일제강점기의성경찰서주기철목사수난관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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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8
  • 잊지 말아야 할 학도병들의 희생, 뮤지컬 「매산 153 학도병」
    지난 3월 6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뜻깊은 창작 「매산 153 학도병」 뮤지컬 공연이 있었다. 당일 오후 3시에는 매산학교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했고, 오후 6시 30분에는 일반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관람했다. 6·25 전쟁 당시 순천 매산중학교(현재의 순천매산고등학교 및 매산중학교)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펜 대신 총을 들고 전장에 뛰어들었다. 1950년 7월, 순천 지역에서 참전한 학도병 56명 중 매산중학교 학생이 32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당시 전투에서 매산중 출신 11명이 전사하고 5명이 행방불명되는 등 큰 희생을 치렀다. 매산 학도병들은 입대 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결의를 담아 태극기에 혈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숫자 '153'은 전장으로 향하기 전 '혈서'를 쓰며 결의를 다진 초기 학도병 인원수 등을 상징하며, 이후 참전 인원은 더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남 지역 학도병들의 희생은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내고 반격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 순천매산고등학교 벽면에는 당시 10대 학도병으로 출병한 선열들을 기리는 '6.25참전 학도병 충혼 벽화'가 조성되어 그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이 뮤지컬의 주제는 전쟁 속에서 조국을 위해 스스로 총을 들었던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과 사랑으로, 6.25전쟁 당시 183명의 학도병이 화개 전투에서 인민군 6사단을 저지하며 조국을 지키려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공연이다. 1950년 여름, 교실에서 책을 들어야 할 학생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다. 그들은 군인이 아니었고, 아직 삶을 시작하지도 못한 어린 학생들이었다. 그러나 전쟁은 그들에게 선택을 요구했고, 그들은 도망이 아닌 책임과 용기의 길을 택했다. 누군가는 전선에서 싸웠고, 누군가는 부상자를 돌보았으며, 누군가는 떠나는 자식을 보내며 기도해야 했다. 이 공연은 학생, 어머니, 친구, 교사, 간호병 등 다양한 시선을 통해 전쟁의 비극과 인간의 용기를 동시에 조명한다. 특히 이 작품은 “나라를 지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 묻는다.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단순한 역사 회상이 아니라 미래를 지키는 책임이기 때문이다. 〈매산153학도병〉은 잊혀가는 학도병들의 이름을 무대 위에서 다시 부르고 그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음을 기억하게 하는 작품이다. 뮤지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한의 6.25 기습 남침으로 서울과 대전이 그들의 손에 넘어간 가운데 호남 지역 학생들은 학도병으로 지원한다. 이때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항일 투쟁 중 희생당한 한 가정의 세 남매(형, 여동생, 남동생)가 자원 입대하고 전쟁에서 모두 희생된다. 홀로 남은 어머니는 그들이 살아있는 것 같다는 생각으로 버티며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으로 뮤지컬은 막을 내린다. 작/연출 신동일, 조연출 손현재, 영상감독 한의섭 출연: 김민정 김기령 안재완 김경택 오우철 최지인 김총명 김가희 김현지 민재이 은별 손현재 장승식 주기쁨 주혜린 이도윤 제작/후원: 사랑컴퍼니, 더웨이 기독 문화선교단, 순천 시청, 분당 전하리교회(임흥옥 목사) 주관: 순천남•순천노회 장로회 제작 후원한 분당 전하리교회 임흥옥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군선교회 25대 회장을 역임했다. 군선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산하 기관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군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는 선교 조직이다. 전국에 18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군부대 위문, 진중 세례식 지원, '사랑의 온차' 전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와 나라가 산다'는 기치 아래 다음 세대를 깨우는 군선교에 주력하며, 군부대 내 교회 리모델링이나 교육관 신축 등 장병들의 신앙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전방 부대 장병들을 위한 위문 방문과 겨울철 '사랑의 온차'를 지원하고 있다. 임흥옥 목사는 “「매산 153 학도병」을 통해 학생과 일반인들이 애국심을 고취하고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실 것을 굳건히 믿는 신앙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 목사가 군선교회 회장이었던 2022년 대한민국 최초의 군선교 영화 '실로암'을 제작하고 그해 11월 2일 제작 감사예배 및 시사회를 군선교회 주관으로 용산구에 소재한 국군중앙교회에서 가졌었다. 관련 기사 링크: 최초 군선교 영화 '실로암', 제작 감사예배 및 시사회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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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중인교회 • 구이중앙교회 • 유상교회,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지정
    총회 역사위원회(위원장 한민수 목사)가 주관한 제48호 중인교회 • 제49호 구이중앙교회 •제50호 유상교회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지정 감사예배가 3월 6일 오후 2시 전북 전주시 완산구 소재 중인교회 예배당( 조무영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총회역사위원회 위원장 한민수 목사의 인도로 역사위원회 회계 김흥선 장로가 기도, 역사위원회 전 서기 최찬용 목사가 히 12:1-2을 봉독, 찬양대가 찬양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현재의 사명을’이란 제목으로 “과거 믿음의 선조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풍성하게 경험했었다. 우리는 그 신앙을 계승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의 은혜와 선조들의 헌신을 기억해야 한다. 둘째, 감사해야 한다. 누군가의 헌신으로 오늘까지 교회가 있게 된 것에 감사하자. 셋째, 살아있는 기념비가 되어야 한다. 사적에 지정되어도 계속해서 역사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자.”라고 설교했다. 역사위원회 총무 김종운 목사가 광고 후 전북노회장(한소망감수교회) 석명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적지 지정 증서 전달 2부 사적지 지정식은 총회역사위원회 부위원장 김기현 장로의 사회로 역사위원회 서기 이진근 목사가 사적지소개, 정영교 부총회장이 당회장에게 지정증서를 증정했다. 축하패 전달 전북노회 증경노회장 윤희원 목사가 “역사는 사실보다 의미이다. 의미가 사라지지 않는 교회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총회재정부장 이민호 장로가 “역사 의식이 있어야 하며 과거 역사를 통해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 교회 공동체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도 역사를 알아야 한다. 비판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라고 격려사, 역사사적지 협의회장 고관규 목사가 “사적지 지정 후 관리를 위해서는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돕기 위해 역사사적지가 조직되었다.”라고 축사 후 축하패를 전달했다. 3부 현판 제막식은 총회역사위원회 서기 이진근 목사의 사회로 순교분과장 김성원 목사가 기도하고 사적지 내부를 관람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중인교회-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48호 처음은 그야말로 미미하였다. 중인리는 선교의 불모지였다. 영적으로 혼탁한 땅이었다. 그런 데, 이곳에 하나님께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셨다. 어디서 어떻게 복음을 받아들였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주은숙(순) 씨 외 6명의 작은 자들이 작은 사랑채에 모여 주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구하는 어설픈(?) 부르짖음에 하나님은 응답하사 크신 은혜와 긍휼하심 가운데 1907년 중인교회가 시작 되었다. 중인교회는 60여 년의 세월이 지난 1960년에서야 장로를 세우고, 조직교회가 되었다. 70여 년의 세월이 지난 1966년에서야 제1대 담임목사가 부임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시작은 미미하였지만, 중인교회는 전투적인 교회였다. 역사적으로는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와 싸워야 했고, 지역적으로는 모악산 주변이 미륵신앙의 본산지였기에 치열하게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했다. 총회적으로는 교권 다툼과 분열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합동총회와 개혁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마다하지 않고, 기도의 무릎으로, 신학과 신앙으로 맞서 싸워야 했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사회적으로는 청년들의 지역 이탈, 성도들의 노령화, 지역과의 갈등 등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때마다 크신 은혜 가운데,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런 믿음의 발자취가 자랑스럽다. 이런 역사를 후대에 전하고 싶다. 이렇게 전투적인 교회로 남아서 최후에 이기는 자(교회)로 기억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한다. 구이중앙교회-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49호 구이중앙교회는 1904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이민 간 ‘이래수’가 예수를 영접한 후에, 고향에 있는 동생 '이흥원'에게 서신으로 전도하였다. 서신을 통해 예수를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을 시작으로 미국 전 선교사(한국명 전위렴)에게서 도리를 자세히 배우고 전도하므로 신도가 증가하였다. 이에 예배당을 신축하고 교회를 설립하여(1905년) 지금까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재 대한 예수교장로회 전북노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영육간에 안식을 얻으며 세상을 향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이다. 유상교회-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50호 한국의 초대교회는 당시 많은 교회들이 그러했듯 선교사들에 의해 개척되어지고 설립되어지던 시절이었다. 전주가 속해 있는 전라도 지역도 미국 남장로교 선교회를 통해 1894년에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고, 선교사들에 의해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상교회는 조금 특이함이 있었는데, 1906년 당시 허허벌판과도 같은 전주군 유상리 부락에 ‘기역자(ㄱ)’ 교회가 세워지는 데 선교사에 의한 설립이 아니라, 순수 현지인들이 교회를 건축하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당시 이일문 씨가 복음을 접하고 열정적인 전도를 하게 되는데, 그 신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교회를 건축하고 함께 모여 예배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교인들은 조금씩 늘어나게 되었고, 이일문 씨는 1920년에 목사 안수를 받게 되어 유상교회(유상리교회)의 초대 담임목사가 된다. 그렇게 유상리 지역에 복음의 중심이 되어가던 유상교회에서는 드디어 첫 직분자가 나오게 되는데, 1933년에 홍원조 씨가 장로로 장립하게 된다. 이후로 전도사들이 교회를 섬기게 되었고, 1946년에는 동산부락에 동산교회를, 1965년에는 발산부락에 팔복중앙교회를 분립하게 된다. 그렇게 유상교회는 설립자를 제외하고 첫 번째 위임목사가 시무하게 되는데, 제 96회 총회를 이끌었던 증경총회장 이기창 목사이다. 이기창 목사가 1982년 현 유상교회 터에 건축을 하게 되는데, 과거 기역자(ㄱ) 교회의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당시(1945년도) 타종했던 좋은 그대로 가지고 와서 새롭게 종탑을 만들고 타종을 하게 되었다. 그 뒤로 2대 위임목사 이길우 씨가 부임하여 35 년간의 성역을 마치고 은퇴하고, 이후 3대 위임목사 방관전 씨가 2017년 4월에 부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이처럼 유상교회는 120년 역사동안 초대 설립자를 빼고는 위임목사가 3대째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성도들은 목회자를 사랑하고, 목회자는 성도를 사랑하며 복음을 소중히 여기고 주님만을 사랑하기에 힘쓰는 교회로 세워져 가고 있다. 이후로도 신앙의 전통을 이어 받으며 후대에도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 역사사적지 지정을 청원하여 제110회 총회에서 지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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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실시간 뉴스 기사

  • 천안중부교회, 총회임원들이 자행한 ‘불법 위임식’ 규탄 성명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인" 김종천 담임목사 측은 총회 임원들이 지난 성탄절 제명출교 된 자를 불법으로 위임한 것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자 책임과 위임식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종천 담임목사 측은 1월 11일 예배 후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명출교된 박요한에 대한 위임식은 김종천 목사를 합법적인 담임목사로 확정한 사법부의 판결을 정면 부정하고 교단 질서를 파괴한 중대한 불법 행위로 규정했다. 이 위임식은 교단 헌법을 무너뜨린 제명·출교자의 위임식이며, 대법원 확정 판결을 무시한 총회 임원의 폭거로, ‘조사 중’이라면서 집행부터 한 자기모순과 직권남용으로, 금권 앞에서 법과 상식이 무너졌고 총회의 권위가 훼손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했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임원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제명·출교자를 둘러싼 위임·파송을 즉각 철회하라! 금권·로비 의혹에 대해 총대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김종천 목사 측은 “끝까지 법과 판결, 그리고 교단의 헌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며,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이 불의에 대해 법적·교단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라며 관련자들을 사법 당국에 고발할 예정이라, 앞으로 이 문제는 일파만파의 후폭풍을 일으켜 110회 총회 임원들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불법 위임식’에 대한 성명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께 묻습니다. 총회 임원회는 법 위에 군림하는 기관입니까, 아니면 법과 진리를 지켜야 할 공동체입니까? 2025년 12월 25일 성탄절 저녁, 총회 임원회 일부 인사들은 대법원 확정 판결로 담임목사 지위가 최종 확정된 천안중부교회에 무단으로 진입하여, 박요한에 대한 위임식을 강행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사법부의 확정 판결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교단 질서를 파괴한 중대한 불법 행위입니다. 1. 교단 헌법을 무너뜨린 제명·출교자의 위임식 박요한은교단 내에서 이미 제명·출교된 인물입니다. 이는 단순한 징계 처분이 아니라, 목사 자격과 교단 구성원 자격이 완전히 박탈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제명·출교 상태에서, 더욱이 소속 노회조차 다른 상황임에도, 총회 임원은 임시당회장을 불법적으로 파송하는 초유의 조치를 단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불법적 임시당회장 파송을 발판으로 삼아, 결국 총회 임원은 제명·출교된 인물을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위임식까지 강행하였습니다. 이는 교단 헌법과 신앙 양심을 동시에 짓밟은 행위일 뿐 아니라, “돈과 힘이 있으면 제명·출교도 무력화할 수 있고, 노회 질서마저 총회 임원의 판단으로 뒤집을 수 있다”는 극히 위험한 선례를 교단 전체에 남기는 중대한 질서 파괴 행위입니다. 2. 대법원 확정 판결을 무시한 총회 임원의 폭거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는 대법원 확정 판결을 통해 김종천 목사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어느 누구도, 어느 기관도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최종 판단입니다. 그럼에도 총회 임원은 “총회 결의”라는 말만 반복하며, 구체적 문서·범위·법적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한 채 확정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위임식을 시도했습니다. 총회 결의가 대법원 판결 위에 설 수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총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니라 사법 질서를 부정하는 권력 집단에 불과합니다. 3. ‘조사 중’이라면서 집행부터 한 자기모순과 직권남용 총회 임원회는 공식적으로 “3인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도하고 바로잡아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소위원장 스스로 “다시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말한 직후, 아무런 조사·통보·결론 없이 위임식을 강행하려 현장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자기모순이며, 절차를 가장한 직권남용입니다. 총회 임원이 스스로 정한 절차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교단의 질서를 논할 수 있습니까! 4. 금권 앞에서 무너진 법과 상식, 훼손된 총회의 권위 총회 임원의 일련의 행태는 합리적 판단이나 법적 논리에 의해 설명되지 않습니다. 오직 남는 의문은 하나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무리한 불법을 가능하게 했는가!” 교단 안팎에서는 이미, 이번 불법 위임식 강행의 배경에 금권과 이해관계가 작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심각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일 총회의 권위가 돈에 의해 좌우된다면, 그 순간 총회는 거룩한 공의의 기관이 아니라 신뢰를 상실한 조직으로 전락합니다. 총회의 권위는 임원 몇 사람의 힘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총회의 권위는 법을 존중하고, 판결을 따르며, 약한 교회를 보호할 때 비로소 세워집니다. 지금 총회 임원은 총회의 권위를 세운 것이 아니라, 총회의 이름을 앞세워 총회의 권위를 스스로 훼손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 이번 사안은 천안중부교회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총회가 법치 위에 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법 위에 군림할 것인가를 가르는 시험대입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임원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제명·출교자를 둘러싼 위임·파송을 즉각 철회하라! 금권·로비 의혹에 대해 총대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천안중부교회와 김종천 목사 측은, 이번 불법 위임식 시도를 신앙의 이름을 빙자한 불법 집행이자 총회 권한의 일탈로 규정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법과 판결, 그리고 교단의 헌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며,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이 불의에 대해 법적·교단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총대 여러분, 총회는 아직 돌이킬 수 있습니다. 법과 상식, 그리고 거룩한 교회의 양심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총회의 총대 여러분께서 이 거룩한 사명에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2026년 1월 11일 천안중부교회 교우 일동 관련기사링크: ① 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979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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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중서울노회남전연, 동대문중앙교회에서 순회예배 및 월례회
    중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최동균 장로) 제45회기 제5차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가 2026년 1월 10일 오후 5시 중구 마장로에 소재한 동대문중앙교회(김은천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순회헌신예배는 회장 최동균 장로의 인도로 부서기 박승국 집사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표어 제창, 5부회장 양흥철 장로가 기도, 임명상 장로가 엡 3:14-21을 봉독했다. 동대문중앙교회 김은천 담임목사가 '우리 기도에 더욱 역사하실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한국교회는 기도로 유명하다. 기도를 통해 교회가 부흥됐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 첫째,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자. 바울은 감옥에서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강건했다. 둘째,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에 계시기를 위해 기도하자. 셋째,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의 큰 사랑을 믿고 염려하지 말자.”라고 설교했다. 총무 장성규 장로가 헌금 기도, 동대문중앙교회 남전도회원들이 특송,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 동대문중앙교회와 동대문중앙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다같이 뜨겁게 합심기도 후 20대 증경회장 정찬홍 장로가 마무리 기도한 후 총무 장성규 장로가 광고하고 김은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026년 신년하례식을 했다. 월례회는 회장 최동균 장로의 사회로 42대 증경회장 최은한 장로가 기도, 서기 이금재 장로가 14개 교회 회원 41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총무 장성규 장로가 사업 보고 후 회계보고는 유인물로 받았다 우수 교회 및 우수 회원 시상 우수 교회: 금곡, 후암, 돌다리 우수 회원: 이영철 집사, 김성덕 장로, 최동균 장로, 이금재 장로, 정기영 집사, 정인성 집사, 장성규 장로, 박재석 장로 동대문중앙교회 및 남전도회 소개 후 주기도로 모든 월례회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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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2026 신년하례회로 모여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정영기 목사) 2026 신년하례회가 1월 9일 오전 11시 사랑스러운교회(배만석 목사 시무)에서 모여 예배하며 기도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회장 정영기 목사가 “신년하례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 우리는 좋은 전통을 갖고 있는데 잘 이어가기 바란다. 우리 협의회는 활력있고 힘이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이끌어가실 배만석 목사님 중심해 힘있게 나아가기 바란다.”라고 신년인사했다. 1부 예배는 상임회장 배만석 목사의 인도로 장로상임회장 배원식 장로가 기도, 부회록서기 손대성 목사가 행 1:4~8을 봉독, 헤세드중창단이 특송했다. 대표회장 정영기 목사가 ‘주여, 나를 굴복하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영국 웨일즈 부흥운동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부흥의 불씨가 이후 한국교회에도 전해져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나게 됐기 때문이다. 주님 승천 후 제자들은 10일간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불을 받고 초대교회가 시작되었다. 침체한 한국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성경으로 돌아가 부르짖었던 제자들처럼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해 나를 굴복시키고 무릎 꿇어 기도하자.”라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실무회장 변충진 목사가,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실무회장 김학목 목사가, ‘서북지역노회협의회와 42개 노회를 위하여’ 실무회장 신현철 목사가, ‘북한 선교와 탈북민을 위하여’ 실무회장 이승호 목사가, ‘제110회 총회당선자들과 서북임원들을 위하여’ 장로증경상임회장 양호영 장로가 특별기도했다. 부서기 정여균 목사가 광고, 윤영민 목사가 “총회에서 진행하는 기도와 전도 운동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2월 1일 대한교회에서 모이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 기도회에 많은 참석 바란다.”라고 한 후 111회 총회 출마 예정자들을 소개하고 명예회장 장순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회 섬김 축하 신년하례회는 상임총무 여성구 목사의 사회로 실무회장 남서호 목사가 새해기도, 증경회장 김응선 목사가 “올해 만복을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신년 덕담, 총회 교육부장 이경조 목사와 총회 선관위 현광욱 장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격려사 증경회장 오장열 목사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했다. 부름의 상을 향해 달려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연합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사,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가 “우리 협의회는 가장 크고 단합되어 부흥해 왔다. 총회에서 우리의 지분을 잘 받아와 당선되어 위상을 높이기 바란다.”라고,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우리는 전투 군단과 같다. 이북 교회의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장로 증경부총회장 송병원 장로가 “관계가 중요하다. 주님의 마음을 갖고 좋은 관계를 맺기 바란다.”라고, 서울지역협의회 회장 진용훈 목사가 “새해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바란다.”라고, 중부협의회 회장 김종원 목사가 “사모가 새해에는 어디 가면 짧게, 웃는 얼굴로, 바지 지퍼를 잘 확인하라고 했다. 희망찬 새해 되시기 바란다.”라고, 영남협의회 회장 박영만 목사가 “점점 잘 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라며 총회에서도 놀라운 일 감당하기 바란다.”라고, 호남협의회 회장 노갑춘 목사가 “협의회에 계신 쟁쟁한 어르신들을 잘 섬기는 모습을 보니 부럽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회록서기 서태상 목사가 새출발기도 후 회계 현광욱 장로가 식사기도하고 교회 식당으로 이동해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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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성남노회, 목사장로 2026 신년감사예배 · 인사회로 모여
    2026년 새해를 맞아 성남노회(노회장 김승언 목사)가 제29회 목사장로 신년감사예배와 신년인사회를 1월 8일 오후 6시 서광교회(최영진 목사 시무)에서 가졌다. 이날 만찬과 친교는 서광교회가 기쁨으로 섬겼다. (장로회장, 성남제일교회) 김태웅 장로가 “작년에도 목사님들께서 많은 수고를 하셨다. 장로회는 섬기며 선교하고자 한다. 올 한해 모든 교회 위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신년인사, (부노회장, 광주사랑의교회) 문선용 장로가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를 통해 일을 이루신다. 올해 더욱 준비된 자세로 하나님께서 일 하시는 한해가 되기 바란다.”라고 신년사, (직전노회장, 도서관교회) 장대은 목사가 “우리노회는 목사와 장로들이 잘 연합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올해 더 큰 기대를 갖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라고 축사, (서광교회) 최영진 목사가 “저희 교회 오신 것을 환영하고 축하드린다.”라고 환영사했다. 1부 예배는 (부회장, 금광교회) 임흥식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서광교회) 신용렬 장로가 기도, (서기, 더사랑의교회) 양준모 장로가 말 4:2을 봉독, 김보성 테너가 특송했다. (노회장, 열방교회) 김승언 목사가 ‘그러나의 은총’이란 제목으로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임하는 의로운 해는 치료하는 힘이 있고, 하나님의 빛이 닿는 곳에 살아 역사하는 은혜가 있다. 둘째, ‘그러나’의 은총이 있다. 어렵지만 ‘그러나’의 은혜를 베푸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셋째,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뛰게 될 것이다. 외양간은 우리를 제약하는 한계이다. 그런데 주님은 외양간 문을 열어 우리로 뛰게 하신다. 그러므로 새해 기쁨으로 뛰며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자.”라고 설교했다. (장로회증경회장, 성남제일교회) 박만희 장로가 ①나라와 민족 ②교회, 노회 ③총회를 위하여 특별합심기도, (총무, 사랑과은혜교회) 김승용 장로가 광고 후 (증경회장, 한남교회 원로) 문찬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인사회는 (수석부회장, 산성의빛교회) 김용직 장로의 사회로 장로회 임원일동이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를 특송, 남전도회연합회장 · 여전도회연합회장 · 주일학교연합회장이 인사, 노회장, 직전노회장, 부노회장(목사, 장로), 장로회장이 케익커팅, 목사 · 장로 인사 악수례 후 (장로회증경회장, 금광교회) 양재훈 장로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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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박용규 총무에 대한 중상모략...역풍 맞고 부메랑 된다
    어느 목사가 유튜브를 통해 박용규 총회총무에 대해 거짓말을 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방송을 통해 지난 1월 5일 총회회관에서 있었던 신년하례회 후 증경총회장 · 부총회장들이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에 대해 총회총무를 비난했다. 신년하례회 후 참석자들은 총회가 주는 식권을 받아 총회회관 인근 건물 식당으로 가서 매식했다. 문제의 방송인은 멀리서 온 증경들을 좋은 식당으로 모셔 예우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는 총회총무가 “정무 감각”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오정호 총회장 때 신년하례회 후 참석자들은 그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했는데 총회 임원들은 식당으로 옮겨 식사를 한 것이 알려져서 일부 기자들이 흥분하며 “원팀이 아니라 딴팀”이라고 했다. 김종혁 총회장 때는 각 곳에서 오는 참석자들을 배려해 KTX 광명역 근처 한 교회를 섭외해 신년하례회를 했다. 덕분에 교회 식당에서 도시락이 아닌 뜨끈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올해 신년하례회 때는 “왜 작년에 신년하례회를 총회회관에서 하지 않고 교회에서 했느냐?”라는 비판의 소리를 참고해 총회회관에서 했고, 또 차가운 도시락 대신 인근 식당에서 매식할 수 있도록 해서 큰 불만이 없었다. 그런데 그 방송인은 뜬금없이 증경들에 대한 식사 문제를 거론해 총회총무를 비난했다. 우선, 증경에 대한 식사 문제는 임원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총회총무와는 관련이 없다. 둘째로, 몇 년 동안 증경들에 대해 따로 식사를 대접한 경우가 없다고 한다. 그러려면 총회 임원들이 동석해야 하고 결국 이것이 또 “원팀이네 딴팀이네” 말거리가 될 수 있다. 근거 없는 타인에 대한 비난은 방송의 신뢰도를 낮추고, 결국 역풍과 부메랑을 자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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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장봉생 총회장의 자가당착? 아무말대잔치?
    2026년 새해를 맞아 장봉생 총회장이 기독신문 주필 장창수 목사와 신념 대담을 했다. 다음은 교회 분쟁에 대한 의견이다. 장창수 주필: 지금도 교회 분쟁이 계속되는 곳이 있습니다. 총회임원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큰데, 총회임원회는 분쟁 조정에 있어 어떤 원칙과 접근 방식을 갖고 있습니까? 장봉생 총회장: 그동안 총회임원회가 분쟁 현장에 개입했다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교회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회기에는 기본적인 규정이나 결의를 따르되, 법적 분쟁 중에 있는 경우에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다만 화해 조정이 필요하다 할 때에는 화해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기도하면서 풀어가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기막힌 말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원칙을 갖고 있는데 왜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에 장봉생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대거 가서 지난 12월 25일 성탄절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위임식 해줬는가? 이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다. 이처럼 언행일치가 되지 않을 때 더 이상 지도자의 말은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 이런 말은 자가당착이요, 자기기만이며, 유체이탈화법이고, 아무 말 대잔치로 무책임한 것이다. 지난 성탄절 위임식에 설교한 총회장과 이번에 주필과 신년 대담한 총회장은 같은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기사: 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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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2026년 신년하례회로 모여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2026년 신년하례회가 1월 7일 오전 11시 승동교회에서 있었다. 회장 조성탄 장로가 “추운 날씨 가운데 오셔서 감사드린다. 올해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회장 조성탄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박상인 장로가 표어제창, 부회장 임운석 장로가 기도, 부총무 신은철 장로가 시 8:1-5을 봉독, 서울노회장로합창단이 찬양했다.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가 ‘주의 은혜로 임하소서!’란 제목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또한 장로로서 담임목사를 존중함으로 충만한 은혜를 받으시고,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전도국차장 유희원 장로가 헌금기도, 총무 하정민 장로가 광고 후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신년덕담 신년축사 제2부 신년하례회는 총무 하정민 장로의 사회로 고문 최공열 장로가 “새해가 되어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되었다. 세월을 아끼는 지혜가 필요하다. 작년에 전도를 여러 명 했는데 우리 회원들도 전도 많이 하는 한해가 되기 바란다.”라고, 증경회장 문찬수 장로가 “새해 은혜가 넘치기를 바란다.”라고 신년덕담,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형국 장로가 “격동의 작년을 보내고 역동의 새해를 맞이했다. 더 부흥하는 전도회가 바라기를 바란다.”라고, 남증회 회장 최수용 장로가 “새해 큰 축복이 넘치기를 바란다. 군선교, 해외선교에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희근 장로가 “전도회가 더 많이 부흥해 감사드린다. 귀한 사명 더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명예회장 배원식 장로가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것 이뤄지시기 바란다. 부흥하는 전도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신년축사했다. 축하케잌 및 상견례 후 지도위원 정상권 장로가 폐회기도 및 식사기도하고 인근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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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양천구 교구협의회, 2026년 신년기도회로 모여
    양천구 교구협의회가 2026년을 맞아 신년기도회를 1월 6일 오전 7시 양천구청 3층에서 갖고 예배하며 기도하고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권호욱 목사(제자교회)가 “2026년 새해를 예배와 기도로 시작해 감사하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양천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환영사,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새해를 기도하며 시작해 감사하다.”라고 인사말 후 감사 기도하고, 고문 강창훈 목사(동아교회)가 “워런 버핏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고, ‘신뢰를 주고 받으라’고, ‘위기를 기회로 삼으라’고 했다. 우리도 그러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사, 고문 서동원 목사(기독교연합회 회장/은혜교회)가 “은혜를 기억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라고 축사했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윤상욱 목사(성일교회)의 인도로 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고신원 목사(신월동성결교회)가 기도, 회의록서기 이정수 목사(목동교회)가 잠 15:1을 봉독, 양천구청 신우회가 특송했다. 고문 최현규 목사(목동감리교회)가 ‘살리는 말’이란 제목으로 “우리는 살리는 말을 해야 한다. 말만 바꿔도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살리는 말은 첫째, 믿음의 말이다. 우리는 믿음의 말을 하며 격려해야 한다. 둘째, 덕을 세우는 말이다. 이는 남을 인정하는 말이다. 셋째, 유순한 말이다. 이것은 유머를 담은 말이다. 살리는 말로 양천구와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하자.”라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특별기도는 사회자가 전체 합심기도 인도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부회장 김승제 목사(서울삼일교회)가, ‘양천구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부회장 오종근 목사(새금성교회)가, ‘양천구 다음 세대를 위하여’ 부회장 최현강 목사(신월중부교회)가, ‘양천지역 교회들을 위하여’ 부회장 현재국 목사(강서제일교회)가 기도한 후 고문 김진범 목사(하늘문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감사와 나눔은 라스페란자 남성중창단(제자교회)이 특송, 서기 강문중 목사(수정교회)가 내빈소개, 회계 임재학 목사(제자감리교회)가 광고 후 고문 윤영민 목사(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대한교회)가 식사기도하고 구청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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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징검다리 작은도서관 할머니들, 작가로 등단하다
    징검다리 작은도서관 할머니 문학반 글 모음집 『내가 나를 사랑합니다』 출판 기념회가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시 만안구에 소재한 징검다리 도서관에서 있었다. 징검다리 작은도서관은 주민들과 신광교회 교우들이 2010년, 아프리카 우물 파기를 위한 바자회를 열면서 만들어졌다. 마을 주민과 동행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는 세이비어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초등생,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중, 차츰 어르신들을 위한 모임 장소로 소중히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징검다리 작은도서관 김문건 관장은 “16년 전 세워진 징검다리 작은도서관은 그동안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던 공간이었다. 2년 전부터 어르신들이 모여 오전부터 도서관을 가득 채워 문해력 키우기를 하시더니, 급기야 시집까지 내셨다. 30년 지난 남편의 편지를 지금에서야 읽으셨다는 어머니들의 앞길을 힘껏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축사 출판기념회 1부는 김문건 목사가 참석자 소개, 작가 및 지도 강사 축하, 징검다리와 책을 출간한 땡스기브 송수민 대표이사가 경과 보고 후 전 안양구세군교회 박한서 사관이 “사역지를 천안으로 옮기기 전 이곳에 있을 때 김문건 목사님과는 좋은 관계로 지내왔다. 이 책의 글은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이 있는 마음 속의 이야기이다. 저자들의 삶의 열매가 이 책 글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런 글들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라고, 석수도서관 독서 진흥팀 홍민희 팀장이 “작가로 등단한 어르신들을 축하드린다. 이 글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계속 지원토록 하겠다.”라고 축사했다. 작품 낭송 2부에는 김영자 · 박명숙 작가의 작품 낭송과 케익 커팅 시간을 가졌다. 지은이 김애순 김영자 김은자 박명숙 신봉덕 유현자 이순금 전차숙 최정녀 작가별 작품 김애순 비 / 여행 / 밥하는 일 / 김애순 / 우리 딸에게 김영자 동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 정든 구두 / 우리 엄마 손 / 그리운 선생님 / 뭉게구름 / 희망을 찾아 / 단비 / 어머니 회상 / 동네 작은 도서관 /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반쪽 / 보고 싶은 나의 동생 / 어머니 / 야생화 김은자 80 넘어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 단풍을 바라보며 박명숙 전쟁 / 나의 인생길 / 여름 냉면 / 가장 예쁜 장미꽃 / 버려야 할 것들 / 호떡 / 집 계단 / 호야꽃 / 실뭉치 / 방석 신봉덕 나의 인생살이 1 / 나의 인생살이 2 유현자 사랑하는 현자야! / 나의 살아온 인생 / 그날의 라면 이순금 감자꽃 / 7월 / 작은 것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 꽃 속에서 한글을 배워보자 전차숙 사계절 / 산책하면서 / 장맛비 / 우리 집 백일홍 / 난 어머님들이 좋아 최정녀 선생님께 / 2025년 8월 3일 음력 윤유월 10일 / 2025년 7월 12일 / 우리 동네 달맞이꽃 / 우리 집 화단 / 올봄에는 / 도서관 POP 수업 / 얼마나 힘드니 책 내용은 본지 북토크 코너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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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중앙노회원들, 총회 임원회 불법 관련 항의 시위 벌여
    지난 1월 5일 중앙노회원 50명이 총회 본부 앞에서 “총회 임원회가 제110회 총회 결의를 짓밟고 중대한 법치를 파괴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수서 경찰서에 집회신고 후 이루어진 합법적인 시위였다. 지난 해 12월 3일 임원회가 중앙노회 관련 건을 처리한 결의가 “불법/무효”인 것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중앙노회는 영하의 강추위에도 일심동체가 되어 총회 임원회의 불법을 성토했다. 중앙노회에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먼저 간략한 개요를 본다. 중앙노회 소속 혜린교회 관련 건은 지난 9년 간 총회 내 교권 세력들에 의해 만들어진 인재(人災)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분쟁의 시작은 평안했던 당시 중부노회가 2018년 3월 혜린교회 장로들의 재판 건을 노회에서 재판한 적이 없는데, 당시 서기가 총회에 상소장을 제출한 데서 불거졌다. 이른바 “불법 문서”를 접수한 총회 본부, 이를 받아 헌의부로 이첩한 총회 임원회, 불법 문서를 재판국으로 이첩한 헌의부, 하회가 재판한 적이 없는 불법 상소장으로 불법 판결한 총회 재판국 등 총체적인 불법판에서 시작되었다. 이 불법 사태가 발생한지 8년이 지났는데도 제110회 총회 임원회 결의에서 다시 약속이나 한 듯이 불법 결의가 나온 것은 총회가 총체적으로 불법판이며, 불법을 척결하거나 해소할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다. 중앙노회가 8년간을 억울하게 당하면서도 참고 기다린 것은, 총회에 대한 한가닥 희망을 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가느다란 기대감을 갖고 매회기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임원 선거에 나선 후보마다 “임원이 되면 반드시 중앙노회 문제를 해결하겠다”라고 장담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8년간 모든 임원 후보자들이 당선만 되면 돌변했다. 그런 식으로 중앙노회는 8년간 임원들에게 상처받고, 절망에 처했다. 매년 실망하고 낙심했다. 그래도 참고 기다리다가 지난 회기 때는 절망 중에 가느다란 희망을 보았다. 제109회 총회 임원회가 제110회 총회 때 위법조사처리위원회의 결과를 보고 결정하기로 보류했다는 결의가 나왔다. 제110회 총회는 아래와 같은 위법조사처리위원회의 보고 9가지(요약)를 받았고, 그에 대한 처리는 임원회에 맡기기로 결의했다. 이와 같은 총회 결의에 따르면 제110회기 임원회는 즉각 중앙노회 청원(이바울 목사 신분 회복 및 노회 소속으로 등재)을 받아 처리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3일 임원회 결의는, 중앙노회 청원건에 대해 “사회소송 중임으로 소송이 끝날 때까지 보류하거나 양측의 화해---”를 결의하여 중앙노회에 공문을 보냈다. 이는 불법자들이 제출한 효력없는 문건을 받아 처리한 결의이며, 제110회 총회 결의를 정면으로 뒤집은 불법 결의다. 따라서 중앙노회는 지난해 12월 3일 임원회 결의는 무효이며, 불법이라는 주장을 담은 각종 피켓을 들고 영하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총회 본부에서 시위를 강행한 것이다. 이날 시위 외에도 중앙노회는 총회 임원회의 불법에 대해 분노하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6가지 대응책을 내놨다. 중앙노회 관련 건에 대해 총회 임원회의 결의는 다음과 같은 위법성이 명백하다. 첫째, 총회를 뒤집는 결의, 둘째, 총회 결의 위반, 셋째, 받을 수 없는 문서를 받은 행정상 불법, 넷째, 효력 없는 문서를 근거로 불법자들을 옹호함, 다섯째, 총회 결의에 따라 임원 전원 불법 동조자가 됨, 여섯째, 정당한 하회의 청원을 무시하여 장로회 정치원리 파괴, 일곱째, 불법 문서를 처리하여 총회의 헌법 질서를 무너뜨림, 여덟째, 헌법을 짓밟아 개혁신학 훼손함, 아홉째, 정책총회가 순식간에 정치총회로 추락, 열째, 직전 총회 임원회 결의를 무시한 독단과 아집 드러냄, 열한번째, 총회장의 고퇴가 총회질서 훼손의 도구로 변질, 전락, 열두번째, 불법자들을 처리하기로 결의한 총회 결의를 이행하지 아니하여 총회결의 거부함. 중앙노회는 이와같은 12가지 불법으로 총회의 법질서를 무너뜨리고, 장로회 정치원리를 허물며, 개혁신학을 파괴한 총회 임원들을 규탄하는 항의 시위로 정책총회를 지향하는 제110회기 임원회의 위상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위 기사는 중앙노회의 입장이며 이에 대한 반론이 있을 시 반론권을 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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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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