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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의 진심어린 사죄로 선수학생의 선처를 호소해야”
배재고 야구부 후원회장 김태경 및 동문일동은 청룡기 대회와 관련해 생긴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 배재학당 교육책임자인 이사장과 교장은 진심어린 사죄를 행동으로 보임으로써 선수학생의 선처를 호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배재고 책임자는 어디있는가■ 이번 사태는 좋든 싫든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배재고와 광주일고의 야구경기에서 일어난 일을 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으로 전이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매우 부적절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는데, 정치적 이념 대결로 몰고가는 일부세력이 사태를 키우는데 일조를 하고있습니다. 학교의 최종 책임자인 이효준 교장과 황문찬 재단이사장은 이들 뒤에 숨어서, 혼란스런 이념논쟁을 지켜보며 자신의 본분은 망각한 채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 현실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효준 교장과 황문찬 재단이사장은 지금이라도 당장, 한참 성장하는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진 사람으로,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질테니 배재학당과 재학생들에게는 더 이상의 질타는 멈추어 달라는 읍소를 해야 합니다. 오늘 6일 오후 광주를 방문하는 자리에 이효준 교장이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선수 생명의 문제로 절박한 심정의 학부모 등 뒤에 숨어 형식적 사과행보에 그친다면, 더욱 복잡한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배재학당 교육책임자로 아직도 숨어있는 황문찬 이사장과 이효준 교장은 진심어린 사죄를 행동으로 보임으로써 선수학생의 선처를 호소해야 할 것입니다. 2026년 7월 6일 배재고 야구부 후원회장 김태경 및 동문일동 *후원회장:김태경(86회) *총무:진천규(93회) 010-6294-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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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다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배재학당총동창회 제39대 회장 김동연 및 임원 일동은 청룡기 대회와 관련해 생긴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 이것이 정치적인 이슈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존경하는 배재 동문 여러분께. 최근 청룡기 대회와 관련해 학생선수들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며 사안에 대해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소식에 동창회는 이를 교육의 중요한 한 과정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사과와 반성은 절대 강요되어서는 안 되며, 자발적이어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학생들이 학교나 어른이 져야 할 책임을 대신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서는 안 됩니다. 또한 교육적 목적을 넘은 행사나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학생들이 서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14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우리 배재학당이 지켜야 할 가장 근본적인 가치는 학생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일입니다. 지금 학생들에게 더 큰 부담을 지우거나 비난과 질책을 확대할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학생들이 다시 교실과 운동장으로 돌아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때입니다. 이에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학교 당국과 법인이 학생들의 인권과 교육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절하고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학생들이 또 다른 상처를 받거나, 사회적 논란 속에 불필요하게 휘말리는 일을 더 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배재의 미래는 학생들에게 달려 있으며, 학생을 보호하는 일이 학교의 존재 이유임을 다시금 강조합니다. 학교 당국이 학생들을 정치적 이슈로 갈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 판단됩니다. 이에 사회적 비난이 학교와 학생들에게 미치지 않게 세심한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2026년 7월 6일 배재학당총동창회 제39대 회장 김동연 및 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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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2구역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 인천 검찰청 앞 시위 및 진정서 접수
청천2구역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 소속 회원들은 5월 29일 인천 검찰청 앞에서 시위를 하고 검사와 조합장의 처벌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들은 이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인천지검 검사와 천문학적인 액수의 비리 의혹이 있는 조합장의 조속한 처리를 바라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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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의인들 46주기 합동추모식 -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자신들의 목숨을 희생해 박정희의 18년 군부독재정권을 종식시킨 10.26 의인들 46주기 합동추모식이 5월 22일 오전 11시 천주교프란치스코교육회관 7층 체칠리아홀에서 있었다. 참석자들은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의인들을 추모했다. 추모식은 10.26 재평가와 김재규 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안중근평화연구원,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이 후원했다. 추모식은 송죽회 김범태의 사회로 국민의례, 묵념, 박경숙의 해금 추모곡 연주, 경과보고, 추모사, 송죽회 김재규장군 묘비 설치 한겨레21 기사 - 사진자료, 10.26 재평가와 김재규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 인사, 연주제창(임을 위한 행진곡)순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10.26 의인들 46주기 합동추모식 책자에 실린 인사말이다. 2025년 5월 13일 대법원은 김재규 부장 10.26 사건 재심을 확정했습니다. 이분을 우리는 의인이라 부릅니다. 이분 덕분에 독재가 끝났고, 이분 덕분에 많은 분들이 살아났고, 우리가 바로 그 역사 현장의 증인입니다. 이분을 변호했던 이돈명, 장 신 변호사님 등을 비롯한 많은 1세대 인권변호사 들을 기리며 기도합니다. 변호사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 김재규 부장 등 여섯 분의 구명을 위해 앞장서 서명하고 공정한 재판진행을 호소했던 많은 청년학생 시민들의 열정과 사랑을 기억합니다. 특히 윤보선 전 대통령과 공덕귀 여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수도자장상연합회, 구속자가족협의회 등 뜻있는 분들의 헌신을 되새깁니다. 무엇보다도 김재규 부장 묘소에 기념비석을 세우고 매해 기일에 제물과 함께 예를 갖추며 참배 올렸던 광주 송죽회 회원들의 정성과 결의를 높이 칭송하며 기도합니다. 이분들의 뜻을 모아 변호사, 목사, 승려, 사제, 문인 등 2000년 10월 25일, <10.26 재평가와 김재규 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46주기를 맞는 오늘 우리는 김재규 부장과 함께 숨진 다섯 분의 동지 박선호 의인, 박홍주 의인, 유성옥 의인, 이기주 의인, 김태원 의인을 마음에 모시고 함께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 이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유족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주소서. 저희는 모두 더욱 의롭게 살기로 다짐하오니 축복해 주시고 남북의 일치와 평화공존을 꼭 이룩해 주소서. 성령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2026. 5. 22. 10.26 재평가와 김재규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김상근, 신인령, 안동일, 청화, 함세웅 이부영 전 의원이 “올 해 10.26 재심 재판을 통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당시 수감되어 있던 저는 박선호 중앙정보부 의전과장에게 그당시 동아일보 기자 해직과 정보부와의 관계를 물었고, 동아일보 기자 130명을 해직하면 백지광고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문서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런 언론이 지금도 여전히 세력을 떨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영길 변호사가 “재심이 잘 진행되고 있다. 10.26은 한국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다. 이 날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군부독재가 계속되었을 가능성도 있었다. 민변을 만든 한 사람으로서 현재의 사법부의 행태를 보면 안타깝다. 권력이 바뀌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극우 파쇼 정권이 돌아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함세웅 신부가 “우리는 김재규 장군에게 역사의 빚을 졌다. 저는 10.26 당시 수감되어 있다가 다음날 이 사건을 알게 됐고 이후 석방됐다. 이 역사를 청소년들이 알아야 한다. 역사 교육을 시켜야 한다. 김재규 부장은 부마항쟁을 시찰하고 박정희를 제거할 생각을 하게 됐다. 당시 이 일에 동참했던 5분의 의인도 대단한 분들이다.”라고 말했다. 박성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김재규 장군은 국가를 위해 행동한 진정한 의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영기 변호사가 “긴급조치 관련해 소송을 진행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머지 않아 최종 판결이 내려질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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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주), 2025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천대교(주)(대표이사 박종혁)는 지난 10월 28일 인천대교 영종IC 인근에서 영종소방서, 고속도로순찰대 11지구대, 중부경찰서, 제3경비단, 영종도 관내 장비 및 렉카업체 등 재난안전 관리기관, 민간업체들과 합동으로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훈련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매년 시행하며 재난상황에서 수행해야 할 임무, 역할을 사전에 계획, 준비하여 대응 능력을 제고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인천대교 공항방향 10.2km(사장교 해상구간)에서 폭설로 인한 8중추돌사고 발생 → 컨테이너 전도사고 발생 → 사고차량 중 전기차량 화재발생 등의 복합 유형을 중점으로 발생, 가정하여 영종IC 부근 도로(가상훈련구간)를 통제 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복합재난(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 다중추돌사고 + 전기차 화재발생)등 유사 사고 발생을 대비, 인명 피해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과의 합동 협업훈련으로 진행하였다. 훈련에 참가한 소방서, 경찰, 군부대, 민간업체 등 유기적인 협조, 차로통제 및 컨테이너 처리,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후속조치 및 참여기관 간 수평적 의사소통체계인 PS-LTE 통신을 활용하여 재난상황 전파, 내용 공유 및 지원 요청 등 신속한 보고체계 및 초동대처 능력을 점검하였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민간인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을 운영하고 훈련 평가에도 참여시켰다.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이사는 “최근 지구 환경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발생에 따른, 특히 폭설로 인하여 블랙아이스 사고, 그 후 일어날 수 있는 2차 교통사고 등에 대하여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이를 접목한 재난 대응 훈련을 전개하고자 했다” 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 보완하여 안전한 고속도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이미지 (안전한국훈련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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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여성합창단 창단45주년, 카페 음악회 개최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용인여성합창단이 5월 23일 저녁 7시 30분 양평에 소재한 카포레 카페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음악회에서 자리를 가득매운 참석자들은 합창과 독창을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용인여성합창단이 난향/김성수, 바위섬/배창희, 보리밭/윤용하를 불렀고 지휘는 김성수, 피아노는 최효진이 맡았다. 단원 소프라노 강소이가 연/이원주, 메조소프라노 한진희가 나뭇잎 배/윤용하를 불렀다. 피아노는 홍정민이 맡았다. 남촌합창단이 초청되어 남 촌/김규환, 친구여/이호준, 사랑으로/이주호를 불렀고 지휘는 김성용, 피아노는 천예나가 맡았다. 성악가들이 초청되어 테너 손민호가 북한산/김성수, 소프라노 송정아가 뭉게구름/김성수, 송정아 · 손민호가 축배의 노래/G.Verdi를 이중창하고, 바리톤 오동국이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성수, 송정아 · 손민호 · 오동국이 삼중창으로 우정의 노래/E.A.Fenstad를 불렀다. 피아노는 홍정민이 맡았다. 끝으로 용인여성합창단이 Mother of mine/Bill Parkinson, 새야새야 파랑새야(곡중 솔로 이성자)/채동선 편곡, 내맘의 강물/이수인을 부르고 창단 45주년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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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의 진심어린 사죄로 선수학생의 선처를 호소해야”
- 배재고 야구부 후원회장 김태경 및 동문일동은 청룡기 대회와 관련해 생긴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 배재학당 교육책임자인 이사장과 교장은 진심어린 사죄를 행동으로 보임으로써 선수학생의 선처를 호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배재고 책임자는 어디있는가■ 이번 사태는 좋든 싫든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배재고와 광주일고의 야구경기에서 일어난 일을 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으로 전이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매우 부적절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는데, 정치적 이념 대결로 몰고가는 일부세력이 사태를 키우는데 일조를 하고있습니다. 학교의 최종 책임자인 이효준 교장과 황문찬 재단이사장은 이들 뒤에 숨어서, 혼란스런 이념논쟁을 지켜보며 자신의 본분은 망각한 채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 현실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효준 교장과 황문찬 재단이사장은 지금이라도 당장, 한참 성장하는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진 사람으로,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질테니 배재학당과 재학생들에게는 더 이상의 질타는 멈추어 달라는 읍소를 해야 합니다. 오늘 6일 오후 광주를 방문하는 자리에 이효준 교장이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선수 생명의 문제로 절박한 심정의 학부모 등 뒤에 숨어 형식적 사과행보에 그친다면, 더욱 복잡한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배재학당 교육책임자로 아직도 숨어있는 황문찬 이사장과 이효준 교장은 진심어린 사죄를 행동으로 보임으로써 선수학생의 선처를 호소해야 할 것입니다. 2026년 7월 6일 배재고 야구부 후원회장 김태경 및 동문일동 *후원회장:김태경(86회) *총무:진천규(93회) 010-6294-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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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의 진심어린 사죄로 선수학생의 선처를 호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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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다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 배재학당총동창회 제39대 회장 김동연 및 임원 일동은 청룡기 대회와 관련해 생긴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 이것이 정치적인 이슈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존경하는 배재 동문 여러분께. 최근 청룡기 대회와 관련해 학생선수들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며 사안에 대해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소식에 동창회는 이를 교육의 중요한 한 과정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사과와 반성은 절대 강요되어서는 안 되며, 자발적이어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학생들이 학교나 어른이 져야 할 책임을 대신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서는 안 됩니다. 또한 교육적 목적을 넘은 행사나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학생들이 서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14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우리 배재학당이 지켜야 할 가장 근본적인 가치는 학생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일입니다. 지금 학생들에게 더 큰 부담을 지우거나 비난과 질책을 확대할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학생들이 다시 교실과 운동장으로 돌아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때입니다. 이에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학교 당국과 법인이 학생들의 인권과 교육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절하고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학생들이 또 다른 상처를 받거나, 사회적 논란 속에 불필요하게 휘말리는 일을 더 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배재의 미래는 학생들에게 달려 있으며, 학생을 보호하는 일이 학교의 존재 이유임을 다시금 강조합니다. 학교 당국이 학생들을 정치적 이슈로 갈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 판단됩니다. 이에 사회적 비난이 학교와 학생들에게 미치지 않게 세심한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2026년 7월 6일 배재학당총동창회 제39대 회장 김동연 및 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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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다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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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2구역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 인천 검찰청 앞 시위 및 진정서 접수
- 청천2구역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 소속 회원들은 5월 29일 인천 검찰청 앞에서 시위를 하고 검사와 조합장의 처벌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들은 이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인천지검 검사와 천문학적인 액수의 비리 의혹이 있는 조합장의 조속한 처리를 바라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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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2구역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 인천 검찰청 앞 시위 및 진정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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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의인들 46주기 합동추모식 -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 자신들의 목숨을 희생해 박정희의 18년 군부독재정권을 종식시킨 10.26 의인들 46주기 합동추모식이 5월 22일 오전 11시 천주교프란치스코교육회관 7층 체칠리아홀에서 있었다. 참석자들은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의인들을 추모했다. 추모식은 10.26 재평가와 김재규 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안중근평화연구원,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이 후원했다. 추모식은 송죽회 김범태의 사회로 국민의례, 묵념, 박경숙의 해금 추모곡 연주, 경과보고, 추모사, 송죽회 김재규장군 묘비 설치 한겨레21 기사 - 사진자료, 10.26 재평가와 김재규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 인사, 연주제창(임을 위한 행진곡)순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10.26 의인들 46주기 합동추모식 책자에 실린 인사말이다. 2025년 5월 13일 대법원은 김재규 부장 10.26 사건 재심을 확정했습니다. 이분을 우리는 의인이라 부릅니다. 이분 덕분에 독재가 끝났고, 이분 덕분에 많은 분들이 살아났고, 우리가 바로 그 역사 현장의 증인입니다. 이분을 변호했던 이돈명, 장 신 변호사님 등을 비롯한 많은 1세대 인권변호사 들을 기리며 기도합니다. 변호사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 김재규 부장 등 여섯 분의 구명을 위해 앞장서 서명하고 공정한 재판진행을 호소했던 많은 청년학생 시민들의 열정과 사랑을 기억합니다. 특히 윤보선 전 대통령과 공덕귀 여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수도자장상연합회, 구속자가족협의회 등 뜻있는 분들의 헌신을 되새깁니다. 무엇보다도 김재규 부장 묘소에 기념비석을 세우고 매해 기일에 제물과 함께 예를 갖추며 참배 올렸던 광주 송죽회 회원들의 정성과 결의를 높이 칭송하며 기도합니다. 이분들의 뜻을 모아 변호사, 목사, 승려, 사제, 문인 등 2000년 10월 25일, <10.26 재평가와 김재규 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46주기를 맞는 오늘 우리는 김재규 부장과 함께 숨진 다섯 분의 동지 박선호 의인, 박홍주 의인, 유성옥 의인, 이기주 의인, 김태원 의인을 마음에 모시고 함께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 이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유족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주소서. 저희는 모두 더욱 의롭게 살기로 다짐하오니 축복해 주시고 남북의 일치와 평화공존을 꼭 이룩해 주소서. 성령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2026. 5. 22. 10.26 재평가와 김재규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김상근, 신인령, 안동일, 청화, 함세웅 이부영 전 의원이 “올 해 10.26 재심 재판을 통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당시 수감되어 있던 저는 박선호 중앙정보부 의전과장에게 그당시 동아일보 기자 해직과 정보부와의 관계를 물었고, 동아일보 기자 130명을 해직하면 백지광고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문서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런 언론이 지금도 여전히 세력을 떨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영길 변호사가 “재심이 잘 진행되고 있다. 10.26은 한국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다. 이 날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군부독재가 계속되었을 가능성도 있었다. 민변을 만든 한 사람으로서 현재의 사법부의 행태를 보면 안타깝다. 권력이 바뀌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극우 파쇼 정권이 돌아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함세웅 신부가 “우리는 김재규 장군에게 역사의 빚을 졌다. 저는 10.26 당시 수감되어 있다가 다음날 이 사건을 알게 됐고 이후 석방됐다. 이 역사를 청소년들이 알아야 한다. 역사 교육을 시켜야 한다. 김재규 부장은 부마항쟁을 시찰하고 박정희를 제거할 생각을 하게 됐다. 당시 이 일에 동참했던 5분의 의인도 대단한 분들이다.”라고 말했다. 박성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김재규 장군은 국가를 위해 행동한 진정한 의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영기 변호사가 “긴급조치 관련해 소송을 진행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머지 않아 최종 판결이 내려질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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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의인들 46주기 합동추모식 -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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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주), 2025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 인천대교(주)(대표이사 박종혁)는 지난 10월 28일 인천대교 영종IC 인근에서 영종소방서, 고속도로순찰대 11지구대, 중부경찰서, 제3경비단, 영종도 관내 장비 및 렉카업체 등 재난안전 관리기관, 민간업체들과 합동으로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훈련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매년 시행하며 재난상황에서 수행해야 할 임무, 역할을 사전에 계획, 준비하여 대응 능력을 제고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인천대교 공항방향 10.2km(사장교 해상구간)에서 폭설로 인한 8중추돌사고 발생 → 컨테이너 전도사고 발생 → 사고차량 중 전기차량 화재발생 등의 복합 유형을 중점으로 발생, 가정하여 영종IC 부근 도로(가상훈련구간)를 통제 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복합재난(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 다중추돌사고 + 전기차 화재발생)등 유사 사고 발생을 대비, 인명 피해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과의 합동 협업훈련으로 진행하였다. 훈련에 참가한 소방서, 경찰, 군부대, 민간업체 등 유기적인 협조, 차로통제 및 컨테이너 처리,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후속조치 및 참여기관 간 수평적 의사소통체계인 PS-LTE 통신을 활용하여 재난상황 전파, 내용 공유 및 지원 요청 등 신속한 보고체계 및 초동대처 능력을 점검하였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민간인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을 운영하고 훈련 평가에도 참여시켰다.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이사는 “최근 지구 환경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발생에 따른, 특히 폭설로 인하여 블랙아이스 사고, 그 후 일어날 수 있는 2차 교통사고 등에 대하여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이를 접목한 재난 대응 훈련을 전개하고자 했다” 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 보완하여 안전한 고속도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이미지 (안전한국훈련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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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주), 2025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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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여성합창단 창단45주년, 카페 음악회 개최
-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용인여성합창단이 5월 23일 저녁 7시 30분 양평에 소재한 카포레 카페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음악회에서 자리를 가득매운 참석자들은 합창과 독창을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용인여성합창단이 난향/김성수, 바위섬/배창희, 보리밭/윤용하를 불렀고 지휘는 김성수, 피아노는 최효진이 맡았다. 단원 소프라노 강소이가 연/이원주, 메조소프라노 한진희가 나뭇잎 배/윤용하를 불렀다. 피아노는 홍정민이 맡았다. 남촌합창단이 초청되어 남 촌/김규환, 친구여/이호준, 사랑으로/이주호를 불렀고 지휘는 김성용, 피아노는 천예나가 맡았다. 성악가들이 초청되어 테너 손민호가 북한산/김성수, 소프라노 송정아가 뭉게구름/김성수, 송정아 · 손민호가 축배의 노래/G.Verdi를 이중창하고, 바리톤 오동국이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성수, 송정아 · 손민호 · 오동국이 삼중창으로 우정의 노래/E.A.Fenstad를 불렀다. 피아노는 홍정민이 맡았다. 끝으로 용인여성합창단이 Mother of mine/Bill Parkinson, 새야새야 파랑새야(곡중 솔로 이성자)/채동선 편곡, 내맘의 강물/이수인을 부르고 창단 45주년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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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여성합창단 창단45주년, 카페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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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의 진심어린 사죄로 선수학생의 선처를 호소해야”
- 배재고 야구부 후원회장 김태경 및 동문일동은 청룡기 대회와 관련해 생긴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 배재학당 교육책임자인 이사장과 교장은 진심어린 사죄를 행동으로 보임으로써 선수학생의 선처를 호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배재고 책임자는 어디있는가■ 이번 사태는 좋든 싫든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배재고와 광주일고의 야구경기에서 일어난 일을 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으로 전이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매우 부적절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는데, 정치적 이념 대결로 몰고가는 일부세력이 사태를 키우는데 일조를 하고있습니다. 학교의 최종 책임자인 이효준 교장과 황문찬 재단이사장은 이들 뒤에 숨어서, 혼란스런 이념논쟁을 지켜보며 자신의 본분은 망각한 채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 현실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효준 교장과 황문찬 재단이사장은 지금이라도 당장, 한참 성장하는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진 사람으로,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질테니 배재학당과 재학생들에게는 더 이상의 질타는 멈추어 달라는 읍소를 해야 합니다. 오늘 6일 오후 광주를 방문하는 자리에 이효준 교장이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선수 생명의 문제로 절박한 심정의 학부모 등 뒤에 숨어 형식적 사과행보에 그친다면, 더욱 복잡한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배재학당 교육책임자로 아직도 숨어있는 황문찬 이사장과 이효준 교장은 진심어린 사죄를 행동으로 보임으로써 선수학생의 선처를 호소해야 할 것입니다. 2026년 7월 6일 배재고 야구부 후원회장 김태경 및 동문일동 *후원회장:김태경(86회) *총무:진천규(93회) 010-6294-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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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의 진심어린 사죄로 선수학생의 선처를 호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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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다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 배재학당총동창회 제39대 회장 김동연 및 임원 일동은 청룡기 대회와 관련해 생긴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 이것이 정치적인 이슈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존경하는 배재 동문 여러분께. 최근 청룡기 대회와 관련해 학생선수들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며 사안에 대해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소식에 동창회는 이를 교육의 중요한 한 과정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사과와 반성은 절대 강요되어서는 안 되며, 자발적이어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학생들이 학교나 어른이 져야 할 책임을 대신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서는 안 됩니다. 또한 교육적 목적을 넘은 행사나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학생들이 서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14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우리 배재학당이 지켜야 할 가장 근본적인 가치는 학생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일입니다. 지금 학생들에게 더 큰 부담을 지우거나 비난과 질책을 확대할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학생들이 다시 교실과 운동장으로 돌아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때입니다. 이에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학교 당국과 법인이 학생들의 인권과 교육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절하고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학생들이 또 다른 상처를 받거나, 사회적 논란 속에 불필요하게 휘말리는 일을 더 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배재의 미래는 학생들에게 달려 있으며, 학생을 보호하는 일이 학교의 존재 이유임을 다시금 강조합니다. 학교 당국이 학생들을 정치적 이슈로 갈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 판단됩니다. 이에 사회적 비난이 학교와 학생들에게 미치지 않게 세심한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2026년 7월 6일 배재학당총동창회 제39대 회장 김동연 및 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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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다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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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2구역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 인천 검찰청 앞 시위 및 진정서 접수
- 청천2구역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 소속 회원들은 5월 29일 인천 검찰청 앞에서 시위를 하고 검사와 조합장의 처벌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들은 이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인천지검 검사와 천문학적인 액수의 비리 의혹이 있는 조합장의 조속한 처리를 바라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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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2구역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 인천 검찰청 앞 시위 및 진정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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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의인들 46주기 합동추모식 -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 자신들의 목숨을 희생해 박정희의 18년 군부독재정권을 종식시킨 10.26 의인들 46주기 합동추모식이 5월 22일 오전 11시 천주교프란치스코교육회관 7층 체칠리아홀에서 있었다. 참석자들은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의인들을 추모했다. 추모식은 10.26 재평가와 김재규 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안중근평화연구원,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이 후원했다. 추모식은 송죽회 김범태의 사회로 국민의례, 묵념, 박경숙의 해금 추모곡 연주, 경과보고, 추모사, 송죽회 김재규장군 묘비 설치 한겨레21 기사 - 사진자료, 10.26 재평가와 김재규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 인사, 연주제창(임을 위한 행진곡)순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10.26 의인들 46주기 합동추모식 책자에 실린 인사말이다. 2025년 5월 13일 대법원은 김재규 부장 10.26 사건 재심을 확정했습니다. 이분을 우리는 의인이라 부릅니다. 이분 덕분에 독재가 끝났고, 이분 덕분에 많은 분들이 살아났고, 우리가 바로 그 역사 현장의 증인입니다. 이분을 변호했던 이돈명, 장 신 변호사님 등을 비롯한 많은 1세대 인권변호사 들을 기리며 기도합니다. 변호사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 김재규 부장 등 여섯 분의 구명을 위해 앞장서 서명하고 공정한 재판진행을 호소했던 많은 청년학생 시민들의 열정과 사랑을 기억합니다. 특히 윤보선 전 대통령과 공덕귀 여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수도자장상연합회, 구속자가족협의회 등 뜻있는 분들의 헌신을 되새깁니다. 무엇보다도 김재규 부장 묘소에 기념비석을 세우고 매해 기일에 제물과 함께 예를 갖추며 참배 올렸던 광주 송죽회 회원들의 정성과 결의를 높이 칭송하며 기도합니다. 이분들의 뜻을 모아 변호사, 목사, 승려, 사제, 문인 등 2000년 10월 25일, <10.26 재평가와 김재규 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46주기를 맞는 오늘 우리는 김재규 부장과 함께 숨진 다섯 분의 동지 박선호 의인, 박홍주 의인, 유성옥 의인, 이기주 의인, 김태원 의인을 마음에 모시고 함께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 이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유족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주소서. 저희는 모두 더욱 의롭게 살기로 다짐하오니 축복해 주시고 남북의 일치와 평화공존을 꼭 이룩해 주소서. 성령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2026. 5. 22. 10.26 재평가와 김재규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김상근, 신인령, 안동일, 청화, 함세웅 이부영 전 의원이 “올 해 10.26 재심 재판을 통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당시 수감되어 있던 저는 박선호 중앙정보부 의전과장에게 그당시 동아일보 기자 해직과 정보부와의 관계를 물었고, 동아일보 기자 130명을 해직하면 백지광고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문서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런 언론이 지금도 여전히 세력을 떨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영길 변호사가 “재심이 잘 진행되고 있다. 10.26은 한국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다. 이 날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군부독재가 계속되었을 가능성도 있었다. 민변을 만든 한 사람으로서 현재의 사법부의 행태를 보면 안타깝다. 권력이 바뀌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극우 파쇼 정권이 돌아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함세웅 신부가 “우리는 김재규 장군에게 역사의 빚을 졌다. 저는 10.26 당시 수감되어 있다가 다음날 이 사건을 알게 됐고 이후 석방됐다. 이 역사를 청소년들이 알아야 한다. 역사 교육을 시켜야 한다. 김재규 부장은 부마항쟁을 시찰하고 박정희를 제거할 생각을 하게 됐다. 당시 이 일에 동참했던 5분의 의인도 대단한 분들이다.”라고 말했다. 박성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김재규 장군은 국가를 위해 행동한 진정한 의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영기 변호사가 “긴급조치 관련해 소송을 진행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머지 않아 최종 판결이 내려질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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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의인들 46주기 합동추모식 -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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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주), 2025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 인천대교(주)(대표이사 박종혁)는 지난 10월 28일 인천대교 영종IC 인근에서 영종소방서, 고속도로순찰대 11지구대, 중부경찰서, 제3경비단, 영종도 관내 장비 및 렉카업체 등 재난안전 관리기관, 민간업체들과 합동으로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훈련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매년 시행하며 재난상황에서 수행해야 할 임무, 역할을 사전에 계획, 준비하여 대응 능력을 제고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인천대교 공항방향 10.2km(사장교 해상구간)에서 폭설로 인한 8중추돌사고 발생 → 컨테이너 전도사고 발생 → 사고차량 중 전기차량 화재발생 등의 복합 유형을 중점으로 발생, 가정하여 영종IC 부근 도로(가상훈련구간)를 통제 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복합재난(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 다중추돌사고 + 전기차 화재발생)등 유사 사고 발생을 대비, 인명 피해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과의 합동 협업훈련으로 진행하였다. 훈련에 참가한 소방서, 경찰, 군부대, 민간업체 등 유기적인 협조, 차로통제 및 컨테이너 처리,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후속조치 및 참여기관 간 수평적 의사소통체계인 PS-LTE 통신을 활용하여 재난상황 전파, 내용 공유 및 지원 요청 등 신속한 보고체계 및 초동대처 능력을 점검하였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민간인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을 운영하고 훈련 평가에도 참여시켰다.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이사는 “최근 지구 환경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발생에 따른, 특히 폭설로 인하여 블랙아이스 사고, 그 후 일어날 수 있는 2차 교통사고 등에 대하여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이를 접목한 재난 대응 훈련을 전개하고자 했다” 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 보완하여 안전한 고속도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이미지 (안전한국훈련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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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의인들 44주기 합동추모식 -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 야수의 심정으로 박정희 독재정권의 심장에 총탄을 날려 18년 군부독재정권을 종식시킨 10.26 의인들 44주기 합동추모식이 5월 24일 오전 11시 천주교프란치스코교육회관 211호실에서 있었다. 참석자들은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을 추모했다. 추모식은 10.26 재평가와 김재규 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안중근평화연구원,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이 후원했다. 안동일 변호사는 “10.26 이후 반세기가 흘렀는데 역사적 평가가 아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육신들도 복권이 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대통령을 죽인 사람을 추모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왜 그 일이 발생했는지 역사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 필연성과 적시성이 있다. 박정희가 사라져야 민주주의가 회복된다. 그리고 처단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김재규 장군은 56세에 이 거사를 했다. 10.26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상상해보라”고 말했다. 안충석 신부는 “김재규 장군은 일신의 야욕을 버리고 버러지 만도 못한 인간을 처단했다. 이후 자신의 야욕을 채우는 여러 대통령을 보면 참으로 대통령 복도 없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현재 윤석열 정부의 행태를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 탄핵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김재규 장군이 바랬던 민주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경은 전국비상시국회의 홍보위원장은 “박정희가 시해되었을 때 라디오에서 나오는 장송곡을 들으며 춤을 췄던 기억이 난다. 10.26 의거가 없었다면 광주가 아니라 부마에서 살육이 일어났을 것이다. 현 정권의 기막힌 상황을 보며 빨리 끝장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희 변호사가 “재심개시를 위한 심문기일이 정해졌다”고 소송경과를 보고했다. 유가족 대표로 김성신 조카가 “여기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재심 신청 4년에 재심 개시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과거에 조선시대 사육신들이 재조명되기 위해 235년이 걸렸다. 의인 6분들도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김병관 조카는 “진정한 서울의 봄이 제대로 빨리 와야 명예회복이 제대로 될 것이다. 조선, 동아일보에서 해직된 기자들이 48년째다”라고 말했다. 함세웅 신부가 “목숨 걸고 나라를 살린 이 6 명의 의인들의 삶을 따라가야한다. 이들의 삶을 영화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시간 남짓 추모식을 끝내고 참배를 위해 김재규 장군 묘역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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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의인들 44주기 합동추모식 -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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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여성합창단 창단45주년, 카페 음악회 개최
-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용인여성합창단이 5월 23일 저녁 7시 30분 양평에 소재한 카포레 카페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음악회에서 자리를 가득매운 참석자들은 합창과 독창을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용인여성합창단이 난향/김성수, 바위섬/배창희, 보리밭/윤용하를 불렀고 지휘는 김성수, 피아노는 최효진이 맡았다. 단원 소프라노 강소이가 연/이원주, 메조소프라노 한진희가 나뭇잎 배/윤용하를 불렀다. 피아노는 홍정민이 맡았다. 남촌합창단이 초청되어 남 촌/김규환, 친구여/이호준, 사랑으로/이주호를 불렀고 지휘는 김성용, 피아노는 천예나가 맡았다. 성악가들이 초청되어 테너 손민호가 북한산/김성수, 소프라노 송정아가 뭉게구름/김성수, 송정아 · 손민호가 축배의 노래/G.Verdi를 이중창하고, 바리톤 오동국이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성수, 송정아 · 손민호 · 오동국이 삼중창으로 우정의 노래/E.A.Fenstad를 불렀다. 피아노는 홍정민이 맡았다. 끝으로 용인여성합창단이 Mother of mine/Bill Parkinson, 새야새야 파랑새야(곡중 솔로 이성자)/채동선 편곡, 내맘의 강물/이수인을 부르고 창단 45주년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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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과 협력사 모임 협신회, ‘사랑의빨간밥차’ 후원금 전달 및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
-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5월 23일(목) 부평역 북광장 ‘사랑의빨간밥차’(이사장 이선구 목사)에서 임원 및 직원 50여명이 후원금(5,000,000) 전달 및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지엠과 협신회의 후원금 전달 및 무료급식 나눔 봉사는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난 2012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와 함께 매년 진행해 왔던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지역 공동체에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의 일환이다. 이번 부평역 북광장 ‘사랑의빨간밥차’ 봉사에 토미 호시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 방선일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 아누차 한국지엠 구매부문 전무, 협신회 문승 회장(주, 다성), 노철호 부회장(케이엠앤아이), 윤관원 회장(JPC오토), 채창원 회장(크레아그룹) 등 50여 명의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여 무료급식 봉사 및 설거지 봉사로 노숙인, 홀몸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토미 호시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은 “무료급식 행사는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력사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자 지속적으로 이어온 뜻 깊은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 구매부문 방선일 부사장은 “오늘 이 자리를 찾으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오래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히며, “한국지엠과 협력사들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김장나눔 봉사, 연탄나눔 봉사,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연말 자선 행사 등 연속적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공헌 활동들을 함께 하며 상생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한국지엠과 협신회에서 매년 후원금을 주시고 봉사해 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큰 힘이 된다. 그 힘으로 지난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코로나 기간에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소외계층들에게 무료급식을 할 수 있었다. 라며 앞으로 한국지엠과 협력사들의 무궁한 발전과 번성을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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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과 협력사 모임 협신회, ‘사랑의빨간밥차’ 후원금 전달 및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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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현지 소식
- 이스라엘이 전쟁에 휩쌓인 가운데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수십년간 거주하고 있는 필자의 총신대학 동기로부터 다음과 같은 내용이 동기 단톡방에 게재됐다. 중동의 평화를 위해 다시 기도해야할 때이기에 소개한다. 샬롬 !!! 예루살렘에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큰 어려움 속에서도 저와 저희 가정은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오전에 예루살렘에 몇차례 공습경보가 있어서 계단밑으로 대피 몇번했고 9일에 더 두 차례 공습경보가 있어서 잠시 대피했었습니다 이번 상황은 아주 심각합니다. 우선, 이스라엘의 민간인 피해가 너무 큽니다. 현재 이스라엘 사망자는 900명이 넘고 2700명 이상 부상했으며 100여명이 인질로 잡혀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하마스가 이스라엘로 하여금 자기 방어를 위한 공격의 명분을 주게되었습니다. 이게 좀 더 큰 관점에서 보면 이란과 러시아와도 얽혀있는 (심지어는 중국) 복잡한 국제 정세와 연관되어 있는데 혹여나 하마스가 미군부대에 대한 공격이나 미군 사상자가 발생하면 아주 큰 전쟁으로 번질수도 있을듯 합니다. 현재, 임시 집계된 것으로 미국시민권자 4명 사망, 7명 행방불명입니다. 지금 당장은 공항이 폐쇄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항공사가 운항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말 이 땅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할 때입니다. - 평화를 원하는 유대인이 더 늘어나도록 … - 평화를 원하는 아랍인이 더 늘어나도록 … - 말과 혀가 아닌 실제 삶과 행동으로 이들을 사랑하는 진짜 기독교인들이 더 늘어나도록… 진심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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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현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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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성적 비하 전광훈, 보건의료노조 법적 대응 예고
- 전광훈의 발언이 계속해서 선을 넘고 있다. 전광훈은 지난 4월 16일 설교 도중 “5000석 규모의 복지병원을 짓겠다. 예쁜 간호사들에게 짧은 치마를 입히고 가슴도 튀어나오게 해서 성가대를 조직, 교인들이 천국에 갈 때 찬양토록 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4월 18일 “법률적인 검토를 거쳐 단호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처럼 요즘 전광훈은 세간에 논란을 만들며 교회를 욕되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동측에도 전광훈을 추종하는 자들이 많이 있으니 이를 어찌하리오! [논평] 전광훈씨의 간호사 관련 발언에 대한 입장 전광훈 씨 그 입 다물어라!! 보건의료노동자를 성 상품화하는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하라 ○ 차마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표현으로 간호사로 성가대를 만들겠다며 노골적으로 보건의료노동자인 간호사를 성 상품화하는 발언을 한 전광훈은 즉각 사과하라. ○ 4월 17일자 서울신문 등 보도에 따르면 극우 성향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자체 교단) 목사가 16일 설교 중 5천 병실 규모의 복지병원을 짓겠다며 복지병원 설립 계획을 말하면서 간호사들을 노골적으로 성적 상품화하는 심각한 발언을 했다. ○ 그는‘기독교인이 마지막에 하늘나라 갈 때 간호사로 성가대를 만들어’ 노래를 부르게 하겠다며 간호사를 노골적으로 성 상품화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 이러한 발언은 병원 현장에서 헌신하는 간호사, 나아가 여성들을 폄하하고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심각한 문제 발언이다. 더구나 이러한 발언이 설교라는 이름으로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표현되었고, 나아가 유튜브에 버젓이 공개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 의료현장에서는 아직도 보건의료노동자에 대한 폭언, 폭행, 성폭력이 심각한 상황이다. 코로나19 상황이었던 2021년 4만여 명의 보건의료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7.5%가 최근 1년 내 고성·반말·욕설·협박 등 폭언 피해를 당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 중에서 간호사의 경우 응답자의 67.6%가 폭언 피해를 당했다고 답했으며, 물리적 폭력·물건 던지기와 같은 폭행 피해를 경험했다는 응답도 25.2%에 이른다. ○ 폭언 폭행뿐 아니라 성폭력 피해도 여전한 상황이다. 여성 보건의료노동자의 11.4%가 언어적·시각적 성폭력을 경험했으며, 5.3%가 의사에 반하는 신체접촉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폭력 피해 경험에서 성별의 차이 역시 두드러졌다. 여성 노동자의 63.9%가 폭언, 폭행, 성폭력 중 적어도 한 가지 종류 이상의 폭력적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 이러한 상황에서 여전히 여성이 다수인 간호사에 대한 편견과 성 상품화 발언이 공개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 ○ 보건의료노조는 여성과 간호사에 대한 성적 대상화와 성 상품화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그의 행보를 예의주시할 것이다. 나아가 법률적인 검토를 거쳐 단호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다. 2023년 4월 18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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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성적 비하 전광훈, 보건의료노조 법적 대응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