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
<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kcustom="http://base.google.com/cns/1.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channel>
<title>빛과소금뉴스</title>
<link>http://www.lnsnews.com</link>
<description>빛과소금뉴스 – 빛과소금뉴스는 세상을 밝히는 빛의 역할과 맛을 내고 부패를 막는 소금의 역할을 하겠습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04-18T20:36: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8T20:36:46+09:00</atom:published>
<item>
<guid>3205</guid>
<title><![CDATA[성남노회장로회, 선교유적지 위봉교회 방문 감사예배]]></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5</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205</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단체 사진&amp;#038;nbsp;
   
   

   
      
      임원들 사진&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제29회기 성남노회장로회(회장 김태웅 장로)가 4월 18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 소재한 제21호 한국기독교역사 사적지인 위봉교회(안양호 목사 시무)를 찾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선교비를 전달하며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위봉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북전주노회 동부시찰에 소속된 교회로 120여년전(1900년 5월 31일) 마로덕 선교사(Luther Oliver McCutchen/ 맥커 첸)에 의해 설립되었다. 안양호 담임목사는 서울시립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커넬대학교에서 찬송학(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부임하여 248 기타 찬송교실과 헤브론 찬송 아카데미를 통해 찬송의 사람을 세우는 일과 풍남문 광장과 진안 메타쉐콰이어길 길거리 버스킹, 찬양, 무료 EV 보급, 제빵 나눔, 붕어빵 나눔, 트랙터 봉사와 농기계 무료 대여 등의 섬김을 통해 가르치고, 전파하며, 치료하고, 주고,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amp;#038;nbsp;  

   

&amp;#038;nbsp;

   
      
      인사말하는 김태웅 회장&amp;#038;nbsp;
   
   

   
      
      선교비 전달&amp;#038;nbsp;
   
   
회장 김태웅 장로가 “오늘 선교유적지 방문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갑자기 예약된 차량이 취소되었고, 온다고 한 회원이 줄어 26명이 참석했다. 그런데 와 보니 잘 왔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선교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는 확신으로 두 번째 방문하게 됐다. 계속 기도하고 협력해 주기 바란다. ‘섬기는 자가 되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섬김을 넘어 선교하는 장로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하고 안양호 담임목사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amp;#038;nbsp;
&amp;#038;nbsp;

   
      
      예배 인도하는 김선홍 장로&amp;#038;nbsp;
   
   

   
      
      기도하는 박만희 장로&amp;#038;nbsp;
   
   

   

&amp;#038;nbsp;

   
      
      장로회 임원들의 특송&amp;#038;nbsp;
   
   

   
      
      위봉교회 교우들의 화답송&amp;#038;nbsp;
   
   
예배는 준비위원장 김선홍 장로의 인도로 증경회장 박만희 장로가 기도, 느 7:1-4, 11:1-2을 봉독 후 성남노회장로회 임원들이 ‘은혜’를 특송했다.&amp;#038;nbsp;
&amp;#038;nbsp;

   
      
      설교하는 안양호 목사&amp;#038;nbsp;
   
   

   
      
      마중물이 되기를 다짐하는 옛날 펌프가 강대상에 놓여있다&amp;#038;nbsp;
   
   

   
      
      양정교회가 위봉교회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amp;#038;nbsp;
   
   
안양호 목사가 ‘불편과 힘듦을 자원하는 신앙인’이란 제목으로 “125년 전 선교사가 물이 샘솟는 이곳에 교회를 세웠다. 이후 8년간 교회가 폐쇄되었다가 다시 교회 문을 열게 되어 30여명의 교인들이 출석하고 있다. 선교사가 마중물로 세운 교회 사역을 계승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0년간 한국에 2,956명의 선교사들이 찾아왔는데 대부분의 선교사들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신앙생활을 쉽게 할려고 해서는 안 된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고 성을 유지하기 위해 불편하지만 성 안에 살 사람들을 정하게 했는데 자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선교사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었다. 어려워도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 마중물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amp;#038;nbsp;
&amp;#038;nbsp;

   
      
      헌금기도하는 나연욱 장로&amp;#038;nbsp;
   
   

   
      
      예배 참석자들이 간절히 합심기도했다&amp;#038;nbsp;
   
   

   
      
      합심기도 마무리 기도하는 신용렬 명예회장&amp;#038;nbsp;
   
   

   
      
      광고하는 김승용 장로&amp;#038;nbsp;
   
   
회계 나연욱 장로가 헌금기도 후 합심기도한 후 총무 김승용 장로가 광고 후 안양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누며 친교 후 복귀했다.
&amp;#038;nbsp;

   
      
      중식 애찬 기도&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합심기도 제목
1. 위봉교회와 섬기시는 안양호 목사님과, 그의 가족과 교회의 성도들을 위하여.
2. 나라의 정치, 경제 안정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3. 세계 곳곳에 파송된 선교사를 위하여.
4. 농,어촌 미자립교회에서 사역하시는 목회자들을 위하여.
5. 성남노회장로회의 지체들이 합력하여 섬기는 자로, 선교하는 영적인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amp;#038;nbsp;  
광고
1. 제29회기 친교회 감사예배를 선교의 유적지, 위봉교회에서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 저희를 환대해 주시고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안양호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예배순서를 맡아주시고 기도해 주신 장로회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3. 은혜로운 장소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하시어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부족한 재정을 채워주신 김태웅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4. 친교회 행사를 준비하느라 준비위원장으로 섬겨주시고 특별히 금전을 찬조하신 김선홍 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5. 제18회 성남노회찬양제가 6월 20일(토) 영도교회에서 열릴 예정이오니, 은혜로운 찬양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2932_bdzzlcws.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03.jpg" style="width: 795px; height: 59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2939_ztlzcavr.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05.jpg" style="width: 656px; height: 492px;" /></p>
<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4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2952_eqmkqoma.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27.jpg" style="width: 704px; height: 52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단체 사진<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84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2956_prhqwwpk.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29.jpg" style="width: 684px; height: 51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임원들 사진<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ErKybdmqJ4?si=OxNBUz1h8lpxYZp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제29회기 성남노회장로회(회장 김태웅 장로)가 4월 18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 소재한 제21호 한국기독교역사 사적지인 위봉교회(안양호 목사 시무)를 찾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선교비를 전달하며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031_keuprito.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04.jpg" style="width: 701px; height: 526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035_shkuklff.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08.jpg" style="width: 874px; height: 656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038_wfqpfbtg.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09.jpg" style="width: 673px; height: 505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위봉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북전주노회 동부시찰에 소속된 교회로 120여년전(1900년 5월 31일) 마로덕 선교사(Luther Oliver McCutchen/ 맥커 첸)에 의해 설립되었다. 안양호 담임목사는 서울시립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커넬대학교에서 찬송학(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부임하여 248 기타 찬송교실과 헤브론 찬송 아카데미를 통해 찬송의 사람을 세우는 일과 풍남문 광장과 진안 메타쉐콰이어길 길거리 버스킹, 찬양, 무료 EV 보급, 제빵 나눔, 붕어빵 나눔, 트랙터 봉사와 농기계 무료 대여 등의 섬김을 통해 가르치고, 전파하며, 치료하고, 주고,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Qx6epgLSig?si=T9zJh3KTdXsmT-e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61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104_qbuzqgpc.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19.jpg" style="width: 861px; height: 64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인사말하는 김태웅 회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4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106_ayetaaux.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21.jpg" style="width: 754px; height: 5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선교비 전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장 김태웅 장로가 “오늘 선교유적지 방문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갑자기 예약된 차량이 취소되었고, 온다고 한 회원이 줄어 26명이 참석했다. 그런데 와 보니 잘 왔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선교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는 확신으로 두 번째 방문하게 됐다. 계속 기도하고 협력해 주기 바란다. ‘섬기는 자가 되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섬김을 넘어 선교하는 장로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하고 안양호 담임목사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37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123_exwkkmie.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10.jpg" style="width: 837px; height: 62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예배 인도하는 김선홍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54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125_zguumfdl.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11.jpg" style="width: 854px; height: 6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박만희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aKY8U-tAdM?si=2XzEm7VEVuYCtTZ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129_sozulzph.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12.jpg" style="width: 875px; height: 30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장로회 임원들의 특송<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131_wucmtona.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13.jpg" style="width: 875px; height: 25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위봉교회 교우들의 화답송<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예배는 준비위원장 김선홍 장로의 인도로 증경회장 박만희 장로가 기도, 느 7:1-4, 11:1-2을 봉독 후 성남노회장로회 임원들이 ‘은혜’를 특송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29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150_eozvrttl.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15.jpg" style="width: 829px; height: 62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설교하는 안양호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98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152_dbhfbtxq.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14.jpg" style="width: 698px; height: 52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마중물이 되기를 다짐하는 옛날 펌프가 강대상에 놓여있다<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13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155_zxmepluz.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17.jpg" style="width: 813px; height: 51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left;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양정교회가 위봉교회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안양호 목사가 ‘불편과 힘듦을 자원하는 신앙인’이란 제목으로 “125년 전 선교사가 물이 샘솟는 이곳에 교회를 세웠다. 이후 8년간 교회가 폐쇄되었다가 다시 교회 문을 열게 되어 30여명의 교인들이 출석하고 있다. 선교사가 마중물로 세운 교회 사역을 계승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0년간 한국에 2,956명의 선교사들이 찾아왔는데 대부분의 선교사들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신앙생활을 쉽게 할려고 해서는 안 된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고 성을 유지하기 위해 불편하지만 성 안에 살 사람들을 정하게 했는데 자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선교사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었다. 어려워도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 마중물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0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248_bqwqzvay.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18.jpg" style="width: 790px; height: 5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헌금기도하는 나연욱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3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215_hckhvpvq.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22.jpg" style="width: 723px; height: 54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예배 참석자들이 간절히 합심기도했다<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21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217_pihswwpr.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23.jpg" style="width: 821px; height: 6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합심기도 마무리 기도하는 신용렬 명예회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53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226_agwxpppd.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06201_24.jpg" style="width: 853px; height: 64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광고하는 김승용 장로<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계 나연욱 장로가 헌금기도 후 합심기도한 후 총무 김승용 장로가 광고 후 안양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누며 친교 후 복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18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551_oapammfd.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10097_03.jpg" style="width: 718px; height: 53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중식 애찬 기도<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553_gygcfpnk.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10097_04.jpg" style="width: 723px; height: 481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554_loxfhdey.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10097_05.jpg" style="width: 813px; height: 559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합심기도 제목</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 위봉교회와 섬기시는 안양호 목사님과, 그의 가족과 교회의 성도들을 위하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 나라의 정치, 경제 안정과 세계평화를 위하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3. 세계 곳곳에 파송된 선교사를 위하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4. 농,어촌 미자립교회에서 사역하시는 목회자들을 위하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5. 성남노회장로회의 지체들이 합력하여 섬기는 자로, 선교하는 영적인 공동체로 세워지도록.</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광고</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 제29회기 친교회 감사예배를 선교의 유적지, 위봉교회에서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 저희를 환대해 주시고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안양호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예배순서를 맡아주시고 기도해 주신 장로회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3. 은혜로운 장소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하시어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부족한 재정을 채워주신 김태웅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4. 친교회 행사를 준비하느라 준비위원장으로 섬겨주시고 특별히 금전을 찬조하신 김선홍 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5. 제18회 성남노회찬양제가 6월 20일(토) 영도교회에서 열릴 예정이오니, 은혜로운 찬양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624_atcwrwvb.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10097.jpg" style="width: 782px; height: 58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627_cfnbarzu.jpg" alt="KakaoTalk_20260418_200525581.jpg" style="width: 875px; height: 130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640_mekhmxwl.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8203641_kopqitvo.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s8bPyXZwsKUJGZTZ5Cq.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8T20:49: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8T20:36:4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04</guid>
<title><![CDATA[【양대식 목사 칼럼14】 두려움의 이유 (딤후 1:7)]]></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4</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204</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두려움의 이유 (딤후 1:7)

인간은 누구나 두려움이 있습니다.
두려움의 많고 적음의 차이뿐입니다.
죄가 들어온 후,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죄를 지으면 두려움이 있고, 의인은 담대합니다.
  &amp;#038;nbsp;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amp;#038;nbsp;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는 것이 아니고 사탄이 줍니다.
두려움의 이유가 너무나 많습니다.
건강 검진하고 결과를 기다릴 때 두렵습니다.
건강 검진 결과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두려워한다고 건강 검진 결과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있으면 건강 검진하기 싫어하는데 두려워서 건강 검진 안 하면 병을 키우게 됩니다.
담대히, 자연스럽게 건강 검진해야 합니다.
담대함을 훈련해야 합니다.
과거의 고난과 어려운 시험이 있었던 트라우마가 큰 자가 두려워합니다.
지나간 과거에 매이지 말고 현재에 감사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만나서 무슨 이야기 하겠다고 말하면 신경 쓰이고 두렵습니다.
막상 만나보면 큰 일이 아니고 습관적으로 만나자고 하는 자도 있기에 만남을 자연스럽게 담대히 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해도 담대하고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만나서 대화하면 풀리고, 유익한 만남이기도 합니다.
만남을 스트레스로 여기지 말고 즐겨야 합니다.
실수하고 약점이 잡히면 두려움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약점을 잡히지 않도록 언행심사를 조심해야 합니다.
실수 없는 자는 없습니다.
실수를 통해 배워야 합니다.
미래의 일 때문에 두려워합니다.
내일은 나의 시간이 아니고, 인간은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은 쓸데없는 두려움입니다.
  &amp;#038;nbsp;  
쓸데없는 염려와 두려움이 큽니다.
마음이 소심하고 좁은 자, 예민한 자가 두려워합니다.
마음을 넓혀야 하고, 지나치게 예민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모든 일이 진행됩니다.
&amp;#039;실패할까, 관계가 깨질까&amp;#039;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실패 없는 인생은 없고, 온전한 관계는 없습니다.
실패하면 교훈 삼고 관계 깨지면 조심하고 고치면 됩니다.
관계 깨지지 않은 인생은 없습니다.
더 좋은 관계 위해 노력하고 최선 다하면 됩니다.
시기, 질투, 미움이 있을 때 두렵습니다.
사랑이 두려움을 이깁니다.
사랑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두려움은 스스로 속는 것입니다.
실패의 이유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두려워서 해야 할 말을 못하면 오해가 커지고 문제가 커집니다.
담대함과 용기가 성공의 비결입니다.
  &amp;#038;nbsp;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 하리라
성령 받지 못하면 두렵습니다.
  &amp;#038;nbsp;  
성령 받으면 담대해집니다.
날마다 성령의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두려울 때 두려워하지 말라, 담대하라는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amp;#038;nbsp;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amp;#038;nbsp;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amp;#038;nbsp;  
두려움은 문제를 만들고, 담대함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사탄은 두려워하게 하고, 성령님은 담대함을 줍니다.
믿음은 담대함입니다.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오해하고 잘못 말해서 선동하면 사람을 두려워말고 담대히 말을 해야 합니다.
대화에도 담대함이 있어야 합니다.
두려움이 있으면 말문이 막히게 됩니다.
두려움이 실패와 멸망의 이유가 됩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7124942_avppwbpg.jpg" alt="KakaoTalk_20260113_161039290.jpg" style="width: 693px; height: 104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두려움의 이유 (딤후 1:7)</span></b></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은 누구나 두려움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려움의 많고 적음의 차이뿐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죄가 들어온 후, 두려움이 생겼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죄를 지으면 두려움이 있고, 의인은 담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려움은 하나님이 주는 것이 아니고 사탄이 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려움의 이유가 너무나 많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건강 검진하고 결과를 기다릴 때 두렵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건강 검진 결과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려워한다고 건강 검진 결과가 달라지지 않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려움이 있으면 건강 검진하기 싫어하는데 두려워서 건강 검진 안 하면 병을 키우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담대히, 자연스럽게 건강 검진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담대함을 훈련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과거의 고난과 어려운 시험이 있었던 트라우마가 큰 자가 두려워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지나간 과거에 매이지 말고 현재에 감사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누군가가 만나서 무슨 이야기 하겠다고 말하면 신경 쓰이고 두렵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막상 만나보면 큰 일이 아니고 습관적으로 만나자고 하는 자도 있기에 만남을 자연스럽게 담대히 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누군가가 무슨 말을 해도 담대하고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만나서 대화하면 풀리고, 유익한 만남이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만남을 스트레스로 여기지 말고 즐겨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실수하고 약점이 잡히면 두려움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가능하면 약점을 잡히지 않도록 언행심사를 조심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실수 없는 자는 없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실수를 통해 배워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미래의 일 때문에 두려워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내일은 나의 시간이 아니고, 인간은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은 쓸데없는 두려움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쓸데없는 염려와 두려움이 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마음이 소심하고 좁은 자, 예민한 자가 두려워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마음을 넓혀야 하고, 지나치게 예민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모든 일이 진행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실패할까, 관계가 깨질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실패 없는 인생은 없고, 온전한 관계는 없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실패하면 교훈 삼고 관계 깨지면 조심하고 고치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관계 깨지지 않은 인생은 없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더 좋은 관계 위해 노력하고 최선 다하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시기, 질투, 미움이 있을 때 두렵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랑이 두려움을 이깁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랑은 성령의 열매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려움은 스스로 속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실패의 이유는 두려움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려워서 해야 할 말을 못하면 오해가 커지고 문제가 커집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담대함과 용기가 성공의 비결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 하리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성령 받지 못하면 두렵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성령 받으면 담대해집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날마다 성령의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려울 때 두려워하지 말라, 담대하라는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려움은 문제를 만들고, 담대함은 문제를 해결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탄은 두려워하게 하고, 성령님은 담대함을 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믿음은 담대함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누군가가 오해하고 잘못 말해서 선동하면 사람을 두려워말고 담대히 말을 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대화에도 담대함이 있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려움이 있으면 말문이 막히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려움이 실패와 멸망의 이유가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7125016_rrqfzqbp.jpg" alt="KakaoTalk_20260113_161039290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841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7125020_hyrprmcg.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50830_788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cLerQ7yTBX3e4eNeA5GGLAOUEOylaw7.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7T12:50: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12:50:2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03</guid>
<title><![CDATA[집반찬연구소, 사랑의빨간밥차 무료급식소에 반찬 기부]]></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3</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203</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집반찬연구소(인천광역시 서구 가석로 26(가좌동) 대표이사: 박종철)는 4월 9일 경인전철 부평역 북광장에서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 이선구) ‘사랑의 빨간밥차’에 노숙인 및 홀몸노인..등 200여명의 무료급식에 사용할 맛있는 반찬을 후원했다. 
집앞까지 배달되는 프리미엄 정기식단을 추구하는 집반찬연구소 박종철 대표이사는 사랑의빨간밥차에 매 분기별로 200명분의 집반찬같은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을 후원해 주기로 약속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사랑의빨간밥차는 20년째 서울역, 부평역 북광장, 주안역 남광장, 인천시 계양구, 인천시 서구 및 전북지부(전주, 군산, 정읍, 고창) 등에서 사랑의빨간밥차로 노숙인, 취약계층 어르신, 쪽방촌, 장애아동 시설에 따뜻한 식사와 쌀과 생활용품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중앙회 산하 지구촌나눔재단은 전국 60개 지부와 해외 70개 지부에서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무료급식과 생필품 나눔을 하고 있다. 
  &amp;#038;nbsp;  
이선구 이사장은 “이러한 사업은 집반찬연구소 같은 후원자와 봉사자들이 있었기에 펜데믹 상황에서도 단 한 번도 사랑의빨간밥차 운행을 중단하지 않고 무료급식과 생필품 나눔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시는 집반찬연구소 박종철 대표이사님과 모든 임. 직원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1600_cluthmnx.jpg" alt="KakaoTalk_20260410_112829455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1601_hfknxfvo.jpg" alt="KakaoTalk_20260410_112829455_03.jpg" style="width: 801px; height: 601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집반찬연구소(인천광역시 서구 가석로 26(가좌동) 대표이사: 박종철)는 4월 9일 경인전철 부평역 북광장에서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 이선구) ‘사랑의 빨간밥차’에 노숙인 및 홀몸노인..등 200여명의 무료급식에 사용할 맛있는 반찬을 후원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집앞까지 배달되는 프리미엄 정기식단을 추구하는 집반찬연구소 박종철 대표이사는 사랑의빨간밥차에 매 분기별로 200명분의 집반찬같은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을 후원해 주기로 약속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1627_avhbnqqh.jpg" alt="KakaoTalk_20260410_112829455.jpg" style="width: 813px; height: 610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1632_dwaiphti.jpg" alt="KakaoTalk_20260410_112829455_01.jpg" style="width: 749px; height: 562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랑의빨간밥차는 20년째 서울역, 부평역 북광장, 주안역 남광장, 인천시 계양구, 인천시 서구 및 전북지부(전주, 군산, 정읍, 고창) 등에서 사랑의빨간밥차로 노숙인, 취약계층 어르신, 쪽방촌, 장애아동 시설에 따뜻한 식사와 쌀과 생활용품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중앙회 산하 지구촌나눔재단은 전국 60개 지부와 해외 70개 지부에서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무료급식과 생필품 나눔을 하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선구 이사장은 “이러한 사업은 집반찬연구소 같은 후원자와 봉사자들이 있었기에 펜데믹 상황에서도 단 한 번도 사랑의빨간밥차 운행을 중단하지 않고 무료급식과 생필품 나눔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시는 집반찬연구소 박종철 대표이사님과 모든 임. 직원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1649_rvykmncm.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vHjEp4tonIB1meALxgAIPG6w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6T19:16: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9:16:5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02</guid>
<title><![CDATA[한국은행 인천본부, ‘사랑의빨간밥차’ 주안역 무료급식 기부금 후원 및 봉사]]></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2</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202</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국은행 인천본부(최병오 본부장)는 4월 8일 경인전철 주안역 남광장에서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선구 이사장) ‘사랑의 빨간밥차’와 함께 노숙인 및 홀몸노인..등 200여명에게 따뜻한 무료급식과 생필품 나눔 봉사를 했다.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매년 사랑의빨간밥차에 봄과 가을 두 차례 기부와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사랑의빨간밥차에 기부금을 후원하고, 노숙인 및 홀몸어르신들에게  사랑의빨간밥차에서 임. 직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소외계층들에게 따듯하고 맛있는 점심식사 봉사를 했다. 

   


   

&amp;#038;nbsp;
사랑의빨간밥차는 20년째 서울역, 부평역 북광장, 주안역 남광장, 인천시 계양구, 인천시 서구 및 전북지부(전주, 군산, 정읍, 고창) 등에서 사랑의빨간밥차로 노숙인, 취약계층 어르신, 쪽방촌, 장애아동 시설에 따뜻한 식사와 쌀과 생활용품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중앙회 산하 지구촌나눔재단은 전국 60개 지부와 해외 70개 지부에서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무료급식과 생필품 나눔을 하고 있다. 
  &amp;#038;nbsp;  
이선구 이사장은 “이러한 사업은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같은 후원자와 봉사자들이 있었기에 펜데믹 상황에서도 단 한 번도 사랑의빨간밥차 운행을 중단하지 않고 무료급식과 생필품 나눔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시고 봉사해 주신 한국은행 인천본부 최병오 본부장님과 모든 임. 직원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1047_pkbzxyxh.jpg" alt="KakaoTalk_20260410_112645564_01.jpg" style="width: 729px; height: 5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한국은행 인천본부(최병오 본부장)는 4월 8일 경인전철 주안역 남광장에서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선구 이사장) ‘사랑의 빨간밥차’와 함께 노숙인 및 홀몸노인..등 200여명에게 따뜻한 무료급식과 생필품 나눔 봉사를 했다.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매년 사랑의빨간밥차에 봄과 가을 두 차례 기부와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사랑의빨간밥차에 기부금을 후원하고, 노숙인 및 홀몸어르신들에게  사랑의빨간밥차에서 임. 직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소외계층들에게 따듯하고 맛있는 점심식사 봉사를 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1105_nildcfwv.jpg" alt="KakaoTalk_20260410_112645564.jpg" style="width: 725px; height: 544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랑의빨간밥차는 20년째 서울역, 부평역 북광장, 주안역 남광장, 인천시 계양구, 인천시 서구 및 전북지부(전주, 군산, 정읍, 고창) 등에서 사랑의빨간밥차로 노숙인, 취약계층 어르신, 쪽방촌, 장애아동 시설에 따뜻한 식사와 쌀과 생활용품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중앙회 산하 지구촌나눔재단은 전국 60개 지부와 해외 70개 지부에서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무료급식과 생필품 나눔을 하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선구 이사장은 “이러한 사업은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같은 후원자와 봉사자들이 있었기에 펜데믹 상황에서도 단 한 번도 사랑의빨간밥차 운행을 중단하지 않고 무료급식과 생필품 나눔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시고 봉사해 주신 한국은행 인천본부 최병오 본부장님과 모든 임. 직원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1127_rckgyqvi.jpg" alt="KakaoTalk_20260410_112645564_02.jpg" style="width: 729px; height: 547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1135_ossrcvao.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RFEfzzExBboJVwtjHQmJIrkjNe7a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6T19:11: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9:11: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01</guid>
<title><![CDATA[【양대식 목사 칼럼13】 최고의 절대 명언]]></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1</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201</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최고의 절대 명언

세상에는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명언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명언은 참고가 되고 유익하나 진리는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최고 절대 진리의 명언입니다. 성경의 절대 명언을 읽고 묵상하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성경의 명언은 그대로 이루어지고 변하지 않는 명언입니다. 성경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명언입니다. 최고 지혜의 명언입니다. 예수님의 절대 진리 명언이 있습니다.
  &amp;#038;nbsp;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amp;#038;nbsp;  
마태복음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amp;#038;nbsp;  
마태복음 5:3-12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amp;#038;nbsp;  
사도바울의 명언이 있습니다.
  &amp;#038;nbsp;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amp;#038;nbsp;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amp;#038;nbsp;  
사도 요한의 명언이 있습니다.
  &amp;#038;nbsp;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amp;#038;nbsp;  
요한1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amp;#038;nbsp;  
성경이 절대 진리의 명언임을 기억하고 읽고 묵상하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성경의 명언은 우리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성경의 명언은 생명의 명언입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0521_fkrkxxmk.jpg" alt="KakaoTalk_20260113_161039290.jpg" style="width: 693px; height: 104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최고의 절대 명언</span></b></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세상에는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명언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명언은 참고가 되고 유익하나 진리는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최고 절대 진리의 명언입니다. 성경의 절대 명언을 읽고 묵상하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성경의 명언은 그대로 이루어지고 변하지 않는 명언입니다. 성경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명언입니다. 최고 지혜의 명언입니다. 예수님의 절대 진리 명언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마태복음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마태복음 5:3-12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도바울의 명언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도 요한의 명언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요한1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성경이 절대 진리의 명언임을 기억하고 읽고 묵상하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성경의 명언은 우리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성경의 명언은 생명의 명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0605_lhcexliu.jpg" alt="KakaoTalk_20260113_161039290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841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90613_ceyultvy.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50830_788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io1NNtwusvbVO1NVMRVrcHlV4XwOP37.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6T19:06: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9:06: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00</guid>
<title><![CDATA[소래노회, 김성근목사 GMS이사장후보 만장일치 추천]]></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0</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200</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2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추천 축하받는 김성근 목사&amp;#038;nbsp;&amp;#038;nbsp;
   
   

   
      
      노회장과 노회원들이 박수로 격려하고 있다&amp;#038;nbsp;
   
   
제210회 소래노회 정기회가 4월 16일 오전 10시 광명시 소재 한우리교회(권종렬 목사 시무)에서 개회해 권종렬 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증경노회장)를 GMS이사장 후보로 추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amp;#038;nbsp;
&amp;#038;nbsp;

   
      
      추천 감사 인사말하며 계획을 발표하는 김성근 목사&amp;#038;nbsp;
   
   

   

&amp;#038;nbsp;
김성근 목사는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행력있는 이사장이 되겠다. 선교사가 온전히 서야 필드가 살고 필드가 건강해야 열매가 맺히며, 후원이 살아야 GMS의 내일이 열린다. 따뜻한 멤버 케어, 건강한 필드 회복, 살아나는 후원으로 지속 가능한 선교, 신뢰받는 GMS를 세우겠다.”라고 추천감사 인사말하고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약속했다. 
&amp;#038;nbsp;

   첫째, 선교사를 지키겠습니다.

멤버 케어의 제도화: 선교사와 가족의 영적·육체적·심리적 돌봄을 아우르는 멤버 케어 시스템을 제도화하겠습니다-선교사 복지 지원체계 구축 / 은퇴선교사 지원 및 사역 재배치 로드맵 / MK, 청년, 신학생의 GMS 선교 생태계 파이프라인 구축
&amp;#038;nbsp;

   둘째, 현장을 살리겠습니다.

선교 현장의 자립화: 현장 맞춤 지원체계 구축과 AI 기반 선교 전환으로 필드의 자립적 사역 생태계를 강화하겠습니다-지역선교부 책임운영제 전면 도입 / GMS본부를 현장지원형 국제본부로 재편 / 팀사역 운영기준 마련과 현장 팀리더 역량 강화 / 국내 이주민 사역 활성화와 역파송 선교 시스템 구축 / 선교행정 네트워크 기반 디지털화와 GMS아카이브 구축
&amp;#038;nbsp;

   셋째, 후원을 넓히겠습니다.

선교후원의 활성화: 재정 투명성과 열린 소통으로 교단·성도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후원 네트워크를 확장하겠습니다-다양한 후원 기반 확충으로 선교 재정 자립 실현 / 신입 선교사 자격 강화 및 후보생 발굴, 유입 확대&amp;#038;nbsp;
&amp;#038;nbsp;
◆ 김성근 목사 약력

□ 학력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M.Div Equi. 1990년)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D.Min Equi. 1998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전공 수료, 1994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M.A, 2000년)
-미국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D.D

□ 주요사역 및 경력
-목동제일교회 담임목사
-GMS 부이사장
-극동 PK장학재단 이사장
-목동 CBMC 지도목사
-동방사회복지회 이사
-중국 동북3성 중국교포 지도자교육 및 교회개척지원
-SEED국제선교회 부이사장

□ 저서
-삶을 리모델링 하는 7가지 법칙 (나침반, 2014)
-포기하지 않는 한 소망이 있습니다 (나침반, 2016)
&amp;#038;nbsp;

   
      
      직전 노회장 김한욱 목사(좌측)가 신임 노회장 권종렬 목사에게 성경과 헌법, 고퇴를 전달하고 있다
      
         
      
   
   

   
      
      개회예배 설교하는 김한욱 목사&amp;#038;nbsp;
      
         
      
      
         
            
               
                  
                  소리온 찬양대
               
               
            
      
   
   
개회예배는 노회장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송희덕 장로가 기도, 서기 최종일 목사가 요 4:9-15을 봉독, 한우리교회 소리온 찬양대가 찬양, 김한욱 목사가 ‘두 우물’이란 제목으로 “우리가 만드는 우물은 의미가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 우물이시다. 각 교회는 지교회이며 노회는 본교회이다. 그러므로 노회를 잘 섬겨야 한다.”라고 설교 후 증경노회장 김성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아산사랑스러운교회 이창주 목사가 성찬예식을 집례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amp;#038;nbsp;
▲임원
노회장: 권종렬 목사&amp;#038;nbsp;
부노회장: 최종일 목사 박희준 장로&amp;#038;nbsp;
서기: 최봉진 목사 부서기: 고근섭 목사&amp;#038;nbsp;
회록서기: 강성우 목사 부회록서기: 송만석 목사&amp;#038;nbsp;
회계: 김경남 장로 부회계: 이상현 장로

▲총대
목사: 권종렬 배만석 김성근 김한욱 최봉진
장로: 김기현 최현탁 이상현 이장우 임봉업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18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50832_epkgntsc.jpg" alt="KakaoTalk_20260416_145821898_01.jpg" style="width: 818px; height: 61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추천 축하받는 김성근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50835_wmiaohwu.jpg" alt="KakaoTalk_20260416_145903577.jpg" style="width: 875px; height: 41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노회장과 노회원들이 박수로 격려하고 있다<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제210회 소래노회 정기회가 4월 16일 오전 10시 광명시 소재 한우리교회(권종렬 목사 시무)에서 개회해 권종렬 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증경노회장)를 GMS이사장 후보로 추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7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50859_hqtydwrm.jpg" alt="KakaoTalk_20260416_145821898_05.jpg" style="width: 797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추천 감사 인사말하며 계획을 발표하는 김성근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50901_dpbnrezh.jpg" alt="KakaoTalk_20260416_150006672.jpg" style="width: 875px; height: 1296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김성근 목사는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행력있는 이사장이 되겠다. 선교사가 온전히 서야 필드가 살고 필드가 건강해야 열매가 맺히며, 후원이 살아야 GMS의 내일이 열린다. 따뜻한 멤버 케어, 건강한 필드 회복, 살아나는 후원으로 지속 가능한 선교, 신뢰받는 GMS를 세우겠다.”라고 추천감사 인사말하고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약속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첫째, 선교사를 지키겠습니다.</span></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멤버 케어의 제도화: 선교사와 가족의 영적·육체적·심리적 돌봄을 아우르는 멤버 케어 시스템을 제도화하겠습니다-선교사 복지 지원체계 구축 / 은퇴선교사 지원 및 사역 재배치 로드맵 / MK, 청년, 신학생의 GMS 선교 생태계 파이프라인 구축</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둘째, 현장을 살리겠습니다.</span></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선교 현장의 자립화: 현장 맞춤 지원체계 구축과 AI 기반 선교 전환으로 필드의 자립적 사역 생태계를 강화하겠습니다-지역선교부 책임운영제 전면 도입 / GMS본부를 현장지원형 국제본부로 재편 / 팀사역 운영기준 마련과 현장 팀리더 역량 강화 / 국내 이주민 사역 활성화와 역파송 선교 시스템 구축 / 선교행정 네트워크 기반 디지털화와 GMS아카이브 구축</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셋째, 후원을 넓히겠습니다.</span></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선교후원의 활성화: 재정 투명성과 열린 소통으로 교단·성도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후원 네트워크를 확장하겠습니다-다양한 후원 기반 확충으로 선교 재정 자립 실현 / 신입 선교사 자격 강화 및 후보생 발굴, 유입 확대&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김성근 목사 약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학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M.Div Equi. 1990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D.Min Equi. 1998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전공 수료, 1994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M.A, 2000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미국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D.D</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주요사역 및 경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목동제일교회 담임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GMS 부이사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극동 PK장학재단 이사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목동 CBMC 지도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동방사회복지회 이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중국 동북3성 중국교포 지도자교육 및 교회개척지원</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EED국제선교회 부이사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저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삶을 리모델링 하는 7가지 법칙 (나침반, 2014)</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포기하지 않는 한 소망이 있습니다 (나침반, 201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84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51009_blrccdcu.jpg" alt="KakaoTalk_20260416_145821898_03.jpg" style="width: 784px; height: 5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직전 노회장 김한욱 목사(좌측)가 신임 노회장 권종렬 목사에게 성경과 헌법, 고퇴를 전달하고 있다</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YuHACG2k7c?si=FGbsV0wkON33d4H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0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51012_eheyqcqc.jpg" alt="KakaoTalk_20260416_145821898_02.jpg" style="width: 790px; height: 5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개회예배 설교하는 김한욱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left;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57A985FtMw?si=rPHn18FoSI_7nDT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51409_nbhpnhrv.jpg" alt="KakaoTalk_20260416_151304605.jpg" style="width: 875px; height: 35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소리온 찬양대</figcaption>
               </figure>
               </div>
            </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개회예배는 노회장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송희덕 장로가 기도, 서기 최종일 목사가 요 4:9-15을 봉독, 한우리교회 소리온 찬양대가 찬양, 김한욱 목사가 ‘두 우물’이란 제목으로 “우리가 만드는 우물은 의미가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 우물이시다. 각 교회는 지교회이며 노회는 본교회이다. 그러므로 노회를 잘 섬겨야 한다.”라고 설교 후 증경노회장 김성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아산사랑스러운교회 이창주 목사가 성찬예식을 집례하고 회무를 처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임원</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노회장: 권종렬 목사&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노회장: 최종일 목사 박희준 장로&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서기: 최봉진 목사 부서기: 고근섭 목사&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록서기: 강성우 목사 부회록서기: 송만석 목사&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계: 김경남 장로 부회계: 이상현 장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목사: 권종렬 배만석 김성근 김한욱 최봉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장로: 김기현 최현탁 이상현 이장우 임봉업</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51456_tqymzbpi.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51457_zgzftcib.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노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f1e0e1dc1fb813ae92480a611ed7b28d_OmSlGCHtaxM55cTBaa1VYS.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7T12:43: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5:15: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99</guid>
<title><![CDATA[【북토크383】 전 법관의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9</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99</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나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우는 건 어떤 의미인가, 다른 사람의 삶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사람과 사회는 바뀔 수 있는가. 자작나무에서 지리산으로, 도스토옙스키에서 몽테스키외로, 일상에서 재판까지. 호의는 사람을,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받은 것을 사회에 되돌려주라던 김장하 선생과의 추억, 법을 몰라 손해 보는 이들을 헤아리는 마음, ‘자살’을 시도했던 재소자가 ‘살자’는 다짐을 하게 만든 선물,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속절없이 흘리는 눈물, 그리고 건강한 법원과 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교보문고&amp;#038;nbsp;
계엄을 도모했던 윤석열을 단죄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쓴 책으로 가볍게 읽을만하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착한 사람을 위한 법
2001. 4. 22.
법 없이 살 사람
착한 사람을 일컬어 &amp;#039;법 없이 살 사람&amp;#039;이라고들 한다. 법의 강제 없이도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사람이란 뜻이리라. 과연 착한 사람에게 법은 필요 없는 것일까?
법 없이 살 수 없는 사람
나는 법이 어떠하다고 정의할 만큼 경력도 풍부하지도 않고 타고난 재주도 없지만, 1983년 법학을 전공한 이래 지금까지 18년을 법과 함께 살아온 경험에 비추어 (그런 점에서 나는 법 없이 살 수 없는 사람이다) 착한 사람일수록 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p. 19).
종종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나가곤 하는데, 거기서 늘 하는 말이 있다. "사건이 터지고 나서 나에게 힘써달라고 전화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 사건이 터지기 전에 나에게 법을 물어보라." 도대체, 전 재산과 다름없는 300만 원을 전세금으로 걸면서 그 집이 경매 중인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계약하는 사람을 누가 구제해줄 수 있겠는가? 그런 사람들은 대개 사건이 터지고 난 뒤에야, 집주인을 사기죄로 고소했으니 수사 기관에 힘 좀 써서 집주인을 즉시 구속시켜 달라고 법조인에게 전화를 한다. 
법에는 두 가지 기능이 있다. 하나는 보장적 기능이다. 일정한 행위를 금지하고 거기에 저촉되지 않으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측면이다. 여기서 &amp;#039;법 없이 살 사람&amp;#039;이 빛을 발한다. 다른 하나는 보호적 기능이다. 그러나 법의 이러한 보호적 기능도 경매 절차에서 배당 요구를 하는 임차인이나 노동자에게만 위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에 유의하여야 한다. 여기서 &amp;#039;법 없이 살 사람&amp;#039;은 초라하기만 하다.
착한 사람부터 법을 알자
판사로서 사건을 처리하다 보면 &amp;#039;착한 사람은 법을 모르(p. 20)고, 법을 아는 사람은 착하지 않은 경우&amp;#039;를 종종 본다. 그런 사건일수록 해결이 어렵고, 착한 사람을 보호하고자 궁리를 해보나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에게 적용되는 법 따로 있고 착하지 않은 사람에게 적용되는 법 따로 있을 수는 없으니까. 그렇다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법을 아는 사람에게 착하기를 요구할 것 인가? 불가능은 아니나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남는 방법은 착한 사람이 법을 아는 것이다. 그 길만이 법이 나쁜 사람을 지켜주는 도구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하는 지름길이다(p. 21).
  &amp;#038;nbsp;  
형사 재판 잘 받는 방법들 중
2006. 12. 19.
진술 거부권 행사
자기에게 불이익한 사실에 대하여 진술을 거부하는 것은 헌법 및 형사 소송법에서 보장된 피고인 및 피의자의 권리입니다. 따라서 법정에서 판사로부터 불이익한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받을 때 진술을 거부하면 되겠습니다. 괘씸죄가 걱정된다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면 되겠습니다. 이것이 모순되거나 불합리한 답변을 하는 것보다 유리합니다.
답변 방식
법정에서 판사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할 때는 결론을(p. 45) 먼저 말하고 이유를 나중에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판사는 질문을 통하여 사건의 윤곽을 파악 하려고 하므로, 판사에게 결론을 먼저 말함으로써 판사가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인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판사는 여러 각도에서 사건을 살피기 위하여 다양한 질문을 하는 것이므로, 설령 질문이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 일지라도, 판사가 상대방의 편을 든다고 섣불리 생각하지 말고 정중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판사는 피고인의 진심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p. 46).
  &amp;#038;nbsp;  
민사 재판 잘 받는 법
2007. 5. 17.
오늘 재판을 하면서 느낀 점을 토대로 민사 재판 잘 받는 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amp;#038;nbsp;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소송을 하려면 어려운 일이 많으므로 형편이 허락한다면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였다고 해서 변호사에게 모든 것을 맡길 것이 아니라 수시로 소송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의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61).
준비 서면을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할 경우 법무사의 도움을 받거나 본인이 직접 준비 서면을 작성해야 할 터인데, 이때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 서면이라는 것은 당사자의 주장에 불과하므로 아무리 유리한 내용을 적어놓더라도 증거가 없으면 인정받기가 어려운 반면, 불리한 내용은 별도의 증거가 없더라도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준비 서면은 간단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거가 뒷받침되는 내용일 경우 명료하게 주장을 펼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준비 서면에 상대방을 비난하는 내용을 적을 경우 이익이 없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해롭다는 것입니다. 재판이라는 것이 당사자의 도덕성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렇고, 뚜렷한 증거 없이 상대 방을 비난할 때 판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준비 서면에 똑같은 내용을 되풀이하여 적어내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재판부는 많은 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므로 그들의 노고를 덜어주는 것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p. 62).
  &amp;#038;nbsp;  
소송의 승패는 증거에 달려 있습니다 
민사 소송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증거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흥분할 필요 없이 차분하게 증거를 수집하여 제출하는 사람이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증거로는 애초 사건이 있었을 때 작성된 서류, 특히 상대방이 서명 또는 날인한 서류가 가장 효력이 강하고, 그 다음으로 제3자가 작성한 서류가 효력이 강합니다. 증인의 증언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amp;#038;nbsp;  
법정에서는 결론부터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도 법정에서는 많은 사건을 처리하는 실정이므로 법정에서 판사로부터 질문을 받았을 때는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에 그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amp;#038;nbsp;  
조정 또는 화해를 권유받았을 때는 존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판을 하다 보면 어느 당사자의 주장이, 설득력은 있으나 증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법적 관점으로만 해결할 경우 어느 당사자에게 더 가혹하기도(p. 63)합니다. 이길 승산이 있어 보이나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법원은 당사자에게 조정 또는 화해를 권고하는 데, 긍정적으로 검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조정 또는 화해 절차에서는 집행에 관한 내용을 반영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점에서도 조정 또는 화해의 효용은 높습니다.
  &amp;#038;nbsp;  
증인 신문을 할 때는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허점을 짚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정에 출석한 증인을 상대로 질문을 할 경우 "거짓말쟁이다" "양심도 없느냐"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차분하게 증언의 허점을 짚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상대방이 질문하는 내용을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검토하여 허점을 정리했다가 법정에서 질문 하는 것이 좋습니다.
  &amp;#038;nbsp;  
바람
턱없이 부족한 내용일 것입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소송을 잘해서 이길 사람이 이기는 재판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p. 64). 문제가 터지고 나서 소송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은 문제가 터지기 전 검토를 충분히 하는 것입니다. 몇 천 만 원이 오고가는 계약을 체결할 때 변호사나 법을 잘 아는 사람에게 비용을 들여서라도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길게 볼 때 비용이 더 적게 듭니다(p. 65).
  &amp;#038;nbsp;  
책을 읽는 이유 세 가지
2010. 2. 16.
책을 많이 읽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을 받는다.
무지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 고전을 읽은 적이 없었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들어가 보니 문화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사투리는 말을 안 하는 것으로 감출 수 있었지만 무지는 감출 방법이 없었다. &amp;#039;장 발장&amp;#039;이 《레미제라블》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닥치는 대로 읽었다(p. 108).
  &amp;#038;nbsp;  
무경험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판사가 되고 보니 사건을 이해하기엔 내 경험이 너무 좁고 얕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도대체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거액의 거래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잡히면 처벌받을 게 뻔한 일을 왜 되풀이하는지,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래서 경험을 늘리려고 해보니 이 또한 걸리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당장 법관 윤리가 문제였다. 그래서 생각해본 것이 두 가지다. 지금은 언론사 사장이 된 어떤 분이 사법연수생이었던 나에게, 법조인이 되면 초등학교 동창생과 꾸준히 만나라고 당부했던 기억이 떠올라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 1년에 몇 회는 초등학교 동창생을 (때로는 부부 동반으로) 만났으니 어느 정도는 실천한 셈이다. 두 번째가 책을 읽는 것이었다. 장르를 구분하지 말고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읽어보자 하였던 결심이 여기까지 나를 데려왔다.
  &amp;#038;nbsp;  
무소신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어릴 때부터 내성적이었다. 남녀 공학 중학교 시절 소풍(p. 109)을 가서 선생님의 권유에 노래를 불렀는데 가사를 까먹어 끝을 맺지 못할 정도로. 그때 불렀던 노래가 남진의 〈님과 함께〉였다. 고등학교 때는 교복이 중고라서 반장을 하지 못했다. 대학교 가서는 사투리 때문에 남 앞에 나서지 못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무슨 결정을 하려면 무척 어려웠다. 결정을 하고 나면 곧 후회를 하게 되고. 어느 날, 내성적인 이유가 소신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했다. 군대에서 정훈장교를 하게 되었고 정훈장교 하는 일이 장병 교육이다 보니 남 앞에 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어느 정도 해소된 뒤라서 그런 결론을 더욱 쉽게 내릴 수 있었다. 앞서간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그들의 생각과 내 생각을 서로 맞추어보는 과정을 통해 생각이 단단해져 소신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포함해 많은 책을 읽게 되었다.
  &amp;#038;nbsp;  
사족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려면 그 사람이 누구와 만나고 무슨 책을 읽는지 말해달라."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p. 110). 혼돈의 시기에 그나마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친구와 책 덕분이라 생각하니 이 글을 쓰는 감회가 남다르다. 모든 분들에게 책을 한번 읽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p. 111).
  &amp;#038;nbsp;  
책을 고르는 기준
2010.6.26.
책을 어떻게 고르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저자를 보고 고른다
어떤 책을 읽고 감동을 받으면 그 저자가 쓴 책은 눈에 띄는 대로 사서 읽는 버릇이 있다. 예를 들면 고 장영희 교수의 《내 생애 단 한 번》을 읽고 《축복》 《살아온 기적 살아 갈 기적》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읽는 식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저자는 다음과 같다. 신영복 교수, 정 민 교수, 유시민 전 장관, 소설가 김 훈, 오지 탐험가 한비야,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 《열하일기》 전문가 고미숙 박사(p. 124).
  &amp;#038;nbsp;  
주제어를 보고 고른다
제목이나 문장을 검색하여 관심 있는 주제어가 들어간 책을 고른다. 요즘 즐겨 찾는 주제어는 다음과 같다. 정의, 소통, 성찰, 역사, 철학, 인생, 여행, 행복. 이런 기준으로 고른 책은 다음과 같다. 《정의란 무엇인가》 《서양철학사》 《인도 여행》 《행복의 정복》 《무지개 원리》 《인생이란 무엇인가》 등등.
  &amp;#038;nbsp;  
책 선택에 실패한 적은?
이런 기준으로 책을 골라 읽으면서 후회할 때가 제법 있다. 그러나 산 책은 다 읽는다. 재미가 없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책에 대하여는 독후감을 쓰지 않음으로써 복수를 한다. 블로그에 올린 책은 이중으로 검증을 거쳤다고 보면 된다. 지금껏 읽은 책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1천 권 정도 될 것 같다.
  &amp;#038;nbsp;  
책을 고르는 장소는?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하여 고르는 경우가 많고 가끔 서점에 가서 고른다. 베스트셀러 항목과 새로 나온 책 항목을 많이 참조한다(p. 125).
  &amp;#038;nbsp;  
블로그에 독후감을 쓰는 이유는?
독후감을 쓰다 보면 책 내용을 정리하는 효과가 있고, 글쓰기 훈련이 되며, 블로그에 저장해놓으면 다른 글을 쓸 때 인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나쁜 사람은 있어도 나쁜 책은 없다. 어떤 책에서도 스승 또는 반면교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께 독서를 권한다. 책이 여러분을 끌어올려줄 것이다(p. 126).
  &amp;#038;nbsp;  
왕후박나무
2011.4.1
남해군법원 다녀오는 길에 경남 남해군 창선면 왕후박 나무를 만났습니다. 500년 이상 되었다고 합니다. 둘레에는 동백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합니다. 주로 방풍용으로 많이 심는다고 합니다.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왕후박나무는 천연기념물 제29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왕후박나무는 높이 솟구치지 않고 옆으로 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람 부는 바닷가에서도 500년을 버틴 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렇다면 이 나무는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낮추는 것이 자신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말입니다(p. 140). 조영남의 노래가 있죠. 〈겸손은 힘들어〉. 그렇죠. 겸손은 힘듭니다. 공자 이래 2천 년 동안 성현들은 겸손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겸손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적습니다(p. 141).
  &amp;#038;nbsp;  
조정에 임하는 자세
2013.4.28.
조정이란
조정은 법률 분쟁이 생겼을 때 판사의 판결이 아니라 당사자 간 타협을 통하여 분쟁을 해결하는 절차를 말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법원에 접수된 사건 중 판결까지 가는 사건은 10퍼센트가 되지 않고 대개는 조정을 포함한 여러 가지 간이한 방법을 통하여 사건을 처리한다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 조정은 이길 사람에게 양보를 요구하는 것이니 불합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길 사람이라는 건 미리 정해진 것은 아니고 재판 절차를 통하여 증거를 대고 법리를 세워야 하고 그것으로 판사를 설득해야 하며 최종적으로 대법원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다(p. 188). 그리고 1천만 원을 받기 위하여 소송 비용으로 500만 원을 들여야 한다면, 700만 원을 받고 소송 비용을 100만 원 선에서 지출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도 있다. 사건에 관하여 가장 절실한 이해관계자는 판사도 아니 고, 변호사도 아니며, 결국 당사자다. 사건을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람도 당사자일 수밖에 없으므로, 당사자의 주도권이 가장 잘 보장되는 조정 절차가 불합리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amp;#038;nbsp;  
조정에 임하는 자세
양보해야 한다. 조정은 당사자 간의 타협을 통하여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고 대체로 당사자는 서로 이해관계가 상반되므로 양보를 해야 조정이 성공한다. 본인이 참석해야 한다. 변호사에게 소송을 위임한 경우라도 조정 절차에는 본인이 참석하는 것이 좋다. 판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상대방의 입장을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상생하는 방법도 있다. 본인에게 크게 불리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크게 배려하는 방법도 있다. 상대방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쟁점에 관하여 양보하더라도 본인에(p. 189)게 크게 불리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본다.
집행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소송을 하는 종국적 목적은 대체로 승소 판결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돈을 받아내기 위함이다. 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더라도 집행 절차에서 돈을 받아내는 비율은 생각보다 낮다. 조정 절차에서는 돈을 받아내는 방법도 협상 테이블에 올릴 수 있으므로 유리하다. 원고는 5천만 원을 고수하고 피고는 3천만 원을 고집할 경우 4천만 원 선에서 타협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때로는 5천만 원으로 정하되 3개월 내에 3천만 원을 가져오면 나머지 2천만 원을 포기하는 방법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싸우는 것은 금물. 간혹 조정실에서 상대방과 말이나 몸으로 싸우는 사람이 있다. 사연이 있겠지만 판사 입장에서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자신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자리를 어렵게 마련했는데 불만을 터트리는 자리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불합리한 처사다. 그 사건이 해결 되지 않을 경우 가장 손해를 보는 사람은 판사도 아니요 변호사도 아니요 바로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판사의 설명에 귀 기울인다. 법원이 조정 절차를 주도하(p. 190)는 경우 판사로부터 사건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듣게 된다. 판사는 내가 불리한 점, 내가 유리한 점을 나누어 설명할 것이다. 잘 들으면 판사가 생각하는 바를 엿볼 수 있다. 특히 2심이라면 사건 처리 방향이 대부분 결정되었다고 보면 된다. 민사 사건의 경우 대법원에 상고를 해서 2심 판결이 깨지는 비율이 10퍼센트가 안 된다는 점, 사실 인정은 원칙적으로 2심에서 하게 되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2심 재판부의 결론은 존중해야 한다. 그 바탕 위에서 내 입장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좋다.
  &amp;#038;nbsp;  
마무리(롯데자이언츠의 마무리는?)
집안에 송사가 있으면 마음이 불편하다. 적당한 선에서 털고 나오는 것도 마음의 평화를 찾는 좋은 방법이다. &amp;#039;조금 손해 본 것은 다른 일을 해서 보충하면 된다.&amp;#039; 이런 생각으로 조정에 임할 수는 없을까요?(p. 191).
  &amp;#038;nbsp;  
재판 속의 문학
내가 현실에서 맡은 재판은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았다(p. 304).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문학이 재판에서 많은 것을 차용하지만 재판은 문학에서 차용하지 않고 순수함을 고수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판사는 많은 경험을 해야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제한적인 경험을 할 수밖에 없다. 문학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문학은 보편적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고, 재판은 구체적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며, 양자는 서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판사들이 다 가난했던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김훈의 《흑산》을 읽고 나면 가난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가령, 배고픔을 면하자면 오직 먹어야 하는데 많은 끼니 중에서도 지금 당장 먹는 밥만이 배를 채운다는 내용이 그렇다. "아침에 먹은 밥이 저녁의 허기를 달래줄 수 없으며, 오늘 먹는 밥이 내일의 요기가 될 수 없음은 사농공상과 금수축생이 다 마찬가지다." 내가 10년 전 처리한 사건 중 20대 청년이 공무집행 방해죄로 구속 기소된 사건이 있었다. 생모라고 밝힌 사람이 탄원서를 보냈다. 오래전에 헤어진 아들이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자신이 책임지고 선도를 할 테니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이었다(p. 305). 재판을 하며 방청객을 둘러보니 유난히 눈에 띄는 분이 있었다. 피고인석 옆에 앉아 대화를 하게 하였더니 피고인을 껴안으면서 "이제 괜찮아, 엄마가 있잖아"라고 말했다. 피고인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생모와 시선도 마주치지 못하였다. 생모를 만났으니 이제 마음을 잡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집행 유예 판결을 선고했고, 피고인에게 책을 선물하면서 그 책 한 쪽을 읽어주었다. 알프레드 디 수자의 시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다. 내가 10년 전에 처리한 사건 중에 피고인이 자살을 하려고 여관에 불을 질러 기소된 사건이 있었다. 다행히 불은 크게 번지지는 않았고 다친 사람도 없었다. 선고하는 당일 피고인에게 자살을 열 번 외치게 하였다. "자살자살자살자살.... 이렇게 열 번 하면 본인은 &amp;#039;자살&amp;#039; 이라고 말하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amp;#039;살자&amp;#039;로 들립니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실패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자살에 실패해서 살았지 않았습니까?" 그러고서 피고인에게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할 49가지》란 책을 선물했다. 나는 이런 재판을 하게 된 배경 중 8할이 문학 덕분이라고 생각한다(p. 306).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는 이렇게 시작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 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 어쩌면 좋은 문학과 좋은 재판은 그 모습이 모두 비슷할지 모른다.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보편적 가치를 질문할 때, 주제와 이야기가 딱 들어맞을 때 독자들은 감동한다. 판사들이여! 《유토피아》를 쓴 토마스 모어가 영국의 대법관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작가들이여! 긴장하시라. 대한민국의 판사도 또 다른 &amp;#039;유토피아&amp;#039;를 쓸지 누가 알겠는가?(p. 307).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12253_kvhdfupp.jpg" alt="9791173323027.jpg" style="width: 458px; height: 695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나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우는 건 어떤 의미인가, 다른 사람의 삶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사람과 사회는 바뀔 수 있는가. 자작나무에서 지리산으로, 도스토옙스키에서 몽테스키외로, 일상에서 재판까지. 호의는 사람을,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받은 것을 사회에 되돌려주라던 김장하 선생과의 추억, 법을 몰라 손해 보는 이들을 헤아리는 마음, ‘자살’을 시도했던 재소자가 ‘살자’는 다짐을 하게 만든 선물,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속절없이 흘리는 눈물, 그리고 건강한 법원과 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교보문고&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계엄을 도모했던 윤석열을 단죄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쓴 책으로 가볍게 읽을만하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12425_trmwfufz.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착한 사람을 위한 법</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01. 4. 22.</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법 없이 살 사람</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착한 사람을 일컬어 '법 없이 살 사람'이라고들 한다. 법의 강제 없이도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사람이란 뜻이리라. 과연 착한 사람에게 법은 필요 없는 것일까?</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법 없이 살 수 없는 사람</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나는 법이 어떠하다고 정의할 만큼 경력도 풍부하지도 않고 타고난 재주도 없지만, 1983년 법학을 전공한 이래 지금까지 18년을 법과 함께 살아온 경험에 비추어 (그런 점에서 나는 법 없이 살 수 없는 사람이다) 착한 사람일수록 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p. 1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종종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나가곤 하는데, 거기서 늘 하는 말이 있다. "사건이 터지고 나서 나에게 힘써달라고 전화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 사건이 터지기 전에 나에게 법을 물어보라." 도대체, 전 재산과 다름없는 300만 원을 전세금으로 걸면서 그 집이 경매 중인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계약하는 사람을 누가 구제해줄 수 있겠는가? 그런 사람들은 대개 사건이 터지고 난 뒤에야, 집주인을 사기죄로 고소했으니 수사 기관에 힘 좀 써서 집주인을 즉시 구속시켜 달라고 법조인에게 전화를 한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법에는 두 가지 기능이 있다. 하나는 보장적 기능이다. 일정한 행위를 금지하고 거기에 저촉되지 않으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측면이다. 여기서 '법 없이 살 사람'이 빛을 발한다. 다른 하나는 보호적 기능이다. 그러나 법의 이러한 보호적 기능도 경매 절차에서 배당 요구를 하는 임차인이나 노동자에게만 위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에 유의하여야 한다. 여기서 '법 없이 살 사람'은 초라하기만 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착한 사람부터 법을 알자</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판사로서 사건을 처리하다 보면 '착한 사람은 법을 모르(p. 20)고, 법을 아는 사람은 착하지 않은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런 사건일수록 해결이 어렵고, 착한 사람을 보호하고자 궁리를 해보나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에게 적용되는 법 따로 있고 착하지 않은 사람에게 적용되는 법 따로 있을 수는 없으니까. 그렇다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법을 아는 사람에게 착하기를 요구할 것 인가? 불가능은 아니나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남는 방법은 착한 사람이 법을 아는 것이다. 그 길만이 법이 나쁜 사람을 지켜주는 도구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하는 지름길이다(p. 2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형사 재판 잘 받는 방법들 중</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06. 12. 1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진술 거부권 행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자기에게 불이익한 사실에 대하여 진술을 거부하는 것은 헌법 및 형사 소송법에서 보장된 피고인 및 피의자의 권리입니다. 따라서 법정에서 판사로부터 불이익한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받을 때 진술을 거부하면 되겠습니다. 괘씸죄가 걱정된다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면 되겠습니다. 이것이 모순되거나 불합리한 답변을 하는 것보다 유리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답변 방식</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법정에서 판사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할 때는 결론을(p. 45) 먼저 말하고 이유를 나중에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판사는 질문을 통하여 사건의 윤곽을 파악 하려고 하므로, 판사에게 결론을 먼저 말함으로써 판사가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인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판사는 여러 각도에서 사건을 살피기 위하여 다양한 질문을 하는 것이므로, 설령 질문이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 일지라도, 판사가 상대방의 편을 든다고 섣불리 생각하지 말고 정중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판사는 피고인의 진심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p. 4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민사 재판 잘 받는 법</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07. 5. 17.</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오늘 재판을 하면서 느낀 점을 토대로 민사 재판 잘 받는 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소송을 하려면 어려운 일이 많으므로 형편이 허락한다면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였다고 해서 변호사에게 모든 것을 맡길 것이 아니라 수시로 소송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의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6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준비 서면을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할 경우 법무사의 도움을 받거나 본인이 직접 준비 서면을 작성해야 할 터인데, 이때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 서면이라는 것은 당사자의 주장에 불과하므로 아무리 유리한 내용을 적어놓더라도 증거가 없으면 인정받기가 어려운 반면, 불리한 내용은 별도의 증거가 없더라도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준비 서면은 간단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거가 뒷받침되는 내용일 경우 명료하게 주장을 펼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준비 서면에 상대방을 비난하는 내용을 적을 경우 이익이 없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해롭다는 것입니다. 재판이라는 것이 당사자의 도덕성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렇고, 뚜렷한 증거 없이 상대 방을 비난할 때 판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준비 서면에 똑같은 내용을 되풀이하여 적어내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재판부는 많은 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므로 그들의 노고를 덜어주는 것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p. 62).</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소송의 승패는 증거에 달려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민사 소송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증거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흥분할 필요 없이 차분하게 증거를 수집하여 제출하는 사람이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증거로는 애초 사건이 있었을 때 작성된 서류, 특히 상대방이 서명 또는 날인한 서류가 가장 효력이 강하고, 그 다음으로 제3자가 작성한 서류가 효력이 강합니다. 증인의 증언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법정에서는 결론부터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아직도 법정에서는 많은 사건을 처리하는 실정이므로 법정에서 판사로부터 질문을 받았을 때는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에 그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조정 또는 화해를 권유받았을 때는 존중하는 것이 좋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재판을 하다 보면 어느 당사자의 주장이, 설득력은 있으나 증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법적 관점으로만 해결할 경우 어느 당사자에게 더 가혹하기도(p. 63)합니다. 이길 승산이 있어 보이나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법원은 당사자에게 조정 또는 화해를 권고하는 데, 긍정적으로 검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조정 또는 화해 절차에서는 집행에 관한 내용을 반영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점에서도 조정 또는 화해의 효용은 높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증인 신문을 할 때는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허점을 짚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법정에 출석한 증인을 상대로 질문을 할 경우 "거짓말쟁이다" "양심도 없느냐"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차분하게 증언의 허점을 짚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상대방이 질문하는 내용을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검토하여 허점을 정리했다가 법정에서 질문 하는 것이 좋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바람</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턱없이 부족한 내용일 것입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소송을 잘해서 이길 사람이 이기는 재판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p. 64). 문제가 터지고 나서 소송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은 문제가 터지기 전 검토를 충분히 하는 것입니다. 몇 천 만 원이 오고가는 계약을 체결할 때 변호사나 법을 잘 아는 사람에게 비용을 들여서라도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길게 볼 때 비용이 더 적게 듭니다(p. 65).</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책을 읽는 이유 세 가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10. 2. 1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책을 많이 읽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을 받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무지를 극복하기 위해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지방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 고전을 읽은 적이 없었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들어가 보니 문화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사투리는 말을 안 하는 것으로 감출 수 있었지만 무지는 감출 방법이 없었다. '장 발장'이 《레미제라블》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닥치는 대로 읽었다(p. 10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무경험을 극복하기 위해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판사가 되고 보니 사건을 이해하기엔 내 경험이 너무 좁고 얕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도대체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거액의 거래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잡히면 처벌받을 게 뻔한 일을 왜 되풀이하는지,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래서 경험을 늘리려고 해보니 이 또한 걸리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당장 법관 윤리가 문제였다. 그래서 생각해본 것이 두 가지다. 지금은 언론사 사장이 된 어떤 분이 사법연수생이었던 나에게, 법조인이 되면 초등학교 동창생과 꾸준히 만나라고 당부했던 기억이 떠올라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 1년에 몇 회는 초등학교 동창생을 (때로는 부부 동반으로) 만났으니 어느 정도는 실천한 셈이다. 두 번째가 책을 읽는 것이었다. 장르를 구분하지 말고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읽어보자 하였던 결심이 여기까지 나를 데려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무소신을 극복하기 위해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어릴 때부터 내성적이었다. 남녀 공학 중학교 시절 소풍(p. 109)을 가서 선생님의 권유에 노래를 불렀는데 가사를 까먹어 끝을 맺지 못할 정도로. 그때 불렀던 노래가 남진의 〈님과 함께〉였다. 고등학교 때는 교복이 중고라서 반장을 하지 못했다. 대학교 가서는 사투리 때문에 남 앞에 나서지 못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무슨 결정을 하려면 무척 어려웠다. 결정을 하고 나면 곧 후회를 하게 되고. 어느 날, 내성적인 이유가 소신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했다. 군대에서 정훈장교를 하게 되었고 정훈장교 하는 일이 장병 교육이다 보니 남 앞에 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어느 정도 해소된 뒤라서 그런 결론을 더욱 쉽게 내릴 수 있었다. 앞서간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그들의 생각과 내 생각을 서로 맞추어보는 과정을 통해 생각이 단단해져 소신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포함해 많은 책을 읽게 되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족</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려면 그 사람이 누구와 만나고 무슨 책을 읽는지 말해달라."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p. 110). 혼돈의 시기에 그나마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친구와 책 덕분이라 생각하니 이 글을 쓰는 감회가 남다르다. 모든 분들에게 책을 한번 읽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p. 11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책을 고르는 기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10.6.2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책을 어떻게 고르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저자를 보고 고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어떤 책을 읽고 감동을 받으면 그 저자가 쓴 책은 눈에 띄는 대로 사서 읽는 버릇이 있다. 예를 들면 고 장영희 교수의 《내 생애 단 한 번》을 읽고 《축복》 《살아온 기적 살아 갈 기적》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읽는 식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저자는 다음과 같다. 신영복 교수, 정 민 교수, 유시민 전 장관, 소설가 김 훈, 오지 탐험가 한비야,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 《열하일기》 전문가 고미숙 박사(p. 124).</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주제어를 보고 고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제목이나 문장을 검색하여 관심 있는 주제어가 들어간 책을 고른다. 요즘 즐겨 찾는 주제어는 다음과 같다. 정의, 소통, 성찰, 역사, 철학, 인생, 여행, 행복. 이런 기준으로 고른 책은 다음과 같다. 《정의란 무엇인가》 《서양철학사》 《인도 여행》 《행복의 정복》 《무지개 원리》 《인생이란 무엇인가》 등등.</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책 선택에 실패한 적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런 기준으로 책을 골라 읽으면서 후회할 때가 제법 있다. 그러나 산 책은 다 읽는다. 재미가 없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책에 대하여는 독후감을 쓰지 않음으로써 복수를 한다. 블로그에 올린 책은 이중으로 검증을 거쳤다고 보면 된다. 지금껏 읽은 책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1천 권 정도 될 것 같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책을 고르는 장소는?</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하여 고르는 경우가 많고 가끔 서점에 가서 고른다. 베스트셀러 항목과 새로 나온 책 항목을 많이 참조한다(p. 125).</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블로그에 독후감을 쓰는 이유는?</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독후감을 쓰다 보면 책 내용을 정리하는 효과가 있고, 글쓰기 훈련이 되며, 블로그에 저장해놓으면 다른 글을 쓸 때 인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나쁜 사람은 있어도 나쁜 책은 없다. 어떤 책에서도 스승 또는 반면교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께 독서를 권한다. 책이 여러분을 끌어올려줄 것이다(p. 12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왕후박나무</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11.4.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남해군법원 다녀오는 길에 경남 남해군 창선면 왕후박 나무를 만났습니다. 500년 이상 되었다고 합니다. 둘레에는 동백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합니다. 주로 방풍용으로 많이 심는다고 합니다.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왕후박나무는 천연기념물 제29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왕후박나무는 높이 솟구치지 않고 옆으로 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람 부는 바닷가에서도 500년을 버틴 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렇다면 이 나무는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낮추는 것이 자신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말입니다(p. 140). 조영남의 노래가 있죠. 〈겸손은 힘들어〉. 그렇죠. 겸손은 힘듭니다. 공자 이래 2천 년 동안 성현들은 겸손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겸손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적습니다(p. 14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조정에 임하는 자세</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13.4.2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조정이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조정은 법률 분쟁이 생겼을 때 판사의 판결이 아니라 당사자 간 타협을 통하여 분쟁을 해결하는 절차를 말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법원에 접수된 사건 중 판결까지 가는 사건은 10퍼센트가 되지 않고 대개는 조정을 포함한 여러 가지 간이한 방법을 통하여 사건을 처리한다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 조정은 이길 사람에게 양보를 요구하는 것이니 불합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길 사람이라는 건 미리 정해진 것은 아니고 재판 절차를 통하여 증거를 대고 법리를 세워야 하고 그것으로 판사를 설득해야 하며 최종적으로 대법원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다(p. 188). 그리고 1천만 원을 받기 위하여 소송 비용으로 500만 원을 들여야 한다면, 700만 원을 받고 소송 비용을 100만 원 선에서 지출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도 있다. 사건에 관하여 가장 절실한 이해관계자는 판사도 아니 고, 변호사도 아니며, 결국 당사자다. 사건을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람도 당사자일 수밖에 없으므로, 당사자의 주도권이 가장 잘 보장되는 조정 절차가 불합리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조정에 임하는 자세</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양보해야 한다. 조정은 당사자 간의 타협을 통하여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고 대체로 당사자는 서로 이해관계가 상반되므로 양보를 해야 조정이 성공한다. 본인이 참석해야 한다. 변호사에게 소송을 위임한 경우라도 조정 절차에는 본인이 참석하는 것이 좋다. 판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상대방의 입장을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상생하는 방법도 있다. 본인에게 크게 불리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크게 배려하는 방법도 있다. 상대방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쟁점에 관하여 양보하더라도 본인에(p. 189)게 크게 불리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집행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소송을 하는 종국적 목적은 대체로 승소 판결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돈을 받아내기 위함이다. 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더라도 집행 절차에서 돈을 받아내는 비율은 생각보다 낮다. 조정 절차에서는 돈을 받아내는 방법도 협상 테이블에 올릴 수 있으므로 유리하다. 원고는 5천만 원을 고수하고 피고는 3천만 원을 고집할 경우 4천만 원 선에서 타협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때로는 5천만 원으로 정하되 3개월 내에 3천만 원을 가져오면 나머지 2천만 원을 포기하는 방법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싸우는 것은 금물. 간혹 조정실에서 상대방과 말이나 몸으로 싸우는 사람이 있다. 사연이 있겠지만 판사 입장에서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자신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자리를 어렵게 마련했는데 불만을 터트리는 자리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불합리한 처사다. 그 사건이 해결 되지 않을 경우 가장 손해를 보는 사람은 판사도 아니요 변호사도 아니요 바로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판사의 설명에 귀 기울인다. 법원이 조정 절차를 주도하(p. 190)는 경우 판사로부터 사건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듣게 된다. 판사는 내가 불리한 점, 내가 유리한 점을 나누어 설명할 것이다. 잘 들으면 판사가 생각하는 바를 엿볼 수 있다. 특히 2심이라면 사건 처리 방향이 대부분 결정되었다고 보면 된다. 민사 사건의 경우 대법원에 상고를 해서 2심 판결이 깨지는 비율이 10퍼센트가 안 된다는 점, 사실 인정은 원칙적으로 2심에서 하게 되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2심 재판부의 결론은 존중해야 한다. 그 바탕 위에서 내 입장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좋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마무리(롯데자이언츠의 마무리는?)</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집안에 송사가 있으면 마음이 불편하다. 적당한 선에서 털고 나오는 것도 마음의 평화를 찾는 좋은 방법이다. '조금 손해 본 것은 다른 일을 해서 보충하면 된다.' 이런 생각으로 조정에 임할 수는 없을까요?(p. 19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재판 속의 문학</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내가 현실에서 맡은 재판은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았다(p. 304).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문학이 재판에서 많은 것을 차용하지만 재판은 문학에서 차용하지 않고 순수함을 고수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판사는 많은 경험을 해야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제한적인 경험을 할 수밖에 없다. 문학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문학은 보편적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고, 재판은 구체적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며, 양자는 서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판사들이 다 가난했던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김훈의 《흑산》을 읽고 나면 가난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가령, 배고픔을 면하자면 오직 먹어야 하는데 많은 끼니 중에서도 지금 당장 먹는 밥만이 배를 채운다는 내용이 그렇다. "아침에 먹은 밥이 저녁의 허기를 달래줄 수 없으며, 오늘 먹는 밥이 내일의 요기가 될 수 없음은 사농공상과 금수축생이 다 마찬가지다." 내가 10년 전 처리한 사건 중 20대 청년이 공무집행 방해죄로 구속 기소된 사건이 있었다. 생모라고 밝힌 사람이 탄원서를 보냈다. 오래전에 헤어진 아들이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자신이 책임지고 선도를 할 테니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이었다(p. 305). 재판을 하며 방청객을 둘러보니 유난히 눈에 띄는 분이 있었다. 피고인석 옆에 앉아 대화를 하게 하였더니 피고인을 껴안으면서 "이제 괜찮아, 엄마가 있잖아"라고 말했다. 피고인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생모와 시선도 마주치지 못하였다. 생모를 만났으니 이제 마음을 잡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집행 유예 판결을 선고했고, 피고인에게 책을 선물하면서 그 책 한 쪽을 읽어주었다. 알프레드 디 수자의 시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다. 내가 10년 전에 처리한 사건 중에 피고인이 자살을 하려고 여관에 불을 질러 기소된 사건이 있었다. 다행히 불은 크게 번지지는 않았고 다친 사람도 없었다. 선고하는 당일 피고인에게 자살을 열 번 외치게 하였다. "자살자살자살자살.... 이렇게 열 번 하면 본인은 '자살' 이라고 말하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살자'로 들립니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실패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자살에 실패해서 살았지 않았습니까?" 그러고서 피고인에게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할 49가지》란 책을 선물했다. 나는 이런 재판을 하게 된 배경 중 8할이 문학 덕분이라고 생각한다(p. 306).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는 이렇게 시작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 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 어쩌면 좋은 문학과 좋은 재판은 그 모습이 모두 비슷할지 모른다.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보편적 가치를 질문할 때, 주제와 이야기가 딱 들어맞을 때 독자들은 감동한다. 판사들이여! 《유토피아》를 쓴 토마스 모어가 영국의 대법관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작가들이여! 긴장하시라. 대한민국의 판사도 또 다른 '유토피아'를 쓸지 누가 알겠는가?(p. 307).</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6112609_ybqwllwt.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969cb90e984c85c52fdf86befeffdf4b_XdSohkAmzZjKttdX2ajEw7Dvl.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6T11:26: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1:26:3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98</guid>
<title><![CDATA[평양제일노회, 한상원장로 총회선거관리위원 만장일치 추천]]></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8</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98</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상원 장로&amp;#038;nbsp;
   

제198회 평양제일노회 정기회가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민의교회(이종배 목사 시무)에서 개최되어 한상원 장로(은석교회)를 총회선거관리위원으로 만장일치 추천하고, 임원을 개선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여성 강도사 헌법 수의 건은 부결했다.  
  &amp;#038;nbsp;  

   

&amp;#038;nbsp;
한상원 장로는 “존경하는 노회장님과 목사, 장로 선후배 총대님. 부족한 저를 제111회 총회 선거관리위원 후보로 추천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대에 소홀함 없이 총회를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회의 공정성과 질서를 바로 세우는 막중한 자리인 만큼, 노회의 명예를 걸고,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만드는데 일조 하겠습니다. 끝까지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후보 추천 감사인사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한상원 후보자 프로필
▲장안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중퇴)
▲은석교회 시무장로(현)
▲주) 베라플러스 대표
▲제30회기 총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장로상임회장 역임
▲100회 총회-110회 총회 (총대 8년 참석)
▲109회 총회 교단합병 추진위원회 회계 (전)
▲110회 총회 여성사역자 위원회 위원 (현)
▲총회 기독신문사 이사역임 (노회파송이사)
▲총회GMS 이사 역임 (노회파송이사)
▲서울·서북장로 연합회 부회장 역임
▲전국장로연합회 부회장 역임
  &amp;#038;nbsp;  
노회 임원 명단
노회장: 마영주 목사
부노회장: 전태진 목사
부노회장: 이동혁 장로
서기: 정민철 목사, 부서기: 황원택목사
회록서기: 권용대 목사,  부회록서기: 최현기 목사
회계: 이종도 장로, 부회계: 박준용 장로
  &amp;#038;nbsp;  
총대 명단
목사: 마영주 최종천 조대천 임계빈 옥광석 김성택
장로: 이동혁 한상원 심상영 오명균 박동진 노희국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80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5232408_swhmypay.jpg" alt="KakaoTalk_20260415_232303926.jpg" style="width: 680px; height: 70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한상원 장로<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제198회 평양제일노회 정기회가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민의교회(이종배 목사 시무)에서 개최되어 한상원 장로(은석교회)를 총회선거관리위원으로 만장일치 추천하고, 임원을 개선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여성 강도사 헌법 수의 건은 부결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5231948_nzvgatvx.jpg" alt="KakaoTalk_20260415_225733933_02.jpg" style="width: 611px; height: 814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한상원 장로는 “존경하는 노회장님과 목사, 장로 선후배 총대님. 부족한 저를 제111회 총회 선거관리위원 후보로 추천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대에 소홀함 없이 총회를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회의 공정성과 질서를 바로 세우는 막중한 자리인 만큼, 노회의 명예를 걸고,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만드는데 일조 하겠습니다. 끝까지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후보 추천 감사인사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5232015_dpntuefe.jpg" alt="KakaoTalk_20260415_225733933.jpg" style="width: 662px; height: 629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한상원 후보자 프로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장안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중퇴)</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은석교회 시무장로(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주) 베라플러스 대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제30회기 총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장로상임회장 역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00회 총회-110회 총회 (총대 8년 참석)</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09회 총회 교단합병 추진위원회 회계 (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10회 총회 여성사역자 위원회 위원 (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회 기독신문사 이사역임 (노회파송이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회GMS 이사 역임 (노회파송이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서울·서북장로 연합회 부회장 역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전국장로연합회 부회장 역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노회 임원 명단</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노회장: 마영주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노회장: 전태진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노회장: 이동혁 장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서기: 정민철 목사, 부서기: 황원택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록서기: 권용대 목사,  부회록서기: 최현기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계: 이종도 장로, 부회계: 박준용 장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대 명단</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목사: 마영주 최종천 조대천 임계빈 옥광석 김성택</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장로: 이동혁 한상원 심상영 오명균 박동진 노희국</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5232049_mixcyuyp.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5232051_omcphnvx.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노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3N5zQUUyGzG449GVTHB.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5T23:25: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23:20:5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97</guid>
<title><![CDATA[남서울노회 정기회, 황성준목사 노회장 선출하고 회무처리]]></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7</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97</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황성준 노회장에게 성경과 헌법을 전달하고 있다.&amp;#038;nbsp;
      
   

   
      회무진행하는 황성준 노회장&amp;#038;nbsp;
      
   
남서울노회가 4월 14일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성인교회(황성준 목사 시무)에서 제101회 정기회를 개최해 황성준 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정기회에는 약 250명의 노회원이 참석해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amp;#038;nbsp;  

&amp;#038;nbsp;
1부 예배는 노회장 정규재 목사의 인도로 박종원 장로(장로부노회장)가 기도 후 성인교회 찬양대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찬양하며 은혜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amp;#038;nbsp;  
정규재 목사는 ‘새 일을 행하리라’라는 제목으로 “제100회기를 함께해주신 노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제101회기에도 하나님께서 새롭게 행하실 일을 기대하자”라고 전했다. 그는 변화와 새로움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강조하며 노회원들에게 영적 도전을 전했다.
  &amp;#038;nbsp;  
남서울노회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고, 다음 회기 사역을 위한 방향성을 재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노회원들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실 새로운 역사와 부흥을 기대하며 정기회를 마무리했다.
  &amp;#038;nbsp;  
임원 명단
노회장: 황성준 목사(성인교회) 
부노회장: 이승현 목사(강서사랑의교회), 양우식 장로(대길교회)
서기: 신태희 목사(진향교회), 부서기: 박연수 목사(동작교회) 
회록서기: 강준석 목사(한강성가휼교회)&amp;#038;nbsp;
회계: 임영선 장로(공항벧엘교회), 부회계: 하광일 장로(창일교회)
&amp;#038;nbsp;

&amp;#038;nbsp;

   
      황성준 목사 부부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93259_muynfefz.jpg" alt="KakaoTalk_20260414_185819602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황성준 노회장에게 성경과 헌법을 전달하고 있다.<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93312_plxbfuya.jpg" alt="KakaoTalk_20260414_185819602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회무진행하는 황성준 노회장<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남서울노회가 4월 14일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성인교회(황성준 목사 시무)에서 제101회 정기회를 개최해 황성준 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정기회에는 약 250명의 노회원이 참석해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93345_emdiuutm.jpg" alt="KakaoTalk_20260414_185819602.jpg" style="width: 819px; height: 546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부 예배는 노회장 정규재 목사의 인도로 박종원 장로(장로부노회장)가 기도 후 성인교회 찬양대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찬양하며 은혜로운 분위기를 더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정규재 목사는 ‘새 일을 행하리라’라는 제목으로 “제100회기를 함께해주신 노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제101회기에도 하나님께서 새롭게 행하실 일을 기대하자”라고 전했다. 그는 변화와 새로움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강조하며 노회원들에게 영적 도전을 전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남서울노회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고, 다음 회기 사역을 위한 방향성을 재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노회원들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실 새로운 역사와 부흥을 기대하며 정기회를 마무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임원 명단</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노회장: 황성준 목사(성인교회)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노회장: 이승현 목사(강서사랑의교회), 양우식 장로(대길교회)</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서기: 신태희 목사(진향교회), 부서기: 박연수 목사(동작교회)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록서기: 강준석 목사(한강성가휼교회)&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계: 임영선 장로(공항벧엘교회), 부회계: 하광일 장로(창일교회)</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93414_xczbahqi.jpg" alt="KakaoTalk_20260414_185819602_05.jpg" style="width: 784px; height: 588px;"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66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93416_ptcmurca.jpg" alt="KakaoTalk_20260414_185819602_04.jpg" style="width: 866px; height: 56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황성준 목사 부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93424_ydzersci.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노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Z7Xld5Te.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4T20:21: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19:34:4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96</guid>
<title><![CDATA[지동빈장로, 장로부총회장 후보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6</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96</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노회원 단체 사진&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노회장 이견수 목사가 추천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있다.
   
   
지동빈 장로가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 받았다. 
서울한동노회 제27회 정기회가 4월 14일 이천은광교회(김상기 목사 시무)에서 개최되어 지 장로를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고 임원을 개선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지동빈 장로가 “총회를 섬기고자 이 자리에 섰다. 크게 기도로 후원해 주시면 열심히 총회를 섬기도록 하겠다. 첫째, 화합하고 소통하는 밑거름이 되겠다. 둘째, 투명하고 건전한 총회를 지원하겠다. 이전 총회 임원 경험을 살려 정직하게 잘 섬기도록 하겠다. 셋째, 다음세대와 미래를 준비하겠다. 넷째, 선교와 구제의 사명을 다하겠다. 무릎으로 섬겨 노회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추천감사 인사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다음은 인사말 전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총회를 기도로 섬기는 장로 부총회장이 되겠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존경하는 노회장님과 목사님, 장로님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번 111회기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후보로 출마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섰습니다. 부족하지만 오직 기도로 준비하며 한동노회의 명예를 총회에 드높이겠습니다. 이제 그 작은 밀알이 되고자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첫째, 화합하고 소통하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총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사이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돕고 총회산하 모든교회의 상생을 도모하는 창구역활을 감당하겠습니다. 권위보다는 겸손으로 주장보다는 경청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건강한 총회행정을 지원하겠습니다.


   저는 총회 회계, 재정부장을 거치며 총회의 살림을 경험하고 집행했습니다. 총회 행정과 재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살피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어떠한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가장 장점인 정직함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셋째, 다음세대와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충성하겠습니다.


   점점 퇴보되어 가고 있는 다음세대 우리교단의 미래들이 신앙의 유산을 잘 이어받을 수 있게 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또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살피고 관심 갖고 함께 어울어져가는 총회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선교와 구제의 사명도 다하겠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총회가 되기 위해 국내, 선교 현장을 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돌보는 사업들을 활발히 지원하겠습니다. 장로부총회장의 자리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곳에서 무릎으로 섬기는 자리임을 잊지않겠으며 그간의 총회에서 헌신한 경험을 살려서 몸된 총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amp;#038;nbsp;  

   
      
      설교하는 김상기 목사
   
   

   
      
      이견수 목사의 노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교인들 단체 사진
   
   
앞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이견수 목사의 인도로 이석용 장로가 기도, 김대천 목사가 시 46:1-3을 봉독, 에벤에셀 중창단이 찬양 후 노회장 김상기 목사가 ‘격량속에서 마흐세를 찾으라’란 제하로 “우리에게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성도들에게 교회가, 목사들에게는 노회가 그 피난처가 되어야 한다.”라고 설교 후 증경노회장 장성택 목사가 성례집례한 후 증경노회장 오인환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amp;#038;nbsp;
▲임원
노회장: 이견수 목사
부노회장: 윤석홍 목사 이석용 장로
서기: 오인환 목사 부서기: 김대천 목사
회록서기: 은영우 목사 부회록서기: 송은우 목사
회계: 홍기철 장로 부회계: 김화호 장로

▲총대
목사: 이견수 김상기 오인환&amp;#038;nbsp;
장로: 이석용 지동빈 이희근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84830_iocqqqbx.jpg" alt="KakaoTalk_20260414_184744623.jpg" style="text-align: left; width: 875px; height: 42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노회원 단체 사진<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84023_bmaxhadg.jpg" alt="KakaoTalk_20260414_182153657_03.jpg" style="width: 797px; height: 598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49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84410_wdwrmngw.jpg" alt="KakaoTalk_20260414_182153657_02.jpg" style="width: 749px; height: 5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노회장 이견수 목사가 추천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있다.</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지동빈 장로가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 받았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서울한동노회 제27회 정기회가 4월 14일 이천은광교회(김상기 목사 시무)에서 개최되어 지 장로를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고 임원을 개선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84421_riklmvrr.jpg" alt="KakaoTalk_20260414_182153657_04.jpg" style="width: 768px; height: 576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84043_onlybuhp.jpg" alt="KakaoTalk_20260414_182153657_05.jpg" style="width: 797px; height: 598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지동빈 장로가 “총회를 섬기고자 이 자리에 섰다. 크게 기도로 후원해 주시면 열심히 총회를 섬기도록 하겠다. 첫째, 화합하고 소통하는 밑거름이 되겠다. 둘째, 투명하고 건전한 총회를 지원하겠다. 이전 총회 임원 경험을 살려 정직하게 잘 섬기도록 하겠다. 셋째, 다음세대와 미래를 준비하겠다. 넷째, 선교와 구제의 사명을 다하겠다. 무릎으로 섬겨 노회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추천감사 인사말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다음은 인사말 전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하나님의 은혜로 총회를 기도로 섬기는 장로 부총회장이 되겠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존경하는 노회장님과 목사님, 장로님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번 111회기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후보로 출마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섰습니다. 부족하지만 오직 기도로 준비하며 한동노회의 명예를 총회에 드높이겠습니다. 이제 그 작은 밀알이 되고자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첫째, 화합하고 소통하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총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사이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돕고 총회산하 모든교회의 상생을 도모하는 창구역활을 감당하겠습니다. 권위보다는 겸손으로 주장보다는 경청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둘째, 투명하고 건강한 총회행정을 지원하겠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저는 총회 회계, 재정부장을 거치며 총회의 살림을 경험하고 집행했습니다. 총회 행정과 재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살피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어떠한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가장 장점인 정직함을 버리지 않겠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셋째, 다음세대와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충성하겠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점점 퇴보되어 가고 있는 다음세대 우리교단의 미래들이 신앙의 유산을 잘 이어받을 수 있게 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또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살피고 관심 갖고 함께 어울어져가는 총회를 만들겠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넷째, 선교와 구제의 사명도 다하겠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총회가 되기 위해 국내, 선교 현장을 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돌보는 사업들을 활발히 지원하겠습니다. 장로부총회장의 자리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곳에서 무릎으로 섬기는 자리임을 잊지않겠으며 그간의 총회에서 헌신한 경험을 살려서 몸된 총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84347_fmqnupts.jpg" alt="KakaoTalk_20260414_184233469.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설교하는 김상기 목사</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52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84353_ruwqqcsd.jpg" alt="KakaoTalk_20260414_182153657_01.jpg" style="width: 852px; height: 49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견수 목사의 노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교인들 단체 사진</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앞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이견수 목사의 인도로 이석용 장로가 기도, 김대천 목사가 시 46:1-3을 봉독, 에벤에셀 중창단이 찬양 후 노회장 김상기 목사가 ‘격량속에서 마흐세를 찾으라’란 제하로 “우리에게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성도들에게 교회가, 목사들에게는 노회가 그 피난처가 되어야 한다.”라고 설교 후 증경노회장 장성택 목사가 성례집례한 후 증경노회장 오인환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임원</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노회장: 이견수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노회장: 윤석홍 목사 이석용 장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서기: 오인환 목사 부서기: 김대천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록서기: 은영우 목사 부회록서기: 송은우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계: 홍기철 장로 부회계: 김화호 장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목사: 이견수 김상기 오인환&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장로: 이석용 지동빈 이희근</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br />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84849_ykcrqwrk.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노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9JKpjcHmuNpQlYHsd9DppH26Lq5ctq.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7T12:58: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18:49: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95</guid>
<title><![CDATA[장봉생 총회장, 임병재 선관위 서기 해임...파장 클 듯]]></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5</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95</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장봉생 총회장이 선관위 서기인 임병재 목사를 해임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일 클 것으로 보인다. 
  &amp;#038;nbsp;  
임병재 목사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그런데 어떤 이유가 됐든 총회장이 당연직인 선관위 서기를 직권으로는 해임할 수 없다. 선관위원회에 법과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총회 임원회를 거치지 않고 총회장 직권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절차 무시 논란이 일 것으로도 보인다.&amp;#038;nbsp;
  &amp;#038;nbsp;  
임병재 목사와 선관위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필이면 총회 임원 출마자들이 노회에서 추천을 받는 와중에 이 일이 벌어져 총회장의 저의가 무엇인지 뒷말이 무성하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05819_duqydowk.jpg" alt="KakaoTalk_20260414_105553481.jpg" style="width: 875px; height: 875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장봉생 총회장이 선관위 서기인 임병재 목사를 해임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일 클 것으로 보인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임병재 목사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그런데 어떤 이유가 됐든 총회장이 당연직인 선관위 서기를 직권으로는 해임할 수 없다. 선관위원회에 법과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총회 임원회를 거치지 않고 총회장 직권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절차 무시 논란이 일 것으로도 보인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임병재 목사와 선관위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필이면 총회 임원 출마자들이 노회에서 추천을 받는 와중에 이 일이 벌어져 총회장의 저의가 무엇인지 뒷말이 무성하다.&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4105857_ehiooopd.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총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ae8df8e23f96abeaf3f16a7596916cbd_69C2Ux8xoQeFHypQ1uXQEpojuoSfgUes.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4T11:31: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10:59: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94</guid>
<title><![CDATA[【북토크382】 죽음을 늘 준비하며 살자]]></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4</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94</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KBS 《아침마당》, 《강연100℃》 등에 출연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의 에세이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저자 김여환.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꼼꼼히 기록한 이 책은, 삶이 완성되는 마지막 순간을 위해 더없이 소중한 오늘을 ‘있는 힘껏’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내야 한다는 인생의 진리를 전하고 있다-교보문고. 이 책은 호스피스 의사가 수많은 죽음을 보고 삶과 죽음에 대해 느낀 것을 쓴 것이다. 많이 유익했는데 현재 절판됐다.
&amp;#038;nbsp;

  &amp;#038;nbsp;  
사람의 일생 중 가장 힘든 시기는 보증을 잘못서서 거액의 부도를 냈을 때나 남편이 바람을 펴서 이혼할까 말까 망설일 때가 아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인생의 반전 같은 일말의 빛조차 기대할 수 없는 시간들, 즉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까지의 &amp;#039;짧은 삶&amp;#039;이다. 그 시기를 잘 보내야만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을 온전한 나의 인생으로 만들 수 있다. 그래야만 남겨진 사람들의 인생도 편안해질 수 있다(p. 8).
  &amp;#038;nbsp;  
그렇다. 나는 이 세상에 남들보다 조금 먼저 작별 인사를 건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토록 자명한 삶의 진리를 힘겹게 깨달았다. 만약 우리에게 내일이 오지 않을 것임을 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만약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내일 다시 못 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면, 한 번 더 사랑한다 말하고, 한 번 더 안아주어야 하며, 오늘 깃든 행복을 있는 힘을 다해 누려야 한다. 이렇게 수많은 &amp;#039;오늘의 삶&amp;#039;이 모일 때 삶의 아름다운 결과물은 비로소 완성 된다. 그러므로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라는 말에 숨어 있는 참된 의미는 오지도 않은 내일에 대한 불안과 분노, 두려움과 슬픔에 오늘의 행복을 양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 더 사랑하고, 오늘 더 행복해야만 한다(p. 10).
  &amp;#038;nbsp;  
"2012년 8월 21일 12시 42분, 신복연 할머니는 사망하셨습니다." 나는 할머니가 더 이상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란 사실을 말했다. 그리고 통증 없이 편안히 좋은 곳으로 떠나셨다는 위로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짤막한 사망 선언 뒤에는 언제나 그 마지막 순간을 지키고 있던 가족의 대성통곡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오늘은 조용했다(p. 22). 할머니의 둘째 딸이 낮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말을 꺼냈다. "우리 엄마가 평소에 유언을 했어요. 내가 떠나면, 울지 말라고. 자식들이 우는 소리가 들리면 뒤 돌아보느라 떠나는 것이 힘드니, 울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어요." "아...하여간 대단하세요. 입원 내내 웃지 않으신 날이 없었는데, 그런 아름다운 유언까지 하신 줄은 몰랐어요. 제가 들어본 유언 중에 가장 훌륭한 유언인 것 같아요." "과장님, 그렇죠! 우리 엄마가 암에 걸렸다고 하니까, 동네 사람들이 이제 꽃 한 송이가 지는구나, 했다니까요." 곱게 아껴두었던 꽃분홍색 한복으로 갈아입고, 흰 양말까지 정갈하게 신은 신복연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은 살아 있는 그 누구보다도 따뜻해 보였다(p. 23).
  &amp;#038;nbsp;  
짧은 글 한 편을 쓸 때에도 마지막에 무슨 말을 쓸까를 생각하면서 쓰면 글의 흐름이 매끄러워지듯이, 인생도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고 살다 보면 들쭉날쭉한 인생이 일관성 있게 변한다. 타인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자기 자신과 먼저 소통해야 한다. 자신의 마지막 순간과 소통하면 인생의 해답을 얻을 수 있다(p. 25). 자신과 만나려면 가장 낮은 곳으로 가야 한다. 그러므로 임종실은 부끄럽지만 가장 볼품없고 꾸밈없는 자신의 민낯이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나는 자신 있게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만남은 바로 &amp;#039;나의 마지막&amp;#039;이라고(p. 26).
  &amp;#038;nbsp;  
"호호호, 난 아직 여기 입원할 단계는 아닌 걸요." "아직은 마약성 진통제를 쓸 만큼 아프지는 않아요." "며칠 전에도 산에 다녀올 만큼 괜찮았어요." 이렇게 말하면서 멀쩡하게 걸어 들어오는 말기 암 환자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나는 겉으로 보기에는 건강해 보이는 말기 암 환자들이 한두 달 뒤에는 누런 황달이 오거나 폐렴이 와서 황망히 떠나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남겨진 시간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그 짧은 시간에 환자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칠순 잔치를 하든지, 마지막 콘서트를 하든지, 이혼한 뒤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아들을 찾아주는 일들 말이다. 그래도 나도 한 번쯤은 환자를 살려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죽는다고 포기했던 말기 암 환자가 완치되는 일이 우리 병동에서 일어나기를 기대했다. 환자들은 입원해서 퇴원(p. 45) 할 때까지 평균 27일을 살았다. 호스피스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역시 기적이란 부질없는 비현실적인 희망이라는 것을 확신 하게 됐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가슴 저리게 갈구하기도 하고 신에게 떼를 쓰며 의지하기도 하는 것이 오히려 인간적이겠지만,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 훤히 보이는 나로서는 그렇게만 하다가 환자를 보낼 수는 없었다. 그런 애절한 생각을 할 시간이 있으면 조금밖에 남지 않은 삶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오랜 경험을 통해 내린 슬픈 결론이었다. 사람이 좀 민민하고 삭막하게는 되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것이 옳았다(p. 46).
  &amp;#038;nbsp;  
말기 암 환자가 되면 환자와 가족은 육체와 정신적으로 이제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과 맞닥뜨린다. 푸시시한 구차한 모습으로 마지막을 보낼 때쯤이면 원치 않았던 현재 시간이 살다 남은 찌꺼기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약한 정신 때문이 아니라 몸이 약해지기 때문에 마음까지 통째로 흔들린다. 심지어 어떤 환자는 "잠자듯이 가는 그런 약 있잖아."라고 노골적으로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말기 암 환자가 안락사를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p. 56).
  &amp;#038;nbsp;  
비참한 마지막은 말기 암에 걸린 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살다 남은 삶이라고 쓰러져버리는 마음이 만드는 것이다. 떠날 사람은 남아 있을 이를 위해 조금 남은 삶을 성실히 살아가고, 남아 있을 사람은 떠날 이가 세상에서 사랑받다가 가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도록 노력하면 서로 덜 힘들다. 처음과 마지막까지, 모두가 촘촘히 내 인생이기 때문이다(p. 58).
  &amp;#038;nbsp;  
세상은 가벼움과 무거움이 서로 경계를 불분명하게 가른 채 섞여 있다. 어떤 부분은 내가 그보다 가볍고, 어떤 부분은 내가 그보다 무겁다. 그렇게 어우러져서 세상은 좀 더 좋게 변한다. 그러나 &amp;#039;죽음이 다가오는 것&amp;#039;과 같은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가벼움과 무거움의 경계선을 남김없이 드러낸다. 고함을 지르고 입원실 바닥에 소변을 보는 한 할아버지 때문에 사흘 밤낮 동안 시달린 환자들이 하소연을 했다. 할아버지를 간병하던 할머니는 "환자가 병원에 자러 왔나요?"라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진정제도 못쓰게 하고 1인실로 가지도 않았다. 그런가 하면 뇌종양에 걸린 12살짜리 소녀는 과자를 들고 병실을 누비며 "아저씨, 빨리 나으세요."라고 하면서 환자들에게 나눠주었다. 한 신문 기자가 말기 폐암 환자에게 물었다(p. 67). "인생의 선배로서 우리에게 해주실 말씀이 없으신지요!" 후덕하게 생긴 환자는 가지고 있던 옷가지며 살림살이를 싹 정리할 정도로 죽음을 잘 받아들었다. 하지만 그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쓸쓸하게 대답했다. "저는....그런 것은 선배가 되고 싶진 않은데요." 그렇다. 죽음이란 일평생을 별 탈 없이 살다가 90살이 되어 마음 독하게 먹고 미리 준비해도 어려운 것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닥뜨리는 죽음은 아무리 노력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법이다. 죽어가는 사람을 많이 돌본 의사로서 한 가지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이 먼저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남은 사람들 걱정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나 때문에 끼니를 거를까 봐, 나를 잃은 슬픔으로 행여 병이라도 생길까 봐, 경제적으로 힘들까 봐 등등.... 그들은 사소한 걱정을 몰래 했다. 남은 사람들은 그 마음을 알까? 임종실은 섞일 수 없는 삶과 죽음이 뒤엉켜 있고, 살아남은 이들이 비통함에 눈물을 흘리는 작은 방이다. 그러나 그곳을 거(p. 68)쳐 간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존재란 그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도 사랑하는 이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라고(p. 69).
  &amp;#038;nbsp;  
예전에 나는 보기조차 딱할 만큼 남을 부러워했다. 뚱뚱할 때는 날씬한 사람을, 늦게 시작한 의사 생활이 비참하다고 느껴질 때는 처음부터 순탄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동료를 얄밉도록 부러워했다. 누군가는 잘된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인생의 꿈도 생기고 삶을 개척할 의지도 생긴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그 부러움이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한 계기는 되었을지라도 그 과정은 결코 행복하지 못했다. 이제 내가 진실로 부러워하는 사람은 돈이 많거나,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입학했거나, 예쁘고 날씬하고 건강한 사람이 아니다. 그저 어떤 삶이 자신에게 다(p. 92)가오더라도 묵묵히 잘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그 자체로 당당하게 살아내는 사람이다. 우리는 저마다 지닌 인생의 향기가 따로 있다. 그러니까 이제는 그 누구도 부러워하지 말자. 인생의 마지막에는 행복했던 자신의 과거조차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 시간에는 그 시간에만 누릴 수 있는 나만의 행복이 따로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마지막이 온 것도 견딜 수 없을 만큼 아쉬운데, 여러 가지 잣대로 부러워하면 병들어 있는 자신이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부러워하지 말자, 그대여! 인생이 아파도 마지막까지 이 세상을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아내야 한다(p. 93). 
  &amp;#038;nbsp;  
불행히도 호스피스에는 죽음을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는 묘약 따위는 없다. 그래도 사람들은 안고 갈 수밖에 없는 속사정을 들어주면 조금은 가벼워졌고, 끝까지 끈을 놓지 않고 가는(p. 108)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평범한 사실에 평안을 찾아갔다. 대식 씨의 어머니처럼 때로는 버리는 것보다 안고 가는 것이 더 홀가분한 인생도 있다. 그러니까 결국 안고 가는 사람, 버리고 가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닌 셈이다(p. 109).
  &amp;#038;nbsp;  
잘 죽어가기 위해 우리가 정말 배웠어야 할 것은 죽음의 5단계를 외우거나 혼자서 관 속에 들어가 보는 체험을 하는 것이(p. 112) 아니다. "저는요, 이미 죽음을 다 받아들였어요."라고 말하면서 의젓하게 지내다가 진짜 마지막이 다가오면 불안에 떠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죽음은 삶의 완성이라기보다는 결과물이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신산스럽고, 일상은 상처와 갈등의 연속이다. 나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만큼 잘 녹여내느냐에 따라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있을 마지막 날은 달라진다(p. 113).
  &amp;#038;nbsp;  
어쩌면 인생은 쓰고 싶은 대로가 아니라 저절로 쓰이는 소설책인지도 모른다. 때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지만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내야 한다. 죽을 만큼 괴로워도 직접 해봐야 삶에 대한 사랑이 깊어진다. 사람들은 인생이 힘들어지면 앞으로 남은 여정이 얼마나 끔찍해질지 더 두려워한다. 남은 인생이 지금보다 더 불편해지더라도 초조해하거나 원통해하지 말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그대의 삶이 다른 누군가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자살이라는 &amp;#039;고의로 스스로를 죽이는 행위&amp;#039;를 생각할 만큼 견딜 수 없이 힘들다면 적극적으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아무 상관도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조차 알려야 한다. 마음의 피눈물은 말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상처는 치유될 수 없다. 애써 고통을 삼키지 말자. 누구라도 도와줄 사(p. 120)람을 찾아다녀라. 자존심 따위 내세울 때가 아니다(p. 121).
  &amp;#038;nbsp;  
치통이 아무리 심해도 한꺼번에 진통제를 다섯 알씩 먹지는 않는다. 통증을 잡으려다 사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타이레놀도 하루에 여섯 알을 초과하면 진통의 효과는 증가하지 않고 간에 부담만 준다. 이렇게 일반 진통제는 일반적으로 정해져 있는 용량을 초과하면 통증에 대한 효과보다는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심해지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용량의 한계가 있다. 이것을 약의 천장 효과(ceiling effect)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천장 효과가 없는 약이 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많이 쓰이는 마약성 진통제이다. 그것은 일반 진통제와 달리 많이 쓰면 쓸수록 통증이 잘 조절된다. 더군다나 날록손 (naloxone)이라는 해독제까지 있으니 &amp;#039;모르핀&amp;#039;이야말로 신이 세상을 떠날 때만은 아프지 말라고 인간에게 특별히 내려준 &amp;#039;마지막 선물&amp;#039;이다.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사람이 떠날 무렵에 부쩍 커진다. 암(p. 129)덩어리가 커지면 정상 조직을 파괴하는 묵직한 암성 통증도 당연히 심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무 일찍부터 진통제를 쓰기 시작하면 통증이 가장 극심한 마지막 순간에는 정작 쓸 수 있는 약이 없을까 봐 전전긍긍한다. 모르핀을 최후의 약으로 넘겨 두었으면 하고 부탁까지 한다. 그러나 통증에 관한 한 모르핀은 쓰면 쓸수록 효과가 있는 약이다. 이러한 마약성 진통제의 비밀을 알려주면 누구나 "진짜 그런 약이 있나요?" 하고 물으며 신기해한다. 환자나 보호자는 어차피 살릴 수 없다면 고통 없이 떠날 수 있다는 확신만으로 가느다란 희망을 갖는다. 모르핀은 우리를 죽음의 공포보다 더 끔찍한 암성 통증에서 해방시켜주는 이로운 약제이다. 우리는 지금보다 좀 더 정확하게 모르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아직도 말기 암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환자, 보호자, 의료진의 모르핀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으로 마약성 진통제를 거부하면서 의미 없는 통증에 시달리다가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나는 인생의 마지막 의사로서 당부한다. 언젠가 당신에게 그때가 오면 신이 내린 선물, 모르핀을 거절(p. 130)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통증이 없으면 죽음의 맨 얼굴을 똑바로 응시할 수 있고, 고통 없는 죽음은 결코 폭력적이지 않을 것이다(p. 131).
  &amp;#038;nbsp;  
내일 도사리고 있는 재앙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살아감 속에 죽어감의 흔적을 묻히는 것이다. 내일이라는 것이 그 누구에게도 완벽하게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 오늘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심코 거칠게 한 말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오지도 않을 비겁한 내일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너무 많이는 양보하지 말자(p. 163).
  &amp;#038;nbsp;  
말기 암 환자가 되면 환자와 가족은 육체와 정신적으로 이제까지는 경험하지 못한 일을 경험하게 된다. 가족 간의 갈등이 있었다면, 분명히 그 갈등은 확대된다. 문제의 중심은 늘 &amp;#039;사랑과 돈&amp;#039;이다. 거기에 종교적인 문제가 곁들여지면 사태는 더욱 심각해진다(p. 174).
  &amp;#038;nbsp;  
살다 보면 마음 내키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다. 하고 싶은 일만 해도 짧은 인생인데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 큰 손해를 볼 것만 같다. 젊은 시절에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모를 때가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나 매 순간 저마다 해야 할 일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훤히 보이고 그때 용기 내어 그 일을 하면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것이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기도, 또 속절없이 짧기도 하다. 그러기에 진정으로 &amp;#039;하고 싶은 일&amp;#039;을 실수 없이 하려면 마음에 내키지 않더라도 &amp;#039;해야 하는 일&amp;#039;을 먼저 하면서 견뎌보는 것쯤은 각오해야 한다(p. 187).
  &amp;#038;nbsp;  
웰다잉(well dying)은 삶의 완성이 아니라 삶의 결과물이다. 누구나 손쉽게 받을 수 있는 선물은 더군다나 아니다. 저마다 주어진 힘든 삶을 잘 살아내야만 누릴 수 있는 삶의 마지막 축 복인 것이다(p. 203).
  &amp;#038;nbsp;  
죽음을 깊숙하게 연구하고 싶어서라든지 내 성격이 원래 우울해서 호스피스 의사가 된 건 아니다. 나는 호스피스 일을 해오는 동안 &amp;#039;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도 죽음에 이르기 직 전까지는 살아 있다&amp;#039;는 자명한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 누구도 아프지 않게 하루를 지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고 보면 나는 거창한 죽음의 여의사가 아니라 그저 생명의 에너지가 다 할 때까지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의사로서 당연한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름이 주는 거부감 때문에 국내 암 환자의 마약성 진통제 사용률은 그리 높지 않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국내 사용량은 모르핀으로 환산했을 때 환자 1인당 연간 45mg에 불과하다. 미국 693.44mg, 영국 334.52mg은 물론 세계 평균 58.00mg보다도 낮다. 통증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안 쓰는 것이다. 아직도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프면서 죽어간다. 의사 입장에서 보면 죽음이 삶의 종착역인지 따위는 일단 환자의 통증을 덜어준다음에 생각할 일이다. 암 환자의 통증은 당사자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다. 출산의 고통이 10점 만점에 7~8점이라면 암 환자의 통증은 10점 이상도 간다.암성 통증은 암이 진행되는 생명의 마지막에는 더 심해지고, 그(p. 215) 끝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을 더더욱 애타게 한다(p. 216).
  &amp;#038;nbsp;  
인생을 산다는 것은 세상에 놓인 하나의 다리를 건너는 것이다. 하지만 그저 다리를 건너는 일에만 집중한다면 세상의 아름다움은커녕 다리를 뒤흔들 고통과 혼돈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없다. 뜨거운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자기 삶의 아웃사이더가 되어보기를. 삶이 끝난 뒤에 죽음이 오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 죽음이 있음을 알아차리기를,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게 되기를 바란다(p. 257).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75119_rloqcyvw.jpg" alt="9788965702603.jpg" style="width: 458px; height: 668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KBS 《아침마당》, 《강연100℃》 등에 출연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의 에세이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저자 김여환.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꼼꼼히 기록한 이 책은, 삶이 완성되는 마지막 순간을 위해 더없이 소중한 오늘을 ‘있는 힘껏’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내야 한다는 인생의 진리를 전하고 있다-교보문고. 이 책은 호스피스 의사가 수많은 죽음을 보고 삶과 죽음에 대해 느낀 것을 쓴 것이다. 많이 유익했는데 현재 절판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75242_rzuulppd.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람의 일생 중 가장 힘든 시기는 보증을 잘못서서 거액의 부도를 냈을 때나 남편이 바람을 펴서 이혼할까 말까 망설일 때가 아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인생의 반전 같은 일말의 빛조차 기대할 수 없는 시간들, 즉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까지의 '짧은 삶'이다. 그 시기를 잘 보내야만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을 온전한 나의 인생으로 만들 수 있다. 그래야만 남겨진 사람들의 인생도 편안해질 수 있다(p. 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렇다. 나는 이 세상에 남들보다 조금 먼저 작별 인사를 건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토록 자명한 삶의 진리를 힘겹게 깨달았다. 만약 우리에게 내일이 오지 않을 것임을 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만약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내일 다시 못 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면, 한 번 더 사랑한다 말하고, 한 번 더 안아주어야 하며, 오늘 깃든 행복을 있는 힘을 다해 누려야 한다. 이렇게 수많은 '오늘의 삶'이 모일 때 삶의 아름다운 결과물은 비로소 완성 된다. 그러므로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라는 말에 숨어 있는 참된 의미는 오지도 않은 내일에 대한 불안과 분노, 두려움과 슬픔에 오늘의 행복을 양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 더 사랑하고, 오늘 더 행복해야만 한다(p. 10).</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12년 8월 21일 12시 42분, 신복연 할머니는 사망하셨습니다." 나는 할머니가 더 이상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란 사실을 말했다. 그리고 통증 없이 편안히 좋은 곳으로 떠나셨다는 위로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짤막한 사망 선언 뒤에는 언제나 그 마지막 순간을 지키고 있던 가족의 대성통곡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오늘은 조용했다(p. 22). 할머니의 둘째 딸이 낮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말을 꺼냈다. "우리 엄마가 평소에 유언을 했어요. 내가 떠나면, 울지 말라고. 자식들이 우는 소리가 들리면 뒤 돌아보느라 떠나는 것이 힘드니, 울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어요." "아...하여간 대단하세요. 입원 내내 웃지 않으신 날이 없었는데, 그런 아름다운 유언까지 하신 줄은 몰랐어요. 제가 들어본 유언 중에 가장 훌륭한 유언인 것 같아요." "과장님, 그렇죠! 우리 엄마가 암에 걸렸다고 하니까, 동네 사람들이 이제 꽃 한 송이가 지는구나, 했다니까요." 곱게 아껴두었던 꽃분홍색 한복으로 갈아입고, 흰 양말까지 정갈하게 신은 신복연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은 살아 있는 그 누구보다도 따뜻해 보였다(p. 2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짧은 글 한 편을 쓸 때에도 마지막에 무슨 말을 쓸까를 생각하면서 쓰면 글의 흐름이 매끄러워지듯이, 인생도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고 살다 보면 들쭉날쭉한 인생이 일관성 있게 변한다. 타인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자기 자신과 먼저 소통해야 한다. 자신의 마지막 순간과 소통하면 인생의 해답을 얻을 수 있다(p. 25). 자신과 만나려면 가장 낮은 곳으로 가야 한다. 그러므로 임종실은 부끄럽지만 가장 볼품없고 꾸밈없는 자신의 민낯이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나는 자신 있게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만남은 바로 '나의 마지막'이라고(p. 2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호호호, 난 아직 여기 입원할 단계는 아닌 걸요." "아직은 마약성 진통제를 쓸 만큼 아프지는 않아요." "며칠 전에도 산에 다녀올 만큼 괜찮았어요." 이렇게 말하면서 멀쩡하게 걸어 들어오는 말기 암 환자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나는 겉으로 보기에는 건강해 보이는 말기 암 환자들이 한두 달 뒤에는 누런 황달이 오거나 폐렴이 와서 황망히 떠나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남겨진 시간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그 짧은 시간에 환자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칠순 잔치를 하든지, 마지막 콘서트를 하든지, 이혼한 뒤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아들을 찾아주는 일들 말이다. 그래도 나도 한 번쯤은 환자를 살려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죽는다고 포기했던 말기 암 환자가 완치되는 일이 우리 병동에서 일어나기를 기대했다. 환자들은 입원해서 퇴원(p. 45) 할 때까지 평균 27일을 살았다. 호스피스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역시 기적이란 부질없는 비현실적인 희망이라는 것을 확신 하게 됐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가슴 저리게 갈구하기도 하고 신에게 떼를 쓰며 의지하기도 하는 것이 오히려 인간적이겠지만,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 훤히 보이는 나로서는 그렇게만 하다가 환자를 보낼 수는 없었다. 그런 애절한 생각을 할 시간이 있으면 조금밖에 남지 않은 삶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오랜 경험을 통해 내린 슬픈 결론이었다. 사람이 좀 민민하고 삭막하게는 되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것이 옳았다(p. 4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말기 암 환자가 되면 환자와 가족은 육체와 정신적으로 이제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과 맞닥뜨린다. 푸시시한 구차한 모습으로 마지막을 보낼 때쯤이면 원치 않았던 현재 시간이 살다 남은 찌꺼기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약한 정신 때문이 아니라 몸이 약해지기 때문에 마음까지 통째로 흔들린다. 심지어 어떤 환자는 "잠자듯이 가는 그런 약 있잖아."라고 노골적으로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말기 암 환자가 안락사를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p. 5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비참한 마지막은 말기 암에 걸린 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살다 남은 삶이라고 쓰러져버리는 마음이 만드는 것이다. 떠날 사람은 남아 있을 이를 위해 조금 남은 삶을 성실히 살아가고, 남아 있을 사람은 떠날 이가 세상에서 사랑받다가 가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도록 노력하면 서로 덜 힘들다. 처음과 마지막까지, 모두가 촘촘히 내 인생이기 때문이다(p. 5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세상은 가벼움과 무거움이 서로 경계를 불분명하게 가른 채 섞여 있다. 어떤 부분은 내가 그보다 가볍고, 어떤 부분은 내가 그보다 무겁다. 그렇게 어우러져서 세상은 좀 더 좋게 변한다. 그러나 '죽음이 다가오는 것'과 같은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가벼움과 무거움의 경계선을 남김없이 드러낸다. 고함을 지르고 입원실 바닥에 소변을 보는 한 할아버지 때문에 사흘 밤낮 동안 시달린 환자들이 하소연을 했다. 할아버지를 간병하던 할머니는 "환자가 병원에 자러 왔나요?"라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진정제도 못쓰게 하고 1인실로 가지도 않았다. 그런가 하면 뇌종양에 걸린 12살짜리 소녀는 과자를 들고 병실을 누비며 "아저씨, 빨리 나으세요."라고 하면서 환자들에게 나눠주었다. 한 신문 기자가 말기 폐암 환자에게 물었다(p. 67). "인생의 선배로서 우리에게 해주실 말씀이 없으신지요!" 후덕하게 생긴 환자는 가지고 있던 옷가지며 살림살이를 싹 정리할 정도로 죽음을 잘 받아들었다. 하지만 그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쓸쓸하게 대답했다. "저는....그런 것은 선배가 되고 싶진 않은데요." 그렇다. 죽음이란 일평생을 별 탈 없이 살다가 90살이 되어 마음 독하게 먹고 미리 준비해도 어려운 것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닥뜨리는 죽음은 아무리 노력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법이다. 죽어가는 사람을 많이 돌본 의사로서 한 가지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이 먼저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남은 사람들 걱정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나 때문에 끼니를 거를까 봐, 나를 잃은 슬픔으로 행여 병이라도 생길까 봐, 경제적으로 힘들까 봐 등등.... 그들은 사소한 걱정을 몰래 했다. 남은 사람들은 그 마음을 알까? 임종실은 섞일 수 없는 삶과 죽음이 뒤엉켜 있고, 살아남은 이들이 비통함에 눈물을 흘리는 작은 방이다. 그러나 그곳을 거(p. 68)쳐 간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존재란 그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도 사랑하는 이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라고(p. 6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예전에 나는 보기조차 딱할 만큼 남을 부러워했다. 뚱뚱할 때는 날씬한 사람을, 늦게 시작한 의사 생활이 비참하다고 느껴질 때는 처음부터 순탄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동료를 얄밉도록 부러워했다. 누군가는 잘된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인생의 꿈도 생기고 삶을 개척할 의지도 생긴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그 부러움이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한 계기는 되었을지라도 그 과정은 결코 행복하지 못했다. 이제 내가 진실로 부러워하는 사람은 돈이 많거나,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입학했거나, 예쁘고 날씬하고 건강한 사람이 아니다. 그저 어떤 삶이 자신에게 다(p. 92)가오더라도 묵묵히 잘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그 자체로 당당하게 살아내는 사람이다. 우리는 저마다 지닌 인생의 향기가 따로 있다. 그러니까 이제는 그 누구도 부러워하지 말자. 인생의 마지막에는 행복했던 자신의 과거조차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 시간에는 그 시간에만 누릴 수 있는 나만의 행복이 따로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마지막이 온 것도 견딜 수 없을 만큼 아쉬운데, 여러 가지 잣대로 부러워하면 병들어 있는 자신이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부러워하지 말자, 그대여! 인생이 아파도 마지막까지 이 세상을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아내야 한다(p. 93).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불행히도 호스피스에는 죽음을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는 묘약 따위는 없다. 그래도 사람들은 안고 갈 수밖에 없는 속사정을 들어주면 조금은 가벼워졌고, 끝까지 끈을 놓지 않고 가는(p. 108)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평범한 사실에 평안을 찾아갔다. 대식 씨의 어머니처럼 때로는 버리는 것보다 안고 가는 것이 더 홀가분한 인생도 있다. 그러니까 결국 안고 가는 사람, 버리고 가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닌 셈이다(p. 10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잘 죽어가기 위해 우리가 정말 배웠어야 할 것은 죽음의 5단계를 외우거나 혼자서 관 속에 들어가 보는 체험을 하는 것이(p. 112) 아니다. "저는요, 이미 죽음을 다 받아들였어요."라고 말하면서 의젓하게 지내다가 진짜 마지막이 다가오면 불안에 떠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죽음은 삶의 완성이라기보다는 결과물이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신산스럽고, 일상은 상처와 갈등의 연속이다. 나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만큼 잘 녹여내느냐에 따라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있을 마지막 날은 달라진다(p. 11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어쩌면 인생은 쓰고 싶은 대로가 아니라 저절로 쓰이는 소설책인지도 모른다. 때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지만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내야 한다. 죽을 만큼 괴로워도 직접 해봐야 삶에 대한 사랑이 깊어진다. 사람들은 인생이 힘들어지면 앞으로 남은 여정이 얼마나 끔찍해질지 더 두려워한다. 남은 인생이 지금보다 더 불편해지더라도 초조해하거나 원통해하지 말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그대의 삶이 다른 누군가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자살이라는 '고의로 스스로를 죽이는 행위'를 생각할 만큼 견딜 수 없이 힘들다면 적극적으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아무 상관도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조차 알려야 한다. 마음의 피눈물은 말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상처는 치유될 수 없다. 애써 고통을 삼키지 말자. 누구라도 도와줄 사(p. 120)람을 찾아다녀라. 자존심 따위 내세울 때가 아니다(p. 12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치통이 아무리 심해도 한꺼번에 진통제를 다섯 알씩 먹지는 않는다. 통증을 잡으려다 사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타이레놀도 하루에 여섯 알을 초과하면 진통의 효과는 증가하지 않고 간에 부담만 준다. 이렇게 일반 진통제는 일반적으로 정해져 있는 용량을 초과하면 통증에 대한 효과보다는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심해지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용량의 한계가 있다. 이것을 약의 천장 효과(ceiling effect)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천장 효과가 없는 약이 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많이 쓰이는 마약성 진통제이다. 그것은 일반 진통제와 달리 많이 쓰면 쓸수록 통증이 잘 조절된다. 더군다나 날록손 (naloxone)이라는 해독제까지 있으니 '모르핀'이야말로 신이 세상을 떠날 때만은 아프지 말라고 인간에게 특별히 내려준 '마지막 선물'이다.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사람이 떠날 무렵에 부쩍 커진다. 암(p. 129)덩어리가 커지면 정상 조직을 파괴하는 묵직한 암성 통증도 당연히 심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무 일찍부터 진통제를 쓰기 시작하면 통증이 가장 극심한 마지막 순간에는 정작 쓸 수 있는 약이 없을까 봐 전전긍긍한다. 모르핀을 최후의 약으로 넘겨 두었으면 하고 부탁까지 한다. 그러나 통증에 관한 한 모르핀은 쓰면 쓸수록 효과가 있는 약이다. 이러한 마약성 진통제의 비밀을 알려주면 누구나 "진짜 그런 약이 있나요?" 하고 물으며 신기해한다. 환자나 보호자는 어차피 살릴 수 없다면 고통 없이 떠날 수 있다는 확신만으로 가느다란 희망을 갖는다. 모르핀은 우리를 죽음의 공포보다 더 끔찍한 암성 통증에서 해방시켜주는 이로운 약제이다. 우리는 지금보다 좀 더 정확하게 모르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아직도 말기 암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환자, 보호자, 의료진의 모르핀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으로 마약성 진통제를 거부하면서 의미 없는 통증에 시달리다가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나는 인생의 마지막 의사로서 당부한다. 언젠가 당신에게 그때가 오면 신이 내린 선물, 모르핀을 거절(p. 130)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통증이 없으면 죽음의 맨 얼굴을 똑바로 응시할 수 있고, 고통 없는 죽음은 결코 폭력적이지 않을 것이다(p. 13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내일 도사리고 있는 재앙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살아감 속에 죽어감의 흔적을 묻히는 것이다. 내일이라는 것이 그 누구에게도 완벽하게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 오늘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심코 거칠게 한 말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오지도 않을 비겁한 내일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너무 많이는 양보하지 말자(p. 16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말기 암 환자가 되면 환자와 가족은 육체와 정신적으로 이제까지는 경험하지 못한 일을 경험하게 된다. 가족 간의 갈등이 있었다면, 분명히 그 갈등은 확대된다. 문제의 중심은 늘 '사랑과 돈'이다. 거기에 종교적인 문제가 곁들여지면 사태는 더욱 심각해진다(p. 174).</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살다 보면 마음 내키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다. 하고 싶은 일만 해도 짧은 인생인데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 큰 손해를 볼 것만 같다. 젊은 시절에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모를 때가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나 매 순간 저마다 해야 할 일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훤히 보이고 그때 용기 내어 그 일을 하면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것이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기도, 또 속절없이 짧기도 하다. 그러기에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실수 없이 하려면 마음에 내키지 않더라도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하면서 견뎌보는 것쯤은 각오해야 한다(p. 187).</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웰다잉(well dying)은 삶의 완성이 아니라 삶의 결과물이다. 누구나 손쉽게 받을 수 있는 선물은 더군다나 아니다. 저마다 주어진 힘든 삶을 잘 살아내야만 누릴 수 있는 삶의 마지막 축 복인 것이다(p. 20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죽음을 깊숙하게 연구하고 싶어서라든지 내 성격이 원래 우울해서 호스피스 의사가 된 건 아니다. 나는 호스피스 일을 해오는 동안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도 죽음에 이르기 직 전까지는 살아 있다'는 자명한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 누구도 아프지 않게 하루를 지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고 보면 나는 거창한 죽음의 여의사가 아니라 그저 생명의 에너지가 다 할 때까지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의사로서 당연한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름이 주는 거부감 때문에 국내 암 환자의 마약성 진통제 사용률은 그리 높지 않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국내 사용량은 모르핀으로 환산했을 때 환자 1인당 연간 45mg에 불과하다. 미국 693.44mg, 영국 334.52mg은 물론 세계 평균 58.00mg보다도 낮다. 통증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안 쓰는 것이다. 아직도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프면서 죽어간다. 의사 입장에서 보면 죽음이 삶의 종착역인지 따위는 일단 환자의 통증을 덜어준다음에 생각할 일이다. 암 환자의 통증은 당사자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다. 출산의 고통이 10점 만점에 7~8점이라면 암 환자의 통증은 10점 이상도 간다.암성 통증은 암이 진행되는 생명의 마지막에는 더 심해지고, 그(p. 215) 끝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을 더더욱 애타게 한다(p. 21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생을 산다는 것은 세상에 놓인 하나의 다리를 건너는 것이다. 하지만 그저 다리를 건너는 일에만 집중한다면 세상의 아름다움은커녕 다리를 뒤흔들 고통과 혼돈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없다. 뜨거운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자기 삶의 아웃사이더가 되어보기를. 삶이 끝난 뒤에 죽음이 오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 죽음이 있음을 알아차리기를,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게 되기를 바란다(p. 257).</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75320_tlmehuso.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6b006855083e6d7d0aa5767497fb2b18_o25wRAHAKXNf3dkqkLrOFflm6.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3T17:55: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7:53: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93</guid>
<title><![CDATA[손원재장로, 장로부총회장 후보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3</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93</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손원재 장로가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 받았다. 
산서노회 제108회 정기회가 4월 13일 호렙산교회(허활민 목사)에서 개최되어 손 장로를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고 임원을 개선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손원재 장로는 “부족한 사람이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 받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노회에 누가되지 않도록 바르고 최선 다해 선거에 임하고 총회를 잘 섬기도록 하겠다. 기도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추천감사 인사말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먼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이 자리까지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와 함께 차마 감당하기 어려운 떨림이 제 마음을 붙잡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들과 부족한 저를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해 주신 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는 기쁨보다도 무거운 책임과 두려움으로 서 있는 자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단이 지켜온 순교 신앙, 그 거룩한 믿음의 이야기가 제 가슴을 깊이 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선배들, 생명까지 드렸던 그 신앙 앞에서 저는 감히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는 총회 순교자기념사업부를 섬기며 깨달았습니다. 순교 신앙은 기억으로 남겨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살아내야 할 믿음이며, 다음 세대에 반드시 전해주어야 할 거룩한 유산이라는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장로님 여러분, 지금 우리는 편안함과 십자가 사이에서, 타협과 진리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좋은 조건이 아니라 더 깊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길이 순교 신앙을 지키는 길이라면 피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맡기신 사명이라면 눈물로라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 교단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연합과 화합을 이루며, 다음 세대를 믿음 위에 세우는 일에 제 삶을 드려 헌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장로님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끝까지 붙들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 위에 다시 한번 은혜를 부어주시고 부흥의 불을 일으켜 주실 줄 믿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mp;#038;nbsp;


   

  &amp;#038;nbsp;  

   손원재 장로는 누구인가?

한국교회는 지금 중요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세속화와 신앙 약화, 다음 세대의 이탈, 그리고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의 흔들림까지. 이러한 복합적 위기 속에서 교회의 본질과 방향에 대한 질문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신앙의 본질과 교회의 정체성을 붙들고 한 길을 걸어온 평신도 지도자가 있다. 울산사랑의교회 손원재 장로다. 이제 산서노회의 추천으로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그는, 단순한 직분자를 넘어 한국교회의 ‘기억’을 지켜온 역사 사역자로 주목받고 있다.
  &amp;#038;nbsp;  

   ▲ 한 사람의 신앙, 역사가 되다

한국교회는 수많은 순교와 헌신 위에 세워진 공동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그 기억은 점차 희미해지고, 신앙의 뿌리는 현실의 편의 속에 묻혀가고 있다. 손원재 장로는 이 지점에서 분명한 사명을 붙들었다. “교회의 신앙은 반드시 기억되어야 하며, 그 기억은 역사로 남아야 합니다.”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장로로서 단순한 봉사를 넘어, 순교와 선교, 그리고 교회의 역사 유산을 기록하고 보존하며 제도화하는 일에 헌신해 온 대표적인 평신도 지도자이다.
  &amp;#038;nbsp;  

   ▲ 신앙의 출발 - 눈물의 찬송

그의 신앙은 어머니의 눈물에서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 부친의 별세 이후 가정은 깊은 어려움에 놓였고, 병약한 어머니는 눈물로 자녀를 키워야 했다. 그러나 그 고통 속에서도 찬송은 멈추지 않았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고백은 그의 인생과 사역을 관통하는 신앙의 중심이 되었다. 그는 고백한다. “어머니의 눈물의 찬송이 제 신앙이 되었고, 그 신앙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었습니다.”
  &amp;#038;nbsp;  

   ▲ 현장에서 검증된 목양적 리더십

손 장로의 사역은 울산사랑의교회 현장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는 단순한 직분자가 아닌 ‘현장을 책임지는 일꾼’으로, 성도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목양적 리더십을 실천해 왔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의 헌신, 공동체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성도를 세우는 섬김은 그를 신뢰받는 지도자로 세웠다. 그는 교회의 외형적 성장보다 영적 건강과 본질 회복을 더 중요하게 여겨왔으며, 기도와 말씀 중심의 공동체를 세우는 데 힘써왔다.
  &amp;#038;nbsp;  

   ▲ 총회사역 - 신뢰로 쌓아온 길

그의 사역은 지역교회를 넘어 총회로 확장되었다. 손원재 장로는 교단 안에서 다양한 직임을 맡으며 신앙과 행정, 그리고 역사적 책임을 함께 감당해 왔다.
총회 94회기 면려부 부장
총회 100회기 순교자기념사업부 부장
총회 104회기 노회록검사부 부장
총회 109회기 역사위원회 위원장
이러한 이력은 단순한 직책이 아니라, 교단 안에서 축적된 신뢰와 검증의 결과다. 다양한 사역을 통해 쌓아온 균형 잡힌 시각은 그를 총회 지도자로 세우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amp;#038;nbsp;  

   ▲ “기억되지 않는 순교는 다시 죽는 것입니다”

손원재 장로 사역의 중심에는 ‘기억’이 있다. 그는 말한다. “기억되지 않는 순교는 다시 죽는 것입니다.” 이 인식은 순교를 개인의 간증이 아닌 ‘공공의 역사’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순교를 감동의 소재로만 남겨두지 않고, 기록과 제도, 공간 속에 남겨야 할 신앙의 유산으로 인식했다. 이를 위해 자료 수집, 증언 기록, 유적지 정리 등 구체적인 역사 보존 사역에 직접 참여하며 기반을 구축해 왔다.
  &amp;#038;nbsp;  

   ▲ 순교 신앙을 공동체로 세우다

그의 대표적인 사역 중 하나는 ‘순교자 유가족연합회’ 조직이다. 순교는 기억되지만, 그 유가족들은 오랜 시간 잊혀져 있었다. 손 장로는 전국을 직접 다니며 유가족을 찾아내고,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서로를 연결했다. 이 공동체는 한국교회가 순교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만든 상징적인 열매가 되었다. 또한 전국의 기독교 역사유적지를 하나로 묶는 연합회 창립을 통해, 흩어진 기억을 공공의 역사로 연결하는 데 기여했다.
  &amp;#038;nbsp;  

   ▲ 역사에서 제도로, 기억을 남기다

그의 사역은 ‘기억’을 ‘제도’로 남기는 데까지 나아갔다. “순교자기념주일 제정”은 그 대표적인 결실이다. 이를 통해 순교 신앙은 일회성 감동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신앙의 고백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또한 한국 기독교 역사 탐방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순교지와 선교지를 연결하는 ‘신앙의 길’을 제시하며 살아있는 역사로 이어지게 했다.
  &amp;#038;nbsp;  

   ▲ 고난 속에서 증명된 신앙

그의 신앙은 사역으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었다. 그는 암 3기라는 깊은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붙들었고,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였다. 그는 고백한다. “하나님은 저의 목자이셨습니다.” 이 고백은 단순한 신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된 신앙의 선언이다.
  &amp;#038;nbsp;  

   ▲ 산서노회 추천 - 공동체의 인정

이러한 신앙과 사역 위에 산서노회는 그를 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였다. 이 추천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그의 삶과 사역에 대한 공동체적 인정이며, 총회 지도자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다.
  &amp;#038;nbsp;  

   ▲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

손원재 장로는 오늘의 교회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교회는 시대를 따라가는 조직이 아니라, 진리를 붙들고 시대를 비추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는 교회의 본질 회복, 순교 신앙의 계승, 그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명이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한다.
  &amp;#038;nbsp;  

   ▲ 결론 - 기억을 지키는 사람

손원재 장로는 단순히 사역을 해온 사람이 아니다. 그는 기억을 모았고, 역사를 연결했으며, 신앙을 제도화했고,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했다. 그의 걸음은 한국교회를 ‘기억하는 공동체’에서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변함없는 한 고백이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amp;#038;nbsp;  


▲신임원 명단
노회장: 양기남 목사
목사부노회장: 오성은 목사
장로부노회장: 박승수 장로
서기: 김준영 목사, 부서기: 황준호 목사
회록서기: 최동한 목사, 부회록서기: 이상윤 목사
회계: 임동빈 장로, 부회계: 서창호 장로

   

▲총회 총대 명단
목사: 양기남 조영기 하원주 이왕욱 오성은 김준영 부: 황준호 최동환
장로: 손원재 박승수 김원규 서창오 박득순 양진오 부: 임동빈 이석호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73919_qzewhttp.jpg" alt="KakaoTalk_20260413_172906652_02.jpg" style="width: 858px; height: 481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손원재 장로가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 받았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산서노회 제108회 정기회가 4월 13일 호렙산교회(허활민 목사)에서 개최되어 손 장로를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고 임원을 개선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73954_vabkyuoh.jpg" alt="KakaoTalk_20260413_172906652_03.jpg" style="width: 792px; height: 594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손원재 장로는 “부족한 사람이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 받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노회에 누가되지 않도록 바르고 최선 다해 선거에 임하고 총회를 잘 섬기도록 하겠다. 기도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추천감사 인사말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먼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이 자리까지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와 함께 차마 감당하기 어려운 떨림이 제 마음을 붙잡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들과 부족한 저를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해 주신 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그러나 오늘 이 자리는 기쁨보다도 무거운 책임과 두려움으로 서 있는 자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단이 지켜온 순교 신앙, 그 거룩한 믿음의 이야기가 제 가슴을 깊이 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선배들, 생명까지 드렸던 그 신앙 앞에서 저는 감히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는 총회 순교자기념사업부를 섬기며 깨달았습니다. 순교 신앙은 기억으로 남겨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살아내야 할 믿음이며, 다음 세대에 반드시 전해주어야 할 거룩한 유산이라는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장로님 여러분, 지금 우리는 편안함과 십자가 사이에서, 타협과 진리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좋은 조건이 아니라 더 깊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길이 순교 신앙을 지키는 길이라면 피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맡기신 사명이라면 눈물로라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 교단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연합과 화합을 이루며, 다음 세대를 믿음 위에 세우는 일에 제 삶을 드려 헌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장로님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끝까지 붙들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 위에 다시 한번 은혜를 부어주시고 부흥의 불을 일으켜 주실 줄 믿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74325_hubnsiom.jpg" alt="KakaoTalk_20260413_172906652_05.jpg" style="width: 875px; height: 73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손원재 장로는 누구인가?</span></b></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한국교회는 지금 중요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세속화와 신앙 약화, 다음 세대의 이탈, 그리고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의 흔들림까지. 이러한 복합적 위기 속에서 교회의 본질과 방향에 대한 질문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신앙의 본질과 교회의 정체성을 붙들고 한 길을 걸어온 평신도 지도자가 있다. 울산사랑의교회 손원재 장로다. 이제 산서노회의 추천으로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그는, 단순한 직분자를 넘어 한국교회의 ‘기억’을 지켜온 역사 사역자로 주목받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 한 사람의 신앙, 역사가 되다</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한국교회는 수많은 순교와 헌신 위에 세워진 공동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그 기억은 점차 희미해지고, 신앙의 뿌리는 현실의 편의 속에 묻혀가고 있다. 손원재 장로는 이 지점에서 분명한 사명을 붙들었다. “교회의 신앙은 반드시 기억되어야 하며, 그 기억은 역사로 남아야 합니다.”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장로로서 단순한 봉사를 넘어, 순교와 선교, 그리고 교회의 역사 유산을 기록하고 보존하며 제도화하는 일에 헌신해 온 대표적인 평신도 지도자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 신앙의 출발 - 눈물의 찬송</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의 신앙은 어머니의 눈물에서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 부친의 별세 이후 가정은 깊은 어려움에 놓였고, 병약한 어머니는 눈물로 자녀를 키워야 했다. 그러나 그 고통 속에서도 찬송은 멈추지 않았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고백은 그의 인생과 사역을 관통하는 신앙의 중심이 되었다. 그는 고백한다. “어머니의 눈물의 찬송이 제 신앙이 되었고, 그 신앙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 현장에서 검증된 목양적 리더십</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손 장로의 사역은 울산사랑의교회 현장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는 단순한 직분자가 아닌 ‘현장을 책임지는 일꾼’으로, 성도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목양적 리더십을 실천해 왔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의 헌신, 공동체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성도를 세우는 섬김은 그를 신뢰받는 지도자로 세웠다. 그는 교회의 외형적 성장보다 영적 건강과 본질 회복을 더 중요하게 여겨왔으며, 기도와 말씀 중심의 공동체를 세우는 데 힘써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 총회사역 - 신뢰로 쌓아온 길</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의 사역은 지역교회를 넘어 총회로 확장되었다. 손원재 장로는 교단 안에서 다양한 직임을 맡으며 신앙과 행정, 그리고 역사적 책임을 함께 감당해 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회 94회기 면려부 부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회 100회기 순교자기념사업부 부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회 104회기 노회록검사부 부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회 109회기 역사위원회 위원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러한 이력은 단순한 직책이 아니라, 교단 안에서 축적된 신뢰와 검증의 결과다. 다양한 사역을 통해 쌓아온 균형 잡힌 시각은 그를 총회 지도자로 세우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 “기억되지 않는 순교는 다시 죽는 것입니다”</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손원재 장로 사역의 중심에는 ‘기억’이 있다. 그는 말한다. “기억되지 않는 순교는 다시 죽는 것입니다.” 이 인식은 순교를 개인의 간증이 아닌 ‘공공의 역사’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순교를 감동의 소재로만 남겨두지 않고, 기록과 제도, 공간 속에 남겨야 할 신앙의 유산으로 인식했다. 이를 위해 자료 수집, 증언 기록, 유적지 정리 등 구체적인 역사 보존 사역에 직접 참여하며 기반을 구축해 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 순교 신앙을 공동체로 세우다</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의 대표적인 사역 중 하나는 ‘순교자 유가족연합회’ 조직이다. 순교는 기억되지만, 그 유가족들은 오랜 시간 잊혀져 있었다. 손 장로는 전국을 직접 다니며 유가족을 찾아내고,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서로를 연결했다. 이 공동체는 한국교회가 순교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만든 상징적인 열매가 되었다. 또한 전국의 기독교 역사유적지를 하나로 묶는 연합회 창립을 통해, 흩어진 기억을 공공의 역사로 연결하는 데 기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 역사에서 제도로, 기억을 남기다</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의 사역은 ‘기억’을 ‘제도’로 남기는 데까지 나아갔다. “순교자기념주일 제정”은 그 대표적인 결실이다. 이를 통해 순교 신앙은 일회성 감동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신앙의 고백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또한 한국 기독교 역사 탐방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순교지와 선교지를 연결하는 ‘신앙의 길’을 제시하며 살아있는 역사로 이어지게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 고난 속에서 증명된 신앙</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의 신앙은 사역으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었다. 그는 암 3기라는 깊은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붙들었고,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였다. 그는 고백한다. “하나님은 저의 목자이셨습니다.” 이 고백은 단순한 신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된 신앙의 선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 산서노회 추천 - 공동체의 인정</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러한 신앙과 사역 위에 산서노회는 그를 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였다. 이 추천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그의 삶과 사역에 대한 공동체적 인정이며, 총회 지도자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손원재 장로는 오늘의 교회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교회는 시대를 따라가는 조직이 아니라, 진리를 붙들고 시대를 비추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는 교회의 본질 회복, 순교 신앙의 계승, 그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명이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 결론 - 기억을 지키는 사람</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손원재 장로는 단순히 사역을 해온 사람이 아니다. 그는 기억을 모았고, 역사를 연결했으며, 신앙을 제도화했고,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했다. 그의 걸음은 한국교회를 ‘기억하는 공동체’에서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변함없는 한 고백이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신임원 명단</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노회장: 양기남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목사부노회장: 오성은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장로부노회장: 박승수 장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서기: 김준영 목사, 부서기: 황준호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록서기: 최동한 목사, 부회록서기: 이상윤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계: 임동빈 장로, 부회계: 서창호 장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회 총대 명단</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목사: 양기남 조영기 하원주 이왕욱 오성은 김준영 부: 황준호 최동환</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장로: 손원재 박승수 김원규 서창오 박득순 양진오 부: 임동빈 이석호</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74209_kkdotxrs.jpg" alt="KakaoTalk_20260412_163747294.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74222_miiqvcfc.jpg" alt="KakaoTalk_20260413_135216379.jpg" style="width: 645px; height: 906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74229_bccdqnvu.jpg" alt="KakaoTalk_20260412_163231529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6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74248_ohaswwab.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총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6b006855083e6d7d0aa5767497fb2b18_FfQy27hPPR8Zvd.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3T18:00: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7:43: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92</guid>
<title><![CDATA[【북토크381】 삶의 찌질함과 누추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2</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92</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산문집 《연중무휴의 사랑》과 《헤아림의 조각들》(2023년 문학나눔 선정도서)로 2030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지은이 신작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를 출간했다. 전작에서 냉철하고, 때론 따뜻한 연민과 너른 헤아림을 보여줬다면 이번 산문집에서는 작가 자신의 깊은 내면에 숨겨진 질투와 열등감, 욕망과 좌절, 위선 등의 감정을 진솔하게 마주해본다. 누구나 한번쯤 특별한 이유 없이 무언가를 미워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싫음’이라는 감정은 과연 무엇일까. 숨기고만 싶은 이 복잡 미묘한 감정을 들여다볼수록 작가는 거기에 어떤 선망이나 외로움, 부끄러움 같은 것들이 들어 있다는 걸 깨달았다. 한편으론 자기가 가진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을 돋보이게 하려는, 서툰 사랑의 마음이기도 했다. 작가는 슬픔과 기쁨과 외로움이 버무려진 이 “혼탕과 같은 삶”에 깊게 몸 담그며, 미움과 사랑 사이의 낙차를 발견한다. 엄마를 통해 흉보는 마음과 사랑이 때론 붙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온 세상과 자기 자신을 고루고루 아낌없이 사랑한다는 사람들 옆에서 홀로 투덜거리며 자신의 ‘싫음’을 통해 타인의 ‘싫음’ 또한 이해하게 되는 세계를 경험한다. 좋은 것은 당연하게 제 것이라 누리는 동거인에게 꼬인 마음이 드는 자신을 들여다보며 좋은 것을 좋은 것이라 수긍하기까지의 내면의 갈등과 고통을 인정하기도 한다. 이처럼 작가는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것대로 멋진 일이지만, 무언가를 미워한다는 것 또한 때로는 좋은 일이라고 말한다. 작가의 시선을 따라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을 톺다 보면 이 책을 추천한 오은 시인의 말처럼, “곡절 없이 좋아하는 것들을 몇 곱절 더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생경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곧 있으면 닥쳐올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직진하는 용기가 느껴지는 책이다.-교보문고
  &amp;#038;nbsp;  
자신의 찌질함(?)을 드러내는 글을 보며 저자의 용기를 본다. 만족스럽지 않은 환경 가운데서도 살아볼려고 하는 저자의  몸부림(?)에 박수를 보낸다. 
&amp;#038;nbsp;

   

  &amp;#038;nbsp;  
이토록 많은 말이 오가는 세상에 말 한마디가 그토록 크게 사람을 흔들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놀라고야 만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버티고 또 흔들릴 만큼 나는 취약 했다. 그러나 누군가를 흔드는 게 무작정 나쁘다거나, 사주는 믿을 만하지 않다는 주장을 하려는 건 아니다. 나를 흔들던 말 또한 나를 이쪽으로 데려왔음을, 내가 무언가를 그 안에서 발견했다는 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 밤 안도 속에서 깨달은 건 나를 격려해주는 이가 없어도, 심지어 누가 나를 흔들어놓고 수면 아래로 밀어 넣는다 해도, 나는 내가 원하는 걸 쉽사리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이란 사실이었다. 그로 인해 생겨난 불안과 슬픔과 무력감, 또 그에 따른 오기와 반발심을 동력 삼으며, 나는 내 안에서 끝내 살아남은 무언가를 마주했다. 어쩌면 그(p. 25)것이 그리도 중요했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나 흔들렸다는 사실 또한. 그러므로 물음에 대한 답은 추가되고 갱신된다. 어쩌다 작가가 되었을까? 나는 끝내 작가가 되고 싶었다(p. 26).
  &amp;#038;nbsp;  
오늘날에는 자신을 돌보는 법에 대한 정보가 넘쳐난다. 그런 정보의 과잉은 때론 상처도 불행도 없어야 한다는 강박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어떤 건 꼭 완두콩 한 알 만큼의 불편도 용인하지 않기 위해 고안된 듯 보이니까. 혹시 사람들은 자신에게 좋은 것만 주어야 한다는 강박을 갖고 있는 걸까? 그렇게 해야만 제대로 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건 좀.. 부자연스럽지 않나? 그래도 그런 정보들을 일찌감치 알았다면, 그래서 내 부모가 조금 더 자신을 돌보았다면 그들에게도 내게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내 부모도 조금은 덜 힘들었을 텐데. 나도, 조금 덜 우는 사람이었거나 조금 더 마음 놓고 우는 사람으로 자랐을 텐데. 어쩌다 한 번 하는 우리의 외식도 지금보다는 더 편안할 텐데(p. 103). 뒤늦게나마 나는 내게 좋은 것을 주는 법을 배우고 또 연습한다. 가능한 선에서 질 좋은 걸 산다. 누가 뭘 해주면 사양하지 않고 받는다. 목돈을 모아 요가를 등록하고 되도록 병원을 제때 간다. 때론 근사한 데서 밥을 먹기도 한다. 부모로선 잘 모를 좋은 걸 누려도, 스스로를 이기적이라 느끼지 않으려 이를 악문다. 동거인이 놀리는 걸 보면 갈 길이 먼 것 같지만, 나는 나를 보살피는 훈련을 거듭한다. 그래야 부모를 포함해 그 누구라도, 나를 챙기느라 그 자신을 뒷전으로 두지 않을 수 있다. 그래야 나에게 최선을 다해준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끝까지 이해할 수 있다. 동거인의 캠핑을 따라가는 건 훈련의 일환이다. 캠핑을 가면 동거인이 거의 대부분의 일을 도맡아 해주기 때문이다. 그동안 나는 뻔뻔하게 앉아서 쉰다. 겨울에는 가끔 엄마의 개도 캠핑에 데리고 간다. 텐트 안에서 개는 한 뼘의 볕이 있는 자리에 자기 몸을 두기도 하고, 난로 앞 조금 더 따뜻한 곳에 자리를 잡고 웅크리기도 한다. 주어진 데서 기어이 제 몸만큼의 좋음을 찾아내는 것이다. &amp;#039;너는 바로 아는구나&amp;#039;(p. 104). 내가 오래 걸려 배운 걸 개는 그냥 해낸다. 기특하고 근사한 개 같으니. 몇 년 전가지만 해도 그런 광경, 자신이 괜찮아지는 위치를 미리 알아두고 스스로를 거기 놓는 존재 앞에서는 마음이 볼썽 사납게 흐트러지곤 했다. 그러나 이제는.... 웅크린 개를 빤히 바라본다. 걷는 법을 모르고도 걸었고 숨 쉬는 법을 모르고도 숨 쉬었다. 사랑 하는 법을 모르고도 사랑했고 사는 법을 모르고도 살았다. 나를 키워낸 내 부모처럼, 언제나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해내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배우면 배우는 대로 더 해내게 된다. 그걸 안 뒤로 나는 배우고 싶은 모든 걸 조금 더 오래 본다. 그럼 볕을 받아 털끝 하나하나가 빛나는 작은 개의 부드러운 몸이 조금씩 솟았다 가라앉길 반복하듯 감탄과 슬픔이 내 몸을 고요히 오르내린다. 어떤 자연스러움은 누군가에게 훈련의 영역에 있지.
그런 게 언제나 조금씩 나를 상하게 만든다고, 개를 쓰다듬으며 생각한다. 아무 불편도 모르는 얼굴,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는 멸균된 얼굴은 역시 내 것이 아니다. 훈련 해봤자 조금 상한 얼굴을 더 자연스럽게 여기는 내 관점은 아무래도 끝내 바뀌지 않을 모양이다. 그래선지 어떨 땐 사람들의 얼굴이 다 조금씩 상한 것처럼 보이곤 한다(p. 105). 대중교통을 오가며 힐끗힐끗 사람들을 본다. 사람들이 상처 입거나 불행하지 않길 바라면서. 그러나 나는 어쩐지 그들 각자의 상처나 불행이 없어지길 곧장 바라지는 않는다. 거기서 오는 고통과 모순 같은 것들은 한 사람을 감싸는 오래된 맥락이므로. 나로선 그 안에 새겨진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싶다. 그들의 완두콩들을 헤아려 보고 싶다. 그런 건 사람이 상처와 불행 속에서도 그럭저 럭 버티며 살아갈 수 있는 존재임을 알려준다. 다만 그 사실을 증명하겠다고 나를 몰아세우는 건 그만두었다. 스스로를 보살피는 게 죄가 아니라는 걸 개조차 그냥 안다. 나는 개처럼 살아서 숨쉰다. 개에게 배운 바, 그건 머무르는 자리에서 언제나 한 뼘의 볕을 찾아내야만 한다는 뜻이다(p. 106).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52630_ryintypw.jpg" alt="9791172131821.jpg" style="width: 458px; height: 718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산문집 《연중무휴의 사랑》과 《헤아림의 조각들》(2023년 문학나눔 선정도서)로 2030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지은이 신작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를 출간했다. 전작에서 냉철하고, 때론 따뜻한 연민과 너른 헤아림을 보여줬다면 이번 산문집에서는 작가 자신의 깊은 내면에 숨겨진 질투와 열등감, 욕망과 좌절, 위선 등의 감정을 진솔하게 마주해본다. 누구나 한번쯤 특별한 이유 없이 무언가를 미워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싫음’이라는 감정은 과연 무엇일까. 숨기고만 싶은 이 복잡 미묘한 감정을 들여다볼수록 작가는 거기에 어떤 선망이나 외로움, 부끄러움 같은 것들이 들어 있다는 걸 깨달았다. 한편으론 자기가 가진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을 돋보이게 하려는, 서툰 사랑의 마음이기도 했다. 작가는 슬픔과 기쁨과 외로움이 버무려진 이 “혼탕과 같은 삶”에 깊게 몸 담그며, 미움과 사랑 사이의 낙차를 발견한다. 엄마를 통해 흉보는 마음과 사랑이 때론 붙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온 세상과 자기 자신을 고루고루 아낌없이 사랑한다는 사람들 옆에서 홀로 투덜거리며 자신의 ‘싫음’을 통해 타인의 ‘싫음’ 또한 이해하게 되는 세계를 경험한다. 좋은 것은 당연하게 제 것이라 누리는 동거인에게 꼬인 마음이 드는 자신을 들여다보며 좋은 것을 좋은 것이라 수긍하기까지의 내면의 갈등과 고통을 인정하기도 한다. 이처럼 작가는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것대로 멋진 일이지만, 무언가를 미워한다는 것 또한 때로는 좋은 일이라고 말한다. 작가의 시선을 따라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을 톺다 보면 이 책을 추천한 오은 시인의 말처럼, “곡절 없이 좋아하는 것들을 몇 곱절 더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생경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곧 있으면 닥쳐올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직진하는 용기가 느껴지는 책이다.-교보문고</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자신의 찌질함(?)을 드러내는 글을 보며 저자의 용기를 본다. 만족스럽지 않은 환경 가운데서도 살아볼려고 하는 저자의  몸부림(?)에 박수를 보낸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52709_dzoowtnf.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토록 많은 말이 오가는 세상에 말 한마디가 그토록 크게 사람을 흔들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놀라고야 만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버티고 또 흔들릴 만큼 나는 취약 했다. 그러나 누군가를 흔드는 게 무작정 나쁘다거나, 사주는 믿을 만하지 않다는 주장을 하려는 건 아니다. 나를 흔들던 말 또한 나를 이쪽으로 데려왔음을, 내가 무언가를 그 안에서 발견했다는 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 밤 안도 속에서 깨달은 건 나를 격려해주는 이가 없어도, 심지어 누가 나를 흔들어놓고 수면 아래로 밀어 넣는다 해도, 나는 내가 원하는 걸 쉽사리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이란 사실이었다. 그로 인해 생겨난 불안과 슬픔과 무력감, 또 그에 따른 오기와 반발심을 동력 삼으며, 나는 내 안에서 끝내 살아남은 무언가를 마주했다. 어쩌면 그(p. 25)것이 그리도 중요했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나 흔들렸다는 사실 또한. 그러므로 물음에 대한 답은 추가되고 갱신된다. 어쩌다 작가가 되었을까? 나는 끝내 작가가 되고 싶었다(p. 2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오늘날에는 자신을 돌보는 법에 대한 정보가 넘쳐난다. 그런 정보의 과잉은 때론 상처도 불행도 없어야 한다는 강박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어떤 건 꼭 완두콩 한 알 만큼의 불편도 용인하지 않기 위해 고안된 듯 보이니까. 혹시 사람들은 자신에게 좋은 것만 주어야 한다는 강박을 갖고 있는 걸까? 그렇게 해야만 제대로 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건 좀.. 부자연스럽지 않나? 그래도 그런 정보들을 일찌감치 알았다면, 그래서 내 부모가 조금 더 자신을 돌보았다면 그들에게도 내게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내 부모도 조금은 덜 힘들었을 텐데. 나도, 조금 덜 우는 사람이었거나 조금 더 마음 놓고 우는 사람으로 자랐을 텐데. 어쩌다 한 번 하는 우리의 외식도 지금보다는 더 편안할 텐데(p. 103). 뒤늦게나마 나는 내게 좋은 것을 주는 법을 배우고 또 연습한다. 가능한 선에서 질 좋은 걸 산다. 누가 뭘 해주면 사양하지 않고 받는다. 목돈을 모아 요가를 등록하고 되도록 병원을 제때 간다. 때론 근사한 데서 밥을 먹기도 한다. 부모로선 잘 모를 좋은 걸 누려도, 스스로를 이기적이라 느끼지 않으려 이를 악문다. 동거인이 놀리는 걸 보면 갈 길이 먼 것 같지만, 나는 나를 보살피는 훈련을 거듭한다. 그래야 부모를 포함해 그 누구라도, 나를 챙기느라 그 자신을 뒷전으로 두지 않을 수 있다. 그래야 나에게 최선을 다해준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끝까지 이해할 수 있다. 동거인의 캠핑을 따라가는 건 훈련의 일환이다. 캠핑을 가면 동거인이 거의 대부분의 일을 도맡아 해주기 때문이다. 그동안 나는 뻔뻔하게 앉아서 쉰다. 겨울에는 가끔 엄마의 개도 캠핑에 데리고 간다. 텐트 안에서 개는 한 뼘의 볕이 있는 자리에 자기 몸을 두기도 하고, 난로 앞 조금 더 따뜻한 곳에 자리를 잡고 웅크리기도 한다. 주어진 데서 기어이 제 몸만큼의 좋음을 찾아내는 것이다. '너는 바로 아는구나'(p. 104). 내가 오래 걸려 배운 걸 개는 그냥 해낸다. 기특하고 근사한 개 같으니. 몇 년 전가지만 해도 그런 광경, 자신이 괜찮아지는 위치를 미리 알아두고 스스로를 거기 놓는 존재 앞에서는 마음이 볼썽 사납게 흐트러지곤 했다. 그러나 이제는.... 웅크린 개를 빤히 바라본다. 걷는 법을 모르고도 걸었고 숨 쉬는 법을 모르고도 숨 쉬었다. 사랑 하는 법을 모르고도 사랑했고 사는 법을 모르고도 살았다. 나를 키워낸 내 부모처럼, 언제나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해내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배우면 배우는 대로 더 해내게 된다. 그걸 안 뒤로 나는 배우고 싶은 모든 걸 조금 더 오래 본다. 그럼 볕을 받아 털끝 하나하나가 빛나는 작은 개의 부드러운 몸이 조금씩 솟았다 가라앉길 반복하듯 감탄과 슬픔이 내 몸을 고요히 오르내린다. 어떤 자연스러움은 누군가에게 훈련의 영역에 있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런 게 언제나 조금씩 나를 상하게 만든다고, 개를 쓰다듬으며 생각한다. 아무 불편도 모르는 얼굴,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는 멸균된 얼굴은 역시 내 것이 아니다. 훈련 해봤자 조금 상한 얼굴을 더 자연스럽게 여기는 내 관점은 아무래도 끝내 바뀌지 않을 모양이다. 그래선지 어떨 땐 사람들의 얼굴이 다 조금씩 상한 것처럼 보이곤 한다(p. 105). 대중교통을 오가며 힐끗힐끗 사람들을 본다. 사람들이 상처 입거나 불행하지 않길 바라면서. 그러나 나는 어쩐지 그들 각자의 상처나 불행이 없어지길 곧장 바라지는 않는다. 거기서 오는 고통과 모순 같은 것들은 한 사람을 감싸는 오래된 맥락이므로. 나로선 그 안에 새겨진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싶다. 그들의 완두콩들을 헤아려 보고 싶다. 그런 건 사람이 상처와 불행 속에서도 그럭저 럭 버티며 살아갈 수 있는 존재임을 알려준다. 다만 그 사실을 증명하겠다고 나를 몰아세우는 건 그만두었다. 스스로를 보살피는 게 죄가 아니라는 걸 개조차 그냥 안다. 나는 개처럼 살아서 숨쉰다. 개에게 배운 바, 그건 머무르는 자리에서 언제나 한 뼘의 볕을 찾아내야만 한다는 뜻이다(p. 10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3152738_qtlciypl.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6b006855083e6d7d0aa5767497fb2b18_RF3PzXQTyHXLeNYelGxukHX3ruDpT.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3T15:27: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5:27: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91</guid>
<title><![CDATA[박용규목사, 총무재선 후보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받아]]></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1</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91</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현 박용규 총회총무가 재선에 도전한다. 
박 총무는 본인이 부임해 건축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된 가창교회에서 4월 7일 모인 대구중노회 제80회 정기회에서 회원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총무재선후보로 추천됐다.
  &amp;#038;nbsp;  

&amp;#038;nbsp;
박 총무는 “지난 3년 전에 추천해 주셔서 3년 동안 총회를 잘 섬겼습니다. 오늘은 제가 목회했던 현장, 2002년도에 교회를 건축하고 28년동안 목회하다 원로를 추대 받고 또 총회까지 가서 섬길 수 있던 모든 것들이 하나님 은혜라 생각합니다. 총회 총무는 정치하는 총무가 아닙니다. 총회 업무를 총괄하고 전국 교회를 바르고 공정하게 섬겨야 될 그런 소명이 주어졌기 때문에, 저도 기도하면서 한 번 더 재선하면은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우리 모든 노회원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준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고 한다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세 분이 출마하게 됩니다. 지역구도기 때문에 호남에서 한기영 목사님, 중부에서 박철수 목사님 훌륭한 분들이 나오십니다. 그렇지만 제가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총무가 되겠습니다.”라고 추천 감사 인사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85939_hzwqqgvr.jpg" alt="KakaoTalk_20260411_183157446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현 박용규 총회총무가 재선에 도전한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박 총무는 본인이 부임해 건축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된 가창교회에서 4월 7일 모인 대구중노회 제80회 정기회에서 회원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총무재선후보로 추천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90005_mbicsxaa.jpg" alt="KakaoTalk_20260411_183157446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35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박 총무는 “지난 3년 전에 추천해 주셔서 3년 동안 총회를 잘 섬겼습니다. 오늘은 제가 목회했던 현장, 2002년도에 교회를 건축하고 28년동안 목회하다 원로를 추대 받고 또 총회까지 가서 섬길 수 있던 모든 것들이 하나님 은혜라 생각합니다. 총회 총무는 정치하는 총무가 아닙니다. 총회 업무를 총괄하고 전국 교회를 바르고 공정하게 섬겨야 될 그런 소명이 주어졌기 때문에, 저도 기도하면서 한 번 더 재선하면은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우리 모든 노회원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준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고 한다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세 분이 출마하게 됩니다. 지역구도기 때문에 호남에서 한기영 목사님, 중부에서 박철수 목사님 훌륭한 분들이 나오십니다. 그렇지만 제가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총무가 되겠습니다.”라고 추천 감사 인사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90025_kyuczkii.jpg" alt="KakaoTalk_20260411_183157446.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1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90027_pqczpqmt.jpg" alt="KakaoTalk_20260411_183157446_03.jpg" style="width: 875px; height: 1167px;" /></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90034_hqdccseu.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90037_xeeqmvqy.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총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AkbMwKtEfXT9GDU4wUdjrHtD11.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1T19:07:4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1T19:00:4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90</guid>
<title><![CDATA[배재학당 재단정상화추진위, 기도회 및 추진대회 가져]]></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0</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90</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배재학당 재단정상화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재단정상화 기도회 및 추진대회가 8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11일 오전 11시 배재정동빌딩 앞에서 있었다.
  &amp;#038;nbsp;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재단 이사회가 전문성 없는 인사들로 채워지고, 급기야 도덕적•법적 결함이 있는 인사가 이사장을 맡아 독단적인 운영을 일삼는 작금의 사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황문찬 이사장은 &amp;#039;가짜 박사&amp;#039; 의혹을 즉시 해명하고 사퇴하라! 둘째,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교리와 장정」을 위반한 파행인사를 즉각 시정하라! 만 70세를 초과한 황문찬 은퇴목사가 배재학당 재단이사장 자리를 고수하는 것은 교단의 인사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니 감리회 본부는 해당 지위의 무효성을 확인하고 즉 각적인 해임 조치를 단행하라. 셋째, 폐쇄적인 &amp;#039;저질 패거리&amp;#039; 체제를 타파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라! 넷째, 불투명한 자금 운용과 비이성적인 학사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추진대회 사회하는 진천규 부위원장&amp;#038;nbsp;&amp;#038;nbsp;
   
   

   
      
      환영사하는 김태경 위원장&amp;#038;nbsp;
   
   
배재학당 재단정상화 추진대회는 진천규 부위원장의 진행으로 김태경 &amp;#039;재정추&amp;#039; 위원장의 환영사,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배재교가 순으로 진행됐다.&amp;#038;nbsp;
&amp;#038;nbsp;

   
      
      예배 인도하는 신규식 동문&amp;#038;nbsp;
   
   

   대표기도


   
      
      변성범 장로&amp;#038;nbsp;
   
   

   
      
      이명섭 권사&amp;#038;nbsp;
   
   

   
      
      특별찬양하는 배재코랄 중창단&amp;#038;nbsp;
   
   

   
      
      설교하는 이규학 목사&amp;#038;nbsp;
   
   
앞서 배재학당 재단정상화 기도회는 신규식 동문의 인도로 ‘민족과 나라를 위한 기도’를 변성범 장로가, ‘배재학당 재단정상화를 위한 기도’를 이명섭 권사가 하고 이규학 목사가 사사기 9장 7절~12절을 본문으로 ‘기독교 사학 이사회의 역할과 회복’이란 제하로 설교하고 배재코랄 중창단이 특별찬양했다.
  &amp;#038;nbsp;  
다음은 결의문 전문이다.
배재학당 141년 전통을 바로 세우기 위한 배재인의 선언
"가짜가 진짜를 덮을 수 없으며, 불의에 침묵하는 것은 악의 편에 서는 것이다!" 오늘 우리 &amp;#039;배재학당 재단정상화 추진위원회&amp;#039;와 8만 배재 동문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모교의 현실을 직시하며,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재단 이사회가 전문성 없는 인사들로 채워지고, 급기야 도덕적•법적 결함이 있는 인사가 이사장을 맡아 독단적인 운영을 일삼는 작금의 사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는 배재의 명예와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1. 황문찬 이사장은 &amp;#039;가짜 박사&amp;#039; 의혹을 즉시 해명하고 사퇴하라!
항문찬 이사장은 이사 선임 당시 제출한 이력서에 미국 &amp;#039;글렌포드 대학교&amp;#039; 박사 학위를 기재했으나, 해당 기관은 이미 2007년 폐교된 비인가기관(Diploma Mill)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인되지 않은 학위를 정규 학력으로 속여 이사직을 수행하는 것은 명백한 업무방해이자 도덕적 파산입니다. 황 이사장은 침묵을 깨고 논문 제목과 취득 경위를 명백히 밝히고 즉각 모든 직에서 물러나라.
2.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교리와 장정」을 위반한 파행인사를 즉각 시정하라!
교단 규정인 「교리와 장정」에 따르면, 은퇴 이전 임기를 마칠 수 없는 자는 관련 기관의 이사가 될 수 없습니다. 1954년생으로 만 70세를 초과한 황문찬 은퇴목사가 배재학당 재단이사장 자리를 고수하는 것은 교단의 인사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감리회 본부는 해당 지위의 무효성을 확인하고 즉 각적인 해임 조치를 단행하라.
3. 폐쇄적인 &amp;#039;저질 패거리&amp;#039; 체제를 타파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라!
현재 재단은 교육, 법조, 경제 전문가는 단 한 명도 없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인사들로만 &amp;#039;거수기&amp;#039;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판사 출신 변호사, 육사출신 예비역 중장 등 훌륭한 동문 후보들은 물론 정동교회 목사님의 진입은 결사적으로 막으면서, 특정 인맥 위주의 사조직화를 꾀하는 행태를 멈춰라.
4. 불투명한 자금 운용과 비이성적인 학사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수천만원의 불법 자금이 오가고, 배재대학 교직원 출신 인사의 무차별적인 학사 개입 행위 등은 목불인견으로 우리 배재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재단은 모든 회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배재학당 운영을 정상화하라.  
우리는 141년 전통의 배재학당이 소수 권력층의 전유물이 아닌, 진리와 자유의 전당으로 거듭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2026년 4월 11일 &amp;#039;배재학당 재단정상화를 위한 기도회&amp;#039; 참석자 일동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2037_hvebddqm.jpg" alt="KakaoTalk_20260411_164211933_01.jpg" style="width: 695px; height: 521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배재학당 재단정상화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재단정상화 기도회 및 추진대회가 8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11일 오전 11시 배재정동빌딩 앞에서 있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재단 이사회가 전문성 없는 인사들로 채워지고, 급기야 도덕적•법적 결함이 있는 인사가 이사장을 맡아 독단적인 운영을 일삼는 작금의 사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황문찬 이사장은 '가짜 박사' 의혹을 즉시 해명하고 사퇴하라! 둘째,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교리와 장정」을 위반한 파행인사를 즉각 시정하라! 만 70세를 초과한 황문찬 은퇴목사가 배재학당 재단이사장 자리를 고수하는 것은 교단의 인사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니 감리회 본부는 해당 지위의 무효성을 확인하고 즉 각적인 해임 조치를 단행하라. 셋째, 폐쇄적인 '저질 패거리' 체제를 타파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라! 넷째, 불투명한 자금 운용과 비이성적인 학사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2055_wonlsybq.jpg" alt="KakaoTalk_20260411_164211933.jpg" style="width: 664px; height: 498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2151_sdtfhmzo.jpg" alt="KakaoTalk_20260411_164425844_01.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추진대회 사회하는 진천규 부위원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9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2153_qlasmitk.jpg" alt="KakaoTalk_20260411_164425844.jpg" style="width: 695px; height: 52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환영사하는 김태경 위원장<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배재학당 재단정상화 추진대회는 진천규 부위원장의 진행으로 김태경 '재정추' 위원장의 환영사,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배재교가 순으로 진행됐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2639_yqcxlagd.jpg" alt="KakaoTalk_20260411_172254657.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예배 인도하는 신규식 동문<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ff;"><b>대표기도</b></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9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2647_snrmvvsx.jpg" alt="KakaoTalk_20260411_172315090.jpg" style="width: 695px; height: 52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변성범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12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2649_grwmettl.jpg" alt="KakaoTalk_20260411_172324331.jpg" style="width: 712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명섭 권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12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2651_pfoniuvs.jpg" alt="KakaoTalk_20260411_172345652.jpg" style="width: 712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특별찬양하는 배재코랄 중창단<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12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2653_abrwnuun.jpg" alt="KakaoTalk_20260411_172232693.jpg" style="width: 712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설교하는 이규학 목사<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앞서 배재학당 재단정상화 기도회는 신규식 동문의 인도로 ‘민족과 나라를 위한 기도’를 변성범 장로가, ‘배재학당 재단정상화를 위한 기도’를 이명섭 권사가 하고 이규학 목사가 사사기 9장 7절~12절을 본문으로 ‘기독교 사학 이사회의 역할과 회복’이란 제하로 설교하고 배재코랄 중창단이 특별찬양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다음은 결의문 전문이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배재학당 141년 전통을 바로 세우기 위한 배재인의 선언</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가짜가 진짜를 덮을 수 없으며, 불의에 침묵하는 것은 악의 편에 서는 것이다!" 오늘 우리 '배재학당 재단정상화 추진위원회'와 8만 배재 동문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모교의 현실을 직시하며,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재단 이사회가 전문성 없는 인사들로 채워지고, 급기야 도덕적•법적 결함이 있는 인사가 이사장을 맡아 독단적인 운영을 일삼는 작금의 사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는 배재의 명예와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 황문찬 이사장은 '가짜 박사' 의혹을 즉시 해명하고 사퇴하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항문찬 이사장은 이사 선임 당시 제출한 이력서에 미국 '글렌포드 대학교' 박사 학위를 기재했으나, 해당 기관은 이미 2007년 폐교된 비인가기관(Diploma Mill)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인되지 않은 학위를 정규 학력으로 속여 이사직을 수행하는 것은 명백한 업무방해이자 도덕적 파산입니다. 황 이사장은 침묵을 깨고 논문 제목과 취득 경위를 명백히 밝히고 즉각 모든 직에서 물러나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교리와 장정」을 위반한 파행인사를 즉각 시정하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교단 규정인 「교리와 장정」에 따르면, 은퇴 이전 임기를 마칠 수 없는 자는 관련 기관의 이사가 될 수 없습니다. 1954년생으로 만 70세를 초과한 황문찬 은퇴목사가 배재학당 재단이사장 자리를 고수하는 것은 교단의 인사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감리회 본부는 해당 지위의 무효성을 확인하고 즉 각적인 해임 조치를 단행하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3. 폐쇄적인 '저질 패거리' 체제를 타파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현재 재단은 교육, 법조, 경제 전문가는 단 한 명도 없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인사들로만 '거수기'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판사 출신 변호사, 육사출신 예비역 중장 등 훌륭한 동문 후보들은 물론 정동교회 목사님의 진입은 결사적으로 막으면서, 특정 인맥 위주의 사조직화를 꾀하는 행태를 멈춰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4. 불투명한 자금 운용과 비이성적인 학사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수천만원의 불법 자금이 오가고, 배재대학 교직원 출신 인사의 무차별적인 학사 개입 행위 등은 목불인견으로 우리 배재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재단은 모든 회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배재학당 운영을 정상화하라.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우리는 141년 전통의 배재학당이 소수 권력층의 전유물이 아닌, 진리와 자유의 전당으로 거듭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26년 4월 11일 '배재학당 재단정상화를 위한 기도회' 참석자 일동</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3034_nrexhgby.png" alt="KakaoTalk_20260411_165054062.png" style="width: 595px; height: 841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3036_azntmnkx.png" alt="KakaoTalk_20260411_165054062_01.png" style="width: 595px; height: 841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3037_zxpdfoou.png" alt="KakaoTalk_20260411_165054062_02.png" style="width: 595px; height: 841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LpeI7IoUIsARh7wYLZwGM6BwPRO.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1T17:45: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1T17:21:5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9</guid>
<title><![CDATA[제명출교자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측, 임직식 예정 논란]]></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9</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89</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전남노회에 의해 제명출교 됐으나 지난 2025년 성탄절 일부 총회 임원들에 의해 기적적으로 천안중부교회에 담임목사 위임된 박요한 측의 직분자 임직식이 예정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amp;#038;nbsp;  
사법에 의해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지위를 인정받고 있는 김종천 목사 측은 박요한 측이 4월 18일 임직식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경고장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 소식을 뒤늦게 접한 천안중부교회소위원회(위원장 정영교 부총회장)는 이 건과 관련한 방침을 정해 박요한 측에 내릴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양측이 교회 문제를 논의하는 가운데 벌어진 박요한 측의 돌발행위로 인한 여파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mp;#038;nbsp;  
경고장 내용은 첫째,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김종천 목사로 확정됐다. 둘째, 박요한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이다. 그는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이다. 셋째, 그러므로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넷째,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할 시 관계자 모두 민형사 고소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amp;#038;nbsp;  
참고적으로, Google AI는 예장합동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형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amp;#038;nbsp;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는 목사직을 박탈하는 것을 넘어, 한 개인을 신자로도 인정하지 않고 교회 공동체에서 완전히 축출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입니다.&amp;#038;nbsp;구체적인 의미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사직의 상실 (면직 포함): 제명은 교적부에서 이름을 지우는 것이므로, 목사의 신분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는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로서의 모든 권한이 박탈됨을 의미합니다.
▲교인 자격 박탈: 일반 성도로서의 자격도 사라집니다. 예배에 참석하거나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영적으로는 &amp;#039;사탄에게 내어준 바 됨&amp;#039;과 같은 엄중한 신앙적 선언이 동반됩니다.
▲교단과의 단절: 해당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 소속의 어떤 교회에서도 직분을 가질 수 없으며, 노회와 총회의 구성원 자격을 잃습니다.
▲치리권의 행사: 이 결정은 목사의 인사권을 가진 노회의 재판을 통해 확정됩니다. 당회가 아닌 노회급 이상의 사법 절차를 거친 최종적인 심판의 성격을 띱니다.
요약하자면, 목사라는 &amp;#039;직분&amp;#039;과 성도라는 &amp;#039;신분&amp;#039;을 모두 빼앗아 교회 밖으로 내보내는 법적, 신앙적 최고형입니다.
  &amp;#038;nbsp;  
그러면 목사에게 내린 ‘면직’과 ‘제명출교’는 어떤 공통과 차이점이 있는가? Google AI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공통점
▲직분 박탈: 두 처벌 모두 목사라는 공직(직분)을 박탈하여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의 모든 권한을 상실하게 합니다.
▲심판 주체: 목사의 인사권은 노회에 있으므로, 두 처벌 모두 노회 재판을 통해 결정됩니다.&amp;#038;nbsp;

2. 차이점

요약하자면, 면직은 "당신은 더 이상&amp;#038;nbsp;목사가 아니니, 성도로서 회개하며 살라"는 의미입니다. 제명출교는 "당신은 목사는커녕&amp;#038;nbsp;우리 교회의 성도도 아니니, 공동체 밖으로 나가라"는 훨씬 엄중한 신앙적 단절을 의미합니다.
  &amp;#038;nbsp;  
다음은 [최종 경고장] 전문이다.
불법 임직식 강행 금지 및 형사처벌 경고
천안중부교회 내에서 2026년 4월 18일로 예정된 임직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최종 경고 합니다.
1.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확정되었습니다
대전고등법원 판결(2025.1.8.) 및 대법원 판결(2025다209063, 2025.4.24.)을 통하여 김종천 목사가 천안중부교회의 유일한 적법한 담임목사 및 대표자임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2. 박요0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입니다
박요0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 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입니다.
3. 2026년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현재 예정된 임직식은 적법한 담임목사의 승인 없이 진행되는 행위이며 법원 판결로 확정된 교회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고 교회의 인사 및 지배구조를 불법적으로 형성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행위가 아니라 "확정 판결을 무력화하기 위한 조직적 범죄행위"입니다.
4. 강행 시 즉시 형사고소 및 법적 조치에 착수합니다. 다음 행위자 전원에 대해 즉시 형사고소를 진행합니다.
① 주범: 박요0 (불법 임직식 주관자)
② 공모 및 실행자: 임직식을 기획•진행하는 장로들
③ 임직 대상자: 본 임직식이 불법임을 인지하고도 참여하는 자, 박요0의 권한 없음에도 임직을 받는 자. 이 경우 공동정범 또는 방조범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본 사안은 단순 분쟁이 아닌 "조직적 교회 운영권 침탈 행위"로 판단됩니다.
5. 민사상 책임도 병행됩니다.
임직식 효력 금지 가처분 신청, 손해배상 청구, 불법행위 책임 추궁
6. 최종 경고
본 경고 이후에도 임직식을 강행할 경우 이는 고의적 범죄행위로 간주되며 모든 관련자에게 형사처벌 및 민사책임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임직자들 역시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불법행위 의 실행 가담자로 판단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7. 결론
2026년 4월 18일 예정된 임직식은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를 강행할 경우 모든 법적 책 임은 전적으로 행위자들에게 귀속됩니다.
2026년 4월 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천안중부교회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전남노회에 의해 제명출교 됐으나 지난 2025년 성탄절 일부 총회 임원들에 의해 기적적으로 천안중부교회에 담임목사 위임된 박요한 측의 직분자 임직식이 예정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법에 의해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지위를 인정받고 있는 김종천 목사 측은 박요한 측이 4월 18일 임직식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경고장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 소식을 뒤늦게 접한 천안중부교회소위원회(위원장 정영교 부총회장)는 이 건과 관련한 방침을 정해 박요한 측에 내릴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양측이 교회 문제를 논의하는 가운데 벌어진 박요한 측의 돌발행위로 인한 여파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경고장 내용은 첫째,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김종천 목사로 확정됐다. 둘째, 박요한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이다. 그는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이다. 셋째, 그러므로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넷째,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할 시 관계자 모두 민형사 고소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참고적으로, Google AI는 예장합동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형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는 목사직을 박탈하는 것을 넘어, 한 개인을 신자로도 인정하지 않고 교회 공동체에서 완전히 축출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입니다.&nbsp;</span><span style="color: #0000ff;">구체적인 의미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목사직의 상실 (면직 포함): 제명은 교적부에서 이름을 지우는 것이므로, 목사의 신분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는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로서의 모든 권한이 박탈됨을 의미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교인 자격 박탈: 일반 성도로서의 자격도 사라집니다. 예배에 참석하거나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영적으로는 '사탄에게 내어준 바 됨'과 같은 엄중한 신앙적 선언이 동반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교단과의 단절: 해당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 소속의 어떤 교회에서도 직분을 가질 수 없으며, 노회와 총회의 구성원 자격을 잃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치리권의 행사: 이 결정은 목사의 인사권을 가진 노회의 재판을 통해 확정됩니다. 당회가 아닌 노회급 이상의 사법 절차를 거친 최종적인 심판의 성격을 띱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요약하자면, 목사라는 '직분'과 성도라는 '신분'을 모두 빼앗아 교회 밖으로 내보내는 법적, 신앙적 최고형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러면 목사에게 내린 ‘면직’과 ‘제명출교’는 어떤 공통과 차이점이 있는가? Google AI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1. 공통점</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직분 박탈: 두 처벌 모두 목사라는 공직(직분)을 박탈하여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의 모든 권한을 상실하게 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심판 주체: 목사의 인사권은 노회에 있으므로, 두 처벌 모두 노회 재판을 통해 결정됩니다.</span>&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2. 차이점</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62549_fwyhcnmh.jpg" alt="KakaoTalk_20260411_162227055.jpg" style="width: 875px; height: 1199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요약하자면, 면직은 "당신은 더 이상&nbsp;목사가 아니니, 성도로서 회개하며 살라"는 의미입니다. 제명출교는 "당신은 목사는커녕&nbsp;우리 교회의 성도도 아니니, 공동체 밖으로 나가라"는 훨씬 엄중한 신앙적 단절을 의미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다음은 [최종 경고장] 전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불법 임직식 강행 금지 및 형사처벌 경고</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천안중부교회 내에서 2026년 4월 18일로 예정된 임직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최종 경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확정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대전고등법원 판결(2025.1.8.) 및 대법원 판결(2025다209063, 2025.4.24.)을 통하여 김종천 목사가 천안중부교회의 유일한 적법한 담임목사 및 대표자임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 박요0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박요0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 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3. 2026년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현재 예정된 임직식은 적법한 담임목사의 승인 없이 진행되는 행위이며 법원 판결로 확정된 교회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고 교회의 인사 및 지배구조를 불법적으로 형성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행위가 아니라 "확정 판결을 무력화하기 위한 조직적 범죄행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4. 강행 시 즉시 형사고소 및 법적 조치에 착수합니다. 다음 행위자 전원에 대해 즉시 형사고소를 진행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① 주범: 박요0 (불법 임직식 주관자)</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② 공모 및 실행자: 임직식을 기획•진행하는 장로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③ 임직 대상자: 본 임직식이 불법임을 인지하고도 참여하는 자, 박요0의 권한 없음에도 임직을 받는 자. 이 경우 공동정범 또는 방조범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본 사안은 단순 분쟁이 아닌 "조직적 교회 운영권 침탈 행위"로 판단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5. 민사상 책임도 병행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임직식 효력 금지 가처분 신청, 손해배상 청구, 불법행위 책임 추궁</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6. 최종 경고</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본 경고 이후에도 임직식을 강행할 경우 이는 고의적 범죄행위로 간주되며 모든 관련자에게 형사처벌 및 민사책임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임직자들 역시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불법행위 의 실행 가담자로 판단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7. 결론</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26년 4월 18일 예정된 임직식은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를 강행할 경우 모든 법적 책 임은 전적으로 행위자들에게 귀속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26년 4월 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천안중부교회</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74254_azymiwqa.jpg" alt="KakaoTalk_20260411_174100036.jpg" style="width: 875px; height: 123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1162721_ylofezmb.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SM4O7P5AFW4xUjlFi.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1T17:56: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1T16:27: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8</guid>
<title><![CDATA[2026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경기도(이천)대회 - 둘째날]]></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8</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88</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내년 대회 장소인 인천 임원들에게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amp;#038;nbsp;
2026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본대회 총괄본부장, 이천시 대표회장·본 대회 준비대회장 김상기 목사)가 주관한 경기도(이천)대회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천은광교회(김상기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amp;#038;nbsp;
&amp;#038;nbsp;

   
      새벽 경건회 인도하는 최효장 목사&amp;#038;nbsp;
      
   

   
      기도하는 신철원 목사&amp;#038;nbsp;
      
   

   
      성경봉독하는 이고현 목사&amp;#038;nbsp;
      
   
둘째날 10일 새벽경건회는 최효장 목사(서천 사무국장)의 인도로 신철원 목사(전남 서기)가 기도, 이고현 목사(홍성 회계)가 출 5:3을 봉독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이희수 목사(시흥시 대표회장)가 ‘어디서 예배드려야 하나?’란 제목으로 “출 3:12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그곳은 광야였다. 사도행전에서는 ‘광야교회’라고 불렀다. 출 5:1 ‘광야에서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그러므로 예배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서 드려야 하며하나님께 깊이 들어가 예배해야 한다. 그러지 않을 때 온역과 칼로 치신다. 출 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하나님께서는 속죄소에서 신자를 만나신다. 출 12:35-36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순종할 때 하나님은 책임져 주신다. 하고자하면 길이 보인다. 합 2:20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그러므로 성전에서 여호와 앞에 예배드려야 한다.”라고 설교했다.&amp;#038;nbsp;
&amp;#038;nbsp;

   
      특별기도하는 이흥재 목사&amp;#038;nbsp;
      
   

   
      광고하는 김요한 목사&amp;#038;nbsp;
      
   

   
      축도하는 박태동 목사&amp;#038;nbsp;
      
   
이흥재 목사(횡성 명예대표회장)가 특별기도 후 김요한 목사(이천 사무총장)가 광고하고 박태동 목사(대구 지도위원)의 축도로 새벽 경건회를 마치고, 이천은광교회 식당으로 옮겨 조찬을 했다.&amp;#038;nbsp;
&amp;#038;nbsp;

   
      특강1 사회하는 김철영 목사&amp;#038;nbsp;
      
   

   
      기도하는 이명운 목사
      
   

&amp;#038;nbsp;&amp;#038;nbsp;

   
      특강하는 김상기 목사&amp;#038;nbsp;
      
   
다음세대 특강 첫번째 특강은, 김철영 목사의 사회로 이명운 목사(전남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기도 후 김상기 목사(이천 대표회장, 이천은광교회 담임)가 ‘이천은광교회 다음세대 사역’이란 제목으로 “교회 사역에서 감동을 주는 것에 큰 관심이 있다. 홈쇼핑에서 쇼호스트가 상품을 파는 것을 보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발전 안 되는 교회의 특징은 성가대가 터줏대감이라는 것이다. 오륜교회는 성가대가 없어 부흥했다고 볼 수 있다. 교회 공간 구성을 보면 그 교회에 대해 알 수 있다. 어떤 저항이 있어도 다음세대에 투자하는 구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교인들을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백화점에서도 트랜드를 읽고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감동을 주어야 새가족이 교회에 정착하게 된다. 다음세대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프라이다. 방법론은 그 다음이다.”라고 강의했다.
&amp;#038;nbsp;

   
      특강2 사회하는 최효장 목사&amp;#038;nbsp;
      
   

   
      기도하는 임영광 목사
      
   

&amp;#038;nbsp;&amp;#038;nbsp;

   
      특강하는 정명철 목사&amp;#038;nbsp;
      
   
두 번째 특강은, 최효장 목사의 진행으로 임영광 목사(연천 본부장)가 기도 후 정명철 목사(대구 대표본부장, 대구 대흥교회)이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육 목회’란 제목으로 “앞서가는 다양한 교회를 견학해 좋은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홈쇼핑, 병원, 교회는 좋은 소문이 잘 나있어야 한다. 그래야 모인다. 대흥교회는 예배를 중요시하고 포근한 예배를 드리며 다음세대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일반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세대를 목숨 걸고 키워내야 한다. 100년을 내다볼려면 인재를 키워야 한다. 한 영혼에 인생을 걸었기에 개척 때나 지금이나 늘 행복했다. 제자 삼고, 목숨 걸고 기도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라고 강의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성시화 지방 명소 탐방 때 한 팀은 도자기 마을을 탐방하고 다른 팀은 설봉(임금님)온천 목욕 시간을 가졌다. 설봉온천랜드는 이천순복음교회 장로가 운영하는데 30여명의 회원들에게 무료로 이용하도록 해줬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파송예배 인도하는 윤애근 목사&amp;#038;nbsp;
      
   

   
      기도하는 고종진 목사&amp;#038;nbsp;
      
   

   
      성경봉독하는 김정웅 목사&amp;#038;nbsp;&amp;#038;nbsp;
      
   

   
      특송하는 황 샘 목사&amp;#038;nbsp;
      
   
성시화 파송예배는 윤애근 목사(공주본부장)의 인도로 고종진 목사(전남 교육위원장)가 기도, 김정웅 목사(태백 사무총장)가 사 6:8을 봉독, 황 샘 목사(시드니성시화 홍보대사)가 특송했다.
&amp;#038;nbsp;

&amp;#038;nbsp;
경기도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가 ‘이제는 제가 가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같은 것을 봐도 부정적인 사람과 희망적인 사람은 다르게 본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을 찾아 사용하신다. 우리는 성시화 이천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했다. 모세가 말씀을 받은 산에서 내려왔듯이 우리도 말씀으로 무장되어 사랑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 가야 한다.”라고 설교했다.&amp;#038;nbsp;
&amp;#038;nbsp;

격려사&amp;#038;nbsp;&amp;#038;nbsp;

   
      이창호 장로&amp;#038;nbsp;
      
   

   
      전용태 장로&amp;#038;nbsp;&amp;#038;nbsp;
      
   

   
      축도하는 박종서 목사&amp;#038;nbsp;
      
   
이창호 장로(세계 상임회장)가 “은혜가운데 경기도(이천)대회를 마치게 되어 감사드린다.복음을 통해 범죄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성시화이다. 내년 인천 대회도 기대한다.”라고, 전용태 장로(세계 대표회장)가 “대회를 위해 수고하고 섬겨주심에 감사드린다. 예수님을 살리기 위해서는 내가 죽어야 하며 이것이 성시화이다.”라고 격려사 후 김요한 목사(이천 사무총장)가 광고 후 박종서 목사(충남 고문)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김도경 목사(전북 대표회장, 2025 대회장)가 인사, 박영종 장로(전남 상임회장)가 식사기도 후 송별 오찬을 나누고 이틀간 받은 은혜를 가슴에 품고 각자의 사역 현장으로 나아갔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124_okznbiev.jpg" alt="KakaoTalk_20260409_231226873.jpg" style="width: 580px; height: 812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647_ipiaayoo.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23.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내년 대회 장소인 인천 임원들에게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756_fxqhyczr.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24.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2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26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본대회 총괄본부장, 이천시 대표회장·본 대회 준비대회장 김상기 목사)가 주관한 경기도(이천)대회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천은광교회(김상기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157_tfwvghar.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03.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새벽 경건회 인도하는 최효장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159_ckadpsoc.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신철원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9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201_skqcyhhm.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01.jpg" style="width: 799px; height: 59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성경봉독하는 이고현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둘째날 10일 새벽경건회는 최효장 목사(서천 사무국장)의 인도로 신철원 목사(전남 서기)가 기도, 이고현 목사(홍성 회계)가 출 5:3을 봉독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nSMjGvWx5Y?si=yojfmi2Y0kXj8DZ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229_swyzbvxt.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02.jpg" style="width: 839px; height: 629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희수 목사(시흥시 대표회장)가 ‘어디서 예배드려야 하나?’란 제목으로 “출 3:12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그곳은 광야였다. 사도행전에서는 ‘광야교회’라고 불렀다. 출 5:1 ‘광야에서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그러므로 예배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서 드려야 하며하나님께 깊이 들어가 예배해야 한다. 그러지 않을 때 온역과 칼로 치신다. 출 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하나님께서는 속죄소에서 신자를 만나신다. 출 12:35-36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순종할 때 하나님은 책임져 주신다. 하고자하면 길이 보인다. 합 2:20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그러므로 성전에서 여호와 앞에 예배드려야 한다.”라고 설교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39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248_olvgmqgo.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04.jpg" style="width: 839px; height: 62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특별기도하는 이흥재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5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250_zwwxwqnb.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05.jpg" style="width: 858px; height: 64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광고하는 김요한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253_lxubcuqg.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06.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축도하는 박태동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흥재 목사(횡성 명예대표회장)가 특별기도 후 김요한 목사(이천 사무총장)가 광고하고 박태동 목사(대구 지도위원)의 축도로 새벽 경건회를 마치고, 이천은광교회 식당으로 옮겨 조찬을 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350_satnxyfq.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07.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특강1 사회하는 김철영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351_tqtftrhd.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0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이명운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AGtkJUNzgk?si=yDxJA15Mf86CH-G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353_tkbnzhyf.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09.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특강하는 김상기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다음세대 특강 첫번째 특강은, 김철영 목사의 사회로 이명운 목사(전남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기도 후 김상기 목사(이천 대표회장, 이천은광교회 담임)가 ‘이천은광교회 다음세대 사역’이란 제목으로 “교회 사역에서 감동을 주는 것에 큰 관심이 있다. 홈쇼핑에서 쇼호스트가 상품을 파는 것을 보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발전 안 되는 교회의 특징은 성가대가 터줏대감이라는 것이다. 오륜교회는 성가대가 없어 부흥했다고 볼 수 있다. 교회 공간 구성을 보면 그 교회에 대해 알 수 있다. 어떤 저항이 있어도 다음세대에 투자하는 구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교인들을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백화점에서도 트랜드를 읽고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감동을 주어야 새가족이 교회에 정착하게 된다. 다음세대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프라이다. 방법론은 그 다음이다.”라고 강의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428_kbdxbxgl.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10.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특강2 사회하는 최효장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429_oiawklxw.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임영광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VOxNlSy1mc?si=2uG6SkZbMHlx0ER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432_uwdzdxlg.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1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특강하는 정명철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 번째 특강은, 최효장 목사의 진행으로 임영광 목사(연천 본부장)가 기도 후 정명철 목사(대구 대표본부장, 대구 대흥교회)이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육 목회’란 제목으로 “앞서가는 다양한 교회를 견학해 좋은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홈쇼핑, 병원, 교회는 좋은 소문이 잘 나있어야 한다. 그래야 모인다. 대흥교회는 예배를 중요시하고 포근한 예배를 드리며 다음세대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일반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세대를 목숨 걸고 키워내야 한다. 100년을 내다볼려면 인재를 키워야 한다. 한 영혼에 인생을 걸었기에 개척 때나 지금이나 늘 행복했다. 제자 삼고, 목숨 걸고 기도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라고 강의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444_kytmvfai.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13.jpg" style="width: 776px; height: 582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성시화 지방 명소 탐방 때 한 팀은 도자기 마을을 탐방하고 다른 팀은 설봉(임금님)온천 목욕 시간을 가졌다. 설봉온천랜드는 이천순복음교회 장로가 운영하는데 30여명의 회원들에게 무료로 이용하도록 해줬다.&nbs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514_tabafdem.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15.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파송예배 인도하는 윤애근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515_miypqwce.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1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고종진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517_lhlishlr.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1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성경봉독하는 김정웅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left;">&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519_mupuykph.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17.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특송하는 황 샘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성시화 파송예배는 윤애근 목사(공주본부장)의 인도로 고종진 목사(전남 교육위원장)가 기도, 김정웅 목사(태백 사무총장)가 사 6:8을 봉독, 황 샘 목사(시드니성시화 홍보대사)가 특송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535_xxuczzdk.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1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경기도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가 ‘이제는 제가 가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같은 것을 봐도 부정적인 사람과 희망적인 사람은 다르게 본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을 찾아 사용하신다. 우리는 성시화 이천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했다. 모세가 말씀을 받은 산에서 내려왔듯이 우리도 말씀으로 무장되어 사랑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 가야 한다.”라고 설교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prtzKyABTI?si=qU261-g2fea9QSS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b>격려사</b></span>&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556_xzssniky.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19.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창호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558_dmahvqhr.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20.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전용태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609_khzfmtoz.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25.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축도하는 박종서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창호 장로(세계 상임회장)가 “은혜가운데 경기도(이천)대회를 마치게 되어 감사드린다.복음을 통해 범죄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성시화이다. 내년 인천 대회도 기대한다.”라고, 전용태 장로(세계 대표회장)가 “대회를 위해 수고하고 섬겨주심에 감사드린다. 예수님을 살리기 위해서는 내가 죽어야 하며 이것이 성시화이다.”라고 격려사 후 김요한 목사(이천 사무총장)가 광고 후 박종서 목사(충남 고문)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김도경 목사(전북 대표회장, 2025 대회장)가 인사, 박영종 장로(전남 상임회장)가 식사기도 후 송별 오찬을 나누고 이틀간 받은 은혜를 가슴에 품고 각자의 사역 현장으로 나아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726_daunrpbm.jpg" alt="KakaoTalk_20260410_174813527_27.jpg" style="width: 752px; height: 564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826_oxmwighz.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183830_yiuqvzbe.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ShFco1ZJuk43nhceRlai2VtNFjC.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0T22:51: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0T18:38: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7</guid>
<title><![CDATA[2026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경기도(이천)대회 - 첫째날]]></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7</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87</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2026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본대회 총괄본부장, 이천시 대표회장·본 대회 준비대회장 김상기 목사)가 주관한 경기도(이천)대회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천은광교회(김상기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amp;#038;nbsp;
세계성시화 경기도 대표회장, 본대회 총괄대회장 오범열 목사가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가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더욱 굳건히 하며, 이 지역과 나라, 나아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환영사했다. 다음은 환영사 전문이다.

세계성시화 경기도대회를 주관하면서!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세계성시화 경기도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세계성시화 경기도대회를 맡아 섬기게 된 경기도대회장으로서, 이처럼 뜻깊고 거룩한 자리에 여러분을 모시게 된 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여기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귀한 걸음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교계 지도자 여러분과 국내외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섬김이 있었기에 오늘의 귀한 대회가 마련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세계성시화운동은 시대적 사명이며, 교회의 거룩한 부르심입니다. 이 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복음의 능력으로 도시를 변화시키고, 교회가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이루어가는 거룩한 역사입니다. 특별히 오늘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가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더욱 굳건히 하며, 이 지역과 나라, 나아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엄숙한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은 교회가 더욱 깨어 기도하며,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세상을 향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성령의 능력이 강하게 임하고, 교회마다 새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며, 다음 세대와 지역사회를 향한 거룩한 변화가 힘있게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분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세계성시화 경기도대회 위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계성시화 경기도대회에 특별한 관심과 큰사랑으로 인도하신 세계성시화 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님 전용태 장로님 상임회장 이수훈 목사님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님 특별히 이천성시화 대표회장 김상기 목사님 사무총장 김요한 목사님의 노고와 큰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amp;#038;nbsp;  

   

&amp;#038;nbsp;

   
      환영사 순서를 전임자에게 양보한 김상기 목사&amp;#038;nbsp;
      
   

   
      환영사하는 조성모 목사&amp;#038;nbsp;
      
   
대회를 섬기는 이천은광교회담임 김상기 목사가 환영사를 해야하나 전임자 조성모 목사에게 순서를 넘기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조 목사는 “참 잘 오셨다.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다. 온 성도들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성시화운동이야말로 민족과 교회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 교회는 민족과 교회를 살리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라고 환영사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이천은광교회 뮤지컬&amp;#038;nbsp;
      
   

   
      기도하는 이석용 장로&amp;#038;nbsp;
      
   

   
      성경봉독하는 이남희 목사
      
   

   

&amp;#038;nbsp;

   
      이천은광교회 찬양대&amp;#038;nbsp;
      
   
경기도민과 함께 드리는 예배가 9일 저녁 7시 인천선교무용단 워십, 이천은광교회 뮤지컬 공연 후 오범열 목사의 인도로 cbmc 동부지회장 이석용 장로가 기도, 군산 회계 이남희 목사가 마 9:36을 봉독, 이천은광교회 성가대가 찬양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세계상임회장 이수훈 목사가 ‘주님의 눈으로 보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우리는 타인을 볼 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이 마음을 가진 한분 한분의 정성을 통해 성시화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는 군선교 사역, 몽골인 사역, pop 문화를 통해 성시화를 이뤄가고 있다. 또한 출산운동, 돌봄과 기독교교육, 개척교회 지원 전도와 부흥사역지원, 악법 저지 운동(거룩한 방파제와 협력), 세계 복음화를 위한 문화 사역, 국제 단체와 협력 성시화 운동 국제화(전략적 도전→몽골, 일본)에 힘쓰며, 정관을 수정해 본부 사역을 안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설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김철영 목사&amp;#038;nbsp;
      
   
&amp;#038;nbsp;특별기도

   
      박선용 목사&amp;#038;nbsp;
      
   

   
      김병욱 목사&amp;#038;nbsp;
      
   

   
      이길윤 목사&amp;#038;nbsp;
      
   

   
      이병철 목사&amp;#038;nbsp;
      
   

   
      임병재 목사&amp;#038;nbsp;
      
   
세계사무 총장 김철영 목사가 성시화의 비전과 결단 후 청주대표회장 박선용 목사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통일’, 대구지도 위원 김병욱 목사가 ‘한국교회 회복과 다음세대부흥’, 이천상임회장 이길윤 목사가 ‘세계평화와 세계선교’, 춘천부이사장 이병철 목사가 ‘성시화운동(복음전도, 사회책임)’, 광주대표회장 임병재 목사가 ‘경기도 발전과 성시화’를 위해 특별기도했다.
  &amp;#038;nbsp;  

   
      헌금기도하는 정복균 목사
      
   

   

&amp;#038;nbsp;

   
      이천시기독교연합회 사랑의합창단
      
   

   

&amp;#038;nbsp;

   
      격려사하는 전용태 장로&amp;#038;nbsp;
      
   
&amp;#038;nbsp;축사

   
      김경희 이천 시장&amp;#038;nbsp;
      
   

   
      송석준 이천 국회의원
      
   
경기도재무국장 정복균 목사가 헌금기도, 이천시기독교연합회 사랑의합창단이 봉헌 찬양,  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가 “하나님의 은혜로 대회를 개최해 감사하다. 복을 받을려면 주어야 하듯이 성싱화운동은 생명을 주는 것이다. 거룩한만큼 성공하고 행복하다.”라고 격려사, 김경회 이천시장이 “성시화는 사랑 넘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참석하신 모든분들을 축하드린다.”라고, 송석준 이천 국회의원이 “오늘 대회를 축하드린다. 이천시는 성시화 운동에 크게 앞장서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세계를 성시화하기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선언문 낭독&amp;#038;nbsp;
      &amp;#038;nbsp;
      
   

   
      이천은광교회 다음세대 특별찬양&amp;#038;nbsp;
      
   

   
      광고하는 김요한 목사
      
   

   

&amp;#038;nbsp;

   
      구호제창하는 강헌식 목사
      
   


   
      공동 축도&amp;#038;nbsp;
      
   
김상복 목사 세계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전남 대표회장, 오종설 목사 충남 상임회장, 이형열 목사 전북 대표본부장, 곽종원 목사 충북 총괄본부장, 오대석 목사 태백 본부장, 황정복 목사 포항홀리 부회장, 박재한 장로 부산홀리 회장이 선언문 낭독, 이천은광교회 다음세대 일동이 특별찬양, 이천 사무총장 김요한 목사가 광고 및 인사, 평택 대표회장 강헌식 목사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 교인마다 전도를, 시민마다 복음을! 교회마다 배가부흥을! 나도 한 사람!”을 구호제창 후 전북대표회장 외 전국목회자의 축도 · 김도경 목사 대표축도로 은혜로운 예배를 마쳤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1351_sqnwsznk.jpg" alt="KakaoTalk_20260409_231226873.jpg" style="width: 580px; height: 812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020_louqemcb.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26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본대회 총괄본부장, 이천시 대표회장·본 대회 준비대회장 김상기 목사)가 주관한 경기도(이천)대회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천은광교회(김상기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059_ouuvwrwe.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2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font face="함초롬바탕"></font>세계성시화 경기도 대표회장, 본대회 총괄대회장 오범열 목사가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가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더욱 굳건히 하며, 이 지역과 나라, 나아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환영사했다. 다음은 환영사 전문이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세계성시화 경기도대회를 주관하면서!</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세계성시화 경기도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세계성시화 경기도대회를 맡아 섬기게 된 경기도대회장으로서, 이처럼 뜻깊고 거룩한 자리에 여러분을 모시게 된 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여기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귀한 걸음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교계 지도자 여러분과 국내외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섬김이 있었기에 오늘의 귀한 대회가 마련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세계성시화운동은 시대적 사명이며, 교회의 거룩한 부르심입니다. 이 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복음의 능력으로 도시를 변화시키고, 교회가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이루어가는 거룩한 역사입니다. 특별히 오늘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가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더욱 굳건히 하며, 이 지역과 나라, 나아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엄숙한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은 교회가 더욱 깨어 기도하며,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세상을 향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성령의 능력이 강하게 임하고, 교회마다 새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며, 다음 세대와 지역사회를 향한 거룩한 변화가 힘있게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분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세계성시화 경기도대회 위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계성시화 경기도대회에 특별한 관심과 큰사랑으로 인도하신 세계성시화 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님 전용태 장로님 상임회장 이수훈 목사님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님 특별히 이천성시화 대표회장 김상기 목사님 사무총장 김요한 목사님의 노고와 큰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tF5ZPMV5zc?si=mkP0uG5c7qleCxO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204_cbxaxrda.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19.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환영사 순서를 전임자에게 양보한 김상기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206_yxskzwtt.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20.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환영사하는 조성모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대회를 섬기는 이천은광교회담임 김상기 목사가 환영사를 해야하나 전임자 조성모 목사에게 순서를 넘기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조 목사는 “참 잘 오셨다.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다. 온 성도들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성시화운동이야말로 민족과 교회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 교회는 민족과 교회를 살리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라고 환영사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Qf2Bjs_0zs?si=avCMUMA6qaEDnWk3"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234_bfsfuyza.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천은광교회 뮤지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242_luxekgac.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05.jpg" style="width: 875px; height: 74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이석용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244_bkzniuqm.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0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성경봉독하는 이남희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RhW2UVbvNU?si=HzBN7oB_gblbDeV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247_aqxtgkvt.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07.jpg" style="width: 875px; height: 3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천은광교회 찬양대<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경기도민과 함께 드리는 예배가 9일 저녁 7시 인천선교무용단 워십, 이천은광교회 뮤지컬 공연 후 오범열 목사의 인도로 cbmc 동부지회장 이석용 장로가 기도, 군산 회계 이남희 목사가 마 9:36을 봉독, 이천은광교회 성가대가 찬양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323_wbstahdv.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0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세계상임회장 이수훈 목사가 ‘주님의 눈으로 보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우리는 타인을 볼 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이 마음을 가진 한분 한분의 정성을 통해 성시화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는 군선교 사역, 몽골인 사역, pop 문화를 통해 성시화를 이뤄가고 있다. 또한 출산운동, 돌봄과 기독교교육, 개척교회 지원 전도와 부흥사역지원, 악법 저지 운동(거룩한 방파제와 협력), 세계 복음화를 위한 문화 사역, 국제 단체와 협력 성시화 운동 국제화(전략적 도전→몽골, 일본)에 힘쓰며, 정관을 수정해 본부 사역을 안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설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DXD0SzKCPM?si=iSCtWDWhE1HEGjw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348_xpgpvxou.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09.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철영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color: #0000ff;"><b>&nbsp;특별기도</b></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354_bonmeddf.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1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선용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356_favcagor.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13.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병욱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359_tckmcdfx.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1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길윤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400_oioxczep.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15.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병철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403_kkvhgbhz.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1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임병재 목사<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세계사무 총장 김철영 목사가 성시화의 비전과 결단 후 청주대표회장 박선용 목사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통일’, 대구지도 위원 김병욱 목사가 ‘한국교회 회복과 다음세대부흥’, 이천상임회장 이길윤 목사가 ‘세계평화와 세계선교’, 춘천부이사장 이병철 목사가 ‘성시화운동(복음전도, 사회책임)’, 광주대표회장 임병재 목사가 ‘경기도 발전과 성시화’를 위해 특별기도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432_xuiyuanf.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17.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헌금기도하는 정복균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QODSlmXiys?si=VBUhRwtyt4otZRK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4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434_uypwlmtg.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18.jpg" style="width: 704px; height: 52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천시기독교연합회 사랑의합창단</figcaption>
      </figure>
   </div>
<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3hhbNOhT0I?si=7UdO35BcvidOJoG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442_uqhxdzda.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2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격려사하는 전용태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color: #0000ff;"><b>&nbsp;축사</b></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445_pkzfiydk.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23.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경희 이천 시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447_gefeurnb.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2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송석준 이천 국회의원</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경기도재무국장 정복균 목사가 헌금기도, 이천시기독교연합회 사랑의합창단이 봉헌 찬양,  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가 “하나님의 은혜로 대회를 개최해 감사하다. 복을 받을려면 주어야 하듯이 성싱화운동은 생명을 주는 것이다. 거룩한만큼 성공하고 행복하다.”라고 격려사, 김경회 이천시장이 “성시화는 사랑 넘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참석하신 모든분들을 축하드린다.”라고, 송석준 이천 국회의원이 “오늘 대회를 축하드린다. 이천시는 성시화 운동에 크게 앞장서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세계를 성시화하기 바란다.”라고 축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zRoz3H3tRU?si=YlYVJsLEwerCgB0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2544_hpawbqzo.jpg" alt="KakaoTalk_20260409_232425164.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선언문 낭독<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002307_ivmudvai.jpg" alt="KakaoTalk_20260410_002002653.jpg"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04em; width: 875px; height: 1185px;" /></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520_uxvrmpne.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26.jpg" style="width: 875px; height: 28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천은광교회 다음세대 특별찬양<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524_arpburva.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27.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광고하는 김요한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XwccaOY4AY?si=hKqnMvw181APlif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526_dwlpadrr.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2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구호제창하는 강헌식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2754_eaigyzyr.jpg" alt="KakaoTalk_20260409_223135217.jpg" style="width: 875px; height: 225px;"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12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공동 축도<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김상복 목사 세계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전남 대표회장, 오종설 목사 충남 상임회장, 이형열 목사 전북 대표본부장, 곽종원 목사 충북 총괄본부장, 오대석 목사 태백 본부장, 황정복 목사 포항홀리 부회장, 박재한 장로 부산홀리 회장이 선언문 낭독, 이천은광교회 다음세대 일동이 특별찬양, 이천 사무총장 김요한 목사가 광고 및 인사, 평택 대표회장 강헌식 목사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 교인마다 전도를, 시민마다 복음을! 교회마다 배가부흥을! 나도 한 사람!”을 구호제창 후 전북대표회장 외 전국목회자의 축도 · 김도경 목사 대표축도로 은혜로운 예배를 마쳤다.&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10002340_uyfokegl.jpg" alt="KakaoTalk_20260410_002002653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1091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1433_wkkmhuqs.jpg" alt="KakaoTalk_20260409_231226873_03.jpg" style="width: 538px; height: 703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1435_cpbsvodr.jpg" alt="KakaoTalk_20260409_231226873_04.jpg" style="width: 501px; height: 709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1438_ececonlc.jpg" alt="KakaoTalk_20260409_231226873_01.jpg" style="width: 585px; height: 771px;" />
</p>
<p>&nbsp;</p>
<p>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554_lykcqpge.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01.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56px;" />
</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1448_buvihkxq.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1450_skavkqve.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555_bvzvrvre.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03.jpg" style="width: 653px; height: 49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230600_ittdahbb.jpg" alt="KakaoTalk_20260409_222803458_04.jpg" style="width: 653px; height: 49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f1e4bd9fac20a089c5df631f96526911_Qoq8iY5ICSYVfXjG.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0T21:20: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23:06: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6</guid>
<title><![CDATA[총신신대원 총동창회, 회기별 대표 초청 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6</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86</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제36회 총신신대원 총동창회(회장 김종원 목사) 회기별 대표 초청 세미나가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계룡스파텔에서 모여 예배하고 세미나와 좌담회를 가졌다.
&amp;#038;nbsp;

   

&amp;#038;nbsp;
총동창회장 김종원 목사가 인사말했다.

   2026년 봄.


   버들피리 소리


   동장군 물리친 승리의 나팔 소리로 들리는 계절 


   총신 신학대학원 제36회기 회기별대표초청세미나 개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동문들의 협력입니다.


   처처에서 들려오는 소식들과 현상들이야 엘리야 주저앉던 로뎀나무 아래로 끌고 가지만.


   부활의 주님이 우리 주님이시니 생명의 복음 들고 담대히 외칩시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amp;#038;nbsp;


   이순신 장군의 호소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스폴전 목사님의 호소


   우리에게는 &amp;#039;무기&amp;#039;가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는 &amp;#039;군대&amp;#039;가 있습니다. &amp;#039;교회&amp;#039;입니다.


   우리에게는 &amp;#039;힘&amp;#039;이 있습니다. &amp;#039;성령님&amp;#039;입니다.


   &amp;#038;nbsp;


   총신 신대원 동문 여러분!


   주님께서 보내신 여러분의 사역지로부터 승리의 소식들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111회 총회 출마자 소개&amp;#038;nbsp;
   


   
      
   
   
      예배 인도하는 하재호 목사&amp;#038;nbsp;
   


   
      
   
   
      기도하는 이상협 목사&amp;#038;nbsp;
   


   
      
   
   
      성경 봉독하는 황영아 교수&amp;#038;nbsp;
   

개회예배는 상임총무 하재호 목사 (주사랑교회/94회)의 인도로 부서기 이상협 목사 (맑은교회/88회)가 기도, 부회계 황영아 교수 (온천하교회/98회)가 요 21:18을 봉독했다.
&amp;#038;nbsp;
회장 김종원 목사 (포곡제일교회/84회)가 ‘남! 줌!’이란 제목으로 “우리는 섬김 받기 원한다. 타락했고 미성숙, 외식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다. 그러므로 신자인 우리는 섬기는 자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섬기자. 주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시다. 모세와 달리 우리는 온유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감당하기 때문이다. 섬김의 기준은 ‘남’이고 섬김의 기본은 ‘줌’이다. 우리도 남을 기준으로 삼고 주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후배들에게 줌으로 섬기도록 하자.”라고 설교했다.&amp;#038;nbsp;
&amp;#038;nbsp;

   
      
   
   
      증경회장들 인사&amp;#038;nbsp;
   


   
      
   
   
      광고하는 이두형 목사&amp;#038;nbsp;
   


   
      
   
   
      축도하는 송영식 목사&amp;#038;nbsp;
   

증경회장들이 인사 후 서기 이두형 목사 (서인천제일교회/87회)가 광고한 후 명예회장 송영식 목사 (가까운서광교회/81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amp;#038;nbsp;
&amp;#038;nbsp;

   
      
   
   
      세미나 기도하는 권준호 목사&amp;#038;nbsp;&amp;#038;nbsp;
   


   
      
   
   
      세미나 강사 최남수 목사&amp;#038;nbsp;
   

세미나는 서기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교회/87회)의 사회로 부회록서기 권준호 목사(송전교회/95회)가 기도 후 부회장 최남수 목사(의정부광명교회/79회)가 ‘복음 위에 세워진 교회’란 제목으로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하재호 목사의 사회로 회기별 소개, 좌담회 후 경품추첨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amp;#038;nbsp;

   회기 참석자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052_otwgbxgu.jpg" alt="KakaoTalk_20260409_111520014_09.jpg" style="width: 875px; height: 43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32047_bulocbdr.jpeg" alt="IMG_3791.jpeg" style="width: 875px; height: 329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제36회 총신신대원 총동창회(회장 김종원 목사) 회기별 대표 초청 세미나가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계룡스파텔에서 모여 예배하고 세미나와 좌담회를 가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109_dtgomzuz.jpg" alt="KakaoTalk_20260409_111520014_03.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동창회장 김종원 목사가 인사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2026년 봄.</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버들피리 소리</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동장군 물리친 승리의 나팔 소리로 들리는 계절 </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총신 신학대학원 제36회기 회기별대표초청세미나 개최를 감사합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하나님의 은혜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동문들의 협력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처처에서 들려오는 소식들과 현상들이야 엘리야 주저앉던 로뎀나무 아래로 끌고 가지만.</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부활의 주님이 우리 주님이시니 생명의 복음 들고 담대히 외칩시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이순신 장군의 호소</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스폴전 목사님의 호소</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우리에게는 '무기'가 있습니다. 성경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우리에게는 '군대'가 있습니다. '교회'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우리에게는 '힘'이 있습니다. '성령님'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총신 신대원 동문 여러분!</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주님께서 보내신 여러분의 사역지로부터 승리의 소식들을 기대합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감사합니다. 할렐루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Y8jEUSA-Zg?si=cwS_46_PRPHMvgh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rGqek21qFE?si=aQiBjfY4-nAL4QX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241_nbcntfyy.jpg" alt="KakaoTalk_20260409_111520014_07.jpg" style="width: 875px; height: 629px;" />
   </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111회 총회 출마자 소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143_ibfhmheh.jpg" alt="KakaoTalk_20260409_11152001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예배 인도하는 하재호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145_wiibynck.jpg" alt="KakaoTalk_20260409_111520014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기도하는 이상협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148_ooesikeg.jpg" alt="KakaoTalk_20260409_111520014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성경 봉독하는 황영아 교수<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개회예배는 상임총무 하재호 목사 (주사랑교회/94회)의 인도로 부서기 이상협 목사 (맑은교회/88회)가 기도, 부회계 황영아 교수 (온천하교회/98회)가 요 21:18을 봉독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회장 김종원 목사 (포곡제일교회/84회)가 ‘남! 줌!’이란 제목으로 “우리는 섬김 받기 원한다. 타락했고 미성숙, 외식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다. 그러므로 신자인 우리는 섬기는 자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섬기자. 주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시다. 모세와 달리 우리는 온유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감당하기 때문이다. 섬김의 기준은 ‘남’이고 섬김의 기본은 ‘줌’이다. 우리도 남을 기준으로 삼고 주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후배들에게 줌으로 섬기도록 하자.”라고 설교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215_agmeesva.jpg" alt="KakaoTalk_20260409_111520014_0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증경회장들 인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218_czrhxveu.jpg" alt="KakaoTalk_20260409_111520014_0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광고하는 이두형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221_vpogspqc.jpg" alt="KakaoTalk_20260409_111520014_0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축도하는 송영식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증경회장들이 인사 후 서기 이두형 목사 (서인천제일교회/87회)가 광고한 후 명예회장 송영식 목사 (가까운서광교회/81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307_dgfzegci.jpg" alt="KakaoTalk_20260409_11281227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세미나 기도하는 권준호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04em;">&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310_kizissyk.jpg" alt="KakaoTalk_20260409_112812272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세미나 강사 최남수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세미나는 서기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교회/87회)의 사회로 부회록서기 권준호 목사(송전교회/95회)가 기도 후 부회장 최남수 목사(의정부광명교회/79회)가 ‘복음 위에 세워진 교회’란 제목으로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하재호 목사의 사회로 회기별 소개, 좌담회 후 경품추첨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b>회기 참석자들</b></span>&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342_cpnhdkfp.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349_ekedhiqy.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_06.jpg" style="width: 763px; height: 571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400_zzhdmlmk.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_03.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403_pstrwgod.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_04.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354_qkdhdlox.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_01.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357_cabmmlfe.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407_bheasuyo.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_05.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410_qndvxgug.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_07.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413_bobwhcmq.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_08.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416_ivlftnby.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_09.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420_ooahoapz.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_10.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424_nocdmffe.jpg" alt="KakaoTalk_20260409_113325089_11.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544_gusfwnhp.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14547_ucarqpbz.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6ec6c69e6ca741a0dcee9a10181a5fe_Y83OHeB5w4i2DfBhXZN1zMJ.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09T22:55: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1:43: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5</guid>
<title><![CDATA[【양대식 목사 칼럼12】 글쓰기의 중요성에 관계된 성경 구절]]></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5</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85</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글쓰기의 중요성에 관계된 성경 구절

말하는 것이 중요하나, 글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말하면 사라지고 기억에 남지 못하나 글을 쓰면 작품을 남기게 되어 두고두고 읽고, 감동을 받게 됩니다.
글을 통해 소통하고, 선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글을 쓸 때, 진실하게 써야 합니다.
나쁜 글을 쓰면 나쁜 영향을 끼치고 문제가 생기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의 저자들이 글을 써서 성경을 남긴 것입니다.
성경은 최고의 글입니다.
글쓰기의 중요성에 관계된 성경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amp;#038;nbsp;  
하박국 2: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amp;#038;nbsp;  
요한복음 8:8-9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amp;#038;nbsp;  
데살로니가전서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amp;#038;nbsp;  
디모데전서 1:2 믿음 안에서 참 아들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amp;#038;nbsp;  
골로새서 1: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amp;#038;nbsp;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amp;#038;nbsp;  
요한1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amp;#038;nbsp;  
누가복음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amp;#038;nbsp;  
부지런함과 인내가 있어야 글을 쓰게 됩니다.
글을 쓸 때 기도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을 글로 써야 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훈련과 연습, 경건 훈련입니다.
글 쓰는 영을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글을 쓰는데 도전해야 합니다.
글쓰기가 힘이 드나, 글을 쓰는 것은 유익이 많습니다.
글을 써서 자료를 남기고 책으로 출판해야 합니다.
글을 써서 나누는 것이 문서 선교입니다.
글을 쓰면서 트라우마가 사라지고, 고독을 이기고, 마음의 병이 치유됩니다.
근심이 떠나기도 합니다.
메모하는 습관, 글을 쓰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종교개혁자들은 글을 남겨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설교자는 설교집을, 시인은 시를 남겨야 합니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이 힘들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모세는 모세오경, 사도 바울은 글을 써서 서신서 13권을 남겼습니다.
솔로몬은 잠언과 전도서를 글로 남겨 우리가 읽고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글을 써서 남겼습니다.
성경은 글을 써서 남긴 최고의 작품입니다.
성경이 없으면 구원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
글을 쓰면서 자신의 삶이 치유되기도 합니다.
가장 보람된 것 중의 하나가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기고, 책을 출판하는 것입니다.
글을 쓰고 나면 출판 비용도 하나님이 공급하십니다.
글을 남겨야 합니다.
유명한 소설도 글을 써서 남긴 작품입니다.
글을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글을 쓸 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글쓰기의 유익이 너무 많습니다.
글을 쓰면서 성장하고, 성숙해지며,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
글과 펜의 힘이 큽니다.
글을 써서 작품을 남길 때 흐뭇해지고,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설교자는 설교의 내용을 글로 남겨야 하고, 강의나 특강의 내용을 글로 써서 자료를 남겨야 합니다.
  &amp;#038;nbsp;  
글을 써서 자료를 남기는 것이 큰 재산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고, 사람들이 읽고 도전받고, 은혜받는 좋은 글을 많이 남겨야 합니다.
글을 쓸 때마다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하고, 글의 제목을 쓸 때도 성령님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남의 글을 베끼거나 카피하려는 유혹을 버리고 자신의 글을 써야 합니다.
자신의 글을 써야 힘이 있게 됩니다.
마음으로 글을 쓰고 영감을 받아 글을 써야 합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는데, 글쓰기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말입니다.
영어로는 &amp;#039;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amp;#039;입니다.
글의 힘이 어떤 것보다 크다는 의미입니다.
글쓰기는 여러 가지로 유익한데,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표현을 명확히 하게 되고, 감정을 표현합니다.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소통을 확장할 수 있고, 글을 기록으로 남기면 시간이 지나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창의력, 논리력, 집중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글쓰기의 유익이 많습니다.
글을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글을 써서 책으로 출판되면 마음이 기쁘고 흐뭇해집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 되어진 최고의 문서 선교입니다.
문서 선교의 효과가 큽니다.
글 쓰는 일에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야 합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05252_mnqskmrq.jpg" alt="KakaoTalk_20260113_161039290.jpg" style="width: 693px; height: 104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글쓰기의 중요성에 관계된 성경 구절</span></b></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말하는 것이 중요하나, 글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말하면 사라지고 기억에 남지 못하나 글을 쓰면 작품을 남기게 되어 두고두고 읽고, 감동을 받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통해 소통하고, 선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쓸 때, 진실하게 써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나쁜 글을 쓰면 나쁜 영향을 끼치고 문제가 생기기에 조심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성경의 저자들이 글을 써서 성경을 남긴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성경은 최고의 글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쓰기의 중요성에 관계된 성경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하박국 2: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요한복음 8:8-9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데살로니가전서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디모데전서 1:2 믿음 안에서 참 아들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골로새서 1: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요한1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누가복음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지런함과 인내가 있어야 글을 쓰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쓸 때 기도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을 글로 써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쓰는 것은 훈련과 연습, 경건 훈련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 쓰는 영을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쓰는데 도전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쓰기가 힘이 드나, 글을 쓰는 것은 유익이 많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써서 자료를 남기고 책으로 출판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써서 나누는 것이 문서 선교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쓰면서 트라우마가 사라지고, 고독을 이기고, 마음의 병이 치유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근심이 떠나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메모하는 습관, 글을 쓰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종교개혁자들은 글을 남겨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설교자는 설교집을, 시인은 시를 남겨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쓰는 것이 힘들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모세는 모세오경, 사도 바울은 글을 써서 서신서 13권을 남겼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솔로몬은 잠언과 전도서를 글로 남겨 우리가 읽고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구약의 선지자들이 글을 써서 남겼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성경은 글을 써서 남긴 최고의 작품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성경이 없으면 구원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쓰면서 자신의 삶이 치유되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가장 보람된 것 중의 하나가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기고, 책을 출판하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쓰고 나면 출판 비용도 하나님이 공급하십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남겨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유명한 소설도 글을 써서 남긴 작품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쓸 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쓰기의 유익이 너무 많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쓰면서 성장하고, 성숙해지며,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과 펜의 힘이 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써서 작품을 남길 때 흐뭇해지고,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설교자는 설교의 내용을 글로 남겨야 하고, 강의나 특강의 내용을 글로 써서 자료를 남겨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써서 자료를 남기는 것이 큰 재산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하나님이 기뻐하고, 사람들이 읽고 도전받고, 은혜받는 좋은 글을 많이 남겨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쓸 때마다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하고, 글의 제목을 쓸 때도 성령님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남의 글을 베끼거나 카피하려는 유혹을 버리고 자신의 글을 써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자신의 글을 써야 힘이 있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마음으로 글을 쓰고 영감을 받아 글을 써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는데, 글쓰기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말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영어로는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의 힘이 어떤 것보다 크다는 의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쓰기는 여러 가지로 유익한데,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표현을 명확히 하게 되고, 감정을 표현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아이디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소통을 확장할 수 있고, 글을 기록으로 남기면 시간이 지나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창의력, 논리력, 집중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글쓰기의 유익이 많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을 써서 책으로 출판되면 마음이 기쁘고 흐뭇해집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 되어진 최고의 문서 선교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문서 선교의 효과가 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글 쓰는 일에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9105411_grteixxe.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50830_788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79beb027489f51624a002a32bf4b43ae_Vh7dWn8fbRbb6FW9SjW9.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09T10:54: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0:54: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4</guid>
<title><![CDATA[【북토크380】 여전히 흥미로운 주제, 죽음]]></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4</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84</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대한민국이 OECD 자살률 1위라는 아픈 현실을 몇 년째 마주하고 있다. “죽으면 모든 게 끝날 거야”라는 절망 속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젊은이들에게, 우리 사회는 어떤 대답을 들려주어야 할까? 이 무거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평생을 의학계에 몸담았고 ‘죽음학 전도사’라 불리는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와 그의 아내가 함께 펜을 들었다. 바로 신간 『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 』의 저자 정현채, 이현숙 부부의 이야기다-교보문고.
  &amp;#038;nbsp;  
의사가 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1) 근사체험 (2) 사후통신 (3) 삶의 종말체험 (4) 사망 시 물리적 현상 (4) 영매 (5) 어린아이들과 관련된 환생 연구이다. 나는 근사체험만 인정한다. 죽음은 이 땅에서의 마지막이기에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책을 찾아 읽게 된다. 읽은 책들이 죽어갈 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amp;#038;nbsp;

   

  &amp;#038;nbsp;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대 명예교수
198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내과학(소화기학)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로 있다. 지금까지 240여 편의 의과학 논문을 SCI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을 포함해 전문 학술지에 게재된 죽음에 관한 과학적 연구 성과를 공부하면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 중학생부터 80대까지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800여 회 넘게 강의를 해 &amp;#039;죽음학 전도사&amp;#039;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국죽음학회 이사로서 &amp;#039;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amp;#039; 제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amp;#038;nbsp;  
죽음에 대해 생각할수록 비관적이 되거나 자살 충동이 커지는 게 아니냐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정반대예요. 제가 산증인이죠. 인간의 죽음 전후로 일어나는 영적인 현상에 대 해 알면 알수록, 왜 자살하면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의 의미를 깨달아 더욱 밀도 있고 충만 하게 살아가게 되거든요. &amp;#039;내 목숨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웬 참견이냐?&amp;#039;고 할지 모르지만, 실상을 알고 나면 그런 말을 하기가 어려워져요. 우리는 모두 서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고, 모르고 지나치는 존재들조차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요. 가족과 친구는 더 말할 나위 없죠. 우리는 모두 이번 생에서 다뤄야 할 저마다의 과제를 갖고 태어나는데, 자살을 한다는 건 그 과제를 너무 빨리 내팽개쳐버리는 거예요. 도망친다고 그 과제에서 벗어나게 될까요? 그렇지 않아요. 그 과제를 잘 다루게 될 때까지 형태만 바뀐 채 계속 마주 치게 돼요.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다른 차원으로 옮겨가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살면서도 그런 걸 경험하지 않나요? 해결하지 못 한 채 외면하거나 회피했던 문제가 사라지지 않고 어느 순간 눈 앞에 떡하니 버티고 서 있는 경험을요(p. 19).
  &amp;#038;nbsp;  
자살은 남겨진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고, 이 상처는 수십 년이 지나도록 잘 아물지 않아요. 한 사람이 자살하면 주위 사람 다섯 명 내지 열 명이 자살 충동을 갖게 된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평균 마흔 명 가까이 자살한다고 하니, 매일 200명 내지 400명 넘는 사람들이 지인의 자살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거죠.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와요. 서둘러 스스로 생을 마감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사고로, 질병으로, 노화로 언젠가 다 죽어요. 그러니 그 전까지는, 자신의 삶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까지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선택만은 하지 않아야 해요. 저는 4년 전 침윤성 방광암 진단을 받고, 방광 전체와 그 옆에 인접해 있는 전립선까지 제거하는 큰 수술을 받았어요. 소장 60센티미터를 잘라내고 만들어 넣은 인공방광에는 괄약근이 없어서 자율적인 배뇨 조절이 안 돼요. 일정한 간격으로 화장실에 가야 해서 밤잠도 세 시간씩 끊어서 자요. 그러나 이것 때문에 비관하지는 않아요. 30년 전만 해도 방광 절제 수술을 받고 나면 비닐 소변주머니를 밖에서 연결해 부착하고 지내야 했는데, 수술법이 향상되면서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면 감사할 일이 참 많아요(p. 23).
  &amp;#038;nbsp;  
자살하는 순간 후회하지만
자살을 시도했는데 살아난 사람들은 이후 신체적인 고통을 겪더라도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격스러워하며 살아간다고 해요.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이 더 이상 자살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해요. 2013년 EBS 「다큐프라임」 &amp;#039;33분마다 떠나는 사람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amp;#039;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교(금문교)에서 투신했다가 극적으로 살아남은 2퍼센트의 사람들을 다뤘어요. 미국 플로리다대학의 토머스 조이너 교수가 그 사람들과 면담한 결과, 투신해서 수면에 떨어지기까지 4초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그들은 한결같이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했다고 해요. "뛰어내린 순간 나는 인생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방금 다리에서 뛰어내렸다는 사실 만 빼고"(p. 38). "뛰어내리고 처음 떠오른 생각은 &amp;#039;방금 무슨 짓을 한 거지?&amp;#039; 였다. 나는 죽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떨어진 곳이 강이였으니 그나마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고, 고층 빌딩이었다면 떨어지는 순간 후회한다고 해도 돌이키기 힘들죠. 경북 영주에 사는 한 중학생의 경우가 바로 그랬어요. 같은 반 학생들의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아파트 20층 계단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려다가 갑자기 마음을 바꿔 창문틀을 붙잡고 도와달라고 요청했어요. 때마침 20층에 사는 주민이 이 소리를 듣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지만, 이 학생은 팔에 힘이 빠져 결국 추락했다고해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에요. 이처럼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마음 한편에는 살고 싶은 의지가 강하게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소개하는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우울증을 앓고 있던 한 여성이 오피스텔에서 자살하려고 목을 맸는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어요. 잠긴 문을 따고 들어가보니 이 여성은 이미 사망한 것처럼 보였어요. 호흡도 없고 얼굴이 잿빛으로 변해 있었죠. 그런데 출동한 경찰관 중 한 명이 혹시 모르니 응급조치를 해보자며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얼마 뒤 이 여성은 "컥!? 하는 소리와 함께 숨을 쉬며 살아났어요. 그리(p. 39)고 살아나서 한 말이, 경찰이 들어왔을 때 자신은 여전히 의식이 있었는데 다른 경찰관이 "시신에 손대지 말고 현장을 보존하자"고 했을 때 속상했다는 거였어요(p. 40).
  &amp;#038;nbsp;  
죽는 것 외에는 거기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상황에 있다면, 가족이나 상담사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찾으세요. 익숙한 곳을 벗어나는 걸 겁내지 마세요. 죽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지금 그곳보다 더 나쁜 곳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려요. 70년을 살아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p. 42).
  &amp;#038;nbsp;  
케네스 링과 친절 바이러스
근사체험 연구에서 케네스 링 교수를 빼놓을 수 없죠. 미국 코네티컷대학 심리학과 교수로서 30년 넘게 학생들에게 근사체험에 대해 가르쳤어요.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직접 체험하지 않았는데도 근사 체험자에게 일어나는 삶의 변화를 마찬가지로 겪었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삶의 의미를 찾게 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한 거예요. 케네스 링 교수는 근사체험을 &amp;#039;친절 바이러스Benign Virus&amp;#039;라고 불러요. 왜냐하면, 이를 알게 된 사람은 근사체험을 직접 하지 않았어도 마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처럼 체험자와 비슷한 긍정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이에요. 그런 변화를 저나 주변 사람들한테서도 발견해요. 한 중견기업의 대표는 평소 까칠한 편이었다는데, 죽음학 강의를 들으며 펑펑 울고 난 뒤로는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한결 부드러워지고 자상해졌다고 했어요(p. 99).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110638_icftyilk.jpg" alt="9791194348337.jpg" style="width: 458px; height: 671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대한민국이 OECD 자살률 1위라는 아픈 현실을 몇 년째 마주하고 있다. “죽으면 모든 게 끝날 거야”라는 절망 속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젊은이들에게, 우리 사회는 어떤 대답을 들려주어야 할까? 이 무거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평생을 의학계에 몸담았고 ‘죽음학 전도사’라 불리는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와 그의 아내가 함께 펜을 들었다. 바로 신간 『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 』의 저자 정현채, 이현숙 부부의 이야기다-교보문고.</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의사가 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1) 근사체험 (2) 사후통신 (3) 삶의 종말체험 (4) 사망 시 물리적 현상 (4) 영매 (5) 어린아이들과 관련된 환생 연구이다. 나는 근사체험만 인정한다. 죽음은 이 땅에서의 마지막이기에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책을 찾아 읽게 된다. 읽은 책들이 죽어갈 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110711_heswgpkp.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정현채 서울대학교 의대 명예교수</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98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내과학(소화기학)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로 있다. 지금까지 240여 편의 의과학 논문을 SCI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을 포함해 전문 학술지에 게재된 죽음에 관한 과학적 연구 성과를 공부하면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 중학생부터 80대까지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800여 회 넘게 강의를 해 '죽음학 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국죽음학회 이사로서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제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죽음에 대해 생각할수록 비관적이 되거나 자살 충동이 커지는 게 아니냐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정반대예요. 제가 산증인이죠. 인간의 죽음 전후로 일어나는 영적인 현상에 대 해 알면 알수록, 왜 자살하면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의 의미를 깨달아 더욱 밀도 있고 충만 하게 살아가게 되거든요. '내 목숨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웬 참견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실상을 알고 나면 그런 말을 하기가 어려워져요. 우리는 모두 서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고, 모르고 지나치는 존재들조차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요. 가족과 친구는 더 말할 나위 없죠. 우리는 모두 이번 생에서 다뤄야 할 저마다의 과제를 갖고 태어나는데, 자살을 한다는 건 그 과제를 너무 빨리 내팽개쳐버리는 거예요. 도망친다고 그 과제에서 벗어나게 될까요? 그렇지 않아요. 그 과제를 잘 다루게 될 때까지 형태만 바뀐 채 계속 마주 치게 돼요.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다른 차원으로 옮겨가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살면서도 그런 걸 경험하지 않나요? 해결하지 못 한 채 외면하거나 회피했던 문제가 사라지지 않고 어느 순간 눈 앞에 떡하니 버티고 서 있는 경험을요(p. 1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자살은 남겨진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고, 이 상처는 수십 년이 지나도록 잘 아물지 않아요. 한 사람이 자살하면 주위 사람 다섯 명 내지 열 명이 자살 충동을 갖게 된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평균 마흔 명 가까이 자살한다고 하니, 매일 200명 내지 400명 넘는 사람들이 지인의 자살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거죠.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와요. 서둘러 스스로 생을 마감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사고로, 질병으로, 노화로 언젠가 다 죽어요. 그러니 그 전까지는, 자신의 삶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까지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선택만은 하지 않아야 해요. 저는 4년 전 침윤성 방광암 진단을 받고, 방광 전체와 그 옆에 인접해 있는 전립선까지 제거하는 큰 수술을 받았어요. 소장 60센티미터를 잘라내고 만들어 넣은 인공방광에는 괄약근이 없어서 자율적인 배뇨 조절이 안 돼요. 일정한 간격으로 화장실에 가야 해서 밤잠도 세 시간씩 끊어서 자요. 그러나 이것 때문에 비관하지는 않아요. 30년 전만 해도 방광 절제 수술을 받고 나면 비닐 소변주머니를 밖에서 연결해 부착하고 지내야 했는데, 수술법이 향상되면서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면 감사할 일이 참 많아요(p. 2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자살하는 순간 후회하지만</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자살을 시도했는데 살아난 사람들은 이후 신체적인 고통을 겪더라도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격스러워하며 살아간다고 해요.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이 더 이상 자살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해요. 2013년 EBS 「다큐프라임」 '33분마다 떠나는 사람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교(금문교)에서 투신했다가 극적으로 살아남은 2퍼센트의 사람들을 다뤘어요. 미국 플로리다대학의 토머스 조이너 교수가 그 사람들과 면담한 결과, 투신해서 수면에 떨어지기까지 4초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그들은 한결같이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했다고 해요. "뛰어내린 순간 나는 인생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방금 다리에서 뛰어내렸다는 사실 만 빼고"(p. 38). "뛰어내리고 처음 떠오른 생각은 '방금 무슨 짓을 한 거지?' 였다. 나는 죽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떨어진 곳이 강이였으니 그나마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고, 고층 빌딩이었다면 떨어지는 순간 후회한다고 해도 돌이키기 힘들죠. 경북 영주에 사는 한 중학생의 경우가 바로 그랬어요. 같은 반 학생들의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아파트 20층 계단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려다가 갑자기 마음을 바꿔 창문틀을 붙잡고 도와달라고 요청했어요. 때마침 20층에 사는 주민이 이 소리를 듣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지만, 이 학생은 팔에 힘이 빠져 결국 추락했다고해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에요. 이처럼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마음 한편에는 살고 싶은 의지가 강하게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소개하는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우울증을 앓고 있던 한 여성이 오피스텔에서 자살하려고 목을 맸는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어요. 잠긴 문을 따고 들어가보니 이 여성은 이미 사망한 것처럼 보였어요. 호흡도 없고 얼굴이 잿빛으로 변해 있었죠. 그런데 출동한 경찰관 중 한 명이 혹시 모르니 응급조치를 해보자며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얼마 뒤 이 여성은 "컥!? 하는 소리와 함께 숨을 쉬며 살아났어요. 그리(p. 39)고 살아나서 한 말이, 경찰이 들어왔을 때 자신은 여전히 의식이 있었는데 다른 경찰관이 "시신에 손대지 말고 현장을 보존하자"고 했을 때 속상했다는 거였어요(p. 40).</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죽는 것 외에는 거기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상황에 있다면, 가족이나 상담사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찾으세요. 익숙한 곳을 벗어나는 걸 겁내지 마세요. 죽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지금 그곳보다 더 나쁜 곳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려요. 70년을 살아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p. 42).</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케네스 링과 친절 바이러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근사체험 연구에서 케네스 링 교수를 빼놓을 수 없죠. 미국 코네티컷대학 심리학과 교수로서 30년 넘게 학생들에게 근사체험에 대해 가르쳤어요.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직접 체험하지 않았는데도 근사 체험자에게 일어나는 삶의 변화를 마찬가지로 겪었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삶의 의미를 찾게 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한 거예요. 케네스 링 교수는 근사체험을 '친절 바이러스Benign Virus'라고 불러요. 왜냐하면, 이를 알게 된 사람은 근사체험을 직접 하지 않았어도 마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처럼 체험자와 비슷한 긍정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이에요. 그런 변화를 저나 주변 사람들한테서도 발견해요. 한 중견기업의 대표는 평소 까칠한 편이었다는데, 죽음학 강의를 들으며 펑펑 울고 난 뒤로는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한결 부드러워지고 자상해졌다고 했어요(p. 9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110750_fauyikio.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OXoD2n1Aj7LVFaBmfX.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08T11:07: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8T11:07:5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3</guid>
<title><![CDATA[【북토크379】 만화가 주는 즐거움과 편안함]]></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3</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83</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amp;#038;lt;을지로 순환선&amp;#038;gt;의 만화가 최호철과 만화평론가 박인하가 함께한 여행기『펜 끝 기행』. 같은 학교 교수로 만나 떠난 제주도 교직원 연수에서 결성된 두 만화쟁이 &amp;#039;펜 끝 듀오&amp;#039;의 여행은 이후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중국을 거쳐 다시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에서 마무리된다. 화가였다가 만화를 선택한 최호철과 글쟁이였다가 만화를 선택한 박인하. 만화에 붙들린 두 사람은 세계를 바라볼 때 만화적으로 본다. 최호철은 여행지마다 그림을 그렸고, 박인하는 최호철의 크로키 북을 보며 농담을 던졌다. 이 책은 그들이 그렇게 함께한 여행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amp;#038;nbsp;  
만화를 좋아했다. 초등학교때부터 대학때까지 만화를 봤다. 지금은 잘 안 보지만 그래도 만화가 좋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이런 책들을 찾아 읽을려고 한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일본다운, 너무나 일본다운 규슈
한 일 두 나라는 모두 벚꽃을 좋아하고, 벚꽃 구경 하기를 즐긴다. 그래서 봄이면 어김없이 벚꽃 축제가 벌어지는데, 가만 보면 두 나라 사람들은 각각 다른 벚꽃을 즐긴다. 우리나라에서 즐기는 벚꽃은 봉오리가 오르기 시작해 화려하게 피어오르는 상태이다. 그래서 벚꽃 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일기 예보에 민감하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와 꽃잎이 떨어지면 꽝이 되어버리기 때문. 반면, 일본 사람들은 화려하게 만개한 뒤 흩날리는 벚꽃을 즐긴다. 만개한 벚꽃이 바람에 떨어지는 모습을 좋아하는 것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이웃. 결국 이런 미세한 차이가 모여 문화의 차이가 되고, 문화의 차이는 풍경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amp;#039;일본 미학&amp;#039;이라는 말이 있다. 다양한 논의가 있고, 학자마다 여러 설명을 더하지만 이방인인 우리의 눈으로 볼 때 일본의 모습 자체가 그대로 일본 미학이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가을이 서서히 겨울로 넘어가던 날, 두 만화쟁이는 학생들과 함께 후쿠오카를 찾았다. 후쿠오카를 여행지로 결정한 것은 순전히 우리나라에서 가까웠기 때문. 특별히 우리를 끌어당기는 매력이나 꼭 가야 할 곳을 생 각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기대 없이 찾은 곳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활화산 아소 산. 그 웅장한 모습은 대단했다. 아소 산은 해발 1000미터가 넘는 다섯 개의 산봉우리를 통틀어 부르는 이름으로 정식 명칭은 아소고다케인데, 다섯 개의 분화구마다 사실 다른 이름, 다카다케(1592미터), 나카다케(1506미터), 에보시 다케(1337미터), 기지마다케(1326미터), 네코다케(1433미터)로 부른다. 버스로 전망대 인근까지 올라가 케이블카를 타면 쉴 새 없이 하얀 연기를 내뿜는 분화구를 볼 수 있다. 은근하게 풍겨나는 유황 냄새, 곳곳에 자리 잡은 대피소, 은근히 겁을 주는 가이드의 말이 어우러지(p. 243)면 현재 진행형 활화산의 다이내믹함을 느낄 수 있다. 멀리 피어오르는 활화산의 기운을 바라보니, 주군을 위해 목숨을 거는 사무라이, 흩날리는 벚꽃처럼 배를 가르는 영화의 장면이 떠올랐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아소 산을 뒤로하고 찾은 곳은 구마모토 성. 구마모토 성은 약 400년 전, 전국 시대의 무장 가토 기요마사가 구마모토를 통치하기 위해 축성한 성이다. 가토 기요마사라고 하면 낯설지만, 한자음 그대로 &amp;#039;가등청정&amp;#039;이라고 읽으면 익숙하다. 바로 임진왜란 때 조선을 침략했다가 깨진 바로 그 장군. 적의 공격에 대비한 120개의 우물과 조선 성의 장점을 차용한 축조술이 인상적이었지만, 그보다는 거대함 속에 정교하게 쌓아 올린 구마모토 성의 모습 그 자체가 일본, 사무라이를 느낄 수 있는 너무나 일본적인 풍경이었다. 그러나 사실 가장 일본적인 풍경은 활활 불타오르는 아소 산과 전국 시대 의 칼바람이 담겨 있는 구마모토 성이 아니라 그 살벌함과 함께 일상을 살았을 일본 사람들의 모습이었다. 지금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아소 산 자락 아래에서 평화롭게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는 바로 그들의 모습이 가장 일본다운, 너무나 일본다운 모습이었다(p. 244).
  &amp;#038;nbsp;  
이 책을 쓰고 그리게 된 계기에 대해 말하자면(p. 276)
최호철 선생과 나는 같은 직장(청강문화산업대학)에 다닌다. 둘 다 만화창작과 선생이다. 사람들을 만나 "학교에서 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꽤나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본다. 마치 황제펭귄처럼. 낯설지는 않으나 내 주변에서 마주칠 때 경험하는 신기한 느낌이 드는 모양이다. 어쨌든 우리는 5월마다 찾아오는 불량 만화 화형식의 주홍글씨를 가슴에 새기지 않은 만화인들이다. 최호철 선생은 화가였다가 만화를 붙들었고, 나는 글쟁이였다가 만화를 붙들었다. 더 정확히 우리 둘은 모두 만화에 붙들린 사람들이다. 만화에 붙들린 사람들은 세계를 바라볼 때 만화적으로 본다. 일단 빈 종이가 있으면 무조건 그리고, 조금이라도 분위기가 추락하면 농담을 날리고 싶다. 전자가 최호철 선생. 후자가 나다. 하지만 둘 다 천성이 숫기가 많은 사람들은 아니다. 은근 부끄럼쟁이들. 그래서 낯선 이들하고 떠들고 노는 것보다, 친한 이들과 수다 떠는 것이 좋다. 그래서인지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선생들은 보통 직장인들과 달리 사우나 아줌마 분위기를 풍긴다. 그 때문에 여행에 대한 기억이 꽤 많다. 최호철 선생은 여행지마다 그림을 그렸고, 난 최호철 선생의 화집을 뒤적이며 농담을 던진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월간 무가지 〈백도씨〉를 기획할 때였다. "우리 여행 간 거 내가 글 쓰고, 선생님이 그림 그려보세요." "만화? 나 마감 잘 못하는 거 알잖아?" 일단, 방어막을 친다. 역시, 공력이 대단하다. "그냥 한 쪽짜리 그림을 그리자고요. 한 쪽짜리 만화, 그게 최호철 스타일이 잖아!" 나도 다시 공격한다. 왠지 느낌이 낚은 것 같다(p. 277).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되도록 많은 이야기를 담는 게 최호철 스타일 아닌가?" 낚았다. 파닥파닥!
그렇게 해서 〈백도씨〉에 &amp;#039;두 만화쟁이의 여행 이야기&amp;#039;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내가 낚은 죄로 글을 썼고, 최호철 선생의 애간장 다 태우는 마감에 동참했다. 몇 번 빼먹은 적도 있지만, 한 스무 번쯤 마감을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우리가 한때 사슴굴이라고 불렀던 최호철 선생의 개성 넘치는 연구실 소파에 앉아 뒹굴면서 이야기를 하다 한번 책으로 묶어보자는 생각이 번득였다. 최호철 선생은 낙서라고 하지만, 그냥 묵히기 아까운 그림이 많은 그의 크로키 북이 생각났다. "〈백도씨〉에 연재한 만화하고, 그와 연관된 크로키를 모아서 책으로 묶어봅 시다." "재미있을까?" "재미없으면 사람들이 만날 선생님 크로키 북 달라고 해서 보겠어요." "너무 성의 없게 그렸잖아." "성의 있게 그리면 마감 못하잖아요." "..." "또 그냥 그 시간에, 여행지에서 그린 그림이 난 좋던데." "그럽시다."
그렇게 시작된 작업이다. 그림을 모으고, 글을 고쳐 썼다. 최대한 여행지의 느낌을 사람들이 느껴주길 원했다. 여행에는 휴식과 수다가 공존한다. 혼자 가는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도 있지만, 난 함께 수다 떨 수 있는 사람과 가는 여행이 좋다. 서로 말도 안 되는 지식을 공유하고, 느낌을 나누는 여(p. 278)행이 좋다. 이 만화는 그런 여행의 기록이다. 글과 함께 그림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최호철의 그림은 읽히는 그림이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 크로키 북에 그린 사람이 아주 구체적인 당신의 모습이기도 하고, 당신이 바라본 그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림을 읽으며 우리의 여행에 동행하면 어떨까? 같이 수다 떨고, 맛있는 것도 먹고, 바보 같은 개그도 하면서 말이다. 남자들이라면 더더욱, 수다가 주는 세계 평화를 함께 누려보자(p. 279).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103430_rxxtuqaw.jpg" alt="9788970415475.jpg" style="width: 458px; height: 59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lt;을지로 순환선&gt;의 만화가 최호철과 만화평론가 박인하가 함께한 여행기『펜 끝 기행』. 같은 학교 교수로 만나 떠난 제주도 교직원 연수에서 결성된 두 만화쟁이 '펜 끝 듀오'의 여행은 이후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중국을 거쳐 다시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에서 마무리된다. 화가였다가 만화를 선택한 최호철과 글쟁이였다가 만화를 선택한 박인하. 만화에 붙들린 두 사람은 세계를 바라볼 때 만화적으로 본다. 최호철은 여행지마다 그림을 그렸고, 박인하는 최호철의 크로키 북을 보며 농담을 던졌다. 이 책은 그들이 그렇게 함께한 여행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만화를 좋아했다. 초등학교때부터 대학때까지 만화를 봤다. 지금은 잘 안 보지만 그래도 만화가 좋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이런 책들을 찾아 읽을려고 한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103459_sbsxdmtb.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103546_tohfomwg.jpg" alt="KakaoTalk_20260408_083519547_02.jpg" style="width: 631px; height: 826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일본다운, 너무나 일본다운 규슈</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한 일 두 나라는 모두 벚꽃을 좋아하고, 벚꽃 구경 하기를 즐긴다. 그래서 봄이면 어김없이 벚꽃 축제가 벌어지는데, 가만 보면 두 나라 사람들은 각각 다른 벚꽃을 즐긴다. 우리나라에서 즐기는 벚꽃은 봉오리가 오르기 시작해 화려하게 피어오르는 상태이다. 그래서 벚꽃 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일기 예보에 민감하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와 꽃잎이 떨어지면 꽝이 되어버리기 때문. 반면, 일본 사람들은 화려하게 만개한 뒤 흩날리는 벚꽃을 즐긴다. 만개한 벚꽃이 바람에 떨어지는 모습을 좋아하는 것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이웃. 결국 이런 미세한 차이가 모여 문화의 차이가 되고, 문화의 차이는 풍경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일본 미학'이라는 말이 있다. 다양한 논의가 있고, 학자마다 여러 설명을 더하지만 이방인인 우리의 눈으로 볼 때 일본의 모습 자체가 그대로 일본 미학이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103626_aplguqsq.jpg" alt="KakaoTalk_20260408_083519547_05.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가을이 서서히 겨울로 넘어가던 날, 두 만화쟁이는 학생들과 함께 후쿠오카를 찾았다. 후쿠오카를 여행지로 결정한 것은 순전히 우리나라에서 가까웠기 때문. 특별히 우리를 끌어당기는 매력이나 꼭 가야 할 곳을 생 각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기대 없이 찾은 곳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활화산 아소 산. 그 웅장한 모습은 대단했다. 아소 산은 해발 1000미터가 넘는 다섯 개의 산봉우리를 통틀어 부르는 이름으로 정식 명칭은 아소고다케인데, 다섯 개의 분화구마다 사실 다른 이름, 다카다케(1592미터), 나카다케(1506미터), 에보시 다케(1337미터), 기지마다케(1326미터), 네코다케(1433미터)로 부른다. 버스로 전망대 인근까지 올라가 케이블카를 타면 쉴 새 없이 하얀 연기를 내뿜는 분화구를 볼 수 있다. 은근하게 풍겨나는 유황 냄새, 곳곳에 자리 잡은 대피소, 은근히 겁을 주는 가이드의 말이 어우러지(p. 243)면 현재 진행형 활화산의 다이내믹함을 느낄 수 있다. 멀리 피어오르는 활화산의 기운을 바라보니, 주군을 위해 목숨을 거는 사무라이, 흩날리는 벚꽃처럼 배를 가르는 영화의 장면이 떠올랐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103646_ywwxqyfd.jpg" alt="KakaoTalk_20260408_083519547_06.jpg" style="width: 664px; height: 51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아소 산을 뒤로하고 찾은 곳은 구마모토 성. 구마모토 성은 약 400년 전, 전국 시대의 무장 가토 기요마사가 구마모토를 통치하기 위해 축성한 성이다. 가토 기요마사라고 하면 낯설지만, 한자음 그대로 '가등청정'이라고 읽으면 익숙하다. 바로 임진왜란 때 조선을 침략했다가 깨진 바로 그 장군. 적의 공격에 대비한 120개의 우물과 조선 성의 장점을 차용한 축조술이 인상적이었지만, 그보다는 거대함 속에 정교하게 쌓아 올린 구마모토 성의 모습 그 자체가 일본, 사무라이를 느낄 수 있는 너무나 일본적인 풍경이었다. 그러나 사실 가장 일본적인 풍경은 활활 불타오르는 아소 산과 전국 시대 의 칼바람이 담겨 있는 구마모토 성이 아니라 그 살벌함과 함께 일상을 살았을 일본 사람들의 모습이었다. 지금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아소 산 자락 아래에서 평화롭게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는 바로 그들의 모습이 가장 일본다운, 너무나 일본다운 모습이었다(p. 244).</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 책을 쓰고 그리게 된 계기에 대해 말하자면(p. 27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최호철 선생과 나는 같은 직장(청강문화산업대학)에 다닌다. 둘 다 만화창작과 선생이다. 사람들을 만나 "학교에서 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꽤나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본다. 마치 황제펭귄처럼. 낯설지는 않으나 내 주변에서 마주칠 때 경험하는 신기한 느낌이 드는 모양이다. 어쨌든 우리는 5월마다 찾아오는 불량 만화 화형식의 주홍글씨를 가슴에 새기지 않은 만화인들이다. 최호철 선생은 화가였다가 만화를 붙들었고, 나는 글쟁이였다가 만화를 붙들었다. 더 정확히 우리 둘은 모두 만화에 붙들린 사람들이다. 만화에 붙들린 사람들은 세계를 바라볼 때 만화적으로 본다. 일단 빈 종이가 있으면 무조건 그리고, 조금이라도 분위기가 추락하면 농담을 날리고 싶다. 전자가 최호철 선생. 후자가 나다. 하지만 둘 다 천성이 숫기가 많은 사람들은 아니다. 은근 부끄럼쟁이들. 그래서 낯선 이들하고 떠들고 노는 것보다, 친한 이들과 수다 떠는 것이 좋다. 그래서인지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선생들은 보통 직장인들과 달리 사우나 아줌마 분위기를 풍긴다. 그 때문에 여행에 대한 기억이 꽤 많다. 최호철 선생은 여행지마다 그림을 그렸고, 난 최호철 선생의 화집을 뒤적이며 농담을 던진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월간 무가지 〈백도씨〉를 기획할 때였다. "우리 여행 간 거 내가 글 쓰고, 선생님이 그림 그려보세요." "만화? 나 마감 잘 못하는 거 알잖아?" 일단, 방어막을 친다. 역시, 공력이 대단하다. "그냥 한 쪽짜리 그림을 그리자고요. 한 쪽짜리 만화, 그게 최호철 스타일이 잖아!" 나도 다시 공격한다. 왠지 느낌이 낚은 것 같다(p. 277).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되도록 많은 이야기를 담는 게 최호철 스타일 아닌가?" 낚았다. 파닥파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렇게 해서 〈백도씨〉에 '두 만화쟁이의 여행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내가 낚은 죄로 글을 썼고, 최호철 선생의 애간장 다 태우는 마감에 동참했다. 몇 번 빼먹은 적도 있지만, 한 스무 번쯤 마감을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우리가 한때 사슴굴이라고 불렀던 최호철 선생의 개성 넘치는 연구실 소파에 앉아 뒹굴면서 이야기를 하다 한번 책으로 묶어보자는 생각이 번득였다. 최호철 선생은 낙서라고 하지만, 그냥 묵히기 아까운 그림이 많은 그의 크로키 북이 생각났다. "〈백도씨〉에 연재한 만화하고, 그와 연관된 크로키를 모아서 책으로 묶어봅 시다." "재미있을까?" "재미없으면 사람들이 만날 선생님 크로키 북 달라고 해서 보겠어요." "너무 성의 없게 그렸잖아." "성의 있게 그리면 마감 못하잖아요." "..." "또 그냥 그 시간에, 여행지에서 그린 그림이 난 좋던데." "그럽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렇게 시작된 작업이다. 그림을 모으고, 글을 고쳐 썼다. 최대한 여행지의 느낌을 사람들이 느껴주길 원했다. 여행에는 휴식과 수다가 공존한다. 혼자 가는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도 있지만, 난 함께 수다 떨 수 있는 사람과 가는 여행이 좋다. 서로 말도 안 되는 지식을 공유하고, 느낌을 나누는 여(p. 278)행이 좋다. 이 만화는 그런 여행의 기록이다. 글과 함께 그림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최호철의 그림은 읽히는 그림이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 크로키 북에 그린 사람이 아주 구체적인 당신의 모습이기도 하고, 당신이 바라본 그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림을 읽으며 우리의 여행에 동행하면 어떨까? 같이 수다 떨고, 맛있는 것도 먹고, 바보 같은 개그도 하면서 말이다. 남자들이라면 더더욱, 수다가 주는 세계 평화를 함께 누려보자(p. 27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103528_sgzwtwwr.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wtqprY1pjd1cZmvow7f.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08T10:37: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8T10:37: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2</guid>
<title><![CDATA[【북토크378】 짐승보다 못한 인간의 잔혹함]]></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2</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82</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무시무시한 처형대 세계사〉는 야욕과 애증, 배반과 음모로 뒤엉킨 잔혹한 처형의 역사를 들려주는 책이다.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를 통해 그림 동화 신드롬을 일으킨 작가 기류 미사오가 이번에는 무시무시한 역사 속 처형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근대 유럽까지 &amp;#039;인간&amp;#039;이라는 존재에 의해 자행된 처참하고 잔혹한 처형의 역사를 생생하게 복원하였다. 이 책은 역사 속 처형장을 통해 인간 내면세계에 깃들어 있는 광기의 역사를 살펴본다. 저자는 &amp;#039;인간은 과연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을까&amp;#039;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을 던지면서, 다양한 이유 때문에 엄청난 피를 흘려 왔던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있다. 그리고 황제들을 비롯한 수많은 권력자들과 신의 이름을 내건 종교인들이 역사 속에서 저지른 처형의 만행과 광기의 현장을 낱낱이 고발한다-교보문고.&amp;#038;nbsp;
흥미롭게 읽었는데 품절됐다. 이 저자의 책들이 재미있어 열심히 읽고 있는데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도 대출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이처럼 맹수를 이용한 처형 방법은 그리스도교가 보급되기 훨씬 전에 시작되어 5세기까지 계속되었다. 처음에는 죄수의 팔다리를 묶어 자유를 구속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죄수의 몸을 묶지 않고 자유로운 상태에서 간단한 무기도 사용하게 함으로써 관중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안겨 주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목숨을 잃기 전에 맹수를 한두 마리쯤 해치우는 강한 죄수도 나타났다. 어쨌든 죄수와 맹수의 싸움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관중들에게 꽤 인기를 끌었다. 좀 더 시간이 흐르면서 죄수의 처형은 일종의 연극으로 연출되었다. 예를 들면, 죄수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프로메테우스로 분장시켜 쇠사슬로 바위에 묶은 다음 대머리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게 한다거나, 헤라클레스로 분장한 죄수가 곤봉을 들고 나와 황소와 싸우다가 클라이맥스에서 황소가 죄수를 허공으로 던져 버리는 식이었다. 그리고 여자 죄수가 생겨나면서 연극 마지막 부분에 음탕함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는 곰이나 당나귀의 습격을 받는다는 설정도 선보였다고 한다(p. 23).
  &amp;#038;nbsp;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다양한 잔혹극
역대 황제들의 입장에서 볼 때, 검투사 경기는 범죄자나 반역자의 잔혹한 죽음을 선보이는 것으로써 황제의 권력을 뒤흔들려 하는 자는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서민들에게 확실히 보여 주는 기회이기도 했다. 로마 콜로세움 안에는 지금도 십자가가 서 있다. 일찍이 이곳에서 수많은 잔혹한 방법으로 목숨을 잃은 그리스도교도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함이다. 그들은 타르에 적신 셔츠를 입은 채 콜로세움으로 끌려가 화형에 처해졌다. 또는, 팔다리가 묶인 채 커다란 솥 안에서 끓는 기름에 튀겨지거나 끓는 물에 삶아지기도 했다. 성 로렌스(Sento Rorense)는 석쇠 위에서 불에 구워졌고, 성 포류카르프는 화형대 기둥에 묶인 채 불에 타 죽었다. 성 폰시아노(Sento Pontianus)는 쓰러질 때까지 벌겋게 달구어진 석쇠 위를 걸어야 했고, 성 아르테 미오(Artemius)는 맷돌에 몸이 으깨져 죽었다. 손발이 잘려 나가거나 내 장이 몸 밖으로 드러난 채 매달린 자들도 있었다. 또, 살가죽이 벗겨진 채 유리 조각 위에서 끌려 다닌 자도 있었다. 콜로세움에서 남녀 수십 명이 한꺼번에 기둥에 묶여 처형된 적도 있는데, 그 광경이 마치 나무들이 줄지어 늘어선 숲처럼 보였다고도 한다. 관중들은 그 중에서 누가 가장 먼저 숨이 끊어질지를 놓고 내기를 하기도 했다(p. 24). 당연히, 역대 황제들도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잔혹한 피의 향연을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으로 여겼다. 예를 들어 카이사르(Caesar)는 기원 전 65년 안찰관이었을 때 검투사들을 320쌍이나 동원해 성대한 검투사 경기를 개최했으며, 아우구스투스(Augusus) 황제도 검투사를 1 만 명 정도 동원해 검투사 경기를 여덟 차례, 맹수 3,500마리를 이용해 맹수 사냥을 스물여섯 차례나 개최했다. 클라우디우스 1세(Claudius I) 황제 시대에는 한 경기장에서 검투사 500쌍이 동시에 겨루는 일도 흔했다. 잔혹한 취미가 있었던 클라우디우스 1세는 목이 잘린 검투사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일부러 죽은 자의 투구를 벗기게 했다고 한다. 칼리굴라 황제 시대의 검투사 경기는 잔혹한 취미를 끝없이 만족시키기 위한 절호의 수단이었다. 맹수 사냥에서는 범죄자를 짐승의 먹이로 던져 주었고, 검투사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는 선고를 받은 죄수가 필사적으로 자비를 호소하면 그 혀를 잡아 빼라고 명령한 다음에 온몸의 상처가 곪아 악취를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채찍으로 때리게 했다. 그리스도교도 박해로 유명한 폭군 네로도 30일에 걸쳐 잇따라 경기를 열었다. 그는 맹수를 풀어놓아 어린이를 포함한 5,000명을 물어 죽이게 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한 도미티아누스(Domitianus) 황제는 로마 제국 안에 존재하는 난쟁이들을 모조리 모아 검투사 집단을 만들게 했다. 그리고 미녀들로 이루어진 검투사 집단도 만들게 해서 경기장에서 난쟁이와 미녀를 싸우게 한 뒤 그것을 최고의 유흥으로 삼았다고 한다. 코모두스(p. 25)(Comedits) 황제에 이르러서는 아예 정치를 총애하는 신하에게 맡겨 버리고 검투사 경기에만 열중, 자기 자신도 검투사로 자주 경기에 출전했다. 그런 그가 음모를 품은 검투사 한 명에게 침실에서 암살당한 것은 운명의 장난이었을까?(p. 26).
  &amp;#038;nbsp;  
사실은 이랬다. 불길이 번지는 상황에서 수상쩍은 남자 몇 명이 술에 취한 척 비틀거리면서 &amp;#039;어떤 자는 이쪽, 어떤 자는 저쪽&amp;#039; 하는 식으로 햇불을 이용해 불을 붙이는 모습이 목격되었던 것이다. 로마 시대의 전기 작가인 수에토니우스(Gaius Suetonius Tranquillus)에 따르면, 이 수상쩍은 무리가 네로의 노예들이었기 때문에 집정관도 제지할 수 없었다고 한다.
폭력의 피해자
어쨌든, &amp;#039;네로가 방화를 명령했다&amp;#039;라는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민중들 사이에서는 당장에라도 폭동이 일어날 듯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러자 네로는 소문을 불식시키려고 방화범을 만들어 내기로 했다. 그리고 그 제물이 된 것이 바로 그리스도교도들이었다. 당시 그리스도교도들은 이단시되어 마법을 부리고 유아를 살해하고 인육을 먹는다는 식으로 중상모략을 당하고 있었다. 아무리 엄격한 금지 정책을 펴도 계속 증가하는 그리스도교도 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터라 네로는 이번 화재를 구실로 그들을 철저하게 탄압하려고 마음먹었던 것이다. 먼저 신앙을 고백한 자들이 심문을 당했고, 이어서 그들의 고백을 토(p. 67)대로 수많은 사람들이 방화죄 혐의를 받았다. 순교자들 중에는 사도 바울로와 12사도인 베드로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들은 놀림감이 되었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당했다. 어떤 이는 짐승의 가죽을 덮어쓴 채 개 떼에게 내던져져 물려 죽었고, 어떤 이는 원형 경기장에 맹수의 먹이로 던져지기도 했다. 또 어떤 이는 온몸에 타르가 발라진 상태에서 기둥에 묶여 날이 어두워진 뒤 등불 대신 불을 밝히게끔 했다. 네로는 처형 장면을 구경하라며 바티카누스 (vaticanus) 왕실 정원을 제공해 전차 경기까지 개최하면서 흥을 돋우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처럼 이단자들을 처형한다는 명분도 네로의 인기를 돌이킬 수는 없었다. 특히 귀족들이 불만을 품은 것은 노예에서 해방된 자들이 점차 제국의 요직을 독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었다. 화재 뒤처리 등으로 인해 그 해의 국고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안게 되었고 그 결과 재산 몰수라는 극단적 상황에 의지할 수밖 에 없었다. 때문에 다시 막을 연 반역죄 재판의 판결은 모두 유형이나 사형이었다(p. 68).
  &amp;#038;nbsp;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의 폭풍은 약 300년 동안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서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 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이라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지만, 마녀로 지목되어 화형을 당한 희생자에 대한 기록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프랑스 로렌(Lorraine)에서 1576~1606년 동안 2000~3000명. 보르도에서 1577년에만 400명.
• 독일 트리에르(Trier)에서 1587~1593년 동안 368명. 뷔르츠부르(p. 121)크에서 1623~1631년 사이에 900명. 밤베르크에서 1623~1633 년 사이에 600명.
이것만 보아도 마녀 재판의 희생자가 엄청난 숫자라는 사실을 짐작 할 수 있다. 유럽 전체에서는 15세기 말부터 18세기 초까지 약 30만 명(900만 명이라는 설도 있다)이 화형을 당했다는 기록이 있다(p. 122). 마녀를 불태우는 검은 연기가 유럽 하늘을 끊임없이 뒤덮고 있었던 것이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이야기다. 당시, 불안감을 해소하는 돌파구로 선택된 것이 &amp;#039;마녀&amp;#039;였다. 사람들은 이 세상의 모든 불행과 해악을 마녀 탓으로 돌려 잔혹하게 처형했다. 마녀 사냥이 무서운 것은 증거 없이 소문과 풍문만으로도 마녀로 몰릴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마녀 재판이 성행했던 원인으로는 첫째, 당시의 사회 불안을 꼽을 수 있다. 당시, 유럽인들은 예전에는 겪지 못했던 혹독한 상황에 빠져 있었다. 유럽 인구의 30퍼센트 정도를 앗아간 페스트의 유행, 극단적인 인플레이션, 종교 개혁 운동 등, 격동의 상황에서 민중들의 불안감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었다. 답답하기만 한 그런 현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창구로 선택된 것이 바로 &amp;#039;마녀&amp;#039;였다. 마녀는 마력을 써서 날씨를 나쁘게 만들고, 밭농사의 수학물을 줄이고, 태아를 유산시키고, 남자를 성불구로 만들고, 갓난아기를 잡아먹고, 악마에게 살아 있는 제물을 바친다..... 이런 식으로 세상의 모든 불행과 해악을 마녀 탓으로 돌렸다. 유럽에 휘몰아친 종교 개혁 운동에 대해 로마 교황은 수도회를 결성해 이단 탄압에 나섰다. 마녀 재판의 전신은 13세기 로마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가 탄생시켰다. 이른바 &amp;#039;이단 심문&amp;#039; 제도다. 이단 심문관은 교황의 보호 아래 사교나 관헌을 능가하는 권한을 가지고 오로지 그리스도교 국가 전역에서 이단을 박멸하는 사명을 맡았다(p. 123). 그리고 잔혹하기로 유명했던 요한 22세가 내린 1318년 2월 27일 교서에서 &amp;#039;마녀&amp;#039;의 비참한 운명이 결정되었다. 프랑스 고위 성직자 앞으로 보낸 이 교서에는 이러한 내용이 쓰여 있었다. &amp;#039;언제 어디서든 마녀 재판을 시작하고 지속하여 판결을 내릴 수 있는 완전한 권한을 부여한다.&amp;#039; 이 마녀 재판 해금 명령에 박차를 가하듯, 교황 요한 22세는 1323년, 1326년, 1327년, 1330년, 1331년에 계속 마녀 재판 강화 명령을 발표 했다. 이 강화 명령에 따라 이단 심문관의 마녀 사냥이 급격하게 기세를 떨치기 시작했다(p. 124).
  &amp;#038;nbsp;  
마녀 재판 그 자체도, 심문, 자백의 공술(고문을 통한 자백도 포함해서), 단죄 선고, 그리고 처형(대부분이 화형)이라는 식으로 공식화되어 있었다. 중요한 것은 피고를 한시라도 빨리 죽여 그 재산을 몰수하는 것이었다. 마녀에게서 몰수한 재산은 모두 교회 소유가 되었고, 마녀 재판에 들어가는 비용 전부를 여기에서 조달했다. 간수의 식대, 처형 담당자의 술값, 교살을 할 때 들어가는 밧줄 대금, 화형을 할 때 쓰는 장작과 기름값 등, 모든 비용을 여기에서 인출해 썼던 것이다(p. 165).
  &amp;#038;nbsp;  
기요틴에 광란하는 사람들
로베스피에르를 처형하는 것으로 공포 정치가 막을 내리자, 국내의 무거운 공기는 사라지고 단번에 향락적인 분위기가 퍼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다양한 장소에 모여 오직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었다. 피비린내 나는 과거를 잊고 희망 없는 미래에서 눈을 돌리기 위해. 거리 도처에서 무도회가 열렸는데, 특히 인기를 모았던 것은 회원이 한정되어 있는 &amp;#039;희생자들의 무도회&amp;#039;였다. 가까운 친척이 기요틴에 처형을 당한 사람들만 이 모임에 참가할 수 있었다. 이 무도회에 참가하려고 일부러 큰돈을 주고 근친자가 기요틴에 처형되었다는 증명서를 위조하는 사람들도 속출했다고 한다. 모임에서 여자들은 머리카락을 틀어 올리고 훤히 드러난 목 주위에 칼자국을 모방한 빨간 리본을 묶었다. 남자들도 머리카락을 짧게 깎고 마찬가지로 빨간 리본을 목에 둘렀다.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렸지만 그들 입장에서 보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현실을 받아들여 슬픔을 이겨내고 살아가려면 이런 식으로 불행을 패러디하는 수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p. 298).
  &amp;#038;nbsp;  
마지막 공개 처형
프랑스에서 기요틴을 이용한 처형은 오랜 세월 동안 일반에게 공개 되었다. 그때마다 형장에는 프랑스 각지의 수많은 구경꾼들이 모여들었다. 그들 입장에서 볼 때 처형은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었다. 1889년의 파리 만국 박람회 때에는 기요틴에 처형을 당한 사람이, 당시에 신축된 에펠탑보다 더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피와 잔혹함에 대한 인간의 열광은 그 뿌리가 무척 강한 듯싶다.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기요틴 공개 처형은 1939년 와이트만이라는 살 인범의 처형이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축제 소동이 벌어지자 정부는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결의했다고 한다. 처형 전날 밤, 형장이 될 베르사유 감옥 앞 광장에는 엄청난 군중들이 모여들었다. 기요틴 처형을 한 번이라도 직접 구경하려고 나무와 가로등에 매달린 사람들, 건물 창문에 바짝 얼굴을 들이대고 있는 사람... 사람들은 마치 축제라도 즐기는 듯한 기분으로 술잔을 기울이고 음악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면서 소란스럽게 전야제를 보냈다. 가끔씩 말 잘하는 사람이 농담을 던지면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렸는데, 그 소리가 감방 안에 있는 사형수의 귀에도 들렸다니 정말 잔혹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러자 정부도 더 이상은 간과할 수 없어 그 뒤로는 기요틴 공개 처형을 금지했다. 이후의 처형은 각각의 감옥이 위치한 안마당에서 이루어(p. 300)졌으며, 처형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은 관료 아홉 명뿐이었다. 잔혹함의 상징인 기요틴 처형대는 감옥의 담장 안으로 모습을 감추었고, 두 번 다시 사람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다(p. 301).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094725_rreeegox.jpg" alt="9788954414852.jpg" style="width: 458px; height: 654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무시무시한 처형대 세계사〉는 야욕과 애증, 배반과 음모로 뒤엉킨 잔혹한 처형의 역사를 들려주는 책이다.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를 통해 그림 동화 신드롬을 일으킨 작가 기류 미사오가 이번에는 무시무시한 역사 속 처형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근대 유럽까지 '인간'이라는 존재에 의해 자행된 처참하고 잔혹한 처형의 역사를 생생하게 복원하였다. 이 책은 역사 속 처형장을 통해 인간 내면세계에 깃들어 있는 광기의 역사를 살펴본다. 저자는 '인간은 과연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을까'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을 던지면서, 다양한 이유 때문에 엄청난 피를 흘려 왔던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있다. 그리고 황제들을 비롯한 수많은 권력자들과 신의 이름을 내건 종교인들이 역사 속에서 저지른 처형의 만행과 광기의 현장을 낱낱이 고발한다-교보문고.&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흥미롭게 읽었는데 품절됐다. 이 저자의 책들이 재미있어 열심히 읽고 있는데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도 대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094832_toziagdq.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처럼 맹수를 이용한 처형 방법은 그리스도교가 보급되기 훨씬 전에 시작되어 5세기까지 계속되었다. 처음에는 죄수의 팔다리를 묶어 자유를 구속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죄수의 몸을 묶지 않고 자유로운 상태에서 간단한 무기도 사용하게 함으로써 관중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안겨 주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목숨을 잃기 전에 맹수를 한두 마리쯤 해치우는 강한 죄수도 나타났다. 어쨌든 죄수와 맹수의 싸움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관중들에게 꽤 인기를 끌었다. 좀 더 시간이 흐르면서 죄수의 처형은 일종의 연극으로 연출되었다. 예를 들면, 죄수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프로메테우스로 분장시켜 쇠사슬로 바위에 묶은 다음 대머리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게 한다거나, 헤라클레스로 분장한 죄수가 곤봉을 들고 나와 황소와 싸우다가 클라이맥스에서 황소가 죄수를 허공으로 던져 버리는 식이었다. 그리고 여자 죄수가 생겨나면서 연극 마지막 부분에 음탕함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는 곰이나 당나귀의 습격을 받는다는 설정도 선보였다고 한다(p. 2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콜로세움에서 펼쳐진 다양한 잔혹극</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역대 황제들의 입장에서 볼 때, 검투사 경기는 범죄자나 반역자의 잔혹한 죽음을 선보이는 것으로써 황제의 권력을 뒤흔들려 하는 자는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서민들에게 확실히 보여 주는 기회이기도 했다. 로마 콜로세움 안에는 지금도 십자가가 서 있다. 일찍이 이곳에서 수많은 잔혹한 방법으로 목숨을 잃은 그리스도교도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함이다. 그들은 타르에 적신 셔츠를 입은 채 콜로세움으로 끌려가 화형에 처해졌다. 또는, 팔다리가 묶인 채 커다란 솥 안에서 끓는 기름에 튀겨지거나 끓는 물에 삶아지기도 했다. 성 로렌스(Sento Rorense)는 석쇠 위에서 불에 구워졌고, 성 포류카르프는 화형대 기둥에 묶인 채 불에 타 죽었다. 성 폰시아노(Sento Pontianus)는 쓰러질 때까지 벌겋게 달구어진 석쇠 위를 걸어야 했고, 성 아르테 미오(Artemius)는 맷돌에 몸이 으깨져 죽었다. 손발이 잘려 나가거나 내 장이 몸 밖으로 드러난 채 매달린 자들도 있었다. 또, 살가죽이 벗겨진 채 유리 조각 위에서 끌려 다닌 자도 있었다. 콜로세움에서 남녀 수십 명이 한꺼번에 기둥에 묶여 처형된 적도 있는데, 그 광경이 마치 나무들이 줄지어 늘어선 숲처럼 보였다고도 한다. 관중들은 그 중에서 누가 가장 먼저 숨이 끊어질지를 놓고 내기를 하기도 했다(p. 24). 당연히, 역대 황제들도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잔혹한 피의 향연을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으로 여겼다. 예를 들어 카이사르(Caesar)는 기원 전 65년 안찰관이었을 때 검투사들을 320쌍이나 동원해 성대한 검투사 경기를 개최했으며, 아우구스투스(Augusus) 황제도 검투사를 1 만 명 정도 동원해 검투사 경기를 여덟 차례, 맹수 3,500마리를 이용해 맹수 사냥을 스물여섯 차례나 개최했다. 클라우디우스 1세(Claudius I) 황제 시대에는 한 경기장에서 검투사 500쌍이 동시에 겨루는 일도 흔했다. 잔혹한 취미가 있었던 클라우디우스 1세는 목이 잘린 검투사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일부러 죽은 자의 투구를 벗기게 했다고 한다. 칼리굴라 황제 시대의 검투사 경기는 잔혹한 취미를 끝없이 만족시키기 위한 절호의 수단이었다. 맹수 사냥에서는 범죄자를 짐승의 먹이로 던져 주었고, 검투사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는 선고를 받은 죄수가 필사적으로 자비를 호소하면 그 혀를 잡아 빼라고 명령한 다음에 온몸의 상처가 곪아 악취를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채찍으로 때리게 했다. 그리스도교도 박해로 유명한 폭군 네로도 30일에 걸쳐 잇따라 경기를 열었다. 그는 맹수를 풀어놓아 어린이를 포함한 5,000명을 물어 죽이게 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한 도미티아누스(Domitianus) 황제는 로마 제국 안에 존재하는 난쟁이들을 모조리 모아 검투사 집단을 만들게 했다. 그리고 미녀들로 이루어진 검투사 집단도 만들게 해서 경기장에서 난쟁이와 미녀를 싸우게 한 뒤 그것을 최고의 유흥으로 삼았다고 한다. 코모두스(p. 25)(Comedits) 황제에 이르러서는 아예 정치를 총애하는 신하에게 맡겨 버리고 검투사 경기에만 열중, 자기 자신도 검투사로 자주 경기에 출전했다. 그런 그가 음모를 품은 검투사 한 명에게 침실에서 암살당한 것은 운명의 장난이었을까?(p. 2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실은 이랬다. 불길이 번지는 상황에서 수상쩍은 남자 몇 명이 술에 취한 척 비틀거리면서 '어떤 자는 이쪽, 어떤 자는 저쪽' 하는 식으로 햇불을 이용해 불을 붙이는 모습이 목격되었던 것이다. 로마 시대의 전기 작가인 수에토니우스(Gaius Suetonius Tranquillus)에 따르면, 이 수상쩍은 무리가 네로의 노예들이었기 때문에 집정관도 제지할 수 없었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폭력의 피해자</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어쨌든, '네로가 방화를 명령했다'라는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민중들 사이에서는 당장에라도 폭동이 일어날 듯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러자 네로는 소문을 불식시키려고 방화범을 만들어 내기로 했다. 그리고 그 제물이 된 것이 바로 그리스도교도들이었다. 당시 그리스도교도들은 이단시되어 마법을 부리고 유아를 살해하고 인육을 먹는다는 식으로 중상모략을 당하고 있었다. 아무리 엄격한 금지 정책을 펴도 계속 증가하는 그리스도교도 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터라 네로는 이번 화재를 구실로 그들을 철저하게 탄압하려고 마음먹었던 것이다. 먼저 신앙을 고백한 자들이 심문을 당했고, 이어서 그들의 고백을 토(p. 67)대로 수많은 사람들이 방화죄 혐의를 받았다. 순교자들 중에는 사도 바울로와 12사도인 베드로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들은 놀림감이 되었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당했다. 어떤 이는 짐승의 가죽을 덮어쓴 채 개 떼에게 내던져져 물려 죽었고, 어떤 이는 원형 경기장에 맹수의 먹이로 던져지기도 했다. 또 어떤 이는 온몸에 타르가 발라진 상태에서 기둥에 묶여 날이 어두워진 뒤 등불 대신 불을 밝히게끔 했다. 네로는 처형 장면을 구경하라며 바티카누스 (vaticanus) 왕실 정원을 제공해 전차 경기까지 개최하면서 흥을 돋우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처럼 이단자들을 처형한다는 명분도 네로의 인기를 돌이킬 수는 없었다. 특히 귀족들이 불만을 품은 것은 노예에서 해방된 자들이 점차 제국의 요직을 독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었다. 화재 뒤처리 등으로 인해 그 해의 국고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안게 되었고 그 결과 재산 몰수라는 극단적 상황에 의지할 수밖 에 없었다. 때문에 다시 막을 연 반역죄 재판의 판결은 모두 유형이나 사형이었다(p. 6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의 폭풍은 약 300년 동안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서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 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이라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지만, 마녀로 지목되어 화형을 당한 희생자에 대한 기록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프랑스 로렌(Lorraine)에서 1576~1606년 동안 2000~3000명. 보르도에서 1577년에만 400명.</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독일 트리에르(Trier)에서 1587~1593년 동안 368명. 뷔르츠부르(p. 121)크에서 1623~1631년 사이에 900명. 밤베르크에서 1623~1633 년 사이에 600명.</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것만 보아도 마녀 재판의 희생자가 엄청난 숫자라는 사실을 짐작 할 수 있다. 유럽 전체에서는 15세기 말부터 18세기 초까지 약 30만 명(900만 명이라는 설도 있다)이 화형을 당했다는 기록이 있다(p. 122). 마녀를 불태우는 검은 연기가 유럽 하늘을 끊임없이 뒤덮고 있었던 것이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이야기다. 당시, 불안감을 해소하는 돌파구로 선택된 것이 '마녀'였다. 사람들은 이 세상의 모든 불행과 해악을 마녀 탓으로 돌려 잔혹하게 처형했다. 마녀 사냥이 무서운 것은 증거 없이 소문과 풍문만으로도 마녀로 몰릴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마녀 재판이 성행했던 원인으로는 첫째, 당시의 사회 불안을 꼽을 수 있다. 당시, 유럽인들은 예전에는 겪지 못했던 혹독한 상황에 빠져 있었다. 유럽 인구의 30퍼센트 정도를 앗아간 페스트의 유행, 극단적인 인플레이션, 종교 개혁 운동 등, 격동의 상황에서 민중들의 불안감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었다. 답답하기만 한 그런 현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창구로 선택된 것이 바로 '마녀'였다. 마녀는 마력을 써서 날씨를 나쁘게 만들고, 밭농사의 수학물을 줄이고, 태아를 유산시키고, 남자를 성불구로 만들고, 갓난아기를 잡아먹고, 악마에게 살아 있는 제물을 바친다..... 이런 식으로 세상의 모든 불행과 해악을 마녀 탓으로 돌렸다. 유럽에 휘몰아친 종교 개혁 운동에 대해 로마 교황은 수도회를 결성해 이단 탄압에 나섰다. 마녀 재판의 전신은 13세기 로마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가 탄생시켰다. 이른바 '이단 심문' 제도다. 이단 심문관은 교황의 보호 아래 사교나 관헌을 능가하는 권한을 가지고 오로지 그리스도교 국가 전역에서 이단을 박멸하는 사명을 맡았다(p. 123). 그리고 잔혹하기로 유명했던 요한 22세가 내린 1318년 2월 27일 교서에서 '마녀'의 비참한 운명이 결정되었다. 프랑스 고위 성직자 앞으로 보낸 이 교서에는 이러한 내용이 쓰여 있었다. '언제 어디서든 마녀 재판을 시작하고 지속하여 판결을 내릴 수 있는 완전한 권한을 부여한다.' 이 마녀 재판 해금 명령에 박차를 가하듯, 교황 요한 22세는 1323년, 1326년, 1327년, 1330년, 1331년에 계속 마녀 재판 강화 명령을 발표 했다. 이 강화 명령에 따라 이단 심문관의 마녀 사냥이 급격하게 기세를 떨치기 시작했다(p. 124).</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마녀 재판 그 자체도, 심문, 자백의 공술(고문을 통한 자백도 포함해서), 단죄 선고, 그리고 처형(대부분이 화형)이라는 식으로 공식화되어 있었다. 중요한 것은 피고를 한시라도 빨리 죽여 그 재산을 몰수하는 것이었다. 마녀에게서 몰수한 재산은 모두 교회 소유가 되었고, 마녀 재판에 들어가는 비용 전부를 여기에서 조달했다. 간수의 식대, 처형 담당자의 술값, 교살을 할 때 들어가는 밧줄 대금, 화형을 할 때 쓰는 장작과 기름값 등, 모든 비용을 여기에서 인출해 썼던 것이다(p. 165).</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기요틴에 광란하는 사람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로베스피에르를 처형하는 것으로 공포 정치가 막을 내리자, 국내의 무거운 공기는 사라지고 단번에 향락적인 분위기가 퍼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다양한 장소에 모여 오직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었다. 피비린내 나는 과거를 잊고 희망 없는 미래에서 눈을 돌리기 위해. 거리 도처에서 무도회가 열렸는데, 특히 인기를 모았던 것은 회원이 한정되어 있는 '희생자들의 무도회'였다. 가까운 친척이 기요틴에 처형을 당한 사람들만 이 모임에 참가할 수 있었다. 이 무도회에 참가하려고 일부러 큰돈을 주고 근친자가 기요틴에 처형되었다는 증명서를 위조하는 사람들도 속출했다고 한다. 모임에서 여자들은 머리카락을 틀어 올리고 훤히 드러난 목 주위에 칼자국을 모방한 빨간 리본을 묶었다. 남자들도 머리카락을 짧게 깎고 마찬가지로 빨간 리본을 목에 둘렀다.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렸지만 그들 입장에서 보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현실을 받아들여 슬픔을 이겨내고 살아가려면 이런 식으로 불행을 패러디하는 수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p. 29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마지막 공개 처형</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프랑스에서 기요틴을 이용한 처형은 오랜 세월 동안 일반에게 공개 되었다. 그때마다 형장에는 프랑스 각지의 수많은 구경꾼들이 모여들었다. 그들 입장에서 볼 때 처형은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었다. 1889년의 파리 만국 박람회 때에는 기요틴에 처형을 당한 사람이, 당시에 신축된 에펠탑보다 더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피와 잔혹함에 대한 인간의 열광은 그 뿌리가 무척 강한 듯싶다.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기요틴 공개 처형은 1939년 와이트만이라는 살 인범의 처형이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축제 소동이 벌어지자 정부는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결의했다고 한다. 처형 전날 밤, 형장이 될 베르사유 감옥 앞 광장에는 엄청난 군중들이 모여들었다. 기요틴 처형을 한 번이라도 직접 구경하려고 나무와 가로등에 매달린 사람들, 건물 창문에 바짝 얼굴을 들이대고 있는 사람... 사람들은 마치 축제라도 즐기는 듯한 기분으로 술잔을 기울이고 음악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면서 소란스럽게 전야제를 보냈다. 가끔씩 말 잘하는 사람이 농담을 던지면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렸는데, 그 소리가 감방 안에 있는 사형수의 귀에도 들렸다니 정말 잔혹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러자 정부도 더 이상은 간과할 수 없어 그 뒤로는 기요틴 공개 처형을 금지했다. 이후의 처형은 각각의 감옥이 위치한 안마당에서 이루어(p. 300)졌으며, 처형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은 관료 아홉 명뿐이었다. 잔혹함의 상징인 기요틴 처형대는 감옥의 담장 안으로 모습을 감추었고, 두 번 다시 사람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다(p. 30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8094934_blxzihcy.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ewzA9diB.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08T10:45: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8T09:49: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1</guid>
<title><![CDATA[【북토크377】 죽음을 통해 삶을 보다]]></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1</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81</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호스피스 의사가 쓴 책이다. 직업상 수많은 죽음을 보면서 그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닫는다. 연로하신 부모님 때문에라도 언젠가 있을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9;죽음의 신이 온다는 사실보다 확실한 것은 없고 죽음의 신이 언제 오는가보다 불확실한 것은 없다&amp;#039;는 독일 격언처럼, 죽음은 말기 암에 걸린 나의 환자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건강한 우리에게도 내일 당장 올 수 있다. 죽음은 자신이 찾아가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이 인생에서 얼마나 기막힌 일을 겪었는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자비도 연민도 베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우리의 마지막과 접촉해야 한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연예인의 일상은 꿰고 있으면서, 한 번도 입 밖에 내지 않을 영어 단어를 외우는 데는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정작 미래에 반드시 닥칠 죽음의 길에 대해서는 아무 지도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얼마나(p. 7) 아이러니한가(p. 8).
  &amp;#038;nbsp;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amp;#039;죽음의 5단계&amp;#039;에 따르면 사람은 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의 단계를(p. 8)거쳐 죽음을 받아들인다고 한다. 세월이 흐르면 육신이 늙어 가는 것처럼 마음도 육체와 함께 자연스럽게 노화하다 수용의 단계에 이르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세상에 호락호락하게 얻어지는 건 없는가 보다. 사랑하는 이에게 죽음을 배웠거나 삶의 과정에서 죽음과 가까이 맞닿아 있었던 사람들은 죽음을 잘 수용한다. 내가 본 바로는 자식을 앞세운 부모나 장애인이 그랬다. 삶이 고달팠던 사람에게 죽음이 좀 더 쉬운 걸 보면 인생은 공평한 것 같기도 하다. 또, 아직 죽음이 다가오지 않은 보호자도 환자와 같은 마음의 단계를 거치는 것을 보면 죽음의 5단계는 삶의 5단계와 근본적으로 같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죽음은 예고편 없이 들이닥쳐 소중한 것을 빼앗아가므로 폭력적이지만 누구에게나 딱 한 번 오기 때문에 공평하다. 그 한 번을 &amp;#039;잘&amp;#039; 하기 위해서는 죽음을 배워야 한다(p. 9).
  &amp;#038;nbsp;  
호스피스 의사로 있으면서 천 명이 넘는 환자들을 떠나보내며 나는 나의 마지막을 상상하고 이제까지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내 불행의 근원은 내게 주어진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탓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인생 목표였던 경제적 풍요, 지적 우월, 공부 잘하는 자식, 자상한 남편과 부모는 내 욕심이 만들어낸 허상이 아니었을까(p. 20).
  &amp;#038;nbsp;  
나는 이곳에 와서, 편안하게 삶을 끝내는 환자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웰 다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것도 아니고, 입관 체험도 해본 적 없다. 사전 의료 지시서나 유서 등으로 삶을 미리 정리해둔 사람들도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두 가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첫 번째는 자신이 암에 걸렸고 더 이상의 적극적인 치료가 무의미하다는 사실이고 두 번째는 죽음은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누구나 거쳐가야 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냈거나 죽음에 가까이 있었던 사람은 자연스레 긍정적인 죽음관에 이르는 것 같다. 자식을 앞세운 부모나 장애가 있는 사람이 편안한 죽음을 맞이 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마지막이 가까워져서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한다. 긍정적인 죽음관도 나쁜 소식을 안 후에야 가능하다. 그러나 나쁜 소식을 알리는 것은 가족 사이의 정이 두터운 우리나라 사람들이(p. 31) 가장 어려워 하는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나쁜 소식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죽음관도 없다는 것이다(p. 32).
  &amp;#038;nbsp;  
&amp;#039;나쁜 소식을 알면 빨리 죽는다&amp;#039;는 근거 없는 상식은 환자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가족들은 자신의 병명을 모른 채 고통스럽게 떠나는 환자를 통해 죽음은 힘들고 무서운 것이라 인식하게 되고, 자신의 마지막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할 기회마저 놓쳐버린다(p. 37).
  &amp;#038;nbsp;  
&amp;#039;이제 떠날 때가 왔다&amp;#039;는 것은 인생의 큰 사건이다. 환자가 이겨내지 못할 것이라는 섣부른 예단으로 숨기기만 하면 환자는 비현실적인 희망 뒤에 드러난 절망을 감내하지 못하고 자신이 처한 현실을 부정해버린다. 그렇게 환자는 남겨진 삶을 여행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린다. 나쁜 소식을 알고 난 뒤의 부정은 참된 긍정으로 가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 그 과정은 반드시 지나간다. 죽음을 외면하는 진짜 이유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등 뒤로 다가온 나쁜 소식의 정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쁜 소식이 그 자체로 불행은 아니다. 나쁜 소식을 불행으 로 연결시키지 않기 위해선 떠나는 자에게나 남는 자에게나 슬픔을 견딜 용기가 필요하다. 머릿속이 하얗게 화하는 것 같은 슬픔이 지나가면 평온이 찾아온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떠날 사람과 함께 죽음의 문턱에 서서 못다 한 이야기를 나(p. 41)누고, 응어리진 일에 관해 화해하며 서로의 슬픔을 애도하고 위로할 것이다. 그것이 진짜 해피엔딩이다(p. 42).
  &amp;#038;nbsp;  
죽어감과 죽음에 대한 진실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여러 방식으로 죽음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임상의학적으로만 설명하자면 임종의 단계부터 임종에 이르는 시간까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 임종에 들어가기 며칠 전부터 먹고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고 잠자는 시간이 길어진다. 사나흘을 내리자고 잠깐 가족의 얼굴을 알아본 뒤 다시 깊은(p. 54) 잠에 빠져들기도 한다. 몸은 탈수현상을 일으키고 분비활동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소변을 볼 수 없고 폐의 점액질이 줄어든다. 그러면서 복부의 고통이 덜해지고 구토감도 없어지고 기침도 하지 않게 된다. 몸이 편안해지는 것이다. 말기 섬망이 와서 정신이 산만해지는 일도 있는데, 그럴 때 병원은 적절한 약을 쓰기도 한다. 대체적으로는 편안히 잠든 상태처럼 보인다. 그래도 가족이 애타게 부르면 눈물을 흘리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가족들은 환자의 손을 잡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도 하고, 종교 음악을 틀어주거나 성경이나 경전의 구절을 들려주기도 한다. 마지막 순간이 되면 수포음이라고 하는 호흡 소리가 들리는 일도 있다. 호흡은 불안정해지고 몸과 얼굴에 불수의 수축이 일어난다. 대소변이 나오지 않고 검은 눈동자는 커진다. 근육이 이완되고 심장이 멈추면, 모든 것이 끝난다. 임상의학적인 &amp;#039;죽음과 죽어감&amp;#039;은 사람들이 생각 하는 것만큼 힘들지 않다(p. 55).
  &amp;#038;nbsp;  
호스피스 병동은 삶과 죽음의 교과서다. 처음 호스피스 생활을 시작한 5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나의 테두리를 벗어난 타인의 삶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내가 호스피스 병동에서 배운 것은 행복, 애정, 이해, 연민처럼 따뜻한 단어들만이 아니다. 나는 이곳에 와서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히 얽힌 돈과 사랑, 그것들이 빚어낸 갈등과 비극에 관해 알게 되었다.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죽음과 죽어감은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안식이 되지만, 갈등이 있는 가족은 죽음을 비극으로 만든다. 안타깝지만 그 또한 인생인 것이다(p. 80).
  &amp;#038;nbsp;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있고 그중에는 참고 견디다 보면 시간이 해결해주는 일도 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시간조차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리라. 결국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지금 행복하지 않고, 미래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가 아닐까. 결국 삶과 죽음의 열쇠는 행복과 희망에 달려 있을 것이다(p. 122).
  &amp;#038;nbsp;  
플라톤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와인이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호스피스 의사가 된 뒤 신이 인간에 게 내린 최고의 선물은 모르핀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1803년 독일의 세터너가 꿈의 신인 몰페우스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이 약을 사람들은 마약이라고만 알고 있고 언급하는 것조차 금기시 여긴다. 하지만 우리는 모르핀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래야 아프지 않고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르핀은 우리를 죽음의 공포보다 끔찍한 암성 통증에서 해방시켜준다(p. 156).
  &amp;#038;nbsp;  
호스피스 병동에 근무하면서 나는 내일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내일을 포기하면 뜨거운 오늘이 있다. 나중에 행복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행복한 게 아닐까? 오늘을 즐기는 사람이라야 마지막이 다가왔을 때 얼마 남지 않은 삶도 즐길 수 있다. 이 순간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진짜 행복이다(p. 187).
  &amp;#038;nbsp;  
이태석 신부님의 죽음이 멋진 것은 죽음 이전에 빛나는 생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최선을 다해, 남에게 기쁨을 주며 살았던 사람은 갑작스런 죽음을 걱정하지 않는다. 그의 생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들 중 하나는 결국 좋은 죽음은 좋은 삶에서 비롯된다는 진실이다. 좋은 삶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지막을 상상해야 한다. 좋은 죽음이 좋은 삶에서 비롯되는 것처럼, 좋은 삶은 좋은 죽음을 상상하는 데에서 시작된다(p. 208).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191119_widxalzs.jpg" alt="9791191347586.jpg" style="width: 458px; height: 654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호스피스 의사가 쓴 책이다. 직업상 수많은 죽음을 보면서 그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닫는다. 연로하신 부모님 때문에라도 언젠가 있을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191136_hsotuard.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죽음의 신이 온다는 사실보다 확실한 것은 없고 죽음의 신이 언제 오는가보다 불확실한 것은 없다'는 독일 격언처럼, 죽음은 말기 암에 걸린 나의 환자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건강한 우리에게도 내일 당장 올 수 있다. 죽음은 자신이 찾아가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이 인생에서 얼마나 기막힌 일을 겪었는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자비도 연민도 베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우리의 마지막과 접촉해야 한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연예인의 일상은 꿰고 있으면서, 한 번도 입 밖에 내지 않을 영어 단어를 외우는 데는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정작 미래에 반드시 닥칠 죽음의 길에 대해서는 아무 지도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얼마나(p. 7) 아이러니한가(p. 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음의 5단계'에 따르면 사람은 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의 단계를(p. 8)거쳐 죽음을 받아들인다고 한다. 세월이 흐르면 육신이 늙어 가는 것처럼 마음도 육체와 함께 자연스럽게 노화하다 수용의 단계에 이르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세상에 호락호락하게 얻어지는 건 없는가 보다. 사랑하는 이에게 죽음을 배웠거나 삶의 과정에서 죽음과 가까이 맞닿아 있었던 사람들은 죽음을 잘 수용한다. 내가 본 바로는 자식을 앞세운 부모나 장애인이 그랬다. 삶이 고달팠던 사람에게 죽음이 좀 더 쉬운 걸 보면 인생은 공평한 것 같기도 하다. 또, 아직 죽음이 다가오지 않은 보호자도 환자와 같은 마음의 단계를 거치는 것을 보면 죽음의 5단계는 삶의 5단계와 근본적으로 같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죽음은 예고편 없이 들이닥쳐 소중한 것을 빼앗아가므로 폭력적이지만 누구에게나 딱 한 번 오기 때문에 공평하다. 그 한 번을 '잘' 하기 위해서는 죽음을 배워야 한다(p. 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호스피스 의사로 있으면서 천 명이 넘는 환자들을 떠나보내며 나는 나의 마지막을 상상하고 이제까지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내 불행의 근원은 내게 주어진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탓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인생 목표였던 경제적 풍요, 지적 우월, 공부 잘하는 자식, 자상한 남편과 부모는 내 욕심이 만들어낸 허상이 아니었을까(p. 20).</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나는 이곳에 와서, 편안하게 삶을 끝내는 환자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웰 다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것도 아니고, 입관 체험도 해본 적 없다. 사전 의료 지시서나 유서 등으로 삶을 미리 정리해둔 사람들도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두 가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첫 번째는 자신이 암에 걸렸고 더 이상의 적극적인 치료가 무의미하다는 사실이고 두 번째는 죽음은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누구나 거쳐가야 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냈거나 죽음에 가까이 있었던 사람은 자연스레 긍정적인 죽음관에 이르는 것 같다. 자식을 앞세운 부모나 장애가 있는 사람이 편안한 죽음을 맞이 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마지막이 가까워져서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한다. 긍정적인 죽음관도 나쁜 소식을 안 후에야 가능하다. 그러나 나쁜 소식을 알리는 것은 가족 사이의 정이 두터운 우리나라 사람들이(p. 31) 가장 어려워 하는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나쁜 소식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죽음관도 없다는 것이다(p. 32).</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나쁜 소식을 알면 빨리 죽는다'는 근거 없는 상식은 환자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가족들은 자신의 병명을 모른 채 고통스럽게 떠나는 환자를 통해 죽음은 힘들고 무서운 것이라 인식하게 되고, 자신의 마지막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할 기회마저 놓쳐버린다(p. 37).</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제 떠날 때가 왔다'는 것은 인생의 큰 사건이다. 환자가 이겨내지 못할 것이라는 섣부른 예단으로 숨기기만 하면 환자는 비현실적인 희망 뒤에 드러난 절망을 감내하지 못하고 자신이 처한 현실을 부정해버린다. 그렇게 환자는 남겨진 삶을 여행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린다. 나쁜 소식을 알고 난 뒤의 부정은 참된 긍정으로 가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 그 과정은 반드시 지나간다. 죽음을 외면하는 진짜 이유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등 뒤로 다가온 나쁜 소식의 정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쁜 소식이 그 자체로 불행은 아니다. 나쁜 소식을 불행으 로 연결시키지 않기 위해선 떠나는 자에게나 남는 자에게나 슬픔을 견딜 용기가 필요하다. 머릿속이 하얗게 화하는 것 같은 슬픔이 지나가면 평온이 찾아온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떠날 사람과 함께 죽음의 문턱에 서서 못다 한 이야기를 나(p. 41)누고, 응어리진 일에 관해 화해하며 서로의 슬픔을 애도하고 위로할 것이다. 그것이 진짜 해피엔딩이다(p. 42).</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죽어감과 죽음에 대한 진실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여러 방식으로 죽음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임상의학적으로만 설명하자면 임종의 단계부터 임종에 이르는 시간까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 임종에 들어가기 며칠 전부터 먹고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고 잠자는 시간이 길어진다. 사나흘을 내리자고 잠깐 가족의 얼굴을 알아본 뒤 다시 깊은(p. 54) 잠에 빠져들기도 한다. 몸은 탈수현상을 일으키고 분비활동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소변을 볼 수 없고 폐의 점액질이 줄어든다. 그러면서 복부의 고통이 덜해지고 구토감도 없어지고 기침도 하지 않게 된다. 몸이 편안해지는 것이다. 말기 섬망이 와서 정신이 산만해지는 일도 있는데, 그럴 때 병원은 적절한 약을 쓰기도 한다. 대체적으로는 편안히 잠든 상태처럼 보인다. 그래도 가족이 애타게 부르면 눈물을 흘리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가족들은 환자의 손을 잡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도 하고, 종교 음악을 틀어주거나 성경이나 경전의 구절을 들려주기도 한다. 마지막 순간이 되면 수포음이라고 하는 호흡 소리가 들리는 일도 있다. 호흡은 불안정해지고 몸과 얼굴에 불수의 수축이 일어난다. 대소변이 나오지 않고 검은 눈동자는 커진다. 근육이 이완되고 심장이 멈추면, 모든 것이 끝난다. 임상의학적인 '죽음과 죽어감'은 사람들이 생각 하는 것만큼 힘들지 않다(p. 55).</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호스피스 병동은 삶과 죽음의 교과서다. 처음 호스피스 생활을 시작한 5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나의 테두리를 벗어난 타인의 삶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내가 호스피스 병동에서 배운 것은 행복, 애정, 이해, 연민처럼 따뜻한 단어들만이 아니다. 나는 이곳에 와서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히 얽힌 돈과 사랑, 그것들이 빚어낸 갈등과 비극에 관해 알게 되었다.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죽음과 죽어감은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안식이 되지만, 갈등이 있는 가족은 죽음을 비극으로 만든다. 안타깝지만 그 또한 인생인 것이다(p. 80).</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있고 그중에는 참고 견디다 보면 시간이 해결해주는 일도 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시간조차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리라. 결국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지금 행복하지 않고, 미래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가 아닐까. 결국 삶과 죽음의 열쇠는 행복과 희망에 달려 있을 것이다(p. 122).</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플라톤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와인이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호스피스 의사가 된 뒤 신이 인간에 게 내린 최고의 선물은 모르핀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1803년 독일의 세터너가 꿈의 신인 몰페우스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이 약을 사람들은 마약이라고만 알고 있고 언급하는 것조차 금기시 여긴다. 하지만 우리는 모르핀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래야 아프지 않고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르핀은 우리를 죽음의 공포보다 끔찍한 암성 통증에서 해방시켜준다(p. 15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호스피스 병동에 근무하면서 나는 내일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내일을 포기하면 뜨거운 오늘이 있다. 나중에 행복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행복한 게 아닐까? 오늘을 즐기는 사람이라야 마지막이 다가왔을 때 얼마 남지 않은 삶도 즐길 수 있다. 이 순간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진짜 행복이다(p. 187).</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태석 신부님의 죽음이 멋진 것은 죽음 이전에 빛나는 생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최선을 다해, 남에게 기쁨을 주며 살았던 사람은 갑작스런 죽음을 걱정하지 않는다. 그의 생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들 중 하나는 결국 좋은 죽음은 좋은 삶에서 비롯된다는 진실이다. 좋은 삶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지막을 상상해야 한다. 좋은 죽음이 좋은 삶에서 비롯되는 것처럼, 좋은 삶은 좋은 죽음을 상상하는 데에서 시작된다(p. 20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191204_vefpzoqw.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SoDl6AXzeYg6uV8lPojJ56.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07T19:12: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7T19:12: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0</guid>
<title><![CDATA[이해중 전장연 회장, "약속 지키고 화합 위해 노력하겠다"]]></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0</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80</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지난 3월초 북경에서 있었던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임원수련회 임원회에서 장로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추대된 이해중 장로가 후보직을 고사했다.
  &amp;#038;nbsp;  
이해중 장로는 4월 7일 종로 소재 여전도회관에서 모인 서울·서북지역장로회협의회 고문·임원회의·자문위원회 및 중앙위원연석회의에서 신상 발언했다.
  &amp;#038;nbsp;  
이 장로는 “개인의 명예와 이익을 위해 살아오지 않았다. 약속은 분명히 지킨다. 저로 인해 서울·서북장로회나 전국장로회가 분열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약속을 지키고 화합을 위해 장로회의 본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이해중 장로의 후보직 고사 이유 중 하나는 내년 112회 총회에 같은 노회 진용훈 목사(성림교회,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가 부총회장 후보로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동일 노회에서 임원이 두 명이 나올 수 없다는 규정이 있기에 이해중 장로가 결단한 것으로 보인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다음은 신상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임원, 중앙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장로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개인의 명예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그리고 변하지 않는 약속의 가치를 더 소중히 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우리 공동체 안밖에 흐르고 있는 여러 오해와 엇갈린 시선들을 지켜보며, 서울•서북지역장로회 명예회장이자 전국장로회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왔습니다. 이에 제 진심을 담아 몇 가지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저의 결단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추대의 무게와 고뇌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3월 2일, 북경 임역원 세미나 자리에서 저는 사전에 어떠한 요청이나 의사 표명 없이 제111회 교단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과분한 신뢰와 기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는 저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이루어진 일이었으며, 그 순간부터 저는 &amp;#039;공인&amp;#039; 이라는 이름 아래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임의 무게를 깊이 감당해 왔습니다. 그 이후 저는 제 개인의 입장이나 신상을 앞세우지 않은 채 신중한 태도로 임해 왔습니다. 여러 상황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으나, 그 모든 과정은 회피가 아닌, 스스로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절제와 인내의 시간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amp;#038;nbsp;  


   둘째, 약속은 제 삶의 근간이자 신앙의 원칙입니다.


   저의 거취와 관련하여 교단 안팎에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지지, 그리고 권면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당회와 노회, 증경단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 간곡한 뜻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저는 &amp;#039;일구이언(一口二言)하지 않는다&amp;#039;는 원칙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왔으며, 이를 한 번도 가볍게 여긴 적이 없습니다. 과거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로서 여러분 앞에 밝힌 저의 정견과 약속은 지금도 변함없는 저의 신앙적 양심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삶의 기준입니다.


     &amp;#038;nbsp;  


   이제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모든 개인적인 가능성과 기대를 내려놓고, 오직 &amp;#039;장로회의 화합&amp;#039;이라는 본질적 가치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하며, 서로를 세우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할 때입니다. 장로는 화합의 통로가 되어야 하며, 교회의 본이 되는 존재로 서야 합니다. 저 또한 한 사람의 장로로서 끝까지 약속을 지키며, 이 공동체를 위한 작은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세워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과정 속에서 저와 함께 마음 고생이 깊으셨을 이희근 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 안의 모든 오해와 감정이 씻겨 내려가고, 부디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장로회의 거룩한 위상을 바로 세우는 이 길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80145_dmsvevgo.jpg" alt="KakaoTalk_20260407_074027909.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지난 3월초 북경에서 있었던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임원수련회 임원회에서 장로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추대된 이해중 장로가 후보직을 고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해중 장로는 4월 7일 종로 소재 여전도회관에서 모인 서울·서북지역장로회협의회 고문·임원회의·자문위원회 및 중앙위원연석회의에서 신상 발언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 장로는 “개인의 명예와 이익을 위해 살아오지 않았다. 약속은 분명히 지킨다. 저로 인해 서울·서북장로회나 전국장로회가 분열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약속을 지키고 화합을 위해 장로회의 본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92128_isrerhku.jpg" alt="20260311111246_dzsrucuu.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해중 장로의 후보직 고사 이유 중 하나는 내년 112회 총회에 같은 노회 진용훈 목사(성림교회,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가 부총회장 후보로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동일 노회에서 임원이 두 명이 나올 수 없다는 규정이 있기에 이해중 장로가 결단한 것으로 보인다.&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다음은 신상발언 전문이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존경하는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임원, 중앙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장로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오늘 저는 개인의 명예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그리고 변하지 않는 약속의 가치를 더 소중히 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우리 공동체 안밖에 흐르고 있는 여러 오해와 엇갈린 시선들을 지켜보며, 서울•서북지역장로회 명예회장이자 전국장로회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왔습니다. 이에 제 진심을 담아 몇 가지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저의 결단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첫째, 추대의 무게와 고뇌의 시간이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지난 3월 2일, 북경 임역원 세미나 자리에서 저는 사전에 어떠한 요청이나 의사 표명 없이 제111회 교단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과분한 신뢰와 기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는 저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이루어진 일이었으며, 그 순간부터 저는 '공인' 이라는 이름 아래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임의 무게를 깊이 감당해 왔습니다. 그 이후 저는 제 개인의 입장이나 신상을 앞세우지 않은 채 신중한 태도로 임해 왔습니다. 여러 상황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으나, 그 모든 과정은 회피가 아닌, 스스로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절제와 인내의 시간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  &nbsp;  </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둘째, 약속은 제 삶의 근간이자 신앙의 원칙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저의 거취와 관련하여 교단 안팎에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지지, 그리고 권면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당회와 노회, 증경단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 간곡한 뜻을 전해주고 계십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그러나 저는 '일구이언(一口二言)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왔으며, 이를 한 번도 가볍게 여긴 적이 없습니다. 과거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로서 여러분 앞에 밝힌 저의 정견과 약속은 지금도 변함없는 저의 신앙적 양심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삶의 기준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  &nbsp;  </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이제 결론을 말씀드립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모든 개인적인 가능성과 기대를 내려놓고, 오직 '장로회의 화합'이라는 본질적 가치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하며, 서로를 세우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할 때입니다. 장로는 화합의 통로가 되어야 하며, 교회의 본이 되는 존재로 서야 합니다. 저 또한 한 사람의 장로로서 끝까지 약속을 지키며, 이 공동체를 위한 작은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그동안 저를 믿고 세워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과정 속에서 저와 함께 마음 고생이 깊으셨을 이희근 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 안의 모든 오해와 감정이 씻겨 내려가고, 부디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장로회의 거룩한 위상을 바로 세우는 이 길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80213_dhtmbtql.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80218_wgtyuhgn.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4f862d28c7ecdae836409f4933f8c784_UIq8VIfWnapLcLgZtBKtbrqf3mJCRFLd.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07T09:22: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7T08:02:2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79</guid>
<title><![CDATA[【북토크376】 베트남 전쟁에 얽힌 인간사의 뒷면]]></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9</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79</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이 책을 두 번 읽었다. 여러 해 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다시 읽으니 새로웠다. 그동안 내용을 다 잊어버린 것이다. 갑자기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베트남에 다녀왔기 때문이다. 베트남 다낭은 아직까지는 비싸지 않은 관광지이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간다. 오죽하면 ‘경기도 다낭시’라고 하겠는가? 아무생각 없이 쉬고 오다가 갑자기 베트남전이 떠 올랐고 이 책이 떠 올랐다. 역시 황석영은 대단한 작가다. 이를 계기로 베트남전에 대한 여러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상권-

영규는 행정이 무엇인가를 아직 모르고 있었다. 그는 늪지대를 목과 총만 내놓고서 허우적거리며 건널 적에도. 사실은 상황실의 작전 장교들이 커피잔을 들고서 삼각자와 컴퍼스로 내리긋는 좌표 위에 그들이 헤매고 있다는 상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영규는 보급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활주로의 모퉁이에 서서 씨레이션과 탄약을 싣기에 분주한 헬리콥터들을 구경하기만 했다(p. 24).
  &amp;#038;nbsp;  
팜 민의 대답은 애매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엄청난 질문이었다. 그러나 민은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깨달았다. 죽음의 가운데를 향하여 제 발로 찾아들어온 자가, 자신의 죽음에 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팜 민은 머리털이 곱슬곱슬하고 치열이 가지런하던 교사 출신의 동료를 떠올렸다. 그의 시체가 지금쯤 중부 산악지대의 어디에 누워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도 이제는 나무와 풀숲의 덩어리 가운데서 거기가 베트남의 어느 곳인지 모두 잊어버렸다. 시체가 일어나서 걷지 않는 한 그것은(p. 114) 그 잊혀진 자리에서 도마뱀과 파리떼에 뒤덮여 소멸되어갈 것이다. 폭격에 맞아 가족들의 곡성에 둘러싸여 죽음을 당하는 것과는 달랐다. 게릴라는 이름도 정체도 과거도, 그리고 얼굴도 없는 자가 아닌가. 탄이 말하고 있었다. "알리지 못하는 게 아니야. 우리의 죽음은 베트남 민족해방에 바쳐지는 거야. 그러므로 네가 자신의 죽음을 알리고 싶어야 할 곳은 단 한군데....민족해방전선뿐이다. 신념없는 죽음처럼 참혹한 것은 없어."(p. 115).
  &amp;#038;nbsp;  
팜 꾸엔은 이 낙관에 찬 단순한 동남아 전문가들의 머리에서 나온 신생활운동에 대해서 전혀 확신하지 않았다. 베트남 사람들은 베트남의 상황과 국면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그가 일찍이 고문관의 눈에(p. 154)들었던 모기약논쟁 때처럼 문제제기를 피하는 대신 그들의 사고에 영합하는 쪽이 훨씬 이롭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만약에 성장의 기획자인 팜 꾸엔이 이런 계획에서 미국은 무조건 지원하고 빠져라 한다면, 이는 곧 베트남에서 미군이 나가라는 논리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팜 꾸엔은 부서가 바뀌거나 아니면 다른 사소한 일로 책임을 지 고 전선으로 쫓겨가게 될 것이었다. 바로 이러한 문제들이 미국의 전쟁이라는 생각을 퍼뜨리게 되는 원인일 것이다. 참으로 베트남 사람들은 지혜롭게 표현할 줄 알았다. 남부 베트남과 중부 이남에서 생겨나기 시작한 신생활촌을 그들은 미꾸어도(미국촌)라고 불렀던 것이다. 괌 꾸엔은 혼자 있을 때에는 언제나 침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주의이고, 그러나 절대로 손해보지 않고 살아남겠다는 입장이며 드디어는 싱가포르나 타일랜드쯤에 정착하고 싶은 개인적 소망을 갖고 있었다. 그는 싸이공대학의 우수한 법률학도였다. 그는 이른바 도시부르주아의 자식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다낭 시내에서 가장 큰 약종상을 경영했다. 지금은 몰락했지만 그의 집 창고에는 투본 일대의 계피가 늘 산더미처럼 쌓여서 다른 지방의 중개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집안에서는 언제나 계피 향내가 났고 온갖 이름도 모를 건과와 약재가 뜨락에 빈틈없이 널려 있었다. 그의 부친은 그 세대의 남자들이 반 이상이나 죽었는데도 요행히 수를 누리며 유복하게 살았다. 부친은 고혈압으로 목욕중에 죽었다. 베트남의 여러 촌락들이 네이팜이나 소이탄으로 곤죽이 되던 1940년대와 50년대를 보내고 나서 그는 욕탕에 누워서 운명했던 것이다. 그에게는 숙부가 있었다. 숙부는 후에에 살고 있었다. 그는 부친과는 좀 다른 사람이었다. 항불운동에도 참가했고 젊을 때에는 프랑스에 가서 노동을 하면서 안남청년노동동맹에도 들었다. 그러나 제네바협정으(p. 155)로 17도선의 분단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남과 북을 선택했을 때 그는 후에에 남았다. 그는 한의사였다. 팜 꾸엔은 사남매의 장남이었다. 위로 누나가 있는데 쾅나이로 시집갔다가 몇년 전에 과부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그의 바로 아래 남동생 팜 민은 아주 내성적이고 얌전한 후에의과대학 학생이었고, 그 아래는 리쎄(중고학교)에 다니는 레이라는 누이동생이 있었다. 팜 꾸엔의 모친은 아버지에게 시집와서 평생 고생 않고 살아온지라 나약하고 결단성이 없는 분이었다. 그러나 교육은 미션 계통의 학교를 나왔고 집에서는 엄한 유교식 교육을 받았다. 팜 꾸엔은 내심으로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대학시절 해방전선에서 관여하는 어느 독서클럽에 나갔다가 검거된 적이 있었고, 그의 친구는 두 손 열 손가락의 손톱마다 대나무침을 박고 비명을 지르다가 미쳐버렸다. 그는 칸라오에게 협조하기로 약속하고 풀려났다. 칸라오는 디엠의 동생 고 딘 누의 비밀경찰조직이었다. 그의 도덕적 결단은 시초에 어긋나버렸고, 디엠이 붕괴할 때까지 그 자괴감은 없어지지 않았다. 그는 그때 굳게 다짐했다. 아무 책임도 지지 않겠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겠다. 그는 허무주의 자였다. 아니 주의도 아니었다. 그는 돈을, 그것도 국제통화인 달러를 모아야 한다고 결심했다. 계속 모아서 그는 이 나라를 빠져나갈 작 정이었다. 그곳은 동양의 낙원 싱가포르였다. 그는 먼지나는 일번도로 위를 행정시찰하고 있을 때면 언제나 싱가포르의 야경을 상상하곤 했다(p. 156).
  &amp;#038;nbsp;  
도 쭈끄: 나는 마흔여덟입니다. 모든 전쟁을 보았지요. 직업은 농부지요. 나는 해방전선이나 정부군이나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제발 내 마을에서 전쟁의 포연이 멀리 가기만 바라고 살았습니다. 그날 미군들이 마을에 들어왔을 때 우리 가족은 아침을 먹고 있었습니다. 미군들의 명령에 따라 집을 나선 우리는 다른 마을 사람 여러 명과 같이 광장으로 몰려갔습니다. 미군들이 우리에게 모여서 앉으라고 명령했지요.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들은 두려워할 이유가 없었어요. 모든 사람들은 웃고 농담도 하며 전혀 당황한 기색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미(p. 242)군들이 기관총을 걸어놓은 것을 보고 그제야 눈치를 채고 울고 애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사람들 몇은 정부 발행의 신분증을 미군에게 보여주었지만 미군은 그저 미안하다고만 말했지요. 사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다리를 다쳤는데 계속해서 쓰러지는 송장들 틈에 깔려 목숨은 건질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내 두 딸과 아내를 그 자리에서 잃었습니다. 한시간쯤 죽은 체하고 누웠던 나는 송장을 헤집고 나와서 밀림으로 달아났습니다. 처음에는 마을사람들이 전혀 위험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웃으면서 미군을 환영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돌아 갈 나의 마을과 가족을 영원히 잃어버렸습니다. 나는 다시는 미군을 환영하지 않을 것입니다(p. 243).
  &amp;#038;nbsp;  
영규가 병장에게 물었다. "갖다 팔려고 산 건 아니지?" "왜요, 팔다뇨. 사기두 어려운데 어디다 팔아요?" "레이션 카드 없나?" "그게 뭡니까?" 그들이 모르고 있는 게 당연했다. 어느 놈들 몇몇이 그들이 구입할 수 있는 구매카드를 가로채서 그 수량만큼을 수령해다가 현지에 팔아 먹고 있는 것이다. 영규가 말했다. "연합군은 누구나 레이션 카드가 나오게 되어 있어. 그게 없으니까 물건을 뺏긴 거 아냐" "그런 소리 처음 들었습니다." 병장은 갑자기 눈물이 글썽해졌다. 영규는 그것도 잘 알았다. 전투에서 방금 풀려난 자는 누구나 그 자리를 떠나면 대단히 섬약해지는 것이다. 술을 마신 것 같은 감정의 흥분 때문에 정상적인 후방의 분위(p. 289)기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영규는 작전에서 돌아와 우편물로 도착한 신문들의 극장 광고를 훑어보면서 죽죽 울었던 기억이 났다. 거기에는 자신의 극단적인 순간이 빠져버린 채로 사람들의 일상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가 무기를 가졌다면 그는 자기를 쏘거나 거리에 무차별 사격을 가하게 될지도 몰랐다. 이런 사람이 돌아간다. 집에 가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뇌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지닌 채로 그는 서서히 되살아나거나 변모하겠지. 그런데 이백 달러를 어쩌겠다는 건가(p. 290).
  &amp;#038;nbsp;  

   -하권-

중대장도 말했다. 팜 꾸엔은 풀밭의 사방에 널린 갖가지 모양의 시체들을 또 한번 돌아보았다가 풀 위에 엎질러진 흰 뇌수와 그 위의 파리떼를 보았다. 갑자기 구역질이 울컥 솟았다. 파리는 죽은 자에게뿐만 아니라 또한 산 자의 살냄새와 땀냄새를 찾아서 차별없이 날아들었다. 팜 꾸엔이 코와 입을 막고 대숲을 빠져나오자 뒤에서 대대장이 따라오며 물었다. "실장님, 괜찮습니까?" "괜찮소. 속이 좀 거북하군." 대대장은 침을 뱉더니 팜 꾸엔의 팔을 잡고 나직하게 말했다. "걱정 마십시오. 이런 일은 정글의 작전지역에서는 일상적인 일입니다. 또 실장님께서 명령을 문서로 내려준 것도 아니잖습니까?" 팜 꾸엔은 이젠 대대장의 교활함에 진저리가 나서 쏘아주었다. "이봐요 소령, 이 작전의 지휘관은 바로 당신이라는 걸 잊지 마시오. 나는 연락장교야." 그러나 대대장은 물러나지 않았다. "그럼요, 우리야 사단과 군단의 계통에 따른 명령을 수행하는 셈이지요. 하지만 너무 염려 마시라니까요." "염려?" "네, 여기가 어딥니까? 그들은 거의 우리 베트남 민족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기서부터 라오스 국경까지의 산악에 사는 카투족입니다. 저들은 온 부족이 해방전선측에 가담했습니다. 카투족은 호찌민 루트의 안내인들입니다. 병사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고 있습니다."(p. 245). "여기서 정글의 서쪽까지 다 그런가?" "그렇다고 봐야죠." 팜 꾸엔은 길게 숨을 내쉬었다. "이 정글과 산은 베트남 사람의 것이오. 이제부터 어느 마을에서도 잔류한 주민들은 후송하지 마시오." 수색소대가 협곡 안으로 출동했고 다른 소대들은 각자의 위치에 따라 참호를 파고 방벽을 세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팜 꾸엔은 이번의 계피작전이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다가, 곧 고개를 흔들어 버렸다. 계피가 거기 있는 한, 그에게는 다른 선택의 길이 없었다(p. 246).
  &amp;#038;nbsp;  
"행운을 빈다."
스태플리는 돌아보지 않고 문을 향해서 걸어갔다. 탐조등 불빛이 가끔씩 번쩍, 하면서 바다 위로 미끄러져가는 게 보였다. 토이와 영규는 담배를 한대씩 물고 지켜보았다. 그 다음부터는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스태플리의 껑충한 몸집이 왼편 초소로 다가가자 초병과 뭐라고 얘기하고, 이어서 그 중위인 듯한 자가 나와서 안으로 들어가는 게 보였다. 철망 울타리를 통해서 그들이 나란히 걸어가는 게 보였다. 오른편 초소에서 미군 SP가 나왔다. 그의 흰 헬멧이 보였다. 뭐라고 묻는 듯했다. 그들은 계속 걸어갔다. 다시 다른 SP가 초소에서 나왔다. 그들은 경계선 철망 쪽으로 다가서면서 또 뭐라고 물었다. 중위가 돌아서서 대꾸하는 듯했다. 그때 스태플리가 부두 쪽을 향해서 뛰기 시작했다. 헤이, 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 뒤에는 길 건너편에서도 똑똑히 들렸다. 돌아와, 정지, 정지, 곧이어서 짧은 연발사격의 총성이 들렸다. 토이와 영규는 스태플리의 몸집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맞았다, 라고 토이가 중얼거린 듯했다. 영규는 초소를 향하여 달려 갈 자세로 몇걸음 내디뎠고 토이가 그의 허리를 뒤에서 껴안았다. "소용없어. 우리에게 불리하다." 울타리 안쪽에서 차츰 여러 사람들의 떠드는 소리가 늘어가고 있었다. 토이가 영규를 잡아끌었다. 그들은 세워둔 지프차로 돌아갔다. 왔던 길을 되돌아 질주했다. 영규는 펜던트를 손아귀에 꽉 쥐고 있었다. 토이가 핸들을 잡고 전방을 응시한 채로 중얼거렸다. "그는 운이 나빴어." 영규는 꼭 스태플리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울고 싶었(p. 314)다. 그러나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p. 315).
  &amp;#038;nbsp;  
"잘 아는군. 너는 뭐 해먹고 사나? 너는 배신자야, 여기서 우리 전선의 약식재판을 하겠다. 첫째, 너는 피치 못할 병역의무를 마친 뒤에 도적의 정보기관에 자진해서 투신했다. 더구나 그 적은 외국세력이다. 둘째, 너는 현재의 전민족적 투쟁을 외면하고 해방전선의 역사적 과업을 정탐 방해하여왔다. 셋째, 그것을 미끼로 애국자를 협박하고 금전을 요구했다. 그러므로 민족해방전선 남지구위원회는 인민의 이름으로 너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말을 마치고 그가 차례로 돌아보자 사내들이 각각 사형, 이라고 되받았다. 토이는 미처 변명할 틈도 없었다. 마주앉은 자가 말했다. "우리는 파렴치한과는 어떠한 타협도 거부한다. 우리의 투쟁이 올(p. 334)바른 길이기 때문이다." 곁에 있던 사내가 팔을 크게 휘둘렀고 토이는 입을 딱 벌렸다. 그는 멍청하게 자기 배를 내려다보고는 옆으로 넘어졌다. 그의 배에는 끝을 뾰족하게 깎은 짧은 대나무막대가 깊숙이 꽂혀 있었다. 지방게릴라들이 마을에서 처형하는 식이었다. 그들은 쓰러진 토이의 몸을 뒤져 보관증을 찾아내고는 재빨리 그 집을 떠났다. 길 건너편에서 박스 차의 헤드라이트가 켜졌다. 그들은 차에 탔다. 구엔 타트는 차를 몰고 그곳을 떠났다. 사내가 그에게 종이쪽지를 내밀자 그가 말했다. "찢어버려." "어떡하실 겁니까?" 구엔 타트는 명랑하게 대꾸했다. 지하로 들어가야겠지(p. 335).
  &amp;#038;nbsp;  
스태플리와 같은 행동은 자신에게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선택의 여지도 없었다. 그러나 토이의 죽음은, 무수히 죽고 다쳐서 한줌의 재로 아니면 팔다리를 잘리고 병신이 되어서 실려간 다른 한국군 병사들의 것처럼 욕스러운 것이었다. 영규는 자기연민 때문에 자신을 향하여 화를 내고 있는 것 같았다. 영규의 뺨 위로 뜨거운 것이 흘러내렸다. 나는 이제 지쳤다,라고 그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목이 아팠다(p. 339).
  &amp;#038;nbsp;  
폭음과 함께 불길과 화약냄새가 한꺼번에 몰려나왔다. 중사가 먼저 창고 안으로 뛰어들었다. 드르륵 하는 연발사격의 소리가 들렸고 뒤미처 달려들어간 영규는 본능적으로 소리가 난 곳을 어림하여 사격했다. 거의 천장에 닿을 듯이 쌓아올려진 밀가루포대가 넘어져오면서 검은 사람의 몸집이 한데 밀려 떨어졌다. 천장에 매달린 갓 달린 전등이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영규의 그림자가 벽에 길게 나타났다가는 사라지곤 했다. 영규는 얼핏 총구를 그 사내의 몸 위에 겨누었다. 사방에 찢겨진 포대에서 날아오른 밀가루의 흰 연기가 자욱했고 베트남 사내는 영규를 올려다보았다. 영규는 그가 팜 소령의 아우임을 알아보았다. 그의 구부러진 팔 옆에 AK47 자동소총이 떨어져 있었다. 그가 총을 다시 잡으려고 손을 뻗었다. 영규는 그대로 몇발 더 쏘았다. 사내의 몸이 근거리 사격의 충격으로 꿈틀거리더니 곧 동작이 멎었다. 밀가루포대는 붉게 젖어갔다(p. 340).
  &amp;#038;nbsp;  
혜정이 말을 꺼냈다. "제 부탁은 딴게 아니구요, 짐은 부쳤거든요. 이게 화물넘버하고 확인증이에요. 부산에 내리시면 통운에다 이 주소로 부쳐만 달라구요." "그렇게 하죠." 영규는 의정부 어딘가로 적혀 있는 그녀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사는 집의 주소 쪽지를 건네받았다. "잘 가세요" 혜정이 일어났다. 영규는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사열식을 하는지 연합군의 노래가 취주악으로 연주되고 있었다. 영규는 탁자 위에 돈(p. 347)을 놓고 일어섰다. 길 건너편에서 흰 원피스 자락이 흔들리며 인파 속에 묻히고 있었다. 영규는 배를 향해 걸어갔다. 새벽까지 어디 가서 술이나 마시며 빈둥거리겠다던 생각이 달라졌던 것이다. 그는 여기서 알았던 그 어느 얼굴과도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p. 348).
  &amp;#038;nbsp;  

   해설:&amp;#038;nbsp;베트남전쟁과 제국의 정치-임홍배&amp;#038;nbsp;

베트남전쟁은 2차대전 이후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이 가장 야만적인 폭력으로 그 실체를 드러낸 전쟁이다. 알다시피 북베트남의 잠수함이 미군함정을 공격했다는 &amp;#039;통킹만 사건&amp;#039;을 자작극으로 날조하여 침공의 구실로 삼은 미국이 북베트남에 대한 무차별 폭격을 시작한 것은 1964년이지만, 이미 그전부터 미국은 냉전체제의 구축과정에서 베트남 문제에 깊숙이 개입해왔다. 2차대전 종전과 함께 일본이 베트남에서 물러난 공백을 틈타 다시 베트남의 식민지배를 노린 프랑스가 베트남을 침략하는 과정(1946~54)에서 미국은 후에 그들 자신이 직접 10 년 동안 벌인 전쟁에 쏟아부은 군사비의 절반이 넘는 막대한 군비를 프랑스에 지원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1954년 항불투쟁에서 승리한 베트남은 제네바 정전협정에 따라 남북총선거를 실시하게 되어 있(p. 349)었지만, 구식민지 지배권력을 충실히 계승한 남쪽정권에 도저히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미국은 1956년 제네바협정의 합의사항인 총선거를 무산시키기에 이른다. 이때부터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군대의 장교집단으로 구성된 남베트남의 부패한 독재 권력을 무조건 지원하는 모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처럼 거대 제국의 의지를 작동시키기에는 너무나 취약한 지배고리를 보철하기 위해 미국은 냉전체제의 종주국답게 남베트남을 잃으면 자유세계가 무너진다(1959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발언)는 이른바 &amp;#039;도미노이론&amp;#039;을 앞 세워서 베트남에 대한 무력개입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적 정지작업을 병행하였다. 이로써 미국은 표면상 2차대전 이전의 제국주의 열강과는 달리 식민지배가 목적이 아니라 &amp;#039;자유세계&amp;#039;를 수호한다는 대의 명분을 얻는 듯했지만, 정작 서방세계 안에서도 호응을 얻지 못한 그러한 명분과 무관하게 중요한 것은 2차대전에 투입된 연합군의 군비 총량을 능가하는 엄청난 무력으로 미국이 베트남을 유린했다는 엄연한 객관적 사실이다. 제국주의적 침략의 딱지를 떼어내려는 온갖 호도지책에도 불구하고, 아니 그런 책략이 침략의 명분으로 동원될수록, 종전의 제국주의를 능가하는 폭력이 아무런 금기 없이 그만큼 더 무자비하게 행사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베트남전쟁이 미국의 제국적 독선과 제국주의적 폭력의 완벽한 결합물이라는 사실은 베트남 민중의 입장에서 본 베트남전쟁의 성격과, 미국의 &amp;#039;우방국&amp;#039;으로 참전한 한국의 역할, 그리고 베트남전쟁의 이 모든 국면을 한국인의 시각에서 총체적으로 파헤친 황석영의 역작 『무기의 그늘』을 이해 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p. 350).
  &amp;#038;nbsp;  
미국과 함께 집단적 가해자의 위치에 있었던 우리로서는 전쟁에 짓밟힌 베트남인들이 과연 승리한 투쟁의 기억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되묻게 된다. 해방전선의 투사로 참여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베트남 작가 바오 닌의 소설 『전쟁의 슬픔』 (예담 1999)에서도 통절하게 확인되지만, 해방투쟁에 승리한 베트남인 자신들에게 정작 전쟁의 승패보다 오래 지속되는 것은 다름아닌 그 승리를 위해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일 것이다. 하지만 동족에 대한 사랑을 죽음으로 지켜낸 무수한 베트남 사람들의 숭고한 희생이 살아남은 자에게 고통스런 중압만은 아니라는 것도 거듭 강조되어야 한다. 바오 닌 과 마찬가지로 해방전선 투사였던 또다른 베트남 작가는 전선에서 죽은 친구의 이름으로 작품활동을 하면서, 해방투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뜨거운 인간애야말로 전쟁도 파괴하지 못한 베트남인들의 영혼임을 역설하고 있거니와, 전쟁의 상처와 폐허를 딛고 베트남인들이 그들(p. 364)이 갈망하던 평화로운 삶을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일구어갈 수 있는 희망의 조건도 그런 데서 찾아야 할 것이다.
『무기의 그늘』을 30년 전 베트남전쟁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소설로 읽어야 할 이유는 너무나 많다. 1991년 걸프전을 끝낸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제 베트남전쟁의 악몽을 털어낼 수 있게 되었다" 고 호언함으로써 걸프전이 베트남전쟁의 연장선에 있음을 본의 아니게 실토한 적이 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라크를 강점 한 채 한국군 전투부대의 파병을 강요하고 있다. 『무기의 그늘』을 통해 베트남전쟁에서 우리의 역할이 무엇이었는가를 냉정하게 되새기는 독자에게는 지금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는 자명할 것이다(p. 365).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24117_xhxmyyys.jpg" alt="9788936433505.jpg" style="width: 458px; height: 673px;" /></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 책을 두 번 읽었다. 여러 해 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다시 읽으니 새로웠다. 그동안 내용을 다 잊어버린 것이다. 갑자기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베트남에 다녀왔기 때문이다. 베트남 다낭은 아직까지는 비싸지 않은 관광지이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간다. 오죽하면 ‘경기도 다낭시’라고 하겠는가? 아무생각 없이 쉬고 오다가 갑자기 베트남전이 떠 올랐고 이 책이 떠 올랐다. 역시 황석영은 대단한 작가다. 이를 계기로 베트남전에 대한 여러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24133_bauunhqf.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상권-</span></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영규는 행정이 무엇인가를 아직 모르고 있었다. 그는 늪지대를 목과 총만 내놓고서 허우적거리며 건널 적에도. 사실은 상황실의 작전 장교들이 커피잔을 들고서 삼각자와 컴퍼스로 내리긋는 좌표 위에 그들이 헤매고 있다는 상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영규는 보급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활주로의 모퉁이에 서서 씨레이션과 탄약을 싣기에 분주한 헬리콥터들을 구경하기만 했다(p. 24).</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팜 민의 대답은 애매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엄청난 질문이었다. 그러나 민은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깨달았다. 죽음의 가운데를 향하여 제 발로 찾아들어온 자가, 자신의 죽음에 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팜 민은 머리털이 곱슬곱슬하고 치열이 가지런하던 교사 출신의 동료를 떠올렸다. 그의 시체가 지금쯤 중부 산악지대의 어디에 누워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도 이제는 나무와 풀숲의 덩어리 가운데서 거기가 베트남의 어느 곳인지 모두 잊어버렸다. 시체가 일어나서 걷지 않는 한 그것은(p. 114) 그 잊혀진 자리에서 도마뱀과 파리떼에 뒤덮여 소멸되어갈 것이다. 폭격에 맞아 가족들의 곡성에 둘러싸여 죽음을 당하는 것과는 달랐다. 게릴라는 이름도 정체도 과거도, 그리고 얼굴도 없는 자가 아닌가. 탄이 말하고 있었다. "알리지 못하는 게 아니야. 우리의 죽음은 베트남 민족해방에 바쳐지는 거야. 그러므로 네가 자신의 죽음을 알리고 싶어야 할 곳은 단 한군데....민족해방전선뿐이다. 신념없는 죽음처럼 참혹한 것은 없어."(p. 115).</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팜 꾸엔은 이 낙관에 찬 단순한 동남아 전문가들의 머리에서 나온 신생활운동에 대해서 전혀 확신하지 않았다. 베트남 사람들은 베트남의 상황과 국면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그가 일찍이 고문관의 눈에(p. 154)들었던 모기약논쟁 때처럼 문제제기를 피하는 대신 그들의 사고에 영합하는 쪽이 훨씬 이롭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만약에 성장의 기획자인 팜 꾸엔이 이런 계획에서 미국은 무조건 지원하고 빠져라 한다면, 이는 곧 베트남에서 미군이 나가라는 논리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팜 꾸엔은 부서가 바뀌거나 아니면 다른 사소한 일로 책임을 지 고 전선으로 쫓겨가게 될 것이었다. 바로 이러한 문제들이 미국의 전쟁이라는 생각을 퍼뜨리게 되는 원인일 것이다. 참으로 베트남 사람들은 지혜롭게 표현할 줄 알았다. 남부 베트남과 중부 이남에서 생겨나기 시작한 신생활촌을 그들은 미꾸어도(미국촌)라고 불렀던 것이다. 괌 꾸엔은 혼자 있을 때에는 언제나 침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주의이고, 그러나 절대로 손해보지 않고 살아남겠다는 입장이며 드디어는 싱가포르나 타일랜드쯤에 정착하고 싶은 개인적 소망을 갖고 있었다. 그는 싸이공대학의 우수한 법률학도였다. 그는 이른바 도시부르주아의 자식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다낭 시내에서 가장 큰 약종상을 경영했다. 지금은 몰락했지만 그의 집 창고에는 투본 일대의 계피가 늘 산더미처럼 쌓여서 다른 지방의 중개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집안에서는 언제나 계피 향내가 났고 온갖 이름도 모를 건과와 약재가 뜨락에 빈틈없이 널려 있었다. 그의 부친은 그 세대의 남자들이 반 이상이나 죽었는데도 요행히 수를 누리며 유복하게 살았다. 부친은 고혈압으로 목욕중에 죽었다. 베트남의 여러 촌락들이 네이팜이나 소이탄으로 곤죽이 되던 1940년대와 50년대를 보내고 나서 그는 욕탕에 누워서 운명했던 것이다. 그에게는 숙부가 있었다. 숙부는 후에에 살고 있었다. 그는 부친과는 좀 다른 사람이었다. 항불운동에도 참가했고 젊을 때에는 프랑스에 가서 노동을 하면서 안남청년노동동맹에도 들었다. 그러나 제네바협정으(p. 155)로 17도선의 분단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남과 북을 선택했을 때 그는 후에에 남았다. 그는 한의사였다. 팜 꾸엔은 사남매의 장남이었다. 위로 누나가 있는데 쾅나이로 시집갔다가 몇년 전에 과부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그의 바로 아래 남동생 팜 민은 아주 내성적이고 얌전한 후에의과대학 학생이었고, 그 아래는 리쎄(중고학교)에 다니는 레이라는 누이동생이 있었다. 팜 꾸엔의 모친은 아버지에게 시집와서 평생 고생 않고 살아온지라 나약하고 결단성이 없는 분이었다. 그러나 교육은 미션 계통의 학교를 나왔고 집에서는 엄한 유교식 교육을 받았다. 팜 꾸엔은 내심으로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대학시절 해방전선에서 관여하는 어느 독서클럽에 나갔다가 검거된 적이 있었고, 그의 친구는 두 손 열 손가락의 손톱마다 대나무침을 박고 비명을 지르다가 미쳐버렸다. 그는 칸라오에게 협조하기로 약속하고 풀려났다. 칸라오는 디엠의 동생 고 딘 누의 비밀경찰조직이었다. 그의 도덕적 결단은 시초에 어긋나버렸고, 디엠이 붕괴할 때까지 그 자괴감은 없어지지 않았다. 그는 그때 굳게 다짐했다. 아무 책임도 지지 않겠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겠다. 그는 허무주의 자였다. 아니 주의도 아니었다. 그는 돈을, 그것도 국제통화인 달러를 모아야 한다고 결심했다. 계속 모아서 그는 이 나라를 빠져나갈 작 정이었다. 그곳은 동양의 낙원 싱가포르였다. 그는 먼지나는 일번도로 위를 행정시찰하고 있을 때면 언제나 싱가포르의 야경을 상상하곤 했다(p. 15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도 쭈끄: 나는 마흔여덟입니다. 모든 전쟁을 보았지요. 직업은 농부지요. 나는 해방전선이나 정부군이나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제발 내 마을에서 전쟁의 포연이 멀리 가기만 바라고 살았습니다. 그날 미군들이 마을에 들어왔을 때 우리 가족은 아침을 먹고 있었습니다. 미군들의 명령에 따라 집을 나선 우리는 다른 마을 사람 여러 명과 같이 광장으로 몰려갔습니다. 미군들이 우리에게 모여서 앉으라고 명령했지요.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들은 두려워할 이유가 없었어요. 모든 사람들은 웃고 농담도 하며 전혀 당황한 기색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미(p. 242)군들이 기관총을 걸어놓은 것을 보고 그제야 눈치를 채고 울고 애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사람들 몇은 정부 발행의 신분증을 미군에게 보여주었지만 미군은 그저 미안하다고만 말했지요. 사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다리를 다쳤는데 계속해서 쓰러지는 송장들 틈에 깔려 목숨은 건질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내 두 딸과 아내를 그 자리에서 잃었습니다. 한시간쯤 죽은 체하고 누웠던 나는 송장을 헤집고 나와서 밀림으로 달아났습니다. 처음에는 마을사람들이 전혀 위험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웃으면서 미군을 환영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돌아 갈 나의 마을과 가족을 영원히 잃어버렸습니다. 나는 다시는 미군을 환영하지 않을 것입니다(p. 24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영규가 병장에게 물었다. "갖다 팔려고 산 건 아니지?" "왜요, 팔다뇨. 사기두 어려운데 어디다 팔아요?" "레이션 카드 없나?" "그게 뭡니까?" 그들이 모르고 있는 게 당연했다. 어느 놈들 몇몇이 그들이 구입할 수 있는 구매카드를 가로채서 그 수량만큼을 수령해다가 현지에 팔아 먹고 있는 것이다. 영규가 말했다. "연합군은 누구나 레이션 카드가 나오게 되어 있어. 그게 없으니까 물건을 뺏긴 거 아냐" "그런 소리 처음 들었습니다." 병장은 갑자기 눈물이 글썽해졌다. 영규는 그것도 잘 알았다. 전투에서 방금 풀려난 자는 누구나 그 자리를 떠나면 대단히 섬약해지는 것이다. 술을 마신 것 같은 감정의 흥분 때문에 정상적인 후방의 분위(p. 289)기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영규는 작전에서 돌아와 우편물로 도착한 신문들의 극장 광고를 훑어보면서 죽죽 울었던 기억이 났다. 거기에는 자신의 극단적인 순간이 빠져버린 채로 사람들의 일상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가 무기를 가졌다면 그는 자기를 쏘거나 거리에 무차별 사격을 가하게 될지도 몰랐다. 이런 사람이 돌아간다. 집에 가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뇌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지닌 채로 그는 서서히 되살아나거나 변모하겠지. 그런데 이백 달러를 어쩌겠다는 건가(p. 290).</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하권-</span></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중대장도 말했다. 팜 꾸엔은 풀밭의 사방에 널린 갖가지 모양의 시체들을 또 한번 돌아보았다가 풀 위에 엎질러진 흰 뇌수와 그 위의 파리떼를 보았다. 갑자기 구역질이 울컥 솟았다. 파리는 죽은 자에게뿐만 아니라 또한 산 자의 살냄새와 땀냄새를 찾아서 차별없이 날아들었다. 팜 꾸엔이 코와 입을 막고 대숲을 빠져나오자 뒤에서 대대장이 따라오며 물었다. "실장님, 괜찮습니까?" "괜찮소. 속이 좀 거북하군." 대대장은 침을 뱉더니 팜 꾸엔의 팔을 잡고 나직하게 말했다. "걱정 마십시오. 이런 일은 정글의 작전지역에서는 일상적인 일입니다. 또 실장님께서 명령을 문서로 내려준 것도 아니잖습니까?" 팜 꾸엔은 이젠 대대장의 교활함에 진저리가 나서 쏘아주었다. "이봐요 소령, 이 작전의 지휘관은 바로 당신이라는 걸 잊지 마시오. 나는 연락장교야." 그러나 대대장은 물러나지 않았다. "그럼요, 우리야 사단과 군단의 계통에 따른 명령을 수행하는 셈이지요. 하지만 너무 염려 마시라니까요." "염려?" "네, 여기가 어딥니까? 그들은 거의 우리 베트남 민족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기서부터 라오스 국경까지의 산악에 사는 카투족입니다. 저들은 온 부족이 해방전선측에 가담했습니다. 카투족은 호찌민 루트의 안내인들입니다. 병사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고 있습니다."(p. 245). "여기서 정글의 서쪽까지 다 그런가?" "그렇다고 봐야죠." 팜 꾸엔은 길게 숨을 내쉬었다. "이 정글과 산은 베트남 사람의 것이오. 이제부터 어느 마을에서도 잔류한 주민들은 후송하지 마시오." 수색소대가 협곡 안으로 출동했고 다른 소대들은 각자의 위치에 따라 참호를 파고 방벽을 세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팜 꾸엔은 이번의 계피작전이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다가, 곧 고개를 흔들어 버렸다. 계피가 거기 있는 한, 그에게는 다른 선택의 길이 없었다(p. 24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행운을 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스태플리는 돌아보지 않고 문을 향해서 걸어갔다. 탐조등 불빛이 가끔씩 번쩍, 하면서 바다 위로 미끄러져가는 게 보였다. 토이와 영규는 담배를 한대씩 물고 지켜보았다. 그 다음부터는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스태플리의 껑충한 몸집이 왼편 초소로 다가가자 초병과 뭐라고 얘기하고, 이어서 그 중위인 듯한 자가 나와서 안으로 들어가는 게 보였다. 철망 울타리를 통해서 그들이 나란히 걸어가는 게 보였다. 오른편 초소에서 미군 SP가 나왔다. 그의 흰 헬멧이 보였다. 뭐라고 묻는 듯했다. 그들은 계속 걸어갔다. 다시 다른 SP가 초소에서 나왔다. 그들은 경계선 철망 쪽으로 다가서면서 또 뭐라고 물었다. 중위가 돌아서서 대꾸하는 듯했다. 그때 스태플리가 부두 쪽을 향해서 뛰기 시작했다. 헤이, 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 뒤에는 길 건너편에서도 똑똑히 들렸다. 돌아와, 정지, 정지, 곧이어서 짧은 연발사격의 총성이 들렸다. 토이와 영규는 스태플리의 몸집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맞았다, 라고 토이가 중얼거린 듯했다. 영규는 초소를 향하여 달려 갈 자세로 몇걸음 내디뎠고 토이가 그의 허리를 뒤에서 껴안았다. "소용없어. 우리에게 불리하다." 울타리 안쪽에서 차츰 여러 사람들의 떠드는 소리가 늘어가고 있었다. 토이가 영규를 잡아끌었다. 그들은 세워둔 지프차로 돌아갔다. 왔던 길을 되돌아 질주했다. 영규는 펜던트를 손아귀에 꽉 쥐고 있었다. 토이가 핸들을 잡고 전방을 응시한 채로 중얼거렸다. "그는 운이 나빴어." 영규는 꼭 스태플리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울고 싶었(p. 314)다. 그러나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p. 315).</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잘 아는군. 너는 뭐 해먹고 사나? 너는 배신자야, 여기서 우리 전선의 약식재판을 하겠다. 첫째, 너는 피치 못할 병역의무를 마친 뒤에 도적의 정보기관에 자진해서 투신했다. 더구나 그 적은 외국세력이다. 둘째, 너는 현재의 전민족적 투쟁을 외면하고 해방전선의 역사적 과업을 정탐 방해하여왔다. 셋째, 그것을 미끼로 애국자를 협박하고 금전을 요구했다. 그러므로 민족해방전선 남지구위원회는 인민의 이름으로 너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말을 마치고 그가 차례로 돌아보자 사내들이 각각 사형, 이라고 되받았다. 토이는 미처 변명할 틈도 없었다. 마주앉은 자가 말했다. "우리는 파렴치한과는 어떠한 타협도 거부한다. 우리의 투쟁이 올(p. 334)바른 길이기 때문이다." 곁에 있던 사내가 팔을 크게 휘둘렀고 토이는 입을 딱 벌렸다. 그는 멍청하게 자기 배를 내려다보고는 옆으로 넘어졌다. 그의 배에는 끝을 뾰족하게 깎은 짧은 대나무막대가 깊숙이 꽂혀 있었다. 지방게릴라들이 마을에서 처형하는 식이었다. 그들은 쓰러진 토이의 몸을 뒤져 보관증을 찾아내고는 재빨리 그 집을 떠났다. 길 건너편에서 박스 차의 헤드라이트가 켜졌다. 그들은 차에 탔다. 구엔 타트는 차를 몰고 그곳을 떠났다. 사내가 그에게 종이쪽지를 내밀자 그가 말했다. "찢어버려." "어떡하실 겁니까?" 구엔 타트는 명랑하게 대꾸했다. 지하로 들어가야겠지(p. 335).</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스태플리와 같은 행동은 자신에게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선택의 여지도 없었다. 그러나 토이의 죽음은, 무수히 죽고 다쳐서 한줌의 재로 아니면 팔다리를 잘리고 병신이 되어서 실려간 다른 한국군 병사들의 것처럼 욕스러운 것이었다. 영규는 자기연민 때문에 자신을 향하여 화를 내고 있는 것 같았다. 영규의 뺨 위로 뜨거운 것이 흘러내렸다. 나는 이제 지쳤다,라고 그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목이 아팠다(p. 33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폭음과 함께 불길과 화약냄새가 한꺼번에 몰려나왔다. 중사가 먼저 창고 안으로 뛰어들었다. 드르륵 하는 연발사격의 소리가 들렸고 뒤미처 달려들어간 영규는 본능적으로 소리가 난 곳을 어림하여 사격했다. 거의 천장에 닿을 듯이 쌓아올려진 밀가루포대가 넘어져오면서 검은 사람의 몸집이 한데 밀려 떨어졌다. 천장에 매달린 갓 달린 전등이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영규의 그림자가 벽에 길게 나타났다가는 사라지곤 했다. 영규는 얼핏 총구를 그 사내의 몸 위에 겨누었다. 사방에 찢겨진 포대에서 날아오른 밀가루의 흰 연기가 자욱했고 베트남 사내는 영규를 올려다보았다. 영규는 그가 팜 소령의 아우임을 알아보았다. 그의 구부러진 팔 옆에 AK47 자동소총이 떨어져 있었다. 그가 총을 다시 잡으려고 손을 뻗었다. 영규는 그대로 몇발 더 쏘았다. 사내의 몸이 근거리 사격의 충격으로 꿈틀거리더니 곧 동작이 멎었다. 밀가루포대는 붉게 젖어갔다(p. 340).</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혜정이 말을 꺼냈다. "제 부탁은 딴게 아니구요, 짐은 부쳤거든요. 이게 화물넘버하고 확인증이에요. 부산에 내리시면 통운에다 이 주소로 부쳐만 달라구요." "그렇게 하죠." 영규는 의정부 어딘가로 적혀 있는 그녀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사는 집의 주소 쪽지를 건네받았다. "잘 가세요" 혜정이 일어났다. 영규는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사열식을 하는지 연합군의 노래가 취주악으로 연주되고 있었다. 영규는 탁자 위에 돈(p. 347)을 놓고 일어섰다. 길 건너편에서 흰 원피스 자락이 흔들리며 인파 속에 묻히고 있었다. 영규는 배를 향해 걸어갔다. 새벽까지 어디 가서 술이나 마시며 빈둥거리겠다던 생각이 달라졌던 것이다. 그는 여기서 알았던 그 어느 얼굴과도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p. 34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
   해설:&nbsp;베트남전쟁과 제국의 정치-임홍배&nbsp;
</b></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베트남전쟁은 2차대전 이후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이 가장 야만적인 폭력으로 그 실체를 드러낸 전쟁이다. 알다시피 북베트남의 잠수함이 미군함정을 공격했다는 '통킹만 사건'을 자작극으로 날조하여 침공의 구실로 삼은 미국이 북베트남에 대한 무차별 폭격을 시작한 것은 1964년이지만, 이미 그전부터 미국은 냉전체제의 구축과정에서 베트남 문제에 깊숙이 개입해왔다. 2차대전 종전과 함께 일본이 베트남에서 물러난 공백을 틈타 다시 베트남의 식민지배를 노린 프랑스가 베트남을 침략하는 과정(1946~54)에서 미국은 후에 그들 자신이 직접 10 년 동안 벌인 전쟁에 쏟아부은 군사비의 절반이 넘는 막대한 군비를 프랑스에 지원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1954년 항불투쟁에서 승리한 베트남은 제네바 정전협정에 따라 남북총선거를 실시하게 되어 있(p. 349)었지만, 구식민지 지배권력을 충실히 계승한 남쪽정권에 도저히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미국은 1956년 제네바협정의 합의사항인 총선거를 무산시키기에 이른다. 이때부터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군대의 장교집단으로 구성된 남베트남의 부패한 독재 권력을 무조건 지원하는 모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처럼 거대 제국의 의지를 작동시키기에는 너무나 취약한 지배고리를 보철하기 위해 미국은 냉전체제의 종주국답게 남베트남을 잃으면 자유세계가 무너진다(1959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발언)는 이른바 '도미노이론'을 앞 세워서 베트남에 대한 무력개입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적 정지작업을 병행하였다. 이로써 미국은 표면상 2차대전 이전의 제국주의 열강과는 달리 식민지배가 목적이 아니라 '자유세계'를 수호한다는 대의 명분을 얻는 듯했지만, 정작 서방세계 안에서도 호응을 얻지 못한 그러한 명분과 무관하게 중요한 것은 2차대전에 투입된 연합군의 군비 총량을 능가하는 엄청난 무력으로 미국이 베트남을 유린했다는 엄연한 객관적 사실이다. 제국주의적 침략의 딱지를 떼어내려는 온갖 호도지책에도 불구하고, 아니 그런 책략이 침략의 명분으로 동원될수록, 종전의 제국주의를 능가하는 폭력이 아무런 금기 없이 그만큼 더 무자비하게 행사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베트남전쟁이 미국의 제국적 독선과 제국주의적 폭력의 완벽한 결합물이라는 사실은 베트남 민중의 입장에서 본 베트남전쟁의 성격과, 미국의 '우방국'으로 참전한 한국의 역할, 그리고 베트남전쟁의 이 모든 국면을 한국인의 시각에서 총체적으로 파헤친 황석영의 역작 『무기의 그늘』을 이해 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p. 350).</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미국과 함께 집단적 가해자의 위치에 있었던 우리로서는 전쟁에 짓밟힌 베트남인들이 과연 승리한 투쟁의 기억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되묻게 된다. 해방전선의 투사로 참여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베트남 작가 바오 닌의 소설 『전쟁의 슬픔』 (예담 1999)에서도 통절하게 확인되지만, 해방투쟁에 승리한 베트남인 자신들에게 정작 전쟁의 승패보다 오래 지속되는 것은 다름아닌 그 승리를 위해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일 것이다. 하지만 동족에 대한 사랑을 죽음으로 지켜낸 무수한 베트남 사람들의 숭고한 희생이 살아남은 자에게 고통스런 중압만은 아니라는 것도 거듭 강조되어야 한다. 바오 닌 과 마찬가지로 해방전선 투사였던 또다른 베트남 작가는 전선에서 죽은 친구의 이름으로 작품활동을 하면서, 해방투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뜨거운 인간애야말로 전쟁도 파괴하지 못한 베트남인들의 영혼임을 역설하고 있거니와, 전쟁의 상처와 폐허를 딛고 베트남인들이 그들(p. 364)이 갈망하던 평화로운 삶을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일구어갈 수 있는 희망의 조건도 그런 데서 찾아야 할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무기의 그늘』을 30년 전 베트남전쟁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소설로 읽어야 할 이유는 너무나 많다. 1991년 걸프전을 끝낸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제 베트남전쟁의 악몽을 털어낼 수 있게 되었다" 고 호언함으로써 걸프전이 베트남전쟁의 연장선에 있음을 본의 아니게 실토한 적이 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라크를 강점 한 채 한국군 전투부대의 파병을 강요하고 있다. 『무기의 그늘』을 통해 베트남전쟁에서 우리의 역할이 무엇이었는가를 냉정하게 되새기는 독자에게는 지금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는 자명할 것이다(p. 365).</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24202_enuirywt.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Shv2hq32wgSxRbDFuZsQmCgd75VX8q.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07T02:42: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7T02:40:2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78</guid>
<title><![CDATA[【북토크375】 미술가 이면의 흥미로운 사실]]></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8</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78</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가볍게 읽기에 적당한 책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술가들의 이면에 있는 평범성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이 어떻게 영웅시되고 또는 왜곡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언제나 이런 책이 재미있다. 
&amp;#038;nbsp;

   

  &amp;#038;nbsp;  
고흐의 명성이 사후에 폭발적으로 확산된 데에는 동생 테오의 아내, 요한나 반 고흐 봉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형의 죽음 직후 테오마저 요절하자, 요한나는 고흐의 유작과 서신을 정리하며 형제의 편지를 엮은 《반 고흐 서간집》을 출간했다. 이를 통해 고흐는 단순한 인상주의 화가가 아닌, 내면의 고뇌와 예술적 열정을 지닌 비극적 천재로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요한나는 고흐의 작품을 유럽 각지의 전시에 출품하며 그의 신화를 의도적으로 만들어갔고, 이러한 노력은 20세기 초 모더니즘 미술의 흐름과 맞물리며 고흐를 &amp;#039;잊힌 거장&amp;#039;에서 &amp;#039;현대미술의 선구자&amp;#039;로 끌어올렸다. 고흐가 &amp;#039;고통받는 천재&amp;#039;라는 이미지로 각인된 데에는 당시 예술가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의 변화도 크게 작용했다. 낭만주의 이후 예술가는 단순한 기능인이 아니라 세속과 타협하지 못하는 순수한 존재, 혹은 사회에 의해 오해받는 비극적 영웅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고흐는 그러한 인식의 상징처럼 자리 잡았다. 생전에 정신 질환을 앓았고, 가난에 시달렸으며, 귀를 자르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일화는 그의 예술적 고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강한 감정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색채와 고통은 분리되지 않은 채 수용되었고, 이는 20세기 대중문화 속에서 고흐를 &amp;#039;예술가-순교자&amp;#039;의 전형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앞서(p. 16) 말한 대로 《반 고흐 서간집》은 이러한 이미지 형성에 강력한 영향을 끼쳤으며, 이후 수많은 전시와 평론, 영화와 소설, 심지어 팝송까지 고흐를 현대인의 정서적 우상으로 만들었다. 고흐는 더 이상 단순한 화가가 아니라 삶과 예술, 고통과 창조의 상징이 되었다. 고흐의 명성은 20세기 중반을 지나며 미술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게 된다. 1987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붓꽃〉이 5,390만 달러에 낙찰되며 당시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1990년에는 일본의 사업가 사이토 료에이가 〈가셰 박사의 초상〉을 8,250만 달러에 구입하며 또 한 번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에도 고흐의 작품은 전 세계 미술 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상징적인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꾸준한 수요와 높은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이제 단순한 예술 작품을 넘어, 전 지구적 문화 자산이자 시장 가치가 입증된 하나의 예술 브랜드로 기능하고 있다(p. 17).
  &amp;#038;nbsp;  
미술사학자 낸시 모울 매슈스Nancy Mowl Mathews 역시 "고갱은 마치 에로틱한 에덴을 발견한 양 세상을 속였지만, 실제 그는 폭력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물이었다. 그가 묘사한 낙원은 허구일 뿐"이라며 신화 너머의 고갱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고갱은 유럽에서 부인 메트를 학대해 가정을 파탄 냈고, 타히티에서도 현지 주민 및 프랑스 식민 당국과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켰다. 말년에는 마르키즈 제도에서 경찰과 성직자들에 의해 &amp;#039;문제 인물&amp;#039;로 지목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었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 이는 고갱이 편지와 저작에서 그린 &amp;#039;남태평양의 자유로운 예술가&amp;#039;라는 자화상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모습이었다. 폴 고갱의 타히티 생활은 모순으로 가득한 이중적 삶이었다. 그는 문명을 떠나 낯선 땅에서 창작의 자유를 추구하며 빈곤과 병고에 시달렸고, 실제로 고독하고 힘겨운 말년을 보냈다. 그러나 타히티는 결코 &amp;#039;오지&amp;#039;가 아니었고, 고갱 역시 완전히 현지에 동화된 예술가라기보다는 식민 사회의 이방인으로 서구와 원주민 세계를 오가는, 복합적 위치에 놓인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정당화하기 위해 타히티의 현실을 왜곡했고, 상상 속 원시 낙원의(p. 39) 신화를 창조해냈다. &amp;#039;타히티의 고갱&amp;#039;은 결국 고된 현실과 이상화된 환상이 교차하는 인물이다. 신화의 껍질을 벗겨보면, 그가 남긴 찬란한 색채와 풍경 뒤에는 병든 몸과 외로운 정신, 그리고 식민적 시선으로 형성된 왜곡된 &amp;#039;낙원&amp;#039;의 초상이 자리하고 있다. 고갱은 위대한 예술가였지만, 동시에 그 예술이 만들어진 배경 역시 비판적으로 성찰할 필요가 있다. 그의 작품 속 타히티는 예술적 열매이자 식민적 욕망이며, 예술가를 이해하는 그간의 방식이 남긴 문제적 유산이다(p. 40).
  &amp;#038;nbsp;  
이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사실은 미켈란젤로가 만년에 다수의 스케치와 밑그림을 스스로 불태웠다는 일화다. 그는 제작 과정의 흔적을 남기지 않음으로써, 작품이 마치 신의 손에서 &amp;#039;완성된 상태&amp;#039; 로 나타난 것처럼 보이기를 원했다. 이는 또한 &amp;#039;천재&amp;#039;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자기 신화 전략의 일부였다. 즉, 서명뿐 아니라 &amp;#039;과정&amp;#039; 자체를 감추는 것 역시 자기 연출 방식이었던 셈이다(p. 64).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14918_mubdgetd.jpg" alt="9791172133221.jpg" style="width: 458px; height: 663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가볍게 읽기에 적당한 책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술가들의 이면에 있는 평범성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이 어떻게 영웅시되고 또는 왜곡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언제나 이런 책이 재미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14935_ioxztnek.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고흐의 명성이 사후에 폭발적으로 확산된 데에는 동생 테오의 아내, 요한나 반 고흐 봉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형의 죽음 직후 테오마저 요절하자, 요한나는 고흐의 유작과 서신을 정리하며 형제의 편지를 엮은 《반 고흐 서간집》을 출간했다. 이를 통해 고흐는 단순한 인상주의 화가가 아닌, 내면의 고뇌와 예술적 열정을 지닌 비극적 천재로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요한나는 고흐의 작품을 유럽 각지의 전시에 출품하며 그의 신화를 의도적으로 만들어갔고, 이러한 노력은 20세기 초 모더니즘 미술의 흐름과 맞물리며 고흐를 '잊힌 거장'에서 '현대미술의 선구자'로 끌어올렸다. 고흐가 '고통받는 천재'라는 이미지로 각인된 데에는 당시 예술가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의 변화도 크게 작용했다. 낭만주의 이후 예술가는 단순한 기능인이 아니라 세속과 타협하지 못하는 순수한 존재, 혹은 사회에 의해 오해받는 비극적 영웅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고흐는 그러한 인식의 상징처럼 자리 잡았다. 생전에 정신 질환을 앓았고, 가난에 시달렸으며, 귀를 자르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일화는 그의 예술적 고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강한 감정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색채와 고통은 분리되지 않은 채 수용되었고, 이는 20세기 대중문화 속에서 고흐를 '예술가-순교자'의 전형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앞서(p. 16) 말한 대로 《반 고흐 서간집》은 이러한 이미지 형성에 강력한 영향을 끼쳤으며, 이후 수많은 전시와 평론, 영화와 소설, 심지어 팝송까지 고흐를 현대인의 정서적 우상으로 만들었다. 고흐는 더 이상 단순한 화가가 아니라 삶과 예술, 고통과 창조의 상징이 되었다. 고흐의 명성은 20세기 중반을 지나며 미술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게 된다. 1987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붓꽃〉이 5,390만 달러에 낙찰되며 당시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1990년에는 일본의 사업가 사이토 료에이가 〈가셰 박사의 초상〉을 8,250만 달러에 구입하며 또 한 번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에도 고흐의 작품은 전 세계 미술 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상징적인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꾸준한 수요와 높은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이제 단순한 예술 작품을 넘어, 전 지구적 문화 자산이자 시장 가치가 입증된 하나의 예술 브랜드로 기능하고 있다(p. 17).</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미술사학자 낸시 모울 매슈스Nancy Mowl Mathews 역시 "고갱은 마치 에로틱한 에덴을 발견한 양 세상을 속였지만, 실제 그는 폭력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물이었다. 그가 묘사한 낙원은 허구일 뿐"이라며 신화 너머의 고갱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고갱은 유럽에서 부인 메트를 학대해 가정을 파탄 냈고, 타히티에서도 현지 주민 및 프랑스 식민 당국과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켰다. 말년에는 마르키즈 제도에서 경찰과 성직자들에 의해 '문제 인물'로 지목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었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 이는 고갱이 편지와 저작에서 그린 '남태평양의 자유로운 예술가'라는 자화상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모습이었다. 폴 고갱의 타히티 생활은 모순으로 가득한 이중적 삶이었다. 그는 문명을 떠나 낯선 땅에서 창작의 자유를 추구하며 빈곤과 병고에 시달렸고, 실제로 고독하고 힘겨운 말년을 보냈다. 그러나 타히티는 결코 '오지'가 아니었고, 고갱 역시 완전히 현지에 동화된 예술가라기보다는 식민 사회의 이방인으로 서구와 원주민 세계를 오가는, 복합적 위치에 놓인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정당화하기 위해 타히티의 현실을 왜곡했고, 상상 속 원시 낙원의(p. 39) 신화를 창조해냈다. '타히티의 고갱'은 결국 고된 현실과 이상화된 환상이 교차하는 인물이다. 신화의 껍질을 벗겨보면, 그가 남긴 찬란한 색채와 풍경 뒤에는 병든 몸과 외로운 정신, 그리고 식민적 시선으로 형성된 왜곡된 '낙원'의 초상이 자리하고 있다. 고갱은 위대한 예술가였지만, 동시에 그 예술이 만들어진 배경 역시 비판적으로 성찰할 필요가 있다. 그의 작품 속 타히티는 예술적 열매이자 식민적 욕망이며, 예술가를 이해하는 그간의 방식이 남긴 문제적 유산이다(p. 40).</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사실은 미켈란젤로가 만년에 다수의 스케치와 밑그림을 스스로 불태웠다는 일화다. 그는 제작 과정의 흔적을 남기지 않음으로써, 작품이 마치 신의 손에서 '완성된 상태' 로 나타난 것처럼 보이기를 원했다. 이는 또한 '천재'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자기 신화 전략의 일부였다. 즉, 서명뿐 아니라 '과정' 자체를 감추는 것 역시 자기 연출 방식이었던 셈이다(p. 64).</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14952_xatuilna.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iTR2ZAktCkBMopNlQyBFy.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07T01:49: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7T01:49: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77</guid>
<title><![CDATA[【북토크374】 아픔을 통한 삶에 대한 성찰]]></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7</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77</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질병 경험(특히 암)에 대해 쓴 개인적인 에세이다. 사회학 교수로 젊고 건강했던 저자는 39세에 심장마비를 겪고, 그 다음 해에는 고환암 진단을 받았다가 수술과 화학요법을 통해 회복한다. 이런 경험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질병 경험에 대한 ‘서술’을 넘어 질병 경험에 대한 ‘사유’로, 저자 자신이 질병을 경험하면서 배운 것들을 짚어가며 인간의 삶에서 질병의 의미를 묻고 재의미화하는 것으로 나아간다. 이처럼 질병은 우리의 유한한 이 땅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된다. 
  &amp;#038;nbsp;  

   

  &amp;#038;nbsp;  
병이 가져오는 위험 중 가장 명백한 위험은 경계를 넘어가 죽는 것이다. 이 위험이 제일 중요하며, 또 언젠가는 이 위협을 피할 수 없는 날이 오고야 만다. 하지만 피할 수 있는 다른 위험이 있는데, 바로 질병에 집착하게 되는 위험이다. 질병을 자신과 마주하지 않고 또 다른 이들과 마주하지 않으면서 뒷걸음질 치는 핑계로 삼는 것이다. 하지만 질병은 계속 매달리고 있을 만한 무엇이 아니다. (할 수 있다면) 그저 회복 하면 된다. 그리고 회복의 가치는 새로 얻게 될 삶이 어떤 모습일지 얼마나 많이 알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회복에는 여러 의미가 있다. 내 경우에 심장마비 이후의 회복이란 아팠던 경험 전체를 뒤에 두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 건강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세계로 돌아가고 싶었다. 반면 암은 이런 식으로 회복할 수 없었다. 아직도 진찰을 받을 때마다, 보험 서류를 작(p. 8)성할 때마다 암에는 차도가 있을 뿐이지 &amp;#039;완치&amp;#039;란 없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하지만 암이라는 질환의 생리학보다 더 중요 한 것은 암 경험이 미친 영향이다. 암을 앓고 난 후에는 예전에 있던 곳으로 전혀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변화의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기엔 너무도 비싼 값을 치렀기 때문이다. 너무도 많은 고통을 보았고, 특히 젊은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은 갖기 어려울 수도 있는 어떤 관점에서 고통을 보았다. 삶이라는 게임을 이전과 같은 조건으로 계속할 수는 없었다. 예전의 나를 회복하기보다는 앞으로 될 수 있는 다른 나를 발견 하고 싶었다. 그리고 글쓰기는 이 다른 나를 찾아가는 과정의 일부다(p. 9).
  &amp;#038;nbsp;  
의원, 병원, 전화통화 등 어디에서 이루어지든 간에 의학의 진찰과 치료는 오직 질환만이 논의 대상이라고 모든 사람이 믿도록 설계되어 있다. 여기서 질환은 측정될 수 있는 것이고 기계론에 기반을 둔다. 의사들과 이야기할 때 나는 언제나 내가 말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의식하며, 그래서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 들을 때 더욱 입을 다문다. 질환에 관련된 질문만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내가 느끼는 것들이 바로 질병이다. 내 삶에 관해 묻고 싶은 질문이 있지만 허용되지 않고 말해서도 안 되고 심지어는 생각해서도 안 된(p. 29)다. 내가 느끼는 것과 말해도 괜찮다고 느끼는 것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고 깊어지면서 내 목소리를 삼킨다. 의사들은 보통 예의 바르게 질문에 대답해주지만, 질문을 하려면 답변이 어떤 용어로 돼 있을지 예상해야 하며 결국은 질환 용어를 사용해서 질문하게 된다. 하지만 내가 정말로 알고 싶은 것은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다. 내가 원하는 도움은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름의 방식으로 질병을 살아내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의료진 또한 지켜봐주는 것이다. 답을 받기보다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 하지만 의사와 간호사들은 과중한 스트레스와 업무에 시달릴 때가 많고, 그리하여 경험을 공유하는 일은 &amp;#039;전문가다운&amp;#039; 활동의 경계 밖으로 너무도 자주 밀려나곤 한다(p. 30).
  &amp;#038;nbsp;  
몸 이외에 잃은 것들도 있다. 캐시와 나는 최악의 일이 벌어진다면 친구와 친척들이 우리를 염려하고 함께 있어주길 바랐다. 이후 최악의 일이 정말로 일어났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더는 예상할 수 없었다. 어떤 이들은 곁을 지켜줬고 어떤 이들은 사라졌다. 질병은 나뿐만 아니라 아내와 나에게 일어난 일이었고, 그래서 지금 우리 부부는 내 질병을 외면한 이들과 다시 관계를 시작하기가 어렵다고 느낀다. 이 사람들과의 관계 또한 상실의 일부다. 캐시와 내가 삶에 걸었던 순진한 기대도 사라졌다. 일을 하며 이런저런 것들을 성취하고, 아이들을 낳아 자라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고, 우리 부부가 함께 늙 어가리라는 기대가 평범해 보이던 때도 있었다. 이제 우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을 안다. 삶은 예측할 수 없다. 무엇이 기대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인지, 캐시와 나는 이제 잘 모르겠다. 삶에 거는 순진한 기대를 잃었다는 것이 질병을 겪으며 얻은 수확으로 보일 날이 언젠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상실로 느껴진다. 미래와 과거의 상실, 어딘가에 속해 있다는 느낌의 상실(p. 66), 평범한 기대의 상실은 캐시와 내가 함께 겪은 것이든 나 혼자 만의 것이든 모두 애도되어야 했다. 아픈 사람이 무엇을 상실하느냐는 각자의 삶과 질병에 따라 다르다. 아픈 사람이 애도하기로 택한 것에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이 상실했다고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이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상실은 실재하며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나는 운이 좋았기에 아내와 함께 애도할 수 있었고, 그러면서 상실 과 함께 살아가는 가장 부드러운 방식은 상실을 다른 이와 나누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됐다(p. 67).
  &amp;#038;nbsp;  
질환은 신이 보낸 메시지가 아니고, 질병은 믿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이 아니다. 이런 관념은 질병을 둘러싼 신화 중 에서도 위험하다. 그러나 한편 신화는 기회를 보여주기도 한다. 기회는, 질병은 그저 생길 뿐이지만 삶을 의미 깊게 만드는 방향으로 우리가 질병 경험을 엮어낼 수 있음을 깨닫는 데 있다. 믿음을 가질 때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의지를 가질 때 바라는 대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우리는 믿음과 의지 둘 다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질병을 몸의 뜻에 맡기는 동시에 의학의 도움을 구하는 일이 모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가장 깊은 믿음은 가장 적극적이다. 우리는 싸우지 않을 때 가장 잘 싸운다(p. 144).
  &amp;#038;nbsp;  
질병의 궁극적인 가치는, 질병이 살아 있다는 것의 가치를 가르쳐준다는 점에 있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아픈 사람들은 동정받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가치 있게 여겨져야 하는 존재가 된다. "멀고 먼 별자리에선 우리가 어떻게 보일까 하늘 한구석의 죽음이겠지"라고 폴 사이먼은 노래했다. 멀고 먼 별에서, 우리는 한 번 깜빡이고는 사라지는 빛처럼 보일 것이다. 빛이 사라지는 순간에 우리는 빛이 계속 타오르게 하는 일 자체가 중요함을 깨닫는다. 죽음은 삶의 적이 아니다. 죽음이 있기에 우리는 삶의 가치를 다시 확인한다. 또 질병을 계기로, 삶을 당연시하며 상실했던 균형 감각을 되찾는다. 무엇이 가치 있는지, 균형 잡힌 삶이 어떤 것인지 배우기(p. 190) 위해 우리는 질병을 존중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죽음을 존중해야 한다(p. 191).
  &amp;#038;nbsp;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질병은 일상적인 것을 소중히 하며 사는 기회도 준다. 여기서 나는 다시 &amp;#039;덤으로 얻은 삶&amp;#039;이라는 생각으로 돌아가게 된다. 삶을 덤으로 받았다고 여길 때 우리는 건강이나 질병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다. 질병에 대한 공포를 불러올 수밖에 없는, 건강만을 원하는 욕망 또한 넘어설 수 있다. 이런 태도는 질병을 낭만화하지 않으면서도 질병이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한다. 덤으로 얻은 삶이란 강물 위에 비치는 햇빛을 바라보는 것이다. 여기, 내가 질병을 겪으며 배운 교훈 중 반절이 있다.
하늘은 파랗고, 
강물은 반짝인다(p. 222).
이 시는 내가 배운 것의 반절일 뿐이다. 햇빛을 바라보는 일은 여전히 혼자만의 것이다. 삶이 주는 기쁨을 이루는 나머지 반절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 기쁠 때나 고통스러울 때나 함께 있는 것이다. 이 반쪽들이 합쳐져 온전한 하나가 된다. 타인의 아픔을 인정하고 우리가 삶에서 겪는 고통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이 나만의 것인지 알아야 한다. 내가 아는 나만의 것은 하늘은 파랗고 강물은 반짝인다는 것이다. 바로 이곳이 내 시작점이다. 이곳에서 나는 밖으로 뻗어 나가기 시작한다. 내가 뻗어 나가는 세계 안에서 나는 나 자신을 본다. 암 초기, 통증이 심했던 어느 날 밤에 본 풍경의 의미가 바로 이것이었다. 서리 낀 창에서 나는 나 자신을 보았다. 거울 속에서 보는 자신이 아니라 세계의 일부인 나 자신을 보았다. 창에 비친 자신이자 세계를 보며 내 몸의 통증 밖에 존재할 수 있었고, 나아가 창문이 세계의 일부인 것처럼 내 통증도 세계의 일부임을 깨달았다. 창의 아름다움과 마찬가지로 통증도 이 세계에 있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내가 그 창을 보며 배운 교훈을 수 세기 전에 쓰인 중국의 경전인 『도덕경』은 이렇게 표현한다(p. 223).
세계를 네 자신처럼 여겨라 
있는 그대로의 세계에 믿음을 가져라
세계를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그러면 모든 것을 소중히 할 수 있으리라
  &amp;#038;nbsp;  
강물 위에 빛나는 햇빛을 소중히 할 수 있을 때, 그래서 그 빛이 거기 계속 비칠 것을 상상하고 믿을 수 있을 때, 나는 이 세계 너머에 속하는 평화를 느끼며 더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내가 사라진 후에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에 떠 있을 미소를 상상할 수 있을 때, 여기 있어서 행복하다. 하지만 반드시 여기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기쁨은 집착하지 않는 데 있다(p. 224).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13349_mdhavnpl.jpg" alt="9791186372111 (1).jpg" style="width: 458px; height: 72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질병 경험(특히 암)에 대해 쓴 개인적인 에세이다. 사회학 교수로 젊고 건강했던 저자는 39세에 심장마비를 겪고, 그 다음 해에는 고환암 진단을 받았다가 수술과 화학요법을 통해 회복한다. 이런 경험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질병 경험에 대한 ‘서술’을 넘어 질병 경험에 대한 ‘사유’로, 저자 자신이 질병을 경험하면서 배운 것들을 짚어가며 인간의 삶에서 질병의 의미를 묻고 재의미화하는 것으로 나아간다. 이처럼 질병은 우리의 유한한 이 땅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된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13412_azzymbkg.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병이 가져오는 위험 중 가장 명백한 위험은 경계를 넘어가 죽는 것이다. 이 위험이 제일 중요하며, 또 언젠가는 이 위협을 피할 수 없는 날이 오고야 만다. 하지만 피할 수 있는 다른 위험이 있는데, 바로 질병에 집착하게 되는 위험이다. 질병을 자신과 마주하지 않고 또 다른 이들과 마주하지 않으면서 뒷걸음질 치는 핑계로 삼는 것이다. 하지만 질병은 계속 매달리고 있을 만한 무엇이 아니다. (할 수 있다면) 그저 회복 하면 된다. 그리고 회복의 가치는 새로 얻게 될 삶이 어떤 모습일지 얼마나 많이 알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회복에는 여러 의미가 있다. 내 경우에 심장마비 이후의 회복이란 아팠던 경험 전체를 뒤에 두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 건강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세계로 돌아가고 싶었다. 반면 암은 이런 식으로 회복할 수 없었다. 아직도 진찰을 받을 때마다, 보험 서류를 작(p. 8)성할 때마다 암에는 차도가 있을 뿐이지 '완치'란 없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하지만 암이라는 질환의 생리학보다 더 중요 한 것은 암 경험이 미친 영향이다. 암을 앓고 난 후에는 예전에 있던 곳으로 전혀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변화의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기엔 너무도 비싼 값을 치렀기 때문이다. 너무도 많은 고통을 보았고, 특히 젊은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은 갖기 어려울 수도 있는 어떤 관점에서 고통을 보았다. 삶이라는 게임을 이전과 같은 조건으로 계속할 수는 없었다. 예전의 나를 회복하기보다는 앞으로 될 수 있는 다른 나를 발견 하고 싶었다. 그리고 글쓰기는 이 다른 나를 찾아가는 과정의 일부다(p. 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의원, 병원, 전화통화 등 어디에서 이루어지든 간에 의학의 진찰과 치료는 오직 질환만이 논의 대상이라고 모든 사람이 믿도록 설계되어 있다. 여기서 질환은 측정될 수 있는 것이고 기계론에 기반을 둔다. 의사들과 이야기할 때 나는 언제나 내가 말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의식하며, 그래서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 들을 때 더욱 입을 다문다. 질환에 관련된 질문만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내가 느끼는 것들이 바로 질병이다. 내 삶에 관해 묻고 싶은 질문이 있지만 허용되지 않고 말해서도 안 되고 심지어는 생각해서도 안 된(p. 29)다. 내가 느끼는 것과 말해도 괜찮다고 느끼는 것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고 깊어지면서 내 목소리를 삼킨다. 의사들은 보통 예의 바르게 질문에 대답해주지만, 질문을 하려면 답변이 어떤 용어로 돼 있을지 예상해야 하며 결국은 질환 용어를 사용해서 질문하게 된다. 하지만 내가 정말로 알고 싶은 것은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다. 내가 원하는 도움은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름의 방식으로 질병을 살아내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의료진 또한 지켜봐주는 것이다. 답을 받기보다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 하지만 의사와 간호사들은 과중한 스트레스와 업무에 시달릴 때가 많고, 그리하여 경험을 공유하는 일은 '전문가다운' 활동의 경계 밖으로 너무도 자주 밀려나곤 한다(p. 30).</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몸 이외에 잃은 것들도 있다. 캐시와 나는 최악의 일이 벌어진다면 친구와 친척들이 우리를 염려하고 함께 있어주길 바랐다. 이후 최악의 일이 정말로 일어났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더는 예상할 수 없었다. 어떤 이들은 곁을 지켜줬고 어떤 이들은 사라졌다. 질병은 나뿐만 아니라 아내와 나에게 일어난 일이었고, 그래서 지금 우리 부부는 내 질병을 외면한 이들과 다시 관계를 시작하기가 어렵다고 느낀다. 이 사람들과의 관계 또한 상실의 일부다. 캐시와 내가 삶에 걸었던 순진한 기대도 사라졌다. 일을 하며 이런저런 것들을 성취하고, 아이들을 낳아 자라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고, 우리 부부가 함께 늙 어가리라는 기대가 평범해 보이던 때도 있었다. 이제 우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을 안다. 삶은 예측할 수 없다. 무엇이 기대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인지, 캐시와 나는 이제 잘 모르겠다. 삶에 거는 순진한 기대를 잃었다는 것이 질병을 겪으며 얻은 수확으로 보일 날이 언젠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상실로 느껴진다. 미래와 과거의 상실, 어딘가에 속해 있다는 느낌의 상실(p. 66), 평범한 기대의 상실은 캐시와 내가 함께 겪은 것이든 나 혼자 만의 것이든 모두 애도되어야 했다. 아픈 사람이 무엇을 상실하느냐는 각자의 삶과 질병에 따라 다르다. 아픈 사람이 애도하기로 택한 것에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이 상실했다고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이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상실은 실재하며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나는 운이 좋았기에 아내와 함께 애도할 수 있었고, 그러면서 상실 과 함께 살아가는 가장 부드러운 방식은 상실을 다른 이와 나누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됐다(p. 67).</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질환은 신이 보낸 메시지가 아니고, 질병은 믿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이 아니다. 이런 관념은 질병을 둘러싼 신화 중 에서도 위험하다. 그러나 한편 신화는 기회를 보여주기도 한다. 기회는, 질병은 그저 생길 뿐이지만 삶을 의미 깊게 만드는 방향으로 우리가 질병 경험을 엮어낼 수 있음을 깨닫는 데 있다. 믿음을 가질 때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의지를 가질 때 바라는 대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우리는 믿음과 의지 둘 다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질병을 몸의 뜻에 맡기는 동시에 의학의 도움을 구하는 일이 모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가장 깊은 믿음은 가장 적극적이다. 우리는 싸우지 않을 때 가장 잘 싸운다(p. 144).</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질병의 궁극적인 가치는, 질병이 살아 있다는 것의 가치를 가르쳐준다는 점에 있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아픈 사람들은 동정받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가치 있게 여겨져야 하는 존재가 된다. "멀고 먼 별자리에선 우리가 어떻게 보일까 하늘 한구석의 죽음이겠지"라고 폴 사이먼은 노래했다. 멀고 먼 별에서, 우리는 한 번 깜빡이고는 사라지는 빛처럼 보일 것이다. 빛이 사라지는 순간에 우리는 빛이 계속 타오르게 하는 일 자체가 중요함을 깨닫는다. 죽음은 삶의 적이 아니다. 죽음이 있기에 우리는 삶의 가치를 다시 확인한다. 또 질병을 계기로, 삶을 당연시하며 상실했던 균형 감각을 되찾는다. 무엇이 가치 있는지, 균형 잡힌 삶이 어떤 것인지 배우기(p. 190) 위해 우리는 질병을 존중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죽음을 존중해야 한다(p. 19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질병은 일상적인 것을 소중히 하며 사는 기회도 준다. 여기서 나는 다시 '덤으로 얻은 삶'이라는 생각으로 돌아가게 된다. 삶을 덤으로 받았다고 여길 때 우리는 건강이나 질병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다. 질병에 대한 공포를 불러올 수밖에 없는, 건강만을 원하는 욕망 또한 넘어설 수 있다. 이런 태도는 질병을 낭만화하지 않으면서도 질병이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한다. 덤으로 얻은 삶이란 강물 위에 비치는 햇빛을 바라보는 것이다. 여기, 내가 질병을 겪으며 배운 교훈 중 반절이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하늘은 파랗고,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강물은 반짝인다(p. 222).</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 시는 내가 배운 것의 반절일 뿐이다. 햇빛을 바라보는 일은 여전히 혼자만의 것이다. 삶이 주는 기쁨을 이루는 나머지 반절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 기쁠 때나 고통스러울 때나 함께 있는 것이다. 이 반쪽들이 합쳐져 온전한 하나가 된다. 타인의 아픔을 인정하고 우리가 삶에서 겪는 고통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이 나만의 것인지 알아야 한다. 내가 아는 나만의 것은 하늘은 파랗고 강물은 반짝인다는 것이다. 바로 이곳이 내 시작점이다. 이곳에서 나는 밖으로 뻗어 나가기 시작한다. 내가 뻗어 나가는 세계 안에서 나는 나 자신을 본다. 암 초기, 통증이 심했던 어느 날 밤에 본 풍경의 의미가 바로 이것이었다. 서리 낀 창에서 나는 나 자신을 보았다. 거울 속에서 보는 자신이 아니라 세계의 일부인 나 자신을 보았다. 창에 비친 자신이자 세계를 보며 내 몸의 통증 밖에 존재할 수 있었고, 나아가 창문이 세계의 일부인 것처럼 내 통증도 세계의 일부임을 깨달았다. 창의 아름다움과 마찬가지로 통증도 이 세계에 있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내가 그 창을 보며 배운 교훈을 수 세기 전에 쓰인 중국의 경전인 『도덕경』은 이렇게 표현한다(p. 22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세계를 네 자신처럼 여겨라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있는 그대로의 세계에 믿음을 가져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세계를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러면 모든 것을 소중히 할 수 있으리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강물 위에 빛나는 햇빛을 소중히 할 수 있을 때, 그래서 그 빛이 거기 계속 비칠 것을 상상하고 믿을 수 있을 때, 나는 이 세계 너머에 속하는 평화를 느끼며 더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내가 사라진 후에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에 떠 있을 미소를 상상할 수 있을 때, 여기 있어서 행복하다. 하지만 반드시 여기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기쁨은 집착하지 않는 데 있다(p. 224).</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7013438_axokyech.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eepm6otkocK4utZ3C2nzpDASRZuojSt.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07T01:34: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7T01:34: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76</guid>
<title><![CDATA[GMS 미래전략 포럼...“변화시대 속 지속적 발전방안 모색”]]></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6</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76</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단체 사진&amp;#038;nbsp; &amp;#038;nbsp;
      
   
GMS(이사장 양대식 목사) 미래 전략 포럼이 4월 6일부터 8일까지 화성 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현재 세계 정세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고 이는 세계 선교 현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GMS 선교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 미래를 대비하고, 함께 지혜를 나누는 나눔의 장을 갖게 된 것이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이날 양대식 이사장은 &amp;#039;리더와 문제해결&amp;#039;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최근 발간한&amp;#038;nbsp; 『리더와 문제해결』을 선교사들에게 한권씩 선물했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예배 인도하는 허성회 사무총장&amp;#038;nbsp;
      
   

   
      기도하는 이성수 선교사&amp;#038;nbsp;
      
   
개회예배는 허성회 선교사무총장의 인도로 이성수 선교사가 기도, 약 1:5을 봉독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양대식 이사장이 ‘리더와 문제해결’이란 제목으로 “포럼을 위해 전세계에서 참석해주신 선교사님들의 열정이 대단하시다. 최근 『리더와 문제해결』이란 책을 발간했는데 리더는 매우 중요하다. 첫째, 리더는 문제 해결자이다. 저는 이민목회 17년, 현 교회 목회 19년을 지나오며 담임목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문제는 지혜로 해결해야 한다.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둘째, 초기에 문제 해결해야 한다. 리더는 신뢰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진실해야 한다. 인정 받아야 된다. 셋째, 리더는 희생해야 한다. 넷째, 우는 자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한다. 다섯째,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여섯째,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적은 자와 관계가 깨져도 힘들어진다. 관계는 주고받는 것이다. 무엇보다 주님과 함께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설교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참석 이사들 소개하는 허성회 사무총장&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예배 후 허성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이사들을 소개했다. 이후 발제와 토의, 논찬의 시간을 가졌는데 GMS 선교 사역을 위해 이후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5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1808_pbfaovbt.jpg" alt="KakaoTalk_20260406_160432175_04.jpg" style="width: 855px; height: 55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단체 사진<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 &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GMS(이사장 양대식 목사) 미래 전략 포럼이 4월 6일부터 8일까지 화성 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현재 세계 정세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고 이는 세계 선교 현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GMS 선교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 미래를 대비하고, 함께 지혜를 나누는 나눔의 장을 갖게 된 것이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3102_zamcdgun.jpg" alt="20260327104228_rwpkqpce.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3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날 양대식 이사장은 '리더와 문제해결'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최근 발간한&nbsp; 『리더와 문제해결』을 선교사들에게 한권씩 선물했다.&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1828_fwpzsmkn.jpg" alt="KakaoTalk_20260406_160432175.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예배 인도하는 허성회 사무총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1830_rcyhlpic.jpg" alt="KakaoTalk_20260406_160432175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이성수 선교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개회예배는 허성회 선교사무총장의 인도로 이성수 선교사가 기도, 약 1:5을 봉독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1845_iowkavzt.jpg" alt="KakaoTalk_20260406_160432175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양대식 이사장이 ‘리더와 문제해결’이란 제목으로 “포럼을 위해 전세계에서 참석해주신 선교사님들의 열정이 대단하시다. 최근 『리더와 문제해결』이란 책을 발간했는데 리더는 매우 중요하다. 첫째, 리더는 문제 해결자이다. 저는 이민목회 17년, 현 교회 목회 19년을 지나오며 담임목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문제는 지혜로 해결해야 한다.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둘째, 초기에 문제 해결해야 한다. 리더는 신뢰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진실해야 한다. 인정 받아야 된다. 셋째, 리더는 희생해야 한다. 넷째, 우는 자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한다. 다섯째,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여섯째,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적은 자와 관계가 깨져도 힘들어진다. 관계는 주고받는 것이다. 무엇보다 주님과 함께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설교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1941_oyofvfhg.jpg" alt="KakaoTalk_20260406_160432175_05.jpg" style="width: 848px; height: 63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참석 이사들 소개하는 허성회 사무총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1943_upuxfpdr.jpg" alt="KakaoTalk_20260406_160432175_0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1945_pwmuqbum.jpg" alt="KakaoTalk_20260406_160432175_07.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1948_ceewfwyl.jpg" alt="KakaoTalk_20260406_160432175_0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예배 후 허성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이사들을 소개했다. 이후 발제와 토의, 논찬의 시간을 가졌는데 GMS 선교 사역을 위해 이후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2025_eqkkbawx.jpg" alt="KakaoTalk_20260406_160432175_03.jpg" style="width: 822px; height: 540px;" /></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2032_ridnwqcl.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6162036_qtqrybwc.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ebefcf9f800c23f32f53efd4dedaa167_jz9CQie7nIjFxv.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06T18:29: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6T16:20: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75</guid>
<title><![CDATA[【양대식 목사 칼럼11】 인내와 인간관계]]></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5</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75</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인내와 인간관계
인간관계의 깨어짐은 아픔과 상처입니다.
인내하지 못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다가 관계가 깨집니다.
인내는 관계의 열쇠입니다.
  &amp;#038;nbsp;  
히브리서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amp;#038;nbsp;  
인내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인내는 하나님의 성품이고, 성령의 열매입니다.
인내가 부족하고, 조급하여 실수하게 되고, 관계가 깨지게 됩니다.
인내가 부족해서 관계가 깨졌다면 회개하고, 인내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인내하지 못하고 조급하면 관계가 깨집니다.
인간관계를 멀리 내다보고 행동해야 합니다.
관계는 아슬아슬하고, 순간 깨지게 됩니다.
나쁜 행동 하나 때문에 수십 년의 관계가 깨지기도 합니다.
관계를 위해 투자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되어야 인간관계가 잘됩니다.
좋은 관계는 행복과 성공의 열쇠입니다.
사탄은 관계를 깨뜨리고, 성령은 하나 되게 하십니다.
사탄에 의해 관계의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인내와 여유를 가지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인간에 대해 기대를 버리고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인간에 대해 기대한 만큼 실망하게 됩니다.
인간의 죄성과 본질을 이해하는 넓은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사랑해 주어야 할 대상입니다.
인간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관계 맺어야 합니다.
인간과의 오랫동안의 관계에는 인내가 필수입니다.
인간에 대해 참아주는 견딤과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인간관계의 성공이 삶의 성공입니다.
관계를 위해 좋은 씨를 뿌리고, 투자해야 합니다.
인간관계가 깨질 때, 자신을 돌아보고, &amp;#039;무엇이 문제인가?&amp;#039; 고치고 해결해야 합니다.
관계가 전부이고, 나머지는 사소합니다.
인간관계의 문제는 서로의 문제입니다.
인간관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3100917_aspqetuk.jpg" alt="KakaoTalk_20260113_161039290.jpg" style="width: 693px; height: 104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인내와 인간관계</span></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관계의 깨어짐은 아픔과 상처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내하지 못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다가 관계가 깨집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내는 관계의 열쇠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히브리서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내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내는 하나님의 성품이고, 성령의 열매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내가 부족하고, 조급하여 실수하게 되고, 관계가 깨지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내가 부족해서 관계가 깨졌다면 회개하고, 인내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인내하지 못하고 조급하면 관계가 깨집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관계를 멀리 내다보고 행동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관계는 아슬아슬하고, 순간 깨지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나쁜 행동 하나 때문에 수십 년의 관계가 깨지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관계를 위해 투자하고, 기도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되어야 인간관계가 잘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좋은 관계는 행복과 성공의 열쇠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탄은 관계를 깨뜨리고, 성령은 하나 되게 하십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탄에 의해 관계의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내와 여유를 가지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인간에 대해 기대를 버리고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에 대해 기대한 만큼 실망하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의 죄성과 본질을 이해하는 넓은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은 사랑해 주어야 할 대상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관계 맺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과의 오랫동안의 관계에는 인내가 필수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에 대해 참아주는 견딤과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관계의 성공이 삶의 성공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관계를 위해 좋은 씨를 뿌리고, 투자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관계가 깨질 때,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문제인가?' 고치고 해결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관계가 전부이고, 나머지는 사소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관계의 문제는 서로의 문제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인간관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3101110_eufkipsh.jpg" alt="KakaoTalk_20260113_161039290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841px;" /></p>
<p><br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3101121_zoitktpz.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50830_788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YlHguwLDviEh7Amo8pyo8JmLD8P.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03T10:34: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3T10:11:4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74</guid>
<title><![CDATA[용인여성합창단, 용인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 초청 연주]]></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4</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74</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용인여성합창단(김성수 지휘, 최효진 반주)이 4월 2일 오후 1시 40분 용인 동백미르문화센터 개관식에 초청되어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amp;#038;nbsp;  
용인여성합창단은 경기도 용인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민간 여성 합창단으로, 1979년 창단되어 2024년 기준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역사 깊은 단체이다. 설립 목적은 합창을 통해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계발하고 용인시의 여성 문화를 선도하기 위함이며, 정기 연주회 외에도 카페 음악회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amp;#038;nbsp;

   
      
   
   
      곡 소개하는 김성수 지휘자
      
   
용인여성합창단은 이날 “난향(작곡: 김성수)”, “남촌”, “섬집아기” 세 곡을 합창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마지막 곡은 참석자들과 함께 다같이 불렀다.

  &amp;#038;nbsp;  
용인 동백미르휴먼센터(구 동백종합복지회관)는 용인특례시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복지·문화·체육·교육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5층: 장애인주간이용센터, 4층: 동백 청소년문화의집, 3층: 평생학습관, 1~2층: 스포츠센터, 용인시동백노인복지관).&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2181437_nyvsdcbo.jpg" alt="KakaoTalk_20260402_142329542_13.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2181450_czytyeel.jpg" alt="KakaoTalk_20260402_142329542_07.jpg" style="width: 836px; height: 62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용인여성합창단(김성수 지휘, 최효진 반주)이 4월 2일 오후 1시 40분 용인 동백미르문화센터 개관식에 초청되어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용인여성합창단은 경기도 용인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민간 여성 합창단으로, 1979년 창단되어 2024년 기준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역사 깊은 단체이다. 설립 목적은 합창을 통해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계발하고 용인시의 여성 문화를 선도하기 위함이며, 정기 연주회 외에도 카페 음악회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line-height: 1.5;">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2181528_angukywa.jpg" alt="KakaoTalk_20260402_142329542_03.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 line-height: 1.5;">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5;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곡 소개하는 김성수 지휘자</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용인여성합창단은 이날 “난향(작곡: 김성수)”, “남촌”, “섬집아기” 세 곡을 합창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마지막 곡은 참석자들과 함께 다같이 불렀다.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용인 동백미르휴먼센터(구 동백종합복지회관)는 용인특례시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복지·문화·체육·교육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5층: 장애인주간이용센터, 4층: 동백 청소년문화의집, 3층: 평생학습관, 1~2층: 스포츠센터, 용인시동백노인복지관).&nbsp;</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2181635_iytufetx.jpg" alt="KakaoTalk_20260402_142329542_11.jpg" style="width: 862px; height: 646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2181642_rclatqft.jpg" alt="KakaoTalk_20260402_142329542_17.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2181839_raxpaoiz.jpg" alt="KakaoTalk_20260402_150941989.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2181845_crergxer.jpg" alt="KakaoTalk_20260402_150941989_01.jpg" style="width: 645px; height: 714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2181651_sealildc.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4/20260402181654_qgwcoocm.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4/a7b0f7bd750c7db16034482086c03d00_9s8CvXuVych7yB.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02T18:19: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2T15:12:4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73</guid>
<title><![CDATA[총회 생명존중위원회, 『생명존중포럼』 '자살위기대응' 다뤄]]></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3</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73</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단체 사진
   
   
제110회 총회 생명존중위원회(위원장 남00 목사)가 주최한 『생명존중포럼』이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 주기철기념홀(본관 2층)에서 열려 자살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교회와 목사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amp;#038;nbsp;  
위원장 남00 목사가 포럼 소책자에서 다음과 같이 인사말했다.
"생명존중의 사명을 함께 세워가는 포럼이 되기를. 샬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 여러분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110회 총회 2026 생명존중포럼을 맞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생명존중의 사명을 다시 새기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우리는 생명의 가치가 흔들리고, 상실과 절망, 고립과 아픔이 깊어지는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자살과 그로 인한 유가족의 고통은 한 개인과 한 가정의 비극에 그치지 않고, 교회와 지역사회 전체에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교회는 침묵하거나 방관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복음 안에서 생명의 존엄을 선포할 뿐 아니라, 위기에 놓인 영혼을 살피고 상처 입은 이웃과 유가족을 함께 돌보는 공동체로 서야 합니다. 이러한 때에 마련된 이번 총회 생명존중포럼은 매우 뜻깊고도 절실한 자리입니다. 이번 포럼은 자살예방과 유가족 돌봄에 있어 지역교회가 감당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 생명존중 사역의 신학적목회적 • 실천적 방향을 바르게 세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조연설과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는 지역사회 생명사랑센터로서 교회의 역할을 살피고, 자살에 대한 교단신학적 입장을 점검하며, 교회가 실제로 참여 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까지 함께 나누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포럼이 이론에 머무는 자리가 아니라, 각 교회와 사역의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방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생명존중은 선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교회의 관심과 교육, 돌봄과 연계, 위기 대응과 사후 돌봄이 함께 세워질 때, 비로소 우리는 지역사회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통로로 설 수 있습니다. 귀한 발제와 원고를 준비해 주신 하상훈 원장님, 이상원 교수님, 김준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포럼을 위해 기도와 수고로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이번 포럼이 총회와 교회들 안에 생명존중의 사명을 더욱 굳게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한국교회가 상처 입은 영혼을 외면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고 품는 공동체로 더욱 견고히 서 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각 교회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amp;#038;nbsp;  

   
      포럼 사회하는 김종석 목사
      
   

   
      축사하는 박성규 총장
      
   
포럼은 생명존중위원회 서기 김종석 목사가 기도 후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이 “하나님나라는 환대의 공동체이다. 생명 존중은 하늘 아버지의 마음에서 시작한다. 부서지기 쉬운 마음을 더듬어 싸메어주는 것이다. 오늘 포럼이 이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기조연설은 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이 ‘지역사회 생명사랑센터로서 교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교회는 예방, 상담, 돌봄, 연계를 아우르는 지역사회의 생명사랑센터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전 교역자와 부서 리더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교육을 정례화하고, 매년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에 맞추어 생명존중 설교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 실천이 필요하다. 상담 영역에서는 "두 배로 듣기" 에 기초한 공감과 수용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우울 예방, 분노충동 조절, 용서와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돌봄 영역에서는 자살 유가족과 위기 가정이 편히 찾아와 쉴 수 있는 안전한 쉼터가 되어야 하며, 장례, 애도, 경제적 정서적 지원과 지속적인 동행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행정 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병원, 학교, 복지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지역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사례에 협력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결국 교회는 막다른 골목에 놓인 사람들이 마지막 희망으로 찾아오는 장소, 곧 지역사회의 생명사랑센터이자 생명존중의 허브가 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주제발표1은, 전 총신대 신학대학원 이상원 교수가 ‘자살에 대한 교단신학적 입장 제언’이란 제목으로 “자살과 구원의 문제-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전제는 로마서 8장이 증언하는 복음의 원리이다.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구원의 조건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신앙고백 외에 다른 조건을 덧붙여서는 안 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공로가 지닌 무한한 크기와 넓이와 깊이를 인간이 임의로 제한해서도 안 된다. 이런 점에서 ‘예수를 믿었더라도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는 통설은 성경적 가르침이라기보다 신플라톤주의에서 유입된 미신적 통설에 가깝다. 루터와 칼빈을 비롯한 개혁신학자들은 자살이 사탄에게 사로잡힌 상태나 심각한 정신질환 상태에서 결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았고, 그런 상태에서의 행위에 대하여 윤리적 책임을 전적으로 묻기 어렵다는 점을 기독교 윤리학의 중요한 테제로 제시했다. 또한 어느 한 순간의 행동만으로 그 사람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다윗이 중대한 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를 ‘내 마음 에 합한 사람’ 이라고 평가하신 사실은, 한 행위만으로 구원 전체를 단정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자살한 사람은 회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론이 제기된다. 구원은 회개라는 행위의 시간적 충분성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순간적인 죽음 앞에서 모든 죄를 빠짐없이 기억하고 회개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더구나 자살자가 마지막 순간에 회개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도 제삼자의 추정일 뿐이다. 회개는 시간의 길이보다 질의 문제이며, 십자가에 달린 강도의 짧은 회개를 예수께서 받아 주신 사건이 이 점을 뒷받침한다. 자살한 사람은 신앙고백을 했어도 지옥에 간다고 강하게 말하는 방식이 일정한 교육적 효과를 가질 수는 있으나, 교육적 효과를 위해 구원의 진리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 자살한 신자의 장례-신앙고백이 분명한 신자의 자살이 그의 구원을 취소하지 못한다면, 자살한 신자에 대하여 교회가 주관하는 장례 예식을 거부해야 할 이유도 없다. 따라서 자살한 신자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죽음의 경우와 동일하게 장례 예식을 진행할 수 있으며, 장례 예식 속에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떠났는지를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다. 더 나아가 개혁주의적 장례 예식은 고인의 사후 행로를 결정하는 의식이 아니라, 남아 있는 유족을 위로하고, 지인과의 이별로 인한 깊은 슬픔을 점진적으로 극복하여 다시 일상의 삶으로 돌아오도록 돕는 예식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살한 신자의 장례에서도 교회 공동체는 정죄보다 위로와 동행의 책임을 앞세워야 한다.”라고 발표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주제발표2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상담학 김 준 교수가 ‘자살 예방과 유족 돌봄을 위한 교회의 실질적 참여 방안’이란 제목으로 “실제적인 방안들-1) 총회 차원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및 전담 사역자 양성. 각 지교회는 돌봄 사역에 관심과 은사가 있는 부교역자를 선발하여, 교단 총회 차원에서 제공하는 전문적인 교육 및 임상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훈련을 마친 교역자는 개교회 내에서 심각한 심리적, 영적 위기에 처한 성도들을 전담하여 상담하고 돌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이들은 교회 내에 다양한 치유 소그룹을 개설하여 돌봄과 상담의 내용을 나누고, 교회 전반에 생명을 살리고 서로를 위로하는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2)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예시. (1) 위기 개입 및 자살 예방 상담에 관한 심화 강의. 다양한 위기와 위기 관련 정신 건강에 대한 이해. 자살 위기의 특징과 유족을 위한 돌봄과 상담. 위기 상담의 단계와 방법. (2) 돌봄과 상담 사례 지도(Supervision). 실제 임상 사례 지도를 통한 구체적인 상담 기술 및 방법 습득. 소그룹 단위의 사례 나눔을 통한 목회적 통찰력과 그룹별 배움. 3) 수료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사역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역자들이 현장의 정보와 사역 현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서로를 지지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목회 현장에 적용 가능한 &amp;#039;지속 가능한 돌봄 시스템&amp;#039;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4) 외부 전문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마련. 목회 상담의 한계나 교역자의 역량을 벗어나는 중증도 위험군의 사례가 발생할 경우, 전문적인 교육 및 치유를 즉각적으로 의뢰(Referral)할 수 있도록 지역의 기독교 심리상담 기관 및 자살예방 전문 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심방이라는 훌륭한 제도를 통해 위기에 처한 성도들을 만나 돌봄과 상담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성도들이 직면하는 정신건강의 위기와 어려움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하고 심각해지는 추세이다. 한국 교회는 이러한 시대적 아픔과 현실을 명확히 직시해야 한다. 이제는 선한 의지를 넘어, 생명을 살려내기 위해 전문적으로 준비된 교역자 양성과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교회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할 때이다.”라고 발표했다.&amp;#038;nbsp;
&amp;#038;nbsp;

   
      
      토론 좌장을 맡은 위원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amp;#038;nbsp;  
제언1은, 김미정 박사가 ‘지역사회 생명사랑센터로서의 교회의 역할에 대한 제언’이란 제목으로 “교회가 실제로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 교회는 생명존중 사역을 추상적인 구호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 실제 목회 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과제를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첫째, 생명존중 설교와 교육을 정례화해야 한다. 예배, 성경공부, 청년부, 교사 훈련 등 다양한 자리에서 자살에 대한 이해와 도움 요청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둘째, 상담 게이트키퍼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경고 신호를 알아차리고, 직접 묻고, 전문 기관에 연결하는 기본 기술을 익히게 해야 한다. 셋째, 소그룹과 방문 돌봄을 강화해야 한다. 결석, 관계 단절, 상실, 경제적 위기와 같은 고립의 신호를 평소에 세심하게 살피고 점검해야 한다. 넷째,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해야 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병원, 학교, 복지관 등과 협력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교회가 모든 문제를 혼자 감당하려 하지 않고 협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다섯째, 유가족 애도와 사후 돌봄을 준비해야 한다. 장례, 애도 모임, 경제적 정서적 지원, 낙인 완화를 위한 동행을 통해 유가족이 공동체 안에서 안전하게 지지받도록 해야 한다.  ”라고 발표했다.
  &amp;#038;nbsp;  

   

&amp;#038;nbsp;
토론문2는, 생명존중위원회 부위원장 하종성 목사가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 교회의 공적 책임과 실천적 대안’이란 제목으로 “성공적인 자살 예방 사역은 어느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신학적 정당성이 확보될 때 목회자는 담대하게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고, 전문적인 상담 기술이 뒷받침될 때 실질적인 치유가 일어나며, 지역사회와 연계될 때 지속 가능한 돌봄이 완성됩니다. 본 토론자는 오늘 포럼을 통해 교회가 더 이상 자살을 &amp;#039;개인의 믿음 문제&amp;#039;로 치부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짊어져야 할 &amp;#039;생명의 십자가&amp;#039;로 받아들이기를 소망합니다. 교회가 고통받는 이들에게 ‘지금 혼자 두지 않겠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발표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토론문3은, 생명존중위 전문위원 김길수 목사가 ‘죽음의 문화에서 생명의 문화로: 신학과 현장이 만나는 교회의 공적 책임’ 이란 제목으로 “현장 활동가로서의 통합적 제언: &amp;#039;생명트럭&amp;#039;의 정신 - 저는 지금도 &amp;#039;생명트럭&amp;#039;을 운행하며 길 위에서 생명의 존엄성을 외칩니다. 김 준 교수님이 강조하신 &amp;#039;최전방 작업자&amp;#039;의 의미는 바로 &amp;#039;찾아가는 사역&amp;#039;에 있습니다. 교회 문을 열고 기다리는 것을 넘어, 절망의 끝에 서 있는 이들을 향해 먼저 달려가는 &amp;#039;생명트럭&amp;#039;의 정신이 우리 한국 교회에 필요합니다. 익산역에 준비 중인 &amp;#039;와우 센터&amp;#039; 처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거점에 교회가 상담의 안식처를 마련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생명을 향한 교회의 적극적인 응답일 것입니다. 결론 및 맺음말 - 결론적으로, 이상원 교수님의 &amp;#039;따뜻한 신학&amp;#039; 과 김 준 교수님의 &amp;#039;정교한 실천 모델&amp;#039; 이 만날 때, 한국 교회는 비로소 &amp;#039;죽음의 문화&amp;#039;를 &amp;#039;생명의 문화&amp;#039;로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13826_swnqdmpz.jpg" alt="KakaoTalk_20260331_112703650.jpg" style="width: 541px; height: 83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30217_hcwoddwy.jpg" alt="KakaoTalk_20260331_125737075.jpg" style="width: 875px; height: 3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단체 사진</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제110회 총회 생명존중위원회(위원장 남00 목사)가 주최한 『생명존중포럼』이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 주기철기념홀(본관 2층)에서 열려 자살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교회와 목사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위원장 남00 목사가 포럼 소책자에서 다음과 같이 인사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생명존중의 사명을 함께 세워가는 포럼이 되기를. 샬롬!</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 여러분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110회 총회 2026 생명존중포럼을 맞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생명존중의 사명을 다시 새기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우리는 생명의 가치가 흔들리고, 상실과 절망, 고립과 아픔이 깊어지는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자살과 그로 인한 유가족의 고통은 한 개인과 한 가정의 비극에 그치지 않고, 교회와 지역사회 전체에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교회는 침묵하거나 방관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복음 안에서 생명의 존엄을 선포할 뿐 아니라, 위기에 놓인 영혼을 살피고 상처 입은 이웃과 유가족을 함께 돌보는 공동체로 서야 합니다. 이러한 때에 마련된 이번 총회 생명존중포럼은 매우 뜻깊고도 절실한 자리입니다. 이번 포럼은 자살예방과 유가족 돌봄에 있어 지역교회가 감당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 생명존중 사역의 신학적목회적 • 실천적 방향을 바르게 세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조연설과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는 지역사회 생명사랑센터로서 교회의 역할을 살피고, 자살에 대한 교단신학적 입장을 점검하며, 교회가 실제로 참여 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까지 함께 나누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포럼이 이론에 머무는 자리가 아니라, 각 교회와 사역의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방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생명존중은 선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교회의 관심과 교육, 돌봄과 연계, 위기 대응과 사후 돌봄이 함께 세워질 때, 비로소 우리는 지역사회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통로로 설 수 있습니다. 귀한 발제와 원고를 준비해 주신 하상훈 원장님, 이상원 교수님, 김준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포럼을 위해 기도와 수고로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이번 포럼이 총회와 교회들 안에 생명존중의 사명을 더욱 굳게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한국교회가 상처 입은 영혼을 외면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고 품는 공동체로 더욱 견고히 서 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각 교회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13955_ovbgxcwx.jpg" alt="KakaoTalk_20260331_113207683.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포럼 사회하는 김종석 목사</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14001_dzuiepsp.jpg" alt="KakaoTalk_20260331_112703650_03.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축사하는 박성규 총장</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포럼은 생명존중위원회 서기 김종석 목사가 기도 후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이 “하나님나라는 환대의 공동체이다. 생명 존중은 하늘 아버지의 마음에서 시작한다. 부서지기 쉬운 마음을 더듬어 싸메어주는 것이다. 오늘 포럼이 이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5aCq7sPEtE?si=l35rFYYWfKXO72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14117_ybgqytyw.jpg" alt="KakaoTalk_20260331_112703650_04.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기조연설은 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이 ‘지역사회 생명사랑센터로서 교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교회는 예방, 상담, 돌봄, 연계를 아우르는 지역사회의 생명사랑센터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전 교역자와 부서 리더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교육을 정례화하고, 매년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에 맞추어 생명존중 설교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 실천이 필요하다. 상담 영역에서는 "두 배로 듣기" 에 기초한 공감과 수용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우울 예방, 분노충동 조절, 용서와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돌봄 영역에서는 자살 유가족과 위기 가정이 편히 찾아와 쉴 수 있는 안전한 쉼터가 되어야 하며, 장례, 애도, 경제적 정서적 지원과 지속적인 동행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행정 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병원, 학교, 복지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지역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사례에 협력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결국 교회는 막다른 골목에 놓인 사람들이 마지막 희망으로 찾아오는 장소, 곧 지역사회의 생명사랑센터이자 생명존중의 허브가 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rDXMdeaXJU?si=_2GhUD0xl4e-61F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14133_bsbfvrfo.jpg" alt="KakaoTalk_20260331_112703650_05.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주제발표1은, 전 총신대 신학대학원 이상원 교수가 ‘자살에 대한 교단신학적 입장 제언’이란 제목으로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b>자살과 구원의 문제-</b></span>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전제는 로마서 8장이 증언하는 복음의 원리이다.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구원의 조건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신앙고백 외에 다른 조건을 덧붙여서는 안 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공로가 지닌 무한한 크기와 넓이와 깊이를 인간이 임의로 제한해서도 안 된다. 이런 점에서 ‘예수를 믿었더라도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는 통설은 성경적 가르침이라기보다 신플라톤주의에서 유입된 미신적 통설에 가깝다. 루터와 칼빈을 비롯한 개혁신학자들은 자살이 사탄에게 사로잡힌 상태나 심각한 정신질환 상태에서 결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았고, 그런 상태에서의 행위에 대하여 윤리적 책임을 전적으로 묻기 어렵다는 점을 기독교 윤리학의 중요한 테제로 제시했다. 또한 어느 한 순간의 행동만으로 그 사람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다윗이 중대한 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를 ‘내 마음 에 합한 사람’ 이라고 평가하신 사실은, 한 행위만으로 구원 전체를 단정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자살한 사람은 회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론이 제기된다. 구원은 회개라는 행위의 시간적 충분성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순간적인 죽음 앞에서 모든 죄를 빠짐없이 기억하고 회개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더구나 자살자가 마지막 순간에 회개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도 제삼자의 추정일 뿐이다. 회개는 시간의 길이보다 질의 문제이며, 십자가에 달린 강도의 짧은 회개를 예수께서 받아 주신 사건이 이 점을 뒷받침한다. 자살한 사람은 신앙고백을 했어도 지옥에 간다고 강하게 말하는 방식이 일정한 교육적 효과를 가질 수는 있으나, 교육적 효과를 위해 구원의 진리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 <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자살한 신자의 장례-</span></b>신앙고백이 분명한 신자의 자살이 그의 구원을 취소하지 못한다면, 자살한 신자에 대하여 교회가 주관하는 장례 예식을 거부해야 할 이유도 없다. 따라서 자살한 신자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죽음의 경우와 동일하게 장례 예식을 진행할 수 있으며, 장례 예식 속에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떠났는지를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다. 더 나아가 개혁주의적 장례 예식은 고인의 사후 행로를 결정하는 의식이 아니라, 남아 있는 유족을 위로하고, 지인과의 이별로 인한 깊은 슬픔을 점진적으로 극복하여 다시 일상의 삶으로 돌아오도록 돕는 예식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살한 신자의 장례에서도 교회 공동체는 정죄보다 위로와 동행의 책임을 앞세워야 한다.”라고 발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7hb3-VlF6I?si=ScMtuPPBPJCFsJs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14310_ktctnxgg.jpg" alt="KakaoTalk_20260331_113207683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주제발표2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상담학 김 준 교수가 ‘자살 예방과 유족 돌봄을 위한 교회의 실질적 참여 방안’이란 제목으로 “실제적인 방안들-1) 총회 차원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및 전담 사역자 양성. 각 지교회는 돌봄 사역에 관심과 은사가 있는 부교역자를 선발하여, 교단 총회 차원에서 제공하는 전문적인 교육 및 임상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훈련을 마친 교역자는 개교회 내에서 심각한 심리적, 영적 위기에 처한 성도들을 전담하여 상담하고 돌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이들은 교회 내에 다양한 치유 소그룹을 개설하여 돌봄과 상담의 내용을 나누고, 교회 전반에 생명을 살리고 서로를 위로하는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2)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예시. (1) 위기 개입 및 자살 예방 상담에 관한 심화 강의. 다양한 위기와 위기 관련 정신 건강에 대한 이해. 자살 위기의 특징과 유족을 위한 돌봄과 상담. 위기 상담의 단계와 방법. (2) 돌봄과 상담 사례 지도(Supervision). 실제 임상 사례 지도를 통한 구체적인 상담 기술 및 방법 습득. 소그룹 단위의 사례 나눔을 통한 목회적 통찰력과 그룹별 배움. 3) 수료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사역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역자들이 현장의 정보와 사역 현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서로를 지지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목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지속 가능한 돌봄 시스템'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4) 외부 전문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마련. 목회 상담의 한계나 교역자의 역량을 벗어나는 중증도 위험군의 사례가 발생할 경우, 전문적인 교육 및 치유를 즉각적으로 의뢰(Referral)할 수 있도록 지역의 기독교 심리상담 기관 및 자살예방 전문 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심방이라는 훌륭한 제도를 통해 위기에 처한 성도들을 만나 돌봄과 상담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성도들이 직면하는 정신건강의 위기와 어려움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하고 심각해지는 추세이다. 한국 교회는 이러한 시대적 아픔과 현실을 명확히 직시해야 한다. 이제는 선한 의지를 넘어, 생명을 살려내기 위해 전문적으로 준비된 교역자 양성과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교회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할 때이다.”라고 발표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20046_cyproacg.jpg" alt="KakaoTalk_20260331_115809526.jpg" style="width: 875px; height: 41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토론 좌장을 맡은 위원장이 인사말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20101_oohitova.jpg" alt="KakaoTalk_20260331_115809526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제언1은, 김미정 박사가 ‘지역사회 생명사랑센터로서의 교회의 역할에 대한 제언’이란 제목으로 “교회가 실제로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 교회는 생명존중 사역을 추상적인 구호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 실제 목회 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과제를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첫째, 생명존중 설교와 교육을 정례화해야 한다. 예배, 성경공부, 청년부, 교사 훈련 등 다양한 자리에서 자살에 대한 이해와 도움 요청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둘째, 상담 게이트키퍼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경고 신호를 알아차리고, 직접 묻고, 전문 기관에 연결하는 기본 기술을 익히게 해야 한다. 셋째, 소그룹과 방문 돌봄을 강화해야 한다. 결석, 관계 단절, 상실, 경제적 위기와 같은 고립의 신호를 평소에 세심하게 살피고 점검해야 한다. 넷째,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해야 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병원, 학교, 복지관 등과 협력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교회가 모든 문제를 혼자 감당하려 하지 않고 협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다섯째, 유가족 애도와 사후 돌봄을 준비해야 한다. 장례, 애도 모임, 경제적 정서적 지원, 낙인 완화를 위한 동행을 통해 유가족이 공동체 안에서 안전하게 지지받도록 해야 한다.  ”라고 발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20555_cysdmpwt.jpg" alt="KakaoTalk_20260331_120358303.jpg" style="width: 732px; height: 549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토론문2는, 생명존중위원회 부위원장 하종성 목사가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 교회의 공적 책임과 실천적 대안’이란 제목으로 “성공적인 자살 예방 사역은 어느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신학적 정당성이 확보될 때 목회자는 담대하게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고, 전문적인 상담 기술이 뒷받침될 때 실질적인 치유가 일어나며, 지역사회와 연계될 때 지속 가능한 돌봄이 완성됩니다. 본 토론자는 오늘 포럼을 통해 교회가 더 이상 자살을 '개인의 믿음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짊어져야 할 '생명의 십자가'로 받아들이기를 소망합니다. 교회가 고통받는 이들에게 ‘지금 혼자 두지 않겠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발표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22514_qspuytlw.jpg" alt="KakaoTalk_20260331_12233216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토론문3은, 생명존중위 전문위원 김길수 목사가 ‘죽음의 문화에서 생명의 문화로: 신학과 현장이 만나는 교회의 공적 책임’ 이란 제목으로 “현장 활동가로서의 통합적 제언: '생명트럭'의 정신 - 저는 지금도 '생명트럭'을 운행하며 길 위에서 생명의 존엄성을 외칩니다. 김 준 교수님이 강조하신 '최전방 작업자'의 의미는 바로 '찾아가는 사역'에 있습니다. 교회 문을 열고 기다리는 것을 넘어, 절망의 끝에 서 있는 이들을 향해 먼저 달려가는 '생명트럭'의 정신이 우리 한국 교회에 필요합니다. 익산역에 준비 중인 '와우 센터' 처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거점에 교회가 상담의 안식처를 마련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생명을 향한 교회의 적극적인 응답일 것입니다. 결론 및 맺음말 - 결론적으로, 이상원 교수님의 '따뜻한 신학' 과 김 준 교수님의 '정교한 실천 모델' 이 만날 때, 한국 교회는 비로소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발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14412_ysqdqavw.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1114422_ixiiqmrf.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xadvgyB2oyQSAmBpcv.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31T16:15: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31T11:44: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72</guid>
<title><![CDATA[『토마스 순교 160주년 기념』 포럼...순교신앙 다짐하는 기회]]></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2</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72</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amp;#038;nbsp;

   
      
      단체 사진&amp;#038;nbsp;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부설 교회선교연구소(소장 유해석 교수)와 총회 토마스 선교사기념관 설립위원회(위원장 태준호 장로)가 주관한 토마스 순교 담론의 종합적 평가가 3월 30일 오전 11시 총신대학교 신관 5층 콘서트홀에서 열려 예배하고 4명이 발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amp;#038;nbsp;

   

&amp;#038;nbsp;
유해석 교수는 『토마스 순교 담론의 종합적 평가』 발간사에서 다음과 같이 포럼의 의의를 밝혔다.

   토마스 선교사 순교 16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순교 사건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역사적•신학적 담론을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본 포럼의 개최는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1866년 평양에서 발생한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는 한국 개신교 선교사의 기원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한국교회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토마스 선교사를 둘러싼 담론들은 당시의 국내외 정세, 초기 연구자들의 관점, 그리고 정치적 상황 등에 따라 상이한 해석이 제시되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상충된 견해들이 형성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2세기에 걸친 토마스 담론들을 학문적으로 성찰하고 평가하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포럼의 발제자들은 토마스 선교사 연구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왜곡되거나 단편적으로 이해되어 온 인식들을 바로잡고, 한국교회사 속에서 그의 위치를 올바로 정립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총신대학교 부설 교회선교연구소와 총회 토마스선교사기념관 설립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술 포럼으로서, 학계와 교계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백령도에 건립될 토마스 선교사 기념관의 취지와도 뜻을 함께하며, 그의 선교와 순교가 지닌 의미를 오늘의 시점에서 더욱 빛나게 할 것입니다. 이처럼 본 포럼은 토마스 선교사 순교 160주년이라는 역사적 계기를 중심으로, 순교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담론의 전개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오늘날 한국교회의 선교 신학과 실천 속에서 재구성하며 선교적 열정을 새롭게 일깨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amp;#038;nbsp;

   
      
      예배 인도하는 태준호 위원장&amp;#038;nbsp;
   
   

   
      
      기도하는 김형곤 장로&amp;#038;nbsp;
   
   
1부 예배는 태준호 장로의 인도로 전 장로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기도했다.
  &amp;#038;nbsp;  

   

&amp;#038;nbsp;
박성규 총장이 계 5:5-6을 본문으로 ‘사자와 어린 양’이라는 제목으로 “오늘의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가 무엇인지, 한국교회 성도가 누구인지, 한국교회를 어떻게 살린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사자로서 왕이시다. 하지만 재물 되어 죽는 양의 길, 십자가의 길을 선택했다. 재림의 예수님은 왕으로 오시나 먼저 죽임 당하신 양으로 오신 것이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십자가는 죽음이다. 기독교는 죽음을 통해 확산됐다. 토마스 선교사의 피로 오늘날 한국교회가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순교로서 세워진 교회이다. 토마스 선교사는 성경을 전했고, 십자가의 도를 실천하고 순교했다. 순교의 정신이 교회를 순결하게 했다. 오늘 포럼은 고난주간이 시작하는 날에 한다. 더 깊이 십자가를 생각하는 포럼이 되기를 바라고 순교에 동참하는 다짐이 있기를 바란다. 피를 뿌려 순교하지 않더라도 순교의 정신으로 욕망과 자아를 죽여 교회를 살리도록 하자.”라고 설교했다. 
  &amp;#038;nbsp;  

   
      
      축도하는 고광석 목사&amp;#038;nbsp;&amp;#038;nbsp;
   
   
목회신학전문대학원 고광석 교수가 축도 후 교회선교연구소 소장 유해석 교수가 광고하고 예배를 마쳤다. 
  &amp;#038;nbsp;  

   


   &amp;#038;nbsp;

2부 포럼은 총신대학 선교대학원 김영민 교수가 사회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첫 번째 발제는, 이은선 안양대학교 명예교수가 ‘해방 이전의 토마스 선교사 순교 담론 형성 과정 연구’란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 해방이전에 토마스의 순교 담론은 다음의 과정을 통해서 형성되었다. 토마스가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했던 활동과 죽음의 순간에 대해 남아있는 공적 기록과 사적 기록들은 성경반포에 대해서 침묵한다. 그러므로 그의 마지막 행적은 그가 나누어준 성경책을 받았거나 후에 신앙을 가져 토마스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이해한 사람들의 증언에 의해 알려질 수 밖에 없다. 국내에 들어온 선교사들은 1909년 이전에는 토마스의 성경반포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물론 마펫 선교사는 1893년에 부모가 토마스가 나누어 준 성경책을 받은 사람을 만났는데, 이것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1909년이다. 1894년에 그라함리 선교사는 개인 편지에서 토마스가 1865년에 우리나라에 온 첫 번째 선교사이고 1866년에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와서 세상을 떠난 것을 설명한다. 청일전쟁이 끝난 직후인 1895년에 게일은 처음으로 증인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조선군이 먼저 공격하여 일어난 사건이라고 변호하는 입장을 취한다. 1909년 마펫 선교사는 장로교 선교 25주년 기념식에서 토마스가 우리나라에 온 첫 번째 선교사이고 스코틀랜드 출신 장로교인이며 성서공회 소속 권서이며, 죽을 때까지 성경을 반포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표명하였다. 여기서 그가 성경을 반포하다 죽었다는 언급이 공식적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1909년에 토마스 기념 위원회가 마펫을 의장으로 조직되어 1910년에 토마스 기념교회를 세우려고 노력하다 하지 못하고 1915년에 해산되었다. 바로 이 무렵 미국에서 감리고의 존스 선교사가 그의 죽음을 순교라고 평가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25년에 「평양노회 지경 각교회 사기」에서 처음으로 평양의 지도적인 목회자들인 강규찬, 김선두, 변인서 목사가 토마스를 순교자라고 서술하였다. 그리고 1926년부터 오문환이 적극적으로 그의 죽음을 순교라고 공표하면서 사람들과 대담을 통해 증언을 채록하였고 외국에 편지를 보내 자료들을 수집하였다. 그는 1926년 음력 7월 말에 평양양란에 대한 저술을 통해 토마스를 순교자라는 것과 첫 번째 장로교 목사로 복음을 전파했다는 것을 널리 알렸다. 그 이후에 1928년에 『도마스 목사전」을 출판하였는데, 200여명의 증언을 통해 토마스 목사의 죽음이 순교라는 것을 제시하였다. 토마스 목사의 순교는 1866년 9월 5일의 제너럴 셔먼호 사건의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해서만 알려질 수 있다. 이러한 목격자들을 만나 그가 성경을 나누어주다가 죽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공표한 것이 1909년의 마펫 선교사였고, 그의 이야기를 2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면담하여 상세하게 밝혀낸 분이 오문환이다. 그러므로 토마스 목사의 순교는 사건의 목격자들이 한 증언들이 마펫, 오문환을 통해 모아져서 1920년대 중반에 확정 되어 한국교회에 의해 널리 수용되었다. 토마스 목사는 장로교 목사라는 것은 마펫 선교사에 의해 잘못 알려졌는데, 오문환은 1926년까지는 이 사실을 받아들였다. 그렇지만 그는 1928년 『도마스 목사전』을 쓰면서 이와 관련하여 중요한 새로운 사실들을 제시했다. 그는 여러 자료들을 통해 토마스 선교사가 웨일스 회중교회 출신이며, 1840년이 아니라 1839년에 태어났고, 런던대학교 뉴칼리지를 졸업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러므로 1928년이 되면 오문환은 토마스 목사가 웨일스 출신의 회중교회 목사이며 런던의 뉴칼리지를 졸업한 후 런던선교회에 소속되어 중국에 파송된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면 토마스 선교사는 어떻게 장로교와 연결되나? 오문환은 토마스가 스코틀랜드 성서공회 권서로 한국에 온 것을 장로교회와 연결시킨다. 이러한 입장은 이미 마펫이 한국장로교회의 선교의 시작을 스코틀랜드 성서공회 권서 토마스 선교사 - 만주의 스코틀랜드 연합장로교회 선교사 로스와 매킨타이어 - 한국 장로교 선교사들로 연결시킨 것을 계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1928년에 이르러 오문환은 토마스 선교사가 웨일스 회중교회 목사라는 것을 밝혀내어 마펫의 스코틀랜드 장로교인이라는 것은 바로잡으면서도 윌리엄슨과 연결되어 스코틀랜드 성서공회의 권서로 한국에 왔으므로 한국장로교회와 연결고리를 분명하게 제시하였다. 오문환이 토마스 선교사를 순교자로 널리 알리면서 해밀턴과 해리 로즈를 비롯한 선교사들이 그를 첫 번째 개신교 선교사로 서술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1920년대 중반이 되면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이 토마스 목사를 우리나라에 온 첫 번째 선교사이자 첫 번째 순교자라는 것을 확실하게 공표하고 기념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1928년에 나온 『장로회 사기 상권』이 천주교와 연결하여 토마스의 죽음을 순교라고 서술하는 점에서 볼 때 그의 죽음을 순교로 공적으로 언급하고 확산시키는 데는 1920년대 진행된 천주교의 기해박해와 병인박해 희생자 79명의 복자 시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와같이 토마스의 죽음은 1920-30년대에 걸쳐 순교라고 장로교회에서 인정되었고, 일반언론에까지 소개되었으며, 외국 선교사들도 그렇게 서술하였다. 그의 죽음은 기념의 대상이었지만, 초기에는 그의 죽음이 선교로 언급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1920년대에 그의 죽음의 기념이 천주교와 같이 의혈의 흘림이라는 평가에서 순교로 호명되었다.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담론은 평양 대동강변 사건 현장에서 그의 죽음을 목격한 증인들이 있었고, 평양에서 사역하며 그 증언을 전해들은 마펫이 1909년에 성경을 반포하다 죽은 사실을 공개적으로 평가하였고, 1920년대에 평양의 한국인 목회자들과 오문환이 순교라고 공언한 후에 일반 언론에서도 보도하였고, 장로교 선교사들에게도 공유되었다. 그 사건의 현장에서의 목격자들의 증언이 그 출발이었고 그것이 후에 기억되고 전파 되어 그의 성경을 반포하다 죽은 선교의 헌신을 후대는 순교로 기억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두 번째 발제는, 이영식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가 ‘토마스 선교사 내한활동과 순교에 관한 한국기독교의 인식에 대한 연구’란 제목으로 “지금까지 토마스 선교사의 1차 및 2차 조선 입국과 그 활동, 순교까지의 여정과 그에 대한 한국기독교의 인식에 대해 살펴보았다. 지금까지 논의해 온 핵심적인 내용을 여기서 몇 가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토마스 선교사의 내한 활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 조선과 국제적 상황에 대한 선이해가 필요하리라 본다. 국내적으로는 다섯 차례의 천주교 박해가 있었고, 성경은 금서가 되었으며, 쇄국정책이 전개되고 있었다. 또한 국제적으로는 국제법이 시행되고 있거나, 여행자의 안전과 자유가 보장되거나, 교통수단이 원활하거나 그러지 못했다. 그러한 시스템이 전무하거나 열악했다. 따라서 21세기 오늘날의 가치와 관점으로 19세기를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둘째, 토마스의 내한활동과 순교에 관한 논의는 그의 두 차례에 걸친 조선 입국의 동기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로부터 시작되어야 명확해진다. 그의 조선 입국의 목적은 선 교사로서 스코틀랜드 성서공회의 대리인으로서 조선 백성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나누어주는 것이었다. 그는 조선의 "무참한 대량 학살" 실정을 알고 있었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2차례 입국하여 성경을 배포했고, 조선인들은 목잘릴 위험을 감수하고 성경을 받았다. 그는 그의 입국 목적대로 실천하다가 대동강변에서 무참하게 죽임을 당했다. 죽기 직전에도 성경을 전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죽음을 순교라고 말한다. 그의 활동과 순교는 우상과 미신으로 점철되어 있던 한반도에 세워지게 되는 교회의 씨가 되었고, 한민족 복음화의 토대가 되었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토마스 선교사의 성경을 받았지만, 기존에 이름 정도로만 알려졌 던 이들을 사료를 통해서 별도로 조명함으로써, 토마스의 선교활동의 실천을 확인해 보고자 했다. 12세에 3권의 성경을 받고 평양 최초의 신자가 되었으며, 장대현교회 집사, 오촌교회 장로로 섬겼던 최치량, 19세에 두 세 명의 친구들과 구경갔다가 성경을 받았고 하리칠동교회를 설립하고 집사로 섬겼던 홍신길 그리고 같은 교회 장로로 섬겼던 그의 아들 홍성준, 평양지역 최초의 여성 수세자이며 최초의 여성전도회를 조직했던 이신행 등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넷째, 토마스의 활동과 죽음에 대한 초기 선교사들의 인식은 대체로 셔먼호의 "승객" 으로 승선하여, "선교사", "런던선교회 선교사", "스코틀랜드성서공회 대리인", "권서"로서 성경 배포 활동을 하다가 죽었다고 했다. 순교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토마스 목사도 목숨을 잃었지만, 죽기 전에 많은 성경을 나누어주었다." 등의 표현을 함으로써 실질적인 순교를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순교라는 표현은 1910년대 존스(G. H. Jones) 선교사, 1927년 해밀톤(F. E. Hamilton)에 와서 분명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순교를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순교라는 표현은 1910년대 존스(G. H. Jones) 선교사, 1927년 해밀톤(F. E. Hamilton)에 와서 분명하게 등장하게 되고 이후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섯째, 토마스 선교사에 대한 초기 한국장로교회의 노회와 총회의 인식은 1909년 독노회의 초기 토마스 기념위원회 조직을 통하여 그의 희생적 죽음을 기리고자 했고, 1920년대의 역사자료편찬을 통해서 순교정신을 부각시켰다. 토마스가 순교한 대동강 및 평양지역의 교회설립과 발전을 총망라한 『평양노회지경각교회사기』(1925)와 『조선야소교장로회사기』 상권(1928)에서 토마스의 죽음을 순교라고 하고 있다. 이는 오문환이 주도하고 1926년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적으로 시작한 &amp;#039;토마스 기념식&amp;#039;과 이어지는 &amp;#039;순교자 추도회&amp;#039;와 함께 토마스의 순교가 대한예수교장로회의 공식 입장이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섯째, 제대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던 토마스 선교사의 활동과 순교에 대한 역사를 한국교회에 부각시키는 데 오문환 장로의 공헌이 컸다. 그는 런던대학교, 런던선교회, 미국정부의 외교문서철, 토마스 후손 및 친구와의 3천 통의 서신, 국내 고서, 대동강 주변을 비롯하여 서북지역 600여리를 탐방하며 200명의 사람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조선기독교사의 일분수령인 평양양요”(1926)과 「도마스 목사전」(1928) 등의 논저를 발간했다. 그리고 1926년 토마스 기념회, 1927년 토마스 목사 순교기념회, 1932년 토마스 목사 순교 기념예배당 건립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장로교 교단에서 토마스 순교정신을 앙양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일곱째, 초기 선교사들의 순교에 대한 인식, 대동강변에서 성경을 받고 교인이 되었던 이들, 장로교 노회와 총회에서의 기념사업, 한국장로교회의 고전자료, 오문환 장로의 연구, 백낙준 박사의 박사논문, 이후 선교사들의 저술과 한국교계의 저명한 학자들의 연구를 통한 한국기독교에 내려온 전통적 인식은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를 인정하고 기념하는 것이었다. 그 순교정신은 오늘날에도 세상의 조류에 흔들릴 수 있고, 느슨해질 수 있는 한국교회에 도전과 거룩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토마스 순교에 대한 이러한 전통적 입장과는 다른 부정적 입장이 있다. 북한과 반기독교세력의 공격적인 비판이 있고, 순교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소수의 국 내 신학자들도 있다. 접전을 벌였던 우리 조선 측의 「고종실록』의 기록처럼, 토마스가 셔먼호를 인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그의 죽음이 순교라고 할 수 있는가?"라면서 순교를 부정한다. 토마스 선교사는 셔먼호를 이끌고 온 것이 아니다. 셔먼호는 소유주와 선장과 그 동료와 선원들이 있었다. 셔먼호는 교통이 열악한 시대에 토마스의 한민족 복음화를 위한 그 비전을 위해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교통수단에 불과했다. 그런 점에서 통상을 목적으로 한 셔먼호와 복음 및 성경 전파를 목적으로 승선한 토마스를 분리해야 할 것이다. 바른 평가를 위해서는 토마스의 입국 목적이 무엇이었으며, 그 실천 과정에 목숨을 잃었던 역사적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전통적 문헌에 대해 학문적 비평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 비평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사료를 통한 치열하게 연구된 결과물에 근거해야 할 것이다. 객관성을 주장하다가 자칫 자기 주관성을 관철하려는 함정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신앙의 자유를 누리며 평온하게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가치와 관점에서, 160년 전에 위험을 무릅쓰고 한반도에 복음을 증거하다 맞이했던 젊은 선교사의 순교를 폄하해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세 번째 발제는, 하광민 총신대학 통일개발대학원 주임교수가 ‘토마스 선교사 순교 사건에 대한 북한 선교의 실천적 방향’이란 제목으로 “본 연구는 1866년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와 제너럴 셔먼호 사건이라는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둘러싸고 남북한이 어떻게 전혀 다른 담론을 구성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그 담론이 실제 북한 주민의 의식 속에 얼마나 내재화되어 있는지를 탈북민 설문조사를 통해 실증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본 연구는 북한의 반기독교 담론이 단순한 역사 왜곡을 넘어 반미의식·백두혈통 정통성•반기독교 정서를 동시에 생산하는 다기능적 프로파간다 체계임을 밝혔으며, 이 체계가 약 40년에 걸쳐 놀라울 정도로 일관된 서사 구조를 유지하며 북한 주민의 의식 속에 중층적으로 각인되어 왔음을 확인하였다. 동시에 본 연구는 이 내재화가 결코 극복 불가능한 것이 아님을 실증하였다. 탈북민 응답자의 92.3%가 남한 정작 이후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였다고 응답하였으며, 그 변화의 핵심 동력은 관계적 접촉과 외부 정보의 결합이었다. 이는 북한 선교의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있음을 신학적·실증적으로 동시에 확인하는 결과이다. 그러나 본 연구는 몇 가지 한계를 지닌다. 우선 표본의 규모와 기독교 신앙을 가진 탈북민 비율(91%)의 편중으로 인해 결과의 일반화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본 조사는 탐색적 성격을 지니며, 향후 100명 이상의 확대 표본과 비기독교 탈북민 집단을 포함한 비교 연구를 통해 결과의 대표성을 제고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본 연 구는 탈북민을 통해 북한 주민의 인식 지형을 간접적으로 추론하는 방식을 취하였는바, 향후 북한 내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직접 조사가 가능해질 경우 본 연구의 가설들을 보다 엄밀하게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연구 과제로는 다음 세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탈북민 인식 변화의 종단적(longitudinal) 추적 연구이다. 남한 정착 이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북한 담론의 탈내재화가 어떤 속도와 패턴으로 진행되는지를 추적하는 것은, 북한선교 전략의 시간적 설계 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둘째, 북한 담론 내재화의 지역별•세대별 차이 분석이다. 본 연구에서 함경도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였는바, 평양•평안도 출신 탈북민과의 비교 분석은 담론 내재화의 지역적 편차를 드러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셋째, 토마스 순교 담론과 한국 개신교 타 순교 서사와의 비교 연구이다. 토마스 담론이 북한선교의 서사적 자원으로서 다른 순교 서사들에 비해 어떤 독특한 강점과 한계를 갖는지를 비교 검토하는 것은, 담론 재구성 전략의 정교화에 기여할 것이다. 본 연구를 마무리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한다. 북한은 지난 반 세기 동안 셔먼호 격침 기념비를 세우고, 재현 행사를 반복하며, 교과서와 선전물을 통해 토마스 선교사의 이름을 지우려 하였다. 그러나 1866년 대동강에서 27세의 청년 선교사가 뿌린 씨앗은 지워지지 않았다. 오늘 남한 땅에서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며 살아 가는 탈북민들의 존재 자체가, 그리고 &amp;#039;토마스 선교사가 대동강가에 뿌린 순교의 피가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바로 지금 대한민국과 교회의 모습이다&amp;#039;라는 그들의 고백이, 이를 가장 웅변적으로 증언한다. 통일 이후 북한 지역 교회 개척이라는 미완의 과제를 앞에 두고, 오늘의 선교는 토마스의 씨앗이 마침내 온전한 열매를 맺는 그 날을 향해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네 번째 발제는, 유해석 소장이 ‘토마스 선교사의 내륙 선교관: 19세기 중후반 내륙 선교 전략의 맥락에서’란 제목으로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는 복음에 대한 깊은 열정과 확고한 선교 소명을 가지고 조선 땅을 향해 나아갔으며, 결국 1860년 대동강 변에서 생애를 마감함으로써 한국 개신교 역사에서 최초의 순교자로 기억되었다. 초기 한국 교회는 그의 죽음을 순교로 받아들이며, 이를 복음 전파의 출발점으로 이해하였다. 그러나 이후 한국 근현대사의 정치적이념적 변화 속에서 토마스에 대한 평가는 상반된 방향으로 전개되었고, 특히 제너럴 셔먼호 사건과의 연관성은 그를 침략의 동조자로 해석하려는 시각을 낳기도 했다. 이러한 논쟁은 제한된 사료와 초기 연구의 불명확성으로 인해 더욱 심화되었으며, 그 결과 토마스의 생애와 선교관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제너럴 셔먼호 사건은 그의 전체 생애 가운데 극히 짧은 기간에 해당하며, 이를 중심으로 토마스의 선교사적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은 분명한 한계를 지닌다. 사료적 검토를 통해 확인되는 사실은 그가 조선을 침략하려는 정치적 의도를 가졌다는 증거가 없으며, 오히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미개척 선교지로 향한 선교사로서의 분명한 목적을 지니고 있었다는 점이다. 토마스의 조선 선교는 19세기 개신교 선교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던 내륙 선교(Inland Mission) 운동의 맥락 속에서 재해석되어야 한다. 토마스는 회중교회 전통 속에서 형성 된 선교적 확신과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조선의 내륙에 복음을 전하려는 시도를 감행하였다. 그의 조선 방문과 마지막 항해는 고립된 개인의 충동적 행동이 아니라 당시 세계 선교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 선교적 결단이자 내륙 선교 정신의 실천적 표현이었다. 토마스는 단순히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인물이나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복음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땅을 향해 나아간 선교사였으며, 내륙 선교의 정신을 조선 땅에서 구현하려 했던 선구적 인물이었다. 그의 순교는 실패한 시도가 아니라, 복음이 조선에 전해지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한국 개신교의 형성과 성장에 중요한 신학적•역사적 의미를 남겼다. 따라서 토마스는 순교자라는 신앙적 정체성과 더불어 19세기 세계 선교의 흐름 속에서 내륙 선교를 실천한 선교사로서 재조명되어야 한다. 이러한 재평가는 토마스를 둘러 싼 오해를 바로잡고, 그의 생애와 죽음이 지닌 한국 교회사적 의미를 보다 온전히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25058_mpyamuop.jpg" alt="KakaoTalk_20260330_123737084.jpg" style="width: 875px; height: 324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53227_binfzoye.jpeg" alt="IMG_3162.jpeg" style="width: 875px; height: 5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단체 사진<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부설 교회선교연구소(소장 유해석 교수)와 총회 토마스 선교사기념관 설립위원회(위원장 태준호 장로)가 주관한 토마스 순교 담론의 종합적 평가가 3월 30일 오전 11시 총신대학교 신관 5층 콘서트홀에서 열려 예배하고 4명이 발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71558_qcmsvvno.jpg" alt="KakaoTalk_20260330_123737084_10.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유해석 교수는 『토마스 순교 담론의 종합적 평가』 발간사에서 다음과 같이 포럼의 의의를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토마스 선교사 순교 16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순교 사건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역사적•신학적 담론을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본 포럼의 개최는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1866년 평양에서 발생한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는 한국 개신교 선교사의 기원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한국교회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토마스 선교사를 둘러싼 담론들은 당시의 국내외 정세, 초기 연구자들의 관점, 그리고 정치적 상황 등에 따라 상이한 해석이 제시되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상충된 견해들이 형성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2세기에 걸친 토마스 담론들을 학문적으로 성찰하고 평가하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포럼의 발제자들은 토마스 선교사 연구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왜곡되거나 단편적으로 이해되어 온 인식들을 바로잡고, 한국교회사 속에서 그의 위치를 올바로 정립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총신대학교 부설 교회선교연구소와 총회 토마스선교사기념관 설립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술 포럼으로서, 학계와 교계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백령도에 건립될 토마스 선교사 기념관의 취지와도 뜻을 함께하며, 그의 선교와 순교가 지닌 의미를 오늘의 시점에서 더욱 빛나게 할 것입니다. 이처럼 본 포럼은 토마스 선교사 순교 160주년이라는 역사적 계기를 중심으로, 순교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담론의 전개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오늘날 한국교회의 선교 신학과 실천 속에서 재구성하며 선교적 열정을 새롭게 일깨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25124_sdthosuy.jpg" alt="KakaoTalk_20260330_123737084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예배 인도하는 태준호 위원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25129_inwnnhcg.jpg" alt="KakaoTalk_20260330_123737084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김형곤 장로<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부 예배는 태준호 장로의 인도로 전 장로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기도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25148_rktmvftn.jpg" alt="KakaoTalk_20260330_123737084_03.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박성규 총장이 계 5:5-6을 본문으로 ‘사자와 어린 양’이라는 제목으로 “오늘의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가 무엇인지, 한국교회 성도가 누구인지, 한국교회를 어떻게 살린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사자로서 왕이시다. 하지만 재물 되어 죽는 양의 길, 십자가의 길을 선택했다. 재림의 예수님은 왕으로 오시나 먼저 죽임 당하신 양으로 오신 것이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십자가는 죽음이다. 기독교는 죽음을 통해 확산됐다. 토마스 선교사의 피로 오늘날 한국교회가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순교로서 세워진 교회이다. 토마스 선교사는 성경을 전했고, 십자가의 도를 실천하고 순교했다. 순교의 정신이 교회를 순결하게 했다. 오늘 포럼은 고난주간이 시작하는 날에 한다. 더 깊이 십자가를 생각하는 포럼이 되기를 바라고 순교에 동참하는 다짐이 있기를 바란다. 피를 뿌려 순교하지 않더라도 순교의 정신으로 욕망과 자아를 죽여 교회를 살리도록 하자.”라고 설교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25216_xwaahrpc.jpg" alt="KakaoTalk_20260330_123737084_0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축도하는 고광석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목회신학전문대학원 고광석 교수가 축도 후 교회선교연구소 소장 유해석 교수가 광고하고 예배를 마쳤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25644_amnilgak.jpg" alt="KakaoTalk_20260330_123737084_09.jpg" style="width: 868px; height: 65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text-align: justify;">&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부 포럼은 총신대학 선교대학원 김영민 교수가 사회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D_qllvUKTY?si=ncY8WIbIQKbPzF4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25409_adhnfcxv.jpg" alt="KakaoTalk_20260330_123737084_06.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첫 번째 발제는, 이은선 안양대학교 명예교수가 ‘해방 이전의 토마스 선교사 순교 담론 형성 과정 연구’란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 해방이전에 토마스의 순교 담론은 다음의 과정을 통해서 형성되었다. 토마스가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했던 활동과 죽음의 순간에 대해 남아있는 공적 기록과 사적 기록들은 성경반포에 대해서 침묵한다. 그러므로 그의 마지막 행적은 그가 나누어준 성경책을 받았거나 후에 신앙을 가져 토마스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이해한 사람들의 증언에 의해 알려질 수 밖에 없다. 국내에 들어온 선교사들은 1909년 이전에는 토마스의 성경반포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물론 마펫 선교사는 1893년에 부모가 토마스가 나누어 준 성경책을 받은 사람을 만났는데, 이것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1909년이다. 1894년에 그라함리 선교사는 개인 편지에서 토마스가 1865년에 우리나라에 온 첫 번째 선교사이고 1866년에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와서 세상을 떠난 것을 설명한다. 청일전쟁이 끝난 직후인 1895년에 게일은 처음으로 증인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조선군이 먼저 공격하여 일어난 사건이라고 변호하는 입장을 취한다. 1909년 마펫 선교사는 장로교 선교 25주년 기념식에서 토마스가 우리나라에 온 첫 번째 선교사이고 스코틀랜드 출신 장로교인이며 성서공회 소속 권서이며, 죽을 때까지 성경을 반포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표명하였다. 여기서 그가 성경을 반포하다 죽었다는 언급이 공식적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1909년에 토마스 기념 위원회가 마펫을 의장으로 조직되어 1910년에 토마스 기념교회를 세우려고 노력하다 하지 못하고 1915년에 해산되었다. 바로 이 무렵 미국에서 감리고의 존스 선교사가 그의 죽음을 순교라고 평가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25년에 「평양노회 지경 각교회 사기」에서 처음으로 평양의 지도적인 목회자들인 강규찬, 김선두, 변인서 목사가 토마스를 순교자라고 서술하였다. 그리고 1926년부터 오문환이 적극적으로 그의 죽음을 순교라고 공표하면서 사람들과 대담을 통해 증언을 채록하였고 외국에 편지를 보내 자료들을 수집하였다. 그는 1926년 음력 7월 말에 평양양란에 대한 저술을 통해 토마스를 순교자라는 것과 첫 번째 장로교 목사로 복음을 전파했다는 것을 널리 알렸다. 그 이후에 1928년에 『도마스 목사전」을 출판하였는데, 200여명의 증언을 통해 토마스 목사의 죽음이 순교라는 것을 제시하였다. 토마스 목사의 순교는 1866년 9월 5일의 제너럴 셔먼호 사건의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해서만 알려질 수 있다. 이러한 목격자들을 만나 그가 성경을 나누어주다가 죽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공표한 것이 1909년의 마펫 선교사였고, 그의 이야기를 2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면담하여 상세하게 밝혀낸 분이 오문환이다. 그러므로 토마스 목사의 순교는 사건의 목격자들이 한 증언들이 마펫, 오문환을 통해 모아져서 1920년대 중반에 확정 되어 한국교회에 의해 널리 수용되었다. 토마스 목사는 장로교 목사라는 것은 마펫 선교사에 의해 잘못 알려졌는데, 오문환은 1926년까지는 이 사실을 받아들였다. 그렇지만 그는 1928년 『도마스 목사전』을 쓰면서 이와 관련하여 중요한 새로운 사실들을 제시했다. 그는 여러 자료들을 통해 토마스 선교사가 웨일스 회중교회 출신이며, 1840년이 아니라 1839년에 태어났고, 런던대학교 뉴칼리지를 졸업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러므로 1928년이 되면 오문환은 토마스 목사가 웨일스 출신의 회중교회 목사이며 런던의 뉴칼리지를 졸업한 후 런던선교회에 소속되어 중국에 파송된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면 토마스 선교사는 어떻게 장로교와 연결되나? 오문환은 토마스가 스코틀랜드 성서공회 권서로 한국에 온 것을 장로교회와 연결시킨다. 이러한 입장은 이미 마펫이 한국장로교회의 선교의 시작을 스코틀랜드 성서공회 권서 토마스 선교사 - 만주의 스코틀랜드 연합장로교회 선교사 로스와 매킨타이어 - 한국 장로교 선교사들로 연결시킨 것을 계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1928년에 이르러 오문환은 토마스 선교사가 웨일스 회중교회 목사라는 것을 밝혀내어 마펫의 스코틀랜드 장로교인이라는 것은 바로잡으면서도 윌리엄슨과 연결되어 스코틀랜드 성서공회의 권서로 한국에 왔으므로 한국장로교회와 연결고리를 분명하게 제시하였다. 오문환이 토마스 선교사를 순교자로 널리 알리면서 해밀턴과 해리 로즈를 비롯한 선교사들이 그를 첫 번째 개신교 선교사로 서술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1920년대 중반이 되면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이 토마스 목사를 우리나라에 온 첫 번째 선교사이자 첫 번째 순교자라는 것을 확실하게 공표하고 기념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1928년에 나온 『장로회 사기 상권』이 천주교와 연결하여 토마스의 죽음을 순교라고 서술하는 점에서 볼 때 그의 죽음을 순교로 공적으로 언급하고 확산시키는 데는 1920년대 진행된 천주교의 기해박해와 병인박해 희생자 79명의 복자 시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와같이 토마스의 죽음은 1920-30년대에 걸쳐 순교라고 장로교회에서 인정되었고, 일반언론에까지 소개되었으며, 외국 선교사들도 그렇게 서술하였다. 그의 죽음은 기념의 대상이었지만, 초기에는 그의 죽음이 선교로 언급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1920년대에 그의 죽음의 기념이 천주교와 같이 의혈의 흘림이라는 평가에서 순교로 호명되었다.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담론은 평양 대동강변 사건 현장에서 그의 죽음을 목격한 증인들이 있었고, 평양에서 사역하며 그 증언을 전해들은 마펫이 1909년에 성경을 반포하다 죽은 사실을 공개적으로 평가하였고, 1920년대에 평양의 한국인 목회자들과 오문환이 순교라고 공언한 후에 일반 언론에서도 보도하였고, 장로교 선교사들에게도 공유되었다. 그 사건의 현장에서의 목격자들의 증언이 그 출발이었고 그것이 후에 기억되고 전파 되어 그의 성경을 반포하다 죽은 선교의 헌신을 후대는 순교로 기억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7uLH1aiXcg?si=xyQbO80A9fnyTdV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25320_dmskxzxp.jpg" alt="KakaoTalk_20260330_123737084_07.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40px; height: 63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두 번째 발제는, 이영식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가 ‘토마스 선교사 내한활동과 순교에 관한 한국기독교의 인식에 대한 연구’란 제목으로 “지금까지 토마스 선교사의 1차 및 2차 조선 입국과 그 활동, 순교까지의 여정과 그에 대한 한국기독교의 인식에 대해 살펴보았다. 지금까지 논의해 온 핵심적인 내용을 여기서 몇 가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토마스 선교사의 내한 활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 조선과 국제적 상황에 대한 선이해가 필요하리라 본다. 국내적으로는 다섯 차례의 천주교 박해가 있었고, 성경은 금서가 되었으며, 쇄국정책이 전개되고 있었다. 또한 국제적으로는 국제법이 시행되고 있거나, 여행자의 안전과 자유가 보장되거나, 교통수단이 원활하거나 그러지 못했다. 그러한 시스템이 전무하거나 열악했다. 따라서 21세기 오늘날의 가치와 관점으로 19세기를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둘째, 토마스의 내한활동과 순교에 관한 논의는 그의 두 차례에 걸친 조선 입국의 동기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로부터 시작되어야 명확해진다. 그의 조선 입국의 목적은 선 교사로서 스코틀랜드 성서공회의 대리인으로서 조선 백성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나누어주는 것이었다. 그는 조선의 "무참한 대량 학살" 실정을 알고 있었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2차례 입국하여 성경을 배포했고, 조선인들은 목잘릴 위험을 감수하고 성경을 받았다. 그는 그의 입국 목적대로 실천하다가 대동강변에서 무참하게 죽임을 당했다. 죽기 직전에도 성경을 전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죽음을 순교라고 말한다. 그의 활동과 순교는 우상과 미신으로 점철되어 있던 한반도에 세워지게 되는 교회의 씨가 되었고, 한민족 복음화의 토대가 되었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토마스 선교사의 성경을 받았지만, 기존에 이름 정도로만 알려졌 던 이들을 사료를 통해서 별도로 조명함으로써, 토마스의 선교활동의 실천을 확인해 보고자 했다. 12세에 3권의 성경을 받고 평양 최초의 신자가 되었으며, 장대현교회 집사, 오촌교회 장로로 섬겼던 최치량, 19세에 두 세 명의 친구들과 구경갔다가 성경을 받았고 하리칠동교회를 설립하고 집사로 섬겼던 홍신길 그리고 같은 교회 장로로 섬겼던 그의 아들 홍성준, 평양지역 최초의 여성 수세자이며 최초의 여성전도회를 조직했던 이신행 등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넷째, 토마스의 활동과 죽음에 대한 초기 선교사들의 인식은 대체로 셔먼호의 "승객" 으로 승선하여, "선교사", "런던선교회 선교사", "스코틀랜드성서공회 대리인", "권서"로서 성경 배포 활동을 하다가 죽었다고 했다. 순교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토마스 목사도 목숨을 잃었지만, 죽기 전에 많은 성경을 나누어주었다." 등의 표현을 함으로써 실질적인 순교를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순교라는 표현은 1910년대 존스(G. H. Jones) 선교사, 1927년 해밀톤(F. E. Hamilton)에 와서 분명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순교를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순교라는 표현은 1910년대 존스(G. H. Jones) 선교사, 1927년 해밀톤(F. E. Hamilton)에 와서 분명하게 등장하게 되고 이후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섯째, 토마스 선교사에 대한 초기 한국장로교회의 노회와 총회의 인식은 1909년 독노회의 초기 토마스 기념위원회 조직을 통하여 그의 희생적 죽음을 기리고자 했고, 1920년대의 역사자료편찬을 통해서 순교정신을 부각시켰다. 토마스가 순교한 대동강 및 평양지역의 교회설립과 발전을 총망라한 『평양노회지경각교회사기』(1925)와 『조선야소교장로회사기』 상권(1928)에서 토마스의 죽음을 순교라고 하고 있다. 이는 오문환이 주도하고 1926년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적으로 시작한 '토마스 기념식'과 이어지는 '순교자 추도회'와 함께 토마스의 순교가 대한예수교장로회의 공식 입장이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섯째, 제대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던 토마스 선교사의 활동과 순교에 대한 역사를 한국교회에 부각시키는 데 오문환 장로의 공헌이 컸다. 그는 런던대학교, 런던선교회, 미국정부의 외교문서철, 토마스 후손 및 친구와의 3천 통의 서신, 국내 고서, 대동강 주변을 비롯하여 서북지역 600여리를 탐방하며 200명의 사람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조선기독교사의 일분수령인 평양양요”(1926)과 「도마스 목사전」(1928) 등의 논저를 발간했다. 그리고 1926년 토마스 기념회, 1927년 토마스 목사 순교기념회, 1932년 토마스 목사 순교 기념예배당 건립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장로교 교단에서 토마스 순교정신을 앙양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일곱째, 초기 선교사들의 순교에 대한 인식, 대동강변에서 성경을 받고 교인이 되었던 이들, 장로교 노회와 총회에서의 기념사업, 한국장로교회의 고전자료, 오문환 장로의 연구, 백낙준 박사의 박사논문, 이후 선교사들의 저술과 한국교계의 저명한 학자들의 연구를 통한 한국기독교에 내려온 전통적 인식은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를 인정하고 기념하는 것이었다. 그 순교정신은 오늘날에도 세상의 조류에 흔들릴 수 있고, 느슨해질 수 있는 한국교회에 도전과 거룩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토마스 순교에 대한 이러한 전통적 입장과는 다른 부정적 입장이 있다. 북한과 반기독교세력의 공격적인 비판이 있고, 순교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소수의 국 내 신학자들도 있다. 접전을 벌였던 우리 조선 측의 「고종실록』의 기록처럼, 토마스가 셔먼호를 인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그의 죽음이 순교라고 할 수 있는가?"라면서 순교를 부정한다. 토마스 선교사는 셔먼호를 이끌고 온 것이 아니다. 셔먼호는 소유주와 선장과 그 동료와 선원들이 있었다. 셔먼호는 교통이 열악한 시대에 토마스의 한민족 복음화를 위한 그 비전을 위해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교통수단에 불과했다. 그런 점에서 통상을 목적으로 한 셔먼호와 복음 및 성경 전파를 목적으로 승선한 토마스를 분리해야 할 것이다. 바른 평가를 위해서는 토마스의 입국 목적이 무엇이었으며, 그 실천 과정에 목숨을 잃었던 역사적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전통적 문헌에 대해 학문적 비평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 비평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사료를 통한 치열하게 연구된 결과물에 근거해야 할 것이다. 객관성을 주장하다가 자칫 자기 주관성을 관철하려는 함정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신앙의 자유를 누리며 평온하게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가치와 관점에서, 160년 전에 위험을 무릅쓰고 한반도에 복음을 증거하다 맞이했던 젊은 선교사의 순교를 폄하해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E36wensqA4?si=-zUBTF9-Lcuh_6R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25543_ggcopzuv.jpg" alt="KakaoTalk_20260330_123737084_08.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세 번째 발제는, 하광민 총신대학 통일개발대학원 주임교수가 ‘토마스 선교사 순교 사건에 대한 북한 선교의 실천적 방향’이란 제목으로 “본 연구는 1866년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와 제너럴 셔먼호 사건이라는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둘러싸고 남북한이 어떻게 전혀 다른 담론을 구성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그 담론이 실제 북한 주민의 의식 속에 얼마나 내재화되어 있는지를 탈북민 설문조사를 통해 실증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본 연구는 북한의 반기독교 담론이 단순한 역사 왜곡을 넘어 반미의식·백두혈통 정통성•반기독교 정서를 동시에 생산하는 다기능적 프로파간다 체계임을 밝혔으며, 이 체계가 약 40년에 걸쳐 놀라울 정도로 일관된 서사 구조를 유지하며 북한 주민의 의식 속에 중층적으로 각인되어 왔음을 확인하였다. 동시에 본 연구는 이 내재화가 결코 극복 불가능한 것이 아님을 실증하였다. 탈북민 응답자의 92.3%가 남한 정작 이후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였다고 응답하였으며, 그 변화의 핵심 동력은 관계적 접촉과 외부 정보의 결합이었다. 이는 북한 선교의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있음을 신학적·실증적으로 동시에 확인하는 결과이다. 그러나 본 연구는 몇 가지 한계를 지닌다. 우선 표본의 규모와 기독교 신앙을 가진 탈북민 비율(91%)의 편중으로 인해 결과의 일반화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본 조사는 탐색적 성격을 지니며, 향후 100명 이상의 확대 표본과 비기독교 탈북민 집단을 포함한 비교 연구를 통해 결과의 대표성을 제고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본 연 구는 탈북민을 통해 북한 주민의 인식 지형을 간접적으로 추론하는 방식을 취하였는바, 향후 북한 내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직접 조사가 가능해질 경우 본 연구의 가설들을 보다 엄밀하게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연구 과제로는 다음 세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탈북민 인식 변화의 종단적(longitudinal) 추적 연구이다. 남한 정착 이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북한 담론의 탈내재화가 어떤 속도와 패턴으로 진행되는지를 추적하는 것은, 북한선교 전략의 시간적 설계 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둘째, 북한 담론 내재화의 지역별•세대별 차이 분석이다. 본 연구에서 함경도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였는바, 평양•평안도 출신 탈북민과의 비교 분석은 담론 내재화의 지역적 편차를 드러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셋째, 토마스 순교 담론과 한국 개신교 타 순교 서사와의 비교 연구이다. 토마스 담론이 북한선교의 서사적 자원으로서 다른 순교 서사들에 비해 어떤 독특한 강점과 한계를 갖는지를 비교 검토하는 것은, 담론 재구성 전략의 정교화에 기여할 것이다. 본 연구를 마무리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한다. 북한은 지난 반 세기 동안 셔먼호 격침 기념비를 세우고, 재현 행사를 반복하며, 교과서와 선전물을 통해 토마스 선교사의 이름을 지우려 하였다. 그러나 1866년 대동강에서 27세의 청년 선교사가 뿌린 씨앗은 지워지지 않았다. 오늘 남한 땅에서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며 살아 가는 탈북민들의 존재 자체가, 그리고 '토마스 선교사가 대동강가에 뿌린 순교의 피가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바로 지금 대한민국과 교회의 모습이다'라는 그들의 고백이, 이를 가장 웅변적으로 증언한다. 통일 이후 북한 지역 교회 개척이라는 미완의 과제를 앞에 두고, 오늘의 선교는 토마스의 씨앗이 마침내 온전한 열매를 맺는 그 날을 향해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_oQCyFMrCc?si=OnZlczmV-gOwIOx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71639_izgixxys.jpg" alt="KakaoTalk_20260330_17104185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네 번째 발제는, 유해석 소장이 ‘토마스 선교사의 내륙 선교관: 19세기 중후반 내륙 선교 전략의 맥락에서’란 제목으로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는 복음에 대한 깊은 열정과 확고한 선교 소명을 가지고 조선 땅을 향해 나아갔으며, 결국 1860년 대동강 변에서 생애를 마감함으로써 한국 개신교 역사에서 최초의 순교자로 기억되었다. 초기 한국 교회는 그의 죽음을 순교로 받아들이며, 이를 복음 전파의 출발점으로 이해하였다. 그러나 이후 한국 근현대사의 정치적이념적 변화 속에서 토마스에 대한 평가는 상반된 방향으로 전개되었고, 특히 제너럴 셔먼호 사건과의 연관성은 그를 침략의 동조자로 해석하려는 시각을 낳기도 했다. 이러한 논쟁은 제한된 사료와 초기 연구의 불명확성으로 인해 더욱 심화되었으며, 그 결과 토마스의 생애와 선교관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제너럴 셔먼호 사건은 그의 전체 생애 가운데 극히 짧은 기간에 해당하며, 이를 중심으로 토마스의 선교사적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은 분명한 한계를 지닌다. 사료적 검토를 통해 확인되는 사실은 그가 조선을 침략하려는 정치적 의도를 가졌다는 증거가 없으며, 오히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미개척 선교지로 향한 선교사로서의 분명한 목적을 지니고 있었다는 점이다. 토마스의 조선 선교는 19세기 개신교 선교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던 내륙 선교(Inland Mission) 운동의 맥락 속에서 재해석되어야 한다. 토마스는 회중교회 전통 속에서 형성 된 선교적 확신과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조선의 내륙에 복음을 전하려는 시도를 감행하였다. 그의 조선 방문과 마지막 항해는 고립된 개인의 충동적 행동이 아니라 당시 세계 선교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 선교적 결단이자 내륙 선교 정신의 실천적 표현이었다. 토마스는 단순히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인물이나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복음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땅을 향해 나아간 선교사였으며, 내륙 선교의 정신을 조선 땅에서 구현하려 했던 선구적 인물이었다. 그의 순교는 실패한 시도가 아니라, 복음이 조선에 전해지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한국 개신교의 형성과 성장에 중요한 신학적•역사적 의미를 남겼다. 따라서 토마스는 순교자라는 신앙적 정체성과 더불어 19세기 세계 선교의 흐름 속에서 내륙 선교를 실천한 선교사로서 재조명되어야 한다. 이러한 재평가는 토마스를 둘러 싼 오해를 바로잡고, 그의 생애와 죽음이 지닌 한국 교회사적 의미를 보다 온전히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71655_szgucrdy.jpg" alt="KakaoTalk_20260330_171332287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71658_zarlzuog.jpg" alt="KakaoTalk_20260330_171332287.jpg" style="width: 855px; height: 64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25901_vqianoxo.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125907_ktemqdaw.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29c94b0f43e9026eb165e287fc31a68e_28eWUZtoYQlCAAlsn.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30T17:52: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30T12:53: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71</guid>
<title><![CDATA[【북토크373】 각자에게 있는 삶의 틀을 벗어나야 한다]]></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1</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71</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이 책은 저자가 2002년에 쓴 장편소설이다. 지금부터 24년 전이다. 긴 세월의 간극이다. 그럼에도 흥미로웠다. 석고 작업을 하는 주인공이 만난 두 여자를 통해 삶의 틀, 아픔의 틀을 깨야 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소설가들의 역량은 역시 대단하다. 한강 작가의 책을 부지런히 읽어야겠다.  
  &amp;#038;nbsp;  

   

  &amp;#038;nbsp;  
"나, 앞으로 여기 안 와요."
그것은 조금 아까 그녀가 했던 말이었다. 이번에는 좀더 결의가 들어간 말씨라는 점만 달랐다. "이제부터 다이어트할 거예요. 휴학하구, 다음 학기에 놀랄 만한 모습으로 그 사람 앞에 나타날 거예요. 그 사람 눈빛두 그때쯤은 달라져 있겠죠." L의 얼굴은 진지했고, 차라리 결연했다. 그녀가 그토록 확신에 차 있는 모습을 나는 처음 보았다. 이 아이에게 이런 결단력이, 강(p. 121)한 의지가 있었나. "아저씨가 그랬죠. 내가 예쁘다구. 살이 찐 다음부터, 난 한 번도 내가 예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못 해봤어요. 그런데 아저씨한테 예쁘다는 말을 들으니까 행복했어요. 믿어지지 않을 만큼요. 나도 모르게 자신감두 생겼구요. 하지만 이제는 달라요. 내 욕심이 지나친 건 아니겠죠. 그 사람 말예요. 그 사람이 나한테 예쁘다구 말해 주면, 그날 죽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구나."
짐짓 실연당한 사내의 쓸쓸한 얼굴을 지으며 나는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그녀는 스물한 살이었다. 커다란 몸에 가냘픈 마음을 가진 소녀였다. 그녀의 사랑이란 건 뭘까. 자신을 향해 혐오의 눈길을 쏘아 보냈던 남자애, 그 소년의 껍데기를 사랑하는가.
잠시 후 그녀의 거대한 몸이 떠나가자, 작업실은 예전보다 넓고 헐겁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었을 뿐, 더 이상 배웅하지 않았다. 그녀가 얼른 나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 짧은 헤어짐의 절차조차 그녀에게는 지루하고 갑갑했던 것이다. 다음날 새벽 3시쯤 나는 목이 말라 잠에서 깨었다. 불을 켜고 찬 물 한 잔을 마신 뒤. 나는 뜻 없이 작업실을 서성거렸다. 그러다가 문득, 언젠가 농담 삼아 말했던 대로, 고개를 웅크리고 L의 틀집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가 잡았던 포즈대로 다리를 뻗고 앉았다. 틀집은 안락 하였다. 누군가 틀집의 앞면을 끌어다 붙여주기만 하면 관(棺)은 완성될 것이다. 어쩐지 편안한 마음이 되어, 나는 그녀의 등이 닿(p. 122)았던 실팍한 곡선 위로 몸을 기댔다. 잠을 청하듯 눈을 감았다. 그러자 내 감은 눈 위로 겹쳐진 것은 L의 눈이었다. 언제나 젖어 있는 것 같던 그녀의 말간 두 눈이 어룽어룽 내 이마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얼마 뒤 조심스럽게 틀집 밖으로 나오고 나자 나는 이상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누구든, 자신의 관 속에 미리 들어가본 사람이라면 비슷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낡은 일인용 소파에 몸을 파묻은 채, 나는 눈을 감고 묵묵히 아침을 기다렸다. 지난 몇 개월 동안 나의 공간에 버티고 있었던 L의 육중한 양감이 떠나갔음을, 나는 담담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려 애썼다. 염려했던 환멸은 없었다. 그것이 나에게는 가장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물론, 3년이 지난 뒤 그녀를 우연히, 그렇듯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리라고는 결코 짐작하지 못한 채였다(p. 123).
  &amp;#038;nbsp;  
나는 문득 그녀의 왼손이 자신의 허리 뒤로 숨겨져 있는 것을 알았다. 내가 손을 뻗어 그녀의 왼손을 잡자 그녀는 소스라쳤다. 저항하는 그녀의 손을 끌어다 내 무릎 위에 놓았다. 그 왼주먹은 몇(p. 312) 시간 전에 석고를 바르려 할 때 그랬던 것처럼 안간힘을 다해 쥐어져 있었다. 나는 구역질을 느꼈다. 내 인생을 관통해온 그 쓸쓸한 미식거림을, 시큼한 침이 고여오는 혀뿌리 아래로 눌렀다. 삶의 껍데기 위에서, 심연의 껍데기 위에서 우리들은 곡예하듯 탈을 쓰고 살아간다. 때로 증오하고 분노하며 사랑하고 울부짖는다. 이 모든 것이 곡예이며, 우리는 다만 병들어가고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잊은 채(p. 313).
  &amp;#038;nbsp;  
작가의 말
새벽녘에 꾸었던 꿈, 낯선 사람이 던지고 간 말 한마디, 무심코 펼쳐든 신문에서 발견한 글귀, 불쑥 튀어나온 먼 기억의 한 조각들 까지 모두 계시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다. 바로 그런 순간들이, 내가 소설을 쓸 때 가장 사랑하는 순간들이다. 여느 때와 같은 일상 이지만 전혀 새로운 감각으로 부딪쳐오는 숱한 의문들, 짧고 강렬한 각성, 깊숙이 찌르는 느낌 속에서 나는 일종의 자유를 느낀다. 이 소설은 3년 전에 초를 잡아놓고 서랍 속에 넣어뒀다가, 지난 해 2월에 꺼내 쓰기 시작했다. 소설과 함께 열두 달을 순회하는 동안 나에게 시간은 다른 속력으로 흘렀다. 언제나 그랬듯이. 내 몸에 머물렀던 소설은 가장 먼저 내 존재를 변화시킨다. 눈과 귀를 바꾸고, 당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바꾸고, 아직 걸어보지 못했던 곳으로 내 영혼을 말없이 옮겨다 놓는다. 직접 이름을 밝히기보다는 마음으로 인사드려야 할, 많은 영감과 도움을 주었던 분들에게 감사한다. 책을 만드느라 애써주신 문(p. 328)학과지성사의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살아 있다는 것에 나는 감사한다. 2002년 1월 韓江 (p. 329).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24343_eqsdkgvs.jpg" alt="9788932013046.jpg" style="width: 458px; height: 675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 책은 저자가 2002년에 쓴 장편소설이다. 지금부터 24년 전이다. 긴 세월의 간극이다. 그럼에도 흥미로웠다. 석고 작업을 하는 주인공이 만난 두 여자를 통해 삶의 틀, 아픔의 틀을 깨야 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소설가들의 역량은 역시 대단하다. 한강 작가의 책을 부지런히 읽어야겠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24400_dmfkwzee.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나, 앞으로 여기 안 와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것은 조금 아까 그녀가 했던 말이었다. 이번에는 좀더 결의가 들어간 말씨라는 점만 달랐다. "이제부터 다이어트할 거예요. 휴학하구, 다음 학기에 놀랄 만한 모습으로 그 사람 앞에 나타날 거예요. 그 사람 눈빛두 그때쯤은 달라져 있겠죠." L의 얼굴은 진지했고, 차라리 결연했다. 그녀가 그토록 확신에 차 있는 모습을 나는 처음 보았다. 이 아이에게 이런 결단력이, 강(p. 121)한 의지가 있었나. "아저씨가 그랬죠. 내가 예쁘다구. 살이 찐 다음부터, 난 한 번도 내가 예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못 해봤어요. 그런데 아저씨한테 예쁘다는 말을 들으니까 행복했어요. 믿어지지 않을 만큼요. 나도 모르게 자신감두 생겼구요. 하지만 이제는 달라요. 내 욕심이 지나친 건 아니겠죠. 그 사람 말예요. 그 사람이 나한테 예쁘다구 말해 주면, 그날 죽어도 좋을 것 같아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렇구나."</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짐짓 실연당한 사내의 쓸쓸한 얼굴을 지으며 나는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그녀는 스물한 살이었다. 커다란 몸에 가냘픈 마음을 가진 소녀였다. 그녀의 사랑이란 건 뭘까. 자신을 향해 혐오의 눈길을 쏘아 보냈던 남자애, 그 소년의 껍데기를 사랑하는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잠시 후 그녀의 거대한 몸이 떠나가자, 작업실은 예전보다 넓고 헐겁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었을 뿐, 더 이상 배웅하지 않았다. 그녀가 얼른 나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 짧은 헤어짐의 절차조차 그녀에게는 지루하고 갑갑했던 것이다. 다음날 새벽 3시쯤 나는 목이 말라 잠에서 깨었다. 불을 켜고 찬 물 한 잔을 마신 뒤. 나는 뜻 없이 작업실을 서성거렸다. 그러다가 문득, 언젠가 농담 삼아 말했던 대로, 고개를 웅크리고 L의 틀집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가 잡았던 포즈대로 다리를 뻗고 앉았다. 틀집은 안락 하였다. 누군가 틀집의 앞면을 끌어다 붙여주기만 하면 관(棺)은 완성될 것이다. 어쩐지 편안한 마음이 되어, 나는 그녀의 등이 닿(p. 122)았던 실팍한 곡선 위로 몸을 기댔다. 잠을 청하듯 눈을 감았다. 그러자 내 감은 눈 위로 겹쳐진 것은 L의 눈이었다. 언제나 젖어 있는 것 같던 그녀의 말간 두 눈이 어룽어룽 내 이마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얼마 뒤 조심스럽게 틀집 밖으로 나오고 나자 나는 이상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누구든, 자신의 관 속에 미리 들어가본 사람이라면 비슷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낡은 일인용 소파에 몸을 파묻은 채, 나는 눈을 감고 묵묵히 아침을 기다렸다. 지난 몇 개월 동안 나의 공간에 버티고 있었던 L의 육중한 양감이 떠나갔음을, 나는 담담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려 애썼다. 염려했던 환멸은 없었다. 그것이 나에게는 가장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물론, 3년이 지난 뒤 그녀를 우연히, 그렇듯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리라고는 결코 짐작하지 못한 채였다(p. 12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나는 문득 그녀의 왼손이 자신의 허리 뒤로 숨겨져 있는 것을 알았다. 내가 손을 뻗어 그녀의 왼손을 잡자 그녀는 소스라쳤다. 저항하는 그녀의 손을 끌어다 내 무릎 위에 놓았다. 그 왼주먹은 몇(p. 312) 시간 전에 석고를 바르려 할 때 그랬던 것처럼 안간힘을 다해 쥐어져 있었다. 나는 구역질을 느꼈다. 내 인생을 관통해온 그 쓸쓸한 미식거림을, 시큼한 침이 고여오는 혀뿌리 아래로 눌렀다. 삶의 껍데기 위에서, 심연의 껍데기 위에서 우리들은 곡예하듯 탈을 쓰고 살아간다. 때로 증오하고 분노하며 사랑하고 울부짖는다. 이 모든 것이 곡예이며, 우리는 다만 병들어가고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잊은 채(p. 31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작가의 말</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새벽녘에 꾸었던 꿈, 낯선 사람이 던지고 간 말 한마디, 무심코 펼쳐든 신문에서 발견한 글귀, 불쑥 튀어나온 먼 기억의 한 조각들 까지 모두 계시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다. 바로 그런 순간들이, 내가 소설을 쓸 때 가장 사랑하는 순간들이다. 여느 때와 같은 일상 이지만 전혀 새로운 감각으로 부딪쳐오는 숱한 의문들, 짧고 강렬한 각성, 깊숙이 찌르는 느낌 속에서 나는 일종의 자유를 느낀다. 이 소설은 3년 전에 초를 잡아놓고 서랍 속에 넣어뒀다가, 지난 해 2월에 꺼내 쓰기 시작했다. 소설과 함께 열두 달을 순회하는 동안 나에게 시간은 다른 속력으로 흘렀다. 언제나 그랬듯이. 내 몸에 머물렀던 소설은 가장 먼저 내 존재를 변화시킨다. 눈과 귀를 바꾸고, 당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바꾸고, 아직 걸어보지 못했던 곳으로 내 영혼을 말없이 옮겨다 놓는다. 직접 이름을 밝히기보다는 마음으로 인사드려야 할, 많은 영감과 도움을 주었던 분들에게 감사한다. 책을 만드느라 애써주신 문(p. 328)학과지성사의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살아 있다는 것에 나는 감사한다. 2002년 1월 韓江 (p. 32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24432_bmzthrvh.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A4Wx7QUJ8nTKBHbqqHqu3kZVjt7SJUHz.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30T02:44: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30T02:44: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70</guid>
<title><![CDATA[【북토크372】 인간이 죽지 않고 계속 복제된다면?]]></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0</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70</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이 책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의 원작 소설이다. 나는 재미있게 봤는데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영화가 재밌었기에 원작 소설을 보고 싶어 읽게 됐다. 영화와는 많이 달랐다. 봉 감독이 책의 주요 모티브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창작한 것이다. 이 책에 있듯이 사람이 죽지 않고 계속 복제 된다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소설과 영화다운 상상이고 그 안에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이 내재되어 있다. 흥미로웠다.
&amp;#038;nbsp;

   

  &amp;#038;nbsp;  
사실 내가 미드가르드에서 겪고 있던 그 문제는 미드가르드를 떠날 때도 불거졌다. 나는 과학자가 아니었다. 엔지니어도 아니었다. 예술이나 오락, 글쓰기에도 재능이 없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나는 이전 시대에 태어났다면 별 볼 일 없는 학문이나 연구하고 있었을 사람이었다. 이름 모를 도서관에서 찾은 별 의미도 없는 책을 뒤적이며 아무도 읽지 않을 연구 논문을 썼을 것이다. 그보다 이전에 태어났다면 공장이나 광산, 군대에 일생을 바쳤을 것이다. 하지만 미드가르드에는 별 볼 일 없는 학문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그웬이 아주 친절하게 지적했듯 역사를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큘러를 한 번 깜박이면, 또는 태블릿을 몇 번만 두드리면 필요한 정보는 무엇이든 알 수 있었다. 물론 그런 수고를 들이는 사람도 없기는 했다(p. 43). 당연히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광산, 군대에 가는 사람도 없었다. 내게 주어지는 생활비는 먹고 살기에 충분했지만,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그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답을 찾을 수 없었다. 어느 날 아침, 문득 내가 발코니 밖으로 몸을 던진들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을 텐데. 이런 이유로 예나 지금이나 무료한 청춘들이 으레 그래 왔듯, 나 역시 틈만 나면 사고 칠 궁리를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었다(p. 44).
  &amp;#038;nbsp;  
나는 맛없는 아침 식사에서 눈을 떼고 고개를 들었다. "왜 그래?" 나사는 고개를 저었다. "나한테는 좀 힘들어. 그리고 네가 죽을 때마다 매번 더 힘들어져. 지난밤에는 정말 괴로웠어. 식 스가 죽었을 때보다도, 파이브한테 일이 생겼을 때보다도 더 힘들었어. 종료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도 나는 네가 마음을 바꾸길 바라면서 계속 통신 가능한 거리에서 비행하고 있었어. 결국 포기하고 돔 격납고로 돌아온 다음에도 조종석에 앉아서 한 시간을 어린아이처럼 울었어. 하지만 지금 네가 여기에 있고, 네 이야기처럼 내가 만약 어젯밤에 너를 구했다면 지금의 너는 여기 없을 거야.... 그래서 나는 지금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래, 불멸이란 참 이해하기가 어려워, 그렇지?"(p. 83).
  &amp;#038;nbsp;  
유니언에 속한 세계 수백 개 중에서 인류와 토착 생명체가 공생하는 장소는 딱 하나뿐이다. 이 행성은 은하계 나선형 팔의 거의 끝에 있는 M형 항성을 홀로 공전하는 작은 왜성으로 가장 가까운 개척지와 20광년 떨어져 있다. 인류가 가장 먼 곳 까지 나가 개척지 건설에 성공한 사례였다. 정착민들은 자신들의 행성을 롱샷이라 불렀다. 이 개척지의 성공 뒤에는 사연이 숨어 있다. 애초에 롱샷 행성에는 나무에 서식하는 두족류가 살고 있었다. 나는 이들이 가지에서 가지로 이동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숲 지붕 색에 맞춰 색을 바꾸기 때문에 적외선 카메(p. 371)라 없이는 이들을 볼 수 없었다. 이들은 행성에 하나뿐인 대륙의 중앙 고원에 모여 살았다. 처음 개척민들이 착륙했을 때 이들은 과학 기술이나 문화 면에서 미개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실제로 활용하는 능력은 농업이 발달하기 이전의 인류보다 크게 앞서지 못한 상태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었다. 내가 본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원래 인간이 무기와 거주지, 플리터와 우주선을 발전시키게 된 이유가 생태계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 너무 서툴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롱샷의 토착 생물들은 생태계의 일원이 되는 데 서툴지 않았다. 그들은 총 없이도 환경에 완벽히 적응했다. 개척민들이 착륙했을 때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왜냐하면 상륙거점은 해안에 있었고 해안은 그들이 서식하는 산지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었다. 개척민들도 토착 생물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그들이 낯을 가리고 일부 지역에서만 사는 데다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착륙 후 20년이 흐르도록 그들이 어디 있는지조차 몰랐기 때문이다. 이들의 만남이 왜 다른 거점과는 달랐는지까지 역사책에서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런 가설은 세워 볼 수 있다. 서로 만나게 되었을 때 개척민들은 끊임없이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행성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시간. 시간이 열쇠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필요한 것뿐이다(p. 372).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22539_ggmpglgc.jpg" alt="9791170521730.jpg" style="width: 458px; height: 715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 책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의 원작 소설이다. 나는 재미있게 봤는데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영화가 재밌었기에 원작 소설을 보고 싶어 읽게 됐다. 영화와는 많이 달랐다. 봉 감독이 책의 주요 모티브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창작한 것이다. 이 책에 있듯이 사람이 죽지 않고 계속 복제 된다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소설과 영화다운 상상이고 그 안에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이 내재되어 있다. 흥미로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22558_tebnprei.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실 내가 미드가르드에서 겪고 있던 그 문제는 미드가르드를 떠날 때도 불거졌다. 나는 과학자가 아니었다. 엔지니어도 아니었다. 예술이나 오락, 글쓰기에도 재능이 없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나는 이전 시대에 태어났다면 별 볼 일 없는 학문이나 연구하고 있었을 사람이었다. 이름 모를 도서관에서 찾은 별 의미도 없는 책을 뒤적이며 아무도 읽지 않을 연구 논문을 썼을 것이다. 그보다 이전에 태어났다면 공장이나 광산, 군대에 일생을 바쳤을 것이다. 하지만 미드가르드에는 별 볼 일 없는 학문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그웬이 아주 친절하게 지적했듯 역사를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큘러를 한 번 깜박이면, 또는 태블릿을 몇 번만 두드리면 필요한 정보는 무엇이든 알 수 있었다. 물론 그런 수고를 들이는 사람도 없기는 했다(p. 43). 당연히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광산, 군대에 가는 사람도 없었다. 내게 주어지는 생활비는 먹고 살기에 충분했지만,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그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답을 찾을 수 없었다. 어느 날 아침, 문득 내가 발코니 밖으로 몸을 던진들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을 텐데. 이런 이유로 예나 지금이나 무료한 청춘들이 으레 그래 왔듯, 나 역시 틈만 나면 사고 칠 궁리를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었다(p. 44).</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나는 맛없는 아침 식사에서 눈을 떼고 고개를 들었다. "왜 그래?" 나사는 고개를 저었다. "나한테는 좀 힘들어. 그리고 네가 죽을 때마다 매번 더 힘들어져. 지난밤에는 정말 괴로웠어. 식 스가 죽었을 때보다도, 파이브한테 일이 생겼을 때보다도 더 힘들었어. 종료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도 나는 네가 마음을 바꾸길 바라면서 계속 통신 가능한 거리에서 비행하고 있었어. 결국 포기하고 돔 격납고로 돌아온 다음에도 조종석에 앉아서 한 시간을 어린아이처럼 울었어. 하지만 지금 네가 여기에 있고, 네 이야기처럼 내가 만약 어젯밤에 너를 구했다면 지금의 너는 여기 없을 거야.... 그래서 나는 지금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래, 불멸이란 참 이해하기가 어려워, 그렇지?"(p. 8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유니언에 속한 세계 수백 개 중에서 인류와 토착 생명체가 공생하는 장소는 딱 하나뿐이다. 이 행성은 은하계 나선형 팔의 거의 끝에 있는 M형 항성을 홀로 공전하는 작은 왜성으로 가장 가까운 개척지와 20광년 떨어져 있다. 인류가 가장 먼 곳 까지 나가 개척지 건설에 성공한 사례였다. 정착민들은 자신들의 행성을 롱샷이라 불렀다. 이 개척지의 성공 뒤에는 사연이 숨어 있다. 애초에 롱샷 행성에는 나무에 서식하는 두족류가 살고 있었다. 나는 이들이 가지에서 가지로 이동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숲 지붕 색에 맞춰 색을 바꾸기 때문에 적외선 카메(p. 371)라 없이는 이들을 볼 수 없었다. 이들은 행성에 하나뿐인 대륙의 중앙 고원에 모여 살았다. 처음 개척민들이 착륙했을 때 이들은 과학 기술이나 문화 면에서 미개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실제로 활용하는 능력은 농업이 발달하기 이전의 인류보다 크게 앞서지 못한 상태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었다. 내가 본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원래 인간이 무기와 거주지, 플리터와 우주선을 발전시키게 된 이유가 생태계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 너무 서툴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롱샷의 토착 생물들은 생태계의 일원이 되는 데 서툴지 않았다. 그들은 총 없이도 환경에 완벽히 적응했다. 개척민들이 착륙했을 때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왜냐하면 상륙거점은 해안에 있었고 해안은 그들이 서식하는 산지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었다. 개척민들도 토착 생물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그들이 낯을 가리고 일부 지역에서만 사는 데다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착륙 후 20년이 흐르도록 그들이 어디 있는지조차 몰랐기 때문이다. 이들의 만남이 왜 다른 거점과는 달랐는지까지 역사책에서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런 가설은 세워 볼 수 있다. 서로 만나게 되었을 때 개척민들은 끊임없이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행성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시간. 시간이 열쇠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필요한 것뿐이다(p. 372).</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22619_rpwodetz.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UCbMIMQaFgLIXvbA9FHrb.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30T02:26: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30T02:26: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69</guid>
<title><![CDATA[【북토크371】 조력 사망에 대하여]]></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9</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69</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이 책은 미국의 조력 사망에 대한 것이다. 미국에서도 조력 사망이 합법화된 주는 별로 없다. 태어난 사람은 모두 죽어야 하는데 아직도 죽음의 방법에 대한 논의는 멀기만하다. 과연 어떻게 생을 마감해야 하는가? 흥미롭게 읽었다.
&amp;#038;nbsp;

  &amp;#038;nbsp;  
"나는 평생 살아남으려고 노력했어요. 항상 더 좋은 집에서 더 좋은 옷을 입고 더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더 좋은 자동차를 타고 더 좋은 영화를 보려고 애썼죠. 늘 스스로 발전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런게 완전히 무의미해진 거예요.” 켄이 멈칫하더니 기침하기 시작했다. 그는 가래를 뱉어내고 숨을 골랐다. "현대 의학이 아니었다면 이곳의 늙다리들은 한참 전에 사라졌겠죠." 그는 다른 아파트와 연결된 복도를 고개로 가리키며 말을 이었다. "다들 엄청난 가치라도 있는 것처럼 목숨에 매달려요. 정말 그렇게 매달릴 만한 가치는 없는데."(p. 25).
  &amp;#038;nbsp;  
의료 조력 사망은 정신이 온전한 성인 말기 환자가 의사에게 처방받은 치사 약물을 섭취해 합법적으로 생을 마감할 경로이다. 미국에서 진행성 치매 같은 중증 인지장애 환자는 시한부 진단을 받았어도 조력 사망법을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조력 사망법은 환자가 스스로 치사 약물을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명시한다. 의사가 치사 약물을 투여해 환자의 생명을 끝내는 안락사는 절대 금지다(p. 38).
  &amp;#038;nbsp;  
조력 사망을 원하는 환자 중 상당수는 다른 모든 걱정, 심지어 물리적 통증에 관한 걱정보다 더 극심한 실존의 고통에 시달린다. 자신이 누구이고 왜 세상에 존재하는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은 벌어진 상처만큼 아프고 쓰라릴 수 있다. 죽어가는 환자가 더 살아야 할 목적과 의미를 알지 못할 때, 앞으로 비참한 날들만 남았을 때는 죽음 자체보다 살아간다는 것이 더 벅차게 느껴질 수 있다(p. 91).
  &amp;#038;nbsp;  
조력 사망 자격 심사를 통과한 환자 중 일부는 결국 치사 약물을 사용하지 못한다. 약을 섭취하기 전에 사망하거나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약을 섭취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서다. 마음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오리건주 존엄사법이 통과된 후 23년 동안 2,895명이 법에 따라 처방전을 받았고 그중 1,905명이 치사 약물로 사망했다. 조력 사망을 신청한 환자 중 3분의 1이 끝까지 약을 섭취하지 않았다는 얘기다(p. 236).
  &amp;#038;nbsp;  
조처럼 질병으로 만신창이가 된 상황에서 죽음의 방식과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면 큰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조력 사망법을 이용하는 모든 환자가 안도감을 느끼려고 무조건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병세가 악화할 경우 대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끼는 환자들도 있다. 은퇴한 종양 전문의로 엔드 오브 라이프 초이스 오리건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마크 래릭은 처방전을 받는 것이 미래의 돌연한 악화 가능성에 따른 보험이나 보증처럼 작용한다고 확신 한다. 그가 약을 처방해준 많은 환자가 실제로 복용하고 싶어질 경우를 대비해 약을 받아갔으나 끝내 복용하지 않았다(p. 246).
  &amp;#038;nbsp;  
시간과 장소를 미리 정한 죽음이라 해도 유족에게는 죽음 자체가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조력 사망은 가정에서의 호스피스 임종보다 더 명확한 측면이 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의 호스피스 기관 베이헬스Bayhealth는 3년에 걸쳐 의료 조력 사망과 전통 호스피스 임종에 따른 애도 경험을 비교 연구했다. 연구 결과 조력 사망 환자의 유족은 호스피스 임종에 입회한 유족보다 미련이 덜 남았고, 임종 과정을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이 훨씬 더 컸다고 답했다. 조력 사망 환자의 유족이 착잡함과 비탄을 호소한 사례는 두 가지뿐이었다. 마지막까지 환자의 결정에 반대한 유족과, 치사 약물을 복용할 계획이었으나 그러기(p. 279) 전에 사망한 환자의 유족이었다. 후자의 경우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죽음을 맞게 해주지 못했다는 좌절감을 느껴 회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p. 280).
  &amp;#038;nbsp;  
환자가 죽기까지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가족은 난감한 화해의 과업을 회피하곤 한다. 심지어 호스피스 임종의 경우에도 환자가 언제쯤 사망할지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다. 반면(p. 281) 조력 사망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부정할 수 없다. 임종을 앞두고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 날을 알면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서로 용서하고 용서받을 기회를 얻는다. 많은 유족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돕는 과정에서 위로와 힘을 얻는 게 사실이긴 해도, 사회적으로는 사별 이후가 고통스러울 수 있다. 스스로 삶을 마쳤다는 데 대한 사회적 낙인 탓에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솔직히 털어놓지 못하기도 한다. 고인이 조력 사망을 실행하도록 허락했다는 이유로 친척, 친구, 동료에게 비난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유족이 많다. 사별 전문가들은 이처럼 사회에서 제대로 인정하지 않거나 심지어 허용 하지 않는 경우를 숨겨진 애도, 즉 &amp;#039;박탈당한 애도&amp;#039;라고 부른다. 이는 다른 죽음에 비해 애도할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상황(자살, 약물 과다 복용, 유산 등)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은 고통을 드러내지 못하고 억누른다. 유족이 타인에게 받는 비난은 매우 미묘할 수 있다. 그런 비난은 사람들의 무심한 언행, 움칫하는 몸짓, 어떤 단어의 억양 등 말해지지 않는 것들의 침묵 속에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p. 282).
  &amp;#038;nbsp;  
삶의 마지막을 다소나마 통제하길 원하는 환자의 선택지를 개선하는 데 어떤 과제가 남아 있을까? 최우선 과제는 50개 주 모두에서 조력 사망법이 통과되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현재 미국인의 80퍼센트가 합법적으로 조력 사망을 시도할 수 없는 주에 살고 있다. 이들이 삶의 마지막에 심각한 고통을 피하려면 은밀하고 위험할 수 있는 자력 구제에 의존해 죽음을 앞당 기거나, 음식물 섭취를 자발적으로 중단하거나, 아니면 스위스까지 가서 죽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아픈 사람들과 조만간 아플 사람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두 번째 중요한 과제는 조력 사망을 음지에서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조력 사망을 &amp;#039;자살&amp;#039;로 칭하기를 그만두고 의료 행위로 인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조력 사망은 그 자체로 고유한 도덕적 • 법적 범주를 이루므로 이제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도 그 사실을 반영해야 한다. 또(p. 302) 다른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임종 돌봄을 의과대학 교육 과정에 필수 과목으로 포함하고, 조력 사망 신청에 관심 있는 임상의에게 대응 방법을 교육하며, 조력 사망에 반대하는 의료인을 위한 보편적 위탁 조항을 도입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과제는 임종 환자 돌봄 인력 양성과 관리에 크게 기여할 호스피스나 완화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일이다. 이미 일부 진전이 있었다. 호스피스에서 조력 사망 환자의 자문 의사 역할을 맡는 의사들이 나타났고, 캘리포니아와 오리건과 워싱턴의 일부 호스피스는 조력 사망을 원하는 환자를 지원하는 정책을 명시했다. 버클리에서 임종 과학을 개척하는 데 기여한 의사 로니 샤벨슨은 결국에는 호스피스에서 조력 사망을 삶의 마지막 선택지 중 하나이자 치료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p. 303).
  &amp;#038;nbsp;  
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우리 사회가 죽음을 끈질기게 부정한다는 점이다. 죽음을 적으로 여기면 죽음에 패배할 수밖에 없다. 모두가 죽음을 회피하려 할 경우 그 불가피성을 직면하기가 지독하게 고통스러워진다. 죽음을 향한 침묵과 회피를 깨뜨리려면 나이를 떠나 모든 사람에게 삶의 마지막을 받아들이는 다양한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죽음과의 관계를 탐구할 공간과 수단을 제공해야 한다. 일찍부터 삶의 마지막을 두고 대화를 시작하면 죽음에 관한 사회적 지식을 되찾을 수 있다. 그리하여 삶의 무상함을 깊이 인식하고 애도 상담부터 호스피스 치료에 이르기까지 죽음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p. 306).
  &amp;#038;nbsp;  
&amp;#039;웰다잉&amp;#039; 욕구는 의료와 장례 영역에서 삶의 마지막에 관한 통제권을 찾으려는 사회적 움직임의 일환이다. 관습에 얽매이기를 거부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베이비붐 세대가 이런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자연장, 가정에서의 임종 돌봄, 수분해당, 시신 퇴비화, 수목장 등의 선택지를 조사한다. 자신의 추모사와 부고장을 작성하고, 생전에 작별 인사를 나누며, 자기 장례식 배경음악 목록을 만들거나 관을 직접 디자인하기도 한다. 죽음에 관한 논의를 정상화하려는 &amp;#039;죽음 긍정death-positive&amp;#039; 운동 (최근 급성장 중이다)에서 영감을 얻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amp;#039;좋은 죽음good death&amp;#039;이 현대인의 또 다른 의무(&amp;#039;생산적 삶과 성공적 죽음&amp;#039;)로 둔갑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 웰다잉이 여력 있고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사치가 되어서도 안 된다. 성급한 우리 문화는 모든 종류의 인간적 고통에 간편하고 기계적인 해결책을 요구하기 쉽다. 조력 사망은 어디까지나 중증 환자의 요구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인간적이고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여서는 안 된다(p. 307).
  &amp;#038;nbsp;  
이 책은 단기간의 관찰 결과다. 내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한 이후 치사 약물 조합이 일부 바뀌었고 부분적이나마 법안 개정도 추진 중이다. 그렇지만 미국에서의 조력 사망 경험은 전반적 으로 변한 것이 없다. 조력 사망 자격은 여전히 획득하기 어렵다. 병세가 지나치게 악화했거나 반대로 처방전을 받을 만큼 심각하지 않은 환자들은 여전히 법조문에 구속받는다. 그리고 환자들이 삶의 마지막에 겪는 고통을 덜어주려 헌신해온 의사들은 의심과 비난에 시달린다. 우리 사회는 더 나아질 수 있고 더 나아져야 마땅하다. 세계적 팬데믹의 여파와 씨름하면서, 우리는 죽음이라는 관념이 개인에게 더 밀접하게 다가오는 중대한 전환점에 이르렀다. 바로 지금이 만사를 다르게 처리하고 더욱 온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기회다. 결국에는 이 모든 게 끝날 테니까. 그리고 그때가 되면 어떻게 떠날지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p. 318).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21103_wdhkvypz.jpg" alt="9791193238721.jpg" style="width: 458px; height: 713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 책은 미국의 조력 사망에 대한 것이다. 미국에서도 조력 사망이 합법화된 주는 별로 없다. 태어난 사람은 모두 죽어야 하는데 아직도 죽음의 방법에 대한 논의는 멀기만하다. 과연 어떻게 생을 마감해야 하는가? 흥미롭게 읽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21131_zvhnggig.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나는 평생 살아남으려고 노력했어요. 항상 더 좋은 집에서 더 좋은 옷을 입고 더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더 좋은 자동차를 타고 더 좋은 영화를 보려고 애썼죠. 늘 스스로 발전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런게 완전히 무의미해진 거예요.” 켄이 멈칫하더니 기침하기 시작했다. 그는 가래를 뱉어내고 숨을 골랐다. "현대 의학이 아니었다면 이곳의 늙다리들은 한참 전에 사라졌겠죠." 그는 다른 아파트와 연결된 복도를 고개로 가리키며 말을 이었다. "다들 엄청난 가치라도 있는 것처럼 목숨에 매달려요. 정말 그렇게 매달릴 만한 가치는 없는데."(p. 25).</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의료 조력 사망은 정신이 온전한 성인 말기 환자가 의사에게 처방받은 치사 약물을 섭취해 합법적으로 생을 마감할 경로이다. 미국에서 진행성 치매 같은 중증 인지장애 환자는 시한부 진단을 받았어도 조력 사망법을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조력 사망법은 환자가 스스로 치사 약물을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명시한다. 의사가 치사 약물을 투여해 환자의 생명을 끝내는 안락사는 절대 금지다(p. 3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조력 사망을 원하는 환자 중 상당수는 다른 모든 걱정, 심지어 물리적 통증에 관한 걱정보다 더 극심한 실존의 고통에 시달린다. 자신이 누구이고 왜 세상에 존재하는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은 벌어진 상처만큼 아프고 쓰라릴 수 있다. 죽어가는 환자가 더 살아야 할 목적과 의미를 알지 못할 때, 앞으로 비참한 날들만 남았을 때는 죽음 자체보다 살아간다는 것이 더 벅차게 느껴질 수 있다(p. 9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조력 사망 자격 심사를 통과한 환자 중 일부는 결국 치사 약물을 사용하지 못한다. 약을 섭취하기 전에 사망하거나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약을 섭취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서다. 마음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오리건주 존엄사법이 통과된 후 23년 동안 2,895명이 법에 따라 처방전을 받았고 그중 1,905명이 치사 약물로 사망했다. 조력 사망을 신청한 환자 중 3분의 1이 끝까지 약을 섭취하지 않았다는 얘기다(p. 23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조처럼 질병으로 만신창이가 된 상황에서 죽음의 방식과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면 큰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조력 사망법을 이용하는 모든 환자가 안도감을 느끼려고 무조건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병세가 악화할 경우 대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끼는 환자들도 있다. 은퇴한 종양 전문의로 엔드 오브 라이프 초이스 오리건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마크 래릭은 처방전을 받는 것이 미래의 돌연한 악화 가능성에 따른 보험이나 보증처럼 작용한다고 확신 한다. 그가 약을 처방해준 많은 환자가 실제로 복용하고 싶어질 경우를 대비해 약을 받아갔으나 끝내 복용하지 않았다(p. 24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시간과 장소를 미리 정한 죽음이라 해도 유족에게는 죽음 자체가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조력 사망은 가정에서의 호스피스 임종보다 더 명확한 측면이 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의 호스피스 기관 베이헬스Bayhealth는 3년에 걸쳐 의료 조력 사망과 전통 호스피스 임종에 따른 애도 경험을 비교 연구했다. 연구 결과 조력 사망 환자의 유족은 호스피스 임종에 입회한 유족보다 미련이 덜 남았고, 임종 과정을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이 훨씬 더 컸다고 답했다. 조력 사망 환자의 유족이 착잡함과 비탄을 호소한 사례는 두 가지뿐이었다. 마지막까지 환자의 결정에 반대한 유족과, 치사 약물을 복용할 계획이었으나 그러기(p. 279) 전에 사망한 환자의 유족이었다. 후자의 경우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죽음을 맞게 해주지 못했다는 좌절감을 느껴 회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p. 280).</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환자가 죽기까지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가족은 난감한 화해의 과업을 회피하곤 한다. 심지어 호스피스 임종의 경우에도 환자가 언제쯤 사망할지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다. 반면(p. 281) 조력 사망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부정할 수 없다. 임종을 앞두고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 날을 알면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서로 용서하고 용서받을 기회를 얻는다. 많은 유족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돕는 과정에서 위로와 힘을 얻는 게 사실이긴 해도, 사회적으로는 사별 이후가 고통스러울 수 있다. 스스로 삶을 마쳤다는 데 대한 사회적 낙인 탓에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솔직히 털어놓지 못하기도 한다. 고인이 조력 사망을 실행하도록 허락했다는 이유로 친척, 친구, 동료에게 비난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유족이 많다. 사별 전문가들은 이처럼 사회에서 제대로 인정하지 않거나 심지어 허용 하지 않는 경우를 숨겨진 애도, 즉 '박탈당한 애도'라고 부른다. 이는 다른 죽음에 비해 애도할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상황(자살, 약물 과다 복용, 유산 등)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은 고통을 드러내지 못하고 억누른다. 유족이 타인에게 받는 비난은 매우 미묘할 수 있다. 그런 비난은 사람들의 무심한 언행, 움칫하는 몸짓, 어떤 단어의 억양 등 말해지지 않는 것들의 침묵 속에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p. 282).</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삶의 마지막을 다소나마 통제하길 원하는 환자의 선택지를 개선하는 데 어떤 과제가 남아 있을까? 최우선 과제는 50개 주 모두에서 조력 사망법이 통과되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현재 미국인의 80퍼센트가 합법적으로 조력 사망을 시도할 수 없는 주에 살고 있다. 이들이 삶의 마지막에 심각한 고통을 피하려면 은밀하고 위험할 수 있는 자력 구제에 의존해 죽음을 앞당 기거나, 음식물 섭취를 자발적으로 중단하거나, 아니면 스위스까지 가서 죽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아픈 사람들과 조만간 아플 사람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두 번째 중요한 과제는 조력 사망을 음지에서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조력 사망을 '자살'로 칭하기를 그만두고 의료 행위로 인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조력 사망은 그 자체로 고유한 도덕적 • 법적 범주를 이루므로 이제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도 그 사실을 반영해야 한다. 또(p. 302) 다른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임종 돌봄을 의과대학 교육 과정에 필수 과목으로 포함하고, 조력 사망 신청에 관심 있는 임상의에게 대응 방법을 교육하며, 조력 사망에 반대하는 의료인을 위한 보편적 위탁 조항을 도입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과제는 임종 환자 돌봄 인력 양성과 관리에 크게 기여할 호스피스나 완화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일이다. 이미 일부 진전이 있었다. 호스피스에서 조력 사망 환자의 자문 의사 역할을 맡는 의사들이 나타났고, 캘리포니아와 오리건과 워싱턴의 일부 호스피스는 조력 사망을 원하는 환자를 지원하는 정책을 명시했다. 버클리에서 임종 과학을 개척하는 데 기여한 의사 로니 샤벨슨은 결국에는 호스피스에서 조력 사망을 삶의 마지막 선택지 중 하나이자 치료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p. 30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우리 사회가 죽음을 끈질기게 부정한다는 점이다. 죽음을 적으로 여기면 죽음에 패배할 수밖에 없다. 모두가 죽음을 회피하려 할 경우 그 불가피성을 직면하기가 지독하게 고통스러워진다. 죽음을 향한 침묵과 회피를 깨뜨리려면 나이를 떠나 모든 사람에게 삶의 마지막을 받아들이는 다양한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죽음과의 관계를 탐구할 공간과 수단을 제공해야 한다. 일찍부터 삶의 마지막을 두고 대화를 시작하면 죽음에 관한 사회적 지식을 되찾을 수 있다. 그리하여 삶의 무상함을 깊이 인식하고 애도 상담부터 호스피스 치료에 이르기까지 죽음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p. 306).</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웰다잉' 욕구는 의료와 장례 영역에서 삶의 마지막에 관한 통제권을 찾으려는 사회적 움직임의 일환이다. 관습에 얽매이기를 거부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베이비붐 세대가 이런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자연장, 가정에서의 임종 돌봄, 수분해당, 시신 퇴비화, 수목장 등의 선택지를 조사한다. 자신의 추모사와 부고장을 작성하고, 생전에 작별 인사를 나누며, 자기 장례식 배경음악 목록을 만들거나 관을 직접 디자인하기도 한다. 죽음에 관한 논의를 정상화하려는 '죽음 긍정death-positive' 운동 (최근 급성장 중이다)에서 영감을 얻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좋은 죽음good death'이 현대인의 또 다른 의무('생산적 삶과 성공적 죽음')로 둔갑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 웰다잉이 여력 있고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사치가 되어서도 안 된다. 성급한 우리 문화는 모든 종류의 인간적 고통에 간편하고 기계적인 해결책을 요구하기 쉽다. 조력 사망은 어디까지나 중증 환자의 요구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인간적이고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여서는 안 된다(p. 307).</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 책은 단기간의 관찰 결과다. 내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한 이후 치사 약물 조합이 일부 바뀌었고 부분적이나마 법안 개정도 추진 중이다. 그렇지만 미국에서의 조력 사망 경험은 전반적 으로 변한 것이 없다. 조력 사망 자격은 여전히 획득하기 어렵다. 병세가 지나치게 악화했거나 반대로 처방전을 받을 만큼 심각하지 않은 환자들은 여전히 법조문에 구속받는다. 그리고 환자들이 삶의 마지막에 겪는 고통을 덜어주려 헌신해온 의사들은 의심과 비난에 시달린다. 우리 사회는 더 나아질 수 있고 더 나아져야 마땅하다. 세계적 팬데믹의 여파와 씨름하면서, 우리는 죽음이라는 관념이 개인에게 더 밀접하게 다가오는 중대한 전환점에 이르렀다. 바로 지금이 만사를 다르게 처리하고 더욱 온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기회다. 결국에는 이 모든 게 끝날 테니까. 그리고 그때가 되면 어떻게 떠날지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p. 31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21154_idffrzkm.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uxIx9ICGtb5H89GVCKC.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30T02:27: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30T02:12: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68</guid>
<title><![CDATA[【북토크370】 영화를 통한 심리치료]]></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8</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68</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영화든 드라마든 소설책이든 심리치료의 도구는 다양하다. 이 책은 정신과의사의 관점으로 영화를 분석한 것이다. 흥미롭게 봤다. 한 편의 영화를 통해 마음의 치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귀한 경험이다. 그것이 좋은 영화를 봐야할 이유이다. 
&amp;#038;nbsp;

   

  &amp;#038;nbsp;  
극단적인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섣불리 고통의 현실을 직면하라고 요구하는 원칙론적인 접근보다 먼저 그들이 한숨을 돌리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트라우마에 직면하는 것은 피해자 대부분을 고통스럽게 하는 불필요한 자극이 되기 쉽습니다. 트라우마의 희생자들은 자신들의 정서적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자신들의 부적응적인 행동까지도 포용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 때 비로소 안정감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안정감과 연결감(p. 28)을 느낄 수가 있어야 비로소 트라우마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p. 29).
  &amp;#038;nbsp;  
트라우마는 일반적인 스트레스와는 아주 다릅니다. 트라우마는 기본적으로 1) 미리 예측할 수 없고, 2) 미리 대비할 수도 없으며, 3) 또한 도망가거나 회피할 수도 없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위협에 대항을 해볼 수도 없고 도망을 갈 수도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장 기본적인 자기 방어 수단이 불가능할 때 우리는 강렬한 두려움, 공포, 무력감, 불안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듯 &amp;#039;너무나 무섭고 두려운데 피할 수도 없고 대처할 수도 없이 꼼짝없이 당하게 되는 압도적인 상황의 경험&amp;#039;이 바로 트라우마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압도적인 트라우마를 경험하게 되면 우리의 뇌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냥 내버려 두고 잊어버리려는 노력을 한다고 이러한 변화가 다시 원래의 자리로 쉽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트라우마는 우리 인간의 뇌의 신경회로를 압도적으로 무너뜨리는 사건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뇌는 피부의 상처가 저절로 아물듯이, 마음의 상처도 저절로 치유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트라우마는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그 치유가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 상처의 깊이와 무게에 따라 치유(p. 46)의 방법과 시간에 큰 차이를 보이겠지만 어쨌든 불가항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트라우마의 치료는 큰 진전을 보이는 것입니다(p. 47).
  &amp;#038;nbsp;  
트라우마의 피해자들은 감정을 마비시컴으로써 자신들의 삶을 한없이 단조롭고 무미건조하게 만듭니다. 자극이 될지 모를 상황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철저히 제한하고 똑같은 일상을 반복합니다. 극단적으로 수동적이 되는 것이지요.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삶에서의 주도권을 포기하고 아무 생각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러한 수동적이고 무미건조한 삶의 지루한 반복이 결코 그들의 삶을 만족스럽게, 즐겁게,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할 겁니다.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고 아무런 행복도 느낄 수 없는 답답한 자신의 삶에 대한 염증도 느 끼게 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의 수동성에 대한 혐오감도 점차 더해질 테니까요. 무미건조한 삶은 트라우마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트라우 마의 영향력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긍정적인 경험의 기회, 삶의 새로운 즐거움 • 기쁨• 성취감의 기회를 제한시키기 때문이지요. 다양한 긍정적인 경험들이야말로 트라우마의 진정한 해결책입니다. &amp;#039;감정의 마비&amp;#039; 라는 방어기전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환자에게 일시적인 안 정감은 줄 수 있지만 그만큼 트라우마의 영향력을 더 길게 지속시킨다는 점에서 &amp;#039;양날의 칼&amp;#039; 인 셈입니다. 2008년 우리나라 여성부 실태 조사에 의하면 성폭력 피해자들의 신고율은 고작 2.3%라고 합니다. 여전히 성폭력의 피해자인 여성이나 아동들은 자신들이 받은 트라우마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 도움을 받고(p. 140) 이러한 피해자들이 결국 받아들여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한참 전에 벌어진 일을 잊고 이제 현재 자신의 삶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트라우마 피해자들의 내면에는 가해자에 의해 황폐 해져버린 삶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난 고통스러운 변화와 상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지요. 아무리 회복된다고 하더라도 트라우마를 경험하기 이전의 상태나 모습으로 완벽하게 돌아가는 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그들에게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올 수도 없고, 잃어버린 다리가 다시 생겨날 수도 없고, 보이지 않게 된 눈이 다시 보이게 될 수도 없는 것이니까요. 원하지 않은 변화와 상실을 겪게 만든 가해자에 대한 미움과 복수심이 충분히 표현되어 어느 정도 가라앉는 과정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꿈속에서나 상상 속에서라도 가해자들에게 화를 표현하고 그들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내야 피해자들의 마음이 가라앉을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트라우마로 인한 상실과 분노가 더 이상 그들(p. 151)의 삶의 중심에 있지 않게 될 때 피해자들은 비로소 트라우마 이전의 자신과 트라우마 이후의 자신을 통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나간 일인데 어쩌겠어? 이제부터의 삶이 중요하잖아" 라는 말보다는 "그 분하고 억울한 마음을 어떻게 풀어볼까?" 하는 말이야말로 이런 피해자들에게 먼저 필요한 위로의 말일 것입니다(p. 152).
  &amp;#038;nbsp;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사고의 전환
"나는 하느님이 주신 세 가지 은혜 덕분에 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 첫째, 집이 몹시 가난해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같은 고생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둘째,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몹시 약해 항상 운동에 힘써왔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셋째, 나는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다 나의 스승으로 여기고 누구에게나 물어가며 배우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마쓰시타 고노스케) 우리나라 기업인들에게 가장 많은 영항을 미친 경영자는 &amp;#039;경영의 신&amp;#039;이라고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1894~1989)일 겁니다. 잘 알려진 대로 마쓰시타는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마쓰 시타전기산업의 창업자입니다. 일본의 전자 산업하면 우리들은 소니를 떠올리지요. 소니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일본 내에서의 평판이나 인기는 마쓰시타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사람을 한번 고용하면 평생 같이 가는 가족적인 일본식 기업 문화는 그로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초등학교 중퇴자였지만 그는 콤플렉스를 동기 부여로 바꿔 성공한 사람입니다. "나는 가난 덕(p. 236)분에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될 수 있었다, 나는 배우지 못한 덕분에 평생 공부할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amp;#039;사고의 전환&amp;#039; 이었습니다. 즉 매사 &amp;#039;때문에&amp;#039;가 아니라 &amp;#039;덕분에&amp;#039;로 임한 결과 인생의 장애물을 인생 도약의 뜀틀로 바꿀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쓰시타는 콤플렉스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은 것이지요. 긍정적 사고와 희망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사례인데,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에도 긍정적 사고와 희망 이상의 치유책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p. 237).
  &amp;#038;nbsp;  
가족을 잃은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큰 슬픔이자 고통입니다. 그래서 트라우마를 겪은 많은 사람들은 트라우마로 인한 상실을 받아들이고 슬퍼하는 것을 피하려 합니다. 트라우마의 기억을 피하려 하듯이 상실감도 회피하고 외면하려고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조반니처럼 "내가 그때 그런 실수만 하지 않았다면”이라는 자책감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려 합니다. 어쩌면 상실감을 인정하는 것보다 자책을 하는 것이 덜 괴롭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일 뿐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현실에 적응하는 것을 늦추기만 할 뿐이지요. 상실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상실에 대해 충분히 슬퍼하고 아파해야 합니다. 이것을 적응적인 애도 반응adaptive grieving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애도 반응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언제쯤 끝나야 한다는 원칙도 없습니다. 얼마든지 슬퍼하고 원망하고 애통해해도 됩니다. 다만 그런 과정을 통해 서서히 상실로 인한 슬픔과 아픔이 인생의 중심에서 멀어져가면 됩니다. 이렇게 상실감을 받아들이는 것은 누가 뭐래도 살아남은 자의 몫입니다(p. 271).
  &amp;#038;nbsp;  
험난한 이 세상,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커다란 풍랑에 휩싸이지 않고 별 기복 없이 순탄하게 살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든 뜻하지 않게 큰 사고를 당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한순간에 누군가에게 배신당할 수도 있고, 협박당할 수 도 있고, 버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누구에게나 바로 옆에 있는 것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두 명 중 한 명은 일생에서 트라우마에 해당되는 사건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정면으로 트라우마와 맞부딪치게 되었을 때 그 충격과 후유증의 흔적이 얼마나 깊게 남을 것이냐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 중 하나가 가장 가까운 사람, 즉 가족 • 친구 • 연인 • 배우자의 태도입(p. 277)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의 이해와 지지 그리고 함께 아파해주는 공감은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가장 커다란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이해와 지지, 공감을 받지 못할 경우 트라우마의 상처는 오히려 점점 더 깊어지게 됩니다. 특히 어머니라는 절대적 존재로부터의 공감의 결여는 그 자체만으로도 또 다른 제 2의 트라우마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p. 278).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14131_pxqocqot.jpg" alt="9788984453623.jpg" style="width: 458px; height: 715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영화든 드라마든 소설책이든 심리치료의 도구는 다양하다. 이 책은 정신과의사의 관점으로 영화를 분석한 것이다. 흥미롭게 봤다. 한 편의 영화를 통해 마음의 치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귀한 경험이다. 그것이 좋은 영화를 봐야할 이유이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14148_aewhvicb.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극단적인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섣불리 고통의 현실을 직면하라고 요구하는 원칙론적인 접근보다 먼저 그들이 한숨을 돌리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트라우마에 직면하는 것은 피해자 대부분을 고통스럽게 하는 불필요한 자극이 되기 쉽습니다. 트라우마의 희생자들은 자신들의 정서적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자신들의 부적응적인 행동까지도 포용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 때 비로소 안정감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안정감과 연결감(p. 28)을 느낄 수가 있어야 비로소 트라우마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p. 2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트라우마는 일반적인 스트레스와는 아주 다릅니다. 트라우마는 기본적으로 1) 미리 예측할 수 없고, 2) 미리 대비할 수도 없으며, 3) 또한 도망가거나 회피할 수도 없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위협에 대항을 해볼 수도 없고 도망을 갈 수도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장 기본적인 자기 방어 수단이 불가능할 때 우리는 강렬한 두려움, 공포, 무력감, 불안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듯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데 피할 수도 없고 대처할 수도 없이 꼼짝없이 당하게 되는 압도적인 상황의 경험'이 바로 트라우마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압도적인 트라우마를 경험하게 되면 우리의 뇌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냥 내버려 두고 잊어버리려는 노력을 한다고 이러한 변화가 다시 원래의 자리로 쉽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트라우마는 우리 인간의 뇌의 신경회로를 압도적으로 무너뜨리는 사건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뇌는 피부의 상처가 저절로 아물듯이, 마음의 상처도 저절로 치유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트라우마는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그 치유가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 상처의 깊이와 무게에 따라 치유(p. 46)의 방법과 시간에 큰 차이를 보이겠지만 어쨌든 불가항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트라우마의 치료는 큰 진전을 보이는 것입니다(p. 47).</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트라우마의 피해자들은 감정을 마비시컴으로써 자신들의 삶을 한없이 단조롭고 무미건조하게 만듭니다. 자극이 될지 모를 상황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철저히 제한하고 똑같은 일상을 반복합니다. 극단적으로 수동적이 되는 것이지요.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삶에서의 주도권을 포기하고 아무 생각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러한 수동적이고 무미건조한 삶의 지루한 반복이 결코 그들의 삶을 만족스럽게, 즐겁게,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할 겁니다.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고 아무런 행복도 느낄 수 없는 답답한 자신의 삶에 대한 염증도 느 끼게 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의 수동성에 대한 혐오감도 점차 더해질 테니까요. 무미건조한 삶은 트라우마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트라우 마의 영향력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긍정적인 경험의 기회, 삶의 새로운 즐거움 • 기쁨• 성취감의 기회를 제한시키기 때문이지요. 다양한 긍정적인 경험들이야말로 트라우마의 진정한 해결책입니다. '감정의 마비' 라는 방어기전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환자에게 일시적인 안 정감은 줄 수 있지만 그만큼 트라우마의 영향력을 더 길게 지속시킨다는 점에서 '양날의 칼' 인 셈입니다. 2008년 우리나라 여성부 실태 조사에 의하면 성폭력 피해자들의 신고율은 고작 2.3%라고 합니다. 여전히 성폭력의 피해자인 여성이나 아동들은 자신들이 받은 트라우마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 도움을 받고(p. 140) 이러한 피해자들이 결국 받아들여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한참 전에 벌어진 일을 잊고 이제 현재 자신의 삶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트라우마 피해자들의 내면에는 가해자에 의해 황폐 해져버린 삶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난 고통스러운 변화와 상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지요. 아무리 회복된다고 하더라도 트라우마를 경험하기 이전의 상태나 모습으로 완벽하게 돌아가는 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그들에게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올 수도 없고, 잃어버린 다리가 다시 생겨날 수도 없고, 보이지 않게 된 눈이 다시 보이게 될 수도 없는 것이니까요. 원하지 않은 변화와 상실을 겪게 만든 가해자에 대한 미움과 복수심이 충분히 표현되어 어느 정도 가라앉는 과정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꿈속에서나 상상 속에서라도 가해자들에게 화를 표현하고 그들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내야 피해자들의 마음이 가라앉을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트라우마로 인한 상실과 분노가 더 이상 그들(p. 151)의 삶의 중심에 있지 않게 될 때 피해자들은 비로소 트라우마 이전의 자신과 트라우마 이후의 자신을 통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나간 일인데 어쩌겠어? 이제부터의 삶이 중요하잖아" 라는 말보다는 "그 분하고 억울한 마음을 어떻게 풀어볼까?" 하는 말이야말로 이런 피해자들에게 먼저 필요한 위로의 말일 것입니다(p. 152).</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사고의 전환</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나는 하느님이 주신 세 가지 은혜 덕분에 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 첫째, 집이 몹시 가난해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같은 고생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둘째,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몹시 약해 항상 운동에 힘써왔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셋째, 나는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다 나의 스승으로 여기고 누구에게나 물어가며 배우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마쓰시타 고노스케) 우리나라 기업인들에게 가장 많은 영항을 미친 경영자는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1894~1989)일 겁니다. 잘 알려진 대로 마쓰시타는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마쓰 시타전기산업의 창업자입니다. 일본의 전자 산업하면 우리들은 소니를 떠올리지요. 소니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일본 내에서의 평판이나 인기는 마쓰시타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사람을 한번 고용하면 평생 같이 가는 가족적인 일본식 기업 문화는 그로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초등학교 중퇴자였지만 그는 콤플렉스를 동기 부여로 바꿔 성공한 사람입니다. "나는 가난 덕(p. 236)분에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될 수 있었다, 나는 배우지 못한 덕분에 평생 공부할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사고의 전환' 이었습니다. 즉 매사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로 임한 결과 인생의 장애물을 인생 도약의 뜀틀로 바꿀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쓰시타는 콤플렉스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은 것이지요. 긍정적 사고와 희망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사례인데,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에도 긍정적 사고와 희망 이상의 치유책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p. 237).</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가족을 잃은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큰 슬픔이자 고통입니다. 그래서 트라우마를 겪은 많은 사람들은 트라우마로 인한 상실을 받아들이고 슬퍼하는 것을 피하려 합니다. 트라우마의 기억을 피하려 하듯이 상실감도 회피하고 외면하려고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조반니처럼 "내가 그때 그런 실수만 하지 않았다면”이라는 자책감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려 합니다. 어쩌면 상실감을 인정하는 것보다 자책을 하는 것이 덜 괴롭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일 뿐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현실에 적응하는 것을 늦추기만 할 뿐이지요. 상실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상실에 대해 충분히 슬퍼하고 아파해야 합니다. 이것을 적응적인 애도 반응adaptive grieving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애도 반응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언제쯤 끝나야 한다는 원칙도 없습니다. 얼마든지 슬퍼하고 원망하고 애통해해도 됩니다. 다만 그런 과정을 통해 서서히 상실로 인한 슬픔과 아픔이 인생의 중심에서 멀어져가면 됩니다. 이렇게 상실감을 받아들이는 것은 누가 뭐래도 살아남은 자의 몫입니다(p. 27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험난한 이 세상,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커다란 풍랑에 휩싸이지 않고 별 기복 없이 순탄하게 살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든 뜻하지 않게 큰 사고를 당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한순간에 누군가에게 배신당할 수도 있고, 협박당할 수 도 있고, 버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누구에게나 바로 옆에 있는 것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두 명 중 한 명은 일생에서 트라우마에 해당되는 사건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정면으로 트라우마와 맞부딪치게 되었을 때 그 충격과 후유증의 흔적이 얼마나 깊게 남을 것이냐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 중 하나가 가장 가까운 사람, 즉 가족 • 친구 • 연인 • 배우자의 태도입(p. 277)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의 이해와 지지 그리고 함께 아파해주는 공감은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가장 커다란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이해와 지지, 공감을 받지 못할 경우 트라우마의 상처는 오히려 점점 더 깊어지게 됩니다. 특히 어머니라는 절대적 존재로부터의 공감의 결여는 그 자체만으로도 또 다른 제 2의 트라우마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p. 278).</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14204_telnorto.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Sp7qhXlrD55vnpbFsLsh.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30T01:42: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30T01:42: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67</guid>
<title><![CDATA[박재천목사,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 출간 감사]]></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7</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67</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국문인교회를 섬기며 활발하게 시 저술을 하고 있는 박재천 목사가 13번째 시집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을 출간하고 3월 29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1308호에서 많은 하객들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amp;#038;nbsp;
&amp;#038;nbsp;

   
      인사말하는 박재천 목사&amp;#038;nbsp;
      
   

   
      축하위해 참석한 안명환 증경총회장&amp;#038;nbsp;
      
   
저자 박재천 목사가 “지난 번 시집 판매 대금으로 아프리카에서 수술비로 사용했다. 이 시집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선교 사역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amp;#038;nbsp;

   
      예배 인도하는 박상진 목사&amp;#038;nbsp;
      
   

   
      기도하는 김시우 장로
      
   

   

&amp;#038;nbsp;&amp;#038;nbsp;

   
      글로리아코랄 특송
      
   

   

&amp;#038;nbsp;&amp;#038;nbsp;

   
      손녀 박다혜 대금 연주&amp;#038;nbsp;
      
   
예배는 박상진(한동대 교수) 목사의 인도로 김시우 장로가 기도, 글로리아코랄이 특송, 박다혜(손녀)가 대금 연주했다.&amp;#038;nbsp;
&amp;#038;nbsp;

   
      설교하는 안명환 목사&amp;#038;nbsp;
      
   

   
      축도하는 권성묵 목사&amp;#038;nbsp;
      
   
안명환(전총회장)목사가 시 150편을 봉독하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권성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amp;#038;nbsp;

   

덕담&amp;#038;nbsp;&amp;#038;nbsp;

   
      권성묵 목사&amp;#038;nbsp;
      
   

   
      정상문 회장&amp;#038;nbsp;
      
   

   
      손녀 박다혜&amp;#038;nbsp;
      
   

   
      최재걸 이사장&amp;#038;nbsp;
      
   

   
      이해연 목사
      
   

   
      조재신 일산 CBMC&amp;#038;nbsp;
      
   

   
      안명복 목사&amp;#038;nbsp;
      
   

   
      장남철 목사&amp;#038;nbsp;
      
   

   
      김시우 박사&amp;#038;nbsp;
      
   

   
      김찬배 목사&amp;#038;nbsp;
      
   

   
      김희숙 교수&amp;#038;nbsp;
      
   

   
      박화현 장로&amp;#038;nbsp;
      
   

   
      이모세 전도사&amp;#038;nbsp;
      
   

   
      김상영 장로&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임오혁 집사&amp;#038;nbsp;
      
   

   

&amp;#038;nbsp;
2부에 권성묵 CTS목자교회회장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시를 쓸 수 있도록 목사님께 시심을 주셨다고 본다.”라고, 정상문 목양문학회장이 “시를 계속 쓰셔서 많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최재걸 아프리카미래재단이사장이 “이번 시는 시조 형식으로 곡을 붙이면 노래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총신64회 이해연 목사가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활동해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라고, 조재신 일산CBMC가김시 “목사님의 시로 AI를 통해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안명복 목사가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장남철 목사가 “특별시에 사시는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특별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김시우 박사가 “효와 충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김찬배 목사가 “목사님께서 스페인 다녀오신 후 많이 강건해 지셨다.”라고, 김희숙 교수가 “목사님의 시라면 믿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박화현 장로가 “박 목사님 때문에 시를 쓰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이모세 전도사가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인도로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김상영 장로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셨다. 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임오혁 집사가 “시집 발간을 축하드린다.”라고 덕담 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합심기도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10556_cyqtcbqg.jpg" alt="KakaoTalk_20260330_005553538.jpg" style="width: 569px; height: 1017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align: justify;">&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한국문인교회를 섬기며 활발하게 시 저술을 하고 있는 박재천 목사가 13번째 시집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을 출간하고 3월 29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1308호에서 많은 하객들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759_ofdzdybh.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0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인사말하는 박재천 목사<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1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4034_vgclrlzh.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06.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15px; height: 61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축하위해 참석한 안명환 증경총회장<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저자 박재천 목사가 “지난 번 시집 판매 대금으로 아프리카에서 수술비로 사용했다. 이 시집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선교 사역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818_gwhonips.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예배 인도하는 박상진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819_qdsrxvyb.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김시우 장로</figcaption>
      </figure>
   </div>
<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8rMblx1g74?si=-BtFEffNcpn39KZ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822_ypkubmnk.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03.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글로리아코랄 특송</figcaption>
      </figure>
   </div>
<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Z3IqkBAAbg?si=FZuznzF-IVyoI_h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825_qecvkerf.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04.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손녀 박다혜 대금 연주<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예배는 박상진(한동대 교수) 목사의 인도로 김시우 장로가 기도, 글로리아코랄이 특송, 박다혜(손녀)가 대금 연주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843_qisnbhnv.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05.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설교하는 안명환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845_xtoswbrf.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07.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축도하는 권성묵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안명환(전총회장)목사가 시 150편을 봉독하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권성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ffPeb3k6eM?si=nT805ztEccPD8rL3"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b>덕담</b></span>&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04_xqggpabo.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10.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권성묵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06_eflqiymm.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12.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정상문 회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09_lmhhiypc.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13.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손녀 박다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54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13_sqtkcikf.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15.jpg" style="width: 854px; height: 64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최재걸 이사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15_fnzuzaai.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17.jpg" style="width: 848px; height: 6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해연 목사</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5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19_htpaszaq.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19.jpg" style="width: 858px; height: 6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조재신 일산 CBMC<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21_rpwwsllz.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21.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안명복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24_qckqyhnq.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23.jpg" style="width: 845px; height: 6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장남철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26_rhxougov.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25.jpg" style="width: 848px; height: 6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시우 박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29_deqkbhfc.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27.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찬배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33_zxgvhcbc.jpg" alt="KakaoTalk_20260329_190959046_29.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희숙 교수<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8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3937_wlzwcxor.jpg" alt="KakaoTalk_20260329_191002846_01.jpg" style="width: 848px; height: 63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화현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6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4004_scziwops.jpg" alt="KakaoTalk_20260329_191002846_03.jpg" style="width: 806px; height: 60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모세 전도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17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4006_cadniakt.jpg" alt="KakaoTalk_20260329_191002846_05.jpg" style="width: 817px; height: 61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상영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4008_epmzzdxt.jpg" alt="KakaoTalk_20260329_191002846_06.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p>
<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29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4011_vyisfxfq.jpg" alt="KakaoTalk_20260329_191002846_08.jpg" style="width: 829px; height: 62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임오혁 집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4012_keubwbto.jpg" alt="KakaoTalk_20260329_191002846_09.jpg" style="width: 799px; height: 599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부에 권성묵 CTS목자교회회장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시를 쓸 수 있도록 목사님께 시심을 주셨다고 본다.”라고, 정상문 목양문학회장이 “시를 계속 쓰셔서 많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최재걸 아프리카미래재단이사장이 “이번 시는 시조 형식으로 곡을 붙이면 노래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총신64회 이해연 목사가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활동해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라고, 조재신 일산CBMC가김시 “목사님의 시로 AI를 통해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안명복 목사가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장남철 목사가 “특별시에 사시는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특별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김시우 박사가 “효와 충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김찬배 목사가 “목사님께서 스페인 다녀오신 후 많이 강건해 지셨다.”라고, 김희숙 교수가 “목사님의 시라면 믿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박화현 장로가 “박 목사님 때문에 시를 쓰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이모세 전도사가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인도로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김상영 장로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셨다. 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임오혁 집사가 “시집 발간을 축하드린다.”라고 덕담 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합심기도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4051_qymfzdcw.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30004055_hbwzxtrx.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인물" term="20140925141441_2377|20220316170834_669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UkHHEioBJlZSEphzeWJaQxMPAQTv.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30T01:07: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30T00:41: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66</guid>
<title><![CDATA[【서기원 목사 선교5】 와서 도우라]]></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6</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66</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선교사가 선교해야 하는 나라를 정할 때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다. 내가 몽골 선교사로 나가기 전에 천산중앙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을 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7년간 섬겼다. 필리핀, 페루, 몽골인 들을 섬겼다. 그런데 1997년에 10월에 몽골에 선교지 탐방을 가게 되었다.
  &amp;#038;nbsp;  
선교지 탐방을 가기 전날에 사건이 발생했다. 교회에 출석하던 몽골인 노동자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교회 근처에 있는 작은 의원에 입원했다. 그 사람은 몽골에서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장교출신인데 한국에 돈 벌기 위해서 노동자로 와서 일을 했고 그 부인은 몽골의 영어 선생님 출신인데 부부가 한국에 돈을 벌기 위해 와서 일을 하고 있었다. 
  &amp;#038;nbsp;  
그 남편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큰 일이 났다고 부인이 나에게 달려왔다. 그 남편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입에서 피를 토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달려 가 보니 정말 입에서 피를 토하고 누워 있었다. 작은 의원이라 의사도 당황하고 그냥 바라보고만 있었다. 내가 가서 보니 그냥 두면 생명에 위험이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의사에게 빨리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 의사가 “이 사람을 움직이다가 사망하면 책임을 질 것이냐?”고 물었다. 나는 “책임지겠다”라고 말하고 택시를 불러대학병원으로 환자를 업고 달려갔다.
  &amp;#038;nbsp;  
대학병원에 도착 하니 의사들이 회진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급히 의사들이 응급실로 모여들고 진찰을 하니 위에서 구멍이 나 출혈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급히 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다. 그 때에 나는 그 사람이 마취하는 것부터 수술을 하는 자리까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고, 수술을 잘 마쳐서 생명을 살리게 되었다. 
&amp;#038;nbsp;

   
      
      처음 몽골 답사를 가서 만난 황필남 선교사와 그의 제자들&amp;#038;nbsp;
   
   
그 다음날 몽골에 갔다. 공항에 도착을 하니 세단 승용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집안이 고위급 집안이기에 자기의 아들을 고쳐준 고마운 분이 왔다고 고급 승용차로 픽업을 하고 내가 몽골에 있는 동안 선교 답사해야 하는 곳을 안내해 주었다. 같이 다니던 가족도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를 마치고 복음을 전했다. 몽골에 선교 답사를 가야 하는 전날에 생명이 위독한 몽골인을 구하는 자리에 있게 하시고 몽골에 가서 그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께서 몽골로 나를 부르고 계시다는 손길을 확실하게 보았다.
  &amp;#038;nbsp;  
“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 행 16:9)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27173312_edtpeksb.jpg" alt="KakaoTalk_20260224_213827601.jpg" style="width: 425px; height: 56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선교사가 선교해야 하는 나라를 정할 때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다. 내가 몽골 선교사로 나가기 전에 천산중앙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을 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7년간 섬겼다. 필리핀, 페루, 몽골인 들을 섬겼다. 그런데 1997년에 10월에 몽골에 선교지 탐방을 가게 되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선교지 탐방을 가기 전날에 사건이 발생했다. 교회에 출석하던 몽골인 노동자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교회 근처에 있는 작은 의원에 입원했다. 그 사람은 몽골에서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장교출신인데 한국에 돈 벌기 위해서 노동자로 와서 일을 했고 그 부인은 몽골의 영어 선생님 출신인데 부부가 한국에 돈을 벌기 위해 와서 일을 하고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 남편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큰 일이 났다고 부인이 나에게 달려왔다. 그 남편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입에서 피를 토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달려 가 보니 정말 입에서 피를 토하고 누워 있었다. 작은 의원이라 의사도 당황하고 그냥 바라보고만 있었다. 내가 가서 보니 그냥 두면 생명에 위험이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의사에게 빨리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 의사가 “이 사람을 움직이다가 사망하면 책임을 질 것이냐?”고 물었다. 나는 “책임지겠다”라고 말하고 택시를 불러대학병원으로 환자를 업고 달려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대학병원에 도착 하니 의사들이 회진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급히 의사들이 응급실로 모여들고 진찰을 하니 위에서 구멍이 나 출혈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급히 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다. 그 때에 나는 그 사람이 마취하는 것부터 수술을 하는 자리까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고, 수술을 잘 마쳐서 생명을 살리게 되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58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27173342_eyzuffer.jpg" alt="KakaoTalk_20260327_173202495.jpg" style="width: 858px; height: 5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처음 몽골 답사를 가서 만난 황필남 선교사와 그의 제자들<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 다음날 몽골에 갔다. 공항에 도착을 하니 세단 승용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집안이 고위급 집안이기에 자기의 아들을 고쳐준 고마운 분이 왔다고 고급 승용차로 픽업을 하고 내가 몽골에 있는 동안 선교 답사해야 하는 곳을 안내해 주었다. 같이 다니던 가족도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를 마치고 복음을 전했다. 몽골에 선교 답사를 가야 하는 전날에 생명이 위독한 몽골인을 구하는 자리에 있게 하시고 몽골에 가서 그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께서 몽골로 나를 부르고 계시다는 손길을 확실하게 보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 행 16: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27173428_gmycvnko.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27173431_mirovdll.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50830_788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gaJEVXIkyerck3DVScxwS.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27T17:37: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27T17:34: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65</guid>
<title><![CDATA[【신간】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 『리더와 문제해결』 출간]]></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5</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65</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리더와 문제해결에 대한 책이 출판되어 화제다. GMS 이사장이며 진주성남교회를 담임하는 양대식 목사가 35번째 신간 『리더와 문제해결』을 발표했다. 이 책은 ‘수많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지혜가 담겨있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amp;#038;nbsp;  
저자를 강사로 모셔 강의를 듣고 집회강사로 청하면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저자인 양대식 목사는 리더십과 관계 전공자요 실천신학자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책을 저술했다.&amp;#038;nbsp;
저자의 연락 전화는 010-4944-9434 이다. 
&amp;#038;nbsp;

   
      양대식 목사가 그동안 저술 발간한 책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27104228_rwpkqpce.jpg" alt="KakaoTalk_20260327_102348395.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3px;" /></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리더와 문제해결에 대한 책이 출판되어 화제다. GMS 이사장이며 진주성남교회를 담임하는 양대식 목사가 35번째 신간 『리더와 문제해결』을 발표했다. 이 책은 ‘수많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지혜가 담겨있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저자를 강사로 모셔 강의를 듣고 집회강사로 청하면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저자인 양대식 목사는 리더십과 관계 전공자요 실천신학자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책을 저술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저자의 연락 전화는 <b>010-4944-9434</b> 이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27104341_prbzvoci.jpeg" alt="20250504203217_aeflqrmo.jpeg" style="width: 875px; height: 40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양대식 목사가 그동안 저술 발간한 책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27104306_cnxycqcu.jpg" alt="KakaoTalk_20260113_161039290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841px;" /></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27104313_ncqeubuy.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책소개"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5a3zQPBSQ9RXiMcEYiiZF3hY.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27T10:51: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27T10:41:2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64</guid>
<title><![CDATA[서울·서북지역장로연합, 이해중장로 부총회장추대 논쟁]]></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4</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64</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이해중 장로 부총회장후보 추대 문제로 1시간 가량 설전이 벌어졌다. 이때 반대측은 상대가 발언할 때 회중석에서 비아냥거리는 비매너를 남발했다.&amp;#038;nbsp;
   
   
  &amp;#038;nbsp;  
현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가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임원회에서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추대된 것으로 인해 회원 간 뜨거운 공방이 벌어졌다.
  &amp;#038;nbsp;  
이해중 장로는 지난 3월초 북경에서 있었던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임원수련회에서 있었던 임원회의 가운데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됐었다.
  &amp;#038;nbsp;  
이일 후 26일 모인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3월 월례회에서 이에 대해 양 측의 설전이 벌어졌다. 
  &amp;#038;nbsp;  
옹호하는 측은 “총회가 어렵기에 이해중 장로를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결의해 만장일치로 추대키로 했다.”라고 했다. 또한 “상회인 임원회에서 결의한 것을 하회인 월례회에서 다룰 수 없다.”라고도 말했다.
  &amp;#038;nbsp;  
반대 측은 “이것은 사전 선거 운동에 해당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했고, “이번 선거에 장로부총회장 후보가 서울·서북지역으로 우리 장로 협의회에서 4명의 후보가 나오는데 이해중 장로만 추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도 했다. 
  &amp;#038;nbsp;  
이에 서울·서북장로회협의회 이희근 회장은 “서울서북장로회 임원 82명 중 27명이 참석해 결의하는 것이 효력이 있는가? 이해중 장로 예비 후보 추대 건을 안건으로 받은 것은 본인이 실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언했다.  
  &amp;#038;nbsp;  
결국 1시간 가량의 논쟁 끝에 임원회에서 이 문제를 처리하기로 동의 재청하고 폐회했다.
  &amp;#038;nbsp;  
다음은 이에 대한 기자의 시각이다.
  &amp;#038;nbsp;  
첫째, 4명의 예비 후보가 있는데 특정 후보를 추대한 것에 다른 예비 후보가 반발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 각자 지지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모두 자신이 당선되기 위해 나온 입장에서 특정 후보를 추대한 것은 후보들 간에 앙금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amp;#038;nbsp;  
둘째,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직 장로부총회장 예비 후보자 신분이기에 특정 후보를 추대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 전장연이나 지역장로회협의회나 다 임의단체이다. 그래서 이 안에서 후보를 조정하거나 누구를 추대한다고해서 선거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 비근한 예로 최근 호남지역 총무 후보자였던 이형만 목사와 한기영 목사도 제비뽑기로 단일화하지 않았던가!
  &amp;#038;nbsp;  
셋째, 이해중 후보의 등판으로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선거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총회에서 이해중 장로가 차지하는 위상은 그의 형 이호영 장로와 함께 크다. 목사들과 장로들에게 두루 인정을 받는 리더십을 갖고 있기에 “다크 호스”의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인다. 
  &amp;#038;nbsp;  
넷째, 혹시 이해중 장로가 후보들 간의 화합을 위해 북경에서의 후보 추대를 고사(固辭)한다고해도 앞으로의 선거 행보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의 해프닝으로 지나가면 된다.
  &amp;#038;nbsp;  
목사와 장로 총대들은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나온 당사자들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으며 어떻게 총회를 섬겼는가를 날카롭게 검증할 것이다. 누구라도 이 일을 침소봉대해 뭔가 상대에게 흠집을 낼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26215349_mobebztw.jpg" alt="KakaoTalk_20260326_214905471.jpg" style="width: 875px; height: 37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해중 장로 부총회장후보 추대 문제로 1시간 가량 설전이 벌어졌다. 이때 반대측은 상대가 발언할 때 회중석에서 비아냥거리는 비매너를 남발했다.<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현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가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임원회에서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추대된 것으로 인해 회원 간 뜨거운 공방이 벌어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해중 장로는 지난 3월초 북경에서 있었던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임원수련회에서 있었던 임원회의 가운데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됐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일 후 26일 모인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3월 월례회에서 이에 대해 양 측의 설전이 벌어졌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옹호하는 측은 “총회가 어렵기에 이해중 장로를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결의해 만장일치로 추대키로 했다.”라고 했다. 또한 “상회인 임원회에서 결의한 것을 하회인 월례회에서 다룰 수 없다.”라고도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반대 측은 “이것은 사전 선거 운동에 해당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했고, “이번 선거에 장로부총회장 후보가 서울·서북지역으로 우리 장로 협의회에서 4명의 후보가 나오는데 이해중 장로만 추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도 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에 서울·서북장로회협의회 이희근 회장은 “서울서북장로회 임원 82명 중 27명이 참석해 결의하는 것이 효력이 있는가? 이해중 장로 예비 후보 추대 건을 안건으로 받은 것은 본인이 실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언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결국 1시간 가량의 논쟁 끝에 임원회에서 이 문제를 처리하기로 동의 재청하고 폐회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다음은 이에 대한 기자의 시각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첫째, 4명의 예비 후보가 있는데 특정 후보를 추대한 것에 다른 예비 후보가 반발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 각자 지지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모두 자신이 당선되기 위해 나온 입장에서 특정 후보를 추대한 것은 후보들 간에 앙금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둘째,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직 장로부총회장 예비 후보자 신분이기에 특정 후보를 추대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 전장연이나 지역장로회협의회나 다 임의단체이다. 그래서 이 안에서 후보를 조정하거나 누구를 추대한다고해서 선거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 비근한 예로 최근 호남지역 총무 후보자였던 이형만 목사와 한기영 목사도 제비뽑기로 단일화하지 않았던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셋째, 이해중 후보의 등판으로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선거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총회에서 이해중 장로가 차지하는 위상은 그의 형 이호영 장로와 함께 크다. 목사들과 장로들에게 두루 인정을 받는 리더십을 갖고 있기에 “다크 호스”의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인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넷째, 혹시 이해중 장로가 후보들 간의 화합을 위해 북경에서의 후보 추대를 고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固辭</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한다고해도 앞으로의 선거 행보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의 해프닝으로 지나가면 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목사와 장로 총대들은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나온 당사자들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으며 어떻게 총회를 섬겼는가를 날카롭게 검증할 것이다. 누구라도 이 일을 침소봉대해 뭔가 상대에게 흠집을 낼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26215412_awiqbwpx.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lnsnews.com/data/tmp/2603/20260326215415_lpwcdksb.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sHDxOXBj7FX.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27T10:11: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26T21:54: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63</guid>
<title><![CDATA[총회군경선교부, 2026년도 신임군목 14명 파송예배 드려]]></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3</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63</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단체 사진
                  
               
            
      
         
            
            파송장 수여하는 최석우 군경선교부장&amp;#038;nbsp;
         
         
   
   

   
      
      파송 군목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amp;#038;nbsp;합동군목회 윤병국 회장&amp;#038;nbsp;
   
   
총회 군경선교부(부장 최석우 목사)가 2026년도에 임관하는 신임군목 14명의 파송예배를 3월 16일 오전 11시 강일교회 (정규재 목사 시무)에서 주관하고, 총회군선교회(회장 윤영민 목사), 합동군목회(회장 윤병국 목사), 군목단(단장 윤창길 목사)이 함께 했다.
&amp;#038;nbsp;

   
      
      예배 인도하는 김충규 목사&amp;#038;nbsp;
   
   

   
      
      기도하는 박규석 장로&amp;#038;nbsp;
   
   

   
      
      성경봉독하는 최윤석 목사&amp;#038;nbsp;
   
   
파송예배는 군경선교부 서기 김충규 목사의 인도로 군경선교부 회계 박규석 장로가 기도, 군목단 총무 최윤석 목사가 마 5:13-16을 봉독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총회 군선교회장 윤영민 목사가 ‘꼭 필요한 군목’이란 제목으로 “신자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 첫째,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세상에 소금과 빛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필수품이다. 장병들에게 필요한 군목이 되어야 한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버려져 밟히게 된다. 맛을 유지해 끝까지 쓰임 받기 바란다. 둘째, 소금과 빛이 값싸듯이 싼값으로 세상을 섬겨야 한다.예수님도 자신을 값싸게 해 천한 부류의 사람도 만나주셨다. 셋째, 소금과 빛의 순서가 중요하다. 소금은 세상에 녹아져 동화되고 빛은 어둠과 구별 된다. 장병들과 잘 동화하되 목사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amp;#038;nbsp;

   축사


   


   &amp;#038;nbsp;


   
      
      윤병국 목사&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박성규 총장&amp;#038;nbsp;
   
   
합동군목회장 윤병국 목사가 “1976년에 총신대에 입학해 군목시험에 합격하고 27년간 군사역을 했다. 제대하면 선교사가 되고자 했는데 장병들을 볼 때 가슴이 뜨겁고, 군생활에 어려운 장병들을 돌보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장기로 있게 됐다. 군목은 목사와 군인이라는 두 가지 신분을 잘 병행해야 한다. 총신 출신은 타 교단보다 탁월하다. 군목 생활을 돌아보니 너무나 귀하고 소중했다. 주님께 헌신하고 군선교사의 생활을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 과거보다 후보생과 군목 여건이 좋아졌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갈급하게 찾으며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바란다. 영성있는 사역하기 바란다.”라고,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목사가 “첫째,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우리 교단 목사의 정체성을 지키기 바란다. 둘째, 주님의 심장으로 용사들을 사랑하며 섬기기 바란다. 셋째, 장병과 함께하는 사역하며 최전방에 있는 용사들을 우선적으로 섬기기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amp;#038;nbsp;

   
      
      축도하는 정규재 목사&amp;#038;nbsp;
   
   

   
      
      광고하는 전원일 목사&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파송장 수여&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군경선교부 총무 전원일 목사가 광고 후 군경선교부장 최석우 목사가 파송장 수여 후 강일교회 정규재 목사의 축도로 파송예배를 마치고 합동군목회장 윤병국 목사가 격려금 전달 후 교회에서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amp;#038;nbsp;
&amp;#038;nbsp;
광고
1. 총회군경선교부에서 주관하는 신임군목파송예배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순서를 담당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 장소를 비롯하여 행사에 필요한 물품과 선물과 아낌 없는 헌신으로 협력해 주시고 섬겨주신 강일교회 담임목사님 정규재 목사님과 당회와 성도님들, 군경선교부 임원분들과 총회군선교회, 합동군목회 그리고 군목단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3. 이번에 파송받고 임관하는 신임군목들은 3월말에 육군학생군사 학교에 입교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이어 육군종합행정 학교에서 7주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6월 말에 임관하여 주로 연대급교회에 배치되어 군선교에 귀한 하나님의 사역자로 쓰임받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26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303_vlwvenof.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24.jpg" style="width: 826px; height: 47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br /></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83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41339_nqiuqdri.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22.jpg" style="width: 783px; height: 47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단체 사진</figcaption>
                  </figure>
               </div>
            </span></figcaption>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540_twcbliam.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08.jpg"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letter-spacing: normal; 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파송장 수여하는 최석우 군경선교부장<span style="text-align: left;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14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4001_kaeptial.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26.jpg" style="width: 714px; height: 5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파송 군목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nbsp;<span style="letter-spacing: -0.48px;">합동군목회 윤병국 회장</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회 군경선교부(부장 최석우 목사)가 2026년도에 임관하는 신임군목 14명의 파송예배를 3월 16일 오전 11시 강일교회 (정규재 목사 시무)에서 주관하고, 총회군선교회(회장 윤영민 목사), 합동군목회(회장 윤병국 목사), 군목단(단장 윤창길 목사)이 함께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353_bcekbpqi.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예배 인도하는 김충규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402_rxdugvfu.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박규석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411_sywtklzr.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03.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성경봉독하는 최윤석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파송예배는 군경선교부 서기 김충규 목사의 인도로 군경선교부 회계 박규석 장로가 기도, 군목단 총무 최윤석 목사가 마 5:13-16을 봉독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438_egsgnhdh.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0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회 군선교회장 윤영민 목사가 ‘꼭 필요한 군목’이란 제목으로 “신자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 첫째,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세상에 소금과 빛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필수품이다. 장병들에게 필요한 군목이 되어야 한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버려져 밟히게 된다. 맛을 유지해 끝까지 쓰임 받기 바란다. 둘째, 소금과 빛이 값싸듯이 싼값으로 세상을 섬겨야 한다.예수님도 자신을 값싸게 해 천한 부류의 사람도 만나주셨다. 셋째, 소금과 빛의 순서가 중요하다. 소금은 세상에 녹아져 동화되고 빛은 어둠과 구별 된다. 장병들과 잘 동화하되 목사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바란다.”라고 설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b>축사</b></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GuJP8AByCk?si=pFKvABjgLFAAyxs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b>&nbsp;</b></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510_epncqpqp.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05.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윤병국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04em;">&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left;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_ZcOuwp-9o?si=tll_f5fLmi2YdHE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
      </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521_evfqcliz.jpg" alt="KakaoTalk_20260316_13303219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4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성규 총장<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합동군목회장 윤병국 목사가 “1976년에 총신대에 입학해 군목시험에 합격하고 27년간 군사역을 했다. 제대하면 선교사가 되고자 했는데 장병들을 볼 때 가슴이 뜨겁고, 군생활에 어려운 장병들을 돌보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장기로 있게 됐다. 군목은 목사와 군인이라는 두 가지 신분을 잘 병행해야 한다. 총신 출신은 타 교단보다 탁월하다. 군목 생활을 돌아보니 너무나 귀하고 소중했다. 주님께 헌신하고 군선교사의 생활을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 과거보다 후보생과 군목 여건이 좋아졌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갈급하게 찾으며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바란다. 영성있는 사역하기 바란다.”라고,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목사가 “첫째,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우리 교단 목사의 정체성을 지키기 바란다. 둘째, 주님의 심장으로 용사들을 사랑하며 섬기기 바란다. 셋째, 장병과 함께하는 사역하며 최전방에 있는 용사들을 우선적으로 섬기기 바란다.”라고 축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819_etuwghag.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21.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축도하는 정규재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830_oygkhriy.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07.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광고하는 전원일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04em;">&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left;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isNqabzSYE?si=fIaQoSoCpd-oFHg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span style="color: #0000ff;"><b><span style="font-size: 16px;">파송장 수여</span></b></span>&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545_otosnwqo.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09.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556_eybwtaim.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10.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610_mwwyqshz.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11.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617_uodxcrte.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12.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620_llcgidil.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13.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5039_ivlylzhb.jpg" alt="KakaoTalk_20260316_134703147.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630_qhpdvqfm.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14.jpg" style="width: 758px; height: 56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639_emcoyycg.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15.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647_wszslqmw.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16.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656_bgetwhiw.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17.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705_lsqgfpgk.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18.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713_muivnvba.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19.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738_mitxcqgr.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20.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A4GdPWhJ7s?si=E47zZ401pF4c7HZ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군경선교부 총무 전원일 목사가 광고 후 군경선교부장 최석우 목사가 파송장 수여 후 강일교회 정규재 목사의 축도로 파송예배를 마치고 합동군목회장 윤병국 목사가 격려금 전달 후 교회에서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광고</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 총회군경선교부에서 주관하는 신임군목파송예배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순서를 담당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 장소를 비롯하여 행사에 필요한 물품과 선물과 아낌 없는 헌신으로 협력해 주시고 섬겨주신 강일교회 담임목사님 정규재 목사님과 당회와 성도님들, 군경선교부 임원분들과 총회군선교회, 합동군목회 그리고 군목단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3. 이번에 파송받고 임관하는 신임군목들은 3월말에 육군학생군사 학교에 입교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이어 육군종합행정 학교에서 7주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6월 말에 임관하여 주로 연대급교회에 배치되어 군선교에 귀한 하나님의 사역자로 쓰임받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41309_gxtovfkc.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_23.jpg" style="width: 812px; height: 468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906_tyxvxeuw.jpg" alt="KakaoTalk_20260316_123453794.jpg" style="width: 725px; height: 544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919_hvedlizd.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6133922_prforrvc.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bb892682c3e276274210db650796aaa0_WbI3fcjEvk.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16T14:15: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6T13:39:2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62</guid>
<title><![CDATA[판암장로교회, 헤세드「더웨이 문화군선교회」 초청 예배]]></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2</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62</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찬양 공연 후 단체 사진&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교인들과 다함께 마지막 실로암 찬양&amp;#038;nbsp;
   
   

  &amp;#038;nbsp;  
중부권 거점교회로 “땅끝까지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 시무)가 3월 15일 헤세드「더웨이 문화 군선교회」를 초청해 찬양으로 충만한 주일저녁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는 군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임흥옥 목사가 했다. 임흥옥 목사는 총회군선교회 25회 회장을, 홍성현 목사는 27회 회장을 역임했다.  

헤세드(단장 김민정 권사)는 더웨이 문화 군선교회 소속의 찬양 및 문화 사역 팀으로, 군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적 활동을 펼치는 선교 단체이다. 주로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연무대교회 예배 시 오프닝 찬양 및 경배 사역을 담당하며,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및 문화 공연을 통해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고, 육군훈련소의 대규모 진중 세례식에서 찬양과 영상 등으로 사역을 돕는다. 설립 목적은 전통적인 선교 방식에 문화적 요소를 더해 청년 장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며, 임흥옥 목사(더웨이문화선교회 단장) 등이 주도적으로 이끌며 군선교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amp;#038;nbsp;  

&amp;#038;nbsp;
홍성현 담임목사가 “헤세드팀의 교회 방문을 감사드리고 귀한 군 복음화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바라며 찬양에 큰 은혜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감사인사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예배는 홍성현 목사의 인도로 합 3:1~2을 다같이 읽고 임흥옥 목사가 ‘부흥을 위해 찬양하라’는 제목으로 “첫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 찬양했다. 찬양은 상황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 감사와 찬양은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게 한다. 둘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 기도했다. 원수 마귀가 삼킬 자를 찾고 있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또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한 것을 이뤄 주시기에 기도해야 한다. 셋째, 하박국은 자신의 안위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기도했다(마 6:33). 또한 그는 수년 내에 하나님께서 부흥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고 간절히 기도해 하나님의 응답을 받자. 그리고 주님의 긍휼을 의지하자. 긍휼은 십자가의 은혜와 보혈의 은총이다. 하박국의 기도는 찬양이 되었다. 부흥을 위해 찬양하자.           ”라고 설교했다.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인사말하는 김민정 권사&amp;#038;nbsp;
   
   

   
      
      드럼-고수민&amp;#038;nbsp;
   
   

   
      
      선한 능력으로-김현지&amp;#038;nbsp;
   
   

   
      
      독창: 하루의 은혜-권노은&amp;#038;nbsp;
   
   

   
      
      중창: 은혜 아니면&amp;#038;nbsp;
   
   

   
      
      워십: 주예수 나의 산 소망-안무 고수민&amp;#038;nbsp;
   
   

   
      
      워십: 찬양하게 하시네-안무 고수민 강은준&amp;#038;nbsp;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은 별&amp;#038;nbsp;
   
   

   
      
      은혜-손현재 장승식 민재이&amp;#038;nbsp;
   
   

   
      
      뮤지컬 ‘매산 153 학도병’ 중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소서”-김현지 장승식 민재인 손현재 은 별
   
   

   
      
      다같이 실로암 찬양&amp;#038;nbsp;
   
   
 「더웨이 문화군선교회」 단장 김민정 권사가 “군 장병들이 빛의 사자가 되면 평화통일이 될 것으로 믿는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주님의 손 꼭 붙잡고 천국 가는 승리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드럼: 고수민
독창: 선한 능력으로-김현지
독창: 하루의 은혜-권노은
중창: 은혜 아니면
워십: 주예수 나의 산 소망-안무 고수민
워십: 찬양하게 하시네-안무 고수민 강은준
독창: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은 별
중창: 은혜-손현재 장승식 민재이
중창: 뮤지컬 ‘매산 153 학도병’ 중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소서”-김현지 장승식 민재인 손현재 은 별 
  &amp;#038;nbsp;  
공연 후 임흥옥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주일저녁예배를 마쳤다. 
  &amp;#038;nbsp;  

  &amp;#038;nbsp;  
판암장로교회는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에 위치하고, 1958년 개척된 이래 대전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써왔다. 
1. 교회 비전 및 핵심 가치
살아있는 예배: 역동적이고 영감이 넘치는 예배를 지향
다음 세대 부흥: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집중
선교적 사명: 국내외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며, 열방을 향해 헌신하는 선교 공동체를 목표
깨어있는 기도: 성도들이 기도로 깨어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강조 
  &amp;#038;nbsp;  
2. 주요 시설 및 역사
선교비전센터: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 입당하였으며,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amp;#038;nbsp;  
3. 홍성현 담임목사
충남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대원 졸업
Evangelic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 졸업(영국 웨일즈 복음주의 신학교)
OM선교사 활동(영국, 스페인)
2007년 12월 판암장로교회 4대 담임목사로 취임 
현) 중부협의회 차기회장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322_wrvwxtsc.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22.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찬양 공연 후 단체 사진<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325_gopfwxgk.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23.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335_zetynfgw.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02.jpg" style="width: 825px; height: 618px;" /></p>
<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4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343_sffswhvr.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19.jpg" style="width: 844px; height: 63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교인들과 다함께 마지막 실로암 찬양<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347_nkktdtqr.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17.jpg" style="width: 790px; height: 592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중부권 거점교회로 “땅끝까지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 시무)가 3월 15일 헤세드「더웨이 문화 군선교회」를 초청해 찬양으로 충만한 주일저녁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는 군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임흥옥 목사가 했다. 임흥옥 목사는 총회군선교회 25회 회장을, 홍성현 목사는 27회 회장을 역임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헤세드(단장 김민정 권사)는 더웨이 문화 군선교회 소속의 찬양 및 문화 사역 팀으로, 군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적 활동을 펼치는 선교 단체이다. 주로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연무대교회 예배 시 오프닝 찬양 및 경배 사역을 담당하며,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및 문화 공연을 통해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고, 육군훈련소의 대규모 진중 세례식에서 찬양과 영상 등으로 사역을 돕는다. 설립 목적은 전통적인 선교 방식에 문화적 요소를 더해 청년 장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며, 임흥옥 목사(더웨이문화선교회 단장) 등이 주도적으로 이끌며 군선교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423_ehngzdpl.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05.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홍성현 담임목사가 “헤세드팀의 교회 방문을 감사드리고 귀한 군 복음화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바라며 찬양에 큰 은혜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감사인사말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449_xxkpwthf.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06.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예배는 홍성현 목사의 인도로 합 3:1~2을 다같이 읽고 임흥옥 목사가 ‘부흥을 위해 찬양하라’는 제목으로 “첫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 찬양했다. 찬양은 상황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 감사와 찬양은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게 한다. 둘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 기도했다. 원수 마귀가 삼킬 자를 찾고 있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또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한 것을 이뤄 주시기에 기도해야 한다. 셋째, 하박국은 자신의 안위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기도했다(마 6:33). 또한 그는 수년 내에 하나님께서 부흥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고 간절히 기도해 하나님의 응답을 받자. 그리고 주님의 긍휼을 의지하자. 긍휼은 십자가의 은혜와 보혈의 은총이다. 하박국의 기도는 찬양이 되었다. 부흥을 위해 찬양하자.           ”라고 설교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mrj9LYspsQ?si=T7pGU6T59gC16ax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518_kbrsyitt.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08.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인사말하는 김민정 권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95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520_qhtoubzu.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07.jpg" style="width: 695px; height: 52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드럼-고수민<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523_rypkqkqn.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09.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선한 능력으로-김현지<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525_drcyctuq.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10.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독창: 하루의 은혜-권노은<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28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528_rdvbtwvc.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11.jpg" style="width: 828px; height: 62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중창: 은혜 아니면<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536_izypuywh.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12.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워십: 주예수 나의 산 소망-안무 고수민<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539_hfmececr.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13.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워십: 찬양하게 하시네-안무 고수민 강은준<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542_ldlqwqor.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14.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은 별<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66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600_wplghwwa.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15.jpg" style="width: 866px; height: 64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은혜-손현재 장승식 민재이<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4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602_tbdwpihp.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16.jpg" style="width: 844px; height: 63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left;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뮤지컬 ‘매산 153 학도병’ 중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소서”-김현지 장승식 민재인 손현재 은 별</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611_hkohldhl.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_20.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다같이 실로암 찬양<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더웨이 문화군선교회」 단장 김민정 권사가 “군 장병들이 빛의 사자가 되면 평화통일이 될 것으로 믿는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주님의 손 꼭 붙잡고 천국 가는 승리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드럼: 고수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독창: 선한 능력으로-김현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독창: 하루의 은혜-권노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중창: 은혜 아니면</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워십: 주예수 나의 산 소망-안무 고수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워십: 찬양하게 하시네-안무 고수민 강은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독창: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은 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중창: 은혜-손현재 장승식 민재이</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중창: 뮤지컬 ‘매산 153 학도병’ 중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소서”-김현지 장승식 민재인 손현재 은 별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공연 후 임흥옥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주일저녁예배를 마쳤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629_dhiskexc.jpg" alt="KakaoTalk_20260315_221841121.jpg" style="width: 875px; height: 127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판암장로교회는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에 위치하고, 1958년 개척된 이래 대전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써왔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 교회 비전 및 핵심 가치</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살아있는 예배: 역동적이고 영감이 넘치는 예배를 지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다음 세대 부흥: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집중</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선교적 사명: 국내외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며, 열방을 향해 헌신하는 선교 공동체를 목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깨어있는 기도: 성도들이 기도로 깨어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강조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 주요 시설 및 역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선교비전센터: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 입당하였으며,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3. 홍성현 담임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충남대학교 영문학과 졸업</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신대학교 신대원 졸업</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Evangelic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 졸업(영국 웨일즈 복음주의 신학교)</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OM선교사 활동(영국, 스페인)</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007년 12월 판암장로교회 4대 담임목사로 취임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현) 중부협의회 차기회장</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650_ymepvfaq.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5223652_ywgxuegy.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68446cd060a6590216cbf2a4f092101_85AyifouPUCWMpCvZb8FSjQX9pW56d.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16T00:08: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5T22:36:5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61</guid>
<title><![CDATA[중서울노회남전도회 46회기 총회, 박재석 장로 회장 선출]]></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1</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61</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단체 사진&amp;#038;nbsp;
      
   

   
      신임회장 박재석 장로, 명예회장 최동균 장로, 1부회장 구남회 장로(좌측순)&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45회기 최동균 회장이 실무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amp;#038;nbsp;
      
   

   
      신구임원 교체&amp;#038;nbsp;
      
   

   
      회기 전달&amp;#038;nbsp;
      
         
            
               축하받는 박재석 신임회장 부부&amp;#038;nbsp;
               
            
         
      
   
중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46회기 총회가 3월 14일 오후 5시 청평교회(장익봉 목사 시무)에서 열려 박재석 장로를 회장으로, 구남회 장로를 1부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명예회장 최동균 장로가 “그동안 하나님께서 저를 지키시고, 교통 사고로 힘들었지만 오늘 이렇게 정기총회에 오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이임인사말했다. 다음은 인사말 전문이다.
45회기를 마감하며. 할렐루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니(히11:1) 라는 말씀처럼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제45회기를 은혜 가운데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25년 제45회기를 보내면서 우리 중서울노회남전도회 연합회의 위상과 입지를 활기차게 대외적으로 펼쳐나가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면서 총회, 잔국남전도회연합회, 서울• 서북지역남 전도회연합회와 유기적이고 끈끈한 유대와 협력을 통해 한 해를&amp;#038;nbsp;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아울러 우리 연합회 내부적으로는 각 지교회별 순회헌신예배, 가을야외예배, 진중세례식 등 여러 행사들이 있었지만 특별히 11월 옥수중앙교회에서 중서울노회의 지원과 각 지교회의 찬양팀 등이 참여하여 "제5회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찬양제" 행사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그 어느때보다도 뜻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와 연합을 경험하는 은혜가 넘치는 현장이었다고 자부하며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비록 사람이 계획을 세우지만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다시금 고백하며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여섯 분의 부회장님과 임역원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증경회장님들과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는 5년 후 설립 5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지천명, 다시말해 하늘의 명을 깨닫는 나이"인데 이제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제자리에만 안주하지 말고 성령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와 역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생명의 복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살아 역동하는 중남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제46회기 동안 우리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더욱 부흥,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신임회장 박재석 장로가 “부족한 저를 46회기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임역원과 더불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되어 섬기고 첫사랑을 기억하고 회복하는 한해가 되도록 열심히 잘 섬기겠다.”라고 취임인사말했다. 다음은 취임인사말 전문이다.&amp;#038;nbsp;
46회기를 맞이하며. 할렐루야~!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를 사랑하시고 지금까지 동행하시며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사람에게 제46회기를 이끌어 갈 사명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헌신하시고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발전을 위해 눈물과 기도로 후원해 주신 증경회장님들과 모든 동역자회원 분들, 그리고 45회기 회장 최동균 장로님과 모든 임역원분들에게 다시금 고맙다는 인사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벌써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노련미를 겸비한 중년의 절정기를 갖추며 성숙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의 사명을 다시금 회복하여 모이기에 힘쓰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너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라는 깃발 아래 우리 연합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연합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사랑하는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원 여러분! 저를 비롯한 46회기 임역원들이 조금은 서툴고 부족함이 있더라도 "그럴 수 있지"라는 너그러운 배려의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다면 주신 사명 잘 감당하여 다시금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처음 사랑과 열정이 회복되어 선한 연합을 이루고 부흥성장 하는데 큰 힘이 될 줄 믿습니다. 제46회기는 남전도회연합회 회원 모두 하나 되어 지교회 발전과 연합회 부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제46회기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amp;#038;nbsp;

   
      표어제창하는 황하천 장로&amp;#038;nbsp;
      
   

   
      기도하는 정인성 집사&amp;#038;nbsp;
      
   

   
      성경봉독하는 이재근 집사&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청평교회 남전도회 찬양&amp;#038;nbsp;
      
   
개회 예배는 제1부회장 박재석 장로(청평교회)의 인도로 재정분과위원장 황하천 장로(동대문중앙교회)가 “너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 표어 제창, 6부회장 정인성 집사(신용산교회)가 기도, 이재근 집사(청평교회)가 마16:13~20을 봉독, 청평교회 남전도회가 ‘은혜 알게 하소서’를 찬양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장익봉 목사(청평교회)가 ‘나를 누구라 하느냐’란 제목으로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해했다. 이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로 제대로 고백했다. 이에 예수님을 그를 복되다 하셨다. 우리도 바른 신앙고백을 통해 복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반석이시다. 이 믿음의 반석 위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다.그러므로 예수님이 왕이심을 굳건히 믿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특송하는 오철환 집사&amp;#038;nbsp;
      
   

   
      헌금기도하는 김남석 장로&amp;#038;nbsp;
      
   

   
      합심기도 마무리 기도하는 박상준 장로&amp;#038;nbsp;
      
   
오철환 집사(청평교회)가 특송, 회계 김남석 장로(감곡교회)가 헌금기도, 제31대 증경회장 박상준 장로(금남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 청평교회와 청평교회 남전도회 발전을 위하여” 합심기도 마무리 기도했다. 
&amp;#038;nbsp;

&amp;#038;nbsp;

   
      격려사하는 배원식 장로&amp;#038;nbsp;
      
   

   
      축사하는 조성탄 장로&amp;#038;nbsp;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실무임원 인사&amp;#038;nbsp;
      
   

   
      광고하는 장성규 장로&amp;#038;nbsp;
      
   
전국남전도회연합회 명예회장 배원식 장로가 “최동균 장로께서 한 회기 많이 수고하셨기에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겠다. 새회기를 진행하는 박재석 장로께서는 증경회장 등의 의견을 들어 진행하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격려사,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성탄 장로가 “한 회기 수고 많이 하셨고, 또 새로운 회기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 연합회 활동도 많이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축사 후 총무 장성규 장로(우리교회)가 광고한 후 장익봉 목사(청평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amp;#038;nbsp;
&amp;#038;nbsp;

   
      총회 기도하는 이영철 집사&amp;#038;nbsp;
      
   
총회(회무처리)는 회장 최동균 장로(미금중앙교회)의 사회로 33대 증경회장 이영철 집사(금곡교회)가 기도, 서기 이금재 장로(미금중앙교회)가 회원 15개 교회 73명이 참석 보고, 회의록서기 이재근 집사(청평교회)가 전총회록 낭독, 감사 김학우 장로(청평교회)가 감사 보고, 총무 장성규 장로(우리교회)가 사업 보고, 회계 김남석 장로(감곡교회)가 회계 보고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회기를 흔드는 박재석 신임회장&amp;#038;nbsp;
      
   

   
      의사봉 전달&amp;#038;nbsp;
      
   

   
      청평교회 장익봉 담임목사가 박재석 장로의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청평교회 당회 및 남전도회 소개&amp;#038;nbsp;
   

제24대 증경회장 박성복 장로(산정현교회)가 임원선거 기도, 임원선거(위원장 명예회장 정기영 집사, 신용산교회), 신구임원교체, 회기 및 의사봉 전달, 명예회장 추대, 명예회장 감사패 전달,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안건토의, 신임총무 이재근 집사가 광고, 김진태 장로(청평교회)가 청평교회 당회 및 남전도회 소개하고 주기도 후 총회를 마무리했다.
&amp;#038;nbsp;

   
      총회 장소인 청평교회&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440_epfaicmp.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20.jpg" style="width: 875px; height: 31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단체 사진<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88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2055_piswuqxf.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01.jpg" style="width: 688px; height: 51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신임회장 박재석 장로, 명예회장 최동균 장로, 1부회장 구남회 장로(좌측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2059_vvqtkemm.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03.jpg" style="width: 822px; height: 509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2101_qluuvrce.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04.jpg" style="width: 836px; height: 482px;" /></p>
<p>&nbs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3111_endreoxg.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18.jpg" style="width: 705px; height: 52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45회기 최동균 회장이 실무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2109_yrssaetl.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06.jpg" style="width: 875px; height: 38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신구임원 교체<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12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2112_hsutnvkg.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07.jpg" style="width: 712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회기 전달<span style="letter-spacing: -0.04em;">&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19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3009_inreefwg.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14.jpg" style="width: 719px; height: 53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축하받는 박재석 신임회장 부부<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중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46회기 총회가 3월 14일 오후 5시 청평교회(장익봉 목사 시무)에서 열려 박재석 장로를 회장으로, 구남회 장로를 1부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1R6b07fgX0?si=qJEZpDixDn5jgtJ_"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504_ymqxqtnv.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25.jpg" style="width: 790px; height: 592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명예회장 최동균 장로가 “그동안 하나님께서 저를 지키시고, 교통 사고로 힘들었지만 오늘 이렇게 정기총회에 오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이임인사말했다. 다음은 인사말 전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45회기를 마감하며. 할렐루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니(히11:1) 라는 말씀처럼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제45회기를 은혜 가운데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25년 제45회기를 보내면서 우리 중서울노회남전도회 연합회의 위상과 입지를 활기차게 대외적으로 펼쳐나가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면서 총회, 잔국남전도회연합회, 서울• 서북지역남 전도회연합회와 유기적이고 끈끈한 유대와 협력을 통해 한 해를&nbsp;</span><span style="color: #0000ff;">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아울러 우리 연합회 내부적으로는 각 지교회별 순회헌신예배, 가을야외예배, 진중세례식 등 여러 행사들이 있었지만 특별히 11월 옥수중앙교회에서 중서울노회의 지원과 각 지교회의 찬양팀 등이 참여하여 "제5회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찬양제" 행사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그 어느때보다도 뜻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와 연합을 경험하는 은혜가 넘치는 현장이었다고 자부하며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비록 사람이 계획을 세우지만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다시금 고백하며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여섯 분의 부회장님과 임역원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증경회장님들과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는 5년 후 설립 5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지천명, 다시말해 하늘의 명을 깨닫는 나이"인데 이제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제자리에만 안주하지 말고 성령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와 역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생명의 복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살아 역동하는 중남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제46회기 동안 우리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더욱 부흥,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QD7a9RYnKI?si=mlTgSFsvpX50R92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545_xhgxrbeg.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12.jpg" style="width: 763px; height: 572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신임회장 박재석 장로가 “부족한 저를 46회기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임역원과 더불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되어 섬기고 첫사랑을 기억하고 회복하는 한해가 되도록 열심히 잘 섬기겠다.”라고 취임인사말했다. 다음은 취임인사말 전문이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46회기를 맞이하며. 할렐루야~!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를 사랑하시고 지금까지 동행하시며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사람에게 제46회기를 이끌어 갈 사명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헌신하시고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발전을 위해 눈물과 기도로 후원해 주신 증경회장님들과 모든 동역자회원 분들, 그리고 45회기 회장 최동균 장로님과 모든 임역원분들에게 다시금 고맙다는 인사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벌써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노련미를 겸비한 중년의 절정기를 갖추며 성숙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의 사명을 다시금 회복하여 모이기에 힘쓰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너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라는 깃발 아래 우리 연합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연합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사랑하는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원 여러분! 저를 비롯한 46회기 임역원들이 조금은 서툴고 부족함이 있더라도 "그럴 수 있지"라는 너그러운 배려의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다면 주신 사명 잘 감당하여 다시금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처음 사랑과 열정이 회복되어 선한 연합을 이루고 부흥성장 하는데 큰 힘이 될 줄 믿습니다. 제46회기는 남전도회연합회 회원 모두 하나 되어 지교회 발전과 연합회 부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제46회기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71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624_oyxfydfa.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06.jpg" style="width: 771px; height: 57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표어제창하는 황하천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39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626_rvszaofl.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07.jpg" style="width: 739px; height: 55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정인성 집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628_yarcypzu.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08.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성경봉독하는 이재근 집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04em;">&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left;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gceuCm8o1s?si=liKbkd025zvm8_a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630_cyruluug.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09.jpg" style="width: 875px; height: 32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청평교회 남전도회 찬양<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개회 예배는 제1부회장 박재석 장로(청평교회)의 인도로 재정분과위원장 황하천 장로(동대문중앙교회)가 “너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 표어 제창, 6부회장 정인성 집사(신용산교회)가 기도, 이재근 집사(청평교회)가 마16:13~20을 봉독, 청평교회 남전도회가 ‘은혜 알게 하소서’를 찬양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647_bgnbzmkh.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10.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2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장익봉 목사(청평교회)가 ‘나를 누구라 하느냐’란 제목으로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해했다. 이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로 제대로 고백했다. 이에 예수님을 그를 복되다 하셨다. 우리도 바른 신앙고백을 통해 복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반석이시다. 이 믿음의 반석 위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다.그러므로 예수님이 왕이심을 굳건히 믿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i35LC1z7E0?si=qNtB1Mw3xaYqfyO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702_ucuvnatf.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12.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특송하는 오철환 집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705_znitrfxd.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11.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헌금기도하는 김남석 장로<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727_uzszuopu.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13.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합심기도 마무리 기도하는 박상준 장로<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오철환 집사(청평교회)가 특송, 회계 김남석 장로(감곡교회)가 헌금기도, 제31대 증경회장 박상준 장로(금남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 청평교회와 청평교회 남전도회 발전을 위하여” 합심기도 마무리 기도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uswU4aB5uo?si=4egW1F9P0qOMYDT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748_cigarwoi.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14.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격려사하는 배원식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752_pzbwuuav.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16.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축사하는 조성탄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753_xhpaothb.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15.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실무임원 인사<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0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839_godvqwcz.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17.jpg" style="width: 790px; height: 59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광고하는 장성규 장로<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전국남전도회연합회 명예회장 배원식 장로가 “최동균 장로께서 한 회기 많이 수고하셨기에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겠다. 새회기를 진행하는 박재석 장로께서는 증경회장 등의 의견을 들어 진행하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격려사,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성탄 장로가 “한 회기 수고 많이 하셨고, 또 새로운 회기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 연합회 활동도 많이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축사 후 총무 장성규 장로(우리교회)가 광고한 후 장익봉 목사(청평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1914_twyxxmdy.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_22.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총회 기도하는 이영철 집사<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회(회무처리)는 회장 최동균 장로(미금중앙교회)의 사회로 33대 증경회장 이영철 집사(금곡교회)가 기도, 서기 이금재 장로(미금중앙교회)가 회원 15개 교회 73명이 참석 보고, 회의록서기 이재근 집사(청평교회)가 전총회록 낭독, 감사 김학우 장로(청평교회)가 감사 보고, 총무 장성규 장로(우리교회)가 사업 보고, 회계 김남석 장로(감곡교회)가 회계 보고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y3cmoa_c3E?si=CIiwcSkg5pxTo_B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2205_hsfdoobk.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08.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회기를 흔드는 박재석 신임회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84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2208_uvmsiinf.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11.jpg" style="width: 684px; height: 51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의사봉 전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12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2211_xxnfghqq.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13.jpg" style="width: 712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청평교회 장익봉 담임목사가 박재석 장로의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span style="letter-spacing: -0.04em;">&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tN1kleJbq4?si=7MfqWGUmLO2fhcP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nbsp;<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3227_digxilqa.jpg" alt="KakaoTalk_20260314_214801665_20.jpg" style="text-align: left; color: #000000; font-size: 16px; width: 875px; height: 332px;" /></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청평교회 당회 및 남전도회 소개<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제24대 증경회장 박성복 장로(산정현교회)가 임원선거 기도, 임원선거(위원장 명예회장 정기영 집사, 신용산교회), 신구임원교체, 회기 및 의사봉 전달, 명예회장 추대, 명예회장 감사패 전달,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안건토의, 신임총무 이재근 집사가 광고, 김진태 장로(청평교회)가 청평교회 당회 및 남전도회 소개하고 주기도 후 총회를 마무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2239_tqvtfyhl.jpg" alt="KakaoTalk_20260314_195249210.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총회 장소인 청평교회<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2247_tpmhqmks.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4222250_lzowifae.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노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QyKWTJaYSD8wd5snrgEwSrU.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14T22:48: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4T22:18: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60</guid>
<title><![CDATA[총회GMS 인천선교훈련, 2026년 봄학기 개강예배]]></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0</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60</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단체 사진&amp;#038;nbsp;
   
   
총회GMS 인천선교훈련원(훈련원장 박인기 목사)이 2026년 봄학기 개강 예배를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계양구 소재 계산교회 교육관 3층에서 드렸다.
&amp;#038;nbsp;

   
      인사말 하는 박인기 목사&amp;#038;nbsp;
      
         선교훈련원장 박인기 목사가 "훈련에 지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잘 훈련받아 모두 훌륭한 주님의 전도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amp;#038;nbsp;
      
      
   

   
      
      예배 인도하는 김희승 목사&amp;#038;nbsp;
   
   

   
      
      기도하는 김종필 목사&amp;#038;nbsp;
   
   

   
      
      설교하는 이근준 노회장&amp;#038;nbsp;
   
   
개회예배는 김희승 목사의 인도로 김종필 목사가 기도 후 행 20:24을 본문으로 이근준 목사(인천노회장)가 ‘순교의 피’란 제목으로 “올해가 토마스 선교사가 순교한지 160주년이라 순교기념관을 건립하고 있다. 순교 당시 그는 27살 이었다. 앞서 아내와 1살 짜리 아이는 중국에서 풍토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60년 후 한국교회는 큰 성장을 해 국민 중 18%가 기독교 신자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순교자의 피로 인한 것이다. 스데반의 순교로 초대교회 선교가 이뤄졌다.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 자기의 심경을 밝히고 있다. 그는 복음 전하는 일을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있었고 이후 그는 순교했다. 순교자의 피는 역사를 이룬다. 찬송가 318. 우리는 이 시대에 순교자의 자세로 신앙생활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복음이 전해지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니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교자의 자세로 모두에게 전하기 바란다.”라고 설교했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축도하는 이용범 목사&amp;#038;nbsp;
   
   
선교훈련원장 박인기 목사가 광고 후 선교훈련원 이사장 이용범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향후 12주간 훈련이 계속된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4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205131_knzkmvbo.jpg" alt="KakaoTalk_20260312_203703122_06.jpg" style="width: 874px; height: 5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단체 사진<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총회GMS 인천선교훈련원(훈련원장 박인기 목사)이 2026년 봄학기 개강 예배를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계양구 소재 계산교회 교육관 3층에서 드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205618_zaidldro.jpg" alt="KakaoTalk_20260312_205439073.jpg" style="text-align: left; 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인사말 하는 박인기 목사<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left; margin: 10px 0px; line-height: 1.5;">
         <span style="text-align: justify; letter-spacing: -0.48px;">선교훈련원장 박인기 목사가 "훈련에 지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잘 훈련받아 모두 훌륭한 주님의 전도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nbsp;</span>
      </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205308_dnqsrqxi.jpg" alt="KakaoTalk_20260312_203703122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예배 인도하는 김희승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205311_mrtgxywk.jpg" alt="KakaoTalk_20260312_203703122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기도하는 김종필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205315_eflkhzuk.jpg" alt="KakaoTalk_20260312_203703122_03.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설교하는 이근준 노회장<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개회예배는 김희승 목사의 인도로 김종필 목사가 기도 후 행 20:24을 본문으로 이근준 목사(인천노회장)가 ‘순교의 피’란 제목으로 “올해가 토마스 선교사가 순교한지 160주년이라 순교기념관을 건립하고 있다. 순교 당시 그는 27살 이었다. 앞서 아내와 1살 짜리 아이는 중국에서 풍토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60년 후 한국교회는 큰 성장을 해 국민 중 18%가 기독교 신자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순교자의 피로 인한 것이다. 스데반의 순교로 초대교회 선교가 이뤄졌다.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 자기의 심경을 밝히고 있다. 그는 복음 전하는 일을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있었고 이후 그는 순교했다. 순교자의 피는 역사를 이룬다. 찬송가 318. 우리는 이 시대에 순교자의 자세로 신앙생활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복음이 전해지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니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교자의 자세로 모두에게 전하기 바란다.”라고 설교했다.&nbs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nbsp;</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205447_ygywdntu.jpg" alt="KakaoTalk_20260312_203703122_0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축도하는 이용범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선교훈련원장 박인기 목사가 광고 후 선교훈련원 이사장 이용범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향후 12주간 훈련이 계속된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210125_ohvoaoee.jpg" alt="KakaoTalk_20260312_203703122_05.jpg" style="width: 828px; height: 490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210131_fnczooud.png" alt="20260302155017_fxcmxtdf.png" style="width: 589px; height: 833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205640_aziqurrt.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205642_ugkspcty.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a0881eaa30ff341a184ae07792b7a85f_5GvBTeaMc1ZRIXTz8A.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14T14:53: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2T20:51: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9</guid>
<title><![CDATA[CWC월기총, 부활절 치유학술 세미나 2차 준비 기도회]]></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59</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59</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CWC월기총(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주최하는 부활절 치유학술 세미나 2차 준비 기도회가 3월 12일 오후 3시 대한교회 카페 룸에서 있었다.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인사말하는 정진희 이사장&amp;#038;nbsp;
   
   

   
      
      성경봉독하는 문여왕 선교사&amp;#038;nbsp;
   
   
예배는 정진희 목사의 인도로 “하나님의 은혜로 월기총 설립 후 꾸준히 성장해 왔다. 대한교회에서 집회를 할 때 많은 분들이 오셨고, 학교에 장학금도 지원했었다. 월기총은 인재를 양성하며 전도를 목적으로 한다. 월기총에는 20여개의 단체가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오늘 은혜로운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이사장 환영사, 문여왕 선교사가 사 43:19을 봉독하고 기도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월기총 수석총재 박승주 목사가 ‘한 발자국 앞서자’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새일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인간 창조 후 복을 주셨다. 그러므로 복 받은 신자가 한 발짝 앞서 세상을 인도해야 한다. 그런데 현재는 인공지능이 앞서가는 시대가 되었다. 사람이 지나치게 탐욕을 부려 세상이 혼란한 가운데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신다. 세상 일도 조금만 앞서 나가면 더 능력있게 살아갈 수 있다. 노아도 방주를 예비해 살아남았다. 요셉은 풍년 기간에 흉년을 대비했다. 바울도 이미 가지고 있었던 로마 시민권을 사용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활용했다. 하나님처럼 준비하며 사는 삶을 살자. 늘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자. 앞서가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세상에서도 배움의 과정을 놓치지 말고 배워 앞서가야 한다.      하나님은 새일을 행하신다. 우리도 하나님처럼 새일을 행하자!”라고 설교했다.
  &amp;#038;nbsp;  
문여왕 선교사가 광고 후 “나라와 민족복음화 국가안정 경제성장과 평화통일을 위하여” 통성기도 후 박승주 목사가 봉헌 축복 및 축도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제2부 세미나 설명회 시간에, 정진희 목사가 ‘부활의 능력’이란 주제로 “부활절은 절기가 아니라 능력이다. 마약도 예방이 중요하다. 부활의 능력으로 인간과 사회를 치유해야 한다. 현 한국사회의 위기는 가정의 위기이다. 이는 사회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이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도록 해야 한다. 부활의 능력은 마음을 회복시킨다. 부활의 능력은 나라와 민족을 살린다. 기도로 교회와 국가를 살려야 한다. 부활의 능력은 세계 선교를 회복시킨다. 부활의 기쁨을 온 세상에 전파하자.”라고 말했다.
다음은 강의안 전문이다.
부활절 CWC월기총 AI치유 학술세미나! 할렐루야! 샬로아멘
♡주제 “부활의 능력으로 가정·교회·나라를 치유하라”
– AI 시대 성경적 치유와 세계선교 인재양성 –
주제성구♡벧전 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1. 부활은 절기가 아니라 능력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들과 지도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단순히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부활은 역사적 사건이며 동시에 현재의 능력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절망을 소망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실패를 승리로, 분열을 화해로 바꾸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 한국 사회는 여러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가정 붕괴, 저출산 문제,청년 절망,마약과 중독, 사회 윤리 붕괴, 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 부활의 능력은 지금도 인간과 사회를 치유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2. 부활의 능력은 가정을 회복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수 24:15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오늘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위기는 가정의 위기입니다. 이혼증가, 결혼기피,저출산문제 등,이 문제는 단순한 사회 문제가 아니라,영적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 말 4:6“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부활의 능력은
✔ 부모의 마음을 회복시키고 ✔ 자녀의 마음을 회복시키며 ✔ 가정을 치유하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이번 CWC월기총 사역은 부부행복 결혼상담사 양성을 통해 가정회복,결혼 상담,교회 상담 사역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3. AI 시대 교회의 새로운 사명
우리는 지금 AI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AI는 인류 문명을 크게 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AI 중독,인터넷 중독,마약 확산, 정신적 고립, 그래서 교회는 이제 새로운 치유 사역이 필요합니다.

   

이번 CWC 학술세미나는 AI 시대 성경적 치유 모델을 제시하려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AIG 사역이라고 부릅니다.&amp;#038;nbsp;
♡AIG♡A – Anointed (어노인티드)
➡ 성령의 기름부음
I – Insight (인사이트)
➡ 하나님의 지혜
G – Guidance (가이던스)
➡ 성령의 인도이다.

   

♡정리표현 하면 ♡AIG 영성
A – 어노인티드 : 성령의 기름부음
I – 인사이트 : 하나님의 지혜
G – 가이던스 : 성령의 인도

   

✔ 의미는?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영성이다.
&amp;#038;nbsp;
“AIG 시대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Anointed)으로 하나님의 지혜(Insight)를 받고 성령의 인도(Guidance)로 가정·교회·나라·세계를 살리는 사명입니다. ????

   

AI 시대일수록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영성입니다. 기술이 인간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인간을 치유합니다. 마9:35,10:1

   

4. 부활의 능력은 나라와 민족을 살립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하나님은 나라를 고치는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방법은 정치가 아니라 기도입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72개 교단이 함께 모여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 를 선포하게 됩니다.&amp;#038;nbsp;
부활의 능력은 남북 평화를 이루고,동아시아 평화를 이루며 세계 평화를 이루는 능력입니다.

   

5. 부활의 능력은 세계 선교를 확장합니다.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부활은 선교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CWC월기총은 ✔ 세계 선교 네트워크 구축 ✔ AI 학술교류 ✔ 국제 평화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대만 평화사절단 교류
국제 선교 협력이요.♡어린이 기자단 인재양성을 통해 미래 세대 선교 인재를 키우려 합니다.

   

6. CWC 사역의 핵심 비전
CWC월기총의 비전은 단순합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가정을 치유하고, 교회를 회복하며,나라를 살리고 세계 선교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부활 치유운동” 이라고 부릅니다.

   

7. 결론 : 부활의 기쁨을 세상에 전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은 단순한 교리나 이론이 아닙니다. 부활은 지금도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부활의 사람은 기쁨의 사람 기도의 사람 감사의 사람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CWC월기총 AI치유 사역을 통해 가정이 치유되고 교회가 살아나며 나라가 바로 서고 세계 선교가 확장되는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마지막 선포 함께 선포하겠습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가정·교회·나라를 치유하라!” “부활의 기쁨을 온 세상에 전하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이명훈 목사가 마약 예방에 대해 “마약은 중독성이 있어 점점 마약을 늘리게 된다. 부모들이 자녀들에 대해 모른다. 학생들 가방에서 마약이 검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AI를 마약상담과 연계하는 일을 하고자 한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손수원 목사가 “대만의 부총통을 비롯한 유력 인사들 300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때 월기총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제2부 합심기도


   1. 4월1일 오전7시 서울신학교에서 열리는 세미나 준비위 구성 성공 개최


   2. CWC월기총결혼선교연대 출범식 준비위 구성을 위하여


   3. 서울신학교, 한미연대, 지선총신, 사도영성사이버대학교 업무협약 동반성장을 위하여


     &amp;#038;nbsp;  


   광고 및 기도제목


   1. 오늘 은혜로운 설교를 해주시고 석식을 제공하실 박승주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2. 순서를 맡아주시고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과 참석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3. 다음 제3차 준비기도회는 3월 19일 10시 반에 여의도순복음선교센터 앞 삼도오피스텔 405호 (재단법인)한민족교류협회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74505_blnumwkr.jpg" alt="KakaoTalk_20260312_173555173_02.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2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CWC월기총(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주최하는 부활절 치유학술 세미나 2차 준비 기도회가 3월 12일 오후 3시 대한교회 카페 룸에서 있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e1vBJzv4iA?si=HMR_CJtODpfEGSf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74530_tresmoqb.jpg" alt="KakaoTalk_20260312_173555173.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인사말하는 정진희 이사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0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74558_nwiqolia.jpg" alt="KakaoTalk_20260312_173555173_03.jpg" style="width: 790px; height: 59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성경봉독하는 문여왕 선교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예배는 정진희 목사의 인도로 “하나님의 은혜로 월기총 설립 후 꾸준히 성장해 왔다. 대한교회에서 집회를 할 때 많은 분들이 오셨고, 학교에 장학금도 지원했었다. 월기총은 인재를 양성하며 전도를 목적으로 한다. 월기총에는 20여개의 단체가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오늘 은혜로운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이사장 환영사, 문여왕 선교사가 사 43:19을 봉독하고 기도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74613_hnsqdcqz.jpg" alt="KakaoTalk_20260312_173555173_01.jpg" style="width: 815px; height: 611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월기총 수석총재 박승주 목사가 ‘한 발자국 앞서자’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새일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인간 창조 후 복을 주셨다. 그러므로 복 받은 신자가 한 발짝 앞서 세상을 인도해야 한다. 그런데 현재는 인공지능이 앞서가는 시대가 되었다. 사람이 지나치게 탐욕을 부려 세상이 혼란한 가운데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신다. 세상 일도 조금만 앞서 나가면 더 능력있게 살아갈 수 있다. 노아도 방주를 예비해 살아남았다. 요셉은 풍년 기간에 흉년을 대비했다. 바울도 이미 가지고 있었던 로마 시민권을 사용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활용했다. 하나님처럼 준비하며 사는 삶을 살자. 늘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자. 앞서가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세상에서도 배움의 과정을 놓치지 말고 배워 앞서가야 한다.      하나님은 새일을 행하신다. 우리도 하나님처럼 새일을 행하자!”라고 설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문여왕 선교사가 광고 후 “나라와 민족복음화 국가안정 경제성장과 평화통일을 위하여” 통성기도 후 박승주 목사가 봉헌 축복 및 축도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rZwit7y2xg?si=G_SGZW6SImm-pi0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74634_tpkhcdzw.jpg" alt="KakaoTalk_20260312_173555173_0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31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제2부 세미나 설명회 시간에, 정진희 목사가 ‘부활의 능력’이란 주제로 “부활절은 절기가 아니라 능력이다. 마약도 예방이 중요하다. 부활의 능력으로 인간과 사회를 치유해야 한다. 현 한국사회의 위기는 가정의 위기이다. 이는 사회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이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도록 해야 한다. 부활의 능력은 마음을 회복시킨다. 부활의 능력은 나라와 민족을 살린다. 기도로 교회와 국가를 살려야 한다. 부활의 능력은 세계 선교를 회복시킨다. 부활의 기쁨을 온 세상에 전파하자.”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다음은 강의안 전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활절 CWC월기총 AI치유 학술세미나! 할렐루야! 샬로아멘</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주제 “부활의 능력으로 가정·교회·나라를 치유하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AI 시대 성경적 치유와 세계선교 인재양성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주제성구♡벧전 1:3</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 부활은 절기가 아니라 능력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들과 지도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단순히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부활은 역사적 사건이며 동시에 현재의 능력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절망을 소망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실패를 승리로, 분열을 화해로 바꾸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 한국 사회는 여러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가정 붕괴, 저출산 문제,청년 절망,마약과 중독, 사회 윤리 붕괴, 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 부활의 능력은 지금도 인간과 사회를 치유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 부활의 능력은 가정을 회복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수 24:15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오늘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위기는 가정의 위기입니다. 이혼증가, 결혼기피,저출산문제 등,이 문제는 단순한 사회 문제가 아니라,영적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 말 4:6“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활의 능력은</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부모의 마음을 회복시키고 ✔ 자녀의 마음을 회복시키며 ✔ 가정을 치유하는 능력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래서 이번 CWC월기총 사역은 부부행복 결혼상담사 양성을 통해 가정회복,결혼 상담,교회 상담 사역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3. AI 시대 교회의 새로운 사명</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우리는 지금 AI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AI는 인류 문명을 크게 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AI 중독,인터넷 중독,마약 확산, 정신적 고립, 그래서 교회는 이제 새로운 치유 사역이 필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번 CWC 학술세미나는 AI 시대 성경적 치유 모델을 제시하려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AIG 사역이라고 부릅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AIG♡A – Anointed (어노인티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성령의 기름부음</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 – Insight (인사이트)</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하나님의 지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G – Guidance (가이던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성령의 인도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정리표현 하면 ♡AIG 영성</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A – 어노인티드 : 성령의 기름부음</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 – 인사이트 : 하나님의 지혜</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G – 가이던스 : 성령의 인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의미는?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영성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AIG 시대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Anointed)으로 하나님의 지혜(Insight)를 받고 성령의 인도(Guidance)로 가정·교회·나라·세계를 살리는 사명입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AI 시대일수록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영성입니다. 기술이 인간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인간을 치유합니다. 마9:35,10:1</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4. 부활의 능력은 나라와 민족을 살립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하나님은 나라를 고치는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방법은 정치가 아니라 기도입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72개 교단이 함께 모여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 를 선포하게 됩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활의 능력은 남북 평화를 이루고,동아시아 평화를 이루며 세계 평화를 이루는 능력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5. 부활의 능력은 세계 선교를 확장합니다.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부활은 선교의 시작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래서 CWC월기총은 ✔ 세계 선교 네트워크 구축 ✔ AI 학술교류 ✔ 국제 평화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특히,대만 평화사절단 교류</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국제 선교 협력이요.♡어린이 기자단 인재양성을 통해 미래 세대 선교 인재를 키우려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6. CWC 사역의 핵심 비전</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CWC월기총의 비전은 단순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활의 능력으로 가정을 치유하고, 교회를 회복하며,나라를 살리고 세계 선교를 확장하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우리는 이것을“부활 치유운동” 이라고 부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7. 결론 : 부활의 기쁨을 세상에 전합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사랑하는 여러분, 부활은 단순한 교리나 이론이 아닙니다. 부활은 지금도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활의 사람은 기쁨의 사람 기도의 사람 감사의 사람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오늘 이 자리에서 CWC월기총 AI치유 사역을 통해 가정이 치유되고 교회가 살아나며 나라가 바로 서고 세계 선교가 확장되는</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마지막 선포 함께 선포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부활의 능력으로 가정·교회·나라를 치유하라!” “부활의 기쁨을 온 세상에 전하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p8__3MWxwo?si=jaf4v7WHGH0iHGV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74647_udyswfgl.jpg" alt="KakaoTalk_20260312_173555173_04.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명훈 목사가 마약 예방에 대해 “마약은 중독성이 있어 점점 마약을 늘리게 된다. 부모들이 자녀들에 대해 모른다. 학생들 가방에서 마약이 검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AI를 마약상담과 연계하는 일을 하고자 한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Oeo5M6Cmm4?si=SAcw3mE1VdeQ8fC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74705_whgubeex.jpg" alt="KakaoTalk_20260312_173555173_05.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손수원 목사가 “대만의 부총통을 비롯한 유력 인사들 300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때 월기총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제2부 합심기도</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1. 4월1일 오전7시 서울신학교에서 열리는 세미나 준비위 구성 성공 개최</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2. CWC월기총결혼선교연대 출범식 준비위 구성을 위하여</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3. 서울신학교, 한미연대, 지선총신, 사도영성사이버대학교 업무협약 동반성장을 위하여</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  &nbsp;  </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광고 및 기도제목</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1. 오늘 은혜로운 설교를 해주시고 석식을 제공하실 박승주 목사님께 감사합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2. 순서를 맡아주시고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과 참석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3. 다음 제3차 준비기도회는 3월 19일 10시 반에 여의도순복음선교센터 앞 삼도오피스텔 405호 (재단법인)한민족교류협회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74730_climzksv.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74732_mpvephgh.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35565fdfaf010ce5fc67da175f84766f_NIikZPAIMXEZLlQsvb2O7J9Bc.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12T18:00: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2T17:47: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8</guid>
<title><![CDATA[미목, “이주민 정책의 동향과 교회의 역할” 포럼 개최]]></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58</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58</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단체 사진&amp;#038;nbsp;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이주민 정책의 동향과 교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3월 1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모여 강연과 논찬의 시간을 가졌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대표 황덕영 목사가 “이미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이다. 4%이상이면 그렇게 평가한다. 280만명이 들어와 있다고 한다. 교회가 이주민과 다문화에 열려 있어야 한다. 포럼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전략을 모색하기 바란다. 이들은 복음의 대상이며 서로 돕는 관계이다. 함께 협력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이상대 목사(서광교회/이사장)가 “우리 교회도 10년 전부터 이주민 사역을 하고 있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사랑으로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 포럼을 통해 이주민 사역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라고 총평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박민정 박사(이민정책연구원)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이민정책 동향”이란 주제로 “비수도권은 외국인이 없으면 모든 것이 멈추게 된다. 지방은 이주 노동자가 더 많을 정도로 현장은 심각하다. 젊은 이민자로 인해 고령화 연령이 낮춰지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생산연령 인구 감소로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한다. 그러면 이주 노동자는 내국인의 일자리를 위협하는가? 내국인이 안 가는 직종을 담당하기에 위협이 안 된다. 그런데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이 잘 적용 안 되어 임금체불과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체류기간 만료, 임금체불, 송출비리, 인권침해, 장기 근무를 원하는 사업주/노동자로 인해 미등록 외국인이 늘고 있다. 이주노동자도 많은 세금을 내고 있으나 복지 혜택을 많이 받지는 못하고 있다. 교회가 이민자의 복지, 의료, 자녀 문제에 관심 가져야 한다. 이민자를 ‘생산 수단’이 아닌 ‘사람’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발표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박한교 센터장(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이 “교육과 상담 사역을 하고 있다. 체류와 동화로 방향이 바뀌고 있어 이들에게 직업 자격증을 따도록 하고 있다. 이주 노동자들이 병원을 잘 가지 못하고 있어 도움을 주고 있다. 미등록자가 출산하면 1,000만원 정도 비용이 든다. 외국인 밀집 지역이 생기면서 현주민들과 갈등이 발생해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함께 사는 외국인을 만들고자 한다. 공존의 사회로 가야 한다.”라고 우수 사례 발표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류지호 대표(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가 “의정부는 북부 지역의 이주노동자 중심지이다. 주로 작은 규모의 공장에서 일하다보니 입금체불 문제가 많다. 코로나 이후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도입 되자 임금체불도 늘고 있다. 교회의 이주민 지원사업에 대한 제언 -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민의 의료비 지원 및 무료진료소 / 이주노동자 및 가족, 중도입국자녀 등을 위한 한국어교실 / 노동•법률 등 상담지원, 쉼터, 긴급 생계비 지원 / 교회별 이주민 지원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이주단체(NGO, 지자체 운영기관, 가족센 터 등)와 연계하여 수요를 파악하고 가능한 영역부터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 여러 지역의 교회들이 함께 지원사업을 고민한다면 지자체와도 협의 및 협력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음, 또 제도개선이나 규모있는 사업을 기획한다면 외노협 등 이주단체 연대기구와 협력도 고려할 수 있겠음 / 교회의 이주민 지원사업에 있어 시혜적인 태도와 전도 목적을 지양하고 이주단체 및 기관과의 연계로 이주민과의 접근성과 전문성 보완하며 사업 이전에 목회자 및 교인 대상으로 이주민에 대한 이해 및 다문화 감수성 교육 등이 전제될 필요가 있다.”라고 우수 사례 발표했다.
&amp;#038;nbsp;


   논찬


   
      
      장이규 목사&amp;#038;nbsp;
   
   

   
      
      양 신 목사&amp;#038;nbsp;
   
   
이어 장이규 목사(천호제일교회/실행위원)가 “외국 유학생활을 통해 이주민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성경은 나그네를 환대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주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이루는 환대 공동체를 이뤄야 한다. 그들을 전도의 대상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동역자로 보아야 한다.”라고, 양 신 목사(안성제일교회/중앙위원)가 “이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오기에 이들의 자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들을 교회가 품을 때 조화가 되고 교회에 유익이 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있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논찬했다.&amp;#038;nbsp;
&amp;#038;nbsp;

   
      
      포럼 사회하는 김인환 목사&amp;#038;nbsp;
   
   

   
      
      기도하는 장충만 목사&amp;#038;nbsp;
   
   

   
      
      식사기도하는 양인순 목사&amp;#038;nbsp;
      
         포럼은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교회/다문화(이주민)사역위원장)의 사회로 장충만 목사(하늘비전교회/중앙위원)가 기도 후 진행하고, 양인순 목사(안중온누리교회/실행위원)의 식사기도로 마무리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311_eladudhe.jpg" alt="KakaoTalk_20260312_131504900_03.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단체 사진<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이주민 정책의 동향과 교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3월 1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모여 강연과 논찬의 시간을 가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jq2MRmvmpI?si=63rnu7sFRS0FIh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327_oqdxzwft.jpg" alt="KakaoTalk_20260312_120419754_02.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대표 황덕영 목사가 “이미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이다. 4%이상이면 그렇게 평가한다. 280만명이 들어와 있다고 한다. 교회가 이주민과 다문화에 열려 있어야 한다. 포럼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전략을 모색하기 바란다. 이들은 복음의 대상이며 서로 돕는 관계이다. 함께 협력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PQqCsnuHkA?si=UD4GR-jHrszsVz6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341_hxazqiii.jpg" alt="KakaoTalk_20260312_131504900.jpg" style="width: 822px; height: 616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상대 목사(서광교회/이사장)가 “우리 교회도 10년 전부터 이주민 사역을 하고 있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사랑으로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 포럼을 통해 이주민 사역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라고 총평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LtJ-G6HbiY?si=k7CZQuLMxYuC7k8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350_qfmfinrb.jpg" alt="KakaoTalk_20260312_120419754_03.jpg" style="width: 839px; height: 629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박민정 박사(이민정책연구원)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이민정책 동향”이란 주제로 “비수도권은 외국인이 없으면 모든 것이 멈추게 된다. 지방은 이주 노동자가 더 많을 정도로 현장은 심각하다. 젊은 이민자로 인해 고령화 연령이 낮춰지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생산연령 인구 감소로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한다. 그러면 이주 노동자는 내국인의 일자리를 위협하는가? 내국인이 안 가는 직종을 담당하기에 위협이 안 된다. 그런데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이 잘 적용 안 되어 임금체불과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체류기간 만료, 임금체불, 송출비리, 인권침해, 장기 근무를 원하는 사업주/노동자로 인해 미등록 외국인이 늘고 있다. 이주노동자도 많은 세금을 내고 있으나 복지 혜택을 많이 받지는 못하고 있다. 교회가 이민자의 복지, 의료, 자녀 문제에 관심 가져야 한다. 이민자를 ‘생산 수단’이 아닌 ‘사람’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발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a8UJrV8n8M?si=959SIDjEr6Sx4b1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408_zktnfxka.jpg" alt="KakaoTalk_20260312_120419754_04.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박한교 센터장(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이 “교육과 상담 사역을 하고 있다. 체류와 동화로 방향이 바뀌고 있어 이들에게 직업 자격증을 따도록 하고 있다. 이주 노동자들이 병원을 잘 가지 못하고 있어 도움을 주고 있다. 미등록자가 출산하면 1,000만원 정도 비용이 든다. 외국인 밀집 지역이 생기면서 현주민들과 갈등이 발생해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함께 사는 외국인을 만들고자 한다. 공존의 사회로 가야 한다.”라고 우수 사례 발표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5R5_of5grU?si=nvmaQ7os5ve5Knc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426_eaaomgux.jpg" alt="KakaoTalk_20260312_123520441.jpg" style="width: 771px; height: 57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류지호 대표(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가 “의정부는 북부 지역의 이주노동자 중심지이다. 주로 작은 규모의 공장에서 일하다보니 입금체불 문제가 많다. 코로나 이후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도입 되자 임금체불도 늘고 있다. 교회의 이주민 지원사업에 대한 제언 -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민의 의료비 지원 및 무료진료소 / 이주노동자 및 가족, 중도입국자녀 등을 위한 한국어교실 / 노동•법률 등 상담지원, 쉼터, 긴급 생계비 지원 / 교회별 이주민 지원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이주단체(NGO, 지자체 운영기관, 가족센 터 등)와 연계하여 수요를 파악하고 가능한 영역부터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 여러 지역의 교회들이 함께 지원사업을 고민한다면 지자체와도 협의 및 협력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음, 또 제도개선이나 규모있는 사업을 기획한다면 외노협 등 이주단체 연대기구와 협력도 고려할 수 있겠음 / 교회의 이주민 지원사업에 있어 시혜적인 태도와 전도 목적을 지양하고 이주단체 및 기관과의 연계로 이주민과의 접근성과 전문성 보완하며 사업 이전에 목회자 및 교인 대상으로 이주민에 대한 이해 및 다문화 감수성 교육 등이 전제될 필요가 있다.”라고 우수 사례 발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COrF9GXk6U?si=x4CwAq80MAOBHBx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span style="color: #0000ff;"><b>논찬</b></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500_cghgcbew.jpg" alt="KakaoTalk_20260312_123520441_01.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장이규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0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502_vrnkndkv.jpg" alt="KakaoTalk_20260312_124144761.jpg" style="width: 790px; height: 59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양 신 목사<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어 장이규 목사(천호제일교회/실행위원)가 “외국 유학생활을 통해 이주민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성경은 나그네를 환대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주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이루는 환대 공동체를 이뤄야 한다. 그들을 전도의 대상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동역자로 보아야 한다.”라고, 양 신 목사(안성제일교회/중앙위원)가 “이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오기에 이들의 자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들을 교회가 품을 때 조화가 되고 교회에 유익이 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있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논찬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526_dzepmdae.jpg" alt="KakaoTalk_20260312_120419754.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포럼 사회하는 김인환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528_qwgvmlnf.jpg" alt="KakaoTalk_20260312_120419754_01.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장충만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98px;">
      <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531_yczgaihl.jpg" alt="KakaoTalk_20260312_131504900_02.jpg" style="width: 798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식사기도하는 양인순 목사<span style="letter-spacing: -0.04em;">&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5;"><span style="font-size: 18px;">포럼은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교회/다문화(이주민)사역위원장)의 사회로 장충만 목사(하늘비전교회/중앙위원)가 기도 후 진행하고, 양인순 목사(안중온누리교회/실행위원)의 식사기도로 마무리했다.&nbsp;</span></p>
         </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540_hohkmutm.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2133541_waswuweq.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기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8958f287ede207fa0d29193ef1451008_RzSdqpDiZe8i8NK.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12T14:29: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2T13:35:4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7</guid>
<title><![CDATA[경기노회,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 연합기도회로 모여]]></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57</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57</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단체 사진&amp;#038;nbsp;
      
   
경기노회(노회장 신헌채 목사)가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 연합기도회를 3월 11일 오전 10시 30분 맑은샘광천교회(김현중 목사 시무)에서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amp;#038;nbsp;

   
      예배 인도하는 임은진 목사&amp;#038;nbsp;
      
   

   
      기도하는 전종옥 장로&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찬양하는 맑은샘광천교회 교역자들&amp;#038;nbsp;
      
   
1부 예배는 부노회장 임은진 목사의 인도로 전종옥 장로(장로부노회장)가 기도, 맑은샘광천교회 교역자들이 찬양, 인도자가 행 12:1-5을 봉독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진용훈 목사(성림교회,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가 ‘이렇게 기도합시다’란 제목으로 “교인들이 기도할 때 베드로가 감옥에서 놓여났다. 첫째, 즉각적인 기도를 해야한다. 기도는 나중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즉시 해결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둘째, 합심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공동체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패는 모세의 기도에 달려있었다. 이때 아론과 훌이 모세의 피곤한 팔을 들어주었다. 그러므로 함께 기도해야 한다. 셋째,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에 매달리듯 기도해야 한다. 렘 29:12-13 온 마음으로 구하라. 눅 22:44 더욱 간절히 기도. 넷째,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험한 세상을 이길 영적 무기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놀라운 일이 생길 것을 믿는다.”라고 설교했다.
&amp;#038;nbsp;

기도회

   
      김현중 목사&amp;#038;nbsp;
      
   

   
      김은규 목사
      
   
2부 기도회 시간에 동성시찰 김현중 목사가 “회개와 회복을 위한 기도”(•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던 나의 신앙을 회개합니다. •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았던 불순종을 회개합니다. • 맡겨 주신 직분과 사명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를 인도하고, 노원시찰 김은규 목사가 마무리기도했다. 
&amp;#038;nbsp;

   
      김학개 목사&amp;#038;nbsp;
      
   

   
      김요한 목사&amp;#038;nbsp;
      
   
강북시찰 김학개 목사가 “총회와 노회,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총회의 모든 계획과 결정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게 하옵소서 • 노회가 평안하게 서게 하시고 속한 모든 교회들이 더욱 든든히 서게 하옵소서 • 이 나라가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로 세워지고, 지도자들에게 바른 판단과 지혜를 주옵소서)를 인도하고 종로시찰 김요한 목사가 마무리기도했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민명기 목사&amp;#038;nbsp;&amp;#038;nbsp;
      
   

   
      송광운 목사&amp;#038;nbsp;
      
   
중부시찰 민명기 목사가 “우리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우리 교회가 사랑과 기도로 더욱 하나 되게 하옵소서. • 서로를 품고 세워 주는 은혜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 다음 세대가 믿음의 세대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세대로 자라가게 하옵소서.)를 인도하고동부시찰 송광운 목사가 마무리기도했다.
&amp;#038;nbsp;

   
      김종선 목사&amp;#038;nbsp;
      
            
               
                  김윤호 목사
                  
               
            
      
   
도봉시찰 김종선 목사가 “성령 충만과 문제 해결, 치유를 위한 기도”(•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 모든 환경과 문제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열리고 해결되게 하옵소서. • 이 시간 영과 육의 질병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되고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를 인도하고 성북시찰 김윤호 목사가 마무리기도했다. 
&amp;#038;nbsp;

&amp;#038;nbsp;

   
      헌금기도하는 신세평 장로&amp;#038;nbsp;&amp;#038;nbsp;&amp;#038;nbsp;
      
         
            
               
                  축도하는 신헌재 노회장&amp;#038;nbsp;&amp;#038;nbsp;
                  
               
            
               
                  광고하는 이광열 목사&amp;#038;nbsp;
                  
               
            
      
      
   
신세평 장로가 헌금기도, 이광열 목사(서기)가 광고 후 신헌재 목사(노회장)의 축도로 은혜로운 경기노회&amp;#038;nbsp; 연합기도회를 마쳤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35344_sxdqdtyk.jpg" alt="KakaoTalk_20260311_135106538.jpg" style="width: 875px; height: 355px;" /></p>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단체 사진<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경기노회(노회장 신헌채 목사)가 「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 연합기도회를 3월 11일 오전 10시 30분 맑은샘광천교회(김현중 목사 시무)에서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120_ozgwmarb.jpg" alt="KakaoTalk_20260311_110434506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예배 인도하는 임은진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122_ttxqbmpv.jpg" alt="KakaoTalk_20260311_110434506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기도하는 전종옥 장로<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04em;">&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left;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vzam4QICts?si=i89EjTtm4GIzbia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left;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125_syzxwnbb.jpg" alt="KakaoTalk_20260311_110434506_03.jpg" style="width: 875px; height: 3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찬양하는 맑은샘광천교회 교역자들<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1부 예배는 부노회장 임은진 목사의 인도로 전종옥 장로(장로부노회장)가 기도, 맑은샘광천교회 교역자들이 찬양, 인도자가 행 12:1-5을 봉독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246_dzsrucuu.jpg" alt="KakaoTalk_20260311_110434506_0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진용훈 목사(성림교회,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가 ‘이렇게 기도합시다’란 제목으로 “교인들이 기도할 때 베드로가 감옥에서 놓여났다. 첫째, 즉각적인 기도를 해야한다. 기도는 나중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즉시 해결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둘째, 합심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공동체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패는 모세의 기도에 달려있었다. 이때 아론과 훌이 모세의 피곤한 팔을 들어주었다. 그러므로 함께 기도해야 한다. 셋째,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에 매달리듯 기도해야 한다. 렘 29:12-13 온 마음으로 구하라. 눅 22:44 더욱 간절히 기도. 넷째,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험한 세상을 이길 영적 무기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놀라운 일이 생길 것을 믿는다.”라고 설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wL40dM2qQY?si=kxYWS1A8uAsDSy5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span style="color: #0000ff;"><b>기도회</b></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305_xzcnbtcs.jpg" alt="KakaoTalk_20260311_110434506_05.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현중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307_ovimlcuu.jpg" alt="KakaoTalk_20260311_110434506_06.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은규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2부 기도회 시간에 동성시찰 김현중 목사가 “회개와 회복을 위한 기도”(•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던 나의 신앙을 회개합니다. •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았던 불순종을 회개합니다. • 맡겨 주신 직분과 사명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를 인도하고, 노원시찰 김은규 목사가 마무리기도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330_tydxcpnu.jpg" alt="KakaoTalk_20260311_110434506_07.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학개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333_ulxevunp.jpg" alt="KakaoTalk_20260311_11075852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요한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강북시찰 김학개 목사가 “총회와 노회,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총회의 모든 계획과 결정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게 하옵소서 • 노회가 평안하게 서게 하시고 속한 모든 교회들이 더욱 든든히 서게 하옵소서 • 이 나라가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로 세워지고, 지도자들에게 바른 판단과 지혜를 주옵소서)를 인도하고 종로시찰 김요한 목사가 마무리기도했다.&nbs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40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741_avtwrzzs.jpg" alt="KakaoTalk_20260311_111219038.jpg" style="width: 840px; height: 6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민명기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744_fubvqzlk.jpg" alt="KakaoTalk_20260311_11155260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송광운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중부시찰 민명기 목사가 “우리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우리 교회가 사랑과 기도로 더욱 하나 되게 하옵소서. • 서로를 품고 세워 주는 은혜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 다음 세대가 믿음의 세대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세대로 자라가게 하옵소서.)를 인도하고동부시찰 송광운 목사가 마무리기도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942_oxxrulaq.jpg" alt="KakaoTalk_20260311_11183263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종선 목사<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2454_qbrkwaiv.jpg" alt="KakaoTalk_20260311_112345727.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윤호 목사</figcaption>
                  </figure>
               </div>
            </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도봉시찰 김종선 목사가 “성령 충만과 문제 해결, 치유를 위한 기도”(•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 모든 환경과 문제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열리고 해결되게 하옵소서. • 이 시간 영과 육의 질병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되고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를 인도하고 성북시찰 김윤호 목사가 마무리기도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A91ArlMm4s?si=VljAaiT5t0QZqlV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3034_cnrrqwbv.jpg" alt="KakaoTalk_20260311_11292176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헌금기도하는 신세평 장로<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letter-spacing: -0.04em;">&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04em;">&nbsp;</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000000; font-size: 16px;">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39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3815_ryrkkroi.jpg" alt="KakaoTalk_20260311_113535488.jpg" style="width: 839px; height: 62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축도하는 신헌재 노회장<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letter-spacing: -0.04em;">&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04em;">&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3826_ywirnddw.jpg" alt="KakaoTalk_20260311_113617697.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광고하는 이광열 목사<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letter-spacing: -0.04em;">&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신세평 장로가 헌금기도, 이광열 목사(서기)가 광고 후 신헌재 목사(노회장)의 축도로 은혜로운 경기노회&nbsp; 연합기도회를 마쳤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358_tcmtcogd.jpg" alt="KakaoTalk_20260311_11043450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405_oavhaife.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111409_etzqiebk.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노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QymTZHtNzAJ9KZIDALaK2xyqqmRdNeM.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11T14:02: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1T11:14: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6</guid>
<title><![CDATA[【서기원 목사 선교4】 선교의 A.B.C]]></title>
<link>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56</link>
<mobile>http://www.lnsnews.com/m/page/view.php?no=3156</mobile>
<atom:link href="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1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선교의 기초는 선교사가 선교지에 가면 2년은 선교사가 사역하지 않고 선교지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그래야 장기적으로 선교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선교사들이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이때 겸손과 인내를 배우게 된다.
  &amp;#038;nbsp;  
그런데 이러한 선교의 기초가 무너져 버린 경우가 생겼다. 한국에서 만났던 성도들이 선교사에게 찾아옴으로 인해서 발생했다. 선교지에 도착하니까 한국에서 만났던 성도들이 인사차 찾아왔다. 혼자 온 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왔다. 반갑게 맞이했다. 그런데 이들이 한국에서처럼 주일에 예배드려야 하는데 아직 예배당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였다.
  &amp;#038;nbsp;  

   
      몽골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우리 가정으로 찾아 온   성도들&amp;#038;nbsp;
      
   
이들을 위해서 친구인 한국 선교사가 섬기고 있는 교회로 인도했다. 우리도 함께 친구 선교사가 사역하는 교회에 출석했다.  그런데 이들이 이 교회에 참석한 이후에 그다음에는 이 교회에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목사님이 인도했는데 왜 지금은 자신들을 인도하면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가?”하고 질문했다. 그래서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교회가 아니면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겠다.”라고 했다.&amp;#038;nbsp;
  &amp;#038;nbsp;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기도하는 가운데 이들이 교회에 계속해서 출석을 하게 하려고 교회를 개척할 수밖에 없었다. 언어를 배운 다음에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먼저 시작하면서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갖게 되었다. 가정에서 한국에서 돌아온 성도들이 모여서 매 주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본인들만 아니라 본인의 가족들도 함께 교회에 나와서 금방 우리 집에 많은 성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빠른 시간에 교회가 개척되었다. 나보다 6개월 이후에 오신 조유상 선교사님은 한국에서 몽골인들을 서울에서 섬기셨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5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빠른 시간에 울란바타르 시내의 중앙에 큰 건물로 십자가를 높인 단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이 교회가 최근에 상영된 영화인 『신의 악단』 촬영 장소인 선교교회이다. 
  &amp;#038;nbsp;  
이렇게 한국에서의 이주민들을 섬기는 선교는 선교의 기초를 넘어서게 하였다.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배우는 기초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이들을 위한 교회를 건축하게 했다. 물론 모든 선교사의 경우가 같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만났던 성도들을 본국에서 만나서 교회를 세우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amp;#038;nbsp;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 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 이니라” 사 55:8-9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084737_necuhgdn.jpg" alt="KakaoTalk_20260224_213827601.jpg" style="width: 425px; height: 56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선교의 기초는 선교사가 선교지에 가면 2년은 선교사가 사역하지 않고 선교지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그래야 장기적으로 선교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선교사들이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이때 겸손과 인내를 배우게 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그런데 이러한 선교의 기초가 무너져 버린 경우가 생겼다. 한국에서 만났던 성도들이 선교사에게 찾아옴으로 인해서 발생했다. 선교지에 도착하니까 한국에서 만났던 성도들이 인사차 찾아왔다. 혼자 온 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왔다. 반갑게 맞이했다. 그런데 이들이 한국에서처럼 주일에 예배드려야 하는데 아직 예배당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084826_ppscimso.jpg" alt="KakaoTalk_20260310_205044990.jpg" style="width: 875px; height: 57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몽골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우리 가정으로 찾아 온   성도들<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들을 위해서 친구인 한국 선교사가 섬기고 있는 교회로 인도했다. 우리도 함께 친구 선교사가 사역하는 교회에 출석했다.  그런데 이들이 이 교회에 참석한 이후에 그다음에는 이 교회에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목사님이 인도했는데 왜 지금은 자신들을 인도하면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가?”하고 질문했다. 그래서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교회가 아니면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겠다.”라고 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기도하는 가운데 이들이 교회에 계속해서 출석을 하게 하려고 교회를 개척할 수밖에 없었다. 언어를 배운 다음에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먼저 시작하면서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갖게 되었다. 가정에서 한국에서 돌아온 성도들이 모여서 매 주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본인들만 아니라 본인의 가족들도 함께 교회에 나와서 금방 우리 집에 많은 성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빠른 시간에 교회가 개척되었다. 나보다 6개월 이후에 오신 조유상 선교사님은 한국에서 몽골인들을 서울에서 섬기셨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5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빠른 시간에 울란바타르 시내의 중앙에 큰 건물로 십자가를 높인 단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이 교회가 최근에 상영된 영화인 『신의 악단』 촬영 장소인 선교교회이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렇게 한국에서의 이주민들을 섬기는 선교는 선교의 기초를 넘어서게 하였다.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배우는 기초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이들을 위한 교회를 건축하게 했다. 물론 모든 선교사의 경우가 같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만났던 성도들을 본국에서 만나서 교회를 세우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 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 이니라” 사 55:8-9</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084917_twzxpyan.jpg" alt="신문사로고2.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lnsnews.com/data/tmp/2603/20260311084922_zkypdupa.jpg" alt="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style="width: 670px; height: 48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50830_7887"/>
<author>kbbj34@hanmail.net 김병중(Th.D)</author>
<image><![CDATA[ http://www.lnsnews.com/data/news/2603/1ce3b5a289624cfef7de85ca698e8a07_S5JxdGGWij.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27T17:36: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1T08:49:27+09:00</atom:publishe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