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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울노회남전연, 돌다리교회에서 순회예배 및 월례회
중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박재석 장로) 제46회기 제3차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가 9월 12일 오후 5시 구리시 소재 돌다리교회(김정현 목사 시무)에서 열려 예배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순회헌신예배는 회장 박재석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신용산교회 허요한 집사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표어 제창, 4부회장 양흥철 장로(후암중앙)가 기도, 이완수 집사(돌다리)가 창 12:1-4을 봉독, 돌다리교회 글로리아찬양단이 찬양했다. 노회장 · 돌다리교회 김정현 담임목사가 ‘믿음으로 보고 섬기는 성도가 되라’란 제목으로 “아버지와 고향을 떠나 하란에 도착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가나안으로 가라고 하시며 복을 약속하셨다. 이에 아브라함이 순종해 가게 됐다.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라갈 때 넘치게 채워 주신다.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복의 사람이 된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길을 가는 것과 같다.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축복이 나의 것이 된다. 믿음으로 보는 영안이 열려야 한다. 믿으면 복을 받는다.”라고 설교했다. 회계 박승국 집사(동대문중앙)가 헌금 기도, 다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 돌다리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 산사태로 큰 피해를 당한 네팔의 회복을 위하여’ 뜨겁게 합심기도 후 31대 증경회장 박상준 장로(금남)가 마무리 기도했다. 김형준 장로가 돌다리교회 소개, 총무 이재근 집사(청평)가 광고 후 노회 전도부장 김동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월례회는 회장 박재석 장로의 사회로 30대 증경회장 이학영 장로가 기도, 서기 김남석 장로가 13개 교회 회원 65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총무 이재근 집사가 전회의록 낭독 · 사업 보고, 회계 박승국 집사가 회계보고 했다. 안건토의 ① 가을야외예배: 10월 17일(토) 오전 10시 상천루. 부부동반 ② 남전연 순회 헌신예배: 11월 7일(토) 오후 5시, 후암교회 이어 주기도로 월례회를 마치고 모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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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제13차 총회, 제2차 준비 연합성회·기자회견
월기총 제13차 총회, 제2차 준비 연합성회·기자회견 및 월기총 AI연구원 제6차 세미나가 9월 11일 오전 7시에 조은교회에서 있었다. 정진희 이사장이 "월기총 정기총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기도회에 많은 참석과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오늘 준비기도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정진희 목사(월기총 이사장)의 인도로, 김영애 목사가 기도, 김복례 목사가 빌 4:13, 박선규 목사가 마 4:23을 봉독, 월기총 찬양단이 찬양했다. 정도출 목사(월기총 명예총재·조은교회 원로)가 ‘내가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란 제목으로 “예수님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병을 고쳐주셨다. 우리도 주님을 믿는 자로서 주님의 일을 이어서 해야 한다. 우리도 할 수 있다고 하셨으니 확신을 갖고 하면 된다. 월기총도 이름대로 될 것을 믿고 활동하면 된다. 월기총도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해야 한다.”라고 설교 후 헌금하고, 정도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특강·축사·기자회견 상임총재 강영준 목사가 “월기총 총회를 앞두고 준비기도회로 모인 것에 감사드린다. 한마음으로 총회를 준비하는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으로 믿는다. 훌륭한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고은실 교수(월기총 찬양총재)가 “겸손하게 내려 놓아야 한다. 수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횡적으로 코이노니아해야 한다.” 찬양 특강했다. 기자회견은 정진희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기자 1. 월기총 제13차 총회 2차 준비 기자간담회 연석개최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회자사모신문에 *CWC사모부흥사회 설립준비 본격화*란 보도관련 설립 준비위 구성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겠어요? 정진희: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이에 대하여 강상수 총재님과 상의한 바, 월기 총부흥사회가 이미 설립됐으니, 월기총부흥사협의회로 활성화 하면서 협의회와 함께 사모부흥사회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는 목회자사모신문 피종진 이사장님과 설동욱 발행인님의 자문을 받아 구성 추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기자2.이에 대하여 강상수 목사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자세한 내용은 카톡 등을 통해서 전달하고 상의 하겠습니다. 기자3. 9월 18일, 10월 2일 준비성회는 어떻게 진행하실 건가요? 강영준 목사: 이미 공지된 기도제목과 제1.2차 준비성회를 참조로 상의하고, 카톡과 통화로 의논하면서 카톡 등을 통해 전달 하겠습니다. 박승주 총재 질의 응답. 기자: 박승주 총재님께서는 앞으로 월기총의 중점사역으로 치매예방과 치유건강 사역을 어떻게 실행하실 예정인가요? 박승주 총재: 먼저 월기총의 중요한 중점사역으로 치매예방과 치유건강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현장에서 치매건강 사역을 경험하면서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교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돌봐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월기총에서 "치매는 예방하고, 건강은 함께 지킨다"는 방향으로 다음과 같이 추진하겠습니다. 1. 치매예방 교육과 건강세미나 확대를 하겠습니다. 교회와 노회,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치매예방, 뇌 건강, 올바른 식생활, 운동, 수면과 생활습관 등에 관한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2. 교회 중심의 건강돌봄 공동체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어르신들이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뿐만 아니라 건강상담, 예방교육, 운동과 소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도록 돕겠습니다. 3. 전문가•가족과 함께하는 생명돌봄 네트워크 구축 의료•건강•상담•복지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검증된 건강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교육과 상담, 기도와 돌봄도 강화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월기총의 치매예방 치유건강 사역이 단순한 건강 프로그램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선교적 생명사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과 희망을, 가족들에게는 위로와 힘을, 지역사회에는 사랑과 섬김을 전하는 월기총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 총재님의 말씀대로 치매예방과 건강증진 사역이 잘 실행되어 국민 건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합심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회견 후 폐회하고 식당으로 옮겨 정도출 목사 제공하는 조식을 나누며 친교했다. 인사 및 광고 — 정진희 목사 1.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고 조찬을 마련해 주신 정도출·정성욱 목사님과 조은교회에 감사드립니다. 2. 순서를 맡아 섬겨주신 임원들과 취재를 위해 참석해 주신 기자님들, 그리고 모든 참석자께 감사드립니다. 3.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신학교회(김춘환 목사) 및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참사랑교회(김명주 목사)에서 열리는 제13차 총회 준비성회와 기자회견을 위해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4. 10월 9일 오전 7시 제13차 정기총회 장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서울신학교회를 놓고 의논 중입니다. 관련 공문을 제출한 뒤 최종 장소를 공지하겠습니다. 5. 월기총 정기 연합성회·세미나·기자회견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월기총 임원 교회를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6. 월기총부흥사협의회 사모부흥사회 지원사업의 하나로 월기총정보통신선교회(회장 신태명 선교사)를 통한 통신 관련 지원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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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회협의회 체육대회, 개회예배-박노섭목사 설교
제20회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체육대회가 9월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려 좋은 날씨 가운데 다양한 경기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장봉생 목사(총회장, 운영이사장)가 “여러분 덕분에 총회장 임기 잘 마쳤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라고 격려사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개회 예배는 방성일 목사(대표회장)의 인도로 백양선 장로(상임회장)가 기도, 정규재 목사(서기)가 출 28:2-4를 봉독, 박노섭 목사(삼광교회)가 ‘잠시, 성의를 벗어놓고’란 제목으로 “오늘 체육대회이기에 목사, 장로들이 운동하기 편한 복장으로 오셨다. 하는 일에 적합한 옷을 입는다. 제사장은 거룩하기에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한다. 제사장의 옷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글이 써져 있었다. 우리 모두도 성직자이다. 우리의 생명은 거룩에 있다. 하나님 앞에 거룩성을 잃어버리면 성직자가 될 수 없다. 오늘은 거룩한 옷을 벗고 자유로운 옷을 입고 운동하며 쉬는 기회를 주셨다. 마음의 성의도 내려놓고, 핸드폰도 끄고 즐겁게 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유경목 목사(서울동노회장)가 “좋은 날씨 가운데 안전하게 경기하시기 바란다.”라고 환영사, 배만석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가 “체육대회 축하합니다!”라고 축사, 황연호 목사(사무총장)가 광고, 현상민 목사(진행위원장)가 대회안내 후 진용훈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치고, 홍성복 장로(사무총장)가 식사기도하고 각 노회별로 모여 즐거운 점심을 함께하고, 오후 경기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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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신대원 80회 동창회, '신목회행전' 발간기념 인터뷰
하나님의 은혜로 총신신대원 80회 동창 목사님들의 목회애환을 잘 녹여낸 <목회행전>을 발간하여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동창 목사님들의 요청에 의해 <신목회행전> 발간을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돌이켜 보면 80회 동창 목사님들이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일선에 나서서 활동하던 기간이 1973년 <빌리그래함 전도집회>와 1974년 <엑스포 74>로 상징되는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부흥기 이후의 기간과 거의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80회 동창 목사님들의 목회가 한국교회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국교회 부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음을 뜻합니다. 이같은 전제하에 이 기간동안 80회 동창들이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활동한 한국교회의 영역들 곧 총회, GMS, 총신대학교, 사회참여활동, 동창회 자체의 대소사 등을 회고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판단됩니다. 최기성 목사 직전 동창회장으로 <목회행전>을 발간했던 최기성 목사님께서 <목회행전>을 발간하시게 된 동기와 반응에 대하여 정리해 주시고, 이제 편집장으로 <신목회행전> 발간을 결정하시게 된 계기와 들어가게 될 내용 등 현황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동창회가 목회를 마감하는 시점에 있어서 동창들에게나 후배들, 성도들에게 목회의 소소한 이야기들이나 귀한 이야기들을 남겼으면 좋겠다는 오정호 목사님의 결의에 찬 제안이 있어 제가 회장을 맡으면서 이 일을 맡게 됐습니다. 첫 발간한 <목회행전>은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유익을 줬습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서 저희가 졸업 40주년이 됩니다. 그래서 이전의 <목회행전>과 조금 다른 컨셉을 가지고 가칭 <신목회행전>에는 남기고 싶은 이야기 중심으로 우리 동기 가운데 계신 총회장, 총장, GMS 이사장, 교수의 이야기를 싣는 등 다양성 있게 만들려고 합니다. 오정호 목사 총회의 산 증인으로서 총회장을 비롯하여 총회 안의 중요한 직책을 맡아서 섬긴 오정호 목사님께서 총회에서 있었던 현안들과 활동의 실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총회장으로 섬길 때 슬로건이 『교회여 일어나라!』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어떻게 하면 교회를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하는 것이 총회를 섬기는 저의 마음의 소원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신앙의 선배들의 아름다운 유산인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신학 정체성 준비원회에 17명의 신학자들을 모셔 신학 정체성 선언문과 해설집이 나오게 되었고, 헌법 부록에도 실리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제가 마음으로 신경쓴 것이 우리 총회와 총신은 원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총신은 대한민국 신학의 허브요 심장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우리 총신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사용하셨는데 어떻게 하면 총회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수 있을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놀라움은 부족한 제가 우리 박성규 총장과 법인 이사장인 화종부 목사와 젊은 날부터 교제해왔는데 이는 총신을 살리라 하는 메시지로 저는 받았습니다. 총신이 그동안 여러 사태라든지 또 몇몇 정치적인 야심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혼란을 겪어왔지만 이제는 정말 총신과 총회는 원팀입니다. 또한 제가 총회장으로 섬길 때 총회 안에 전산망을 도입해서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저를 총회장으로 사용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양대식 목사 양대식 목사님이 GMS 이사장으로 섬기셨다는 사실은 80회 동창들이 총회의 세계선교사역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음을 뜻합니다. 양대식 목사님께서 GMS 활동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선교활동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사람이 GMS를 책임맡고 이제 2년 섬겼는데 9월 초에 마칩니다. 무엇보다도 큰 탈없이 잘 마치게 돼서 감사합니다. GMS를 섬겨 보니까 우리 교단이 선교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 GMS 이사들을 살펴보니까 선교를 열심히 하는 교회들이 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GMS 내부에는 직원들이 24명 있는데 직원 단속을 잘해서 화합하고 관계를 잘했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정면에서도 투명하게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목회를 하고 있다보니 선교지를 탐방하면서 개개인을 만날 수 없어 지역적으로 만났는데 보통 가면 100여명 정도 모이는데 선교사들을 섬기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리더십 강의를 통해 도전을 주었고, 저도 영적으로 활성화가 됐습니다. 왜냐면 가니까 기도하게 되고 그들을 만나 선교를 하니까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특별히 오정호 총회장께서 GMS 차량 구입 비용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MS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교단의 참 귀한 기관입니다. 저는 다니면서 ‘선교는 쉽다’고 외치며 선교 하자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교를 두려워하는데 선교가 진짜 쉽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GMS 2년 기간은 피곤했지만 행복했습니다. 박성규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으로 섬기고 계시는 박성규 목사님께서 총신대학교의 발전과정과 현안들 그리고 미래의 계획 등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신대학교는 1901년 개교되었습니다. 사무엘 마펫 선교사님의 사랑방에서 두 명의 학생으로 시작된 총신대학교가 지금 학부에 1400명 정도가 공부하고 있고, 신대원에 1200명 그리고 여덟 개 대학원을 묶은 통합대학원에 800여명이 공부하고 있어 전 3000여명이 공부하고 있는 대학과 신대원으로 발전하게 된 것 하나님 앞에 참 감사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사물 마펫을 위시한 평양신학교의 교수들은 역사적 칼빈주의를 믿는 개혁 신학자들이었다는 점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토대 위에 목회자들을 양성해서 한국 교회가 성경의 절대 권위를 높이는 교회가 될 수 있는 일에 우리 사무엘 마펫 선교사님을 비롯한 평양신학교의 초기 교수진이 형성되었다는 것에 크게 감사드립니다. 1934년이 되면 한국 선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데 불행하게도 그해에 남대문교회 김영주 목사가 모세 오경의 모세 저작권을 부인하는 일이 있었고, 감리교에서 번역해서 출판하게 된 아빙돈 성경 주석은 성경의 고등비평을 받아들이는 미국의 학자들이 쓴 주석이었습니다. 이 주석에 장로교회 채필근, 송창근 그리고 한경직, 김재준 등이 참여하게 되었을 때 박형룡 박사님이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게 되었죠. 그래서 그때 쓴 책이 1년 만에 1935년도에 『기독교 근대 신학 난재 선평』을 냄으로써 자유주의 물결을 막아냈다는 것은 한국 교회가 급속하게 자유주의 또는 근대주의 앞에서 교회가 무너지는 일을 막아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사 참배 거부로 평양신학교는 1938년도 가을학기 개강을 미루다가 1940년도에 문을 닫아 자진 폐교하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참 가슴 아픈 일이었지만 우상 앞에 절할 수 없다는 단호한 결정이었는데 이것은 참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자유주의 계통, 근대주의를 따르는 두 개의 신학교가 시작되는데 1940년도에 채필근에서 세워진 후평양신학교, 채필근은 친일주의자고 근대주의자, 다른 말로 하면 바르트의 신학을 따르는 사람이었고 이게 평양에 세워졌는데, 그다음에 서울의 승동교회에서 세워진 김재준 박사에 의한 조선신학교죠. 조선신학교는 참 안타깝게도 나중에 이 ‘신’자를 하나님 신(神)자가 아니라 새 신(新)자로 바꿔 버립니다. 얼마나 이 신학이 잘못되었는가를 보여주게 되죠. 그러면서 이 신학교에서 배출된 사람들은 제대로 배울 수 없었는데 해방을 맞이하면서 1948년도에 평양신학교의 개혁신학 전통을 계승하는 신학교가 장로회 신학교라는 이름으로 복구가 됩니다. 이때 교장이 박형룡 박사님이고 6월 3일 개교하고 6월 9일 채플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는 그 유명한 교훈 다섯 개를 열왕기상 6장 1절로 7절 본문으로 엘리야를 잇는 엘리사 선지학교를 복구하는 그 본문을 가지고 하셨던 것은 참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1951년도에 총회가 직영하는 신학교로 세우자고 해서 대구에서 1951년도에 총회 신학교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이 아주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남산에 올라오면서 이 총회신학교는 남산신학교라고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죠. 1959년도에 통합이 나가게 됩니다. 총회의 결의를 위반하고 먼저 44회 총회를 속회함으로써 먼저 나가게 되고 그리고 통합이라는 교단이 생기고 장로회신학교가 생겼는데 우리는 총회 신학교라는 이름을 계속 가지게 되었죠. 왜냐하면 총회가 직영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박형룡 박사님이 교장이 되셔서 우리 총신을 이끌어 오셨고 1969년도가 되면 드디어 문교부에서 정식 대학으로 인가를 받게 됩니다. 이때 우리 총신대학교의 이름은 14자였습니다. 총회와 상관없는 신학적 지도를 받는 학교가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 교단의 정체성을 가진 신학교야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1975년에 총신대학으로 이름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1995년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 돼서 총신대학교가 되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두 명으로 사무엘 마펫 선교사님의 사랑방에서 시작했던 우리 대학이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발전하게 된 건 하나님의 은혜이고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성경의 절대 무오를 지켜왔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은 우리 대학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로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안은 53년 된 기숙사를 신축하는 일입니다. 저도 살았었지만 한 층에 약 40명이 기거하고 있는데 변기가 세 개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시설도 매우 노후화되어 있어서 신축을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모든 진행들이 잘 되고 있고요. 10월 중에는 기공 예배를 드릴 수 있겠고 내년 10월 정도 아니면 그 다음해 2월 정도 입주가 가능하도록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전국 교회와 특별히 80대 동기회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1차 후원에 밤때 60억 작정이 되었는데 80억이 모아졌고요. 그 작정 중에 10억이 아직 안 들어왔기 때문에 90억 정도는 되겠습니다. 2차 후원의 밤 때 또 우리가 한 100억 정도를 목표로 하면 나머지는 건축 기금으로 감당할 수 있으리라 판단이 됩니다. 이제 우리 대학이 미래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학이념입니다. 개혁신학을 지키고 이것을 생활하는 것을 놓치면 우리 대학은 존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혁신학에 대한 핵심 요약을 제가 취임한 이후에 신학과 보직교수들과 정리했고 엘리베이터와 화장실에 다 붙여 놨습니다. 그리고 채플 때도 함께 낭독하며 뼈속 깊이 마음속에 간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이 개혁신학을 잘 전수하려면 한 분의 교수라도 근대주의에 물든 분들이 들어오면 안 되기 때문에 철저한 계혁신학자를 선발해 선별해서 청빙하는 것과 그리고 이제는 세계적인 학자들을 더 모셔오는 쪽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결국은 대학의 질은 교수님들이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개혁신학에 못지 않게 중요한 건 개혁 신학의 생활화라고 생각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대학과 신대원이 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채플과 새벽기도를 강화하고 제가 인사권을 행사할 때 독단적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누가 보더라도 박성규라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권한을 휘둘렀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 입니다. 이제 우리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장학 제도를 늘려가는 것과 그리고 우리 교수님들이 연구 학생 제도를 잘 하시도록 그리고 이번 학기부터는 학생들이 원하면 AI를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내년 27학년도부터는 AI 기반으로 한 교육을 교과 과정에 전부 발전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는 재정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는 우리 동기이신 오정호 전총회장님께서 무려 35억이나 학교에 후원해 주셨고 또 우리 80회 동기께서 제가 취임할 때 1억 2천이라는 어마어마한, 역대 총장 가운데 신대원 동기분들이 이렇게 모아준 적은 없었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제가 지금 펼치고 있는 것은 만 원을 월 일회 내는 사람이 10만 명만 되면 연간 120억 모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개미군단을 구축하는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작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교회가 절기헌금과 임직헌금을 통해서 한 번씩 후원하시는 것, 유산 기부, 기업 후원 발굴을 해서 향후 안정적인 재정 후원을 통해서 대학 신학과와 신대원 전원에게 장학금을 주어 목사와 선교사를 배출하는 일을 집중적으로 도와야 될 것 같습니다. 올해 신대원 1학년 전원에게 장학금 50%를 줬는데 전학년에게 100%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현재 우리 총신 신대원은 전 세계에서 캠퍼스 학생이 제일 많은 학교인데 더 역량있는 신학생들을 키워내고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개혁신학으로 살릴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호용한 목사 호용한 목사님께서 이번에 동창회장으로 섬기시게 되었습니다. 내년 졸업 4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회장이 되셨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지요? 내년 새학기에 신대원 후배들을 격려하는 계획이 있으신지요? 특히 호 목사님은 오랜 기간 독거노인들을 위한 우유배달봉사를 전국적인 규모로 해 오고 계십니다. 목사님께서 이 일을 하시게 된 동기와 그간의 과정 및 현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80회가 1987년도에 학교를 졸업했는데 특별히 40년이 되는 때에 부족한 사람이 영광스럽게 회장을 맡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희 80회 동창회가 의미 있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세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 올 11월에 <신목회행전> 발행을 위해서 관련자들이 열심으로 노력하고 있어 격려와 도전이 되는 좋은 책이 발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내년 2월에는 80회 동창 부부들이 함께 가까운 나라에 관광 여행을 다녀오려고 하는데 이런 모임을 통해서 우리 80회 공동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인할려고 합니다. 세 번째는, 2027년 내년 1학기에 우리 80회가 특별히 후배들을 생각하고 이 모든 일들을 통해서 학교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후배 사랑 나눔의 시간들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계획하고 있는데 우리 동창 모든 분들께서 마음을 모아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또 제가 목회하는 곳이 서울의 중심가인 옥수동인데 26년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목회의 길을 인도하실 때 옥수동이라고 하는 동네는 서울에서 아주 유명한 달동네였는데, 24년 전부터 제가 동네의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칼슘 공급을 위해 우유를 배달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100 가정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주변의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게 되었고 또 교인들도 이 일을 좋게 생각하셔서 하나하나 더 늘어나게 되었고 늘어나면서 중요한 것은 저희가 아주 정직하고 투명하게 이 재정을 관리하는 중에 한 10년쯤 꾸준하게 하니까 10년이 지난 다음에 큰 기업들이 후원해서 교회의 재정과는 구분해서 사단법인을 만들게 되었고 또 사단법인을 만들게 되니까 주변 사람들이 교회와는 완전히 분리된 상태에서 불신자들도 후원을 하게 됐습니다. 요즘에 저희를 후원하는 사람들이 약 3만 명 정도입니다. 80%가 1만원씩 후원하는 개미군단이고, 20%가 2만 원 이상 후원하시는 분들인데 꾸준하게 독거노인들을 살피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 2025년 통계로 3,950명쯤 1년에 고독사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74개의 시군구에 사시는 독거노인들 6,890명의 어르신들께 매일마다 우유를 배달하고 있고 한 달에 나가는 우유값이 2억 1천만 원, 1년에 25억이 우유값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배후에서 하나님께서 그 보이지 않는 손길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우유배달을 받는 분들은 자신이 죽어도 시신이 썩지 않고 발견될 수 있다는 것에 안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4년을 생각해 보니까 제가 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정직하고 투명하게 그리고 여기에서 제가 월급을 받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하는데 이것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시작했던 일들이 전국에 영향을 줘서 사회적으로도 이제 고독사 문제가 터지면 항상 저희들을 불러서 고독사에 대한 법률 제정이라든지 대안이라든지 문제들을 의논하는 공동체가 됐습니다. 앞으로 80회 동창 여러분들께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거는 여기저기 저희가 하는 일들이 사회적으로 많이 알려져 시청 밑 명예의 전당이라고 하는 곳에 저희가 하는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80회 동창 여러분들께서 후원해 주셔서 오늘과 같은 결과를 얻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이상원 목사 김영우 씨(목사 면직)의 학교 사유화 시도 때문에 총신대학교가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는데, 당시 교수협의회 부회장으로 앞장서서 투쟁하셨던 이상원 목사님이 사태의 전개과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우 씨가 2015년에 총장 취임을 했는데 사실은 총장 취임을 하는 그 과정에서 정관이 문제가 됐습니다. 왜냐면 그 당시 총신대학교 정관이 굉장히 허술하게 돼 있었어요. 그래서 총신대학교 정관에 ‘총신대학교는 총회의 지도를 받는다.’ 그렇게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는 재단 이사장들이 지도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당연히 총회의 행정적인 지도를 받는다. 교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행정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지도를 받는다고 해석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렇게 해석하는 것에 암묵적으로 동의를 해 왔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김영우 씨가 총장이 되면서 거기에 주목을 한 겁니다. 근데 그게 법적으로는 굉장히 애매모호한 말입니다. 법적으로는 만약에 행정적인 지도를 빼도 아무 상관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김영우 씨가 착안을 해서 잘 하면은 자기가 장악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했던 거 같고 그러면서 학교를 사유화하고자 하는 그런 시도들을 전개했죠. 그래서 재단 이사들도 자기를 따르는 추종자들로 구성을 하고, 김영우 씨가 사적으로 총신대학교에 있는 일부 교수들을 모아 가지고 그룹을 따로 형성했습니다. 그래서 그 그룹에 선 교수들을 동원하면서 학교를 사유화하고자 하는 시도가 포착이 되는데 신대원 교수들 가운데 몇 명이 그것을 포착했습니다. 그래서 신대원 소속 정교수 다섯 명인가가 모여 굉장히 위험하겠다. 그렇게 판단이 돼서 정교수 다섯 명의 이름으로 김영우 씨의 학교 사유화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수협의회를 활성화시키면서 조직을 했죠. 교수협의회 회장을 작고한 김성태 교수가 맡고 제가 부회장을 맡고 그렇게 해서 교수협의회를 정교수들만으로 조직했습니다. 왜냐면 부교수나 조교수 같은 경우는 승진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자원하는 마음으로 두 교수가 합류했습니다. 교수협의회가 가동이 되고 그다음에 신대원 학생들의 원우회는 동참을 하지 않았는데, 각 반의 반장들 중심으로 비상 대책위원회가 학생 차원에서 구성이 되고, 학부에도 또 비상대책 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신대원과 학부의 비상대책 위원회와 교수 협의회가 합동해서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대응하는 방법은 수업 전체를 거부하고, 행정실을 전부 통제하고, 의자들을 막 쌓아놓고, 강의실도 다 통제했습니다. 그 사이에 용역을 동원해 한밤 중에 몇 십명이 쳐들어와서 몸싸움도 일어나고 그런 일이 계속 진행 됐습니다. 그 사이에 교수협의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성명서 초안은 거의 제가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총회의 태도는 상당히 미지근했고 거의 협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1년 넘게 투쟁을 해오다가 결국은 관선 이사가 개입 되면서 총장을 해임하고 김광열 교수를 총무 직무대행으로 임명하면서 사태가 마무리 됐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있어서 총신대학교 정관 1조를 찾아보니까 다행히 ‘총신대학교는 총회의 직할하에’ 라는 문구로 개정을 했는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총신대학교는 교수들 또는 신학자들에만 맡기면 안 되고 총회가 교리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상당히 강력하게 지도를 해야만 됩니다. 왜냐면 신학대학교 자체가 총회 직영 신학교이기에 어떤 경우에도 명확히 지도권을 확보해야 학교가 신학적 정체성에 있어서 다른 길로 안 가지 그렇지 않고 조금이라도 총회의 지도에서 벗어나게 되면 기독교 사학이 다 무너집니다. 이어서 총회를 대표하는 기독교윤리학자로서 학문적인 입장에서 생명윤리운동, 동성애반대운동, 기타 기독교윤리와 관련된 활동에 참여해 오셨는데 그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커리큘럼에 기독교 윤리라는 과목이 필수 과목으로 없었습니다. 제가 학위를 끝내고 돌아온게 1998년인데 1999년부터 필수 과목으로 개설이 되면서 제가 필수 과목을 맡게 됐습니다. 기독교 윤리학 공부를 하다 보니까 이 사회에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을 때 우리 총회의 입장은 무엇이냐라는 걸 묻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제가 생명 윤리 쪽으로 여러 가지 세미나라든지 논문 발표라든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성산생명윤리연구소」라는 기관이 만들어 졌습니다. 2004년에 황우석 박사가 배아 줄기세포 추출 사기 행각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한국 사회나 교회 전체가 황 박사를 환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기성이 있는 거고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것이었거든요. 일부 의사들을 비롯해서 생명 윤리학자들이 인식을 하고 이 문제에 본격적으로 몇 명의 변호사와 대응해 하나님의 은혜로 황 박사의 사기 행각이 드러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시작이 되면서 개신교의 생명 윤리 입장을 대변하는 그런 기관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특별히 신경 쓰는 것은 이 생명윤리 문제를 개혁신학적이고 보수적인 신학의 틀 안에서 생명윤리 운동을 전개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동성애 반대 운동인데 제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이게 전국적으로 이슈화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해임되었으나 법원에서 해임을 유보시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조용길 변호사하고 제가 공동 대표가 돼 가지고 「복음법률가회」를 결성해 본격적인 대응을 했습니다. 생명윤리 문제 영역이라든지 성윤리 영역에서 제가 활동하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그 영역이 우리 개혁신학적인 전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방향으로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봅니다. 오정호 목사 80회 동창은 총회 안에서만 활동을 활발히 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특히 오정호 목사님께서는 다양한 총회 밖의 사회활동 기관의 장을 맡아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오셨는데 그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7개 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라고 있습니다. 제가 설립될 때부터 이 일을 맡아 봉사하고 있고, 한교총 공동회장이나 이상원 교수님하고 관계되는 거룩한 방파제 ‘거방’이라 그러죠. 통합국민대회를 지방에 있는 목사로서 3년을 제가 대표성 하나 가진게 아니라 이 일을 통해 우리 교회 젊은이들과 우리 장로님들 우리 교회에 계시는 전문직종에 계시는 교수님들이나 여러 과학자들이 이 일로 서울을 방문하고 그 다음에 전세 버스를 가지고 오고 해서 깨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이제 제가 바통을 영락교회 김은성 목사님에게 3년만에 넘겼죠. 그 일 감사드리고 또 제가 있는 대전 세종 충정남도 충정북도 기독교 총연합회 줄여서 대세충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초대부터 지금까지 회장으로 계속 해왔고, 미래목회 포럼이라고 오래 되었습니다. 20년 이상 됐는데 여기에도 제가 대표, 이사장으로 섬겼습니다. 현재는 주기철 목사님 께서 의성 농우회 사건의 배우자와 주동자로 지목이 되어 평양에서 압송이 되어 조선시대 건물인 의성경찰서에 갇히게 됩니다. 군수님이 아주 믿음이 좋은 분이셔서 주기철 목사님 수난 기념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국비 30억을 받아서 건물을 지었는데, 전시물들을 위해서 오는 11월이나 연말에 다시 재개관 수준으로 전시물들을 업그레이드 시킬려고 합니다. 저도 사실은 의성 출신이기 때문에 거룩한 덤터기를 쓰고 이 일을 맡아서 전행하는데 우리교회 장로들께서 필요한 재정도과 마음을 주셨고, 우리 성도들도 자발적으로 방문하고 있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외에도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가정 파괴, 가정 해체를 막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 당대가 다음 세대에 영적 유산을 물려주고, 온전한 가정의 체계를 물려주는 일을 계속 힘 있게 전개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이충원 목사 그동안 80회 동창회 총무로 오랫동안 봉사해 오신 이충원 목사님께서 80회 동창회 역사와 현황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총무일을 시작할 때가 오정호 목사님이 회장할 때 거의 20년 전입니다. 그때부터 오정호 목사님은 저랑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제가 총무로 섬겨 왔을 때 회장을 맡아 주셨던 분들은 한결같이 다 헌신을 많이 하신 분들인데 양대식 목사님도 박성규 목사님도 회장할 때 큰 헌신을 하셨습니다. 우리 동창회를 보면 전반기 오정호 목사님이 등장하시기 전 약 20년 전 그때는 대부분 다 어렵게 목회를 막 시작하고 개척했었지만 그때도 동창회가 조직이 되어 매년 회의를 하고 총회를 했었다. 그렇게 해서 동창회가 유지됐었는데 본격적으로 오 목사님과 함께 시작된 동창회는 제2의 전환기를 맡게 됩니다. 오 목사님 때 베트남으로 최초 해외 여행을 가게 됩니다. 그게 19년 전이에요. 내년에 가게 될 일본 여행은 열 번째 해외 여행입니다. 해외 여행을 저희처럼 많이 간 회기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동창회가 지금까지 잘 유지되 오고 있습니다. 또한 박성규 목사가 총장님이 되실 때 갑자기 결정해 학교발전을 위해 기쁨으로 1억 2천만 원을 헌금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목회 마지막인데 내년 40주년에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고 싶은 게 저의 꿈입니다. 그 마지막에 40년 전에 다녔던 학교를 다시 가 보고 우리가 공부했던 그 장소에서 우리는 다 늙어지고 백발이 됐지만 그래도 후배들에게 마지막 격려와 도전을 주고 멋지게 퇴장하는 것이 선배로서의 마지막 모습이 돼야 되지 않을까 그게 동창회 총무로서 저의 마지막 기대입니다. 박춘근 목사 조기은퇴하신 박춘근 목사님께서도 한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옥한음 목사님이 언젠가 저한테 총회적 달란트가 있다고 하셨는데 뒤돌아보니까 그게 예언처럼 거의 맞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왜냐 하니까 회기에 상관없이 내 주변에 사람들이 자꾸 붙었던 것 같아요. 총회를 25년 섬겼는데 아마 가장 젊은 나이에 총대를 갔던 것 같아요. 이유는 단 하나 노회가 시끄러웠고 면직된 목사님이 상소하는 바람에 노회가 나를 총대로 보냈고 그 이후부터는 계속 보내 주었어요. 한 번도 제가 저를 총회에 보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는데도 그러한 것은 은혜인 것 같고 또 총회에 와서 제가 아마 그렇게 된 거는 첫 번째 발언인 것 같아요. 첫 번째 총회에 가서 첫 번째 발언으로 재판국 판결을 뒤집어 놨습니다. 이는 총회적으로 두 번째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그다음부터는 사람들이 와서 아는 척하고 이렇게 하게 됐지요. 거기에는 아마 제가 그 면직된 목사님 때문에 대응하느라고 권징조례를 거의 외우다시피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총회에서 두 번이나 쫓겨나는데도 쫓겨날 때 쫓겨나게 되면 사람들이 더 많이 붙어요. 그다음에 가면 더 좋게 봐주고 뭐 그렇게 되는 건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후 여러 총회장과 총무를 세우는 일에 관여하게 됐습니다. 지금 뒤돌아 보니까 제가 뭘 하려고 자원한 건 없는데 거의 다 총회 부서 부서를 거치게 됐습니다. 뒤돌아보니까 80회를 하나님께서 크게 쓰셨다는 생각을 하며 제가 80회에 속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목사입니다. 조혜경 사모 동문으로 이상원 교수님과 결혼하셨는데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80회 동창회원들 가운데 여러분이 소천하셔서 연락이 끊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선교와 목회 가운데 병으로 세상을 떠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그분들과 관련된 이야기, 사역들이 기록으로 남겨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목회행전>을 앞두고 귀한 말씀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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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제13차 총회, 1차 준비 연합성회·세미나 개최
월기총(이사장 정진희 목사) 제13차 총회 1차 준비 연합성회·세미나가 9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성민중앙교회(강영준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이번 AI연합성회 세미나는 제13차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첫 모임으로, 한국교회와 기독교단체, AI언론사가 연합하여 기도하며 복음 사역과 교회의 부흥,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줄로 확신합니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정진희 목사의 인도로 이원인 목사가 기도, 김복례 목사가 겔 3:17을 봉독, 월기총 찬양단(지휘 고은실 교수)이 찬양했다.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내가 너를 파숫꾼으로 세웠나니’란 제목으로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육간에 곤고한 상태였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에서도 신자들은 굳건히 견딜 수 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어려운 때 에스겔을 불러 선지자로 사용하셨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된다. 첫째, 하나님의 영이 크게 감동되어 있어야 파숫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둘째, 파숫꾼은 여호와의 이름을 대신해 전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강대욱 목사가 헌금기도, 예장합동연합총회 서울노회장 이은혜 목사가 봉헌특송, 정진희 목사가 광고, 코람데오찬양단, 윤정순·손찬헌 목사가 찬양 후 월기총 상임총재·예장합동연합총회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가 “피종진 목사님의 지도하에 월기총과 지선협이 잘 성장하고 있어 감사하다.”라고 인사말 후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축사 특강 2부 축사·메시지·인사는 정진희 목사의 진행으로 임은선 목사가 “하나님은 드보라를 사용하셨다. 또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신다.”라고, 임수연 목사가 “늘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채워주실 것이다.”라고 축사, 김동진 목사가 “성경신학연구원을 설립해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라고, 김헌수 목사가 “사고방식이 중요하다. 왜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왜’를 찾아야 ‘방법’을 찾게 된다. 이제는 기독교 장례문화 사역을 하고 있다.”라고, 월기총 수석총재 박승주 목사가 “127세를 목표로 살기를 바란다. 앞으로는 영혼을 고치는 치유사역을 해야한다.”라고 특강했다. 축사 인사 축사 박재천 목사가 “인생이 시라면 죽음은 더 시요, 영생은 영원한 시다”라고 축시, 강상수 목사가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기도로 준비하는 총회가 잘 될 것이다.”라고, 김명주 목사가 “잘 친교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남들과 잘 연계,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축사, 함선교 목사가 특송, 이석인 목사가 “타락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광야 사역을 하고 있다.”라고, 이승기 장로가 “하나님을 멸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글을 통해 국회원들의 생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인사, 정찬숙 목사가 “월기총 인사들은 이 시대의 보배이시다.”라고, 김새천 목사가 “동해에서 축하하기 위해 올라왔다.”라고 축사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강영준 목사가 대접하는 중식을 나누며 친교했다. *월기총 종합 기도제목* *월기총 제 3차 UN군 참전 기념 연합성회 준비위원회 구성* 1.제13차 정기총회(10월 9일) 및 매주간 준비성회 기자간담회 열매 2.월기총 사단법인 준비위 구성 3.요양보호사 교육 및 복지사업 4.월기총부흥사회 활성화 및 AI 사모부흥사회 구성과 매월 정기 연합부흥대성회·기자회견 5.월기총과 총신대 평교원 교육 강화(재)한민족교류협회 등 협력 교육·교류사업 추진 계획 실행위 6.월기총AI연구원의 미국 대학 학점은행제 과정,각종 자격증 운영 7.지미협·월성협 등 협력강화 치매·변비 예방 및 AI 건강증진 세미나 강사·교수 인재양성 8.다문화 선교복지사업 세미나 9.CWC군선교회 구성 국가안보 10.월기총경찰선교회 구성 행정 11.힐링선교와 치유·건강증진 사역 12.진실한 법조개혁 검경 세미나 및 매주간 연합성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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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합동포럼 중앙위원 세미나, 새안양교회에서 개최
합동포럼 중앙위원 세미나가 9월 4일 오전 11시 새안양교회 3층 본당에서 열려 예배, 강의, 총회 출마자 소개 후 애찬 친교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이철우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오동혁 목사가 잠 23장 5절 봉독, 문미식 목사가 기도했다. 김한욱 목사(대표회장)이 ‘날개있는 재물’이란 제목으로 “허무한 재물에 주목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재물을 허무한 것으로 보신다. 돈 때문에 망하는 목사들이 있다. 허무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림자이다. 죽음 앞에서 돈은 무용하다. 날아가는 것이다. 돈에 끌려가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은혜는 날개가 없다. 날아가지 않는다. ”라고 설교했다. [합동포럼 비전] 1. 우리는 개혁신학과 보수신앙을 지향한다. 2. 우리는 성역없이 헌법과 규칙 및 결의를 준수한다. 3. 우리는 교권 남용과 금품 수수 행위를 거부한다. 4. 우리는 총회의 거룩성을 회복하여 세상의 빛이 된다. 5. 우리는 총회의 개혁과 정화를 위해 상호 연대한다. 6. 우리는 총회 발전을 위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7. 우리는 좋은총회, 바른총회, 품격총회를 후대에 전수한다. ‘제111회 총회와 출마자들을 위해’ 합심기도, 김용재 목사가 구호 제창, 이민종 목사(합동포럼 서기)가 광고 후 오종영 목사(직전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멘토링 제자훈련 사역소개는 김한욱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최성은 목사가 기도, 유병희 목사가 강사 소개, 이종식 목사(뉴욕 베이사이드교회 담임)가 “제자훈련은 예수님이 하신 방법이고, 이를 통해 성도들의 삶이 극적으로 변화된다. 그 결과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강의했다. 3부는 정래환 목사의 사회로 총회 출마자를 소개 후 식사기도하고 새안양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먹으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합동포럼 비전 선언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는 개혁신학 노선과 장로교 정치 원리에 따라 100여년의 역사를 계승해 왔다. 총회는 하나님의 영광과 절대 주권 사상을 근간으로한 개혁신학과 보수신앙 및 역사적 칼빈주의를 신학 정체성으로 삼아 왔다. 또한 성경을 기반으로한 장로교 정치원리 및 총회 헌법이 총회 경영의 초석이었다. 총회가 개혁신학의 정체성과 장로교 정치 원리에 따라 한국장로교의 적통성을 유지해 온 것은 100여년의 자랑거리며, 교단의 자존심이었다. 하지만 작금 시대 풍조에 따라 총회의 개혁신학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교권에 의해 장로교 정치원리가 땅에 떨어지고, 헌법이 유린되어 총회의 공교회성과 거룩성이 무너지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장로교 정치 원리에 입각한 <총회의 공교회성>이란 "총회 헌법을 준수하고 총회 규칙 및 결의를 준수함으로써 무형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법 정신을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사이에 총회 헌법이 유린되고, 총회 규칙을 위반했으며, 총회 결의를 외면해왔다. 교권 남용의 정도 역시 도를 넘어섰고, 재판의 공평함도 무너졌다. 이에 총회 개혁신학의 정체성을 지키고, 총회의 공교회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음을 같이 하는 구성원들이 합동포럼 중앙위원 세미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다음과 같이 [합동포럼 비전] 을 선포한다. 합동포럼 대표회장 김한욱 목사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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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울노회남전연, 돌다리교회에서 순회예배 및 월례회
- 중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박재석 장로) 제46회기 제3차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가 9월 12일 오후 5시 구리시 소재 돌다리교회(김정현 목사 시무)에서 열려 예배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순회헌신예배는 회장 박재석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신용산교회 허요한 집사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표어 제창, 4부회장 양흥철 장로(후암중앙)가 기도, 이완수 집사(돌다리)가 창 12:1-4을 봉독, 돌다리교회 글로리아찬양단이 찬양했다. 노회장 · 돌다리교회 김정현 담임목사가 ‘믿음으로 보고 섬기는 성도가 되라’란 제목으로 “아버지와 고향을 떠나 하란에 도착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가나안으로 가라고 하시며 복을 약속하셨다. 이에 아브라함이 순종해 가게 됐다.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라갈 때 넘치게 채워 주신다.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복의 사람이 된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길을 가는 것과 같다.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축복이 나의 것이 된다. 믿음으로 보는 영안이 열려야 한다. 믿으면 복을 받는다.”라고 설교했다. 회계 박승국 집사(동대문중앙)가 헌금 기도, 다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 돌다리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 산사태로 큰 피해를 당한 네팔의 회복을 위하여’ 뜨겁게 합심기도 후 31대 증경회장 박상준 장로(금남)가 마무리 기도했다. 김형준 장로가 돌다리교회 소개, 총무 이재근 집사(청평)가 광고 후 노회 전도부장 김동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월례회는 회장 박재석 장로의 사회로 30대 증경회장 이학영 장로가 기도, 서기 김남석 장로가 13개 교회 회원 65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총무 이재근 집사가 전회의록 낭독 · 사업 보고, 회계 박승국 집사가 회계보고 했다. 안건토의 ① 가을야외예배: 10월 17일(토) 오전 10시 상천루. 부부동반 ② 남전연 순회 헌신예배: 11월 7일(토) 오후 5시, 후암교회 이어 주기도로 월례회를 마치고 모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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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제13차 총회, 제2차 준비 연합성회·기자회견
- 월기총 제13차 총회, 제2차 준비 연합성회·기자회견 및 월기총 AI연구원 제6차 세미나가 9월 11일 오전 7시에 조은교회에서 있었다. 정진희 이사장이 "월기총 정기총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기도회에 많은 참석과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오늘 준비기도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정진희 목사(월기총 이사장)의 인도로, 김영애 목사가 기도, 김복례 목사가 빌 4:13, 박선규 목사가 마 4:23을 봉독, 월기총 찬양단이 찬양했다. 정도출 목사(월기총 명예총재·조은교회 원로)가 ‘내가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란 제목으로 “예수님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병을 고쳐주셨다. 우리도 주님을 믿는 자로서 주님의 일을 이어서 해야 한다. 우리도 할 수 있다고 하셨으니 확신을 갖고 하면 된다. 월기총도 이름대로 될 것을 믿고 활동하면 된다. 월기총도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해야 한다.”라고 설교 후 헌금하고, 정도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특강·축사·기자회견 상임총재 강영준 목사가 “월기총 총회를 앞두고 준비기도회로 모인 것에 감사드린다. 한마음으로 총회를 준비하는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으로 믿는다. 훌륭한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고은실 교수(월기총 찬양총재)가 “겸손하게 내려 놓아야 한다. 수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횡적으로 코이노니아해야 한다.” 찬양 특강했다. 기자회견은 정진희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기자 1. 월기총 제13차 총회 2차 준비 기자간담회 연석개최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회자사모신문에 *CWC사모부흥사회 설립준비 본격화*란 보도관련 설립 준비위 구성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겠어요? 정진희: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이에 대하여 강상수 총재님과 상의한 바, 월기 총부흥사회가 이미 설립됐으니, 월기총부흥사협의회로 활성화 하면서 협의회와 함께 사모부흥사회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는 목회자사모신문 피종진 이사장님과 설동욱 발행인님의 자문을 받아 구성 추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기자2.이에 대하여 강상수 목사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자세한 내용은 카톡 등을 통해서 전달하고 상의 하겠습니다. 기자3. 9월 18일, 10월 2일 준비성회는 어떻게 진행하실 건가요? 강영준 목사: 이미 공지된 기도제목과 제1.2차 준비성회를 참조로 상의하고, 카톡과 통화로 의논하면서 카톡 등을 통해 전달 하겠습니다. 박승주 총재 질의 응답. 기자: 박승주 총재님께서는 앞으로 월기총의 중점사역으로 치매예방과 치유건강 사역을 어떻게 실행하실 예정인가요? 박승주 총재: 먼저 월기총의 중요한 중점사역으로 치매예방과 치유건강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현장에서 치매건강 사역을 경험하면서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교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돌봐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월기총에서 "치매는 예방하고, 건강은 함께 지킨다"는 방향으로 다음과 같이 추진하겠습니다. 1. 치매예방 교육과 건강세미나 확대를 하겠습니다. 교회와 노회,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치매예방, 뇌 건강, 올바른 식생활, 운동, 수면과 생활습관 등에 관한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2. 교회 중심의 건강돌봄 공동체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어르신들이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뿐만 아니라 건강상담, 예방교육, 운동과 소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도록 돕겠습니다. 3. 전문가•가족과 함께하는 생명돌봄 네트워크 구축 의료•건강•상담•복지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검증된 건강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교육과 상담, 기도와 돌봄도 강화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월기총의 치매예방 치유건강 사역이 단순한 건강 프로그램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선교적 생명사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과 희망을, 가족들에게는 위로와 힘을, 지역사회에는 사랑과 섬김을 전하는 월기총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 총재님의 말씀대로 치매예방과 건강증진 사역이 잘 실행되어 국민 건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합심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회견 후 폐회하고 식당으로 옮겨 정도출 목사 제공하는 조식을 나누며 친교했다. 인사 및 광고 — 정진희 목사 1.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고 조찬을 마련해 주신 정도출·정성욱 목사님과 조은교회에 감사드립니다. 2. 순서를 맡아 섬겨주신 임원들과 취재를 위해 참석해 주신 기자님들, 그리고 모든 참석자께 감사드립니다. 3.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신학교회(김춘환 목사) 및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참사랑교회(김명주 목사)에서 열리는 제13차 총회 준비성회와 기자회견을 위해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4. 10월 9일 오전 7시 제13차 정기총회 장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서울신학교회를 놓고 의논 중입니다. 관련 공문을 제출한 뒤 최종 장소를 공지하겠습니다. 5. 월기총 정기 연합성회·세미나·기자회견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월기총 임원 교회를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6. 월기총부흥사협의회 사모부흥사회 지원사업의 하나로 월기총정보통신선교회(회장 신태명 선교사)를 통한 통신 관련 지원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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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제13차 총회, 제2차 준비 연합성회·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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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회협의회 체육대회, 개회예배-박노섭목사 설교
- 제20회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체육대회가 9월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려 좋은 날씨 가운데 다양한 경기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장봉생 목사(총회장, 운영이사장)가 “여러분 덕분에 총회장 임기 잘 마쳤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라고 격려사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개회 예배는 방성일 목사(대표회장)의 인도로 백양선 장로(상임회장)가 기도, 정규재 목사(서기)가 출 28:2-4를 봉독, 박노섭 목사(삼광교회)가 ‘잠시, 성의를 벗어놓고’란 제목으로 “오늘 체육대회이기에 목사, 장로들이 운동하기 편한 복장으로 오셨다. 하는 일에 적합한 옷을 입는다. 제사장은 거룩하기에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한다. 제사장의 옷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글이 써져 있었다. 우리 모두도 성직자이다. 우리의 생명은 거룩에 있다. 하나님 앞에 거룩성을 잃어버리면 성직자가 될 수 없다. 오늘은 거룩한 옷을 벗고 자유로운 옷을 입고 운동하며 쉬는 기회를 주셨다. 마음의 성의도 내려놓고, 핸드폰도 끄고 즐겁게 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유경목 목사(서울동노회장)가 “좋은 날씨 가운데 안전하게 경기하시기 바란다.”라고 환영사, 배만석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가 “체육대회 축하합니다!”라고 축사, 황연호 목사(사무총장)가 광고, 현상민 목사(진행위원장)가 대회안내 후 진용훈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치고, 홍성복 장로(사무총장)가 식사기도하고 각 노회별로 모여 즐거운 점심을 함께하고, 오후 경기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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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신대원 80회 동창회, '신목회행전' 발간기념 인터뷰
- 하나님의 은혜로 총신신대원 80회 동창 목사님들의 목회애환을 잘 녹여낸 <목회행전>을 발간하여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동창 목사님들의 요청에 의해 <신목회행전> 발간을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돌이켜 보면 80회 동창 목사님들이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일선에 나서서 활동하던 기간이 1973년 <빌리그래함 전도집회>와 1974년 <엑스포 74>로 상징되는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부흥기 이후의 기간과 거의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80회 동창 목사님들의 목회가 한국교회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국교회 부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음을 뜻합니다. 이같은 전제하에 이 기간동안 80회 동창들이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활동한 한국교회의 영역들 곧 총회, GMS, 총신대학교, 사회참여활동, 동창회 자체의 대소사 등을 회고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판단됩니다. 최기성 목사 직전 동창회장으로 <목회행전>을 발간했던 최기성 목사님께서 <목회행전>을 발간하시게 된 동기와 반응에 대하여 정리해 주시고, 이제 편집장으로 <신목회행전> 발간을 결정하시게 된 계기와 들어가게 될 내용 등 현황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동창회가 목회를 마감하는 시점에 있어서 동창들에게나 후배들, 성도들에게 목회의 소소한 이야기들이나 귀한 이야기들을 남겼으면 좋겠다는 오정호 목사님의 결의에 찬 제안이 있어 제가 회장을 맡으면서 이 일을 맡게 됐습니다. 첫 발간한 <목회행전>은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유익을 줬습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서 저희가 졸업 40주년이 됩니다. 그래서 이전의 <목회행전>과 조금 다른 컨셉을 가지고 가칭 <신목회행전>에는 남기고 싶은 이야기 중심으로 우리 동기 가운데 계신 총회장, 총장, GMS 이사장, 교수의 이야기를 싣는 등 다양성 있게 만들려고 합니다. 오정호 목사 총회의 산 증인으로서 총회장을 비롯하여 총회 안의 중요한 직책을 맡아서 섬긴 오정호 목사님께서 총회에서 있었던 현안들과 활동의 실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총회장으로 섬길 때 슬로건이 『교회여 일어나라!』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어떻게 하면 교회를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하는 것이 총회를 섬기는 저의 마음의 소원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신앙의 선배들의 아름다운 유산인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신학 정체성 준비원회에 17명의 신학자들을 모셔 신학 정체성 선언문과 해설집이 나오게 되었고, 헌법 부록에도 실리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제가 마음으로 신경쓴 것이 우리 총회와 총신은 원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총신은 대한민국 신학의 허브요 심장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우리 총신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사용하셨는데 어떻게 하면 총회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수 있을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놀라움은 부족한 제가 우리 박성규 총장과 법인 이사장인 화종부 목사와 젊은 날부터 교제해왔는데 이는 총신을 살리라 하는 메시지로 저는 받았습니다. 총신이 그동안 여러 사태라든지 또 몇몇 정치적인 야심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혼란을 겪어왔지만 이제는 정말 총신과 총회는 원팀입니다. 또한 제가 총회장으로 섬길 때 총회 안에 전산망을 도입해서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저를 총회장으로 사용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양대식 목사 양대식 목사님이 GMS 이사장으로 섬기셨다는 사실은 80회 동창들이 총회의 세계선교사역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음을 뜻합니다. 양대식 목사님께서 GMS 활동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선교활동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사람이 GMS를 책임맡고 이제 2년 섬겼는데 9월 초에 마칩니다. 무엇보다도 큰 탈없이 잘 마치게 돼서 감사합니다. GMS를 섬겨 보니까 우리 교단이 선교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 GMS 이사들을 살펴보니까 선교를 열심히 하는 교회들이 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GMS 내부에는 직원들이 24명 있는데 직원 단속을 잘해서 화합하고 관계를 잘했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정면에서도 투명하게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목회를 하고 있다보니 선교지를 탐방하면서 개개인을 만날 수 없어 지역적으로 만났는데 보통 가면 100여명 정도 모이는데 선교사들을 섬기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리더십 강의를 통해 도전을 주었고, 저도 영적으로 활성화가 됐습니다. 왜냐면 가니까 기도하게 되고 그들을 만나 선교를 하니까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특별히 오정호 총회장께서 GMS 차량 구입 비용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MS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교단의 참 귀한 기관입니다. 저는 다니면서 ‘선교는 쉽다’고 외치며 선교 하자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교를 두려워하는데 선교가 진짜 쉽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GMS 2년 기간은 피곤했지만 행복했습니다. 박성규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으로 섬기고 계시는 박성규 목사님께서 총신대학교의 발전과정과 현안들 그리고 미래의 계획 등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신대학교는 1901년 개교되었습니다. 사무엘 마펫 선교사님의 사랑방에서 두 명의 학생으로 시작된 총신대학교가 지금 학부에 1400명 정도가 공부하고 있고, 신대원에 1200명 그리고 여덟 개 대학원을 묶은 통합대학원에 800여명이 공부하고 있어 전 3000여명이 공부하고 있는 대학과 신대원으로 발전하게 된 것 하나님 앞에 참 감사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사물 마펫을 위시한 평양신학교의 교수들은 역사적 칼빈주의를 믿는 개혁 신학자들이었다는 점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토대 위에 목회자들을 양성해서 한국 교회가 성경의 절대 권위를 높이는 교회가 될 수 있는 일에 우리 사무엘 마펫 선교사님을 비롯한 평양신학교의 초기 교수진이 형성되었다는 것에 크게 감사드립니다. 1934년이 되면 한국 선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데 불행하게도 그해에 남대문교회 김영주 목사가 모세 오경의 모세 저작권을 부인하는 일이 있었고, 감리교에서 번역해서 출판하게 된 아빙돈 성경 주석은 성경의 고등비평을 받아들이는 미국의 학자들이 쓴 주석이었습니다. 이 주석에 장로교회 채필근, 송창근 그리고 한경직, 김재준 등이 참여하게 되었을 때 박형룡 박사님이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게 되었죠. 그래서 그때 쓴 책이 1년 만에 1935년도에 『기독교 근대 신학 난재 선평』을 냄으로써 자유주의 물결을 막아냈다는 것은 한국 교회가 급속하게 자유주의 또는 근대주의 앞에서 교회가 무너지는 일을 막아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사 참배 거부로 평양신학교는 1938년도 가을학기 개강을 미루다가 1940년도에 문을 닫아 자진 폐교하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참 가슴 아픈 일이었지만 우상 앞에 절할 수 없다는 단호한 결정이었는데 이것은 참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자유주의 계통, 근대주의를 따르는 두 개의 신학교가 시작되는데 1940년도에 채필근에서 세워진 후평양신학교, 채필근은 친일주의자고 근대주의자, 다른 말로 하면 바르트의 신학을 따르는 사람이었고 이게 평양에 세워졌는데, 그다음에 서울의 승동교회에서 세워진 김재준 박사에 의한 조선신학교죠. 조선신학교는 참 안타깝게도 나중에 이 ‘신’자를 하나님 신(神)자가 아니라 새 신(新)자로 바꿔 버립니다. 얼마나 이 신학이 잘못되었는가를 보여주게 되죠. 그러면서 이 신학교에서 배출된 사람들은 제대로 배울 수 없었는데 해방을 맞이하면서 1948년도에 평양신학교의 개혁신학 전통을 계승하는 신학교가 장로회 신학교라는 이름으로 복구가 됩니다. 이때 교장이 박형룡 박사님이고 6월 3일 개교하고 6월 9일 채플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는 그 유명한 교훈 다섯 개를 열왕기상 6장 1절로 7절 본문으로 엘리야를 잇는 엘리사 선지학교를 복구하는 그 본문을 가지고 하셨던 것은 참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1951년도에 총회가 직영하는 신학교로 세우자고 해서 대구에서 1951년도에 총회 신학교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이 아주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남산에 올라오면서 이 총회신학교는 남산신학교라고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죠. 1959년도에 통합이 나가게 됩니다. 총회의 결의를 위반하고 먼저 44회 총회를 속회함으로써 먼저 나가게 되고 그리고 통합이라는 교단이 생기고 장로회신학교가 생겼는데 우리는 총회 신학교라는 이름을 계속 가지게 되었죠. 왜냐하면 총회가 직영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박형룡 박사님이 교장이 되셔서 우리 총신을 이끌어 오셨고 1969년도가 되면 드디어 문교부에서 정식 대학으로 인가를 받게 됩니다. 이때 우리 총신대학교의 이름은 14자였습니다. 총회와 상관없는 신학적 지도를 받는 학교가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 교단의 정체성을 가진 신학교야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1975년에 총신대학으로 이름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1995년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 돼서 총신대학교가 되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두 명으로 사무엘 마펫 선교사님의 사랑방에서 시작했던 우리 대학이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발전하게 된 건 하나님의 은혜이고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성경의 절대 무오를 지켜왔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은 우리 대학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로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안은 53년 된 기숙사를 신축하는 일입니다. 저도 살았었지만 한 층에 약 40명이 기거하고 있는데 변기가 세 개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시설도 매우 노후화되어 있어서 신축을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모든 진행들이 잘 되고 있고요. 10월 중에는 기공 예배를 드릴 수 있겠고 내년 10월 정도 아니면 그 다음해 2월 정도 입주가 가능하도록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전국 교회와 특별히 80대 동기회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1차 후원에 밤때 60억 작정이 되었는데 80억이 모아졌고요. 그 작정 중에 10억이 아직 안 들어왔기 때문에 90억 정도는 되겠습니다. 2차 후원의 밤 때 또 우리가 한 100억 정도를 목표로 하면 나머지는 건축 기금으로 감당할 수 있으리라 판단이 됩니다. 이제 우리 대학이 미래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학이념입니다. 개혁신학을 지키고 이것을 생활하는 것을 놓치면 우리 대학은 존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혁신학에 대한 핵심 요약을 제가 취임한 이후에 신학과 보직교수들과 정리했고 엘리베이터와 화장실에 다 붙여 놨습니다. 그리고 채플 때도 함께 낭독하며 뼈속 깊이 마음속에 간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이 개혁신학을 잘 전수하려면 한 분의 교수라도 근대주의에 물든 분들이 들어오면 안 되기 때문에 철저한 계혁신학자를 선발해 선별해서 청빙하는 것과 그리고 이제는 세계적인 학자들을 더 모셔오는 쪽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결국은 대학의 질은 교수님들이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개혁신학에 못지 않게 중요한 건 개혁 신학의 생활화라고 생각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대학과 신대원이 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채플과 새벽기도를 강화하고 제가 인사권을 행사할 때 독단적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누가 보더라도 박성규라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권한을 휘둘렀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 입니다. 이제 우리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장학 제도를 늘려가는 것과 그리고 우리 교수님들이 연구 학생 제도를 잘 하시도록 그리고 이번 학기부터는 학생들이 원하면 AI를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내년 27학년도부터는 AI 기반으로 한 교육을 교과 과정에 전부 발전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는 재정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는 우리 동기이신 오정호 전총회장님께서 무려 35억이나 학교에 후원해 주셨고 또 우리 80회 동기께서 제가 취임할 때 1억 2천이라는 어마어마한, 역대 총장 가운데 신대원 동기분들이 이렇게 모아준 적은 없었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제가 지금 펼치고 있는 것은 만 원을 월 일회 내는 사람이 10만 명만 되면 연간 120억 모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개미군단을 구축하는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작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교회가 절기헌금과 임직헌금을 통해서 한 번씩 후원하시는 것, 유산 기부, 기업 후원 발굴을 해서 향후 안정적인 재정 후원을 통해서 대학 신학과와 신대원 전원에게 장학금을 주어 목사와 선교사를 배출하는 일을 집중적으로 도와야 될 것 같습니다. 올해 신대원 1학년 전원에게 장학금 50%를 줬는데 전학년에게 100%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현재 우리 총신 신대원은 전 세계에서 캠퍼스 학생이 제일 많은 학교인데 더 역량있는 신학생들을 키워내고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개혁신학으로 살릴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호용한 목사 호용한 목사님께서 이번에 동창회장으로 섬기시게 되었습니다. 내년 졸업 4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회장이 되셨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지요? 내년 새학기에 신대원 후배들을 격려하는 계획이 있으신지요? 특히 호 목사님은 오랜 기간 독거노인들을 위한 우유배달봉사를 전국적인 규모로 해 오고 계십니다. 목사님께서 이 일을 하시게 된 동기와 그간의 과정 및 현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80회가 1987년도에 학교를 졸업했는데 특별히 40년이 되는 때에 부족한 사람이 영광스럽게 회장을 맡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희 80회 동창회가 의미 있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세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 올 11월에 <신목회행전> 발행을 위해서 관련자들이 열심으로 노력하고 있어 격려와 도전이 되는 좋은 책이 발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내년 2월에는 80회 동창 부부들이 함께 가까운 나라에 관광 여행을 다녀오려고 하는데 이런 모임을 통해서 우리 80회 공동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인할려고 합니다. 세 번째는, 2027년 내년 1학기에 우리 80회가 특별히 후배들을 생각하고 이 모든 일들을 통해서 학교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후배 사랑 나눔의 시간들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계획하고 있는데 우리 동창 모든 분들께서 마음을 모아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또 제가 목회하는 곳이 서울의 중심가인 옥수동인데 26년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목회의 길을 인도하실 때 옥수동이라고 하는 동네는 서울에서 아주 유명한 달동네였는데, 24년 전부터 제가 동네의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칼슘 공급을 위해 우유를 배달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100 가정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주변의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게 되었고 또 교인들도 이 일을 좋게 생각하셔서 하나하나 더 늘어나게 되었고 늘어나면서 중요한 것은 저희가 아주 정직하고 투명하게 이 재정을 관리하는 중에 한 10년쯤 꾸준하게 하니까 10년이 지난 다음에 큰 기업들이 후원해서 교회의 재정과는 구분해서 사단법인을 만들게 되었고 또 사단법인을 만들게 되니까 주변 사람들이 교회와는 완전히 분리된 상태에서 불신자들도 후원을 하게 됐습니다. 요즘에 저희를 후원하는 사람들이 약 3만 명 정도입니다. 80%가 1만원씩 후원하는 개미군단이고, 20%가 2만 원 이상 후원하시는 분들인데 꾸준하게 독거노인들을 살피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 2025년 통계로 3,950명쯤 1년에 고독사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74개의 시군구에 사시는 독거노인들 6,890명의 어르신들께 매일마다 우유를 배달하고 있고 한 달에 나가는 우유값이 2억 1천만 원, 1년에 25억이 우유값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배후에서 하나님께서 그 보이지 않는 손길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우유배달을 받는 분들은 자신이 죽어도 시신이 썩지 않고 발견될 수 있다는 것에 안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4년을 생각해 보니까 제가 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정직하고 투명하게 그리고 여기에서 제가 월급을 받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하는데 이것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시작했던 일들이 전국에 영향을 줘서 사회적으로도 이제 고독사 문제가 터지면 항상 저희들을 불러서 고독사에 대한 법률 제정이라든지 대안이라든지 문제들을 의논하는 공동체가 됐습니다. 앞으로 80회 동창 여러분들께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거는 여기저기 저희가 하는 일들이 사회적으로 많이 알려져 시청 밑 명예의 전당이라고 하는 곳에 저희가 하는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80회 동창 여러분들께서 후원해 주셔서 오늘과 같은 결과를 얻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이상원 목사 김영우 씨(목사 면직)의 학교 사유화 시도 때문에 총신대학교가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는데, 당시 교수협의회 부회장으로 앞장서서 투쟁하셨던 이상원 목사님이 사태의 전개과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우 씨가 2015년에 총장 취임을 했는데 사실은 총장 취임을 하는 그 과정에서 정관이 문제가 됐습니다. 왜냐면 그 당시 총신대학교 정관이 굉장히 허술하게 돼 있었어요. 그래서 총신대학교 정관에 ‘총신대학교는 총회의 지도를 받는다.’ 그렇게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는 재단 이사장들이 지도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당연히 총회의 행정적인 지도를 받는다. 교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행정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지도를 받는다고 해석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렇게 해석하는 것에 암묵적으로 동의를 해 왔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김영우 씨가 총장이 되면서 거기에 주목을 한 겁니다. 근데 그게 법적으로는 굉장히 애매모호한 말입니다. 법적으로는 만약에 행정적인 지도를 빼도 아무 상관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김영우 씨가 착안을 해서 잘 하면은 자기가 장악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했던 거 같고 그러면서 학교를 사유화하고자 하는 그런 시도들을 전개했죠. 그래서 재단 이사들도 자기를 따르는 추종자들로 구성을 하고, 김영우 씨가 사적으로 총신대학교에 있는 일부 교수들을 모아 가지고 그룹을 따로 형성했습니다. 그래서 그 그룹에 선 교수들을 동원하면서 학교를 사유화하고자 하는 시도가 포착이 되는데 신대원 교수들 가운데 몇 명이 그것을 포착했습니다. 그래서 신대원 소속 정교수 다섯 명인가가 모여 굉장히 위험하겠다. 그렇게 판단이 돼서 정교수 다섯 명의 이름으로 김영우 씨의 학교 사유화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수협의회를 활성화시키면서 조직을 했죠. 교수협의회 회장을 작고한 김성태 교수가 맡고 제가 부회장을 맡고 그렇게 해서 교수협의회를 정교수들만으로 조직했습니다. 왜냐면 부교수나 조교수 같은 경우는 승진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자원하는 마음으로 두 교수가 합류했습니다. 교수협의회가 가동이 되고 그다음에 신대원 학생들의 원우회는 동참을 하지 않았는데, 각 반의 반장들 중심으로 비상 대책위원회가 학생 차원에서 구성이 되고, 학부에도 또 비상대책 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신대원과 학부의 비상대책 위원회와 교수 협의회가 합동해서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대응하는 방법은 수업 전체를 거부하고, 행정실을 전부 통제하고, 의자들을 막 쌓아놓고, 강의실도 다 통제했습니다. 그 사이에 용역을 동원해 한밤 중에 몇 십명이 쳐들어와서 몸싸움도 일어나고 그런 일이 계속 진행 됐습니다. 그 사이에 교수협의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성명서 초안은 거의 제가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총회의 태도는 상당히 미지근했고 거의 협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1년 넘게 투쟁을 해오다가 결국은 관선 이사가 개입 되면서 총장을 해임하고 김광열 교수를 총무 직무대행으로 임명하면서 사태가 마무리 됐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있어서 총신대학교 정관 1조를 찾아보니까 다행히 ‘총신대학교는 총회의 직할하에’ 라는 문구로 개정을 했는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총신대학교는 교수들 또는 신학자들에만 맡기면 안 되고 총회가 교리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상당히 강력하게 지도를 해야만 됩니다. 왜냐면 신학대학교 자체가 총회 직영 신학교이기에 어떤 경우에도 명확히 지도권을 확보해야 학교가 신학적 정체성에 있어서 다른 길로 안 가지 그렇지 않고 조금이라도 총회의 지도에서 벗어나게 되면 기독교 사학이 다 무너집니다. 이어서 총회를 대표하는 기독교윤리학자로서 학문적인 입장에서 생명윤리운동, 동성애반대운동, 기타 기독교윤리와 관련된 활동에 참여해 오셨는데 그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커리큘럼에 기독교 윤리라는 과목이 필수 과목으로 없었습니다. 제가 학위를 끝내고 돌아온게 1998년인데 1999년부터 필수 과목으로 개설이 되면서 제가 필수 과목을 맡게 됐습니다. 기독교 윤리학 공부를 하다 보니까 이 사회에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을 때 우리 총회의 입장은 무엇이냐라는 걸 묻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제가 생명 윤리 쪽으로 여러 가지 세미나라든지 논문 발표라든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성산생명윤리연구소」라는 기관이 만들어 졌습니다. 2004년에 황우석 박사가 배아 줄기세포 추출 사기 행각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한국 사회나 교회 전체가 황 박사를 환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기성이 있는 거고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것이었거든요. 일부 의사들을 비롯해서 생명 윤리학자들이 인식을 하고 이 문제에 본격적으로 몇 명의 변호사와 대응해 하나님의 은혜로 황 박사의 사기 행각이 드러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시작이 되면서 개신교의 생명 윤리 입장을 대변하는 그런 기관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특별히 신경 쓰는 것은 이 생명윤리 문제를 개혁신학적이고 보수적인 신학의 틀 안에서 생명윤리 운동을 전개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동성애 반대 운동인데 제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이게 전국적으로 이슈화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해임되었으나 법원에서 해임을 유보시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조용길 변호사하고 제가 공동 대표가 돼 가지고 「복음법률가회」를 결성해 본격적인 대응을 했습니다. 생명윤리 문제 영역이라든지 성윤리 영역에서 제가 활동하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그 영역이 우리 개혁신학적인 전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방향으로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봅니다. 오정호 목사 80회 동창은 총회 안에서만 활동을 활발히 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특히 오정호 목사님께서는 다양한 총회 밖의 사회활동 기관의 장을 맡아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오셨는데 그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7개 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라고 있습니다. 제가 설립될 때부터 이 일을 맡아 봉사하고 있고, 한교총 공동회장이나 이상원 교수님하고 관계되는 거룩한 방파제 ‘거방’이라 그러죠. 통합국민대회를 지방에 있는 목사로서 3년을 제가 대표성 하나 가진게 아니라 이 일을 통해 우리 교회 젊은이들과 우리 장로님들 우리 교회에 계시는 전문직종에 계시는 교수님들이나 여러 과학자들이 이 일로 서울을 방문하고 그 다음에 전세 버스를 가지고 오고 해서 깨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이제 제가 바통을 영락교회 김은성 목사님에게 3년만에 넘겼죠. 그 일 감사드리고 또 제가 있는 대전 세종 충정남도 충정북도 기독교 총연합회 줄여서 대세충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초대부터 지금까지 회장으로 계속 해왔고, 미래목회 포럼이라고 오래 되었습니다. 20년 이상 됐는데 여기에도 제가 대표, 이사장으로 섬겼습니다. 현재는 주기철 목사님 께서 의성 농우회 사건의 배우자와 주동자로 지목이 되어 평양에서 압송이 되어 조선시대 건물인 의성경찰서에 갇히게 됩니다. 군수님이 아주 믿음이 좋은 분이셔서 주기철 목사님 수난 기념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국비 30억을 받아서 건물을 지었는데, 전시물들을 위해서 오는 11월이나 연말에 다시 재개관 수준으로 전시물들을 업그레이드 시킬려고 합니다. 저도 사실은 의성 출신이기 때문에 거룩한 덤터기를 쓰고 이 일을 맡아서 전행하는데 우리교회 장로들께서 필요한 재정도과 마음을 주셨고, 우리 성도들도 자발적으로 방문하고 있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외에도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가정 파괴, 가정 해체를 막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 당대가 다음 세대에 영적 유산을 물려주고, 온전한 가정의 체계를 물려주는 일을 계속 힘 있게 전개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이충원 목사 그동안 80회 동창회 총무로 오랫동안 봉사해 오신 이충원 목사님께서 80회 동창회 역사와 현황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총무일을 시작할 때가 오정호 목사님이 회장할 때 거의 20년 전입니다. 그때부터 오정호 목사님은 저랑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제가 총무로 섬겨 왔을 때 회장을 맡아 주셨던 분들은 한결같이 다 헌신을 많이 하신 분들인데 양대식 목사님도 박성규 목사님도 회장할 때 큰 헌신을 하셨습니다. 우리 동창회를 보면 전반기 오정호 목사님이 등장하시기 전 약 20년 전 그때는 대부분 다 어렵게 목회를 막 시작하고 개척했었지만 그때도 동창회가 조직이 되어 매년 회의를 하고 총회를 했었다. 그렇게 해서 동창회가 유지됐었는데 본격적으로 오 목사님과 함께 시작된 동창회는 제2의 전환기를 맡게 됩니다. 오 목사님 때 베트남으로 최초 해외 여행을 가게 됩니다. 그게 19년 전이에요. 내년에 가게 될 일본 여행은 열 번째 해외 여행입니다. 해외 여행을 저희처럼 많이 간 회기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동창회가 지금까지 잘 유지되 오고 있습니다. 또한 박성규 목사가 총장님이 되실 때 갑자기 결정해 학교발전을 위해 기쁨으로 1억 2천만 원을 헌금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목회 마지막인데 내년 40주년에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고 싶은 게 저의 꿈입니다. 그 마지막에 40년 전에 다녔던 학교를 다시 가 보고 우리가 공부했던 그 장소에서 우리는 다 늙어지고 백발이 됐지만 그래도 후배들에게 마지막 격려와 도전을 주고 멋지게 퇴장하는 것이 선배로서의 마지막 모습이 돼야 되지 않을까 그게 동창회 총무로서 저의 마지막 기대입니다. 박춘근 목사 조기은퇴하신 박춘근 목사님께서도 한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옥한음 목사님이 언젠가 저한테 총회적 달란트가 있다고 하셨는데 뒤돌아보니까 그게 예언처럼 거의 맞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왜냐 하니까 회기에 상관없이 내 주변에 사람들이 자꾸 붙었던 것 같아요. 총회를 25년 섬겼는데 아마 가장 젊은 나이에 총대를 갔던 것 같아요. 이유는 단 하나 노회가 시끄러웠고 면직된 목사님이 상소하는 바람에 노회가 나를 총대로 보냈고 그 이후부터는 계속 보내 주었어요. 한 번도 제가 저를 총회에 보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는데도 그러한 것은 은혜인 것 같고 또 총회에 와서 제가 아마 그렇게 된 거는 첫 번째 발언인 것 같아요. 첫 번째 총회에 가서 첫 번째 발언으로 재판국 판결을 뒤집어 놨습니다. 이는 총회적으로 두 번째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그다음부터는 사람들이 와서 아는 척하고 이렇게 하게 됐지요. 거기에는 아마 제가 그 면직된 목사님 때문에 대응하느라고 권징조례를 거의 외우다시피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총회에서 두 번이나 쫓겨나는데도 쫓겨날 때 쫓겨나게 되면 사람들이 더 많이 붙어요. 그다음에 가면 더 좋게 봐주고 뭐 그렇게 되는 건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후 여러 총회장과 총무를 세우는 일에 관여하게 됐습니다. 지금 뒤돌아 보니까 제가 뭘 하려고 자원한 건 없는데 거의 다 총회 부서 부서를 거치게 됐습니다. 뒤돌아보니까 80회를 하나님께서 크게 쓰셨다는 생각을 하며 제가 80회에 속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목사입니다. 조혜경 사모 동문으로 이상원 교수님과 결혼하셨는데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80회 동창회원들 가운데 여러분이 소천하셔서 연락이 끊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선교와 목회 가운데 병으로 세상을 떠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그분들과 관련된 이야기, 사역들이 기록으로 남겨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목회행전>을 앞두고 귀한 말씀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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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신대원 80회 동창회, '신목회행전' 발간기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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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제13차 총회, 1차 준비 연합성회·세미나 개최
- 월기총(이사장 정진희 목사) 제13차 총회 1차 준비 연합성회·세미나가 9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성민중앙교회(강영준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이번 AI연합성회 세미나는 제13차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첫 모임으로, 한국교회와 기독교단체, AI언론사가 연합하여 기도하며 복음 사역과 교회의 부흥,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줄로 확신합니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정진희 목사의 인도로 이원인 목사가 기도, 김복례 목사가 겔 3:17을 봉독, 월기총 찬양단(지휘 고은실 교수)이 찬양했다.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내가 너를 파숫꾼으로 세웠나니’란 제목으로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육간에 곤고한 상태였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에서도 신자들은 굳건히 견딜 수 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어려운 때 에스겔을 불러 선지자로 사용하셨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된다. 첫째, 하나님의 영이 크게 감동되어 있어야 파숫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둘째, 파숫꾼은 여호와의 이름을 대신해 전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강대욱 목사가 헌금기도, 예장합동연합총회 서울노회장 이은혜 목사가 봉헌특송, 정진희 목사가 광고, 코람데오찬양단, 윤정순·손찬헌 목사가 찬양 후 월기총 상임총재·예장합동연합총회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가 “피종진 목사님의 지도하에 월기총과 지선협이 잘 성장하고 있어 감사하다.”라고 인사말 후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축사 특강 2부 축사·메시지·인사는 정진희 목사의 진행으로 임은선 목사가 “하나님은 드보라를 사용하셨다. 또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신다.”라고, 임수연 목사가 “늘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채워주실 것이다.”라고 축사, 김동진 목사가 “성경신학연구원을 설립해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라고, 김헌수 목사가 “사고방식이 중요하다. 왜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왜’를 찾아야 ‘방법’을 찾게 된다. 이제는 기독교 장례문화 사역을 하고 있다.”라고, 월기총 수석총재 박승주 목사가 “127세를 목표로 살기를 바란다. 앞으로는 영혼을 고치는 치유사역을 해야한다.”라고 특강했다. 축사 인사 축사 박재천 목사가 “인생이 시라면 죽음은 더 시요, 영생은 영원한 시다”라고 축시, 강상수 목사가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기도로 준비하는 총회가 잘 될 것이다.”라고, 김명주 목사가 “잘 친교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남들과 잘 연계,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축사, 함선교 목사가 특송, 이석인 목사가 “타락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광야 사역을 하고 있다.”라고, 이승기 장로가 “하나님을 멸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글을 통해 국회원들의 생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인사, 정찬숙 목사가 “월기총 인사들은 이 시대의 보배이시다.”라고, 김새천 목사가 “동해에서 축하하기 위해 올라왔다.”라고 축사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강영준 목사가 대접하는 중식을 나누며 친교했다. *월기총 종합 기도제목* *월기총 제 3차 UN군 참전 기념 연합성회 준비위원회 구성* 1.제13차 정기총회(10월 9일) 및 매주간 준비성회 기자간담회 열매 2.월기총 사단법인 준비위 구성 3.요양보호사 교육 및 복지사업 4.월기총부흥사회 활성화 및 AI 사모부흥사회 구성과 매월 정기 연합부흥대성회·기자회견 5.월기총과 총신대 평교원 교육 강화(재)한민족교류협회 등 협력 교육·교류사업 추진 계획 실행위 6.월기총AI연구원의 미국 대학 학점은행제 과정,각종 자격증 운영 7.지미협·월성협 등 협력강화 치매·변비 예방 및 AI 건강증진 세미나 강사·교수 인재양성 8.다문화 선교복지사업 세미나 9.CWC군선교회 구성 국가안보 10.월기총경찰선교회 구성 행정 11.힐링선교와 치유·건강증진 사역 12.진실한 법조개혁 검경 세미나 및 매주간 연합성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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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제13차 총회, 1차 준비 연합성회·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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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합동포럼 중앙위원 세미나, 새안양교회에서 개최
- 합동포럼 중앙위원 세미나가 9월 4일 오전 11시 새안양교회 3층 본당에서 열려 예배, 강의, 총회 출마자 소개 후 애찬 친교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이철우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오동혁 목사가 잠 23장 5절 봉독, 문미식 목사가 기도했다. 김한욱 목사(대표회장)이 ‘날개있는 재물’이란 제목으로 “허무한 재물에 주목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재물을 허무한 것으로 보신다. 돈 때문에 망하는 목사들이 있다. 허무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림자이다. 죽음 앞에서 돈은 무용하다. 날아가는 것이다. 돈에 끌려가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은혜는 날개가 없다. 날아가지 않는다. ”라고 설교했다. [합동포럼 비전] 1. 우리는 개혁신학과 보수신앙을 지향한다. 2. 우리는 성역없이 헌법과 규칙 및 결의를 준수한다. 3. 우리는 교권 남용과 금품 수수 행위를 거부한다. 4. 우리는 총회의 거룩성을 회복하여 세상의 빛이 된다. 5. 우리는 총회의 개혁과 정화를 위해 상호 연대한다. 6. 우리는 총회 발전을 위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7. 우리는 좋은총회, 바른총회, 품격총회를 후대에 전수한다. ‘제111회 총회와 출마자들을 위해’ 합심기도, 김용재 목사가 구호 제창, 이민종 목사(합동포럼 서기)가 광고 후 오종영 목사(직전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멘토링 제자훈련 사역소개는 김한욱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최성은 목사가 기도, 유병희 목사가 강사 소개, 이종식 목사(뉴욕 베이사이드교회 담임)가 “제자훈련은 예수님이 하신 방법이고, 이를 통해 성도들의 삶이 극적으로 변화된다. 그 결과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강의했다. 3부는 정래환 목사의 사회로 총회 출마자를 소개 후 식사기도하고 새안양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먹으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합동포럼 비전 선언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는 개혁신학 노선과 장로교 정치 원리에 따라 100여년의 역사를 계승해 왔다. 총회는 하나님의 영광과 절대 주권 사상을 근간으로한 개혁신학과 보수신앙 및 역사적 칼빈주의를 신학 정체성으로 삼아 왔다. 또한 성경을 기반으로한 장로교 정치원리 및 총회 헌법이 총회 경영의 초석이었다. 총회가 개혁신학의 정체성과 장로교 정치 원리에 따라 한국장로교의 적통성을 유지해 온 것은 100여년의 자랑거리며, 교단의 자존심이었다. 하지만 작금 시대 풍조에 따라 총회의 개혁신학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교권에 의해 장로교 정치원리가 땅에 떨어지고, 헌법이 유린되어 총회의 공교회성과 거룩성이 무너지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장로교 정치 원리에 입각한 <총회의 공교회성>이란 "총회 헌법을 준수하고 총회 규칙 및 결의를 준수함으로써 무형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법 정신을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사이에 총회 헌법이 유린되고, 총회 규칙을 위반했으며, 총회 결의를 외면해왔다. 교권 남용의 정도 역시 도를 넘어섰고, 재판의 공평함도 무너졌다. 이에 총회 개혁신학의 정체성을 지키고, 총회의 공교회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음을 같이 하는 구성원들이 합동포럼 중앙위원 세미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다음과 같이 [합동포럼 비전] 을 선포한다. 합동포럼 대표회장 김한욱 목사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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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울노회남전연, 돌다리교회에서 순회예배 및 월례회
- 중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박재석 장로) 제46회기 제3차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가 9월 12일 오후 5시 구리시 소재 돌다리교회(김정현 목사 시무)에서 열려 예배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순회헌신예배는 회장 박재석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신용산교회 허요한 집사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표어 제창, 4부회장 양흥철 장로(후암중앙)가 기도, 이완수 집사(돌다리)가 창 12:1-4을 봉독, 돌다리교회 글로리아찬양단이 찬양했다. 노회장 · 돌다리교회 김정현 담임목사가 ‘믿음으로 보고 섬기는 성도가 되라’란 제목으로 “아버지와 고향을 떠나 하란에 도착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가나안으로 가라고 하시며 복을 약속하셨다. 이에 아브라함이 순종해 가게 됐다.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라갈 때 넘치게 채워 주신다.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복의 사람이 된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길을 가는 것과 같다.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축복이 나의 것이 된다. 믿음으로 보는 영안이 열려야 한다. 믿으면 복을 받는다.”라고 설교했다. 회계 박승국 집사(동대문중앙)가 헌금 기도, 다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 돌다리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 산사태로 큰 피해를 당한 네팔의 회복을 위하여’ 뜨겁게 합심기도 후 31대 증경회장 박상준 장로(금남)가 마무리 기도했다. 김형준 장로가 돌다리교회 소개, 총무 이재근 집사(청평)가 광고 후 노회 전도부장 김동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월례회는 회장 박재석 장로의 사회로 30대 증경회장 이학영 장로가 기도, 서기 김남석 장로가 13개 교회 회원 65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총무 이재근 집사가 전회의록 낭독 · 사업 보고, 회계 박승국 집사가 회계보고 했다. 안건토의 ① 가을야외예배: 10월 17일(토) 오전 10시 상천루. 부부동반 ② 남전연 순회 헌신예배: 11월 7일(토) 오후 5시, 후암교회 이어 주기도로 월례회를 마치고 모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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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울노회남전연, 돌다리교회에서 순회예배 및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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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제13차 총회, 제2차 준비 연합성회·기자회견
- 월기총 제13차 총회, 제2차 준비 연합성회·기자회견 및 월기총 AI연구원 제6차 세미나가 9월 11일 오전 7시에 조은교회에서 있었다. 정진희 이사장이 "월기총 정기총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기도회에 많은 참석과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오늘 준비기도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정진희 목사(월기총 이사장)의 인도로, 김영애 목사가 기도, 김복례 목사가 빌 4:13, 박선규 목사가 마 4:23을 봉독, 월기총 찬양단이 찬양했다. 정도출 목사(월기총 명예총재·조은교회 원로)가 ‘내가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란 제목으로 “예수님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병을 고쳐주셨다. 우리도 주님을 믿는 자로서 주님의 일을 이어서 해야 한다. 우리도 할 수 있다고 하셨으니 확신을 갖고 하면 된다. 월기총도 이름대로 될 것을 믿고 활동하면 된다. 월기총도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해야 한다.”라고 설교 후 헌금하고, 정도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특강·축사·기자회견 상임총재 강영준 목사가 “월기총 총회를 앞두고 준비기도회로 모인 것에 감사드린다. 한마음으로 총회를 준비하는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으로 믿는다. 훌륭한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고은실 교수(월기총 찬양총재)가 “겸손하게 내려 놓아야 한다. 수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횡적으로 코이노니아해야 한다.” 찬양 특강했다. 기자회견은 정진희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기자 1. 월기총 제13차 총회 2차 준비 기자간담회 연석개최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회자사모신문에 *CWC사모부흥사회 설립준비 본격화*란 보도관련 설립 준비위 구성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겠어요? 정진희: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이에 대하여 강상수 총재님과 상의한 바, 월기 총부흥사회가 이미 설립됐으니, 월기총부흥사협의회로 활성화 하면서 협의회와 함께 사모부흥사회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는 목회자사모신문 피종진 이사장님과 설동욱 발행인님의 자문을 받아 구성 추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기자2.이에 대하여 강상수 목사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자세한 내용은 카톡 등을 통해서 전달하고 상의 하겠습니다. 기자3. 9월 18일, 10월 2일 준비성회는 어떻게 진행하실 건가요? 강영준 목사: 이미 공지된 기도제목과 제1.2차 준비성회를 참조로 상의하고, 카톡과 통화로 의논하면서 카톡 등을 통해 전달 하겠습니다. 박승주 총재 질의 응답. 기자: 박승주 총재님께서는 앞으로 월기총의 중점사역으로 치매예방과 치유건강 사역을 어떻게 실행하실 예정인가요? 박승주 총재: 먼저 월기총의 중요한 중점사역으로 치매예방과 치유건강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현장에서 치매건강 사역을 경험하면서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교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돌봐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월기총에서 "치매는 예방하고, 건강은 함께 지킨다"는 방향으로 다음과 같이 추진하겠습니다. 1. 치매예방 교육과 건강세미나 확대를 하겠습니다. 교회와 노회,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치매예방, 뇌 건강, 올바른 식생활, 운동, 수면과 생활습관 등에 관한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2. 교회 중심의 건강돌봄 공동체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어르신들이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뿐만 아니라 건강상담, 예방교육, 운동과 소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도록 돕겠습니다. 3. 전문가•가족과 함께하는 생명돌봄 네트워크 구축 의료•건강•상담•복지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검증된 건강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교육과 상담, 기도와 돌봄도 강화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월기총의 치매예방 치유건강 사역이 단순한 건강 프로그램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선교적 생명사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과 희망을, 가족들에게는 위로와 힘을, 지역사회에는 사랑과 섬김을 전하는 월기총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 총재님의 말씀대로 치매예방과 건강증진 사역이 잘 실행되어 국민 건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합심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회견 후 폐회하고 식당으로 옮겨 정도출 목사 제공하는 조식을 나누며 친교했다. 인사 및 광고 — 정진희 목사 1.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고 조찬을 마련해 주신 정도출·정성욱 목사님과 조은교회에 감사드립니다. 2. 순서를 맡아 섬겨주신 임원들과 취재를 위해 참석해 주신 기자님들, 그리고 모든 참석자께 감사드립니다. 3.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신학교회(김춘환 목사) 및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참사랑교회(김명주 목사)에서 열리는 제13차 총회 준비성회와 기자회견을 위해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4. 10월 9일 오전 7시 제13차 정기총회 장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서울신학교회를 놓고 의논 중입니다. 관련 공문을 제출한 뒤 최종 장소를 공지하겠습니다. 5. 월기총 정기 연합성회·세미나·기자회견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월기총 임원 교회를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6. 월기총부흥사협의회 사모부흥사회 지원사업의 하나로 월기총정보통신선교회(회장 신태명 선교사)를 통한 통신 관련 지원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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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회협의회 체육대회, 개회예배-박노섭목사 설교
- 제20회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체육대회가 9월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려 좋은 날씨 가운데 다양한 경기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장봉생 목사(총회장, 운영이사장)가 “여러분 덕분에 총회장 임기 잘 마쳤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라고 격려사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개회 예배는 방성일 목사(대표회장)의 인도로 백양선 장로(상임회장)가 기도, 정규재 목사(서기)가 출 28:2-4를 봉독, 박노섭 목사(삼광교회)가 ‘잠시, 성의를 벗어놓고’란 제목으로 “오늘 체육대회이기에 목사, 장로들이 운동하기 편한 복장으로 오셨다. 하는 일에 적합한 옷을 입는다. 제사장은 거룩하기에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한다. 제사장의 옷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글이 써져 있었다. 우리 모두도 성직자이다. 우리의 생명은 거룩에 있다. 하나님 앞에 거룩성을 잃어버리면 성직자가 될 수 없다. 오늘은 거룩한 옷을 벗고 자유로운 옷을 입고 운동하며 쉬는 기회를 주셨다. 마음의 성의도 내려놓고, 핸드폰도 끄고 즐겁게 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유경목 목사(서울동노회장)가 “좋은 날씨 가운데 안전하게 경기하시기 바란다.”라고 환영사, 배만석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가 “체육대회 축하합니다!”라고 축사, 황연호 목사(사무총장)가 광고, 현상민 목사(진행위원장)가 대회안내 후 진용훈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치고, 홍성복 장로(사무총장)가 식사기도하고 각 노회별로 모여 즐거운 점심을 함께하고, 오후 경기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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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회협의회 체육대회, 개회예배-박노섭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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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신대원 80회 동창회, '신목회행전' 발간기념 인터뷰
- 하나님의 은혜로 총신신대원 80회 동창 목사님들의 목회애환을 잘 녹여낸 <목회행전>을 발간하여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동창 목사님들의 요청에 의해 <신목회행전> 발간을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돌이켜 보면 80회 동창 목사님들이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일선에 나서서 활동하던 기간이 1973년 <빌리그래함 전도집회>와 1974년 <엑스포 74>로 상징되는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부흥기 이후의 기간과 거의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80회 동창 목사님들의 목회가 한국교회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국교회 부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음을 뜻합니다. 이같은 전제하에 이 기간동안 80회 동창들이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활동한 한국교회의 영역들 곧 총회, GMS, 총신대학교, 사회참여활동, 동창회 자체의 대소사 등을 회고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판단됩니다. 최기성 목사 직전 동창회장으로 <목회행전>을 발간했던 최기성 목사님께서 <목회행전>을 발간하시게 된 동기와 반응에 대하여 정리해 주시고, 이제 편집장으로 <신목회행전> 발간을 결정하시게 된 계기와 들어가게 될 내용 등 현황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동창회가 목회를 마감하는 시점에 있어서 동창들에게나 후배들, 성도들에게 목회의 소소한 이야기들이나 귀한 이야기들을 남겼으면 좋겠다는 오정호 목사님의 결의에 찬 제안이 있어 제가 회장을 맡으면서 이 일을 맡게 됐습니다. 첫 발간한 <목회행전>은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유익을 줬습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서 저희가 졸업 40주년이 됩니다. 그래서 이전의 <목회행전>과 조금 다른 컨셉을 가지고 가칭 <신목회행전>에는 남기고 싶은 이야기 중심으로 우리 동기 가운데 계신 총회장, 총장, GMS 이사장, 교수의 이야기를 싣는 등 다양성 있게 만들려고 합니다. 오정호 목사 총회의 산 증인으로서 총회장을 비롯하여 총회 안의 중요한 직책을 맡아서 섬긴 오정호 목사님께서 총회에서 있었던 현안들과 활동의 실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총회장으로 섬길 때 슬로건이 『교회여 일어나라!』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어떻게 하면 교회를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하는 것이 총회를 섬기는 저의 마음의 소원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신앙의 선배들의 아름다운 유산인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신학 정체성 준비원회에 17명의 신학자들을 모셔 신학 정체성 선언문과 해설집이 나오게 되었고, 헌법 부록에도 실리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제가 마음으로 신경쓴 것이 우리 총회와 총신은 원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총신은 대한민국 신학의 허브요 심장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우리 총신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사용하셨는데 어떻게 하면 총회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수 있을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놀라움은 부족한 제가 우리 박성규 총장과 법인 이사장인 화종부 목사와 젊은 날부터 교제해왔는데 이는 총신을 살리라 하는 메시지로 저는 받았습니다. 총신이 그동안 여러 사태라든지 또 몇몇 정치적인 야심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혼란을 겪어왔지만 이제는 정말 총신과 총회는 원팀입니다. 또한 제가 총회장으로 섬길 때 총회 안에 전산망을 도입해서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저를 총회장으로 사용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양대식 목사 양대식 목사님이 GMS 이사장으로 섬기셨다는 사실은 80회 동창들이 총회의 세계선교사역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음을 뜻합니다. 양대식 목사님께서 GMS 활동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선교활동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사람이 GMS를 책임맡고 이제 2년 섬겼는데 9월 초에 마칩니다. 무엇보다도 큰 탈없이 잘 마치게 돼서 감사합니다. GMS를 섬겨 보니까 우리 교단이 선교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 GMS 이사들을 살펴보니까 선교를 열심히 하는 교회들이 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GMS 내부에는 직원들이 24명 있는데 직원 단속을 잘해서 화합하고 관계를 잘했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정면에서도 투명하게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목회를 하고 있다보니 선교지를 탐방하면서 개개인을 만날 수 없어 지역적으로 만났는데 보통 가면 100여명 정도 모이는데 선교사들을 섬기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리더십 강의를 통해 도전을 주었고, 저도 영적으로 활성화가 됐습니다. 왜냐면 가니까 기도하게 되고 그들을 만나 선교를 하니까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특별히 오정호 총회장께서 GMS 차량 구입 비용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MS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교단의 참 귀한 기관입니다. 저는 다니면서 ‘선교는 쉽다’고 외치며 선교 하자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교를 두려워하는데 선교가 진짜 쉽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GMS 2년 기간은 피곤했지만 행복했습니다. 박성규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으로 섬기고 계시는 박성규 목사님께서 총신대학교의 발전과정과 현안들 그리고 미래의 계획 등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신대학교는 1901년 개교되었습니다. 사무엘 마펫 선교사님의 사랑방에서 두 명의 학생으로 시작된 총신대학교가 지금 학부에 1400명 정도가 공부하고 있고, 신대원에 1200명 그리고 여덟 개 대학원을 묶은 통합대학원에 800여명이 공부하고 있어 전 3000여명이 공부하고 있는 대학과 신대원으로 발전하게 된 것 하나님 앞에 참 감사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사물 마펫을 위시한 평양신학교의 교수들은 역사적 칼빈주의를 믿는 개혁 신학자들이었다는 점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토대 위에 목회자들을 양성해서 한국 교회가 성경의 절대 권위를 높이는 교회가 될 수 있는 일에 우리 사무엘 마펫 선교사님을 비롯한 평양신학교의 초기 교수진이 형성되었다는 것에 크게 감사드립니다. 1934년이 되면 한국 선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데 불행하게도 그해에 남대문교회 김영주 목사가 모세 오경의 모세 저작권을 부인하는 일이 있었고, 감리교에서 번역해서 출판하게 된 아빙돈 성경 주석은 성경의 고등비평을 받아들이는 미국의 학자들이 쓴 주석이었습니다. 이 주석에 장로교회 채필근, 송창근 그리고 한경직, 김재준 등이 참여하게 되었을 때 박형룡 박사님이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게 되었죠. 그래서 그때 쓴 책이 1년 만에 1935년도에 『기독교 근대 신학 난재 선평』을 냄으로써 자유주의 물결을 막아냈다는 것은 한국 교회가 급속하게 자유주의 또는 근대주의 앞에서 교회가 무너지는 일을 막아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사 참배 거부로 평양신학교는 1938년도 가을학기 개강을 미루다가 1940년도에 문을 닫아 자진 폐교하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참 가슴 아픈 일이었지만 우상 앞에 절할 수 없다는 단호한 결정이었는데 이것은 참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자유주의 계통, 근대주의를 따르는 두 개의 신학교가 시작되는데 1940년도에 채필근에서 세워진 후평양신학교, 채필근은 친일주의자고 근대주의자, 다른 말로 하면 바르트의 신학을 따르는 사람이었고 이게 평양에 세워졌는데, 그다음에 서울의 승동교회에서 세워진 김재준 박사에 의한 조선신학교죠. 조선신학교는 참 안타깝게도 나중에 이 ‘신’자를 하나님 신(神)자가 아니라 새 신(新)자로 바꿔 버립니다. 얼마나 이 신학이 잘못되었는가를 보여주게 되죠. 그러면서 이 신학교에서 배출된 사람들은 제대로 배울 수 없었는데 해방을 맞이하면서 1948년도에 평양신학교의 개혁신학 전통을 계승하는 신학교가 장로회 신학교라는 이름으로 복구가 됩니다. 이때 교장이 박형룡 박사님이고 6월 3일 개교하고 6월 9일 채플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는 그 유명한 교훈 다섯 개를 열왕기상 6장 1절로 7절 본문으로 엘리야를 잇는 엘리사 선지학교를 복구하는 그 본문을 가지고 하셨던 것은 참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1951년도에 총회가 직영하는 신학교로 세우자고 해서 대구에서 1951년도에 총회 신학교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이 아주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남산에 올라오면서 이 총회신학교는 남산신학교라고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죠. 1959년도에 통합이 나가게 됩니다. 총회의 결의를 위반하고 먼저 44회 총회를 속회함으로써 먼저 나가게 되고 그리고 통합이라는 교단이 생기고 장로회신학교가 생겼는데 우리는 총회 신학교라는 이름을 계속 가지게 되었죠. 왜냐하면 총회가 직영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박형룡 박사님이 교장이 되셔서 우리 총신을 이끌어 오셨고 1969년도가 되면 드디어 문교부에서 정식 대학으로 인가를 받게 됩니다. 이때 우리 총신대학교의 이름은 14자였습니다. 총회와 상관없는 신학적 지도를 받는 학교가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 교단의 정체성을 가진 신학교야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1975년에 총신대학으로 이름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1995년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 돼서 총신대학교가 되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두 명으로 사무엘 마펫 선교사님의 사랑방에서 시작했던 우리 대학이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발전하게 된 건 하나님의 은혜이고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성경의 절대 무오를 지켜왔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은 우리 대학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로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안은 53년 된 기숙사를 신축하는 일입니다. 저도 살았었지만 한 층에 약 40명이 기거하고 있는데 변기가 세 개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시설도 매우 노후화되어 있어서 신축을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모든 진행들이 잘 되고 있고요. 10월 중에는 기공 예배를 드릴 수 있겠고 내년 10월 정도 아니면 그 다음해 2월 정도 입주가 가능하도록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전국 교회와 특별히 80대 동기회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1차 후원에 밤때 60억 작정이 되었는데 80억이 모아졌고요. 그 작정 중에 10억이 아직 안 들어왔기 때문에 90억 정도는 되겠습니다. 2차 후원의 밤 때 또 우리가 한 100억 정도를 목표로 하면 나머지는 건축 기금으로 감당할 수 있으리라 판단이 됩니다. 이제 우리 대학이 미래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학이념입니다. 개혁신학을 지키고 이것을 생활하는 것을 놓치면 우리 대학은 존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혁신학에 대한 핵심 요약을 제가 취임한 이후에 신학과 보직교수들과 정리했고 엘리베이터와 화장실에 다 붙여 놨습니다. 그리고 채플 때도 함께 낭독하며 뼈속 깊이 마음속에 간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이 개혁신학을 잘 전수하려면 한 분의 교수라도 근대주의에 물든 분들이 들어오면 안 되기 때문에 철저한 계혁신학자를 선발해 선별해서 청빙하는 것과 그리고 이제는 세계적인 학자들을 더 모셔오는 쪽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결국은 대학의 질은 교수님들이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개혁신학에 못지 않게 중요한 건 개혁 신학의 생활화라고 생각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대학과 신대원이 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채플과 새벽기도를 강화하고 제가 인사권을 행사할 때 독단적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누가 보더라도 박성규라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권한을 휘둘렀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 입니다. 이제 우리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장학 제도를 늘려가는 것과 그리고 우리 교수님들이 연구 학생 제도를 잘 하시도록 그리고 이번 학기부터는 학생들이 원하면 AI를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내년 27학년도부터는 AI 기반으로 한 교육을 교과 과정에 전부 발전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는 재정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는 우리 동기이신 오정호 전총회장님께서 무려 35억이나 학교에 후원해 주셨고 또 우리 80회 동기께서 제가 취임할 때 1억 2천이라는 어마어마한, 역대 총장 가운데 신대원 동기분들이 이렇게 모아준 적은 없었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제가 지금 펼치고 있는 것은 만 원을 월 일회 내는 사람이 10만 명만 되면 연간 120억 모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개미군단을 구축하는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작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교회가 절기헌금과 임직헌금을 통해서 한 번씩 후원하시는 것, 유산 기부, 기업 후원 발굴을 해서 향후 안정적인 재정 후원을 통해서 대학 신학과와 신대원 전원에게 장학금을 주어 목사와 선교사를 배출하는 일을 집중적으로 도와야 될 것 같습니다. 올해 신대원 1학년 전원에게 장학금 50%를 줬는데 전학년에게 100%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현재 우리 총신 신대원은 전 세계에서 캠퍼스 학생이 제일 많은 학교인데 더 역량있는 신학생들을 키워내고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개혁신학으로 살릴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호용한 목사 호용한 목사님께서 이번에 동창회장으로 섬기시게 되었습니다. 내년 졸업 4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회장이 되셨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지요? 내년 새학기에 신대원 후배들을 격려하는 계획이 있으신지요? 특히 호 목사님은 오랜 기간 독거노인들을 위한 우유배달봉사를 전국적인 규모로 해 오고 계십니다. 목사님께서 이 일을 하시게 된 동기와 그간의 과정 및 현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80회가 1987년도에 학교를 졸업했는데 특별히 40년이 되는 때에 부족한 사람이 영광스럽게 회장을 맡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희 80회 동창회가 의미 있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세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 올 11월에 <신목회행전> 발행을 위해서 관련자들이 열심으로 노력하고 있어 격려와 도전이 되는 좋은 책이 발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내년 2월에는 80회 동창 부부들이 함께 가까운 나라에 관광 여행을 다녀오려고 하는데 이런 모임을 통해서 우리 80회 공동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인할려고 합니다. 세 번째는, 2027년 내년 1학기에 우리 80회가 특별히 후배들을 생각하고 이 모든 일들을 통해서 학교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후배 사랑 나눔의 시간들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계획하고 있는데 우리 동창 모든 분들께서 마음을 모아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또 제가 목회하는 곳이 서울의 중심가인 옥수동인데 26년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목회의 길을 인도하실 때 옥수동이라고 하는 동네는 서울에서 아주 유명한 달동네였는데, 24년 전부터 제가 동네의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칼슘 공급을 위해 우유를 배달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100 가정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주변의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게 되었고 또 교인들도 이 일을 좋게 생각하셔서 하나하나 더 늘어나게 되었고 늘어나면서 중요한 것은 저희가 아주 정직하고 투명하게 이 재정을 관리하는 중에 한 10년쯤 꾸준하게 하니까 10년이 지난 다음에 큰 기업들이 후원해서 교회의 재정과는 구분해서 사단법인을 만들게 되었고 또 사단법인을 만들게 되니까 주변 사람들이 교회와는 완전히 분리된 상태에서 불신자들도 후원을 하게 됐습니다. 요즘에 저희를 후원하는 사람들이 약 3만 명 정도입니다. 80%가 1만원씩 후원하는 개미군단이고, 20%가 2만 원 이상 후원하시는 분들인데 꾸준하게 독거노인들을 살피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 2025년 통계로 3,950명쯤 1년에 고독사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74개의 시군구에 사시는 독거노인들 6,890명의 어르신들께 매일마다 우유를 배달하고 있고 한 달에 나가는 우유값이 2억 1천만 원, 1년에 25억이 우유값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배후에서 하나님께서 그 보이지 않는 손길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우유배달을 받는 분들은 자신이 죽어도 시신이 썩지 않고 발견될 수 있다는 것에 안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4년을 생각해 보니까 제가 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정직하고 투명하게 그리고 여기에서 제가 월급을 받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하는데 이것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시작했던 일들이 전국에 영향을 줘서 사회적으로도 이제 고독사 문제가 터지면 항상 저희들을 불러서 고독사에 대한 법률 제정이라든지 대안이라든지 문제들을 의논하는 공동체가 됐습니다. 앞으로 80회 동창 여러분들께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거는 여기저기 저희가 하는 일들이 사회적으로 많이 알려져 시청 밑 명예의 전당이라고 하는 곳에 저희가 하는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80회 동창 여러분들께서 후원해 주셔서 오늘과 같은 결과를 얻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이상원 목사 김영우 씨(목사 면직)의 학교 사유화 시도 때문에 총신대학교가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는데, 당시 교수협의회 부회장으로 앞장서서 투쟁하셨던 이상원 목사님이 사태의 전개과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우 씨가 2015년에 총장 취임을 했는데 사실은 총장 취임을 하는 그 과정에서 정관이 문제가 됐습니다. 왜냐면 그 당시 총신대학교 정관이 굉장히 허술하게 돼 있었어요. 그래서 총신대학교 정관에 ‘총신대학교는 총회의 지도를 받는다.’ 그렇게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는 재단 이사장들이 지도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당연히 총회의 행정적인 지도를 받는다. 교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행정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지도를 받는다고 해석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렇게 해석하는 것에 암묵적으로 동의를 해 왔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김영우 씨가 총장이 되면서 거기에 주목을 한 겁니다. 근데 그게 법적으로는 굉장히 애매모호한 말입니다. 법적으로는 만약에 행정적인 지도를 빼도 아무 상관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김영우 씨가 착안을 해서 잘 하면은 자기가 장악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했던 거 같고 그러면서 학교를 사유화하고자 하는 그런 시도들을 전개했죠. 그래서 재단 이사들도 자기를 따르는 추종자들로 구성을 하고, 김영우 씨가 사적으로 총신대학교에 있는 일부 교수들을 모아 가지고 그룹을 따로 형성했습니다. 그래서 그 그룹에 선 교수들을 동원하면서 학교를 사유화하고자 하는 시도가 포착이 되는데 신대원 교수들 가운데 몇 명이 그것을 포착했습니다. 그래서 신대원 소속 정교수 다섯 명인가가 모여 굉장히 위험하겠다. 그렇게 판단이 돼서 정교수 다섯 명의 이름으로 김영우 씨의 학교 사유화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수협의회를 활성화시키면서 조직을 했죠. 교수협의회 회장을 작고한 김성태 교수가 맡고 제가 부회장을 맡고 그렇게 해서 교수협의회를 정교수들만으로 조직했습니다. 왜냐면 부교수나 조교수 같은 경우는 승진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자원하는 마음으로 두 교수가 합류했습니다. 교수협의회가 가동이 되고 그다음에 신대원 학생들의 원우회는 동참을 하지 않았는데, 각 반의 반장들 중심으로 비상 대책위원회가 학생 차원에서 구성이 되고, 학부에도 또 비상대책 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신대원과 학부의 비상대책 위원회와 교수 협의회가 합동해서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대응하는 방법은 수업 전체를 거부하고, 행정실을 전부 통제하고, 의자들을 막 쌓아놓고, 강의실도 다 통제했습니다. 그 사이에 용역을 동원해 한밤 중에 몇 십명이 쳐들어와서 몸싸움도 일어나고 그런 일이 계속 진행 됐습니다. 그 사이에 교수협의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성명서 초안은 거의 제가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총회의 태도는 상당히 미지근했고 거의 협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1년 넘게 투쟁을 해오다가 결국은 관선 이사가 개입 되면서 총장을 해임하고 김광열 교수를 총무 직무대행으로 임명하면서 사태가 마무리 됐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있어서 총신대학교 정관 1조를 찾아보니까 다행히 ‘총신대학교는 총회의 직할하에’ 라는 문구로 개정을 했는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총신대학교는 교수들 또는 신학자들에만 맡기면 안 되고 총회가 교리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상당히 강력하게 지도를 해야만 됩니다. 왜냐면 신학대학교 자체가 총회 직영 신학교이기에 어떤 경우에도 명확히 지도권을 확보해야 학교가 신학적 정체성에 있어서 다른 길로 안 가지 그렇지 않고 조금이라도 총회의 지도에서 벗어나게 되면 기독교 사학이 다 무너집니다. 이어서 총회를 대표하는 기독교윤리학자로서 학문적인 입장에서 생명윤리운동, 동성애반대운동, 기타 기독교윤리와 관련된 활동에 참여해 오셨는데 그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커리큘럼에 기독교 윤리라는 과목이 필수 과목으로 없었습니다. 제가 학위를 끝내고 돌아온게 1998년인데 1999년부터 필수 과목으로 개설이 되면서 제가 필수 과목을 맡게 됐습니다. 기독교 윤리학 공부를 하다 보니까 이 사회에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을 때 우리 총회의 입장은 무엇이냐라는 걸 묻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제가 생명 윤리 쪽으로 여러 가지 세미나라든지 논문 발표라든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성산생명윤리연구소」라는 기관이 만들어 졌습니다. 2004년에 황우석 박사가 배아 줄기세포 추출 사기 행각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한국 사회나 교회 전체가 황 박사를 환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기성이 있는 거고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것이었거든요. 일부 의사들을 비롯해서 생명 윤리학자들이 인식을 하고 이 문제에 본격적으로 몇 명의 변호사와 대응해 하나님의 은혜로 황 박사의 사기 행각이 드러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시작이 되면서 개신교의 생명 윤리 입장을 대변하는 그런 기관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특별히 신경 쓰는 것은 이 생명윤리 문제를 개혁신학적이고 보수적인 신학의 틀 안에서 생명윤리 운동을 전개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동성애 반대 운동인데 제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이게 전국적으로 이슈화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해임되었으나 법원에서 해임을 유보시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조용길 변호사하고 제가 공동 대표가 돼 가지고 「복음법률가회」를 결성해 본격적인 대응을 했습니다. 생명윤리 문제 영역이라든지 성윤리 영역에서 제가 활동하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그 영역이 우리 개혁신학적인 전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방향으로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봅니다. 오정호 목사 80회 동창은 총회 안에서만 활동을 활발히 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특히 오정호 목사님께서는 다양한 총회 밖의 사회활동 기관의 장을 맡아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오셨는데 그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7개 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라고 있습니다. 제가 설립될 때부터 이 일을 맡아 봉사하고 있고, 한교총 공동회장이나 이상원 교수님하고 관계되는 거룩한 방파제 ‘거방’이라 그러죠. 통합국민대회를 지방에 있는 목사로서 3년을 제가 대표성 하나 가진게 아니라 이 일을 통해 우리 교회 젊은이들과 우리 장로님들 우리 교회에 계시는 전문직종에 계시는 교수님들이나 여러 과학자들이 이 일로 서울을 방문하고 그 다음에 전세 버스를 가지고 오고 해서 깨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이제 제가 바통을 영락교회 김은성 목사님에게 3년만에 넘겼죠. 그 일 감사드리고 또 제가 있는 대전 세종 충정남도 충정북도 기독교 총연합회 줄여서 대세충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초대부터 지금까지 회장으로 계속 해왔고, 미래목회 포럼이라고 오래 되었습니다. 20년 이상 됐는데 여기에도 제가 대표, 이사장으로 섬겼습니다. 현재는 주기철 목사님 께서 의성 농우회 사건의 배우자와 주동자로 지목이 되어 평양에서 압송이 되어 조선시대 건물인 의성경찰서에 갇히게 됩니다. 군수님이 아주 믿음이 좋은 분이셔서 주기철 목사님 수난 기념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국비 30억을 받아서 건물을 지었는데, 전시물들을 위해서 오는 11월이나 연말에 다시 재개관 수준으로 전시물들을 업그레이드 시킬려고 합니다. 저도 사실은 의성 출신이기 때문에 거룩한 덤터기를 쓰고 이 일을 맡아서 전행하는데 우리교회 장로들께서 필요한 재정도과 마음을 주셨고, 우리 성도들도 자발적으로 방문하고 있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외에도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가정 파괴, 가정 해체를 막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 당대가 다음 세대에 영적 유산을 물려주고, 온전한 가정의 체계를 물려주는 일을 계속 힘 있게 전개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이충원 목사 그동안 80회 동창회 총무로 오랫동안 봉사해 오신 이충원 목사님께서 80회 동창회 역사와 현황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총무일을 시작할 때가 오정호 목사님이 회장할 때 거의 20년 전입니다. 그때부터 오정호 목사님은 저랑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제가 총무로 섬겨 왔을 때 회장을 맡아 주셨던 분들은 한결같이 다 헌신을 많이 하신 분들인데 양대식 목사님도 박성규 목사님도 회장할 때 큰 헌신을 하셨습니다. 우리 동창회를 보면 전반기 오정호 목사님이 등장하시기 전 약 20년 전 그때는 대부분 다 어렵게 목회를 막 시작하고 개척했었지만 그때도 동창회가 조직이 되어 매년 회의를 하고 총회를 했었다. 그렇게 해서 동창회가 유지됐었는데 본격적으로 오 목사님과 함께 시작된 동창회는 제2의 전환기를 맡게 됩니다. 오 목사님 때 베트남으로 최초 해외 여행을 가게 됩니다. 그게 19년 전이에요. 내년에 가게 될 일본 여행은 열 번째 해외 여행입니다. 해외 여행을 저희처럼 많이 간 회기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동창회가 지금까지 잘 유지되 오고 있습니다. 또한 박성규 목사가 총장님이 되실 때 갑자기 결정해 학교발전을 위해 기쁨으로 1억 2천만 원을 헌금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목회 마지막인데 내년 40주년에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고 싶은 게 저의 꿈입니다. 그 마지막에 40년 전에 다녔던 학교를 다시 가 보고 우리가 공부했던 그 장소에서 우리는 다 늙어지고 백발이 됐지만 그래도 후배들에게 마지막 격려와 도전을 주고 멋지게 퇴장하는 것이 선배로서의 마지막 모습이 돼야 되지 않을까 그게 동창회 총무로서 저의 마지막 기대입니다. 박춘근 목사 조기은퇴하신 박춘근 목사님께서도 한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옥한음 목사님이 언젠가 저한테 총회적 달란트가 있다고 하셨는데 뒤돌아보니까 그게 예언처럼 거의 맞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왜냐 하니까 회기에 상관없이 내 주변에 사람들이 자꾸 붙었던 것 같아요. 총회를 25년 섬겼는데 아마 가장 젊은 나이에 총대를 갔던 것 같아요. 이유는 단 하나 노회가 시끄러웠고 면직된 목사님이 상소하는 바람에 노회가 나를 총대로 보냈고 그 이후부터는 계속 보내 주었어요. 한 번도 제가 저를 총회에 보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는데도 그러한 것은 은혜인 것 같고 또 총회에 와서 제가 아마 그렇게 된 거는 첫 번째 발언인 것 같아요. 첫 번째 총회에 가서 첫 번째 발언으로 재판국 판결을 뒤집어 놨습니다. 이는 총회적으로 두 번째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그다음부터는 사람들이 와서 아는 척하고 이렇게 하게 됐지요. 거기에는 아마 제가 그 면직된 목사님 때문에 대응하느라고 권징조례를 거의 외우다시피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총회에서 두 번이나 쫓겨나는데도 쫓겨날 때 쫓겨나게 되면 사람들이 더 많이 붙어요. 그다음에 가면 더 좋게 봐주고 뭐 그렇게 되는 건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후 여러 총회장과 총무를 세우는 일에 관여하게 됐습니다. 지금 뒤돌아 보니까 제가 뭘 하려고 자원한 건 없는데 거의 다 총회 부서 부서를 거치게 됐습니다. 뒤돌아보니까 80회를 하나님께서 크게 쓰셨다는 생각을 하며 제가 80회에 속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목사입니다. 조혜경 사모 동문으로 이상원 교수님과 결혼하셨는데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80회 동창회원들 가운데 여러분이 소천하셔서 연락이 끊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선교와 목회 가운데 병으로 세상을 떠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그분들과 관련된 이야기, 사역들이 기록으로 남겨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목회행전>을 앞두고 귀한 말씀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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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신대원 80회 동창회, '신목회행전' 발간기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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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제13차 총회, 1차 준비 연합성회·세미나 개최
- 월기총(이사장 정진희 목사) 제13차 총회 1차 준비 연합성회·세미나가 9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성민중앙교회(강영준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이번 AI연합성회 세미나는 제13차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첫 모임으로, 한국교회와 기독교단체, AI언론사가 연합하여 기도하며 복음 사역과 교회의 부흥,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줄로 확신합니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정진희 목사의 인도로 이원인 목사가 기도, 김복례 목사가 겔 3:17을 봉독, 월기총 찬양단(지휘 고은실 교수)이 찬양했다.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내가 너를 파숫꾼으로 세웠나니’란 제목으로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육간에 곤고한 상태였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에서도 신자들은 굳건히 견딜 수 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어려운 때 에스겔을 불러 선지자로 사용하셨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된다. 첫째, 하나님의 영이 크게 감동되어 있어야 파숫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둘째, 파숫꾼은 여호와의 이름을 대신해 전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강대욱 목사가 헌금기도, 예장합동연합총회 서울노회장 이은혜 목사가 봉헌특송, 정진희 목사가 광고, 코람데오찬양단, 윤정순·손찬헌 목사가 찬양 후 월기총 상임총재·예장합동연합총회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가 “피종진 목사님의 지도하에 월기총과 지선협이 잘 성장하고 있어 감사하다.”라고 인사말 후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축사 특강 2부 축사·메시지·인사는 정진희 목사의 진행으로 임은선 목사가 “하나님은 드보라를 사용하셨다. 또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신다.”라고, 임수연 목사가 “늘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채워주실 것이다.”라고 축사, 김동진 목사가 “성경신학연구원을 설립해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라고, 김헌수 목사가 “사고방식이 중요하다. 왜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왜’를 찾아야 ‘방법’을 찾게 된다. 이제는 기독교 장례문화 사역을 하고 있다.”라고, 월기총 수석총재 박승주 목사가 “127세를 목표로 살기를 바란다. 앞으로는 영혼을 고치는 치유사역을 해야한다.”라고 특강했다. 축사 인사 축사 박재천 목사가 “인생이 시라면 죽음은 더 시요, 영생은 영원한 시다”라고 축시, 강상수 목사가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기도로 준비하는 총회가 잘 될 것이다.”라고, 김명주 목사가 “잘 친교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남들과 잘 연계,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축사, 함선교 목사가 특송, 이석인 목사가 “타락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광야 사역을 하고 있다.”라고, 이승기 장로가 “하나님을 멸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글을 통해 국회원들의 생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인사, 정찬숙 목사가 “월기총 인사들은 이 시대의 보배이시다.”라고, 김새천 목사가 “동해에서 축하하기 위해 올라왔다.”라고 축사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강영준 목사가 대접하는 중식을 나누며 친교했다. *월기총 종합 기도제목* *월기총 제 3차 UN군 참전 기념 연합성회 준비위원회 구성* 1.제13차 정기총회(10월 9일) 및 매주간 준비성회 기자간담회 열매 2.월기총 사단법인 준비위 구성 3.요양보호사 교육 및 복지사업 4.월기총부흥사회 활성화 및 AI 사모부흥사회 구성과 매월 정기 연합부흥대성회·기자회견 5.월기총과 총신대 평교원 교육 강화(재)한민족교류협회 등 협력 교육·교류사업 추진 계획 실행위 6.월기총AI연구원의 미국 대학 학점은행제 과정,각종 자격증 운영 7.지미협·월성협 등 협력강화 치매·변비 예방 및 AI 건강증진 세미나 강사·교수 인재양성 8.다문화 선교복지사업 세미나 9.CWC군선교회 구성 국가안보 10.월기총경찰선교회 구성 행정 11.힐링선교와 치유·건강증진 사역 12.진실한 법조개혁 검경 세미나 및 매주간 연합성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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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제13차 총회, 1차 준비 연합성회·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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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합동포럼 중앙위원 세미나, 새안양교회에서 개최
- 합동포럼 중앙위원 세미나가 9월 4일 오전 11시 새안양교회 3층 본당에서 열려 예배, 강의, 총회 출마자 소개 후 애찬 친교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이철우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오동혁 목사가 잠 23장 5절 봉독, 문미식 목사가 기도했다. 김한욱 목사(대표회장)이 ‘날개있는 재물’이란 제목으로 “허무한 재물에 주목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재물을 허무한 것으로 보신다. 돈 때문에 망하는 목사들이 있다. 허무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림자이다. 죽음 앞에서 돈은 무용하다. 날아가는 것이다. 돈에 끌려가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은혜는 날개가 없다. 날아가지 않는다. ”라고 설교했다. [합동포럼 비전] 1. 우리는 개혁신학과 보수신앙을 지향한다. 2. 우리는 성역없이 헌법과 규칙 및 결의를 준수한다. 3. 우리는 교권 남용과 금품 수수 행위를 거부한다. 4. 우리는 총회의 거룩성을 회복하여 세상의 빛이 된다. 5. 우리는 총회의 개혁과 정화를 위해 상호 연대한다. 6. 우리는 총회 발전을 위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7. 우리는 좋은총회, 바른총회, 품격총회를 후대에 전수한다. ‘제111회 총회와 출마자들을 위해’ 합심기도, 김용재 목사가 구호 제창, 이민종 목사(합동포럼 서기)가 광고 후 오종영 목사(직전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멘토링 제자훈련 사역소개는 김한욱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최성은 목사가 기도, 유병희 목사가 강사 소개, 이종식 목사(뉴욕 베이사이드교회 담임)가 “제자훈련은 예수님이 하신 방법이고, 이를 통해 성도들의 삶이 극적으로 변화된다. 그 결과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강의했다. 3부는 정래환 목사의 사회로 총회 출마자를 소개 후 식사기도하고 새안양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먹으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합동포럼 비전 선언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는 개혁신학 노선과 장로교 정치 원리에 따라 100여년의 역사를 계승해 왔다. 총회는 하나님의 영광과 절대 주권 사상을 근간으로한 개혁신학과 보수신앙 및 역사적 칼빈주의를 신학 정체성으로 삼아 왔다. 또한 성경을 기반으로한 장로교 정치원리 및 총회 헌법이 총회 경영의 초석이었다. 총회가 개혁신학의 정체성과 장로교 정치 원리에 따라 한국장로교의 적통성을 유지해 온 것은 100여년의 자랑거리며, 교단의 자존심이었다. 하지만 작금 시대 풍조에 따라 총회의 개혁신학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교권에 의해 장로교 정치원리가 땅에 떨어지고, 헌법이 유린되어 총회의 공교회성과 거룩성이 무너지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장로교 정치 원리에 입각한 <총회의 공교회성>이란 "총회 헌법을 준수하고 총회 규칙 및 결의를 준수함으로써 무형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법 정신을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사이에 총회 헌법이 유린되고, 총회 규칙을 위반했으며, 총회 결의를 외면해왔다. 교권 남용의 정도 역시 도를 넘어섰고, 재판의 공평함도 무너졌다. 이에 총회 개혁신학의 정체성을 지키고, 총회의 공교회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음을 같이 하는 구성원들이 합동포럼 중앙위원 세미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다음과 같이 [합동포럼 비전] 을 선포한다. 합동포럼 대표회장 김한욱 목사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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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합동포럼 중앙위원 세미나, 새안양교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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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경영권 이양 준비 및 협동조합 출범
- GEM · GVCS 남진석 설립이사장은 9월 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근처에 소재한 상현재에서 교계기자초청 발표회를 갖고, 글로벌선진학교 경영권 이양 준비와 글로벌 비전 협동조합에 대해 설명했다. 남 이사장은 약 25년 동안 무일푼에서 시작한 글로벌선진교육공동체가 기적적으로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 정부가 인정하는 국제화 중.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그동안 함께 한 동역자들의 헌신이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재정적인 탄탄한 기반을 가진 탁월한 새로운 리더가 나타나 그동안 글로벌선진학교의 영성과 학풍을 더욱 발전시켜 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남 이사장은 학교경영권을 이양하고 본인은 다음 세대를 거룩하게 변화시키고 소외 학생들에게 장학 지원을 충분하게 할 수 있는 '글로벌비전협동조합' 운동에 여생을 바치고 싶다고 피력하였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기업이나 교회나 적임자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성공적인 교육성과와 현대적인 교육시설 환경으로 정평이 나있는 대표적인 인가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GVCS)는 코로나 시기를 힘겹게 극복하면서 최근 저출산 학령인구 급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이전 대비 80~90%의 학생 증원율을 회복하였으며, 2027년에는 거의 90~100%의 충원율 회복세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에는 외국인이 정규 유학생으로 입학하면서 학생 충원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시기를 통과하면서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교육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이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지난 28년 동안 사)글로벌선진교육(GEM)과 GVCS를 키워온 남 이사장은 "지금부터 개인의 헌신과 성취와 공로 의식을 모두 내려놓고, 오로지 GVCS가 이제까지 보여준 탁월한 하나님의 인재 양성의 성과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학교를 발전시키고 이끌어 갈 새로운 주인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할 때가 되었다"라고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 선언하였다. 글로벌 비전 협동조합 출범 사)글로벌선진교육은 지난 5월 30일 발기인 설명회, 6월 10일 발기인 회의 그리고 7월 2일 창립총회를 거쳐 법정 절차와 사업자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글로벌비전협동조합'을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1. 왜 협동조합인가? 사)글로벌선진교육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 선교를 위한 종교법인으로서 그동안 글로벌선진학교 설립운영과 다양한 교육 선교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면서 그 사명을 감당했다. 그러나 구성원에 대한 적극적이고도 다양한 장학 지원 사업과 전방위적인 교육 선교를 위한 기금조성이나 사업 활성화에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좀 더 적극적이고 합법적인 교육 후원과 기금 마련을 위하여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글로벌선진교육운동을 1998년부터 지금까지 28년 동안 이어온 남진석 이사장은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맺어온 네트워킹과 교육 경험과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양질의 교육과 교류 활동을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교육 소외계층도 적극적으로 끌어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꿈을 이루어 가도록 도울 예정이다. 2. 협동조합이란 어떤 조직인가? 협동조합이란 '재화 또는 각종 서비스의 구매 생산 판매 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 함으로써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사업조직'이다. 협동조합의 종류는 조합원의 복리후생을 증진하고 상부상조하는 것을 일차적 목적으로 하며 수익배당이 가능하며 법정적립금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을 회원의 운영 실정과 출자액에 따라 배당이 가능한 일반 협동조합이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공익을 우선하는 목적으로 설립하여 회원 또는 출자자에게 배당이 금지되며 오로지 공익목적에 사용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 있다. 글로벌비전협동조합은 일반 협동조합으로 등록되었다. 3. 글로벌 비전 협동조합은? 글로벌 비전 협동조합의 설립 목적은 '조합 활동을 통하여 구성원의 상부상조 및 다양한 글로벌 교류와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유능한 다음 세대를 양성하며, 조합원들이 모여 조합을 소유하며 관리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음 세대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는 대안적 공동체를 가꾸어 갈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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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경영권 이양 준비 및 협동조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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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GMS 이사장, 조승호 목사 선출
- 9월 3일 모인 GMS 정기총회에서 조승호 목사가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앞서, 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GMS는 참으로 좋은 단체이다. 오늘 이사장 선거가 축제가 되고, 모두 강건하시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1부 예배는 서기 임병선 목사의 인도로 회록서기 최윤석 목사가 기도, 회계 이윤찬 목사가 롬 16:12를 봉독 후 장봉생 총회장이 ‘주 안에서 수고한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주 안에서 수고가 계속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하고 증경이사장 이성화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는 부이사장 김인식 목사의 사회로 증경이사장 소개 및 인사, 증경이사장 조중기 목사가 대표로 격려사, 증경이사장 김선규 목사가 대표로 축사 후 20년 근속 선교사 기념패 · 20년 파송 공로교회 감사패 · 모범 LMTC 감사패를 전달, 행정사무총장 서정수 목사가 광고하고 부이사장 조상용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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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GMS 이사장, 조승호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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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선교사 순교기념관 준공식
- 지난 9월 1일 한국개신교 최초의 순교자인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순교기념관 준공식이 그의 순교 160주년을 맞이하여 토마스가 처음 도착하여 복음을 전했던 백령도 두무진에서 있었다. 토마스선교사는 영국 웨일즈에서 존경받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어린 시절부터 선교사를 꿈꾸어왔다. 당시 개혁주의 신학교였던 런던대학교 뉴칼리지(New College)를 졸업하고 케롤라인(Caroline Godfrey)과 결혼한 후에 런던선교회(LMS) 파송 선교사로 중국에 왔다. 그러나 임신중에 있던 부인이 갑자기 죽어 절망 가운데 있었지만 자신의 사명을 회복하고 중국 내륙을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였다. 1865년은 선교역사에서 해안선 선교시대에서 내륙 선교시대로 넘어가는 해였는데 허드슨 테일러와 함께 내륙 선교시대를 열었다. 토마스는 산둥반도 연대(烟台)에서 두 명의 조선인을 만나면서 조선선교를 꿈꾸게 되었고 1865년 조선 서해안에서 2개월 반 동안 복음을 전하였다. 그 후 미국 상선 제너럴셔만호를 타고 1866년 8월 10일 연대를 떠나서 백령도를 거쳐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으로 갔으며 평양 대동강변에서 1866년 9월 2일 27세 생일을 며칠 앞두고 순교하였다. 토마스순교기념관은 대한예수교장로회 110회 총회장인 장봉생 목사가 지난해에 총회장으로 취임하여 토마스순교기념관 위원회를 만들고, 태준호 기독신문 사장을 위원장에 위임하여 실행하게 되었다. 이날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설교를 통하여 “이 땅에 최초로 복음을 전해 주었던 토마스의 순교 정신을 오늘 기독교인이 되새겨야 하며, 후대에까지 전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총회임원 및 토마스순교기념관 위원들과 백령도의 기독교인들을 포함하여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유해석 교수는 격려사를 통하여 “일본과 북한 그리고 진보진영의 학자들에 의하여 왜곡된 개신교 첫번째 순교자에 대한 역사를 바로잡는 시간이며 이는 장봉생 총회장님의 결단과 태준호 사장님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위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기념관에 토마스 가문에서 내려오는 유품들을 제공한 토마스의 여동생 엘리자베스 토마스의 4대 증손자인 스티븐 리스(Steven Rees)를 포함하여 토마스에 대하여 연구한 유해석 교수 등 15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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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선교사 순교기념관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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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북지역장로회 부부수련회 폐회예배-이철우 목사
- 56회기 서울·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가 “오직 말씀으로 승리하는 장로회가 되자”란 주제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휘닉스파크 평창에서 열렸다.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시간 충만한 은혜를 누렸다. 대회장 이희근 장로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끝까지 함께하신 회원들께도 감사드린다. 우리는 말씀으로 승리하는 장로들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련회를 위해 릴레이 금식기도하며 준비했다. 내년에도 만나기를 바란다.”라고 폐회사했다. 폐회예배는 회장 이희근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장승수 장로가 “오직 말씀으로 승리하는 장로회가 되자” 주제 제창, 부총무 이창원 장로가 기도, 부회계 정지선 장로가 빌 2:5~11을 봉독, 서경노회장로부부합창단이 찬양했다. 새빛교회 이철우 목사가 ‘영성의 절정,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제목으로 “우리가 주님 안에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이것이 영성이다. 주의 이름을 위한다고 하면서 주님과 상관없는 일을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면 첫째, 내려놓을 줄 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내려놓아야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다. 둘째, 비워야 한다. 셋째, 채워야 한다. 섬김의 마음으로 채워야 한다. 넷째, 내어놓음이 있어야 한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자신을 내어놓으셨다. 다섯째, 깨끗해야 한다. 세상에서 신자는 깨끗하게 살아야 한다.신자는 주님 안에 있으면서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 형상을 회복하자.”라고 설교했다. 혜림교회 이하엘 자매가 플롯 특주, 총무 차진기 장로가 광고 후 이철우 목사의 축도로 폐회예배를 마쳤다. 이어 회장 이희근 장로의 사회로 시상식 및 경품권 추첨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 은혜로운 부부수련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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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북지역장로회 부부수련회 폐회예배-이철우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