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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 드려
중부권 거점 교회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주님과 한국교회를 위해 고난당하고 순교한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 운영위원회 회원 40여명을 초청 격려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를 3월 8일 저녁 7시 30분 드렸다.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 회장인 오정호 목사는 기념관 안내 팜플렛에서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을 위한 기도, 헌금, 탐방순례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의 빛 순교자 소양 주기철 목사의 기도와 눈물, 피가 서려있는 남한 유일의 수난지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그 현장을 하나님이 보존하셔서 탐방순례기념관이 건립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보존해 나가야 합니다. 이 일은 위기의 시대에 한국교회를 다시 한번 순교신앙으로 굳건히 세우는 길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로서 시대적 요청이며 사명입니다." 예배는 아삽의 자손들 경배와찬양 후 김지원 목사의 인도로 신칠성 장로(주기철수난기념관 명예회장)가 기도, 이빛 찬양단 '홍대와 양화진'을 찬양 후 다같이 여호수아 4:6~7을 봉독했다. (주기철수난기념관 전시위원장) 전용표 목사가 ‘돌이 말하게 하라’는 제목으로 “인간은 망각하기에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잊지 않도록 요단강 바닥에 있는 돌을 가져다 기념물로 삼으라고 했다. 이 돌들은 끊임없이 이 사건에 대해 말함으로 후대가 기억케 하는 역할을 했다. 기념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지며 기억은 정체성을 만든다.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은 그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신앙을 지켜왔으며 어떤 신앙 위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의 양심이 죽지 않기 위해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것이다.그는 많은 목사들과 신자들이 배교해 신사참배하는 가운데 신앙을 지켰다. 이 흑역사를 기억해야 자정능력을 갖고 양심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의 바른 신앙을 지키고 전수하는 일에 새로남교회가 계속해서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김정훈 목사(주기철수난기념관 부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소양 주기철 목사는 왜 의성경찰서에서 고문을 받게 되었나? '의성농우회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었기 때문입니다. 농우회사건은 당시 농촌계몽과 애국 및 신앙운동에 힘을 쏟던 의성농우회를 대대적인 검거와 고문, 형 집행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의성교회 유재기 목사, 정일영 목사와 오진문 장로, 청년회장 이재인 등 여러 교우가 체포되어 고문받았습니다. 일제는 유재기 목사에게 농촌운동의 영향을 준 조만식 장로가 평양 산정현교회 장로이며, '기독교농촌연구회'를 조직하고 지도하였기에 신사참배 반대를 줄기차게 외치던 산정현교회 주기철 목사를 농우회의 배후 인물로 지목하였고, 평양에서 체포한 후 의성경찰서로 압송하여 1938년 8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7개월간 구금하고 고문을 가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 약력 • 1897.11 창원(진해) 웅천 출생 • 1936. 7 평양 산정현교회 목사 • 1938. 2 ~ 6 평양경찰서 1차 투옥 • 1938. 8 평양총회 신사참배 찬성 결의 앞두고 의성경찰서로 압송 투옥되어 갖은 고문 당함 • 1939. 2 평양 귀환 산정현교회 첫 주일 ‘오종목의 나의 기도’ 설교 • 1944. 4. 21 평양 경찰서 4차 투옥 중 순교 오종목(五種目)의 나의 기도 주기철 목사님에게 의성경찰서에서 7개월 간 받은 고문은 가장 혹독한 고통이었습니다. 영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에 나오는 고문 장면이 바로 의성경찰서에서 당하신 고문을 표현한 것입니다. 목사님은 7개월 만에 돌아오신 후 한 첫 설교 오종목의 나의 기도가 의성경찰서에서 드리던 기도제목이었으며 유언과도 같은 설교였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째, 장기간의 고난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셋째, 내 노모와 내 처자를 내 주님께 부탁합니다! 넷째, 의에 살고 의에 죽게 하시옵소서! 다섯째,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 주광조(주목사의4남)저 「순교자 나의 아버지」 중에서 - 기념관 후원 헌금계좌 예금주: 농협 301-0238-6950-11 일제강점기의성경찰서주기철목사수난관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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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이사장 양대식목사·진주성남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GMS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시무하는 진주성남교회가 3월 1일 전교인연합예배를 드리며 연합찬양대가 웅장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에 맞춰 감동적인 찬양을 드렸다. 이날 지휘는 양기성 집사, 반주는 윤정은 집사, 솔로는 이윤경 교수가 맡아 ‘길 만드시는 주’를 찬양했다. 진주성남교회에는 여러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찬양 팀이 있는데 심지어 어린이찬양대도 있어 찬양이 왕성한 교회다. 양대식 담임목사는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연합 오케스라의 연주에 대해 “너무 감동적이어서 강단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았다. 수고한 분들을 축복한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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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 김종천목사 "가처분 기각"...본안에서 다루라는 것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0민사부는 2월 20일 김종천 목사가 제기한 직무방해금지 등 가처분 사건에서 신청을 기각했다. 그러나 결정문 어디에도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했다는 내용은 없다. 오히려 법원은 기존 확정판결의 존재를 전제로 판단을 진행했다. 법원이 한 말 결정문은 명확하다. •공동의회 해임결의는 무효 확정 •불신임결의는 상급 치리회 승인 없어 효력 없음 •해당 판결은 항소·상고 모두 기각되어 확정 법원은 이를 뒤집지 않았다. 다만, 이후 발생한 노회 면직 판결 및 총회 임원회의 승인 결의 등 새로운 사정이 있어, 담임목사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충분한 심리를 거쳐 확정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것은 “김종천 목사의 지위가 흔들렸다”거나 “박요한 측이 법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아니다. 이는 판결문 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다. “이유 없어 기각”은 ‘패배’가 아니다. 법원이 사용한 “이유 없다”는 표현은 가처분 요건에 관한 법률적 판단이다. 이번 사건은 본안판결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만족적 가처분’이었다. 이런 유형의 가처분은 일반 가처분보다 훨씬 엄격한 요건이 요구된다. 법원은 단지 현 단계에서 긴급성과 회복불능 손해가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는 본안 패소가 아니다. 지위 부정도 아니다. 상대방의 적법성 확정도 아니다. ‘가처분 남발’ 프레임은 판결문에 없다. 결정문 어디에도 “남발”이라는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법원이 설명한 것은 단지 만족적 가처분의 일반 법리, 즉 “본안 전 단계에서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처분은 신중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를 두고 가처분 남용의 사례처럼 묘사하는 것은 판결문에 없는 해석을 덧붙인 것이다. 법원이 한 판단은 단 하나. 법원의 판단은 명확하다.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판단하라. •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만큼의 긴급성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번 결정은 분쟁의 최종 결론이 아니다. 오히려 법원은 본안에서 충분한 공방과 심리를 거쳐 판단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가처분 결정은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한 판결이 아니다. 또한 박요한 측의 적법성을 확정한 판결도 아니다. 법원은 단지 본안 판단 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정도의 긴급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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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김두형 목사 원로추대식 · 권순웅 목사 위임식
중서울노회 소속 방주교회 김두형 목사의 원로추대, 권순웅 목사의 위임식이 1월 31일 오후 2시에 있었다. 김두형 목사는 방주교회에서 27년간 목회를 잘 감당하고 원로로 추대되었다. 김두형 원로목사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교우들과 동역자들,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방주교회가 랜드마크의 역할을 하기를 기도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권순웅 위임목사가 “원로목사님께서 가셨던 길을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 말씀 앞에 서고, 하나님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목사가 되기 원한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위임국장 이성무 목사의 인도로 서기 정찬용 목사가 기도, 경동시찰장 김동권 목사가 왕상 3:25-28을 봉독, 시온찬양대가 찬양했다. 노회장 최문진 목사가 ‘교회를 사랑합시다’란 제목으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친권을 포기한 어머니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교회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첫째, 교회의 고통을 보며 동참해야 한다. 둘째, 교회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된다.”라고 설교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박정수 장로의 추대사, 부노회장 이학영 장로가 기도, 노회장이 공포하고 추대패를 증정했다. 3부 목사 위임식은 위임국장의 사회로 목사와 교인 서약 후 부노회장 김정현 목사가 기도, 위임국장이 공포, 위임패 증정, 꽃다발 증정했다. 권면 증경노회장 호용한 목사가 위임목사에게 “위임을 축하드린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자. 이를 위해 성령충만하게 예배를 잘 드리자. 둘째, 이웃을 사랑하자. 섬기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권면, 증경노회장 정귀석 목사가 “오늘은 좋은 날이다. 교회를 사랑해 더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위로하며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가기 바란다.”라고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4부 축하 시간에 前 GMS행정사무총장 강인중 목사가 “김두형 목사님은 총신대 74한번 동기이다. 첫째, 김두형 목사께서 목회를 끝까지 감당한 것에 감사하다. 둘째, 목양일념으로 헌신한 것을 축하한다. 셋째, 제가 선교할 때 저를 후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축사, 방주교회 정수민 집사·문장탁 집사가 축가·축주, 원로목사·위임목사 가정 인사 후 이학영 장로가 광고하고 증경노회장 최용범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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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목사·이천은광교회, 총회농어촌부 섬김예배 드려
총회에 속한 어려운 농어촌 교회를 살피고 돕는 농어촌부(부장 이철우 목사)가 직전부장 김상기 목사가 시무하는 이천은광교회에서 1월 28일 저녁 7시 20분 ‘총회농어촌부 섬김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상기 목사와 교회는 물심양면으로 농어촌부를 후원하고 격려했다. 김상기 목사가 “우리 교회에 섬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사명감을 갖고 오늘 설교 말씀을 잘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환영사했다. 예배는 서기 김종수 목사의 인도로 회계 김경환 장로가 기도, 이천은광교회 목자·총무 전체가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를 특송 후 총무 김명오 장로가 행 4:32을 봉독했다. 농어촌부장 이철우 목사가 ‘희년의 영성으로’란 제목으로 “희년은 해방의 은혜이다. 종으로 팔렸다가 자유를 얻고, 팔렸던 땅이 원주인에게 회복되었는데 이는 하나님 나라의 청사진이다. 그런데 거의 지켜지지 않았다. 예수님은 2천년 전 이 땅에 오셔서 희년을 선포하시고 성취하셨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희년 자체로서 매우 열악한 지역인 갈릴리에서 활동하시며 그들에게 희년의 은혜를 베푸셨다. 우리도 희년의 정신을 실천해 하나님의 언약공동체로 살아가야한다. 작년에 김상기 목사님께서 부장으로서 농어촌 교역자들을 잘 섬겨주셨다. 그래서 저도 농어촌에 희년의 생명을 심는 일을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첫째, 농어촌 교역자 부부에게 희년의 안식을 주고자 한다. 둘째, 희년 행정을 실천하고자 한다. 도와주는 금액이 예산을 초과될 때 임원들이 이를 감당할려고 한다. 셋째, 다문화가정을 통해 농어촌에 사회적 희년을 함께 일구고자 한다. 농어촌이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농어촌교회는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할 영적 자산이다. 희년의 정신으로 계속해서 농어촌교회를 살리는 이천은광교회와 농어촌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라고 설교했다. 부총무 배현수 목사가 “우리 합동 총회에는 165개 노회와 11,788여개의 교회가 있다. 농어촌부는 16개 상비부 중 하나인데 가장 핫하고 주목받는 상비부이다. 총회의 여러 인물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김상기 목사님께서는 농어촌부 부장을 하면서 많은 일을 하셨고 특히 부부수양회를 잘 진행하셨다. 지금 농어촌부 임원들의 면면은 훌륭하다. 이천은광교회와 김상기 담임목사님께서 농어촌부를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축사 후 이철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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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GMS 차량구입 5천만원 후원
국내외 선교에 앞장서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1월 25일 저녁 7시 30분 “GMS와 함께하는 예배”를 드리며 GMS에 차량 구입비 5,000만원을 후원하고, 전직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GMS(총회세계선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의 공식 선교부로, 96개국에 2,6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며 세계선교를 주도하고 있다. 오정호 목사가 “새로남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총회세계선교회와 계속해 동역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배는 오정호 목사의 인도로 아삽의 자손들이 경배와 찬양, 곽규현 집사(노은11다락방 순장)가 기도, 부부26교구(교구장: 이태규 집사)가 ‘해같이 빛나리’를 특송 후 다같이 행 20:35를 봉독 했다.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선교와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귀한 오정호 목사님께서 목회를 잘 하시고 계신 새로남교회에 와서 설교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특히 선교를 위해 많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하다. 줄 때 기쁜데 새로남교회는 국내외 많은 곳에 주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새로남교회는 주는 교회이기에 더욱 부흥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주면서 살자. 주님께서도 ‘주는 자가 복되다’라고 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줄줄 안다. 리더는 밥 사는 사람이다. 새로남교회는 카페 수익금(지금까지 28억)을 많이 베풀고 있는데 한국교회가 이를 배워야 한다. 돈은 쓰기 위해 버는 것이다. 인생이 짧기에 사는 동안 좋은 일 하며 살아야 한다. 선교는 주님의 명령이기에 순종하면 되기에 쉽고, 행복하며, 부흥된다. 인생은 사건보다 해석이다. 시련도 믿음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축복이다. 인생은 고난이다. 누구에게나 고난이 있다. 그런데 고난은 지나고 보면 유익이다. 고난 때문에 기도하고, 회개하고, 낮아지기 때문이다.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관계가 실패하면 인생이 실패하게 된다. 인간관계는 주고받는 관계이다. 친절하면 길이 열린다. 감사하며 나누며 베풀고 살자”라고 설교했다. 이어 오정호 목사의 인도하에 ‘사랑, 기도, 말씀, 생명을 주는 교회가 되고, 선교사들을 힘 있게 후원하는 새로남교회가 되도록, 대학부·청년부들 중 선교 지원자들이 구름떼같이 일어나도록, 안디옥교회와 같이 선교에 존귀하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도록’ 다같이 간절히 기도하고 양대식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고 감동적인 ‘GMS와 함께 하는 저녁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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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 드려
- 중부권 거점 교회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주님과 한국교회를 위해 고난당하고 순교한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 운영위원회 회원 40여명을 초청 격려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를 3월 8일 저녁 7시 30분 드렸다.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 회장인 오정호 목사는 기념관 안내 팜플렛에서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을 위한 기도, 헌금, 탐방순례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의 빛 순교자 소양 주기철 목사의 기도와 눈물, 피가 서려있는 남한 유일의 수난지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그 현장을 하나님이 보존하셔서 탐방순례기념관이 건립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보존해 나가야 합니다. 이 일은 위기의 시대에 한국교회를 다시 한번 순교신앙으로 굳건히 세우는 길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로서 시대적 요청이며 사명입니다." 예배는 아삽의 자손들 경배와찬양 후 김지원 목사의 인도로 신칠성 장로(주기철수난기념관 명예회장)가 기도, 이빛 찬양단 '홍대와 양화진'을 찬양 후 다같이 여호수아 4:6~7을 봉독했다. (주기철수난기념관 전시위원장) 전용표 목사가 ‘돌이 말하게 하라’는 제목으로 “인간은 망각하기에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잊지 않도록 요단강 바닥에 있는 돌을 가져다 기념물로 삼으라고 했다. 이 돌들은 끊임없이 이 사건에 대해 말함으로 후대가 기억케 하는 역할을 했다. 기념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지며 기억은 정체성을 만든다.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은 그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신앙을 지켜왔으며 어떤 신앙 위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의 양심이 죽지 않기 위해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것이다.그는 많은 목사들과 신자들이 배교해 신사참배하는 가운데 신앙을 지켰다. 이 흑역사를 기억해야 자정능력을 갖고 양심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의 바른 신앙을 지키고 전수하는 일에 새로남교회가 계속해서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김정훈 목사(주기철수난기념관 부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소양 주기철 목사는 왜 의성경찰서에서 고문을 받게 되었나? '의성농우회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었기 때문입니다. 농우회사건은 당시 농촌계몽과 애국 및 신앙운동에 힘을 쏟던 의성농우회를 대대적인 검거와 고문, 형 집행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의성교회 유재기 목사, 정일영 목사와 오진문 장로, 청년회장 이재인 등 여러 교우가 체포되어 고문받았습니다. 일제는 유재기 목사에게 농촌운동의 영향을 준 조만식 장로가 평양 산정현교회 장로이며, '기독교농촌연구회'를 조직하고 지도하였기에 신사참배 반대를 줄기차게 외치던 산정현교회 주기철 목사를 농우회의 배후 인물로 지목하였고, 평양에서 체포한 후 의성경찰서로 압송하여 1938년 8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7개월간 구금하고 고문을 가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 약력 • 1897.11 창원(진해) 웅천 출생 • 1936. 7 평양 산정현교회 목사 • 1938. 2 ~ 6 평양경찰서 1차 투옥 • 1938. 8 평양총회 신사참배 찬성 결의 앞두고 의성경찰서로 압송 투옥되어 갖은 고문 당함 • 1939. 2 평양 귀환 산정현교회 첫 주일 ‘오종목의 나의 기도’ 설교 • 1944. 4. 21 평양 경찰서 4차 투옥 중 순교 오종목(五種目)의 나의 기도 주기철 목사님에게 의성경찰서에서 7개월 간 받은 고문은 가장 혹독한 고통이었습니다. 영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에 나오는 고문 장면이 바로 의성경찰서에서 당하신 고문을 표현한 것입니다. 목사님은 7개월 만에 돌아오신 후 한 첫 설교 오종목의 나의 기도가 의성경찰서에서 드리던 기도제목이었으며 유언과도 같은 설교였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째, 장기간의 고난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셋째, 내 노모와 내 처자를 내 주님께 부탁합니다! 넷째, 의에 살고 의에 죽게 하시옵소서! 다섯째,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 주광조(주목사의4남)저 「순교자 나의 아버지」 중에서 - 기념관 후원 헌금계좌 예금주: 농협 301-0238-6950-11 일제강점기의성경찰서주기철목사수난관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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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이사장 양대식목사·진주성남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 GMS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시무하는 진주성남교회가 3월 1일 전교인연합예배를 드리며 연합찬양대가 웅장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에 맞춰 감동적인 찬양을 드렸다. 이날 지휘는 양기성 집사, 반주는 윤정은 집사, 솔로는 이윤경 교수가 맡아 ‘길 만드시는 주’를 찬양했다. 진주성남교회에는 여러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찬양 팀이 있는데 심지어 어린이찬양대도 있어 찬양이 왕성한 교회다. 양대식 담임목사는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연합 오케스라의 연주에 대해 “너무 감동적이어서 강단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았다. 수고한 분들을 축복한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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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이사장 양대식목사·진주성남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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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 김종천목사 "가처분 기각"...본안에서 다루라는 것
-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0민사부는 2월 20일 김종천 목사가 제기한 직무방해금지 등 가처분 사건에서 신청을 기각했다. 그러나 결정문 어디에도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했다는 내용은 없다. 오히려 법원은 기존 확정판결의 존재를 전제로 판단을 진행했다. 법원이 한 말 결정문은 명확하다. •공동의회 해임결의는 무효 확정 •불신임결의는 상급 치리회 승인 없어 효력 없음 •해당 판결은 항소·상고 모두 기각되어 확정 법원은 이를 뒤집지 않았다. 다만, 이후 발생한 노회 면직 판결 및 총회 임원회의 승인 결의 등 새로운 사정이 있어, 담임목사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충분한 심리를 거쳐 확정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것은 “김종천 목사의 지위가 흔들렸다”거나 “박요한 측이 법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아니다. 이는 판결문 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다. “이유 없어 기각”은 ‘패배’가 아니다. 법원이 사용한 “이유 없다”는 표현은 가처분 요건에 관한 법률적 판단이다. 이번 사건은 본안판결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만족적 가처분’이었다. 이런 유형의 가처분은 일반 가처분보다 훨씬 엄격한 요건이 요구된다. 법원은 단지 현 단계에서 긴급성과 회복불능 손해가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는 본안 패소가 아니다. 지위 부정도 아니다. 상대방의 적법성 확정도 아니다. ‘가처분 남발’ 프레임은 판결문에 없다. 결정문 어디에도 “남발”이라는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법원이 설명한 것은 단지 만족적 가처분의 일반 법리, 즉 “본안 전 단계에서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처분은 신중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를 두고 가처분 남용의 사례처럼 묘사하는 것은 판결문에 없는 해석을 덧붙인 것이다. 법원이 한 판단은 단 하나. 법원의 판단은 명확하다.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판단하라. •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만큼의 긴급성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번 결정은 분쟁의 최종 결론이 아니다. 오히려 법원은 본안에서 충분한 공방과 심리를 거쳐 판단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가처분 결정은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한 판결이 아니다. 또한 박요한 측의 적법성을 확정한 판결도 아니다. 법원은 단지 본안 판단 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정도의 긴급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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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 김종천목사 "가처분 기각"...본안에서 다루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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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김두형 목사 원로추대식 · 권순웅 목사 위임식
- 중서울노회 소속 방주교회 김두형 목사의 원로추대, 권순웅 목사의 위임식이 1월 31일 오후 2시에 있었다. 김두형 목사는 방주교회에서 27년간 목회를 잘 감당하고 원로로 추대되었다. 김두형 원로목사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교우들과 동역자들,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방주교회가 랜드마크의 역할을 하기를 기도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권순웅 위임목사가 “원로목사님께서 가셨던 길을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 말씀 앞에 서고, 하나님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목사가 되기 원한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위임국장 이성무 목사의 인도로 서기 정찬용 목사가 기도, 경동시찰장 김동권 목사가 왕상 3:25-28을 봉독, 시온찬양대가 찬양했다. 노회장 최문진 목사가 ‘교회를 사랑합시다’란 제목으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친권을 포기한 어머니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교회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첫째, 교회의 고통을 보며 동참해야 한다. 둘째, 교회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된다.”라고 설교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박정수 장로의 추대사, 부노회장 이학영 장로가 기도, 노회장이 공포하고 추대패를 증정했다. 3부 목사 위임식은 위임국장의 사회로 목사와 교인 서약 후 부노회장 김정현 목사가 기도, 위임국장이 공포, 위임패 증정, 꽃다발 증정했다. 권면 증경노회장 호용한 목사가 위임목사에게 “위임을 축하드린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자. 이를 위해 성령충만하게 예배를 잘 드리자. 둘째, 이웃을 사랑하자. 섬기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권면, 증경노회장 정귀석 목사가 “오늘은 좋은 날이다. 교회를 사랑해 더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위로하며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가기 바란다.”라고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4부 축하 시간에 前 GMS행정사무총장 강인중 목사가 “김두형 목사님은 총신대 74한번 동기이다. 첫째, 김두형 목사께서 목회를 끝까지 감당한 것에 감사하다. 둘째, 목양일념으로 헌신한 것을 축하한다. 셋째, 제가 선교할 때 저를 후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축사, 방주교회 정수민 집사·문장탁 집사가 축가·축주, 원로목사·위임목사 가정 인사 후 이학영 장로가 광고하고 증경노회장 최용범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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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김두형 목사 원로추대식 · 권순웅 목사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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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목사·이천은광교회, 총회농어촌부 섬김예배 드려
- 총회에 속한 어려운 농어촌 교회를 살피고 돕는 농어촌부(부장 이철우 목사)가 직전부장 김상기 목사가 시무하는 이천은광교회에서 1월 28일 저녁 7시 20분 ‘총회농어촌부 섬김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상기 목사와 교회는 물심양면으로 농어촌부를 후원하고 격려했다. 김상기 목사가 “우리 교회에 섬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사명감을 갖고 오늘 설교 말씀을 잘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환영사했다. 예배는 서기 김종수 목사의 인도로 회계 김경환 장로가 기도, 이천은광교회 목자·총무 전체가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를 특송 후 총무 김명오 장로가 행 4:32을 봉독했다. 농어촌부장 이철우 목사가 ‘희년의 영성으로’란 제목으로 “희년은 해방의 은혜이다. 종으로 팔렸다가 자유를 얻고, 팔렸던 땅이 원주인에게 회복되었는데 이는 하나님 나라의 청사진이다. 그런데 거의 지켜지지 않았다. 예수님은 2천년 전 이 땅에 오셔서 희년을 선포하시고 성취하셨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희년 자체로서 매우 열악한 지역인 갈릴리에서 활동하시며 그들에게 희년의 은혜를 베푸셨다. 우리도 희년의 정신을 실천해 하나님의 언약공동체로 살아가야한다. 작년에 김상기 목사님께서 부장으로서 농어촌 교역자들을 잘 섬겨주셨다. 그래서 저도 농어촌에 희년의 생명을 심는 일을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첫째, 농어촌 교역자 부부에게 희년의 안식을 주고자 한다. 둘째, 희년 행정을 실천하고자 한다. 도와주는 금액이 예산을 초과될 때 임원들이 이를 감당할려고 한다. 셋째, 다문화가정을 통해 농어촌에 사회적 희년을 함께 일구고자 한다. 농어촌이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농어촌교회는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할 영적 자산이다. 희년의 정신으로 계속해서 농어촌교회를 살리는 이천은광교회와 농어촌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라고 설교했다. 부총무 배현수 목사가 “우리 합동 총회에는 165개 노회와 11,788여개의 교회가 있다. 농어촌부는 16개 상비부 중 하나인데 가장 핫하고 주목받는 상비부이다. 총회의 여러 인물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김상기 목사님께서는 농어촌부 부장을 하면서 많은 일을 하셨고 특히 부부수양회를 잘 진행하셨다. 지금 농어촌부 임원들의 면면은 훌륭하다. 이천은광교회와 김상기 담임목사님께서 농어촌부를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축사 후 이철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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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GMS 차량구입 5천만원 후원
- 국내외 선교에 앞장서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1월 25일 저녁 7시 30분 “GMS와 함께하는 예배”를 드리며 GMS에 차량 구입비 5,000만원을 후원하고, 전직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GMS(총회세계선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의 공식 선교부로, 96개국에 2,6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며 세계선교를 주도하고 있다. 오정호 목사가 “새로남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총회세계선교회와 계속해 동역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배는 오정호 목사의 인도로 아삽의 자손들이 경배와 찬양, 곽규현 집사(노은11다락방 순장)가 기도, 부부26교구(교구장: 이태규 집사)가 ‘해같이 빛나리’를 특송 후 다같이 행 20:35를 봉독 했다.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선교와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귀한 오정호 목사님께서 목회를 잘 하시고 계신 새로남교회에 와서 설교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특히 선교를 위해 많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하다. 줄 때 기쁜데 새로남교회는 국내외 많은 곳에 주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새로남교회는 주는 교회이기에 더욱 부흥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주면서 살자. 주님께서도 ‘주는 자가 복되다’라고 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줄줄 안다. 리더는 밥 사는 사람이다. 새로남교회는 카페 수익금(지금까지 28억)을 많이 베풀고 있는데 한국교회가 이를 배워야 한다. 돈은 쓰기 위해 버는 것이다. 인생이 짧기에 사는 동안 좋은 일 하며 살아야 한다. 선교는 주님의 명령이기에 순종하면 되기에 쉽고, 행복하며, 부흥된다. 인생은 사건보다 해석이다. 시련도 믿음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축복이다. 인생은 고난이다. 누구에게나 고난이 있다. 그런데 고난은 지나고 보면 유익이다. 고난 때문에 기도하고, 회개하고, 낮아지기 때문이다.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관계가 실패하면 인생이 실패하게 된다. 인간관계는 주고받는 관계이다. 친절하면 길이 열린다. 감사하며 나누며 베풀고 살자”라고 설교했다. 이어 오정호 목사의 인도하에 ‘사랑, 기도, 말씀, 생명을 주는 교회가 되고, 선교사들을 힘 있게 후원하는 새로남교회가 되도록, 대학부·청년부들 중 선교 지원자들이 구름떼같이 일어나도록, 안디옥교회와 같이 선교에 존귀하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도록’ 다같이 간절히 기도하고 양대식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고 감동적인 ‘GMS와 함께 하는 저녁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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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GMS 차량구입 5천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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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의 역사를 가진 전투적인 중인교회
- 전북 완산구 중인1길에 소재한 중인교회는 1907년 3월 6일 세워져 올해 118년의 역사를 가졌다. 처음에는 새장리교회란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중인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지금까지 교육관으로 사용하고 있던 두 번째 예배당은 1944년도에 건축한 것으로 총회 사적지 지정을 위해 작년 역사위원회에 헌의해 둔 상태이며 현재 복원 중이다. 109회 총회 헌의부장인 조무영 담임목사는 6번째 위임 목사로서 20여 년 전 개척했던 교회와 합병해 안정적으로 목회하고 있다. 조 목사는 중인교회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전투적인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 근처 모악산은 미륵신앙의 본산지이다. 교회는 오래전 이곳에 세워져 신앙을 전하고 지키는 일을 해왔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는 신사참배를 거부했다. 그리고 1979년에 합동 교단이 주류, 비주류로 나뉠 때 전북 지역에 8개 교회만 합동 측에 남고 나머지 교회는 개혁측으로 옮겨 갔는데 중인교회는 합동 측에 남았었다. 올해 4월 실사를 통해 중인교회의 이같은 자랑스런 역사가 잊히지 않고 계속해서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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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오정호목사, 10억 총신대 기숙사 건축헌금 전달
- 오정호 목사(직전총회장)가 시무하는 새로남교회가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에 기숙사 건축 헌금 10억 원을 전달하는 예배가 3월 19일 오전 11시 50분 총신대학 백남홀기념홀에서 있었다. 건축기금을 위해 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와 모든 부교역자 그리고 장로들과 전 교인들이 정성껏 헌금했다. 새로남교회는 늘 총신을 위해 기도하며 “새로남교회와 총신은 One Team”이라는 의식을 갖고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10억을 포함 그동안 새로남교회는 총 25억여 원을 총신에 기부했다. 박성규 총장은 "오정호 목사님은 총신대 기독교교육학과 77학번으로 학교를 가장 사랑하는 동문이시다. 30년 전에 부임한 새로남교회를 든든히 세워오시며 교단 총회장으로로 많은 수고를 하셨다. 단일 교회로는 새로남교회가 제일 많은 기부금을 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 좋은 선배로서 저를 많이 이끌어 주심에도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오정호 목사를 소개했다. 오정호 목사가 시 145:1-7을 본문으로 ‘누가 왕이십니까?’란 제목으로 “제 혈관에는 총신의 신학이 흐르고 있다. 저의 삶은 총신이 없이 설 수 없다. 총신은 대한민국 신학의 허브이다. 오늘 큰 은혜를 위해 기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우리는 멘토의 복, 평생의 동역자의 복, 경건의 습관이 체질화되는 복을 간구해야 한다. 나의 왕은 누구이신가? 첫째, 다윗은 왕이신 하나님을 확신하며 송축했다. 왕이 정해지면 나의 소속이 정해진다. 우리의 왕은 하나님이시다. 영원히 주님을 높여야 한다. 우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은 은혜, 능력을 베푸시기 위해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 둘째, 다윗은 왕이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체험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돌아보면 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셋째, 다윗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꿈을 가졌다. 주의 나라는 영원하고 대대에 이른다. 지도자가 중요하다. 본문 1절과 21절은 수미상관인데 왕이신 하나님을 영원히 송축하자고 말한다. 본문을 다윗의 고백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전달식 예배는 김희석 부총장의 인도로 기독교교육과 유희자 교수가 기도, 강다희·구예진·최유빈·정태현·노하진·최시온 학생이 특송했다. 새로남교회 당회원이며 우송대학교 총장인 오덕성 장로가 “저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만난 것을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오 목사님을 통해 제자, 사역훈련을 받고 장로로 섬기게 되어 감사하다. 총신대에 오며 오 목사님께서 머무시던 기숙사와 기도하던 동산을 떠올렸다. 기숙사 건축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새로남교회는 늘 총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새로남교회와 총신대는 원팀이라는 마음으로 섬기고 있다. 기도하고 준비하는 가운데 오늘 기숙사를 위한 헌금을 전달하게 되어 감사하다. 재학생들에게 3C를 준비하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Curriculum, Community, Challenge이다”라고 인사말했다. 기숙사 건축기금 전달 후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새로남교회에서 식비를 제공한 중식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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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오정호목사, 10억 총신대 기숙사 건축헌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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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교역자 수련회, 경북 안동에서 가져-둘째 날
-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 교역자 30명이 3월 6일부터 7일까지 경북 안동 일대에서 수련회를 가졌다. 안동은 경상북도 중북부에 있는 도시로, 조선 시대 유교 문화의 중심지이자 한국 전통문화의 보고(寶庫)로 불린다. 둘째 날 일정 첫 번째 방문지는 이원영 목사 생가였다. 이원영 목사(1886-1958)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한국 기독교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로, 생가는 안동시에 있다. 그는 독립운동가이자 신학자로, 개신교를 통해 민족의 독립 의지를 고취하는 데 앞장섰다. 퇴계 이황의 14대손으로, 독립운동 가담으로 인해 복역 중 기독교를 접하고 가출하여 세례를 받고 1930년 평양신학교를 졸업했다. 제39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고 현재 대전 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다. 생가는 전형적인 조선 후기 양반 가옥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이원영 목사의 업적을 기리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그의 신앙심과 민족운동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기록물과 유품들이 보존되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두 번째 방문지는 도산서원이었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1501-1570)이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들을 가르쳤던 '도산서당'으로 시작했다. 그의 사후 1574년(선조 7년) 제자들과 유생들이 그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서당 뒤편에 사당을 추가로 세웠으며, 1575년에는 석봉 한호의 글씨로 된 현판을 사액 받았다. 도산서원은 조선 시대 성리학 교육의 중심지였으며, '사칠논변' 등 퇴계 이황의 학문적 업적이 이곳에서 정리되었다. 서원의 주요 건물로는 강학 공간인 도산서당, 제향 공간인 전교당 등이 있으며, 전체적인 배치는 조선 시대 서원의 전형적인 구조를 따른다. 서원의 자연환경 또한 인상적이며, 주변의 산세와 낙동강이 어우러져 조선 선비들이 추구했던 이상적인 학문 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흥선대원군 집권 시기였던 서원 철폐령 때에도 정리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도산서원은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한국 성리학의 중요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 번째 방문지는 유교문화박물관이었다. 한국국학진흥원의 부속기관인으로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또 이를 토대로 국학자료의 기탁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에서 설립된 국내 유일의 '유교' 전문박물관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이 개별 문중이나 서원 등 민간으로부터 기탁받아 소장하고 있는 국학자료들 가운데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들을 엄선하여 전시하고 있다. 우리 전통문화의 중심인 유교문화의 폭과 깊이를 보여 주는 다양한 유물과 풍부한 볼거리를 꾸준히 발굴하여 전시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산실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곳이다. 네 번째 방문지는 안동교회였다. 1882년 한·미 수호조약을 맺게 됨에 따라 1884년 9월 20일 알렌 의료 선교사, 1885년 4월 5일 언더우드와 아펠셀라 두 분의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상륙하여 이 한국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것을 시발점으로 부산 주재 배위량(Rev.W.M.Baird)선교사는 1893년에, 대구 주재 안의와(Rev. James E.Adams)선교사는 1902년에 안동을 순행하면서 시장 전도를 하였고, 복음서를 팔기도 해서 국곡교회와 풍산교회가 서게 되고, 1903년에 베럿(Rev.W.M.Berrett), 부해리(Rev.H.M.Bruen) 두 선교사의 순행으로 방잠(현 와룡면 나소동)에서 기독교 집회가 1906년에 개최되어 참석했던 사람들이 각기 자기 마을에 교회를 설립하게 됨에 영주 지곡에도 1907년에 교회가 세워졌다. 안동 인근에 교회가 세워지고 안동 시내에도 믿는 자들이 생겨남에 따라 1908년 안동 선교부가 설치되어 쑈텔(Rev.C.C.Sawtell)선교사가 주재 선교사로 임명되는 등 선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가운데 대구 주재 선교부가 기다리던 교인이 안동에 생겨나고 심지어 지곡까지 내왕하며 예배한다는 사실을 알고 안의와 선교사가 내안하여 풍산교회 교인 김병우 씨를 매서(당시 복음서를 짊어지고 팔러 다니는 사람)로 파송하여 서문외(현 대석동 대석상화 자리)에 있던 초가 5칸을 사들여 서원을 개점하고 교인들을 모아서 예배를 인도하게 했다. 1909년 8월 둘째 주일 처음으로 예배드린 감격스러운 이날이 안동교회의 창립일이 되었다. 이후 5개의 지교회를 설립했으며, 두 분의 생존하는 원로목사를 모셨었고, 두 분은 총회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큰 내분 없이 교회 역사를 이끌어 온 것을 자긍심으로 삼고 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방문지는 주기철 목사 수난기념관이었다. 이곳은 일제 강점기 의성경찰서가 있었던 곳으로 좌측의 동향 건물은 경찰서의 현관을 폐쇄하는 등 중수하였으나, 목조 건물의 기본 골격은 유지하고 있다. 정면 남향 건물은 대대적으로 중수하였으나, 여전히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의성경찰서는 일제 강점기 당시 일제에 항거한 애국지사들이 갖은 고문과 수난을 당했던 애국 애족의 장소이다. 3•1 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의성농우회를 조직하여 농촌 계용 운동으로 민족 독립의 방안을 모색한 농촌 계몽가 등 수많은 독립지사들이 이곳에서 수난을 당했다. 특히 신사 참배를 거부하여 평양에서 의성으로 압송되어 고문을 당하면서도 신앙의 양심을 지키고 민족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끝까지 일제에 저항했던 소양 주기철 목사와 의성 춘산면 지역 목회 중 신사 참배를 거부하여 순교한 권중하 전도사 등이 고난과 박해를 당했던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는 이곳을 2017년 9월 21일 제102회 총회에서 한국 기독교 역사 사적지 제4호로 지정하였다. 지난 2023년 4월 예배 후 완공을 앞둔 가운데 올해 5월경 개관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유교문화의 중심지 안동의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 방문을 통해 유교 사상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고 아울러 이원영 목사 생가, 안동교회, 주기철 목사 수난기념관 방문을 통해 유교의 땅에 뿌리 내린 기독교가 든든히 세워지고 민족을 위해 큰 역할을 감당했던 역사를 확인했다. 오정호 담임목사는 동역하는 교역자들이 이러한 선조들의 신앙을 본받아 목숨 다해 사명 감당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기대하며 저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이 수련회에 참석한 모든 교역자는 좋은 일정과 식사를 배풀어준 담임목사께 감사하며 더 좋은 사역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일정을 마무리하고 사역의 현장인 새로남교회로 향했다. (필자도 오정호 목사의 배려로 일정에 동참하며 생애 첫 안동 지역 명소를 찾아보는 귀한 시간을 누렸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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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교역자 수련회, 경북 안동에서 가져-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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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교역자 수련회, 경북 안동 일대에서 가져-첫날
-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 교역자 30명이 3월 6일부터 7일까지 경북 안동 일대에서 수련회를 가졌다. 안동은 경상북도 중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조선 시대 유교 문화의 중심지이자 한국 전통문화의 보고(寶庫)로 불린다. 안동은 수많은 유학자와 선비들이 활동했던 지역이며, 전통마을, 서원, 고택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도 불린다. 또한, 독립운동과 기독교 역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던 지역이다. 안동 지역은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하였으며,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 유적이 발견되었다.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영역에 속하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에는 지방 행정구역인 '고창군'으로 불렸다. 고려 시대에는 '안동부'로 승격되었으며, 당시 많은 명문가가 자리 잡으면서 유학과 학문이 발달했다. 조선 시대에는 유교 문화를 중심으로 학문과 교육이 발전했다. 안동은 퇴계 이황(1501-1570)과 류성룡(1542-1607) 같은 대표적인 유학자들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의 학문적 업적은 도산서원, 병산서원과 같은 교육기관에서 계승되었다. 이 시기의 안동은 양반 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여러 가문들이 모여 살며 유교적 가치관을 실천하는 삶을 이어갔다. 특히, 하회마을과 같은 전통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가문의 종택과 서원들이 세워지면서 학문과 예절 교육이 이루어졌다. 일제강점기에는 많은 안동 출신 인물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항일 시인 이육사(1904-1944)가 있으며, 그는 문학을 통해 독립 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이원영 목사와 같은 기독교 지도자들도 민족운동에 헌신하였다. 첫날 일정은 새로남교회 마당에 모여 기도와 찬양 후 오정호 목사가 “안동 일대를 둘러보면서 과거 선비들의 정신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듣고 출발했다. 첫 번째 방문지는 한국CE 100주년 기념교회로 지어진 안동사랑의교회였다. 2021년 전국CE 회장 윤경화 집사의 헌신과 새로남교회의 후원을 통해 교회가 세워졌다. 그러나 다른 농촌 교회와 같이 적은 성도 수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나 오정호 목사가 격려했으며 온 교역자들이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합심기도하고, 담임목회자를 위한 건강식품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식당으로 옮겨 중식을 나눴다. 이 식당은 권택성 장로가 교직에 있을 때 제자였던 여집사가 운영하고 있었으며 놀랍게도 여집사가 용인제일교회에서 교육부서 부장으로 섬길 때 교역자였던 새로남교회 교역자를 15년 만에 만나게 되어 음료수를 서비스로 받았다. 두 번째 방문지는 병산서원이었다. 이곳은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에 위치한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서원 중 하나로 서애 류성룡(1542-1607)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본래 풍악서당이라는 이름으로 고려 말부터 존재했으나, 조선 중기인 1572년 류성룡이 이를 확장하고 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켰다. 이후 1614년(광해군 6년) 그의 문인들이 서원을 설립하고 병산서원이라 명명하였다. 병산서원은 조선 시대 서원의 전형적인 배치 양식을 따르며, 만대루라는 누각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풍경이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만대루는 강당 앞에 위치한 2층 구조의 누각으로 학자들이 학문을 하고 자연을 감상하며 사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서원의 건축적 특징은 자연과의 조화에 있으며, 조선 후기 서원의 건축미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평가받는다. 1868년(고종 5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불구하고 병산서원은 훼철되지 않고 존속할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았다.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으며, 매년 향사가 열려 선현을 기리고 있다. 이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했다. 세 번째 방문지는 하회마을이었다. 하회마을은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 전통 한옥마을로,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듯 흐른다고 하여 '하회'라는 이름이 붙었다. 16세기 이후 풍산 류씨 가문의 집성촌으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서애 류성룡과 그의 형 류운룡을 비롯한 명문가 출신들이 배출된 유서 깊은 마을이다.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의 전통적인 양반 문화와 건축 양식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을에는 조선 시대 상류층이 거주하던 기와집과 평민들의 초가집이 공존하며,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양진당(보물 제306호), 충효당(보물 제414호) 등이 있다. 또한, 하회마을은 탈놀이로도 유명하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원래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놀이였으나, 현재는 관광객들을 위한 공연으로 발전하였다.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방문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어 하회세계탈박문관을 관람 후 수석을 구경했다. 네 번째 방문지는 월영교였다. 월영교는 안동댐 아래에 위치한 국내에서 가장 긴 목조 다리로, 총길이는 약 387m에 달한다. 2003년 건설되었으며, '달빛이 비치는 다리'라는 뜻을 담고 있다. 월영교는 단순한 교량이 아니라,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가을에는 단풍이 어우러져 낙동강 위를 거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월영교 입구에는 '월영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이는 조선 시대 안동 지역의 선비 문화와 연관이 있다. 월영교는 '월영가'라는 전설적인 사랑 이야기를 테마로 한 조형물과 시비(금전화) 등이 조성되어 있다. 마지막 방문지는 동문교회였다. 반진모 담임목사와 장로들, 여교인들의 환대를 받고 첫날 일정에 대한 소감을 말한 후 교회에서 준비한 떡과 오정호 목사가 준비한 간고등어를 선물로 받았다. 폐회 시간에 근처에서 업무를 보던 전국장로회연합회 홍석환 장로가 잠시 방문해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은혜로운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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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교역자 수련회, 경북 안동 일대에서 가져-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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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 강의, 찬양페스티벌
- 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이 "공동체의 심장, 평신도 지도자여-다시 힘차게 박동하라!"를 주제로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본당과 부속시설을 가득 채운 1800여명의 참석자들은 예배와 주제 · 선택강의, 김순영 소프라노 & 윤정수 테너가 공연하는 페스티벌을 통해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뜨거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선택 강의1은 칼넷 이사장 오정호 목사가 ‘목회자의 안전지대(잠 29:25-27)’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사역지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의 사역의 원리는 무엇인가? 예) 1. 능력보다 화목 2. 혼자보다 함께 3. 문화보다 복음 4. 현재보다 미래 5. 나보다 주님이다" ◆ 담임목사의 뜻에 맞는 부교역자의 특성: 첫째, 맡겨진 부서와 교구를 훤히 꿰고 있는 사역자다. 이 시대는 사역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역자가 아쉬운 때다. 교회의 중점 사역(전도축제, 성경통독, 예배당 건축, 교육관 증축, 해외선교, 소외계층 돌아보기 등)에 마음을 두는 사역자가 의외로 적은 것이 현실이다. 진돗개는 자기 영역 안에 들어온 동물을 반드시 제압한다고 하는데 그와 같이 사역자도 자신의 사역 영역에 속한 모든 것을 훤히 꿰고 있어야 한다. 둘째, 시간이 흐를수록 교우들로부터 '진국'이라고 칭찬받는 사역자다. 사역의 평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타나게 된다. 기술이나 잔재주가 없더라도 우직하게 인격과 신뢰로 사역을 감당하는 사역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에서 칭찬을 받게 된다. 셋째, 동료들과 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줄 아는 사역자다. 더불어 조화롭게 팀워크를 이루어 사역하는 공존, 공생, 상생 모습은 아름답다. 동료는 경쟁자가 아니라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사역자는 성도들의 기쁨이 된다. 넷째, 자신의 위치와 분수를 지키는 사역자다. 자기 분수를 깨닫지 못하여 넘어서거나 모자라는 부교역자는 흔하고 수분(守分)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역자는 귀하다. 겸손하게 자신의 자리와 위치를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다섯째, 자신의 진로와 사역 현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사역자다. 담임목사와 소통이나 불통이냐는 사역의 판도를 가른다. 독단적인 일방적 통보는 자신과 교회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론을 내기 전에 대화하고 반드시 ‘출필곡 반필면’해야 한다. 여섯째, 담임목사에게 날아오는 비난과 오해를 대신 맞을 수 있는 사역자다. 결정적인 순간에 부교역자는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담임목사 목회의 불만적인 요소에 기름을 끼얹는 사역자는 많으나 폭풍의 시기를 컵 안의 물처럼 잠재우는 지혜롭고 충성된 부교역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현실이다. 일곱째, 유행에 편승하기보다 신학적 기초가 견고하며 동시에 혁신적인 목회 현장을 추구하는 사역자다. 사역의 겉멋보다 내실을 다지는 교역자에게 신뢰가 간다. 가벼우면 오래 못 간다. 반대로 무겁기만 하면 변화가 어렵다. 말씀을 중심에 두면서 열정과 균형과 절제의 미덕을 가진 부교역자와 동역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어 한다. 여덟째, 목회 야망이 아닌 목회 소명이 견고한 사역자(목회 소명> 목회 야망)다. 사역지를 목회 야망을 위한 정거장으로 여기면 안 된다.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양 떼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소명이 분명한 사역자는 반드시 열매를 거둔다. 아홉째, 소나무처럼 언제나 앞뒤가 동일한 모습의 사역자다. 자신의 유익에 따라 좌고우면하지 않고 교회 앞에서 반듯한 사역자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 금전문제에 대해 투명해야 한다. 목회자는 금전 문제에 대하여 투명해야 한다.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연루되면 목회자의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게 된다. 이에 관하여 금전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원칙을 살펴보자. 첫째, 공적인 재정은 공적으로 한다. 부서에서 사용되는 재정은 공적인 절차를 밟고 반드시 영수증과 근거를 넘겨야 한다. 그리고 예산에 근거하여 재정 계획을 세우고 집행해야 한다. 재정 문제는 악의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근거 없는 소문을 만들거나 비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들에게 어떠한 근거도 주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둘째, 교회 재정에 다른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 교회 재정을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속여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개인 식사영수증을 청구하거나, 교회 비품을 구입할 때 리베이트를 받는다거나, 영수증에 금액을 다르게 적어서 올리는 경우 등은 치명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이런 문제에 있어서 투명해야 한다. 또한 교회 내 공사 수주, 물품 구매의 일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대가성 있는 선물을 요구해서도 안 된다. 목회자는 하나님 앞에 선한 청지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셋째, 금전적인 기대를 갖고 심방이나 만남을 가져서는 안 된다. 성도들에게 일종의 압력을 행사하여 필요한 것들을 얻어 내는 행위는 목회자의 품위를 현격히 떨어뜨린다. 간혹 재정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성도들과 접촉하여 요구하는 목회자들이 있다. 성도가 운영하는 병원이나 사업체에서 상습적으로 무료 서비스나 물건을 받아오는 행위, 자신의 필요를 SNS로 포장하여 기도 요청하는 일을 금해야 한다. 목회자가 사역지를 옮겼다면 이전 교회 성도들과는 어떤 이유로든 접촉하지 않는 것이 품격 있는 목회자의 모습이다. 넷째, 가정과 개인의 경제관이 분명해야 한다. 부교역자들 중에 경제생활에 여유가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나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가정과 자신의 경제윤리에 관해 확고한 원칙을 세워두어야 한다. 신용카드 남용을 자제하고 지혜로운 재정 사용으로 신실한 청지기로서의 삶을 사는 훈련을 계속해야 한다. 계획 없는 소비는 가정 경제를 어렵게 하고, 그로 인해 성도들에게 재정을 요구하거나 교회 공적 재정 유용의 유혹 앞에 흔들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가정 경제에 대한 분명한 원칙과 계획을 세워 실천해 가야 한다. 다섯째, 청지기로서 헌금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 현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은혜에 대한 감사와 신앙고백의 표현이다.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하나님께 반듯하게 헌금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목회자가 하나님 앞에 바르지 못하면 성도들 중 누가 온전한 헌금 생활을 하겠는가? 기쁜 마음으로 드리되 넘치도록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풍성하게 드리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가 헌금을 마치 세금 내듯 한다면 그 그릇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로 귀하게 쓰임 받기 어렵다. 헌금을 온전하게 드리는 목회자라면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청지기로서 바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 끈기있는 리더십 교회는 하루아침에 변화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목회자의 가장 큰 임무 중 하나는 ‘견디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한국교회 전반에 갑작스러운 변화를 모두가 기대하고 있지만 그런 변화는 쉽게 이루어지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묵묵히 교회를 지키고, 변함없이 기도하는 끈기 있는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롱타임으로, 장기간 내다보고 장거리 싸움을 준비하는 그런 인내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한순간에 크게 변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무엇보다도 현재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도 다음 세대 사역자들을 안타까워하셨는데, 특별히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고 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상황에서 교회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가 한순간에 확 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루해하거나 힘들어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시대적 상황을 수용해야 한다고 보며 이런 때 일수록, 우리가 영적으로 집요하게 싸우며 열정을 가지고 하향 곡선으로 바꿔내는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지웅 목사/ 내수동교회 ◆ 결론 •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목회자 되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목회자 되기를 원합니다! • 예수님만이 드러나는 목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제 강의는 박성규 총신대 총장이 ‘교회, 주님의 희망!’이란 제목으로 “교회가 여전히 희망될 수 있는 비결은? 1. 그리스도의 몸 다운 몸이 되어야 한다. 1)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지시(통치)를 받아야 한다 - 순종, 전적 위탁 2) 유기체 다워야 한다. 유기체: 생물체처럼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각 부분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서로 도와 생명을 유지하는 것. 몸의 비유는 유기적 관계(organic relation)와 생명의 연합(vital union) 3) 만물을 충만케 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충만함이 있는 곳은 교회 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충만함만 있다면(진정한 제자가 된다면) 교회는 회망이다! 오늘 이 시대 교회의 가장 큰 숙제는 그리스도로 충만한가이다! 통일-전적 위탁-순종하는 교회가 주님의 희망, 이 시대의 희망이다! 교회의 다섯가지 유형 (Christ=교회, culture=사회) 1. 사회에 대립하는 교회 (Christ against culture) 2 사회의 교회 (Christ of culture) 3. 사회 위에 군림하는 교회 (Christ above culture) 4. 모순적인 교회와 사회 (Christ and culture in paradox) 5. 사회를 변혁시키는 교회 (Christ the Transformer of culture) 만물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야?’ 라고 외치지 않는 우리 인간의 실존 영역은 단 일 평방 인치도 없다. 교회도 변화되어야 한다. 기독교인의 행동 철학은 목적, 기준, 동기이다. 결론적으로 교회는 주님의 희망이다. 그리스도로 충만해 질 때 주님과 세상의 희망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에 순종할 때 그리스도로 충만해진다. 그리스도로 충만한 증거는 교회가 유기체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충만한 증거는 교회가 공교회성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충만한 증거는 교회가 세상의 변혁자로 서는 것이다. 세상의 변혁자는 사랑과 섬김, 복음 전파와 문화 변혁이다”라고 말했다. 선택강의 2는 이권희 목사가 ‘소그룹 안에서 받는 상처 치유’란 제목으로 “받아야 할 것을 받지 못할 때 상처가 된다. 편애해서는 안된다. 또한 받지 말아야 할 것을 받을 때 상처가 된다. 갈등 때문에 관계가 어려워지고 상처를 받게 된다. 소그룹에는 탐색기, 애착기, 권태기, 성숙기가 있다. 상처는 말, 탓, 다름, 섭섭함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을 조심해야 한다. 아무리 화가 나도 막말은 하지 말자. 남의 인격을 깍아 내리는 말을 하지 말자. 뒷담화를 하지 말자. 서로 이해하자.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의지를 가지라. 갈등을 히결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라. 마음을 넓히자. 공감하자-잘 듣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해주고, 요약해 주며 내 느낌을 말해주라. 격려하자-격려하는 사람 주변에 사람들이 모인다. 웬만한 문제는 그냥 안고 가자! 남이 나에게 잘해주는 것은 기적이다. ‘남이 나에게 잘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상처가 없는 개인도 없고 상처가 없는 관계도 없다. 상처를 변화와 성숙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는 김순영 소프라노 & 윤정수 테너가 공연하는 페스티벌이었다. 이들은 독창, 혼성으로 찬양과 클레식 곡을 불러 큰 은혜와 감동을 끼쳤다. 특별찬조로 새로남교회 제자반 정의인, 김성수 집사가 로마서 8장을 힙합으로 불렀다. 오정호 목사는 컨밴션에 참석한 담임목사들을 앞자리로 불러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가 우리 칼넷”이라고 말한 후 찬양하고 전북지역대표 오주환 목사의 기도로 마무리했다. 오주환 목사의 예안교회는 최근 총신대학 기숙사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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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 강의, 찬양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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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새로남교회에서 개최
- 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이 "공동체의 심장, 평신도 지도자여-다시 힘차게 박동하라!"를 주제로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본당과 부속시설을 가득 채운 1800여명의 참석자들은 예배와 주제강의, 선택강의, 소프라노 · 테너 페스티벌을 통해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뜨거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칼넷 이사장 오정호 목사가 “우리는 걸어 다니는 교회이다. 우리 모두 평신도 지도자의 마음을 갖고 사명을 감당하자”고 환영사 했다. 다음은 환영사 전문이다. 제자훈련 칼넷 평신도지도자 컨벤션에 전국 각지에서 달려오신 동역자님들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공동체의 심장, 평신도 지도자여-다시 힘차게 박동하라!"는 주제로 모이는 이 소중한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우리 모두를 새롭게 하기를 소원합니다. 만남의 축복이 가슴마다 아로새겨지기를 축복합니다. 그동안 한결같이 주님사랑, 교회 사랑, 영혼사랑으로 달려오신 모든 동역자님들 개인과 가정과 소속된 교회 위에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가득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걸어 다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한국교회입니다! 저의 환영하는 마음을 소그룹인도자로 사역하는 순장의 기도에 담아 드립니다. 순장의 기도 영혼의 푸르름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의 영혼의 목자가 되신 주님께 내 모습 이대로 나아왔습니다. 순원들의 영혼을 돌아보기 전, 먼저 저의 영혼이 주님의 보혈로 늘 세탁되게 하소서. 세속의 도전과 저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하여 의기소침해 있을 때 주님의 은혜의 손길로 저를 어루만져 주소서. 새롭게 회복시켜 주소서. 저의 속사람의 강건함을 붙들어 주소서. 저에게 맡겨주신 순원들의 가정의 평안을 위하여 간구의 무릎을 꿇을 때마다 응답의 복을 내려주소서. 저의 가정에도 주님의 평강이 가득 흘러넘치게 하소서. 만민의 교사이신 주여! 진리에 목마른 귀를 열어주셔서, 주님의 음성을 간절함으로 듣게 하시고 사랑에 갈급한 심령이 되어 하늘의 자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맡겨진 순원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의 영혼의 상처와 삶의 눈물을 헤아릴 줄 아는 신령한 눈을 열어주소서. 동역자 순장들과 순원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동고동락의 성숙한 인품으로 빚어지게 하시고, 오늘의 시몬에게서, 내일의 베드로의 비전을 보게 하소서. 거친 사울에게서, 온유한 바울의 꿈을 간직하게 하소서. 농부가 이른 봄에 씨앗과 함께 가을 추수에 대한 거룩한 꿈을 파종하듯, 영혼성숙과 영적재생산의 비전을 가슴에 아로새겨 살게 하소서. 주님의 거룩한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으니 주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게 하시고, 뜨거워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 안에서 사람을 만나고, 영혼을 세우는 일에, 쓰임 받음을 늘 감사 감격하며, 한결같이 주신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개회예배는 칼넷 전국부대표 조정희 목사의 인도로 칼넷 경남대표 강대열 목사가 기도, 칼넷 전국대표 김종원 목사가 골 1:28을 본문으로 ‘왜 다시 제자훈련인가?’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종교 소비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벤치 워머가 되어서도 안 된다. 교회에 이런 신자들이 많아지면 교회는 이들의 요구에 맞게 변질되게 되며 교회의 본질을 놓치는 교회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다시 제자훈련을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제자훈련은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초기 신자들은 ‘제자’로 먼저 불려지고 이후 ‘신자’라고 불려졌다. 예수님은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셨다. 제자훈련은 끝까지 붙들어야 할 본질이다. 교회는 가르쳐야 하고 교인들은 훈련을 받아야 한다. 완전한 자로 세워지기 위해서이다. 주님 안에 있는 제자훈련은 주님이 이끌어 가시기에 실패가 없다. 우리는 주님께 부름을 받아 세상으로 보낸 받은 제자이다”라고 설교했다. 칼넷 사무총장 조성민 목사가 광고 후 칼넷 고문 최홍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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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새로남교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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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제일교회, 감격의 헌당감사예배
-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동노회 소속 시온제일교회 헌당감사예배가 1월 11일 오후 3시 본당에서 있었다. 예배는 이상근 담임목사의 인도로 고효곤 장로가 기도, 인도자가 시 145:1-5 봉독, 할렐루야 찬양대가 찬양했다.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누가 왕이십니까?’란 제목으로 “교회 건축에는 땀과 눈물이 필요하다. 헌신하신 모든 분들로 인해 자손이 복을 받기 바란다. 헌당을 통해 이 복이 넘치기를 바란다. 그런데 헌당은 종착이 아니라 시작이다. 주님께 헌당하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다. 그리고 시온제일교회의 왕은 하나님이시기에 주를 높이고 송축해야한다. 즉 예배해야한다. 이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주님과 우리 사이에는 어떤 것도 끼어들지 않고 늘 친밀해야 한다. 헌당 후 더 큰 은혜와 복이 주어지기를 바란다. 또한 예배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말씀, 만남, 가정, 건강, 경제의 복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설교 후 서울동노회 노회장 소재혁 목사의 봉헌,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사 권면 헌당식은 이상근 목사가 건축보고 · 헌당기도 후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이 “건축하게 되어, 이 교회에서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 치유와 은혜가 있을 것이기에 격려하며 수고한 분들에게 큰 복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사, 광주중앙교회 석찬영 목사가 “이곳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시온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시기 바란다”라고, 곤지암만나교회 김광탁 목사가 “벧전 5:1의 말씀을 드린다. 시련을 견딘 금이 귀하다. 큰 부흥의 역사를 기원한다”라고, 하남교회 방성일 목사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기 바란다”라고, 혜림교회 김성오 원로장로가 “헌당 이후 큰 부흥을 이루기 바란다. 새로운 성도들이 잘 정착하도록 배려해 주고, 거룸이 기름질 때 좋은 결실을 하듯이 밑거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혜림교회 김영우 목사가 “새가족이 교회에 올 때 담임목사를 보고 오는 경우가 많다. 성도 사랑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란다. 교인들도 목사를 사랑해야 교회가 잘 된다”라고, 주영광교회 이석관 장로가 “교회 이름을 잘 지었다. 앞으로 제일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최천곤 장로 지도로 Give & Share 색소폰 앙상블이 특별연주, 주영규 집사(명지대 교수)가 특송했다. 감사패 수여 건축을 담당한 4개 업체와 수고한 교인들에게 감사패 수여 후 주기도송으로 은혜로운 헌당식을 마무리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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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제일교회, 감격의 헌당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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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제일교회, 홍정기 목사 원로추대 · 천동원 목사 위임 감사예배
- 성남제일교회에서 22년 6개월간 사역한 홍정기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및 천동원 담임목사의 위임 감사예배가 12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성남제일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원로 홍정기 목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리고 교인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또한 아내에게도 감사하다. 드릴 말씀은 첫째,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인생이 완성되지 않는다. 둘째, 은혜는 항상 문제보다 크다. 셋째, 교회는 영광스럽다는 것이다.”라고 답사했다. 위임 천동원 목사가 “하나님과 교우들,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고 이끌어 주셨다. 부모님과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 좋은 본을 보여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원로목사님의 길을 잘 따라가며 목회하도록 하겠다.”라고 답사했다. 1부 예배는 증경노회장 김형배 목사의 인도로 증경노회장 박형철 목사가 기도, 노회서기 정원준 목사가 계 1:16-20 봉독 후 성남제일교회 연합찬양대가 찬양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교회는 영광스럽다’는 제목으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이 영광스러우시기에 몸인 교회는 영광스럽다. 기독교 선교 후 한국교회만큼 영향력을 미친 역사는 없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에 제2의 성육신이다. 교회가 영광스럽기 위해서는 첫째, 교회가 건강해야 한다. 교회가 아프기 전에 제자훈련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 건강한 교회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란다. 둘째, 교회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지도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설교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노회장 장대은 목사의 사회로 홍정기 목사의 사역 영상을 시청 후 홍정기 목사를 원로목사로 공포, 노회장과 교인대표로 이이복 장로가 추대패를 증정했다. 축사 신상진 성남시장이 “홍 목사님이 원로로 물러나셔서 축하드리면서 많이 아쉽다. 이후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란다. 위임하시는 천 목사님께서 지역 사회에 큰 일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증경노회장 김영삼 목사가 “오랜 기간 함께한 홍 목사님의 원로 되심을 아쉬운 마음으로 축하한다. 새로운 사역도 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영상 축사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홍 목사님께서 많은 일을 감당하셔서 축하한다. 천 목사님의 위임으로 새로운 출발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홍 목사님이 큰 일을 하셨고, 천 목사님이 많은 일을 하실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영상 축사했다. 3부 담임목사 위임식은 노회장 장대은 목사의 사회로 천동원 목사가 위임목사 서약 후 공포, 위임패 증정, 사랑의교회 교역자들이 축가하고 오정현 목사가 위임축하패를 전달했다. 권면 영상 축사 증경노회장 김재호 목사가 “첫째, 말씀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나가라. 둘째, 성경, 헌법, 노회 규칙, 교회 정관으로 원칙과 기준이 있는 목회를 하라. 셋째, 관계 맺기를 잘하기를 바란다. 성도들과 노회원들과 좋은 관계를 갖기 바란다”라고 위임목사 권면, 증경노회장 현상민 목사가 “성남제일교회의 4번째 목사로서 4번 타자답게 하늘 백성을 동원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교인들에게 권면, 증경노회장 문찬호 목사가 “원로추대, 임직을 축하드린다. 원로는 건강하시고, 담임은 교회를 잘 세워나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천 목사님께서 귀하게 사역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마음 모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가 “홍 목사님께서 교회를 위해 많이 수고하셨다. 천 목사님께서 좋은 교회 위임하셔서 축하드린다. 목사님을 위해 많이 기도하시는 교인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영상 축사 후 노회장 장대은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당회서기 방명환 장로가 인사 및 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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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제일교회, 홍정기 목사 원로추대 · 천동원 목사 위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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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카페 수익 25억 사회기부 감사예배
- 지역사회 섬김에 앞장서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17년간 새로남카페를 통한 수익 25억 원을 사회에 기부한 것을 감사하는 예배를 12월 15일 저녁 7시 30분 글로리홀에서 드렸다. 오정호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남카페를 통해 그간 25억을 사회에 기부했다. 교회를 건축할 때부터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그것이 새로남카페이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커피 한 잔의 기적을 통해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와우’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6.25 참전 용사들을 초청해 위로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 교우들의 카페 자원봉사를 통해 이 일이 가능했다. 이 일에 협력하신 대전 시민들과 교우들에게 감사하다. 더 역동적으로 활발하고 넓게 우리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배는 양대웅 목사의 인도로 아삽의 자손들이 경배와찬양, 2024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전달식,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 호용한 이사장이 우유배달 협력 교회 현판 전달 후 선교위원장 이주식 장로가 기도했다. 서대전노회 주일학교 성경 고사 입상 시상식, 내년 1월 9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하는 전국 성경 고사 및 찬양 율동대회 출정식 후 새로남카페 봉사자 일동이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특송했다. 옥수중앙교회 담임 호용한 목사가 마 24:45-51을 본문으로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란 제목으로 “충성된 종이 되려면 첫째, 청지기 의식, 맡은 자 의식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종이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한다. 내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이다. 주인 행세를 하면 안 된다. 나는 주인의 것을 맡은 종이다. 반드시 결산의 날이 있다. 그러므로 주님 앞에서 진지하게 살아야 한다. 둘째,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믿음직한 종이 되어야 한다. 새로남카페를 충성스럽게 섬겨 25억을 기부하는 기적을 낳았다. 우리 단체는 현재 6,000명의 독거노인에게 우유를 전달하며 28,000명이 후원하고 있다. 나눔의 기쁨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셋째,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며 파급효과를 내야 한다. 자기도 열심히 일하고 남도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제가 시작한 우유 나눔 운동은 2,000만 원으로 시작했는데 21년 후 200억을 나누게 됐다. 앞으로 새로남카페가 더욱 생산적인 일을 하기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새로남카페 이야기 영상 시청 후 카페에서 봉사하는 신성1다락방 윤현자 권사가 “카페 봉사는 쉽지 않았지만 7~8년간 봉사하고 있다. 부족하나 동료분들의 배려 때문이다. 카페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가 모두 되기를 바란다”고 간증했고, 오정호 목사는 카페 봉사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예수비전교회 담임 이국진 목사가 “이곳에 교회를 세울 때 카페를 통해 25억을 기부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꿈을 꾸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새로남교회 교우들이 그러하다. 그동안의 헌신을 통해 귀한 열매가 퍼져나가고 있다. 하늘에서 큰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수고에 축하드린다.”라고 축사 후 호용한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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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카페 수익 25억 사회기부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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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교육자, 하나님을 만나다』 출간 감사예배
-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의 크리스천 교육자 18명이 신앙고백으로 기록한 책 『교육자, 하나님을 만나다』 출간 기념 감사예배가 12월 1일 오후 7시 30분 글로리홀에서 있었다. 새로남교회는 그동안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 『공직자, 하나님을 만나다』를 출간했고, 이번에 세 번째로 『교육자, 하나님을 만나다』 를 출간했다. 오정호 목사는 “이 책을 다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다양한 상황과 현장에서 깨달은 것을 담아주셨다. 이 책이 교육자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 귀한 글을 모아 발간한 것은 유래가 없는 일이며 모든 분에게 기적이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하며 축복했다. 예배는 김지원 목사의 인도로 아삽의 자손들이 경배와 찬양, 남19다락방 순장 정재식 집사가 기도, 신임제직 김성준E 집사(세종10다락방)가 간증, 강진우 집사외 144명에게 신임제직 임직패를 전달하고, 부부3교구(교구장: 김영준C 집사)가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를 찬양했다.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이 딤후 4:1-4를 본문으로 ‘교육의 근본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란 제목으로 “바르게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한데, 성경에 인생의 길이 있다. 시 121에 도움은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든든히 서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탄을 막아내고 공격할 수 있는 사람이 강하다. 이때 혼자보다는 동역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터를 닦아야 온전해진다.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바른 생각을 해야 한다. 말씀을 붙잡고 생각하며 살아야 온전한 신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다음세대에게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이것이 기성세대의 첫 번째 의무이다. 삶에 말씀과 신앙이 함께 할 때 그 삶은 의미가 있게 된다. 인간성을 박탈한 스파르타 교육은 망했으나 말씀으로 교육하는 유대인 교육은 살아남았다. 신앙생활은 생명이기에 이것이 흔들리면 삶 전체가 흔들린다. 말씀 가운데 반듯하게 서야 한다. 말씀 가운데 꿈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자”고 설교했다. 출간 감사회 출간감사회는 집필진 박경하A 집사가 “대학 가지 않고 취업하려고 했는데 선배의 권유로 대학에 가게 됐고, 교회 집사님이 등록금도 지원해 주셨다. 이후 주변의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2007년 대전의 한 학교에 배정됐다.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자랐기에 학생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 학교에 크리스천 교사가 있는 한 학교에는 소망이 있다”고, 김원주A 집사가 “학교에서 학생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경험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교사의 일을 감당하고 싶다. 교육의 위상이 흔들리는 이때 교사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간증 후 출간 담당 박태호B 집사가 책 소개, 오정호 목사가 공저자들에게 저서를 헌정 후 최대해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출간 감사예배를 마쳤다. 다음은 오정호 목사가 쓴 책의 서문이다. 교육자, 아이들의 눈망울만 바라보며 달려가는 사람들 제가 섬기는 대전에는 약 600개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안학교, 특수학교가 있고 19개의 대학 캠퍼스가 지정학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새로남교회에는 교육자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학교를 위해 헌신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많이 계십니다. 지난 2022년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 2023년 『공직자, 하나님을 만나다』를 시리즈로 출간한 이후에 세 번째 후속편 『교육자, 하나님을 만나다』를 기획하여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예로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하였습니다. 교육은 국가와 사회 발전의 초석이고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키우는 데 백 년이 걸리며 그 백 년은 앞으로의 백 년을 결정합니다. 다음 세대는 교육자로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성실히 감당하는 참교육자를 통해 이뤄집니다. 외부의 압력이나 시스템의 한계에 굴하지 않으며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정도를 걷는 교육자가 필요합니다. 이 책의 필진은 교육계에서 인정받는 분들로, 자신에게 주어진 교육자로서의 소임을 하나님의 사명으로 여기는 분들입니다. 신앙의 고백대로 정도를 걷고자 몸부림치는 열여덟 분의 글을 읽다 보면 하나의 공통분모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분명 교육 현장에서 만난 하나님이십니다. 책 안에는 그들이 만난 하나님의 생생한 이야기로 즐비합니다. 우리 교회가 새로남기독학교를 하나님의 은혜로 설립한지 올해로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지금까지 옆도 뒤도 안 돌아보고 오로지 아이들의 눈망울만 바라보면서 달려왔습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된 것은 열정은 분명 좋은 것이지만 교육은 열정만으로는 안 되고 인적 자원, 물적 자원이라고 하는 이른바 정신적 자본과 물적인 자본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시간과 방법으로 인도해 주셨기에 학교를 세워 가는 일이 가능했음을 알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꾼을 사용하고 계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독학교뿐만 아니라 일반학교와 대학에서 쓰임 받는 교육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사용하고 계십니다. 성경 교사 바울이 존재했기에 디모데라는 탁월한 목회자가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헬렌 켈러(Helcon Adim Kdllor)를 가르쳤던 앤 설리번(Anne Sullivan Macy)의 스승은 로라(Laura)였습니다. 로라에게 받은 교육과 사랑을 돌려주기로 결심한 아이가 헬렌 켈러였습니다. 제2의 디모데와 앤 설리번을 만드는 것이 교육자의 존재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아침에 씨를 뿌려서 저녁에 거두는 일이 결코 아닙니다. 교육 현장을 내실화하는 것에 힘써야 하고 이를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자와 학교가 심사숙고하여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때 교육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확고한 교육 철학과 이를 뒷받침하는 삶의 모본을 가슴으로 보일 수 있는 교육자 한 사람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무엇보다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의 시대사조와 비진리적인 가치와의 충돌, 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교육, 악법의 제정 시도의 현관에 있는 우리의 미래 세대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미래 교육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는 현실입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교육자 지망생, 크리스천 교육자분들이 하나님의 손이 교육 현장을 이끌고 계심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 현장의 여러 어려움에서 지혜와 담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출생이라는 인구절벽의 위기 가운데 기도하는 교육자 한 사람을 통하여 반전과 역전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소망의 빛을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앞장서서 수고해 주신 오용준님, 박태호님, 서광남님, 채은영님, 이태규님, 정창호님, 이석님의 노고를 기억합니다. 전체 시리즈의 기획과 책을 출간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귀한 열매로 만들어 주신 두란노서원에 감사드립니다. 교육자로서 고뇌와 기도로 진솔한 원고를 내어주신 집필진 모든 분들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총이 늘 동행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Soli Deo Gloria!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새로남기독학교 이사장 공저자들에게 저서를 헌정하는 오정호 목사 축하받는 공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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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교육자, 하나님을 만나다』 출간 감사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