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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출교자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측, 임직식 예정 논란
전남노회에 의해 제명출교 됐으나 지난 2025년 성탄절 일부 총회 임원들에 의해 기적적으로 천안중부교회에 담임목사 위임된 박요한 측의 직분자 임직식이 예정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사법에 의해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지위를 인정받고 있는 김종천 목사 측은 박요한 측이 4월 18일 임직식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경고장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 소식을 뒤늦게 접한 천안중부교회소위원회(위원장 정영교 부총회장)는 이 건과 관련한 방침을 정해 박요한 측에 내릴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양측이 교회 문제를 논의하는 가운데 벌어진 박요한 측의 돌발행위로 인한 여파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고장 내용은 첫째,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김종천 목사로 확정됐다. 둘째, 박요한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이다. 그는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이다. 셋째, 그러므로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넷째,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할 시 관계자 모두 민형사 고소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참고적으로, Google AI는 예장합동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형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는 목사직을 박탈하는 것을 넘어, 한 개인을 신자로도 인정하지 않고 교회 공동체에서 완전히 축출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입니다. 구체적인 의미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사직의 상실 (면직 포함): 제명은 교적부에서 이름을 지우는 것이므로, 목사의 신분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는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로서의 모든 권한이 박탈됨을 의미합니다. ▲교인 자격 박탈: 일반 성도로서의 자격도 사라집니다. 예배에 참석하거나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영적으로는 '사탄에게 내어준 바 됨'과 같은 엄중한 신앙적 선언이 동반됩니다. ▲교단과의 단절: 해당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 소속의 어떤 교회에서도 직분을 가질 수 없으며, 노회와 총회의 구성원 자격을 잃습니다. ▲치리권의 행사: 이 결정은 목사의 인사권을 가진 노회의 재판을 통해 확정됩니다. 당회가 아닌 노회급 이상의 사법 절차를 거친 최종적인 심판의 성격을 띱니다. 요약하자면, 목사라는 '직분'과 성도라는 '신분'을 모두 빼앗아 교회 밖으로 내보내는 법적, 신앙적 최고형입니다. 그러면 목사에게 내린 ‘면직’과 ‘제명출교’는 어떤 공통과 차이점이 있는가? Google AI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공통점 ▲직분 박탈: 두 처벌 모두 목사라는 공직(직분)을 박탈하여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의 모든 권한을 상실하게 합니다. ▲심판 주체: 목사의 인사권은 노회에 있으므로, 두 처벌 모두 노회 재판을 통해 결정됩니다. 2. 차이점 요약하자면, 면직은 "당신은 더 이상 목사가 아니니, 성도로서 회개하며 살라"는 의미입니다. 제명출교는 "당신은 목사는커녕 우리 교회의 성도도 아니니, 공동체 밖으로 나가라"는 훨씬 엄중한 신앙적 단절을 의미합니다. 다음은 [최종 경고장] 전문이다. 불법 임직식 강행 금지 및 형사처벌 경고 천안중부교회 내에서 2026년 4월 18일로 예정된 임직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최종 경고 합니다. 1.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확정되었습니다 대전고등법원 판결(2025.1.8.) 및 대법원 판결(2025다209063, 2025.4.24.)을 통하여 김종천 목사가 천안중부교회의 유일한 적법한 담임목사 및 대표자임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2. 박요0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입니다 박요0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 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입니다. 3. 2026년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현재 예정된 임직식은 적법한 담임목사의 승인 없이 진행되는 행위이며 법원 판결로 확정된 교회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고 교회의 인사 및 지배구조를 불법적으로 형성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행위가 아니라 "확정 판결을 무력화하기 위한 조직적 범죄행위"입니다. 4. 강행 시 즉시 형사고소 및 법적 조치에 착수합니다. 다음 행위자 전원에 대해 즉시 형사고소를 진행합니다. ① 주범: 박요0 (불법 임직식 주관자) ② 공모 및 실행자: 임직식을 기획•진행하는 장로들 ③ 임직 대상자: 본 임직식이 불법임을 인지하고도 참여하는 자, 박요0의 권한 없음에도 임직을 받는 자. 이 경우 공동정범 또는 방조범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본 사안은 단순 분쟁이 아닌 "조직적 교회 운영권 침탈 행위"로 판단됩니다. 5. 민사상 책임도 병행됩니다. 임직식 효력 금지 가처분 신청, 손해배상 청구, 불법행위 책임 추궁 6. 최종 경고 본 경고 이후에도 임직식을 강행할 경우 이는 고의적 범죄행위로 간주되며 모든 관련자에게 형사처벌 및 민사책임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임직자들 역시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불법행위 의 실행 가담자로 판단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7. 결론 2026년 4월 18일 예정된 임직식은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를 강행할 경우 모든 법적 책 임은 전적으로 행위자들에게 귀속됩니다. 2026년 4월 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천안중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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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장로교회, 헤세드「더웨이 문화군선교회」 초청 예배
중부권 거점교회로 “땅끝까지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 시무)가 3월 15일 헤세드「더웨이 문화 군선교회」를 초청해 찬양으로 충만한 주일저녁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는 군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임흥옥 목사가 했다. 임흥옥 목사는 총회군선교회 25회 회장을, 홍성현 목사는 27회 회장을 역임했다. 헤세드(단장 김민정 권사)는 더웨이 문화 군선교회 소속의 찬양 및 문화 사역 팀으로, 군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적 활동을 펼치는 선교 단체이다. 주로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연무대교회 예배 시 오프닝 찬양 및 경배 사역을 담당하며,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및 문화 공연을 통해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고, 육군훈련소의 대규모 진중 세례식에서 찬양과 영상 등으로 사역을 돕는다. 설립 목적은 전통적인 선교 방식에 문화적 요소를 더해 청년 장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며, 임흥옥 목사(더웨이문화선교회 단장) 등이 주도적으로 이끌며 군선교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홍성현 담임목사가 “헤세드팀의 교회 방문을 감사드리고 귀한 군 복음화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바라며 찬양에 큰 은혜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감사인사말했다. 예배는 홍성현 목사의 인도로 합 3:1~2을 다같이 읽고 임흥옥 목사가 ‘부흥을 위해 찬양하라’는 제목으로 “첫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 찬양했다. 찬양은 상황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 감사와 찬양은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게 한다. 둘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 기도했다. 원수 마귀가 삼킬 자를 찾고 있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또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한 것을 이뤄 주시기에 기도해야 한다. 셋째, 하박국은 자신의 안위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기도했다(마 6:33). 또한 그는 수년 내에 하나님께서 부흥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고 간절히 기도해 하나님의 응답을 받자. 그리고 주님의 긍휼을 의지하자. 긍휼은 십자가의 은혜와 보혈의 은총이다. 하박국의 기도는 찬양이 되었다. 부흥을 위해 찬양하자. ”라고 설교했다. 「더웨이 문화군선교회」 단장 김민정 권사가 “군 장병들이 빛의 사자가 되면 평화통일이 될 것으로 믿는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주님의 손 꼭 붙잡고 천국 가는 승리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드럼: 고수민 독창: 선한 능력으로-김현지 독창: 하루의 은혜-권노은 중창: 은혜 아니면 워십: 주예수 나의 산 소망-안무 고수민 워십: 찬양하게 하시네-안무 고수민 강은준 독창: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은 별 중창: 은혜-손현재 장승식 민재이 중창: 뮤지컬 ‘매산 153 학도병’ 중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소서”-김현지 장승식 민재인 손현재 은 별 공연 후 임흥옥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주일저녁예배를 마쳤다. 판암장로교회는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에 위치하고, 1958년 개척된 이래 대전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써왔다. 1. 교회 비전 및 핵심 가치 살아있는 예배: 역동적이고 영감이 넘치는 예배를 지향 다음 세대 부흥: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집중 선교적 사명: 국내외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며, 열방을 향해 헌신하는 선교 공동체를 목표 깨어있는 기도: 성도들이 기도로 깨어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강조 2. 주요 시설 및 역사 선교비전센터: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 입당하였으며,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3. 홍성현 담임목사 충남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대원 졸업 Evangelic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 졸업(영국 웨일즈 복음주의 신학교) OM선교사 활동(영국, 스페인) 2007년 12월 판암장로교회 4대 담임목사로 취임 현) 중부협의회 차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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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 드려
중부권 거점 교회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주님과 한국교회를 위해 고난당하고 순교한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 운영위원회 회원 40여명을 초청 격려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를 3월 8일 저녁 7시 30분 드렸다.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 회장인 오정호 목사는 기념관 안내 팜플렛에서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을 위한 기도, 헌금, 탐방순례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의 빛 순교자 소양 주기철 목사의 기도와 눈물, 피가 서려있는 남한 유일의 수난지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그 현장을 하나님이 보존하셔서 탐방순례기념관이 건립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보존해 나가야 합니다. 이 일은 위기의 시대에 한국교회를 다시 한번 순교신앙으로 굳건히 세우는 길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로서 시대적 요청이며 사명입니다." 예배는 아삽의 자손들 경배와찬양 후 김지원 목사의 인도로 신칠성 장로(주기철수난기념관 명예회장)가 기도, 이빛 찬양단 '홍대와 양화진'을 찬양 후 다같이 여호수아 4:6~7을 봉독했다. (주기철수난기념관 전시위원장) 전용표 목사가 ‘돌이 말하게 하라’는 제목으로 “인간은 망각하기에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잊지 않도록 요단강 바닥에 있는 돌을 가져다 기념물로 삼으라고 했다. 이 돌들은 끊임없이 이 사건에 대해 말함으로 후대가 기억케 하는 역할을 했다. 기념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지며 기억은 정체성을 만든다.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은 그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신앙을 지켜왔으며 어떤 신앙 위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의 양심이 죽지 않기 위해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것이다.그는 많은 목사들과 신자들이 배교해 신사참배하는 가운데 신앙을 지켰다. 이 흑역사를 기억해야 자정능력을 갖고 양심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의 바른 신앙을 지키고 전수하는 일에 새로남교회가 계속해서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김정훈 목사(주기철수난기념관 부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소양 주기철 목사는 왜 의성경찰서에서 고문을 받게 되었나? '의성농우회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었기 때문입니다. 농우회사건은 당시 농촌계몽과 애국 및 신앙운동에 힘을 쏟던 의성농우회를 대대적인 검거와 고문, 형 집행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의성교회 유재기 목사, 정일영 목사와 오진문 장로, 청년회장 이재인 등 여러 교우가 체포되어 고문받았습니다. 일제는 유재기 목사에게 농촌운동의 영향을 준 조만식 장로가 평양 산정현교회 장로이며, '기독교농촌연구회'를 조직하고 지도하였기에 신사참배 반대를 줄기차게 외치던 산정현교회 주기철 목사를 농우회의 배후 인물로 지목하였고, 평양에서 체포한 후 의성경찰서로 압송하여 1938년 8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7개월간 구금하고 고문을 가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 약력 • 1897.11 창원(진해) 웅천 출생 • 1936. 7 평양 산정현교회 목사 • 1938. 2 ~ 6 평양경찰서 1차 투옥 • 1938. 8 평양총회 신사참배 찬성 결의 앞두고 의성경찰서로 압송 투옥되어 갖은 고문 당함 • 1939. 2 평양 귀환 산정현교회 첫 주일 ‘오종목의 나의 기도’ 설교 • 1944. 4. 21 평양 경찰서 4차 투옥 중 순교 오종목(五種目)의 나의 기도 주기철 목사님에게 의성경찰서에서 7개월 간 받은 고문은 가장 혹독한 고통이었습니다. 영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에 나오는 고문 장면이 바로 의성경찰서에서 당하신 고문을 표현한 것입니다. 목사님은 7개월 만에 돌아오신 후 한 첫 설교 오종목의 나의 기도가 의성경찰서에서 드리던 기도제목이었으며 유언과도 같은 설교였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째, 장기간의 고난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셋째, 내 노모와 내 처자를 내 주님께 부탁합니다! 넷째, 의에 살고 의에 죽게 하시옵소서! 다섯째,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 주광조(주목사의4남)저 「순교자 나의 아버지」 중에서 - 기념관 후원 헌금계좌 예금주: 농협 301-0238-6950-11 일제강점기의성경찰서주기철목사수난관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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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이사장 양대식목사·진주성남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GMS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시무하는 진주성남교회가 3월 1일 전교인연합예배를 드리며 연합찬양대가 웅장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에 맞춰 감동적인 찬양을 드렸다. 이날 지휘는 양기성 집사, 반주는 윤정은 집사, 솔로는 이윤경 교수가 맡아 ‘길 만드시는 주’를 찬양했다. 진주성남교회에는 여러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찬양 팀이 있는데 심지어 어린이찬양대도 있어 찬양이 왕성한 교회다. 양대식 담임목사는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연합 오케스라의 연주에 대해 “너무 감동적이어서 강단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았다. 수고한 분들을 축복한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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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 김종천목사 "가처분 기각"...본안에서 다루라는 것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0민사부는 2월 20일 김종천 목사가 제기한 직무방해금지 등 가처분 사건에서 신청을 기각했다. 그러나 결정문 어디에도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했다는 내용은 없다. 오히려 법원은 기존 확정판결의 존재를 전제로 판단을 진행했다. 법원이 한 말 결정문은 명확하다. •공동의회 해임결의는 무효 확정 •불신임결의는 상급 치리회 승인 없어 효력 없음 •해당 판결은 항소·상고 모두 기각되어 확정 법원은 이를 뒤집지 않았다. 다만, 이후 발생한 노회 면직 판결 및 총회 임원회의 승인 결의 등 새로운 사정이 있어, 담임목사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충분한 심리를 거쳐 확정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것은 “김종천 목사의 지위가 흔들렸다”거나 “박요한 측이 법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아니다. 이는 판결문 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다. “이유 없어 기각”은 ‘패배’가 아니다. 법원이 사용한 “이유 없다”는 표현은 가처분 요건에 관한 법률적 판단이다. 이번 사건은 본안판결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만족적 가처분’이었다. 이런 유형의 가처분은 일반 가처분보다 훨씬 엄격한 요건이 요구된다. 법원은 단지 현 단계에서 긴급성과 회복불능 손해가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는 본안 패소가 아니다. 지위 부정도 아니다. 상대방의 적법성 확정도 아니다. ‘가처분 남발’ 프레임은 판결문에 없다. 결정문 어디에도 “남발”이라는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법원이 설명한 것은 단지 만족적 가처분의 일반 법리, 즉 “본안 전 단계에서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처분은 신중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를 두고 가처분 남용의 사례처럼 묘사하는 것은 판결문에 없는 해석을 덧붙인 것이다. 법원이 한 판단은 단 하나. 법원의 판단은 명확하다.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판단하라. •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만큼의 긴급성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번 결정은 분쟁의 최종 결론이 아니다. 오히려 법원은 본안에서 충분한 공방과 심리를 거쳐 판단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가처분 결정은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한 판결이 아니다. 또한 박요한 측의 적법성을 확정한 판결도 아니다. 법원은 단지 본안 판단 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정도의 긴급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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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김두형 목사 원로추대식 · 권순웅 목사 위임식
중서울노회 소속 방주교회 김두형 목사의 원로추대, 권순웅 목사의 위임식이 1월 31일 오후 2시에 있었다. 김두형 목사는 방주교회에서 27년간 목회를 잘 감당하고 원로로 추대되었다. 김두형 원로목사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교우들과 동역자들,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방주교회가 랜드마크의 역할을 하기를 기도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권순웅 위임목사가 “원로목사님께서 가셨던 길을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 말씀 앞에 서고, 하나님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목사가 되기 원한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위임국장 이성무 목사의 인도로 서기 정찬용 목사가 기도, 경동시찰장 김동권 목사가 왕상 3:25-28을 봉독, 시온찬양대가 찬양했다. 노회장 최문진 목사가 ‘교회를 사랑합시다’란 제목으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친권을 포기한 어머니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교회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첫째, 교회의 고통을 보며 동참해야 한다. 둘째, 교회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된다.”라고 설교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박정수 장로의 추대사, 부노회장 이학영 장로가 기도, 노회장이 공포하고 추대패를 증정했다. 3부 목사 위임식은 위임국장의 사회로 목사와 교인 서약 후 부노회장 김정현 목사가 기도, 위임국장이 공포, 위임패 증정, 꽃다발 증정했다. 권면 증경노회장 호용한 목사가 위임목사에게 “위임을 축하드린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자. 이를 위해 성령충만하게 예배를 잘 드리자. 둘째, 이웃을 사랑하자. 섬기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권면, 증경노회장 정귀석 목사가 “오늘은 좋은 날이다. 교회를 사랑해 더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위로하며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가기 바란다.”라고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4부 축하 시간에 前 GMS행정사무총장 강인중 목사가 “김두형 목사님은 총신대 74한번 동기이다. 첫째, 김두형 목사께서 목회를 끝까지 감당한 것에 감사하다. 둘째, 목양일념으로 헌신한 것을 축하한다. 셋째, 제가 선교할 때 저를 후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축사, 방주교회 정수민 집사·문장탁 집사가 축가·축주, 원로목사·위임목사 가정 인사 후 이학영 장로가 광고하고 증경노회장 최용범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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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출교자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측, 임직식 예정 논란
- 전남노회에 의해 제명출교 됐으나 지난 2025년 성탄절 일부 총회 임원들에 의해 기적적으로 천안중부교회에 담임목사 위임된 박요한 측의 직분자 임직식이 예정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사법에 의해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지위를 인정받고 있는 김종천 목사 측은 박요한 측이 4월 18일 임직식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경고장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 소식을 뒤늦게 접한 천안중부교회소위원회(위원장 정영교 부총회장)는 이 건과 관련한 방침을 정해 박요한 측에 내릴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양측이 교회 문제를 논의하는 가운데 벌어진 박요한 측의 돌발행위로 인한 여파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고장 내용은 첫째,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김종천 목사로 확정됐다. 둘째, 박요한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이다. 그는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이다. 셋째, 그러므로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넷째,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할 시 관계자 모두 민형사 고소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참고적으로, Google AI는 예장합동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형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는 목사직을 박탈하는 것을 넘어, 한 개인을 신자로도 인정하지 않고 교회 공동체에서 완전히 축출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입니다. 구체적인 의미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사직의 상실 (면직 포함): 제명은 교적부에서 이름을 지우는 것이므로, 목사의 신분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는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로서의 모든 권한이 박탈됨을 의미합니다. ▲교인 자격 박탈: 일반 성도로서의 자격도 사라집니다. 예배에 참석하거나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영적으로는 '사탄에게 내어준 바 됨'과 같은 엄중한 신앙적 선언이 동반됩니다. ▲교단과의 단절: 해당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 소속의 어떤 교회에서도 직분을 가질 수 없으며, 노회와 총회의 구성원 자격을 잃습니다. ▲치리권의 행사: 이 결정은 목사의 인사권을 가진 노회의 재판을 통해 확정됩니다. 당회가 아닌 노회급 이상의 사법 절차를 거친 최종적인 심판의 성격을 띱니다. 요약하자면, 목사라는 '직분'과 성도라는 '신분'을 모두 빼앗아 교회 밖으로 내보내는 법적, 신앙적 최고형입니다. 그러면 목사에게 내린 ‘면직’과 ‘제명출교’는 어떤 공통과 차이점이 있는가? Google AI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공통점 ▲직분 박탈: 두 처벌 모두 목사라는 공직(직분)을 박탈하여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의 모든 권한을 상실하게 합니다. ▲심판 주체: 목사의 인사권은 노회에 있으므로, 두 처벌 모두 노회 재판을 통해 결정됩니다. 2. 차이점 요약하자면, 면직은 "당신은 더 이상 목사가 아니니, 성도로서 회개하며 살라"는 의미입니다. 제명출교는 "당신은 목사는커녕 우리 교회의 성도도 아니니, 공동체 밖으로 나가라"는 훨씬 엄중한 신앙적 단절을 의미합니다. 다음은 [최종 경고장] 전문이다. 불법 임직식 강행 금지 및 형사처벌 경고 천안중부교회 내에서 2026년 4월 18일로 예정된 임직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최종 경고 합니다. 1.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확정되었습니다 대전고등법원 판결(2025.1.8.) 및 대법원 판결(2025다209063, 2025.4.24.)을 통하여 김종천 목사가 천안중부교회의 유일한 적법한 담임목사 및 대표자임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2. 박요0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입니다 박요0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 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입니다. 3. 2026년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현재 예정된 임직식은 적법한 담임목사의 승인 없이 진행되는 행위이며 법원 판결로 확정된 교회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고 교회의 인사 및 지배구조를 불법적으로 형성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행위가 아니라 "확정 판결을 무력화하기 위한 조직적 범죄행위"입니다. 4. 강행 시 즉시 형사고소 및 법적 조치에 착수합니다. 다음 행위자 전원에 대해 즉시 형사고소를 진행합니다. ① 주범: 박요0 (불법 임직식 주관자) ② 공모 및 실행자: 임직식을 기획•진행하는 장로들 ③ 임직 대상자: 본 임직식이 불법임을 인지하고도 참여하는 자, 박요0의 권한 없음에도 임직을 받는 자. 이 경우 공동정범 또는 방조범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본 사안은 단순 분쟁이 아닌 "조직적 교회 운영권 침탈 행위"로 판단됩니다. 5. 민사상 책임도 병행됩니다. 임직식 효력 금지 가처분 신청, 손해배상 청구, 불법행위 책임 추궁 6. 최종 경고 본 경고 이후에도 임직식을 강행할 경우 이는 고의적 범죄행위로 간주되며 모든 관련자에게 형사처벌 및 민사책임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임직자들 역시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불법행위 의 실행 가담자로 판단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7. 결론 2026년 4월 18일 예정된 임직식은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를 강행할 경우 모든 법적 책 임은 전적으로 행위자들에게 귀속됩니다. 2026년 4월 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천안중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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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출교자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측, 임직식 예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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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장로교회, 헤세드「더웨이 문화군선교회」 초청 예배
- 중부권 거점교회로 “땅끝까지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 시무)가 3월 15일 헤세드「더웨이 문화 군선교회」를 초청해 찬양으로 충만한 주일저녁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는 군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임흥옥 목사가 했다. 임흥옥 목사는 총회군선교회 25회 회장을, 홍성현 목사는 27회 회장을 역임했다. 헤세드(단장 김민정 권사)는 더웨이 문화 군선교회 소속의 찬양 및 문화 사역 팀으로, 군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적 활동을 펼치는 선교 단체이다. 주로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연무대교회 예배 시 오프닝 찬양 및 경배 사역을 담당하며,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및 문화 공연을 통해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고, 육군훈련소의 대규모 진중 세례식에서 찬양과 영상 등으로 사역을 돕는다. 설립 목적은 전통적인 선교 방식에 문화적 요소를 더해 청년 장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며, 임흥옥 목사(더웨이문화선교회 단장) 등이 주도적으로 이끌며 군선교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홍성현 담임목사가 “헤세드팀의 교회 방문을 감사드리고 귀한 군 복음화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바라며 찬양에 큰 은혜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감사인사말했다. 예배는 홍성현 목사의 인도로 합 3:1~2을 다같이 읽고 임흥옥 목사가 ‘부흥을 위해 찬양하라’는 제목으로 “첫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 찬양했다. 찬양은 상황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 감사와 찬양은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게 한다. 둘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 기도했다. 원수 마귀가 삼킬 자를 찾고 있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또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한 것을 이뤄 주시기에 기도해야 한다. 셋째, 하박국은 자신의 안위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기도했다(마 6:33). 또한 그는 수년 내에 하나님께서 부흥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고 간절히 기도해 하나님의 응답을 받자. 그리고 주님의 긍휼을 의지하자. 긍휼은 십자가의 은혜와 보혈의 은총이다. 하박국의 기도는 찬양이 되었다. 부흥을 위해 찬양하자. ”라고 설교했다. 「더웨이 문화군선교회」 단장 김민정 권사가 “군 장병들이 빛의 사자가 되면 평화통일이 될 것으로 믿는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주님의 손 꼭 붙잡고 천국 가는 승리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드럼: 고수민 독창: 선한 능력으로-김현지 독창: 하루의 은혜-권노은 중창: 은혜 아니면 워십: 주예수 나의 산 소망-안무 고수민 워십: 찬양하게 하시네-안무 고수민 강은준 독창: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은 별 중창: 은혜-손현재 장승식 민재이 중창: 뮤지컬 ‘매산 153 학도병’ 중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소서”-김현지 장승식 민재인 손현재 은 별 공연 후 임흥옥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주일저녁예배를 마쳤다. 판암장로교회는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에 위치하고, 1958년 개척된 이래 대전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써왔다. 1. 교회 비전 및 핵심 가치 살아있는 예배: 역동적이고 영감이 넘치는 예배를 지향 다음 세대 부흥: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집중 선교적 사명: 국내외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며, 열방을 향해 헌신하는 선교 공동체를 목표 깨어있는 기도: 성도들이 기도로 깨어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강조 2. 주요 시설 및 역사 선교비전센터: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 입당하였으며,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3. 홍성현 담임목사 충남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대원 졸업 Evangelic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 졸업(영국 웨일즈 복음주의 신학교) OM선교사 활동(영국, 스페인) 2007년 12월 판암장로교회 4대 담임목사로 취임 현) 중부협의회 차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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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장로교회, 헤세드「더웨이 문화군선교회」 초청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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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 드려
- 중부권 거점 교회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주님과 한국교회를 위해 고난당하고 순교한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 운영위원회 회원 40여명을 초청 격려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를 3월 8일 저녁 7시 30분 드렸다.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 회장인 오정호 목사는 기념관 안내 팜플렛에서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을 위한 기도, 헌금, 탐방순례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의 빛 순교자 소양 주기철 목사의 기도와 눈물, 피가 서려있는 남한 유일의 수난지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그 현장을 하나님이 보존하셔서 탐방순례기념관이 건립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보존해 나가야 합니다. 이 일은 위기의 시대에 한국교회를 다시 한번 순교신앙으로 굳건히 세우는 길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로서 시대적 요청이며 사명입니다." 예배는 아삽의 자손들 경배와찬양 후 김지원 목사의 인도로 신칠성 장로(주기철수난기념관 명예회장)가 기도, 이빛 찬양단 '홍대와 양화진'을 찬양 후 다같이 여호수아 4:6~7을 봉독했다. (주기철수난기념관 전시위원장) 전용표 목사가 ‘돌이 말하게 하라’는 제목으로 “인간은 망각하기에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잊지 않도록 요단강 바닥에 있는 돌을 가져다 기념물로 삼으라고 했다. 이 돌들은 끊임없이 이 사건에 대해 말함으로 후대가 기억케 하는 역할을 했다. 기념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지며 기억은 정체성을 만든다.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은 그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신앙을 지켜왔으며 어떤 신앙 위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의 양심이 죽지 않기 위해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것이다.그는 많은 목사들과 신자들이 배교해 신사참배하는 가운데 신앙을 지켰다. 이 흑역사를 기억해야 자정능력을 갖고 양심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의 바른 신앙을 지키고 전수하는 일에 새로남교회가 계속해서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김정훈 목사(주기철수난기념관 부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소양 주기철 목사는 왜 의성경찰서에서 고문을 받게 되었나? '의성농우회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었기 때문입니다. 농우회사건은 당시 농촌계몽과 애국 및 신앙운동에 힘을 쏟던 의성농우회를 대대적인 검거와 고문, 형 집행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의성교회 유재기 목사, 정일영 목사와 오진문 장로, 청년회장 이재인 등 여러 교우가 체포되어 고문받았습니다. 일제는 유재기 목사에게 농촌운동의 영향을 준 조만식 장로가 평양 산정현교회 장로이며, '기독교농촌연구회'를 조직하고 지도하였기에 신사참배 반대를 줄기차게 외치던 산정현교회 주기철 목사를 농우회의 배후 인물로 지목하였고, 평양에서 체포한 후 의성경찰서로 압송하여 1938년 8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7개월간 구금하고 고문을 가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 약력 • 1897.11 창원(진해) 웅천 출생 • 1936. 7 평양 산정현교회 목사 • 1938. 2 ~ 6 평양경찰서 1차 투옥 • 1938. 8 평양총회 신사참배 찬성 결의 앞두고 의성경찰서로 압송 투옥되어 갖은 고문 당함 • 1939. 2 평양 귀환 산정현교회 첫 주일 ‘오종목의 나의 기도’ 설교 • 1944. 4. 21 평양 경찰서 4차 투옥 중 순교 오종목(五種目)의 나의 기도 주기철 목사님에게 의성경찰서에서 7개월 간 받은 고문은 가장 혹독한 고통이었습니다. 영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에 나오는 고문 장면이 바로 의성경찰서에서 당하신 고문을 표현한 것입니다. 목사님은 7개월 만에 돌아오신 후 한 첫 설교 오종목의 나의 기도가 의성경찰서에서 드리던 기도제목이었으며 유언과도 같은 설교였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째, 장기간의 고난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셋째, 내 노모와 내 처자를 내 주님께 부탁합니다! 넷째, 의에 살고 의에 죽게 하시옵소서! 다섯째,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 주광조(주목사의4남)저 「순교자 나의 아버지」 중에서 - 기념관 후원 헌금계좌 예금주: 농협 301-0238-6950-11 일제강점기의성경찰서주기철목사수난관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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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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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이사장 양대식목사·진주성남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 GMS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시무하는 진주성남교회가 3월 1일 전교인연합예배를 드리며 연합찬양대가 웅장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에 맞춰 감동적인 찬양을 드렸다. 이날 지휘는 양기성 집사, 반주는 윤정은 집사, 솔로는 이윤경 교수가 맡아 ‘길 만드시는 주’를 찬양했다. 진주성남교회에는 여러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찬양 팀이 있는데 심지어 어린이찬양대도 있어 찬양이 왕성한 교회다. 양대식 담임목사는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연합 오케스라의 연주에 대해 “너무 감동적이어서 강단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았다. 수고한 분들을 축복한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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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이사장 양대식목사·진주성남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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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 김종천목사 "가처분 기각"...본안에서 다루라는 것
-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0민사부는 2월 20일 김종천 목사가 제기한 직무방해금지 등 가처분 사건에서 신청을 기각했다. 그러나 결정문 어디에도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했다는 내용은 없다. 오히려 법원은 기존 확정판결의 존재를 전제로 판단을 진행했다. 법원이 한 말 결정문은 명확하다. •공동의회 해임결의는 무효 확정 •불신임결의는 상급 치리회 승인 없어 효력 없음 •해당 판결은 항소·상고 모두 기각되어 확정 법원은 이를 뒤집지 않았다. 다만, 이후 발생한 노회 면직 판결 및 총회 임원회의 승인 결의 등 새로운 사정이 있어, 담임목사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충분한 심리를 거쳐 확정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것은 “김종천 목사의 지위가 흔들렸다”거나 “박요한 측이 법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아니다. 이는 판결문 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다. “이유 없어 기각”은 ‘패배’가 아니다. 법원이 사용한 “이유 없다”는 표현은 가처분 요건에 관한 법률적 판단이다. 이번 사건은 본안판결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만족적 가처분’이었다. 이런 유형의 가처분은 일반 가처분보다 훨씬 엄격한 요건이 요구된다. 법원은 단지 현 단계에서 긴급성과 회복불능 손해가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는 본안 패소가 아니다. 지위 부정도 아니다. 상대방의 적법성 확정도 아니다. ‘가처분 남발’ 프레임은 판결문에 없다. 결정문 어디에도 “남발”이라는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법원이 설명한 것은 단지 만족적 가처분의 일반 법리, 즉 “본안 전 단계에서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처분은 신중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를 두고 가처분 남용의 사례처럼 묘사하는 것은 판결문에 없는 해석을 덧붙인 것이다. 법원이 한 판단은 단 하나. 법원의 판단은 명확하다.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판단하라. •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만큼의 긴급성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번 결정은 분쟁의 최종 결론이 아니다. 오히려 법원은 본안에서 충분한 공방과 심리를 거쳐 판단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가처분 결정은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한 판결이 아니다. 또한 박요한 측의 적법성을 확정한 판결도 아니다. 법원은 단지 본안 판단 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정도의 긴급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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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 김종천목사 "가처분 기각"...본안에서 다루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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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김두형 목사 원로추대식 · 권순웅 목사 위임식
- 중서울노회 소속 방주교회 김두형 목사의 원로추대, 권순웅 목사의 위임식이 1월 31일 오후 2시에 있었다. 김두형 목사는 방주교회에서 27년간 목회를 잘 감당하고 원로로 추대되었다. 김두형 원로목사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교우들과 동역자들,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방주교회가 랜드마크의 역할을 하기를 기도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권순웅 위임목사가 “원로목사님께서 가셨던 길을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 말씀 앞에 서고, 하나님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목사가 되기 원한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위임국장 이성무 목사의 인도로 서기 정찬용 목사가 기도, 경동시찰장 김동권 목사가 왕상 3:25-28을 봉독, 시온찬양대가 찬양했다. 노회장 최문진 목사가 ‘교회를 사랑합시다’란 제목으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친권을 포기한 어머니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교회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첫째, 교회의 고통을 보며 동참해야 한다. 둘째, 교회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된다.”라고 설교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박정수 장로의 추대사, 부노회장 이학영 장로가 기도, 노회장이 공포하고 추대패를 증정했다. 3부 목사 위임식은 위임국장의 사회로 목사와 교인 서약 후 부노회장 김정현 목사가 기도, 위임국장이 공포, 위임패 증정, 꽃다발 증정했다. 권면 증경노회장 호용한 목사가 위임목사에게 “위임을 축하드린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자. 이를 위해 성령충만하게 예배를 잘 드리자. 둘째, 이웃을 사랑하자. 섬기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권면, 증경노회장 정귀석 목사가 “오늘은 좋은 날이다. 교회를 사랑해 더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위로하며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가기 바란다.”라고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4부 축하 시간에 前 GMS행정사무총장 강인중 목사가 “김두형 목사님은 총신대 74한번 동기이다. 첫째, 김두형 목사께서 목회를 끝까지 감당한 것에 감사하다. 둘째, 목양일념으로 헌신한 것을 축하한다. 셋째, 제가 선교할 때 저를 후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축사, 방주교회 정수민 집사·문장탁 집사가 축가·축주, 원로목사·위임목사 가정 인사 후 이학영 장로가 광고하고 증경노회장 최용범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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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김두형 목사 원로추대식 · 권순웅 목사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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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산불 피해복구 성금 총 1억 원 전달
- 주기철 수난 기념관 회장을 맡고 있는 오정호 목사가 담임하는 새로남교회는 4월 3일, 초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청송군 파천면 성지교회에 긴급구호 성금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로남 교회와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이 성금은 의성군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특별히 이번 산불이 발생한 의성 소재의 삼분교회(담임 박영배 목사)는 오정호, 오정현(사랑의교회) 목사 형제가 유아세례를 받은 교회이기도 하다. 전달식 이후 재난에 따른 피해와 추후의 고용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상황들을 함께 나눴다. 이어서 새로남교회 대표단은 청송군 파천면 성지교회(경안노회, 담임 김대근 전도사)를 방문했다. 성지교회 예배당은 산불로 인해 형체와 뼈대만 남은 채 전소되어 이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상태였다. 김대근 전도사는 "성도들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오정호 목사를 비롯한 새로남교회 대표단은 전도사 부부를 위로하며 5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후 함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성지교회를 위해 축복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남교회는 이번 후원금 전달에 앞서 지난 2022년 동해 산불 피해 복구 특별후원금으로 예장합동 강동노회에 2천만 원, 예장합동 총회구제부에 1천만 원, 한국교회봉사단에 1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포항 수해 복구를 위해서 5천만 원,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캠페인에 한국교회봉사단을 통해 5천만 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우크라이나 후원금 2억 원’ 등을 직접 전달, 2024년에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교우들을 위해서 예장 합동 구제부에 1억 원을 기탁하며 국내와 국외에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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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산불 피해복구 성금 총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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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재단, 한신교회에서 첫 순회헌신예배 드려
- 지구촌나눔재단이 인천시 서구에 소재한 한신교회(주 신 목사 시무)에서 3월 30일 주일 저녁 첫 순회헌신예배를 드렸다. 한신교회는 지구촌나눔재단 수석부이사장인 김정봉 목사가 원로목사로 있는 교회로 매주 화요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빨간밥차 식사봉사를 하고, 작년 8월에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첫 번째로 빵공장을 설립하는 등 섬김과 선교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교회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날 예배는 해외선교위원회 헌신예배를 겸해서 드리며 지구촌나눔재단을 위한 선교헌금을 전달했다. 지구촌나눔재단 이선구 이사장이 “한신교회가 매주 사랑의빨간밥차를 섬겨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지구촌나눔재단을 위해 동역해 주셔서 아울러 감사하다. 사랑의 왕진가방을 보내는데 한신교회가 87개로 제일 많이 헌신해 줬다. 또한 한신교회가 첫 번째로 우간다에 사랑의빵공장을 세워 빵을 만들어 나눠주게 되어 감사하다. 그래서 더더욱 첫 순회 헌신예배를 한신교회에서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갚아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감사 인사말했다. 김정봉 목사가 “다음 주 영암에 지구촌나눔재단 지부가 생기면 국내에 130개 지부가 생긴다. 우리 한신교회는 2번째로 세워진 지부이다. 지구촌나눔재단은 국내외에 지부를 세우고, 전 세계 오지 마을 의료시설이 없는 곳에 사랑의 왕진가방을 전달하고, 아프리카 55개 국에 빵공장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이번 4월 20일 아프리카에 3번째, 4번째 빵공장을 세우기 위해 출국한다. 우리 한신교회가 이 일에 더 많이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지구촌나눔재단 선교사역을 보고했다. 특송 예배는 임덕인 장로의 사회로 김세준 안수집사가 기도, 김용건 집사가 행 16:6-10을 봉독, 해외선교위원회 일동, 엄재형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팀장이 특송했다. 지구촌나눔재단 사무총장 강인중 목사가 ‘우리를 부르심’이란 제목으로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다가 환상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 믿게 된 후 복음을 전하게 됐다. 이후 성령의 인도에 순종해 예정된 선교지를 바꿔 비두니아로 가지 아니하고 마게도냐로 갔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주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주님은 세미하게, 소곤소곤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주님은 고요한 가운데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사무엘을 부르실 때도 그러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바빠, 너무 시끄러워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고 스토트가 말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예배, 기도, 설교 등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주의 음성을 들어야 영적인 힘을 얻는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인정하고(assure)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과거 선교사는 한국에 대해 ‘가난하고 무지하며 질병이 많고 영적으로 어두운 곳이다’라고 기록했다.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것이다. 우리는 복음에 빚을 졌기에 복음을 전함으로 이 빚을 갚아야 한다. 교회의 본질인 선교를 늘 잘 감당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주 신 담임목사가 교회 소식을 전한 후 김정봉 목사가 지구촌나눔재단 선교사역 보고, 지구촌나눔재단 이선구 이사장이 감사 인사하고 축도함으로 지구촌나눔재단 첫 순회헌신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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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재단, 한신교회에서 첫 순회헌신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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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의 역사를 가진 전투적인 중인교회
- 전북 완산구 중인1길에 소재한 중인교회는 1907년 3월 6일 세워져 올해 118년의 역사를 가졌다. 처음에는 새장리교회란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중인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지금까지 교육관으로 사용하고 있던 두 번째 예배당은 1944년도에 건축한 것으로 총회 사적지 지정을 위해 작년 역사위원회에 헌의해 둔 상태이며 현재 복원 중이다. 109회 총회 헌의부장인 조무영 담임목사는 6번째 위임 목사로서 20여 년 전 개척했던 교회와 합병해 안정적으로 목회하고 있다. 조 목사는 중인교회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전투적인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 근처 모악산은 미륵신앙의 본산지이다. 교회는 오래전 이곳에 세워져 신앙을 전하고 지키는 일을 해왔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는 신사참배를 거부했다. 그리고 1979년에 합동 교단이 주류, 비주류로 나뉠 때 전북 지역에 8개 교회만 합동 측에 남고 나머지 교회는 개혁측으로 옮겨 갔는데 중인교회는 합동 측에 남았었다. 올해 4월 실사를 통해 중인교회의 이같은 자랑스런 역사가 잊히지 않고 계속해서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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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오정호목사, 10억 총신대 기숙사 건축헌금 전달
- 오정호 목사(직전총회장)가 시무하는 새로남교회가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에 기숙사 건축 헌금 10억 원을 전달하는 예배가 3월 19일 오전 11시 50분 총신대학 백남홀기념홀에서 있었다. 건축기금을 위해 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와 모든 부교역자 그리고 장로들과 전 교인들이 정성껏 헌금했다. 새로남교회는 늘 총신을 위해 기도하며 “새로남교회와 총신은 One Team”이라는 의식을 갖고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10억을 포함 그동안 새로남교회는 총 25억여 원을 총신에 기부했다. 박성규 총장은 "오정호 목사님은 총신대 기독교교육학과 77학번으로 학교를 가장 사랑하는 동문이시다. 30년 전에 부임한 새로남교회를 든든히 세워오시며 교단 총회장으로로 많은 수고를 하셨다. 단일 교회로는 새로남교회가 제일 많은 기부금을 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 좋은 선배로서 저를 많이 이끌어 주심에도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오정호 목사를 소개했다. 오정호 목사가 시 145:1-7을 본문으로 ‘누가 왕이십니까?’란 제목으로 “제 혈관에는 총신의 신학이 흐르고 있다. 저의 삶은 총신이 없이 설 수 없다. 총신은 대한민국 신학의 허브이다. 오늘 큰 은혜를 위해 기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우리는 멘토의 복, 평생의 동역자의 복, 경건의 습관이 체질화되는 복을 간구해야 한다. 나의 왕은 누구이신가? 첫째, 다윗은 왕이신 하나님을 확신하며 송축했다. 왕이 정해지면 나의 소속이 정해진다. 우리의 왕은 하나님이시다. 영원히 주님을 높여야 한다. 우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은 은혜, 능력을 베푸시기 위해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 둘째, 다윗은 왕이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체험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돌아보면 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셋째, 다윗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꿈을 가졌다. 주의 나라는 영원하고 대대에 이른다. 지도자가 중요하다. 본문 1절과 21절은 수미상관인데 왕이신 하나님을 영원히 송축하자고 말한다. 본문을 다윗의 고백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전달식 예배는 김희석 부총장의 인도로 기독교교육과 유희자 교수가 기도, 강다희·구예진·최유빈·정태현·노하진·최시온 학생이 특송했다. 새로남교회 당회원이며 우송대학교 총장인 오덕성 장로가 “저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만난 것을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오 목사님을 통해 제자, 사역훈련을 받고 장로로 섬기게 되어 감사하다. 총신대에 오며 오 목사님께서 머무시던 기숙사와 기도하던 동산을 떠올렸다. 기숙사 건축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새로남교회는 늘 총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새로남교회와 총신대는 원팀이라는 마음으로 섬기고 있다. 기도하고 준비하는 가운데 오늘 기숙사를 위한 헌금을 전달하게 되어 감사하다. 재학생들에게 3C를 준비하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Curriculum, Community, Challenge이다”라고 인사말했다. 기숙사 건축기금 전달 후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새로남교회에서 식비를 제공한 중식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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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오정호목사, 10억 총신대 기숙사 건축헌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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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교역자 수련회, 경북 안동에서 가져-둘째 날
-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 교역자 30명이 3월 6일부터 7일까지 경북 안동 일대에서 수련회를 가졌다. 안동은 경상북도 중북부에 있는 도시로, 조선 시대 유교 문화의 중심지이자 한국 전통문화의 보고(寶庫)로 불린다. 둘째 날 일정 첫 번째 방문지는 이원영 목사 생가였다. 이원영 목사(1886-1958)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한국 기독교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로, 생가는 안동시에 있다. 그는 독립운동가이자 신학자로, 개신교를 통해 민족의 독립 의지를 고취하는 데 앞장섰다. 퇴계 이황의 14대손으로, 독립운동 가담으로 인해 복역 중 기독교를 접하고 가출하여 세례를 받고 1930년 평양신학교를 졸업했다. 제39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고 현재 대전 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다. 생가는 전형적인 조선 후기 양반 가옥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이원영 목사의 업적을 기리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그의 신앙심과 민족운동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기록물과 유품들이 보존되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두 번째 방문지는 도산서원이었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1501-1570)이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들을 가르쳤던 '도산서당'으로 시작했다. 그의 사후 1574년(선조 7년) 제자들과 유생들이 그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서당 뒤편에 사당을 추가로 세웠으며, 1575년에는 석봉 한호의 글씨로 된 현판을 사액 받았다. 도산서원은 조선 시대 성리학 교육의 중심지였으며, '사칠논변' 등 퇴계 이황의 학문적 업적이 이곳에서 정리되었다. 서원의 주요 건물로는 강학 공간인 도산서당, 제향 공간인 전교당 등이 있으며, 전체적인 배치는 조선 시대 서원의 전형적인 구조를 따른다. 서원의 자연환경 또한 인상적이며, 주변의 산세와 낙동강이 어우러져 조선 선비들이 추구했던 이상적인 학문 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흥선대원군 집권 시기였던 서원 철폐령 때에도 정리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도산서원은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한국 성리학의 중요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 번째 방문지는 유교문화박물관이었다. 한국국학진흥원의 부속기관인으로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또 이를 토대로 국학자료의 기탁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에서 설립된 국내 유일의 '유교' 전문박물관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이 개별 문중이나 서원 등 민간으로부터 기탁받아 소장하고 있는 국학자료들 가운데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들을 엄선하여 전시하고 있다. 우리 전통문화의 중심인 유교문화의 폭과 깊이를 보여 주는 다양한 유물과 풍부한 볼거리를 꾸준히 발굴하여 전시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산실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곳이다. 네 번째 방문지는 안동교회였다. 1882년 한·미 수호조약을 맺게 됨에 따라 1884년 9월 20일 알렌 의료 선교사, 1885년 4월 5일 언더우드와 아펠셀라 두 분의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상륙하여 이 한국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것을 시발점으로 부산 주재 배위량(Rev.W.M.Baird)선교사는 1893년에, 대구 주재 안의와(Rev. James E.Adams)선교사는 1902년에 안동을 순행하면서 시장 전도를 하였고, 복음서를 팔기도 해서 국곡교회와 풍산교회가 서게 되고, 1903년에 베럿(Rev.W.M.Berrett), 부해리(Rev.H.M.Bruen) 두 선교사의 순행으로 방잠(현 와룡면 나소동)에서 기독교 집회가 1906년에 개최되어 참석했던 사람들이 각기 자기 마을에 교회를 설립하게 됨에 영주 지곡에도 1907년에 교회가 세워졌다. 안동 인근에 교회가 세워지고 안동 시내에도 믿는 자들이 생겨남에 따라 1908년 안동 선교부가 설치되어 쑈텔(Rev.C.C.Sawtell)선교사가 주재 선교사로 임명되는 등 선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가운데 대구 주재 선교부가 기다리던 교인이 안동에 생겨나고 심지어 지곡까지 내왕하며 예배한다는 사실을 알고 안의와 선교사가 내안하여 풍산교회 교인 김병우 씨를 매서(당시 복음서를 짊어지고 팔러 다니는 사람)로 파송하여 서문외(현 대석동 대석상화 자리)에 있던 초가 5칸을 사들여 서원을 개점하고 교인들을 모아서 예배를 인도하게 했다. 1909년 8월 둘째 주일 처음으로 예배드린 감격스러운 이날이 안동교회의 창립일이 되었다. 이후 5개의 지교회를 설립했으며, 두 분의 생존하는 원로목사를 모셨었고, 두 분은 총회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큰 내분 없이 교회 역사를 이끌어 온 것을 자긍심으로 삼고 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방문지는 주기철 목사 수난기념관이었다. 이곳은 일제 강점기 의성경찰서가 있었던 곳으로 좌측의 동향 건물은 경찰서의 현관을 폐쇄하는 등 중수하였으나, 목조 건물의 기본 골격은 유지하고 있다. 정면 남향 건물은 대대적으로 중수하였으나, 여전히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의성경찰서는 일제 강점기 당시 일제에 항거한 애국지사들이 갖은 고문과 수난을 당했던 애국 애족의 장소이다. 3•1 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의성농우회를 조직하여 농촌 계용 운동으로 민족 독립의 방안을 모색한 농촌 계몽가 등 수많은 독립지사들이 이곳에서 수난을 당했다. 특히 신사 참배를 거부하여 평양에서 의성으로 압송되어 고문을 당하면서도 신앙의 양심을 지키고 민족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끝까지 일제에 저항했던 소양 주기철 목사와 의성 춘산면 지역 목회 중 신사 참배를 거부하여 순교한 권중하 전도사 등이 고난과 박해를 당했던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는 이곳을 2017년 9월 21일 제102회 총회에서 한국 기독교 역사 사적지 제4호로 지정하였다. 지난 2023년 4월 예배 후 완공을 앞둔 가운데 올해 5월경 개관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유교문화의 중심지 안동의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 방문을 통해 유교 사상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고 아울러 이원영 목사 생가, 안동교회, 주기철 목사 수난기념관 방문을 통해 유교의 땅에 뿌리 내린 기독교가 든든히 세워지고 민족을 위해 큰 역할을 감당했던 역사를 확인했다. 오정호 담임목사는 동역하는 교역자들이 이러한 선조들의 신앙을 본받아 목숨 다해 사명 감당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기대하며 저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이 수련회에 참석한 모든 교역자는 좋은 일정과 식사를 배풀어준 담임목사께 감사하며 더 좋은 사역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일정을 마무리하고 사역의 현장인 새로남교회로 향했다. (필자도 오정호 목사의 배려로 일정에 동참하며 생애 첫 안동 지역 명소를 찾아보는 귀한 시간을 누렸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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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교역자 수련회, 경북 안동에서 가져-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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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교역자 수련회, 경북 안동 일대에서 가져-첫날
-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 교역자 30명이 3월 6일부터 7일까지 경북 안동 일대에서 수련회를 가졌다. 안동은 경상북도 중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조선 시대 유교 문화의 중심지이자 한국 전통문화의 보고(寶庫)로 불린다. 안동은 수많은 유학자와 선비들이 활동했던 지역이며, 전통마을, 서원, 고택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도 불린다. 또한, 독립운동과 기독교 역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던 지역이다. 안동 지역은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하였으며,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 유적이 발견되었다.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영역에 속하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에는 지방 행정구역인 '고창군'으로 불렸다. 고려 시대에는 '안동부'로 승격되었으며, 당시 많은 명문가가 자리 잡으면서 유학과 학문이 발달했다. 조선 시대에는 유교 문화를 중심으로 학문과 교육이 발전했다. 안동은 퇴계 이황(1501-1570)과 류성룡(1542-1607) 같은 대표적인 유학자들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의 학문적 업적은 도산서원, 병산서원과 같은 교육기관에서 계승되었다. 이 시기의 안동은 양반 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여러 가문들이 모여 살며 유교적 가치관을 실천하는 삶을 이어갔다. 특히, 하회마을과 같은 전통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가문의 종택과 서원들이 세워지면서 학문과 예절 교육이 이루어졌다. 일제강점기에는 많은 안동 출신 인물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항일 시인 이육사(1904-1944)가 있으며, 그는 문학을 통해 독립 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이원영 목사와 같은 기독교 지도자들도 민족운동에 헌신하였다. 첫날 일정은 새로남교회 마당에 모여 기도와 찬양 후 오정호 목사가 “안동 일대를 둘러보면서 과거 선비들의 정신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듣고 출발했다. 첫 번째 방문지는 한국CE 100주년 기념교회로 지어진 안동사랑의교회였다. 2021년 전국CE 회장 윤경화 집사의 헌신과 새로남교회의 후원을 통해 교회가 세워졌다. 그러나 다른 농촌 교회와 같이 적은 성도 수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나 오정호 목사가 격려했으며 온 교역자들이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합심기도하고, 담임목회자를 위한 건강식품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식당으로 옮겨 중식을 나눴다. 이 식당은 권택성 장로가 교직에 있을 때 제자였던 여집사가 운영하고 있었으며 놀랍게도 여집사가 용인제일교회에서 교육부서 부장으로 섬길 때 교역자였던 새로남교회 교역자를 15년 만에 만나게 되어 음료수를 서비스로 받았다. 두 번째 방문지는 병산서원이었다. 이곳은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에 위치한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서원 중 하나로 서애 류성룡(1542-1607)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본래 풍악서당이라는 이름으로 고려 말부터 존재했으나, 조선 중기인 1572년 류성룡이 이를 확장하고 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켰다. 이후 1614년(광해군 6년) 그의 문인들이 서원을 설립하고 병산서원이라 명명하였다. 병산서원은 조선 시대 서원의 전형적인 배치 양식을 따르며, 만대루라는 누각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풍경이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만대루는 강당 앞에 위치한 2층 구조의 누각으로 학자들이 학문을 하고 자연을 감상하며 사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서원의 건축적 특징은 자연과의 조화에 있으며, 조선 후기 서원의 건축미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평가받는다. 1868년(고종 5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불구하고 병산서원은 훼철되지 않고 존속할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았다.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으며, 매년 향사가 열려 선현을 기리고 있다. 이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했다. 세 번째 방문지는 하회마을이었다. 하회마을은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 전통 한옥마을로,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듯 흐른다고 하여 '하회'라는 이름이 붙었다. 16세기 이후 풍산 류씨 가문의 집성촌으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서애 류성룡과 그의 형 류운룡을 비롯한 명문가 출신들이 배출된 유서 깊은 마을이다.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의 전통적인 양반 문화와 건축 양식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을에는 조선 시대 상류층이 거주하던 기와집과 평민들의 초가집이 공존하며,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양진당(보물 제306호), 충효당(보물 제414호) 등이 있다. 또한, 하회마을은 탈놀이로도 유명하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원래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놀이였으나, 현재는 관광객들을 위한 공연으로 발전하였다.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방문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어 하회세계탈박문관을 관람 후 수석을 구경했다. 네 번째 방문지는 월영교였다. 월영교는 안동댐 아래에 위치한 국내에서 가장 긴 목조 다리로, 총길이는 약 387m에 달한다. 2003년 건설되었으며, '달빛이 비치는 다리'라는 뜻을 담고 있다. 월영교는 단순한 교량이 아니라,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가을에는 단풍이 어우러져 낙동강 위를 거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월영교 입구에는 '월영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이는 조선 시대 안동 지역의 선비 문화와 연관이 있다. 월영교는 '월영가'라는 전설적인 사랑 이야기를 테마로 한 조형물과 시비(금전화) 등이 조성되어 있다. 마지막 방문지는 동문교회였다. 반진모 담임목사와 장로들, 여교인들의 환대를 받고 첫날 일정에 대한 소감을 말한 후 교회에서 준비한 떡과 오정호 목사가 준비한 간고등어를 선물로 받았다. 폐회 시간에 근처에서 업무를 보던 전국장로회연합회 홍석환 장로가 잠시 방문해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은혜로운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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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교역자 수련회, 경북 안동 일대에서 가져-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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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 강의, 찬양페스티벌
- 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이 "공동체의 심장, 평신도 지도자여-다시 힘차게 박동하라!"를 주제로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본당과 부속시설을 가득 채운 1800여명의 참석자들은 예배와 주제 · 선택강의, 김순영 소프라노 & 윤정수 테너가 공연하는 페스티벌을 통해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뜨거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선택 강의1은 칼넷 이사장 오정호 목사가 ‘목회자의 안전지대(잠 29:25-27)’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사역지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의 사역의 원리는 무엇인가? 예) 1. 능력보다 화목 2. 혼자보다 함께 3. 문화보다 복음 4. 현재보다 미래 5. 나보다 주님이다" ◆ 담임목사의 뜻에 맞는 부교역자의 특성: 첫째, 맡겨진 부서와 교구를 훤히 꿰고 있는 사역자다. 이 시대는 사역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역자가 아쉬운 때다. 교회의 중점 사역(전도축제, 성경통독, 예배당 건축, 교육관 증축, 해외선교, 소외계층 돌아보기 등)에 마음을 두는 사역자가 의외로 적은 것이 현실이다. 진돗개는 자기 영역 안에 들어온 동물을 반드시 제압한다고 하는데 그와 같이 사역자도 자신의 사역 영역에 속한 모든 것을 훤히 꿰고 있어야 한다. 둘째, 시간이 흐를수록 교우들로부터 '진국'이라고 칭찬받는 사역자다. 사역의 평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타나게 된다. 기술이나 잔재주가 없더라도 우직하게 인격과 신뢰로 사역을 감당하는 사역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에서 칭찬을 받게 된다. 셋째, 동료들과 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줄 아는 사역자다. 더불어 조화롭게 팀워크를 이루어 사역하는 공존, 공생, 상생 모습은 아름답다. 동료는 경쟁자가 아니라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사역자는 성도들의 기쁨이 된다. 넷째, 자신의 위치와 분수를 지키는 사역자다. 자기 분수를 깨닫지 못하여 넘어서거나 모자라는 부교역자는 흔하고 수분(守分)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역자는 귀하다. 겸손하게 자신의 자리와 위치를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다섯째, 자신의 진로와 사역 현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사역자다. 담임목사와 소통이나 불통이냐는 사역의 판도를 가른다. 독단적인 일방적 통보는 자신과 교회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론을 내기 전에 대화하고 반드시 ‘출필곡 반필면’해야 한다. 여섯째, 담임목사에게 날아오는 비난과 오해를 대신 맞을 수 있는 사역자다. 결정적인 순간에 부교역자는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담임목사 목회의 불만적인 요소에 기름을 끼얹는 사역자는 많으나 폭풍의 시기를 컵 안의 물처럼 잠재우는 지혜롭고 충성된 부교역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현실이다. 일곱째, 유행에 편승하기보다 신학적 기초가 견고하며 동시에 혁신적인 목회 현장을 추구하는 사역자다. 사역의 겉멋보다 내실을 다지는 교역자에게 신뢰가 간다. 가벼우면 오래 못 간다. 반대로 무겁기만 하면 변화가 어렵다. 말씀을 중심에 두면서 열정과 균형과 절제의 미덕을 가진 부교역자와 동역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어 한다. 여덟째, 목회 야망이 아닌 목회 소명이 견고한 사역자(목회 소명> 목회 야망)다. 사역지를 목회 야망을 위한 정거장으로 여기면 안 된다.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양 떼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소명이 분명한 사역자는 반드시 열매를 거둔다. 아홉째, 소나무처럼 언제나 앞뒤가 동일한 모습의 사역자다. 자신의 유익에 따라 좌고우면하지 않고 교회 앞에서 반듯한 사역자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 금전문제에 대해 투명해야 한다. 목회자는 금전 문제에 대하여 투명해야 한다.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연루되면 목회자의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게 된다. 이에 관하여 금전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원칙을 살펴보자. 첫째, 공적인 재정은 공적으로 한다. 부서에서 사용되는 재정은 공적인 절차를 밟고 반드시 영수증과 근거를 넘겨야 한다. 그리고 예산에 근거하여 재정 계획을 세우고 집행해야 한다. 재정 문제는 악의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근거 없는 소문을 만들거나 비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들에게 어떠한 근거도 주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둘째, 교회 재정에 다른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 교회 재정을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속여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개인 식사영수증을 청구하거나, 교회 비품을 구입할 때 리베이트를 받는다거나, 영수증에 금액을 다르게 적어서 올리는 경우 등은 치명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이런 문제에 있어서 투명해야 한다. 또한 교회 내 공사 수주, 물품 구매의 일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대가성 있는 선물을 요구해서도 안 된다. 목회자는 하나님 앞에 선한 청지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셋째, 금전적인 기대를 갖고 심방이나 만남을 가져서는 안 된다. 성도들에게 일종의 압력을 행사하여 필요한 것들을 얻어 내는 행위는 목회자의 품위를 현격히 떨어뜨린다. 간혹 재정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성도들과 접촉하여 요구하는 목회자들이 있다. 성도가 운영하는 병원이나 사업체에서 상습적으로 무료 서비스나 물건을 받아오는 행위, 자신의 필요를 SNS로 포장하여 기도 요청하는 일을 금해야 한다. 목회자가 사역지를 옮겼다면 이전 교회 성도들과는 어떤 이유로든 접촉하지 않는 것이 품격 있는 목회자의 모습이다. 넷째, 가정과 개인의 경제관이 분명해야 한다. 부교역자들 중에 경제생활에 여유가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나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가정과 자신의 경제윤리에 관해 확고한 원칙을 세워두어야 한다. 신용카드 남용을 자제하고 지혜로운 재정 사용으로 신실한 청지기로서의 삶을 사는 훈련을 계속해야 한다. 계획 없는 소비는 가정 경제를 어렵게 하고, 그로 인해 성도들에게 재정을 요구하거나 교회 공적 재정 유용의 유혹 앞에 흔들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가정 경제에 대한 분명한 원칙과 계획을 세워 실천해 가야 한다. 다섯째, 청지기로서 헌금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 현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은혜에 대한 감사와 신앙고백의 표현이다.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하나님께 반듯하게 헌금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목회자가 하나님 앞에 바르지 못하면 성도들 중 누가 온전한 헌금 생활을 하겠는가? 기쁜 마음으로 드리되 넘치도록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풍성하게 드리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가 헌금을 마치 세금 내듯 한다면 그 그릇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로 귀하게 쓰임 받기 어렵다. 헌금을 온전하게 드리는 목회자라면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청지기로서 바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 끈기있는 리더십 교회는 하루아침에 변화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목회자의 가장 큰 임무 중 하나는 ‘견디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한국교회 전반에 갑작스러운 변화를 모두가 기대하고 있지만 그런 변화는 쉽게 이루어지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묵묵히 교회를 지키고, 변함없이 기도하는 끈기 있는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롱타임으로, 장기간 내다보고 장거리 싸움을 준비하는 그런 인내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한순간에 크게 변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무엇보다도 현재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도 다음 세대 사역자들을 안타까워하셨는데, 특별히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고 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상황에서 교회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가 한순간에 확 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루해하거나 힘들어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시대적 상황을 수용해야 한다고 보며 이런 때 일수록, 우리가 영적으로 집요하게 싸우며 열정을 가지고 하향 곡선으로 바꿔내는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지웅 목사/ 내수동교회 ◆ 결론 •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목회자 되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목회자 되기를 원합니다! • 예수님만이 드러나는 목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제 강의는 박성규 총신대 총장이 ‘교회, 주님의 희망!’이란 제목으로 “교회가 여전히 희망될 수 있는 비결은? 1. 그리스도의 몸 다운 몸이 되어야 한다. 1)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지시(통치)를 받아야 한다 - 순종, 전적 위탁 2) 유기체 다워야 한다. 유기체: 생물체처럼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각 부분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서로 도와 생명을 유지하는 것. 몸의 비유는 유기적 관계(organic relation)와 생명의 연합(vital union) 3) 만물을 충만케 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충만함이 있는 곳은 교회 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충만함만 있다면(진정한 제자가 된다면) 교회는 회망이다! 오늘 이 시대 교회의 가장 큰 숙제는 그리스도로 충만한가이다! 통일-전적 위탁-순종하는 교회가 주님의 희망, 이 시대의 희망이다! 교회의 다섯가지 유형 (Christ=교회, culture=사회) 1. 사회에 대립하는 교회 (Christ against culture) 2 사회의 교회 (Christ of culture) 3. 사회 위에 군림하는 교회 (Christ above culture) 4. 모순적인 교회와 사회 (Christ and culture in paradox) 5. 사회를 변혁시키는 교회 (Christ the Transformer of culture) 만물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야?’ 라고 외치지 않는 우리 인간의 실존 영역은 단 일 평방 인치도 없다. 교회도 변화되어야 한다. 기독교인의 행동 철학은 목적, 기준, 동기이다. 결론적으로 교회는 주님의 희망이다. 그리스도로 충만해 질 때 주님과 세상의 희망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에 순종할 때 그리스도로 충만해진다. 그리스도로 충만한 증거는 교회가 유기체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충만한 증거는 교회가 공교회성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충만한 증거는 교회가 세상의 변혁자로 서는 것이다. 세상의 변혁자는 사랑과 섬김, 복음 전파와 문화 변혁이다”라고 말했다. 선택강의 2는 이권희 목사가 ‘소그룹 안에서 받는 상처 치유’란 제목으로 “받아야 할 것을 받지 못할 때 상처가 된다. 편애해서는 안된다. 또한 받지 말아야 할 것을 받을 때 상처가 된다. 갈등 때문에 관계가 어려워지고 상처를 받게 된다. 소그룹에는 탐색기, 애착기, 권태기, 성숙기가 있다. 상처는 말, 탓, 다름, 섭섭함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을 조심해야 한다. 아무리 화가 나도 막말은 하지 말자. 남의 인격을 깍아 내리는 말을 하지 말자. 뒷담화를 하지 말자. 서로 이해하자.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의지를 가지라. 갈등을 히결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라. 마음을 넓히자. 공감하자-잘 듣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해주고, 요약해 주며 내 느낌을 말해주라. 격려하자-격려하는 사람 주변에 사람들이 모인다. 웬만한 문제는 그냥 안고 가자! 남이 나에게 잘해주는 것은 기적이다. ‘남이 나에게 잘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상처가 없는 개인도 없고 상처가 없는 관계도 없다. 상처를 변화와 성숙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는 김순영 소프라노 & 윤정수 테너가 공연하는 페스티벌이었다. 이들은 독창, 혼성으로 찬양과 클레식 곡을 불러 큰 은혜와 감동을 끼쳤다. 특별찬조로 새로남교회 제자반 정의인, 김성수 집사가 로마서 8장을 힙합으로 불렀다. 오정호 목사는 컨밴션에 참석한 담임목사들을 앞자리로 불러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가 우리 칼넷”이라고 말한 후 찬양하고 전북지역대표 오주환 목사의 기도로 마무리했다. 오주환 목사의 예안교회는 최근 총신대학 기숙사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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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 강의, 찬양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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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새로남교회에서 개최
- 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이 "공동체의 심장, 평신도 지도자여-다시 힘차게 박동하라!"를 주제로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본당과 부속시설을 가득 채운 1800여명의 참석자들은 예배와 주제강의, 선택강의, 소프라노 · 테너 페스티벌을 통해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뜨거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칼넷 이사장 오정호 목사가 “우리는 걸어 다니는 교회이다. 우리 모두 평신도 지도자의 마음을 갖고 사명을 감당하자”고 환영사 했다. 다음은 환영사 전문이다. 제자훈련 칼넷 평신도지도자 컨벤션에 전국 각지에서 달려오신 동역자님들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공동체의 심장, 평신도 지도자여-다시 힘차게 박동하라!"는 주제로 모이는 이 소중한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우리 모두를 새롭게 하기를 소원합니다. 만남의 축복이 가슴마다 아로새겨지기를 축복합니다. 그동안 한결같이 주님사랑, 교회 사랑, 영혼사랑으로 달려오신 모든 동역자님들 개인과 가정과 소속된 교회 위에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가득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걸어 다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한국교회입니다! 저의 환영하는 마음을 소그룹인도자로 사역하는 순장의 기도에 담아 드립니다. 순장의 기도 영혼의 푸르름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의 영혼의 목자가 되신 주님께 내 모습 이대로 나아왔습니다. 순원들의 영혼을 돌아보기 전, 먼저 저의 영혼이 주님의 보혈로 늘 세탁되게 하소서. 세속의 도전과 저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하여 의기소침해 있을 때 주님의 은혜의 손길로 저를 어루만져 주소서. 새롭게 회복시켜 주소서. 저의 속사람의 강건함을 붙들어 주소서. 저에게 맡겨주신 순원들의 가정의 평안을 위하여 간구의 무릎을 꿇을 때마다 응답의 복을 내려주소서. 저의 가정에도 주님의 평강이 가득 흘러넘치게 하소서. 만민의 교사이신 주여! 진리에 목마른 귀를 열어주셔서, 주님의 음성을 간절함으로 듣게 하시고 사랑에 갈급한 심령이 되어 하늘의 자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맡겨진 순원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의 영혼의 상처와 삶의 눈물을 헤아릴 줄 아는 신령한 눈을 열어주소서. 동역자 순장들과 순원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동고동락의 성숙한 인품으로 빚어지게 하시고, 오늘의 시몬에게서, 내일의 베드로의 비전을 보게 하소서. 거친 사울에게서, 온유한 바울의 꿈을 간직하게 하소서. 농부가 이른 봄에 씨앗과 함께 가을 추수에 대한 거룩한 꿈을 파종하듯, 영혼성숙과 영적재생산의 비전을 가슴에 아로새겨 살게 하소서. 주님의 거룩한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으니 주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게 하시고, 뜨거워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 안에서 사람을 만나고, 영혼을 세우는 일에, 쓰임 받음을 늘 감사 감격하며, 한결같이 주신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개회예배는 칼넷 전국부대표 조정희 목사의 인도로 칼넷 경남대표 강대열 목사가 기도, 칼넷 전국대표 김종원 목사가 골 1:28을 본문으로 ‘왜 다시 제자훈련인가?’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종교 소비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벤치 워머가 되어서도 안 된다. 교회에 이런 신자들이 많아지면 교회는 이들의 요구에 맞게 변질되게 되며 교회의 본질을 놓치는 교회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다시 제자훈련을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제자훈련은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초기 신자들은 ‘제자’로 먼저 불려지고 이후 ‘신자’라고 불려졌다. 예수님은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셨다. 제자훈련은 끝까지 붙들어야 할 본질이다. 교회는 가르쳐야 하고 교인들은 훈련을 받아야 한다. 완전한 자로 세워지기 위해서이다. 주님 안에 있는 제자훈련은 주님이 이끌어 가시기에 실패가 없다. 우리는 주님께 부름을 받아 세상으로 보낸 받은 제자이다”라고 설교했다. 칼넷 사무총장 조성민 목사가 광고 후 칼넷 고문 최홍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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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새로남교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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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제일교회, 감격의 헌당감사예배
-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동노회 소속 시온제일교회 헌당감사예배가 1월 11일 오후 3시 본당에서 있었다. 예배는 이상근 담임목사의 인도로 고효곤 장로가 기도, 인도자가 시 145:1-5 봉독, 할렐루야 찬양대가 찬양했다.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누가 왕이십니까?’란 제목으로 “교회 건축에는 땀과 눈물이 필요하다. 헌신하신 모든 분들로 인해 자손이 복을 받기 바란다. 헌당을 통해 이 복이 넘치기를 바란다. 그런데 헌당은 종착이 아니라 시작이다. 주님께 헌당하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다. 그리고 시온제일교회의 왕은 하나님이시기에 주를 높이고 송축해야한다. 즉 예배해야한다. 이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주님과 우리 사이에는 어떤 것도 끼어들지 않고 늘 친밀해야 한다. 헌당 후 더 큰 은혜와 복이 주어지기를 바란다. 또한 예배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말씀, 만남, 가정, 건강, 경제의 복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설교 후 서울동노회 노회장 소재혁 목사의 봉헌,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사 권면 헌당식은 이상근 목사가 건축보고 · 헌당기도 후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이 “건축하게 되어, 이 교회에서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 치유와 은혜가 있을 것이기에 격려하며 수고한 분들에게 큰 복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사, 광주중앙교회 석찬영 목사가 “이곳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시온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시기 바란다”라고, 곤지암만나교회 김광탁 목사가 “벧전 5:1의 말씀을 드린다. 시련을 견딘 금이 귀하다. 큰 부흥의 역사를 기원한다”라고, 하남교회 방성일 목사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기 바란다”라고, 혜림교회 김성오 원로장로가 “헌당 이후 큰 부흥을 이루기 바란다. 새로운 성도들이 잘 정착하도록 배려해 주고, 거룸이 기름질 때 좋은 결실을 하듯이 밑거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혜림교회 김영우 목사가 “새가족이 교회에 올 때 담임목사를 보고 오는 경우가 많다. 성도 사랑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란다. 교인들도 목사를 사랑해야 교회가 잘 된다”라고, 주영광교회 이석관 장로가 “교회 이름을 잘 지었다. 앞으로 제일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최천곤 장로 지도로 Give & Share 색소폰 앙상블이 특별연주, 주영규 집사(명지대 교수)가 특송했다. 감사패 수여 건축을 담당한 4개 업체와 수고한 교인들에게 감사패 수여 후 주기도송으로 은혜로운 헌당식을 마무리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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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제일교회, 감격의 헌당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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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제일교회, 홍정기 목사 원로추대 · 천동원 목사 위임 감사예배
- 성남제일교회에서 22년 6개월간 사역한 홍정기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및 천동원 담임목사의 위임 감사예배가 12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성남제일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원로 홍정기 목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리고 교인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또한 아내에게도 감사하다. 드릴 말씀은 첫째,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인생이 완성되지 않는다. 둘째, 은혜는 항상 문제보다 크다. 셋째, 교회는 영광스럽다는 것이다.”라고 답사했다. 위임 천동원 목사가 “하나님과 교우들,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고 이끌어 주셨다. 부모님과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 좋은 본을 보여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원로목사님의 길을 잘 따라가며 목회하도록 하겠다.”라고 답사했다. 1부 예배는 증경노회장 김형배 목사의 인도로 증경노회장 박형철 목사가 기도, 노회서기 정원준 목사가 계 1:16-20 봉독 후 성남제일교회 연합찬양대가 찬양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교회는 영광스럽다’는 제목으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이 영광스러우시기에 몸인 교회는 영광스럽다. 기독교 선교 후 한국교회만큼 영향력을 미친 역사는 없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에 제2의 성육신이다. 교회가 영광스럽기 위해서는 첫째, 교회가 건강해야 한다. 교회가 아프기 전에 제자훈련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 건강한 교회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란다. 둘째, 교회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지도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설교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노회장 장대은 목사의 사회로 홍정기 목사의 사역 영상을 시청 후 홍정기 목사를 원로목사로 공포, 노회장과 교인대표로 이이복 장로가 추대패를 증정했다. 축사 신상진 성남시장이 “홍 목사님이 원로로 물러나셔서 축하드리면서 많이 아쉽다. 이후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란다. 위임하시는 천 목사님께서 지역 사회에 큰 일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증경노회장 김영삼 목사가 “오랜 기간 함께한 홍 목사님의 원로 되심을 아쉬운 마음으로 축하한다. 새로운 사역도 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영상 축사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홍 목사님께서 많은 일을 감당하셔서 축하한다. 천 목사님의 위임으로 새로운 출발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홍 목사님이 큰 일을 하셨고, 천 목사님이 많은 일을 하실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영상 축사했다. 3부 담임목사 위임식은 노회장 장대은 목사의 사회로 천동원 목사가 위임목사 서약 후 공포, 위임패 증정, 사랑의교회 교역자들이 축가하고 오정현 목사가 위임축하패를 전달했다. 권면 영상 축사 증경노회장 김재호 목사가 “첫째, 말씀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나가라. 둘째, 성경, 헌법, 노회 규칙, 교회 정관으로 원칙과 기준이 있는 목회를 하라. 셋째, 관계 맺기를 잘하기를 바란다. 성도들과 노회원들과 좋은 관계를 갖기 바란다”라고 위임목사 권면, 증경노회장 현상민 목사가 “성남제일교회의 4번째 목사로서 4번 타자답게 하늘 백성을 동원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교인들에게 권면, 증경노회장 문찬호 목사가 “원로추대, 임직을 축하드린다. 원로는 건강하시고, 담임은 교회를 잘 세워나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천 목사님께서 귀하게 사역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마음 모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가 “홍 목사님께서 교회를 위해 많이 수고하셨다. 천 목사님께서 좋은 교회 위임하셔서 축하드린다. 목사님을 위해 많이 기도하시는 교인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영상 축사 후 노회장 장대은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당회서기 방명환 장로가 인사 및 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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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제일교회, 홍정기 목사 원로추대 · 천동원 목사 위임 감사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