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78회 동기회 제42회 총회가 2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 시무)에서 열려 김형탁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직전회장 임흥옥 목사가 “한해 잘 섬기게 되어 감사했다. 동기들이 늘 좋은 관계로 지내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신임회장 김형탁 목사가 “동기들을 잘 살펴 한 해 행복한 회기를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상임총무 김형탁 목사의 인도로 증경회장 김정식 목사가 기도, 서기 정규철 목사가 단 3: 24-27을 봉독했다.
회장 임흥옥 목사가 ‘관계’란 제목으로 “세 명의 친구는 신앙으로 뭉쳐진 관계였다. 첫째, 그들은 영생이신 주님과 함께 묶여져 영생을 누리게 되었다. 그 친구들이 주님과 하나로 묶여졌듯이 우리도 주님과 하나로 묶여져야 한다. 둘째, 어떤 관계여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듯이 우리도 관계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이들이 좋은 관계를 맺고 있을 때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셨다. 반면 욥과 그의 친구들은 관계가 틀어져 나머지 친구들이 결국 회개의 번제를 드리게 됐다.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욥의 세 친구가 아닌 다니엘의 세 친구 사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증경회장 민찬기 목사가 “환영한다.”라고, 증경회장 석찬영 목사, 증경회장 권재호 목사를 대표해 축사, 증경회장 고영기 목사가 “빠지지 말자. 삐지지 말자. 용서하자.”라고 축사 후 명예회장 한진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의
2부 회의는 회장 임흥옥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민찬기 목사가 개회기도, 서기 정규철 목사가 회원 점명, 서기 정규철 목사가 전회의록 보고, 감사위원 감사보고, 회계 이관영 목사가 재정보고, 상임총무 김형탁 목사가 행사보고, 임원선거, 신구임원 교체, 신임회장이 41회기 회장임흥옥 목사에게 공로패 증정, 총회 장소로 섬긴 민찬기 목사에게 감사패 증정 후 총회를 마무리하고 한성덕 목사가 식사기도 후 예수인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광 고
1. 2026년 새해에 바쁘신 중에도 총회 참석해 주신 회원들과 순서를 맡아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 오늘 총회를 위해 장소와 식사를 대접해 주신 민찬기 목사님과, 선물을 제공해 주신 상임총무 김형탁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3. 금년부부수양회는 8월 27일(목)~8월 28일(금) 1박 2일로 개최될 예정이오니 미리 목회일정에 반영해서 적극 참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주소와 전화번호가 변경 또는 누락된 회원은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5.※연회비 인상 안내※
부득이하게 연회비가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으신 분께는 애경사 시 화환을 보내드릴 수 없으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