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세계선교회 GMS 이사장
- 진주성남교회 담임목사

당회와 문제해결
교회 안에 당회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당회는 교회에서의 섬기는 리더십 팀입니다. 목사는 당회 운영을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당회는 성도들을 보살핌과 동시에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팀이 되어야 합니다. 당회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고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당회에서 문제가 생겨 해결 못 하면 교회에서 큰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영적 리더는 당회 운영을 잘해야 합니다.
당회는 토론하는 기관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다가 갈등이 생기고 다투게 됩니다. 자기주장을 내려놓고 목사의 목회 정책에 기도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당회 안건을 내놓을 때 합리적이고 무리하지 않은 안건을 올려야 합니다. 현실에 맞지 않는 무리한 안건을 올렸다가 서로 논쟁하고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담임목사는 당회 서기와 당회 안건을 사전에 조율해서 안건을 올려야 합니다. 담임목사가 모르는 안건을 당회 서기 마음대로 안건에 올리지 못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담임목사와 당회 서기 사이에 질서가 있어야 갈등이 생기지 않습니다. 혹시 당회원끼리 소통하기 위해 그룹 카톡을 만들었으면 당회 안건이나 공지 사항 외에 사사로운 개인의 글이나 정치 이야기나 이상한 글을 올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사소한 것 작은 것 때문에 일어나기에 매사에 살피고 조심해야 합니다. 성도들 관계에서 교회 문제가 생기면 살피고 의논하여 문제해결의 지혜를 모아 당회원이 하나 되어 한목소리를 내고 초기에 담대히 해결해야 합니다. 문제가 생길 때 늦추고 우유부단하고 사람이 두려워서 해야 할 말을 못 하면 문제해결을 못 하고 적은 문제를 큰 문제로 만들게 됩니다.
당회에서 의논된 내용들, 예를 들면 재정 보고나 인사 문제 등 예민한 것, 서류 내용은 당회 후 집에서 가지고 가지 못하게 하고 나누어 준 서류들을 다시 거두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소홀히 하면 사탄이 틈을 타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당회원은 목사의 목회 협력자로서 기도하고 순종하고 협력해야 함을 교육해야 합니다. 당회원을 사랑하고 격려해야 하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움 때문에 문제를 크게 만들기도 합니다. 당회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의논해서 결정해야 하는 것은 당회를 소집하여 결정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당회 회원은 문제 해결하는 섬김의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나 어디서나 문제는 계속 일어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해결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