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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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가서 보리굴비를 먹게 되었다.

보리굴비는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먹는데 아내 생각이 났다.

30년을 함께 산 내 반려자.

이제 아내가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다.

그래서 먹으면서 목이 메었다. 만감이 교차했다.

 

집에 와서 아내에게 보리굴비 먹은 것을 말하고 보리굴비를 주문해 먹으라고 했다.

이때 아내 왈 “이제 보리굴비 별로 안 좋아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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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아내와 보리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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