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남의 일에 관심을 끊어야 할 때가 있다.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지 말든지’, ‘지지고 볶든지’ 상관할 필요가 없다.

물론 보이고 들리니 신경이 쓰이고 속이 편치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위에 계신 분이 알아서 하실 테니

나는 그저 내 할 일만 하면 된다.

 

윗분은 악인에게도 비를 주시고 복을 주시는 분이시니

그 마음을 속 좁은 내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는가?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내버려두자

내가 낳은 자식도 내 맘대로 안 되는데

남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가?

 

신경 끄고 살자.

나라도 바르게 살자.

사람답게 살자.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내버려두자.

관심도 동정심도 필요 없다.

 

인두겁 쓴 짐승이라고 생각하자.

짐승 취급하며 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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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그러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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