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살아갈수록 더욱 절감한다.
그렇더라도 ‘먹고 살려고 나쁜 짓을 해서야 되겠는가?’하는 생각을 한다.
물론 속담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는 것이 있을 정도로 먹고 사는 것은 이성과 법을 뛰어넘을 수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먹고 살기 위해 나쁜 짓을 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감사하다.
밥 굶어본적 없이 살아온 것이 감사하다.
앞으로도 나쁜짓 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은혜”를 구한다.
“밥”을 먹고 살아야지 “욕”을 먹으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