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성우 송도순씨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가끔 TV에서 봤는데 77세인지는 몰랐다. 더 젊게 보았는데 적지 않은 연세이다. 물론 요즘은 80은 넘어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77세이면 적게 산 것도 아니리라.

 

요즘 '욕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을 자주 떠올린다. 나이 먹어 주책을 부리는 노인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과연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오래 살지 지켜볼 생각이다.

 

구굴 AI로 검색하니, 

'욕 먹으면 오래 산다'는 속설은 욕을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으니 너무 신경 쓰지 말라는 뜻이거나, 욕먹을 짓 하는 사람이 오히려 뻔뻔해서 오래 산다는 비꼬는 의미로 사용되며, 실제로는 욕설이 뇌 기능과 기억력, 사고력 저하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장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욕한다고 해서 뼈가 부러지냐'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속설의 의미

≪장자≫ 유래: 잘못된 행동을 해도 비난받는 사람일수록 뻔뻔해서 오래 산다는 뜻.

체념적 의미: 욕을 먹어도 육체적으로 다치지 않으니, 너무 화내거나 신경 쓰지 말라는 체념적인 표현.

비꼬는 의미: 이기적이거나 남에게 피해 주는 사람이 오히려 욕을 먹으면서도 개의치 않고 오래 산다는 비꼬는 말.

 

건강에 대한 영향

뇌 기능 저하: 욕설은 뇌의 해마, 전두엽 등 기억력, 사고력, 계획,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부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언어 능력 약화: 욕을 자주 사용하면 어휘력이 감소하고, 문장 이해력 및 표현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증가: 욕을 듣거나 하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분비를 유도하여 뇌 기능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말은 실제 과학적 근거가 있는 장수 비결이 아니며, 대부분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반응이나 비꼬는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실제로는 욕설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인공지능을 활용한 것이라 쓸데없이 잡다한 것을 모아 놓은 부분도 있다.

 

네이버 AI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욕먹으면 오래 산다’는 속설로, 과학적 근거는 없고 심리·문화적 맥락에서 쓰이는 말입니다.

 

유래와 의미

‘오래 살면 욕이 많다’는 속담이 거꾸로 전해져 ‘욕을 많이 먹으면 장수한다’로 퍼졌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장자 ‘수즉다욕’이 와전됐다는 설도 있습니다.

 

비꼬는 의미로 ‘욕 먹을 짓을 많이 한다’는 맥락에서 쓰이기도 합니다.

 

해석과 쓰임

욕을 하는 쪽이 스트레스를 더 받아 상대적으로 욕 먹는 쪽이 더 오래 산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담아두지 말라’는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욕을 먹더라도 소신을 갖고 당당하게 사는 게 더 오래·행복하게 산다’는 격려로도 쓰입니다.

 

주의 

욕을 먹는 수준을 넘어 증오의 대상이 되면 암살·타살 등 비명횡사할 수 있다는 경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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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욕 먹으면 오래 사는가?...그래도 욕 먹고 살아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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