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기사가 251건이 되었다. 251권의 책을 다뤘다는 것이다. 기록을 보니 2023년 1월에 시작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확실한 것은 모르겠다. 어느 날 많은 책을 읽지만, 잊히는 것이 아쉬워 내 신문 사이트에 북토크라는 섹션을 만들어 기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책에 대한 간단한 평과 중요하게 생각되는 내용을 발췌해 실었다. 나중에라도 필요하면 보기 위해서이다. 북토크 기사는 기회를 봐서 단톡에 올리는데 올리기 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보고 있다. 종종 북토크를 잘 보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는 데 보람을 느낀다.
우선은 소소하게 500권을 기사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물론 독서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기에 천 권도, 만 권도 가능할 수 있다. 독서가 취미인 것이 너무 감사하다. 편리하게 도서관에서 대출해 볼 수 있는 시스템도 너무나 좋다. 취재하러 갈 때마다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니며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열심히 읽고 있다. 책 읽는 게 참 좋다. 수십 년 독서 인생이다. 책을 써주는 모든 저자에게 참으로 감사하다. 꾸준히 북토크 섹션을 찾아주는 모든 분에게도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 열심히 독서하자고 격려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