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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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다가 문득 눈에 띄었다.

전에 쓰러져있던 볼링장 광고물이 다시 서있다.

반가왔다.

오늘은 잘 서있네!”하며 마음 속 인사를 했다.

 아무도 모르리라내가 그 광고물에 마음 주고 있다는 것을.

스쳐지나가는 일상과 사람들이 내게 들어올려면 내 마음 자리를 내주어야한다.

 내 마음 자리에는 누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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