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원노회 50년사 출판 감사예배가 11월 16일 오후 2시에 평택시에 소재한 남부전원교회당(담임 박춘근 목사)에서 있었다.
1부 출판감사예배는 민경식 목사(준비위원장, 직전노회장)의 인도로 배영국 장로(부노회장)의 기도 후 주영기 장로(노회 회계, 편찬위원)가 다니엘6장 10-11절을 봉독 후 이한수 장로, 남재성 장로(남부전원교회)가 색소폰 연주로 특송했다. 배광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는 '지금은 싸울 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때로 이런 저런 이유로 분쟁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노회가 있는데 남수원노회는 앞으로도 늘 평안한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싸움은 실존인데 세상에는 수많은 전쟁이 있었고 지금도 영적전쟁이 있다. 우리 합동 교단은 세상의 방법으로 목회를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개혁주의와 멀어진 교회가 있어 두려운 일이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가 대면 예배를 버리고 비대면 예배로 타협하며 본질을 잃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오래 앉아 기도함으로 회복해야하며 이 일에 남수원노회가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정보영 목사(부노회장, 편찬위원)의 광고 후 이송희 목사(노회장, 편찬위원)가 축도했다.
2부 출판 축하는 강한영 목사(노회서기)의 인도로 안태용 목사(회의록 서기, 편찬위원)의 기도 후 박춘근 목사(증경노회장, 편찬위원장)가 "노회 역사를 돌아볼 때 많은 선배님들이 사라져갔다. 선배들의 좋은 역사를 이어가는 후배들이 되야한다. 새 역사를 기대하며 큰 일을 감당하는 남수원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했다. 이송희 노회장은 박춘근 목사(편찬위원장), 민경식 목사(준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박춘근 편찬위원장은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교수), 윤상문 목사(킹덤북스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희용 목사(남수원노회 설립준비위원)는 "교회 개척하는 일에 힘써 노회가 크게 부흥했다. 총회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노회가 됐다. 더 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하고, 권순웅 목사(부총회장)는 "노회가 50주년이 됐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신대원 원우회장 때 남수원노회 한명수 목사님께서 NSM운동을 격려해 주셨다. 또한 박춘근 목사님께서도 내게 좋은 본을 보여주셨다. 양천봉 목사는 신학교 룸메이트였는데 나를 원우회장 나가게 했었다”며 “큰 일을 이루는 남수원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허 은 목사(총회 서기)는 "과거가 없는 현재는 없다. 과거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과거를 토대로 현재를 잘 세워 미래를 이끄는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하고,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는 "지난 50년을 축하하며 다가올 50년도 미리 축하한다"고 축사한 후 신종철 목사(총회 전 역사 위원장)는 "남수원노회 50년사에 눈물, 열정, 헌신, 격려가 담겨있다. 다음 세대를 대비하는 노회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축사하고, 김종화 목사(남수원노회 초대 노회장)는 "남서울 노회가 생길 때 33개 교회였는데 현재 58개 교회가 됐으며,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크게 힘쓰는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한 후 오범열 목사(중부협의회 회장)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성공한다. 중부협의회에 33개 노회가 있는데 50년사를 편찬한 것은 남수원노회가 큰 일을 한 것이다"며 격려사했다. 이어 홍상진 목사(회의록 부서기, 편찬위원)의 광고 후 박장규 목사(증경노회장, 편찬위원)의 기도로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