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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기원 목사 선교13】 몽골교회와 한국교회의 연합
    몽골교회와 한국교회의 연합 한국에는 이주민들이 현재 280만 여명이 살고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 우리나라에 보내 주신 사람들이다. 한국교회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을 베풀며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이주민교회와 한국교회가 서로 협력해야 한다. 부천에 있는 부천몽골교회와 순복음 부천교회가 좋은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부천몽골교회는 몽골인과 한국인이 함께 모이는 교회이다. 몽골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하던 서기원 목사가 귀국하여 개척하여 세운 교회로 동인천노회에 소속된 교회이다. 몽골인들이 70%이고 한국인이 30% 모이며 유치부, 유초등부, 청소년부의 모임이 있다. 순복음 부천교회는 부천몽골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대형교회이다. 이 교회는 해외에 선교를 많이 하는 교회로, 해마다 청년들이 해외단기 선교를 다녀온다. 그런데 작년부터 선교훈련을 받은 청년들이 해외로 단기선교를 가지 않고 부천몽골교회를 찾아와서 함께 수련회를 하고 있다. 작년 여름에 순복음부천교회 청년들이 처음으로 방문해서 함께 수련회를 하기로 의논하고 해외단기선교를 나가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부천몽골교회에서 1박 2일의 수련회를 가졌다. 수련회 시간마다 서로 눈물을 흘리며 많은 은혜를 받고 나누는 경험의 시간을 가졌다. 순복음 부천교회의 담임목사님도 너무나 좋아하시고 이러한 수련회를 계속 갖기를 원하셔서 올해도 수련회를 가졌다. 올해는 그 교회의 성도들도 함께 참여하셔서 봉사를 하시며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이것을 보면서 한국에 있는 이주민들을 선교하는 좋은 선교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이주민교회들은 여러가지 면에서 연약한 부분이 많이 있다. 재정적으로 연약하고 교회의 일꾼들도 부족하다. 반면에 한국교회는 재정적인 면이나 일꾼들 면에서 보면 이주민교회들보다 풍성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서 이렇게 풍성한 은혜를 주신 것은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선교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드리며 해외선교와 단기선교를 실시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들이지 않고도 선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교회의 주변에 여러 나라 민족의 이주민 교회들이 있다.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이주민교회들과 함께 협력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보라 형제가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음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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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양대식 목사 칼럼31】 리더와 희생의 지혜
    리더와 희생의 지혜 (요한복음 12:24) 희생하기 싫어하는 시대입니다. 이기주의자들이 많습니다. 리더가 희생의 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희생은 어리석음이 아니고, 지혜로움입니다. 희생해야 열매 맺게 됩니다.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최고의 리더, 예수님의 삶은 희생의 삶이셨습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은 희생의 극치입니다. 희생이 있는 리더가 있는 교회나 공동체가 든든히 세워져 갑니다. 희생하지 않고, 재주부리고, 요령 피는 리더는 실패합니다. 게으른 자는 희생이 없고, 부지런해야 희생합니다. 쉽게 되는 것은 없고, 리더는 희생의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담임목사가 목회할 때, 희생해야 하고, 주일예배 시, 네 번 예배드린다면 피곤하더라도 기쁨으로 네 번 설교해야 교회가 성장합니다. 자신이 편하려고 부교역자에게 주일 설교 맡기면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부교역자에게 새벽이나 금요 저녁은 나누어서 설교할 수 있지만, 주일 설교는 대체로 많이 모이고 무게감이 있기에 담임목사가 희생정신으로 설교해야 합니다. 감사와 즐거운 마음으로 주일날 설교하면 네 번 설교해도 피곤하지 않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목회와 설교를 즐겨야 합니다. 교회의 그릇은 담임목사의 그릇과 비례합니다. 어느 공동체나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리더는 반드시 희생해야 합니다. 희생이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희생하는 것이 손해가 아니고, 축복받는 비결입니다. 더 많이 희생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몸과 재물, 시간 드리는 헌신과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이 담임목사의 희생하는 모습, 요령 피는 모습을 보게 되고,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희생하는 리더를 사용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희생이 능력이고, 지혜입니다. 희생하지 않는 리더가 있는 공동체는 병들고, 무너지기 쉽습니다. 하나님도 희생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시고, 독생자 예수님까지 주셨습니다. 부모의 희생과 헌신으로 자녀가 성장하게 됩니다. 희생한 만큼 성장합니다. 희생의 고통을 인내로 견뎌내야 합니다. 희생해야 신뢰 얻고, 존경받게 됩니다. 사탄의 속성은 희생이 없이, 쉽게 쉽게 무엇인가 하려고 합니다. 희생 없이 성공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의 비결은 모든 것을 바치고, 헌신하고, 희생함에 있었습니다. 영적 리더는 설교 준비 열심히 하고, 기도 많이 하고, 전도하고, 글을 쓰는 희생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익, 손실 계산하지 말고, 희생정신으로 반드시 희생해야 합니다. 리더가 희생할 때, 리더십이 세워집니다. 하나님과 사람, 공동체의 기쁨이 되고, 유익을 주는 리더로 성장해야 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희생해야 합니다. 리더가 희생하는지, 안 하는지 하나님은 아십니다. 혹시 재정이 부족하면 담임목사가 사례 늦게 받고, 부교역자나 직원들을 먼저 챙겨주는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신기하게 리더가 희생하면 재정도 부족하지 않게 채워지고, 담임목사가 사례 늦게 받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을 경험합니다. 희생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희생하느냐, 요령 피우느냐, 지혜로운 자는 희생을 선택합니다. 희생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주일날 교회 일찍 와서 준비하는 것도 희생의 기초가 됩니다. 게으른 자는 실패하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주의 일을 위해 수고하고 희생하는 것, 주님께서 헛되지 않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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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서기원 목사 선교12】 한국 이주민 선교 연합회(KIMA)
    한국 이주민 선교 연합회(KIMA) 한국에서 이주민선교의 역사는 30여년이 된다. 이주민 선교의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사역자들이 서로 힘을 합하여 연합하여 기도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사역하고 있다. 1995년에는 외국인 이주노동자협의회(외노협)이 만들어졌다. 1995년 1월에 명동 성당에서 네팔 산업 연수생들이 부당한 처우에 항의하며 농성을 벌인 것이 계기가 되어서 이를 지원하는 단체들이 모여서 결성하였다. 이 모임은 선교단체로 규정하기 보다는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권익을 위한 시민사회 연대기구라고 볼 수 있다. 1991년에는 중국어문선교회가 중국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중국교포선교협의회가 구성되고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NCCK)는 1992년에 한국교회 노동자선교협의회를 구성했다. 그 이후 각 교단과 기관에서 이주민선교를 위한 기관들이 설립 되면서 연합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 때에 만들어진 기관이 이주민선교 한국교회연합(이선한)이다. 진보와 보수진영이 서로 협력하며 사역을 하였고 이 때에 서해안 기름유출 사건이 발생함으로 만들어진 한국교회 희망봉사단이 이선한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한국교회 희망봉사단이 전국의 이주민사역단체들에게 1년간의 후원을 지원하며 격려해 주었다. 이선한의 모임이 여러 가지 이유로 해산이 되고 2019년에 오륜교회에서 한국교회 이주민선교연합(KIMA)이 공식적으로 출발하였다. 이 단체는 현재까지 한국교회의 이주민선교를 위한 연합체로 설립 이후 지금까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대부분의 교단 사역자들이 참여하고 있고 외국인노동자선교, 유학생선교, 국제결혼자선교, 비즈니스선교 등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는 사역자들이 모이는 연합체이다. 함께 기도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세미나를 하면서 함께 사역을 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사회는 더욱 다문화사회로 진행이 될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교회가 앞장서서 다문화사회를 선도해야할 책임이 있다. 이러한 때에 다문화 사회의 큰 흐름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교회와 여러 기관들이 서로 협력을 해야 한다. 우리 보다 앞서 다문화사회를 경험한 유럽의 경우를 보면 정부나 사회단체들이 다문화사회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많이 했지만 교회는 그만큼 노력하지 못했다. 결과 유럽은 역선교를 당하고 있다. 다문화사회에 대한 대처를 교회 및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서 협력할 때에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다문화사회, 선교한국을 이루어 갈 것이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을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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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양대식 목사 칼럼29】 매력 있는 자와 없는 자의 특징
    매력 있는 자와 없는 자의 특징 (고린도후서 2:14-16)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매력의 의미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묘한 힘”이라는 의미입니다. 매력이 있는 자는 남에게 호감을 주고, 사랑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매력을 개발해야 합니다. 1. 매력 있는 자의 특징 언어 사용이 부드럽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자세가 반듯합니다. 옷차림이 깨끗합니다. 자신의 내면 관리를 잘하고, 외모 관리를 잘합니다. 나누면서 살아갑니다. 의리가 있고, 신실합니다. 긍정적인 자가 되고, 칭찬과 격려에 능합니다. 손해를 보아도 잘 넘깁니다. 옷차림을 깨끗이 하고, 정리•정돈을 잘합니다. 약속을 지킵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고, 섬기고, 대접합니다. 선물 주기를 기뻐합니다. 나누어주고 나서도 생색내지 않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포용합니다. 남의 비판을 참고합니다. 남에 대해 험담하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기도합니다. 헌신, 봉사하고, 언제나 친절합니다. 남에 대한 배려심이 있고, 돈을 주기도 합니다. 마음을 지키고,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주님 바라보고 인내합니다. 축복해주고, 시기, 질투가 없습니다. 계속 배우며 성장합니다.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 영향을 끼칩니다. 표정 관리를 잘하며,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깁니다. 남의 말을 잘 듣고, 언제나 겸손합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심이 있고, 배려하며 살아갑니다. 지혜롭게 처신합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에 힘씁니다. 매너가 있습니다. 분위기를 파악하고, 매사에 센스가 있습니다. 유머가 있습니다. 분노의 감정을 조절합니다. 향기가 되어 좋은 냄새를 풍깁니다. 양보하고, 사랑을 실천합니다. 남의 단점보다 장점을 봅니다. 보고 싶어 하도록 매력을 키웁니다. 무례히 행하지 않고, 리더십이 있습니다. 문제 해결의 능력이 있고, 사람에게 관심을 가집니다. 자기 자랑하는 것을 조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눈을 마주 보고 대화합니다. 성공합니다. 온유하고 부드럽습니다. 삶에 열매가 나타납니다. 착한 사람이 되고, 인격이 고상합니다. 시간을 잘 지킵니다. 2. 매력 없는 자의 특징 언어가 거칠고, 거짓됩니다. 매사에 부정적입니다.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신뢰 얻지 못합니다. 일구이언하고, 약속을 어깁니다. 외모 관리와 내면의 관리에 관심이 없습니다. 정리•정돈을 못합니다. 교만하고, 사납고, 남의 험담을 잘합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센스가 없습니다. 사람을 이용하고, 희생과 헌신이 없습니다. 감사를 모르고 불평합니다. 욕심이 많고, 시기, 질투합니다. 친절이 없고, 무뚝뚝합니다. 게으르고, 성실성이 없습니다. 배려심이 없고, 칭찬과 격려가 없습니다. 자기 자랑만 하고, 언제나 교만합니다. 배움이 없고, 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지혜가 부족하고, 성장과 성숙이 없습니다. 게으르고, 충성심이 없습니다. 받기만 바라고, 섬기고 대접하지 않습니다. 인사성이 없고, 사람을 피합니다. 무질서하고, 계획성이 없습니다. 관계를 깨뜨립니다. 쉽게 화를 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합니다. 죄를 짓고 회개가 없고, 눈치와 센스가 없습니다. 지나치게 계산적입니다. 편견이 있고, 남을 무시합니다. 악하게 살아갑니다. 욕심이 많고, 너무 이기적이고, 감사의 표현도 못합니다. 매력 있는 자가 되도록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고린도후서 2:14-16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리더는 매력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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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서기원 목사 선교11】 총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 협의회
    총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 협의회 한국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korean dream을 가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들이 교회를 찾아오기 시작하자 교회는 이들을 섬기기 시작했다. 교단 내에 여러 교회들이 이 사역을 시작하면서 함께 힘을 합하여 사역을 해야 하는 필요가 생겼다. 그래서 1997년에 총회 외국인근로자 선교협의회가 시작되게 되었다. 부천의 천산 중앙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당시 담임목사이신 조원형 목사(현재 원로목사)가 초대회장이 되었다. 1998년에는 교단에서 해외선교부가 GMS로 발전하였다. GMS가 출범하면서 총회 외국인근로자 협의회가 구성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교단이 국내 이주민 선교를 귀하게 여긴 증거인 것이다. 협의회는 외국인근로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사역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함께 기도하면서 사역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나갔다. 교회들을 방문하면서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교회는 외국인노동자 선교의 증요성을 새롭게 깨닫고 헌신하는 시간들이 되었다. 외국인 노동자선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총회장님을 모시고 세미나를 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과정 속에 GMS가 국내 외국인지부를 설립함으로써 협의회는 유명무실하게 되었다. 교단 내에서 외국인노동자선교를 하는 목사들 중에서 GMS 선교사 규정에 합당한 목사는 국내 지부의 선교사로 허입이 되었지만 선교사 규정에 맞지 않는 목사는 국내 지부에 선교사로 허입이 되지 않고 교단에 속한 목사로서 사역을 하였다. 교단 내에 이주민선교를 하는 여러 목사님들이 있었지만 GMS 국내 외국인지부에는 소속되지 못하고 노회에 소속된 목사로서 이주민 사역을 담당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단적으로 이주민선교를 감당해야 하는 필요를 느껴서 총신대학교에서 2019년에 GMS 국내 다민족사역연합체(다사연) 창립총회를 하였다. 이후 2021년에 정기총회에서 GMS 이주민 선교 연합체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마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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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양대식 목사 칼럼28】 공동체와 환대
    공동체와 환대(누가복음 15:5-6) 두세 명 이상이 모인 곳은 공동체입니다. 가정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입니다. 공동체에 소속되어 적응해야 합니다.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환대해 주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환대는 배려와 친절, 섬김입니다. 누가복음 15:5-6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죄인들을 환대해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주님의 환대입니다. 환대는 사랑의 표현이요, 증거입니다. 탕자가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환대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5:21-24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하나님 아버지의 환대는 하나님의 넓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야 합니다. 환대해 주고, 환대받는 것이 관계의 열쇠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에서 환대해 주어야 사랑을 느끼고, 적응하고, 정착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주의 이름으로 환대하고, 환영해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소외되고, 외롭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환대해 주고, 환영해 주는 공동체를 좋아합니다. 범죄하여 숨어 있는 아담을 부르시는 하나님은 환대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의 손님 대접은 아브라함의 환대입니다. 나누어주고, 섬기고, 대접해 주는 삶이 환대의 삶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비판받고, 지적받고, 까다롭게 하는 자를 싫어합니다. 환대해 주는 것은 이해심이 있고, 넓은 아량으로 대해 주는 것입니다. 누구나 장, 단점이 있기에 장점만 보고 환대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을 품어야 합니다. 포용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어떤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해주고 받아주시는 사랑과 환대의 하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15:1-2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최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죄인들과 식사하는 예수님은 환대의 예수님이십니다. 환대해 주는 목적은 영혼 구원입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은 사람에 대해 환대해 주지 않은 자들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서나 환대해 주는 자가 잘되고 성공합니다. 교회에서 새가족이나 방문자들을 환대해야 합니다. 누가 교회 오든지 환영해 주어야 합니다. 환대해 주는 것은 사람을 귀히 여기고, 기쁘게 해 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 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환대해 주는 나라입니다. 서로서로 환대해 주어야 합니다. 환대해 주는 것은 삶의 지혜입니다. 성령님은 따뜻한 영으로 환대해 줍니다. 연약한 자를 도우십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환대가 부족한 시대입니다. 환대해 주는 것은 친절입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친절해야 합니다. 사랑하면 친절합니다. 예수님은 누구에게나 친절했습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친절한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친절을 배우고, 교육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친절한 자는 누구나 좋아합니다. 불친절한 자는 사랑받을 수 없습니다. 인사하는 것도 친절인데, 내가 먼저 인사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1-2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서로 친절하고 환대해 주는 공동체가 사랑의 공동체이고, 건강하고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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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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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식 목사 칼럼25】섬김의 아름다움-GMS 일본 지역 선교 대회에 다녀와서
    섬김의 아름다움-GMS 일본 지역 선교 대회에 다녀와서 (마가복음 10:45) GMS 일본 선교 지역 대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2026년 6월 22-25일). 섬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자 선교사님이 섬기는 교회 성도들의 섬김입니다. 여자 선교사님이 선교하고 목회하는 교회는 자체 건물을 가지고 있었으며, 성도 수는 적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두 명의 여자들의 섬김이 나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일본인 여자 권사와 중국계 일본인 여자 자매의 섬김입니다. 일본이 선교하기 힘든 나라이고, 그리스도인이 아주 적은 나라인데, 물질로 섬기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일본인 권사님이 선교사들에게 선물을 주고, 집회 강사들을 대접하고, 중국계 일본인 여자 성도는 자동차를 운전해서 섬겼습니다. 한두 번의 섬김이 아니고, 많이 섬겼다고 합니다. 일본인 권사님은 여자 선교사님을 위해 자동차를 구입해서 선물로 주었다고 합니다. 보험을 해약하면서 물질로 헌신하고 섬겨 선교사님이 필요한 자동차 구입을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 하나님께서 권사님의 마음을 감동시킨 것입니다. 일본인 성도들의 아름다운 섬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당백의 섬김과 헌신입니다. 일본인들이 예수님을 믿기 쉽지 않은데, 믿음이 있으면 섬기고 크게 헌신한답니다. 소수의 성도들이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 여자 선교사의 리더십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마가복음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섬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섬김은 희생과 헌신입니다. 여자 선교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내일 볼 수도 없고, 오늘이 마지막 만남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섬긴다는 것입니다. 여자 선교사님은 성격이 명랑하고, 적극적이고, 마음이 넓고, 늘 웃으셨습니다. 하나라도 더 섬겨보려고 노력하는 여자 선교사님의 아름다운 섬김이 내 마음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섬김은 겸손이고, 아름다운 열매를 만듭니다. 선교하기 힘든 일본에 가서 섬김으로 헌신하고, 복음 전하는 여자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섬김의 본을 받아 섬겨야 합니다. 기대하거나 대가를 바라지 말고 겸손히 순수한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GMS 지역 선교대회 때마다 교회와 성도들의 물질로 섬기는 모습, 집회 강사들이 집회를 위해 후원금을 보내고 시간 내어서 섬기고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섬기는 자가 없이는 집회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없습니다. 어느 선교사님은 일본에서 홈리스, 집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불쌍한 자들을 섬겨 행복하고 복을 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시편 41:1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가난한 자들을 섬겨야 합니다. 세상에는 가난한 자들이 많습니다. 가난한 자들을 섬기고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을 받고, 재앙의 날, 위기의 때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누구든지 섬겨야 하고, 작은 자들을 멸시하지 말고 섬겨주어야 합니다. 눈물 나는 인생들의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공동체에 섬기는 자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섬김을 받으려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섬겨야 합니다. 섬김은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삶의 지혜입니다. 고린도전서 10: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 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대접하고, 선물 주고, 팁을 주는 것도 섬김이고, 시간을 내어주는 것도 섬김입니다. GMS 여자 선교하는 일본인 성도들의 섬김의 모습은 나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리더는 섬김의 본을 보여주어야 하고, 공동체에서 섬김을 실천하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 말 백 마디, 천 마디 하는 것보다 한번 섬김의 실천이 더욱 아름다운 것입니다. 말세에 자기중심, 이기주의와 욕심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섬김을 실천하는 자들이 있음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섬김은 삶의 지혜와 능력입니다. 평생 섬기는 자로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건강, 재물, 시간, 은사를 섬기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험하고, 각박하고, 냉정해 보이나 섬기는 자들이 있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하게 만듭니다. 착하고 섬김을 실천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큰 복입니다.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섬기지 못한다면 아무 영향을 주지 못하는 인생, 낙제인 인생입니다. 섬김은 복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26-06-27
  • 이용락목사(선교학 Ph.D), 「성경의 리더십 계승 성공사례와 원리 연구」
    성경의 리더십 계승 성공사례와 원리 연구 1. 들어가는 말 1996년 4월 3일 미 공군 수송기(보잉 CT-430)가 크로아티아 산악지대에 추락하여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비행기에는 미국의 상무부장관 론 브라운(Ron Brown)을 비롯하여 35명이 탑승했고, 일행들 가운데는 몇몇 기업의 CEO들이 동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갑자기 핵심 리더를 잃은 세계적 건축회사인 ABB, 벡텔(Bechtel)은 주가가 폭락하고 CEO 선출과정에 있어 대립과 내분으로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사사시대 말기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가장 어려운 상황 속에서 리더가 된다. 하지만 그는 정치적, 영적 리더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혼란했던 이스라엘 사회를 안정시켰고, 백성들의 존경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가 나이가 들어 더 이상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게 되자 두 아들 요엘과 아비야에게 자신의 리더십을 물려준다. 아버지의 리더십을 계승한 두 아들은 한 마디로 자격미달이었다. 그들은 사무엘이 보여줬던 리더십 모범과 역량을 본받지 않고 그 반대로 행동했다. 이로 인해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은 극에 달했고 사무엘은 노년에 큰 위기를 맞게 된다. 결국 사무엘은 백성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새롭게 왕을 세움으로써 이스라엘 역사에서 왕정통치의 길을 연다(삼상 8:1-9). 안타까운 것은 사무엘이 전임자 엘리 제사장의 혹독한 실패를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 또한 같은 실수를 되풀이 했다. 이러한 사실은 핏줄이라 할지라도 가치관이 공유되지 않는 리더십 계승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를 잘 보여 준다. 그래서 많은 리더십 학자들은 리더십 계승이야 말로 리더십의 완성이라고 주장한다. 리더십 계승은 객관적인 기술임과 동시에 통찰력과 식견을 필요로 한다. 전임 리더가 아무리 탁월하고 차세대 리더에 대해 아무리 많은 정보와 자료를 준비했다 하더라도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지 못하거나 차세대 리더의 역량을 개발하지 못한다면 리더십 계승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특별히, 리더십 계승에 있어 전임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역사는 리더의 중요성을 잘 교훈하고 있다. 능력 있는 리더 한 사람에 의해 한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고, 리더 한 사람의 영향력에 의해 기업과 도시, 문화가 바뀐다. 그리고 이러한 원리는 교회나 선교단체에 있어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교회 리더인 담임목사가 바뀌면 그 교회는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담임목사의 역량이 강화되면 그 교회가 자연스럽게 성장한다.그러나 교회의 리더십이 위축되고 리더십 계승이 단절되면 교회는 분열과 갈등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본 논문은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성경적인 리더십 계승의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성경의 성공적 리더십 계승 사례 성경에는 왕, 족장, 수령, 방백, 지도자, 사사, 제사장, 선지자, 사도 같은 다양한 형태의 리더들이 출현한다. 리더에 대한 호칭이 다양할지라도 리더의 역할은 변함이 없다. 그 가운데 성공적 리더십 계승 사례를 살펴보면 핵심 리더들은 항상 시대의 변화를 직시하고 다가올 세대를 준비했다. 그래서 그들은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는데 관심을 가졌고 발굴된 인물을 시대의 변화에 맞는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켰다. 그 결과 리더십 계승 과정에 부작용이 없었다. 이러한 사실은 리더의 능력이 조직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교훈과 아울러 리더십 계승 과정에 적법한 원칙과 절차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성경에 등장하는 리더십의 성공적 계승 사례는 다음과 같다. 2-1. 모세와 여호수아 모세는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리더였다. 그러나 그가 처음 등장하는 성경을 읽을 때 큰 당혹감을 느낀다. 출애굽기 2장을 보면 성인이 된 모세가 홧김에 애굽 사람을 죽인다. 또 3장에서는 소명을 피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여러 가지 변명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인생 후반부 이스라엘 리더로서 모세의 모습은 온유함이 모든 사람들보다 뛰어남을 보여 준다. 이러한 사실은 모세가 이스라엘의 공식적 리더가 되기까지 비록 인생 초반에 치명적 실수를 했고 그로 인해 광야에서 도망자 생활을 해야 했지만 이러한 과정들과 리더로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한 40년의 광야생활이 모세를 매우 성숙한 리더로 변화시켰음을 보여 준다. 모세와 광야생활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의 인생의 2/3나 되는 80년을 광야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광야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리더로서 소명과 계시를 받았다. 광야를 가리키는 히브리어가 ‘미드바르(מדבר)’인데, 그 어근이 ‘말’(Word)을 의미하는 ‘다바르(דבר)’에서 유래했다는 것은 매우 특이한 사실이다. 이는 광야생활의 고달픔이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생활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해야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애굽 왕 바로와의 대면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이끌면서 모세는 리더의 능력을 적합하게 사용했고 자신의 권한을 이양해야 하는 시기를 잘 준비하여 리더십 계승 작업을 순조롭게 완성했다.인생 말년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그곳에서 받은 말씀의 소중함을 기억하라고 권면하는데, 이는 자신의 자전적 고백이라고도 할 수 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8:2-3)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의 방법이 있다면 어떤 사명을 맡기기 위해 준비시킬 때 그를 도울 수 있는 스승이나 격려자 같이 중요한 멘토가 될 만한 사람을 붙여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로 하여금 다음 세대를 이끌어 나갈 사람을 준비하게 하셨다. 그가 바로 여호수아이다. 여호수아의 이름은 출애굽기를 시작으로 민수기와 신명기에 27회나 등장한다. 그리고 여호수아라는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그는 모범적 인물로 묘사되고 있는데, 이는 여호수아가 매우 신실한 사람이었음을 보여 준다. 여호수아는 야망을 갖고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려 하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스스로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지도 않았다. 그가 모세를 섬긴 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임무 때문이었다. 출애굽 이후 모세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1명씩의 대표를 선정했다. 이때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뽑혔다(민 13:2-8). 가나안 땅 정복이 불가능하다는 10명의 정탐꾼 보고를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동요할 때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옷을 찢으며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항변한다. 이를 보고 모세는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이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모세의 지도 아래 여호수아는 군사적 용맹을 발휘하여 몇몇 중요한 전투에서 승리를 얻었고, 이를 통해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뢰를 얻기 시작한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 위하여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도 여호수아는 동행했다. 모세의 가르침과 인도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여호수아의 신앙은 성장했고 마침내 모세의 후계자로 선정되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한 고별사에서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의 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케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신 1:37-38)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멘토로 삼아 이스라엘의 차세대 리더로 여호수아를 오랫동안 준비시켰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그 방법을 몸소 실천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하나님과 교제하는 성막, 시내산 등으로 데리고 갔고(출 24:9-18; 33:7-11),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가르치고 지도했다(출 17:14 ; 민 11:28-30). 또한, 여호수아는 모세를 자신의 사역 모델로 삼아 그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배웠다(출 32:15-35). 그 결과 여호수아와 모세는 유사점이 많았다. 이러한 유사점은 여호수아에게 끼친 모세의 리더십 계승 결과라 할 수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경우와 같이 여호수아에게도 함께 계셨다(수 1:5). 둘째, 백성들이 모세에게 했던 것처럼 새로운 리더가 된 여호수아에게도 복종할 것을 맹세했다(수 1:17). 셋째, 모세와 같이 여호수아도 가나안 땅에 정탐꾼들을 보냈다(수 2:1). 넷째, 둘 다 모두 기적같이 물들을 건넜다(수 3:17, 출 14:26-31). 다섯째, 모세가 시내 산 언약을 기념하여 열두 돌기둥을 세웠던 것처럼 여호수아도 열두 돌 기념비를 세웠다(수 4:5,20). 여섯째, 모세와 여호수아는 모두 거룩한 땅에서 신을 벗는 경험을 했다(수 5:15, 출 3:5). 일곱째, 모세가 르비딤에서 아말렉 족속과의 전투에서 승리할 때까지 손을 들고 있었던 것처럼 여호수아도 아이성 거민과의 전투 시 승리할 때까지 단 창 든 손을 내리지 않았다(수 8:18,26). 여덟째, 둘 다 모두 돌에 율법을 새겼다(출 24:12, 수 8:32). 아홉째, 모세 앞에서 아론이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했던 것처럼 여호수아 앞에서도 엘르아살이 제사장으로 세움을 받았다(민 27:19-21). 결국 모세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새로운 리더로 세워질 때까지 여호수아의 자질을 개발하고 그의 리더십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시키는 리더십 계승 작업을 성실히 수행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새로운 리더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광야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리더십 계승 작업이 끝나고 여호수아가 명실상부한 이스라엘의 리더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수 1:5)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여호수아 사이에 이루어진 리더십 계승에 대한 공식적 지지와 만족감을 표현하신 것이다. 2-2. 사무엘과 다윗 사무엘이 다윗을 만나기 오래 전에 사무엘은 사울을 왕으로 기름 부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왕이 된 이후 사울은 리더로서 성실함과 순종의 모범을 유지하지 못해 결국에는 실패한 왕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의 인생 말로는 너무 비참했다. 사울의 타락이 깊어가던 무렵 사무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사울을 대신 할 새로운 리더로 준비시켰다. 사울 왕의 시기와 질투가 있었지만 다윗은 슬기롭게 그 위기를 잘 헤쳐 나갔다. 다윗은 전적으로 사무엘을 신뢰했으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잃지 않았다. 기독교 리더십 학자이자 오랫동안 미국인들의 종교적 신앙과 행위를 연구했던 조지 바나(George Barna) 교수는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갖추어야 한다고 했다. 첫째는 리더가 추종자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고, 둘째는 리더가 자기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실제로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도덕적이어야 하며, 셋째는 리더는 언행이 일치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 볼 때 사무엘은 그 누구보다도 언행일치를 통해 추종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친 사람이었다. 다윗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다윗이 사울보다 사무엘과 관계를 유지하는 기간은 짧았다. 성경에 의하면 다윗이 사무엘을 만난 것은 왕으로 기름부음 받고 난 이후 사울을 피해 도망 다니던 시절 한 번 뿐이었다. 성경은 다윗이 사울과 결별하고 자기 고향으로 낙향한 사무엘을 찾아 라마 나욧으로 갔다고 기록하고 있다(삼상 19:18). 사무엘의 고향은 라마(Ramah)이다. 정확히 말해 라마라는 지명은 있지만 라마 나욧이란 지명은 없다. 그렇다면 라마 나욧으로 기록된 것은 무슨 이유인가? 히브리어로 ‘나욧(גויח)’은 집단적인 ‘거처’나 ‘처소’를 뜻하는 말로써, 이는 흔히 배움의 집이나 학생들이 머무는 숙소로 번역된다. 따라서 라마 나욧이란 표현은 사무엘이 선지자가 되려는 학생들을 위해 라마에 세운 공동체를 뜻하는 것이다. 고향으로 돌아 온 사무엘은 젊은이들을 모아 공동체를 세우고 이 공동체에서 제자들을 양육하며 미래의 인재를 양성했던 것이다. 그러던 가운데 사울에게 쫓기던 다윗이 라마로 찾아왔고 그곳에 머무는 동안 사무엘이 세운 공동체에서 차기 이스라엘 리더로서 영적인, 인격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았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다윗은 사무엘의 영향 아래 이스라엘을 향한 비전과 목민(牧民)에의 역량을 기를 수 있었던 것이다(삼상 15:34; 19:18). 사실 사무엘과 다윗이 사울의 견제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란 환경적으로 불가능했다. 하지만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과 함께 했던 라마 나욧에서의 경험이 다윗에게 매우 중요하고도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것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사무엘이 사울 왕을 대신할 인물로 다윗에게 기름 부었던 사건 이후에 두 사람의 만남이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다윗의 리더십 개발을 위해 강력한 인격적 관계로 이어졌다는 사실이다. 비록 사무엘과 다윗의 멘토링 기간이 짧았고 환경적 제약도 있었지만 다윗은 사무엘에 대한 즉각적인 순종과 성실함으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였다.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가장 혼란했던 시기에 등장했던 사무엘은 영적 리더로서 성공적인 리더십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사울의 질투와 이방 민족의 견제 등 극심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다윗을 차세대 리더로 발굴하고 훈련시켜 마침내 성숙한 신앙인이자 위대한 리더로 만들었던 영적 스승이자 멘토였다. 2-3. 엘리야와 엘리사 성경에서 가장 강력하고 긍정적인 리더십 계승의 사례로는 엘리야와 엘리사를 들 수 있다. 갈멜산의 영적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둔 이후 엘리야가 이세벨의 협박을 피해 시내산 동굴에 숨어 있을 때 그는 탈진했고 낙망한 상태였다. 엘리야는 하나님께 이렇게 탄식한다.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왕상 19:14). 그러나 이 말은 사실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칠천 명의 사람이 남아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이들 중 한 사람 엘리사의 이름을 언급하셨다(왕상 19:16). 물론 엘리야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니다.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역사적 무대에서 떠난 뒤에도 여전히 이스라엘 사회에 선지자는 필요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후계자를 세우라고 명령하셨던 것이다. 리더에게 후계자가 없는 것만큼 비참한 일은 없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밭에서 쟁기질을 하고 있던 엘리사를 발견하고 그를 선지자로 임명하였다. 그 후에 엘리야는 엘리사를 자신의 사역에 동행시켜 리더십 개발의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하늘로 불려 갈 때까지 지속적인 훈련을 받게 했다. 엘리야는 엘리사를 차세대 리더로 지명함으로써 선지자의 직임을 위임하였다. 엘리야는 자신의 후계자로 엘리사가 선정된 이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식으로 리더십 계승 작업을 진행했다. 첫째는 엘리야가 주도권을 가지고 행동했다.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왕상 19:19). 리더십 계승을 위해서는 선임 리더가 차세대 리더를 발굴해야 한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자마자 엘리사를 찾아가서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밝혔다. 여기서 우리는 차세대 리더를 발견하는 문제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발견할 수 있다.둘째는 엘리사의 즉각적인 순종이 있었다.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 달려갔다”(왕상 19:20)는 말씀은 엘리사가 이제 자신의 삶을 엘리야와 연결시켰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엘리야는 관계를 통해 엘리사에게 리더의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했다. 셋째는 엘리야 자신이 엘리사에게 모범이 되었다. 멘토링 연구가 알버트 벤두라(Albert Bendura)는 말하기를 “본받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배우는 것 중에서 가장 강력한 형태이다”라고 했다. 엘리사가 부름받은 것과 엘리야가 불 수레를 타고 떠나는 사건 사이가 얼마 동안 이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 기간 동안 엘리야는 엘리사와 꾸준히 함께 했다. 아합이 나봇을 살해한 이후 엘리야가 아합과 맞서 회개를 요구할 때 엘리사도 거기 있었으며(왕상 21:17-29),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하나님 대신 블레셋 우상들과 상담한 행위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을 예고하도록 엘리야가 보내심을 받았을 때 엘리사도 함께 했다(왕하 1:1-17). 이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이 함께 했던 많은 경험들 가운데 일부에 불과하다. 더구나 엘리사는 엘리야를 길갈, 벧엘, 여리고 등 끝까지 동행하여 엘리야의 능력을 갑절이나 얻기를 소원하였고 그 결과 전임자의 능력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 2-4. 바나바와 바울 바나바의 행적은 사도행전에 등장한다. 그에 대한 기록들을 종합해 보면 바나바는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본래 구브로 출신으로 레위 지파였던 바나바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복음을 받아들임으로써 그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바나바는 자기의 소유지를 팔아 그 값을 예루살렘의 사도들에게 바쳐 가난한 형제들의 구제헌금으로 사용하게 했다. 바나바는 본래 요셉이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었으나 사도들은 그를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나바라고 불렀다. 이는 그가 회심 이후 신앙 공동체 안에서 특별한 수고와 헌신을 몸으로 보여주었음을 나타낸다. 바나바는 영적으로도 담대한 사람이었다. 바나바의 이름이 사도행전 13장에서 안디옥 교회를 이끌어 가는 핵심 인물로 언급되는 것을 볼 때, 이는 바나바가 신앙경력이 쌓임에 따라 영적, 지적 능력을 겸비한 리더로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바나바는 초대교회의 역사를 뒤바꿔 놓을 만한 사역을 감당하는데, 그것은 다메섹 도상에서 극적으로 변화된 바울을 만나게 되면서부터이다. 리더의 역할 가운데 하나는 안내하는 것이다. 회심 이후 기독교의 박해자였던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과 사귀고자 했지만 다 바울을 두려워할 뿐만 아니라 그의 회심을 믿지 않았다. 이 때 바나바는 바울을 데리고 가서 사도들에게 그의 회심의 진실성을 대변했다. 그리고 바울은 이러한 바나바의 인도를 받아서 복음 사역에 훌륭한 사역자가 되었다. 이후에도 바나바는 바울을 보살피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바울의 멘토이기도 했던 바나바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바울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계승했다. 첫째, 새롭게 그리스도인이 된 바울과 친분을 맺었다(행 9:26-27). 둘째, 바울로 하여금 교회와 성도들을 격려하게 하고 기도와 금식을 통해 이방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을 시작하게 했다(행 13:1-3). 셋째, 리더십 구현에 있어서 바울의 권위를 자기보다 앞세웠다(행 13:13). 넷째, 바울과 같이 민족적 적대감 그리고 우상숭배와 싸웠다(행 13:46-14:20). 다섯째, 예루살렘 공의회 앞에서 이방인 신자들을 변호하는 일에 바울과 함께 앞장섰다(행 15:1-4, 12). 특히, 바나바는 구브로에서 바울과 사역하는 동안 바울이 영적 권위를 행사하는 실질적인 리더라는 것을 알았다. 이 때 바나바는 더 이상 바울과 선후배의 관계를 벗어난 새로운 관계설정이 필요한 전환점이 왔음을 인식하고 바울에게 리더십의 주도권을 넘겨주기 시작한다. 사실 바나바처럼 리더십의 역할을 바꾸려면 인격적 성숙이 필요하다. 바나바는 바울의 영적 권위를 인정했고 자신보다 더 역량 있는 바울의 모습을 보았기에 그가 새로운 지위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위임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리더십 전환은 수직적인 구조에서는 어렵지만 팀 사역이 가능한 수평적 구조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바나바에게서 바울로 리더십이 전환되었다는 것은 바나바가 팀 사역을 중요하게 여겼음을 입증한다. 영적 리더십의 핵심은 상황에 맞는 리더를 발굴하고 개발하여 그가 상황에 적합한 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새로운 리더는 조직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구성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리더십을 독점하는 리더는 시대적 변화에 적응할 수 없다. 이러한 면에서 바나바는 바울에게 리더십을 계승함으로써 초대교회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그의 모습은 영적 리더가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의 삶뿐만 아니라 그 추종자들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2-5. 바나바와 마가 요한 바나바는 핍박자였던 바울을 탐탁하지 않게 여기던 예루살렘의 사도들에게 바울을 동료로 받아줄 것을 처음으로 설득한 장본인이었다. 바나바의 이러한 행동은 위로의 아들이라는 이름의 의미답게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행동이었다.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바나바의 이러한 사역은 마가 요한에게도 적용되었다. 비록 1차 선교여행 때 마가가 갑자기 귀국하여 선교팀을 당황스럽게 만들었을지라도 바나바는 마가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고자 했다. 그래서 2차 선교여행 초기에 마가를 의심하는 바울 앞에서 마가를 강하게 변호했다. 그러나 그의 의도는 성취되지 않았다.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역량 있는 선교사로서 바나바보다 더 역량을 발휘하지만 덕망 있는 바나바와는 차이가 있었다. 아직 바울의 리더십은 불완전해 보였다. 바나바는 바울과 헤어진 후 마가 요한을 데리고 구브로에 가서 훈련시켰다(행 15:39). 바나바가 구브로 섬에서 태어났고 구브로에 바나바 기념교회와 무덤이 있는 것을 보면 구브로가 바나바의 중심 사역지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이후 구브로를 떠난 마가 요한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베드로 사도를 만나 동역하는데, 이 때 마가복음을 기록했다. 베드로 사도는 마가 요한을 가리켜 ‘내 아들’이라 부를 정도로 그의 신앙을 인정했다. A.D 50년경 바울과 헤어진 마가가 성경에 다시 등장한 것은 바울서신을 통해서이다.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골 4:10). 골로새서 기록 연대가 A.D 62년 무렵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12년 사이에 말 그대로 마가 요한에 대한 바울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마가 요한에게 영적인 면에서나 사역적인 부분에서 많은 성장과 발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그 배경에는 바나바의 역할이 매우 컸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다. 사람의 습관이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리더십 개발이 어려운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따라서 리더십 개발에는 시간적, 물질적 투자와 아울러 인내심이 필요하다. 선임 리더는 차세대 리더의 발전 가능성을 기대해야 한다.이것이 바로 신뢰이다. 리더십 계승에는 이와 같은 신뢰의 자세가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하는데, 바나바는 이 원칙에 충실했다. 그 결과 복음 사역자가 되기에는 여러 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었던 마가 요한을 초대교회의 기둥 같은 일군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마가 요한을 끝까지 신뢰하여 그의 리더십 역량을 개발시켰던 바나바의 노력이 결국에는 선교여행 중간에 마가 요한을 포기했던 사도 바울마저 영적 아들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초대 교회의 성숙한 리더로 만들었던 것이다. 2-6. 바울과 디모데 바울은 선교지에서 교회를 세울 때마다 바로 리더를 세우지 않고, 다시 그 지역을 방문하여 리더로 임명받을 사람들의 영적인 성숙을 보고 리더로 세웠다.특별히 바울은 사람을 세울 때 친밀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중시했다. 실례로 바울은 1차 전도여행 때 디모데를 만났지만 바로 부르지 않고 2차 전도여행 때 디모데가 살고 있던 루스드라를 다시 방문하여 그를 복음 사역자로 임명했다. 바울은 디모데와 선교여행을 같이 하며 복음에 관해 많이 소통했을 것이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를 교육시키기 위해 디모데를 잔류시켰고 베뢰아에서 다시 만나 에베소와 마케도니아, 고린도, 소아시아를 같이 방문했다(행 17-19장). 디모데는 바울이 처음 투옥되었을 때도 함께 했고 바울이 석방된 후에도 계속하여 동역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의 신앙훈련을 위해 디모데를 에베소로 파견하기까지 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및 빌레몬서에서 디모데를 공동의 저자로 기록한 것을 볼 때 디모데를 영적으로 성숙한 동역자로 인정한 것이 나타난다. 특히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디모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 이는 뜻을 같이 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 밖에 내게 없음이라 ...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빌 2:19-22) 리더에게 유능함도 필요하지만 그 유능함을 뒷받침 할 전략도 필요하다. 바울에게서 디모데로 이어지는 리더십 계승 과정을 보면 저(低) 책무에서 고(高) 책무로 역할이 상승되고, 모방모델에서 자기역할 모델로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바울은 멘토링을 통해 디모데의 잠재력을 서서히 개발시켜 디모데가 유능한 리더가 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바울을 사도로서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여러 특권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복음 사역을 위해 특권을 내려놓고 사람들을 세우고 그리스도께 인도하는데 자신의 사역을 적응시켰다. 리더십을 계승하려는 바울의 목적은 디모데로 하여금 자신과 같이 교회를 위한 복음의 전수자가 되게 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바울은 디모데를 모든 부류의 사람들과 직접 접촉하게 했으며, 바울의 사역에 나타났던 어려운 위기들을 함께 경험함으로서 디모데를 교회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시켰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딤후 1:13-14) 바울은 그의 동역자요 계승자인 디모데를 직접 대면하여 훈련시켰지만 디모데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당시에 유일한 통신 수단인 편지를 통해 관계를 유지했다. 그리고 이 리더십 계승 과정에서 바울은 디모데의 리더십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멘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사실 이러한 역할들은 두 사람 사이에 특별한 신뢰가 형성되지 아니하면 어렵다. 이는 평소 디모데에 대한 바울의 관심과 배려, 사랑, 의사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결국 디모데를 향한 바울의 리더십 계승은 위임과 동기부여가 잘 나타난 임파워먼트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초대교회에 훌륭한 리더가 출현했음을 보여 준다. 3. 성경의 리더십 계승 원리 성경에 나타난 리더십 계승 사례는 시대에 따라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구약은 제사장, 선지자, 왕과 같은 핵심 리더들이 국가의 비전과 미래를 위해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고 훈련받은 내부의 리더에게 리더십을 계승했다면 신약시대는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세우기 위해 사도와 목사, 교사 같은 영적 리더들을 발굴하고 훈련시켜 리더십을 계승했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통해 성공적으로 리더십을 계승했던 영적 리더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적 특징이 있다. 그것은 그들이 비전을 가졌다는 사실과 그들이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훈련과 검증을 받았다는 점이다. 훈련과 검증은 영적 리더들에게 삶을 갱신시키는 독특한 내면적 체험을 제공했고 이러한 리더십 개발 과정을 통해 세워진 영적 리더는 리더십 격차에 대한 우려 없이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발휘하여 조직의 발전을 이끌어 나갔다. 그리고 이와 같은 영적 리더들의 출현 배경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었다. 또한, 영적 리더들은 배움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했는데, 배움에 대한 리더들의 열린 자세는 그들의 침체를 막고 성장시킨 요인이 되었다. 사실 훈련받은 영적 리더들에게서 제왕적인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와 같은 사실은 성경에서 성공적으로 리더십을 계승했던 인물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경의 성공적 리더십 계승의 원리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리더십 계승을 통해 공통의 목적을 공유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공통의 목적이란 가치와 비전이다. 가치와 비전의 공유는 리더십 계승의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계승이란 단지 지위를 물려주고 받는 것이 아니다. 조직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비전이 계승되지 않는 리더십 교체는 큰 혼란만 야기할 뿐이다. 대표적인 예로 솔로몬과 므낫세가 신앙이 매우 훌륭했던 부친으로부터 왕권을 계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선조들이 추구하던 신앙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지 못해 이스라엘의 상황을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 결국 아무런 준비 없이 최고의 지위에 오른 리더에게 선조의 축복을 계승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었다. 둘째, 성경의 성공적 리더십 계승은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급작스러운 리더십 전환은 조직 구성원들에게 큰 혼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순차적인 전환은 차세대 리더십을 개발하고 조직을 안정시키는 장점이 있다. 성공적으로 리더십을 계승했던 성경의 리더들은 바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리더십을 계승했는데, 그것은 크게 리더십 계승 이전과 계승 단계 그리고 리더십 계승 이후 세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각 단계별로 진행된 임무들은 다음과 같다. 셋째, 성경의 리더십 계승에는 모범의 법칙이 적용되었다. 성공적으로 리더십을 계승했던 인물들의 공통점은 사역을 수행하는 능력을 검증받았고 또한 조직 구성원들로부터 신뢰를 잃지 않았다. 그 이유는 그들이 영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윤리적인 부분에서도 모범이 되었기 때문이다. 흔히 피터의 법칙이란 말이 있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 능력을 발휘하여 일정한 지위에 오르고 나면 그 뒤에는 직무를 적절하게 수행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사사기에 등장하는 기드온이나 삼손, 솔로몬 같은 인물이 대표적 본보기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말로는 결국 퇴보하는 것뿐이다. 리더는 능력과 지위만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윤리적이지 못한 사람이나 아무리 윤리적이라 할지라도 무능력한 사람이 리더가 되면 사람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켜 결국에는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4. 성경의 리더십 계승 방법 사람이 누군가를 따른다는 것은 결코 우연히 발생하는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영적, 도덕적 혹은 지적이든지 자신들보다 어떠한 면에서라도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따르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를 가리켜 리더십 수준이라 한다. 예를 들어 리더십 수준을 1에서 10까지 나눌 때 어떤 사람이 리더십 수준이 7이라고 한다면 리더십 수준이 6인 사람을 따르지 않고 자기보다 수준이 높은 사람을 따른다는 것이다.만일 이러한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결국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새로운 리더를 세우는 일은 매우 어려운 과업이다. 많은 리더십 학자들이 리더십 계승이 리더십의 완성이라고 말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아울러 리더십 계승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단계별로 진행되지만 각 단계마다 책무와 계승 모델에 대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이것을 도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리더십 계승은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이다.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조직의 시스템과 문화가 바뀌기 때문이다. 더욱이 위계적 특성이 강하고 많은 예산과 인력을 운용하는 조직의 경우 리더십 전환에 따른 영향력은 지대하다. 따라서 큰 조직일수록 리더십 전환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리더십 계승 작업은 세밀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리더십 계승이 실패하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 성경에 등장하는 위대한 리더들은 리더십 계승의 중요성을 잘 인식했고 준비했다. 그들이 리더십 계승에 있어 가장 모범적으로 사용한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멘토링과 위임이다. 4-1. 멘토링 기독교 리더십 학자이자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 교수였던 클린톤(J. Robert Clinton)은 리더십 계승을 위한 훈련 방법으로 공식 유형(Formal), 무형식 유형(Non-Formal), 비공식 유형(Informal) 세 가지를 제시했다. 공식 유형은 흔히 학교에서 진행되는 교육방식으로 계획적이고, 통합적 커리큘럼 속에 장기간 졸업장을 수여하기 위한 목적 가운데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교사는 하나이지만 학생은 다수라 전인격적인 교육이 시행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무형식 유형은 세미나와 워크샾(Workshop) 같이 계획성이 있지만 커리큘럼 면에서는 공식 유형에 미치지 못하는 비통합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단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기술과 기능을 전달하고 자격증을 수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비공식 유형은 사역의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일대일 교육 방식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이 매우 높고 전인적 교육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방식이 멘토링(Mentoring)과 도제교육(Apprentices), 인턴십(Internship)이다. 클린톤 교수는 성경의 리더들을 살펴볼 때 그들이 삶의 현장에서 공식적 유형보다 사적인 만남과 관계 속에 이루어지는 멘토링 방법을 통해 리더로 양성되었다는 것을 직시했다. 멘토링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직접 표현된 것은 아니지만 그 원리는 성경 전체를 통해 발견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경험을 나누고, 또 관계를 통해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야 말로 살아있는 멘토링이다. 멘토링은 그 출발점이 관계에서부터 시작된다. 멘토링은 어떤 계약이나 거래, 협정이 아니다. 멘토링에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긴밀한 유대감이 형성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는 보호와 뒷받침과 격려와 보증에 대한 약속이 있어야 한다. 멘토링 관계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 멘토리에게 멘토가 갖고 있는 능력 자원을 전달해줌으로써 멘토리의 성장에 강한 영향력을 주는 것이다. 여기서 능력 자원이란 지혜, 권면, 정보, 정서적 지원, 보호, 자원들에 연결, 인도, 지위, 사역철학, 통찰력, 리더십 기술, 사역 기회, 하나님에 대한 경험적 지식 등을 가리킨다. 이와 같이 멘토링은 관계적 특성이 강하고 장기적이며, 삶의 일면이 아닌 개인의 삶 전체를 다룸으로써 성장과 개발을 이룬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그리고 멘토링의 효과가 보증되기 위해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멘토와 멘토리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과 동시에 멘토가 멘토리의 인격 형성과 능력 개발에 책임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멘토링은 멘토가 시간과 노력, 값비싼 대가를 치루고 얻은 삶의 자원들을 멘토리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헌신의 과정이며, 이를 통해 사역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멘토리가 성숙해 지면 결국 멘토가 될 것이며, 그는 또 다른 후계자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멘토는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분은 멘토링 과정을 통해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셨고 그들에게 당신 자신의 능력과 사명을 부여하셨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이후에도 제자들은 초대교회의 훌륭한 멘토이자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4-2. 위임 위임은 리더가 조직의 한 개인에게 권력의 일부분을 이양하거나 리더십 교체를 앞두고 권력을 공유하는 형태를 가리킨다. 위임에는 반드시 리더십을 행사하는 책임의 경계,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권한의 범위, 독자적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재량권의 정도 등을 고려해야 한다. 리더십 학자인 유클(Gary Yukl)은 리더가 위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익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위임의 효과를 몇 가지 설명했는데, 첫째는 위임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의 기술과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고, 둘째는 과업에 대한 조직 구성원들의 참여를 증가시키며, 셋째는 리더의 업무 부담을 줄여 시간을 더 잘 관리하게 만들고, 넷째는 리더가 하고 싶지 않은 지루한 과업을 없애 리더의 탈진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흔히 리더들이 범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는 리더가 없으면 아무 일도 안 되게 만드는 것이다. 조직 구성원 가운데 그 누구도 자기보다 더 유능하게 보이지 않도록 리더십 기회를 독차지 하거나 자신의 일에 파묻혀 조직 내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고의든 자의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지 않는 것은 중요한 실수이고, 리더 혼자 과중한 업무를 감당하는 것도 조직의 발전을 방해하는 치명적 독소라는 것이다. 리더십은 본래 자신보다는 조직과 다른 사람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리더십 분석가인 맥팔랜드(Lynne Joy McFarland)와 센(Larry Senn) 그리고 차일드레스(John R. Childress)는 “리더십에서 위임은 지위의 힘(position power)에서 사람의 힘(people power)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이것이 조직에 공헌하는 좋은 리더십이다”고 했다. 이 말은 리더의 권한이 위임되는 상황에서 차세대 리더들은 자신들의 역량을 점차 개발할 기회를 얻게 되고, 이를 통해 조직은 발전하고 안정을 누리게 된다는 뜻이다. 세계사 가운데서도 위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대표적 인물이 있다. 흔히 전쟁의 영웅이라 불리는 나폴레옹과 칭기즈칸이다. 나폴레옹의 전기 작가 마크햄(Felix Markham)은 나폴레옹에 대해 평가하기를 “나폴레옹은 유능하지만 평소 그는 부하들의 실수를 자주 책망하고 지적하면서도 전술을 가르치거나 참모학교를 세우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고, 휘하 장군들에게 독립적인 사고력을 길러 주지 못했다. 그 결과 중요한 워터루 전투(Battle of Waterloo) 초기 상대보다 병력 34,000명과 총포 108정의 전투력 우위 속에서도 패배했는데, 그 이유는 평소 독립적 작전 능력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치열한 전투 속에서도 오로지 나폴레옹의 문자적 출동 명령만을 무작정 기다려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은 그라우치(Emmanuel de Grouchy, 1766-1847) 장군의 무능이 나폴레옹의 군대가 대패한 중요한 요인이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중세 세계를 제패했던 몽골제국의 칭기즈칸이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은 바로 리더십의 위임 때문이었다. 칭기즈칸 주변에는 뛰어난 장수들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몽골군의 사령관 선발방식에 기인한다. 칭기즈칸은 통치 기간 내내 능력 있는 사람이라면 귀족이든 평민이든 할 것 없이 그들을 선발하여 훈련시킨 후 지휘관으로 삼았다. 실제로 칭기즈칸의 부하 가운데는 병사에서 지휘관까지 오른 사람들이 다수 있었다. 칭기즈칸은 사령관을 선발할 때 두 가지 방식을 이용했다. 첫 번째 방법은 ‘케시크’라고 하는데, 이는 병사들 가운데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서 소수정예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이들은 칸의 호위병 임무를 수행하면서 칸과 맺어진 인관관계를 바탕으로 장수가 된 이후에도 칭기즈칸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였으며, 칭기즈칸도 이들을 높이 평가하며 전적인 신뢰를 보였다. 두 번째 방법은 견습병 제도로서, 이는 선발된 병사를 전쟁경험이 많은 장수와 일대일 멘토링 관계를 유지시키는 것이었다. 칭기즈칸도 젊은 시절 이러한 방식으로 훈련을 받아 마침내 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기에 그는 이 방법을 선호했다. 특히, 그의 장수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수부타이(몽골명 수베데이, 1175-1248)도 견습병 제도를 통해 양성된 인물이다. 칭기즈칸은 리더의 권한 이양과 리더십 계승을 적절히 활용하여 리더로 양성된 장수들을 신뢰하고 많은 자율권을 부여했다. 그래서 그들은 아시아와 유럽이라는 다양한 전쟁터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승리를 얻어낼 수 있었다. 사실, 리더십 계승에 있어 위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성경의 리더십 계승에 있어 위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대표적 인물은 모세이다. 출애굽기 18장을 보면 모세가 너무 많은 일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 때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권한을 과감하게 위임해야 된다고 권면한다. “그대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연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그대에게 너무 중함이라 그대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출 18:18). 모세는 이드로의 권면을 즉시 수용했다. 그가 이드로의 충고대로 위임의 원리를 적용했을 때 모세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안정을 누릴 수 있었다. 여기에 위임의 효과가 분명히 나타난다. 위임은 리더와 추종자 그리고 조직 모두에게 다음과 같은 만족과 편리함을 가져다준다. 이와 같이 위임은 구성원 속에 있는 차세대 리더의 능력을 개발하고, 조직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촉매제가 된다. 아울러 위임은 리더가 타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를 속박하고 있는 제약들을 제거할 기회를 준다. 넓게 보면 이것이 리더십 계승을 위한 개발 훈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임은 시간 간격을 두고 점진적으로 진행될 때 리더십 계승 효과가 상승하고 조직과 구성원들에게도 안정감을 준다는 것이다. 5. 결론 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리더가 지적이든 도덕적이든 지위에 맞는 자질과 리더십 능력을 갖고 있어야 제대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리더십 계승이 리더십의 완성이라는 말은 결코 과장된 논리가 아니다.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조직에게 미래는 없다. 아무리 강력한 능력을 가진 리더라 할지라도 영원한 지배자가 될 수 없다. 따라서 다음 세대 리더를 육성하는데 실패하는 조직은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리더십 계승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경의 리더십 계승 사례는 교회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좋은 교과서가 될 수 있다. 모토로라의 최고 경영진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로버트 갤빈(Robert W Galvin)은 “유능한 최고 경영자들은 리더십의 연속성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이것이야 말로 최고 경영자들에게 주어진 중요한 책임이다. 언제나 우리는 다음세대 리더를 발굴해야 하고 유능한 후보자들에게 리더십 계승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은 리더십 단절이 개인 차원이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얼마나 큰 불행을 가져오는 지는 사사기와 역사서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현재 한국교회는 리더십 계승에 있어 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두 가지 입장 차이 때문이다. 하나는 담임목사의 임기가 남아 있는데 성도들이 앞서서 후임자 선정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를 불편하게 여기는 것이고, 또 하나는 담임목사가 주도적으로 후임자 선정방안을 제시할 때 이를 교인들이 월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더십 계승이 계획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담임목사가 은퇴하는 시점을 앞두고 급박하게 진행되거나 심지어는 담임목사가 은퇴한 이후에 후임자를 선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계승을 통한 리더십 연속성은 사라지고 오히려 리더십이 단절되는 악순환에 직면한다. 리더십 전환은 위기와 기회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리더의 출현은 조직 내의 시스템, 문화, 업무방식, 인력운영 등 조직 전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따라서 리더십 계승이라는 절차를 무시하거나 전임자와 후임자가 아무런 교감이 없는 상태에서 리더십 전환이 일어난다면 교회에 큰 혼란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회가 다변화 되고 조직이 복잡해질수록 리더십 계승도 어려운 일이다. 리더에게 요청되는 자질과 능력이 갈수록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제 교회도 이러한 리더십 흐름을 이해하는 가운데 성경의 리더십 계승 원리를 적용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26-06-25
  • 전장연 제55회기 하기수련회, 회장 이해중 장로 대회사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제55회기 하기수련회가 “본질에 충실한 장로가 되자”(벧전 5:3)란 주제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다. 회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회원들이 수련회를 위해 릴레이 금식기도하는 가운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좋은 강사들을 통해 은혜 충만한 수련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회장 이해중 장로가 “본질에 충실한 장로가 되기를 다짐하고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음과 같이 대회사를 했다. 본질에 충실한 장로가 되자 할렐루야! 아름다운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되는 전국장로회 연합회 제55회기 하기부부수련회에 참석하신 모든 회원 부부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무엇보다 이 귀한 수련회를 허락하시고 은혜의 자리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수련회를 위해 40일 릴레이 금식 기도로 준비해 오신 제55희기 임역원 여러분과 증경회장님들, 그리고 준비위원들의 헌신과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는 「본질에 충실한 장로가 되자」라는 주제로 마련되었습니다. 시대가 변할수록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장로의 사명과 책임을 더욱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말씀 앞에 자신을 돌아보고 기도 가운데 새 힘을 얻어, 교회를 섬기는 참된 장로의 모습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강사님들의 말씀 선포를 통하여 성령께서 우리 모두의 심령 가운데 역사하시고, 참석한 모든 회원 부부가 영적 회복과 부흥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수련회 기간 모든 일정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건강과 안전을 하나님께서 친히 지켜주셔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안정과 화합을 이루고,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붙들어 민족과 세계를 향한 선교적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내년 평양 대부흥 운동 120주년을 앞두고 북녘 땅에도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려 다시 교회가 세워지고, 한반도에 복음과 평화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회원 부부 여러분! 이번 하기부부수련회가 영적 재충전과 믿음의 성장을 이루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질에 충실한 장로가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회가 바로 설 때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더욱 힘있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수련회 기간 내내 모든 회원 부부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대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30일
    • 오피니언
    • 기고
    2026-06-24
  • 【양대식 목사 칼럼24】 의미 있는 일에 돈을 쓰게 된다
    의미 있는 일에 돈을 쓰게 된다 인간에게는 명예가 중요합니다. 명예욕을 조심해야 하나, 명예를 가지고 사는 것은 축복입니다. 잠언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명예가 주어지면 돈을 쓰게 되고, 하나님이 주신 돈을 잘 사용하면 좋은 명예를 남기게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이름을 남기고 싶어 합니다. 명예를 주면 돈을 쓰게 됩니다. 명예는 칭찬이요, 상급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명예를 구합니다. 누군가에게 명예를 주는 것은 삶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이 높여주시고 명예를 주어야 합니다. 요셉, 다윗, 아브라함, 바울은 명예가 아름다웠습니다. 나쁜 명예를 남기는 것은 불행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돈을 선한 데 사용하고 싶어 하고,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돈이 없는 것이 아니고, 의미 있는 일을 찾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돈을 사용해야 하는 명분이 있고, 의미가 있으면 돈을 쓰게 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보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하면 아깝게 여기는 돈을 사용하게 됩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돈을 쓰고 싶은데 어디에 사용해야 좋은지 몰라서 돈을 사용하지 못하는 자가 많습니다. 인간은 명예를 가지고 싶고, 돈을 가지고 선한 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인간은 인정 받고, 칭찬 받을 때, 돈을 쓰고 싶어 합니다. 사랑하는 자를 위해 돈을 사용하는 것은 아깝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교회와 선교, 구제, 섬기는 일을 위해 즐겁게 돈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다윗은 기쁨으로 건축헌금 드렸고, 초대교회 바나바는 밭을 팔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돈을 의미 있는 일에 쓰고 싶어 찾고 있는 자가 많습니다. 사도행전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하나님이 주신 돈을 가지고 의미 있는 일을 위해 주고 나누어야 합니다. 주는 것이 남는 것이고, 삶의 열매입니다. 주는 자는 더 잘 되고,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주는 자는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자입니다. 누가복음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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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양대식 목사 칼럼23】 지혜의 부족과 관계의 깨어짐
    지혜의 부족과 관계의 깨어짐(전도서 10:1) 인간관계가 너무 중요한데, 힘이 듭니다. 먼저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귀한 존재이면서, 전적으로 부패한 것이 인간입니다.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로마서 3:10-19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인간은 죄인이고 선을 행할 능력이 없고 악한 존재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악한가를 아는 자는 인간에 대해 기대도 없고, 실망도 없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 지은 죄 회개해야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짓고 사는 인생, 의지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의가 없습니다. 인간관계가 깨지기 쉽습니다. 인간은 죄성이 있어서 이기적이고 욕심이 있어 상처 주고, 실족시키고, 관계를 깨뜨립니다. 전도서 10:1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어리석고 우매하며 지혜가 부족해서 관계를 깨뜨립니다. 사탄은 시험하는 자이고 관계를 깨뜨립니다. 인간관계의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사소한 것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관계가 깨집니다. 잘못된 말 한마디, 무성의한 태도, 불친절, 나쁜 매너와 태도, 예의 없는 행동, 시기, 질투, 욕심 때문에 관계가 깨집니다. 관계의 깨어짐은 아픔과 스트레스 그리고 손실입니다. 누군가가 관계를 깨뜨릴 때, 나 자신은 관계를 세우는가, 깨뜨리는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관계가 깨졌다면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관계 회복에 관심이 없고, 계속 내게 상처 주면 무시하고, 오히려 내 마음을 지키고, 기도하고, 멘탈을 강하게 해서 나 자신이 상처받지 않아야 합니다. 내게 상처 준 자는 태연하고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혹 내가 실수하여 관계가 깨졌다해도 나 자신을 살핀 후, 마음을 굳건히 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마음이 약하고 소심하며 관계가 깨질 때, 너무 고통스럽기에 마음을 강하게 훈련해야 합니다.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인간을 무서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 하리라 관계가 깨지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나의 교만과 고집 때문에 관계가 깨지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겸손해야 하고, 지나친 고집을 버리고 유순해야 하며, 융통성이 있어야 합니다. 겸손한 자는 관계가 잘 되고, 교만한 자는 관계를 깨뜨립니다. 지혜 부족 때문에 관계가 깨지기에 하나님께 순간마다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전도서 10:10 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지혜는 관계의 열쇠이고, 모든 관계 문제 해결의 비밀입니다. 관계를 세우는 데는 수많은 시간이 걸리나, 깨지는 것은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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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서기원 목사 선교9】 부천몽골교회 개척
    부천몽골교회 개척 몽골에서 선교하고 한 텀을 마치고 안식년으로 귀국했다. 안식년 기간 동안 하나님의 부르심은 한국으로 귀국해서 선교하는 사명이었다. 그 사명은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을 위한 몽골교회를 개척하는 것과 구체적으로 몽골선교를 위한 선교단체를 섬기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믿고 교회를 개척하려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다. 후원했던 분들과 가족들과 모든 지인들까지 몽골에서 교회를 건축하고 더욱더 큰 사역을 할 수 있는데 '왜 귀국해서 교회를 개척하려고 하느냐?' 또한 '한국교회를 개척하는 것도 어려운데 몽골인을 위한 교회를 어떻게 개척할 수 있느냐?' '이것은 어려운 일이니 그만 두어라.' 라고 반대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인 것을 확신했기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몽골인 노동자 5명과 함께 교회를 개척했다. 나를 파송한 교회에서 개척을 위한 보증금을 마련하여 주시고 3년 기간 동안 일정액을 후원해 주셨다. 개척 장소를 물색하는데 세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 '부천외국인노동자센터' 앞에 예전에 식당으로 사용하던 곳을 임대해서 개척을 하게 되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40만원의 월세를 지급해야 하는 조건이었다. 당시에 한국에는 몽골인이 40,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었고 여러 몽골인 교회가 있었지만 한국교회 안에서 몽골인 공동체적 형태의 교회였다. 그때까지 독립된 교회가 없었다. 하지만 몽골선교사 출신으로서 독립된 몽골인교회로 설립했다. 한국에서는 최초였고 부천에서 지역교회로 출발하면서 합동교단의 동인천노회에 가입하여 담임목사로서의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교회의 형태는 한국인은 우리 부부 선교사와 모두 몽골인들로 구성되었으며 한국 교회와 동일하게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 새벽기도회가 있었고 설교는 몽골어 통역을 세웠다. 교회에 일꾼이 없어서 차량 운행과 찬양 인도까지 목사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는 상황이 되었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골 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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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양대식 목사 칼럼22】 정리정돈의 지혜
    정리정돈의 지혜 (전도서 10:10) 모든 면에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혜는 성공의 열쇠입니다. 지혜가 부족해서 무너지고 실패합니다. 정리정돈 잘하는 것은 삶의 지혜입니다. 전도서 10:10 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리더는 정리정돈을 잘해야 합니다. 정리정돈은 질서입니다.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나 자신이 사라진 후 뒷정리가 깨끗해야 합니다. 마음이 어수선하고 삶의 규모가 없는 자는 정리정돈이 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집안에 정리정돈이 되어야 합니다. 책상 위의 모든 것들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책이나 서류들도 분류해서 보관해야 하고 한눈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설교나 특강 강의 원고 부흥 집회 원고도 정리정돈해야 합니다. 전화번호나 연락처들도 잘 정리정돈해야 합니다. 정리정돈이 잘 된 자는 좋은 이미지를 줍니다. 쓸데없는 것 필요 없는 것을 과감히 버리는 것도 정리정돈입니다. 정리정돈 잘하는 자는 어디에서나 신뢰 얻게 됩니다. 남이 볼 수 없는 옷장도 정리해야 합니다. 때로는 인간관계도 정리정돈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잘해야 하고 친한 관계 맺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가져서 아무하고나 사귀고 관계 맺다가 큰 피해와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는 것도 관계의 정리정돈입니다. 관계 깨질까 하는 두려움을 버려야 하고 혹시 관계가 깨졌다면 기도하고 잊어버리는 것도 삶의 정리정돈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사람은 믿거나 의식하지 않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정리정돈입니다. 정리정돈의 기초는 마음 관리와 감정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고 다스려야 하며 자신의 마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과 정신이 산만하면 정리정돈 못 하고 어수선하게 됩니다. 정리정돈은 규모 있는 삶이요. 매너요 태도입니다. 정리정돈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규모가 있어야 하고 산뜻해야 하고 정신과 태도가 중요합니다. 지저분하다 더럽다는 인상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깨끗하다 신선하다 매력이 있다는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정리정돈을 잘하고 있는가 자신을 살피고 점검해야 합니다. 리더는 자신을 살피고 수시로 점검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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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 【양대식 목사 칼럼21】 목회하면서 감사했던 것들
    목회하면서 감사했던 것들 여러모로 부족한 내가 목회자로 오랫동안 쓰임 받은 것,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는 한국에서 목사 안수받고 곧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1990년 10월에 미국에 도착했다. 당시, 목사로서 학생 비자 받아 미국 유학 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미국 시카고로 가서 공부하면서 목회했다. 당시, 젊은 나이의 목사로 미국 시카고로 가자마자 두 달 후에 이민 목회 길이 열려 시카고에서 17년간 목회했다. 미국 이민 목회하면서, 공부하면서 목회하는 동안 교회가 부흥되는 것을 경험했다.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민 목회하면서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 받은 것이 기적이요, 감사 제목이다. 2007년 12월 초에 한국 진주성남교회에 부임하여, 2026년 현재까지 19년째 목회하고 있다. 인맥도 없고, 잘 모르는 진주에 와서 지금까지 목회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수십 년간 목회하면서 좋은 일도 많았으나, 고난도 많았는데,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고, 도와주셔서 목회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지금부터 7년 전에 중병에 걸려 죽을 위기까지 갔으나,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치유해 주셔서 건강하게 목회한다는 것이 감사 제목이다. 여러 가지 고난 후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책 35권을 저술하여 출판한 것이 성령의 역사요, 기적이요, 감사한 일이다. 이민 목회와 한국목회를 하는 동안에 나를 힘들게 한 자들도 있었으나, 목회에 큰 도움을 주고 격려해 준 성도들을 생각하면 감사하다. 교회를 섬기는 성도를 가운데 재정으로 헌신, 재능, 은사로 교회 잘 섬긴 수많은 성도들을 기억하며 감사한다. 끝까지 교회 지키며, 목사를 격려하여 주며, 기도해 준 성도를 생각하며 감사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 제목이다. 목회한 기간이 짧지 않다. 긴 시간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여기까지 인내하며 목회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하고 있다. 목회는 내가 하는 것 같으나,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목회는 인간의 지식이나 재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하는 것이 확실하다. 순간순간 성령님의 도움으로 목회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니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목회자로 쓰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니 감사뿐이다. 이제 남은 목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목회하고 싶다. 하나님께서 내게 은혜 주셔서 명예롭게 은퇴하고 싶다. 은퇴 후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또 다른 사역을 하고 싶다. 나의 자녀 가운데 아들이 목사가 되어 미국 뉴욕 근교에서 영어 사용하는 한국인 2세와 다문화권 회중 중심의 2세 목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게 되어 감사하다. 아들은 미국 시카고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하고 있다. 나의 아내가 지금까지 목회의 협력자로 내조해주어 목회하니 감사하다. 모든 것이 감사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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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양대식 목사 칼럼20】 GMS 이사장으로 섬긴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GMS 이사장으로 섬긴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1.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나의 목회와 삶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나는 미국 시카고에서 이민 목회 17년을 마치고, 2007년도에 진주성남교회에 부임하여 19년째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힘든 일도 있었으나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다. 내가 총회세계선교회 GMS 이사장이 되어 선교 사역에 쓰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 제목이다. 내가 섬기는 교회는 호주 선교사, 알렌 선교사가 1924년에 개척하여 세운 교회이다. 2026년은 교회 설립 102주년이 된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지방 도시의 교회로서, 전 세계에 13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섬긴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온 교우들과 함께 세계선교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부족한 나를 GMS 이사장으로 세웠다고 생각도 해본다. 총회세계선교회 GMS를 섬기는 동안 최선을 다해 섬겼고, 큰 보람을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한다. 현재 우리 교단 총회세계선교회 GMS는 약 100여 개국에 2,6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섬기고 있다. GMS는 본 교단의 자랑이요, 감사 제목이 된다. 2. GMS 이사장으로 섬기면서 강조한 것들 ① 선교의 기초는 기도이다. 기도의 중요성을 GMS 세계 파송 선교사들에게 강조했다. ② 관계가 중요하다. 관계의 중요성을 외쳤다. 관계가 전부이고, 나머지는 사소하다. 선교는 관계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GMS 본부 직원들에게도 관계의 중요성과 화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교지에 가서 선교사들 모임에 가면, 관계 세미나와 리더와 관계에 대해 강의했다. ③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교사는 리더이다.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공동체의 성패가 결정된다. 리더와 리더십에 대해 나누었다. 리더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성실해야 한다. 희생해야 한다. 담대해야 한다.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리더는 문제를 해결하는 자이다. 3. GMS 이사장으로서 외치고 다닌 선교 캠페인 ① 선교는 쉽다. ② 선교하는 자는 복 받는다. ③ 선교하는 교회는 부흥한다. ④ 선교하는 자는 행복하다. GMS 이사장으로 섬긴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선교를 두려워하지 말고, 선교에 도전하여 선교하는 동역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선교의 중요성을 아는데, 실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 남은 생애,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은데, 그리스도인이 해야 하는 최고의 일은 선교하는 일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라지나, 선교하는 일은 가장 가치가 있고, 영원한 것이다. 세계선교를 꿈꾸고 기도해야 하며, 교회마다 선교의 씨를 뿌려야 한다. 선교는 예수님의 최고 지상명령이다.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선교하다가 주님 앞에 서고 싶다. 글을 써서 책을 출판해 나누는 것은 문서 선교이다. 말하고 나면 사라지나, 글을 쓰면 남는다. GMS 선교사들을 섬기면서 틈틈이 글을 써서 책을 출판해서 판매하지 않고 나누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감을 가지고 글을 썼다. 글 쓰는 일에 도전해야 한다. 여러 종류의 선교가 있으나, 선교에 관심 가지고 헌신해야 한다. GMS 파송 선교사들의 선교 열정 그리고 힘든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선교하는 모습 보고 감동을 받았다.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헌신하는 건강한 교회들의 모습을 보고 감사하고 있다. 나의 남은 생애 선교하고 선교적 삶을 살고 싶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린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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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양대식 목사 칼럼19】 인사의 중요성
    인사의 중요성(고린도전서 1:1-3) 인간관계에서 인사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인사의 중요성을 모르는 자가 많습니다. 인사는 친절이요, 삶의 예의요, 매너입니다. 고린도전서 1:1-3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사도 바울은 편지 쓸 때마다 제일 먼저 인사했습니다. 인사 잘하는 자는 어디에서나 사랑받고, 칭찬받게 됩니다. 지혜로운 자는 인사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자입니다. 인사는 인간관계의 열쇠입니다. 인사하는 것은 아부가 아니고, 삶의 지혜입니다. 서로 안부 묻는 것도 인사입니다. 전화나 이메일로 인사할 수 있습니다. 인사 잘하는 자는 친화력이 넘치고, 승진하고, 성공하게 됩니다. 인사하지 못하고 무뚝뚝한 것은 어리석음이요, 무례한 태도입니다. 자녀들에게 인사하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공동체에서 인사의 중요성을 가르쳐야 합니다. 카톡에 문자로 인사할 수도 있습니다. 인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수줍어서 인사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수줍음을 이겨 내야 합니다. 인사하는 데도 담대해야 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피하고, 인사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인사해야 합니다. 대접하고, 선물 주고, 섬기면서 인사해야 합니다. 선물 주는 것도 인사입니다. 웃으면서 인사해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안부 물으며 인사해야 합니다. 인사하는 것은 관심이요, 사랑의 표현입니다. 인사하면 첫인상을 좋게 만들고, 호감을 줍니다. 인사하면 분위기가 밝아지고, 신뢰 얻고,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인사하는 자는 긍정적인 자이고, 대화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인사하지 못하면 분위기가 나빠집니다. 인간관계가 깨지게 됩니다. 인사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존중의 표현입니다. 인사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감정이 기뻐집니다. 인사는 모든 소통의 출발이고, 친구를 만드는 지혜입니다. 인사하는 것은 인격이고,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갑니다. 덕담을 나누면서 인사해야 하고, 눈을 마주 보면서 인사해야 합니다. 인사는 예절이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인사는 리더십이요, 관계입니다. 인사는 환영의 표현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을 만나면 평안을 빌어주라는 의미는 인사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신 것 입니다. 사업하는 자나 리더, 정치인들이 인사를 잘할 때, 성공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사하는 자는 남을 따뜻하게 대해 주는 태도입니다. 인사 잘하는 것은 인터뷰 점수에 영향을 끼칩니다. 무뚝뚝하고, 친절이 없고, 인사성이 없는 자는 사랑받지 못하고, 성공적인 인생이 될 수 없습니다. 리더는 가르치는 자인데, 인사하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리더 자신이 인사하는 본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인사 잘해서 복 받은 예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어느 청년이 외롭게 앉아 있는 노인에게 인사 잘해서 사랑받고, 노인의 재산을 많이 받아 대학을 세운 예도 있습니다. 대가 바라지 않고 인사해야 합니다. 인사하는 것은 친절과 사랑, 섬김의 씨를 심는 것입니다. 누가 내게 먼저 인사해 주기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인사해야 합니다. 인사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좋은 태도입니다. 사랑받고, 인정받는 비결은 인사하는 것입니다. 인사하는 것은 정이 있고, 다정다감한 것입니다. 인사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인사해야 합니다. 인사하지 못하는 자는 관계가 건강할 수 없습니다. 인사하는 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인사하는 것의 효과가 큽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인사해야 합니다. 인사 캠페인을 벌여야 합니다. 인사하는 자는 표를 얻게 되고, 인기가 있게 됩니다. 인사의 중요성을 깨닫는 자가 지혜자입니다. 진심으로 인사해야 하며, 악수하는 것도 인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사해야 합니다. 사람 만나기 전, 거울 앞에서 인사 연습해야 합니다. 이름을 부르면서 인사하는 것도 좋은 태도입니다. 매일 반갑게 인사해야 하며, 인사하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게 됩니다. 인사 잘하고, 친절한 식당, 호텔에 가고 싶어집니다. 상대방이 나를 모른다 해도 인사하면 손해가 없습니다. 인사는 인간관계의 첫걸음입니다. 인사는 힘이 있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인사는 대화의 시작이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친밀감이 형성됩니다. 밝은 모습으로 평안히 인사해야 합니다. 윗사람에게 인사해야 합니다. 인사는 인생의 기본입니다. 인사는 사람의 의무입니다. 가족 간의 인사는 예절의 기초입니다. 인사는 따뜻한 정입니다. 인사는 환영해주는 것입니다. 인사하는 자는 인정받고, 좋은 리더십을 가진 자입니다. 때와 상황에 맞게 인사해야 합니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인사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호칭을 부르면서 인사해야 합니다. 인사는 정성된 마음의 표현입니다. 인사는 닫힌 마음의 문도 열게 합니다. 인사하는 자는 삶 속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인사를 잘하고 계십니까? 인사 잘하는 자가 적은 시대입니다. 적당히, 마지못해 인사하는 것은 인사의 문제점입니다. 인사하는 것은 투자입니다. 인사하면 점수를 잘 받게 됩니다. 인사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은 자입니다. 인사 못해 불이익당하기도 합니다. 사람을 피하거나 인사하지 못하면 사랑받을 수 없습니다. 인사받을 때, 기분이 좋아집니다. 인사 안 한다고 선배들에게 지적받기도 합니다. 인사하지 않으면 무시당하는 기분을 가지게 됩니다. 인사를 잘하는 자는 누군가에게 부탁할 때, 부탁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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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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