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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 개최
    제110회기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위원장 박창식 목사)와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위원장 이재천 목사)가 연합해 “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8일 오후 1시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서기 박광원 목사의 인도로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총무 이희근 장로가 기도,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회계 박 철 장로가 약 5:12을 봉독 후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장 이재천 목사가 ‘아무리 급해도’란 제목으로 “우리가 자신의 교회만 생각하지 말고 바르게 노회와 총회를 섬겨야 한다.”라고 설교하고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서기 이중식 목사가 광고 후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부위원장 백종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공청회는 맹인중 목사(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총무)의 사회로 김학진 장로(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회계)가 시작기도했다. 기조발제 1은 이재천 목사(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장)가 ‘건강한 노회를 위한 노회 구조조정의 필요성’이란 제목으로 “노회의 구조조정은 인구 감소 및 성도들의 감소로 인한 교회의 약화가 노회의 약화로 이어졌다. 현 우리 교단에 속한 노회도 정년제도로 인한 당회원들의 은퇴와 출산율 감소로 인한 교세의 약화로 폐당회 속도가 빨라졌고, 실질적인 당회숫자가 21당회가 되지 못한 노회가 있음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에 노회의 연합으로 인한 당회 구성 및 연합회 활동을 통한 영적인 부흥을 위해서라도 노회 구조조정을 깊이 고민할 시기라고 본다. 물론 노회의 구조조정을 통한 당회 숫자는 헌법적 사항이므로 단번에 시행이 불가능 하지만 노회 구조조정 위원회는 교단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뿐이며 결정은 결국 전국 교회나 노회의 몫이라고 본다.”라고 발표했다. 기조발제 2는 박창식 목사(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장)가 ‘현 노회경계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이란 제목으로 “결론적으로 현재 총회는 대체적으로 무지역노회화의 길에 들어섰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총회는 제79회 총회 결의를 중간 원칙으로 삼아 왔으나, 막상 노회가 분립할 때 지역의 경계를 그어 놓고도 1회에 한하여 소속 노회를 자유롭게 선택한다는 정치적 예외 조항을 두어 왔다. 물론 총회의 정치적 입장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런 예외적 적용이 총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단초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총회가 이렇게 원칙이 아닌 정치적 미봉책으로 일관하자, 지역노회에서 분란이 일어나기만 하면 무조건 노회가 분립된다는 등식이 성립되었고, 여기에 지역 경계 원칙에다 한 차례 자유로이 이동 가능이라는 등식이 자리하면서 총회의 노회 분립 정책은 무원칙으로 일관한 것이 되고 말았다. 총회가 질서를 위해 법의 원칙에 따라 노회 분립을 처리했더라면 지금처럼 매년 많은 노회의 분립이 이뤄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현재 우리 총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큰 시대적 장벽에 서 있다. 게다가 교회 성장이 멈추고 오히려 침체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동안 교회의 만조기에 입었던 옷이 이제 간조기에 들어선 교회에 맞을 리가 만무하다. 이제 어떤 형태로든지 총회는 구조조정이 필요한데, 이것의 알파와 오메가는 노회의 구조조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총회 안에서 노회 경계와 구조조정 문제는 말 그대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이다. 정직하게 말해서 그동안 노회가 분립되는 가장 큰 원인은 교회의 성장과 지역 여건의 변화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노회 내의 기득권들의 분쟁이었다. 이런 때에 과연 누가 나서서 이 거대한 조직의 판도를 바꿀 것인가? 바꾸지 않으면 바뀜을 당하게 된다는 절박함 앞에 서 있는 한국교회의 실정을 볼 때 우리 교단이 자기 살을 깎는 심정으로 이 일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런 자기 구조조정이 있을 때 한국교회의 진정한 리더로 우리 교단이 우뚝 서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에도 말의 성찬으로 끝나지 말고 충회가 좀 더 심각한 위기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라 사료된다. 현 상황에서 어떤 제안이 과연 솔로몬의 지혜가 될 것인가? 참으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우리 총회는 반드시 이 혁신을 이루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부분에 많은 지도자들의 의견이 필요한 이유이다. 총회는 노회의 경계 문제와 구조조정이 절실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총회는 대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가능하면 행정권역별) 총회는 향후 5년간 어떤 노회의 분립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선언해야 한다. 총회는 우선 결의를 하고, '권역별 위원회'를 두어 지역 기반의 조정안을 세운다. 총회는 5년 동안의 시한을 두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인다. 무지역노회는 현재 ‘서북’으로 통칭하므로, 전국적 조직을 지양하고, 예를 들어 '영남서북노회'(권역이 넓으면 동서남북으로 구분)의 형식으로 지역 기반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 나머지 경우도 이 원칙에 준하여 정비하면 될 것이다. 지역노회도 총회의 대원칙에 순응하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총회는 지역노회에 뿌리 내린 기득권의 정비를 위해 분명한 당근과 채찍을 준비하고, 노회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주제발제 3은 김보현 목사(전 통합교단 사무총장)가 ‘정책총회를 위한 노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노회야말로 이 땅에 세워진 교회들이 자체의 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복음의 전파라는 본질적 사명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중추적인 단위라는 점이었다. 아울러 교회가 내적으로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과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들 역시 이미 역사적으로 노회라는 조직을 구축하고 운용하면서 이뤄왔던 과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심기일전하여 정책총회를 나아가고자 하는 데 있어 오늘의 현실에서 노회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첫째, 정책 수립의 시발점으로 노회의 역할이다. 정책총회를 위한 노회의 역할은 관내에 속한 지교회들과 다양한 선교의 현장 사역을 위해 세워진 기관과 단체들을 총찰하면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와 필요들이 총회 정책에 반연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회와 기관 사역자들이 우선 정책의 주체라는 인식과 참여 의식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들이 정책의 주체로서 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것이 노회 역할의 시작이라 할 것이다. 둘째, 노회의 체질 개선이다. 노회는 조직으로서뿐 아니라 관내의 인사와 행정, 교회의 존폐와 치리와 권징의 중요한 직무를 감당하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이 총회 정책에 영향을 받는 일로, 총회가 축적되어 오늘에 이른 현안 해결을 위해서뿐 아니라 시대를 내다보며 중장기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보다 책임 있게 임하도록 대의정치라는 장로회 정치 구조에 걸맞게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총대나 임원의 인선에 골몰하고, 선교 현장에 대한 보고와 경청, 정책 토론과 협의과 실종된 노회와 수많은 위원회 활동으로는 발전은 물론이고 지난 세기 교회가 보여준 성장과 사회적 신뢰도를 유지할 수 없음은 이미 경험하고 있는 바라 할 것이다. 셋째 노회는 규모에 관계없이 완전체로서 역량을 강화해 온전한 모습을 갖추는 일이다. 이 일은 노회들이 정책 총회, 실행 노회의 구호를 실현해 내기 위해 총회 지도부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도 할 수 있다. 함께 하는 정책 총회라는 주제 아래 복음과 함께, 교회와 함께, 사회와 함께라는 구체적 지향점을 설정한 총회가 다시 한번 '정책 총회, 실행 노회'라는 구체화된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지난 세기말부터 예장 통합 총회 또한 총회 기구개혁을 추진하며 '정책총회 사업노회 훈련원' 삼각구도로 설정하고, 장기정책이 교단 산하 교회와 선교 현장에 착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중에 예장 합동측 총회 또한 '정책총회'를 향한 순례의 여정의 동반자로 만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진다. 하나님께서 교회의 역사 가운데 선물과도 같이 주신 장로교회가 보다 건강한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하는 기관으로 과거에뿐 아니라 오늘과 미래에도 역할과 소임을 감당할 수 있기 위해 그 중추적 기관인 노회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할 것이다. 총회 정책의 효과적 실행은 물론이고 나아가 노회 본연의 역할과 직무를 감당하는 노회들로 바르게 세우기 위한 여정 가운데 변화와 희망의 이정표를 발견하게 될 것을 기대해 본다.”라고 발표했다. 노회구조조정연구윈원회 위원 박영배 장로가 기도로 마무리하고, 강사와의 질의응답 및 참석자 의견 발표 시간을 갖고 총회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가 기도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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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폐회예배, 정영교 목사 설교
    셋째날 5월 13일 폐회예배는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도개중앙)의 인도로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가 기도, 이철우 목사(새빛)가 눅 5:15-16을 봉독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양문)가 ‘당신의 영혼이 숨 쉴 자리를 만드십시오’란 제목으로 “교회가 거룩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우리는 작은 예수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내가, 교회가, 총회가 일어나야 한다. 함성이 아니라 기도에서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교단이 달라진다. 기도를 통해 교단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기도는 리더십을 위한 엔진이다. 기도를 통해 영혼의 쉼을 누려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믿을 때 쉴 수 있다. 예수님께서 바쁘신 가운데서도 기도하셨듯이 기도를 통해 영적인 호흡과 위로를 누리기 바란다. ”라고 설교했다. 증경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가 축도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하고, 2박 3일간의 은혜롭고 뜨거웠던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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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박노섭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3은 박순석 목사(예수열방)의 인도로 양호영 장로(하늘소망)가 기도, 강희섭 목사(추부중앙)가 에 4:13-17을 봉독했다. 박노섭 목사(삼광)가 ‘이때, 우리가 잠잠하여 있다면’이란 제목으로 “교회 미래학자들은 2050년이 되면 한국교회가 무너진다고 진단했다. 분쟁과 다음세대에 대한 대안 부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어려운 때에 첫째, 우리는 교회만 성장하면 괜찮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둘째, 다음세대를 위하여 일어서야 한다. 셋째,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야 한다. ”라고 설교 후 이경조 목사(시온)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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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설동욱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2는 배정환 목사(광주미문)의 인도로 정종식 장로(구로중앙)가 기도, 김종수 목사(섬기는)가 딤후 4:6-8을 봉독했다. 설동욱 목사(예정)가 ‘목회 회상’이란 제목으로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목회이다. 목양일념해야 한다. 잠 27:23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소 떼에 마음을 두라. 목회는 이벤트가 아니라 살피는 것이다. 우리는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한다(요 10:11). 삯을 바라고 일하면 삯군이 된다. 반면 우리는 삯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면 후회로 남는다. 계속해 배우며 목회를 해야 한다. 목회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 둘째, 목사는 겸손해야 한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한다.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바울처럼 후회없는 사역을 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노갑춘 목사(광주예손)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찬양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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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정명호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1은 최성은 목사(새벽을여는)의 인도로 신덕수 장로(대구대동)가 기도, 성경선 목사(밀알)가 대하 20:31~37을 봉독했다. 정명호 목사(혜성)가 ‘깨진 항아리 인생은 되지 맙시다’란 제목으로 “그러나가 붙지 않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여호사밧의 첫 번째 반복적인 실수는 ‘인관관계’문제였다. 그는 아합, 아하시야와의 관계를 통해 실패했다. 그가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부귀와 영광을 주셨다. 그럼에도 그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더 많은 것을 원하다 실패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이 악인과 동행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두 번째 실수는 ‘열정 상실’의 문제였다. 그는 처음 열심을 끝까지 갖지 못해 국가를 신앙으로 개혁하는 일을 완성하지 못했다. 관성을 깨뜨릴만큼 간절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세 번째 실수는 ‘관점’의 문제였다. 산당에 대한 태도는 역대기 저자가 왕을 평가하는 기준이었다. 그럼에도 여호사밧은 이 기준을 무시했다. 관점을 잘 못 가졌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흘려보내지 않고 잘 유지하며 살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한수환 목사(서영)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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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저녁집회, 장창수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둘째날 5월 12일 저녁집회는 부서기 유병희 목사(예우림)의 인도로 이해중 장로(대남)가 기도, 임용택 목사(동명)가 빌 1:20-21을 봉독, 서울노회 장로합창단이 찬양했다. 장창수 목사(대명)가 ‘간절한 기대와 소망(아포카라도기안)’ 이란 제목으로 “아포카라도기안은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뜻이 있다. 바울은 무엇을 향해 달려갔는가? 첫째,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원했다. 이것은 현재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맡기신 직분에 성실해야 한다. 또한 우상 숭배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세속에 물들지 않고 구별되이 사는 것이다. 교회의 위기는 세속화이다.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감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척(fake)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또한 작은 일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 리차드 포스터는 성화를 위해 단순성 훈련, 홀로 있기 훈련, 복종 훈련을 해야한다. 둘째,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다. 복음에 대한 담대함을 가져야 한다.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높여야 한다. 양심의 가책, 죄악된 본성,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기대하며 나를 죽이고 주님을 존귀하게 해야 한다. 셋째, 어떤 경우에도 감사로 자족하며 기쁨으로 지내는 것(빌립보서 전체). 성경은 주 안에서 기뻐하며 살라고 말한다. 그런데 환경, 사람, 염려, 비교로 인해 기쁨을 잃어 버린다. 기쁨은 선택이며 훈련이다. 부끄럽지 않게 살고, 담대하고 기쁘게 살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윤영민 목사(대한)가 합심기도 인도, 이민호 장로(왜관)가 헌금기도, CTV 사모합창단이 특송 후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익산동산)가 축도하고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했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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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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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나아가자”
    제110회기 제1차 총회정책협의회가 11월 12일 오후 2시 서대문교회에서 모였다. 장봉생 총회장이 “각 부서의 계획을 규합해 일정 조정, 협업을 하고자 한다. 그래서 전체의 몫을 키우고자 한다. 총회 전체가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 각 파트가 협업하고 같이 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느 한 부서가 독주하고 인정 받을려고 하지 않고 정책을 전략적으로 조정해 주기 바란다. 이후 기독신문에 발표해 큰 그림을 보여줄려고 한다. 내년 신년회, 봄 등에 다시 정책협의회로 모여 점검하고 함께 맞추어 나가고자 한다. 함께 모여 정책을 말하고 논의해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정책총회를 위한 비전을 설명했다. 예배는 서기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홍석환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가 마 26:46을 봉독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함께 가자고 하셨다. 총회장으로서 들뜨지 않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장봉생 총회장이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장소를 옮겨 분과별 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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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총준위 조용히 물러나며 해단식, 이제는 총회 임원들과 함께
    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총준위) 해단식이, 장봉생 목사의 총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9월 30일 낮 12시 반포 채빛 퀴진에서 열렸다. 장봉생 총회장은 총준위는 조용히 뒤로 물러나고 이제 임원들과 함께 110회 총회를 이끌어 갈 것을 밝히며 “총준위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무난히 총회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도와주시기를 바라고, 총준위원장님 말씀처럼 총준위가 이제는 조용히 물러난다는 말씀에 감동받았는데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해단식은 총준위 서기 박기준 목사의 사회로 정영교 부총회장이 기도하고 총준위 위원장 한수환 목사가 “그동안 수고한 총준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이제 우리는 조용히 물러나고 장봉생 총회장께서 임원들과 함께 110회 총회를 잘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총준위 총무 김미열 목사가 “많은 일을 한 것 같아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라고 말한 후 케익 축하 시간을 인도했다. 이후 애찬을 나누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든 경비는 장봉생 총회장이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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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 포럼 개최
    제110회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주최한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 포럼이 둘째 시간인 9월 26일 오전 10시에 삼정호텔에서 개최됐다. 포럼은 준비위 총무 이국진 목사의 사회로 김홍석 목사가 개회 기도했다. 강의 1은 증경총회장 ·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한국교회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란 제목으로 “한국교회의 역사는 길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다. 첫째, 성경과 기도의 복이 있었다. 복음보다 먼저 번역된 성경이 들어왔다. 유례없는 기도에 대한 헌신이 있었다. 둘째 선교 정책의 복이 있었다. 의료 선교, 교육 선교가 사회를 변화시켰다. 셋째, 사람의 복이 있었다. 선교사들은 개혁주의 신학과 복음적 부흥운동을 전했고, 학문적 탁월성과 인격적 신실함으로 한국교회를 세웠다. 넷째, 섭리적 시련과 도전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첫째, 세계 선교에 대한 헌신으로 나가야 한다. 둘째, 복음의 심화와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셋째, 거룩한 연대의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2는 총신대학교 역사신학 안인섭 교수가 ‘개혁주의 유산과 미래; 글로벌 연대를 향한 서울 개혁주의 네트워크의 신학적 제언’이란 제목으로 “진리를 보존하기 위해 연대가 필요하다. 신학적 일치가 쉽지 않다. 행사도 단발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서구지향적인 면도 있었다.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첫째, 아시아 발(發) 세계 교회 연대가 필요하다. 세계 인구 60%가 아시아에 있다. 둘째, 개혁주의 연대가 필요하다. 성경의 절대 권위, 신앙고백의 일치, 신앙과 공적 책임, 국제적 연대의 역사적 증거 등이 있다. 셋째, 글로벌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역사적 모델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작으나 열려 있는 조직을 구성하고자 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3은 준비위원장 신종철 목사가 ‘개혁주의와 함께하는 세계교회’란 제목으로 “개혁주의신앙은 복음주의이다. 개혁주의 신앙은 예정론이다. 개혁주의 신앙은 포괄적인 하나님의 언약의 주되심을 가르친다. 그러면 개혁주의는 한국 장로교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오직 성경 사상의 고취, 정통 부수주의 신학의 확립, 신사참배 거부와 순교 신앙의 토대가 됐다. 개혁주의는 종교개혁주의자들이 남긴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으로 오늘날에도 전 세계 속에서 전파되고 지켜지며 더욱 부흥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대회의 주제를 ‘개혁주의와 함께 하는 세계교회’로 정한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준비위 총무 안인섭 교수가 ‘서울 개혁주의 네트워크’ 조직 후 나성균 목사가 애찬기도한 후 오찬을 나누고 폐회했다.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 취지문(초안) • 서언 • 역사의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고 주권적으로 섭리하심을 믿으며, 오늘 우리는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로 이 자리에 모였다. 급변하는 시대, 불확실성의 도전 속에 교회의 본질과 사명, 정체성을 되새기며, 진리의 기반 위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아울러 우리는 이 만남이 일회적 사건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에서 출발하여 세계로 나가는 새로운 선교적 역사 속에서 형성되는 국제적 네트워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을 다짐한다. • 우리의 고백 • 1. 우리 신앙의 토대는 오직 성경이며,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은 정확무오하고 신앙과 행위의 유일무이한 최종 권위임을 분명히 고백한다. 2.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 즉 성부의 창조, 성자의 구속,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믿는다. 3.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죽음, 부활은 인류의 구원과 하나님과 화해를 완성하신 하나님의 궁극적 계시임을 믿으며, 그 중심에 복음의 능력이 있음을 선포한다. 4.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성령의 교통과 사역 안에서 하나 됨과 거룩함을 소명으로 받았다.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는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 역사를 지녔으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서로 진리와 사랑으로 서로를 세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향한 공동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5. 우리는 급격히 발전하는 디지털 사회를 복음 전파와 다음 세대 양육, 창조 질서의 회복뿐 아니라, 성경적 삶을 지향하는 장으로 삼아 이 사명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6.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와 전쟁의 불안, 생태 위기와 사회적 양극화로 인한 소외감이 팽배한 이때,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세계 시민이자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책임 있는 소명을 깊이 새긴다. 7. 우리는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면서, 종말론적 소망 가운데 완성될 그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신실한 증인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 결의 및 다짐 • 이에 본 대회에 모인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들은 지속적인 기도와 교제, 개혁신학에 근거한 교회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와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주님의 몸된 교회를 굳건히 세우고자 한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 이곳 서울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선교적 과제에 능동적이고 책임 있게 응답하기 위하여 개혁주의적 연대와 협력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한다. 이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함께' 끊임 없이 교류하며 동역할 것을 엄숙히 선포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으로 이 길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 주여 우리로 하나님의 성실한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2025년 9월 26일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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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긴급동의안 본회 상정 안되 무효…다루면 불법!
    제110회 총회 마지막 시간에 임원회로 넘기기로 한 6건의 긴급동의안이 상정 절차를 거치지 않아 다룰 수 없게 됐다. 리폼드뉴스는 이에 대한 법리적 견해를 밝혔다. 본 기자는 리폼드뉴스의 의견에 동의하며 첨언하고자 한다. 총회 마지막 시간에 긴급동의안을 임원회에 맡기는 것으로 결의코자 할 때 그리고 결의 후 여러 총대들이 발언권을 요구했으나 무시됐다. 추후 이들에게 무슨 발언을 할려고 했느냐 묻자 ”본회에 상정되지 않은 긴급동의안은 무효라는 발언을 할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결국 일부 총대들은 알고 있었던 이 법을 총회장이나 서기, 임원 등은 알지 못했거나 무시하고, 상정도 없이 임원회에 맡기는 것으로 결정했다. 결국 절차 위반으로 6개의 긴급동의안은 다루면 안 되고 폐기해야 한다. 만약 임원회가 무리하게 이것을 다루면 법적 분쟁을 각오해야 한다. 사족으로, 한 총대 선배는 아는 분이 긴급동의안에 대해 서명해 달라고해서 내용도 제대로 모르고 응했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 내용도 모르고 친분에 의해 서명한 것을 자책하며 명단에서 빼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한숨을 쉬며 괴로워했다. 긴급동의안에 서명을 구할 때 뭔 내용인지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서명자도 물어야한다. 동의하기 힘든 안건은 양해를 구하고 거절해야 한다. 내가 무심코 동의 서명하면 누군가는 그로인해 큰 피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못에 무심코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관련 기사 링크: [제110회 총회29] 당석 제안 안건 본회에 상정되지 않아 https://www.reformednews.co.kr/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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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전장연 명예회장 오광춘 장로는 왜 정년 연장에 찬성했나?
    매년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부부수련회가 끝나면 결의문을 발표한다. 이때 늘 나오는 것이 정년연장 반대이다. 올해는 “적극” 반대한다고 했다. 하나: 우리는 항존직 정년 연장을 적극 반대한다. 우리 교단은 헌법에 항존직 정년을 70세로 명시하고 있다. 급변하는 AI시대에 걸맞게 젊고 열정이 있는 목회자가 더욱 필요한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정년 연장을 적극 반대한다. 그런데 올해 총회에도 여전히 올라온 정년 연장 건에 대해 특이하게도 장로 둘 만 찬반 발언하고 바로 전자투표를 실시해 부결시켰다. 이전에는 주로 목사들이 나와서 토론을 했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장로들만 찬반 발언했고, 또한 더 특이하게도 전장연 명예회장 오광춘 장로가 찬성 발언을 했다. 오광춘 명예회장이 전장연의 결의서 내용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 그것도 일반 회원도 아니고 전장연 명예회장이 결의문과 반대되는 주장을 공적으로 하는 것이 옳은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혹시 정년 연장을 바라는 목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것인가? 요즘들어 호남 측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에 몸과 발언으로 앞장서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의도로 찬성 발언을 했는지 궁금하다. 그의 행보에 관심을 가질 필요를 느낀다. 뭔가 이상하게 다뤄진 정년 연장 안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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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목사 정년 연장....올해도 부결
    제110회 총회 셋째날 정치부는 목사 정년 연장에 대한 헌의의 건에 대해, “정년 헌법을 유지하고 지교회와 노회의 형편따라 처리하되 공직은 불가함이 가한 줄 아오며”라고 제안했으나 투표 끝에 부결됐다. 투표에 앞서 총회장은 먼저 찬반 토론을 허락했다. 먼저 오광춘 장로가 찬성 발언했다. “저희 전국 장로에서는 정년 연장을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이 건은 정치부 안 대로 정년은 헌법대로 하기로 하고 나머지 부분은 지교회와 노회의 형편에 따라 처리하되 공직은 불허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정치 17장 2조 권고사면 4조 권고사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장로님과 목사님들께서 제도적 장치가 다 있기 때문에 교회 형편에 따라서 정년은 헌법대로 입니다. 이 법을 정치부 안대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 김경환 장로가 나와 반대 발언을 했다. “헌법은 목사님들만 규정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헌법은 모든 항존직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권사님도 장로님들도 집사님들도 지금 규정된다면 교회 형편 따라 80세건 90세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젊은 성도들이 어떻게 교회 직분을 받겠습니까? 헌법대로 가한 줄 압니다.” 이에 리모컨 투표를 해 340 : 540으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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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김종혁총회장 이임, 장봉생총회장 · 총회임원 취임 감사예배
    제109회 총회장 김종혁 목사 이임, 제 110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 취임 · 총회 임원 취임 감사예배가 9월 24일 오후 7시 충현교회당에서 있었다. 예배는 서기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홍석환 장로가 기도, 서대문교회 연합찬양대가 찬양, 회계 남석필 장로가 눅 1:1-4를 봉독했다.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가 ‘확신을 주려면 필요한 것 2가지’란 제목으로 “누가는 이미 기록된 말씀을 다 살펴보았기에 복음서를 쓸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 그리고 복음을 통한 능력을 경험했기에 복음서를 쓸 수 있었다. 우리도 확신을 갖고 살며 전하자.”라고 설교했다.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의 축도로 이취임 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 격려와 축하의 시간은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했다. 직전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심에 감사하다. 다음 회기가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라고 이임사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전 회기 임원에 감사드린다. 선배님들께 보고 배운대로 잘 따라가며 잘 섬기도록 하겠다. 함께하는 정책총회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교우들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노력해 임기가 끝날 때 자랑스럽다는 말이 나오도록 하겠다.”라고 취임사했다.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맑은 하늘의 가을이 왔다. 총회가 잘 마무리 될 것이라고 믿는다. 김종혁 총회장은 순교를 각오하고 직임을 감당했다.장봉생 총회장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계셔서 잘 감당하실 것이라고 믿고 축하드린다”라고 축사 후 제110회 총회임원들의 인사 후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9회 총회장 이임사 사랑하는 총대 여러분, 먼저 지난 한 회기 동안 부족한 종을 총회장으로 세워 주셔서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또한 저를 총회장 후보로 추천해 주신 울산노회와 명성교회 당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제110회 총회에 함께한 총대 여러분과 전국 노회, 그리고 전국교회 모든 성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십자가를 증거하고 다시 복음을 외치는 사명을 붙들고자 애써 왔습니다. 이제 그 사역을 회고하면서, 다시 십자가 앞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며 목양의 자리로 돌아가려 합니다. 이제 제110회 총회 회무가 진행되는 이 시점에서, 직전 총회장으로서 직을 이임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그 동안 저를 아껴 주시고 지도해 주신 증경총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총회 본부에서 직무를 감당하는 데 함께 수고해 주신 총무님과 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한 해 동안 총회와 부족한 총회장을 위하여 언론 사역으로 동역해 주신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제110회 총회장님과 임원들께서 맡은 직임을 잘 감당하시어, 총회의 승리와 부흥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특별히 우리 총회의 신학적 정체성이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속에서 바른 길을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로써 제109회 총회장으로서의 사명을 마치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랑하는 총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임사를 가름합니다. 2025년 9월 2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9회 총회장 김종혁 목사 제110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 취임사 부족한 종을 제110회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추대해 주신 총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25년째 섬기고 있는 서대문교회는 총회와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제9회 총회장 김익두 목사님이 황해도에서 월남해 지금의 위치에 자리를 잡았고 2대 장성칠 목사님은 제60회 총회장으로 섬기셨고, 이 신 장로님은 제87회 부총장으로 섬기셨습니다. 저는 작년 9월부터 제109회 부총회장으로 섬기며 배움과 준비의 기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과 산하 교회에 은혜를 주시기를 기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제110회 총회는 '함께하는 정책총회'가 될 것입니다. '복음과 함께 주께로', '교회와 함께 미래로', '사회와 함께 세계로' 향하는 총회입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잘 다져온 총회의 기반 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일곱 가지 공약을 제시하겠습니다. 첫째, 개혁주의 리더십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상이 높아진 한국교회의 성경적 개혁주의 신학 과 신앙을 세계교회로 확장하겠습니다. 둘째, 교회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재난 시설·복지·법률 등 노회와 교회의 실제적인 필요를 신 속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목회자 연금제도를 안착시켜 평생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목회자의 노후와 은퇴 이후를 안정시키겠습니다. 넷째, 전국적인 기도와 전도운동을 전개해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지교회 부흥과 성장을 도모 하겠습니다. 다섯째, 총회 정책시스템을 정착시켜 정책수립과 실행, 조정과 평가가 이루어지는 정책총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교회 사역자 양성을 위해 노회와 전국 신학교를 연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상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째, 다음세대 멘토링 시스템으로, 전문가 멘토 그룹을 통해 신앙과 실력을 갖춘 미래 리더십을 양성하겠습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신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뢰, 교인들의 신뢰, 사회의 신뢰입니다. 진정한 신뢰는 ‘다움'과 '섬김'의 그릇에 담깁니다. 이를 위해 총회 역시 공교회로서 사업과 재정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교단 소속 교회 모든 교인들로부터 '내가 이 교단에 속한 교인이라는 게 감사하고 자랑스러워'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10회 총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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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총회장 장봉생 목사, 취임 기자회견 가져
    제110회 총회 총회장으로 선출된 장봉생 목사가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잠시 시간을 가졌다. 장 총회장은 “선거 과열을 막고 소모전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도를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며, 시스템화 하는 것이 필요하고 부족한 것을 보완하는 총회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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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경악! “정영교 부총회장 당선 재론 긴급동의안” 접수
    총회 선거가 다 끝났다. 110회 총회를 섬길 임원들이 선정됐다. 그런데 정영교 부총회장의 당선을 부정하는 자들이, 정 목사의 당선을 재론하자는 내용의 긴급동의안을 서기에게 접수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당선이 확정된 임원은 긴급동의안 대상이 아니다. 또한 일사부재의 원칙에 따라 총회 본회 결의 사항을 동일 회기에 긴급동의안으로 무효할 수 없다. 이처럼 총회의 결의와 질서를 부정하고 불복하는 자들은 오히려 조사가 필요하다. 차제에 총회 회관과 총회 현장에서 난동을 피운 자들에 대한 조사와 해당 노회에 대한 제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두 번 다시 난동을 피우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다. 총회 둘째날 저녁 시간에 고광석 목사를 옹호했던 박병호 목사는 공개 사과하는 척 하면서 공정하게 선거를 진행한 선관위를 비난해 총대들의 야유를 받았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자들이 이처럼 큰소리 치며 당당해 하고 이제는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정영교 목사의 당선을 재론하자는 긴급동의안을 제출하니 후안무치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은 총대들이 많이 빠져나가는 총회 후반까지 남아 이 긴급동의안을 처리한다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참으로 악한 자들이 아닐 수 없다. 상식적인 총대들은 끝까지 남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부끄러움과 사과가 없으며, 적법한 부총회장 후보를 흔들려는 난동자들에 대해 엄중한 법적 처리를 촉구한다! 난동자 처리에 대한 총회 규정은 다음과 같다. 총회규칙 제 7장 집회 제 25조 회원권 제한 2. 총회 총대나 해노회원 및 관계자가 총회 석상, 총회본부나 지교회 주변에서 시위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관련자 소속 노회에 총대권을 2년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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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특별재판국 이진 담임목사에 대한 판결, 모두 환부 처리
    제110회 총회 삼일 째 오전 특별재판국의 북일교회 담임 이 진 목사에 대한 보고에 대해 총대들은 모두 환부 처리했다. 이후 이 사건은 다시 재판국으로 돌아가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이 진 담임목사 측이 주도권을 잡고 교회 문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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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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