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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회기 총회신학부, 1차 서울지역 세미나 및 신학포럼
    110회기 총회신학부(부장 윤삼중 목사) 지역별 세미나 및 신학포럼이 1차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2월 13일 오전 10시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에서 ‘성경과 장로회 헌법에 입각한 개혁신학의 목회적 적용’이란 주제로 열렸다. 다음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의 인사말 전문이다.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할렐루야!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새 생명이 태동하는 봄의 길목에서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동역자 여러분 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2026년이라는 엄중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습니다. 국가적 사회적 격랑 속에서 세상은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며, 교회를 향한 도전은 그 어느 때보다 거세졌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시대의 유행을 좇기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 의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제 110회기 총회 신학부는 총회 산하 12,000여 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시대적 소명감을 가지고 지역별 신학세미나 및 신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장이 아닙니다. 첫째, 무너져가는 교회론의 성벽을 재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점점 혼탁해지는 신학적 정체성 위기 속에서, 우리 교단의 뿌리인 개혁주의 교회론을 다시 견고히 세워 세상을 향해 당당히 도전하는 지도자로 세워드릴 것입니다. 둘째, 목회 현장을 사수할 실제적인 영적 무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담아 세워진 강사진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생생하고 역동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개혁 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성경적 원리가 어떻게 실제 목회 현장에서 승리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실마리를 공유할 것입니다. 셋째, 12,000여 교회가 하나로 묶이는 공존과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이번 세미나 및 포럼을 통해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동일한 신학적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강력한 영적 네트워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자리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한 신학부 임원들과 총회 교육전도국 관계자, 장소를 제공해주신 모든 지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 자리는 한국교회의 내일을 결정지을 골든타임 입니다. 사명의 현장을 지키느라 고단한 여러분의 발걸음을 이 은혜의 자리로 옮겨주십시오. 그곳에서 다시 일어설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거룩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부 예배는 신학부 서기 이종구 목사의 인도로 신학부 회계 이정화 목사가 기도, 신학부 총무 박인식 목사가 롬 12:1-2을 봉독했다. 장봉생 총회장이 ‘분별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계속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산 제물로 드리는 사람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지성의 영역이 믿음을 표현하도록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목적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상도제일교회 조성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신학부 서기 임종구 목사의 사회로 신학정체성위원회 회계 박인성 목사가 기도 후 진행했다. 1강은 김길성 총신대 명예교수가 ‘개혁교회의 나아갈 방향’이란 제목으로 “책임 있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의 육성에 힘쓰자. 개혁주의 세계관에 충실한 인물들을 양육하자. 역사적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자.”라며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쉬운 우리말로 작성된 신학정체성 선언문을 활성화 하자. 우리 교회의 표준문서인 12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강의했다. 2강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가 ‘하나님 나라와 교회 연관성 연구’란 제목으로 “16세기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깃발은 구원론이었다면 21세기 종교개혁의 깃발은 교회론이다. 올바른 교회관이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각 교회마다 진통을 겪고 있으며,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첫째, 하나님 나라가 중심이 되는 올바른 교회관을 정립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가 없는 교회는 앙꼬 없는 찐빵처럼 맛을 잃어버린 교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교회를 다시 회복하는 원동력이 된다. 교회로 하여금 권태감에 빠지지 않도록 생기를 불어넣어 줄 뿐만 세속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게 소망과 기대감을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둘째, 말씀과 성령의 사역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개혁주의 신학은 말씀과 성령의 사역이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간다.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말씀의 능력이 사라지며, 결국엔 교회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말씀과 성령의 사역은 항상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상호보완을 이루어야 한다. 셋째. 모이는 교회관과 흩어지는 교회관이 없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화석화되어가고 있다.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사도성, 즉 흩어지는 교회의 사명과 목표가 없으니 세상 속에 들어가서 종이 호랑이가 되며, 세상속에서 벙어리가 된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공의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공의는 잔인하며, 덕을 세울 수가 없을 것이다. 반면에 공의가 없는 사랑은 무기력하며, 방향성을 잃어버린 배와 같다. 그러므로 사랑과 공의는 한 짝이 되어 함께 동행하며, 주안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의 두 기둥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자도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 제자도가 무너진 교회는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주의에 사로 잡혀 결국에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 자기 소원성취를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며, 또 다른 우상숭배가 되는 변질된 신앙생활이 될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3강은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가 ‘챗 GPT와 설교’란 제목으로 “설교 시에 챗GPT를 사용하는 문제는 설교의 독특성과 챗GPT가 지닌 태생적 한계 때문에 극히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설교자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 영혼과 육체라는 실체를 가진 인격체, 구원을 받은 실체적 경험, 하나님의 생활지침을 수행한 실체적 경험, 교회의 위임 등이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조건이다. 그러나 챗GPT는 영혼과 육체가 없는 전류의 흐름에 지나지 않으며, 구원의 경험도 전무하고, 윤리적 실천 경험도 전무하며, 교회의 위임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챗GPT가 작성한 설교는 페이크에 불과하다. 페이크 설교문을 가지고 설교하는 설교자에게는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으며, 이 설교자의 설교는 영혼에 감동과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고 성령을 분노하게 만든다. 모든 교인들에게 열려 있는 챗GPT의 설교안은 모든 교인들이 언제든지 확인대조할 수 있으며 설교자의 설교안이 챗GPT가 작성한 것임을 교인들이 파악하는 순간 목회자의 생명은 순식간에 끝난다. 설교자가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점검하기 위한 도구로 챗GPT를 이용할 수는 있으나 종교적 신학적 분별력이 없는 챗GPT의 신학적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중대한 혼란 속에 빠질 우려가 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답변하는 챗GPT의 특성상 거짓 정보가 참된 정보로 둔갑할 우려가 있고, 이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진리를 전달하는 설교자의 본연의 직무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인근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눴다. 지역별 일정 1차 서울지역-2월 13일(금) 10:00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 2차 강원지역-3월 6일(금) 10:00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 시무) 3차 영남지역-3월 26일(목) 10:00 덕천제일교회(김대환 목사 시무) 4차 호남지역-4월 21일(화) 10:00 정읍성광교회(김기철 목사 시무) 5차 신학포럼-5월 28일(목) 10:00 개포동교회(이풍인 목사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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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천안중부교인들, 장봉생총회장·서대문교회 앞 2차 시위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인 김종천 목사 측 장로와 성도들이 2월 8일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2차 시위를 했다. 이들은 총회장이 주관·묵인한 성탄절 불법 위임식에 대해 공식 사과와 위임식 무효화를 요구하며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성도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피켓을 들었다는 것이다. 피켓에는 “불법 위임식 무효화하라” “제명·출교자의 위임은 헌법 위반” “총회 결의로 불법 덮지 말라”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들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불법 임직식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며 “오늘 우리가 산타 복장을 하고 시위하는 것은 그 기적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이라면서, “기적은 불법 위에 세워질 수 없고, 교회의 거룩함은 침묵이 아니라 진실에서 나온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평화시위는 조용히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끝까지 질서와 품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메시지는 분명했다. 불법은 사라져야 하며, 총회는 책임 있는 사과와 시정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총회장과 일부 임원들이 불법 위임식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일으켰다면, 오늘 산타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크리스마스다운 방식으로 정의와 진실을 세상에 다시 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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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총회정책연구소 노재경 소장, 총신대 박성규 총장과 목회자 재교육논의
    총회정책연구소(이사장:신용기 목사) 소장 노재경 목사가 2월 5일 오후 3시 30분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을 총장실에서 만나 위촉장을 전달하고 목회자 재교육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총회정책연구소는 지난 1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연구소 자문위원과 상임연구원 위촉식을 거행했다. 자문위원: 총신대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총장 상임연구원: 신국원 양현표 손병덕 안인섭 김덕현 김찬영 김주원 김희석 박재은 유은희 김수환 배춘섭 교수, 윤영민 이풍인 권준호 정충길 마상욱 안철현 김병수 이정현 최광영 목사 노재경 소장은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을 시작으로 차례로 칼빈대와 대신대, 광신대 총장을 찾아 면담할 계획이다. 노재경 소장은 작년 12월 16일 대전중부교회(조상용 목사)에서 모인 임원회와 전체 이사회에서 “전 세계 개혁주의 교단들 가운데 교단 차원에서 정책을 연구하는 곳은 우리 교단이 유일하다”라면서, “교단과 교회에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고, “연구 결과물 역시 이론 위주가 아니라, 교회 현장에서 당장 집행할 수 있는 연구가 되도록 주문하겠다”라고 계획을 말했다. 노재경 소장은 지난 1월 기독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정책 개발에 있어 크게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첫째는 실제성. 허공을 치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가능한 정책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정책 개발의 주목적이 교회를 살리는 것인 만큼, 목회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총회정책연구소 이사회가 최근 임명한 상임연구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현장 목회자인 것도 그 때문이다. 둘째는 개방성이다. 탑다운(Top-down) 방식이 아니라, 바텀업(Bottom-up)을 추구하며, 정책 개발 ‘파이프라인’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은 탁월한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정책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런 면에서 110회기 ‘함께 하는 정책총회’는 시의적절하고 시대정신을 잘 반영한 비전”이라며, “열린 자세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부터 어르신들의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정책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걸음으로 노재경 소장은 자문위원 총장들의 제안을 듣고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에 대한 총장님의 생각은 무엇인가? 박성규 총장: 교육은 수혜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담임목회 3-5년 후, 코로나 이후, 목회 15년 차, 은퇴를 앞둔 경우 등 시기와 상황별로 목회에 어려움이 있다. 이 시기에 맞게 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첫째, 멘토링이 필요하다. 목회자 재교육 과목에서 모든 것을 물을 수 있는 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등 은퇴를 앞둔 목회자들을 통해서 목회에 관해 묻고 듣는 멘토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둘째, 학기, 학점 은행제, 평생교육원, 계약학과 등 목회자들이 재수업받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학위를 받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셋째, 설교에 대한 도움도 필요하다. 저만해도 부전교회 부임해서 몇 년이 지나서야 제 설교를 할 수 있었다. 담임목사가 부임한 교회에서 자기의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교회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야 한다. 당회, 공동의회 운영에 대해, 재정, 조직관리 등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부분에서 실수가 생기면 목회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AI(인공지능)의 사용과 분별이 필요하며, 청중의 다양한 필요에 대해 깊이 있는 응답이 필요하다. 여섯째, 인문학적인 역량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부족하면 남의 것을 베끼거나 어설프게 할 수 있다. 인문학적 소양이 없으면 핵심을 모르고, 요약하거나 논지를 잡아낼 수 없다. 책 읽기와 글쓰기 지도가 절실하다고 본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 건에 대해 상시 소통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박성규 총장: 위와 연관된 사항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총회 인물이 있으면 좋겠다. 총회 인력 풀을 찾아보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총신 교수 중에서도 가교 역할을 잘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 노재경 소장: 끝으로 하실 말씀이 무엇인지? 박성규 총장: 이 시대를 분별하고 개혁신학을 목회에 녹여낼 수 있는 융합적이며 통전적인 리더를 키워낼 수 있어야 한다. 이때 교회와 교단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지방에 있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칼빈은 성령의 신학자였다. 목회자 재교육 때에도 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기 중 한 번이라도 뜨거운 부흥회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화란 교회는 5년마다 의무적으로 목회자 재교육을 한다. 내용이 알차면 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환영할 것으로 생각한다. 노재경 소장: 긴 시간 귀한 제안과 말씀 감사하다. 박성규 총장: 총회 정책 수립과 실천을 위한 수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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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북일교회, 장봉생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교회 분쟁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 80여명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적인 시위를 했다. 이들은 사법적으로 이진 목사가 담임목사임을 인정받았으나 북일교회가 속한 이리노회가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북일교회 교인들은 총회 임원회가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미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정식 안건으로 채택하지 않고 있다. 끝으로 그들은 즉각 이진 목사에 대한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인들은 평화적으로 시위했으며 충돌은 없었다. 또한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들이 교회 로비에서 장봉생 총회장을 만나 대화했으으나 총회장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북일교회는 자신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 계속해서 올라와 시위할 계획이다. 또한 총회서기 김용대 목사가 시무하는 영광대교회 앞에서도 시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서기는 이리노회 감사 촉구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킨 의혹을 받고 있다. 다음은 북일교회 교인들의 호소문 전문이다. 총회장님과 서대문교회 성도님께 드리는 간곡한 호소문 "우리는 정치적 화해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법에 따른 조사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서대문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총회 임원 여러분 저희는 전북 익산에서 올라온 이리노회 북일교회 성도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저희가 이곳까지 달려온 이유는, 지난 2년간 저희 교회가 겪어온 피눈물 나는 사태를 알리고 총회의 공의로운 결단을 간청하기 위함입니다. 1. 사법부는 이미 '이진 목사님의 정당성'을 수차례 확인했습니다. • 서울중앙지법과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이리노회의 직무정지, 면직, 출교 판결이 모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 또한, 이진 목사님이 북일교회의 정당한 당회장임을 법적으로 명확히 판시 하였습니다. "이리노회 임원임사부가 한 이 사건 이리노회 직무정지결의 및 당회장 파송 결의는 그 하자가 중대 · 명백하고 현저히 정의관념에 반하여 무효라고 봄이 타당하므로, 채권자 이진은 여전히 채권자 교회의 당회장의 지위에 있다고 판단된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2024카합 10055 결정" 2. 그러나 이리노회는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이리노회는 헌법에도 없는 '본당 폐쇄' 명령을 내려 성도들의 예배권을 침해 했습니다. •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고, 적법한 절차 없이 담임목사님을 현장 기소 하는 등 초법적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3. 총회 임원회는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주십시오. • 저희는 이미 두 차례나 이리노회의 위법 행위에 대해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 총회 임원회는 불법을 덮으려는 '화해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혀주십시오. 4. 장봉생 종회장님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 북일교회 280명 성도는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당한 당회장권을 보장하기 위해 즉각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주시고, 무너진 교단 헌법 질서를 바로 세워주십시오. 우리는 싸우러 온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교회가 법과 원칙 안에서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저희 북일교회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공의로운 총회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2026년 2월 1일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및 성도 280명 일동 이리노회 북일교회 사태 관련 총회 임원회 소환에 대한 불참 통보 및 감사 촉구의 건 수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 110회 총회장 및 임원회 참 조: 총회 서기 발 신: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80명 1. 귀 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리노회의 중대한 행정 및 재판 절차 위반 사례에 대하여 이미 두 차례나 감사부의 철저한 감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 서기 측은 해당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켜 왔으며, 이제 와서 본질인 '이리 노회의 불법성 조사'가 아닌 '양측 화해 조정'이라는 명목으로 2월 5일 소환을 통보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3. 본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2월 5일 임원회 소집에 응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첫째, 화해 조정은 '불법을 덮기 위한 정치적 수단'에 불과합니다.현재 총회 특별재판국의 판결과 이리노회의 권징과 행정 조치의 불법성은 이미 사회법정(서울중앙지법,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의해 수차례 무효임이 판시되었습니다. 불법이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서 총회가 이진 목사의 대표자 증명을 내주지 않고, 이리노회가 불법을 시정하지 않고, 무작정 화해 조정을 시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노회와 총회 일부 인사들의 과오를 은폐하려는 시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진정의 핵심은 '노회의 불법성'이지 '교인 간의 갈등'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출한 진정서는 이리노회가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여 정당한 목회자에게 불법적으로 계속해서 위해를 가하고, 한국 기독교 역사에 없었고 있어서는 안 되는 예배당에 대한 폐쇄 명령을 내리는 등 노회의 위법한 행정에 관한 것입니다. 이를 단순히 '양측의 말을 듣고 조정하겠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처사입니다. 셋째, 감사가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총회 임원회가 진정으로 교회를 살리고자 한다면, 불필요한 소환과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감사부에 서류를 넘겨 감사를 시행하게 하십시오. 무엇이 두려워 감사를 피하고 자꾸만 '화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개입하려 합니까?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것만이 이 사태를 종결짓는 유일한 길입니다. 4. 우리의 요구 사항 • 총회 임원회는 북일교회 사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접수된 진정서 및 감사 요청 건을 절차에 따라 즉시 감사부로 이첩하여, 법과 원칙에 따른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총회는 ‘정책총회’라는 슬로건에 맞게 행정 절차를 불법화 하지 말고, 성도들의 정당한 권리인 감사 요청을 법대로 이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5. 결론 북일교회 280명의 성도는 불법을 덮기 위한 그 어떤 타협도 거부합니다. 총회 임원회가 화해 조정이라는 이름으로 공의를 저버리고 끝내 감사를 거부하며 정치적 수단을 동원한다면, 우리는 교단의 정체성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저항할 것임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2026년 1월 29일 이리노회 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79인 일동 호소문 원문 감사 촉구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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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1
  • 천안중부교회, 장봉생 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연일 맹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하는 가운데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 김종천 목사 측 교인 50여 명은 지난 성탄절 불법 위임식을 자행한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시위를 했다. 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목사 측 교인들은 1월 25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버스를 전세해 12시 30분경 서대문교회에 도착해 2시까지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리는 시위를 했다. 이들은 경찰에 집회 신고를 했고,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호를 외치지 않고 교회에 출입하는 교인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렸다. 서대문교회에서는 이미 시위가 있을 것이 알려졌는지 양측의 충돌은 없었으며 오히려 “식사하고 왔는지?” 묻고 교회에서 식사할 것을 권할 정도로 호의적이었다. 천안중부교회 문제가 이 지경으로 된 데에는 지난 회기 총회임원들의 잘못이 크다. 당시 부서기 서만종 목사는 전남노회에서 노회 분란을 일으킨 죄목으로 인해 목사 면직된 상태에서 함께 제명출교 된 박요한 목사를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반대 측 설교 목사로 보내도록 만들었다. 이후 위임 청빙은 없을 거라고 했지만 결국 공동 의회를 강행해 위임 청빙 투표했고, 기습적으로 지난 성탄절 저녁 7시에 위임식을 한 것이다. 제명출교 된 목사가 위임식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이것이 법적으로 옳은가? 기적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런데 왜 다수의 총회임원들이 이런 불법에 개입했는가? 그들은 이것이 합법이라고 확신했는가? 대법원에 의해 상대측의 모든 죄목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고 합법적인 담임목사로 인정된 목사는 김종천 목사이다. 이에 이들은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장봉생 총회장과 안창현 회록서기를 민형사 고소했고,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목사들의 교회를 찾아 항의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교회 분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도 서대문교회를 찾아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래저래 서대문교회는 매 주일 어수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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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천안중부교회 ‘불법위임식’ 총회장·회록서기...민형사고소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불법으로 위임시킨 일에 연관된 장봉생 총회장과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위임국장) 회록서기가 최근 민형사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서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로 인정된 김종천 목사 측은 불법 위임식에 관계된 모든 총회 임원과 순서자들에 대해 민형사 고소할 예정이며, 우선 두 총회 임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울러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곧 연관된 임원의 교회를 찾아 항의 집회하기 위해 집회 신고서를 접수했다. 이는 단회적이 아니라 매주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다가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가? 최근 교단지 기독신문 사설조차도 그 위임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총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가야 한다 최근에 거행된 총회임원회가 주관하는 교회의 위임식에 대하여 말이 많다.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분쟁 중인 교회에 총회장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임원이 참석해 순서를 맡고 위임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분쟁을 종식시키려는 임원회의 의지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과연 ‘위임식을 노회가 주관하는 것이 아닌 총회임원회가 주관할 수 있는지’ ‘해벌 절차 없이 위임목사의 직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목사의 위임은 장로교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결정이며 예식이다. 교회의 대표자를 세우는 일이다. 해당 교회가 수년간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총회가 법적 근거가 취약한 것을 근거로 삼아 상위법의 기본을 어기고 진행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울 만한 일이다. 그런데도 최근 임원회에서는 점입가경의 결정을 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총회임원회(총회장:장봉생 목사)가 5일과 9일 연이어 회의를 열고, 노회들이 올린 안건들을 처리했다. 5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는 분쟁 중에 노회 건들을 다수 다뤘다. 먼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가 올린 (충청)노회 가입 청원 및 연말정산을 위한 대표자증명서 발급 요청에 대해 노회 가입은 해당 절차를 밟아 진행토록 통보키로 했다. 다만 연말정산을 위한 서류는 발급키로 했다. 이 건과 관련해 관련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5일 소위원회가 주관한 박요한 목사 위임감사예배 개최 경과를 보고했다. 9일에는 성북구 한 식당에서 제10차 회의를 열어....천안중부교회 위임식 건과 관련해 소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자칭타칭 법통이라는 전 서기 정진모 목사가 이 위임식에서 위임목사권면을 했을 때 본인이 속한 충청노회로 이명 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과연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아무리 연말정산을 위한다 해도 불법으로 위임한 목사를 교회 대표자로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총회 임원회는 이제라도 사과하고 돌이켜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불법에 불법을 더할수록 뒷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장봉생 총회장이 표방한 정책총회는 헛된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임기도 많이 남은 110회 “정책”총회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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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실시간 총회 기사

  • 남경기노회 최본우 목사, 타교회 공동의회 주재해 타교단으로 매각
    총회 첫날 오후, 저녁까지 남경기노회 천서 문제로 찬반 의견이 오갔다. 이때 남경기노회 천서를 찬성하는 시화산노회 김종수 목사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남경기노회가 18 당회밖에 안 된다고 주장하는 최본우 목사의 전횡에 대해 말하며 이런 자의 발언을 믿고 총회가 이렇게 흔들려서야 되겠는가 반문했다. 발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남경기노회는 노회에서 보고한 22 당회가 맞는가? 최 모 목사의 주장처럼 18 당회가 맞는가? 시화산노회는 4월 정기노회에서 정년이 된 목사 교회에 임시당회장을 파송했다. 그런데 한 달이 안 되어 최 모 목사가 공동의회를 주재해 백석 측 여자 목사에게 교회를 매각했다. 이는 모 언론에서 다뤘고, 이 상황에 대해서는 천서위원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법, 상식, 교단의 정체성도 없는 최 모 목사의 말을 듣고 교단이 흔들려서야 되겠는가? 최본우 목사는 자칭 “남경기노회 비상대책 위원회”를 만들어 본인 노회와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를 음해했다. 그는 남경기노회가 18 당회라고 주장했으나 남경기노회 측은 22 당회가 맞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영교 목사가 시무하는 양문교회가 백석 교단 목사를 청빙하며 편목 과정을 했는데 서류를 절차에 맞게 처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경기노회 측은 교회 형편에 맞게 행정적 지원을 한 것이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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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총대들에게 맡기자!”....3분의 2가 남경기노회편, 이제는?
    호남 측과 몇몇 언론, 일부 총회 임원들이 주문처럼 한 말이 있었다. “총대들에게 맡기자” 선관위가 기준을 갖고 후보를 검증하고서 두 명의 후보를 탈락시켰다. 그러자 이들은 “총대들에게 맡기자”라고 외쳤다. 그러면 후보를 검증하는 선관위는 왜 필요한가? 모든 후보를 검증하지 말고 다 올려 총회 때 총대들이 투표하면 되는 것 아닌가? 김종혁 총회장이 첫날 총회를 잘 진행했다. 천서 문제에 걸려있는 몇 노회에 대한 의견을 묻고 총대들의 다수결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감한 남경기노회 천서 문제를 다뤘다. 이때도 양측의 견해를 충분히 듣고 기립 투표로 결국 3분의 2를 얻어 천서가 결정됐다. “총대들에게 맡기자”라고 주장한 측들은 무언가 자신감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자신들 외 4개 지역-서울, 서북, 중부, 영남-이 호남 측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믿었던 것 같다. 참으로 대단한 착각이 아닐 수 없다. 호남인들 단톡에 이런 글이 올라왔었다. 호남인들에게 묻습니다. 총회 기득권 카르텔세력이 호남과 호남지역 지도자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총회를 장악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대단한 피해망상이다. 어느 총회 기득권 카르텔 세력이 호남을 배제하고 총회를 장악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가? 이에 대한 증거가 있는가? 탈락한 두 후보는 다 개인적인 하자가 있어 그렇게 된 것이다. 호남 측과 몇몇 언론, 일부 총회 임원들이 자기편일 것이라고 의지했던 총대들은 그들의 편이 아니었다. 3분의 2가 반대편에 있다. 이것이 바로 민심이다. 호남 측은 더 이상 총대들의 민심을 거스르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총회 일정을 방해하지 말기 바란다.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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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내일은 300명 동원합시다”..‘이 판을 깨자’는 호남 측
    호남 측의 반 총회 행위가 선을 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우려를 사고 있다. 전국호남협의회 단톡에 보면 총회 진행을 방해하기 위한 모의가 진행되고 있다. 마지막 부탁드립니다 법이요 하고 나가면 모두다 법이요 하고 모두다. 함께 나와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7시에 시작합니다 모여주십시요 오늘은 탄핵무효 외칠 때 참여 인원이 너무 적었어요 정견발표 때 보다 적어요 내일은 300명 동원합시다 개회 첫날 천서 문제로 긴 시간이 걸렸다. 김종혁 총회장은 결국 기립 투표 방식으로 3분의 2 이상을 획득한 남경기노회의 천서를 가결했다. 아마도 이때 “법이요” 하면서 발언대 앞으로 나가자고 한 것 같다. 그러나 그 인원이 별로 되지 않았다. 내부에서도 동조가 사라진 것이다. 이에 내일은 더 많이 동원하자고 말하고 있다. 내일은 총회 임원 선거가 있다. 이때 이들은 호남 측 후보로서 탈락한 고광석, 서만종 건에 대해 크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기자와 임원 중에는 상충하는 건에 대해서는 총대들에게 맡기자고 했다. 그것이 민심이라고도 했다. 남경기노회 천서 3분의 2 이상 찬성! 보라, 이것이 총대들의 민심이다. 내일 선거에 있어서나, 탈락된 두 후보에 대해서나 이 3분의 2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총대들에게 맡기자고 주장했었고 이제 그 결과가 나왔으니 승복해야 한다. 그런데 호남 측은 절대 다수의 총대 의견을 무시하고 소리를 질러 결국 저녁 시간에 정회를 선포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겠다는 것인가? 김종혁 총회장은 강대상에 올라와 난동을 부린 동광주노회의 박00 목사에 대해 퇴장 명령을 내렸다. 동광주노회도 향후 2년간 총대권이 제한 될 것이다. 정상적인 총회 진행을 방해하는 자들과 소속 노회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이런 제재를 가해야 한다. 그래야 질서가 잡히고 총회를 진행할 수 있다. 호남 측은 300명을 동원해서 뭘 하자는 것인가? 총대들 3분의 2는 호남 측 반대편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대세이고, 민심이다. 더 늦기 전에 호남 측은 이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호남은 고립을 자초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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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남경기노회 천서 가결...강대상 무단 등단 박00 목사 퇴장 명령 받아
    호남 측에서 집요하게 천서 문제로 물고 늘어졌던 남경기노회의 천서가 총대 3분의 2로 가결됐다. 이로인해 부총회장 단독 후보 정영교 목사의 당선 추대가 확실시 됐다. 남경기노회 천서 문제로 긴 시간 토론 후 김종혁 총회장은 기립 투표로 이 문제를 종결지었다. 이 과정에서 강대상에 난입한 동광주노회 소속 박00 목사는 김종혁 총회장에게 “나도 당회장이요. 나 이렇게 안해! 왜 총대를 무시해”라며 고함을 치며 거칠게 항의했다. 결국 김종혁 총회장은 박00 목사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김종혁 총회장은 총회를 개회하면서 충현교회 측과의 합의 사항을 말하며 질서를 어지럽히면 그 책임을 묻겠다고 사전 주의를 줬었다. 이로인해 박00 목사는 총회 기간 동안 출입이 금지되며, 박00 목사가 속한 동광주노회는 향후 2년간 총대권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난동자 처리에 대한 총회 규정은 다음과 같다. 총회규칙 제 7장 집회 제 25조 회원권 제한 2. 총회 총대나 해노회원 및 관계자가 총회 석상, 총회본부나 지교회 주변에서 시위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관련자 소속 노회에 총대권을 2년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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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새로남교회, 필리핀 선교센터 관련 기사는 거짓....법적 책임 물을 것
    새로남교회 당회가 본 교회와 필리핀 PTA(Pastoral Training Academy)선교센터가 맺은 협약과 협력에 관해 거짓 기사를 낸 언론에 대응키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새로남교회 당회는 오정호 담임목사가 30년간 정도목회, 제자목회를 해왔는데 가짜뉴스로 인해 큰 피해를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새로남교회 당회는, 선교센터 관련 재정 유용 의혹은 사실무근 곧 거짓으로, 편향적 보도를 한 언론은 자극적 표현과 추측 기사로 교회 명예를 훼손한 것을 회개해야 하며, 새로남교회는 해당 언론사에 대해 정정보도와 공개 사과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법적 조치를 포함하여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필리핀 PTA(Pastoral Training Academy)선교센터 관련 기사」는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30년간 한결같이 정도목회(正道牧會)로 달려오신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새로남 교회를 건강하게 지켜오고자 애쓴 모든 성도와 당회원의 명예를 의도적으로 훼손하는 가짜 뉴스입니다. 이 사태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9월 17일(수) 저녁 예배 후 긴급 당회를 소집하고 해당 보도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팩트 제시와 명확한 입장을 밝힙니다. 1. 선교센터 관련 재정 유용 의혹은 사실무근, 곧 거짓입니다. 해당 기사에서 제기한 '사적인 재정 유용' 의혹은 거짓 기사입니다. 건강한 교회가 보여주듯 본 교회의 모든 재정은 담임목사 개인의 권한이 아닌, 당회의 심의와 결의를 거쳐 재정부에서 투명하게 집행됩니다. PTA 지원 역시 당회원 세 분이 2023년 1월 11-14일까지 3박 4일간 현지 센터 방문 실사 후, 답사 보고와 당회 결의에 따라 결정된 합법적 선교 후원이었습니다. 해당 지출은 본 교회의 선교 지원 사업과 관련된 정당한 재정 집행임에도 불구하고, 일명 찌라시 기사에서는 이를 악의적으로 '보은성 개인유용'으로 왜곡하여 독자들을 기만하였습니다. 2. 새로남교회 성도들의 순전한 선교 열정과 헌신을 짓밟는 편향적 보도를 회개해야 합니다. 새로남교회는 제자훈련 목회 교회로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최근 5년만 하더라도 국내외 다양한 선교 사역을 위하여 30억 이상을 기쁨으로 헌신하였습니다. PTA 선교센터 역시 그러한 사역 가운데 하나였으며 운영 교회와 ‘3년 후 5억 원 상환조건 협약’으로 지원 한 것입니다. 2023년 2월 19일(주일) 저녁 예배 시간에 모든 교우 앞에서 지원 협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언론은 악의적으로 '보은성 무상지원'으로 단정하여 본 교회의 선교 정책을 심각하게 악의적으로 훼손하였습니다. 3. 자극적 표현과 추측 기사로 교회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해당 언론은 새로남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열정을 무시하고 자극적인 표현으로 왜곡하고 사실무근인 내용과 결부시켜 마치 개인적 불법 행위가 있었던 것처럼 묘사하였습니다. 새로남교회는 PTA 선교센터 관련한 채무 이행 안내 및 해당 교회 당회와 소통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 어떠한 법적 · 행정적 문제도 없습니다. 4. 공식 요구 사항 한 개인이 과거 소속교회 담임목회자와의 사적 갈등을 이유로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새로남교회, 그리고 총회를 의도적으로 왜곡시키는 행위에 대해 탄식합니다. 더욱이 '총회 사유화', '총신 사유화', '부정선거' 등 사실에 반하는 표현들은 우리 총회와 총대님들을 우롱하는 명백한 선동입니다. 이에 새로남교회는 해당 언론사에 대해 정정보도와 공개 사과를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이후, 법적 조치를 포함하여 대처할 것임을 밝힙니다. 모든 언론은 사회적 책임을 지닌 기관으로서 사실과 팩트에 기반한 보도를 해야 합니다. 더욱이 기독언론은 윤리적 책무 뿐만 아니라 신앙적 책무도 겸해야 합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 교회는 앞으로도 주님 사랑, 영혼 사랑의 선교적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입니다. 주후 2025년 9월 17일 새로남교회 당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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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남경기노회, 자칭 “남경기노회 비상대책위원회” 거짓주장 반박
    제110회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가 속한 남경기노회 위임목사 일동은 노회 소속 무임목사 2명이 자칭 “남경기노회의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거짓 주장을 한 것에 대해 반박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2025.09.22. newsletter 의 허위성을 고발합니다. 상기 문건을 접하면서 해명서를 작성하는 현재 시간은 2025년 9월 21일 오후 6시55분입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2025년 9월22일에 기사가 나옵니다. 22일이 안됐는데도 22일입니다. 이 문건의 날짜부터 미리 예측한 조작임을 여러분은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1. “남경기노회의 비상대책위원회”는 없는 단체이며 “양심선언”이니 하면서 노회를 어지럽히는 무임목사 2명의 허무맹랑한 날조된 주장을 사실인양 퍼 나르는 일부 언론과 동조 세력들이 총회 안에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남경기노회는 40개 지교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2025년 4월8일(화) [제48회 정기회] “회의순서 및 자료” p6~7에 의하면 위임목사가 23명입니다. 현실적으로 남경기노회는 이 사진 자료가 팩트입니다. 남경기노회 21당회 중 허위 당회 빼기, 뉴스레터의 도표를 해명합니다. [해명] 6. 행복한교회 : 이달근 장로 정년 후임으로 김충식 장로가 시무였으며 정년이 되니 권성택 장로가 시무가 되었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12. 진리와은혜교회 : 박정효 장로는 46회기(2024년 4월 정기회)에 출석하였습니다. 13. 한길교회 : 김임준 장로는 시무가 맞습니다. 16. 샬롬교회 : 이상훈 장로는 시무가 맞습니다. 이미 남경기노회는 최신 주보까지 총회에 일일이 보고한 사실이 있습니다. 떳떳이 실명을 밝혀 드립니다. 총대 여러분 무임목사가 어찌 노회의 지 교회 형편을 담임목사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00 무임목사는 자기가 섬긴다는 혜*교회나 잘 목회하면 됩니다. 각 지교회를 아시는 목사님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특히 지 교회 장로들의 신상까지 아는 목사를 정상적이라고 보십니까? 일반적으로 알지 못해야 할 신상까지 털어내는 자는 도대체 뭐하는 자일까요? 이런 자가 목사가 맞나요? 최00 무임목사라는 사람이 주장하는 지역 경계는 이미 어느 노회이든지 사문화된 현실을 고집스럽게 우겨서 책 잡으려는 술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역 경계를 논할 자신이 있으면 최00 무임목사는 자신부터 해명해야 합니다. 용인특별자치시에 소재하는 혜*교회는 지역 경계를 벗어난 남경기 소속입니다. 이렇게 잘 아는 자가 남경기노회에 2018년 4월 3일 목사 및 교회 가입을 했습니다. 이런 자가 양심 선언할 자격이 있는지를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남경기노회 “규칙 제3장 임원 및 임무” 제7조(자격) 회장: 목사 장립 10년 이상 본회 가입 (이명이래) 5년 이상인 위임 목사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현 노회장 유병구목사는 목사 장립 27년이며 본 노회에 가입한지 9년차 위임 목사입니다. 그러면 편목 출신이라 할지라도 강도사 인허를 받으면 노회 임/역원이 되는 자격에 무흠입니다. 아무 문제가 없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2. 백석교단 목사의 지 교회 청빙 문제는 그 지교회의 상황과 형편에 따라서 진행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해당 노회는 ‘행정적 지원’의 문제가 있으면 적극 협력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노회원 전체가 이 문제를 문제 삼지 않으면서 절차적 우선순위가 다르다 할지라도 수용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선처리 후조치’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은 노회 안에서 얼마든지 공감되고 지지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것을 법적으로 따지는 것 자체가 우매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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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충현교회에 휘둘리는 110회 총회…개회•진행 가능한가?
    제110회 총회가 내일 개회될지 모르겠다. 혹시 개회 되더라도 여기에는 교단의 자존심을 훼손하고 비루해지게 만드는 조건이 있다. 최근 리폼드뉴스는 “충현교회, 총회 장소 제공 빌미로 총회 정치 개입 오해받지 말아야”라는 제목의 충격적인 사설을 실었다. 이 내용을 살펴보며 본 기자의 생각을 더해 보고자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10회 총회가 개회되기도 전에 장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충회 장소 선정은 관례로 부총회장에게 위임한다. 현 부총회장인 장봉생 목사는 충현교회 부목사 출신이어서 충현교회를 총회 장소 선정하는데 일정한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충현교회는 총회를 이틀 앞두고 장소 제공에 난색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유는 “거룩한 예배당 보전”을 위한 목적이라 한다. 이번 제110회 총회가 소란이 예상되며, 심지어 총회 장소인 충현교회당 주변에 집회 신고가 들어 왔다고 한다. 문제는 충현교회가 총회를 이틀 앞두고 총회 당일 오전에 예정된 총회 선거관리위원장과의 회의에서 그동안 노출된 제반 문제들을 논의하며 모든 총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의안 도출 조건을 제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 예배당을 폐쇄하겠다며 이를 총회장에게 서명 확인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현교회가 장소 제공 여부는 고유권한이라 하지만, 장소 제공 빌미로 총회 내 깊은 이해관계의 정치적인 문제에 개입하려는 의지를 보인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총회는 충현교회와 의논하여 충현교회에서 총회를 소집하기로 하고 사전 소집공고를 했다. 그런데 총회 개회가 임박한 이틀 전에 이런 요구로 총회 개회 당일 요구조건 불이행시 “예배당을 폐쇄하겠다”라는 것은 총회와의 약속에 대한 신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대교단 합동 총회의 위상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총회에 임박해서 충현교회의 이러한 태도는 너무나 고압적이다. 복잡한 현 총회 정치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보이며 도대체 누가 이런 상황에 대해 일방적인 조언을 했는지 그 배경이 궁금하다. 충현교회 측은 총회 개회 조건으로 임원들과 선관위원들의 합의를 종용했다. 현재 후보 탈락된 고광석과 서만종을 합의하에 후보로 살려 선거하게 하든 아니면 선관위 결정대로 다시 탈락 확정하고 반대 측을 수긍하게 하는 합의를 하라는 것이다. 이미 탈락된 후보들 문제에 왜 충현교회가 개입하는가? 그들은 탈락된 두 후보가 후보로 확정되기를 바라는 것인가? 그것이 충현교회와 무슨 상관인가? 참으로 고약한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만족할만한 합의를 하면 교회 문을 열어주겠다는 것이다. 속된 말로 “물려도 단단히 물렸다!” 총회 일에 장소만 제공하는 충현교회가 이렇게 총회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것도 문제고, 도대체 누가 저들의 입에 이 말을 넣어주었는지도 문제다. 또한 총회가 개회된 이후 소란이 발생할 경우, 마이크와 전기를 차단하겠다는 것은 충현교회가 총회 회무 진행을 개입하겠다는 것으로 비치며, 특히 소란자들에게 총회 진행 중단에 명분과 힘을 실어준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 충현교회 측은 한술 더 떠 개회 후 소란이 벌어지면 즉시 마이크와 전기를 차단하고 장소 제공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이런 말을 들어가면서도 굳이 충현교회에서 총회를 진행해야하는지 자괴감이 든다. 총회 내에서는 의견 충돌로 소란이 있을 수 있고, 이를 제재하기 위해 흠석사찰도 선정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회의에 불만을 품은 세력이 소란을 일으키면 교회 측에 의해 총회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생기는 것이다. 이들은 이판사판의 마음으로 판을 깨려는 자들이다. 이들이 난동을 피면 총회는 파행된다. 이런 불안한 마음을 갖고 눈치 보며 총회를 진행해야 하는가? 갑질도 보통 갑질이 아니다. 아예 처음부터 소란이 예상됨으로 제110회 총회 개회 장소를 제공하지 못하겠다고 했다면 다른 장소를 준비하여 공지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절차에 따라 소집공고가 나갔으며, 장소를 변경하였을 때 그 후유증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야 한다. 특히 충현교회당 주변 중심으로 전국 166개 노회가 숙소를 예약했다. 장소 제공을 거부한다면 교회 손해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충현교회를 지키기 위해 전국 노회가 재정적인 손실을 봐야 하는가? (중략) 충현교회 당회와 법인 이사회는 총회 하루 전날까지 요구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때 총회 장소를 불허하겠다는 취지의 예배당 폐쇄는 총회의 자존심과 명예에 상처를 주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본인 교회에서 예정된 총회 임원후보 정견 발표도 취소했었다. 결국 급히 장소를 총회 회관으로 옮겼는데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난동이 벌어졌다. 어떻게 장봉생 목사는 그런 난동이 있을 것을 미리 예측했는지 궁금하다. 사전에 누군가 언질을 했는가? 그렇다면 총회 임원으로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설득하고 막았어야 하지 않았는가? 그것이 총회를 위하는 임원의 기본 자세가 아닌가? 충현교회 장소 사용도 마찬가지이다. 이미 호남 측의 난동이 도를 넘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됐다. 그렇다면 본인 교회를 지키기 위해 보이콧 했다면 충현교회에 이 사실을 알려 장소를 변경하게 했어야 옳다. 그런데 충현교회가 저렇게 총회에 대해 도를 넘는 간섭을 하도록 방치했다. 이는 지난번 장봉생 목사가 3차 총준위에서 한 선거개입 및 지시 발언으로 문제가 커지자 선관위가 다음날 모였을 때 장 목사는 “실행위원회 발언은 청원의 정확한 내용은 모르고 한 말”이라며 “파장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향후에는 자제하겠다”라고 밝힌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이때도 본 기자는 곧 총회장이 될 임원이 이렇게 정무감각이 없는가하고 질타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똑같은 잘못을 범했다. 본인의 110회 총회가 제대로 개회되고 진행되도록 장소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지 못해 충현교회 앞에 총회를 비루하고 초라하게 만들었다. 본인의 꿈 많은 “정책”총회는 이미 진작에 물 건너가고 이제는 “비루”총회가 돼버렸다. 그리고 이에 대한 부끄러움은 모든 총대의 몫이 됐다. 총회 소집권을 가진 총회장은 특별한 경우, 임원회의 결의로 총회 장소와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고 했으니 장소 변경과 일정을 고려해야 한다. 서울 시내에서 총회를 소집할 수 있는 장소는 충현교회와 사랑의교회밖에 없다. 사랑의교회로 장소를 변경할 경우, 전국 노회의 숙소 예약에 손해가 없다. 총회임원회는 심각하게 이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 →리폼드뉴스 사설은 현 총회 개최 전후 사정을 보며 차라리 사랑의교회 등 다른 곳으로 장소를 바꾸자고 제안하고 있다. 본 기자도 이에 적극 동의한다. 이렇게 구차하고 비굴하게 총회를 개최해야 하는가? 이것은 교단과 총대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이다. 이처럼 선 넘은 충현교회 측의 총회 개입에 사과가 필요하다. 아울러 본인의 110회 총회도 제대로 개회하지 못하는 장봉생 목사도 총대들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다. 어쩌다가 총회가 이 모양이 되었는가? 탄식이 절로 나온다. 누군가는 “공든 탑이 무너지랴?” 했는데 “공든 탑도 이처럼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현실이 참담하고 비루하다. 관련 기사 링크: 호남 측의 시위 계획....110회 총회를 몰락시키려나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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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1
  • 남경기노회, 특별편목 논란 해명
    스마트에프엔 기사에 의하면, 고광석 목사 측은 정영교 목사가 타 교단 목회자를 합동 측에 가입 시키지 않은 상태로 '노회장 추천서'와 '노회 임시 가입 확인서'를 임의로 발급해 총신대 특별편목에 참여시켰다는 불법 의혹을 제기했었다. 스마트에프엔은 계속해서, 고 목사는 고발장에서 "정영교 목사는 백석교단 강동노회 소속 김OO 목사에게 총회편목과정 입학을 위한 ’노회장 추천서‘를 발급해 줬다. 편목과정을 위한 노회장 추천서는 반드시 '해 노회 소속 준(임시) 회원 목사'에게 발급해야 하는 것으로, 타 교단 목사에게 이를 발급한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라며 "이를 선거규정 제323조 2항에 의거 고소(고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남경기노회 측 답변은 다음과 같다. 양문교회 부교역자인 김00 목사는 백석 대학원 2학년 때 양문교회 전도사로 들어왔다. 건양대 일본어학과, 경희대학교 일본어 석사 과정 후 일본어 통역사로 일본에서 두란노서원에 근무했다. 이후 소명을 받고 한국에 들어와 총신대학원을 가고자 했으나 자녀가 3명이라 생계 때문에 백석 야간을 가게 됐다. 그 후 양문교회로 오게 되었는데 합동교단 편목과정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작년 가을 노회 때 가입을 시키려고 했으나 헌의부에 있는 최본우 목사가 "김00 목사가 백석 목사로서 작년 6월 2일 목사 안수 받았으니 편목 과정하고 강도사고시 치르고 나서 회원가입시키자"라고 제안해서 그대로 따랐다. 즉, 편목 과정을 하고 강도사 고시를 보고 나서 이명을 시키자고 하였고, 단 편목 과정을 할 때 서류를 다 떼주기로 헌의부와 노회에서 결의했다. 그래서 금년 2월에 있는 편목 과정을 공부했고 강도사고시를 합격했다. 다시 말하면, 가입청원서와 함께 부목사청빙 서류를 제출했는데 최본우 목사가 “타교단이라 가입은 안해도 된다“라고 했다한다. 그래서 부목사 청빙청원서만 받으면서 후에 편목과정 할 때 노회 서류를 허락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다. 그래서 금년 2월 편목 과정을 할 때 노회 서류를 발급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헌의부원 전체가 동일하게 알고 있는데 최본우 목사가 지금 안 된다고 하니까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 헌의부원들은 최본우 목사가 이렇게 해놓고 지금 와서는 그걸 이용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최 목사에 대해 “법은 자기가 더 안 지키면서 문제를 만든다”라며 노회원들의 원성이 높다. 양문교회는 김00 목사가 통역사이기에 합동교단 목사가 되면 일본 파송 선교사로 보낼 계획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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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0
  • 호남 측의 시위 계획....110회 총회를 몰락시키려나
    제110회 총회가 이틀 남은 이 시점에 과연 총회가 개회나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지경이 됐다. 즐거운 마음으로 총회 장소를 제공하고자 했던 충현교회가 호남 측이 200여명의 집회 신고를 하고 또 두 단체에서 각 200여명이 집회 신고를 한 것을 알고 강하게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사태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일찌감치 예측됐었다. 호남 측 과격 인사들이 총회 회관에서 두 차례나 난동을 피웠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이런 가운데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호남 측을 두둔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 그러자 이들은 기세등등해 총회가 개회되는 충현교회에 200여명 집회 신고를 한 것이다. 호남인들 단톡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고 한다. 호남인들에게 묻습니다. 총회 기득권 카르텔세력이 호남과 호남지역 지도자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총회를 장악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법도, 질서도, 타협도 없습니다. 이러한 때에 호남인들의 단결된 마음과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서 총회개회 당일 현수막, 피켓시위 등 단단한 응집력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안) 총회 개회당일 (드레스코드)를 될수 있으면 (상복=검정색 양복에 흰색 셔츠, 검정색 넥타이)을 입고 참석해서 호남인들의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올립니다. 심각하게 왜곡된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 글이다. 호남의 두 후보가 탈락된 것은 두 후보의 개인적인 문제였다. 그런데, "총회 기득권 카르텔세력이 호남과 호남지역 지도자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총회를 장악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법도, 질서도, 타협도 없습니다. 이러한 때에 호남인들의 단결된 마음과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서 총회개회 당일 현수막, 피켓시위 등 단단한 응집력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이전 두 번 총회 회관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충현교회에서도 난동을 피우겠다는 것이다. 법도, 질서도 무시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에 의해 난동이 일어날 것이 뻔한데 어느 교회가 장소를 제공하겠는가? 충현교회가 장소 제공을 거절하는 것은 바로 이런 호남 측 인사들 때문이다. 장봉생 목사도 총회 임원 후보 정견 발표도 소란이 있을 것으로 알고 본인 교회의 장소 제공도 보이콧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어떻게 난동이 있을 것을 뻔히 알면서 충현교회에 장소를 제공해 달라고 강요할 수 있겠는가? 염치없는 일이다. "제안) 총회 개회당일 (드레스코드)를 될수 있으면 (상복=검정색 양복에 흰색 셔츠, 검정색 넥타이)을 입고 참석해서 호남인들의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올립니다." 성 총회를 장례식 조문 총회로 만들겠다는 것인가? 호남 측의 왜곡된 시각에 의한 과격함으로 인해 결국 110회 총회 개최는 물건너 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책임은 호남 측이 감당해야 할 것이며 이에 동조했던 장봉생 목사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자기 발등을 스스로 찍은 꼴이다. 총회를 개최하지 못하게 된 피해를 당한 다른 지역 총대들은 이제 해 총회를 한 호남 측에 대해 엄중하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4개 지역 노회와 총대들은 물심양면의 큰 피해를 입게 됐다. 호남 측의"이 판을 깨야한다!"는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110회 총회는 이후에도 개최가 불투명하다. 이 후폭풍의 여파가 어디로 갈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그 끝이 해피 엔딩이 아닐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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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0
  • 치열했던 110회 총회 선거 전쟁 정리
    총회가 3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치열했던 110회 총회 선거전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고광석 부총회장 후보 후보 보류 후 선관위원 “9 대 6”으로 후보 탈락. 이후 재심에서 후보 탈락 확정. 2. 서만종 서기 후보 후보 보류 후 선관위원 만장일치로 후보 탈락 확정. 총회 때 총회장이 해당 지역구도에 속한 총회실행위원들을 소집하여 그 지역에 속한 총대들 중 후보자를 복수 추천받아 서기 후보 선거 진행. 3.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 단독 후보이기에 선거 때 부총회장으로 추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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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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