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가 일어나며, 명품총회·정책총회·개혁총회·환대총회·칭찬총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교회여 일어나라!”(Arise, Churches! 행 6장 7절) 오정호 총회장 후보의 108회 총회 슬로건(구호)이다. 오정호 총회장 후보는 몇몇 장소에서 총회 슬로건과 총회 정책에 대해 발언했다. 오정호 총회장 후보의 생각과 그가 이끌 108회 총회에 대한 이해를 위해 그 발언들을 모아봤다.

오정호 총회장 후보는 지난 8월 29일 대전새미래교회(양현식 목사 시무)에서 있었던 『108회 총회 환영위원회 준비모임 및 기도회』에서 처음으로 108회 총회 슬로건을 발표했다. 다음은 발언 전문이다.
"이번 총회 구호는 '’교회여 일어나라'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사도행전 6장 7절 말씀에 주의 말씀이 흥왕하여 예루살렘에 제자의 수가 더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합니다. 사실 타켓이 뭔가 하면은 107회 때는 우리 권순웅 총장님이 열성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위촉되었던 성도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자 해서 평신도 중심으로 전도에 대해서 강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강원도 하이원에서 남들은 노름하러, 겜블링하러 가지만 우리 총회 산하의 장로님, 집사님, 목사님들은 전도훈련받기 위해서 가셨습니다. 이제는 더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우리 목회자들이 명실상부하게 ’교회여 일어나라‘고 하는 것은 슬로건이고 ’목회자여 일어나라!‘, ‘장로님들이여 일어나라!’ 이것은 ‘본질을 향하여 일어나라’, ‘개혁자의 마인드 가지고 일어나라’, ‘초심으로 일어나라’, ‘주저앉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핵심은 목회자들입니다. 우리 후배 목사님들이 우리 합동 교단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런 냉소적인 자리에서 벗어나서 정치가 움직이는 총회가 아니라 성령과 말씀이 역사하시는 총회가 되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모두의 바람과 소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배 목사님들과 지금 총신의 학생들이 줄어들었잖아요. 이런 가운데서 다시 영적인 중흥을 꿈꿀 수 있는 그런 마음을 담아 이번에 슬로건을 “Arise, Churches! 교회여 일어나라!”로 정한 것을 미리 말씀을 드리고 바로 우리 4개 노회 목사님 장로님들이 먼저 이 일에 대해서 앞장 서 주시면 모든 일이 합력하여 은혜롭게 열매를 맺을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31일 제 108회 총회 공천위원회로 모였던 초량교회(김대훈 목사 시무)에서 오정호 총회장 후보가 108회 총회 방향에 대해 발언했다. 다음은 발언 발췌문이다.
“이번 총회는 명품총회, 정책총회, 개혁총회, 환대총회, 칭찬총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108회 총회 슬로건은 ‘교회여 일어나라’입니다. 이 말의 핵심에는 목회자여 일어나라, 노회여 일어나라, 장로들이여 일어나라, 미래 세대여 일어나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실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습니다. 아울러 총신도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릴 줄로 믿습니다. 모든 노회장님들과 손에 손잡고 원팀을 이루어 함께 나아기를 원합니다”

8월 31일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가 주최한 하기수련회 중 가진 『내외빈 및 30개 노회장 리셉션』에서 오정호 총회장 후보가 108회 총회 방향에 대해 발언했다. 다음은 발언 발췌문이다.
“앞으로 총회장이 되면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겠다.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 총회장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여기 저기 행사 쫓아다니지 않겠다. 그 지역의 어르신이 감당하게 할 것이다. 또한 총회총무는 총회내 살림을 잘 하면 되고 총회장과 함께 행사 순서를 맡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뒤에서 묵묵히 위임받은 일을 실천함으로 총회장의 일을 하겠다. 총회를 위해 사심을 내려놓고 함께 하면 중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으로 믿는다. 목회자가 일어나야한다. 선거법을 바꾸고, 목사 정년도 전향적으로 고려하겠다. 총회를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을 모아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총회장이 되겠다. 또한 연기금문제를 잘 발전시켜 나가겠다. 또한 총회장이 되면 총신을 방문해 크게 헌신하고자한다. 여러분의 신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

9월 4일 송정중앙교회에서 있었던 108회 총회 임원 · 총무 후보 중부, 호남 지역 정견발표회 때 오정호 총회장 후보가 총회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발언 발췌문이다.
“교회여 일어나라를 108회 총회 슬로건으로 정했다. 이것은 ‘목회자여 일어나라’, ‘본질과 사명을 회복하라’, ‘장로의 초심을 갖고 일어나라’, ‘총신이여 일어나라’는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해져 제사장의 무리들도 주의 도에 복종했듯이 말씀이 우리 교단의 중심이다. 저는 안팎이 똑같도록 노력하겠다. 작년에 부총회장에 나왔을 때 많은 분들이 믿어주고 지지해 주셨다. 이에 저는 제 자신이 아니라 주님의 역사를 드러내기 원한다. 깨끗한 총회장이 되겠다. 이권에 개입하지 않겠다. 총회 위상을 높이겠다. 개인적으로 3대 목회계승을 감사하며 새로남교회와 서대전노회 대전 4개 노회, 총회를 위해 이 한몸 드리도록 하겠다”

9월 5일 남부산교회교회에서 있었던 108회 총회 임원 · 총무 후보 영남 지역 정견발표회 때 오정호 총회장 후보가 총회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발언 발췌문이다.
“108총회가 명품총회가 되도록 교회적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GMS, 총신과 원팀을 이루겠다. 선배들의 장점을 수용해 잘 감당하겠다. 이번 총회 주제는 ‘교회여 일어나라’이다. 행 6:7에 따르면 복음의 시대가 시작된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총회가 민족 앞에 인정, 존중, 사랑받기를 바란다. 저를 드러내지 않고 총회가 잘 되는 일에 몸 바쳐 충성하겠다. 모두 함께 손 잡고 총회를 반듯하게 지켜 내겠다. 이 한몸 바쳐 충성하겠다"

9월 7일 남현교회교회에서 있었던 108회 총회 임원 · 총무 후보 서울, 서북 지역 정견발표회때 오정호 총회장 후보가 총회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발언 발췌문이다.
“108회 총회 슬로건은 ‘교회여 일어나라’이다. 사도행전 6장 7절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했다. 율법, 유대주의의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복음의 역사가 도래했다는 것이다. 저는 총회장으로 뼈속깊이 생각의 변화를 가지고 삶으로 증거하겠다. 걸어다니는 총회, 총신, 한국교회가 되겠다. 이권에 개입하지 않겠다. 혈연, 학연, 지연으로 일을 망치지 않겠다. 평생 교회를 섬기신 장로님과 손잡고 총회가 민족복음화, 열방 복음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몸바쳐 충성 다하겠다. 삶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다음은 108회 총회선거 후보안내집에 실린 오정호 총회장 후보의 정견 발표 전문이다.
교회여 일어나라!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 116:12)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와 가문에 내려주신 풍성한 은총을 인하여 주님을 찬송합니다! 저는 개척교회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하여 목회 세대 계승의 남다른 은혜를 입었습니다. 3부자 목회자로 쓰임 받을 뿐 아니라, 3대에 걸쳐(총신 57회, 80회, 113회) 주님과 총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총신대학과 신학대학원 그리고 일반대학원에서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을 배워 몸에 익히게 되었습니다.
한 교회에서 44년을 목회하고 은퇴하신 부친(오상진 목사)의 "교회 사랑" 과 첫 사역지인 경기노회 내수동교회 박희천 목사님의 "성경 사랑",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님의 "한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 훈련" 목회철학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난 29년간 새로남교회와 총회를 섬기며 달려왔습니다. 이러한 가정적, 신학적, 목회적 큰 은혜를 입은 제가 목양일념, 정도목회, 은총무한, 동역감사의 기치를 내걸고 우리 총회를 섬기기로 결단하면서 다음과 같이 약속합니다.
◉총회정책총회로 세우겠습니다. 개인의 색깔을 드러내기보다, 총회의 발전을 우선하겠습니다.
◉금권 선거를 하지 않은 것처럼, 이후에도 결코 이권에 개입하지 않겠습니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좋은 직분자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어려운 동역자를 격려하고, 힘을 주는 사역을 진행하겠습니다.
◉총회가 화합과 연합과 품격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목회자와 모든 성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힘쓰겠습니다.
◉주일학교와 청년들의 손을 잡고 뛰겠습니다. 현존하는 미래세대를 소중한 파트너로 존중하겠습니다.
◉장로님과 가장 조화롭게 동역의 정신을 실천하겠습니다.
◉원팀으로 임원회와 상비부와 산하기관과 손에 손잡고 나아가겠습니다.
◉농어촌교회를 포함한 전국교회를 찾아가 함께 예배하고, 목회 현실을 공감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동역자로 섬기겠습니다.
우리 총회가 가진 역량과 잠재력, 우수한 목회적, 인적 자원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섬겨, "내일이 기대되는 교회", "믿을 수 있는 총회", "다음 세대에 물려 줄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도록 이 한 몸을 바치겠습니다.
1.총회 연금 · 기금을 살리겠습니다. 총회 소속 목회자의 75%가 국민연금 및 은급재단의 활성화를 노후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꼽아 주셨습니다. 우리 총회 연금은 총회 소속 목회자의 은퇴 준비에 있어 매우 유용한 수단입니다. 기금을 확충하고 연금 가입자 수를 더 확보하고 운용수익을 높여 연 · 기금을 사랑과 나눔으로 살려 은퇴 후의 최소한의 안정된 삶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2. 공의로운 재판을 실현하겠습니다. 판결의 부당성, 편파성, 정치성으로 인해 승복하지 않고 결국 국가 법정으로 가서 판결효력 무효 소송으로 가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공의로운 재판,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재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재판 결과를 교회와 당사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재판국 운영에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요소가 남아 있습니다. 재판국을 새롭게 하여 신뢰받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3. 대안(代案)적 목회를 모색하여 목회의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급속하게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2025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고령사회, 인구절벽, 다문화 가족, MZ세대로 인한 사회현상은 우리 사회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MZ세대의 탈교회 현상도 우려할 만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변화된 목회환경에 맞는 대안적 목회를 펼쳐야 할 때입니다. 미래지향적인 목회적 대안을 구축함으로 내일이 기대되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총회의 정체성 확립과, 목회현장을 건강하게 세우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총신과 손을 잡고 목양아카데미를 설치하여 목회자님들의 재교육과 보수교육을 통하여 목회자의 마음이 다시 불타오르도록 돕겠습니다. 온-오프라인 환경을 활용한 목회자의 지속적인 교육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최신화되고 전문화된 목양 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4. 총회와 총신과의 관계를 최상의 수준으로 열어가겠습니다. 그동안 총신이 정치가 난무함으로 상실한 총신의 대내외적 위상을 제고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개혁신학과 신앙의 요람으로 만드는데 열정을 총동원 하겠습니다. 총회는 총신을 진정성있게 존중하고, 총신은 총회의 결정과 정책에 아멘으로 화답하도록 섬기고, 이끌겠습니다.
5. 복음진리로 우리 총회를 견고하게 세워 우리나라를 지켜내겠습니다.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견인하겠습니다. 반성경, 반인륜적인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인권을 빙자한 악법 제정 시도와 문화를 빙자한 성혁명의 가치혼란을 척결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뒤흔드는 악성 이단은 물론 무신론적 가치관과 교회에 적대적이며 공격적인 세력의 도전에 대해 단호하게 맞서겠습니다. 교회의 가치를 훼손하고 예배와 전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공정과 상식에 어긋난 모든 시도를 무력화시킴으로 한국교회를 지키고 믿음의 세대 계승을 이루는 거룩한 사역을 한국교회 의 모든 교단과 연합기관과 굳게 손잡고 실행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랑인 GMS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사역을 힘있게 감당하겠습니다.
개혁신학의 영적 전우애를 간직하신 목사님!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평생 달려오신 장로님!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도와주신 것처럼 계속 지지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선거혁명을 조금이나마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정신으로 초지일관 달려 가겠습니다. 목사 오정호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다운 삶의 열매로 증거하기를 늘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