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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동기 장봉생·이형만 목사는 공멸의 길로 가려는가?
기독신문 송상원 기자의 12월 9일 인터넷 기사는 가히 충격적이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조사 방향 튼 이형만 위원장, 말 바꾼 이리노회장 합동타임즈 전방위 조사키로 결의 “잠결” 핑계, 말 바꾼 이리노회장 선한이웃교회 선교비 차용도 조사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장 이형만 목사가 합동타임즈에 대해 전방위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시 말해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를 통한 이리노회 비방 및 명예훼손 외에,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 선교비 5억원 차용 건까지 조사하겠다는 얘기다. 이형만 목사는 12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선 12월 4일 위원회 회의에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 조사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제안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4일 회의에서 합동타임즈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이형만 목사가 조사 방향을 바꾼 데에는 말을 바꿔가면서까지 힘을 실어준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가 있었다.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는 12월 4일 총회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엔 총회에 합동타임즈 조사처리 헌의안을 청원한 이리노회 노회장 전정식 목사를 비롯한 노회원 4인이 출석했다. 위원회는 전정식 노회장과 노회원들로부터 북일교회 분쟁 배경과 합동타임즈가 북일교회 보도를 통해 이리노회와 노회원들을 비방하고 명예 훼손한 내용을 청취했다. 이어 위원회는 이형만 목사의 제안에 따라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뿐만 아니라,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의 선교비 5억원 차용건도 조사하기로 했다. 다만 조사 결과에 대한 처리는 조사가 끝난 후 논의하기로 했다.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의 조사 범위는 첫 회의 때부터 논란이 됐다. 이형만 목사는 이리노회의 헌의안 제목과 내용이 ‘인터넷 신문 합동타임즈에 대한 총회 차원의 조사와 처리’라면서, ‘총회 차원’이기 때문에 합동타임즈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조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총회 차원은 조사 범위를 뜻하는 게 아니라, 총회에서 조사해달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 아울러 이리노회 헌의안의 취지(구체적인 사유 등 세부 내역)를 보면, ‘허위사실, 과장된 내용 등으로 노회를 비난하며 현저하게 명예를 훼손함으로 인해 조사처리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라고 명시돼 있다. 즉, 합동타임즈가 허위 사실과 과장 보도를 통해 이리노회를 비난하고 명예 훼손한 내용을 조사해달라 것이다. 하지만 이형만 목사가 1~2차 회의에서 북일교회 보도를 통한 이리노회 비방뿐만 아니라,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의 선교비 5억원 차용까지 조사하겠다고 했다. 이에 기자는 11월 24일 통화에서 조사 범위를 넘긴 게 아니냐고 물었고, 이형만 목사는 조사 범위에 대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12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형만 목사는 4일 회의에 북일교회 보도 조사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제안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4일 회의에서 이형만 목사는 합동타임즈에 대해 전방위로 조사할 것이라고 방향을 틀었다. 이날 회의에 출석한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가 합동타임즈의 이리노회 비방과 명예훼손만이 아니라, 그 외 사건도 조사할 수 있다고 말한 게, 이형만 목사가 조사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줬다. 전정식 목사는 말을 바꿨다. 기자는 이리노회 조사청원의 조사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11월 23일 저녁 8시 30분경 전정식 목사와 통화를 했다. 당시 통화에서 전정식 목사는 ‘이리노회에 관련된 조사만 해달라는 조사청원’이라고 말했다. 전정식 목사와의 통화는 12분 넘게 이어졌다. 전 목사는 경찰에 합동타임즈 관계자를 고소한 사실과 합동타임즈가 이리노회를 비방한 기사를 삭제한 사실 등을 기자에게 구구절절 얘기했다. 여기에 더해 전정식 목사는 통화를 마친 후, 올해 이리노회 봄 정기회에서 합동타임즈 조사처리 헌의안이 가결된 내용을 사진 촬영해 보내주기까지 했다. 그러나 4일 회의에서 전정식 목사는 이리노회 관련 사건 외에 다른 사건도 조사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바꾼 것이다. 전 목사는 기자와 통화에서 이리노회와 관련된 조사만 해달라는 조사청원이라고 말한 것은, 잠결이라서 그랬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당시 통화의 발신자는 바로 전정식 목사였다. 기자의 통화 요청 문자를 보고 전 목사가 전화를 건 것이다. 전정식 목사의 주장대로 라면 그는 잠결에 전화를 걸어, 12분 넘게 통화하고, 이어 관련 결의를 사진 촬영해 보내준 셈이다. 전정식 목사의 입장 변화가 매우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일부 위원들은 조사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우려했다. 하지만 전정식 목사가 말을 바꿔가며 이형만 목사에게 힘을 실어주자, 위원회는 합동타임즈에 대한 전방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정영교 오정호 김기현 남송현 목사 4인의 소속 노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남송현 목사가 시무하는 선한이웃교회가 새로남교회로부터 선교비 5억원을 차용한 것에 대해선 새로남교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기사를 보면 첫째, 이형만 목사는 자신이 한 말을 어기고 조사의 범위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했다. 이에는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의 말바꿈도 영향이 있다. 둘째, 이형만 목사는 송상원 기자의 지적에 대해 변호사 자문을 받겠다는 궁색한 변명을 했다. “이에 기자는 11월 24일 통화에서 조사 범위를 넘긴 게 아니냐고 물었고, 이형만 목사는 조사 범위에 대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한 말을 뒤집었으면서 변호사에게 무슨 자문을 구하겠다는 것인가? 셋째, 이형만 목사는 선 넘는 조사를 시도하고자 한다. “일부 위원들은 조사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우려했다. 하지만 전정식 목사가 말을 바꿔가며 이형만 목사에게 힘을 실어주자, 위원회는 합동타임즈에 대한 전방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정영교 오정호 김기현 남송현 목사 4인의 소속 노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남송현 목사가 시무하는 선한이웃교회가 새로남교회로부터 선교비 5억원을 차용한 것에 대해선 새로남교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과연 합동타임즈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오정호 증경총회장과 정영교 부총회장을 상대로 노회에 질의서를 보낼 수 있는가? 그리고 이미 새로남교회가 당회 이름으로 “PTA 선교센터 역시 그러한 사역 가운데 하나였으며 운영 교회와 ‘3년 후 5억 원 상환조건 협약’으로 지원 한 것입니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는데 교회들 간의 일에 대해 왜 관여하고자 하는가? 이전에 본 기자가 북일교회 관련 기사를 썼을 때 이형만 목사가 전화해 처남이(내용이 당황스러웠는데 ‘처남’이라고 들은 것 같다) 법조계에(검찰? 이 또한 이렇게 들은 것 같다) 있음을 언급하며 기사를 쓰지말라고 요구했었다. 그러면서 목사 이00 기자가 감옥에 구속됐던 일을 언급하기도 했었다. 그때 이 말은 기사 쓰지 말라는 협박으로 들렸다. 이형만 목사는 북일교회와 무슨 관련이 있기에 북일교회가 언급될 때마다 등장하는가?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는 정치부 안을 장봉생 총회장이 받고 허락한 것이다. 장봉생 총회장과 이형만 목사는 신대원 82회 동기로 이 목사는 총준위에서도 비중있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총준위 3차 모임에서도 발언 후 자리를 옮기려고 하는 장봉생 목사를 막고 약속된 추가 발언을 하라고 한 인물도 이형만 목사였고, 당시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고광석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올리고, 서기 후보인 서만종 목사는 건들리지 말라”는 “선거 개입”, “선거 지시성” 발언을 해 총회를 발칵 뒤집었다. 그리고 이형만 목사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합동타임즈를 조사하는 처리위원회 위원장이 됐다. 이처럼 이형만 목사는 장봉생 목사가 후보 때나 현직인 지금도 늘 함께 하고 있다. 이것이 총회장에게, 그리고 총회장의 행보에 득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형만 목사가 증경총회장과 현 부총회장을 조사하고 “처리”하고자 하는 것은 현 총회장 장봉생 목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신대원 동기로서 함께 공멸(共滅)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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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의 갈등…시간은 미래 편이다.
총회 임원 내 갈등이 일단 봉합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20일 모인 총회 임원회에서 총회 임원회에 제기된 관련 건은 “총회장과 부총회장에게 위임해 합의하여 처리키로” 결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 전 기독신문은 총회 임원들의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총회임원회의에서 제110회 임원선거 건과 관련된 정·부 임원들의 논쟁이 격렬했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정·부임원이 두 패로 나뉘었다는 소리도 들린다. 110회 총회 초반부터 임원들 내부 싸움은 이제 총회 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옛말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이 있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말이다. 9명밖에 안 되는 총회 임원들이 화목하지 못하고 패가 나뉘었다면 이미 볼 장 다 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파국의 일차적인 책임은 장봉생 총회장에게 있다. 총회장으로서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차기 총회장인 현 부총회장과 연관된 문제를 그것도 이미 총회 현장에서 결론 난 문제를 총회장이 재론했기 때문이다. 이에 모든 부임원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총회 정임원은 현재 권력이다. 그러나 부임원은, 장로부총회장은 제외하고 미래 권력이다. 정임원의 임기는 1년이나 내년 5월 목장기도회를 하면 총회 권력은 미래 권력에게로 넘어간다. 그러므로 시간은 미래 권력 편이다. 총회 임원들은 임명직이 아니다. 각자 선거해서 당선됐다. 그러므로 총회장은 그들의 협조와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 그들은 거부하고 반발한 ‘권리’가 있다. 부임원들이 반대하기 시작하면 총회장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우여곡절 끝에 총회 임원 내부의 갈등은 일단 봉합이 되었지만, 이는 없었던 것만 못한 일이었다. 총회장은 예민한 안건을 내놓고자 한다면 임원회 전에 사전 조율을 해야 했다. 그렇지 않은 결과로 인한 후유증은 클 것으로 보인다. 총회장은 많은 총회원들이 110회 총회를 우려하고 있다는 현실을 파악해야 한다. “정책총회”라는 슬로건이 오히려 자신을 평가하고 공격하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총회장과 주변 세력이 총회 임원 내분 사태를 뼈저리게 돌아보지 않는다면 임원 내 갈등은 언제라도 다시 수면으로 떠오를 것이다. 그때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이할 것이다. 총회원들이 110회 총회 임원회를 걱정해야하는 현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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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나아가자”
제110회기 제1차 총회정책협의회가 11월 12일 오후 2시 서대문교회에서 모였다. 장봉생 총회장이 “각 부서의 계획을 규합해 일정 조정, 협업을 하고자 한다. 그래서 전체의 몫을 키우고자 한다. 총회 전체가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 각 파트가 협업하고 같이 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느 한 부서가 독주하고 인정 받을려고 하지 않고 정책을 전략적으로 조정해 주기 바란다. 이후 기독신문에 발표해 큰 그림을 보여줄려고 한다. 내년 신년회, 봄 등에 다시 정책협의회로 모여 점검하고 함께 맞추어 나가고자 한다. 함께 모여 정책을 말하고 논의해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정책총회를 위한 비전을 설명했다. 예배는 서기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홍석환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가 마 26:46을 봉독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함께 가자고 하셨다. 총회장으로서 들뜨지 않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장봉생 총회장이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장소를 옮겨 분과별 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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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목사의 행복한 고민? 총회의 난감함? 교회는?
김용대 목사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최근 광신대 이사회에서 총장으로 선임됐다. 그런데 총장이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직을 내려놔야 한다. 영광대교회 담임목사직과 110회 총회 서기직이다. 겸직을 금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용대 목사가 속한 노회나 교회에서는 담임목사직 사임을 만류하고 있다. 노회에서나 교회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는 이 세 가지를 겸직하면 안 되겠느냐는 황당한 제안도 들리나 그것은 불가능하다. 혹시 김 목사가 총장으로 가는 것을 선택한다면 총회 임원회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한다. 서기를 새로 선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부서기가 서기직을 대행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김 목사는 110회 총회에서 서만종 목사의 서기 후보 탈락, 현장 선거를 통한 서기 선출을 통해 쉽게(?) 서기직을 맡았는데 결국 중도 사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교회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여러 경험과 사례를 종합해 보면 이미 이 상황이 공개된 상황에서 주저앉아버리면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 교인들은 담임목사가 딴마음을 가졌다는 것에 이미 마음에 상처받았을 것이다. 담임목사로서의 리더십은 이미 손상을 입었다. 역사와 규모가 있는 교회의 담임목사직, 총회 서기직, 광신대학 총장직. 이 중에서 김용대 목사는 선택해야 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오롯이 감당해야 할 것이다. 빠른 결단이 그나마 파장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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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준위 조용히 물러나며 해단식, 이제는 총회 임원들과 함께
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총준위) 해단식이, 장봉생 목사의 총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9월 30일 낮 12시 반포 채빛 퀴진에서 열렸다. 장봉생 총회장은 총준위는 조용히 뒤로 물러나고 이제 임원들과 함께 110회 총회를 이끌어 갈 것을 밝히며 “총준위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무난히 총회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도와주시기를 바라고, 총준위원장님 말씀처럼 총준위가 이제는 조용히 물러난다는 말씀에 감동받았는데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해단식은 총준위 서기 박기준 목사의 사회로 정영교 부총회장이 기도하고 총준위 위원장 한수환 목사가 “그동안 수고한 총준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이제 우리는 조용히 물러나고 장봉생 총회장께서 임원들과 함께 110회 총회를 잘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총준위 총무 김미열 목사가 “많은 일을 한 것 같아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라고 말한 후 케익 축하 시간을 인도했다. 이후 애찬을 나누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든 경비는 장봉생 총회장이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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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 포럼 개최
제110회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주최한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 포럼이 둘째 시간인 9월 26일 오전 10시에 삼정호텔에서 개최됐다. 포럼은 준비위 총무 이국진 목사의 사회로 김홍석 목사가 개회 기도했다. 강의 1은 증경총회장 ·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한국교회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란 제목으로 “한국교회의 역사는 길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다. 첫째, 성경과 기도의 복이 있었다. 복음보다 먼저 번역된 성경이 들어왔다. 유례없는 기도에 대한 헌신이 있었다. 둘째 선교 정책의 복이 있었다. 의료 선교, 교육 선교가 사회를 변화시켰다. 셋째, 사람의 복이 있었다. 선교사들은 개혁주의 신학과 복음적 부흥운동을 전했고, 학문적 탁월성과 인격적 신실함으로 한국교회를 세웠다. 넷째, 섭리적 시련과 도전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첫째, 세계 선교에 대한 헌신으로 나가야 한다. 둘째, 복음의 심화와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셋째, 거룩한 연대의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2는 총신대학교 역사신학 안인섭 교수가 ‘개혁주의 유산과 미래; 글로벌 연대를 향한 서울 개혁주의 네트워크의 신학적 제언’이란 제목으로 “진리를 보존하기 위해 연대가 필요하다. 신학적 일치가 쉽지 않다. 행사도 단발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서구지향적인 면도 있었다.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첫째, 아시아 발(發) 세계 교회 연대가 필요하다. 세계 인구 60%가 아시아에 있다. 둘째, 개혁주의 연대가 필요하다. 성경의 절대 권위, 신앙고백의 일치, 신앙과 공적 책임, 국제적 연대의 역사적 증거 등이 있다. 셋째, 글로벌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역사적 모델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작으나 열려 있는 조직을 구성하고자 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3은 준비위원장 신종철 목사가 ‘개혁주의와 함께하는 세계교회’란 제목으로 “개혁주의신앙은 복음주의이다. 개혁주의 신앙은 예정론이다. 개혁주의 신앙은 포괄적인 하나님의 언약의 주되심을 가르친다. 그러면 개혁주의는 한국 장로교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오직 성경 사상의 고취, 정통 부수주의 신학의 확립, 신사참배 거부와 순교 신앙의 토대가 됐다. 개혁주의는 종교개혁주의자들이 남긴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으로 오늘날에도 전 세계 속에서 전파되고 지켜지며 더욱 부흥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대회의 주제를 ‘개혁주의와 함께 하는 세계교회’로 정한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준비위 총무 안인섭 교수가 ‘서울 개혁주의 네트워크’ 조직 후 나성균 목사가 애찬기도한 후 오찬을 나누고 폐회했다.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 취지문(초안) • 서언 • 역사의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고 주권적으로 섭리하심을 믿으며, 오늘 우리는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로 이 자리에 모였다. 급변하는 시대, 불확실성의 도전 속에 교회의 본질과 사명, 정체성을 되새기며, 진리의 기반 위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아울러 우리는 이 만남이 일회적 사건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에서 출발하여 세계로 나가는 새로운 선교적 역사 속에서 형성되는 국제적 네트워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을 다짐한다. • 우리의 고백 • 1. 우리 신앙의 토대는 오직 성경이며,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은 정확무오하고 신앙과 행위의 유일무이한 최종 권위임을 분명히 고백한다. 2.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 즉 성부의 창조, 성자의 구속,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믿는다. 3.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죽음, 부활은 인류의 구원과 하나님과 화해를 완성하신 하나님의 궁극적 계시임을 믿으며, 그 중심에 복음의 능력이 있음을 선포한다. 4.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성령의 교통과 사역 안에서 하나 됨과 거룩함을 소명으로 받았다.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는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 역사를 지녔으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서로 진리와 사랑으로 서로를 세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향한 공동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5. 우리는 급격히 발전하는 디지털 사회를 복음 전파와 다음 세대 양육, 창조 질서의 회복뿐 아니라, 성경적 삶을 지향하는 장으로 삼아 이 사명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6.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와 전쟁의 불안, 생태 위기와 사회적 양극화로 인한 소외감이 팽배한 이때,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세계 시민이자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책임 있는 소명을 깊이 새긴다. 7. 우리는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면서, 종말론적 소망 가운데 완성될 그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신실한 증인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 결의 및 다짐 • 이에 본 대회에 모인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들은 지속적인 기도와 교제, 개혁신학에 근거한 교회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와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주님의 몸된 교회를 굳건히 세우고자 한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 이곳 서울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선교적 과제에 능동적이고 책임 있게 응답하기 위하여 개혁주의적 연대와 협력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한다. 이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함께' 끊임 없이 교류하며 동역할 것을 엄숙히 선포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으로 이 길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 주여 우리로 하나님의 성실한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2025년 9월 26일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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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동기 장봉생·이형만 목사는 공멸의 길로 가려는가?
- 기독신문 송상원 기자의 12월 9일 인터넷 기사는 가히 충격적이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조사 방향 튼 이형만 위원장, 말 바꾼 이리노회장 합동타임즈 전방위 조사키로 결의 “잠결” 핑계, 말 바꾼 이리노회장 선한이웃교회 선교비 차용도 조사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장 이형만 목사가 합동타임즈에 대해 전방위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시 말해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를 통한 이리노회 비방 및 명예훼손 외에,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 선교비 5억원 차용 건까지 조사하겠다는 얘기다. 이형만 목사는 12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선 12월 4일 위원회 회의에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 조사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제안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4일 회의에서 합동타임즈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이형만 목사가 조사 방향을 바꾼 데에는 말을 바꿔가면서까지 힘을 실어준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가 있었다.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는 12월 4일 총회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엔 총회에 합동타임즈 조사처리 헌의안을 청원한 이리노회 노회장 전정식 목사를 비롯한 노회원 4인이 출석했다. 위원회는 전정식 노회장과 노회원들로부터 북일교회 분쟁 배경과 합동타임즈가 북일교회 보도를 통해 이리노회와 노회원들을 비방하고 명예 훼손한 내용을 청취했다. 이어 위원회는 이형만 목사의 제안에 따라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뿐만 아니라,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의 선교비 5억원 차용건도 조사하기로 했다. 다만 조사 결과에 대한 처리는 조사가 끝난 후 논의하기로 했다.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의 조사 범위는 첫 회의 때부터 논란이 됐다. 이형만 목사는 이리노회의 헌의안 제목과 내용이 ‘인터넷 신문 합동타임즈에 대한 총회 차원의 조사와 처리’라면서, ‘총회 차원’이기 때문에 합동타임즈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조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총회 차원은 조사 범위를 뜻하는 게 아니라, 총회에서 조사해달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 아울러 이리노회 헌의안의 취지(구체적인 사유 등 세부 내역)를 보면, ‘허위사실, 과장된 내용 등으로 노회를 비난하며 현저하게 명예를 훼손함으로 인해 조사처리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라고 명시돼 있다. 즉, 합동타임즈가 허위 사실과 과장 보도를 통해 이리노회를 비난하고 명예 훼손한 내용을 조사해달라 것이다. 하지만 이형만 목사가 1~2차 회의에서 북일교회 보도를 통한 이리노회 비방뿐만 아니라,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의 선교비 5억원 차용까지 조사하겠다고 했다. 이에 기자는 11월 24일 통화에서 조사 범위를 넘긴 게 아니냐고 물었고, 이형만 목사는 조사 범위에 대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12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형만 목사는 4일 회의에 북일교회 보도 조사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제안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4일 회의에서 이형만 목사는 합동타임즈에 대해 전방위로 조사할 것이라고 방향을 틀었다. 이날 회의에 출석한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가 합동타임즈의 이리노회 비방과 명예훼손만이 아니라, 그 외 사건도 조사할 수 있다고 말한 게, 이형만 목사가 조사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줬다. 전정식 목사는 말을 바꿨다. 기자는 이리노회 조사청원의 조사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11월 23일 저녁 8시 30분경 전정식 목사와 통화를 했다. 당시 통화에서 전정식 목사는 ‘이리노회에 관련된 조사만 해달라는 조사청원’이라고 말했다. 전정식 목사와의 통화는 12분 넘게 이어졌다. 전 목사는 경찰에 합동타임즈 관계자를 고소한 사실과 합동타임즈가 이리노회를 비방한 기사를 삭제한 사실 등을 기자에게 구구절절 얘기했다. 여기에 더해 전정식 목사는 통화를 마친 후, 올해 이리노회 봄 정기회에서 합동타임즈 조사처리 헌의안이 가결된 내용을 사진 촬영해 보내주기까지 했다. 그러나 4일 회의에서 전정식 목사는 이리노회 관련 사건 외에 다른 사건도 조사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바꾼 것이다. 전 목사는 기자와 통화에서 이리노회와 관련된 조사만 해달라는 조사청원이라고 말한 것은, 잠결이라서 그랬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당시 통화의 발신자는 바로 전정식 목사였다. 기자의 통화 요청 문자를 보고 전 목사가 전화를 건 것이다. 전정식 목사의 주장대로 라면 그는 잠결에 전화를 걸어, 12분 넘게 통화하고, 이어 관련 결의를 사진 촬영해 보내준 셈이다. 전정식 목사의 입장 변화가 매우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일부 위원들은 조사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우려했다. 하지만 전정식 목사가 말을 바꿔가며 이형만 목사에게 힘을 실어주자, 위원회는 합동타임즈에 대한 전방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정영교 오정호 김기현 남송현 목사 4인의 소속 노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남송현 목사가 시무하는 선한이웃교회가 새로남교회로부터 선교비 5억원을 차용한 것에 대해선 새로남교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기사를 보면 첫째, 이형만 목사는 자신이 한 말을 어기고 조사의 범위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했다. 이에는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의 말바꿈도 영향이 있다. 둘째, 이형만 목사는 송상원 기자의 지적에 대해 변호사 자문을 받겠다는 궁색한 변명을 했다. “이에 기자는 11월 24일 통화에서 조사 범위를 넘긴 게 아니냐고 물었고, 이형만 목사는 조사 범위에 대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한 말을 뒤집었으면서 변호사에게 무슨 자문을 구하겠다는 것인가? 셋째, 이형만 목사는 선 넘는 조사를 시도하고자 한다. “일부 위원들은 조사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우려했다. 하지만 전정식 목사가 말을 바꿔가며 이형만 목사에게 힘을 실어주자, 위원회는 합동타임즈에 대한 전방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정영교 오정호 김기현 남송현 목사 4인의 소속 노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남송현 목사가 시무하는 선한이웃교회가 새로남교회로부터 선교비 5억원을 차용한 것에 대해선 새로남교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과연 합동타임즈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오정호 증경총회장과 정영교 부총회장을 상대로 노회에 질의서를 보낼 수 있는가? 그리고 이미 새로남교회가 당회 이름으로 “PTA 선교센터 역시 그러한 사역 가운데 하나였으며 운영 교회와 ‘3년 후 5억 원 상환조건 협약’으로 지원 한 것입니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는데 교회들 간의 일에 대해 왜 관여하고자 하는가? 이전에 본 기자가 북일교회 관련 기사를 썼을 때 이형만 목사가 전화해 처남이(내용이 당황스러웠는데 ‘처남’이라고 들은 것 같다) 법조계에(검찰? 이 또한 이렇게 들은 것 같다) 있음을 언급하며 기사를 쓰지말라고 요구했었다. 그러면서 목사 이00 기자가 감옥에 구속됐던 일을 언급하기도 했었다. 그때 이 말은 기사 쓰지 말라는 협박으로 들렸다. 이형만 목사는 북일교회와 무슨 관련이 있기에 북일교회가 언급될 때마다 등장하는가?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는 정치부 안을 장봉생 총회장이 받고 허락한 것이다. 장봉생 총회장과 이형만 목사는 신대원 82회 동기로 이 목사는 총준위에서도 비중있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총준위 3차 모임에서도 발언 후 자리를 옮기려고 하는 장봉생 목사를 막고 약속된 추가 발언을 하라고 한 인물도 이형만 목사였고, 당시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고광석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올리고, 서기 후보인 서만종 목사는 건들리지 말라”는 “선거 개입”, “선거 지시성” 발언을 해 총회를 발칵 뒤집었다. 그리고 이형만 목사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합동타임즈를 조사하는 처리위원회 위원장이 됐다. 이처럼 이형만 목사는 장봉생 목사가 후보 때나 현직인 지금도 늘 함께 하고 있다. 이것이 총회장에게, 그리고 총회장의 행보에 득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형만 목사가 증경총회장과 현 부총회장을 조사하고 “처리”하고자 하는 것은 현 총회장 장봉생 목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신대원 동기로서 함께 공멸(共滅)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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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동기 장봉생·이형만 목사는 공멸의 길로 가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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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의 갈등…시간은 미래 편이다.
- 총회 임원 내 갈등이 일단 봉합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20일 모인 총회 임원회에서 총회 임원회에 제기된 관련 건은 “총회장과 부총회장에게 위임해 합의하여 처리키로” 결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 전 기독신문은 총회 임원들의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총회임원회의에서 제110회 임원선거 건과 관련된 정·부 임원들의 논쟁이 격렬했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정·부임원이 두 패로 나뉘었다는 소리도 들린다. 110회 총회 초반부터 임원들 내부 싸움은 이제 총회 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옛말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이 있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말이다. 9명밖에 안 되는 총회 임원들이 화목하지 못하고 패가 나뉘었다면 이미 볼 장 다 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파국의 일차적인 책임은 장봉생 총회장에게 있다. 총회장으로서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차기 총회장인 현 부총회장과 연관된 문제를 그것도 이미 총회 현장에서 결론 난 문제를 총회장이 재론했기 때문이다. 이에 모든 부임원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총회 정임원은 현재 권력이다. 그러나 부임원은, 장로부총회장은 제외하고 미래 권력이다. 정임원의 임기는 1년이나 내년 5월 목장기도회를 하면 총회 권력은 미래 권력에게로 넘어간다. 그러므로 시간은 미래 권력 편이다. 총회 임원들은 임명직이 아니다. 각자 선거해서 당선됐다. 그러므로 총회장은 그들의 협조와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 그들은 거부하고 반발한 ‘권리’가 있다. 부임원들이 반대하기 시작하면 총회장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우여곡절 끝에 총회 임원 내부의 갈등은 일단 봉합이 되었지만, 이는 없었던 것만 못한 일이었다. 총회장은 예민한 안건을 내놓고자 한다면 임원회 전에 사전 조율을 해야 했다. 그렇지 않은 결과로 인한 후유증은 클 것으로 보인다. 총회장은 많은 총회원들이 110회 총회를 우려하고 있다는 현실을 파악해야 한다. “정책총회”라는 슬로건이 오히려 자신을 평가하고 공격하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총회장과 주변 세력이 총회 임원 내분 사태를 뼈저리게 돌아보지 않는다면 임원 내 갈등은 언제라도 다시 수면으로 떠오를 것이다. 그때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이할 것이다. 총회원들이 110회 총회 임원회를 걱정해야하는 현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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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나아가자”
- 제110회기 제1차 총회정책협의회가 11월 12일 오후 2시 서대문교회에서 모였다. 장봉생 총회장이 “각 부서의 계획을 규합해 일정 조정, 협업을 하고자 한다. 그래서 전체의 몫을 키우고자 한다. 총회 전체가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 각 파트가 협업하고 같이 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느 한 부서가 독주하고 인정 받을려고 하지 않고 정책을 전략적으로 조정해 주기 바란다. 이후 기독신문에 발표해 큰 그림을 보여줄려고 한다. 내년 신년회, 봄 등에 다시 정책협의회로 모여 점검하고 함께 맞추어 나가고자 한다. 함께 모여 정책을 말하고 논의해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정책총회를 위한 비전을 설명했다. 예배는 서기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홍석환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가 마 26:46을 봉독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함께 가자고 하셨다. 총회장으로서 들뜨지 않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장봉생 총회장이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장소를 옮겨 분과별 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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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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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목사의 행복한 고민? 총회의 난감함? 교회는?
- 김용대 목사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최근 광신대 이사회에서 총장으로 선임됐다. 그런데 총장이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직을 내려놔야 한다. 영광대교회 담임목사직과 110회 총회 서기직이다. 겸직을 금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용대 목사가 속한 노회나 교회에서는 담임목사직 사임을 만류하고 있다. 노회에서나 교회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는 이 세 가지를 겸직하면 안 되겠느냐는 황당한 제안도 들리나 그것은 불가능하다. 혹시 김 목사가 총장으로 가는 것을 선택한다면 총회 임원회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한다. 서기를 새로 선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부서기가 서기직을 대행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김 목사는 110회 총회에서 서만종 목사의 서기 후보 탈락, 현장 선거를 통한 서기 선출을 통해 쉽게(?) 서기직을 맡았는데 결국 중도 사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교회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여러 경험과 사례를 종합해 보면 이미 이 상황이 공개된 상황에서 주저앉아버리면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 교인들은 담임목사가 딴마음을 가졌다는 것에 이미 마음에 상처받았을 것이다. 담임목사로서의 리더십은 이미 손상을 입었다. 역사와 규모가 있는 교회의 담임목사직, 총회 서기직, 광신대학 총장직. 이 중에서 김용대 목사는 선택해야 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오롯이 감당해야 할 것이다. 빠른 결단이 그나마 파장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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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준위 조용히 물러나며 해단식, 이제는 총회 임원들과 함께
- 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총준위) 해단식이, 장봉생 목사의 총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9월 30일 낮 12시 반포 채빛 퀴진에서 열렸다. 장봉생 총회장은 총준위는 조용히 뒤로 물러나고 이제 임원들과 함께 110회 총회를 이끌어 갈 것을 밝히며 “총준위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무난히 총회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도와주시기를 바라고, 총준위원장님 말씀처럼 총준위가 이제는 조용히 물러난다는 말씀에 감동받았는데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해단식은 총준위 서기 박기준 목사의 사회로 정영교 부총회장이 기도하고 총준위 위원장 한수환 목사가 “그동안 수고한 총준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이제 우리는 조용히 물러나고 장봉생 총회장께서 임원들과 함께 110회 총회를 잘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총준위 총무 김미열 목사가 “많은 일을 한 것 같아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라고 말한 후 케익 축하 시간을 인도했다. 이후 애찬을 나누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든 경비는 장봉생 총회장이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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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준위 조용히 물러나며 해단식, 이제는 총회 임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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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 포럼 개최
- 제110회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주최한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 포럼이 둘째 시간인 9월 26일 오전 10시에 삼정호텔에서 개최됐다. 포럼은 준비위 총무 이국진 목사의 사회로 김홍석 목사가 개회 기도했다. 강의 1은 증경총회장 ·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한국교회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란 제목으로 “한국교회의 역사는 길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다. 첫째, 성경과 기도의 복이 있었다. 복음보다 먼저 번역된 성경이 들어왔다. 유례없는 기도에 대한 헌신이 있었다. 둘째 선교 정책의 복이 있었다. 의료 선교, 교육 선교가 사회를 변화시켰다. 셋째, 사람의 복이 있었다. 선교사들은 개혁주의 신학과 복음적 부흥운동을 전했고, 학문적 탁월성과 인격적 신실함으로 한국교회를 세웠다. 넷째, 섭리적 시련과 도전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첫째, 세계 선교에 대한 헌신으로 나가야 한다. 둘째, 복음의 심화와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셋째, 거룩한 연대의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2는 총신대학교 역사신학 안인섭 교수가 ‘개혁주의 유산과 미래; 글로벌 연대를 향한 서울 개혁주의 네트워크의 신학적 제언’이란 제목으로 “진리를 보존하기 위해 연대가 필요하다. 신학적 일치가 쉽지 않다. 행사도 단발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서구지향적인 면도 있었다.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첫째, 아시아 발(發) 세계 교회 연대가 필요하다. 세계 인구 60%가 아시아에 있다. 둘째, 개혁주의 연대가 필요하다. 성경의 절대 권위, 신앙고백의 일치, 신앙과 공적 책임, 국제적 연대의 역사적 증거 등이 있다. 셋째, 글로벌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역사적 모델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작으나 열려 있는 조직을 구성하고자 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3은 준비위원장 신종철 목사가 ‘개혁주의와 함께하는 세계교회’란 제목으로 “개혁주의신앙은 복음주의이다. 개혁주의 신앙은 예정론이다. 개혁주의 신앙은 포괄적인 하나님의 언약의 주되심을 가르친다. 그러면 개혁주의는 한국 장로교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오직 성경 사상의 고취, 정통 부수주의 신학의 확립, 신사참배 거부와 순교 신앙의 토대가 됐다. 개혁주의는 종교개혁주의자들이 남긴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으로 오늘날에도 전 세계 속에서 전파되고 지켜지며 더욱 부흥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대회의 주제를 ‘개혁주의와 함께 하는 세계교회’로 정한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준비위 총무 안인섭 교수가 ‘서울 개혁주의 네트워크’ 조직 후 나성균 목사가 애찬기도한 후 오찬을 나누고 폐회했다.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 취지문(초안) • 서언 • 역사의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고 주권적으로 섭리하심을 믿으며, 오늘 우리는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로 이 자리에 모였다. 급변하는 시대, 불확실성의 도전 속에 교회의 본질과 사명, 정체성을 되새기며, 진리의 기반 위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아울러 우리는 이 만남이 일회적 사건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에서 출발하여 세계로 나가는 새로운 선교적 역사 속에서 형성되는 국제적 네트워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을 다짐한다. • 우리의 고백 • 1. 우리 신앙의 토대는 오직 성경이며,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은 정확무오하고 신앙과 행위의 유일무이한 최종 권위임을 분명히 고백한다. 2.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 즉 성부의 창조, 성자의 구속,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믿는다. 3.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죽음, 부활은 인류의 구원과 하나님과 화해를 완성하신 하나님의 궁극적 계시임을 믿으며, 그 중심에 복음의 능력이 있음을 선포한다. 4.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성령의 교통과 사역 안에서 하나 됨과 거룩함을 소명으로 받았다.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는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 역사를 지녔으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서로 진리와 사랑으로 서로를 세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향한 공동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5. 우리는 급격히 발전하는 디지털 사회를 복음 전파와 다음 세대 양육, 창조 질서의 회복뿐 아니라, 성경적 삶을 지향하는 장으로 삼아 이 사명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6.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와 전쟁의 불안, 생태 위기와 사회적 양극화로 인한 소외감이 팽배한 이때,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세계 시민이자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책임 있는 소명을 깊이 새긴다. 7. 우리는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면서, 종말론적 소망 가운데 완성될 그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신실한 증인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 결의 및 다짐 • 이에 본 대회에 모인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들은 지속적인 기도와 교제, 개혁신학에 근거한 교회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와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주님의 몸된 교회를 굳건히 세우고자 한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 이곳 서울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선교적 과제에 능동적이고 책임 있게 응답하기 위하여 개혁주의적 연대와 협력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한다. 이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함께' 끊임 없이 교류하며 동역할 것을 엄숙히 선포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으로 이 길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 주여 우리로 하나님의 성실한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2025년 9월 26일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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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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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 총회임원·위원·부장 입후보 등록
- 금년 9월 22일(월) 충현교회에서 모이는 110회 총회 임원 · 위원 · 부장 선거에 출마하는 입후보자들이 등록 첫날인 8월 4일 대부분 일찍 등록 완료했다. 다음은 등록 사진 모음이다. 총회장 입후보 부총회장 입후보 장로부총회장 입후보 부서기 입후보 회록서기 입후보 부회록서기 입후보-단독 회계 입후보 부회계 입후보-단독 선관위 당연직 농어촌 부장 입후보-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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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 총회임원·위원·부장 입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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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 대구 목자교회에서 2차 모임
- 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한수환 목사) 2차 전체모임이 7월 30일 오전 11시 대구 목자교회(박기준 목사 시무)에서 열려 예배하고, 정책 설명, 토론,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서기 박기준 목사의 인도로 총회부회계 남석필 장로가 기도, 부위원장 김한성 목사가 삼상 19:18~20을 본문으로 ‘능력공동체’란 제목으로 설교 후 위원장 한수환 목사가 축도 후 의전분과장 정신길 목사가 광고했다. 발표 및 토의 2부 제110회 총회 설명은 부위원장 김경환 장로의 사회로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함께하는 정책총회, 이렇게 세워가겠습니다."란 제목으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토의 시간을 가졌다. I. 제110회 총회 슬로건(Slogan) "함께하는 정책총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 마 26:45) 복음과 함께 / 교회와 함께 / 사회와 함께 함께하는 정책총회 [To the Policy-Driven Denomination: All Together] II. 제110회 총회장 7대 공약과 한가지 다짐 1. 개혁주의 리더십 네트워크 2. 교회종합지원센터 운영 3. 목회자연금 제도 4. 전국적인 기도와 전도 운동 5. 총회 정책 시스템 정착 6. 교회 사역자 양성 7. 다음 세대 멘토링 * 그리고 총회장의 한가지 다짐 (매주수요일, 주일저녁, 농어촌교회, 미래자립교회 격려방문) Ⅲ. 제110회 총회 7대 공약 실행계획 1. 개혁주의 리더십 네트웍 1) 1차 세계개혁주의교회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 가. 일시 및 장소: 2025, 9. 25(목)오후-26(금)오전(1박2일), 충현교회 나. 대상: 교단 관계자, 해외교류교단&아시아교회 대표, 국내 개혁교단장 등 다. 목표: 한국교회 소개/ 개혁교단연대/ 서울정책포럼(가칭) 발족 라. 주관: 대회준비위원회(총준위 산하 지도자대회팀) 마. 예산: 1억5천만원(예산위 반영) 2) 2차 서울정책포럼(WRF와 연계하여) 가. 일시 및 장소: 2026. 9월 중 나. 대상: 서울정책포럼 회원 & 사회 리더십 다. 목표: 세계선교와 통일을 위한 개혁주의 연대 형성 라. 주관: 서울정책포럼 집행부 마. 예산: 1억(예산위 반영) 3) 행정조치 가. 총준위 산하 지도자 대회팀에서 실무 담당 나. 110회 임원회 보고로 청원(허락) 다. 총회 파회 후(목요일) 이어서 진행 라. 2차 준비팀은 1차 준비팀으로. 마. 헌의: 교류대외협력위원회&개혁교회부흥협의회를 통폐합(개혁교회협력위원회, 상설) 바. 청원: 각 위원회에서 동일한 청원 2. 교회종합지원센터 운영 1) 총회본부를 지원센터 시스템으로 개편 2) 조직: 가. 센터운영위원회(상설): 총대 중 나. 센터장과 담당직원: 총회 직원 중 3) 운영: 가. 각 분야 전문가(재난, 복지, 시설, 생명 등) 나. 24시간 비상 체제 다. 관련 부서 및 기관과 연계하여 신속 대응 4) 행정조치 가. 총회장(후보) 공약으로 발표 나. 헌의: 교회종합지원센터를 위한 위원회와 본부조직개편 허락(->임원회로) 다. 청원: 총무 보고로 청원 라. 예산: 5천만원(예산위 반영) 3. 목회자연금제도 1) 실태 파악 가. 임원 미팅: 박상범, 송기덕, 담당직원(개별), 은급재단과 연금가입자회 나. 초점: 가입현황(노회별)과 운영구조 파악 2) 연금 플랜 수립 가. 컨설팅(전문기관) 나. 예산 배정(예산위), 109회 결의(예산의 7%) 다. 로드맵 수립 및 적극적 홍보 3) 행정조치 가. 헌의: 나. 청원: 은급재단에서 4. 전국적인 기도와 전도 운동 1) 기도운동 가. 내용: 노회별 2회 기도회 실시(2024년, 2025년 4월까지) 나. 주관: 지역협의회 대표자 모임 다. 목표: 2026년 5월 목사장로기도회 집결 2) 전도운동 가. 내용: 지역별 지역전도전략수립 및 실행 나. 주관: 전국남전련, 전국여전련 다. 목표: 2026년 목사장로기도회 보고와 평가 3) 행정조치 가. 정책협의회 전도분과에서 논의 나. 헌의: 기도와 전도운동 본부(상설) 다. 예산: 5천만원(예상, 협의 요망) 5. 총회 정책시스템 정착 1) 분야별 정책협의회 운영(미래자립, 선교, 다음세대, 복지 등) 가. 1차: 2025. 8.18(월) 총회회관, 임원과 총준위팀장 *오전10시(기관장), 오후2시(상비부장), 오후4시(위원장) *목표: 각 부서의 현실(평가와 대책) 나. 2차: 2025. 9. 25(목) 오후2시 충현교회(110회 실행을 위한) *기독신문과 총회홈페이지 게재 다. 3차: 분기별 수시(조정과 평가를 위한) 2) 중장기정책: 정책연구소 & 각 기관 연구소 협업 3) 수립-실행-평가-조정 시스템 가동 6. 교회 사역자 양성 1) 신학교 활용(각종 프로그램, 자격증 부여) 가. 노회와 연계 나. 신학교협의회 정례화 2) 행정조치 가. 헌의안 나. 임원회 수임 7. 다음세대 멘토링 1) 전국교회 전수조사 2) 전문직 멘토링 그룹 운영(예: 수련회 특화) 3) 주관: 정책협의회 다음세대분과(교육부, 면려부, 전국주교련, CE, SCE) 8. (그리고) 총회장의 한가지 다짐 1) 서대문교회 개별사역으로 2) 각 노회 추천교회 중심으로 3부 기도회는 총무 김미열 목사의 인도로 참석자들이 간절하게 합심해서 기도했다. 1. 제110회 총회를 위해 1.1 제110회 총회가 정책과 원칙에 의해 은혜롭고 질서있게 진행되는 총회가 되게 하소서 1.2 "복음과 함께 주께로, 교회와 함께 미래로, 사회와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총회의 비전으로 총대들이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3 모든 회무가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은혜롭게 진행되게 하시고, 총회의 결의들이 우리 교단의 신학과 미래를 세우는 바른 결정들이 되게 하소서 1.4 9월 25~26일에 열리는 세계 개혁주의 교회 지도자 대회를 통해, 우리 교단이 개혁주의 신학을 지키는 사명을 끝까지 충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2. 제 110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님과 총회 임원들을 위해 2.1 장봉생 총회장님과 임원들에게 영적 통찰력과 단호한 리더십을 주옵소서 2.2 ‘개혁주의 리더십 네트워크’, ‘목회자 연금제도’, ‘전도와 기도 운동’ 등 7대 공약이 잘 이루어지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2.3 매주 농어촌과 자립교회를 찾아가 함께 예배하는 총회장의 다짐이 현장에서 생명력 있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3. 총회준비위원회를 위해 3.1 총준위가 제110회 “함께하는 정책총회”를 잘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3.2 위원장과 모든 총준위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질서와 소통, 협력을 이루게 하소서 이어 김명오 장로 (총준위 회계)의 식사기도 후 목자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이날 모든 경비와 식사제공은 목자교회가 기쁨으로 섬겼다. 목자교회는 박기준 목사의 리더십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Ⅳ. 주요 일정(안) [2025년] 07.10(목) 총준위 임원, 팀장 모임 (오전 11시, 총회회관) 07.14(월) 총준위 1차 전체 모임 (11시, 대전 판암장로교회) 07.30(수) 총준위 2차 전체 모임(11시, 대구 목자교회) 08.04(월) 총회 선거 후보 등록(~6일) 09.02(화) 총준위 3차 전체 모임(11시, 원주 중부교회) 09.08(월) 공천위(10:30)/ 교단 설립 113주년 감사예배 (11:10) / 임원후보정견발표(2시) 장소: 서대문교회 09.08(월) 정책협의회(11시, 총회회관) * 총준위 임원 & 109회 부서 책임자 * 기관장(10시), 상비 부장(2시), 위원장(4시) 09.22(월) 제110회 총회 개회(22일~26일까지) 09.25(목) 정책협의회(2시, 충현교회) *110회 임원, 상비부장, 기관장, 위원장 09.25(목)~26일(금) 세계 개혁주의 교회 지도자 대회(충현교회) 09.30(화) 총준위 해단식(11시, 서대문교회) 10.02(목) 임원회(회의록 채택/ 110회기 로드맵 완료) 10.14(화) 위원 및 로드맵 발표(기독신문), 기자회견(총회회관) *상기 진행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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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 대구 목자교회에서 2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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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게이트①】 총회임원 입후보예정자 의혹조사촉구
-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측 교인들이 교회 분쟁에 개입해 7천만원 뇌물수수의혹관련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모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7월 23일 오후 2시경 버스 한 대를 대절해 총회에 올라와 총회임원회에 고소장, 선관위원회 · 감사부에 진정서를 접수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 후 교회 회복과 총회를 위해 간절히 합심기도하고 평화적으로 해산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전에 한 언론이 충남노회 사태와 천안중부교회와 관련된 정치적 청탁 및 로비 목적으로한 7천만원 뇌물수수의혹 기사를 냈으며, 배임 혐의로 인한 형사 재수사가 진행 중이고, 이와 관련한 녹취가 있음을 언급했다. 이에 총회는 7천만원 의혹을 조사하고, 총회 임원 입후보 예정자 자격을 철저히 검증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총회가 천안중부교회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을 인정하고, 불법 임시당회장 파송 취소를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총회장님 모든 교회의 목사님, 장로님들께, 호소합니다. 저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산하 서수원노회 소속 천안중부교회의 성도들입니다. 우리 교회는 오랜 시간 동안 총회를 신뢰하고, 사랑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교단의 질서와 영적 권위를 지키고자 애써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교회는 그 믿음의 터가 무너지는 심각한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인 A목사와 폐지된 충남노회 사태, 천안중부교회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1. 7천만원 뇌물수수의혹 2023년 9월 20일 스마트에프엔 보도에 따르면, A목사는 B 목사로부터 현금 7천만원을 수령하였으며, 이는 충남노회 사태와 천안중부교회 관련된 정치적 청탁 및 로비 의혹으로 드러났습니다. 2. 배임 혐의로 인한 형사 재수사 진행 중 2025년 4월 25일 충청남도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A목사에 대한 재수사를 지시하였습니다. 피고소인 A목사는 총회임원으로서 소위원회 회의에서 소집권 의결 및 당회장 파송 허락을 의결함에 있어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형법상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3. 공개된 내부 녹취와 청원서 "내가 1억 줬어" 라는 발언이 담긴 녹취, 그리고 저희 교회가 제출한 청원서에서 드러난 직권남용, 이해충돌의 정황들은 단순한 오해나 오인으로 볼 수 없는 심각한 교단 질서 파괴 행위입니다. 총회는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수사기관에서조차 재수사 결정을 내린 인물을, 왜 총회는 여전히 총회 임원 입후보 예정자로 받아들입니까? 금품수수와 정치 로비 정황이 드러났는데, 왜 총회는 조사 한 번 없이 침묵합니까? 총회의 선거가, 총회의 판단이, 은밀한 돈과 권력의 이해관계로 오염되어도 괜찮습니까? 우리는 이 성명서를 통해 모든 교회와 목사님, 장로님들께 호소합니다. 이 문제는 단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총회와 도덕과 영적 권위를 회복할 수 있느냐의 시험대입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총회는 A목사의 7천만원 의혹을 조사하라! A 목사의 총회 임원 입후보 예정자 자격 철저히 검증하라!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후보 심사와 자격을 판단하라! 금품과 청탁 없는, 거룩한 총회 선거문화를 정립하라! 총회는 대법원 판결을 인정하라! 총회는 불법 임시당회장 파송을 취소하라!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일에 침묵하는 것은, 그 불의에 동참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총회는, 부패와 썩어 빠진 교단이 아니라 거룩한 교단, 바른 말씀, 살아있는 믿음의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정의는 침묵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총회를 바로 세울 시간입니다. 총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2025년 7월 23일 천안중부교회 성도 일동 관련 기사 링크 1) 특별위원회를 무시하는 총회 임원회의 전횡...도를 넘었다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626 2) 북일교회 이진 담임목사측 교인들, 총회·기독신문 항의방문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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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게이트①】 총회임원 입후보예정자 의혹조사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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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위원회를 무시하는 총회 임원회의 전횡...도를 넘었다
- 총회 임원회가 특별위원회인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위원장 이종석 목사)를 무시하고 독단적인 결정을 내려 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총회 임원회는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 임시 당회장 파송과 김종천 목사 불신임 요청을 허락하는 결정을 내렸다. 주간기독신문에 의하면 총회 임원회는 지난 7월 1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제25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 요청 안건을 논의했다. 정광호 장로 측은 광주전남노회에서 전도목사로 파송을 받아 주일 설교를 하고 있는 박요한 목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선정해 파송해 달라고 청원서를 올렸다. 총회 임원들은 비공개회의를 통해 이 청원을 허락했지만, 이후 절차상 미비한 점을 인지하고 차기 총회 임원회에서 재론하기로 했다. 이후 7월 11일 군산 서광교회(안창현 목사)에서 열린 제26차 총회 임원 회의에서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박요한 목사 파송’과 ‘김종천 목사에 대한 불신임’을 허락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의 임시 당회장 파송을 허락했는데, 곧바로 박요한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을 허락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라며, 절차와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을 지적했다. 또한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에서 올린 이의제기까지 나오면서, 천안중부교회 관련 결정을 재론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흘렀다. 주간기독신문에 따르면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위원장:이종석 목사)는 총회 임원회의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7월 11일 총회 임원회가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은 총회 임원회의 권한’으로 결정한 후, 일단 그 결정은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는 7월 9일 총회회관에서 제9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7월 1일 총회 임원회에서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 허락’ 결정을 확인하고, 절차 문제를 지적했다. 위원들은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에 대해 총회 임원회에 유감을 표명하고, 박요한 목사의 임시 당회장 파송을 취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 충남노회 소속 교회에 대한 사항은 위원회에 맡겨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총회 임원회는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의 권한을 ‘교회들을 새로운 노회 소속시키는 행정지원’에 한정했다. 이 결정에 위원장 이종석 목사는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을 두고 총회 임원회와 논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위원장 이종석 목사는 “우리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가 폐지된 충남노회 소속 교회들에 대한 행정 사항을 총회에서 위임받았다는 판단에 변함없다. 앞으로 천안중부교회 분쟁 화해를 모색하는 일은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빠른 시일 내에 회의를 열어 후속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누가 소관 특별위원회의 주장을 묵살하고 임시 당회장 파송을 관철했는가? 바로 곧 110회 총회 서기가 될 부서기 서만종 목사다. 주간기독신문에 의하면 서 목사는 “회록채택에서 자구수정을 넘어 결정을 번복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는 전 충남노회에 소속했던 교회들이 새로운 노회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는 업무를 해야 한다며,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에 대한 사항은 총회임원회의 권한”이라고 강변했다. 천안중부교회가 박요한 목사를 임시 당회장에 이어 위임목사로 요청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정식으로 요청한 것이 아니”라며, 25차 회의결과를 번복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결국 총회 임원들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 임시 당회장 파송과 김종천 목사 불신임 요청을 허락한 25차 결정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오랫동안 천안중부교회 관련 기사를 수십 건 썼고, 명예훼손으로 이 일에 관련된 두 명의 목사에게 민형사상의 고소까지 당했던 본 기자의 입장에서 임원회의 이러한 결정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특별위원회에 맡겼으면 그들에게 권한을 주고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임원회가 특별위원회를 무시하고 독단으로 결정할 수 있는가? 그것도 상식에 맞지 않게 말이다. 임시 당회장으로 정해진 박요한 목사는 누구인가? 광주전남노회 소속 전도목사로서 현재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반대 측 설교 목사이다. 마침, 부서기 서만종 목사도 같은 광주전남노회 소속이다. 이것은 우연인가? 의도인가? 큰 그림인가? 박요한 목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보내면서 차제에 위임목사로 세우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도 돌았다. 물론 임시 당회장이 자신을 청빙 대상으로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부임원으로 곧 정임원 후보자로 선관위의 심사를 받아야 할 입장에서 분쟁 교회에 관여하는 것은 자신에게 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해 살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충남노회 후속 처리위원회 위원장 이종석 목사는 온화한 성품의 사람으로서 양쪽 편의 의견을 듣고 조율해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임원회가 월권하며 불난 집에 부채질하며 기름을 붓는가? 상식적으로 상대편 설교 목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파송해 양쪽의 분쟁을 해결하려는 것이 가당키는 한가? 총회 임원회의 월권이 도를 넘었다고 본다. 그 책임은 당사자들이 감당해야 할 것이다. 총회원들은 임원들에게 일할 수 있는 "권한"만 준 것이지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을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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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위원회를 무시하는 총회 임원회의 전횡...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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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 판암장로교회에서 1차 모임
- 단체 사진 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한수환 목사)가 7월 14일 오전 11시 대전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 시무)에서 1차 전체회의로 모여 예배하며 기도하고, 장봉생 부총회장은 110회 총회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봉생 목사는 "110회 총회가 함께하는 정책 총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력과 기도를 부탁했다. 다음은 발표 전문이다. "함께하는 정책총회, 이렇게 준비하겠습니다" -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 I. 제110회 총회 슬로건(Slogan) “함께하는 정책총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 마 26:46) 복음과 함께 / 교회와 함께 / 사회와 함께 함께하는 정책총회 [To the Policy-Driven Denomination: All Togetherl 1. “정책총회”라는 것을 직역하면 Policy General Assembly라고 하겠지만, 사실 정책 총회라는 말의 의미는 즉흥적으로 계획 없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정책에 의해서 운영되는 교단이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Policy-Driven (정책에 의해 이끌리어가는)이란 표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2. 복음과 함께 주께로 (Gospel-Centered, Towards the Lord, 교회와 함께 미래로 (Church United, Towards the Future), 사회와 함께 세계로 (Society Engaged, Towards the World) 복음과 함께 한다는 것은 복음에 기초하고 복음의 원칙에 따라서 한다는 의미이기에 Gospel-Centered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교회와 함께 한다는 것은 교회 공동체 모두가 함께 한다는 의미이기에, Church United 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사회와 함께 한다는 것은 사회와 격리되지 않고 이 사회의 문제에 적극 참여하며 긍휼의 마음으로 돌본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Society Engaged라고 표현하였습니다. Towards라는 표현으로 운율을 맞추었고, 또한 과거분사형 centered, united, engaged 를 동일하게 사용하여 운율을 맞추었습니다. 이상입니다. II. 제110회 총회장 7대 공약과 한가지 다짐 1. 개혁주의 리더십 네트워크 성경적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파수하고, 세계선교와 남북통일을 전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국내외 교단과 사회 리더십 네트워크를 구성하겠습니다. 2. 교회종합지원센터 운영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복지와 설비 등 실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총회 본부를 교회종합지원센터로 운영하겠습니다. 3. 목회자연금 제도 목회자의 은퇴와 노후를 준비하고 교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회 부담제와 매칭펀드로 목회자 연금제도를 완전 정착시키겠습니다. 4. 전국적인 기도와 전도 운동 진정한 영적 부흥과 교회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회별 정례 기도회와 지역별 전도 운동을 전략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5. 총회 정책 시스템 정착 총회 정책연구소와 정책협의회가 총회의 대내외 정책을 수립하고 기관 및 상비부 그리고 위원회가 실행하는 정책 시스템을 가동하겠습니다. 6. 교회 사역자 양성 교회에 필요한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위해 전국 신학교 자원을 활용하고 다양한 양성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습니다. 7. 다음 세대 멘토링 다음 세대를 일으키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신앙과 전문성을 갖춘 직종 별 멘토링 및 후원그룹을 운영하겠습니다. * 그리고 총회장의 한가지 다짐 매주 수요일과 주일 저녁은 노회들의 추천을 받아 농어촌교회와 미래 자립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하고 격려하겠습니다(책상에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울고 웃겠습니다). 1부 예배는 서기 박기준 목사의 인도로 총회부회록서기 안창현 목사가 기도, 위원장 한수환 목사가 대상 29:10-14를 본문으로 ‘하나님의 주권!’이란 제하로 “장봉생 목사는 총회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정책총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오랫동안 장 목사님을 경험했는데 늘 평안하게 모든 것을 이끄시는 분이라 총회도 평안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다윗에게 돕는 자들이 있었듯이 우리 총준위원 50명 모두 원팀이 되어 총회를 섬기기 바란다. 총준위원으로서 장 목사님을 대변하는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설교 후 총회부서기 서만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무 김미열 목사가 광고, 장소와 편의•점심을 제공한 자문위원 홍성현 목사가 “저희 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총준위 모임을 섬기게 되어 감사하다. 평소 장봉생 목사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데 총회장 하시는 동안에도 미력하나마 최선 다해 섬기도록 하겠다. 오늘 좋은 하루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기쁨으로 잘 섬기겠다.”라고 인사말했다. 2부는 부위원장 김경환 장로의 사회로 이해중 장로가 기도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함께하는 정책총회, 이렇게 준비하겠습니다”란 제목으로 제110회 총회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각 정책 팀장과 운영 팀장이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3부 기도회는 부위원장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간절히 기도하고 정책팀장 이형만 목사의 식사기도 후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이어 총준위원들은 교회 곳곳의 장소에서 팀별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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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부총회장, ‘110회 함께하는 정책총회' 방향 밝혀
- 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한수환 목사)가 7월 14일 오전 11시 대전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 시무)에서 1차 전체회의로 모여, 장봉생 부총회장은 "제110회 총회를 정책총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그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함께하는 정책총회, 이렇게 준비하겠습니다" -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 I. 제110회 총회 슬로건(Slogan) “함께하는 정책총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 마 26:46) 복음과 함께 / 교회와 함께 / 사회와 함께 함께하는 정책총회 [To the Policy-Driven Denomination: All Togetherl 1. “정책총회”라는 것을 직역하면 Policy General Assembly라고 하겠지만, 사실 정책 총회라는 말의 의미는 즉흥적으로 계획 없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정책에 의해서 운영되는 교단이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Policy-Driven (정책에 의해 이끌리어가는)이란 표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2. 복음과 함께 주께로 (Gospel-Centered, Towards the Lord, 교회와 함께 미래로 (Church United, Towards the Future), 사회와 함께 세계로 (Society Engaged, Towards the World) 복음과 함께 한다는 것은 복음에 기초하고 복음의 원칙에 따라서 한다는 의미이기에 Gospel-Centered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교회와 함께 한다는 것은 교회 공동체 모두가 함께 한다는 의미이기에, Church United 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사회와 함께 한다는 것은 사회와 격리되지 않고 이 사회의 문제에 적극 참여하며 긍휼의 마음으로 돌본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Society Engaged라고 표현하였습니다. Towards라는 표현으로 운율을 맞추었고, 또한 과거분사형 centered, united, engaged 를 동일하게 사용하여 운율을 맞추었습니다. 이상입니다. II. 제110회 총회장 7대 공약과 한가지 다짐 1. 개혁주의 리더십 네트워크 성경적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파수하고, 세계선교와 남북통일을 전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국내외 교단과 사회 리더십 네트워크를 구성하겠습니다. 2. 교회종합지원센터 운영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복지와 설비 등 실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총회 본부를 교회종합지원센터로 운영하겠습니다. 3. 목회자연금 제도 목회자의 은퇴와 노후를 준비하고 교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회 부담제와 매칭펀드로 목회자 연금제도를 완전 정착시키겠습니다. 4. 전국적인 기도와 전도 운동 진정한 영적 부흥과 교회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회별 정례 기도회와 지역별 전도 운동을 전략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5. 총회 정책 시스템 정착 총회 정책연구소와 정책협의회가 총회의 대내외 정책을 수립하고 기관 및 상비부 그리고 위원회가 실행하는 정책 시스템을 가동하겠습니다. 6. 교회 사역자 양성 교회에 필요한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위해 전국 신학교 자원을 활용하고 다양한 양성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습니다. 7. 다음 세대 멘토링 다음 세대를 일으키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신앙과 전문성을 갖춘 직종 별 멘토링 및 후원그룹을 운영하겠습니다. * 그리고 총회장의 한가지 다짐 매주 수요일과 주일 저녁은 노회들의 추천을 받아 농어촌교회와 미래 자립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하고 격려하겠습니다(책상에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울고 웃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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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부총회장, ‘110회 함께하는 정책총회' 방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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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 출범식 가져
- 금년 9월 제110회 총회장이 되는 장봉생 목사의 정책 총회를 준비하는 총회준비위원회(총준위) 출범식이 6월 16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있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건강한 총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쓰기를 바란다. 총준위에 정임원에게 순서를 배려해 주어 감사하다. 정 · 부 임원간에 갈등이 있을 수 있다. 총회장은 총회에서 결의해 수임된 것만 다룰 수 있다. 우리 교단이 대외 연합 사역을 잘 감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신, 합신과의 교단적인 만남을 준비 중에 있다. 해외 총회와의 계속적인 교류가 필요하다. 전 회기의 사업이 다음 회기에서 중단되는 경우가 많다. 총회 건물 신축에 대한 계획이 있었으나 무산되고 말아 많이 아쉬웠다. 총회장은 불편한 말에 개의치 말고 사역해야 한다. 곁에 있는 사람들이 방패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 총회는 의전이 부족하다. 목장 기도회 등 행사 기획을 잘 해야 한다. 홍보가 필요하다. 전국 교회에 잘 알려야 한다”라고 지난 회기를 돌아보며 다음 회기를 위한 조언을 담은 인사말을 했다.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정임원들에게 감사하다. 정책 총회가 잘 준비 되도록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 총준위는 원칙대로 진행하고 총회 전까지 활동하게 된다. 조직은 구성되어 있으나 사안에 따라 개별적인 역할이 주어진다”라고 인사말했다. 이날 총준위 출범식 모든 비용을 감당한 총준위원장 한수환 목사가 “장봉생 목사는 합리적이신 분이시며 공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장 목사님 속한 서울노회가 평안한데 총회도 잘 운영하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서기 임병재 목사의 인도로 부회계 남석필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가 사 43:18~19절을 봉독 후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란 제목으로 “이 당시 사회는 극심하게 타락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은 이사야를 부르셨다. 110회 총준위는 어려운 시대에 총회를 세워 나가는 일을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 후 목사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출범식은 부서기 서만종 목사의 사회로 장봉생 목사가 조직을 발표하고 위촉장을 전달 후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의 기도로 마치고 총회준비위원장 한수환 목사의 사회로 분과회의를 진행했다. 위촉장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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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 출범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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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 제62회 목장기도회 - 셋째날 폐회
- 제6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를 주제로 5월 13일 오후 1시 30분 부터 15일까지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3000여명이 참석해 간절히 기도하고 예배하며 강의 듣고 은혜받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날 오전 경건회는 김신근 목사의 인도로 김흥선 장로가 기도, 황지희 사모가 특송, 박노섭 목사가 왕상 3:23-28을 본문으로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소서!'란 제하로 “솔로몬은 왕이 되자 번제를 드렸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시자 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해 얻었다.이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가 구하지 않은 다른 것도 더해 주셨다. 솔로몬은 아이 문제로 송사가 왔을 때 산 아이를 반으로 나눠 주라고 명령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제가 속한 충남노회 문제를 잘 처리 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사랑하면 보호하게 된다. 교회의 분쟁이 사라지고, 다음세대에 집중할 때 한국교회는 쇠락의 길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들을 사랑하기에 아들을 포기하는 이 여인의 마음을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기도회 조승호 목사가 기도회 인도, 한수환 목사 · 강문구 목사 · 조형민 목사가 특별기도 후 양대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전체강의 6은 최찬용 목사의 사회로 정상혁 목사가 기도, 김성민 장로가 특송, 고정민 장로가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란 제목으로 광고를 통한 복음 전도에 대해 강의했다. 기도회 박승남 목사가 기도회 인도, 한민수 목사 · 윤삼중 목사 · 유웅상 목사가 특별기도 후 한기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전체강의 7은 이주백 목사의 사회로 이광재 장로가 기도, 김기성 목사가 색소폰 특주, 도원욱 목사가 ‘기본으로 돌아가자’란 제목으로 “교회 만이 갖고 있고,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복음이다. 인간은 구원이 필요한 존재이다.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복음이다. 전도와 선교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본질이요 정체성이다. 그래서 ‘선교적 제자도’가 중요하다. 막 1:38 전도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다. 교회의 위기는 정체성의 문제이다. 본질에 충실해야 교회가 건강해진다. 요 8:29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 빌 4:1 바울은 교인들을 향해 자신의 기쁨이요 면류관이라고 했다. 롬 1:16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나는 무엇을 자랑하는가? 바울처럼 십자가와 복음을 자랑해야 한다”라고 강의했다. 기도회 조영기 목사가 기도회 인도, 박철수 목사 · 맹인중 목사 · 송광현 목사가 특별기도 후 정창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폐회예배는 부회록서기 안창현 목사의 인도로 조형국 장로가 기도, 최광영 목사가 겔 36:37-38을 봉독, 서울노회 연합찬양대가 찬양했다.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사람, 사건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사람의 말을 많이 들어봤자 남는 게 없다. 내 말대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말 많이 듣기를 원치 않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듣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주권적 지도를 따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한 대로 이루시는 분이시다. 내 역량을 드러내기 위해 살아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입증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인본주의를 배격해야 한다. 시작도 끝도 하나님이 행하심을 알고 믿고 섬겨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입증하고, 하나님을 알게 해야 한다. 감동과 눈물은 다가 아니다. 이것은 시작이고 살아 보여야 한다. 하나님이 다 하심을 믿고 아멘해야 한다. 그래서 염려하지 않는다. 담대하게 이루어지심을 위해 기도하자. 말씀대로 이루어 주옵소서 기도하며 경험하자”라고 설교했다. 기도회 박기준 목사가 기도회 인도, 이승희 목사 · 황재열 목사 · 황성건 목사가 특별기도 후 기침 총회장 이 욥 목사가 축복의말씀한 후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축도로 폐회예배를 마쳤다. 이어 총회장상 시상, 푸짐한 경품추첨 후 은혜로운 제62회 목장기도회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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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 제62회 목장기도회 - 셋째날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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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 제62회 목장기도회 - 둘째날
- 제6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를 주제로 5월 13일 오후 1시 30분 부터 15일까지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3000여명이 참석해 간절히 기도하고 예배하며 강의 듣고 은혜받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둘째날 오전 경건회 1은 정신길 목사의 인도로 손원재 장로가 기도, 소프라노 최예은 교수가 특송했다. 노원석 목사가 슥 12:10-11을 본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찌른 자’라는 제하로 “우리의 죄가 예수님을 찌른 것이다. 아니 내가 바로 예수님을 찌른 것이다. 그러면 내 마음에 어느 정도의 통회의 고통이 있는가? 마음이 메마르지는 않았는가? 애통과 통곡의 회복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주님이 우리를 다시 사용하신다. 우리는 십자가만 바라보고 주님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이 목장기도회가 미스바의 기도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기도회 축도하는 장재덕 목사 이어 강창훈 목사가 기도회 인도, 진두석 목사 · 이규섭 목사 · 한병지 장로가 특별기도 후 장재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전체 강의 사회하는 배현수 목사 전체 강의 3은 배현수 목사의 사회로 홍승철 장로가 기도, 유은성 전도사 · 김정화 사모가 ‘결국’이란 제목으로 유은성 전도사가 “뇌종양에 걸렸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감당하며 감사하고 있음”을 간증하며 “우리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찬양했다. 기도회 축도하는 변충진 목사 고석찬 목사가 기도회 인도 신덕수 장로 · 여성구 목사 · 이기영 장로가 특별기도 후 변충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트렉강의 2는 이은호 목사의 사회로 조평제 장로가 기도, 이형만 목사가 ‘기도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기도회 이병현 목사가 기도회 인도, 조상철 목사 · 박의서 목사 · 조현석 목사가 특별기도 후 이두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전체 강의 사회하는 양성찬 목사 전체강의 4는 양성찬 목사의 사회로 조현우 장로가 기도, 박종의 장로가 색소폰 특주, 서태상 목사가 마 10:1-8을 본문으로 ‘전도자를 세우신 예수님’이란 제하로 “예수님은 전도자를 세우시고 파송했다. 교회에 매일 전도자를 세우고 유급 전도인을 둬야 한다”라고 강의했다. 기도회 축도하는 김동관 목사 조성민 목사가 기도회 인도, 하정민 장로 · 김낙선 목사 · 태준호 장로가 특별기도 후 김동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트랙강의 9는 박은제 목사의 사회로 김정수 장로가 기도, 진용훈 목사가 ‘주일이냐, 안식일이냐?’란 제목으로 강의, 양충만 목사가 기도회 인도, 현상오 장로 · 김종일 목사 · 백종성 목사가 특별기도 후 박종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저녁집회는 부서기 서만종 목사의 인도로 배원식 장로가 기도, 임병만 목사가 합 3:2을 봉독, 총신 목회자평신도 연합 오케스트라&합창단이 찬양, 장순직 목사가 ‘하박국의 부흥론’이란 제목으로 설교, 전승덕 목사가 기도회 인도, 이억희 목사 · 이재천 목사 · 남해길 목사가 특별기도했다. 이어 김대원 목사가 요 7:37-39을 봉독, 김상기 목사가 ‘흐르는 강물처럼’이란 제목으로 설교, 남서호 목사가 기도회 인도, 허 은 목사 · 정여균 목사 · 이종석 목사가 특별기도, 오광춘 장로가 헌금기도, 헤세드중창단이 헌금특송, 합신 총회장 박병선 목사 · 순장 총회장 이재성 목사가 축복의 말씀 후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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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 제62회 목장기도회 -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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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 제62회 목장기도회 - 첫째날 개회
- 제6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를 주제로 5월 13일 오후 1시 30분 부터 15일까지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3000여명이 참석해 간절히 기도하고 예배하며 강의 듣고 은혜받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십자가를 기억하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 바울처럼 십자가와 복음만 자랑하자. 십자가만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십자가만이 유일한 빛이다. 부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복음과 십자가만 붙잡고 살자. 십자가 앞에 나아가 모든 것을 고침 받도록 하자”라고 개회사 했다. 앞서 개막식은 김경환 장로의 진행으로 각 노회 및 기관 기수단이 입장하고 김종혁 총회장이 각 노회장에게 당선 축하패를 전달했다. 개회예배는 서기 임병재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기도, 박영만 목사가 대하 14:9-13을 봉독 후 수영로·명성·우정교회 연합찬양대가 찬양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기도 불패, 기도가 답이다’란 제목으로 “아사 시대를 통한 교훈은 평강할 때가 위험할 때라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이 발발했다.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서 도와주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으니 기도로 반드시 답을 구하자. 전력투구해 기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기도회 민찬기 목사가 기도회 인도, 김용대 목사 · 김종학 목사 · 정영기 목사가 특별기도 후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총신대 박성규 총장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것이 참으로 귀한 축복이다.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다. 또한 절대적인 분이시며 영원히 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해 하나님의 때에 응답받자”라고 축복의 말씀을 전한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로 개회 예배를 마쳤다. 기도회 전체강의 1은 이철우 목사의 사회로 김경환 장로가 기도, 테너 서철수 장로가 특송, 김재원 장로가 ‘어느 산에 오르시겠습니까?’란 제목으로 강의(강의자의 요청으로 동영상 촬영 안함) 후 홍순율 장로가 기도회 인도 고상석 목사 · 김용길 목사 · 임성원 장로가 특별기도한 후 임용택 목사가 축도했다. 기도회 전체강의 2는 류명렬 목사의 사회로 김완겸 장로가 기도, 유해석 교수가 ‘토마스 선교사의 생애와 선교 신학적 유산’이란 제목으로 강의 후 김호겸 목사가 기도회 인도, 조대천 목사 · 이양수 목사 · 권택성 장로가 특별기도한 후 김성환 목사가 축도했다. 저녁집회는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의 인도로 회계 이민호 장로가 기도, 이창수 목사가 성경 봉독, 이천은광교회 찬양대가 찬양, 소강석 목사가 ‘다시 십자가, 다시 복음’이란 제목으로 설교, 이은철 목사가 기도회 인도, 김재철 목사 · 윤영민 목사 · 이원호 목사가 특별기도했다. 이어 류춘식 목사가 성경봉독, 대명교회 찬양대가 찬양, 장창수 목사가 ‘배 안의 사람, 배 밖의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 후 김한욱 목사가 기도회 인도, 오범열 목사 · 김정호 목사 · 신규태 목사가 특별기도 후 부회계 남석필 장로가 헌금기도, 경신노회 연합찬양대가 헌금특송, 통합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축복의 말씀,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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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 제62회 목장기도회 - 첫째날 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