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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기 총회신학부, 1차 서울지역 세미나 및 신학포럼
110회기 총회신학부(부장 윤삼중 목사) 지역별 세미나 및 신학포럼이 1차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2월 13일 오전 10시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에서 ‘성경과 장로회 헌법에 입각한 개혁신학의 목회적 적용’이란 주제로 열렸다. 다음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의 인사말 전문이다.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할렐루야!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새 생명이 태동하는 봄의 길목에서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동역자 여러분 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2026년이라는 엄중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습니다. 국가적 사회적 격랑 속에서 세상은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며, 교회를 향한 도전은 그 어느 때보다 거세졌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시대의 유행을 좇기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 의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제 110회기 총회 신학부는 총회 산하 12,000여 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시대적 소명감을 가지고 지역별 신학세미나 및 신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장이 아닙니다. 첫째, 무너져가는 교회론의 성벽을 재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점점 혼탁해지는 신학적 정체성 위기 속에서, 우리 교단의 뿌리인 개혁주의 교회론을 다시 견고히 세워 세상을 향해 당당히 도전하는 지도자로 세워드릴 것입니다. 둘째, 목회 현장을 사수할 실제적인 영적 무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담아 세워진 강사진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생생하고 역동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개혁 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성경적 원리가 어떻게 실제 목회 현장에서 승리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실마리를 공유할 것입니다. 셋째, 12,000여 교회가 하나로 묶이는 공존과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이번 세미나 및 포럼을 통해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동일한 신학적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강력한 영적 네트워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자리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한 신학부 임원들과 총회 교육전도국 관계자, 장소를 제공해주신 모든 지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 자리는 한국교회의 내일을 결정지을 골든타임 입니다. 사명의 현장을 지키느라 고단한 여러분의 발걸음을 이 은혜의 자리로 옮겨주십시오. 그곳에서 다시 일어설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거룩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부 예배는 신학부 서기 이종구 목사의 인도로 신학부 회계 이정화 목사가 기도, 신학부 총무 박인식 목사가 롬 12:1-2을 봉독했다. 장봉생 총회장이 ‘분별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계속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산 제물로 드리는 사람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지성의 영역이 믿음을 표현하도록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목적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상도제일교회 조성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신학부 서기 임종구 목사의 사회로 신학정체성위원회 회계 박인성 목사가 기도 후 진행했다. 1강은 김길성 총신대 명예교수가 ‘개혁교회의 나아갈 방향’이란 제목으로 “책임 있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의 육성에 힘쓰자. 개혁주의 세계관에 충실한 인물들을 양육하자. 역사적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자.”라며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쉬운 우리말로 작성된 신학정체성 선언문을 활성화 하자. 우리 교회의 표준문서인 12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강의했다. 2강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가 ‘하나님 나라와 교회 연관성 연구’란 제목으로 “16세기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깃발은 구원론이었다면 21세기 종교개혁의 깃발은 교회론이다. 올바른 교회관이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각 교회마다 진통을 겪고 있으며,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첫째, 하나님 나라가 중심이 되는 올바른 교회관을 정립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가 없는 교회는 앙꼬 없는 찐빵처럼 맛을 잃어버린 교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교회를 다시 회복하는 원동력이 된다. 교회로 하여금 권태감에 빠지지 않도록 생기를 불어넣어 줄 뿐만 세속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게 소망과 기대감을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둘째, 말씀과 성령의 사역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개혁주의 신학은 말씀과 성령의 사역이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간다.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말씀의 능력이 사라지며, 결국엔 교회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말씀과 성령의 사역은 항상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상호보완을 이루어야 한다. 셋째. 모이는 교회관과 흩어지는 교회관이 없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화석화되어가고 있다.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사도성, 즉 흩어지는 교회의 사명과 목표가 없으니 세상 속에 들어가서 종이 호랑이가 되며, 세상속에서 벙어리가 된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공의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공의는 잔인하며, 덕을 세울 수가 없을 것이다. 반면에 공의가 없는 사랑은 무기력하며, 방향성을 잃어버린 배와 같다. 그러므로 사랑과 공의는 한 짝이 되어 함께 동행하며, 주안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의 두 기둥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자도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 제자도가 무너진 교회는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주의에 사로 잡혀 결국에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 자기 소원성취를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며, 또 다른 우상숭배가 되는 변질된 신앙생활이 될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3강은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가 ‘챗 GPT와 설교’란 제목으로 “설교 시에 챗GPT를 사용하는 문제는 설교의 독특성과 챗GPT가 지닌 태생적 한계 때문에 극히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설교자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 영혼과 육체라는 실체를 가진 인격체, 구원을 받은 실체적 경험, 하나님의 생활지침을 수행한 실체적 경험, 교회의 위임 등이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조건이다. 그러나 챗GPT는 영혼과 육체가 없는 전류의 흐름에 지나지 않으며, 구원의 경험도 전무하고, 윤리적 실천 경험도 전무하며, 교회의 위임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챗GPT가 작성한 설교는 페이크에 불과하다. 페이크 설교문을 가지고 설교하는 설교자에게는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으며, 이 설교자의 설교는 영혼에 감동과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고 성령을 분노하게 만든다. 모든 교인들에게 열려 있는 챗GPT의 설교안은 모든 교인들이 언제든지 확인대조할 수 있으며 설교자의 설교안이 챗GPT가 작성한 것임을 교인들이 파악하는 순간 목회자의 생명은 순식간에 끝난다. 설교자가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점검하기 위한 도구로 챗GPT를 이용할 수는 있으나 종교적 신학적 분별력이 없는 챗GPT의 신학적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중대한 혼란 속에 빠질 우려가 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답변하는 챗GPT의 특성상 거짓 정보가 참된 정보로 둔갑할 우려가 있고, 이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진리를 전달하는 설교자의 본연의 직무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인근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눴다. 지역별 일정 1차 서울지역-2월 13일(금) 10:00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 2차 강원지역-3월 6일(금) 10:00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 시무) 3차 영남지역-3월 26일(목) 10:00 덕천제일교회(김대환 목사 시무) 4차 호남지역-4월 21일(화) 10:00 정읍성광교회(김기철 목사 시무) 5차 신학포럼-5월 28일(목) 10:00 개포동교회(이풍인 목사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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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인들, 장봉생총회장·서대문교회 앞 2차 시위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인 김종천 목사 측 장로와 성도들이 2월 8일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2차 시위를 했다. 이들은 총회장이 주관·묵인한 성탄절 불법 위임식에 대해 공식 사과와 위임식 무효화를 요구하며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성도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피켓을 들었다는 것이다. 피켓에는 “불법 위임식 무효화하라” “제명·출교자의 위임은 헌법 위반” “총회 결의로 불법 덮지 말라”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들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불법 임직식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며 “오늘 우리가 산타 복장을 하고 시위하는 것은 그 기적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이라면서, “기적은 불법 위에 세워질 수 없고, 교회의 거룩함은 침묵이 아니라 진실에서 나온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평화시위는 조용히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끝까지 질서와 품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메시지는 분명했다. 불법은 사라져야 하며, 총회는 책임 있는 사과와 시정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총회장과 일부 임원들이 불법 위임식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일으켰다면, 오늘 산타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크리스마스다운 방식으로 정의와 진실을 세상에 다시 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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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정책연구소 노재경 소장, 총신대 박성규 총장과 목회자 재교육논의
총회정책연구소(이사장:신용기 목사) 소장 노재경 목사가 2월 5일 오후 3시 30분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을 총장실에서 만나 위촉장을 전달하고 목회자 재교육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총회정책연구소는 지난 1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연구소 자문위원과 상임연구원 위촉식을 거행했다. 자문위원: 총신대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총장 상임연구원: 신국원 양현표 손병덕 안인섭 김덕현 김찬영 김주원 김희석 박재은 유은희 김수환 배춘섭 교수, 윤영민 이풍인 권준호 정충길 마상욱 안철현 김병수 이정현 최광영 목사 노재경 소장은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을 시작으로 차례로 칼빈대와 대신대, 광신대 총장을 찾아 면담할 계획이다. 노재경 소장은 작년 12월 16일 대전중부교회(조상용 목사)에서 모인 임원회와 전체 이사회에서 “전 세계 개혁주의 교단들 가운데 교단 차원에서 정책을 연구하는 곳은 우리 교단이 유일하다”라면서, “교단과 교회에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고, “연구 결과물 역시 이론 위주가 아니라, 교회 현장에서 당장 집행할 수 있는 연구가 되도록 주문하겠다”라고 계획을 말했다. 노재경 소장은 지난 1월 기독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정책 개발에 있어 크게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첫째는 실제성. 허공을 치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가능한 정책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정책 개발의 주목적이 교회를 살리는 것인 만큼, 목회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총회정책연구소 이사회가 최근 임명한 상임연구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현장 목회자인 것도 그 때문이다. 둘째는 개방성이다. 탑다운(Top-down) 방식이 아니라, 바텀업(Bottom-up)을 추구하며, 정책 개발 ‘파이프라인’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은 탁월한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정책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런 면에서 110회기 ‘함께 하는 정책총회’는 시의적절하고 시대정신을 잘 반영한 비전”이라며, “열린 자세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부터 어르신들의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정책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걸음으로 노재경 소장은 자문위원 총장들의 제안을 듣고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에 대한 총장님의 생각은 무엇인가? 박성규 총장: 교육은 수혜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담임목회 3-5년 후, 코로나 이후, 목회 15년 차, 은퇴를 앞둔 경우 등 시기와 상황별로 목회에 어려움이 있다. 이 시기에 맞게 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첫째, 멘토링이 필요하다. 목회자 재교육 과목에서 모든 것을 물을 수 있는 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등 은퇴를 앞둔 목회자들을 통해서 목회에 관해 묻고 듣는 멘토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둘째, 학기, 학점 은행제, 평생교육원, 계약학과 등 목회자들이 재수업받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학위를 받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셋째, 설교에 대한 도움도 필요하다. 저만해도 부전교회 부임해서 몇 년이 지나서야 제 설교를 할 수 있었다. 담임목사가 부임한 교회에서 자기의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교회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야 한다. 당회, 공동의회 운영에 대해, 재정, 조직관리 등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부분에서 실수가 생기면 목회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AI(인공지능)의 사용과 분별이 필요하며, 청중의 다양한 필요에 대해 깊이 있는 응답이 필요하다. 여섯째, 인문학적인 역량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부족하면 남의 것을 베끼거나 어설프게 할 수 있다. 인문학적 소양이 없으면 핵심을 모르고, 요약하거나 논지를 잡아낼 수 없다. 책 읽기와 글쓰기 지도가 절실하다고 본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 건에 대해 상시 소통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박성규 총장: 위와 연관된 사항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총회 인물이 있으면 좋겠다. 총회 인력 풀을 찾아보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총신 교수 중에서도 가교 역할을 잘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 노재경 소장: 끝으로 하실 말씀이 무엇인지? 박성규 총장: 이 시대를 분별하고 개혁신학을 목회에 녹여낼 수 있는 융합적이며 통전적인 리더를 키워낼 수 있어야 한다. 이때 교회와 교단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지방에 있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칼빈은 성령의 신학자였다. 목회자 재교육 때에도 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기 중 한 번이라도 뜨거운 부흥회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화란 교회는 5년마다 의무적으로 목회자 재교육을 한다. 내용이 알차면 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환영할 것으로 생각한다. 노재경 소장: 긴 시간 귀한 제안과 말씀 감사하다. 박성규 총장: 총회 정책 수립과 실천을 위한 수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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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교회, 장봉생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교회 분쟁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 80여명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적인 시위를 했다. 이들은 사법적으로 이진 목사가 담임목사임을 인정받았으나 북일교회가 속한 이리노회가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북일교회 교인들은 총회 임원회가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미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정식 안건으로 채택하지 않고 있다. 끝으로 그들은 즉각 이진 목사에 대한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인들은 평화적으로 시위했으며 충돌은 없었다. 또한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들이 교회 로비에서 장봉생 총회장을 만나 대화했으으나 총회장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북일교회는 자신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 계속해서 올라와 시위할 계획이다. 또한 총회서기 김용대 목사가 시무하는 영광대교회 앞에서도 시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서기는 이리노회 감사 촉구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킨 의혹을 받고 있다. 다음은 북일교회 교인들의 호소문 전문이다. 총회장님과 서대문교회 성도님께 드리는 간곡한 호소문 "우리는 정치적 화해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법에 따른 조사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서대문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총회 임원 여러분 저희는 전북 익산에서 올라온 이리노회 북일교회 성도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저희가 이곳까지 달려온 이유는, 지난 2년간 저희 교회가 겪어온 피눈물 나는 사태를 알리고 총회의 공의로운 결단을 간청하기 위함입니다. 1. 사법부는 이미 '이진 목사님의 정당성'을 수차례 확인했습니다. • 서울중앙지법과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이리노회의 직무정지, 면직, 출교 판결이 모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 또한, 이진 목사님이 북일교회의 정당한 당회장임을 법적으로 명확히 판시 하였습니다. "이리노회 임원임사부가 한 이 사건 이리노회 직무정지결의 및 당회장 파송 결의는 그 하자가 중대 · 명백하고 현저히 정의관념에 반하여 무효라고 봄이 타당하므로, 채권자 이진은 여전히 채권자 교회의 당회장의 지위에 있다고 판단된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2024카합 10055 결정" 2. 그러나 이리노회는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이리노회는 헌법에도 없는 '본당 폐쇄' 명령을 내려 성도들의 예배권을 침해 했습니다. •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고, 적법한 절차 없이 담임목사님을 현장 기소 하는 등 초법적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3. 총회 임원회는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주십시오. • 저희는 이미 두 차례나 이리노회의 위법 행위에 대해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 총회 임원회는 불법을 덮으려는 '화해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혀주십시오. 4. 장봉생 종회장님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 북일교회 280명 성도는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당한 당회장권을 보장하기 위해 즉각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주시고, 무너진 교단 헌법 질서를 바로 세워주십시오. 우리는 싸우러 온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교회가 법과 원칙 안에서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저희 북일교회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공의로운 총회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2026년 2월 1일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및 성도 280명 일동 이리노회 북일교회 사태 관련 총회 임원회 소환에 대한 불참 통보 및 감사 촉구의 건 수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 110회 총회장 및 임원회 참 조: 총회 서기 발 신: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80명 1. 귀 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리노회의 중대한 행정 및 재판 절차 위반 사례에 대하여 이미 두 차례나 감사부의 철저한 감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 서기 측은 해당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켜 왔으며, 이제 와서 본질인 '이리 노회의 불법성 조사'가 아닌 '양측 화해 조정'이라는 명목으로 2월 5일 소환을 통보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3. 본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2월 5일 임원회 소집에 응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첫째, 화해 조정은 '불법을 덮기 위한 정치적 수단'에 불과합니다.현재 총회 특별재판국의 판결과 이리노회의 권징과 행정 조치의 불법성은 이미 사회법정(서울중앙지법,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의해 수차례 무효임이 판시되었습니다. 불법이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서 총회가 이진 목사의 대표자 증명을 내주지 않고, 이리노회가 불법을 시정하지 않고, 무작정 화해 조정을 시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노회와 총회 일부 인사들의 과오를 은폐하려는 시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진정의 핵심은 '노회의 불법성'이지 '교인 간의 갈등'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출한 진정서는 이리노회가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여 정당한 목회자에게 불법적으로 계속해서 위해를 가하고, 한국 기독교 역사에 없었고 있어서는 안 되는 예배당에 대한 폐쇄 명령을 내리는 등 노회의 위법한 행정에 관한 것입니다. 이를 단순히 '양측의 말을 듣고 조정하겠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처사입니다. 셋째, 감사가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총회 임원회가 진정으로 교회를 살리고자 한다면, 불필요한 소환과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감사부에 서류를 넘겨 감사를 시행하게 하십시오. 무엇이 두려워 감사를 피하고 자꾸만 '화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개입하려 합니까?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것만이 이 사태를 종결짓는 유일한 길입니다. 4. 우리의 요구 사항 • 총회 임원회는 북일교회 사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접수된 진정서 및 감사 요청 건을 절차에 따라 즉시 감사부로 이첩하여, 법과 원칙에 따른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총회는 ‘정책총회’라는 슬로건에 맞게 행정 절차를 불법화 하지 말고, 성도들의 정당한 권리인 감사 요청을 법대로 이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5. 결론 북일교회 280명의 성도는 불법을 덮기 위한 그 어떤 타협도 거부합니다. 총회 임원회가 화해 조정이라는 이름으로 공의를 저버리고 끝내 감사를 거부하며 정치적 수단을 동원한다면, 우리는 교단의 정체성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저항할 것임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2026년 1월 29일 이리노회 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79인 일동 호소문 원문 감사 촉구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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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장봉생 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연일 맹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하는 가운데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 김종천 목사 측 교인 50여 명은 지난 성탄절 불법 위임식을 자행한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시위를 했다. 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목사 측 교인들은 1월 25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버스를 전세해 12시 30분경 서대문교회에 도착해 2시까지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리는 시위를 했다. 이들은 경찰에 집회 신고를 했고,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호를 외치지 않고 교회에 출입하는 교인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렸다. 서대문교회에서는 이미 시위가 있을 것이 알려졌는지 양측의 충돌은 없었으며 오히려 “식사하고 왔는지?” 묻고 교회에서 식사할 것을 권할 정도로 호의적이었다. 천안중부교회 문제가 이 지경으로 된 데에는 지난 회기 총회임원들의 잘못이 크다. 당시 부서기 서만종 목사는 전남노회에서 노회 분란을 일으킨 죄목으로 인해 목사 면직된 상태에서 함께 제명출교 된 박요한 목사를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반대 측 설교 목사로 보내도록 만들었다. 이후 위임 청빙은 없을 거라고 했지만 결국 공동 의회를 강행해 위임 청빙 투표했고, 기습적으로 지난 성탄절 저녁 7시에 위임식을 한 것이다. 제명출교 된 목사가 위임식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이것이 법적으로 옳은가? 기적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런데 왜 다수의 총회임원들이 이런 불법에 개입했는가? 그들은 이것이 합법이라고 확신했는가? 대법원에 의해 상대측의 모든 죄목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고 합법적인 담임목사로 인정된 목사는 김종천 목사이다. 이에 이들은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장봉생 총회장과 안창현 회록서기를 민형사 고소했고,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목사들의 교회를 찾아 항의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교회 분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도 서대문교회를 찾아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래저래 서대문교회는 매 주일 어수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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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불법위임식’ 총회장·회록서기...민형사고소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불법으로 위임시킨 일에 연관된 장봉생 총회장과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위임국장) 회록서기가 최근 민형사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서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로 인정된 김종천 목사 측은 불법 위임식에 관계된 모든 총회 임원과 순서자들에 대해 민형사 고소할 예정이며, 우선 두 총회 임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울러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곧 연관된 임원의 교회를 찾아 항의 집회하기 위해 집회 신고서를 접수했다. 이는 단회적이 아니라 매주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다가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가? 최근 교단지 기독신문 사설조차도 그 위임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총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가야 한다 최근에 거행된 총회임원회가 주관하는 교회의 위임식에 대하여 말이 많다.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분쟁 중인 교회에 총회장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임원이 참석해 순서를 맡고 위임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분쟁을 종식시키려는 임원회의 의지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과연 ‘위임식을 노회가 주관하는 것이 아닌 총회임원회가 주관할 수 있는지’ ‘해벌 절차 없이 위임목사의 직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목사의 위임은 장로교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결정이며 예식이다. 교회의 대표자를 세우는 일이다. 해당 교회가 수년간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총회가 법적 근거가 취약한 것을 근거로 삼아 상위법의 기본을 어기고 진행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울 만한 일이다. 그런데도 최근 임원회에서는 점입가경의 결정을 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총회임원회(총회장:장봉생 목사)가 5일과 9일 연이어 회의를 열고, 노회들이 올린 안건들을 처리했다. 5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는 분쟁 중에 노회 건들을 다수 다뤘다. 먼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가 올린 (충청)노회 가입 청원 및 연말정산을 위한 대표자증명서 발급 요청에 대해 노회 가입은 해당 절차를 밟아 진행토록 통보키로 했다. 다만 연말정산을 위한 서류는 발급키로 했다. 이 건과 관련해 관련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5일 소위원회가 주관한 박요한 목사 위임감사예배 개최 경과를 보고했다. 9일에는 성북구 한 식당에서 제10차 회의를 열어....천안중부교회 위임식 건과 관련해 소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자칭타칭 법통이라는 전 서기 정진모 목사가 이 위임식에서 위임목사권면을 했을 때 본인이 속한 충청노회로 이명 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과연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아무리 연말정산을 위한다 해도 불법으로 위임한 목사를 교회 대표자로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총회 임원회는 이제라도 사과하고 돌이켜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불법에 불법을 더할수록 뒷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장봉생 총회장이 표방한 정책총회는 헛된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임기도 많이 남은 110회 “정책”총회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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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기 총회신학부, 1차 서울지역 세미나 및 신학포럼
- 110회기 총회신학부(부장 윤삼중 목사) 지역별 세미나 및 신학포럼이 1차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2월 13일 오전 10시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에서 ‘성경과 장로회 헌법에 입각한 개혁신학의 목회적 적용’이란 주제로 열렸다. 다음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의 인사말 전문이다.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할렐루야!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새 생명이 태동하는 봄의 길목에서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동역자 여러분 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2026년이라는 엄중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습니다. 국가적 사회적 격랑 속에서 세상은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며, 교회를 향한 도전은 그 어느 때보다 거세졌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시대의 유행을 좇기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 의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제 110회기 총회 신학부는 총회 산하 12,000여 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시대적 소명감을 가지고 지역별 신학세미나 및 신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장이 아닙니다. 첫째, 무너져가는 교회론의 성벽을 재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점점 혼탁해지는 신학적 정체성 위기 속에서, 우리 교단의 뿌리인 개혁주의 교회론을 다시 견고히 세워 세상을 향해 당당히 도전하는 지도자로 세워드릴 것입니다. 둘째, 목회 현장을 사수할 실제적인 영적 무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담아 세워진 강사진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생생하고 역동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개혁 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성경적 원리가 어떻게 실제 목회 현장에서 승리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실마리를 공유할 것입니다. 셋째, 12,000여 교회가 하나로 묶이는 공존과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이번 세미나 및 포럼을 통해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동일한 신학적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강력한 영적 네트워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자리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한 신학부 임원들과 총회 교육전도국 관계자, 장소를 제공해주신 모든 지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 자리는 한국교회의 내일을 결정지을 골든타임 입니다. 사명의 현장을 지키느라 고단한 여러분의 발걸음을 이 은혜의 자리로 옮겨주십시오. 그곳에서 다시 일어설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거룩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부 예배는 신학부 서기 이종구 목사의 인도로 신학부 회계 이정화 목사가 기도, 신학부 총무 박인식 목사가 롬 12:1-2을 봉독했다. 장봉생 총회장이 ‘분별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계속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산 제물로 드리는 사람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지성의 영역이 믿음을 표현하도록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목적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상도제일교회 조성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신학부 서기 임종구 목사의 사회로 신학정체성위원회 회계 박인성 목사가 기도 후 진행했다. 1강은 김길성 총신대 명예교수가 ‘개혁교회의 나아갈 방향’이란 제목으로 “책임 있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의 육성에 힘쓰자. 개혁주의 세계관에 충실한 인물들을 양육하자. 역사적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자.”라며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쉬운 우리말로 작성된 신학정체성 선언문을 활성화 하자. 우리 교회의 표준문서인 12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강의했다. 2강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가 ‘하나님 나라와 교회 연관성 연구’란 제목으로 “16세기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깃발은 구원론이었다면 21세기 종교개혁의 깃발은 교회론이다. 올바른 교회관이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각 교회마다 진통을 겪고 있으며,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첫째, 하나님 나라가 중심이 되는 올바른 교회관을 정립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가 없는 교회는 앙꼬 없는 찐빵처럼 맛을 잃어버린 교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교회를 다시 회복하는 원동력이 된다. 교회로 하여금 권태감에 빠지지 않도록 생기를 불어넣어 줄 뿐만 세속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게 소망과 기대감을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둘째, 말씀과 성령의 사역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개혁주의 신학은 말씀과 성령의 사역이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간다.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말씀의 능력이 사라지며, 결국엔 교회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말씀과 성령의 사역은 항상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상호보완을 이루어야 한다. 셋째. 모이는 교회관과 흩어지는 교회관이 없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화석화되어가고 있다.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사도성, 즉 흩어지는 교회의 사명과 목표가 없으니 세상 속에 들어가서 종이 호랑이가 되며, 세상속에서 벙어리가 된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공의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공의는 잔인하며, 덕을 세울 수가 없을 것이다. 반면에 공의가 없는 사랑은 무기력하며, 방향성을 잃어버린 배와 같다. 그러므로 사랑과 공의는 한 짝이 되어 함께 동행하며, 주안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의 두 기둥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자도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 제자도가 무너진 교회는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주의에 사로 잡혀 결국에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 자기 소원성취를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며, 또 다른 우상숭배가 되는 변질된 신앙생활이 될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3강은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가 ‘챗 GPT와 설교’란 제목으로 “설교 시에 챗GPT를 사용하는 문제는 설교의 독특성과 챗GPT가 지닌 태생적 한계 때문에 극히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설교자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 영혼과 육체라는 실체를 가진 인격체, 구원을 받은 실체적 경험, 하나님의 생활지침을 수행한 실체적 경험, 교회의 위임 등이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조건이다. 그러나 챗GPT는 영혼과 육체가 없는 전류의 흐름에 지나지 않으며, 구원의 경험도 전무하고, 윤리적 실천 경험도 전무하며, 교회의 위임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챗GPT가 작성한 설교는 페이크에 불과하다. 페이크 설교문을 가지고 설교하는 설교자에게는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으며, 이 설교자의 설교는 영혼에 감동과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고 성령을 분노하게 만든다. 모든 교인들에게 열려 있는 챗GPT의 설교안은 모든 교인들이 언제든지 확인대조할 수 있으며 설교자의 설교안이 챗GPT가 작성한 것임을 교인들이 파악하는 순간 목회자의 생명은 순식간에 끝난다. 설교자가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점검하기 위한 도구로 챗GPT를 이용할 수는 있으나 종교적 신학적 분별력이 없는 챗GPT의 신학적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중대한 혼란 속에 빠질 우려가 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답변하는 챗GPT의 특성상 거짓 정보가 참된 정보로 둔갑할 우려가 있고, 이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진리를 전달하는 설교자의 본연의 직무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인근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눴다. 지역별 일정 1차 서울지역-2월 13일(금) 10:00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 2차 강원지역-3월 6일(금) 10:00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 시무) 3차 영남지역-3월 26일(목) 10:00 덕천제일교회(김대환 목사 시무) 4차 호남지역-4월 21일(화) 10:00 정읍성광교회(김기철 목사 시무) 5차 신학포럼-5월 28일(목) 10:00 개포동교회(이풍인 목사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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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기 총회신학부, 1차 서울지역 세미나 및 신학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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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인들, 장봉생총회장·서대문교회 앞 2차 시위
-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인 김종천 목사 측 장로와 성도들이 2월 8일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2차 시위를 했다. 이들은 총회장이 주관·묵인한 성탄절 불법 위임식에 대해 공식 사과와 위임식 무효화를 요구하며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성도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피켓을 들었다는 것이다. 피켓에는 “불법 위임식 무효화하라” “제명·출교자의 위임은 헌법 위반” “총회 결의로 불법 덮지 말라”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들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불법 임직식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며 “오늘 우리가 산타 복장을 하고 시위하는 것은 그 기적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이라면서, “기적은 불법 위에 세워질 수 없고, 교회의 거룩함은 침묵이 아니라 진실에서 나온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평화시위는 조용히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끝까지 질서와 품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메시지는 분명했다. 불법은 사라져야 하며, 총회는 책임 있는 사과와 시정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총회장과 일부 임원들이 불법 위임식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일으켰다면, 오늘 산타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크리스마스다운 방식으로 정의와 진실을 세상에 다시 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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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인들, 장봉생총회장·서대문교회 앞 2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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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정책연구소 노재경 소장, 총신대 박성규 총장과 목회자 재교육논의
- 총회정책연구소(이사장:신용기 목사) 소장 노재경 목사가 2월 5일 오후 3시 30분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을 총장실에서 만나 위촉장을 전달하고 목회자 재교육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총회정책연구소는 지난 1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연구소 자문위원과 상임연구원 위촉식을 거행했다. 자문위원: 총신대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총장 상임연구원: 신국원 양현표 손병덕 안인섭 김덕현 김찬영 김주원 김희석 박재은 유은희 김수환 배춘섭 교수, 윤영민 이풍인 권준호 정충길 마상욱 안철현 김병수 이정현 최광영 목사 노재경 소장은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을 시작으로 차례로 칼빈대와 대신대, 광신대 총장을 찾아 면담할 계획이다. 노재경 소장은 작년 12월 16일 대전중부교회(조상용 목사)에서 모인 임원회와 전체 이사회에서 “전 세계 개혁주의 교단들 가운데 교단 차원에서 정책을 연구하는 곳은 우리 교단이 유일하다”라면서, “교단과 교회에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고, “연구 결과물 역시 이론 위주가 아니라, 교회 현장에서 당장 집행할 수 있는 연구가 되도록 주문하겠다”라고 계획을 말했다. 노재경 소장은 지난 1월 기독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정책 개발에 있어 크게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첫째는 실제성. 허공을 치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가능한 정책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정책 개발의 주목적이 교회를 살리는 것인 만큼, 목회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총회정책연구소 이사회가 최근 임명한 상임연구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현장 목회자인 것도 그 때문이다. 둘째는 개방성이다. 탑다운(Top-down) 방식이 아니라, 바텀업(Bottom-up)을 추구하며, 정책 개발 ‘파이프라인’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은 탁월한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정책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런 면에서 110회기 ‘함께 하는 정책총회’는 시의적절하고 시대정신을 잘 반영한 비전”이라며, “열린 자세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부터 어르신들의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정책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걸음으로 노재경 소장은 자문위원 총장들의 제안을 듣고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에 대한 총장님의 생각은 무엇인가? 박성규 총장: 교육은 수혜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담임목회 3-5년 후, 코로나 이후, 목회 15년 차, 은퇴를 앞둔 경우 등 시기와 상황별로 목회에 어려움이 있다. 이 시기에 맞게 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첫째, 멘토링이 필요하다. 목회자 재교육 과목에서 모든 것을 물을 수 있는 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등 은퇴를 앞둔 목회자들을 통해서 목회에 관해 묻고 듣는 멘토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둘째, 학기, 학점 은행제, 평생교육원, 계약학과 등 목회자들이 재수업받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학위를 받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셋째, 설교에 대한 도움도 필요하다. 저만해도 부전교회 부임해서 몇 년이 지나서야 제 설교를 할 수 있었다. 담임목사가 부임한 교회에서 자기의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교회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야 한다. 당회, 공동의회 운영에 대해, 재정, 조직관리 등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부분에서 실수가 생기면 목회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AI(인공지능)의 사용과 분별이 필요하며, 청중의 다양한 필요에 대해 깊이 있는 응답이 필요하다. 여섯째, 인문학적인 역량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부족하면 남의 것을 베끼거나 어설프게 할 수 있다. 인문학적 소양이 없으면 핵심을 모르고, 요약하거나 논지를 잡아낼 수 없다. 책 읽기와 글쓰기 지도가 절실하다고 본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 건에 대해 상시 소통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박성규 총장: 위와 연관된 사항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총회 인물이 있으면 좋겠다. 총회 인력 풀을 찾아보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총신 교수 중에서도 가교 역할을 잘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 노재경 소장: 끝으로 하실 말씀이 무엇인지? 박성규 총장: 이 시대를 분별하고 개혁신학을 목회에 녹여낼 수 있는 융합적이며 통전적인 리더를 키워낼 수 있어야 한다. 이때 교회와 교단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지방에 있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칼빈은 성령의 신학자였다. 목회자 재교육 때에도 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기 중 한 번이라도 뜨거운 부흥회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화란 교회는 5년마다 의무적으로 목회자 재교육을 한다. 내용이 알차면 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환영할 것으로 생각한다. 노재경 소장: 긴 시간 귀한 제안과 말씀 감사하다. 박성규 총장: 총회 정책 수립과 실천을 위한 수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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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정책연구소 노재경 소장, 총신대 박성규 총장과 목회자 재교육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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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교회, 장봉생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 교회 분쟁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 80여명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적인 시위를 했다. 이들은 사법적으로 이진 목사가 담임목사임을 인정받았으나 북일교회가 속한 이리노회가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북일교회 교인들은 총회 임원회가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미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정식 안건으로 채택하지 않고 있다. 끝으로 그들은 즉각 이진 목사에 대한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인들은 평화적으로 시위했으며 충돌은 없었다. 또한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들이 교회 로비에서 장봉생 총회장을 만나 대화했으으나 총회장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북일교회는 자신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 계속해서 올라와 시위할 계획이다. 또한 총회서기 김용대 목사가 시무하는 영광대교회 앞에서도 시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서기는 이리노회 감사 촉구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킨 의혹을 받고 있다. 다음은 북일교회 교인들의 호소문 전문이다. 총회장님과 서대문교회 성도님께 드리는 간곡한 호소문 "우리는 정치적 화해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법에 따른 조사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서대문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총회 임원 여러분 저희는 전북 익산에서 올라온 이리노회 북일교회 성도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저희가 이곳까지 달려온 이유는, 지난 2년간 저희 교회가 겪어온 피눈물 나는 사태를 알리고 총회의 공의로운 결단을 간청하기 위함입니다. 1. 사법부는 이미 '이진 목사님의 정당성'을 수차례 확인했습니다. • 서울중앙지법과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이리노회의 직무정지, 면직, 출교 판결이 모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 또한, 이진 목사님이 북일교회의 정당한 당회장임을 법적으로 명확히 판시 하였습니다. "이리노회 임원임사부가 한 이 사건 이리노회 직무정지결의 및 당회장 파송 결의는 그 하자가 중대 · 명백하고 현저히 정의관념에 반하여 무효라고 봄이 타당하므로, 채권자 이진은 여전히 채권자 교회의 당회장의 지위에 있다고 판단된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2024카합 10055 결정" 2. 그러나 이리노회는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이리노회는 헌법에도 없는 '본당 폐쇄' 명령을 내려 성도들의 예배권을 침해 했습니다. •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고, 적법한 절차 없이 담임목사님을 현장 기소 하는 등 초법적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3. 총회 임원회는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주십시오. • 저희는 이미 두 차례나 이리노회의 위법 행위에 대해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 총회 임원회는 불법을 덮으려는 '화해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혀주십시오. 4. 장봉생 종회장님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 북일교회 280명 성도는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당한 당회장권을 보장하기 위해 즉각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주시고, 무너진 교단 헌법 질서를 바로 세워주십시오. 우리는 싸우러 온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교회가 법과 원칙 안에서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저희 북일교회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공의로운 총회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2026년 2월 1일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및 성도 280명 일동 이리노회 북일교회 사태 관련 총회 임원회 소환에 대한 불참 통보 및 감사 촉구의 건 수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 110회 총회장 및 임원회 참 조: 총회 서기 발 신: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80명 1. 귀 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리노회의 중대한 행정 및 재판 절차 위반 사례에 대하여 이미 두 차례나 감사부의 철저한 감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 서기 측은 해당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켜 왔으며, 이제 와서 본질인 '이리 노회의 불법성 조사'가 아닌 '양측 화해 조정'이라는 명목으로 2월 5일 소환을 통보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3. 본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2월 5일 임원회 소집에 응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첫째, 화해 조정은 '불법을 덮기 위한 정치적 수단'에 불과합니다.현재 총회 특별재판국의 판결과 이리노회의 권징과 행정 조치의 불법성은 이미 사회법정(서울중앙지법,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의해 수차례 무효임이 판시되었습니다. 불법이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서 총회가 이진 목사의 대표자 증명을 내주지 않고, 이리노회가 불법을 시정하지 않고, 무작정 화해 조정을 시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노회와 총회 일부 인사들의 과오를 은폐하려는 시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진정의 핵심은 '노회의 불법성'이지 '교인 간의 갈등'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출한 진정서는 이리노회가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여 정당한 목회자에게 불법적으로 계속해서 위해를 가하고, 한국 기독교 역사에 없었고 있어서는 안 되는 예배당에 대한 폐쇄 명령을 내리는 등 노회의 위법한 행정에 관한 것입니다. 이를 단순히 '양측의 말을 듣고 조정하겠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처사입니다. 셋째, 감사가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총회 임원회가 진정으로 교회를 살리고자 한다면, 불필요한 소환과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감사부에 서류를 넘겨 감사를 시행하게 하십시오. 무엇이 두려워 감사를 피하고 자꾸만 '화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개입하려 합니까?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것만이 이 사태를 종결짓는 유일한 길입니다. 4. 우리의 요구 사항 • 총회 임원회는 북일교회 사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접수된 진정서 및 감사 요청 건을 절차에 따라 즉시 감사부로 이첩하여, 법과 원칙에 따른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총회는 ‘정책총회’라는 슬로건에 맞게 행정 절차를 불법화 하지 말고, 성도들의 정당한 권리인 감사 요청을 법대로 이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5. 결론 북일교회 280명의 성도는 불법을 덮기 위한 그 어떤 타협도 거부합니다. 총회 임원회가 화해 조정이라는 이름으로 공의를 저버리고 끝내 감사를 거부하며 정치적 수단을 동원한다면, 우리는 교단의 정체성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저항할 것임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2026년 1월 29일 이리노회 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79인 일동 호소문 원문 감사 촉구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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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교회, 장봉생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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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장봉생 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 연일 맹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하는 가운데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 김종천 목사 측 교인 50여 명은 지난 성탄절 불법 위임식을 자행한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시위를 했다. 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목사 측 교인들은 1월 25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버스를 전세해 12시 30분경 서대문교회에 도착해 2시까지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리는 시위를 했다. 이들은 경찰에 집회 신고를 했고,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호를 외치지 않고 교회에 출입하는 교인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렸다. 서대문교회에서는 이미 시위가 있을 것이 알려졌는지 양측의 충돌은 없었으며 오히려 “식사하고 왔는지?” 묻고 교회에서 식사할 것을 권할 정도로 호의적이었다. 천안중부교회 문제가 이 지경으로 된 데에는 지난 회기 총회임원들의 잘못이 크다. 당시 부서기 서만종 목사는 전남노회에서 노회 분란을 일으킨 죄목으로 인해 목사 면직된 상태에서 함께 제명출교 된 박요한 목사를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반대 측 설교 목사로 보내도록 만들었다. 이후 위임 청빙은 없을 거라고 했지만 결국 공동 의회를 강행해 위임 청빙 투표했고, 기습적으로 지난 성탄절 저녁 7시에 위임식을 한 것이다. 제명출교 된 목사가 위임식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이것이 법적으로 옳은가? 기적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런데 왜 다수의 총회임원들이 이런 불법에 개입했는가? 그들은 이것이 합법이라고 확신했는가? 대법원에 의해 상대측의 모든 죄목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고 합법적인 담임목사로 인정된 목사는 김종천 목사이다. 이에 이들은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장봉생 총회장과 안창현 회록서기를 민형사 고소했고,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목사들의 교회를 찾아 항의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교회 분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도 서대문교회를 찾아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래저래 서대문교회는 매 주일 어수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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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장봉생 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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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불법위임식’ 총회장·회록서기...민형사고소
-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불법으로 위임시킨 일에 연관된 장봉생 총회장과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위임국장) 회록서기가 최근 민형사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서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로 인정된 김종천 목사 측은 불법 위임식에 관계된 모든 총회 임원과 순서자들에 대해 민형사 고소할 예정이며, 우선 두 총회 임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울러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곧 연관된 임원의 교회를 찾아 항의 집회하기 위해 집회 신고서를 접수했다. 이는 단회적이 아니라 매주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다가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가? 최근 교단지 기독신문 사설조차도 그 위임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총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가야 한다 최근에 거행된 총회임원회가 주관하는 교회의 위임식에 대하여 말이 많다.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분쟁 중인 교회에 총회장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임원이 참석해 순서를 맡고 위임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분쟁을 종식시키려는 임원회의 의지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과연 ‘위임식을 노회가 주관하는 것이 아닌 총회임원회가 주관할 수 있는지’ ‘해벌 절차 없이 위임목사의 직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목사의 위임은 장로교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결정이며 예식이다. 교회의 대표자를 세우는 일이다. 해당 교회가 수년간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총회가 법적 근거가 취약한 것을 근거로 삼아 상위법의 기본을 어기고 진행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울 만한 일이다. 그런데도 최근 임원회에서는 점입가경의 결정을 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총회임원회(총회장:장봉생 목사)가 5일과 9일 연이어 회의를 열고, 노회들이 올린 안건들을 처리했다. 5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는 분쟁 중에 노회 건들을 다수 다뤘다. 먼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가 올린 (충청)노회 가입 청원 및 연말정산을 위한 대표자증명서 발급 요청에 대해 노회 가입은 해당 절차를 밟아 진행토록 통보키로 했다. 다만 연말정산을 위한 서류는 발급키로 했다. 이 건과 관련해 관련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5일 소위원회가 주관한 박요한 목사 위임감사예배 개최 경과를 보고했다. 9일에는 성북구 한 식당에서 제10차 회의를 열어....천안중부교회 위임식 건과 관련해 소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자칭타칭 법통이라는 전 서기 정진모 목사가 이 위임식에서 위임목사권면을 했을 때 본인이 속한 충청노회로 이명 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과연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아무리 연말정산을 위한다 해도 불법으로 위임한 목사를 교회 대표자로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총회 임원회는 이제라도 사과하고 돌이켜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불법에 불법을 더할수록 뒷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장봉생 총회장이 표방한 정책총회는 헛된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임기도 많이 남은 110회 “정책”총회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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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기사를 보고 드는 생각들
-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글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잘 안 읽는다. 그러다 “화해의 메시지를 전투로 곡해하지 말아야”를 어쩌다 읽고 드는 생각이 있어 기사로 만들어 본다. 박 기자도 내 기사를 보고 필요하면 피드백을 해주면 고맙겠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는 말도 있으니 말이다. 첫 번째로 드는 생각은, 장봉생 목사의 발언을 지나치게 두둔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 기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벌어진 간극은 너무 크다. 이를 두고 지켜만 볼 수 없는 신앙적 고뇌를 평화의 메시지로 선포한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발언을 곡해하려는 이들이 있다. 제110회 총회 준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8월 2일, 원주중부교회)에서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교단 총회가 갈등이 없는 평안을 기대하는 갈망을 정치적으로 왜곡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총피아다운 발언이라 할 것이다. 장봉생 목사는 총준위를 통해 동일한 메시지를 선포해 왔다. 그것은 '총회의 거룩성'이었다. 장 목사는 교단 총회가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평안해야하며, 모든 총대들이 감사와 기쁨 속에 참여하는 총회가 되어야 하며, 모든 후보들도 최선을 다해 수고하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는 바램을 강조해왔었다. 이러한 바램을 담은 이번 제3차 총준위의 발언의 핵심은 “총회가 갈등 속에서 출발하길 원치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는 평소의 바램과 같은 취지의 발언이었다. 더욱이 임원 선거를 두고, “총회를 사랑한다면 모두가 웃으며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주어진 역할을 다해 총회의 질서를 세우겠다”라고 발언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장 목사는 “명확한 법규와 기준 속에서 총대들이 자유롭게 판단할 때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선거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총대들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선거가 특정 진영의 힘겨루기가 아니라, 총대들이 감사와 기쁨으로 참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모든 후보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를 강조했다. 박 기자가 총회 선거의 경선은 원래 격렬하다는 것을 모를 리 없을 것이다. 과거 오정호 부총회장 선거 때 얼마나 격렬했던가? 당시는 본 기자와 함께 오정호 목사를 위해 선거 관련 기사를 쓰지 않았던가? 그때 박 기자가 상대방 후보에 대해 매우 날카롭고 뼈 때리는 기사를 썼다는 것을 모든 총대는 잊지 않았을 것이다. 후보가 단독이 아닌 경우 결국 경쟁을 해야한다. 단지 후보만의 경쟁이 아니라 지지자 그룹, 혹은 진영 간의 경쟁이다. 경선에는 평화란 없다. 각자 죽기내기로 하는 것이 경선 아니던가? 이전과 다르다면 이번에는 호남 측이 너무 과격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본인 교회에서 정견 발표회를 하면 상대 진영 간에 몸싸움이 있을 것을 우려했고, 결국 선관위는 총회회관으로 장소를 옮겼다. 그러나 이날 후보 탈락한 고광석 목사는 정견 발표를 할 수 없는데 설마 호남에서 고 목사 지지자 측이 올리는 없을 것이다. 지레짐작으로 지나치게 염려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차피 경선은 전쟁이다! 세상 선거도 그렇지만, 총회를 섬기겠다는 명분의 선거도 아쉽지만 그렇다. 그것은 장봉생 후보도 경험하지 않았던가? 당시 상대측 김동관 목사와 전쟁을 벌이지 않았던가? 이때 대부분의 교단 기자를 확보한 장봉생 후보와 그러지 못한 김동관 목사의 언론전은 일방적이었다. 그 당시에는 본 기자도 장봉생 목사를 위한 기사를 여러 편 써주지 않았던가! 지금도 후보와 언론끼리 전쟁을 벌이고 있지 않은가? 장 후보는, 더욱이 임원 선거를 두고, “총회를 사랑한다면 모두가 웃으며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주어진 역할을 다해 총회의 질서를 세우겠다”라고 발언했다. 과연 장 후보는 작년에 웃으면서 총회를 시작했는가? 웃음은 당선된 이후에 가능하지 않았던가? 너무 나이브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두 번째로 드는 생각은, 박 기자가 은연 중에 고광석 목사의 죄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박 기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제109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오정호 목사(증경총회장)은 3일 오전 총회회관 입구에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 선거와 관련된 문제에 관한 개인적인 입장을 밝혔다. 오정호 목사는 "우리가 한 때 동지였는데 지금도 동지가 맞지?:"라는 말로 인사를 나눴다. 기자는 "부총회장 후보들이 한 사람은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면 한 사람은 행정적인 문제가 있어 보인다. 총회의 평안을 위해서 두 후보를 총대들의 판단을 받게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오정호 목사는 "나는 누가 뭐라고 한다고해서 함부로 움직이는 일은 하지 않는다. 모든 일을 법과 원칙을 지키며 결정할 것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우리 목사가 자신의 잘못이 있다면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회개할 줄 알아야 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기자는 "목사들이 잘못에 대한 회개가 필요하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듣고,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두 후보가 회개하고 있는지를 유추해 봤다. 먼저, 고광석 목사는 자신의 부끄러움과 잘못을 회개했는지 돌아봤다. 고 목사는 '선교비로 받은 7,000만원'에 대해 자숙하는 마음으로 당연직인 선관위의 서기직을 고사하고 백의종군했었다. 이것은 입술로만 부끄럽다고 고백하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의 열매로 보인다. 고광석 목사는 왜 '선교비로 받은 7,000만원'에 대해 자숙하는 마음으로 당연직인 선관위의 서기직을 고사하고 백의종군했는가? 왜 이것이 회개의 열매로 보이는가? "가난한 교회"의 이상규 목사가 "부자 교회" 고광석 목사에게 선교하라고 7,000만원을 보낸 것이 왜 "미담"이 되지 않고 선교사 출신 고광석 목사가 자숙하고, 회개해야 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광석 목사가 이상규 목사에게 받은 7,000만원을 “뇌물”이라고 하는데 고광석 목사는 선교헌금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왜 박 기자는 고광석 목사가 “자숙”했다고 하고, “회개의 열매”를 맺었다고 하는가? 고광석 목사 편에서 열심히 기사를 쓰는 박 기자가 고광석 목사의 "7,000만원 뇌물수수 죄"를 “커밍 아웃”하는 것인가? 자살골이 아닐 수 없다!! 반면 정영교 목사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비난했다. 정영교 목사는 자신의 부끄러움과 잘못을 회개했는지 돌아봤다. 정 목사는 '① 노회 비대위의 기자회견으로 밝혀진 21당회가 되지 않는 것, ② 백석교단 소속 교역자를 편목을 통해 강도사 고시를 치르게 한 일, ③ 지역경계 위반 노회장의 절차적 정당성을 위반한 결의로 부총회장 후보 취소의 개연성' 등에 대하여 부끄러움과 잘못을 회개하는 말과 행동은 보이지 않는다. 정영교 목사는 상대방 측의 고소 고발로 선관위 심의분과에 가서 소명했다. 지역경계위반 등은 여러 노회가 걸려 있는 문제이며 나머지 문제 삼은 것도 별 문제가 아님을 소명했다. 그러므로 “부끄러움과 잘못을 회개하는 말과 행동”을 보일 필요가 없다. 그런 정 목사를 회개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것이 정당한 일인가? 박 기자는 기사를 이렇게 마무리했다. 고광석 목사는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백의종군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다가 故 한기승 목사의 갑작스러운 소천으로 부총회장 후보로 나섰다. 정영교 목사는 노회 내부의 단속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인물의 후원을 담보'하고 부총회장 후보로 나왔으며, 여러 문제를 지적하는 언론인을 상대로 법무법인에 고소를 접수했다고 전해진다. 누가 부끄러움을 아는 목사인가? 독자들이 판단해야 할 몫이다. 만약 고광석 목사가 부총회장의 꿈이 있었다면 분쟁하는 천안중부교회에 개입해 7,000만원의 뇌물을 받으면 안 되는 것이었다. 부총회장의 꿈이 없었으니 아무 생각없이 7,0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주고, 갑자기 부총회장 후보로 나와 이렇게 곤혹을 치루는 것이 아닌가? 고광석 목사와 한 편인 박 기자의 지적대로 고광석 목사는 준비없이 갑자기 부총회장으로 나왔다! 정영교 목사가 속한 노회원으로 해노회 행위를 하는 자들은 총회 후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누가 부끄러움을 아는 목사여야 하는가? 자신이 7,000만원 뇌물 받은 것을 기자에게 자백하고, 이후 임원들에게 사과하고 “선출직에 나오지 않겠다”고 해놓고서 뻔뻔하게 “합동”총회의 부총회장으로 나온 고광석 목사가 부끄러워해야 하지 않겠는가? 삼척동자도 알만한 것을 명색이 오래 된 기자라면서 나 보고는 "기자 수업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고 훈계질 하면서 그 판단도 못해 독자들의 몫으로 넘기는가? 너무나 허술한 기사를 읽고서 나름 감상평을 적었으니 추후 내 기사에 대해서도 피드백을 해주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고자 한다. 화이팅! 관련 기사 링크: ① 장봉생 총회장 후보 공개 발언…선거개입 논란 우려 확산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34 장봉생 목사는 총회장 후보로서 본인을 관리하고 심사하는 선관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시를 내리는 개입과 장소 보이콧을 통해 압박했다. 이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초유의 사태이다. ②교단지 기독신문은 공정한가? 장봉생 후보는 공개사과해야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39 교단지 기독신문은 본질을 흐리는 기사를 작성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모 후보와 친밀한 기독신문 사장과 연관성이 있을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여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독신문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총대들이 있다. 아울러 장봉생 후보가 "공개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압박했기에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넘어가야 한다. 그것이 책임있는 지도자의 자세이다.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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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기사를 보고 드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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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지 기독신문은 공정한가? 장봉생 후보는 공개사과해야
- 교단지 기독신문은 교단지라는 이유로 많은 특혜를 누리고 있다. 총회 정보, 예산지원과 후원 등을 독점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독신문은 교단지로서 총회원들에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소식을 알릴 의무가 있다. 그것이 교단지의 사명이다. 기독신문은 독점적인 지위로 다른 언론들이 참여 못하는 총회의 각종 회의에 참석해 기사를 생성한다. 문제는 이때 과연 그 기사가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는가이다. 다른 언론이 참석을 못하니 기독신문의 일방적인 기사만 접할 수 밖에 없는 정보 편향성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기독신문 인터넷판은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선관위, 긴급 임원회 열어 비판 여론 차단 주력” 선관위가 장봉생 부총회장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임원회를 열고, 정견발표 장소와 일정을 재조정했다. 동시에 장 목사의 발언 취지를 직접 확인하며 사안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오정호 목사, 이하 선관위)가 9월 3일 오전 긴급 임원회를 소집했다. 이번 모임은 하루 전 열린 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총준위)에서 109회기 부총회장이자 제110회 총회장 후보인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발언한 내용이 보도되며, 선관위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확산하는 데 따른 것이었다. 선관위 임원들은 “공적인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라 협박처럼 들렸다. 무게를 가진 총회장 후보의 한마디가 선관위를 불법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특히 일각에서 선관위의 불법과 해산을 주장하며 실행위원회 소집 청원을 올린 상황에서, 장 목사가 실행위를 언급한 것이 그들로 하여금 총회장 후보가 자신들을 지지한다는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장 목사는 “실행위원회 발언은 청원 내용을 잘 몰라서 한 것”이라며 “파장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향후에는 자제하겠다”라고 밝혔다. 통화를 마친 뒤 선관위 임원들은 장봉생 목사의 의중을 확인한 만큼 이 사안을 더 이상 확대하지 않기로 했으며, 선관위를 상대로 한 성명서 발표 등에 대해서도 대응하지 않고 남은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기독신문은 제목을 잘못 잡은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선관위에 대한 비판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장 후보의 발언 다음 날 긴급히 모인 것이 아니다. 장 후보의 발언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모인 것이었다. 그런데 마치 선관위가 자신들의 안위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히 모인 것처럼 제목을 잡았다. “선관위, 장봉생 총회장 후보 발언 의도 확인 위해 긴급 임원회” 등으로 잡는 것이 옳지 않은가 생각해 본다. 기독신문은 계속해서, 선관위가 장봉생 부총회장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임원회를 열고, 정견발표 장소와 일정을 재조정했다. 동시에 장 목사의 발언 취지를 직접 확인하며 사안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당시 현장에서 장 후보의 발언을 취재하고 촬영해 처음으로 문제 제기를 한 기자의 입장에서 보면 총회원들은 기독신문을 통해서는 사건의 전말을 제대로 알 수 없다. 장 후보는 명백히 선거개입성 발언을 했다. 호남측 입장을 대변하며 “고광석 후보를 확정해 정영교 후보와 경선하게” 하고, “부서기 서만종 목사는 손대시면 안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것이 관철되지 않으면 9월 8일 본인 시무 교회에서 하는 총회 행사를 보이콧 하겠다고 했다. 이것은 선관위에 대한 지시이며 협박이다. 기독신문 기사에 따르면, 선관위 임원들은 “공적인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라 협박처럼 들렸다. 무게를 가진 총회장 후보의 한마디가 선관위를 불법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특히 일각에서 선관위의 불법과 해산을 주장하며 실행위원회 소집 청원을 올린 상황에서, 장 목사가 실행위를 언급한 것이 그들로 하여금 총회장 후보가 자신들을 지지한다는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음을 지적했다. 선관위원들은 장 후보의 발언에 대해 “협박처럼 들렸다”고 했다. 이것이 팩트이다. 그리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선관위를 “불법”처럼 보이게 만든 것도 팩트이다. 기독신문에 의하며, 이에 장 목사는 “실행위원회 발언은 청원 내용을 잘 몰라서 한 것”이라며 “파장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향후에는 자제하겠다”라고 밝혔다. 곧 총회장이 될 후보가 본인의 발언이 이런 파장을 일으킬 줄 몰랐다는 것이 놀랍다. 그 정도로 정무적 판단력이 없단 말인가? 현장에서 장 후보는 총회의 여러 사안에 대해 발언 후 강대상을 떠났다가 강단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난 이형만 목사가 뭐라고 말하자 다시 강단으로 와 선거에 대해 발언했다. 그러므로 이날 발언은 호남협의회 대표회장이자 정책팀장인 이형만 목사와 사전에 논의된 사항으로 볼 수 있다. 사실 장 후보는 서만종 부서기에 대해 말하며 “당시 총회장이었던 오정호 총회장이 서만종 부서기의 당선을 공포했으면서 선관위원장으로 이것을 문제 삼으면 안 된다”라고 발언했다. 이는 호남측 기독신문 전면 성명서와 똑같은 워딩이다. 현재 호남 측 일부 인사들은 자기 지역의 고광석 부총회장 후보 탈락과 서만종 부서기의 후보 확정 보류로 인해 격앙되어 있으며 선관위를 불법하다고 성토하고 있다. 곧 총회장에 취임할 장 후보가 이런 상황을 모르고 호남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받아 공개적으로 말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사안이다. 묻고 싶다! 장 후보는 호남 측 총회장인가? 전 총회의 총회장인가? 호남 측 대변인인가? 전 지역의 대변인인가? 선관위는 본인들에 대한 호남 측의 비판 여론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날 긴급 임원회를 한 것이 아니다. 장 후보의 발언을 다루기 위해 모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장 후보와 스피커 폰으로 대화를 했으며 장 후보는 “실행위원회 발언은 청원 내용을 잘 몰라서 한 것”이라며 “파장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향후에는 자제하겠다”라고 밝힌 것이다. 소환했어야 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그렇게 안 했다. 장 후보는 공개적으로 전 총회원을 경악시키게 만든 선거개입 발언을 했다. 그러므로 공개적으로 이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9월 8일 총회 회관에서 정견발표 할 때 공개적으로 본인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기를 촉구한다. 기독신문에 의하면 장 후보는 사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총회장은 1년 직으로 총회원을 대표하며 총회 일을 주관하는 자이다. 군림하거나 자기 정치를 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런 총회장들의 말로를 우리는 지켜봤다. 지난 9월 2일 3차 총준위 장소였던 원주중부교회에 출석하는 박무용 증경총회장이 순서에 없이 나와 격려사를 했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됐다. 한때 총회를 쥐락펴락했지만 이제는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은퇴자가 된 것이다. 권력이란 그렇게 무상한 것이다. 장 후보가 문제성 발언을 하기 전 박 증경총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권력의 허망함을 보고 겸손했어야 했다. 이번 일이 장 후보에게는 큰 마이너스였다. 본인이 표방하는 “정책”총회에 대한 우려와 비아냥이 벌써 들려온다. 선거법에 의해 선거를 관리하고 있는 선관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타하고 방향 지시를 했기 때문이다. “정책”총회는 일 개인이 아닌 전 총대원의 의견을 물어 합리적인 결론을 만들어 추진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후보인 본인이 한쪽 편을 위해 선거에 개입하는 공개 발언을 했으니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총준위 당일에 『정책총회 시리즈① 함께하는 정책총회』란 책자가 배포됐다. 표지에 “정책총회! 총회 본질을 다시 묻고, 방향을 재정립하려는 치열한 고민의 결과”, “교단이 나아가야 할 길을 신학적·현실적 고민 위에 놓고 진지하게 설계하는 총회, 바로 그것이 정책 총회의 지향점”이라고 써있다. 앞으로 책에 있는대로 하면 될 것이다. 사족으로, 정영교 후보는 본인의 후보직을 박탈하라는 호남 측의 일방적 주장을 담은 성명서를 게재한 기독신문에 할려했던 본인 전면 광고를 전격 철회했다. 총회 설명 전체 동영상(장 목사는 41분 38초에서 총회 정책에 대한 발언을 끝내고 강대상을 벗어났다가 강단에 있던 이형만 목사에 의해 잠시 후 다시 나와 선거와 관련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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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지 기독신문은 공정한가? 장봉생 후보는 공개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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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간지역경계문제, 몇몇 임원 후보들 노회도 해당된다
-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 반대 측은 정 목사가 속한 남경기노회의 노회간지역경계를 문제삼고 공격하고 있다. 그런데 장봉생 총회장 후보가 속한 서울노회도, 이상협 부서기 후보가 속한 중서울노회도 노회간지역경계 문제가 있다고 제보되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 지역 경계를 벗어난 해당 노회의 교회들이 합법적으로 노회에 속했는지는 좀 더 실사가 필요할 수 있다. 그만큼 노회간지역경계문제는 쉽지 않은 문제이다. 미리 결론을 말한다면, 노회 지역경계 실사는 특정 개인이 지적하여 “그것이 위법이다”라고 말할 수 없다. 이미 총회 전산에 등록된 후 특정 노회에 소속된 교회는 공동의회 결의에 따른 것이다. 실사는 총회가 하는 것이지 총회장일지라고 개인적으로 할 수 없다. 노회 소속은 먼저 해당 교회 교인들이 공동의회를 통해 결의되어야 하고 노회가 이를 승인 결의하면 소속관계가 유지된다. 노회 소속은 지교회 대표자를 파송하는 권한이 있다. 노회 소속 문제를 특정 개인이 사적으로 지적하여 불법이라 한다면 그 노회에서 파송한 지교회 대표자 역시 위법이라는 말인데 지교회 분쟁에 불을 지피는 것과 같다. 이처럼 이미 노회에 소속해 있는 교회를 가리켜 불법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노회간지역경계 문제에 대해 기독신문을 검색해 보면 몇 개의 기사가 있다. 먼저 기사 내용을 정리해 보겠다. 노회경계연구위원장 김호겸 목사 “명확한 기준 마련한다”(2023.11.03.) 김호겸 목사는 “지역노회들의 지역경계에 대한 분쟁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위원회가 총회 결의사항을 토대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교회와 노회들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는 이번 회의에서 지역 노회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자료요청에 대한 공문을 발송하기로 하고, 11월 30일까지 요청한 자료를 받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2차 회의를 11월 13일 총회회관에서 진행토록 결정하고, 추후 헌의안에 대한 결의사항을 받아 관련된 안건토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역 경계 소속 교회 목록 제출”(2023.11.21.) 위원회는 지역노회는 해당 지역에 속해 있는 교회로 구성돼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확인하고, 각 노회에 소속 교회들 중 해당 지역에 위치한 교회와 타 지역에 위치한 교회들의 목록을 작성한 조사 결과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위원회로 제출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단, 조사 대상 중 수도권에 위치한 구개혁측 교회는 제외하기로 했다. 김호겸 목사는 “노회간 지역 경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교회와 노회들의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중첩 또는 타노회 내 교회 다수”(2023.12.19.) 위원회는 12월 14일 인천 우리들교회에서 1차로 취합된 노회 자료들을 검토했다. 지난 11월 30일까지 위원회로 자료를 발송한 노회는 총 16개로, 이들 노회들의 자료에만 타 지역노회 소속 교회가 58개인 것을 확인됐다. 이미영 기자(2024.01.16.)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위원장:김호겸 목사)는 1월 9일 총회회관에서 4차 임원회를 열고, 추가로 접수된 노회 자료를 검토했다.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군산 강북 서서울 남부산동 부천 익산 김천노회 등에서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각 노회의 지역 경계 내에 있는 타 노회 소속 교회와 타 노회 지역 경계 내에 있는 본 노회 소속 교회의 현황을 파악했다. 조사 결과 지역이 중첩돼 있거나 노회 분립 등과 관련해 복잡한 상황으로 타 지역에 속한 교회들이 다수 존재해 실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처럼 연구 범위가 방대하고 실사가 필요한 것을 고려해, 위원회는 총회임원회에 연구비를 추경하기로 결의했다 “노회 경계 명확히 해야”(2024.02.20.)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지역 내 타노회 소속의 교회가 21개 노회에서 193곳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지역을 벗어난 교회 수는 20개 노회에서 159곳으로 확인됐다. 위원장 김호겸 목사는 “지역 경계가 총회 안에 명확히 설정돼 있지 않아 지역 경계를 지키기 어렵고, 혼잡한 지역 경계를 1년 안에 정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조사결과를 평가했다. 따라서 노회가 지역 경계를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도록 제109회 총회에 노회 지역 경계 위원회를 상설화 할 것을 청원하기로 결의했다. “노회경계 해결 위해 상설위 필요하다”(2024.06.11.) 공청회에 참석한 박진석 목사가 위원장 김호겸 목사를 비롯한 위원들에게 구개혁측 교회를 포함한 무지역노회의 노회 경계 문제를 위원회에서 다뤄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교단 산하 노회 숫자가 해외 노회를 포함해 164개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노회 간 지역 경계에 대한 총회의 지도를 통해 무분별한 노회 분립과 노회 및 교회 간 분쟁을 줄여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위원장:김호겸 목사)는 6월 10일 총회회관에서 공청회를 열고, 노회 간 지역 경계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상설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공청회에 앞서 서기 김경태 목사는 “이번 회기 위원회의 조사 결과, 지역 내 타노회 소속의 교회가 21개 노회에서 193곳, 지역을 벗어난 교회 수는 20개 노회에서 159곳으로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단, 조사 대상 중 수도권에 위치한 구개혁측 교회는 제외됐다. 이어 자문위원 변충진 목사(늘푸른교회)는 노회 경계에 대한 총회 차원의 매뉴얼이 없는 상황에서 무분별한 노회 분립과 지역 경계를 넘은 21당회 구성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그 대안으로 노회 통합을 위한 ‘상설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변 목사는 “상설위원회를 설치해 지역 경계 매뉴얼을 만들어 교회가 개척하거나 이전할 경우 어느 노회에 속할지 상설위원회가 지시하도록 하고, 지역을 이탈한 교회에 대해서도 매뉴얼에 따라 기간을 두고 지역 경계 안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면 지역 노회가 효과적으로 편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21당회를 충족하지 못한 노회들을 독려해 합병하도록 하는 역할도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는 지난 98회기에 노회정비개편연구위원회를 구성해 △무지역노회를 지역노회로 바꾸고 △무지역노회 분립은 불허하고 △지역노회 소속 교회가 무지역노회로 갈 수 없도록 연구하라고 주문했고, 위원회는 2013년 6월 공청회를 열고 노회구역재정비와 노회행정운영제도 표준화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구개혁측 목회자를 비롯한 총대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쳐 위원회의 활동은 총회에서 보고로 그치고 말았다. 임용택 목사(동명교회)는 “노회 간 지역 경계 문제는 분쟁의 뇌관”이라며, “노회 분립을 중재하는 총회는 법과 총회 결의, 노회 분립 당시 합의에 따라 노회 경계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질의응답 시간에 박진석 목사(반석교회)는 “노회 경계 문제는 지역노회도 다뤄야 하지만, 무지역노회를 중심으로 다뤄야 한다”고 지적하며, “노회 경계 문제를 지키지 않았을 때 현재 총회가 제재할 수 있는 부분은 해당 노회의 총회총대 천서 제한 하나뿐인데, 이 또한 천서위원들의 결정에 달려 있는 일이라 그냥 넘어가곤 하는 것이 문제”라며 위원회 차원에서 이 문제 또한 다뤄줄 것을 요청했다. 위원장 김호겸 목사는 “지역 경계가 총회 안에 명확히 설정돼 있지 않아 지역 경계를 지키기 어렵고, 혼잡한 지역 경계를 1년 안에 정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며, 노회가 지역 경계를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도록 제109회 총회에 노회 지역 경계 위원회를 상설화 하는 방안을 청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호한 지역경계, '상설위원회' 시급.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 공청회(CTV. 2024.06.14.) 현재 예장합동총회의 노회 수는 해외 노회를 포함해 164개에 달합니다. 규모에서 비슷한 타 교단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숫자입니다. 지역 경계가 불분명한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가 10일 공청회에서 밝힌 보고에 따르면, 지역 내 타 노회 소속의 교회가 21개 노회에서 193개, 지역을 벗어난 교회 수는 20개 노회에서 159개에 달했습니다. 무분별한 노회 분립도 문제지만, 이에 대한 총회의 결의가 모호한 점도 큰 문제입니다. 총회는 수 년 전부터 무지역 노회를 지역노회로 바꾸고 무지역노회의 분립은 불허하는 등 표준화 방안을 제시해 왔지만 총회에 보고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그 결과 총회가 노회 및 지역 경계 설정에 있어 명확한 지침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위원회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상설위원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역 경계 매뉴얼을 갖춘 상설위원회를 설치함으로써, 교회의 노회 소속을 조정·지시하자는 것이 방안의 골자입니다. 위원회는 노회 간 지역 경계 문제는 교단 내 분쟁의 뇌관인 만큼,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상설위원회가 시급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제109회 총회에 노회 지역 경계 위원회의 상설화 방안이 청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피니언] 노회 지역 경계, 실효있는 정책 만들어야(박진석 목사, 반석교회, 2024.06.18.) 우리 총회의 현실적 문제 중 하나는 노회의 지역 경계 문제이다. 이 문제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지만 모두가 큰 결단과 큰 양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수면 위에 끌어올리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먼저 이 문제를 특정의 지엽적인 문제로 다루는 것을 경계하고자 한다. 이것은 단순히 어느 특정 노회의 사소한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풀리는 숙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총회가 단순히 이 건을 지엽적인 문제로만 취급해 헌의된 건만 다뤄 해결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면, 앞으로 더 큰 숙제를 풀어야 하는 어려움을 간과하는 일이 될 수 있다. 사실 이러한 노회 지역 경계의 문제는 우리 총회가 안고 있는 오래된 문제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것을 지역노회의 문제로만 취급하면 지역노회들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문제가 된다. 따라서 무지역노회가 가지치기하며 노회를 분립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지역노회의 문제로만 다루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우리가 논의하는 노회 경계의 문제에서 무지역노회를 재논의하지 않고는 이 사안은 결코 현실성 있게 풀리지 않을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노회의 경우 노회를 분립할 때 지역 경계를 전제로 분립을 했는가 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지역노회의 그 원칙, 지역 경계의 원칙을 지켰다면 같은 지역 내에 상존하게 되는 서로 다른 지역 노회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도 ‘분립 당시의 소속 교회’라는 총회 결의가 전제돼 있다. 그러나 지역노회도 분립을 할 때에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어떤 이유에서든 21개 당회를 맞추기 위해 이합집산을 하게 된다. 그리고 총회는 이러한 노회의 분립을 허락한다. 그러니 당연히 지역노회지만 지역적 경계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이미 이러한 지역 중심의 경계를 무너뜨린 지 오래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누구도 이것을 문제로 제기하지 않고 일부 특정의 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현실성 있는 지지를 얻어내기 어려운 것이다. 정말 지역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지역 경계 구분의 노회로 분리해야 한다. 왜 노회를 나눠야 하는가? 사실 노회 분립의 문제를 살펴보면, 그 분립 뒤에는 정치적인 현실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소위 말하는 정치적인 다툼과 더불어 총대권 문제 등 이권이 개입되지 않고 노회를 나눠야 하는 이유가 또 있는가? 정말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지역 경계의 분리에 대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얼마 전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필자는 이 자리가 본연의 문제를 논의한 자리는 아니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공청회를 보니 소위 ‘상설위원회’를 만들자는 총회 보고서를 제출하고 이를 정리하려는 느낌이다. 공청회의 논의는 핵심 안건에 대한 많은 논의들을 담론으로 끄집어내야 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았다. 더구나 상설위원회를 이야기하면서 발제문 하나 없고, 그 상설위원을 구성하는 조직의 규모를 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규약조차 말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총대의 천서 제한을 말한다면, 이는 더욱더 정치적인 불만을 만드는 형국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모두가 진정 노회 경계를 정리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처한 현실을 회피하지 말고 모든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서 원론에서부터 다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총회는 진정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그럴 용기가 있는가 다시 묻고 싶다. 노회통폐합위 ‘지역 경계 해석’ 등 진퇴양난(2025.05.07.) 노회통폐합처리위원회(위원장:홍성진 목사)가 5월 2일 총회회관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의 운영 방식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난 4차례 회의를 통해 조직교회가 21~22개인 노회를 전수조사하고, 노회 통합 의사를 물었다. 그러나 대다수의 노회가 ‘통합 의사 없음’ 의견을 내면서, 위원회는 설립 취지와 다르게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다. 또 노회 통폐합을 다루기에 앞서 ‘노회 합병 시 지역 경계에 대한 기준’이 없는 것도 난관으로 작용한다. 현재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가 별도로 설치된 상태에서, 노회 통합에 연결고리 역할을 할 ‘지역 경계’ 사안을 일방적으로 다룰 수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노회통폐합처리위는 △‘노회 지역 경계에 대한 해석’ 사안을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와 논의해 기준을 마련키로 하고 △‘40당회 이상 노회 구성 건’에 대한 합병 의지는 전국 노회에 재확인하기로 결의했다. 현재 노회통폐합처리위원회와 유사한 목적을 둔 위원회는, ‘노회합병위원회’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 두 곳이다. 위원회는 유관기관과 역할이 상충하는 점을 들어, 총회임원회를 통해 노회통폐합위원회의 설치 목적과 역할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노회간지역경계위, 11개 노회 자료검토(2025.06.10.)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위원장:이창수 목사)는 6월 5일 총회회관에서 제4차 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지역노회에서 제출한 노회 간 지역경계 관련 보고 및 각 지역별 소위원회 활동 보고를 검토했다. 우선 지난 4월 3일 열렸던 제3차 회의까지 자료를 미제출했던 지역노회 84개 중 11개가 추가로 자료를 보내온 것을 확인했다. 이 중 군산노회의 경우 군산 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김제노회에 2개, 평북노회에 5개, 서울한동에 11개 교회가 소속돼 있는 것으로 보고했다. 부천노회의 경우는 서울강남 2개, 남서울 11개, 서울남 5개, 서울강서 2개, 강중 5개, 남중 1개, 경기서 1개, 동인천 3개, 수경 2개, 경기동중 5개, 경기중부 3개, 중서울 1개, 경성 1개, 서울강서 1개, 서서울 1개, 인천 1개, 경기남 3개, 인천 1개 등 타지역 노회 소속 교회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부천노회 측은 “분쟁이 없는 상황이고, 노회 경계 문제로 관련 노회와 분쟁을 야기할 생각이 없다”며, “총회에 교회를 등록할 때 행정상 노회 인접 지역의 교회는 융통성을 가지고 허락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노회 또한 “현재 소속 교회들은 인정하고, 앞으로 가입하는 교회들은 지역노회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구미노회 소속 총 21개 교회가 경북노회 지역 경계 안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미노회 측은 "70여년 전 만들어진 노회 간 경계가 애매해 경북노회와 구미노회 지역이 중복돼 노회 간 불편함이 있다”고 밝혔다. 이창수 목사는 “노회간 경계를 정하는 문제로 노회 간에 분쟁이 야기되지 않도록 이 문제를 지혜롭게 논의하고 총회가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기독신문 기사를 검색해 보면 노회간지역경계 문제가 심각하고 해결이 쉽지 않음을 볼 수 있다. 금번 110회 총회 임원 후보들 중에 노회간지역경계문제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진 노회가 있다면 선관위는 이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단칼에 무 자르듯이 쉽지 않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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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간지역경계문제, 몇몇 임원 후보들 노회도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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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 후보 공개 발언…선거개입 논란 우려 확산
- 기자의 귀를 의심했다. 설마 저런 말을 공개적으로 하다니?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선관위를 향해, 선관위원 투표로 후보 탈락한 “고광석 목사를 후보로 확정해 정영교 목사와 경선을 붙이라”는 것과 “부서기 서만종은 건들지 말라”는 것, 그리고 자기 말대로 되지 않으면 소란을 이유로 9월 8일(월) 본인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에서 모이는 ‘총회 임원 후보 정견 발표회’ 장소를 허락하지 않겠다고 했다. 현재 고광석 목사측 호남 지지자들은 선관위를 맹공격하고 있다. 9월 2일자 기독신문 지면 3면에 “고광석 목사 부총회장 후보 자격 보존하라”, “부총회장 후보 심사 논란, 호남권 강력 반발”이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22면 기독논단에는 “총회 선거, 최종 판단은 총대의 몫이다”라는 기고가 실렸다. 1면에는 고광석 목사가 속한 동광주노회가 호소문을 발표했다. 24면에는 고광석 목사를 지지하는 측에서 선관위를 비난하며, 호남 측 서만종 목사의 서기직 후보 확정, 고광석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확정, 정영교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확정 취소를 요구하는 전면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런데 전지역의 총대가 보는 교단지에 한 지역의 입장을 이렇게나 많은 지면을 할애할 필요가 있는가? 기독신문 사장이 모 후보와 밀접하다는 소문이 있던데 헛소문이기를 바란다. 장봉생 후보는 서만종 목사를 옹호하면서 “현 선관위원장인 오정호 목사가 서 목사의 당선을 확정 공포 했으면서 지금에 와서 문제삼는 것은 잘못”이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 그런데 이 발언은 성명서에 실린 고광석 목사 지지자 측의 주장과 워딩이 같다. 비호남측 총대들은 선관위에서 탈락시키고, 보류 시킨 두 호남측 임원 후보에 대해 대체로 하자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고광석 목사는 서기 신분으로 분쟁중인 천안중부교회에 개입해 이상규 목사에게 7000만원을 받았다. 비록 선교헌금이라고는 하지만 돈 없는 교회가 왜 그 거금을 돈 많은 교회에 선교하라고 주며, 또 왜 기사로 폭로 시켜 돌려 받았는가? 이게 선교헌금인가? 뇌물인가? 서만종 목사는 전남노회를 어지럽힌 이유로 목사 면직 됐고 아직 해벌되지 않았다. 즉 헌법으로 보면 그는 목사가 아니다. 그런데도 107회기 선관위(위원장 권순웅 목사)는 이것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아 결국 부서기로 당선됐다. 금번 선관위가 이제라도 그것을 바로 잡자는데 무슨 이의가 있을 수 있는가? 그러면 정임원 후보자 심사가 왜 필요한가? 그냥 추대하면 되지? 고광석 목사 지지측 호남인들은 호소문이나 성명서를 내지 말고 이런 후보들이 자기 지역 목사라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석고대죄하며 사과문을 게재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제기한 선관위를 겁박하고, 불법을 행한다고 비난 한다면 비호남 지역 총대들이 호남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늘 호남 홀대론만 주장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안 되면 교단 탈되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면 되는가? 오죽하면 “그래, 제발 나가라”는 말이 들리는가? 이런 상황에서 왜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선거개입성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는가? 이 일을 몇몇 선관위원들에게 알리자 이들은 모두 황당해하며 “현재 장봉생 목사가 후보 신분이라는 것을 망각한 것 같다.”고 응답했다. 선관위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볼 것으로 보인다. 선거관리 업무는 총회 선거관리 위원회의 고유 권한이다. 이 권한은 현직 총회장이라 하더라도 침해하지 못한다. 당사자들은 얼마든지 소명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그런데 차기 총회장에 취임할 현 부총회장이 선거관리 업무에 개입한 것은 법을 어긴 것은 차치하더라도, 공개적으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선관위의 선거관리 업무에 영향을 끼치는 부당한 개입은 옳지 않다. 파장이 클 것을 우려하며, 긴급 모임을 갖는 선관위를 전 총대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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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 후보 공개 발언…선거개입 논란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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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영교 부총회장 후보, 허위사실 유포 기자들 로펌 통해 고소
-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가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기자들을 대형로펌 법무법인(유한)린을 통해 9.1일자로 고소를 접수했다. 이는 총회 선거풍토를 바로 잡고 후보에 대한 거짓 음해와 명예훼손 그리고 선거 방해죄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보인다. 최근 몇몇 언론들이 정영교 후보와 관련한 이의성 전 선교사의 허위제보를 사실 확인도 없이 보도했다. 이후 그것이 허위사실임을 알렸음에도 여전히 기사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이에 이러한 기자들을 대상으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교 후보는 “허위사실을 보도하는 찌라시 언론들이 후보들을 겁박하고 선거에 개입하며 총회를 어지럽히는 일들에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이 총회를 바르게 세워가는 길이고 감당해야할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후 허위 사실을 전달한 당사자에 대해서도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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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영교 부총회장 후보, 허위사실 유포 기자들 로펌 통해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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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 편목과정 문제..."합동교단 멤버십이 있는가?"
- 교계 기자를 하게 되면서 종종 듣는 말이 있다. “총총”이다. 이 말은 총신대학과 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 나온 목사라는 말이다. 총총이 아닌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총총을 악의적으로 말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정작 총총인 목사들은 이 말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나는 총총총이다. 총신대학목회신학전문대학원 신학박사(Th.D) 과정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과정 이전에 ACTS(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약신학으로 Th.M을 했다. 1997년 군목 전역 즈음에 진학했다. 이 학교에 들어간 이유는 선교사와 군목에게는 학비를 절반만 받았기 때문이다. 만약 그 당시 총신대학 대학원에서 군목에게 학비 혜택이 있었다면 아마 총신에서 Th.M을 했을 것이다. 그러면 총총총총이 됐을 것이다. 지금은 군목에게 학비 혜택이 있기에 교단 군목들이 총신에서 Th.M을 하고 Ph.D 과정이나 Th.D 과정을 해 군목들 중에는 총총총총이 여럿이다. 이처럼 장황하게 그동안 공부한 과정을 이야기한 이유는 기독신문에서 편목교육에 대한 문제를 다뤘기 때문이다. 인터넷판 2025년 8월 27일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용이 유익해 전문을 게재한다. [제110회 총회기획] 현행 특별편목교육 부실 논란, 교단 정체성 강화 위해 정규과정 필요 총회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길 ②편목교육 개선하자 검증 안 된 신학교 출신도 교육 편목자격 명문화, 전문교육 필요 타 교단 출신으로 우리 교단에 가입한 목회자들에게 정회원 자격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현행 편목교육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단기 집중 교육이다보니 교육 효과가 적을 수밖에 없고, 자연스레 교단 정체성을 약화시키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교단 편목교육은 특별편목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목회자의 교육 정도에 따라 2주, 4주, 6주 과정으로 나눠 시행된다. 정기적으로 개설된 과정이 아니라, 비정기적으로 총회 결의에 따라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3년마다 시행됐다. 100회기에는 174명이, 103회기에는 160명이, 106회기에는 245명이, 그리고 올해 1∼2월 시행된 109회기 특별편목교육에는 153명이 수료했다. 타 교단들도 편목교육을 실시하는데, 우리 교단과 다른 점은 모두 교단 신학교 정식과정으로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장통합은 반드시 총회 직영신학교(신대원)에 입학해 30학점 이상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헌법시행규정에 명문화하고 있다. 예장백석도 백석신학대학원이나 여타 신학교에서 1∼2년가량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 교단의 2∼6주 단기 특별편목교육은 신대원 커리큘럼을 준행해 최대한 많은 과목을 교육한다고 하지만, 1년 과정의 타 교단 편목교육에 비해서 교육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절대적인 교육 시간 부족과 함께 또 하나의 심각한 문제는 입학사정이 부실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교단 특별편목교육은 과정별로 자격 대상을 구분하고 있다. A과정(2주)은 ‘본 교단이 인정하는 신학대학원(신학교) 졸업자’, B과정(4주)는 ‘2주 과정 이외 정규 신학대학원(신학교) 졸업자’, C과정(6주)는 ‘여타 신학교 졸업자’로 규정하고 있다. A과정의 경우 우리 교단 신학과 일치하는 국내외 유수한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 이상을 선별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C과정의 경우 검증되지 않은 비정규 신학교 출신이 적지 않다. 지원자 사정은 총회 특별위원회에서 맡는데, 명문화된 규정이 없어 일관적이지 못하고, 간혹 정치적 입학사정을 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비정규 신학교에서 얼마동안 수업을 들었든, 목사 안수만 받고, 우리 교단 노회장 추천서만 받으면 별 제재 없이 특별편목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가뜩이나 무자격 목사들로 인한 교회적·사회적 문제가 커지는 상황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에서 편목 자질 검증이 너무 미흡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이에 비해 타 교단들은 편목교육 자격이 엄격하고, 명문화돼 있다. 예장통합의 경우 편목(청목)을 받아들일 수 있는 국내 교단은 예장합동, 예장고신, 예장대신, 기장, 기감, 기성, 기침, 예성, 예장합신, 예장백석, 기하성 등 11개 교단으로만 제한되며, 청원자 모두 각 교단 직영 신학대학원을 졸업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편목 가입자가 대폭 증가한 예장백석의 경우도 교육부 인가를 받은 75개 신학교 출신으로 한정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 방안은 단기 특별편목교육을 폐지하고, 최소 6개월이나 1년, 혹은 3년 과정의 정규 편목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것이다. 단기 특별편목교육 부실 지적은 예전부터 있어 왔다. 총회에서도 여러 번 ‘단회적’ 시행을 결의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편목교육에 대한 수요는 여전하지만, 교단 내에 다른 정규 편목교육이 없기 때문이었다. 우리 교단은 과거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1년 과정의 편목교육을 시행하다, 현재는 교육부의 지적으로 폐지됐다. 그러나 지금도 총신대 평생교육원이나 총회신학원, 지방신학교 등을 활용해 정규 편목교육이 가능하다. 총신대 한 관계자는 “총회와 총신이 합의만 하면, 총신대 평생교육원에서 1년 단위 편목 위탁교육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무래도 현행 단기 편목교육보다는 교육의 질이 개선되지 않겠나”고 말했다. 아직 유지되고 있는 총회신학원이나 교단 인준 지방신학교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총회신학원 부원장을 역임한 한기영 목사는 “편목교육 기간이 적어도 1년은 돼야 한다”며 “전반기에 14주, 후반기에 14주 정도 수업을 하면 얼마든지 커리큘럼을 맞출 수 있다. 평일 저녁도 가능하고, 토요일도 수업도 가능하다. 수강생들을 배려해 총회신학원 이름으로 지방신학교를 활용해 광역별로 묶어 교육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이 6개월 이상의 정규 편목교육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타 교파 교역자 가입 절차를 다룬 총회헌법 정치 제15장 제13조를 보다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또 보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타 교단과 같이 자격 기준을 강화하는 조치도 요청된다. 두 번째 방안은 6개월이나 1년 과정의 정규 편목교육을 개설하거나 현행 총신신대원 2학년 편입학 과정을 적극 활용하되, 현행 단기 특별편목교육도 병행하자는 것이다. 목회와 교육을 병행해야 하는 편목교육 지원자들의 현실을 감안해, 현재 단기 교육을 존치하되 개선책을 마련하자는 제안이다. 106회기 총회신학원복원및편목과정소위원회 서기를 역임한 정신길 목사는 “현행 편목교육은 자칫 이단 출신이나 성비위자들의 신분세탁 통로로 이용되는 것과 아울러, 젊은 목회자들이 편법적으로 활용하기 쉽다. 총신신대원에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지만 쉬운 길을 찾는 것이다. 또 교단에 가입하려고 편목 시행 몇 개월 전에 노회에 가입하는 이들도 있다”며 “단기 편목교육은 최소 목회를 20년 이상이거나, 노회 가입 후 10년 이상만 가능하도록 하거나, 정원을 제한해야 편목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젊은 목회자들은 총신신대원 편입제도를 활용하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목사는 이와 함께 단기 특별편목교육도 총회 청원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3년이나 5년 단위로 정해놓고 시행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 목사는 “대형교회 후임 목회자 선정 때문에 특별편목이 열린다는 소문이 적지 않다”며 “그런 소문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개설 시점을 정해놔야 한다. 그래야 교회와 대상자들도 기도로 준비할 수 있다. 적어도 교단에 대한 사랑과 신학 정체성을 가진 분들이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회의 책임과 역할 중요…일차적으로 자격 검증해야 준회원 가입 시 자격 확인 필요 노회 분립도 논란 부추기는 요인 “준회원이지만 이미 노회 소속이고, 또 노회 추천을 받은 상황이라 사정 과정에서 탈락시키기가 실제적으로 쉽지 않다.” 편목특별위원으로 활동했던 한 목회자의 말이다. 편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노회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 타 교단 출신 목회자가 노회에 가입을 요청할 때 무턱대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고 책임 있게 신학적 검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발생한 이단 출신 목회자 가입 논란도 이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장백석의 경우 ‘본 교단이 인정하는 교단’ 출신자에 한해, 노회 정치부 심의와 총회 정치국 허락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예장통합과 같이 목회학석사 출신만 가입하도록 제한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잦은 노회 분립도 자제해야 한다. 자의나 추천에 의해 노회에 가입하는 타 교단 출신 목회자와 교회도 있지만, 노회 분립 심사에서 21당회 수를 맞추기 위해 타 교단 목사와 교회를 영입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 경우 타 교단 목사는 준회원으로 분류되지만, 교회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교단 전산망에 등재된다. 108회기 A노회분립위원으로 활동했던 한 목사는 “공동의회록을 확인하고, 교회가 총회에 등재됐는지 정도만 확인하지, 해당 교회 목회자를 검증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노회 분립 과정에서 급하게, 혹은 억지로 타 교단 목사와 교회를 영입하다보니 제대로 된 신학 검증이 되지 않는 것이다. 총회 결의도 논란거리였다. 제104회 총회에서는 ‘타 교단 목사가 교회와 함께 가입 시 교회 대표 건을 임시로 인정’하기로 결의했다. 이 결의는 제109회 총회 때 총회규칙 부칙 개정으로 취소됐지만, 결과적으로 타 교단 출신 목회자와 교회가 우리 교단에 가입하기 쉽도록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총회임원을 역임한 한 목회자는 “총회가 금하고 있어도, 노회 내부적으로 당회장 역할을 하도록 허용하는 경우도 많다. 언젠가는 편목교육을 해야 한다. 눈 가리고 아웅 식이 아니라, 노회에서부터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를 통해 타교단이 편목교육에 대해 나름의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그에 비해 우리 교단은 주먹구구식이라는 것에 더 놀랐다. 어떻게 2, 4, 6주만에 우리 교단 목사가 될 수 있는가? 신대원 입학 시험을 치루고 입학해 3년을 공부해야 목사가 되는 것에 비해 얼마나 쉬운 지름길인가? 단기간에 교단 신분 세탁이 가능하다. 과연 이런 단기 속성 과정을 통해 합동교단의 목사가 되면 멤버십이 생길 수 있는가? 나는 등록금 할인 정책에 의해 ACTS에서 Th.M을 하느라 2년간 정규 수업을 듣고 논문을 썼지만 내가 ACTS인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졸업 이후에는 ACTS에 별 관심이 없다. 논문 때문에 2년 이상을 다녔지만 멤버십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학비 혜택을 준 학교에는 미안하지만 나는 총신대학 신학과를 나온 합동 측 목사이기 때문이다. 20년 전 개혁교단과 통합할 때도 개혁 측 목사들은 단기 속성 편목과정을 통해 모두 합동 측 목사가 됐다. 그리고 'M.Div. equiv.'를 부여 받았다. 후에도 수많은 특별 과정을 통해 타교단에서 많은 목사들이 합동교단으로 들어왔다. 이에 대해 3년간 총신신학대학원 정규과정을 거친 교단 목사들은 불만이 많다. “누구는 3년간 신대원 과정을 거쳐 교단 목사가 되었는데 누구는 몇 주 속성과정을 통해 교단 목사가 되는 것이 말이 되는가?”하는 것이다. 어차피 이미 편목과정을 통해 합동 측 목사가 된 목사들은 교단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합동 교단에 대한 고마움을 갖고 교단에 무엇인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단기 속성 편목 과정 보다는 타 교단처럼 1년이든 2년이든 정규 편목 과정을 모색해 보기 바란다. 그래야 합동교단에 대한 멤버십이 조금이라도 생기지 않겠는가? 총신 교정을 조금이라도 더 밟아봐야 모교라는 생각을 하지 않겠는가? 나는 2년 이상을 ACTS에 다녔지만 모교라는 생각을 거의 해보지 못했다. 2년 이상도 그러하거든 어떻게 몇 주 단기 속성 편목 과정을 거친 목사들이 총신과 교단에 대해 애착이 형성될 수 있겠는가? 물론 예외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말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이란 것이 있다. 이것은 스웨덴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슨의 연구를 바탕으로, 특정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1만 시간의 집중적인 훈련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법칙이다. 이 개념은 작가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아웃라이어'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매일 3시간씩 훈련하면 약 10년이 걸리는 시간이다. 총신과 교단에 대한 나의 애착은 총신에서 보낸 수많은 시간의 결과물이다. 총신신대원 3년 과정을 마친 목사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편목 특별과정 몇 주는 이런 애착이 생기기에는 물리적으로 턱없이 적은 시간이다. 타교단처럼 편목 정규 과정을 운영하기를 바라며, 비정상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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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 편목과정 문제..."합동교단 멤버십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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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과 거짓말....“거짓말로 ‘합동’총회를 기망하려는가?”
- 요즘 총회 선거를 바라보면 근심이 늘어가고 있다. 앞으로 내가 몸담은 “합동”총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염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있었던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회원부부수련회에서 들은 두 개의 설교에서 위안을 받았다. 첫날 저녁 은혜의 시간 (2)의 설교자는 장봉생 부총회장이었다. 그는 살전 4:3-8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뜻’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함이다. 거룩하게 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다. 우리를 이 땅에 계속 살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나에게 이루시기 위함이다. 그것은 거룩한 사람을 만들어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겠다는 것이다. 거룩하기 위해서는 성적 관계의 죄를 피해야 한다. 분수를 넘어 형제를 해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함을 요구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은혜로 거룩하게 만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거룩하게 살고자 참을 때 하나님께서 대신 공의의 처분을 하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거룩한 삶을 살게 된다.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기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게 하신 것이 믿음이다. 거룩으로 나아가는 수련회가 되기를 바란다.” 다음날 새벽기도회는 새빛교회 이철우 목사가 엡 4:25을 본문으로 ‘거짓말의 효용성?’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거짓이 통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원하는 목적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성경에 있는 대로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한다. 진실을 말할 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거짓말은 안 된다. 아무리 거짓이 통해도 신자는 거짓을 피해야 한다. 거짓말은 관계를 파괴한다. 자기방어 기제로 거짓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거짓말은 스트레스, 불안을 가중하고 혼란에 빠뜨린다. 성경은 거짓말을 죄로 규정한다. 거짓말은 마귀에게서 나온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다.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게 된다. 거짓말은 정체성의 문제이다. 거짓말은 마귀의 속성이다. 거짓을 피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분별력이 필요하다. 총회는 거짓 이슈를 통해 갈라치기 해서는 안 된다. 진실만이 생명을 낳을 수 있다. 예수님은 진실하셨기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다. 신자는 진실을 말해야 자신과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거짓은 효용이 있을 수 있으나 정당화되기는 어렵다. 진실을 통해 상처를 입을 수 있지만 진실을 통해 회복된다.” 장봉생 목사는 “거룩함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에 신자는 거룩하게 살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이철우 목사는 “신자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설교했다. 두 설교자의 설교가 묘하게 연관성을 갖게 됐다. 미리 조율했을 리는 없다. 수련회 주제에 맞게 각 강사가 설교 주제를 잡았을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은 신자들이 거룩하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거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거짓말을 멀리해야 한다. 거짓은 마귀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현 총회에 거짓말, 거짓 기사가 난무하고 있다. 기독신문은 ‘선관위 심의, 고광석 목사 부총회장 후보 탈락’이란 제목의 기사를 인터넷 사이트에 2025년 8월 25일 게재했다. 고광석 목사는 정영교 목사가 제기한, 이른바 7,000만 원 수령 관련 고소 건에 대해 “고소라고 하는 것은 당사자가 피해를 입었을 때 제기할 수 있다” “고소장에 증거물로 제출된 것이 녹취, 사진, 영상 등이 아닌 정 목사가 초대 발행인을 지낸 ‘합동타임즈’의 기사라서 효력이 없다” →고광석 목사의 7000만원 뇌물 수수 건은 본 빛과소금뉴스도 여러 차례 다뤘다. 그래서 고광석 목사와 이상규 목사가 4,000만 원 민형사 소송을 본 기자와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안수집사에게 하지 않았던가? “2번의 경찰 조사 결과 최종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고, 선교 활동비로 인정된다는 해당 수사기관의 이유서도 있다” 등의 이유를 들며 소명했다. →고광석 목사가 2번 불송치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경찰의 【피의사실의 요지와 불송치 이유】를 보면, ▲ 000이 피의자로부터 현금 7,000만 원을 교부받은 사실은 인정된다. →고광석 목사가 이상규 목사에게 7,000만 원을 받은 것은 경찰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 다만, 000의 소집권 위임 권한에 대해서 참고인의 진술 및 총회 회의 문서와 보고서 등을 검토해 보았을 때, 000이 피의자에게 소집권을 부여할 권한이 있었다거나 000의 영향으로 소집권이 부여되었다고 볼 수 없어 피의자가 000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며 현금을 주었다고는 보기 어렵고, 소집권이 부여된 이후 중지된 상황을 보더라도 피의자의 배임증재를 인정하기 어렵다. →107회 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서기 고광석 목사)에서 폐지된 충남노회가 다음 해 3월 이상규 목사에게 소집권이 부여됐다. 이유가 무엇인가? 무엇이 전 총대원들의 뜻에 반하는 결정을 하게 했는가? 고광석 목사가 받은 7,000만 원이 그 원인이라고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경찰은 총회를 제대로 모르기에 잘못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또한 고발인의 수사심의 신청을 받아 재수사하며 소위원회 위원장 000 및 노회장 000에 대한 조사를 하였음에도 피의자 000이 소위원회 회의에서 소집권 의결 및 당회장 파송 허락을 의결함에 있어 실질적인 영향력 또는 외압을 행사하였다고 보이지 않고, 피의자 000가 000에게 교부한 7,000만 원의 사용처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는 피의자 000와 000이 진술한 바와 같이 필리핀 선교활동 자금으로 지급된 것이 확인되어 피의자가 000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며 현금을 주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며 이러한 사실들을 배척하고 피의자의 배임증재 혐의를 증명할 증거가 없다. →왜 이상규 목사는 작은 규모의 교회로 재정적인 여유도 없을 텐데 큰 규모의 교회인 고광석 목사에게 7,000만 원을 선교헌금으로 보냈는가? 그 돈으로 본인 교회가 직접 선교하면 안 되는가? 그리고 왜 기사를 통해 압박해 다시 돌려받았는가?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되는가? 선교비를 받은 뒤 바로 선교지로 보내지 않고 나중에 해당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다시 돌려준 부분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고 목사는 “당시 총회 서기로서 총회 일정을 수행하느라 9월 총회 이후 방문해 전달하려 했다. 과거 재정 사고 경험으로 금융 거래는 하지 않았고, 현지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왔을 때 1,700만 원은 미리 전달했다. 그러나 부당한 돈을 받은 것처럼 기사화가 되는 바람에 7,000만 원을 채워 다시 돌려줬으며, 이후 이의를 제기해 해당 기사는 내려졌다”라고 해명했다. →그런데 한국에 들어 온 선교사에게 1,700만 원을 보낸 것이 입증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고광석 목사가 사용한 1,700만 원에 대한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개인의 생각은 있을 수 있지만 법치국가니까 국가기관 판단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덕적 흠이 있다면 분명히 떨어질 테니 노회의 추천을 받은 만큼 후보로 올라가 총대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고광석 목사는 경찰 조사에서 불송치 판단을 받았다. 그러나 명백히 이상규 목사에게서 7,000만 원을 받지 않았는가?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요, 본질이다. 왜? 무엇 때문에 받았는가? 선교를 위해서? 선교사 출신인 고광석 목사는 뇌물인 7,000만 원을 굳이 "선교비"라고 함으로써 하나님의 선교를 더럽히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뇌물을 선교비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처럼 고광석 목사는 교회 생리를 알지 못하는 경찰은 몰라도 목사·장로라면 알만한 것에 대해서 명백히 거짓말하고 있다. 장봉생 부총회장은 “거룩함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설교했다. 이철우 목사는 “성경은 거짓말을 죄로 규정한다. 거짓말은 마귀에게서 나온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다.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게 된다. 거짓말은 정체성의 문제이다. 거짓말은 마귀의 속성이다.”라고 설교했다. 총회에 거짓말이 횡행하고 있다. 그러나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는 법이다. 기독신문 기사는 이렇게 이어진다. 고광석 목사가 소명을 마친 뒤 모든 위원의 합의에 따라 그의 후보 자격 확정 여부가 무기명 비밀투표에 부쳐졌다. 투표 결과 찬성 6표, 반대 9표로 고 목사의 후보 탈락이 결정됐다. 이 결정이 어떤 경우에도 뒤바뀌지 않기를 바란다! 만에 하나 뒤바뀐다면 선관위원들이 억대의 금품로비를 받았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받을 것이며, 영원히 그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선거관리위원 15명에게 “합동”총회의 명운이 달려있다. 관련 기사 링크: ① 총회 선거관리위원들이 위험하다! "억대 맘몬"이 움직인다.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23 고광석 목사의 호남 측에서 억대의 돈으로 선관위원들을 매수하려 한다는 말이 돌고 있다. 헛소문에 지나지 않기를 바래본다. 합동 교단이 그 정로도 썩지는 않았을 것으로 믿어본다. ② "합동"교단은 聖 총회인가? 聲 총회인가?, 가해자vs피해자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22 천안중부교회 입장에서 보면 고광석 목사는 7000만원 뇌물을 받고 이상규 목사의 불법 개입을 허용해준 가해자이고, 교회는 피해자이다. 그런데 왜 호남 측 고광석 목사 지지자들은 피해자를 공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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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과 거짓말....“거짓말로 ‘합동’총회를 기망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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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거관리위원들이 위험하다! “억대 맘몬”이 움직인다.
- 반대 9 · 찬성 6 지난 8월 25일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전체 모임의 고광석 목사 후보 확정에 관한 결과이다. 이에 기독신문은 1면에 “고광석 목사 부총회장 후보 탈락”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그러나 고광석 목사는 재심을 청구했고 9월 8일 이 건을 다룰 예정이다. 고광석 목사 측은 다양하게 몸부림치고 있다. 총회 실행위원회를 소집 청원 한다고도 한다. 과연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그런 가운데 억대 돈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고광석 목사 지지층에서 선관위원들을 향해 전방위 로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재심에서는 선관위원 15명 중 10명이 찬성해야 후보 확정이 가능하다. 그러면 지난번 투표에서 6명을 얻었으니 4명만 더 확보하면 된다. 고광석 목사 지지층에서 “호남의 총회 정치 입지”를 지키기 위해 통 크게 억대의 돈을 지원했다는 말이 돈다. 제발 헛소문이기를 바란다. 행 8:18 이하를 보면 성령의 은사를 돈으로 매수하려는 시몬을 향한 준엄한 말씀이 있다.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총회 임원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이다. 기도하며, 열심히 총회를 바르게 섬겨야 얻을 수 있는 자리이다. 그래서 총대들의 인정과 존경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시몬처럼 돈으로 그 자리를 탐하면 되겠는가? 억대 로비 자금은 헛소문이기를 바란다. 혹시 그것이 사실이라도 선관위원들은 하나님과 총대들을 두려워하며 자기 소임을 다 하기 바란다. 로비 돈 받으려고 그 자리에 가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영화 '베테랑'(2015)에서 형사 서도철(황정민)이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는 말을 했다. "가오"는 일본어 顔(かお, 얼굴)에서 유래해 체면, 명예 를 의미한다. 돈이 없어도 자존심과 신념 을 지키겠다는 태도를 표현한 말이다. 선관위원들도 이런 태도를 보이기 바란다. 고광석 목사가 지난번과 다른 결정적인 반박 증거를 제출하지 못할 텐데, “반대 9 · 찬성 6” 숫자가 변한다면 합리적인 의심을 받을 것이다. 사람은 돈에 약하기에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경고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들을 지켜볼 것이다. 또한 저들이 돈의 유혹을 이기고 총회를 바로 세워 나가는 소임을 다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할 것이다. 모든 총대도 저들이 돈의 시험에 들지 않고, 악에 넘어가지 않도록 선관위원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기를 부탁드린다. "합동"총회가 위험하다! 다음은 우리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한 선거관리위원들의 명단이다. 위원장: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부위원장: 김영구 장로(경기노회) 서기: 김한욱 목사(소래노회)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회계: 김영식 장로(군산남노회) 위원: 한근수 목사(남평양노회), 정여균 목사(평중노회), 현상오 장로(평서노회), 이원석 목사(광주제일노회), 박 철 장로(중전주노회), 이도현 장로(빛고을노회), 송기섭 목사(동대구노회), 양충만 목사(경상노회), 양재욱 장로(중부산노회), 김현범 장로(경서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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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거관리위원들이 위험하다! “억대 맘몬”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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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만종 목사, 헤어나올 수 없는 “무흠”의 덫에 빠지다
- 총회 제109회기 선관위원회가 서기 예비후보 서만종 목사에 대한 자격 심의를 차기 회의로 넘겼다. 선관위는 8월 25일 총회회관에서 전체 회의로 모여 후보 확정 보류된 서만종 목사 건을 다뤘다. (위 동영상은 2022년 8월에 있었던 전남노회 제122회 1차 임시회를 파행시킨 서만종 목사의 불법 행동에 대한 것이다) 기독신문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사를 올렸다. 2부분으로 나눠 살펴보겠다. 1) 또 다른 관심사였던 서기 입후보자 서만종 목사에 대한 후보 자격 확정은 또다시 보류됐다. 선관위는 앞서 서 목사에 대해 질의서를 올린 전남노회와, 서만종 목사에게 사실 확인 및 보완 서류 제출을 요청한 바 있다. 심의분과는 전남노회에 광주전남노회와 분립을 결의한 일이 있는지, 과거 전남노회 내 갈등 과정에서 시벌(목사 면직)한 서만종 목사에 대해 해벌한 일이 있는지를 질의했고, 전남노회는 두 가지 모두 없다고 답해왔다. → 전남노회와 서만종 목사 소속 광주전남노회의 갈등에 대해서는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가 2023년 7월 27일에 작성한 “전남노회 분립 또는 폐지” 논란(?), 공정성ㆍ객관성으로 봐야 라는 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어 이 기사를 요약해 보겠다. 전남노회는 2022년 8월 18일 광주동명교회에서 제122회 1차 임시회를 열어 원만한 진행을 했다. 그런데 혼란의 폭탄이 터진 당시 영상을 보면, 'B 회원(박요한 목사)'이 "긴급동의안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임원불신임과 해임청원에 관한 건입니다"라고 발언을 하는데 'C 목사(서만종 목사)'가 미리 약속을 한 듯이 발언 도중에 자리에서 이탈하여 노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는 강단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C 목사'가 고퇴를 탈취하여 한 손에 고퇴를 들고 "해임청원을 동의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동조하는 것으로 보이는 일부 회원들이 "재청합니다"라고 하면서 강단으로 2명의 회원이 나온다. 그러자 'C 목사'가 "아니면 아니오 하십시오"라고 고함을 친 다음에 고퇴를 강단에 힘차게 내리친다. 고퇴 탈취에 성공한 'C목사'는 고퇴를 반납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에 회무를 인도하던 노회장은 "고퇴 가지고 오세요~!"를 반복했으나 들은 척도 하지 않고 퇴장했다. 그리고 동조자들이 뒤를 따르는 과정에서 'C목사'는 "자 갑니다. 우리"라고 발언했다. 이는 일부 무리들과 사전에 약속된 신호로 보이며, 이 신호와 함께 일부 무리가 퇴장을 감행했다. 이는 노회를 심각하게 혼란시키는 악행에 해당하여 즉결처분의 대상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 'C목사'도 이렇게 하면 치리를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인물이다. 아무리 노회원들과 깊고 오래된 감정의 골이 있을지라도 이런 방법은 현명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살골에 해당하는 행위로 비춰질 수 있는 개연성이 있어 이 영상의 전체 내용이 공개되면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왜 스스로 올무에 빠지고 함정을 파는 일을 연출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C목사'의 무단으로 선포한 비상정회 이후에도 제122회 전남노회 가을 정기회는 계속 진행됐다. 그리고 곧 바로 행정회(行政會)를 재판회(裁判會)로 변격(變格)한 후 노회를 소란케 한 두 회원(B 목사, C 목사)에 대해 즉결심판을 통해 B 목사(박요한 목사)는 제명출교(除名黜校)에 처하고, C 목사(서만종 목사)는 면직(免職)처분을 했다. 쉽게 돌아올 수 없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에 전남노회의 혼란은 태풍과 같은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될 수 밖에 없었다. 총회 임원회가 수습위원회를 통한 중재를 하려고 했지만, 해당 사건의 책임 규명과는 별개로 '노회 분립'이라는 더 심각한 혼란의 악수(惡手)를 뒀다. 수습위원회가 사람들의 증언만 듣지 말고 객관적으로 확보된 영상을 봤다면, 화해를 먼저 유도했을 것으로 보인다. 원인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노회분립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리있어 보인다. 기자가 확보한 동영상을 수습위원들이 청취했을 개연성이 있어 보인다. 그렇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부터 취했어야 하는데 미흡했던 것으로 이해가 된다. 전남노회를 향한 총회 임원회나 수습위원회가 최소한 사건 당시의 영상을 제대로 시청한다면, 분립 또는 폐쇄를 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보여진다. 그런 논의를 하는 것 자체가 신앙과 의리와 도리의 관점에서 상당히 무리가 있어 보이는 처사라고 판단되어 교단 내부에 뜨거운 감자처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박기성 기자의 기사에 나오는 것처럼 노회를 소란케 한 죄로 서만종 목사는 면직, 박요한 목사는 제명출교됐다. 이후 두 목사는 해벌 받지 못한 상태이다. 그리고 광주전남노회는 “분립”이라고 주장하나 총회록에는 “신설”로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2) 반면 서 목사는 해벌에 관한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선관위의 지시에 정임원 후보자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서류(무흠 증명서) 제출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부당한 처사라고 반발했다. 이미 지난해 부서기 출마 당시 선관위 심의를 통과한 사항에 대해 이번 회기 선관위가 다시 문제 삼는 부분을 지적한 것이다. →총회선거규정에 따르면 서기의 입후보 자격은 다음과 같다. 4. 서기, 부서기, 회록서기, 부회록서기 ① 목사임직 후 만 15년 이상 된 자 ② 동일교회 또는 동일노회에서 무흠 만 10년 이상 된 위임목사 ③ 총대경력 6회 이상 된 자 5. 회계, 부회계 ① 장로임직 후 만 10년 이상 된 자 ② 동일교회에서 무흠 만 10년 이상 된 시무장로 광주전남노회는 신설노회이기에 서만종 목사는 이전 노회인 전남노회에서 무흠증명서를 발급해야한다. 그러나 서만종 목사는 목사 면직된 자로서 면직 시벌한 전남노회는 아직 해벌하지 않고 있다. 전남노회는 “전남노회에 공개사과하면 해벌해 줄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으나 부서기 1년 동안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결국 무흠 규정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서만종 목사는 부서기 때 무흥증명서를 냈기에 정임원 후보 때는 그것이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이전 노회인 전남노회가 발급하지 않았는데 신설노회인 광주전남노회에서 발급했는가? 그것이 가능한가? 과연 그 당시 선관위는 서류를 제대로 검토했는가? 알고도 그냥 넘어간 것인가? 결국 선관위가 총회를 기망한 것인가?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서만종 목사는 면직 됐기에 목사가 아닌데 목사 행세를 했고, 목사가 아니기에 부서기가 될 수 없었는데 부서기가 됐다. 이에 대한 책임은 그 당시 107회기 선관위(위원장 권순웅 목사)가 져야한다. 107회기 선관위는 후보를 검증하는 책임을 방기했다. 그리고 서만종 목사는 모든 총대를 기망했다. 이것은 결코 그냥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 당시 선관위에 대한 조사처리위원회를 내어 명백하게 밝혀내 처벌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서만종 목사는 무흠 문제에 걸린 상황에서 부서기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 분쟁 가운데 있는 천안중부교회에 개입한 것이다. 그는 본인 노회에 속한 전도목사 박요한을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반대 측 설교목사로 파송했다. 박요한 목사는 2022년에 모인 전남노회 122회 1차 임시회를 어지럽힌 죄목으로 전남노회에서 제명출교된 자이다. 그런데 총회임원회는 서만종 부서기가 추천한 그를 직권으로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기독신문은 2025년 7월 15일자 기사에서 이를 다루었다. 총회임원회가 7월 11일 군산 서광교회(안창현 목사)에서 제26차 회의를 열었다. 안건심의에 앞서 임원들은 지난 제25차 회의에서 결정한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 파송 허락’에 대한 건으로 장시간 논의했다. 지난 회의에서 임원들은 정광호 장로 등 3인이 요청한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 박요한 목사 파송’과 ‘김종천 목사에 대한 불신임’을 허락했다. 임원회의 결정 후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위원장:이종석 목사)에서 이의가 제기됐다. 폐지된 충남노회 소속 교회에 대한 사항은 총회결의로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에서 처리해야 할 사항이라는 지적이다. 위원회는 김종천 목사 측과 정광호 장로 측 대표를 소환해 화해 방안을 모색하는 상황이라며, 임시당회장 파송은 분쟁을 다시 격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의 임시당회장 파송을 허락했는데, 곧바로 박요한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을 허락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절차와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을 지적했다. 또한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에서 올린 이의제기까지 나오면서, 천안중부교회 관련 결정을 재론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흘렀다. 이에 부서기 서만종 목사가 반론을 펼쳤다. 서 목사는 “회록채택에서 자구수정을 넘어 결정을 번복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는 전 충남노회에 소속했던 교회들이 새로운 노회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는 업무를 해야 한다며,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 파송에 대한 사항은 총회임원회의 권한”이라고 강변했다. 천안중부교회가 박요한 목사를 임시당회장에 이어 위임목사로 요청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정식으로 요청한 것이 아니”라며, 25차 회의결과를 번복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결국 총회임원들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 임시당회장 파송과 김종천 목사 불신임 요청을 허락한 25차 결정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 당시 총회임원들은 그가 제명출교된 자라는 것을 몰랐다. 이처럼 서만종 목사는 임원들을 기망했다. 그리고 박요한 목사가 위임청원 받지 않을 것처럼 임원들을 속이고 공동의회를 통해 임시당회장이었던 그를 위임목사 투표 통과하게 해 무자격자로 하여금 위임목사가 되게 했다. 기독신문의 의하면,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위원장 이종석 목사)가 지난 8월 25일 총회회관에서 제11차 회의를 가졌다. 위원들은 천안중부교회 분쟁 종식 방안을 모색하던 중, 총회임원회에서 박요한 목사를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해 상황이 더 복잡해졌음을 안타까워했다. 또한 천안중부교회와 관련해 위원들은 총회임원회에 질의서를 올리기로 했다. 질의내용은 ‘임시당회장이 대리당회장을 초빙해서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자신(임시당회장)을 위임목사로 청빙할 수 있는가’이다. 위원회는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으로 파송받은 박 목사가 경기중부노회 소속 목회자를 대리당회장으로 세워 공동의회를 열고, 임시당회장인 박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는 안건을 가결한 것에 대해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서만종은 목사가 아닌 자로서 임원이 되어 전 총대를 기망하더니 이제 총회임원들을 기망했다. 이것 자체가 그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흠이다. 서류상으로 절대로 무흠증명서를 뗄 수 없는 처지이면서 부서기 임기를 얼마 남기지 않고 이처럼 대놓고 총회임원들을 기망한 자가 어떻게 흠없는 자격을 갖출 수 있는가? 선관위원회는 법대로 서만종 목사를 판단하기 바란다. 무흠서류 제출 미비, 목사면직 상태인 사실, 천안중부교회 불법 개입 등에 근거해 그를 서기 후보 탈락시켜야 한다. 그것만이 그가 어지럽힌 총회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길이며, 제110회 정책총회를 위한 첫 걸음이다. 그럼에도 호남측 지지자들은 "108회 총회시 오정호 총회장이 서만종 목사의 부서기 당선을 공포 선언했는데, 선관위원장으로서 그의 자격을 문제 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당시 오정호 총회장은 선거를 주관한 선관위의 선거 결과를 공포만 했을 뿐이다. 부실 검증, 무자격 후보를 선거하게 한 것은 그 당시 선관위(위원장 권순웅 목사)의 책임이다. 현 선관위는 그 당시 넘어갔던 불법을 제대로 바로 잡을려고 하는 것이다. 선관위의 판단과 처리를 전 총대들이 또다시 지켜볼 것이다. 관련 기사 링크: 【범죄의 재구성①】 서만종 목사의 면직 해벌...때를 놓쳤다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693 서만종 목사를 면직 시벌한 전남노회는 '공개사과하면' 시벌하겠다고 방법을 알려 주었으나 서만종 목사는 거부했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 장봉생 총회장 후보 공개 발언…선거개입 논란 우려 확산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34 후보 확정은 선관위의 고유 권한이다. 누구도 간섭하거나 개입해서는 안 된다. 심지어 현직 총회장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총회장 후보인 장봉생 목사가 선관위 결정에 반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 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여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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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만종 목사, 헤어나올 수 없는 “무흠”의 덫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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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석 목사 지지자들 집결·성명서 발표, 그러나 후보 탈락
- 제110회 부총회장 후보 확정 보류됐었던 고광석 목사가 선관위원 투표에서 6 대 9로 탈락됐다. 8월 25일 선관위원회는 총회 회관에서 전체 모임을 갖고 고광석 목사의 소명을 들은 후 전체 위원 15명이 투표해 6명은 후보 확정 찬성, 9명은 반대해 결국 후보 탈락하게 됐다. 이에 고광석 목사는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으나 탈락 결정을 뒤집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재심 청구 때는 총 15표 중 10표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탈락 결정 전 오전 9시 이전부터 총회 회관에는 고광석 목사를 지지하는 호남 측 목사와 장로들이 1층을 차지하고 있었다. 선관위원들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모인다 안 모인다’ 말이 많았는데 결국 모이게 된 것이다. 그 시간에 고광석 목사의 개입으로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측 교인들도 총회를 찾아 “총회규칙위반 금권거래자 총대 영구제명” 등의 피켓 시위를 했다. 이 과정에서 격렬한 언쟁과 고성, 몸싸움이 있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으나 박용규 총회총무의 중재로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시위를 끝내고 돌아갔다. 이 현장을 촬영하는 본 기자에 대해 다수의 고광석 목사 지지자들인 목사와 장로들이 욕설과 막말, 고성, 몸싸움을 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모 목사가 본 기자를 폭행할려고 했는데 천안중부교회 한 여집사와 총회 직원이 막아 줬고, 이 과정에서 여집사는 상처를 입었다. 이 모든 것은 다 동영상에 담겨 있기에 개인적으로 사과 안 하면 법적으로 문제를 삼을 것이다(유튜브에 올려 기사에 첨부한 동영상은 모자이크 처리 했지만 원본이 있다). 이 일 이전에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총회 산하 교계단체장들이 총회임원선거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됐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이들은 “제110회 총회 서기로 입후보한 서만종 목사와, 부총회장으로 입후보한 고광석 목사를 조속히 해당직 후보로 확정하라”고 요구했다. 해당 성명서에서는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서 두 입후보자들의 자격을 보류한 것은 “초법적 악행에 해당하는 일련의 비상사태”라고 규정하고 “1600여 총대의 기본권을 박탈하려는 만행을 지켜만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기독신문 기사는 계속해서 또한 이번 사태와 관련된 책임자들의 즉시 사과와 시정을 촉구하면서, 두 입후보자를 즉시 해당직 후보로 확정할 것을 요구했다. 성명서에서는 서기 후보 서만종 목사와 관련해서는 총회헌법과 선거규정에 적법하게 후보등록이 이루어졌음을, 부총회장 후보 고광석 목사에 대해서는 선거규정 위반 사실이 없음을 각각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부총회장에 입후보한 상대인 정영교 목사에 대해서는 소속한 남경기노회의 규모가 21당회 미만이며 지역경계를 위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노회 추천이 무효이고 총회 천서가 불가하므로 즉각 후보 확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라고 했다. 덧붙여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서는 성명서에 밝힌 요구들이 8월 25일 선관위 전체회의에서 수용되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겠다라고 압박을 가하기도 했다. 이 성명에는 호남협의회(회장:노갑춘 목사) 재경호남협의회(회장:김정호 목사) 전북지역교회협의회(회장:서현수 목사) 광주전남제주노회협의회(회장:이원식 목사) 호남제주지역노회장협의회(회장:조창석 목사) 호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정종식 장로) 광주전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김병식 장로) 등의 회장 또는 차기회장 등이 연대했다. 결국 고광석 목사를 지지하는 주로 호남 측 인사들은 총회 회관 방문, 성명서 발표를 통해 선관위를 압박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선관위는 각자 소신에 따라 고광석 목사를 후보 탈락 시켰다. 아무리 본인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한다 하지만 선관위원들이 모이는 총회 장소에 집단으로 모이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은 역풍을 불러 올 수 있다. 총회 모 인사는 “이들 후보들이 탈락되면 총회를 이탈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총회 이탈 운운하는 것은 도를 넘은 것 같다”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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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석 목사 지지자들 집결·성명서 발표, 그러나 후보 탈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