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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정책연구소 노재경 소장, 총신대 박성규 총장과 목회자 재교육논의
    총회정책연구소(이사장:신용기 목사) 소장 노재경 목사가 2월 5일 오후 3시 30분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을 총장실에서 만나 위촉장을 전달하고 목회자 재교육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총회정책연구소는 지난 1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연구소 자문위원과 상임연구원 위촉식을 거행했다. 자문위원: 총신대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총장 상임연구원: 신국원 양현표 손병덕 안인섭 김덕현 김찬영 김주원 김희석 박재은 유은희 김수환 배춘섭 교수, 윤영민 이풍인 권준호 정충길 마상욱 안철현 김병수 이정현 최광영 목사 노재경 소장은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을 시작으로 차례로 칼빈대와 대신대, 광신대 총장을 찾아 면담할 계획이다. 노재경 소장은 작년 12월 16일 대전중부교회(조상용 목사)에서 모인 임원회와 전체 이사회에서 “전 세계 개혁주의 교단들 가운데 교단 차원에서 정책을 연구하는 곳은 우리 교단이 유일하다”라면서, “교단과 교회에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고, “연구 결과물 역시 이론 위주가 아니라, 교회 현장에서 당장 집행할 수 있는 연구가 되도록 주문하겠다”라고 계획을 말했다. 노재경 소장은 지난 1월 기독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정책 개발에 있어 크게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첫째는 실제성. 허공을 치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가능한 정책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정책 개발의 주목적이 교회를 살리는 것인 만큼, 목회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총회정책연구소 이사회가 최근 임명한 상임연구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현장 목회자인 것도 그 때문이다. 둘째는 개방성이다. 탑다운(Top-down) 방식이 아니라, 바텀업(Bottom-up)을 추구하며, 정책 개발 ‘파이프라인’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은 탁월한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정책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런 면에서 110회기 ‘함께 하는 정책총회’는 시의적절하고 시대정신을 잘 반영한 비전”이라며, “열린 자세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부터 어르신들의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정책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걸음으로 노재경 소장은 자문위원 총장들의 제안을 듣고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에 대한 총장님의 생각은 무엇인가? 박성규 총장: 교육은 수혜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담임목회 3-5년 후, 코로나 이후, 목회 15년 차, 은퇴를 앞둔 경우 등 시기와 상황별로 목회에 어려움이 있다. 이 시기에 맞게 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첫째, 멘토링이 필요하다. 목회자 재교육 과목에서 모든 것을 물을 수 있는 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등 은퇴를 앞둔 목회자들을 통해서 목회에 관해 묻고 듣는 멘토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둘째, 학기, 학점 은행제, 평생교육원, 계약학과 등 목회자들이 재수업받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학위를 받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셋째, 설교에 대한 도움도 필요하다. 저만해도 부전교회 부임해서 몇 년이 지나서야 제 설교를 할 수 있었다. 담임목사가 부임한 교회에서 자기의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교회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야 한다. 당회, 공동의회 운영에 대해, 재정, 조직관리 등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부분에서 실수가 생기면 목회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AI(인공지능)의 사용과 분별이 필요하며, 청중의 다양한 필요에 대해 깊이 있는 응답이 필요하다. 여섯째, 인문학적인 역량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부족하면 남의 것을 베끼거나 어설프게 할 수 있다. 인문학적 소양이 없으면 핵심을 모르고, 요약하거나 논지를 잡아낼 수 없다. 책 읽기와 글쓰기 지도가 절실하다고 본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 건에 대해 상시 소통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박성규 총장: 위와 연관된 사항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총회 인물이 있으면 좋겠다. 총회 인력 풀을 찾아보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총신 교수 중에서도 가교 역할을 잘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 노재경 소장: 끝으로 하실 말씀이 무엇인지? 박성규 총장: 이 시대를 분별하고 개혁신학을 목회에 녹여낼 수 있는 융합적이며 통전적인 리더를 키워낼 수 있어야 한다. 이때 교회와 교단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지방에 있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칼빈은 성령의 신학자였다. 목회자 재교육 때에도 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기 중 한 번이라도 뜨거운 부흥회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화란 교회는 5년마다 의무적으로 목회자 재교육을 한다. 내용이 알차면 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환영할 것으로 생각한다. 노재경 소장: 긴 시간 귀한 제안과 말씀 감사하다. 박성규 총장: 총회 정책 수립과 실천을 위한 수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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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북일교회, 장봉생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교회 분쟁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 80여명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적인 시위를 했다. 이들은 사법적으로 이진 목사가 담임목사임을 인정받았으나 북일교회가 속한 이리노회가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북일교회 교인들은 총회 임원회가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미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정식 안건으로 채택하지 않고 있다. 끝으로 그들은 즉각 이진 목사에 대한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인들은 평화적으로 시위했으며 충돌은 없었다. 또한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들이 교회 로비에서 장봉생 총회장을 만나 대화했으으나 총회장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북일교회는 자신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 계속해서 올라와 시위할 계획이다. 또한 총회서기 김용대 목사가 시무하는 영광대교회 앞에서도 시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서기는 이리노회 감사 촉구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킨 의혹을 받고 있다. 다음은 북일교회 교인들의 호소문 전문이다. 총회장님과 서대문교회 성도님께 드리는 간곡한 호소문 "우리는 정치적 화해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법에 따른 조사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서대문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총회 임원 여러분 저희는 전북 익산에서 올라온 이리노회 북일교회 성도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저희가 이곳까지 달려온 이유는, 지난 2년간 저희 교회가 겪어온 피눈물 나는 사태를 알리고 총회의 공의로운 결단을 간청하기 위함입니다. 1. 사법부는 이미 '이진 목사님의 정당성'을 수차례 확인했습니다. • 서울중앙지법과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이리노회의 직무정지, 면직, 출교 판결이 모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 또한, 이진 목사님이 북일교회의 정당한 당회장임을 법적으로 명확히 판시 하였습니다. "이리노회 임원임사부가 한 이 사건 이리노회 직무정지결의 및 당회장 파송 결의는 그 하자가 중대 · 명백하고 현저히 정의관념에 반하여 무효라고 봄이 타당하므로, 채권자 이진은 여전히 채권자 교회의 당회장의 지위에 있다고 판단된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2024카합 10055 결정" 2. 그러나 이리노회는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이리노회는 헌법에도 없는 '본당 폐쇄' 명령을 내려 성도들의 예배권을 침해 했습니다. •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고, 적법한 절차 없이 담임목사님을 현장 기소 하는 등 초법적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3. 총회 임원회는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주십시오. • 저희는 이미 두 차례나 이리노회의 위법 행위에 대해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 총회 임원회는 불법을 덮으려는 '화해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혀주십시오. 4. 장봉생 종회장님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 북일교회 280명 성도는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당한 당회장권을 보장하기 위해 즉각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주시고, 무너진 교단 헌법 질서를 바로 세워주십시오. 우리는 싸우러 온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교회가 법과 원칙 안에서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저희 북일교회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공의로운 총회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2026년 2월 1일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및 성도 280명 일동 이리노회 북일교회 사태 관련 총회 임원회 소환에 대한 불참 통보 및 감사 촉구의 건 수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 110회 총회장 및 임원회 참 조: 총회 서기 발 신: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80명 1. 귀 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리노회의 중대한 행정 및 재판 절차 위반 사례에 대하여 이미 두 차례나 감사부의 철저한 감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 서기 측은 해당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켜 왔으며, 이제 와서 본질인 '이리 노회의 불법성 조사'가 아닌 '양측 화해 조정'이라는 명목으로 2월 5일 소환을 통보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3. 본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2월 5일 임원회 소집에 응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첫째, 화해 조정은 '불법을 덮기 위한 정치적 수단'에 불과합니다.현재 총회 특별재판국의 판결과 이리노회의 권징과 행정 조치의 불법성은 이미 사회법정(서울중앙지법,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의해 수차례 무효임이 판시되었습니다. 불법이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서 총회가 이진 목사의 대표자 증명을 내주지 않고, 이리노회가 불법을 시정하지 않고, 무작정 화해 조정을 시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노회와 총회 일부 인사들의 과오를 은폐하려는 시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진정의 핵심은 '노회의 불법성'이지 '교인 간의 갈등'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출한 진정서는 이리노회가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여 정당한 목회자에게 불법적으로 계속해서 위해를 가하고, 한국 기독교 역사에 없었고 있어서는 안 되는 예배당에 대한 폐쇄 명령을 내리는 등 노회의 위법한 행정에 관한 것입니다. 이를 단순히 '양측의 말을 듣고 조정하겠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처사입니다. 셋째, 감사가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총회 임원회가 진정으로 교회를 살리고자 한다면, 불필요한 소환과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감사부에 서류를 넘겨 감사를 시행하게 하십시오. 무엇이 두려워 감사를 피하고 자꾸만 '화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개입하려 합니까?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것만이 이 사태를 종결짓는 유일한 길입니다. 4. 우리의 요구 사항 • 총회 임원회는 북일교회 사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접수된 진정서 및 감사 요청 건을 절차에 따라 즉시 감사부로 이첩하여, 법과 원칙에 따른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총회는 ‘정책총회’라는 슬로건에 맞게 행정 절차를 불법화 하지 말고, 성도들의 정당한 권리인 감사 요청을 법대로 이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5. 결론 북일교회 280명의 성도는 불법을 덮기 위한 그 어떤 타협도 거부합니다. 총회 임원회가 화해 조정이라는 이름으로 공의를 저버리고 끝내 감사를 거부하며 정치적 수단을 동원한다면, 우리는 교단의 정체성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저항할 것임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2026년 1월 29일 이리노회 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79인 일동 호소문 원문 감사 촉구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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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1
  • 천안중부교회, 장봉생 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연일 맹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하는 가운데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 김종천 목사 측 교인 50여 명은 지난 성탄절 불법 위임식을 자행한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시위를 했다. 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목사 측 교인들은 1월 25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버스를 전세해 12시 30분경 서대문교회에 도착해 2시까지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리는 시위를 했다. 이들은 경찰에 집회 신고를 했고,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호를 외치지 않고 교회에 출입하는 교인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렸다. 서대문교회에서는 이미 시위가 있을 것이 알려졌는지 양측의 충돌은 없었으며 오히려 “식사하고 왔는지?” 묻고 교회에서 식사할 것을 권할 정도로 호의적이었다. 천안중부교회 문제가 이 지경으로 된 데에는 지난 회기 총회임원들의 잘못이 크다. 당시 부서기 서만종 목사는 전남노회에서 노회 분란을 일으킨 죄목으로 인해 목사 면직된 상태에서 함께 제명출교 된 박요한 목사를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반대 측 설교 목사로 보내도록 만들었다. 이후 위임 청빙은 없을 거라고 했지만 결국 공동 의회를 강행해 위임 청빙 투표했고, 기습적으로 지난 성탄절 저녁 7시에 위임식을 한 것이다. 제명출교 된 목사가 위임식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이것이 법적으로 옳은가? 기적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런데 왜 다수의 총회임원들이 이런 불법에 개입했는가? 그들은 이것이 합법이라고 확신했는가? 대법원에 의해 상대측의 모든 죄목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고 합법적인 담임목사로 인정된 목사는 김종천 목사이다. 이에 이들은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장봉생 총회장과 안창현 회록서기를 민형사 고소했고,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목사들의 교회를 찾아 항의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교회 분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도 서대문교회를 찾아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래저래 서대문교회는 매 주일 어수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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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천안중부교회 ‘불법위임식’ 총회장·회록서기...민형사고소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불법으로 위임시킨 일에 연관된 장봉생 총회장과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위임국장) 회록서기가 최근 민형사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서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로 인정된 김종천 목사 측은 불법 위임식에 관계된 모든 총회 임원과 순서자들에 대해 민형사 고소할 예정이며, 우선 두 총회 임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울러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곧 연관된 임원의 교회를 찾아 항의 집회하기 위해 집회 신고서를 접수했다. 이는 단회적이 아니라 매주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다가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가? 최근 교단지 기독신문 사설조차도 그 위임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총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가야 한다 최근에 거행된 총회임원회가 주관하는 교회의 위임식에 대하여 말이 많다.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분쟁 중인 교회에 총회장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임원이 참석해 순서를 맡고 위임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분쟁을 종식시키려는 임원회의 의지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과연 ‘위임식을 노회가 주관하는 것이 아닌 총회임원회가 주관할 수 있는지’ ‘해벌 절차 없이 위임목사의 직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목사의 위임은 장로교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결정이며 예식이다. 교회의 대표자를 세우는 일이다. 해당 교회가 수년간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총회가 법적 근거가 취약한 것을 근거로 삼아 상위법의 기본을 어기고 진행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울 만한 일이다. 그런데도 최근 임원회에서는 점입가경의 결정을 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총회임원회(총회장:장봉생 목사)가 5일과 9일 연이어 회의를 열고, 노회들이 올린 안건들을 처리했다. 5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는 분쟁 중에 노회 건들을 다수 다뤘다. 먼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가 올린 (충청)노회 가입 청원 및 연말정산을 위한 대표자증명서 발급 요청에 대해 노회 가입은 해당 절차를 밟아 진행토록 통보키로 했다. 다만 연말정산을 위한 서류는 발급키로 했다. 이 건과 관련해 관련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5일 소위원회가 주관한 박요한 목사 위임감사예배 개최 경과를 보고했다. 9일에는 성북구 한 식당에서 제10차 회의를 열어....천안중부교회 위임식 건과 관련해 소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자칭타칭 법통이라는 전 서기 정진모 목사가 이 위임식에서 위임목사권면을 했을 때 본인이 속한 충청노회로 이명 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과연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아무리 연말정산을 위한다 해도 불법으로 위임한 목사를 교회 대표자로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총회 임원회는 이제라도 사과하고 돌이켜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불법에 불법을 더할수록 뒷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장봉생 총회장이 표방한 정책총회는 헛된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임기도 많이 남은 110회 “정책”총회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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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천안중부교회, 총회임원들이 자행한 ‘불법 위임식’ 규탄 성명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인" 김종천 담임목사 측은 총회 임원들이 지난 성탄절 제명출교 된 자를 불법으로 위임한 것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자 책임과 위임식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종천 담임목사 측은 1월 11일 예배 후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명출교된 박요한에 대한 위임식은 김종천 목사를 합법적인 담임목사로 확정한 사법부의 판결을 정면 부정하고 교단 질서를 파괴한 중대한 불법 행위로 규정했다. 이 위임식은 교단 헌법을 무너뜨린 제명·출교자의 위임식이며, 대법원 확정 판결을 무시한 총회 임원의 폭거로, ‘조사 중’이라면서 집행부터 한 자기모순과 직권남용으로, 금권 앞에서 법과 상식이 무너졌고 총회의 권위가 훼손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했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임원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제명·출교자를 둘러싼 위임·파송을 즉각 철회하라! 금권·로비 의혹에 대해 총대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김종천 목사 측은 “끝까지 법과 판결, 그리고 교단의 헌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며,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이 불의에 대해 법적·교단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라며 관련자들을 사법 당국에 고발할 예정이라, 앞으로 이 문제는 일파만파의 후폭풍을 일으켜 110회 총회 임원들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불법 위임식’에 대한 성명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께 묻습니다. 총회 임원회는 법 위에 군림하는 기관입니까, 아니면 법과 진리를 지켜야 할 공동체입니까? 2025년 12월 25일 성탄절 저녁, 총회 임원회 일부 인사들은 대법원 확정 판결로 담임목사 지위가 최종 확정된 천안중부교회에 무단으로 진입하여, 박요한에 대한 위임식을 강행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사법부의 확정 판결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교단 질서를 파괴한 중대한 불법 행위입니다. 1. 교단 헌법을 무너뜨린 제명·출교자의 위임식 박요한은교단 내에서 이미 제명·출교된 인물입니다. 이는 단순한 징계 처분이 아니라, 목사 자격과 교단 구성원 자격이 완전히 박탈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제명·출교 상태에서, 더욱이 소속 노회조차 다른 상황임에도, 총회 임원은 임시당회장을 불법적으로 파송하는 초유의 조치를 단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불법적 임시당회장 파송을 발판으로 삼아, 결국 총회 임원은 제명·출교된 인물을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위임식까지 강행하였습니다. 이는 교단 헌법과 신앙 양심을 동시에 짓밟은 행위일 뿐 아니라, “돈과 힘이 있으면 제명·출교도 무력화할 수 있고, 노회 질서마저 총회 임원의 판단으로 뒤집을 수 있다”는 극히 위험한 선례를 교단 전체에 남기는 중대한 질서 파괴 행위입니다. 2. 대법원 확정 판결을 무시한 총회 임원의 폭거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는 대법원 확정 판결을 통해 김종천 목사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어느 누구도, 어느 기관도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최종 판단입니다. 그럼에도 총회 임원은 “총회 결의”라는 말만 반복하며, 구체적 문서·범위·법적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한 채 확정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위임식을 시도했습니다. 총회 결의가 대법원 판결 위에 설 수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총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니라 사법 질서를 부정하는 권력 집단에 불과합니다. 3. ‘조사 중’이라면서 집행부터 한 자기모순과 직권남용 총회 임원회는 공식적으로 “3인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도하고 바로잡아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소위원장 스스로 “다시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말한 직후, 아무런 조사·통보·결론 없이 위임식을 강행하려 현장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자기모순이며, 절차를 가장한 직권남용입니다. 총회 임원이 스스로 정한 절차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교단의 질서를 논할 수 있습니까! 4. 금권 앞에서 무너진 법과 상식, 훼손된 총회의 권위 총회 임원의 일련의 행태는 합리적 판단이나 법적 논리에 의해 설명되지 않습니다. 오직 남는 의문은 하나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무리한 불법을 가능하게 했는가!” 교단 안팎에서는 이미, 이번 불법 위임식 강행의 배경에 금권과 이해관계가 작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심각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일 총회의 권위가 돈에 의해 좌우된다면, 그 순간 총회는 거룩한 공의의 기관이 아니라 신뢰를 상실한 조직으로 전락합니다. 총회의 권위는 임원 몇 사람의 힘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총회의 권위는 법을 존중하고, 판결을 따르며, 약한 교회를 보호할 때 비로소 세워집니다. 지금 총회 임원은 총회의 권위를 세운 것이 아니라, 총회의 이름을 앞세워 총회의 권위를 스스로 훼손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 이번 사안은 천안중부교회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총회가 법치 위에 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법 위에 군림할 것인가를 가르는 시험대입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임원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제명·출교자를 둘러싼 위임·파송을 즉각 철회하라! 금권·로비 의혹에 대해 총대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천안중부교회와 김종천 목사 측은, 이번 불법 위임식 시도를 신앙의 이름을 빙자한 불법 집행이자 총회 권한의 일탈로 규정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법과 판결, 그리고 교단의 헌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며,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이 불의에 대해 법적·교단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총대 여러분, 총회는 아직 돌이킬 수 있습니다. 법과 상식, 그리고 거룩한 교회의 양심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총회의 총대 여러분께서 이 거룩한 사명에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2026년 1월 11일 천안중부교회 교우 일동 관련기사링크: ① 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979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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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박용규 총무에 대한 중상모략...역풍 맞고 부메랑 된다
    어느 목사가 유튜브를 통해 박용규 총회총무에 대해 거짓말을 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방송을 통해 지난 1월 5일 총회회관에서 있었던 신년하례회 후 증경총회장 · 부총회장들이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에 대해 총회총무를 비난했다. 신년하례회 후 참석자들은 총회가 주는 식권을 받아 총회회관 인근 건물 식당으로 가서 매식했다. 문제의 방송인은 멀리서 온 증경들을 좋은 식당으로 모셔 예우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는 총회총무가 “정무 감각”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오정호 총회장 때 신년하례회 후 참석자들은 그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했는데 총회 임원들은 식당으로 옮겨 식사를 한 것이 알려져서 일부 기자들이 흥분하며 “원팀이 아니라 딴팀”이라고 했다. 김종혁 총회장 때는 각 곳에서 오는 참석자들을 배려해 KTX 광명역 근처 한 교회를 섭외해 신년하례회를 했다. 덕분에 교회 식당에서 도시락이 아닌 뜨끈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올해 신년하례회 때는 “왜 작년에 신년하례회를 총회회관에서 하지 않고 교회에서 했느냐?”라는 비판의 소리를 참고해 총회회관에서 했고, 또 차가운 도시락 대신 인근 식당에서 매식할 수 있도록 해서 큰 불만이 없었다. 그런데 그 방송인은 뜬금없이 증경들에 대한 식사 문제를 거론해 총회총무를 비난했다. 우선, 증경에 대한 식사 문제는 임원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총회총무와는 관련이 없다. 둘째로, 몇 년 동안 증경들에 대해 따로 식사를 대접한 경우가 없다고 한다. 그러려면 총회 임원들이 동석해야 하고 결국 이것이 또 “원팀이네 딴팀이네” 말거리가 될 수 있다. 근거 없는 타인에 대한 비난은 방송의 신뢰도를 낮추고, 결국 역풍과 부메랑을 자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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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실시간 총회 기사

  • 경악! “정영교 부총회장 당선 재론 긴급동의안” 접수
    총회 선거가 다 끝났다. 110회 총회를 섬길 임원들이 선정됐다. 그런데 정영교 부총회장의 당선을 부정하는 자들이, 정 목사의 당선을 재론하자는 내용의 긴급동의안을 서기에게 접수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당선이 확정된 임원은 긴급동의안 대상이 아니다. 또한 일사부재의 원칙에 따라 총회 본회 결의 사항을 동일 회기에 긴급동의안으로 무효할 수 없다. 이처럼 총회의 결의와 질서를 부정하고 불복하는 자들은 오히려 조사가 필요하다. 차제에 총회 회관과 총회 현장에서 난동을 피운 자들에 대한 조사와 해당 노회에 대한 제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두 번 다시 난동을 피우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다. 총회 둘째날 저녁 시간에 고광석 목사를 옹호했던 박병호 목사는 공개 사과하는 척 하면서 공정하게 선거를 진행한 선관위를 비난해 총대들의 야유를 받았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자들이 이처럼 큰소리 치며 당당해 하고 이제는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정영교 목사의 당선을 재론하자는 긴급동의안을 제출하니 후안무치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은 총대들이 많이 빠져나가는 총회 후반까지 남아 이 긴급동의안을 처리한다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참으로 악한 자들이 아닐 수 없다. 상식적인 총대들은 끝까지 남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부끄러움과 사과가 없으며, 적법한 부총회장 후보를 흔들려는 난동자들에 대해 엄중한 법적 처리를 촉구한다! 난동자 처리에 대한 총회 규정은 다음과 같다. 총회규칙 제 7장 집회 제 25조 회원권 제한 2. 총회 총대나 해노회원 및 관계자가 총회 석상, 총회본부나 지교회 주변에서 시위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관련자 소속 노회에 총대권을 2년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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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특별재판국 이진 담임목사에 대한 판결, 모두 환부 처리
    제110회 총회 삼일 째 오전 특별재판국의 북일교회 담임 이 진 목사에 대한 보고에 대해 총대들은 모두 환부 처리했다. 이후 이 사건은 다시 재판국으로 돌아가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이 진 담임목사 측이 주도권을 잡고 교회 문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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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김종혁 총회장은 110회 총회를 출범시킨 공로자
    많은 소란과 대립 가운데 총회 이틀째에서야 110회 총회가 구성되어 출범했다. 이 일에 가장 큰 역할을 김종혁 총회장이 했다. 과연 110회 총회가 개회나 할 수 있을지? 개회해도 선거를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끝까지 총회를 진행할 수 있을지 회의적인 견해가 있었다. 여기에 충현교회의 곤란한 입장이 더해져 암울하게 총회를 개회했다. 본 기자는 110회 총회를 출범시키는 것이 현 임원들의 마지막 할 일임을 지적했었다. 총회가 유구한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계주에서 배턴을 제대로 주고받아야 하듯 전 회기는 새 회기를 출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물론 아무런 갈등이 없다면 이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총회 첫날 정상적으로 선거를 하면 새로운 임원단이 구성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그렇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호남 측의 난동으로 인해 선거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틀째 저녁에서야 110회 임원단이 구성되고 신구 임원 교체했다. 드디어 장봉생 목사가 총회장으로 고퇴를 전달받게 됐다. 이 모든 일에 김종혁 총회장의 눈물과 수고와 인내가 있었음을 우리 모두는 알고 이에 감사하고 있다. 김종혁 총회장은 큰 대과 없이 총회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총회장의 리스크는 총회의 리스크인데 그 면에서도 리스크 없이 한 회기를 끝냈다. 그의 온유한 성품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기자 출입이 금지되어 교회 카페에서 실시간 영상을 보며 김종혁 총회장이 회의를 능수능란하게 이끌어 가는 것을 보면서 감탄했다. 역시 총회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며 총회장이기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봤다. 110회 총회를 만들어내는 산고를 겪으며 김종혁 총회장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처음보다 끝이 아름다운 퇴장이다. 공로패를 받을만하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마침내 110회 총회를 탄생시키고 출범시킨 김종혁 총회장의 공로에 감사하고 칭찬하며 위로한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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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박병호 목사의 야유받은 사과 흉내와 도넘은 선관위 비난
    장봉생 총회장은 왜 직무를 시작하면서 박병호 목사에게 발언하도록 했는가? 그리고 왜 박병호 목사는 사과를 가장한 선관위 비난을 했는가? 박병호 목사는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사과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거기서 그쳤으면 사과의 진정성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후 발언은 선관위에 대한 비난이었다. 선관위가 고광석 목사에게 후보 탈락한 이유서를 보내면서 법적인 조항을 적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앞서 고광석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다 못한 말의 2탄 이었다. 이런 발언이 계속되자, 총대들은 야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봉생 목사는 “다른 의도는 없다. 하소연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 이로 인해서 마음 아프신 분들이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기자는 이전 기사에서 장봉생 목사에게 물었었다. “전 지역의 총회장인가? 아니면 호남 지역의 총회장인가?” 다시 이 질문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선관위는 정당한 절차를 따라 후보를 탈락시켰다. 그런데 왜 박병호 목사는 사과를 가장하고 선관위를 공개 비난하는가? 아직도 탈락한 후보에 대한 미련이 있는가? 조항이 빠진 것이 무슨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고 그것을 언급하는가? 그리고 장봉생 목사는 왜 야유하는 총대들을 나무라고 박병호 목사를 두둔하는가? 이것이 총회장 업무를 시작하면서 할 일인가? 과격한 호남 사람들 때문에 다른 선량한 총대들이 얼마나 큰 피해를 보았는가? 총회 임원 후보들은 정견 발표의 기회를 갖지 못했다. 선관위는 감금을 당했다. 그리고 총회 개회한 월요일에 다 끝나야 했을 선거가 화요일 저녁에 끝났다. 이 모두 과격한 호남 사람들 때문에 벌어진 사태이다. 그러면 이 일을 벌인 모든 주동자가 다 나와 엎드려 용서를 구해야 했다. 그런데 왜 박병호 목사는 이런 사과는 하지 않고 여전히 선관위를 공개 비난하고, 장봉생 목사는 이를 방관하고 두둔했는가? 자기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상대방을 비난하는 박병호 목사에 대해 분개한다. 그리고 이를 두둔하는 장봉생 목사에 대해서 계속 실망하는 중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실망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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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신종철 · 김용대, 누가 110회 총회 서기가 되어야 하는가?
    호남지역 출신 서만종 목사가 서기 후보에서 최종 탈락했다. 이제 새롭게 서기를 뽑아야 한다. 중부지역에서는 대전노회 신종철 목사, 호남지역에서는 전라노회 김용대 목사가 추천됐다. 신종철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총신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다양하게 총회를 섬기고 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모든 사람과 척지지 않고 원만하게 지내며 화평을 추구하는 평화주의자다. 김용대 목사는 조선대학교 철학과, 개혁신학연구원 신학연구과를 졸업했다. 그는 요즘 WEA 반대 선봉에 서있다. 우리 교단은 WEA에 대해 교류 단절 등을 하고 있지 않다. 총회적으로도 굳이 적대시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그런데 올해 서울총회에 대해 광신대 등이 적극 반대하고 있다. 이 일에 김용대 목사가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오광춘 장로가 김용대 목사가 시무하는 영광대교회의 시무 장로로 있다. 오 장로는 고광석 후보를 위해 총대를 맨 듯 한때 오정호 목사의 총준위에도 있었는데 금번 선거에서 오정호 목사와 극한 대립을 보이기도 해 많은 우려를 사고 있다. 총회 서기란 누구인가? 총회장을 잘 보필하는 역할을 하는 자이다. 자기 주장 없이 총회가 원만하게 돌아가도록 조정자요, 화합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 신종철, 김용대 목사 중 누가 과연 이런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겠는가? 순간의 선택이 총회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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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장봉생 목사 총회장 · 정영교 목사 부총회장 당선
    진통 끝에 제110회 총회장과 부총회장이 탄생했다. 김종혁 총회장은 오랜 시간 목사 부총회장 문제로 대화를 이끌어 오다 결국 “법대로”할 것을 밝히고 오정호 선관위원장에게 선거를 진행하도록 했다. 오정호 총회장은 앞자리를 차지한 호남 측 총대들이 플랭카드를 들고 ‘선관위를 해체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선거 진행을 방해했지만 단독 후보들의 당선을 상정했다. 이로서 장봉생 목사가 총회장으로, 정영교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홍석환 장로가 장로 부총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이후 김종혁 총회장은 목사 면직으로 서기 탈락된 서만종을 대신할 서기 후보를 위해 중부 · 호남 지역 실행위원들을 모아 논의키로 하고 오후 회무 처리 때까지 정회를 선언했다. 그동안 호남 측은 난동과 소란으로 계속해서 탈락된 자기 측 고광석 후보를 경선에 붙이고자 했으나 오정호 선관위원장은 분명하게 이를 거부했고, 또한 김종혁 총회장도 법대로의 길을 선택함으로 소란 가운데 일사천리로 당사자들의 당선을 상정하고 공포했다. 이에 대해 호남 측이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나 대부분의 총대들이 이 결정을 따르고 있어 뒤집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한기승 목사의 갑작스런 소천으로 준비되지 못한 상태로 나선 고광석 목사는 7000만원 뇌물수수건으로 호남 정치의 구심력이 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본인 문제로 낙마한 것이다. 반면 정영교 목사는 상대 측의 많은 공격에도 불구하고 본인 자신의 문제는 없었다. 노회 당회수 문제, 노회간 지역경계문제, 백석 측 목사의 특별편목 과정 등 외부적인 문제로 공격을 당했으나 잘 방어해 단독 후보로 부총회장이 되었다. 앞으로 1년간 부총회장으로서 차기 총회장으로 어떻게 준비될지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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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속보】 강단에서 난동한 동광주노회 박00, 총회 출입 금지
    첫날 저녁 김종혁 총회장이 사회하는 충현교회 강단에 올라 난동을 부린 동광주노회 박00 목사가 결국 출입 제한됐다. 당시 김종혁 총회장은 그에게 “퇴장”을 명했고, 결국 둘째날부터 박00 목사는 출입 제한됐으며, 동광주노회에 대해서는 내년, 후년 2년간 총대권이 제한 될 것으로 보인다. 난동자 처리에 대한 총회 규정은 다음과 같다. 총회규칙 제 7장 집회 제 25조 회원권 제한 2. 총회 총대나 해노회원 및 관계자가 총회 석상, 총회본부나 지교회 주변에서 시위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관련자 소속 노회에 총대권을 2년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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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난동 측에 몰수패를 적용하라!
    어제 오후 드디어 호남 측 박00 목사가 충현교회 강단에 난입했다. 김종혁 총회장이 남경기노회 천서 문제를 위해 찬반 토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였다. 상의를 탈의한 박00 목사는 흠석 사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김종혁 총회장에게 “나도 당회장이요. 나 이렇게 안 해! 왜 총대를 무시해”라며 고함을 치며 거칠게 항의했다. 어이가 없다. 목사 총대 중에 당회장 아닌 사람이 어디 있는가? 지금 김종혁 총회장이 당회를 하고 있는가? 총회장으로서 총회를 사회하고 있는 것이다. 어찌 일개 교회의 당회장 직과 전 교단의 대표 총회장 직을 동급으로 보는가? 하긴 박00 목사는 당회장과 총회장을 동급으로 보니까 저렇게 강단에 무단으로 올라 총회장과 맞짱을 뜬 것이다. 있을 수 없는 만행이요, 폭력이다. 그런데 박00 목사의 이러한 행태는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번 고광석 목사 건을 선관위가 총회회관에서 심사할 때 항의하러 올라온 천안중부교회 교인들과도 충돌했었다. 이때 이 장면을 취재 중이던 본 기자도 폭행하려고 했다. 박00 목사의 눈은 정상인 상태가 아니었다. 이후 총회 임원 정견 발표 때도 박00 목사는 강단에 나가 오정호 선관위원장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그러더니 어제 공회 중에도 그렇게 했다. 왜 이렇게 박00 목사는 난폭한가? 그에 대한 처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제 김종혁 총회장은 박00 목사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박00 목사는 오늘부터 총회장 출입 금지이다. 출입 명찰을 회수해야 한다. 아울러 내년, 후년 2년간 박00 목사가 속한 동광주노회는 총대권을 제한 받아 총회 참석 불가하다. 총회 이틀째인 오늘은 더 과격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 호남 측 단톡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총회는 법은 실종되고 짜여진 각본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불위한 행위를 한 서기의해 보고 된 천서위원회 서기 보고는 총회장이 무엇이 두려워 막고 있는지 총회에서 또다시 1,000만 원짜리 게이트가 터져다 이런 불의 행한 서기를 그냥 둔다는 것 있을 수 없다. 오늘 아침 8시 충현교회 마당으로 호남지역 총대들 긴급 모임 참석 바랍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노회 총대들과 참석 바랍니다. 그동안 호남 측이 기대했던 총대들의 민심은 호남 측의 것이 아니었다. 3분의 2가 호남 측을 반대하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모여서 무슨 일을 하고자 하는가? 본 기자는 이들에게 몰수패를 제안한다. 몰수패는 스포츠 경기에서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하거나 경기 진행에 큰 차질을 준 팀에게 심판의 재량으로 한쪽 팀의 패배를 강제로 선언하는 것이다. 모든 총대와 노회는 총회 규칙 안에서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총회를 개회하면서 김종혁 총회장은 충현교회의 요구대로 소란이 벌어지면 총회를 중단하고 쫓겨나야 하는 상황에 대해 자괴감을 표현했다. 총회를 사회하면서 얼마나 마음 졸이고 있겠는가? 그래서 모든 총대에게 차분하고 질서 있는 회의를 부탁했다. 그런데도 호남 측은 아랑곳하지 않고 소란을 피웠다. 웃통을 벗어 던지고 강대상에 난입했다. 그리고 전 총회원을 대표하는 김종혁 총회장에게 막말했다. 오늘도 그런 일이 안 일어나리라고 장담할 수 없다. 그러므로 만약 호남 측이 또다시 있을 수 없는 소란을 재연한다면 그들에게 몰수패를 줘야 한다. 그들의 의견을 무시해야 한다. 회의를 소란하게 만든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극한의 대립을 조성하고 총회를 파행으로 이끌려는 저들에게 결코 선량한 나머지 총대들이 휘둘려서는 안 된다. 호남 측의 자제와 비호남 측의 견제 그리고 총회장의 단호함이 있어야 이틀째 총회도 간신히 진행될 것이다. 호남 측은 몰수패를 각오하고 난동을 부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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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남경기노회 최본우 목사, 타교회 공동의회 주재해 타교단으로 매각
    총회 첫날 오후, 저녁까지 남경기노회 천서 문제로 찬반 의견이 오갔다. 이때 남경기노회 천서를 찬성하는 시화산노회 김종수 목사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남경기노회가 18 당회밖에 안 된다고 주장하는 최본우 목사의 전횡에 대해 말하며 이런 자의 발언을 믿고 총회가 이렇게 흔들려서야 되겠는가 반문했다. 발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남경기노회는 노회에서 보고한 22 당회가 맞는가? 최 모 목사의 주장처럼 18 당회가 맞는가? 시화산노회는 4월 정기노회에서 정년이 된 목사 교회에 임시당회장을 파송했다. 그런데 한 달이 안 되어 최 모 목사가 공동의회를 주재해 백석 측 여자 목사에게 교회를 매각했다. 이는 모 언론에서 다뤘고, 이 상황에 대해서는 천서위원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법, 상식, 교단의 정체성도 없는 최 모 목사의 말을 듣고 교단이 흔들려서야 되겠는가? 최본우 목사는 자칭 “남경기노회 비상대책 위원회”를 만들어 본인 노회와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를 음해했다. 그는 남경기노회가 18 당회라고 주장했으나 남경기노회 측은 22 당회가 맞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영교 목사가 시무하는 양문교회가 백석 교단 목사를 청빙하며 편목 과정을 했는데 서류를 절차에 맞게 처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경기노회 측은 교회 형편에 맞게 행정적 지원을 한 것이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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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총대들에게 맡기자!”....3분의 2가 남경기노회편, 이제는?
    호남 측과 몇몇 언론, 일부 총회 임원들이 주문처럼 한 말이 있었다. “총대들에게 맡기자” 선관위가 기준을 갖고 후보를 검증하고서 두 명의 후보를 탈락시켰다. 그러자 이들은 “총대들에게 맡기자”라고 외쳤다. 그러면 후보를 검증하는 선관위는 왜 필요한가? 모든 후보를 검증하지 말고 다 올려 총회 때 총대들이 투표하면 되는 것 아닌가? 김종혁 총회장이 첫날 총회를 잘 진행했다. 천서 문제에 걸려있는 몇 노회에 대한 의견을 묻고 총대들의 다수결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감한 남경기노회 천서 문제를 다뤘다. 이때도 양측의 견해를 충분히 듣고 기립 투표로 결국 3분의 2를 얻어 천서가 결정됐다. “총대들에게 맡기자”라고 주장한 측들은 무언가 자신감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자신들 외 4개 지역-서울, 서북, 중부, 영남-이 호남 측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믿었던 것 같다. 참으로 대단한 착각이 아닐 수 없다. 호남인들 단톡에 이런 글이 올라왔었다. 호남인들에게 묻습니다. 총회 기득권 카르텔세력이 호남과 호남지역 지도자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총회를 장악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대단한 피해망상이다. 어느 총회 기득권 카르텔 세력이 호남을 배제하고 총회를 장악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가? 이에 대한 증거가 있는가? 탈락한 두 후보는 다 개인적인 하자가 있어 그렇게 된 것이다. 호남 측과 몇몇 언론, 일부 총회 임원들이 자기편일 것이라고 의지했던 총대들은 그들의 편이 아니었다. 3분의 2가 반대편에 있다. 이것이 바로 민심이다. 호남 측은 더 이상 총대들의 민심을 거스르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총회 일정을 방해하지 말기 바란다.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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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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