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협, 창립 30주년 기념감사예배 및 신임노회장 축하식

입력 : 2025.05.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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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케잌 컷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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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협 임원과 순서자들 

중부협의회(대표회장 강문구 목사) 창립 30주년 기념감사예배 및 신임노회장 축하식이 5월 2일 오전 11시 판암장로교회(홍성현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하고 새로운 미래를 기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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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구 대표회장이 “주님의 은혜로 중부협의회가 30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헌신적인 삶으로 협의회가 출발하고 성장하도록 오늘까지 이끌어 주신 증경총회장단, 증경회장단에 감사드립니다. 30개 노회 노회장님들께서 거룩한 사역의 업무를 맡으심과 취임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나온 선배님들의 섬김을 바라보면서 이번 회기에도 중부협의회와 총회를 섬기는 좋은 일꾼들이 배출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일치단결하는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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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기도하는 김종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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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노회 대표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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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소강석 목사 

예배는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단구평강교회)의 인도로 상임회장 김종원 목사(포곡제일교회)가 기도, 서기 최윤영 목사(예안교회)가 엡 4:12-16을 봉독, 30노회 대표가 특송, 증경총회장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가 ‘Back to the Church (다시 교회로 돌아가자)’란 제목으로 “성도를 온전하게 세울 때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진다. 어려운 때지만 힘써 교회를 섬기자”라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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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인천노회장 이근준 목사(검바위교회)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하여’ 경기서노회장 이진근 목사(사랑샘교회)가, ‘중부협의회와 30개 노회를 위하여’ 대전노회장 김용환 목사(대전서문교회)가 특별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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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김준규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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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홍성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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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박순석 목사 

장소를 제공하고 여러 가지로 섬긴 수석공동회장 홍성현 목사(판암장로교회)가 “오신 여러 회원들을 환영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인사, 사무총장 박순석 목사(예수열방교회)가 광고 후 증경총회장 김준규 원로목사(청주중앙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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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식 사회하는 하재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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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이성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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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협 30주년 회고하는 신종철 목사 

축하식은 명예회장 하재호 목사(주사랑교회, 대전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사무차장 이성배 목사(꿈나무교회)가 기도, 회록서기 신종철 목사(예인교회)가 중부협의회 30주년을 회고했다.

 

공로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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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구 대표회장이 공로패를 증정했다.

•증경총회장: 김준규 목사, 황승기 목사, 최병남 목사, 소강석 목사, 오정호 목사

•증경장로부총회장: 故 박정하 장로(가족), 강의창 장로, 노병선 장로

•교회: 원주중부교회(故 박원규 목사), 송내사랑의교회(故 최웅진 목사), 약대중앙교회(故 이태수 목사), 낙원제일교회(故 최병현 목사)

 

감사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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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구 대표회장이 감사패를 증정했다.

변우상 목사, 김태진 목사, 이치우 목사, 유풍덕 목사, 최인모 목사, 문용권 목사, 임정웅 목사, 이규왕 목사, 연용희 목사, 하귀호 목사, 박신범 목사, 문세춘 목사, 정진모 목사, 김인기 목사, 박춘근 목사, 오범열 목사, 김정설 목사, 하재호 목사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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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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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 

황기승 목사가 “고전10:31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대로 우리 모두 하나님의 영광만 위해서 하자”라고,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소강석 증경총회장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 신임노회장들을 격려하며 축하드린다. 중부협이 총회의 중심을 잡는 중심추의 역할을 더 잘 감당하기 바란다”라고 격려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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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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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정진모 목사 

고문단의 격려사는 정진모 목사가 대표로 “30주년을 맞이해 감사하다. 그동안 총회를 잘 섬기며 중추적인 역사를 감당해 왔다. 오늘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했다(고문단: 하귀호 목사, 박신범 목사, 문세춘 목사, 정진모 목사, 김인기 목사, 박춘근 목사, 오범열 목사, 김정설 목사, 강의창 장로, 노병선 장로).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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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총신대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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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식 GMS 이사장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가 “중부협이 계속해 좋은 일꾼을 배출할 수 있기를 바라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바란다”라고,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성장해 이곳에 오면 정겹다. 중부협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 GMS 이사장이 된지 8개월 되었고 잘 순항하고 있어 감사하다다”라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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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구 대표회장이 신임노회장들에게 축하패를 증정했다.

김성배 목사(강동), 이흥재 목사(강원), 정준래 목사(경기남), 이진근 목사(경기), 이한우 목사(경기수원), 이명근 목사(경기중부), 류성원 목사(경인), 김정필 목사(경천), 유병구 목사(남경기), 서상원 목사(남수원), 이종덕 목사(남중), 김용환 목사(대전), 이선태 목사(대전중부), 임병극 목사(대전중앙), 안치원 목사(동대전제일), 김경섭 목사(동수원), 정택열 목사(동인천), 황선돈 목사(부천), 성옥석 목사(서대전), 전양수 목사(서수원), 최석우 목사(서인천), 김대근 목사(수원), 박양수 목사(시화산), 권준호 목사(용인), 이근준 목사(인천), 김양기 목사(중경기), 서월석 목사(충북), 김종철 목사(충북동), 김석용 목사(충청), 안해선 목사(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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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노회장을 위해 축복기도하는 최병남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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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찬기도하는 김정수 장로 

증경총회장 최병남 원로목사(대전중앙교회)가 신임노회장을 위한 축복기도 후 사무총장 김정수 장로(시동제일교회)가 오찬기도하고 교회 식당으로 이동해 뷔페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중부협의회 역사(작성: 황승기 목사, 감수: 김준규 목사)

나라마다 그 나라의 고유한 역사가 있고 개인 가정에도 가족사인 족보가 있다. 마찬가지로 중부협의회도 형성된 역사가 있다.

1. 중부협의회의 태동

일찍이 교정에 뜻을 두었던 청주중앙교회 담임 김준규 목사가 1974년도 충남에서 목회하던 신헌철, 윤석봉, 황승기 목사 등과 협의해 충청협의회를 조직했다. 그러나 이런 조직을 좋아하지 않는 강력한 세력이 있어 초기에는 실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김준규 목사가 학원선교를 목적으로 조직했던 반딧불선교회의 이름을 차용했다. 그 후 수차 충남북 교계 지도자들의 집회를 가졌다. 시간이 좀 흐른 후 모임의 성격을 분명히 하자는 논의가 있어 "충청협회"라 천명했다. 더 시간이 흐른 후 강원도 지역도 소외 지역이었으므로 당시 강원도의 리더이었던 박원규 목사와 협의하여 "충원협의회"로 확대했다. 그런데 충원협의회에 인천의 전종훈 목사도 합류를 원했고 김태진 목사, 이근성 장로 그리고 의정부의 서병엽 목사, 박민철 장로가 몇 차례 참석했다. 당시 정세가 서울시를 제외한 경기도 역시 열외 지역이었다. 그래서 경기 지역까지 확대하자는 논의가 있어 김준규 목사가 변우상 목사 등과 의논하고 경기도를 포함해 "중부협의회"로 개편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2. 중부권의 교권 회복

지난날 한국 장로교회의 정치구도에 중부권은 제외되어 있었다. 선교 일 세기가 넘도록 중부권은 총회장으로 봉사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것은 초기 선교사들의 선교 협약에 따라 함경도는 카나다 장로교, 황해도와 평안도는 미국 북장로교, 호남은 미국 남장로교, 영남지역은 호주장로교 그리고 경기와 강원, 충청도는 감리교의 선교사들이 주로 선교했다. 그러므로 이북과 호남, 영남 지역은 장로교회가 주종을 이루었고, 중부지역 즉 강원, 경기, 충청 지역은 감리교회가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므로 중부지역 장로교회의 교세가 약세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한국 장로교회 정치구도에서 중부지역이 소외지역이 되었던 것이다. 한국 선교 초기, 독노회 5년간과 총회가 설립되고 3회까지는 서양선교사들이 노회장과 총회장으로 봉사했다. 그 후 제8회 마포삼열 총회장을 제외하고는 제4회 총회부터 한국인 목사들이 총회장으로 봉사해오고 있다. 6.25 이전 까지는 지역 윤번제 보다는 인물 본위로 총회장을 세웠다. 그러나 8.15 해방과 6.25전쟁을 통해 북한의 많은 교인들과 교역자들이 월남하게 되고, 남한의 교회가 크게 부흥하고 교역자의 수가 많아지면서 각기 자기 지역 몫을 챙기기 시작하여 아예 3개 지역구도, 윤번제로 총회장과 총회의 중요 직책들을 세우게 되었다. 특히 8.15 해방과 6.25전쟁 후 북한에서 피난해온 교인들과 제3공화국 시절 산업화와 국민의 도시집중화로 인한 거국적인 인구 이동이 교인 분포지형을 크게 변화시켜 중부권의 장로교회가 괄목할만한 큰 부흥을 가져왔다. 그럼에도 장로교의 정치구도는 여전히 3개구도를 유지하고 중부지역은 열외 지역으로 취급되었다.

1995년 제80회 총회를 앞두고 호남에서 군산 개복동교회의 김종석 목사와 서울 대성교회의 서기행 목사가 부총회장에 출마 했다. 그런데 3개구도 밖의 충청도 출신 청주중앙교회의 김준규 목사가 부총회장의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일은 기존의 구도(전례)를 깨는 혁명적 사건이었다. 김준규 목사는 황승기 목사에게 전국 순회에 동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래서 김준규 목사, 황승기 목사, 문세춘 목사가 호남 지역을 제외한 영남, 강원, 경기지역을 순회하며 지역교회 지도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지역에 가면 먼저 황승기 목사가 찾아온 이유를 설명하고 다음 김준규 목사가 인사를 하였다. 이 때 황승기 목사는 김준규 목사를 부총회장으로 밀어 주어야 할 이유를 역설했다. 즉 "한국 선교 100년간 중부권은 장로교 정치권에서 완전히 배제되어 있었다. 그것은 한국 선교 초기 선교사들의 협약으로 중부권은 감리교 선교사들이 선교하는 지역이 되어 장로교의 교세가 약세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해방 후 6.25 전쟁 후 중부권의 장로교회는 크게 부흥되었다. 그래서 중부권 즉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그리고 수많은 위성 도시들의 장로교 교세는 호남 이상 성장했다. 그리고 전날 호남의 장로교 교세는 영남과 대등했으나 해방 후 교단들이 분열하는 과정에서 특히 호남의 비주류 세력이 총회를 이탈하여 총회에 남아있는 호남의 교세는 영남의 절반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총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는 3개 구도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서북과 서울을 하나로 묶었듯이 호남과 중부를 하나로 묶어 하나의 정치구도로 인정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느냐?"며 강력히 호소했다. 이에 영남의 교계 지도자들이 공감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결국 부총회장 선거에 호남은 표가 둘로 갈리어, 호남 출신 후보자들이 다 낙선하게 되고, 전통을 깨고 외곽지대인 중부권의 김준규 목사가 제80회(1995 년 9월) 부총회장에 당선되었다. 김준규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제80회 총회가 열리기 4개월 전 동년 5월 1일(월)에 청주 중앙교회에서 중부협의회가 창립되었다. 이때 참석한 노회는 16개 노회였다(강동노회, 강원노회, 남수원노회, 대전노회, 동대전노회, 북강원노회, 서대전노회, 서수원노회, 수원노회, 인천노회, 중경기노회, 충남노회, 충북동노회, 충북노회, 충청노회, 한남 노회). 제1회 중부협의회 총회에서 김준규 목사는 초대 중부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였고, 제8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되었다.

김준규 목사가 제81회 총회장이 된 후 정책실행위원회에서 "호남과 중부를 하나로 묶어 중부권도 총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안건을 절대 다수로 결의하고 제82회 총회에 상정하였다. 그리고 제82회 총회가 이 안건을 "경기도의 한강 이남까지만 중부협의회로 인정하여 받기로" 수정 결의함으로 중부협 의회가 호남협의회와 함께 총회 임원뿐 아니라 총회 산하 모든 기관에서 총회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이 일은 선교 100년 만에 찾은 권리이며 장로교 정치사에 한 획을 긋는 놀랍고 중대한 사건이었다. 그리하여 중부 몫으로 총회장 된 인사가 제1호 제87회(2002년) 총회 한명수 목사, 제2호 제90회(2005년) 총회 황승기 목사, 제3호 제93회(2008년) 총회 최병남 목사, 제4호 제105회(2020년) 총회 소강석 목사, 제5호 제108회(2023년) 총회 오정호 목사이다. 그리고 부총회장으로 제88회(2003년) 총회 신갑진 장로, 제94회(2009년) 총회 박정하 장로, 제103회(2018년) 총회 강의창 장로, 제106회(2021년) 총회 노병선 장로가 봉사했고, 임원 및 각 부서에서 중부인들이 활기차게 봉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 중부협의회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훌륭한 인재들을 잘 발굴하고 찾아내고, 아울러 총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이다. 또한 중부협의회 소속 노회들은 지교회들과 함께 열정적인 복음전파 사역을 통해 이 지구촌에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Soli Deo Gloria)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성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전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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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중(Th.D) 기자 kbbj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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