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간사인가? - 손근식 장로 입력 : 2023.01.11 17:34 기사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 복사 서현교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 명예회장 태고의 신비 우포 일출 한장 남았던 달력을 뒤로하고 새로운 하늘과 땅을 만나고 있다. 평화롭고 행복함으로 채워지는 시간들이 되면 좋으련만 세상사 끝없는 다툼과 분쟁의 연속이 미리 들여다 보인다. 이것이 인간사인가? 그렇지 않을 수 도 충분히 있는데 인간의 죄성은 완력을 부른다. 우포의 고즈넉함 김병중 기자 kbbj34@hanmail.net © 빛과소금뉴스 & www.lns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