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노회가 4월 15일 오후 2시 강남중앙교회(배명원 목사 시무)에서 정기회로 모여 임원을 교체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 양태선 노회장은 "최선을 다해 노회를 섬기겠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했다.
노회장: 양태선 목사
부노회장: 길현주 목사, 홍성복 장로
서기: 양민호 목사
부서기: 김일욱 목사
회의록 서기: 오치영 목사
회의록 부서기: 배용석 목사
총대: 이성화, 권재호, 이권희, 화종부(목사), 홍성복, 김태성, 최자영, 박영두(장로)
앞서, 개회예배는 노회장 박상학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정민영 장로가 기도, 회의록서기 조근일 목사가 고전 12:12-27을 봉독, 서울남장로중창단이 찬양 후 노회장 박상학 목사가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성찬예식을 집례하고 직전노회장 이권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전 임원들에게 공로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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