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목사에게 마지막 소명 기회가 주어졌다
지난 12월 15일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2022년 2차 실행위원회 보고서에 보면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코자한 이유가 적시되어 있다. 전광훈 목사는 그동안 이에 대해 해명하라는 이대위의 3차까지의 요구를 거절해 한기총 실행위에서 이단 규정을 위한 논쟁했으나 다시 그에게 청문기회를 주자고 결론내렸다. 이것마저 거부하면 전광훈 목사는 이단으로 규정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에 그 내용 전문을 개재한다.
<전광훈 씨에 대한 연구 보고> (보고서 요약)
(보고자: 전문위원 주기수 목사)
1. 계시관/성경관 이단성
1) 성경의 완전성 부인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만 성경이고 그 나머지는 성경의 해설서다"라고 주장한 후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공적 회개나 공적 수정 발표가 없었다. 이같은 주장은 성경 66권의 정경성을 부인하는 심각한 이단사상이다.
2) 비성경적 직통계시와 신격화
자신을 선지자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본 환상이나 꿈을 성경의 권위와 동일시하며 자신을 우상화한다. 또 자신을 "나는 메시아 나라의 왕이다"라고 주장하여 자신을 신격화 한다.
(보고자: 전문위원 이상달 목사)
2. 신관(삼위일체 하나님) 이단성
1) ⓐ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는 하나님과 장난친 것"라고 반복하여 하나님을 참칭하였다(2019.12.8.)
ⓑ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공개적 발언으로 하나님을 참칭하였다(2019.12.22.).
2) ⓐ "내가 생명책에서 지워버릴거야. 생명책에서 안 지움을 당하려면 무조건 이명박 찍어, 알았지?" (2007.4 마산 청교도영성훈련원)
ⓑ "10월 25일 오후 3시까지 광화문 광장에 모여 달라. 안 나오는 분들은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겠다" (2019.10.17.)
ⓒ "주님 3년 내로 자유통일 시켜주라. 안 시켜주면 까불면 나한테 죽어! 하나님" (유튜브 녹취록 일부)
3. 기독론(그리스도론)의 이단성
1) "나는 메시아 나라의 왕이다" (2019.11.10.)
2) “예수님도 개같은 년이라고 했기 때문에 나도 욕을 한다" (2021.10.17.)는 주장으로 예수님을 죄인으로 만들었다. 이런 주장은 예수님께서 대속 주 되심을 부인하는 이단적 행위이다.
3) "성령의 촛대가 전광훈 목사에게 있다" (2021.10.17.)
4. 성령론의 이단성
자신을 "성령의 본체"라고 간접 인정함으로서 자신을 신격화하며 삼위 하나님을 참칭하였다(2019.12.26.)
5. 독생자 발언 이단성
전씨 자신의 아들 전에녹을 공개적으로 "독생자"라고 명명하여 삼위 하나님을 참칭하였다(2022.7.17.). "독생자"란 하나님에게서 나온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뜻으로 예수님에게만 붙여지는 용어인데 자신의 아들에게 명명함으로서 삼위 하나님을 참칭하였다.
[본 전문위원회의 연구 결론]
본 위원회는 전 씨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 윤리적 측면이나 정치적 고려 등은 일체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우리의 신앙과 행위의 준거점이 되는 '성경'과 선지자들로부터 공교회가 고백 되어온 '교리'를 중심으로 연구하였음을 밝혀둔다. 위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전 씨는 비성경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신격화하고 또 교주화하였다. 특히,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성 모독, 참칭들은 성경적, 신학적(교리적)으로 볼 때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명백한 이단사상이다. 따라서 전광훈 씨는 비성경적 이단사상을 가진 자로 판단됨으로 이단으로 규정함이 마땅하다.
(전광훈 씨에 대한 본 이대위원회 결의)
홍계환 위원장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조사 연구 보고서를 면밀히 검토케 한 후 전문위원들에게 의뢰하여 연구보고서를 낸 유인물과 연구 결과에 대하여 논의한 결과 본 이대위원회는 전광훈 씨를 비성경적 신학사상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어 "이단"으로 규정하고, 따라서 이단사상을 가진 전광훈 씨를 한기총 회원에서 제명할 것을 위원 전종희 목사의 동의와 위원 이광원 목사의 재청에 가부를 물으니 전원 "예"로 만장일치 가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