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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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14일(월)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시무)에서 개회하는 제111회 총회 임원·부장·기관장·위원 입후보자 등록이 8월 3일 오전 10시 총회회관에서 있었다. 이날 장로부총회장 입후보자 지동빈 장로가 등록했다.

 

지동빈 장로는 지난 4월 14일 열린 서울한동노회 제27회 정기회에서 후보 추천되었을 때 다음과 같이 인사말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총회를 기도로 섬기는 장로 부총회장이 되겠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존경하는 노회장님과 목사님, 장로님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번 111회기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후보로 출마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섰습니다. 부족하지만 오직 기도로 준비하며 한동노회의 명예를 총회에 드높이겠습니다. 이제 그 작은 밀알이 되고자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첫째, 화합하고 소통하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총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사이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돕고 총회산하 모든교회의 상생을 도모하는 창구역활을 감당하겠습니다. 권위보다는 겸손으로 주장보다는 경청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건강한 총회행정을 지원하겠습니다.

저는 총회 회계, 재정부장을 거치며 총회의 살림을 경험하고 집행했습니다. 총회 행정과 재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살피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어떠한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가장 장점인 정직함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셋째, 다음세대와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충성하겠습니다.

점점 퇴보되어 가고 있는 다음세대 우리교단의 미래들이 신앙의 유산을 잘 이어받을 수 있게 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또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살피고 관심 갖고 함께 어울어져가는 총회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선교와 구제의 사명도 다하겠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총회가 되기 위해 국내, 선교 현장을 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돌보는 사업들을 활발히 지원하겠습니다. 장로부총회장의 자리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곳에서 무릎으로 섬기는 자리임을 잊지않겠으며 그간의 총회에서 헌신한 경험을 살려서 몸된 총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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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빈 장로,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입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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