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에 소재한 성안교회(담임 장학봉 목사)에서 12월 16일 개최한 제33회 하남시기독교연합회(하기연) 총회에서 장학봉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신임 회장 장학봉 목사는 "코로나 시국이라 이 문제를 돕기 위해 이번에 회장이 되는 것을 수락했다. 코로나로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개교회가 어려울 때 연합회가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며 "하남시에 있는 교회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었다. 교시(교회, 하남시)위원회가 함께 노력했기 때문이었다"면서 "하나의 에너지가 되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이 회장직을 수락하게 되었고, 그동안 수고하신 전 임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1부 예배는 장학봉 목사(수석부회장)의 인도로 최덕규 장로(수석부회장)가 기도 후 김덕수 목사(서기)가 하박국 3장 17절부터 19절까지 봉독한 후 임동환 목사(회장)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하박국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했다. 하나님은 절대주권자이기에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구원하시기에 하나님을 믿고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며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시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다"면서 "하나님은 의지하는 자를 높여주신다. 요셉은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총리가 되었다. 하나님을 굳건히 의지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완규 목사(총무)가 광고 후 조남주 목사(직전회장)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의는 임동환 목사의 사회로 각부 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한 후 신구임원 교체를 통해 장학봉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잔무는 신임원에게 맡기기로 한 후 폐회하고 신임 회장 장학봉 목사가 제공한 애찬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