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날씨가 갑자기 영하로 떨어져 매서운 가운데 56회기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회장 이희근 장로) 회원 20여 명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2월 6일 오전 10시 남서울중앙교회에 모여 개포동 소재 달터마을로 이동해 3.6kg 연탄 1000여장을 세 가정에 배달했다.
회장 이희근 장로가 “날씨가 추운 가운데 건강한 모습으로 연탄 나르기 행사에 참여한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 넘어져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연탄이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행사가 되고,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1시간 30분가량 땀 흘려 연탄을 배달 후 수석부회장 박정수 장로의 기도로 마무리하고 다시 남서울중앙교회로 이동해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