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성남교회 담임목사
- 총회 세계 선교회 GMS 이사장

"다윗과 므비보셋의 관계"(사무엘하 9장 1-13절)
관계가 너무 중요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배신하면 관계가 깨지게 됩니다.
다윗은 실수도 하고 죄를 지은 죄인이나 회개했고,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관계에서 의리를 지켰습니다.
다윗은 요나단과의 관계에서 우정을 가지고 끝까지 의리를 지켰습니다.
요나단은 사울의 아들로서 다윗을 해하려는 아버지의 편을 들지 아니하고 끝까지 다윗의 편에 서서 다윗을 도와주고 의리를 지켰습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관계에서 의리 지킨 것을 배워야 합니다.
사무엘상 18:1-5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의리가 무너지고 서로 배신하는 시대에 의리를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의리의 하나님이시고 의리를 지키는 자들이 신뢰 얻고 성공하고 복을 받게 됩니다.
의리를 지키면 사람을 얻게 됩니다.
배신은 사탄의 성품입니다.
다윗과 므비보셋의 관계에서 의리를 지키고 받은 은혜를 갚는 배은망덕이 없는 다윗의 인격과 삶을 배워야 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배은망덕하지 않아야 합니다.
배은망덕은 받은 사랑을 잊어버리고 감사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모르고 배은망덕한 자는 짐승보다 못한 자입니다.
강아지도 주인의 은혜를 알고 끝까지 주인을 지키다가 죽기도 합니다.
충견입니다.
사무엘하 9:1-13 다윗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사울의 집에는 종 한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시바라 그를 다윗의 앞으로 부르매 왕이 그에게 말하되 네가 시바냐 하니 이르되 당신의 종이니이다 하니라 왕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다리 저는 자니이다 하니라 왕이 그에게 말하되 그가 어디 있느냐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나이다 하니라 다윗 왕이 사람을 보내어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그를 데려오니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그가 이르기를 보소서 당신의 종이니이다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 하니 그가 절하여 이르되 이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하니라 왕이 사울의 시종 시바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사울과 그의 온 집에 속한 것은 내가 다 네 주인의 아들에게 주었노니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들은 그를 위하여 땅을 갈고 거두어 네 주인의 아들에게 양식을 대주어 먹게 하라 그러나 네 주인의 아들 므비보셋은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으리라 하니라 시바는 아들이 열다섯 명이요 종이 스무 명이라 시바가 왕께 아뢰되 내 주 왕께서 모든 일을 종에게 명령하신 대로 종이 준행하겠나이다 하니라 므비보셋은 왕자 중 하나처럼 왕의 상에서 먹으니라 므비보셋에게 어린 아들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미가더라 시바의 집에 사는 자마다 므비보셋의 종이 되니라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사니라 그는 두 발을 다 절더라
다윗은 요나단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도와주고 끝까지 의리 지킨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끝까지 도와주고 함께 식사했던 아름다운 인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므비보셋은 사울의 손자요, 요나단의 아들인데 다리 저는 장애인이었습니다.
장애인을 멸시하지 아니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므비보셋의 평생을 도와주고 보살펴 주었습니다.
므비보셋은 왕자 중 하나처럼 왕의 상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다윗 왕이 므비보셋을 가족 식구처럼 섬겨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므비보셋을 먹이고 큰 도움이 되어 준 다윗입니다.
요나단에게서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므비보셋에게 은혜를 갚는 다윗, 배은망덕이 없는 다윗입니다.
므비보셋은 다윗의 사랑에 감격하여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본다고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를 아는 므비보셋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사람에게 도움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인격의 기본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복 받은 이유는 은혜를 알고 은혜를 갚으려 하고 배신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경우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관계에서 의리를 지켜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은혜 입고 도움을 받았으면 반드시 은혜를 갚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유익이 없고 손해가 된다고 해서 받은 은혜 버리고 의리가 없이 배신하면 복을 받을 수 없고 신뢰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
아홉 가지 잘 해준 것은 잊어버리고 한 가지 서운하다고 의리를 버리고 배신하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섭섭하고 서운한 것이 있어도 내게 잘해 준 것만 기억하고 감사하며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수많은 은혜를 입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하며, 은혜에 보답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의 은혜, 죄사함의 은혜, 귀신 들린 병을 고쳐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은혜에 보답하려고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부었습니다.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보답하려고 헌신, 봉사했습니다.
저의 인생철학 중의 하나가 ‘의리지키자, 배은망덕하지 말고 받은 은혜 보답하자’입니다.
시편 116: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인간관계에서 부부관계, 친구관계, 목사와 성도, 직장 안에서의 관계에서 의리 지키고 배은망덕하지 말고 받은 사랑과 은혜 기억하고 갚아야 합니다.
의리 지키고 감사하고 배은망덕하지 않음은 덕을 세우고 선행의 실천이기에 낙심하지 말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9-1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예수님은 연약하고 흠이 많은 므비보셋 같은 우리를 끝까지 지키시고 도와주신 사랑의 목자와 의리를 지키신 신실하신 주님이십니다. 우리도 주님을 끝까지 사랑하고 믿음과 의리를 지켜야 합니다.
에베소서 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