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서 가결로 단독 후보 정영교 목사 부총회장 추대 유력
- 박00 목사 총회 출입 금지 첫 대상자
- 박00 목사 소속 동광주노회 2년간 총대권 제한
호남 측에서 집요하게 천서 문제로 물고 늘어졌던 남경기노회의 천서가 총대 3분의 2로 가결됐다.
이로인해 부총회장 단독 후보 정영교 목사의 당선 추대가 확실시 됐다. 남경기노회 천서 문제로 긴 시간 토론 후 김종혁 총회장은 기립 투표로 이 문제를 종결지었다.
이 과정에서 강대상에 난입한 동광주노회 소속 박00 목사는 김종혁 총회장에게 “나도 당회장이요. 나 이렇게 안해! 왜 총대를 무시해”라며 고함을 치며 거칠게 항의했다. 결국 김종혁 총회장은 박00 목사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김종혁 총회장은 총회를 개회하면서 충현교회 측과의 합의 사항을 말하며 질서를 어지럽히면 그 책임을 묻겠다고 사전 주의를 줬었다.
이로인해 박00 목사는 총회 기간 동안 출입이 금지되며, 박00 목사가 속한 동광주노회는 향후 2년간 총대권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난동자 처리에 대한 총회 규정은 다음과 같다.
총회규칙
제 7장 집회
제 25조 회원권 제한
2. 총회 총대나 해노회원 및 관계자가 총회 석상, 총회본부나 지교회 주변에서 시위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관련자 소속 노회에 총대권을 2년간 제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