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차 세계선교연대(대표 최요한 목사, 세선연) 포럼이 7월 5일 오전 10시 30분 명동 소재 프린스호텔 컨벤션홀 2층에서 열려 예배하며 기도하고 선교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요한 세선연 대표가 “하나님이 하시면 할 수 있다. 나날이 더 좋아질 것이다. 포럼이 115차까지 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라고, 이선구 세선연 이사장이 “지난 번 아프리카에 사랑의빵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갔는데 가난하게 사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웠다. 이들에게 빵을 제공하고 우물 물을 제공하고 있다. 목숨보다 중요한 것이 선교이고 선교와 구제가 기독교의 핵심이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한다. 빵공장 설립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총회신학원 원장 강창렬 목사의 인도로 한국시민단체 총재 고종욱 장로가 기도, 가나 유정미 선교사가 롬 13:11-14을 봉독, 일본 김보미 선교사가 특송, 조윤하 전도사가 바이올린 특주했다.
전 웨신대 총장 정인찬 목사가 '시대불변과 우리의 삶'이란 제목으로 “국내 파송 선교사들은 세계 곳곳에서 열심히 최선 다해 선교하고 있다. 로마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우리 신자들도 시대를 잘 분별해 깨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일본 박영애 선교사가 헌금기도, 찬양 사역자 방근숙 선교사가 헌금송, 국제선교신문 사장 김주덕 장로가 광고 후 정인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사와 인사

찬양하는 정은영 전도사
2부 선교포럼 및 사역 소개는 세선연 대표 최요한 목사의 사회로 선교사들 일동이 찬양, 신상철 목사가 “115차 포럼을 축하드린다. 이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참석하신 분들을 축복한다”라고, 국제선교협의회 회장 이종득 장로가 “이 모임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저도 선교 위해 헌신하도록 하겠다.”라고, 시민단체 고종욱 총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라고, 박영수 목사가 “최요한 목사님과는 40여년의 인연이 있다. 공무원 하실 때도 열심히 전도했는데 이후 선교사로, 목회로 큰 일을 하시고 계셔서 축하드린다. 요 1:12 말씀으로 능력 전도하자”라고 인사말 하고, 명동국제교회 정은영 전도사가 찬양했다.
선교사 사역소개 및 발표
필리핀 김문순 선교사가 “우는 자들과 울고, 웃는 자들과 웃는 일을 하고 있다. 코로나 시기에 최요한 목사님을 만나게 됐다. 현지에서 목회자를 세우는 일에 수고하고 있다.”라고, 가나 유정미 선교사가 “가나에서 30년 사역하고 있으며 신학교를 통해 많은 신학생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100여개의 교회를 개척했으며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일본 박영애 선교사가 “일본을 위해 계속 기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라고, 태국 최정민 선교사가 “다음세대 사역과 음악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즐겁게 선교사역 하고 있다.”라고, 일본 김정모 선교사가 “일본은 멀고도 가까운 곳이다. 지속적으로 일본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일본 교회는 사멸하고 있는데 한국계 교회를 통해 사역자들이 배출되고 있다.”라고, 과테말라 최민기 선교사가 “한국은 선교사가 세운 나라다. 저도 선교지가 예루살렘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사역하고 있다.”라고 선교보고했다.
태국 송용자 선교사가 “주님의 능력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다. 태국도 아이들이 감소하고 있고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 빠져있다.”라고, 칠레 김남은 목사가 “가장 착하고 욕심없는 나라가 칠레라고 생각한다. 가톨릭 국가라 전도하기가 쉽지 않아 수지침으로 전도했다. 현재는 은퇴해 미국에 거주하며 영육 치료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라고, 불가리아 배점선 선교사가 “아들도 불가리아에서 선교하고 있다. 70세라 교단에서는 은퇴지만 한식으로 계속해 사역하고 있다.”라고, 다빈치 조(조명원)가 “갓을 쓰고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권 바나바 선교사가 “탈북자 사역을 하고 있다.”라고, 이바울 선교사가 “주님을 나타내기 위해 말씀을 옷에 붙이며 생활하고 있다.”라고, 방광민 목사가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화물 배달자를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라고 사역보고, 열린교회 최태선 목사가 합심기도 후 주기도로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