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KakaoTalk_20250627_161447152_11.jpg
인사하는 중부협 고문단  
KakaoTalk_20250627_161447152_12.jpg
대표로 격려사하는 오범열 목사 

중부협의회 정기총회 취재를 가서 순서지를 보니 수많은 순서가 있었다. 다른 협의회나 행사를 가도 순서가 어지러울만큼 많은 것을 보게 된다. 세세하게 취재하는 입장에서 보면 탄식이 나올 정도이다. 그런데 중부협의회 고문단에는 좋은 전통이 있다. 대상자 모두 나와서 함께 인사하고 그 중 한명이 대표자로 격려사나 축사를 한다는 것이다. 이전에도 이런 모습을 보았는데 이번 정기총회에서도 그렇게 했다.

 

6월 27일 있었던 중부협 정기총회의 고문단은 총 10명으로 하귀호 목사, 박신범 목사, 문세춘 목사, 정진모 목사, 김인기 목사, 박춘근 목사, 오범열 목사, 김정설 목사, 강의창 장로, 노병선 장로이다. 이날은 오범열 목사가 대표로 “강문구 대표회장께서 많이 수고하셨다. 김종원 목사는 많은 것들을 갖추셔서 존경을 받으신다. 중부협을 통해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기 바란다”라고 짧지만 필요한 격려사를 했고 이에 참석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고문단 한명씩 발언했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행사를 취재하러 가다 보면 “말잔치”다. 그래서 누군가는 “말 못하고 죽은 귀신이 들어갔나”하며 비아냥 거리기도 한다. 설교나 격려사나 축사나 짧게 하자. 그것이 참석자들에게 박수 받는 방법이며 다음에라도 초청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오늘도 어느 행사를 취재하고 있는데 순서자들이 너무 말이 많아 시간이 초과 되어 뷔폐 음식을 준비한 업체 사람들이 불평하고 있다. 나 또한 배가 고프다. 순서자들의 수많은 말에 시달려야 하는 것이 기자가 감당해야할 직업의 애로사항 중 하나이다.      

 

KakaoTalk_20250604_104701340.jpg

 

KakaoTalk_20230718_085629599.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중부협 고문단의 좋은 전통, 대표 축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