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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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에서 하는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숙대입구역에서 내렸는데  대학 광고가 있어 찍어봤다 

윤 전대통령의 처가 숙명여대에서 석사학위가 취소됐다. 표절이 그 원인이다. 자동적으로 국민대 박사학위도 취소되게 된다. 석사가 없으니 박사는 불가능한 것이다. 박사학위 논문도 이미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박사가 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첫째, 제대로 공부해 학위를 받는 것이다. 둘째, 명예박사가 되는 것이다. 그동안의 공적을 인정 받아 주어지거나 학교 측이 요구하는 돈을 주면 가능하다. 셋째, 논문을 대필 시키는 것이다. 몇 백만원을 주면 논문을 대필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넷째, 표절이다. 표절은 ‘시나 글, 음악 따위를 지을 때, 남의 작품의 일부를 자기 것인 양 몰래 따서 쓰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요즘은 표절을 찾아내는 프로그램이 있어 쉽지 않다. 논문을 입력하면 곧 표절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 가짜 박사도 많다. 과거 한 때 이것이 사회문제가 되었는데 목사 중에 가짜 박사들이 많았다. 왜 이렇게 박사 학위를 좋아하는가? 한국사회는 배움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문대가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박사라하면 대단한 권위를 지닌 것으로 인정을 해준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은 다 알지 않는가?

 

세상에 허명(虛名)을 추구하다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많다. 잘 나가던 가수 홍진영이 왜 몰락했는가? 아버지가 교수로 있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것이 문제가 되어 결국 학위를 반납하고 연예계에서도 퇴출됐다.

 

과거 불한당(不汗黨)이라는 말이 유행했었다. 이 말의 뜻은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재물을 마구 빼앗는 사람들의 무리, 남 괴롭히는 것을 일삼는 파렴치한 사람들의 무리’이다. 원뜻은 땀 흘리지 않고 가지려는 자들을 일컫는 것이다.

 

박사 학위를 얻기 위해서는 땀을 흘려야 한다. 노력 없이 헛된 욕망을 추구하다 이 무슨 망신인가? 거짓된 방법으로 박사 학위를 탐내다 발각되면 패가망신 당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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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학위 탐내다 패가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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