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을 위해서는 열심히 돌아다녀야 한다

110회 총회 예비 후보들은 3개월 남짓 남은 기간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하며 이곳저곳 발로 뛰고 있다. 크고 작은 모임에 가서 자신을 알리고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그런데 6월 20-21일 진행된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부부수련회 및 선교대회’에는 그렇지 않아 취재 간 기자 입장에서 의아해 알아보니 후보 1명만 다녀갔다고 한다. 이에 대해 수련회 참가자에게 물어보니 “아마 수련회에 참석자들 중에 총대들이 적어서 그런 것 같다. 나는 총대인데 오지 않은 후보들은 찍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후보들은 이래저래 피곤하다. 그래도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한다. 선거에 입소문은 중요하다. 비록 총대는 아닐지라도 그들에게는 입이 있다. 그 입으로 참석한 후보에 대해 좋게 말하고 그렇지 않은 후보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한다면 후보 입장에서는 아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메뚜기도 한 철이다. 될지 안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 후보로 나온 이상 열심히 발로 뛰어다녀야 한다. 어느 구름에 비 올지 모르는 것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