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결코 잊지 않으며 감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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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삼창하는 오정호 목사와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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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새로남교회(오정호 직전 총회장 시무)가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들을 위로하며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6월 19일 오전 11시 글로리홀에서 가졌다. 이번이 제16회이며 대전광역시 서구지회 6.25참전 유공자회 42분이 참석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소천하거나 병상에 누워있는 경우가 있어 갈수록 참석자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남교회는 앞으로도 이 행사를 통해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고 후손들에게 호국정신을 고취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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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하는 오정호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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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오정호 목사 

오정호 목사가 참전 용사들에겔 큰절 후 “세월이 갈수록 보이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아프다.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어르신들의 헌신을 잊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란다”라고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큰 절을 하고 환영사했다. 다음은 환영사 전문이다.

6.25 남침 한국전쟁 75주년에 참전용사 어르신들께 올려드리는 감사의 마음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We will Never Forget!)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 친히 오신 6.25남침 한국전쟁 참전용사 영웅이신 어르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노래 “조국 찬가”는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목 놓아 노래하고 있습니다. '동방에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 조국 반만년 역사 위에 찬란하다 우리 문화 오곡백과 풍성한 금수강산 옥토 낙원 완전통일 이루어 영원한 자유 평화 태극기 휘날리며 벅차게 노래 불러 자유 대한 나의 조국 길이 빛내리라!'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은 우연의 열매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75년 전 북한 공산당에 의해 자행된 동족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6.25남침 한국전쟁의 현장에서 내 가족, 내 고장, 내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피와 땀과 눈물로 지켜낸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피맺힌 조국사랑, 자유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는 어떠한 상상력을 동원한다 할지라도 전쟁의 아픔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온 몸으로 전쟁을 치러낸 어르신들에게 물을 때에 비로소 동족상잔의 비극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해 전 미국 워싱턴 D.C.에 자리 잡은 한국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한 기억이 마음 판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전투에 임하는 용사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자유는 거저가 아니다(Preedom is not Free)"가 벽에 새겨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유엔에 속한 전 지구촌 혈맹들의 도움으로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은 존속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남교회는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지금까지 달려 왔습니다. 부디 참전용사 영웅 어르신 한분 한분과 그 후손과 가문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 계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참전용사 만세!" 2025년 6월 19일 담임목사 오정호 및 교우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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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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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모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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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일 청장 

이장우 대전 시장은 공무로 늦어 교회 식당에서 “이렇게 귀한 행사를 매년 해 주시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서철모 대전시 서구청장이 “여러 해 뜻깊은 행사를 계속하는 오정호 목사님과 새로남교회에 감사드린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이 “75년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여기 계신 참전용사들은 어린 나이셨는데 국가를 위해 많은 희생과 헌신을 하셨다. 보훈에 대한 깊은 마음으로 행사를 열어주신 오정호 목사님과 새로남교회에 감사드린다. 보훈청은 예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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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금 증정 

위로 및 감사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후 오정호 목사가 김태수 서구지회장과 서구지회 회원일동에게 격려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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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로남기독초등학교 4학년생들이(지도: 이소영) ‘아름다운 세상’과 ‘아리랑 겨레’를, 부라보남성중창단 · 로이스여성중창단(지도: 오연근)이 ‘멋진 사나이’와 ‘매기의 추억’을 감사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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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참석자들이 “자유대한민국 만세!” 삼창,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 후 교인들의 박수 가운데 참전용사들은 교회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남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위로의 오찬을 대접받으며 큰 위로를 받고 매년 행사를 통해 자신들을 섬겨주는 오정호 목사와 새로남교회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내년을 기약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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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기독학생들과 함께한 오정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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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제16회 6.25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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