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교회(이은호 목사 시무)가 5월 9일 총신대학교에 2,566만 원을 기숙사 건축기금으로 전달했다. 박성규 총장을 강사로 모시고 진행된 부흥회 중에 성도들이 드린 감사헌금 전액을 기숙사 건축기금으로 드린 것이다. 이는 부흥회 감사헌금을 기숙사 건축기금으로 드린 첫 사례가 된다. 이은호 목사와 당회가 부흥회를 기획하면서 계획한 일을 시행한 것이다. 옥인교회는 2023년 11월에도 총신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었다. 옥인교회는 평안한 가운데 든든히 세워지며 국내외 선교와 섬김 사역을 잘 감당하는 건강한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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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교회, 목회본질 추구하며 선교사명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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