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정기영 집사) 제44회기 제5차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가 2025년 1월 11일 오후 5시 남양주시 사릉로에 소재한 금곡교회(이면수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순회헌신예배는 회장 정기영 집사의 인도로 부총무 이준량 집사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표어 제창, 6부회장 양흥철 장로가 기도, 김재현 장로가 창 1:1-2 봉독, 금곡교회 남전도회가 특송했다.
금곡교회 이면수 담임목사가 '하나님의 영이 임하소서'이란 제목으로 “요즘 여러 가지로 어려운 가운데 있다. 이때 예수님 앞으로 나오며 안으로 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알아야 우리가 어려울 때 도우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심을 믿고 날마다 고백하며 어려울 때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창조시 흑암 가운데 주의 영이 운행하셨듯이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새로워져야 한다. 세상은 발전해 가는데 우리의 심령은 어떠한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발전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이 세상을 고쳐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다윗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했기에 골리앗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싸울 수 있었다. 우리도 하나님의 영이 임해 강하고 담대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신년하례식
회계 장성규 집사가 헌금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 금곡교회와 금곡교회 남전도회 발전을 위하여' 다 같이 뜨겁게 합심기도 후 25대 증경회장 송병운 장로가 마무리 기도한 후 총무 정인성 집사가 광고하고 이면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신년하례식을 했다.

월례회는 회장 정기영 집사의 사회로 33대 증경회장 이영철 집사가 기도, 서기 이재근 집사가 14개 교회 회원 61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회의록서기 이금재 장로가 전 회의록 낭독, 총무 정인성 집사가 사업 보고, 회계 장성규 집사가 회계보고 했다.
우수 교회 및 우수 회원 시상
안건토의 시간에 회원들의 관심을 일깨워 남전도회 활동을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자고 논의했다.
금곡교회 송병운 장로가 금곡교회 및 남전도회를 소개 후 주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