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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출교자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측, 임직식 예정 논란
전남노회에 의해 제명출교 됐으나 지난 2025년 성탄절 일부 총회 임원들에 의해 기적적으로 천안중부교회에 담임목사 위임된 박요한 측의 직분자 임직식이 예정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사법에 의해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지위를 인정받고 있는 김종천 목사 측은 박요한 측이 4월 18일 임직식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경고장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 소식을 뒤늦게 접한 천안중부교회소위원회(위원장 정영교 부총회장)는 이 건과 관련한 방침을 정해 박요한 측에 내릴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양측이 교회 문제를 논의하는 가운데 벌어진 박요한 측의 돌발행위로 인한 여파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고장 내용은 첫째,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김종천 목사로 확정됐다. 둘째, 박요한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이다. 그는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이다. 셋째, 그러므로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넷째,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할 시 관계자 모두 민형사 고소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참고적으로, Google AI는 예장합동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형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는 목사직을 박탈하는 것을 넘어, 한 개인을 신자로도 인정하지 않고 교회 공동체에서 완전히 축출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입니다. 구체적인 의미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사직의 상실 (면직 포함): 제명은 교적부에서 이름을 지우는 것이므로, 목사의 신분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는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로서의 모든 권한이 박탈됨을 의미합니다. ▲교인 자격 박탈: 일반 성도로서의 자격도 사라집니다. 예배에 참석하거나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영적으로는 '사탄에게 내어준 바 됨'과 같은 엄중한 신앙적 선언이 동반됩니다. ▲교단과의 단절: 해당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 소속의 어떤 교회에서도 직분을 가질 수 없으며, 노회와 총회의 구성원 자격을 잃습니다. ▲치리권의 행사: 이 결정은 목사의 인사권을 가진 노회의 재판을 통해 확정됩니다. 당회가 아닌 노회급 이상의 사법 절차를 거친 최종적인 심판의 성격을 띱니다. 요약하자면, 목사라는 '직분'과 성도라는 '신분'을 모두 빼앗아 교회 밖으로 내보내는 법적, 신앙적 최고형입니다. 그러면 목사에게 내린 ‘면직’과 ‘제명출교’는 어떤 공통과 차이점이 있는가? Google AI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공통점 ▲직분 박탈: 두 처벌 모두 목사라는 공직(직분)을 박탈하여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의 모든 권한을 상실하게 합니다. ▲심판 주체: 목사의 인사권은 노회에 있으므로, 두 처벌 모두 노회 재판을 통해 결정됩니다. 2. 차이점 요약하자면, 면직은 "당신은 더 이상 목사가 아니니, 성도로서 회개하며 살라"는 의미입니다. 제명출교는 "당신은 목사는커녕 우리 교회의 성도도 아니니, 공동체 밖으로 나가라"는 훨씬 엄중한 신앙적 단절을 의미합니다. 다음은 [최종 경고장] 전문이다. 불법 임직식 강행 금지 및 형사처벌 경고 천안중부교회 내에서 2026년 4월 18일로 예정된 임직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최종 경고 합니다. 1.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확정되었습니다 대전고등법원 판결(2025.1.8.) 및 대법원 판결(2025다209063, 2025.4.24.)을 통하여 김종천 목사가 천안중부교회의 유일한 적법한 담임목사 및 대표자임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2. 박요0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입니다 박요0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 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입니다. 3. 2026년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현재 예정된 임직식은 적법한 담임목사의 승인 없이 진행되는 행위이며 법원 판결로 확정된 교회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고 교회의 인사 및 지배구조를 불법적으로 형성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행위가 아니라 "확정 판결을 무력화하기 위한 조직적 범죄행위"입니다. 4. 강행 시 즉시 형사고소 및 법적 조치에 착수합니다. 다음 행위자 전원에 대해 즉시 형사고소를 진행합니다. ① 주범: 박요0 (불법 임직식 주관자) ② 공모 및 실행자: 임직식을 기획•진행하는 장로들 ③ 임직 대상자: 본 임직식이 불법임을 인지하고도 참여하는 자, 박요0의 권한 없음에도 임직을 받는 자. 이 경우 공동정범 또는 방조범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본 사안은 단순 분쟁이 아닌 "조직적 교회 운영권 침탈 행위"로 판단됩니다. 5. 민사상 책임도 병행됩니다. 임직식 효력 금지 가처분 신청, 손해배상 청구, 불법행위 책임 추궁 6. 최종 경고 본 경고 이후에도 임직식을 강행할 경우 이는 고의적 범죄행위로 간주되며 모든 관련자에게 형사처벌 및 민사책임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임직자들 역시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불법행위 의 실행 가담자로 판단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7. 결론 2026년 4월 18일 예정된 임직식은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를 강행할 경우 모든 법적 책 임은 전적으로 행위자들에게 귀속됩니다. 2026년 4월 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천안중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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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장로교회, 헤세드「더웨이 문화군선교회」 초청 예배
중부권 거점교회로 “땅끝까지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 시무)가 3월 15일 헤세드「더웨이 문화 군선교회」를 초청해 찬양으로 충만한 주일저녁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는 군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임흥옥 목사가 했다. 임흥옥 목사는 총회군선교회 25회 회장을, 홍성현 목사는 27회 회장을 역임했다. 헤세드(단장 김민정 권사)는 더웨이 문화 군선교회 소속의 찬양 및 문화 사역 팀으로, 군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적 활동을 펼치는 선교 단체이다. 주로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연무대교회 예배 시 오프닝 찬양 및 경배 사역을 담당하며,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및 문화 공연을 통해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고, 육군훈련소의 대규모 진중 세례식에서 찬양과 영상 등으로 사역을 돕는다. 설립 목적은 전통적인 선교 방식에 문화적 요소를 더해 청년 장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며, 임흥옥 목사(더웨이문화선교회 단장) 등이 주도적으로 이끌며 군선교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홍성현 담임목사가 “헤세드팀의 교회 방문을 감사드리고 귀한 군 복음화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바라며 찬양에 큰 은혜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감사인사말했다. 예배는 홍성현 목사의 인도로 합 3:1~2을 다같이 읽고 임흥옥 목사가 ‘부흥을 위해 찬양하라’는 제목으로 “첫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 찬양했다. 찬양은 상황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 감사와 찬양은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게 한다. 둘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 기도했다. 원수 마귀가 삼킬 자를 찾고 있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또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한 것을 이뤄 주시기에 기도해야 한다. 셋째, 하박국은 자신의 안위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기도했다(마 6:33). 또한 그는 수년 내에 하나님께서 부흥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고 간절히 기도해 하나님의 응답을 받자. 그리고 주님의 긍휼을 의지하자. 긍휼은 십자가의 은혜와 보혈의 은총이다. 하박국의 기도는 찬양이 되었다. 부흥을 위해 찬양하자. ”라고 설교했다. 「더웨이 문화군선교회」 단장 김민정 권사가 “군 장병들이 빛의 사자가 되면 평화통일이 될 것으로 믿는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주님의 손 꼭 붙잡고 천국 가는 승리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드럼: 고수민 독창: 선한 능력으로-김현지 독창: 하루의 은혜-권노은 중창: 은혜 아니면 워십: 주예수 나의 산 소망-안무 고수민 워십: 찬양하게 하시네-안무 고수민 강은준 독창: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은 별 중창: 은혜-손현재 장승식 민재이 중창: 뮤지컬 ‘매산 153 학도병’ 중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소서”-김현지 장승식 민재인 손현재 은 별 공연 후 임흥옥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주일저녁예배를 마쳤다. 판암장로교회는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에 위치하고, 1958년 개척된 이래 대전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써왔다. 1. 교회 비전 및 핵심 가치 살아있는 예배: 역동적이고 영감이 넘치는 예배를 지향 다음 세대 부흥: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집중 선교적 사명: 국내외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며, 열방을 향해 헌신하는 선교 공동체를 목표 깨어있는 기도: 성도들이 기도로 깨어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강조 2. 주요 시설 및 역사 선교비전센터: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 입당하였으며,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3. 홍성현 담임목사 충남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대원 졸업 Evangelic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 졸업(영국 웨일즈 복음주의 신학교) OM선교사 활동(영국, 스페인) 2007년 12월 판암장로교회 4대 담임목사로 취임 현) 중부협의회 차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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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 드려
중부권 거점 교회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주님과 한국교회를 위해 고난당하고 순교한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 운영위원회 회원 40여명을 초청 격려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를 3월 8일 저녁 7시 30분 드렸다.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 회장인 오정호 목사는 기념관 안내 팜플렛에서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을 위한 기도, 헌금, 탐방순례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의 빛 순교자 소양 주기철 목사의 기도와 눈물, 피가 서려있는 남한 유일의 수난지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그 현장을 하나님이 보존하셔서 탐방순례기념관이 건립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보존해 나가야 합니다. 이 일은 위기의 시대에 한국교회를 다시 한번 순교신앙으로 굳건히 세우는 길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로서 시대적 요청이며 사명입니다." 예배는 아삽의 자손들 경배와찬양 후 김지원 목사의 인도로 신칠성 장로(주기철수난기념관 명예회장)가 기도, 이빛 찬양단 '홍대와 양화진'을 찬양 후 다같이 여호수아 4:6~7을 봉독했다. (주기철수난기념관 전시위원장) 전용표 목사가 ‘돌이 말하게 하라’는 제목으로 “인간은 망각하기에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잊지 않도록 요단강 바닥에 있는 돌을 가져다 기념물로 삼으라고 했다. 이 돌들은 끊임없이 이 사건에 대해 말함으로 후대가 기억케 하는 역할을 했다. 기념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지며 기억은 정체성을 만든다.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은 그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신앙을 지켜왔으며 어떤 신앙 위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의 양심이 죽지 않기 위해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것이다.그는 많은 목사들과 신자들이 배교해 신사참배하는 가운데 신앙을 지켰다. 이 흑역사를 기억해야 자정능력을 갖고 양심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의 바른 신앙을 지키고 전수하는 일에 새로남교회가 계속해서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김정훈 목사(주기철수난기념관 부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소양 주기철 목사는 왜 의성경찰서에서 고문을 받게 되었나? '의성농우회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었기 때문입니다. 농우회사건은 당시 농촌계몽과 애국 및 신앙운동에 힘을 쏟던 의성농우회를 대대적인 검거와 고문, 형 집행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의성교회 유재기 목사, 정일영 목사와 오진문 장로, 청년회장 이재인 등 여러 교우가 체포되어 고문받았습니다. 일제는 유재기 목사에게 농촌운동의 영향을 준 조만식 장로가 평양 산정현교회 장로이며, '기독교농촌연구회'를 조직하고 지도하였기에 신사참배 반대를 줄기차게 외치던 산정현교회 주기철 목사를 농우회의 배후 인물로 지목하였고, 평양에서 체포한 후 의성경찰서로 압송하여 1938년 8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7개월간 구금하고 고문을 가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 약력 • 1897.11 창원(진해) 웅천 출생 • 1936. 7 평양 산정현교회 목사 • 1938. 2 ~ 6 평양경찰서 1차 투옥 • 1938. 8 평양총회 신사참배 찬성 결의 앞두고 의성경찰서로 압송 투옥되어 갖은 고문 당함 • 1939. 2 평양 귀환 산정현교회 첫 주일 ‘오종목의 나의 기도’ 설교 • 1944. 4. 21 평양 경찰서 4차 투옥 중 순교 오종목(五種目)의 나의 기도 주기철 목사님에게 의성경찰서에서 7개월 간 받은 고문은 가장 혹독한 고통이었습니다. 영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에 나오는 고문 장면이 바로 의성경찰서에서 당하신 고문을 표현한 것입니다. 목사님은 7개월 만에 돌아오신 후 한 첫 설교 오종목의 나의 기도가 의성경찰서에서 드리던 기도제목이었으며 유언과도 같은 설교였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째, 장기간의 고난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셋째, 내 노모와 내 처자를 내 주님께 부탁합니다! 넷째, 의에 살고 의에 죽게 하시옵소서! 다섯째,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 주광조(주목사의4남)저 「순교자 나의 아버지」 중에서 - 기념관 후원 헌금계좌 예금주: 농협 301-0238-6950-11 일제강점기의성경찰서주기철목사수난관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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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이사장 양대식목사·진주성남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GMS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시무하는 진주성남교회가 3월 1일 전교인연합예배를 드리며 연합찬양대가 웅장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에 맞춰 감동적인 찬양을 드렸다. 이날 지휘는 양기성 집사, 반주는 윤정은 집사, 솔로는 이윤경 교수가 맡아 ‘길 만드시는 주’를 찬양했다. 진주성남교회에는 여러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찬양 팀이 있는데 심지어 어린이찬양대도 있어 찬양이 왕성한 교회다. 양대식 담임목사는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연합 오케스라의 연주에 대해 “너무 감동적이어서 강단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았다. 수고한 분들을 축복한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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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 김종천목사 "가처분 기각"...본안에서 다루라는 것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0민사부는 2월 20일 김종천 목사가 제기한 직무방해금지 등 가처분 사건에서 신청을 기각했다. 그러나 결정문 어디에도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했다는 내용은 없다. 오히려 법원은 기존 확정판결의 존재를 전제로 판단을 진행했다. 법원이 한 말 결정문은 명확하다. •공동의회 해임결의는 무효 확정 •불신임결의는 상급 치리회 승인 없어 효력 없음 •해당 판결은 항소·상고 모두 기각되어 확정 법원은 이를 뒤집지 않았다. 다만, 이후 발생한 노회 면직 판결 및 총회 임원회의 승인 결의 등 새로운 사정이 있어, 담임목사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충분한 심리를 거쳐 확정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것은 “김종천 목사의 지위가 흔들렸다”거나 “박요한 측이 법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아니다. 이는 판결문 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다. “이유 없어 기각”은 ‘패배’가 아니다. 법원이 사용한 “이유 없다”는 표현은 가처분 요건에 관한 법률적 판단이다. 이번 사건은 본안판결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만족적 가처분’이었다. 이런 유형의 가처분은 일반 가처분보다 훨씬 엄격한 요건이 요구된다. 법원은 단지 현 단계에서 긴급성과 회복불능 손해가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는 본안 패소가 아니다. 지위 부정도 아니다. 상대방의 적법성 확정도 아니다. ‘가처분 남발’ 프레임은 판결문에 없다. 결정문 어디에도 “남발”이라는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법원이 설명한 것은 단지 만족적 가처분의 일반 법리, 즉 “본안 전 단계에서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처분은 신중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를 두고 가처분 남용의 사례처럼 묘사하는 것은 판결문에 없는 해석을 덧붙인 것이다. 법원이 한 판단은 단 하나. 법원의 판단은 명확하다.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판단하라. •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만큼의 긴급성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번 결정은 분쟁의 최종 결론이 아니다. 오히려 법원은 본안에서 충분한 공방과 심리를 거쳐 판단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가처분 결정은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한 판결이 아니다. 또한 박요한 측의 적법성을 확정한 판결도 아니다. 법원은 단지 본안 판단 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정도의 긴급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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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김두형 목사 원로추대식 · 권순웅 목사 위임식
중서울노회 소속 방주교회 김두형 목사의 원로추대, 권순웅 목사의 위임식이 1월 31일 오후 2시에 있었다. 김두형 목사는 방주교회에서 27년간 목회를 잘 감당하고 원로로 추대되었다. 김두형 원로목사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교우들과 동역자들,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방주교회가 랜드마크의 역할을 하기를 기도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권순웅 위임목사가 “원로목사님께서 가셨던 길을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 말씀 앞에 서고, 하나님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목사가 되기 원한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위임국장 이성무 목사의 인도로 서기 정찬용 목사가 기도, 경동시찰장 김동권 목사가 왕상 3:25-28을 봉독, 시온찬양대가 찬양했다. 노회장 최문진 목사가 ‘교회를 사랑합시다’란 제목으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친권을 포기한 어머니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교회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첫째, 교회의 고통을 보며 동참해야 한다. 둘째, 교회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된다.”라고 설교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박정수 장로의 추대사, 부노회장 이학영 장로가 기도, 노회장이 공포하고 추대패를 증정했다. 3부 목사 위임식은 위임국장의 사회로 목사와 교인 서약 후 부노회장 김정현 목사가 기도, 위임국장이 공포, 위임패 증정, 꽃다발 증정했다. 권면 증경노회장 호용한 목사가 위임목사에게 “위임을 축하드린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자. 이를 위해 성령충만하게 예배를 잘 드리자. 둘째, 이웃을 사랑하자. 섬기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권면, 증경노회장 정귀석 목사가 “오늘은 좋은 날이다. 교회를 사랑해 더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위로하며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가기 바란다.”라고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4부 축하 시간에 前 GMS행정사무총장 강인중 목사가 “김두형 목사님은 총신대 74한번 동기이다. 첫째, 김두형 목사께서 목회를 끝까지 감당한 것에 감사하다. 둘째, 목양일념으로 헌신한 것을 축하한다. 셋째, 제가 선교할 때 저를 후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축사, 방주교회 정수민 집사·문장탁 집사가 축가·축주, 원로목사·위임목사 가정 인사 후 이학영 장로가 광고하고 증경노회장 최용범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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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출교자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측, 임직식 예정 논란
- 전남노회에 의해 제명출교 됐으나 지난 2025년 성탄절 일부 총회 임원들에 의해 기적적으로 천안중부교회에 담임목사 위임된 박요한 측의 직분자 임직식이 예정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사법에 의해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지위를 인정받고 있는 김종천 목사 측은 박요한 측이 4월 18일 임직식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경고장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 소식을 뒤늦게 접한 천안중부교회소위원회(위원장 정영교 부총회장)는 이 건과 관련한 방침을 정해 박요한 측에 내릴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양측이 교회 문제를 논의하는 가운데 벌어진 박요한 측의 돌발행위로 인한 여파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고장 내용은 첫째,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김종천 목사로 확정됐다. 둘째, 박요한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이다. 그는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이다. 셋째, 그러므로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넷째,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할 시 관계자 모두 민형사 고소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참고적으로, Google AI는 예장합동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형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에서 목사에게 내리는 제명출교는 목사직을 박탈하는 것을 넘어, 한 개인을 신자로도 인정하지 않고 교회 공동체에서 완전히 축출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입니다. 구체적인 의미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사직의 상실 (면직 포함): 제명은 교적부에서 이름을 지우는 것이므로, 목사의 신분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는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로서의 모든 권한이 박탈됨을 의미합니다. ▲교인 자격 박탈: 일반 성도로서의 자격도 사라집니다. 예배에 참석하거나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영적으로는 '사탄에게 내어준 바 됨'과 같은 엄중한 신앙적 선언이 동반됩니다. ▲교단과의 단절: 해당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 소속의 어떤 교회에서도 직분을 가질 수 없으며, 노회와 총회의 구성원 자격을 잃습니다. ▲치리권의 행사: 이 결정은 목사의 인사권을 가진 노회의 재판을 통해 확정됩니다. 당회가 아닌 노회급 이상의 사법 절차를 거친 최종적인 심판의 성격을 띱니다. 요약하자면, 목사라는 '직분'과 성도라는 '신분'을 모두 빼앗아 교회 밖으로 내보내는 법적, 신앙적 최고형입니다. 그러면 목사에게 내린 ‘면직’과 ‘제명출교’는 어떤 공통과 차이점이 있는가? Google AI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공통점 ▲직분 박탈: 두 처벌 모두 목사라는 공직(직분)을 박탈하여 설교, 성찬 집례, 치리권 등 목사의 모든 권한을 상실하게 합니다. ▲심판 주체: 목사의 인사권은 노회에 있으므로, 두 처벌 모두 노회 재판을 통해 결정됩니다. 2. 차이점 요약하자면, 면직은 "당신은 더 이상 목사가 아니니, 성도로서 회개하며 살라"는 의미입니다. 제명출교는 "당신은 목사는커녕 우리 교회의 성도도 아니니, 공동체 밖으로 나가라"는 훨씬 엄중한 신앙적 단절을 의미합니다. 다음은 [최종 경고장] 전문이다. 불법 임직식 강행 금지 및 형사처벌 경고 천안중부교회 내에서 2026년 4월 18일로 예정된 임직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최종 경고 합니다. 1. 담임목사 지위는 대법원 판결로 확정되었습니다 대전고등법원 판결(2025.1.8.) 및 대법원 판결(2025다209063, 2025.4.24.)을 통하여 김종천 목사가 천안중부교회의 유일한 적법한 담임목사 및 대표자임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2. 박요0은 교회 내 어떠한 권한도 없는 자입니다 박요0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에서 제명 및 출교된 자이며 교회법 및 사회법상 목사로서 의 직무, 권한, 대표성 모두가 부정된 상태입니다. 3. 2026년 4월 18일 임식식은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현재 예정된 임직식은 적법한 담임목사의 승인 없이 진행되는 행위이며 법원 판결로 확정된 교회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고 교회의 인사 및 지배구조를 불법적으로 형성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행위가 아니라 "확정 판결을 무력화하기 위한 조직적 범죄행위"입니다. 4. 강행 시 즉시 형사고소 및 법적 조치에 착수합니다. 다음 행위자 전원에 대해 즉시 형사고소를 진행합니다. ① 주범: 박요0 (불법 임직식 주관자) ② 공모 및 실행자: 임직식을 기획•진행하는 장로들 ③ 임직 대상자: 본 임직식이 불법임을 인지하고도 참여하는 자, 박요0의 권한 없음에도 임직을 받는 자. 이 경우 공동정범 또는 방조범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본 사안은 단순 분쟁이 아닌 "조직적 교회 운영권 침탈 행위"로 판단됩니다. 5. 민사상 책임도 병행됩니다. 임직식 효력 금지 가처분 신청, 손해배상 청구, 불법행위 책임 추궁 6. 최종 경고 본 경고 이후에도 임직식을 강행할 경우 이는 고의적 범죄행위로 간주되며 모든 관련자에게 형사처벌 및 민사책임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임직자들 역시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불법행위 의 실행 가담자로 판단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7. 결론 2026년 4월 18일 예정된 임직식은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를 강행할 경우 모든 법적 책 임은 전적으로 행위자들에게 귀속됩니다. 2026년 4월 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천안중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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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출교자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측, 임직식 예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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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장로교회, 헤세드「더웨이 문화군선교회」 초청 예배
- 중부권 거점교회로 “땅끝까지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 시무)가 3월 15일 헤세드「더웨이 문화 군선교회」를 초청해 찬양으로 충만한 주일저녁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는 군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임흥옥 목사가 했다. 임흥옥 목사는 총회군선교회 25회 회장을, 홍성현 목사는 27회 회장을 역임했다. 헤세드(단장 김민정 권사)는 더웨이 문화 군선교회 소속의 찬양 및 문화 사역 팀으로, 군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적 활동을 펼치는 선교 단체이다. 주로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연무대교회 예배 시 오프닝 찬양 및 경배 사역을 담당하며,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및 문화 공연을 통해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고, 육군훈련소의 대규모 진중 세례식에서 찬양과 영상 등으로 사역을 돕는다. 설립 목적은 전통적인 선교 방식에 문화적 요소를 더해 청년 장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며, 임흥옥 목사(더웨이문화선교회 단장) 등이 주도적으로 이끌며 군선교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홍성현 담임목사가 “헤세드팀의 교회 방문을 감사드리고 귀한 군 복음화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바라며 찬양에 큰 은혜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감사인사말했다. 예배는 홍성현 목사의 인도로 합 3:1~2을 다같이 읽고 임흥옥 목사가 ‘부흥을 위해 찬양하라’는 제목으로 “첫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 찬양했다. 찬양은 상황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 감사와 찬양은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게 한다. 둘째,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때 기도했다. 원수 마귀가 삼킬 자를 찾고 있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또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한 것을 이뤄 주시기에 기도해야 한다. 셋째, 하박국은 자신의 안위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기도했다(마 6:33). 또한 그는 수년 내에 하나님께서 부흥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고 간절히 기도해 하나님의 응답을 받자. 그리고 주님의 긍휼을 의지하자. 긍휼은 십자가의 은혜와 보혈의 은총이다. 하박국의 기도는 찬양이 되었다. 부흥을 위해 찬양하자. ”라고 설교했다. 「더웨이 문화군선교회」 단장 김민정 권사가 “군 장병들이 빛의 사자가 되면 평화통일이 될 것으로 믿는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주님의 손 꼭 붙잡고 천국 가는 승리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드럼: 고수민 독창: 선한 능력으로-김현지 독창: 하루의 은혜-권노은 중창: 은혜 아니면 워십: 주예수 나의 산 소망-안무 고수민 워십: 찬양하게 하시네-안무 고수민 강은준 독창: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은 별 중창: 은혜-손현재 장승식 민재이 중창: 뮤지컬 ‘매산 153 학도병’ 중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소서”-김현지 장승식 민재인 손현재 은 별 공연 후 임흥옥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주일저녁예배를 마쳤다. 판암장로교회는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에 위치하고, 1958년 개척된 이래 대전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써왔다. 1. 교회 비전 및 핵심 가치 살아있는 예배: 역동적이고 영감이 넘치는 예배를 지향 다음 세대 부흥: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집중 선교적 사명: 국내외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며, 열방을 향해 헌신하는 선교 공동체를 목표 깨어있는 기도: 성도들이 기도로 깨어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강조 2. 주요 시설 및 역사 선교비전센터: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 입당하였으며,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3. 홍성현 담임목사 충남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대원 졸업 Evangelic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 졸업(영국 웨일즈 복음주의 신학교) OM선교사 활동(영국, 스페인) 2007년 12월 판암장로교회 4대 담임목사로 취임 현) 중부협의회 차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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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장로교회, 헤세드「더웨이 문화군선교회」 초청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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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 드려
- 중부권 거점 교회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주님과 한국교회를 위해 고난당하고 순교한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 운영위원회 회원 40여명을 초청 격려하는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를 3월 8일 저녁 7시 30분 드렸다.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 회장인 오정호 목사는 기념관 안내 팜플렛에서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을 위한 기도, 헌금, 탐방순례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의 빛 순교자 소양 주기철 목사의 기도와 눈물, 피가 서려있는 남한 유일의 수난지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그 현장을 하나님이 보존하셔서 탐방순례기념관이 건립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보존해 나가야 합니다. 이 일은 위기의 시대에 한국교회를 다시 한번 순교신앙으로 굳건히 세우는 길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로서 시대적 요청이며 사명입니다." 예배는 아삽의 자손들 경배와찬양 후 김지원 목사의 인도로 신칠성 장로(주기철수난기념관 명예회장)가 기도, 이빛 찬양단 '홍대와 양화진'을 찬양 후 다같이 여호수아 4:6~7을 봉독했다. (주기철수난기념관 전시위원장) 전용표 목사가 ‘돌이 말하게 하라’는 제목으로 “인간은 망각하기에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잊지 않도록 요단강 바닥에 있는 돌을 가져다 기념물로 삼으라고 했다. 이 돌들은 끊임없이 이 사건에 대해 말함으로 후대가 기억케 하는 역할을 했다. 기념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지며 기억은 정체성을 만든다.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은 그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신앙을 지켜왔으며 어떤 신앙 위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의 양심이 죽지 않기 위해 주기철 목사를 기념하는 것이다.그는 많은 목사들과 신자들이 배교해 신사참배하는 가운데 신앙을 지켰다. 이 흑역사를 기억해야 자정능력을 갖고 양심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의 바른 신앙을 지키고 전수하는 일에 새로남교회가 계속해서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김정훈 목사(주기철수난기념관 부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소양 주기철 목사는 왜 의성경찰서에서 고문을 받게 되었나? '의성농우회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었기 때문입니다. 농우회사건은 당시 농촌계몽과 애국 및 신앙운동에 힘을 쏟던 의성농우회를 대대적인 검거와 고문, 형 집행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의성교회 유재기 목사, 정일영 목사와 오진문 장로, 청년회장 이재인 등 여러 교우가 체포되어 고문받았습니다. 일제는 유재기 목사에게 농촌운동의 영향을 준 조만식 장로가 평양 산정현교회 장로이며, '기독교농촌연구회'를 조직하고 지도하였기에 신사참배 반대를 줄기차게 외치던 산정현교회 주기철 목사를 농우회의 배후 인물로 지목하였고, 평양에서 체포한 후 의성경찰서로 압송하여 1938년 8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7개월간 구금하고 고문을 가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 약력 • 1897.11 창원(진해) 웅천 출생 • 1936. 7 평양 산정현교회 목사 • 1938. 2 ~ 6 평양경찰서 1차 투옥 • 1938. 8 평양총회 신사참배 찬성 결의 앞두고 의성경찰서로 압송 투옥되어 갖은 고문 당함 • 1939. 2 평양 귀환 산정현교회 첫 주일 ‘오종목의 나의 기도’ 설교 • 1944. 4. 21 평양 경찰서 4차 투옥 중 순교 오종목(五種目)의 나의 기도 주기철 목사님에게 의성경찰서에서 7개월 간 받은 고문은 가장 혹독한 고통이었습니다. 영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에 나오는 고문 장면이 바로 의성경찰서에서 당하신 고문을 표현한 것입니다. 목사님은 7개월 만에 돌아오신 후 한 첫 설교 오종목의 나의 기도가 의성경찰서에서 드리던 기도제목이었으며 유언과도 같은 설교였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째, 장기간의 고난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셋째, 내 노모와 내 처자를 내 주님께 부탁합니다! 넷째, 의에 살고 의에 죽게 하시옵소서! 다섯째,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 주광조(주목사의4남)저 「순교자 나의 아버지」 중에서 - 기념관 후원 헌금계좌 예금주: 농협 301-0238-6950-11 일제강점기의성경찰서주기철목사수난관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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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주기철수난기념관과 함께하는 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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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이사장 양대식목사·진주성남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 GMS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시무하는 진주성남교회가 3월 1일 전교인연합예배를 드리며 연합찬양대가 웅장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에 맞춰 감동적인 찬양을 드렸다. 이날 지휘는 양기성 집사, 반주는 윤정은 집사, 솔로는 이윤경 교수가 맡아 ‘길 만드시는 주’를 찬양했다. 진주성남교회에는 여러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찬양 팀이 있는데 심지어 어린이찬양대도 있어 찬양이 왕성한 교회다. 양대식 담임목사는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연합 오케스라의 연주에 대해 “너무 감동적이어서 강단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았다. 수고한 분들을 축복한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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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 김종천목사 "가처분 기각"...본안에서 다루라는 것
-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0민사부는 2월 20일 김종천 목사가 제기한 직무방해금지 등 가처분 사건에서 신청을 기각했다. 그러나 결정문 어디에도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했다는 내용은 없다. 오히려 법원은 기존 확정판결의 존재를 전제로 판단을 진행했다. 법원이 한 말 결정문은 명확하다. •공동의회 해임결의는 무효 확정 •불신임결의는 상급 치리회 승인 없어 효력 없음 •해당 판결은 항소·상고 모두 기각되어 확정 법원은 이를 뒤집지 않았다. 다만, 이후 발생한 노회 면직 판결 및 총회 임원회의 승인 결의 등 새로운 사정이 있어, 담임목사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충분한 심리를 거쳐 확정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것은 “김종천 목사의 지위가 흔들렸다”거나 “박요한 측이 법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아니다. 이는 판결문 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다. “이유 없어 기각”은 ‘패배’가 아니다. 법원이 사용한 “이유 없다”는 표현은 가처분 요건에 관한 법률적 판단이다. 이번 사건은 본안판결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만족적 가처분’이었다. 이런 유형의 가처분은 일반 가처분보다 훨씬 엄격한 요건이 요구된다. 법원은 단지 현 단계에서 긴급성과 회복불능 손해가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뿐이다. 이는 본안 패소가 아니다. 지위 부정도 아니다. 상대방의 적법성 확정도 아니다. ‘가처분 남발’ 프레임은 판결문에 없다. 결정문 어디에도 “남발”이라는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법원이 설명한 것은 단지 만족적 가처분의 일반 법리, 즉 “본안 전 단계에서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처분은 신중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를 두고 가처분 남용의 사례처럼 묘사하는 것은 판결문에 없는 해석을 덧붙인 것이다. 법원이 한 판단은 단 하나. 법원의 판단은 명확하다. •지위 문제는 본안에서 판단하라. •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만큼의 긴급성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번 결정은 분쟁의 최종 결론이 아니다. 오히려 법원은 본안에서 충분한 공방과 심리를 거쳐 판단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가처분 결정은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를 부정한 판결이 아니다. 또한 박요한 측의 적법성을 확정한 판결도 아니다. 법원은 단지 본안 판단 전 단계에서 직무정지를 명할 정도의 긴급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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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 김종천목사 "가처분 기각"...본안에서 다루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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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김두형 목사 원로추대식 · 권순웅 목사 위임식
- 중서울노회 소속 방주교회 김두형 목사의 원로추대, 권순웅 목사의 위임식이 1월 31일 오후 2시에 있었다. 김두형 목사는 방주교회에서 27년간 목회를 잘 감당하고 원로로 추대되었다. 김두형 원로목사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교우들과 동역자들,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방주교회가 랜드마크의 역할을 하기를 기도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권순웅 위임목사가 “원로목사님께서 가셨던 길을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 말씀 앞에 서고, 하나님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목사가 되기 원한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위임국장 이성무 목사의 인도로 서기 정찬용 목사가 기도, 경동시찰장 김동권 목사가 왕상 3:25-28을 봉독, 시온찬양대가 찬양했다. 노회장 최문진 목사가 ‘교회를 사랑합시다’란 제목으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친권을 포기한 어머니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교회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첫째, 교회의 고통을 보며 동참해야 한다. 둘째, 교회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된다.”라고 설교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박정수 장로의 추대사, 부노회장 이학영 장로가 기도, 노회장이 공포하고 추대패를 증정했다. 3부 목사 위임식은 위임국장의 사회로 목사와 교인 서약 후 부노회장 김정현 목사가 기도, 위임국장이 공포, 위임패 증정, 꽃다발 증정했다. 권면 증경노회장 호용한 목사가 위임목사에게 “위임을 축하드린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자. 이를 위해 성령충만하게 예배를 잘 드리자. 둘째, 이웃을 사랑하자. 섬기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권면, 증경노회장 정귀석 목사가 “오늘은 좋은 날이다. 교회를 사랑해 더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위로하며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가기 바란다.”라고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4부 축하 시간에 前 GMS행정사무총장 강인중 목사가 “김두형 목사님은 총신대 74한번 동기이다. 첫째, 김두형 목사께서 목회를 끝까지 감당한 것에 감사하다. 둘째, 목양일념으로 헌신한 것을 축하한다. 셋째, 제가 선교할 때 저를 후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축사, 방주교회 정수민 집사·문장탁 집사가 축가·축주, 원로목사·위임목사 가정 인사 후 이학영 장로가 광고하고 증경노회장 최용범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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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사태29】 김종천 담임목사 반대 측 교인들...“벌금 폭탄 처벌 시작”
-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당회장 김종천 목사 반대 측 교인들에 대한 사법처리가 빠르고 무겁게 내려지고 있다. 검찰이 반대 측 교인 26명의 기소자 중 한 명인 설00에 대해 “예배방해”와 “명예훼손” 죄목으로 300만 원 구약식 청구했다. 경찰에서 송치한 날짜가 1월 25일인데 검사가 다음 날인 1월 26일 즉, 단 하루 만에 구약식 기소를 해 버린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서 통상 이렇게 빨리 처분하지 않는다. 보통 3개월이 기본이다. 그런데 경찰 송치 하루 만에 검찰이 기소했다. 그리고 설00에 대해 2가지 사건으로 300만 원의 구약식청구를 한 것 또한 이례적으로 매우 큰 금액이다. 결국 검찰이 기소자들의 범죄사실을 근거로 빠르고 강력하게 기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볼 때 나머지 기소자 25명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처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목사 반대 측은 26명의 기소자들의 벌금을 교회 헌금으로 처리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반발이 생겨나고 있다. 반발자들은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해 헌금을 드렸는데 불법 행동에 대한 처리 비용으로 나가는 것은 안 된다고 하며, 계속해서 교회에 헌금해야 할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성경에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있듯이 그동안 김 목사 반대 측은 온갖 불법을 했는데 이제 세상 법의 엄정한 판단을 받을 때가 된 것이다. 법적으로 하면 김종천 목사가 천안중부교회의 정당한 당회장이기에 본당을 점거하고 있는 반대 측은 불법을 하는 것이다. 힘으로, 폭력으로 그동안 천안중부교회를 어지럽혔던 반대 측에 대한 사법부의 신속하고 강력한 처벌로 인해 앞으로 이들은 더욱 위축되고 명분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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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사태29】 김종천 담임목사 반대 측 교인들...“벌금 폭탄 처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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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사태28】 김종천 담임목사 반대 측 교인들...무더기로 검찰 기소
- 2024년 새해 벽두에 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담임목사를 반대했던 교인 등 26명이 검찰에 기소됐다. 이것은 그들이 극렬하게 김종천 담임목사와 이를 따르는 교인들에게 온갖 폭행과 협박을 한 결과이다. 그동안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참아왔던 김종천 목사와 교인들은 더 이상 사태를 두고 볼 수 없어 작년 여름 이들에 대해 고소했고 최근 검찰에서 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들의 죄목은 “업무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재물 손괴, 폭행, 특수재물손괴” 등이며 벌금 청구액은 50만 원, 7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으로 가납명령청구됐다. 이 대상에는 이상규 목사도 포함되어 업무방해죄로 50만 원 가납명령청구됐다. "가납명령"이란 형사소송법 제334조(재산형의 가납판결)에 명시된 명령으로, 벌금이나 과료 또는 추징 등 재산형에 속하는 판결이 내려지는 경우, 판결의 확정 후에 벌금, 과료 등을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 즉 벌금형을 집행할 수 없거나 집행하기 곤란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때에 처벌에 대한 집행력을 얻기 위하여 그 금액에 상당한 금액의 납부를 명하는 부수처분을 말한다. 즉 가납은 말 그대로 벌금을 납부하는 것이 아닌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금액을 납부하는 것으로, 판결이 확정되어 형이 집행력을 얻기 전 피고인의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지거나 특별하고 불가피한 사정의 발생 또는 피고인의 재산 은닉 및 도망 등의 이유로 인한 벌금을 내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하여 내려진다. 형의 실행이란 피고인이 판결에 대하여 승복하거나 항고를 통한 대법원에서의 판결이 내려진 경우 등 재판이 최종적으로 종결되어야만 집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전에 벌금, 과료 또는 추징에 대한 확보를 가납명령의 이유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납을 명령하는 판결이 선고되면 판결의 확정 전이라도 즉시 벌금형을 집행할 수 있으며 피고인은 가납명령에 응하여 벌금에 상당한 금액을 가납할 의무가 발생한다. 결국 그동안 합법적인 김종천 담임목사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불법을 행했던 반대자들에게 사법이 철퇴를 내린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이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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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사태28】 김종천 담임목사 반대 측 교인들...무더기로 검찰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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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소망교도소 1억 후원
- 주님의 사랑으로 수용자를 교화하는 소망교도소 후원감사예배가 1월 14일 오후 7시 30분 새로남교회(오정호 총회장 시무)에서 있었다. 이날 오정호 목사는 소망교도소 이사장 김삼환 목사와 소장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소망교도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수용자를 변화시키고자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세운 국내 최초의 민영교도소다. 2010년 12월 1일 개소하여 수용자의 내적변화(Inner Change)를 위하여 직원과 자원봉사자, 전문 멘토가 협력하여 기도로 섬기고 있다. 예배는 오정호 목사의 인도로 간절히 합심기도 후 이용수A집사(주말1다락방 순장)가 기도한 후 소망교도소 합창단의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찬양 동영상을 시청하고, 과거 소망교도소에 입소해 신앙을 갖게 된 허준서 전도사가 간증했다. 그는 "돈을 추구하며 살다가 구속되어 소망교도소에 가게 됐다. 그곳에서 전도하러 온 분들과 많이 싸웠다. 특히 인간을 죄인이라고 하는 것이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후 독방에 가게 되면서 성경을 보게 됐다. 이후 원망했던 사람들을 용서하게 됐고 부모님과도 화해하고 현재는 총신대에 재학 중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보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굳건히 믿기를 바란다"고 간증 후 소망교도소 직원 신우회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특송했다. 소망교도소 이사장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가 단 6:10을 본문으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할 이유'란 제목으로 "예전에 국회의장을 국빈 방문한 케냐 지도자들에게 한국의 발전은 기독교와 교육이라고 말했다. 기독교를 바탕으로 해야 케냐가 잘 살 수 있다고 한 것이다. 우리 인생에도 그리스도가 있어야 한다. 교회들은 국내 전도를 위해 학원 선교, 병원 선교, 교도소 선교, 군선교, 방송 선교에 힘쓰고 있다. 과거 김영삼 대통령 때 교도소 선교를 시작했는데 김대중 대통령 때 실행하게 됐다. 사람의 문제는 사람이 해결하지 못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만나야 문제가 해결된다. 그래서 사람에게 투자해야 한다. 교도소에는 세상에서 나름 잘 나가던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은 사탄에게 속은 자들이다. 예수님을 잘 믿게 만들어야 한다. 소망교도소를 만들고 운영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수용자들이 변화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소망교도소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오정호 목사가 후원금 1억을 전달 후 김삼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오정호 목사가 교도소 수용자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이들이 만든 수공업 제품들을 많이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자 교인들은 1층 로비에 마련된 제품 구매를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었다. 소망교도소의 목표는 수용자 개개인의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자신과 가족, 사회와 화해할 수 있도록 돕고, 출소 후 온전한 남편, 아버지, 아들, 건전한 시민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구체적 결과로는 재복역률을 4% 이하로 낮추며, 교정 교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재단법인 아가페는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아가페소망교도소를 설립, 운영하는 법인으로 많은 후원과 자원봉사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재단법인 아가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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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소망교도소 1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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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총회장 새로남교회, 유진벨재단에 북한결핵퇴치 후원금 5천만원 전달
- 오정호 총회장이 시무하는 새로남교회가 지난 12월 3일 주일 예배 때 북한결핵퇴치를 위한 후원금 5천만원을 유진벨재단(회장 인세반 박사)에 전달했다. 새로남교회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새로남카페의 수익금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유진벨재단 인세반 회장을 초청하여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이번까지 유진벨재단에 매달 전달된 기관후원금 및 북한 결핵퇴치 후원금의 총액은 약 6억원 5천 4백만원이다. 유진벨재단은 1995년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식량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후 1997년부터 2007년까지 결핵퇴치로 사업을 전환하여 당시 북한내 70곳의 의료기관에서 25만 명이 넘는 결핵환자들에게 의료 혜택을 줬으며,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다제내성 결핵 치료를 시행해 왔다. 새로남교회를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받은 유진벨 인세반 회장은 베드로 전서 2장 11-12절을 인용하면서“베드로는 우리들에게 나그네와 거류민처럼 살라고 한다”며 “신자가 세상에 뿌리 내리지 말라고 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는 우리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며, 두 번째는 우리가 나그네로서 선한 일을 하게 될 때, 세상에서 오해하고 미워하고 욕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이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북한에서 가장 어려운 병, 고치기 힘든 병을 고치는 일에 지금까지 신자들이 큰 역할을 했다”며 “하나님께서 다시 길을 열어주셔서 비록 오해하고 미워하고 욕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실 줄로 믿는다. 국경이 열려 환자를 치료할 날이 오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여러분이 새로남까페를 방문 할 때마다 커피한잔의 기적을 경험한다”며 “약을 더 먹지 않으면 점점 희미해 져가는 생명을 되살리는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가치를 부여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교회가 유진벨재단과 함께 연합하고 북한의 동포들을 나그네와 거류민의 의식을 가지고 동역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새로남카페는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북한 결핵환자 돕기, 청소년 급식비 지원,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 지원, 고교농구대회 지원 등 다양한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새로남카페의 총 기부액은 2023년 12월 현재 약 23억 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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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총회장 새로남교회, 유진벨재단에 북한결핵퇴치 후원금 5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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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교회, 총신 발전기금 2000만원 전달
- 이은호 목사가 시무하는 옥인교회가 전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2000만원을 총신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9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매일 감사걷기대회를 해서 걸음수의 1/10을 헌금하여 9월 24일 주일에 2,000만원을 모금했다. 성도들이 십시일반해서 모은 헌금을 총신대학교에 전달한 것이다. 이 전달식에 장학위원장 노운식 장로와 권사회장, 마을리더 권사들이 동행했다. 11월 23일 신학과 83학번 장학금 기탁 감사예배에서 설교한 이은호 목사는 예배 전 박성규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전교생을 위해 중식을 제공했다. 채플 참석 후 옥인교회에 출석하는 사회복지학과 백은령 교수실에서 함께 티타임을 갖고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인교회는 청와대 옆에 위치한 교회로 주변에 맹아학교가 있어 장애인들도 100여명이 교회를 출석하고 있어 특화된 장애인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온화한 성품을 가진 이은호 담임목사의 인격 목회를 통해 교회가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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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교회, 총신 발전기금 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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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사랑 담긴 섬김과 찬양’으로 추수감사절 은혜 나눔
-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 예장합동 108회 총회장)가 11월 19일 저녁예배시간에 합동총회 구제부(부장 김정수 장로)에 고통 받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수해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구제부장 김정수 장로는 “지난해 포항에 큰 수해가 났을 때 새로남교회에서 지원을 해주셨다”며 “올해도 총회장으로 섬기면서 어려움을 당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나서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새로남교회는 작년 10월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교회들을 위해 경동노회에 성금 5000만원을 이미 전달한 바 있다. 작년에 이어 수해를 입은 교회에 지원금을 전한 오정호 목사는 “수해로 집과 터전을 잃은 성도들이 겨울나기도 힘든 사정이라고 한다. 새로남교회 성도들의 사랑으로 힘을 얻어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에 앞서 오정호 목사는 구제부 임원들과 만나 총회 구제사역의 한계점도 논의했다. 구제부 임원들은 “태풍과 폭우로 인한 수해는 대부분 총회 회기 마지막인 8~9월에 발생한다. 업무를 마감하는 시점이기에 구제부에서 적절히 지원 사역을 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회의 구제사역 원칙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총회는 '피해 입은 교회’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정해놓았는데, 성도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교회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정호 총회장은 총회임원회에서 구제사역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새로남교회 성도들은 예배 시간에 수해 입은 교회를 위해 지원금 5000만원을 전하며 사랑의 섬김을 실천했다. 더불어 이와 함께 2부 순서로 ‘추수감사찬양예배 with 총신’이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열고, 감사와 기쁨도 나눴다. 예배에서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총신대 예수친구 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방신제 교수(교회음악과)는 ‘믿음의 고백’과 ‘은혜’ 2곡으로 특별찬양을 했다. 박 총장은 ‘당신은 요한복음 몇 장에 있습니까?’(요 3:1~3)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을 만난 후 변화하는 니고데모를 조명했다. 3장에서 예수님을 처음 만난 니고데모는 산헤드린공의회 의원으로서 지위와 명성을 잃지 않으려 했지만, 7장에서 예수님을 변호하고, 19장에서 예수님 앞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인다. 박성규 총장은 “십자가 사건을 체험한 후 니고데모는 헌신하는 인물로 변했다. 자신의 지위와 물질과 생명을 걸고 헌신했다”며, 새로남교회 성도들이 요한복음 19장의 니고데모처럼 예수께 헌신하기를 권면했다. 또한 총장으로서 “총신대가 하나님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고, 삶을 하나님께 바치는 사람을 양육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총신과 함께 하는 음악회가 열렸다. 총신대 교회음악과 조요한 장아영 서경진 김정민 학생이 4중주 콰르텟으로 ‘시편23편’과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연주했다. 이하나 학생은 ‘주님만이 나의 전부’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찬양했다. 총신신대원 김기석 박사무엘 전도사도 색소폰과 피아노로 ‘주가 일하시네’와 ‘우릴 사용하소서’를 찬송했다. 끝으로 총신대 신학과와 기독교교육과 학생으로 구성된 남성중창단이 교회음악과 임예인 문예영 백시은 김예슬 반주에 맞춰 ‘주여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와 ‘감사해’를 찬양했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19일 예배당 1층에 총회 전시관을 마련하고 개관했다. 총회 전시관은 장로교회의 역사와 한국장로교단 및 합동 교단의 역사, 108회기 총회 ‘교회여 일어나라!’ 핵심 가치와 총회장 대담, 총신대와 총회세계선교회 소개 등으로 꾸몄다. 특히 총회 산하 1만 1729개 교회 이름을 모두 적어놓고, 성도들이 총회와 교회를 응원하며 기도하도록 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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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사랑 담긴 섬김과 찬양’으로 추수감사절 은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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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사논쟁3】 타교단 여성 목사 안수, 가능한가?
- 합동교단의 한 원로목사가 교단교류가 없는 독립교단 목사 안수식에 참여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16일 독립교단의 하나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가 제20회 목사안수식을 CTS아트홀에서 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의 설립자는 박조준 목사이며, 총회장은 정인찬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이다. 이날 합동측 정연철 목사(삼양교회 원로, 양산베데스다복음병원 이사장)가 참석하여 오원호 목사(성찬교회)와 함께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이어 안수식에 참여했다. 문제는 이 연합회가 여성목사 안수가 가능하며, 이날 정연철 목사가 사역하는 베데스다복음병원교회에서 사역하는 원목실장 정00 여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 것이다. 현재 합동교단은 여성안수를 금하고 있다. 이번 108회 총회에서도 여성 사역자에 대한 강도사 고시가 허락됐다가 곧 취소된 사례가 있다. 합동교단의 여성안수 금지는 확고한 입장이다. 그러면 합동측 목사는 교단의 이러한 방침을 따라야한다. 그러므로 합동측 목사가 여성 사역자를 목사 안수하는 타교단 안수식에 참여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합동측 방침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동이다. 또한 비록 원로목사 신분이라고해도 합동측 목회방향을 따라야한다. 여성 목사가 있는 형태의 목회를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합동측 원로목사인 정연철 목사는 이 두가지를 명백히 어겼다. 원로목사는 노회원으로서 노회와 총회의 방침을 잘 따를 의무가 있다. 만약 방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결국 노회와 총회의 제재를 받을 수밖에 없다. 합동측의 일부 교회와 목사들이 합동측 방향과 다르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합동측은 분명히 여성안수를 금하고 있다. 그런데 합동측 목사 사모가 목사 안수를 받고 있으며, 또 여성 목사를 부교역자로 두고 있고, 합동측 교계 인사들이 무분별하게 여성 목사 안수식에 참석하고 있다. 그럴려면 합동측을 떠나야한다. 추후 합동측이 여성안수에 대한 입장을 바꾸지 않는한 우리는 교단의 방향을 따라야한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버젓이 자행되는 것은 이에 대한 제재나 처벌이 없기 때문이다. 교단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도 마이동풍으로 제 갈길을 가는 교회와 목사들에 대한 제재가 필요해 보인다. 유야무야한 가운데 합동교단이 너무 무법천지가 됐고, 교단의 위상이 실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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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교회, 군장병 초청 연합청년예배 드려
- 군장병 초청 연합청년예배가 10월 29일 오후 2시 신용산교회(오원석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praise101의 인도로 다같이 찬양 후 선교위원장 김강일 장로가 기도한 후 율곡교회 찬양팀이 '신나는 곡 메들리 & 그리스도의 계절'을 특송했다. 신용산교회 오원석 담임목사가 출 20:3-6을 본문으로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고?'란 제목으로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하는 것은 배타적이고 독선적인가? 종교다원주의자는 우주의 영이 신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느 종교가 진리라면 배타적일 수 밖에 없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배타적이다. 어떤 종교가 진리라면 배타적일 수 밖에 없다. 마치 결혼이 부부간의 사랑에서 배타적인 것과 같은 것이다. 기독교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 부러워할 일이다. 기독교의 유일성을 확신하고 믿자"고 설교했다. 이어 율곡교회 김영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우정의 무대는 특수선교팀장 정기영 집사가 신용산교회의 군선교 사역에 대해 소개 후 청년2부 회장 김주호 청년이 광고와 환영인사한 후 임마누엘광현교회 장병들이 '십자가 군병들아'란 곡으로 특송했다. 율곡교회 박현민 병장이 "예수님의 은혜로 군생활을 잘 감당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간증했고, 교회에서는 휴가증과 1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청년1부 정지윤 자매가 '세상을 사는 지혜'란 곡으로 특송 후 히즈히얼이 'You Say(Lauren Daigle)로 특별순서를 가졌다. 팔씨름, 허벅지 씨름 대결 이어 군장병과 신용산교회 청년들이 팔씨름, 허벅지 씨름을 했다. 3부 만찬과 교제는 청년위원장 유기호 장로가 애찬기도 후 5층 식당에서 만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신용산교회는 1948년 6월 6일 설립되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중서울노회에 소속된 교회로서, 그리스도께서 머리이신 "진정한 교회 & 샬롬 공동체"의 비전을 이루는 셀공동체이고,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영혼들을 복음으로 살리고 키우고 치유하는 주님의 사역에 동역하는 건강한 교회이다.주일4부 청년예배 : 주일 오후 2:00 / 비전채플(2F) 신용산교회는 1990년대 초부터 기쁜소리찬양팀을 창단, 한국 군선교를 위해 30여 년간 헌신하였고, 작년 11월에는 율곡교회 위문예배 및 음악회를 시작으로 포스트코로나시대 군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국군장병 초청 연합청년예배에서 드리는 예배와 찬양이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럽고, 모두에게 은혜가 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 신용산교회 선교위원회(특수선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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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교회, 군장병 초청 연합청년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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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사태27】 7천만원 조사처리 청원서, 총회 임원회에 제출
- 3년째 내홍을 겪고 있는 천안중부교회의 김종천 담임목사측 반격이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 108회 총회 현장에서 107회 충남노회 폐지 결의를 재확인하고 노회 신설을 가결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작년 107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압도적인 다수로 충남노회 폐지 후 “충남노회폐지후속처리소위원회(위원장 김상현 목사, 서기 고광석 목사)가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가운데 돌연 총회 임원회가 지난 3월에 소위 정기회측에 노회 소집권을 부여해 파장이 일었다. 그러나 노회 소집에 대다수의 노회원이 불참해 노회 정상화는 무산됐고, 이상규 목사는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으로 가서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동안 담임목사 반대측의 수많은 소송에 대응해 김종천 담임목사측이 승소한 가운데 108회 총회가 다시한번 충남노회 폐지 결의를 재확인함으로 107회 총회 후 벌어진 모든 일들은 불법으로 규정됐다. 이에 김종천 목사측은 지난 10월 23일 뇌물수수 조사 요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후속으로 관련자 이상규 목사와 고광석 목사에 대한 조사처리를 임원회에 청원하게 된 것이다. 이건에 관해서는 김화경 목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하기도 했었다. 앞으로 임원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3년간 내홍에 시달린 천안중부교회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과연 명품총회답게 이 일을 처리할지 두 군 크게 뜨고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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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사태27】 7천만원 조사처리 청원서, 총회 임원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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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사태26】천안중부교회, 뇌물수수 조사 요구 성명서 발표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천안중부교회(담임 김종천 목사)는 지난 9월 20일 ‘스마트에프엔’의 보도로 금품 수수의 문제가 드러나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으며 교회를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가운데 이제는 다툼과 분규가 아니라 교회가 자정능력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성명서를 발표하게 됐다. 교회의 안정을 추구하며, 정의와 법을 부르짖던 일이 계명구도(鷄鳴狗盜, 닭과 개의 울음소리를 잘 내는 좀도둑으로 잔꾀를 부리거나 야비하게 남을 속이는 일)가 된 것을 확인하게 된 일들이 있다. 첫째, 천안중부교회를 차지하기 위한 욕망이 확연히 드러난 사건이다. 김종천 목사를 불법으로 해임 시킨 후 담임목사 청빙에 두 사람(이상규 목사·주진만 목사)만 서류를 제출하는 웃을 수 없는 코미디를 연출한 것이다. 결국 두 사람의 모든 언행은 교회를 차지하려고 했던 욕망에서 출발했음을 확인한 것이다. 둘째, 불의한 야망의 연장선상에서 두 사람이 연루된 ‘금품수수 사건’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건이다. “주진만 목사, 이상규 목사, 제107회 총회임원 K 목사 등이 주고받은 카톡 내용과 녹취, 사진 등을 확보하고 분석 및 확인 취재한 결과 주 목사의 제안으로 K 목사에게 현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라는 것이다. 이에 천안중부교회 담임 김종천 목사와 교인들은 『① 이상규 목사는 어떤 경로로 돈을 마련해서 전달했는지를 명확히 밝힐 것, ② 이미 확보한 녹음파일에 드러난 1억 원이며 이것이 7,000만 원으로 축소 전달된 이유를 밝힐 것, ③ 명품총회를 만들겠다는 총회장의 의지에 따라 교단 총회가 이 일을 철저하게 조사해 줄 것, ④ 교단 소속 교회들이 외부 세력에 의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공명정대하게 처리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천안중부교회 성명서 전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천안중부교회(이하 교회)’는 3년째 내홍을 겪고 있다. 이런 내홍의 원인에는 외부 세력이 교회를 차지하기 위한 아귀다툼이 배경이라는 것이 온 천하에 드러난 두 가지의 사건이 발생했다. 외부 세력의 중심은 이상규목사(구, 충남노회 정기회 서기)와 주진만 목사(충남노회폐지후속처리위원회 간사)라 할 수 있다. 이들 두 사람은 “교회가 어려울 때 목사가 떠나면 된다”, “교회와 교인은 지켜야 한다”라는 감언이설을 내세웠지만, 결국 이들은 교회를 차지하려는 비열한 야망이 있음이 밝혀졌다. 이들은 마치 계명구도(鷄鳴狗盜, 닭과 개의 울음소리를 잘 내는 좀도둑으로 잔꾀를 부리거나 야비하게 남을 속이는 일)가 되는 일을 저질렀다. 첫째, 김종천 목사를 불법으로 해임 시키고 ‘두 사람’은 서로 교회를 차지하려고 ‘두 사람’이 담임목사 청빙 공동의회에 후보가 된 것이다. 세상에 이런 코미디는 없는 것이다. 그들의 모든 언행은 교회를 차지하려는 욕망이 그 속에 있었음을 확인하는 사건이다. 둘째, 교회를 차지하기 위하여 ‘불법 금품수수’의 사건이 터져 나왔다.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상규 목사가 지난 1월경 주진만 목사의 제안으로 현금 7,0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라고 한 것이다. 교단 총회를 망신시키는 이 사건은 그냥 덮고 지나갈 사건이 아니라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할 사건이다. 교회는 이런 ‘불법 금품수수’와 관련해 이미 확보한 녹음파일이 있다(2023. 3. 22). 이 녹음에 의하면 장로 부인 ‘A 권사’가 “내가 1억을 줬어. 왜?, 주든지 말든지 뭔 상관이야”라는 내용이 나온다. 이런 대화를 통해 교회는 그 돈이 이상규 목사를 통해서 제107회 총회임원 K 목사에게 넘어간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우리 교회와 교인 일동은 교단 총회의 오점으로 남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목사를 면직하며 교회를 차지하려고 하는 외부 세력의 개입을 사전에 방지하며 금품수수를 통한 로비 사건이 총회에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처리해 줄 것을 아래와 같이 간곡히 요청한다. 첫째, 이상규 목사는 어떤 경로로 돈을 마련해서 전달했는지를 명확히 밝혀라. 둘째, 녹음파일에 드러난 1억 원이 7,000만 원으로 축소 전달된 이유를 밝혀라. 셋째, 명품총회가 되려면 불법 금품수수 사건을 총회가 면밀하게 조사하라. 넷째, 불법적 행위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라. 2023년 10월 23일.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김종천 외 교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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