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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흘려보내는 옥련중앙교회 · 한종근 목사
인천 연수구에 소재한 옥련중앙교회와 한종근 담임목사가 폭염 가운데 힘들어 하는 지역 사회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시원하게 흘려보냈다. 한 목사는 지역 노인정 14곳에 복숭아 두 박스씩 총 28박스를 전달하고, 또 지역 국가유공자 130 가정에 말복을 건강하게 보내시라고 보양삼계죽 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케냐에 말라리야 약 100명분을, 탄자니아에는 모기장을 지원했다. 옥련중앙교회는 오래 전부터 부활절 헌금은 장애인을 위해, 맥추감사절 헌금은 참전용사와 유공자를 위해, 추수감사절 헌금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성탄절 헌금은 주변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와 기관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한 목사는 “모두 살기 어렵다고 하는데 교회가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기를 바라고,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 행복한 내일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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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이리노회 재판국 이진 목사 판결...."무효 판결"
총회 특별재판국의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의 직무정지와 면직판결이 무효된 것에 이어 이리노회 재판국의 제명출교 무기정직 판결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에서도 판결이 무효됐다. 2026가합50024노회판결무효등확인의소 - 승소 2025가합50164노회재판국판결무효등확인 - 승소 2026가합50019노회위임청빙결의무효확인청구 - 패소(원고 김00 진00 조00 국00 노00) 이로써 이 진 담임목사에 대한 전방위적인 불법 재판들이 사회 법원에서 모두 무효가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향후 소송비용과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됨에 따라 이리노회가 어떻게 감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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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4】 헌의부 내분...서기가 사회, 문제 없나?
지난 7월 7일 있었던 헌의부 실행위원회에서 심각한 내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평택제일교회 김태식 목사의 상소 건에 대해 문미식 부장은 재판국으로의 이첩을 주장했다. 그러나 위원들의 반대가 있자 이 건에 대해 사회를 맡지 았았다. 문 부장은 이전에도 일관되게 평택제일교회 건을 재판국으로 이첩하고자 했다. 그러나 4번째 심사에서도 반대가 심하자 이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호소했다. 결국 서기가 대리 사회를 하는 가운데 평택제일교회 상소 건은 다시금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처럼 이 건에 대해 헌의부원들은 일치된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부장이 사회하지 않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렇게 자중지란하는 헌의부의 결정을 과연 총회원들이 수긍할 수 있는가? 그리고 회장이 사회하지 않고 내린 결정이 효력이 있는지 법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이 건은 헌의부의 계속된 기각으로 헌의부의 손을 떠나게 됐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결국 재판국에 넘겨 쉽게 끝낼 수 있는 일을 크게 확산하게 만들었고, 총회원들을 피로하게 만들었다. 서류를 심의해 각 부서로 이첩하는 기능을 하는 헌의부가 제대로 그 역할을 했는지는 계속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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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3】 헌의부...김태식 목사 상소 건 또 기각
7월 7일 모인 총회 헌의부 실행위원회의에서 평택제일교회 김태식 목사에 대한 상소 건이 또다시 기각됐다. 참석자 일부는 재판국으로 이첩하기를 원했으나 다수 위원들의 반대로 결국 다시 기각했다는 후문이 들린다. 이미 몇 번 기각을 했기에 이것을 뒤집는 것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건은 추후 있을 총회 임원회에서 다루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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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2】재판은 재판국에서 받으면 된다… 그런데 왜 유튜브가 더 바쁜가
요즘 남수원노회 사태를 지켜보는 교단 안팎에서는 이런 말이 자주 들린다. "또 영상이 올라왔네." "이제 몇 편째인지 모르겠다." "거의 매일 영상이 나온다.“ 실제로 모 목사 측 채널을 보면 거의 매일 새로운 영상이 게시된다. 어떤 날은 한 편, 어떤 날은 두 편, 심지어 하루에 네 편의 영상이 연달아 올라오기도 했다. 이 정도면 상소 대응인지, 콘텐츠 연재인지 잠시 헷갈릴 정도다. 그런데 많은 노회원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영상의 내용이 아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가 하는 점이다. 정말 재판을 잘했다면 가장 쉬운 길은 하나다! 모 목사는 계속해서 주장한다. 노회 재판은 적법했다. 절차는 완벽했다. 사회소송시행세칙도 위반했다. 김태식 목사는 면직되고도 남을 사람이다. 심지어 "즉결 면직도 가능했다"고까지 말한다. 좋다. 정말 그렇다면 가장 쉬운 길은 하나다. 총회 재판국으로 보내면 된다! 총회 재판국에서 "노회 재판은 정당하다", "면직은 적법하다"고 판단하면 모든 논란은 끝난다. 가장 빠른 길이다. 가장 확실한 길이다. 가장 장로교적인 길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재판국으로 가는 길은 멈춰 있는데, 유튜브는 거의 매일 새 영상이 올라온다. 노회원들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노회원들 사이에서는 이런 반응이 나온다고 한다. "그렇게 재판을 잘했다면서 왜 재판국에 안 보내지?" "면직감이라면서 왜 자꾸 설명회를 하지?" "왜 이렇게 영상을 많이 만드는 거지?“ "이제는 피곤하다." "보내줘도 안 본다." 실제로 최근 영상들의 조회수를 보면 대부분 수십 회 수준이다. 교단 전체를 향한 절박한 외침치고는 의외로 조용하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더 이상 "다음 영상"에 있지 않은지도 모른다. 재판 사건인가, 언론 프로젝트인가 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영상의 내용이다. 정작 상소의 적법성, 재판국 이첩의 필요성, 총회 결의의 취지보다는, 상대방의 도덕성, 과거 행적, 왜 면직감인지, 왜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설명이 길게 이어진다. 하지만 상소 사건의 핵심은 그것이 아니다. 김태식 목사가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도덕적 평가의 문제도 아니다. 핵심은 단 하나다. 총회 헌법이 보장한 상소권을 왜 재판국에서 판단받지 못하게 하는가.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모 목사는 노회 서기이자 재판국 서기로서 상소장을 직접 접수했다. 상소서류를 확인했고, 노회 간사 연락처를 알려주었으며, 접수 영수증까지 발급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상소 자체를 문제 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상소언론대응위원회를 만들고, 그는 언론을 비판하면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는 교회문제대응연구소를 통해 거의 매일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언론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고, 총회 임원들과 직원들까지 잘못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도 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노회원들은 오히려 이렇게 묻는다. "자신이 접수한 상소라면 오히려 재판국으로 빨리 보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 총회 결의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제106회 총회는 하회에서 제출한 모든 재판 건을 총회 재판국에 이첩하도록 결의했다. 제107회 총회는 헌의부가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확인했다. 제108회 총회는 규칙을 개정하면서 '기각'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반려'만 규정했다. 총회가 반복해서 강조한 것은 하나다. 재판은 재판국에서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교단이 보는 모습은 정반대다. 재판국 이첩보다 기자회견이 앞서고, 재판보다 유튜브가 앞서고, 판결보다 여론전이 먼저 진행되고 있다. 정말 자신 있다면 학생이 자신의 답안이 맞다고 확신하면 채점을 받는다. 운동선수가 자신이 이긴다고 확신하면 경기장에 들어간다. 재판도 마찬가지다. 정말 자신 있다면 재판을 받으면 된다. 정말 노회 재판이 적법했다면, 정말 사회소송시행세칙 위반이 명백하다면, 정말 면직이 정당하다면, 오히려 그는 총회 재판국에 이렇게 요청해야 하는 것 아닌가. "우리 재판은 적법합니다. 총회 재판국으로 빨리 이첩해 주십시오." "면직이 정당하다면 재판국에서 확정받겠습니다." 교단이 기다리는 것은 다음 영상이 아니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새로운 영상이 아니다. 새로운 썸네일도 아니다. 다음 기자회견도 아니다. 교단이 기다리는 것은 단 하나다. "그렇게 자신 있다면 왜 재판국으로 보내지 않는가.“ 그리고 많은 노회원들의 피로감과 의문도 결국 그 한 문장으로 모아진다. "재판국은 조용한데, 왜 유튜브만 이렇게 바쁜가.“ 어쩌면 이번 사건의 가장 큰 아이러니는, 재판보다 영상이 많고, 상소보다 설명이 길며, 재판국으로 가는 길보다 유튜브 업로드 버튼이 더 가까워 보인다는 점인지도 모르겠다. 오늘 헌의부가 모여 재심사한다니 결과를 관심 갖고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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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1】"총회 행정은 헌법이 움직여야 한다"면서… 왜 유튜브와 기자회견으로 여론전을 벌이나?
한 상소 사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원래 쟁점은 단순했다. "적법하게 제기된 상소를 헌의부가 재판국에 회부하지 않고 기각할 권한이 있는가?" 즉, 상소권과 헌의부의 권한 범위에 관한 법리적 문제였다. 그런데 남수원노회의 모 목사가 '교회문제대응연구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하면서, 논쟁의 중심이 법리에서 여론전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그는 기자회견과 여러 영상에서 반복적으로 이렇게 주장했다. "총회 행정은 언론이 아니라 헌법이 움직여야 합니다.“ 이 주장 자체를 부인할 사람은 많지 않다. 교단 행정은 당연히 헌법과 규칙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교단 안에서는 곧바로 이런 질문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왜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는가? 왜 수십 개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가? 왜 기자회견까지 열어 여론전을 벌이는가? 왜 상소 사건을 언론과 유튜브의 문제로 확대하고 있는가? 한 교단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총회 행정은 헌법이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본인은 유튜브와 기자회견을 통해 여론을 움직이려 한다면, 스스로의 주장과 모순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총회 임원과 직원들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 최근 남수원노회 기자회견에서 그 목사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허위 언론이 총회 임원들과 직원들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표현 역시 논란이 되고 있다.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조종하여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행위를 뜻하는 말”이다. 교단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총회 임원들과 직원들은 교단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언론 보도를 읽었다고 해서 곧바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정치적인 프레임 아니냐." 또 다른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언론 보도가 잘못되었다면 사실과 법리로 반박하면 된다. 그런데 곧바로 '가스라이팅'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총회 임원들과 직원들의 독립적 판단 능력 자체를 폄하하는 표현으로 들릴 수 있다." 기자회견에서 언급된 '1000만 원 후원’ 그는 기자회견에서 상소와 언론 대응 과정에서 약 1,00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이를 두고 교단 안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원로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상소는 법리와 절차의 문제다. 그런데 유튜브, 기자회견, 후원금 모금, 언론 대응 조직까지 등장하면서 마치 정치적 캠페인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다." 결국 남는 질문 이번 사건의 핵심은 특정 목사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가 아니다. 특정 언론이 마음에 드느냐의 문제도 아니다. 핵심은 오직 세 가지다! 적법한 상소가 있었는가? 헌의부가 기각할 권한이 있는가? 재판국에 회부해야 하는가? 그런데 정작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보다는 상소인에 대한 비판, 특정 언론에 대한 공격, 총회 임원과 직원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 유튜브와 기자회견을 통한 여론전 이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교단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상소는 사람을 공격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법리로 답해야 한다. 사람이 아니라 헌법이 답해야 한다." 상소와 남수원노회를 둘러싼 논란은 이제 한 교회의 분쟁을 넘어, 교단이 정말 헌법으로 움직일 것인가, 아니면 여론과 프레임으로 움직일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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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흘려보내는 옥련중앙교회 · 한종근 목사
- 인천 연수구에 소재한 옥련중앙교회와 한종근 담임목사가 폭염 가운데 힘들어 하는 지역 사회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시원하게 흘려보냈다. 한 목사는 지역 노인정 14곳에 복숭아 두 박스씩 총 28박스를 전달하고, 또 지역 국가유공자 130 가정에 말복을 건강하게 보내시라고 보양삼계죽 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케냐에 말라리야 약 100명분을, 탄자니아에는 모기장을 지원했다. 옥련중앙교회는 오래 전부터 부활절 헌금은 장애인을 위해, 맥추감사절 헌금은 참전용사와 유공자를 위해, 추수감사절 헌금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성탄절 헌금은 주변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와 기관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한 목사는 “모두 살기 어렵다고 하는데 교회가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기를 바라고,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 행복한 내일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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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흘려보내는 옥련중앙교회 · 한종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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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이리노회 재판국 이진 목사 판결...."무효 판결"
- 총회 특별재판국의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의 직무정지와 면직판결이 무효된 것에 이어 이리노회 재판국의 제명출교 무기정직 판결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에서도 판결이 무효됐다. 2026가합50024노회판결무효등확인의소 - 승소 2025가합50164노회재판국판결무효등확인 - 승소 2026가합50019노회위임청빙결의무효확인청구 - 패소(원고 김00 진00 조00 국00 노00) 이로써 이 진 담임목사에 대한 전방위적인 불법 재판들이 사회 법원에서 모두 무효가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향후 소송비용과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됨에 따라 이리노회가 어떻게 감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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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이리노회 재판국 이진 목사 판결...."무효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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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4】 헌의부 내분...서기가 사회, 문제 없나?
- 지난 7월 7일 있었던 헌의부 실행위원회에서 심각한 내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평택제일교회 김태식 목사의 상소 건에 대해 문미식 부장은 재판국으로의 이첩을 주장했다. 그러나 위원들의 반대가 있자 이 건에 대해 사회를 맡지 았았다. 문 부장은 이전에도 일관되게 평택제일교회 건을 재판국으로 이첩하고자 했다. 그러나 4번째 심사에서도 반대가 심하자 이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호소했다. 결국 서기가 대리 사회를 하는 가운데 평택제일교회 상소 건은 다시금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처럼 이 건에 대해 헌의부원들은 일치된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부장이 사회하지 않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렇게 자중지란하는 헌의부의 결정을 과연 총회원들이 수긍할 수 있는가? 그리고 회장이 사회하지 않고 내린 결정이 효력이 있는지 법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이 건은 헌의부의 계속된 기각으로 헌의부의 손을 떠나게 됐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결국 재판국에 넘겨 쉽게 끝낼 수 있는 일을 크게 확산하게 만들었고, 총회원들을 피로하게 만들었다. 서류를 심의해 각 부서로 이첩하는 기능을 하는 헌의부가 제대로 그 역할을 했는지는 계속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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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4】 헌의부 내분...서기가 사회, 문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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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3】 헌의부...김태식 목사 상소 건 또 기각
- 7월 7일 모인 총회 헌의부 실행위원회의에서 평택제일교회 김태식 목사에 대한 상소 건이 또다시 기각됐다. 참석자 일부는 재판국으로 이첩하기를 원했으나 다수 위원들의 반대로 결국 다시 기각했다는 후문이 들린다. 이미 몇 번 기각을 했기에 이것을 뒤집는 것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건은 추후 있을 총회 임원회에서 다루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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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3】 헌의부...김태식 목사 상소 건 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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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2】재판은 재판국에서 받으면 된다… 그런데 왜 유튜브가 더 바쁜가
- 요즘 남수원노회 사태를 지켜보는 교단 안팎에서는 이런 말이 자주 들린다. "또 영상이 올라왔네." "이제 몇 편째인지 모르겠다." "거의 매일 영상이 나온다.“ 실제로 모 목사 측 채널을 보면 거의 매일 새로운 영상이 게시된다. 어떤 날은 한 편, 어떤 날은 두 편, 심지어 하루에 네 편의 영상이 연달아 올라오기도 했다. 이 정도면 상소 대응인지, 콘텐츠 연재인지 잠시 헷갈릴 정도다. 그런데 많은 노회원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영상의 내용이 아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가 하는 점이다. 정말 재판을 잘했다면 가장 쉬운 길은 하나다! 모 목사는 계속해서 주장한다. 노회 재판은 적법했다. 절차는 완벽했다. 사회소송시행세칙도 위반했다. 김태식 목사는 면직되고도 남을 사람이다. 심지어 "즉결 면직도 가능했다"고까지 말한다. 좋다. 정말 그렇다면 가장 쉬운 길은 하나다. 총회 재판국으로 보내면 된다! 총회 재판국에서 "노회 재판은 정당하다", "면직은 적법하다"고 판단하면 모든 논란은 끝난다. 가장 빠른 길이다. 가장 확실한 길이다. 가장 장로교적인 길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재판국으로 가는 길은 멈춰 있는데, 유튜브는 거의 매일 새 영상이 올라온다. 노회원들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노회원들 사이에서는 이런 반응이 나온다고 한다. "그렇게 재판을 잘했다면서 왜 재판국에 안 보내지?" "면직감이라면서 왜 자꾸 설명회를 하지?" "왜 이렇게 영상을 많이 만드는 거지?“ "이제는 피곤하다." "보내줘도 안 본다." 실제로 최근 영상들의 조회수를 보면 대부분 수십 회 수준이다. 교단 전체를 향한 절박한 외침치고는 의외로 조용하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더 이상 "다음 영상"에 있지 않은지도 모른다. 재판 사건인가, 언론 프로젝트인가 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영상의 내용이다. 정작 상소의 적법성, 재판국 이첩의 필요성, 총회 결의의 취지보다는, 상대방의 도덕성, 과거 행적, 왜 면직감인지, 왜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설명이 길게 이어진다. 하지만 상소 사건의 핵심은 그것이 아니다. 김태식 목사가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도덕적 평가의 문제도 아니다. 핵심은 단 하나다. 총회 헌법이 보장한 상소권을 왜 재판국에서 판단받지 못하게 하는가.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모 목사는 노회 서기이자 재판국 서기로서 상소장을 직접 접수했다. 상소서류를 확인했고, 노회 간사 연락처를 알려주었으며, 접수 영수증까지 발급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상소 자체를 문제 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상소언론대응위원회를 만들고, 그는 언론을 비판하면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는 교회문제대응연구소를 통해 거의 매일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언론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고, 총회 임원들과 직원들까지 잘못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도 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노회원들은 오히려 이렇게 묻는다. "자신이 접수한 상소라면 오히려 재판국으로 빨리 보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 총회 결의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제106회 총회는 하회에서 제출한 모든 재판 건을 총회 재판국에 이첩하도록 결의했다. 제107회 총회는 헌의부가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확인했다. 제108회 총회는 규칙을 개정하면서 '기각'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반려'만 규정했다. 총회가 반복해서 강조한 것은 하나다. 재판은 재판국에서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교단이 보는 모습은 정반대다. 재판국 이첩보다 기자회견이 앞서고, 재판보다 유튜브가 앞서고, 판결보다 여론전이 먼저 진행되고 있다. 정말 자신 있다면 학생이 자신의 답안이 맞다고 확신하면 채점을 받는다. 운동선수가 자신이 이긴다고 확신하면 경기장에 들어간다. 재판도 마찬가지다. 정말 자신 있다면 재판을 받으면 된다. 정말 노회 재판이 적법했다면, 정말 사회소송시행세칙 위반이 명백하다면, 정말 면직이 정당하다면, 오히려 그는 총회 재판국에 이렇게 요청해야 하는 것 아닌가. "우리 재판은 적법합니다. 총회 재판국으로 빨리 이첩해 주십시오." "면직이 정당하다면 재판국에서 확정받겠습니다." 교단이 기다리는 것은 다음 영상이 아니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새로운 영상이 아니다. 새로운 썸네일도 아니다. 다음 기자회견도 아니다. 교단이 기다리는 것은 단 하나다. "그렇게 자신 있다면 왜 재판국으로 보내지 않는가.“ 그리고 많은 노회원들의 피로감과 의문도 결국 그 한 문장으로 모아진다. "재판국은 조용한데, 왜 유튜브만 이렇게 바쁜가.“ 어쩌면 이번 사건의 가장 큰 아이러니는, 재판보다 영상이 많고, 상소보다 설명이 길며, 재판국으로 가는 길보다 유튜브 업로드 버튼이 더 가까워 보인다는 점인지도 모르겠다. 오늘 헌의부가 모여 재심사한다니 결과를 관심 갖고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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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2】재판은 재판국에서 받으면 된다… 그런데 왜 유튜브가 더 바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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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1】"총회 행정은 헌법이 움직여야 한다"면서… 왜 유튜브와 기자회견으로 여론전을 벌이나?
- 한 상소 사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원래 쟁점은 단순했다. "적법하게 제기된 상소를 헌의부가 재판국에 회부하지 않고 기각할 권한이 있는가?" 즉, 상소권과 헌의부의 권한 범위에 관한 법리적 문제였다. 그런데 남수원노회의 모 목사가 '교회문제대응연구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하면서, 논쟁의 중심이 법리에서 여론전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그는 기자회견과 여러 영상에서 반복적으로 이렇게 주장했다. "총회 행정은 언론이 아니라 헌법이 움직여야 합니다.“ 이 주장 자체를 부인할 사람은 많지 않다. 교단 행정은 당연히 헌법과 규칙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교단 안에서는 곧바로 이런 질문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왜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는가? 왜 수십 개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가? 왜 기자회견까지 열어 여론전을 벌이는가? 왜 상소 사건을 언론과 유튜브의 문제로 확대하고 있는가? 한 교단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총회 행정은 헌법이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본인은 유튜브와 기자회견을 통해 여론을 움직이려 한다면, 스스로의 주장과 모순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총회 임원과 직원들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 최근 남수원노회 기자회견에서 그 목사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허위 언론이 총회 임원들과 직원들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표현 역시 논란이 되고 있다.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조종하여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행위를 뜻하는 말”이다. 교단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총회 임원들과 직원들은 교단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언론 보도를 읽었다고 해서 곧바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정치적인 프레임 아니냐." 또 다른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언론 보도가 잘못되었다면 사실과 법리로 반박하면 된다. 그런데 곧바로 '가스라이팅'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총회 임원들과 직원들의 독립적 판단 능력 자체를 폄하하는 표현으로 들릴 수 있다." 기자회견에서 언급된 '1000만 원 후원’ 그는 기자회견에서 상소와 언론 대응 과정에서 약 1,00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이를 두고 교단 안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원로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상소는 법리와 절차의 문제다. 그런데 유튜브, 기자회견, 후원금 모금, 언론 대응 조직까지 등장하면서 마치 정치적 캠페인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다." 결국 남는 질문 이번 사건의 핵심은 특정 목사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가 아니다. 특정 언론이 마음에 드느냐의 문제도 아니다. 핵심은 오직 세 가지다! 적법한 상소가 있었는가? 헌의부가 기각할 권한이 있는가? 재판국에 회부해야 하는가? 그런데 정작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보다는 상소인에 대한 비판, 특정 언론에 대한 공격, 총회 임원과 직원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 유튜브와 기자회견을 통한 여론전 이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교단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상소는 사람을 공격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법리로 답해야 한다. 사람이 아니라 헌법이 답해야 한다." 상소와 남수원노회를 둘러싼 논란은 이제 한 교회의 분쟁을 넘어, 교단이 정말 헌법으로 움직일 것인가, 아니면 여론과 프레임으로 움직일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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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교회11】"총회 행정은 헌법이 움직여야 한다"면서… 왜 유튜브와 기자회견으로 여론전을 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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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교회, 총신발전기금 1억 원 후원
- 광현교회(한상욱 목사)가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목사)에 총신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한상욱 목사는 지난 4월 6일(주일) 광현교회 오후 양육훈련위원회 헌신예배에 참석한 박성규 총장에게 광현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은 총신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한상욱 목사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광현교회 성도님들께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박성규 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광현교회 모든 구성원들이 총신을 생각하고 총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중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육훈련위원회 헌신예배 설교자로 나선 박성규 총장은 “광현교회는 원로목사님 때부터 지금까지 총신대학교를 많이 사랑해 주신 정말 고마운 교회이다.”라며 “군 복음화와 한국교회, 해외선교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분에 헌신해 오신 귀하신 광현교회 교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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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교회, 총신발전기금 1억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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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중앙교회, 총신대 기숙사 건축기금 1억 원 쾌척
- 성북중앙교회(길성운 목사 시무)가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에 기숙사건축기금을 기탁했다. 성복중앙교회 길성운 목사와 성도들은 지난 4월 15일 총신대학교를 방문해 함께 예배드리고, 박성규 총장에게 총신대 기숙사건축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채플 설교자로 나선 길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6절을 통해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라며, “우리의 삶 속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절반만 답변하실 때가 많다. 하지만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 그동안 우리 각자에게 보여주신 은혜와 성품을 신뢰하며 믿음의 길을 가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채플을 마친 후 박성규 총장은 길성운 목사와 성복중앙교회 장로들과 함께 현 기숙사를 방문해 학생들의 생활환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기숙사 건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기숙사 건축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성복중앙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성규 총장은 “오늘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복된 말씀 전해주신 길성운 목사님과 함께 예배 드려주신 성복중앙교회 성도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 모두가 어려운 상황 중에서도 총신과 학생들을 향한 길성운 목사님과 성복중앙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이 귀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학생들이 경건생활과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건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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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중앙교회, 총신대 기숙사 건축기금 1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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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목사 포곡제일교회·아들 군목, 총 3천만원 기숙사건축기금 전달
- 포곡제일교회(김종원 목사 시무)가 4월 20일 총신대학(총장 박성규 박사)에 기숙사 건축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 목사의 아들 김대은 목사도 1천만원의 기숙사건축기금을 부모를 통해 전달했다. 아들 목사는 2024년 6월에 해군 군목으로 임관해 해병대 강화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부임하고 신축 예배당(바닥 평수 200평) 설계에 쓰임받고 올 7월에는 연평도로 들어간다. 김종원 목사는 "결혼하고 15년만에, 특별기도 2개월 끝에 하나님께서 주셔서 늦게 낳다보니 제 나이에 아들이 어리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종원 목사와 아들 목사, 며느리는 총신대학, 총신신학대학원 졸업 동문이며 김종원 목사의 사모도 총신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사모상담학을 수학했다. 온 가족이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 큰 헌신을 해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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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목사 포곡제일교회·아들 군목, 총 3천만원 기숙사건축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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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교회, 산불로 전소된 청송 성지교회 찾아 성금 전달
- 경기 구리시에 소재한 드림교회(강병국 목사 시무, 수도노회)가 4월 15일 이번 경북 지역 산불로 예배당이 전소된 성지교회를 찾아 교인들의 정성 어린 헌금 1,300여만 원을 전달했다. 경안노회(노회장 남해길 목사) 산불화재대책위원회 본부장 권택성 장로가 이 교회의 피해 상황을 장로 단톡에 올린 것을 드림교회 신웅철 장로가 보고 담임목사에게 전하자, 담임목사는 부교역자들과 함께 먼저 이 교회를 찾아 실사했다. 이후 당회에서 이 교회를 돕기로 결정 후 고난주간을 앞두고 어린아이부터 노인 성도들까지 기도하며 구호 헌금 1,382만 원(실사 갔을 때 전달한 30만원 포함)을 모아 전액을 전달했다. 이번 화재로 전소된 경북 청송군 파천면 소재 성지교회 경안노회 소속으로 노회에 유일하게 담임전도사가 시무하는 교회이다. 김대근 담임전도사는 17년 전 부임했는데 부임 당시 목회자가 없어서 1년간 공백이 있었다. 김 전도사는 대구의 모 교회 장로로 섬기다가 시골 교회로 부르심을 받고 사역을 시작했다.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신대원을 오가면 교회에 다시 공백이 생기고 수업료 등이 부담될 것을 생각해 전도사로 사명 감당하게 하심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섬겨오셨다. 부임 후 용접과 같은 기술을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교회 시설을 보수하고 사택을 만들었는데 그렇게 정성을 기울여 세운 교회가 이번 산불 피해로 전소된 것이다. 현재 김 전도사 부부는 기거할 곳이 없어서 마을회관과 목사로 사역하는 아들 집과 의성의 형제분 집을 전전하며 지내고 계신다. “아무것도 챙겨서 나오지 못했기에 상황이 막막하다”라고 하면서도 “교회가 불탄 것이 너무 마음이 괴롭다”라고 했다. 지금은 컨테이너를 임시 예배 처소로 삼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드림교회는 2025년을 시작하면서 “손이 따뜻한 교회”라는 표어를 정하고 나누며, 교회 안팎으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 〈드림희망운동본부〉를 신설하고, “만원의기적 프로젝트”(매월 만 원씩 구제헌금하기 운동)를 실행하고 지역과 연약한 이웃을 섬기고 있다. 이처럼 드림교회는 나누고 베푸는 일을 통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건강한 교회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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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교회, 산불로 전소된 청송 성지교회 찾아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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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순복음교회, 남아공 사랑의빵공장 건립 헌신예배
- 이천순복음교회(김명현 목사 시무)가 아프리카 남아공에 사랑의 빵공장 건립을 위한 헌신예배를 4월 11일 오후 7시 30분 드렸다. 이로서 이천순복음교회는 4번째로 빵공장을 세우게 된다. 이선구 목사(지구촌나눔재단 이사장)가 “이천순복음교회가 헌신한 빵공장이 잘 건립되어 맛있는 빵이 생산되기를 바란다. 이번에 김명현 담임목사님과 함께 가서 준공식을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지구촌나눔재단의 설립목적은 백개 국가에 해외지부 설립, 천개 국내지부에 사랑의쌀독 설치, 만명의 은퇴 홀목사 · 홀사모 등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천순복음교회가 이를 위해 늘 기도하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지구촌나눔재단 사역을 보고했다.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 담임)가 “우리가 세운 빵공장에서 빵을 만들 수 있도록 옥수수 500포대(1포대 2만원)를 헌금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관심과 헌신을 부탁했다. 예배는 이재범 목사(이천순복음교회 사랑의쌀나눔 지도목사)의 인도로 권호연 장로(이천사랑의쌀나눔 본부장)가 기도, 이천순복음교회 사랑의쌀나눔팀이 특송했다. 김정봉 목사(사랑의빵공장 위원장)가 히 9:11-14을 본문으로 ‘보혈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저희 교회가 작년에 우간다에 빵공장을 설립했는데 이를 통해 빵이 주어져 너무나 감사하다. 이 귀한 일에 이천순복음교회가 동참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한국교회가 위기라고 하는데 무엇 때문에 위기인가?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위대한 사람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가 그러했다. 하나님의 말씀의 초점은 메시야 예수님이시다. 이 예수님이 복음이며 예수님의 중심은 십자가였다.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마귀는 예수님의 보혈을 두려워해 보혈의 역사를 방해한다. 보혈은 우리의 영에 영향을 미친다. 모든 사람은 성령이나 악령의 지배를 받는다.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된 것이 복이다. 이 세상의 방법으로는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예수님의 피만이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신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육신의 질병에 영향을 끼친다. 예수님의 보혈로 육신의 병이 치유된다. 또한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첫째, 예수님의 보혈을 마시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둘째,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셋째, 예수님의 피를 뿌리라. 넷째, 예수님의 피를 부으라”고 설교했다. 특별 안수 기도 씨앗헌금 및 작정 후 강인중 목사(사무총장)가 “아프리카 사람들은 어려운 가운데 살고 있다. 이들은 일찍 결혼해 자녀를 낳는데 질병과 굶어 죽는 경우가 많다. 사랑의빵공장을 통해 이들에게 선교하고 먹을 것을 공급하게 된다. 이 일에 계속해 관심과 헌신을 부탁드린다”라고 격려사 후 이선구 목사(지구촌나눔재단 이사장)의 축도로 빵공장 건립을 위한 헌신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이렇게 선한 일에 앞장서는 이천순복음교회 주변으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고 있어 교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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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순복음교회, 남아공 사랑의빵공장 건립 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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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백령도 목회자 부부 초청 환대
- 바닷길이 끊기면 외부와 단절되는 섬, 백령도! 그곳에도 복음을 전하며 묵묵히 사역하는 섬 목회자들이 있다. 외롭고 열악한 사역 환경을 버텨내며 따스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영혼을 돌보며 한평생 살아온 이들을 위해 새로남교회가 환대와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예장 합동) 총 9가정, 18명을 대전으로 초청했다. 오정호 목사와 성도들은 숙식과 휴식, 그리고 회복의 영적 재충전 시간을 제공하여 동역의 은혜와 형제애로 선대하며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다. 먼저 대전으로 초청된 목회자 부부들은 세종시에 위치한 대통령 기록관 관람, 새로남 기독학교 투어(초,중,고) 및 기독교 역사 전시관을 둘러봤다. 특별히 새로남교회는 9일 수요예배를 ‘백령도 교회와 함께 하는 예배’로 진행했다. 예배 순서 중에 목회자 부부는 ‘은혜’ 찬양으로 선교의 삶에서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없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다. 또한 이번 백령도 교회와 함께하는 예배를 기획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환대의 마음으로 한 가정씩 소개했고, 각자 담당하는 교회를 스스로 소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어 오 목사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백령시찰 귀한 목사님들과 사모들을 모시게 되어 감사하며 불철주야 민족의 복음화를 위하여 백령도와 소청도의 복음을 위하여 힘쓰는 목사님들의 가정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시고, 가정에 남다른 은혜와 복을 주시고 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도록 육체의 강건함과 필요한 일들마다 도움의 손길을 허락해 주시길” 간구했다. 이와 함께 “특별히 중화동교회는 자생교회로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당회장을 역임한 귀한 교회로, 그 시대에 귀한 선교사님들의 땀과 눈물로 복음사역을 감당하여 오늘의 한국교회가 세워졌사오니 그 DNA가 우리에게도 계승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문과 지역과 우리 대한민국이 주의 복음 안에 거하게 역사해 달라”고 선교적 역사의식의 계승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예배에 말씀을 전한 이봉우 목사(사곶교회 담임)는 ‘나만의 기도 시간’(다니엘 6장 10절)이라는 제목을 통해 “늘 하던 대로 세 번씩 창문을 열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던 다니엘처럼 나만의 기도시간을 통해 도우시고 역사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길 소망한다”며 “모든 일은 하나님의 역사와 성도들의 기도 덕분이기에 백령도를 위하여 새로남교회 성도분들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기도요청과 고마움을 전했다. 축도는 두무진교회를 담임하는 김태섭 목사가 했다. 예배 중간에 연지교회 김은호 목사의 아내 김순의 사모가 새로남교인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김 사모는 “백령도는 어린아이들이 없는 노령화된 교회이기에 사모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연지교회 출신으로서 행복한 주일학교 시절을 보냈지만 다시 와서 보니 백령도 교회가 노화되어 안타깝지만 무릎 꿇고 기도하고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은 저의 생일인데 오정호 목사님이 초청해주셔서 예배하며 힘을 얻고, 위로해 주셔서 참 행복하다”며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로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새로남교회의 섬김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동역자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의 표현이었다. 예배와 나눔, 기도와 교제가 어우러진 이 시간은 백령도 목회자들과 사모들에게 영적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고, 섬긴 새로남교회 성도들에게도 큰 은혜의 시간이 됐다. 수요예배 다음날 목요일에도 목회자 부부와 함께 대전 미술관에서 <불멸의 화가 반고흐 미술 특별전>과 한남대학교 <선교사촌>을 방문하여 선교사들의 흔적들을 발견하며 선교적 마인드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 이어 청남대를 방문하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새로남교회의 초청을 받은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백령도 일곱 교회는 중화동교회(조정헌 목사/박민순 사모), 사곶교회(이봉우 목사/김민숙 사모), 진촌교회(이철 목사/박영숙 사모), 가을교회(김상우 목사/나연화 사모), 백령중앙교회(김병수 목사/최선희 사모),두무진교회(김태섭 목사/김경숙 사모), 연지교회(김은호 목사/김순의 사모)이다. 대청도에서는 내동교회(최영권 목사/남궁순원 사모), 소청도에서는 소청교회(박정석목사/김정숙사모)가 초청됐다. 특히 중화동교회는 1883년에 설립된 소래교회에 이어 1896년에 설립되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교회이자 백령도의 첫 번째 교회이다. 새로남교회는 지난 3월 23일 주일 저녁예배에 ‘농촌교회와 함께하는 예배’를 통해 영양 예닮교회 이영우 목사를 초청하여 설교와 간증의 시간을 가진바 있다. 이처럼 새로남교회는 다섯 달란트 받은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농어촌 교회를 돕기 위한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백령도 목회자 초청도 예장합동총회의 역사가 담긴 백령도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들을 향한 새로남교회의 작은 섬김의 행동으로 한국 교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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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백령도 목회자 부부 초청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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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산불 피해복구 성금 총 1억 원 전달
- 주기철 수난 기념관 회장을 맡고 있는 오정호 목사가 담임하는 새로남교회는 4월 3일, 초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청송군 파천면 성지교회에 긴급구호 성금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로남 교회와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이 성금은 의성군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특별히 이번 산불이 발생한 의성 소재의 삼분교회(담임 박영배 목사)는 오정호, 오정현(사랑의교회) 목사 형제가 유아세례를 받은 교회이기도 하다. 전달식 이후 재난에 따른 피해와 추후의 고용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상황들을 함께 나눴다. 이어서 새로남교회 대표단은 청송군 파천면 성지교회(경안노회, 담임 김대근 전도사)를 방문했다. 성지교회 예배당은 산불로 인해 형체와 뼈대만 남은 채 전소되어 이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상태였다. 김대근 전도사는 "성도들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오정호 목사를 비롯한 새로남교회 대표단은 전도사 부부를 위로하며 5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후 함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성지교회를 위해 축복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남교회는 이번 후원금 전달에 앞서 지난 2022년 동해 산불 피해 복구 특별후원금으로 예장합동 강동노회에 2천만 원, 예장합동 총회구제부에 1천만 원, 한국교회봉사단에 1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포항 수해 복구를 위해서 5천만 원,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캠페인에 한국교회봉사단을 통해 5천만 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우크라이나 후원금 2억 원’ 등을 직접 전달, 2024년에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교우들을 위해서 예장 합동 구제부에 1억 원을 기탁하며 국내와 국외에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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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산불 피해복구 성금 총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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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재단, 한신교회에서 첫 순회헌신예배 드려
- 지구촌나눔재단이 인천시 서구에 소재한 한신교회(주 신 목사 시무)에서 3월 30일 주일 저녁 첫 순회헌신예배를 드렸다. 한신교회는 지구촌나눔재단 수석부이사장인 김정봉 목사가 원로목사로 있는 교회로 매주 화요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빨간밥차 식사봉사를 하고, 작년 8월에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첫 번째로 빵공장을 설립하는 등 섬김과 선교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교회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날 예배는 해외선교위원회 헌신예배를 겸해서 드리며 지구촌나눔재단을 위한 선교헌금을 전달했다. 지구촌나눔재단 이선구 이사장이 “한신교회가 매주 사랑의빨간밥차를 섬겨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지구촌나눔재단을 위해 동역해 주셔서 아울러 감사하다. 사랑의 왕진가방을 보내는데 한신교회가 87개로 제일 많이 헌신해 줬다. 또한 한신교회가 첫 번째로 우간다에 사랑의빵공장을 세워 빵을 만들어 나눠주게 되어 감사하다. 그래서 더더욱 첫 순회 헌신예배를 한신교회에서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갚아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감사 인사말했다. 김정봉 목사가 “다음 주 영암에 지구촌나눔재단 지부가 생기면 국내에 130개 지부가 생긴다. 우리 한신교회는 2번째로 세워진 지부이다. 지구촌나눔재단은 국내외에 지부를 세우고, 전 세계 오지 마을 의료시설이 없는 곳에 사랑의 왕진가방을 전달하고, 아프리카 55개 국에 빵공장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이번 4월 20일 아프리카에 3번째, 4번째 빵공장을 세우기 위해 출국한다. 우리 한신교회가 이 일에 더 많이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지구촌나눔재단 선교사역을 보고했다. 특송 예배는 임덕인 장로의 사회로 김세준 안수집사가 기도, 김용건 집사가 행 16:6-10을 봉독, 해외선교위원회 일동, 엄재형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팀장이 특송했다. 지구촌나눔재단 사무총장 강인중 목사가 ‘우리를 부르심’이란 제목으로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다가 환상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 믿게 된 후 복음을 전하게 됐다. 이후 성령의 인도에 순종해 예정된 선교지를 바꿔 비두니아로 가지 아니하고 마게도냐로 갔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주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주님은 세미하게, 소곤소곤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주님은 고요한 가운데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사무엘을 부르실 때도 그러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바빠, 너무 시끄러워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고 스토트가 말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예배, 기도, 설교 등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주의 음성을 들어야 영적인 힘을 얻는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인정하고(assure)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과거 선교사는 한국에 대해 ‘가난하고 무지하며 질병이 많고 영적으로 어두운 곳이다’라고 기록했다.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것이다. 우리는 복음에 빚을 졌기에 복음을 전함으로 이 빚을 갚아야 한다. 교회의 본질인 선교를 늘 잘 감당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주 신 담임목사가 교회 소식을 전한 후 김정봉 목사가 지구촌나눔재단 선교사역 보고, 지구촌나눔재단 이선구 이사장이 감사 인사하고 축도함으로 지구촌나눔재단 첫 순회헌신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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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의 역사를 가진 전투적인 중인교회
- 전북 완산구 중인1길에 소재한 중인교회는 1907년 3월 6일 세워져 올해 118년의 역사를 가졌다. 처음에는 새장리교회란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중인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지금까지 교육관으로 사용하고 있던 두 번째 예배당은 1944년도에 건축한 것으로 총회 사적지 지정을 위해 작년 역사위원회에 헌의해 둔 상태이며 현재 복원 중이다. 109회 총회 헌의부장인 조무영 담임목사는 6번째 위임 목사로서 20여 년 전 개척했던 교회와 합병해 안정적으로 목회하고 있다. 조 목사는 중인교회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전투적인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 근처 모악산은 미륵신앙의 본산지이다. 교회는 오래전 이곳에 세워져 신앙을 전하고 지키는 일을 해왔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는 신사참배를 거부했다. 그리고 1979년에 합동 교단이 주류, 비주류로 나뉠 때 전북 지역에 8개 교회만 합동 측에 남고 나머지 교회는 개혁측으로 옮겨 갔는데 중인교회는 합동 측에 남았었다. 올해 4월 실사를 통해 중인교회의 이같은 자랑스런 역사가 잊히지 않고 계속해서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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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오정호목사, 10억 총신대 기숙사 건축헌금 전달
- 오정호 목사(직전총회장)가 시무하는 새로남교회가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에 기숙사 건축 헌금 10억 원을 전달하는 예배가 3월 19일 오전 11시 50분 총신대학 백남홀기념홀에서 있었다. 건축기금을 위해 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와 모든 부교역자 그리고 장로들과 전 교인들이 정성껏 헌금했다. 새로남교회는 늘 총신을 위해 기도하며 “새로남교회와 총신은 One Team”이라는 의식을 갖고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10억을 포함 그동안 새로남교회는 총 25억여 원을 총신에 기부했다. 박성규 총장은 "오정호 목사님은 총신대 기독교교육학과 77학번으로 학교를 가장 사랑하는 동문이시다. 30년 전에 부임한 새로남교회를 든든히 세워오시며 교단 총회장으로로 많은 수고를 하셨다. 단일 교회로는 새로남교회가 제일 많은 기부금을 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 좋은 선배로서 저를 많이 이끌어 주심에도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오정호 목사를 소개했다. 오정호 목사가 시 145:1-7을 본문으로 ‘누가 왕이십니까?’란 제목으로 “제 혈관에는 총신의 신학이 흐르고 있다. 저의 삶은 총신이 없이 설 수 없다. 총신은 대한민국 신학의 허브이다. 오늘 큰 은혜를 위해 기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우리는 멘토의 복, 평생의 동역자의 복, 경건의 습관이 체질화되는 복을 간구해야 한다. 나의 왕은 누구이신가? 첫째, 다윗은 왕이신 하나님을 확신하며 송축했다. 왕이 정해지면 나의 소속이 정해진다. 우리의 왕은 하나님이시다. 영원히 주님을 높여야 한다. 우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은 은혜, 능력을 베푸시기 위해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 둘째, 다윗은 왕이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체험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돌아보면 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셋째, 다윗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꿈을 가졌다. 주의 나라는 영원하고 대대에 이른다. 지도자가 중요하다. 본문 1절과 21절은 수미상관인데 왕이신 하나님을 영원히 송축하자고 말한다. 본문을 다윗의 고백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전달식 예배는 김희석 부총장의 인도로 기독교교육과 유희자 교수가 기도, 강다희·구예진·최유빈·정태현·노하진·최시온 학생이 특송했다. 새로남교회 당회원이며 우송대학교 총장인 오덕성 장로가 “저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만난 것을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오 목사님을 통해 제자, 사역훈련을 받고 장로로 섬기게 되어 감사하다. 총신대에 오며 오 목사님께서 머무시던 기숙사와 기도하던 동산을 떠올렸다. 기숙사 건축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새로남교회는 늘 총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새로남교회와 총신대는 원팀이라는 마음으로 섬기고 있다. 기도하고 준비하는 가운데 오늘 기숙사를 위한 헌금을 전달하게 되어 감사하다. 재학생들에게 3C를 준비하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Curriculum, Community, Challenge이다”라고 인사말했다. 기숙사 건축기금 전달 후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새로남교회에서 식비를 제공한 중식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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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오정호목사, 10억 총신대 기숙사 건축헌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