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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식 GMS이사장·진주성남교회, 2026년에도 선교헌신
    선교에 앞장서는 진주성남교회(양대식 GMS이사장 시무) 선교위원회가 지난 선교사역을 돌아보며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 더 선교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독려하는 선교 노래를 만들어 화제다. 총 1분 23초 분량의 노래는 진주성남교회가 101년 전 알렌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것, 현재 13 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한 것, 담임 양대식 목사가 GMS이사장이 되고 그동안 32권의 책을 저술한 것을 언급하고 이어 파송 선교사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2026년에도 양대식 담임목사의 말처럼 “쉽고 행복한 선교”에 다같이 동참할 것을 담고 있다. 짧고 경쾌한 노래에 진주성남교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겨있다. 가사처럼 2026년에도 선교의 큰 사역을 감당하기를 기대해 본다. 가사와 사진들 알렌 선교사에 의해 101년 전 설립된 진주 성남교회 13가정의 선교사를 세개 각국에 파송하여 선교하고 있습니다. GMS 이사장을 배출하여 선교행정과 문서 사역에도 힘을 쓰는 진주성남교회 우리 성도들의 후원과 협력으로 2025년을 선교할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 이명희 선교사, 인도 김태숙 선교사, V국 안드레 김루디아 선교사, M국 김영욱 제유란 선교사, 일본 김용민 최상옥 선교사, P국 이갈렙 박사랑 선교사, 캄보디아 최도연 배경연 선교사, 필리핀A 김동철 정복희 선교사, 영어사역 스캇 라빈슨 다이안 라빈슨 선교사, 필리핀B 김제선 이연옥 선교사, N국 서산 장강 선교사, 국내다문화 김태영 최은혜 선교사, 몰도바 황진우 박성은 선교사. "선교는 쉽고 행복합니다". 2026년에도 함께 선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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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7
  • 은혜를 흘려보내는 옥련중앙교회 · 한종근 목사, 연수구 400세대 도와
    추운 겨울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는 12월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있다. 옥련중앙교회는 매년 연말 사랑의 라면을 나눈다. 얼마 전까지는 쌀 20킬로 하다가 라면이 더 좋다 해서 진행하다 이제는 생필품 쪽으로 섬김의 방향을 바꾸고자 한다. 올해는 교회가 위치한 인천 연수구 관내 1인 가정을 도왔다. 한종근 목사는 “관내에 어려운 1인 가정이 7010세대나 된다는 말을 듣고는 깜짝 놀랐다.”라며 “이번에는 400세대만 도와 너무나 죄송하다. 내년에는 더 많이 흘려보내려고 한다.”라고 다짐했다. 지난 추수감사절에는 교인들과 지역 경로당 16곳에 겨울 난방비를 지원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했다. 이처럼 옥련중앙교회와 한종근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이웃들에게 흘려보내는 나눔의 사역을 기쁨으로 잘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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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혜림교회, 95명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혜림교회(김영우 목사 시무)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가 11월 15일 오후 2시 사랑성전(2층)에서 있었다. 혜림교회 김영우 담임목사 및 교우일동은 "크신 은혜로 장로, 집사, 권사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허락하신 하나 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묵묵히 그 어려웠던 목회여정을 함께 했던, 금번에 은퇴하시는 분들과 가족들에게 교회를 대표하여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오늘 새롭게 귀한 직분을 받으며 임직하는 분들에게도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이전보다 더욱, 교회와 담임목사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과 동역의 마음을 넉넉히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임직과 은퇴를 축하해주시고 기쁨을 함께 나눠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순서를 맡아서 기도와 권면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목사님들게 감사드립니다. 혜림 가족들은 더욱 주님의 나라를 위해 힘써 달려가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김영우 담임목사의 인도로 임직식 교독문을 다함께 교독 후 혜림교회연합찬양대가 ‘은혜’를 찬양했다. 증경노회장 방성일 목사가 시 122:1-6을 본문으로 ‘평안을 심고 형통을 거두라’는 제목으로 “ 우리는 자기 방식대로 주님을 사랑하거나 교회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라’ 했듯이 교회의 평안을 구하는 임직자들이 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기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2부 임직 및 은퇴식은 김영우 담임목사의 사회로 임직자(장로/안수집사/권사/명예권사) 호명, 임직자 서약, 교우 서약, 장로·안수집사 안수식, 악수례, 권사 취임기도, 은퇴자(은퇴장로/은퇴집사/은퇴권사) 호명 후 기도하고 공포했다. 축사 증경노회장 김광탁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귀한 임직을 축하드린다. 직분 주심은 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민 11장에 모세를 위한 협력자로 장로를 세우는 것에 대한 기록이 있다. 담임목사와 함께 무거운 짐을 나눠지기 위해 임직을 받은 것이다. 또한 교회 부흥을 위해 하나가 되기 바란다.”라고, 증경노회장 한달수 목사가 은퇴자들에게 “힘들 때도 화목의 손을 잡고 앞으로 가기 바란다. 주님이 끝까지 함께 하시는 은혜가 있기 바란다.”라고, 증경노회장 김윤동 목사가 교우들에게 “예수님 믿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혜림교회에 대를 이어 신앙생활 하는 가정이 많은 것이 복이다. 신앙의 모델들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축사 후 신호순 장로가 “이끌어 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충성스럽게 섬겨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겠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답사했다. 당회장이 임직패를 증정, 임직자들이 교회에게 · 교회가 임직자들에게 기념품 증정, 당회장이 은퇴패 및 기념품을 증정했다. 당회서기 최종만 장로가 광고 후 노회장 김관범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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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5
  • 박병득 목사 예수기쁨교회, ‘간이역’ 연극 예배 드려
    문화선교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와 목사가 있다. 바로 예수기쁨교회의 박병득 목사이다. 박 목사는 개그맨 출신이다. 그는 개그맨으로 계속 활동할 수 있었으나 목회자가 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목회 가운데 본인이 가진 문화 사역 달란트를 통해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예수기쁨교회와 박병득 목사는 문화사역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9일 선교드라마 연극 ‘간이역’을 공연하는 연극예배를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드렸다. 박병득 담임목사가 “오늘은 교회가 설립된 이후 가장 의미있는 시간 중 하나이다. 오늘 연기하는 두 배우는 대학로에서 인정받는 탄탄한 배우이다. 연극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되어 감사하다. 큰 깨달음이 있는 시간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고 기도 후 연극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최빛나 연출, 김무준 · 유학승 출연작으로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은 순간 우리를 부르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보여준다. 연극 후 박병득 목사가 “인생은 짧다. 천국에 가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내 방식대로 살다가 삶을 후회하게 된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진리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인생을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주인공은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결단했다. 오늘부터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하자. 새로운 결심을 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기 바란다. 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살자.”라고 설교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수기쁨교회 담임목사 박병득(Ph.D.) 교육목사 박인재 / 선교목사 추태화(독일, 군선교) 시무장로 윤성용 / 명예장로 금병호 협동장로 박노수 / 협동명예장로 이종구 / 피아노 홍예영 담임목사 약력: 경희대학교 졸, 설교학 박사, 대한신대 석좌교수 및 명예박사원 원장 신앙상담 : 010-8751-3453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1길 14(미라클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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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9
  • 성산교회, 현상민 원로목사 추대 · 이아벨 담임목사 위임
    성산교회를 28년간 담임한 현상민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후임 이아벨 목사의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10월 18일 오후 2시 성남시 중원구에 소재한 성산교회에서 있었다. 성산교회 원로 현상민 목사가 “그동안 사역했던 교역자들을 다시 보니 눈물이 났다. 오랫동안 은퇴를 준비했다. 후임 목사님과 1년 동역했다. 사역을 잘 마무리해 감사하다. 후임 목사님이 여러 가지로 월등하다. 동역한 아내에게 감사하고, 자녀들과 함께 복된 찬양을 하기 원한다.”라고 인사말 후 현상민 목사 자녀들이 찬양했다. 성산교회 담임 이아벨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와 주변 분들의 도우심으로 성산교회에 부임하게 되어 감사하다. 원로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교우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동안 지도해 주신 주평강교회 정귀석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 모든 순서를 맡아주신 목사님들께도 감사드린다. 하나님 눈치 보며 교회에 필요한 목사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인사말했다. 제1부 예배는 노회장 김승언 목사의 인도로 노회서기 나영진 목사가 기도, 인도자가 고전 16:15-18을 봉독, 찬양대가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찬양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라’라는 제목으로 “바울은 특정인들에 대해 알아 주라고 부탁했다. 현상민 목사님은 많은 수고를 하셨다. 교인들은 이에 대해 알아주어야 한다.후임자도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잘 사역하시기를 바란다. 함께 가기 위해서는 아껴주고 챙겨주는 것이 필요하다. 원로목사의 이후의 사역을 위해, 담임목사의 사역을 위해 교우들은 기도하며 알아주고,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제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노회장의 기도, 사역영상 시청, 공포, 추대패 증정, 교인대표 이정헌 장로가 추대축하패를 증정 후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가 “현 목사님은 제게 형님같은 목사님이시다. 리더십을 잘 발휘해 사역을 마무리하고 후임자를 잘 선정하신 것은 복된 일이다. 축하드린다.”라고, 총회 세계선교회(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교회를 잘 심기시고 원로가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 또한 명예선교사로 인준 받으셨는데 라오스에서도 잘 사역하시기 바란다.”라고,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같은 성남노회에 현상민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하다. 많은 귀한 일을 감당해 오셨다. 후임 목사님도 사역 잘 계승하기를 바란다.”라고 영상축사, 증경노회장 김영삼 목사가 “시작보다 끝이 좋은 인생이 아름다운 인생이다. 현 목사님이 그러하셔서 축하드린다. 은퇴는 retire로 타이어를 바꿔 끼는 것이다. 새로운 출발을 말한다. 이후가 더 좋을 것을 믿고 축하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성남노회 중원시찰회 목사들, 성산교회 역대 교역자들이 찬양했다. 제3부 담임목사 위임식은 노회장 서약, 공포, 위임패를 증정했다. 제4부 권면 및 축하시간에 증경노회장 김재호 목사가 위임목사에게 “현 목사님께서 성산교회 1대 원로가 되셨다. 후임 목사님께서 바톤을 잘 이어받아 훌륭한 목회를 하시기 바란다. 말씀에 능력있는 목회자가 되시기를 바란다. 교회에 문제가 있을 때 엎드려 기도하기 바란다. 건강 관리도 잘 하시기 바란다.”라고, 증경노회장 김형배 목사가 교우에게 “오늘은 성산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는 귀한 날이다. 원로목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기 바란다. 라오스 선교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위임목사님께는 존경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권면, 주평강교회 정귀석 목사가 “현 목사님의 선교를 위한 열정이 부럽다. 목회를 잘 하셨다고 생각한다. 이아벨 목사와는 7년간 동역했다. 할 일을 잘 해내는 사역자였다. 좋은 성도들과 함께 목회를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축사했다. 성남노회 목사부부합창단이 찬양, 당회서기 이재춘 장로가 광고 후 노회장 김승헌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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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8
  • 새로남교회, ‘2025서울북한 인권세계대회’에 5천만원 쾌척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2025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를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지난 12일 저녁예배에서 조직위원장인 임창호 목사에게 전달했다. 새로남교회는 핵심가치로 ‘바울 같은 인재양성에 힘써 통일을 대비’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것을 강조하며, ‘한 생명 돌아보고, 한 생명 구원하자’는 표어 아래 북한 동포와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데 힘써왔다. 오정호 목사는 “후원금 대부분이 새로남카페에서 나온 것으로, 우리 성도들의 커피 한 잔이 하나님의 사랑과 기적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감동을 주셔서 북한 동포들을 위한 특별 선교헌금에 참여한 성도들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동포들이 통일되었을 때 ‘우리에게 무엇을 했느냐’고 질문한다면, 그동안 북한을 위한 우리의 기도와 후원이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북한 동포들은 잊혀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분들이라는 것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남교회에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했다는 간증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달 취지를 설명했다. ‘2025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새로남교회를 찾은 임창호 목사(장대현교회 담임)는 “새로남교회는 북한 동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라서 2006년, 2014년, 2025년에 북한을 위한 기도회를 새로남교회에서 열어주시고 후원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북한인권세계대회는 9개 나라 76개 단체가 모여서 미국의 인권재단과 함께 하게 된다”며 “30개국에서 1만 여명이 참여하는 행사가 3일 동안 서울광장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다”고 소개했다. 또한 “동족을 살리고 민족을 살리며 지역사회를 살리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담긴 헌금들이 새로남카페를 통해 만들어져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 목사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후원받는 것이 쉽지 않아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필요한 금액을 채워주셨다”며 “이번 준비위원들은 기독인들로 모두 구성되어 있으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이 통일을 거부하고 우리를 적으로 규정하지만, 80년간 이어져 온 한국 성도들의 기도의 저력은 그 어떤 말보다 강력하다”며 “이 헌금이 사랑의 원자탄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전파되고 폭발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새로남교회는 이번 후원금 전달에 앞서 9월 14일에 새로남교회 예배당에서 대전지역 성도 2천 명이 ‘북한동족구원과 자유를 위한 집중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후원금을 전달받은 ‘2025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북한인권 전문가와 디아스포라 탈북민들이 서울에 집결하여 북한 주민의 참혹한 현실을 증언하고, 자유와 인권 회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형성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북한인권 대회이다. 미국 Defense Forum Foundation 수잔 숄티 대표, 미국 기업연구소 니콜라스 에버슈타트 석좌, 독일 SARAM 니콜라이 슈프레켈스 대표, 송상현 제2대 국제형사재판소 소장, 임현수 TMTC 대표, 영국 All-Party Parliamentary Group on North Korea 사무국장 탈북민 티모시 조, 탈북방송인 정유나가 주강사로 참여하며, 서울시, 유엔한국협회를 비롯하여 국내와 미국,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독일 등지의 탈북 디아스포라들과 북한인권단체들이 후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2023년 7월에 북한선교 및 탈북민을 위해 북한기독교총연합회에 1억원을 기탁했고, 매년 북한결핵퇴치 후원금을 유진벨재단에 5천만 원씩 기부해왔다. 올해 4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의성군, 성지교회) 1억 원을 기부했다. 새로남교회는 한국교회 및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북한동포들의 회복과 자립을 위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담아 지속적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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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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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 강의, 찬양페스티벌
    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이 "공동체의 심장, 평신도 지도자여-다시 힘차게 박동하라!"를 주제로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본당과 부속시설을 가득 채운 1800여명의 참석자들은 예배와 주제 · 선택강의, 김순영 소프라노 & 윤정수 테너가 공연하는 페스티벌을 통해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뜨거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선택 강의1은 칼넷 이사장 오정호 목사가 ‘목회자의 안전지대(잠 29:25-27)’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사역지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의 사역의 원리는 무엇인가? 예) 1. 능력보다 화목 2. 혼자보다 함께 3. 문화보다 복음 4. 현재보다 미래 5. 나보다 주님이다" ◆ 담임목사의 뜻에 맞는 부교역자의 특성: 첫째, 맡겨진 부서와 교구를 훤히 꿰고 있는 사역자다. 이 시대는 사역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역자가 아쉬운 때다. 교회의 중점 사역(전도축제, 성경통독, 예배당 건축, 교육관 증축, 해외선교, 소외계층 돌아보기 등)에 마음을 두는 사역자가 의외로 적은 것이 현실이다. 진돗개는 자기 영역 안에 들어온 동물을 반드시 제압한다고 하는데 그와 같이 사역자도 자신의 사역 영역에 속한 모든 것을 훤히 꿰고 있어야 한다. 둘째, 시간이 흐를수록 교우들로부터 '진국'이라고 칭찬받는 사역자다. 사역의 평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타나게 된다. 기술이나 잔재주가 없더라도 우직하게 인격과 신뢰로 사역을 감당하는 사역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에서 칭찬을 받게 된다. 셋째, 동료들과 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줄 아는 사역자다. 더불어 조화롭게 팀워크를 이루어 사역하는 공존, 공생, 상생 모습은 아름답다. 동료는 경쟁자가 아니라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사역자는 성도들의 기쁨이 된다. 넷째, 자신의 위치와 분수를 지키는 사역자다. 자기 분수를 깨닫지 못하여 넘어서거나 모자라는 부교역자는 흔하고 수분(守分)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역자는 귀하다. 겸손하게 자신의 자리와 위치를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다섯째, 자신의 진로와 사역 현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사역자다. 담임목사와 소통이나 불통이냐는 사역의 판도를 가른다. 독단적인 일방적 통보는 자신과 교회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론을 내기 전에 대화하고 반드시 ‘출필곡 반필면’해야 한다. 여섯째, 담임목사에게 날아오는 비난과 오해를 대신 맞을 수 있는 사역자다. 결정적인 순간에 부교역자는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담임목사 목회의 불만적인 요소에 기름을 끼얹는 사역자는 많으나 폭풍의 시기를 컵 안의 물처럼 잠재우는 지혜롭고 충성된 부교역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현실이다. 일곱째, 유행에 편승하기보다 신학적 기초가 견고하며 동시에 혁신적인 목회 현장을 추구하는 사역자다. 사역의 겉멋보다 내실을 다지는 교역자에게 신뢰가 간다. 가벼우면 오래 못 간다. 반대로 무겁기만 하면 변화가 어렵다. 말씀을 중심에 두면서 열정과 균형과 절제의 미덕을 가진 부교역자와 동역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어 한다. 여덟째, 목회 야망이 아닌 목회 소명이 견고한 사역자(목회 소명> 목회 야망)다. 사역지를 목회 야망을 위한 정거장으로 여기면 안 된다.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양 떼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소명이 분명한 사역자는 반드시 열매를 거둔다. 아홉째, 소나무처럼 언제나 앞뒤가 동일한 모습의 사역자다. 자신의 유익에 따라 좌고우면하지 않고 교회 앞에서 반듯한 사역자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 금전문제에 대해 투명해야 한다. 목회자는 금전 문제에 대하여 투명해야 한다.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연루되면 목회자의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게 된다. 이에 관하여 금전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원칙을 살펴보자. 첫째, 공적인 재정은 공적으로 한다. 부서에서 사용되는 재정은 공적인 절차를 밟고 반드시 영수증과 근거를 넘겨야 한다. 그리고 예산에 근거하여 재정 계획을 세우고 집행해야 한다. 재정 문제는 악의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근거 없는 소문을 만들거나 비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들에게 어떠한 근거도 주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둘째, 교회 재정에 다른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 교회 재정을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속여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개인 식사영수증을 청구하거나, 교회 비품을 구입할 때 리베이트를 받는다거나, 영수증에 금액을 다르게 적어서 올리는 경우 등은 치명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이런 문제에 있어서 투명해야 한다. 또한 교회 내 공사 수주, 물품 구매의 일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대가성 있는 선물을 요구해서도 안 된다. 목회자는 하나님 앞에 선한 청지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셋째, 금전적인 기대를 갖고 심방이나 만남을 가져서는 안 된다. 성도들에게 일종의 압력을 행사하여 필요한 것들을 얻어 내는 행위는 목회자의 품위를 현격히 떨어뜨린다. 간혹 재정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성도들과 접촉하여 요구하는 목회자들이 있다. 성도가 운영하는 병원이나 사업체에서 상습적으로 무료 서비스나 물건을 받아오는 행위, 자신의 필요를 SNS로 포장하여 기도 요청하는 일을 금해야 한다. 목회자가 사역지를 옮겼다면 이전 교회 성도들과는 어떤 이유로든 접촉하지 않는 것이 품격 있는 목회자의 모습이다. 넷째, 가정과 개인의 경제관이 분명해야 한다. 부교역자들 중에 경제생활에 여유가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나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가정과 자신의 경제윤리에 관해 확고한 원칙을 세워두어야 한다. 신용카드 남용을 자제하고 지혜로운 재정 사용으로 신실한 청지기로서의 삶을 사는 훈련을 계속해야 한다. 계획 없는 소비는 가정 경제를 어렵게 하고, 그로 인해 성도들에게 재정을 요구하거나 교회 공적 재정 유용의 유혹 앞에 흔들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가정 경제에 대한 분명한 원칙과 계획을 세워 실천해 가야 한다. 다섯째, 청지기로서 헌금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 현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은혜에 대한 감사와 신앙고백의 표현이다.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하나님께 반듯하게 헌금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목회자가 하나님 앞에 바르지 못하면 성도들 중 누가 온전한 헌금 생활을 하겠는가? 기쁜 마음으로 드리되 넘치도록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풍성하게 드리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가 헌금을 마치 세금 내듯 한다면 그 그릇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로 귀하게 쓰임 받기 어렵다. 헌금을 온전하게 드리는 목회자라면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청지기로서 바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 끈기있는 리더십 교회는 하루아침에 변화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목회자의 가장 큰 임무 중 하나는 ‘견디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한국교회 전반에 갑작스러운 변화를 모두가 기대하고 있지만 그런 변화는 쉽게 이루어지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묵묵히 교회를 지키고, 변함없이 기도하는 끈기 있는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롱타임으로, 장기간 내다보고 장거리 싸움을 준비하는 그런 인내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한순간에 크게 변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무엇보다도 현재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도 다음 세대 사역자들을 안타까워하셨는데, 특별히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고 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상황에서 교회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가 한순간에 확 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루해하거나 힘들어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시대적 상황을 수용해야 한다고 보며 이런 때 일수록, 우리가 영적으로 집요하게 싸우며 열정을 가지고 하향 곡선으로 바꿔내는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지웅 목사/ 내수동교회 ◆ 결론 •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목회자 되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목회자 되기를 원합니다! • 예수님만이 드러나는 목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제 강의는 박성규 총신대 총장이 ‘교회, 주님의 희망!’이란 제목으로 “교회가 여전히 희망될 수 있는 비결은? 1. 그리스도의 몸 다운 몸이 되어야 한다. 1)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지시(통치)를 받아야 한다 - 순종, 전적 위탁 2) 유기체 다워야 한다. 유기체: 생물체처럼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각 부분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서로 도와 생명을 유지하는 것. 몸의 비유는 유기적 관계(organic relation)와 생명의 연합(vital union) 3) 만물을 충만케 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충만함이 있는 곳은 교회 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충만함만 있다면(진정한 제자가 된다면) 교회는 회망이다! 오늘 이 시대 교회의 가장 큰 숙제는 그리스도로 충만한가이다! 통일-전적 위탁-순종하는 교회가 주님의 희망, 이 시대의 희망이다! 교회의 다섯가지 유형 (Christ=교회, culture=사회) 1. 사회에 대립하는 교회 (Christ against culture) 2 사회의 교회 (Christ of culture) 3. 사회 위에 군림하는 교회 (Christ above culture) 4. 모순적인 교회와 사회 (Christ and culture in paradox) 5. 사회를 변혁시키는 교회 (Christ the Transformer of culture) 만물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야?’ 라고 외치지 않는 우리 인간의 실존 영역은 단 일 평방 인치도 없다. 교회도 변화되어야 한다. 기독교인의 행동 철학은 목적, 기준, 동기이다. 결론적으로 교회는 주님의 희망이다. 그리스도로 충만해 질 때 주님과 세상의 희망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에 순종할 때 그리스도로 충만해진다. 그리스도로 충만한 증거는 교회가 유기체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충만한 증거는 교회가 공교회성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충만한 증거는 교회가 세상의 변혁자로 서는 것이다. 세상의 변혁자는 사랑과 섬김, 복음 전파와 문화 변혁이다”라고 말했다. 선택강의 2는 이권희 목사가 ‘소그룹 안에서 받는 상처 치유’란 제목으로 “받아야 할 것을 받지 못할 때 상처가 된다. 편애해서는 안된다. 또한 받지 말아야 할 것을 받을 때 상처가 된다. 갈등 때문에 관계가 어려워지고 상처를 받게 된다. 소그룹에는 탐색기, 애착기, 권태기, 성숙기가 있다. 상처는 말, 탓, 다름, 섭섭함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을 조심해야 한다. 아무리 화가 나도 막말은 하지 말자. 남의 인격을 깍아 내리는 말을 하지 말자. 뒷담화를 하지 말자. 서로 이해하자.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의지를 가지라. 갈등을 히결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라. 마음을 넓히자. 공감하자-잘 듣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해주고, 요약해 주며 내 느낌을 말해주라. 격려하자-격려하는 사람 주변에 사람들이 모인다. 웬만한 문제는 그냥 안고 가자! 남이 나에게 잘해주는 것은 기적이다. ‘남이 나에게 잘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상처가 없는 개인도 없고 상처가 없는 관계도 없다. 상처를 변화와 성숙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는 김순영 소프라노 & 윤정수 테너가 공연하는 페스티벌이었다. 이들은 독창, 혼성으로 찬양과 클레식 곡을 불러 큰 은혜와 감동을 끼쳤다. 특별찬조로 새로남교회 제자반 정의인, 김성수 집사가 로마서 8장을 힙합으로 불렀다. 오정호 목사는 컨밴션에 참석한 담임목사들을 앞자리로 불러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가 우리 칼넷”이라고 말한 후 찬양하고 전북지역대표 오주환 목사의 기도로 마무리했다. 오주환 목사의 예안교회는 최근 총신대학 기숙사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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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새로남교회에서 개최
    제자훈련 칼넷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이 "공동체의 심장, 평신도 지도자여-다시 힘차게 박동하라!"를 주제로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본당과 부속시설을 가득 채운 1800여명의 참석자들은 예배와 주제강의, 선택강의, 소프라노 · 테너 페스티벌을 통해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뜨거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칼넷 이사장 오정호 목사가 “우리는 걸어 다니는 교회이다. 우리 모두 평신도 지도자의 마음을 갖고 사명을 감당하자”고 환영사 했다. 다음은 환영사 전문이다. 제자훈련 칼넷 평신도지도자 컨벤션에 전국 각지에서 달려오신 동역자님들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공동체의 심장, 평신도 지도자여-다시 힘차게 박동하라!"는 주제로 모이는 이 소중한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우리 모두를 새롭게 하기를 소원합니다. 만남의 축복이 가슴마다 아로새겨지기를 축복합니다. 그동안 한결같이 주님사랑, 교회 사랑, 영혼사랑으로 달려오신 모든 동역자님들 개인과 가정과 소속된 교회 위에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가득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걸어 다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한국교회입니다! 저의 환영하는 마음을 소그룹인도자로 사역하는 순장의 기도에 담아 드립니다. 순장의 기도 영혼의 푸르름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의 영혼의 목자가 되신 주님께 내 모습 이대로 나아왔습니다. 순원들의 영혼을 돌아보기 전, 먼저 저의 영혼이 주님의 보혈로 늘 세탁되게 하소서. 세속의 도전과 저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하여 의기소침해 있을 때 주님의 은혜의 손길로 저를 어루만져 주소서. 새롭게 회복시켜 주소서. 저의 속사람의 강건함을 붙들어 주소서. 저에게 맡겨주신 순원들의 가정의 평안을 위하여 간구의 무릎을 꿇을 때마다 응답의 복을 내려주소서. 저의 가정에도 주님의 평강이 가득 흘러넘치게 하소서. 만민의 교사이신 주여! 진리에 목마른 귀를 열어주셔서, 주님의 음성을 간절함으로 듣게 하시고 사랑에 갈급한 심령이 되어 하늘의 자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맡겨진 순원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의 영혼의 상처와 삶의 눈물을 헤아릴 줄 아는 신령한 눈을 열어주소서. 동역자 순장들과 순원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동고동락의 성숙한 인품으로 빚어지게 하시고, 오늘의 시몬에게서, 내일의 베드로의 비전을 보게 하소서. 거친 사울에게서, 온유한 바울의 꿈을 간직하게 하소서. 농부가 이른 봄에 씨앗과 함께 가을 추수에 대한 거룩한 꿈을 파종하듯, 영혼성숙과 영적재생산의 비전을 가슴에 아로새겨 살게 하소서. 주님의 거룩한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으니 주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게 하시고, 뜨거워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 안에서 사람을 만나고, 영혼을 세우는 일에, 쓰임 받음을 늘 감사 감격하며, 한결같이 주신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개회예배는 칼넷 전국부대표 조정희 목사의 인도로 칼넷 경남대표 강대열 목사가 기도, 칼넷 전국대표 김종원 목사가 골 1:28을 본문으로 ‘왜 다시 제자훈련인가?’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종교 소비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벤치 워머가 되어서도 안 된다. 교회에 이런 신자들이 많아지면 교회는 이들의 요구에 맞게 변질되게 되며 교회의 본질을 놓치는 교회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다시 제자훈련을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제자훈련은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초기 신자들은 ‘제자’로 먼저 불려지고 이후 ‘신자’라고 불려졌다. 예수님은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셨다. 제자훈련은 끝까지 붙들어야 할 본질이다. 교회는 가르쳐야 하고 교인들은 훈련을 받아야 한다. 완전한 자로 세워지기 위해서이다. 주님 안에 있는 제자훈련은 주님이 이끌어 가시기에 실패가 없다. 우리는 주님께 부름을 받아 세상으로 보낸 받은 제자이다”라고 설교했다. 칼넷 사무총장 조성민 목사가 광고 후 칼넷 고문 최홍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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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시온제일교회, 감격의 헌당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동노회 소속 시온제일교회 헌당감사예배가 1월 11일 오후 3시 본당에서 있었다. 예배는 이상근 담임목사의 인도로 고효곤 장로가 기도, 인도자가 시 145:1-5 봉독, 할렐루야 찬양대가 찬양했다.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누가 왕이십니까?’란 제목으로 “교회 건축에는 땀과 눈물이 필요하다. 헌신하신 모든 분들로 인해 자손이 복을 받기 바란다. 헌당을 통해 이 복이 넘치기를 바란다. 그런데 헌당은 종착이 아니라 시작이다. 주님께 헌당하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다. 그리고 시온제일교회의 왕은 하나님이시기에 주를 높이고 송축해야한다. 즉 예배해야한다. 이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주님과 우리 사이에는 어떤 것도 끼어들지 않고 늘 친밀해야 한다. 헌당 후 더 큰 은혜와 복이 주어지기를 바란다. 또한 예배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말씀, 만남, 가정, 건강, 경제의 복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설교 후 서울동노회 노회장 소재혁 목사의 봉헌,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사 권면 헌당식은 이상근 목사가 건축보고 · 헌당기도 후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이 “건축하게 되어, 이 교회에서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 치유와 은혜가 있을 것이기에 격려하며 수고한 분들에게 큰 복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사, 광주중앙교회 석찬영 목사가 “이곳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시온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시기 바란다”라고, 곤지암만나교회 김광탁 목사가 “벧전 5:1의 말씀을 드린다. 시련을 견딘 금이 귀하다. 큰 부흥의 역사를 기원한다”라고, 하남교회 방성일 목사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기 바란다”라고, 혜림교회 김성오 원로장로가 “헌당 이후 큰 부흥을 이루기 바란다. 새로운 성도들이 잘 정착하도록 배려해 주고, 거룸이 기름질 때 좋은 결실을 하듯이 밑거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혜림교회 김영우 목사가 “새가족이 교회에 올 때 담임목사를 보고 오는 경우가 많다. 성도 사랑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란다. 교인들도 목사를 사랑해야 교회가 잘 된다”라고, 주영광교회 이석관 장로가 “교회 이름을 잘 지었다. 앞으로 제일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최천곤 장로 지도로 Give & Share 색소폰 앙상블이 특별연주, 주영규 집사(명지대 교수)가 특송했다. 감사패 수여 건축을 담당한 4개 업체와 수고한 교인들에게 감사패 수여 후 주기도송으로 은혜로운 헌당식을 마무리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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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1
  • 성남제일교회, 홍정기 목사 원로추대 · 천동원 목사 위임 감사예배
    성남제일교회에서 22년 6개월간 사역한 홍정기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및 천동원 담임목사의 위임 감사예배가 12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성남제일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원로 홍정기 목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리고 교인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또한 아내에게도 감사하다. 드릴 말씀은 첫째,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인생이 완성되지 않는다. 둘째, 은혜는 항상 문제보다 크다. 셋째, 교회는 영광스럽다는 것이다.”라고 답사했다. 위임 천동원 목사가 “하나님과 교우들,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고 이끌어 주셨다. 부모님과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 좋은 본을 보여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원로목사님의 길을 잘 따라가며 목회하도록 하겠다.”라고 답사했다. 1부 예배는 증경노회장 김형배 목사의 인도로 증경노회장 박형철 목사가 기도, 노회서기 정원준 목사가 계 1:16-20 봉독 후 성남제일교회 연합찬양대가 찬양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교회는 영광스럽다’는 제목으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이 영광스러우시기에 몸인 교회는 영광스럽다. 기독교 선교 후 한국교회만큼 영향력을 미친 역사는 없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에 제2의 성육신이다. 교회가 영광스럽기 위해서는 첫째, 교회가 건강해야 한다. 교회가 아프기 전에 제자훈련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 건강한 교회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란다. 둘째, 교회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지도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설교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노회장 장대은 목사의 사회로 홍정기 목사의 사역 영상을 시청 후 홍정기 목사를 원로목사로 공포, 노회장과 교인대표로 이이복 장로가 추대패를 증정했다. 축사 신상진 성남시장이 “홍 목사님이 원로로 물러나셔서 축하드리면서 많이 아쉽다. 이후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란다. 위임하시는 천 목사님께서 지역 사회에 큰 일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증경노회장 김영삼 목사가 “오랜 기간 함께한 홍 목사님의 원로 되심을 아쉬운 마음으로 축하한다. 새로운 사역도 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영상 축사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홍 목사님께서 많은 일을 감당하셔서 축하한다. 천 목사님의 위임으로 새로운 출발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홍 목사님이 큰 일을 하셨고, 천 목사님이 많은 일을 하실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영상 축사했다. 3부 담임목사 위임식은 노회장 장대은 목사의 사회로 천동원 목사가 위임목사 서약 후 공포, 위임패 증정, 사랑의교회 교역자들이 축가하고 오정현 목사가 위임축하패를 전달했다. 권면 영상 축사 증경노회장 김재호 목사가 “첫째, 말씀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나가라. 둘째, 성경, 헌법, 노회 규칙, 교회 정관으로 원칙과 기준이 있는 목회를 하라. 셋째, 관계 맺기를 잘하기를 바란다. 성도들과 노회원들과 좋은 관계를 갖기 바란다”라고 위임목사 권면, 증경노회장 현상민 목사가 “성남제일교회의 4번째 목사로서 4번 타자답게 하늘 백성을 동원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교인들에게 권면, 증경노회장 문찬호 목사가 “원로추대, 임직을 축하드린다. 원로는 건강하시고, 담임은 교회를 잘 세워나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천 목사님께서 귀하게 사역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마음 모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가 “홍 목사님께서 교회를 위해 많이 수고하셨다. 천 목사님께서 좋은 교회 위임하셔서 축하드린다. 목사님을 위해 많이 기도하시는 교인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영상 축사 후 노회장 장대은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당회서기 방명환 장로가 인사 및 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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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8
  • 새로남교회, 카페 수익 25억 사회기부 감사예배
    지역사회 섬김에 앞장서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가 17년간 새로남카페를 통한 수익 25억 원을 사회에 기부한 것을 감사하는 예배를 12월 15일 저녁 7시 30분 글로리홀에서 드렸다. 오정호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남카페를 통해 그간 25억을 사회에 기부했다. 교회를 건축할 때부터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그것이 새로남카페이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커피 한 잔의 기적을 통해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와우’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6.25 참전 용사들을 초청해 위로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 교우들의 카페 자원봉사를 통해 이 일이 가능했다. 이 일에 협력하신 대전 시민들과 교우들에게 감사하다. 더 역동적으로 활발하고 넓게 우리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배는 양대웅 목사의 인도로 아삽의 자손들이 경배와찬양, 2024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전달식,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 호용한 이사장이 우유배달 협력 교회 현판 전달 후 선교위원장 이주식 장로가 기도했다. 서대전노회 주일학교 성경 고사 입상 시상식, 내년 1월 9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하는 전국 성경 고사 및 찬양 율동대회 출정식 후 새로남카페 봉사자 일동이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특송했다. 옥수중앙교회 담임 호용한 목사가 마 24:45-51을 본문으로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란 제목으로 “충성된 종이 되려면 첫째, 청지기 의식, 맡은 자 의식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종이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한다. 내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이다. 주인 행세를 하면 안 된다. 나는 주인의 것을 맡은 종이다. 반드시 결산의 날이 있다. 그러므로 주님 앞에서 진지하게 살아야 한다. 둘째,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믿음직한 종이 되어야 한다. 새로남카페를 충성스럽게 섬겨 25억을 기부하는 기적을 낳았다. 우리 단체는 현재 6,000명의 독거노인에게 우유를 전달하며 28,000명이 후원하고 있다. 나눔의 기쁨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셋째,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며 파급효과를 내야 한다. 자기도 열심히 일하고 남도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제가 시작한 우유 나눔 운동은 2,000만 원으로 시작했는데 21년 후 200억을 나누게 됐다. 앞으로 새로남카페가 더욱 생산적인 일을 하기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새로남카페 이야기 영상 시청 후 카페에서 봉사하는 신성1다락방 윤현자 권사가 “카페 봉사는 쉽지 않았지만 7~8년간 봉사하고 있다. 부족하나 동료분들의 배려 때문이다. 카페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가 모두 되기를 바란다”고 간증했고, 오정호 목사는 카페 봉사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예수비전교회 담임 이국진 목사가 “이곳에 교회를 세울 때 카페를 통해 25억을 기부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꿈을 꾸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새로남교회 교우들이 그러하다. 그동안의 헌신을 통해 귀한 열매가 퍼져나가고 있다. 하늘에서 큰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수고에 축하드린다.”라고 축사 후 호용한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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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새로남교회, 『교육자, 하나님을 만나다』 출간 감사예배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의 크리스천 교육자 18명이 신앙고백으로 기록한 책 『교육자, 하나님을 만나다』 출간 기념 감사예배가 12월 1일 오후 7시 30분 글로리홀에서 있었다. 새로남교회는 그동안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 『공직자, 하나님을 만나다』를 출간했고, 이번에 세 번째로 『교육자, 하나님을 만나다』 를 출간했다. 오정호 목사는 “이 책을 다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다양한 상황과 현장에서 깨달은 것을 담아주셨다. 이 책이 교육자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 귀한 글을 모아 발간한 것은 유래가 없는 일이며 모든 분에게 기적이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하며 축복했다. 예배는 김지원 목사의 인도로 아삽의 자손들이 경배와 찬양, 남19다락방 순장 정재식 집사가 기도, 신임제직 김성준E 집사(세종10다락방)가 간증, 강진우 집사외 144명에게 신임제직 임직패를 전달하고, 부부3교구(교구장: 김영준C 집사)가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를 찬양했다.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이 딤후 4:1-4를 본문으로 ‘교육의 근본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란 제목으로 “바르게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한데, 성경에 인생의 길이 있다. 시 121에 도움은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든든히 서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탄을 막아내고 공격할 수 있는 사람이 강하다. 이때 혼자보다는 동역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터를 닦아야 온전해진다.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바른 생각을 해야 한다. 말씀을 붙잡고 생각하며 살아야 온전한 신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다음세대에게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이것이 기성세대의 첫 번째 의무이다. 삶에 말씀과 신앙이 함께 할 때 그 삶은 의미가 있게 된다. 인간성을 박탈한 스파르타 교육은 망했으나 말씀으로 교육하는 유대인 교육은 살아남았다. 신앙생활은 생명이기에 이것이 흔들리면 삶 전체가 흔들린다. 말씀 가운데 반듯하게 서야 한다. 말씀 가운데 꿈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자”고 설교했다. 출간 감사회 출간감사회는 집필진 박경하A 집사가 “대학 가지 않고 취업하려고 했는데 선배의 권유로 대학에 가게 됐고, 교회 집사님이 등록금도 지원해 주셨다. 이후 주변의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2007년 대전의 한 학교에 배정됐다.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자랐기에 학생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 학교에 크리스천 교사가 있는 한 학교에는 소망이 있다”고, 김원주A 집사가 “학교에서 학생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경험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교사의 일을 감당하고 싶다. 교육의 위상이 흔들리는 이때 교사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간증 후 출간 담당 박태호B 집사가 책 소개, 오정호 목사가 공저자들에게 저서를 헌정 후 최대해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출간 감사예배를 마쳤다. 다음은 오정호 목사가 쓴 책의 서문이다. 교육자, 아이들의 눈망울만 바라보며 달려가는 사람들 제가 섬기는 대전에는 약 600개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안학교, 특수학교가 있고 19개의 대학 캠퍼스가 지정학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새로남교회에는 교육자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학교를 위해 헌신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많이 계십니다. 지난 2022년 『과학자, 하나님을 만나다』, 2023년 『공직자, 하나님을 만나다』를 시리즈로 출간한 이후에 세 번째 후속편 『교육자, 하나님을 만나다』를 기획하여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예로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하였습니다. 교육은 국가와 사회 발전의 초석이고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키우는 데 백 년이 걸리며 그 백 년은 앞으로의 백 년을 결정합니다. 다음 세대는 교육자로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성실히 감당하는 참교육자를 통해 이뤄집니다. 외부의 압력이나 시스템의 한계에 굴하지 않으며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정도를 걷는 교육자가 필요합니다. 이 책의 필진은 교육계에서 인정받는 분들로, 자신에게 주어진 교육자로서의 소임을 하나님의 사명으로 여기는 분들입니다. 신앙의 고백대로 정도를 걷고자 몸부림치는 열여덟 분의 글을 읽다 보면 하나의 공통분모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분명 교육 현장에서 만난 하나님이십니다. 책 안에는 그들이 만난 하나님의 생생한 이야기로 즐비합니다. 우리 교회가 새로남기독학교를 하나님의 은혜로 설립한지 올해로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지금까지 옆도 뒤도 안 돌아보고 오로지 아이들의 눈망울만 바라보면서 달려왔습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된 것은 열정은 분명 좋은 것이지만 교육은 열정만으로는 안 되고 인적 자원, 물적 자원이라고 하는 이른바 정신적 자본과 물적인 자본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시간과 방법으로 인도해 주셨기에 학교를 세워 가는 일이 가능했음을 알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꾼을 사용하고 계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독학교뿐만 아니라 일반학교와 대학에서 쓰임 받는 교육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사용하고 계십니다. 성경 교사 바울이 존재했기에 디모데라는 탁월한 목회자가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헬렌 켈러(Helcon Adim Kdllor)를 가르쳤던 앤 설리번(Anne Sullivan Macy)의 스승은 로라(Laura)였습니다. 로라에게 받은 교육과 사랑을 돌려주기로 결심한 아이가 헬렌 켈러였습니다. 제2의 디모데와 앤 설리번을 만드는 것이 교육자의 존재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아침에 씨를 뿌려서 저녁에 거두는 일이 결코 아닙니다. 교육 현장을 내실화하는 것에 힘써야 하고 이를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자와 학교가 심사숙고하여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때 교육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확고한 교육 철학과 이를 뒷받침하는 삶의 모본을 가슴으로 보일 수 있는 교육자 한 사람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무엇보다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의 시대사조와 비진리적인 가치와의 충돌, 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교육, 악법의 제정 시도의 현관에 있는 우리의 미래 세대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미래 교육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는 현실입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교육자 지망생, 크리스천 교육자분들이 하나님의 손이 교육 현장을 이끌고 계심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 현장의 여러 어려움에서 지혜와 담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출생이라는 인구절벽의 위기 가운데 기도하는 교육자 한 사람을 통하여 반전과 역전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소망의 빛을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앞장서서 수고해 주신 오용준님, 박태호님, 서광남님, 채은영님, 이태규님, 정창호님, 이석님의 노고를 기억합니다. 전체 시리즈의 기획과 책을 출간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귀한 열매로 만들어 주신 두란노서원에 감사드립니다. 교육자로서 고뇌와 기도로 진솔한 원고를 내어주신 집필진 모든 분들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총이 늘 동행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Soli Deo Gloria!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새로남기독학교 이사장 공저자들에게 저서를 헌정하는 오정호 목사 축하받는 공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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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북일교회】 임시 제직회, 담임목사 반대 측에 의해 무산
    북일교회에서 11월 17일 오후 예배 후 10개월 만에 열린 임시 제직회가 무산됐다. 담임목사 반대 측(이하 반대 측)의 모 집사가 제직회를 하자마자 발언권을 요구하는 바람에 소란스러워졌고, 시간을 끌다 결국 장로들의 의견으로 제직회가 폐회됐다. 그동안 반대 측은 계속해서 제직회를 개최하라고 요구했다. 이 진 담임목사는 노회의 6개월 정직 판결로 제직회를 열지 못했다. 그래서 이날 임시 제직회를 개최했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반대 측의 방해로 무산됐다. 이에 대한 추론은 다음과 같다. 그동안 반대 측은 담임목사가 교회 돈 17억을 횡령했다고 비방했다. 그래서 제직회를 열어 그것을 확인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직회를 열지 못하는 것은 담임목사의 비리가 밝혀질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담임목사를 공격했다. 담임목사가 직무 정지 기간이라 제직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런데 막상 제직회가 열리고 재정 보고를 하면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드러나기에 재정보고를 하지 못하도록 파행시키고 결국 무산시켰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반대 측이 그동안 제직회를 개최하자고 해놓고서 무산시킬 이유가 없는 것이다. 담임목사가 교회 돈 17억을 횡령했다는 거짓말은 심각한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 이처럼 반대 측은 끊임없이 거짓말을 통해 교회를 어지럽히고 담임목사를 괴롭히고 있다. 이들의 거짓은 언제 멈춰질 것인가? 분명한 것은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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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7
  • 오정호 목사, 새로남교회 성역 30주년 기념 감사예배
    목양일념 · 정도목회로 새로남교회를 목회하는 오정호 목사(108회 총회장 역임)가 성역 30주년(1994-2024년)을 맞아 온 교인들과 함께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 30년 기념 감사예배’를 11월 10일 오후 7시 30분 글로리아홀에서 드렸다. 오정호 목사가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들과 선물에 감사드린다. 은혜 아니면 설 수 없는 부족한 종이다. 마음을 담아 은혜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묵묵히 교회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킨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곳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답사하며 온 교우들과 함께 찬양하고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주일학교 연합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후 양대웅 목사의 인도로 김용태 장로가 기도, 제자 · 사역훈련생이 ‘은혜 아니면’을 찬양했다.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이 고전 15:10을 본문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란 제목으로 “오정호 목사께서 지난 30년간 많은 일을 하셨지만 그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 부임 때 400명의 성도가 30년 후 1만 명의 재적 성도가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 목양, 이단과의 싸움, 총회, 총신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역을 하셨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오 목사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설교 후 박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하 공연 2부 축하는 이종석 목사의 사회로 오정호 목사의 성역 30년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 현악 콰르텟이 ‘거룩한 성’, 샤론합창단이 ‘밀알의 꿈’, ‘오직 예수’로 축하 공연했다. 감사의 글 낭독 각 부서 대표의 축하 시간에 당회원 대표로 오태석 장로가 “30년전 어려웠던 새로남교회에 부임하셔서 30년간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많은 수고를 하셨다. 또한 총회장을 역임하시고, 또 거룩한 방파제의 대표로서 교계와 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감당하시고 계시다. 앞으로도 존귀히 쓰임 받으시기 바란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한 후 새로남기독학교 학생 일동(영상)과 주일학교 대표 정서은이 감사의 글을 낭독했다. 감사 카드 및 선물 증정 각 주일학교 당회원 대표 오태석 장로, 젊은이 대표 이예진E 성도, 청소년 대표 정서은, 유치부 이태윤A, 유년부 김규원D, 초등부 송하영, 소년부 정호산A, 새로남기독학교 대표 안서현이 카드 및 선물 증정 후 ‘우리 모두가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축복송한 후 오정호 목사의 답사 및 기도로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 30년 기념 감사예배’를 마무리 했다. 청년부 깜짝 축하 이벤트 이어 깜짝 이벤트로 청년부원들이 오정호 담임목사와 조성희 사모를 축하하는 시간을 갖고 은혜롭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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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북일교회】 모처럼 만의 평화로운 주일예배
    11월 10일 주일 북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지난 4월 21일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7개월 후 교회 안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예배 출석 인원이 줄었다. 지난 4월 주일에는 1, 2부 예배 참석자 585여 명, 청년부는 80여 명이 출석했다. 반면 11월 10일 주일에는 1, 2부 예배 참석자 474여 명, 청년부는 71여 명이 출석했다. 산술적으로 120여 명이 출석하지 않았다. 물론 사정상 이날만 출석하지 못한 교인들이 있을 수 있다. 반면 지난 4월 21일 주일 십일조 가정은 72가정, 94명이고, 감사헌금은 74가정, 83명이었는데 11월 10일 주일에는 십일조 가정 61가정, 79명, 감사헌금은 73가정 97명이었다. 이 숫자 변화에 대한 한 가지 이유는 아마도 지난 5~6개월간 계속된 교회 내 분란 때문일 것이다. 이 진 담임목사 반대 측은 이 기간 계속 교회를 시끄럽게 만들었다. 예배 때나 후에 시위와 소란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리노회 「북일교회 수습 처리위원회」가 「북일교회 수습 처리위원회」 종료 시까지 교회의 신성과 화평을 방해하는 상대 비방 및 욕설, 피켓시위, 서명운동 등을 금지할 것을 지시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아니 오히려 더 격렬하게 소란을 피웠다. 4월 주일에는 교회가 소란스럽지 않았었다. 이에 본 빛과소금뉴스는 담임목사 반대 측의 행패를 두 차례에 걸쳐 보도했고 이 기사를 1,300여 명, 500여 명이 조회했다. 결국 반대 측은 자신들의 행동이 도움이 안 된다는 판단하에 지난 11월 3일 주일에 시위하지 않았고, 10일에도 교회는 평안했다. 현재 교회 앞 도로 맞은편에 대단지 아파트가 공사 중이다.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게 되면 북일교회가 새롭게 부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속히 교회 분란을 해결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사족으로, 본 기자는 교회 분위기와 예배 출석 숫자 파악을 위해 참석했는데 내게 민형사상 소송으로 겁박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서00 안수집사가 2부 예배 시 나를 밖으로 불러 시비를 걸었다. “존경하는 김병중 목사님께”라며 교회에 와서 숫자 파악을 해 보라고 제안해 놓고서 왜 예배 참석자를 계수하는 내게 시비를 거는가?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극렬하게 혼란을 일으킨 당사자가 뭐가 켕겨서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시비를 거는가? 정당했다면 시비를 걸 이유가 없다. 그리고 초면이지만 목사라는 것을 아는 내게 시비를 걸며 “무식하다”는 막말을 했다. 나는 정규과정을 공부한 신학박사인데 말이다. 이게 바로 담임목사 반대자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한 사례이다. 반면 최근에 교회의 화평을 기원하는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모임이 생겨나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 북일교회의 앞날은 매우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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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북일교회】 거짓 주장하며 교회를 소란케 하는 반대자들
    지난 주일 10월 27일에는 한국교회 210만이 함께 연합예배하며 기도하는 날이었다. 주최 측 추산 현장 참석 110만, 온라인 참석 100만으로 역대 최대 인원이 동원된 행사였다. 주 이슈는 동성혼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법제화 반대였다. 주최 측은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위해서는 이 두 가지를 막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원근 각처 전국 교회들이 함께 모였다. 악법과 싸우기 위한 거룩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익산의 북일교회는 여전히 담임목사 지지, 반대 교인들 간의 싸움, 언쟁이 계속됐다. 문제는 거짓을 주장하며 소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전 주일 이 진 담임목사에게 거칠게 항의하던 반대자 중 한 나이 먹은 집사가 쓰러졌다. 혹자는 부목사가 이 집사의 멱살을 잡아 넘어뜨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했다.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분개의 댓글을 달았다. 하나 이것은 거짓이다. 본인이 스스로 넘어진 것이며 이때 경찰이 있어 이 사실을 확인했고, 교회 내에 설치된 CCTV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도 어제 주일에 그의 가족들이 교회를 찾아와 항의성 시위를 했다. 이처럼 거짓 주장을 하면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이 정당성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다른 문제는 주일마다 이렇게 1층 로비에서 반대자들이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1층에 위치한 교육부서 아이들이 크게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말처럼 반대자들의 소란으로 인해 다음세대 주일학교 아이들이 큰 상처를 입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일마다 교회를 소란스럽게 하는 반대자들은 진정 교회를 위하는 자들인가? 해치는 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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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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