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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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폐회예배, 정영교 목사 설교
    셋째날 5월 13일 폐회예배는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도개중앙)의 인도로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가 기도, 이철우 목사(새빛)가 눅 5:15-16을 봉독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양문)가 ‘당신의 영혼이 숨 쉴 자리를 만드십시오’란 제목으로 “교회가 거룩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우리는 작은 예수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내가, 교회가, 총회가 일어나야 한다. 함성이 아니라 기도에서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교단이 달라진다. 기도를 통해 교단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기도는 리더십을 위한 엔진이다. 기도를 통해 영혼의 쉼을 누려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믿을 때 쉴 수 있다. 예수님께서 바쁘신 가운데서도 기도하셨듯이 기도를 통해 영적인 호흡과 위로를 누리기 바란다. ”라고 설교했다. 증경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가 축도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하고, 2박 3일간의 은혜롭고 뜨거웠던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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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박노섭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3은 박순석 목사(예수열방)의 인도로 양호영 장로(하늘소망)가 기도, 강희섭 목사(추부중앙)가 에 4:13-17을 봉독했다. 박노섭 목사(삼광)가 ‘이때, 우리가 잠잠하여 있다면’이란 제목으로 “교회 미래학자들은 2050년이 되면 한국교회가 무너진다고 진단했다. 분쟁과 다음세대에 대한 대안 부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어려운 때에 첫째, 우리는 교회만 성장하면 괜찮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둘째, 다음세대를 위하여 일어서야 한다. 셋째,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야 한다. ”라고 설교 후 이경조 목사(시온)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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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설동욱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2는 배정환 목사(광주미문)의 인도로 정종식 장로(구로중앙)가 기도, 김종수 목사(섬기는)가 딤후 4:6-8을 봉독했다. 설동욱 목사(예정)가 ‘목회 회상’이란 제목으로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목회이다. 목양일념해야 한다. 잠 27:23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소 떼에 마음을 두라. 목회는 이벤트가 아니라 살피는 것이다. 우리는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한다(요 10:11). 삯을 바라고 일하면 삯군이 된다. 반면 우리는 삯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면 후회로 남는다. 계속해 배우며 목회를 해야 한다. 목회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 둘째, 목사는 겸손해야 한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한다.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바울처럼 후회없는 사역을 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노갑춘 목사(광주예손)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찬양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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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정명호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1은 최성은 목사(새벽을여는)의 인도로 신덕수 장로(대구대동)가 기도, 성경선 목사(밀알)가 대하 20:31~37을 봉독했다. 정명호 목사(혜성)가 ‘깨진 항아리 인생은 되지 맙시다’란 제목으로 “그러나가 붙지 않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여호사밧의 첫 번째 반복적인 실수는 ‘인관관계’문제였다. 그는 아합, 아하시야와의 관계를 통해 실패했다. 그가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부귀와 영광을 주셨다. 그럼에도 그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더 많은 것을 원하다 실패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이 악인과 동행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두 번째 실수는 ‘열정 상실’의 문제였다. 그는 처음 열심을 끝까지 갖지 못해 국가를 신앙으로 개혁하는 일을 완성하지 못했다. 관성을 깨뜨릴만큼 간절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세 번째 실수는 ‘관점’의 문제였다. 산당에 대한 태도는 역대기 저자가 왕을 평가하는 기준이었다. 그럼에도 여호사밧은 이 기준을 무시했다. 관점을 잘 못 가졌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흘려보내지 않고 잘 유지하며 살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한수환 목사(서영)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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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저녁집회, 장창수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둘째날 5월 12일 저녁집회는 부서기 유병희 목사(예우림)의 인도로 이해중 장로(대남)가 기도, 임용택 목사(동명)가 빌 1:20-21을 봉독, 서울노회 장로합창단이 찬양했다. 장창수 목사(대명)가 ‘간절한 기대와 소망(아포카라도기안)’ 이란 제목으로 “아포카라도기안은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뜻이 있다. 바울은 무엇을 향해 달려갔는가? 첫째,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원했다. 이것은 현재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맡기신 직분에 성실해야 한다. 또한 우상 숭배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세속에 물들지 않고 구별되이 사는 것이다. 교회의 위기는 세속화이다.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감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척(fake)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또한 작은 일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 리차드 포스터는 성화를 위해 단순성 훈련, 홀로 있기 훈련, 복종 훈련을 해야한다. 둘째,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다. 복음에 대한 담대함을 가져야 한다.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높여야 한다. 양심의 가책, 죄악된 본성,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기대하며 나를 죽이고 주님을 존귀하게 해야 한다. 셋째, 어떤 경우에도 감사로 자족하며 기쁨으로 지내는 것(빌립보서 전체). 성경은 주 안에서 기뻐하며 살라고 말한다. 그런데 환경, 사람, 염려, 비교로 인해 기쁨을 잃어 버린다. 기쁨은 선택이며 훈련이다. 부끄럽지 않게 살고, 담대하고 기쁘게 살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윤영민 목사(대한)가 합심기도 인도, 이민호 장로(왜관)가 헌금기도, CTV 사모합창단이 특송 후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익산동산)가 축도하고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했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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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강의, 총신대 유해석 교수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둘째날 5월 12일 오후 강의 3은 정신길 목사(교하대광)의 사회로 조형국 장로(광주대성)가 기도했다.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유해석 교수가 ‘토마스 선교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의 내륙 선교관’이란 제목으로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는 복음에 대한 깊은 열정과 확고한 선교 소명을 가지고 조선 땅을 향해 나아갔으며, 결국 1866년 대동강변에서 생애를 마감함으로써 한국 개신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로 기억되었다. 초기 한국교회는 그의 죽음을 순교로 받아들이며, 이를 복음 전파의 출발점으로 이해하였다. 그러나 이후 한국 근현대사의 정치적 이념적 변화 속에서 토마스에 대한 평가는 상반된 방향으로 전개되었고, 특히 제너럴 셔먼호 사건과의 연관성은 그를 침략의 동조자로 해석하려는 시각을 낳기도 했다. 이러한 논쟁은 제한된 사료와 초기 연구의 불명확성으로 인해 더욱 심화되었으며, 그 결과 토마스의 생애와 선교관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제너럴 셔먼호 사건은 그의 전체 생애 가운데 극히 짧은 기간에 해당하며, 이를 중심으로 토마스의 선교사적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은 분명한 한계를 지닌다. 사료적 검토를 통해 확인되는 사실은 그가 조선을 침략하려는 정치적 의도를 가졌다는 증거가 없으며, 오히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미개척 선교지로 향한 선교사로서의 분명한 목적을 지니고 있었다는 점이다. 토마스의 조선 선교는 19세기 개신교 선교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던 내륙 선교 운동의 맥락 속에서 재해석되어야 한다. 그의 조선 방문과 마지막 항해는 고립된 개인의 충동적 행동이 아니라, 당시 세계 선교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 선교적 결단이자 내륙 선교 정신의 실천적 표현이었다. 토마스는 단순히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인물이나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복음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땅을 향해 나아간 선교사였으며, 내륙 선교의 정신을 조선 땅에서 구현하려 했던 선구적 인물이었다. 그의 순교는 실패한 시도가 아니라 복음이 조선에 전해지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한국 개신교의 형성과 성장에 중요한 신학적 역사적 의미를 남겼다. 따라서 토마스는 순교자라는 신앙적 정체성과 더불어 19세기 세계 선교의 흐름 속에서 대륙 선교를 실천한 선교사로서 재조명되어야 한다. 이러한 재평가는 토마스를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고, 그의 생애와 죽음이 지닌 한국 교회사적 의미를 보다 온전히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라고 강의 후 진두석 목사(초원)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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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실시간 총회 기사

  • 서만종 목사 소속 광주전남노회는 신설노회다
    현 부서기 서만종 목사는 광주전남노회 소속 목사로 현재 10년 무흠증명서 문제로 서기 후보 확정 보류된 상태이다. 총회가 임박한 상황에서도 이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어 최악의 상황으로 후보 탈락이 확실시 된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가? 서만종 목사가 전남노회 소속 회원이던 122회 정기노회에서 불법으로 비상정회를 선포하고 고퇴를 탈취하는 등 해 노회 행위를 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서만종 목사는 즉결처단으로 목사면직됐다. 이후 서만종 목사를 주측으로 광주전남노회가 신설됐다. (가칭)광주전남노회 신설노회 분립감사예배가 총회분립위원회 주관으로 2023년 9월 8일 오후 5시 50분 광주산수교회당에서 있었다. 고광석 목사가 (가칭)광주전남노회 설립 임원회 결의서를 읽고 (가칭)광주전남노회 신설을 공포했다(아래 관련 기사 링크 참조). 서만종 목사는 신설이 아니라 분립이라고 주장하나 권순웅 총회장은 분명히 “신설”이라고 공포했으며 총회 회의록에도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 그동안 전남노회는 목사 면직된 서만종 목사가 부서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었으나 선관위는 이를 무시했고, 결국 서만종 목사가 부서기로 당선됐다. 목사 아닌 자가 총회 임원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제 109회기 선관위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려고 하고 있다. 그러자 “부임원이 정임원 되는 것은 추대라 문제 삼을 수 없다”는 등의 궤변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면 부임원들에 대한 심사 절차는 모두 생략되어야 한다. 부임원 기간 1년 동안 하자가 생겨도 문제 삼아서도 안 된다. 전남노회는 그동안 넓은 마음으로 “서만종 목사가 공개사과하면 목사면직을 해벌하겠다”고 밝혔는데 서만종 목사는 거부하다가 결국 후보 탈락의 위기를 자초했다. 스스로 무덤을 팠다. 서만종 목사가 속한 광주전남노회는 신설노회이다. 그러므로 서만종 목사는 무흠증명서를 전남노회에서 발급받아야 한다. 총회가 며칠 남지 않았다. 목사 면직된 자가 총회임원이었던 것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조용히 자숙하는 것이 그나마 서만종 목사가 사는 길이다. 버틸수록 더 추해질 것이다. 버텨도 “법이기에” 방법이 없다. 주변 지지자들이 난동을 피워도 법은 법이다. 법을 가볍게 여기고, 때를 놓친 것이 천추의 한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링크:(가칭)광주전남노회, 신설노회 분립감사예배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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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3
  • 【속보】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 명예훼손으로 3인 고소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가 정보통신망위반(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의 죄목으로 3인을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했다. 2인은 언론인이고, 1인은 전 선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나머지 언론들에 대해서도 사법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법적대응과 함께 민사소송도 곧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정 목사는 깊은 고민을 이어오다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총회를 어지럽히는 세력들로부터 총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 신앙적 결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링크: 하야방송과 크로스뉴스의 기획기사에 대한 입장 http://habdongnews.com/news/view.php?idx=425&mcode=m85an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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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2
  • 남경기노회를 특별감사 할 수 있는가? 불가하다!
    총회 임원회가 9월 11일 총회회관에서 열려 특별감사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 기독신문 기사는 다음과 같다. 한편, 이날 총회임원회에 ‘최본우 목사가 청원한 남경기노회 감사요청서’가 올라왔다. 남경기노회 회원인 최 목사는 그동안 남경기노회의 지역경계 위반과 조직교회 미달 문제를 지적해 왔다. 최 목사는 부전지를 첨부해 총회감사부에 남경기노회 감사를 요청했다. 서기 임병재 목사는 이 문제를 천서검사위에서 논의 중이기에 맡겨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일단 최 목사의 요청서를 정식 접수하고 특별감사 진행을 검토하도록 했다. 그러면 현재 남경기노회를 특별감사 할 수 있는가? 불가하다. "감사"라고 하면 성역이 없다 생각하는데 감사규정 1조 (목적)를 보면, 감사는 회계와 관련된 것이 기본이며 21당회 충족여부는 감사부가 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니다. 만약 21당회 여부를 (특별)감사하려면 천서위원회나 선관위 심의분과를 통해 감사해야하지, 감사부가 개노회나 개교회를 직접 감사할 수 없다. 장로정치의 기본이 치리회이고 각 치리회는 서로 독립되어 있는 것으로 상명하달의 구조가 아니다. 게다가 총회에는 업무기한이 정해져 있다. 총회임원회까지, 심지어 총회장의 호텔비도 8월말 이후부터는 (업무비)지급이 중단된다. 감사부 역시 중간감사(3월)와 정기감사(8월)라는 업무 기간이 정해져 있고, 비록 잔여감사와 특별감사로 구분되어 있어도 그 역시 감사 기간을 근거로 그 기간 안에 잔여감사와 특별감사를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감사부가 한 개인이 올린 안건을 가지고 특정 노회를 감사한다는 것은 이치에 전혀 맞지 않다. 그리고 이미 상대측의 고소고발로 선관위 심의분과에서 소명 후 전체회의에서 확정된 내용을 특별감사하라고 결정했다니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감사규정 제2조 감사 범위에서 총회본부 및 상비부, 유지재단, 총신대학, 지방신학대학, 신학원, 기독신문사 등 총회산하 모든 기관·단체·위원회로 감사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치리회인 노회는 감사 규정상 감사 범위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감사부가 임의로 감사할 수 없다. 단, 연이어 나오는 감사규정 제2조 2항에서 “총회가 위임하는 건”을 감사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어, 9월 정기총회에서 해당 노회에 대한 감사부의 감사 청원이나, 관련 헌의를 통해서 총회가 이를 결의하여 위임한 경우 감사가 진행 될 수는 있다. 마지막으로 감사규정 3조에 의하면, 특별감사는 총회임원회 결의사항이 아니고 총회장의 명령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일단 최 목사의 요청서를 정식 접수하고 특별감사 진행을 검토할 수는 있으나 특별감사 지시는 현재로서는 불가하다. 이 건과 관련해 선관위는 남경기노회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이미 판단했다. 다음은 기독신문 기사이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오정호 목사, 이하 선관위)가 9월 8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8차 전체회의에서 목사부총회장 후보 심의 등 안건을 처리했다. 전체회의에 앞서 모인 심의분과는 정영교 목사 고발(고소) 건과 관련해 남경기노회 소속 당회 조사를 실시했다. 고발 내용에 명시된 노회의 지역경계 위반과 조직교회(당회) 수 불충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심의분과는 총회전산에 등록된 교회 명단과 세례교인헌금 납입 등 총회 자료와 함께 남경기노회로부터 제출받은 교회 명단 및 주보 등 서류를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날 오전 남경기노회 노회장과 증경노회장을 불러 소명을 듣기도 했다. 심의분과는 일단 지역경계 위반의 건은 위반 여부와 상관없이 선거법상 선관위가 조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권한이 없다고 판단해 기각을 건의했다. 전체회의에서는 고소가 올라온 만큼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해당 건은 천서검사위원회가 다룰 사안이라는 해석이 다수를 이뤄 기각됐다. 조직교회(당회) 수 불충족 건(총회 선거규정 제3장 제9조 제4항)에 대해서는 총회전산에 등록된 교회를 기준으로 현재 남경기노회 소속 교회 중 조직교회는 23곳이었다. 그중 담임 교역자가 없는 교회 1곳과 현재는 없어진 교회 1곳을 확인해 제외했고, 남경기노회가 조직교회 자격을 갖췄다고 주장하는 한 교회는 총회 보고 및 전산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해 인정하지 않았다. 전산상 조직교회로 보고된 교회 중 한 곳의 세례교인헌금이 11명 기준으로 납부된 사실이 확인됐으나, 교인 수가 감소했더라도 장로가 존재하는 만큼 폐당회 발생 조건에는 부합하지 않아 조직교회로 인정해야 한다는 심의분과의 보고가 전체회의에서도 그대로 인정됐다. 가부를 묻는 위원장 질문에 4명의 위원들이 반대 의견을 냈으나, 결국 정 목사 고발 건은 최종 기각됐다. 그러므로 남경기노회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의 제기할 문제가 없기에 특별감사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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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2
  • 선관위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공격...자제가 필요하다!
    금년 총회선거에 선관위에 대한 공격이 가열차다. “선관위를 조사해 달라”, “선관위를 해체하라”, “선관위를 사퇴하라”는 말이 들려오고 있다. 과연 금년 선관위가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심각한 하자가 있는가? 그리고 이렇게 공격한다고 선관위가 흔들리겠는가? 무분별한 비난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지 않겠는가? 지난 몇 년간의 선관위는 어떠했는가? 106회기 선관위(위원장 소강석 목사) 때는 심의분과(분과장 홍성헌 목사)가 오정호 후보에 대해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그래서 오 목사는 기독신문에 사과문까지 게재하면서 후보 확정되었고 결국 당선됐다. 107회기 선관위(위원장 배광식 목사) 때는 이종철 심의분과장이 연루된 1000만원 게이트로 인해 선거판이 아수라장이 됐다. 결국 선관위는 108회 총회 때 총대들 앞에서 공식 사과하고, 이종철 목사는 영구총대제명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108회기 선관위(위원장 권순웅 목사) 때는 현 부서기 서만종 목사에 대한 심사 부실로 논란이 되고 있다. 현 109회기 선관위가 서만종 목사의 서기 후보 확정을 보류한 가운데 서 목사는 무흠증명서류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지난 회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108회기 선관위의 직무유기로 책임져야 할 것이다. 현재 109회기 선관위(위원장 오정호 목사)에 대해서는 고광석 목사 후보 탈락, 서만종 목사 후보 확정 보류로 인해 분노한 호남 측 인사들이 맹공 중이다. 이들은 총회에 선관위에 대해 ‘공정성 위반 긴급처리 청원’을 제출했고, ‘선관위원회 해체 건’으로 실행위원회를 소집 요청하기도 했다. 과연 109회기 선관위가 지난 선관위처럼 문제가 있는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책임질 일은 없다. 그럼에도 자기들 후보가 탈락하거나 보류되자 이들은 선관위의 공정성을 문제 삼고 공격하고 있다. 과연 호남 외 지역의 총대들은 제3자로서 이 상황을 어떻게 볼지 궁금하다. 그리고 근거없이 과도하게 공격당하는 선관위원들이 어떻게 이 난국을 헤치고 나갈지 지켜볼 일이다. 이제 총회 선거까지는 열흘도 남지 않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선관위는 흔들림 없이 스케줄대로 업무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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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2
  • 고광석목사를 탈락시킨 고진현기자의 '7천만원 뇌물' 기사
    제110회 총회 호남 측 부총회장 후보 고광석 목사가 선관위 재심에서도 탈락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천안중부교회에 개입해 받은 7000만원 뇌물이었다. 이상규 목사는 폐지된 충남노회와 천안중부교회를 자기 뜻대로 하기 위해 7000만원을 전달한 후 자기 맘대로 안 되자 고진현 기자에게 알려 기사로 터트려 그 돈을 돌려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고진현 기자의 기사가 아니었다면 이상규 목사에게 총회에서 폐지된 충남노회 소집권이 주어진 이유를 영원히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덫"이 되어 고광석 목사가 후보 탈락하는 일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듣보잡 고진현 기자가 합동교단을 위해서 큰 일을 했다. 감추어진 일을 드러내 진정한 "총회개혁 · 정풍운동"을 해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왠 인일지 최근까지 있었던 이 기사는 현재 내려져 있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 어렵사리 그 기사 캡쳐본을 구해 게재해 본다. 고진현 기자가 다시 그 기사를 올리기를 바라며 이것으로라도 아쉬움을 달래본다. 고진현 기자, 합동 교단 목사 기자도 아니면서도 큰 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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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1
  • 고광석 목사 탈락 1등 공신, 고진현 기자의 헛발질 공격
    이번 총회 선거에 기자들 간의 싸움이 치열하다. 박기성, 최성관 기자 그리고 이제는 듣보잡 고진현 기자까지 본 기자에게 싸움을 걸어온다. 본 기자는 고진현 기자에 대해 잘 모른다. 천안중부교회 관련 고소 기사 건으로 한번 본 기자에게 전화했었고, 어디 취재 가서 얼굴 한번 본 것이 다다. 그런데 재밌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이에 대해 반박 기사를 쓰는 본 기자는 피곤하다. 읽을 책도 많이 빌려 왔는데 말이다. [고진현의 ‘반석(磐石)’] 예장합동 선거판 막장으로 몰고 가는 편파 언론의 현주소 빛과소금뉴스 “나는 오정호, 장봉생 선거 위해 기사 썼다” | 스마트에프엔 = 고진현 선임기자 | 치열함과 저열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장합동 선거판를 바라보는 교계의 우려가 상당한 가운데, 이를 부추기는 언론들의 행태에 자정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언론의 기본인 '중립'이 무너진 것은 물론이고 아예 특정 후보의 도우미까지 자처하는데, 선을 넘어도 많이 넘은 교계 일부 언론의 추락과 퇴행을 이야기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기독교계 매체인 '합동타임즈'가 최근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해 '반(反) 한기승·고광석'이라고 밝힌데 이어 이번에는 '빛과소금뉴스'가 스스로 '친(親) 오정호·장봉생'을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스마트에프엔 취재를 종합하면 빛과소금뉴스의 김병중 기자(발행인)는 지난 4일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기사를 보고 드는 생각들' 제목의 기사에서 부총회장 선거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역대 부총회장 선거에서 자신이 특정 후보 편을 들었음을 직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먼저 "과거 오정호 부총회장 선거 때 얼마나 격렬했던가? 당시는 본 기자와 함께 오정호 목사를 위해 선거 관련 기사를 쓰지 않았던가?"라며 2022년 부총회장 선거 때 오정호 목사를 지지했음을 스스로 밝혔다.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합동타임즈 역시 오정호 목사의 선거캠프에 있던 남송현 목사와 정영교 목사 등이 만들었다고 한다. 합동타임즈는 최근 본지 취재 결과 당시 한기승 목사의 비방 기사를 무등록 상태로 올린 정황마저 포착됐다. 여기에 빛과소금뉴스 역시 스스로 오정호 목사의 선거용 편파 언론이었음을 고백하며, 당시 오정호 목사의 언론 친위대가 실제했다는데 힘을 실어 주고 있다. → 선수끼리 뭐 이런 것 까지 언급하는가? 그당시 기사의 내용을 보면 다 아는 것을 대단한 발견을 한 것처럼 호들갑을 떨다니. 그당시 기사를 보면 친 한기승 계와 친 오정호 계가 확연히 구분되지 않는가? 그래서 누군가는 선거를 할려면 “돈, 언론, 조직”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것을 편파라고 한다면, 우파 성향인 조, 중, 동과 좌파 성향인 한겨레, 오마이뉴스도 편파라고 해야 할 것이다. 본인의 신념과 후보의 지향점이 같다면 그 후보의 당선을 위해 기사를 쓸 수 있는 것 아닌가? 고진현 기자도 이번 선거 기사에서 정영교 목사만 다루고 고광석 목사에 대해서는 하나도 다루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거 고광석 목사의 7000만원 뇌물 기사는 왜 내렸는지 궁금하다. 그 기사가 없었다면 아무도 고광석 목사가 700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을텐데 그리고 그것 때문에 후보 탈락하는 일도 생기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그런면에서 고광석 목사의 후보 탈락에 고진현 기자는 일등공신이다. 김 기자는 이에 그치지지 않고 2024년 부총회장 선거에서도 장봉생 목사의 편을 들었음을 당당히 밝혔다. 그는 "당시에는 본 기자도 장봉생 목사를 위한 기사를 여러 편 써주지 않았던가? 지금도 후보와 언론끼리 전쟁을 벌이고 있지 않은가?"라며, 오 목사에 이어 장 목사의 입장에 섰던 편파 언론이었다고 자인하는 모양새다. →이때도 장봉생 목사가 당선되는 것이 옳다는 소신이 있었기에 그를 위한 기사를 쓴 것이다. 이것이 왜 편파 언론인가? 이 말을 기사에서 한 것은 장 목사의 요즘 행태가 너무 실망스러워 그 당시 장 후보를 위한 기사를 써준 것을 후회하고 있다는 문맥의 고백이다. 김병중 기자의 이러한 행태는 올해 부총회장 선거에서 '反 고광석, 親 정영교'라는 형태로 여지없이 드러났다. 과거 오정호 목사의 언론 친위대였던 빛과소금뉴스가 정영교 목사를 위한 과도한 편파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 편파인지 말해보기 바란다. 본 기자는 오랫동안 충남노회와 천안중부교회 관련 기사를 써왔다. 그 와중에 고광석 목사가 7000만원 뇌물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연히 이런 인물이 교단의 대표가 돼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기사를 쓴 것이다. 이것이 편파인가? 기자의 소신이다. 김 기자는 현재 교단 내에서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다. 예장합동에서 교류를 금한 이단 단체의 행사에 참석해 거마비를 받은 문제는 생각보다 그 파장이 큰 상태다. 그의 소속인 예장합동 중 서울노회가 이를 엄중히 여겨 공청회까지 열고 그를 추궁했으며, 최종 정치부로 해당 사안을 이관했다. 기사 기명에 있어서까지 굳이 Th.D(신학박사)를 강조하는 그의 높은 자부심이 참으로 초라해지는 순간이다. →고 기자는 왜 본 기자가 속한 노회가 이 문제를 다루는지 속 내용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아직은 밝힐 때가 아니기에 묻어두고 있지만 이 일의 내막을 밝힐 날이 있을 것이며 그 때는 관련된 자들이 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이런 프레임을 박기성 기자가 만들었다는 것은 잊지 않고 있다. Th.D(신학박사)를 드러내는 것은 박기성 기자가 나를 저격하는 기사에서 이를 밝혔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그때부터 본 기자가 Th.D(신학박사)라고 밝히는 것이다. 반면 D 대학 명예박사 박기성 기자가 어느 책자에서 자신을 Ph.D(한국교회사)라고 기재한 것은 "학력 위조"라고 알려줬다. 본 기자의 학위에 대한 자부심은 초라해지지 않았다. 고 기자, 기사를 써야지 소설을 쓰면 되는가? 그의 기사에는 유난히 취재비(거마비) 얘기가 많이 등장한다. 드러낼 만한 일이 아닌 취재비의 낯뜨거운 뒷얘기를 매우 치열하게 기사로 올려놓다 보니 '마치 개인의 일기장을 보는 듯 하다'는 날선 평가도 나온다. →고 기자는 스마트에프엔에 속해 월급을 얼마나 받는지 모르지만 알다시피 우리같은 인터넷 기자는 취재비가 곧 생활비다. 가오 떨어지는 말이지만 우리는 목회 사례비가 아닌 취재비로 사는 생활인이다. 그런데 교단 기자를 하면서 몇몇 기자들이 대놓고 취재비 횡령을 해 여러번 피해를 봤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기에 이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고 기자도 이런 일을 한 번 당해보기를 바란다. 논란이 끊이지 않는 김 기자의 파격적인 언론관은 과거 직접 쓴 기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난 2022년 8월 '언론의 기본을 묻고 싶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 기자는 "나도 외제차 몰고 다니고 싶다. 나도 기자 여러 명 데리고 다니며 인원수 대로 취재비를 받고 싶다. 나도 돈 많이 벌어 스튜디오 갖고 싶다. 나도 기자로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말을 남긴다. 그가 편파 언론이 됨을 주저하지 않고, 목사로서의 양심을 저버리며 이단 단체에 참석까지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일까. →이 기사는 그 당시 0000과 논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쓴 것이다. 그당시 많은 비용을 받고 후보를 위해 기사를 작성한다는 소문을 듣고 이에 대해 비유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요즘들어 기자들의 문해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한다. 제발 책좀 읽으시라. 책을 읽어야 문해력이 늘어난다. 본 빛과소금뉴스의 “북토크”코너에 수백권의 책을 리뷰해놨으니 책좀 읽으시라! 본 기자가 취재비 30만원을 받기 위해 그곳으로 갔겠는가? 본 기자는 가기를 원치 않았지만 차 주인인 이능규 목사의 제안을 거절하기 힘들어 간 것이며(그래서 현재는 결별했다), 이왕 가는 김에 이단 집회를 잠입취재해 볼려고 했는데 너무 멀어 가보니 폐회해 취재를 못했던 것이다. 무슨 목사로서 양심을 저버리는가? 함부로 기사 쓰지 말기를 충고한다. 성경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중략)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3-16)고 말하고 있다. ‘빛과소금뉴스’가 세상을 밝히는 '빛'과 '소금'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본 기자가 맛을 잃은 소금이란 말인가? 어이가 없다. 총신대학 신학과 동기 양진우 목사를 졸업 후 5년 전 우연히 만나 15년 담임목회 사임 후 어쩌다 기자가 됐다. 그리고 독립할 때 신문사 이름을 정하는데 여러 생각을 하다가 “빛과소금뉴스”로 정했다. 아직 맛을 잃지 않았으니 고 기자가 걱정할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움을 비추는 빛의 역할도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배우 이영애가 했던 “너나 잘 하세요!”란 대사가 떠오른다. 누구나 다 아는 것을 마치 대단한 걸 발견한 양 호들갑을 떨다니 애처롭다. 썼다 내린 고광석 목사의 7000만원 건 기사나 다시 올리기를 바란다. 누가 이 기사를 제보했는지, 그리고 왜 내렸는지? 이상규 목사가 돌려받은 7000만원에서 기사비는 얼마나 받아 챙겼는지?(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니 따로 기사비는 받지 않을테지만...) 참으로 궁금한데 굳이 전화해서 목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고진현 기자의 고광석 목사 7000만원 기사가 결국 고 목사를 후보 탈락시킨 트리거였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뇌물 기사 하나로 합동 교단의 앞날을 바꾼 참으로 대단한 기자다. "좋았어!" 관련 기사 링크: 고광석목사를 탈락시킨 고진현기자의 '7천만원 뇌물' 기사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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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총회실행위원회는 소집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9.8 난동 후 호남 측 부총회장 후보 고광석 목사가 재심 탈락하자 총회실행위원회 소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현재 총회실행위원회 소집은 불가능하다. 실행위 소집은 총회 임원회에서 의결하고 총회장이 소집해야 한다. 실행위원들이 소집해 달라고 해서 소집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더더군다나 안건이 ‘선관위원회 해체 건’으로서 실행위 소집 요건에 맞지 않는다. 물론 소집을 원하는 측은 이것이 “총회가 파한 후 대내외적으로 발생한 긴급한 사항”이라고 주장하지만, 다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현재로는 총회실행위원회가 소집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총회 규정집에 보면 실행위원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제11조(위원회) 1. 실행위원회 1) 조직 (1) 본 위원회는 지도위원과 총회임원과 정책위원 및 각 상비부장, 상설위원장, 총회소속 기관장으로 구성한다. (2) 지도위원은 증경총회장 중에서 약간 명을 임원회 결의로 선정한다. (3) 정책위원은 각 노회 1인으로 하되 노회에서 선정한다. 2) 임무 (1) 총회의 정책을 연구하되 총회에 헌의한다. (2) 총회가 파한 후 대내외적으로 발생한 긴급한 사항이 있을시 총회적 차원에서 이를 처리한다. 단, 대내위원과 대외위원을 둘 수 있다. (3) 타 교단과의 교류나 우호 단절 또는 노회의 통폐합과 분립에 관한 일과 인사 및 총회 재정처리는 본 위원회에서 행사치 못한다. 본 빛과소금뉴스를 검색해 보니 총회실행위원회를 두 번 취재한 기록이 있다. 이것을 보면 왜 이번에 요구하는 실행위원회가 모이지 못할지 알게 될 것이다. 첫 번째는, 제106회기 제2차 총회실행위원회가 3월 24일(목)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모여 여러 안건을 처리했다. 1)총신재단이사 총회결의 불이행에 대한 건은 배 총회장이 임원회와 재단이사회가 3월 29일 모여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보고하고 통과됐다. 2) 기독신문구조조정처리위원회 보고 건은 위원장 박기준 목사가 "기독신문은 경영악화로 인한 재정 악화가 문제로서 이를 타개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인원구조조정을 하며, 직원 급여를 조정하고, 지사의 광고 구독료 지분을 조정하고, 정년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보고하고 통과됐다. 3) 총회교역자연기금 활성화 방안에 대해 권순웅 목사가 "106회 총회에서 은급연금가입연구위원회 청원을 검토하여 총회실행위원회 통과 후 시행하기로 가결했는데 교단 소속 목회자의 의무 가입, 총회 세례헌금의 5%를 연금에 배정, 107회 총회에서 특별기금을 확보해서 지원해야해야하며, 총대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한다고 제안하고 통과됐다. 4) 은퇴여교역자기금 사용 건에 대해 청원대로 7억을 지원하기로 통과됐다. 5) 총회역사위원회의 사적지지정 청원 건에 대해 함성익 목사(위원장)가 "진량제일교회가 120주년을 맞이하는데 역사사적지 지원을 속히 해달라"는 것 등을 보고하고 통과됐다. 6) 총회신학원 복원 건에 대해 한기영 목사가 보고하고 통과됐다. 7)총신조사처리 및 중장기발전연구위원회 보고 건에 대해 이형만 목사가 "총장 재정 불법 운영의 건에 대해서는 총장의 직무유기에 해당될 수 있으며, 교수연구비에서 보직 수당을 지급한 사실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며, 비전임교수 인사 규정 개정 건에 대해서는 이사회 회의록에 기록된 것을 확인했고, 교원 인사규정 개정 건은 일부 원상 복구하고 나머지는 수정 진행 중에 있으며, 김 모 교수 불법승진은 법적으로 불법은 아니지만 양심상의 문제이며, 직원채용 불법의혹 처리의 건은 총회와 총신과 교육부가 아우르는 법적 인재들이 필요해 보인다"고 보고하고 임원회에 맡기기로 통과됐다. 정이사 선임과정의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강재식 목사(위원장)가 "객관적으로 드러난 자료는 없으나 내부적으로 은밀한 가운데 진행된 정황이 있었던 것으로 추축한다"고 보고하고 이 건에 대해 임원회에 맡기기로 통과됐다. 총신운영이사회 복원 및 재단이사회 정관 개정 청원에 대해서는 강진상 목사(위원장)가 "총회실행위원회에 총신운영이사회 복원을 청원하고, 총회산하 기관으로서 운영이사회의 협력을 위해 재단이사회 정관 개정을 요청"한 것에 대해서 배 총회장이 107회 총회 때 다루기로 제안해서 통과 후 김경태 목사가 기도한 후 실행위원회를 마쳤다. 두 번째는, 제108회기 제1차 총회실행위원회가 5월 8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열렸다. 안건심의는 ▲총신대학교 UI 변경-박성규 총장 보고 후 받기로 가결 ▲상비부 및 위원회 중간 보고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진행-오정호 총회장이 보고 ▲세례교인헌금 안내 후 폐회하고 총회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나눴다. 이날 최근 총회 회관 점거 사태를 빚은 성석교회와 소송에 휘말린 선관위에 대한 문제가 거론 되어 시끄러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전혀 거론 없이 은혜롭게(?) 조용히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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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선거복기①】 혼란을 부추긴 천서위원회, ‘일단 천서 보류’
    9월 8일 총회 회관 난동은 왜 일어났는가? (앞으로 본 신문은 ‘9.8난동’이라고 할 것이다. ‘난동 亂動’은 질서를 어지럽히며 마구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이다) 먼저, 천서위원회가 내린 정영교 목사 소속 남경기노회 ‘일단 천서 보류’ 때문이다. 기독신문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정영교 목사 소속 남경기노회 ‘일단 천서 보류’ (기자명 박민균 기자 입력 2025.09.05 21:03, 수정 2025.09.08 16:42) 천서검사위 “보류는 천서제한 아냐” 동광주노회의 천서중지 요청 검토 중 8일 동광주·남경기 대표 출석 요청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 소속 남경기노회가 총회총대 ‘천서 보류’ 판정을 받았다. 천서검사위원장 임병재 목사는 “보류는 천서를 제한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천서검사 중에 문제점을 확인하고 일단 천서를 보류해 놓은 상태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서검사위원회(위원장:임병재 목사)가 9월 4일 총회회관에서 제7차 회의를 열었다. 천서검사위원인 총회 서기 임병재 목사, 부서기 서만종 목사,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는 “예민한 안건 처리를 위해”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했다. 보안이 필요했던 안건은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정영교 목사 관련 사안으로 밝혀졌다. 천서위원들은 동광주노회(노회장:김종식 목사)에서 제출한 ‘남경기노회 총회총대 천서 중지(제한) 요청서’를 검토한 후, 일단 남경기노회 총회총대의 천서를 보류하기로 했다. 위원장 임병재 목사는 “이번 110회 총회는 노회임원의 연금가입 여부를 확인해 총대 천서를 해야 한다. 아직 천서검사를 못한 노회들이 많다”며, “천서검사 과정에서 동광주노회가 남경기노회 문제를 지적했다. 동광주노회의 요청서를 확인하고 일단 남경기노회의 천서를 보류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대방 측 노회나 후보가 천서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면 그 문제를 살펴보기도 전에 무조건 천서 보류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아직 대부분의 노회가 천서 심사를 하지 않았기에 굳이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라고 할 필요가 없었다. 이것은 천서위의 과유불급(過猶不及)이었다. 이 말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로, 무언가를 지나치게 하면 오히려 부족한 것과 같은 결과를 낳는다는 의미이다. 이에 따라 많은 혼란이 생기자 천서위는 부랴부랴 천서 보류는 천서 '제한'이 아니라고 사족을 달았다. 하지만 9.8난동 현장에서는 “남경기노회가 천서 보류가 되었는데 어떻게 정영교 목사가 부총회장 후보가 될 수 있느냐?”라는 말이 반복되었다. 심지어 회의를 마치고 귀가 하려는 선관위원들을 감금한 호남 측 과격 인사들은 오정호 선관위원장에게 “정영교 목사가 총대입니까? 아닙니까?” 묻기도 했다. 이때 오 선관위원장은 어이가 없었는지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런 질문은 결국 “천서 보류”에서 유발된 것이다. 9.8 난동자들은 남경기노회 "일단" 천서 보류를 대단한 하자로 여긴 것이다. 이런 혼란을 만들어낸 천서위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왜 오해를 불러올 만한 일을 했는가? 혹시 의도적이지는 않았는지 의심이 든다. 기독신문은 9.8난동 직후 모인 선관위가 다룬 남경기노회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오정호 목사, 이하 선관위)가 9월 8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8차 전체회의에서 목사부총회장 후보 심의 등 안건을 처리했다. 선관위는 동광주노회장의 목사부총회장 후보자 정영교 목사에 대한 고발(고소) 건과 고광석 목사의 재심청구 건을 모두 기각했다. 이로써 정 목사는 후보 자격을 유지했고, 고 목사는 후보 자격을 얻지 못했다. 전체회의에 앞서 모인 심의분과는 정영교 목사 고발(고소) 건과 관련해 남경기노회 소속 당회 조사를 실시했다. 고발 내용에 명시된 노회의 지역경계 위반과 조직교회(당회) 수 불충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심의분과는 총회전산에 등록된 교회 명단과 세례교인헌금 납입 등 총회 자료와 함께 남경기노회로부터 제출받은 교회 명단 및 주보 등 서류를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날 오전 남경기노회 노회장과 증경노회장을 불러 소명을 듣기도 했다. 심의분과는 일단 지역경계 위반의 건은 위반 여부와 상관없이 선거법상 선관위가 조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권한이 없다고 판단해 기각을 건의했다. 전체회의에서는 고소가 올라온 만큼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해당 건은 천서검사위원회가 다룰 사안이라는 해석이 다수를 이뤄 기각됐다. 조직교회(당회) 수 불충족 건(총회 선거규정 제3장 제9조 제4항)에 대해서는 총회전산에 등록된 교회를 기준으로 현재 남경기노회 소속 교회 중 조직교회는 23곳이었다. 그중 담임 교역자가 없는 교회 1곳과 현재는 없어진 교회 1곳을 확인해 제외했고, 남경기노회가 조직교회 자격을 갖췄다고 주장하는 한 교회는 총회 보고 및 전산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해 인정하지 않았다. 전산상 조직교회로 보고된 교회 중 한 곳의 세례교인헌금이 11명 기준으로 납부된 사실이 확인됐으나, 교인 수가 감소했더라도 장로가 존재하는 만큼 폐당회 발생 조건에는 부합하지 않아 조직교회로 인정해야 한다는 심의분과의 보고가 전체회의에서도 그대로 인정됐다. 가부를 묻는 위원장 질문에 4명의 위원들이 반대 의견을 냈으나, 결국 정 목사 고발 건은 최종 기각됐다. 이제 그동안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가 속한 남경기노회를 공격했던 인사들과 언론들은 지붕 위에 올라간 닭 쳐다보는 꼴이 되었다. 그들이 제기했던 문제는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더 이상 이에 대해 왈가왈부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9.8난동의 한 이유가 천서위의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였다. 천서위원 누가 이를 주도했는지 앞으로도 계속 알아볼 계획이다. 그 후 이 혼란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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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호남 측 과격분자들, 해 총회와 불법감금으로 처벌받아야
    9월 8일 총회 회관은 아수라장이었다. 호남 측 과격 인사들이 선관위의 총회 임원 정견 발표 진행을 힘으로 막았기 때문이다. 오랜 대치 끝에 오정호 선관위원장은 지난 CTV 영상으로 대신하겠다고 했다. 호남 측 과격 인사들은 총회원들이 현장 생중계를 통해 각 후보의 정견 발표를 들을 기회를 박탈했다. 이들은 선관위의 고유한 업무 집행을 방해했다. 이들은 모두 해 총회자들이다. 또한 이들은 회의를 마치고 회관을 떠나는 선관위원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불법 감금했다. 이에 김영구 부위원장은 경찰에 전화해 출동을 요청했다. 이들의 선관위 업무 집행 방해와 불법 감금은 이를 찍은 기자들의 동영상에 고스란히 나와 있다. 총회 임원회는 이 사태의 엄중함을 깨닫고 즉시 이들 해 총회자들에 대한 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사법당국에 이들을 넘겨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언제까지 총회 회관이 이런 불법 과격분자들의 안마당이 돼야 하는가? 상식있는 비 호남 측 총대들은 이제 일어나 저들의 경거망동한 행동을 규탄하고 제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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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이 판을 깨야 한다!”, 110회 총회임원 정견 발표 파행
    우려가 현실이 됐다. 110회 총회임원 정견 발표는 호남 측 지지자들에 의해 파행으로 끝났다. 이들은 강대상으로 몰려가 자신들에게 발언할 기회를 달라고 하며, 선관위원장 오정호 목사를 비난하고 선관위를 폄하하는 발언을 쏟아내며 소란을 피웠다. 결국 오랜 대치 끝에 오정호 선관위원장은 지난번 CTV에서 촬영한 후보들의 발표로 정견발표를 대신하기로 했다. 이 상황을 촬영하던 본 기자는 바로 뒤에서 호남 측 유력인사 000 목사가 하는 말을 듣고 기겁했다. “이 판을 깨야 한다!” 이것은 흔히 조폭 영화에서 세력 다툼을 하거나 이권에 개입할 때 사용하는 말이 아닌가? 강단을 점거하고 정견발표를 못하게 한 세력들은 이미 사전 모의를 하고 작전을 펼치듯이 행동했다. 호남 측 000 목사와 000 목사는 기자가 있는 근처에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거룩한 총회 회관에서, 그것도 110회 임원을 뽑기 위한 정견 발표 장소에서 “이 판을 깨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이들은 모두 해 총회자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지난 9월 2일 총회준비위원회 3차 전체 모임에서 “9월 8일날 저희 교회에서 정견 발표가 있는데, 정견 발표 전까지는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또 그 일을 위해서 어떤 식으로 노력 할 것이고. 이게 해결되지 않을 때는 정견 발표에 어려움이 생기고 저희 교회 당회에 제가 주일날 얘기했는데 만일에 이런 갈등 상황 속에서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대문교회에 양쪽의 험한 모습으로 사람들이 동원되고 하는 일이 예상되는 하루 전, 이틀 전 상황이 오면 저는 ‘보이콧하겠다.’ 그랬습니다. ‘이 행사를 우리 교회에서 할 수 없습니다.”라고 발언해 결국 선관위는 급히 정견 발표 장소를 총회회관으로 옮겼다. 장 후보의 예측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양쪽이 아니라 호남쪽의 일방적인 난동으로 총회 선거 일정이 중단됐다. 장 후보가 예상한 양쪽의 다른 한쪽은 어떤 세력을 의미하는가? 기자들도 예측하지 못한 호남 측의 난동을 어떻게 미리 알았을까? 의문이 든다. 이런 난리 가운데서 선관위원장 오정호 목사는 자리를 떠나기 전 이 모든 상황을 취재하고 있는 CBS를 비롯한 교계 언론을 향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일이 은혜롭고 순리에 따라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이 소리 지른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주께서 우리 총회를 아름답게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에게 매몰되는 총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뜻이 임하는 총회로 계속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오늘 언론에서 와주셨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정호 선관위원장과 모든 선관위원들은 어떤 세력의 위협 앞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끝까지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 판을 깨야 한다!” 이런 발언을 대놓고 하는 000 목사는 조폭인가? 또한 000 목사의 지시를 따르는 자들은 행동대원인가? 살다살다 총회회관에서 이런 조폭의 말을 듣게 될 줄은 몰랐다. 조폭 우두머리같은 목사가 활동하는 “합동”총회가 걱정이다. "000 목사,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관련 기사 링크: 호남 측 과격분자들, 해 총회와 불법감금으로 처벌받아야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52 선관위원들을 불법 감금하는 호남 측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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