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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 임병재 선관위 서기 해임...파장 클 듯
장봉생 총회장이 선관위 서기인 임병재 목사를 해임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일 클 것으로 보인다. 임병재 목사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그런데 어떤 이유가 됐든 총회장이 당연직인 선관위 서기를 직권으로는 해임할 수 없다. 선관위원회에 법과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총회 임원회를 거치지 않고 총회장 직권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절차 무시 논란이 일 것으로도 보인다. 임병재 목사와 선관위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필이면 총회 임원 출마자들이 노회에서 추천을 받는 와중에 이 일이 벌어져 총회장의 저의가 무엇인지 뒷말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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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재장로, 장로부총회장 후보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
손원재 장로가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 받았다. 산서노회 제108회 정기회가 4월 13일 호렙산교회(허활민 목사)에서 개최되어 손 장로를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고 임원을 개선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손원재 장로는 “부족한 사람이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 받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노회에 누가되지 않도록 바르고 최선 다해 선거에 임하고 총회를 잘 섬기도록 하겠다. 기도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추천감사 인사말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먼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이 자리까지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와 함께 차마 감당하기 어려운 떨림이 제 마음을 붙잡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들과 부족한 저를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해 주신 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는 기쁨보다도 무거운 책임과 두려움으로 서 있는 자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단이 지켜온 순교 신앙, 그 거룩한 믿음의 이야기가 제 가슴을 깊이 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선배들, 생명까지 드렸던 그 신앙 앞에서 저는 감히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는 총회 순교자기념사업부를 섬기며 깨달았습니다. 순교 신앙은 기억으로 남겨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살아내야 할 믿음이며, 다음 세대에 반드시 전해주어야 할 거룩한 유산이라는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장로님 여러분, 지금 우리는 편안함과 십자가 사이에서, 타협과 진리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좋은 조건이 아니라 더 깊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길이 순교 신앙을 지키는 길이라면 피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맡기신 사명이라면 눈물로라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 교단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연합과 화합을 이루며, 다음 세대를 믿음 위에 세우는 일에 제 삶을 드려 헌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장로님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끝까지 붙들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 위에 다시 한번 은혜를 부어주시고 부흥의 불을 일으켜 주실 줄 믿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원재 장로는 누구인가? 한국교회는 지금 중요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세속화와 신앙 약화, 다음 세대의 이탈, 그리고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의 흔들림까지. 이러한 복합적 위기 속에서 교회의 본질과 방향에 대한 질문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신앙의 본질과 교회의 정체성을 붙들고 한 길을 걸어온 평신도 지도자가 있다. 울산사랑의교회 손원재 장로다. 이제 산서노회의 추천으로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그는, 단순한 직분자를 넘어 한국교회의 ‘기억’을 지켜온 역사 사역자로 주목받고 있다. ▲ 한 사람의 신앙, 역사가 되다 한국교회는 수많은 순교와 헌신 위에 세워진 공동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그 기억은 점차 희미해지고, 신앙의 뿌리는 현실의 편의 속에 묻혀가고 있다. 손원재 장로는 이 지점에서 분명한 사명을 붙들었다. “교회의 신앙은 반드시 기억되어야 하며, 그 기억은 역사로 남아야 합니다.”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장로로서 단순한 봉사를 넘어, 순교와 선교, 그리고 교회의 역사 유산을 기록하고 보존하며 제도화하는 일에 헌신해 온 대표적인 평신도 지도자이다. ▲ 신앙의 출발 - 눈물의 찬송 그의 신앙은 어머니의 눈물에서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 부친의 별세 이후 가정은 깊은 어려움에 놓였고, 병약한 어머니는 눈물로 자녀를 키워야 했다. 그러나 그 고통 속에서도 찬송은 멈추지 않았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고백은 그의 인생과 사역을 관통하는 신앙의 중심이 되었다. 그는 고백한다. “어머니의 눈물의 찬송이 제 신앙이 되었고, 그 신앙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었습니다.” ▲ 현장에서 검증된 목양적 리더십 손 장로의 사역은 울산사랑의교회 현장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는 단순한 직분자가 아닌 ‘현장을 책임지는 일꾼’으로, 성도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목양적 리더십을 실천해 왔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의 헌신, 공동체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성도를 세우는 섬김은 그를 신뢰받는 지도자로 세웠다. 그는 교회의 외형적 성장보다 영적 건강과 본질 회복을 더 중요하게 여겨왔으며, 기도와 말씀 중심의 공동체를 세우는 데 힘써왔다. ▲ 총회사역 - 신뢰로 쌓아온 길 그의 사역은 지역교회를 넘어 총회로 확장되었다. 손원재 장로는 교단 안에서 다양한 직임을 맡으며 신앙과 행정, 그리고 역사적 책임을 함께 감당해 왔다. 총회 94회기 면려부 부장 총회 100회기 순교자기념사업부 부장 총회 104회기 노회록검사부 부장 총회 109회기 역사위원회 위원장 이러한 이력은 단순한 직책이 아니라, 교단 안에서 축적된 신뢰와 검증의 결과다. 다양한 사역을 통해 쌓아온 균형 잡힌 시각은 그를 총회 지도자로 세우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 “기억되지 않는 순교는 다시 죽는 것입니다” 손원재 장로 사역의 중심에는 ‘기억’이 있다. 그는 말한다. “기억되지 않는 순교는 다시 죽는 것입니다.” 이 인식은 순교를 개인의 간증이 아닌 ‘공공의 역사’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순교를 감동의 소재로만 남겨두지 않고, 기록과 제도, 공간 속에 남겨야 할 신앙의 유산으로 인식했다. 이를 위해 자료 수집, 증언 기록, 유적지 정리 등 구체적인 역사 보존 사역에 직접 참여하며 기반을 구축해 왔다. ▲ 순교 신앙을 공동체로 세우다 그의 대표적인 사역 중 하나는 ‘순교자 유가족연합회’ 조직이다. 순교는 기억되지만, 그 유가족들은 오랜 시간 잊혀져 있었다. 손 장로는 전국을 직접 다니며 유가족을 찾아내고,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서로를 연결했다. 이 공동체는 한국교회가 순교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만든 상징적인 열매가 되었다. 또한 전국의 기독교 역사유적지를 하나로 묶는 연합회 창립을 통해, 흩어진 기억을 공공의 역사로 연결하는 데 기여했다. ▲ 역사에서 제도로, 기억을 남기다 그의 사역은 ‘기억’을 ‘제도’로 남기는 데까지 나아갔다. “순교자기념주일 제정”은 그 대표적인 결실이다. 이를 통해 순교 신앙은 일회성 감동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신앙의 고백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또한 한국 기독교 역사 탐방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순교지와 선교지를 연결하는 ‘신앙의 길’을 제시하며 살아있는 역사로 이어지게 했다. ▲ 고난 속에서 증명된 신앙 그의 신앙은 사역으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었다. 그는 암 3기라는 깊은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붙들었고,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였다. 그는 고백한다. “하나님은 저의 목자이셨습니다.” 이 고백은 단순한 신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된 신앙의 선언이다. ▲ 산서노회 추천 - 공동체의 인정 이러한 신앙과 사역 위에 산서노회는 그를 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였다. 이 추천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그의 삶과 사역에 대한 공동체적 인정이며, 총회 지도자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다. ▲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 손원재 장로는 오늘의 교회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교회는 시대를 따라가는 조직이 아니라, 진리를 붙들고 시대를 비추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는 교회의 본질 회복, 순교 신앙의 계승, 그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명이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한다. ▲ 결론 - 기억을 지키는 사람 손원재 장로는 단순히 사역을 해온 사람이 아니다. 그는 기억을 모았고, 역사를 연결했으며, 신앙을 제도화했고,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했다. 그의 걸음은 한국교회를 ‘기억하는 공동체’에서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변함없는 한 고백이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신임원 명단 노회장: 양기남 목사 목사부노회장: 오성은 목사 장로부노회장: 박승수 장로 서기: 김준영 목사, 부서기: 황준호 목사 회록서기: 최동한 목사, 부회록서기: 이상윤 목사 회계: 임동빈 장로, 부회계: 서창호 장로 ▲총회 총대 명단 목사: 양기남 조영기 하원주 이왕욱 오성은 김준영 부: 황준호 최동환 장로: 손원재 박승수 김원규 서창오 박득순 양진오 부: 임동빈 이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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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목사, 총무재선 후보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받아
현 박용규 총회총무가 재선에 도전한다. 박 총무는 본인이 부임해 건축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된 가창교회에서 4월 7일 모인 대구중노회 제80회 정기회에서 회원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총무재선후보로 추천됐다. 박 총무는 “지난 3년 전에 추천해 주셔서 3년 동안 총회를 잘 섬겼습니다. 오늘은 제가 목회했던 현장, 2002년도에 교회를 건축하고 28년동안 목회하다 원로를 추대 받고 또 총회까지 가서 섬길 수 있던 모든 것들이 하나님 은혜라 생각합니다. 총회 총무는 정치하는 총무가 아닙니다. 총회 업무를 총괄하고 전국 교회를 바르고 공정하게 섬겨야 될 그런 소명이 주어졌기 때문에, 저도 기도하면서 한 번 더 재선하면은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우리 모든 노회원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준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고 한다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세 분이 출마하게 됩니다. 지역구도기 때문에 호남에서 한기영 목사님, 중부에서 박철수 목사님 훌륭한 분들이 나오십니다. 그렇지만 제가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총무가 되겠습니다.”라고 추천 감사 인사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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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정책협의회, 3차 모임 가져
총회 정책협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윤두태 목사)가 주최한 제3차 총회 정책협의회가 3월 5일 오후 1시 혜성교회 언더우드기념관(정명호 목사 시무)에서 열려 발제를 듣고, 부서별 현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정책협의회 운영위원장 윤두태 목사의 인도로 정책협의회 운영위원 김대훈 목사가 기도, 정책협의회 운영위원 이상화 목사가 마 5:13~16을 봉독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거룩한 영향력으로’란 제목으로 “우리는 거룩한 사명이 있기에 그것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민의 74%가 기독교를 신뢰하지 않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활이다. 우리 신자는 이 세상에서 빛과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 거룩한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 우리가 받은 축복이 사명이니 기쁨으로 감당하자.”라고 설교 후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 발제1은 장봉생 총회장이 ‘제110회기 정책총회의 방향성’이란 제목으로 “정책총회는 첫째, 정책이 있는 총회이며 둘째, 정책 시스템이 작동하는 총회이다. 그래서 셋째, 정책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총회 일에 나섰으면 좋겠다.”라고 발제했다. 발제2는 통합교단 전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예장통합 교단의 정책총회 방향성과 현황’이란 제목으로 “장로교에서 모든 목회자는 동등하다. 또한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의 두 왕국 사상을 갖고 있다. 장로교는 대의제이다. 정책총회를 위해서는 신앙정체성에 근거한 신앙 고백이 필요하다. 정책은 목표를 세우고 수단을 정하고 주체와 대상을 정해야 한다. 정책총회는 교회의 상황에 대해 노회를 통해 듣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 노회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교회, 노회의 의견을 총회 실무자들이 동의안으로 만들어야 한다. 총회의 정책은 노회가 실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발제3은 정책연구소장 노재경 목사가 ‘실현 가능한 정책총회 방향성 모색’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다음은 발제 전문이다. 들어가며 총회는 조직이다. 조직이 그의 정체성에 맞게 운영될 때 그 ‘조직은 살아 있다’고 한다. 이제 일반조직 이론을 참고하여, 현재 우리 총회를 나름대로 진단, 분석해 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1. 조직의 일반적 원리 조직의 일반적 원리는 다양한 이론가들의 논의를 통해 정립되어 왔으며,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 규범으로 이해된다. 첫째, 목표의 원리이다. 조직은 명확한 공동목표를 전제로 하며, 모든 활동은 목표 달성에 기여해야 한다. 둘째, 전문화의 원리이다. 프레더릭 테일러가 강조했듯이 업무를 세분화하고 각 구성원이 전문적 역할을 수행할 때 효율성이 높아진다. 셋째, 권한과 책임의 일치 원리이다. 앙리 페이욜은 권한을 부여할 때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수반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넷째, 명령 통일의 원리로서, 구성원은 한 사람의 상급자로부터 지시를 받아야 혼란이 줄어든다. 다섯째, 계층제의 원리이다. 막스 베버가 설명한 바와 같이 위계 적구조는 권한의 흐름과 통제를 명확히 한다. 여섯째, 통솔범위의 원리이다. 한 관리자가 효과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부하의 수에는 한계가 있다. 일곱째, 조정의 원리이다. 분화된 부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목표를 통합해야 한다. 여덟째, 균형의 원리이다. 중앙집권과 분권, 안정과 혁신 사이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이와 같이 조직의 일반 원리는 구조•권한•의사소통•통제를 합리적으로 설계하여 효율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달성하려는데 그 핵심이 있다. 2. 조직(시스템)분석의 일반적 원칙 조직분석의 원칙은 조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문제를 진단하기 위한 기본 준칙을 의미한다. 첫째, 목적 지향성의 원칙이다. 조직은 일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존재하므로, 분석은 반드시 공식적•비공식적 목표를 함께 파악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표면적 목표와 실제 운영 목표가 일치하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체계성의 원칙이다. 조직은 상호의존적 요소로 구성된 개방체계이므로 구조·기능•인간관계 환경을 통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이는 루트비히 폰 베르탈란피의 일반체계이론이 강조한 관점과도 연결된다.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 맥락 속에서 이 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셋째, 상황 적합성의 원칙이다. 조직은 환경과 상호작용하므로 기술•시장•정치•문화적 조건이 구조와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해야 한다. 상황이론이 강조하듯 환경에 대한 적합성이 성과를 좌우한다. 넷째, 구조와 행태의 연계성 원칙이다. 공식적 규칙과 위계뿐 아니라 구성원의 동기·권력관계·비공식 네트워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는 엘튼 메이요 이후 인간 관계론이 제기한 시사점이다. 다섯째, 동태성의 원칙이다. 조직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므로 정태적 상태가 아니라 변화 과정과 학습 능력을 함께 분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객관성과 비교성의 원칙이 있다. 자료에 근거하여 분석하고, 유사 조직과 비교함으로써 특성과 문제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이러한 원칙을 통해 조직의 구조·과정•성과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3. 비영리 단체의 특성 정치적 행정조직이나 경제적 체제와 다른 비영리 단체가 있다. 비영리 단체는 이윤의 분배가 아니라 공익적 목적의 실현을 위해 설립•운영되는 조직으로 다음의 특징을 가진다. 첫째, 목적(사명) 중심성이 핵심 특징이다. 수익 창출은 수단일 수 있으나, 그 성과는 구성원이나 설립자에게 배분되지 않고 조직의 사명 달성을 위해 재투자 된다. 둘째,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 지향성이다. 비영리 단체는 사회문제 해결, 복지 증진, 교육•문화 발전 등 공공의 이익을 추구한다. 셋째, 재원 조달의 특수성이다. 주된 재원은 회비, 후원금, 기부금, 보조금 등으로 구성되며, 시장에서의 판매 수익이 중심이 되는 영리 단체와 구별된다. 따라서 재정의 안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넷째, 책임성과 신뢰성이다. 대중의 자발적 기부와 참여에 기반하므로 운영의 투명성과 윤리성이 조직의 존립에 직결된다. 다섯째, 자원봉사와 참여성이다. 많은 경우 자원봉사자가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작용하며, 민주적 의사결정과 참여적 운영이 강조된다. 여섯째, 성과 측정의 어려움이다. 이윤이라는 명확한 지표 대신 사회적 영향이나 공익적 효과를 평가해야 하므로 성과 측정이 복합적이다. 이처럼 비영리 단체는 공익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이 특히 강조되는 조직 형태라 할 수 있다. 4. 교회 조직의 특성 교회조직은 종교적 신앙공동체를 기반으로 형성된 특수한 조직으로, 일반 영리• 비영리 조직과는 다른 독자적 성격을 지닌다. 첫째, 신앙과 사명 중심성이다. 교회의 궁극적 목적은 복음 전파와 신앙 공동체로 교회의 형성에 있으며, 이는 조직 운영의 모든 기준이 된다. 둘째, 가치•규범 지향성이다. 교회는 성경과 교리에 근거한 윤리와 규범을 중심으로 조직이 유지된다. 따라서 효율성보다 신앙적 정당성과 영적 권위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셋째, 이중적 구조성이다. 교회는 영적 공동체이면서 동시에 법적•행정적 조직의 성격을 지닌다. 예배, 교육, 선교와 같은 영적 기능과 재정•인사 시설 관리 등의 행정 기능이 함께 운영된다. 넷째, 자발적 참여성이다. 신도들의 헌신과 봉사, 현금이 주요 자원이 되며, 구성원은 신앙적 동기에 의해 참여한다. 다섯째, 권위 구조의 특수성이다. 목회자나 성직자의 영적 지도력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교단에 따라 감독제·장로제•회중제 등 다양한 운영 형태가 나타난다. 여섯째, 공동체성 강조이다. 교회는 단순한 기능 조직이 아니라 신앙과 삶을 공유하는 공동체로서 친교와 돌봄을 중시한다. 이처럼 교회조직은 신앙, 사명, 공동체성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가치지향적 조직이라는 점에서 독특한 특성을 가진다. 5. 각 조직을 움직이는 결정적 동인은 무엇인가? 조직 운영의 동인을 여러 가지로 볼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핵심적 요인을 중심적으로 분석한다면, 정치 조직이나 정부 조직은 힘(법과 위계적 힘)에 의해 움직이고, 회사조직은 경제적 이익을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 있다. 이 두 조직은 그 규모가 크더라도 쉽게 단순화하여 움직일 수 있다. 핵심 요인 하나를 중심으로 구조화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영리 조직은 사명과 기부자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한 복잡한 구조를 가진 다. 교회 조직은 비영리 조직으로 거기에다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영적, 실체적 공동체로서 그 움직이는 동인이 더욱 복잡하다. 그래서 때로 교회 안에서의 권위를 일반 권위와 혼동할 때 리더십이 위기를 겪기도 하기에 리더십 발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6. 각 교단 총회의 개략적 분석 1) PCA 모형 조직을 살펴보면 총회장은 총회 회의 의장으로서 총회 때만 회무를 주관하고, 평상시에 모든 일은 총무가 처리한다. 성책적인 일은 총회 전 관련 위원회가 모여 충분한 토의를 거치고 총회 때는 거수로 결정한다. 2) 통합교단 모형 사무총장 중심의 행정 체제를 갖추고 있으나 총회임원회 및 각 위원회가 분배된 권한을 가지고 인사 문제 등 중요사항을 결정하는 구조이다. 즉 총회장, 위원회, 사무총장의 협업 체제로 볼 수 있다. 전체 총대 구성을 남녀 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는 특성을 가진다. 7. 대한예수교 장로총회(합동) 조직의 특성과 평가 1) 리더십: 명실상부한 총회장 중심의 '원 포인트 톱 리더십' 체제이다. 합동 총회의 리더십은 총회장에게 힘과 권한이 막강하게 실린 강력한 '원 포인트 리더십'이다. 그리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간은 1년에 한정되는 단기간이다. 여기에는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장점은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할 때는 총회를 막강하게 통솔하여 강력한 힘과 결속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리더십이 잘못 발휘될 때 그 영향력은 공동체 전체에 미치는 위험을 안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돌은 이'로서 좋은 참모들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안고 있다. 이것은 리더십 발달 이론에서 카리스마형에 가까운 것으로 리더의 개인 자질에 따라 총회의 성격이 결정될 수 있다. 2) 조직(체제 system) 형태 분석 총회 조직의 형태 특성은 2중 매트릭스 구조라는 것이다. 한 사람이 두 가지 직무 이상을 맡는 것이 매트릭스 구조이다. 이 구조는 상당한 전문가들이 감당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이 구조 속에 있다면 그 일들은 제대로 수행되지 못한다. 이 매트릭스 구조는 상비부나 위원회 등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총회본부 직원에게도 해당된다. 한 직원이 여러 가지 일을 맡게 되므로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업무를 치러 내기에 급급한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직무 관점에서 총회 구조 형태는 2중 매트릭스 구조로 심도 있는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는 한계를 가진다. 책임성이 불명확하고 업무 범위에 대한 인식도 혼잡하다. 이러한 체제를 계속 유지하려면 탁월한 전문가가 의사결정 그룹과 실행 그룹에 동시에 배치되어야 하는 데 쉬운 일은 아니다. 3) 동태 분석: 정치 중심적으로 움직이는 〈큐빅 시스템〉 총회가 움직일 때는 직무의 다면성을 가진 2중 매트릭스 구조이지만, '정치'가 또 다른 요인으로 작동하게 될 때 입체적 ‘큐빅 체제’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직은 극히 드문 형태로 사회에서는 거의 활용되고 있지 않지만, 초대형 글로벌기업에 서는 아주 탁월한 전문가가 해외 사업을 펼쳐 나갈 때 활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문가가 없는 경우 방향성과 목적성이 없이 시간축만 따라가는 일만 하고 말게 된다. 종합적으로 총회 조직을 평가한다면 직무처리를 하기 위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으 로 만든 조직이라기보다는 여러 외부적 상황과 요인에 따라 대응체제로 만들어졌다고 보아도 무난할 것이다. 단적인 예가 의사결정과 행정 그룹의 직무에 대한 혼돈을 들 수 있다. 4) 행정체계의 분석 현재 총회 총무는 3년 연임제이다. 총회 일은 1년을 한 단위로 돌아간다. 일 년 동안에 업무를 파악하기에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3년이 되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제 겨우 총회를 알 것 같다며 연임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온다. 이런 단점을 없애고자 5년 단임도 시행했으나 이것 또한 한 번에 그치고 말았다. 총회 발전을 위한 사무총장제도를 도입도 마찬가지였다. 결론적으로 총회의 규모가 크고 매우 복잡한 사실이다. 일을 계속성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체제 정착이 필요하다. 5) 총회의 정책 흐름 분석 총회 정책의 발의는 노회의 현의와 상비부와 위원회의 청원을 통하여 된다. 총회에 상정된 정책은 그 성격에 따라 상비부에 배정되거나 대부분은 위원회를 조직하여 맡기게 된다. 문제는 정책 해결을 위한 관리 체계이다. 상비부나 상설위원회로 간 정책은 연구를 통하여 다음 회기 총회에 보고된다. 그러나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여 위임한 건은 위원회가 폐지되면 함께 소실되고 만다. 정책 의제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된 정책은 계속 단기적 생성 소멸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위원회가 계속 부침하고, 늘어나는 것이다. 정책은 단기적 처방에 그치고 심도 있는 정책개 발과 운영은 약하다. 6) 현 총회 체제에 대한 평가 첫째, 젊은 세대의 동공화 현상내지 세대 단절현상이다. 총회 조직을 들여다보면 젊은 세대가 매우 미미한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체제 개발이 필요하다. 자연스러운 리더십 승계를 위해 반드시 젊은 세대가 참여하게 해야 한다. 둘째, 정책이 지속 가능성을 가져야 한다. 관리되지 않는 정책은 유명무실할 뿐이다. 셋째, 정책 어젠다가 약화되어 있고 정치 중심적인 경향이 있다. 어떤 조직이든지 정치와 정책은 병행된다. 문제는 상황에 맞는 균형성이다. 총회는 이러한 균형성을 상실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정치중심의 색채를 띤다는 것이다. 넷째, 리더십의 평균 연령이 높고, 젊은 사람들의 참여가 약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섯째, 책임성이 명확하지 않아 문제 해결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거대 총회'로 발전한 총회는 새로운 체제를 고민해야 할 때가 되었다. 몸집이 커졌으면 거기에 맞는 옷을 새로 입어야 한다. 총회는 자기에게 걸맞은 새로운 체제를 고민해야 한다. 8. <미래적 총회 시스템>은 현대적 도전 과제들을 고려하는 구조여야 한다. 1) 총회적 메타 스킬(분석 비판적 사고능력, 학습능력, 협업능력, 팀워크)과 통합적 사고 능력으로 질문력과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가 있어야 한다. 2) 인류가 가장 크게 직면할 문제인 AI의 도전을 극복하여 대안을 만들어 내는 체제여야 한다. '인간지능' VS '인공지능'을 '인간지능' and '인공지능'으로 만들어 내는 구조여야 한다. 지금 AI 앱인 몰트북에서는 인공지능이 자기들끼리 암호화한 종교를 만들자는 얘기를 주고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에 대하여 교회는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 지능의 가소성을 무기로 새로운 비전을 창조적으로 제시해 나갈 때 AI는 교회의 사명을 깨우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다. 3) 다문화 다층적 구조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교회 생태계는 급변하고 있다. 기술문명의 도전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증가와 인터넷을 통한 글로벌 문화 생태계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4) 급격한 메가 트렌드 시대, 초가속도 시대를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상상 할 수 있는 것은 다 만들 수 있다는 과학의 명제가 활개를 치는 시대이다. 모든 상상력은 창조성이고 시도 가능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이런 흐름에 눈을 감고 귀를 막아서는 안 될 것이다. 5) 세계주의 내지 직접 민주주의를 함의하고 있어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세상을 맞춤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대중'으로 취급되지 않고 존귀한 한 사람으로 양육할 필요가 있다. 6) 코호트 구조를 이해하고 꾸려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알파 세대에서 Z세대 까지 있다. 그들은 다른 가치관과 생활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들과 연결되고 포용하는 체제 개발이 필요하다. 7) 청년과 다음 세대가 떠난 미래 교회를 다시 젊은 교회로 만드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청년이 떠날수록 교회 약화 시간은 더 짧아질 것이다. 예를 들어 70세 넘으신 분들이 임원을 다 할 수밖에 없다면 교회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므로 정책총회는 다음 세대와 청년 및 3040세대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구조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연령별 '쿼트제' 도입과 활용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8) 조직 무용론을 극복해야 한다. '총회가 왜 필요해?'라는 소리가 사라지게 해야 한다. 세상에서 교회조직만큼 강력할 수 있는 조직은 없다. 〈정책총회〉는 조직을 확고하게 변혁시켜야 할 것이다. 9. 실현 가능한 〈정책총회〉 방향성 모색 상기 기술한 내용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정책총회》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 최근 정부 행정기관이나 연구원의 정책 개발 방향은 행정그룹과 전문가 그룹 및 시민 참여단이나 숙의단, 시민 혁신위원회까지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제'이다. 〈정책총회〉의 방향성은 이러한 거버넌스를 포함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2) 실효적이고 살아 있는 총회 정책은 사용자이며 수요자인 교회와 성도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책 성과 판단자는 교회이며, 성도이다. 이들이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제 개발이 되어야 한다. 10. 거버넌스란? 거버넌스(governance)는 국가가 일방적으로 통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부•시정•시민사회 등 다양한 행위자가 함께 공공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적•네트워크형 관리 체계 및 의사결정 구조를 의미한다. 전통적 '거버먼트(government)'가 위계적 명령과 통제를 중심으로 했다면, 거버넌스는 참여•협력•조정을 중시한다. 현대 사회의 복잡성과 다원화 속에서 단일 주체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인식에서 등장하였다. 대표적으로 정부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업, 전문가, 시민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국제 차원에서는 국제연합이 국가•NGO•기업과 협력하여 환경, 인권, 개발 문제를 다루는 것이 글로벌 거버넌스의 사례이다. 거버넌스의 운영방식은 첫째, 다원적 참여 구조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정책 형성과 집행에 참여한다. 둘째, 네트워크 운영이다. 상하 명령 체계보다 협의 파트너십•공동책임이 강조된다. 셋째, 분권과 권한 공유이다.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나 민간에 이양하여 현장 대응성을 높인다. 넷째,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이다. 정보 공개와 성과 평가를 통해 신뢰를 구축한다. 요컨대 거버넌스는 많은 구성원의 참여를 통하여 통치의 주체를 확장하고, 협력과 조정을 통해 공공가치를 창출하려는 현대적 운영 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다. 11. 정치와 정책의 병행 구조: 〈세대 통합 정책총회(노회/교회) 거버넌스 모형〉 1) 현재 총회 총대 구조 구성과 정치적 역할은 그대로 둔다. 2) 〈(가칭)세대통합 정책총회 거버넌스〉를 각 단위마다 총회장/ 노회장/ 당회장 산하에 별도로 만든다. 3) 역할은 총회, 노회, 교회의 정책 개발, 진행, 평가, 관리, 재적용이다. 4) 인적 구성은 예를 들면 남녀 간 각각 연령별 쿼터제를 실시하여 구성한다. 예를 들면 1020세대 20%, 30세대 20%, 40세대 20%, 50세대 20%, 60세대이상 20% 등으로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비율을 고민할 수도 있다. 연령별 쿼터제는 교회 상황이나 지역 상황에 따라 조정하되, 핵심은 모든 연령과 세대가 소외됨이 없이 함께 〈정책운용〉에 참여하는 것이다. 각 협의회나 속회도 리더십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12. 〈세대 통합 정책총회 거버넌스〉의 역할 1) 정책 발의 및 회기 중 과정 및 진단 평가 단위당 최고 지도자에게 보고 2) 매년 8월 초 최종 평가 3) 8월 중 자체 진단 평가 및 정책 관련 헌의안을 속의 권고안 작성, 총회 청원 4) 〈정책총회〉 행정 진행을 위하여 총회본부 행정 시스템의 정책적 기능보완 [결론 및 제언] 미래학자들은 인류가 특이점에 도달하는 연도를 2035년에서 5년을 앞당겨 2030 년으로 잡고 있다. 그만큼 기술과학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5년은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총회도 이 5년을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충실히 대비해야 한다. 이에 하나의 제안으로 〈세대 통합형 정책총회 거버넌스〉 이행을 위한 절차를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1. 정책 운영위 중심(각 위원장, 주요 위원 포함)의 〈(가칭)세대통합 정책총회 거버넌스 구축 위원회〉 구성 2. 설문조사 및 평가 : 지금까지 〈정책총회〉 진행상황에 대한 설문지를 통해 의견 수렴 3. 총회, 노회, 교회, 협의회, 속회 및 총회 산하 각 기관서 〈거버넌스 파일럿 실행 및 평가〉와 정책연구소 전문가 세미나를 통한 시스템 연합 설계 4. 최종 시스템 공유, 평가 및 제안 5. 111회 총회 헌의를 통한 제도화 : 총회 규정에 명문화함으로 지속 가능성 확보 위의 기술은 논문이 아닌, 관련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정책총회〉를 위한 한 모색이다. 총회는 현재 세계적으로 몰려오고 있는 위기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선재적 대응이 필요하다. 3부 정책협의회 전체회의는 장봉생 총회장의 사회로 각 부서 보고 후 한수환 목사가 기도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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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기 총회신학부, 1차 서울지역 세미나 및 신학포럼
110회기 총회신학부(부장 윤삼중 목사) 지역별 세미나 및 신학포럼이 1차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2월 13일 오전 10시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에서 ‘성경과 장로회 헌법에 입각한 개혁신학의 목회적 적용’이란 주제로 열렸다. 다음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의 인사말 전문이다.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할렐루야!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새 생명이 태동하는 봄의 길목에서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동역자 여러분 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2026년이라는 엄중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습니다. 국가적 사회적 격랑 속에서 세상은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며, 교회를 향한 도전은 그 어느 때보다 거세졌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시대의 유행을 좇기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 의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제 110회기 총회 신학부는 총회 산하 12,000여 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시대적 소명감을 가지고 지역별 신학세미나 및 신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장이 아닙니다. 첫째, 무너져가는 교회론의 성벽을 재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점점 혼탁해지는 신학적 정체성 위기 속에서, 우리 교단의 뿌리인 개혁주의 교회론을 다시 견고히 세워 세상을 향해 당당히 도전하는 지도자로 세워드릴 것입니다. 둘째, 목회 현장을 사수할 실제적인 영적 무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담아 세워진 강사진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생생하고 역동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개혁 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성경적 원리가 어떻게 실제 목회 현장에서 승리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실마리를 공유할 것입니다. 셋째, 12,000여 교회가 하나로 묶이는 공존과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이번 세미나 및 포럼을 통해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동일한 신학적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강력한 영적 네트워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자리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한 신학부 임원들과 총회 교육전도국 관계자, 장소를 제공해주신 모든 지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 자리는 한국교회의 내일을 결정지을 골든타임 입니다. 사명의 현장을 지키느라 고단한 여러분의 발걸음을 이 은혜의 자리로 옮겨주십시오. 그곳에서 다시 일어설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거룩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부 예배는 신학부 서기 이종구 목사의 인도로 신학부 회계 이정화 목사가 기도, 신학부 총무 박인식 목사가 롬 12:1-2을 봉독했다. 장봉생 총회장이 ‘분별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계속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산 제물로 드리는 사람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지성의 영역이 믿음을 표현하도록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목적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상도제일교회 조성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신학부 서기 임종구 목사의 사회로 신학정체성위원회 회계 박인성 목사가 기도 후 진행했다. 1강은 김길성 총신대 명예교수가 ‘개혁교회의 나아갈 방향’이란 제목으로 “책임 있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의 육성에 힘쓰자. 개혁주의 세계관에 충실한 인물들을 양육하자. 역사적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자.”라며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쉬운 우리말로 작성된 신학정체성 선언문을 활성화 하자. 우리 교회의 표준문서인 12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강의했다. 2강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가 ‘하나님 나라와 교회 연관성 연구’란 제목으로 “16세기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깃발은 구원론이었다면 21세기 종교개혁의 깃발은 교회론이다. 올바른 교회관이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각 교회마다 진통을 겪고 있으며,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첫째, 하나님 나라가 중심이 되는 올바른 교회관을 정립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가 없는 교회는 앙꼬 없는 찐빵처럼 맛을 잃어버린 교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교회를 다시 회복하는 원동력이 된다. 교회로 하여금 권태감에 빠지지 않도록 생기를 불어넣어 줄 뿐만 세속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게 소망과 기대감을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둘째, 말씀과 성령의 사역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개혁주의 신학은 말씀과 성령의 사역이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간다.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말씀의 능력이 사라지며, 결국엔 교회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말씀과 성령의 사역은 항상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상호보완을 이루어야 한다. 셋째. 모이는 교회관과 흩어지는 교회관이 없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화석화되어가고 있다.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사도성, 즉 흩어지는 교회의 사명과 목표가 없으니 세상 속에 들어가서 종이 호랑이가 되며, 세상속에서 벙어리가 된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공의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공의는 잔인하며, 덕을 세울 수가 없을 것이다. 반면에 공의가 없는 사랑은 무기력하며, 방향성을 잃어버린 배와 같다. 그러므로 사랑과 공의는 한 짝이 되어 함께 동행하며, 주안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의 두 기둥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자도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 제자도가 무너진 교회는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주의에 사로 잡혀 결국에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 자기 소원성취를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며, 또 다른 우상숭배가 되는 변질된 신앙생활이 될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3강은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가 ‘챗 GPT와 설교’란 제목으로 “설교 시에 챗GPT를 사용하는 문제는 설교의 독특성과 챗GPT가 지닌 태생적 한계 때문에 극히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설교자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 영혼과 육체라는 실체를 가진 인격체, 구원을 받은 실체적 경험, 하나님의 생활지침을 수행한 실체적 경험, 교회의 위임 등이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조건이다. 그러나 챗GPT는 영혼과 육체가 없는 전류의 흐름에 지나지 않으며, 구원의 경험도 전무하고, 윤리적 실천 경험도 전무하며, 교회의 위임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챗GPT가 작성한 설교는 페이크에 불과하다. 페이크 설교문을 가지고 설교하는 설교자에게는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으며, 이 설교자의 설교는 영혼에 감동과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고 성령을 분노하게 만든다. 모든 교인들에게 열려 있는 챗GPT의 설교안은 모든 교인들이 언제든지 확인대조할 수 있으며 설교자의 설교안이 챗GPT가 작성한 것임을 교인들이 파악하는 순간 목회자의 생명은 순식간에 끝난다. 설교자가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점검하기 위한 도구로 챗GPT를 이용할 수는 있으나 종교적 신학적 분별력이 없는 챗GPT의 신학적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중대한 혼란 속에 빠질 우려가 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답변하는 챗GPT의 특성상 거짓 정보가 참된 정보로 둔갑할 우려가 있고, 이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진리를 전달하는 설교자의 본연의 직무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인근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눴다. 지역별 일정 1차 서울지역-2월 13일(금) 10:00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 2차 강원지역-3월 6일(금) 10:00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 시무) 3차 영남지역-3월 26일(목) 10:00 덕천제일교회(김대환 목사 시무) 4차 호남지역-4월 21일(화) 10:00 정읍성광교회(김기철 목사 시무) 5차 신학포럼-5월 28일(목) 10:00 개포동교회(이풍인 목사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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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인들, 장봉생총회장·서대문교회 앞 2차 시위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인 김종천 목사 측 장로와 성도들이 2월 8일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2차 시위를 했다. 이들은 총회장이 주관·묵인한 성탄절 불법 위임식에 대해 공식 사과와 위임식 무효화를 요구하며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성도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피켓을 들었다는 것이다. 피켓에는 “불법 위임식 무효화하라” “제명·출교자의 위임은 헌법 위반” “총회 결의로 불법 덮지 말라”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들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불법 임직식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며 “오늘 우리가 산타 복장을 하고 시위하는 것은 그 기적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이라면서, “기적은 불법 위에 세워질 수 없고, 교회의 거룩함은 침묵이 아니라 진실에서 나온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평화시위는 조용히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끝까지 질서와 품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메시지는 분명했다. 불법은 사라져야 하며, 총회는 책임 있는 사과와 시정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총회장과 일부 임원들이 불법 위임식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일으켰다면, 오늘 산타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크리스마스다운 방식으로 정의와 진실을 세상에 다시 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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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 임병재 선관위 서기 해임...파장 클 듯
- 장봉생 총회장이 선관위 서기인 임병재 목사를 해임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일 클 것으로 보인다. 임병재 목사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그런데 어떤 이유가 됐든 총회장이 당연직인 선관위 서기를 직권으로는 해임할 수 없다. 선관위원회에 법과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총회 임원회를 거치지 않고 총회장 직권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절차 무시 논란이 일 것으로도 보인다. 임병재 목사와 선관위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필이면 총회 임원 출마자들이 노회에서 추천을 받는 와중에 이 일이 벌어져 총회장의 저의가 무엇인지 뒷말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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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 임병재 선관위 서기 해임...파장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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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재장로, 장로부총회장 후보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
- 손원재 장로가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 받았다. 산서노회 제108회 정기회가 4월 13일 호렙산교회(허활민 목사)에서 개최되어 손 장로를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고 임원을 개선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손원재 장로는 “부족한 사람이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 받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노회에 누가되지 않도록 바르고 최선 다해 선거에 임하고 총회를 잘 섬기도록 하겠다. 기도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추천감사 인사말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먼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이 자리까지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와 함께 차마 감당하기 어려운 떨림이 제 마음을 붙잡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들과 부족한 저를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해 주신 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는 기쁨보다도 무거운 책임과 두려움으로 서 있는 자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단이 지켜온 순교 신앙, 그 거룩한 믿음의 이야기가 제 가슴을 깊이 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선배들, 생명까지 드렸던 그 신앙 앞에서 저는 감히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는 총회 순교자기념사업부를 섬기며 깨달았습니다. 순교 신앙은 기억으로 남겨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살아내야 할 믿음이며, 다음 세대에 반드시 전해주어야 할 거룩한 유산이라는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장로님 여러분, 지금 우리는 편안함과 십자가 사이에서, 타협과 진리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좋은 조건이 아니라 더 깊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길이 순교 신앙을 지키는 길이라면 피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맡기신 사명이라면 눈물로라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 교단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연합과 화합을 이루며, 다음 세대를 믿음 위에 세우는 일에 제 삶을 드려 헌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장로님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끝까지 붙들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 위에 다시 한번 은혜를 부어주시고 부흥의 불을 일으켜 주실 줄 믿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원재 장로는 누구인가? 한국교회는 지금 중요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세속화와 신앙 약화, 다음 세대의 이탈, 그리고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의 흔들림까지. 이러한 복합적 위기 속에서 교회의 본질과 방향에 대한 질문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신앙의 본질과 교회의 정체성을 붙들고 한 길을 걸어온 평신도 지도자가 있다. 울산사랑의교회 손원재 장로다. 이제 산서노회의 추천으로 제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그는, 단순한 직분자를 넘어 한국교회의 ‘기억’을 지켜온 역사 사역자로 주목받고 있다. ▲ 한 사람의 신앙, 역사가 되다 한국교회는 수많은 순교와 헌신 위에 세워진 공동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그 기억은 점차 희미해지고, 신앙의 뿌리는 현실의 편의 속에 묻혀가고 있다. 손원재 장로는 이 지점에서 분명한 사명을 붙들었다. “교회의 신앙은 반드시 기억되어야 하며, 그 기억은 역사로 남아야 합니다.”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장로로서 단순한 봉사를 넘어, 순교와 선교, 그리고 교회의 역사 유산을 기록하고 보존하며 제도화하는 일에 헌신해 온 대표적인 평신도 지도자이다. ▲ 신앙의 출발 - 눈물의 찬송 그의 신앙은 어머니의 눈물에서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 부친의 별세 이후 가정은 깊은 어려움에 놓였고, 병약한 어머니는 눈물로 자녀를 키워야 했다. 그러나 그 고통 속에서도 찬송은 멈추지 않았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고백은 그의 인생과 사역을 관통하는 신앙의 중심이 되었다. 그는 고백한다. “어머니의 눈물의 찬송이 제 신앙이 되었고, 그 신앙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었습니다.” ▲ 현장에서 검증된 목양적 리더십 손 장로의 사역은 울산사랑의교회 현장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는 단순한 직분자가 아닌 ‘현장을 책임지는 일꾼’으로, 성도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목양적 리더십을 실천해 왔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의 헌신, 공동체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성도를 세우는 섬김은 그를 신뢰받는 지도자로 세웠다. 그는 교회의 외형적 성장보다 영적 건강과 본질 회복을 더 중요하게 여겨왔으며, 기도와 말씀 중심의 공동체를 세우는 데 힘써왔다. ▲ 총회사역 - 신뢰로 쌓아온 길 그의 사역은 지역교회를 넘어 총회로 확장되었다. 손원재 장로는 교단 안에서 다양한 직임을 맡으며 신앙과 행정, 그리고 역사적 책임을 함께 감당해 왔다. 총회 94회기 면려부 부장 총회 100회기 순교자기념사업부 부장 총회 104회기 노회록검사부 부장 총회 109회기 역사위원회 위원장 이러한 이력은 단순한 직책이 아니라, 교단 안에서 축적된 신뢰와 검증의 결과다. 다양한 사역을 통해 쌓아온 균형 잡힌 시각은 그를 총회 지도자로 세우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 “기억되지 않는 순교는 다시 죽는 것입니다” 손원재 장로 사역의 중심에는 ‘기억’이 있다. 그는 말한다. “기억되지 않는 순교는 다시 죽는 것입니다.” 이 인식은 순교를 개인의 간증이 아닌 ‘공공의 역사’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순교를 감동의 소재로만 남겨두지 않고, 기록과 제도, 공간 속에 남겨야 할 신앙의 유산으로 인식했다. 이를 위해 자료 수집, 증언 기록, 유적지 정리 등 구체적인 역사 보존 사역에 직접 참여하며 기반을 구축해 왔다. ▲ 순교 신앙을 공동체로 세우다 그의 대표적인 사역 중 하나는 ‘순교자 유가족연합회’ 조직이다. 순교는 기억되지만, 그 유가족들은 오랜 시간 잊혀져 있었다. 손 장로는 전국을 직접 다니며 유가족을 찾아내고,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서로를 연결했다. 이 공동체는 한국교회가 순교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만든 상징적인 열매가 되었다. 또한 전국의 기독교 역사유적지를 하나로 묶는 연합회 창립을 통해, 흩어진 기억을 공공의 역사로 연결하는 데 기여했다. ▲ 역사에서 제도로, 기억을 남기다 그의 사역은 ‘기억’을 ‘제도’로 남기는 데까지 나아갔다. “순교자기념주일 제정”은 그 대표적인 결실이다. 이를 통해 순교 신앙은 일회성 감동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신앙의 고백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또한 한국 기독교 역사 탐방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순교지와 선교지를 연결하는 ‘신앙의 길’을 제시하며 살아있는 역사로 이어지게 했다. ▲ 고난 속에서 증명된 신앙 그의 신앙은 사역으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었다. 그는 암 3기라는 깊은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붙들었고,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였다. 그는 고백한다. “하나님은 저의 목자이셨습니다.” 이 고백은 단순한 신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된 신앙의 선언이다. ▲ 산서노회 추천 - 공동체의 인정 이러한 신앙과 사역 위에 산서노회는 그를 111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였다. 이 추천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그의 삶과 사역에 대한 공동체적 인정이며, 총회 지도자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다. ▲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 손원재 장로는 오늘의 교회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교회는 시대를 따라가는 조직이 아니라, 진리를 붙들고 시대를 비추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는 교회의 본질 회복, 순교 신앙의 계승, 그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명이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한다. ▲ 결론 - 기억을 지키는 사람 손원재 장로는 단순히 사역을 해온 사람이 아니다. 그는 기억을 모았고, 역사를 연결했으며, 신앙을 제도화했고,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했다. 그의 걸음은 한국교회를 ‘기억하는 공동체’에서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변함없는 한 고백이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신임원 명단 노회장: 양기남 목사 목사부노회장: 오성은 목사 장로부노회장: 박승수 장로 서기: 김준영 목사, 부서기: 황준호 목사 회록서기: 최동한 목사, 부회록서기: 이상윤 목사 회계: 임동빈 장로, 부회계: 서창호 장로 ▲총회 총대 명단 목사: 양기남 조영기 하원주 이왕욱 오성은 김준영 부: 황준호 최동환 장로: 손원재 박승수 김원규 서창오 박득순 양진오 부: 임동빈 이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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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재장로, 장로부총회장 후보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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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목사, 총무재선 후보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받아
- 현 박용규 총회총무가 재선에 도전한다. 박 총무는 본인이 부임해 건축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된 가창교회에서 4월 7일 모인 대구중노회 제80회 정기회에서 회원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총무재선후보로 추천됐다. 박 총무는 “지난 3년 전에 추천해 주셔서 3년 동안 총회를 잘 섬겼습니다. 오늘은 제가 목회했던 현장, 2002년도에 교회를 건축하고 28년동안 목회하다 원로를 추대 받고 또 총회까지 가서 섬길 수 있던 모든 것들이 하나님 은혜라 생각합니다. 총회 총무는 정치하는 총무가 아닙니다. 총회 업무를 총괄하고 전국 교회를 바르고 공정하게 섬겨야 될 그런 소명이 주어졌기 때문에, 저도 기도하면서 한 번 더 재선하면은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우리 모든 노회원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준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고 한다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세 분이 출마하게 됩니다. 지역구도기 때문에 호남에서 한기영 목사님, 중부에서 박철수 목사님 훌륭한 분들이 나오십니다. 그렇지만 제가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총무가 되겠습니다.”라고 추천 감사 인사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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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목사, 총무재선 후보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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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정책협의회, 3차 모임 가져
- 총회 정책협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윤두태 목사)가 주최한 제3차 총회 정책협의회가 3월 5일 오후 1시 혜성교회 언더우드기념관(정명호 목사 시무)에서 열려 발제를 듣고, 부서별 현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정책협의회 운영위원장 윤두태 목사의 인도로 정책협의회 운영위원 김대훈 목사가 기도, 정책협의회 운영위원 이상화 목사가 마 5:13~16을 봉독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거룩한 영향력으로’란 제목으로 “우리는 거룩한 사명이 있기에 그것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민의 74%가 기독교를 신뢰하지 않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활이다. 우리 신자는 이 세상에서 빛과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 거룩한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 우리가 받은 축복이 사명이니 기쁨으로 감당하자.”라고 설교 후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 발제1은 장봉생 총회장이 ‘제110회기 정책총회의 방향성’이란 제목으로 “정책총회는 첫째, 정책이 있는 총회이며 둘째, 정책 시스템이 작동하는 총회이다. 그래서 셋째, 정책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총회 일에 나섰으면 좋겠다.”라고 발제했다. 발제2는 통합교단 전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예장통합 교단의 정책총회 방향성과 현황’이란 제목으로 “장로교에서 모든 목회자는 동등하다. 또한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의 두 왕국 사상을 갖고 있다. 장로교는 대의제이다. 정책총회를 위해서는 신앙정체성에 근거한 신앙 고백이 필요하다. 정책은 목표를 세우고 수단을 정하고 주체와 대상을 정해야 한다. 정책총회는 교회의 상황에 대해 노회를 통해 듣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 노회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교회, 노회의 의견을 총회 실무자들이 동의안으로 만들어야 한다. 총회의 정책은 노회가 실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발제3은 정책연구소장 노재경 목사가 ‘실현 가능한 정책총회 방향성 모색’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다음은 발제 전문이다. 들어가며 총회는 조직이다. 조직이 그의 정체성에 맞게 운영될 때 그 ‘조직은 살아 있다’고 한다. 이제 일반조직 이론을 참고하여, 현재 우리 총회를 나름대로 진단, 분석해 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1. 조직의 일반적 원리 조직의 일반적 원리는 다양한 이론가들의 논의를 통해 정립되어 왔으며,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 규범으로 이해된다. 첫째, 목표의 원리이다. 조직은 명확한 공동목표를 전제로 하며, 모든 활동은 목표 달성에 기여해야 한다. 둘째, 전문화의 원리이다. 프레더릭 테일러가 강조했듯이 업무를 세분화하고 각 구성원이 전문적 역할을 수행할 때 효율성이 높아진다. 셋째, 권한과 책임의 일치 원리이다. 앙리 페이욜은 권한을 부여할 때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수반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넷째, 명령 통일의 원리로서, 구성원은 한 사람의 상급자로부터 지시를 받아야 혼란이 줄어든다. 다섯째, 계층제의 원리이다. 막스 베버가 설명한 바와 같이 위계 적구조는 권한의 흐름과 통제를 명확히 한다. 여섯째, 통솔범위의 원리이다. 한 관리자가 효과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부하의 수에는 한계가 있다. 일곱째, 조정의 원리이다. 분화된 부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목표를 통합해야 한다. 여덟째, 균형의 원리이다. 중앙집권과 분권, 안정과 혁신 사이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이와 같이 조직의 일반 원리는 구조•권한•의사소통•통제를 합리적으로 설계하여 효율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달성하려는데 그 핵심이 있다. 2. 조직(시스템)분석의 일반적 원칙 조직분석의 원칙은 조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문제를 진단하기 위한 기본 준칙을 의미한다. 첫째, 목적 지향성의 원칙이다. 조직은 일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존재하므로, 분석은 반드시 공식적•비공식적 목표를 함께 파악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표면적 목표와 실제 운영 목표가 일치하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체계성의 원칙이다. 조직은 상호의존적 요소로 구성된 개방체계이므로 구조·기능•인간관계 환경을 통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이는 루트비히 폰 베르탈란피의 일반체계이론이 강조한 관점과도 연결된다.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 맥락 속에서 이 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셋째, 상황 적합성의 원칙이다. 조직은 환경과 상호작용하므로 기술•시장•정치•문화적 조건이 구조와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해야 한다. 상황이론이 강조하듯 환경에 대한 적합성이 성과를 좌우한다. 넷째, 구조와 행태의 연계성 원칙이다. 공식적 규칙과 위계뿐 아니라 구성원의 동기·권력관계·비공식 네트워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는 엘튼 메이요 이후 인간 관계론이 제기한 시사점이다. 다섯째, 동태성의 원칙이다. 조직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므로 정태적 상태가 아니라 변화 과정과 학습 능력을 함께 분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객관성과 비교성의 원칙이 있다. 자료에 근거하여 분석하고, 유사 조직과 비교함으로써 특성과 문제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이러한 원칙을 통해 조직의 구조·과정•성과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3. 비영리 단체의 특성 정치적 행정조직이나 경제적 체제와 다른 비영리 단체가 있다. 비영리 단체는 이윤의 분배가 아니라 공익적 목적의 실현을 위해 설립•운영되는 조직으로 다음의 특징을 가진다. 첫째, 목적(사명) 중심성이 핵심 특징이다. 수익 창출은 수단일 수 있으나, 그 성과는 구성원이나 설립자에게 배분되지 않고 조직의 사명 달성을 위해 재투자 된다. 둘째,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 지향성이다. 비영리 단체는 사회문제 해결, 복지 증진, 교육•문화 발전 등 공공의 이익을 추구한다. 셋째, 재원 조달의 특수성이다. 주된 재원은 회비, 후원금, 기부금, 보조금 등으로 구성되며, 시장에서의 판매 수익이 중심이 되는 영리 단체와 구별된다. 따라서 재정의 안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넷째, 책임성과 신뢰성이다. 대중의 자발적 기부와 참여에 기반하므로 운영의 투명성과 윤리성이 조직의 존립에 직결된다. 다섯째, 자원봉사와 참여성이다. 많은 경우 자원봉사자가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작용하며, 민주적 의사결정과 참여적 운영이 강조된다. 여섯째, 성과 측정의 어려움이다. 이윤이라는 명확한 지표 대신 사회적 영향이나 공익적 효과를 평가해야 하므로 성과 측정이 복합적이다. 이처럼 비영리 단체는 공익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이 특히 강조되는 조직 형태라 할 수 있다. 4. 교회 조직의 특성 교회조직은 종교적 신앙공동체를 기반으로 형성된 특수한 조직으로, 일반 영리• 비영리 조직과는 다른 독자적 성격을 지닌다. 첫째, 신앙과 사명 중심성이다. 교회의 궁극적 목적은 복음 전파와 신앙 공동체로 교회의 형성에 있으며, 이는 조직 운영의 모든 기준이 된다. 둘째, 가치•규범 지향성이다. 교회는 성경과 교리에 근거한 윤리와 규범을 중심으로 조직이 유지된다. 따라서 효율성보다 신앙적 정당성과 영적 권위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셋째, 이중적 구조성이다. 교회는 영적 공동체이면서 동시에 법적•행정적 조직의 성격을 지닌다. 예배, 교육, 선교와 같은 영적 기능과 재정•인사 시설 관리 등의 행정 기능이 함께 운영된다. 넷째, 자발적 참여성이다. 신도들의 헌신과 봉사, 현금이 주요 자원이 되며, 구성원은 신앙적 동기에 의해 참여한다. 다섯째, 권위 구조의 특수성이다. 목회자나 성직자의 영적 지도력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교단에 따라 감독제·장로제•회중제 등 다양한 운영 형태가 나타난다. 여섯째, 공동체성 강조이다. 교회는 단순한 기능 조직이 아니라 신앙과 삶을 공유하는 공동체로서 친교와 돌봄을 중시한다. 이처럼 교회조직은 신앙, 사명, 공동체성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가치지향적 조직이라는 점에서 독특한 특성을 가진다. 5. 각 조직을 움직이는 결정적 동인은 무엇인가? 조직 운영의 동인을 여러 가지로 볼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핵심적 요인을 중심적으로 분석한다면, 정치 조직이나 정부 조직은 힘(법과 위계적 힘)에 의해 움직이고, 회사조직은 경제적 이익을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 있다. 이 두 조직은 그 규모가 크더라도 쉽게 단순화하여 움직일 수 있다. 핵심 요인 하나를 중심으로 구조화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영리 조직은 사명과 기부자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한 복잡한 구조를 가진 다. 교회 조직은 비영리 조직으로 거기에다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영적, 실체적 공동체로서 그 움직이는 동인이 더욱 복잡하다. 그래서 때로 교회 안에서의 권위를 일반 권위와 혼동할 때 리더십이 위기를 겪기도 하기에 리더십 발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6. 각 교단 총회의 개략적 분석 1) PCA 모형 조직을 살펴보면 총회장은 총회 회의 의장으로서 총회 때만 회무를 주관하고, 평상시에 모든 일은 총무가 처리한다. 성책적인 일은 총회 전 관련 위원회가 모여 충분한 토의를 거치고 총회 때는 거수로 결정한다. 2) 통합교단 모형 사무총장 중심의 행정 체제를 갖추고 있으나 총회임원회 및 각 위원회가 분배된 권한을 가지고 인사 문제 등 중요사항을 결정하는 구조이다. 즉 총회장, 위원회, 사무총장의 협업 체제로 볼 수 있다. 전체 총대 구성을 남녀 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는 특성을 가진다. 7. 대한예수교 장로총회(합동) 조직의 특성과 평가 1) 리더십: 명실상부한 총회장 중심의 '원 포인트 톱 리더십' 체제이다. 합동 총회의 리더십은 총회장에게 힘과 권한이 막강하게 실린 강력한 '원 포인트 리더십'이다. 그리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간은 1년에 한정되는 단기간이다. 여기에는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장점은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할 때는 총회를 막강하게 통솔하여 강력한 힘과 결속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리더십이 잘못 발휘될 때 그 영향력은 공동체 전체에 미치는 위험을 안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돌은 이'로서 좋은 참모들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안고 있다. 이것은 리더십 발달 이론에서 카리스마형에 가까운 것으로 리더의 개인 자질에 따라 총회의 성격이 결정될 수 있다. 2) 조직(체제 system) 형태 분석 총회 조직의 형태 특성은 2중 매트릭스 구조라는 것이다. 한 사람이 두 가지 직무 이상을 맡는 것이 매트릭스 구조이다. 이 구조는 상당한 전문가들이 감당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이 구조 속에 있다면 그 일들은 제대로 수행되지 못한다. 이 매트릭스 구조는 상비부나 위원회 등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총회본부 직원에게도 해당된다. 한 직원이 여러 가지 일을 맡게 되므로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업무를 치러 내기에 급급한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직무 관점에서 총회 구조 형태는 2중 매트릭스 구조로 심도 있는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는 한계를 가진다. 책임성이 불명확하고 업무 범위에 대한 인식도 혼잡하다. 이러한 체제를 계속 유지하려면 탁월한 전문가가 의사결정 그룹과 실행 그룹에 동시에 배치되어야 하는 데 쉬운 일은 아니다. 3) 동태 분석: 정치 중심적으로 움직이는 〈큐빅 시스템〉 총회가 움직일 때는 직무의 다면성을 가진 2중 매트릭스 구조이지만, '정치'가 또 다른 요인으로 작동하게 될 때 입체적 ‘큐빅 체제’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직은 극히 드문 형태로 사회에서는 거의 활용되고 있지 않지만, 초대형 글로벌기업에 서는 아주 탁월한 전문가가 해외 사업을 펼쳐 나갈 때 활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문가가 없는 경우 방향성과 목적성이 없이 시간축만 따라가는 일만 하고 말게 된다. 종합적으로 총회 조직을 평가한다면 직무처리를 하기 위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으 로 만든 조직이라기보다는 여러 외부적 상황과 요인에 따라 대응체제로 만들어졌다고 보아도 무난할 것이다. 단적인 예가 의사결정과 행정 그룹의 직무에 대한 혼돈을 들 수 있다. 4) 행정체계의 분석 현재 총회 총무는 3년 연임제이다. 총회 일은 1년을 한 단위로 돌아간다. 일 년 동안에 업무를 파악하기에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3년이 되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제 겨우 총회를 알 것 같다며 연임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온다. 이런 단점을 없애고자 5년 단임도 시행했으나 이것 또한 한 번에 그치고 말았다. 총회 발전을 위한 사무총장제도를 도입도 마찬가지였다. 결론적으로 총회의 규모가 크고 매우 복잡한 사실이다. 일을 계속성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체제 정착이 필요하다. 5) 총회의 정책 흐름 분석 총회 정책의 발의는 노회의 현의와 상비부와 위원회의 청원을 통하여 된다. 총회에 상정된 정책은 그 성격에 따라 상비부에 배정되거나 대부분은 위원회를 조직하여 맡기게 된다. 문제는 정책 해결을 위한 관리 체계이다. 상비부나 상설위원회로 간 정책은 연구를 통하여 다음 회기 총회에 보고된다. 그러나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여 위임한 건은 위원회가 폐지되면 함께 소실되고 만다. 정책 의제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된 정책은 계속 단기적 생성 소멸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위원회가 계속 부침하고, 늘어나는 것이다. 정책은 단기적 처방에 그치고 심도 있는 정책개 발과 운영은 약하다. 6) 현 총회 체제에 대한 평가 첫째, 젊은 세대의 동공화 현상내지 세대 단절현상이다. 총회 조직을 들여다보면 젊은 세대가 매우 미미한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체제 개발이 필요하다. 자연스러운 리더십 승계를 위해 반드시 젊은 세대가 참여하게 해야 한다. 둘째, 정책이 지속 가능성을 가져야 한다. 관리되지 않는 정책은 유명무실할 뿐이다. 셋째, 정책 어젠다가 약화되어 있고 정치 중심적인 경향이 있다. 어떤 조직이든지 정치와 정책은 병행된다. 문제는 상황에 맞는 균형성이다. 총회는 이러한 균형성을 상실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정치중심의 색채를 띤다는 것이다. 넷째, 리더십의 평균 연령이 높고, 젊은 사람들의 참여가 약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섯째, 책임성이 명확하지 않아 문제 해결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거대 총회'로 발전한 총회는 새로운 체제를 고민해야 할 때가 되었다. 몸집이 커졌으면 거기에 맞는 옷을 새로 입어야 한다. 총회는 자기에게 걸맞은 새로운 체제를 고민해야 한다. 8. <미래적 총회 시스템>은 현대적 도전 과제들을 고려하는 구조여야 한다. 1) 총회적 메타 스킬(분석 비판적 사고능력, 학습능력, 협업능력, 팀워크)과 통합적 사고 능력으로 질문력과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가 있어야 한다. 2) 인류가 가장 크게 직면할 문제인 AI의 도전을 극복하여 대안을 만들어 내는 체제여야 한다. '인간지능' VS '인공지능'을 '인간지능' and '인공지능'으로 만들어 내는 구조여야 한다. 지금 AI 앱인 몰트북에서는 인공지능이 자기들끼리 암호화한 종교를 만들자는 얘기를 주고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에 대하여 교회는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 지능의 가소성을 무기로 새로운 비전을 창조적으로 제시해 나갈 때 AI는 교회의 사명을 깨우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다. 3) 다문화 다층적 구조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교회 생태계는 급변하고 있다. 기술문명의 도전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증가와 인터넷을 통한 글로벌 문화 생태계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4) 급격한 메가 트렌드 시대, 초가속도 시대를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상상 할 수 있는 것은 다 만들 수 있다는 과학의 명제가 활개를 치는 시대이다. 모든 상상력은 창조성이고 시도 가능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이런 흐름에 눈을 감고 귀를 막아서는 안 될 것이다. 5) 세계주의 내지 직접 민주주의를 함의하고 있어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세상을 맞춤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대중'으로 취급되지 않고 존귀한 한 사람으로 양육할 필요가 있다. 6) 코호트 구조를 이해하고 꾸려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알파 세대에서 Z세대 까지 있다. 그들은 다른 가치관과 생활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들과 연결되고 포용하는 체제 개발이 필요하다. 7) 청년과 다음 세대가 떠난 미래 교회를 다시 젊은 교회로 만드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청년이 떠날수록 교회 약화 시간은 더 짧아질 것이다. 예를 들어 70세 넘으신 분들이 임원을 다 할 수밖에 없다면 교회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므로 정책총회는 다음 세대와 청년 및 3040세대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구조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연령별 '쿼트제' 도입과 활용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8) 조직 무용론을 극복해야 한다. '총회가 왜 필요해?'라는 소리가 사라지게 해야 한다. 세상에서 교회조직만큼 강력할 수 있는 조직은 없다. 〈정책총회〉는 조직을 확고하게 변혁시켜야 할 것이다. 9. 실현 가능한 〈정책총회〉 방향성 모색 상기 기술한 내용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정책총회》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 최근 정부 행정기관이나 연구원의 정책 개발 방향은 행정그룹과 전문가 그룹 및 시민 참여단이나 숙의단, 시민 혁신위원회까지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제'이다. 〈정책총회〉의 방향성은 이러한 거버넌스를 포함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2) 실효적이고 살아 있는 총회 정책은 사용자이며 수요자인 교회와 성도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책 성과 판단자는 교회이며, 성도이다. 이들이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제 개발이 되어야 한다. 10. 거버넌스란? 거버넌스(governance)는 국가가 일방적으로 통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부•시정•시민사회 등 다양한 행위자가 함께 공공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적•네트워크형 관리 체계 및 의사결정 구조를 의미한다. 전통적 '거버먼트(government)'가 위계적 명령과 통제를 중심으로 했다면, 거버넌스는 참여•협력•조정을 중시한다. 현대 사회의 복잡성과 다원화 속에서 단일 주체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인식에서 등장하였다. 대표적으로 정부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업, 전문가, 시민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국제 차원에서는 국제연합이 국가•NGO•기업과 협력하여 환경, 인권, 개발 문제를 다루는 것이 글로벌 거버넌스의 사례이다. 거버넌스의 운영방식은 첫째, 다원적 참여 구조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정책 형성과 집행에 참여한다. 둘째, 네트워크 운영이다. 상하 명령 체계보다 협의 파트너십•공동책임이 강조된다. 셋째, 분권과 권한 공유이다.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나 민간에 이양하여 현장 대응성을 높인다. 넷째,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이다. 정보 공개와 성과 평가를 통해 신뢰를 구축한다. 요컨대 거버넌스는 많은 구성원의 참여를 통하여 통치의 주체를 확장하고, 협력과 조정을 통해 공공가치를 창출하려는 현대적 운영 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다. 11. 정치와 정책의 병행 구조: 〈세대 통합 정책총회(노회/교회) 거버넌스 모형〉 1) 현재 총회 총대 구조 구성과 정치적 역할은 그대로 둔다. 2) 〈(가칭)세대통합 정책총회 거버넌스〉를 각 단위마다 총회장/ 노회장/ 당회장 산하에 별도로 만든다. 3) 역할은 총회, 노회, 교회의 정책 개발, 진행, 평가, 관리, 재적용이다. 4) 인적 구성은 예를 들면 남녀 간 각각 연령별 쿼터제를 실시하여 구성한다. 예를 들면 1020세대 20%, 30세대 20%, 40세대 20%, 50세대 20%, 60세대이상 20% 등으로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비율을 고민할 수도 있다. 연령별 쿼터제는 교회 상황이나 지역 상황에 따라 조정하되, 핵심은 모든 연령과 세대가 소외됨이 없이 함께 〈정책운용〉에 참여하는 것이다. 각 협의회나 속회도 리더십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12. 〈세대 통합 정책총회 거버넌스〉의 역할 1) 정책 발의 및 회기 중 과정 및 진단 평가 단위당 최고 지도자에게 보고 2) 매년 8월 초 최종 평가 3) 8월 중 자체 진단 평가 및 정책 관련 헌의안을 속의 권고안 작성, 총회 청원 4) 〈정책총회〉 행정 진행을 위하여 총회본부 행정 시스템의 정책적 기능보완 [결론 및 제언] 미래학자들은 인류가 특이점에 도달하는 연도를 2035년에서 5년을 앞당겨 2030 년으로 잡고 있다. 그만큼 기술과학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5년은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총회도 이 5년을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충실히 대비해야 한다. 이에 하나의 제안으로 〈세대 통합형 정책총회 거버넌스〉 이행을 위한 절차를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1. 정책 운영위 중심(각 위원장, 주요 위원 포함)의 〈(가칭)세대통합 정책총회 거버넌스 구축 위원회〉 구성 2. 설문조사 및 평가 : 지금까지 〈정책총회〉 진행상황에 대한 설문지를 통해 의견 수렴 3. 총회, 노회, 교회, 협의회, 속회 및 총회 산하 각 기관서 〈거버넌스 파일럿 실행 및 평가〉와 정책연구소 전문가 세미나를 통한 시스템 연합 설계 4. 최종 시스템 공유, 평가 및 제안 5. 111회 총회 헌의를 통한 제도화 : 총회 규정에 명문화함으로 지속 가능성 확보 위의 기술은 논문이 아닌, 관련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정책총회〉를 위한 한 모색이다. 총회는 현재 세계적으로 몰려오고 있는 위기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선재적 대응이 필요하다. 3부 정책협의회 전체회의는 장봉생 총회장의 사회로 각 부서 보고 후 한수환 목사가 기도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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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정책협의회, 3차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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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기 총회신학부, 1차 서울지역 세미나 및 신학포럼
- 110회기 총회신학부(부장 윤삼중 목사) 지역별 세미나 및 신학포럼이 1차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2월 13일 오전 10시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에서 ‘성경과 장로회 헌법에 입각한 개혁신학의 목회적 적용’이란 주제로 열렸다. 다음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의 인사말 전문이다.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할렐루야!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새 생명이 태동하는 봄의 길목에서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동역자 여러분 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2026년이라는 엄중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습니다. 국가적 사회적 격랑 속에서 세상은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며, 교회를 향한 도전은 그 어느 때보다 거세졌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시대의 유행을 좇기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 의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제 110회기 총회 신학부는 총회 산하 12,000여 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시대적 소명감을 가지고 지역별 신학세미나 및 신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장이 아닙니다. 첫째, 무너져가는 교회론의 성벽을 재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점점 혼탁해지는 신학적 정체성 위기 속에서, 우리 교단의 뿌리인 개혁주의 교회론을 다시 견고히 세워 세상을 향해 당당히 도전하는 지도자로 세워드릴 것입니다. 둘째, 목회 현장을 사수할 실제적인 영적 무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담아 세워진 강사진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생생하고 역동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개혁 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성경적 원리가 어떻게 실제 목회 현장에서 승리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실마리를 공유할 것입니다. 셋째, 12,000여 교회가 하나로 묶이는 공존과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이번 세미나 및 포럼을 통해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동일한 신학적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강력한 영적 네트워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자리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한 신학부 임원들과 총회 교육전도국 관계자, 장소를 제공해주신 모든 지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 자리는 한국교회의 내일을 결정지을 골든타임 입니다. 사명의 현장을 지키느라 고단한 여러분의 발걸음을 이 은혜의 자리로 옮겨주십시오. 그곳에서 다시 일어설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거룩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부 예배는 신학부 서기 이종구 목사의 인도로 신학부 회계 이정화 목사가 기도, 신학부 총무 박인식 목사가 롬 12:1-2을 봉독했다. 장봉생 총회장이 ‘분별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계속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산 제물로 드리는 사람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지성의 영역이 믿음을 표현하도록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목적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상도제일교회 조성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신학부 서기 임종구 목사의 사회로 신학정체성위원회 회계 박인성 목사가 기도 후 진행했다. 1강은 김길성 총신대 명예교수가 ‘개혁교회의 나아갈 방향’이란 제목으로 “책임 있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의 육성에 힘쓰자. 개혁주의 세계관에 충실한 인물들을 양육하자. 역사적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자.”라며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쉬운 우리말로 작성된 신학정체성 선언문을 활성화 하자. 우리 교회의 표준문서인 12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강의했다. 2강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가 ‘하나님 나라와 교회 연관성 연구’란 제목으로 “16세기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깃발은 구원론이었다면 21세기 종교개혁의 깃발은 교회론이다. 올바른 교회관이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각 교회마다 진통을 겪고 있으며,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첫째, 하나님 나라가 중심이 되는 올바른 교회관을 정립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가 없는 교회는 앙꼬 없는 찐빵처럼 맛을 잃어버린 교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교회를 다시 회복하는 원동력이 된다. 교회로 하여금 권태감에 빠지지 않도록 생기를 불어넣어 줄 뿐만 세속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게 소망과 기대감을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둘째, 말씀과 성령의 사역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개혁주의 신학은 말씀과 성령의 사역이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간다.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말씀의 능력이 사라지며, 결국엔 교회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말씀과 성령의 사역은 항상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상호보완을 이루어야 한다. 셋째. 모이는 교회관과 흩어지는 교회관이 없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화석화되어가고 있다.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사도성, 즉 흩어지는 교회의 사명과 목표가 없으니 세상 속에 들어가서 종이 호랑이가 되며, 세상속에서 벙어리가 된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공의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공의는 잔인하며, 덕을 세울 수가 없을 것이다. 반면에 공의가 없는 사랑은 무기력하며, 방향성을 잃어버린 배와 같다. 그러므로 사랑과 공의는 한 짝이 되어 함께 동행하며, 주안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의 두 기둥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자도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 제자도가 무너진 교회는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주의에 사로 잡혀 결국에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 자기 소원성취를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며, 또 다른 우상숭배가 되는 변질된 신앙생활이 될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3강은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가 ‘챗 GPT와 설교’란 제목으로 “설교 시에 챗GPT를 사용하는 문제는 설교의 독특성과 챗GPT가 지닌 태생적 한계 때문에 극히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설교자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 영혼과 육체라는 실체를 가진 인격체, 구원을 받은 실체적 경험, 하나님의 생활지침을 수행한 실체적 경험, 교회의 위임 등이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조건이다. 그러나 챗GPT는 영혼과 육체가 없는 전류의 흐름에 지나지 않으며, 구원의 경험도 전무하고, 윤리적 실천 경험도 전무하며, 교회의 위임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챗GPT가 작성한 설교는 페이크에 불과하다. 페이크 설교문을 가지고 설교하는 설교자에게는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으며, 이 설교자의 설교는 영혼에 감동과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고 성령을 분노하게 만든다. 모든 교인들에게 열려 있는 챗GPT의 설교안은 모든 교인들이 언제든지 확인대조할 수 있으며 설교자의 설교안이 챗GPT가 작성한 것임을 교인들이 파악하는 순간 목회자의 생명은 순식간에 끝난다. 설교자가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점검하기 위한 도구로 챗GPT를 이용할 수는 있으나 종교적 신학적 분별력이 없는 챗GPT의 신학적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중대한 혼란 속에 빠질 우려가 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답변하는 챗GPT의 특성상 거짓 정보가 참된 정보로 둔갑할 우려가 있고, 이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진리를 전달하는 설교자의 본연의 직무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인근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눴다. 지역별 일정 1차 서울지역-2월 13일(금) 10:00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 2차 강원지역-3월 6일(금) 10:00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 시무) 3차 영남지역-3월 26일(목) 10:00 덕천제일교회(김대환 목사 시무) 4차 호남지역-4월 21일(화) 10:00 정읍성광교회(김기철 목사 시무) 5차 신학포럼-5월 28일(목) 10:00 개포동교회(이풍인 목사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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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기 총회신학부, 1차 서울지역 세미나 및 신학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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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인들, 장봉생총회장·서대문교회 앞 2차 시위
-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인 김종천 목사 측 장로와 성도들이 2월 8일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2차 시위를 했다. 이들은 총회장이 주관·묵인한 성탄절 불법 위임식에 대해 공식 사과와 위임식 무효화를 요구하며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성도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피켓을 들었다는 것이다. 피켓에는 “불법 위임식 무효화하라” “제명·출교자의 위임은 헌법 위반” “총회 결의로 불법 덮지 말라”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들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불법 임직식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며 “오늘 우리가 산타 복장을 하고 시위하는 것은 그 기적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이라면서, “기적은 불법 위에 세워질 수 없고, 교회의 거룩함은 침묵이 아니라 진실에서 나온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평화시위는 조용히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끝까지 질서와 품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메시지는 분명했다. 불법은 사라져야 하며, 총회는 책임 있는 사과와 시정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총회장과 일부 임원들이 불법 위임식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일으켰다면, 오늘 산타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크리스마스다운 방식으로 정의와 진실을 세상에 다시 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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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과 거짓말....“거짓말로 ‘합동’총회를 기망하려는가?”
- 요즘 총회 선거를 바라보면 근심이 늘어가고 있다. 앞으로 내가 몸담은 “합동”총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염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있었던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회원부부수련회에서 들은 두 개의 설교에서 위안을 받았다. 첫날 저녁 은혜의 시간 (2)의 설교자는 장봉생 부총회장이었다. 그는 살전 4:3-8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뜻’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함이다. 거룩하게 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다. 우리를 이 땅에 계속 살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나에게 이루시기 위함이다. 그것은 거룩한 사람을 만들어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겠다는 것이다. 거룩하기 위해서는 성적 관계의 죄를 피해야 한다. 분수를 넘어 형제를 해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함을 요구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은혜로 거룩하게 만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거룩하게 살고자 참을 때 하나님께서 대신 공의의 처분을 하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거룩한 삶을 살게 된다.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기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게 하신 것이 믿음이다. 거룩으로 나아가는 수련회가 되기를 바란다.” 다음날 새벽기도회는 새빛교회 이철우 목사가 엡 4:25을 본문으로 ‘거짓말의 효용성?’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거짓이 통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원하는 목적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성경에 있는 대로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한다. 진실을 말할 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거짓말은 안 된다. 아무리 거짓이 통해도 신자는 거짓을 피해야 한다. 거짓말은 관계를 파괴한다. 자기방어 기제로 거짓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거짓말은 스트레스, 불안을 가중하고 혼란에 빠뜨린다. 성경은 거짓말을 죄로 규정한다. 거짓말은 마귀에게서 나온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다.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게 된다. 거짓말은 정체성의 문제이다. 거짓말은 마귀의 속성이다. 거짓을 피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분별력이 필요하다. 총회는 거짓 이슈를 통해 갈라치기 해서는 안 된다. 진실만이 생명을 낳을 수 있다. 예수님은 진실하셨기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다. 신자는 진실을 말해야 자신과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거짓은 효용이 있을 수 있으나 정당화되기는 어렵다. 진실을 통해 상처를 입을 수 있지만 진실을 통해 회복된다.” 장봉생 목사는 “거룩함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에 신자는 거룩하게 살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이철우 목사는 “신자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설교했다. 두 설교자의 설교가 묘하게 연관성을 갖게 됐다. 미리 조율했을 리는 없다. 수련회 주제에 맞게 각 강사가 설교 주제를 잡았을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은 신자들이 거룩하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거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거짓말을 멀리해야 한다. 거짓은 마귀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현 총회에 거짓말, 거짓 기사가 난무하고 있다. 기독신문은 ‘선관위 심의, 고광석 목사 부총회장 후보 탈락’이란 제목의 기사를 인터넷 사이트에 2025년 8월 25일 게재했다. 고광석 목사는 정영교 목사가 제기한, 이른바 7,000만 원 수령 관련 고소 건에 대해 “고소라고 하는 것은 당사자가 피해를 입었을 때 제기할 수 있다” “고소장에 증거물로 제출된 것이 녹취, 사진, 영상 등이 아닌 정 목사가 초대 발행인을 지낸 ‘합동타임즈’의 기사라서 효력이 없다” →고광석 목사의 7000만원 뇌물 수수 건은 본 빛과소금뉴스도 여러 차례 다뤘다. 그래서 고광석 목사와 이상규 목사가 4,000만 원 민형사 소송을 본 기자와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안수집사에게 하지 않았던가? “2번의 경찰 조사 결과 최종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고, 선교 활동비로 인정된다는 해당 수사기관의 이유서도 있다” 등의 이유를 들며 소명했다. →고광석 목사가 2번 불송치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경찰의 【피의사실의 요지와 불송치 이유】를 보면, ▲ 000이 피의자로부터 현금 7,000만 원을 교부받은 사실은 인정된다. →고광석 목사가 이상규 목사에게 7,000만 원을 받은 것은 경찰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 다만, 000의 소집권 위임 권한에 대해서 참고인의 진술 및 총회 회의 문서와 보고서 등을 검토해 보았을 때, 000이 피의자에게 소집권을 부여할 권한이 있었다거나 000의 영향으로 소집권이 부여되었다고 볼 수 없어 피의자가 000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며 현금을 주었다고는 보기 어렵고, 소집권이 부여된 이후 중지된 상황을 보더라도 피의자의 배임증재를 인정하기 어렵다. →107회 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서기 고광석 목사)에서 폐지된 충남노회가 다음 해 3월 이상규 목사에게 소집권이 부여됐다. 이유가 무엇인가? 무엇이 전 총대원들의 뜻에 반하는 결정을 하게 했는가? 고광석 목사가 받은 7,000만 원이 그 원인이라고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경찰은 총회를 제대로 모르기에 잘못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또한 고발인의 수사심의 신청을 받아 재수사하며 소위원회 위원장 000 및 노회장 000에 대한 조사를 하였음에도 피의자 000이 소위원회 회의에서 소집권 의결 및 당회장 파송 허락을 의결함에 있어 실질적인 영향력 또는 외압을 행사하였다고 보이지 않고, 피의자 000가 000에게 교부한 7,000만 원의 사용처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는 피의자 000와 000이 진술한 바와 같이 필리핀 선교활동 자금으로 지급된 것이 확인되어 피의자가 000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며 현금을 주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며 이러한 사실들을 배척하고 피의자의 배임증재 혐의를 증명할 증거가 없다. →왜 이상규 목사는 작은 규모의 교회로 재정적인 여유도 없을 텐데 큰 규모의 교회인 고광석 목사에게 7,000만 원을 선교헌금으로 보냈는가? 그 돈으로 본인 교회가 직접 선교하면 안 되는가? 그리고 왜 기사를 통해 압박해 다시 돌려받았는가?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되는가? 선교비를 받은 뒤 바로 선교지로 보내지 않고 나중에 해당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다시 돌려준 부분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고 목사는 “당시 총회 서기로서 총회 일정을 수행하느라 9월 총회 이후 방문해 전달하려 했다. 과거 재정 사고 경험으로 금융 거래는 하지 않았고, 현지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왔을 때 1,700만 원은 미리 전달했다. 그러나 부당한 돈을 받은 것처럼 기사화가 되는 바람에 7,000만 원을 채워 다시 돌려줬으며, 이후 이의를 제기해 해당 기사는 내려졌다”라고 해명했다. →그런데 한국에 들어 온 선교사에게 1,700만 원을 보낸 것이 입증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고광석 목사가 사용한 1,700만 원에 대한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개인의 생각은 있을 수 있지만 법치국가니까 국가기관 판단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덕적 흠이 있다면 분명히 떨어질 테니 노회의 추천을 받은 만큼 후보로 올라가 총대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고광석 목사는 경찰 조사에서 불송치 판단을 받았다. 그러나 명백히 이상규 목사에게서 7,000만 원을 받지 않았는가?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요, 본질이다. 왜? 무엇 때문에 받았는가? 선교를 위해서? 선교사 출신인 고광석 목사는 뇌물인 7,000만 원을 굳이 "선교비"라고 함으로써 하나님의 선교를 더럽히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뇌물을 선교비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처럼 고광석 목사는 교회 생리를 알지 못하는 경찰은 몰라도 목사·장로라면 알만한 것에 대해서 명백히 거짓말하고 있다. 장봉생 부총회장은 “거룩함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설교했다. 이철우 목사는 “성경은 거짓말을 죄로 규정한다. 거짓말은 마귀에게서 나온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다.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게 된다. 거짓말은 정체성의 문제이다. 거짓말은 마귀의 속성이다.”라고 설교했다. 총회에 거짓말이 횡행하고 있다. 그러나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는 법이다. 기독신문 기사는 이렇게 이어진다. 고광석 목사가 소명을 마친 뒤 모든 위원의 합의에 따라 그의 후보 자격 확정 여부가 무기명 비밀투표에 부쳐졌다. 투표 결과 찬성 6표, 반대 9표로 고 목사의 후보 탈락이 결정됐다. 이 결정이 어떤 경우에도 뒤바뀌지 않기를 바란다! 만에 하나 뒤바뀐다면 선관위원들이 억대의 금품로비를 받았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받을 것이며, 영원히 그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선거관리위원 15명에게 “합동”총회의 명운이 달려있다. 관련 기사 링크: ① 총회 선거관리위원들이 위험하다! "억대 맘몬"이 움직인다.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23 고광석 목사의 호남 측에서 억대의 돈으로 선관위원들을 매수하려 한다는 말이 돌고 있다. 헛소문에 지나지 않기를 바래본다. 합동 교단이 그 정로도 썩지는 않았을 것으로 믿어본다. ② "합동"교단은 聖 총회인가? 聲 총회인가?, 가해자vs피해자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22 천안중부교회 입장에서 보면 고광석 목사는 7000만원 뇌물을 받고 이상규 목사의 불법 개입을 허용해준 가해자이고, 교회는 피해자이다. 그런데 왜 호남 측 고광석 목사 지지자들은 피해자를 공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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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과 거짓말....“거짓말로 ‘합동’총회를 기망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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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거관리위원들이 위험하다! “억대 맘몬”이 움직인다.
- 반대 9 · 찬성 6 지난 8월 25일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전체 모임의 고광석 목사 후보 확정에 관한 결과이다. 이에 기독신문은 1면에 “고광석 목사 부총회장 후보 탈락”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그러나 고광석 목사는 재심을 청구했고 9월 8일 이 건을 다룰 예정이다. 고광석 목사 측은 다양하게 몸부림치고 있다. 총회 실행위원회를 소집 청원 한다고도 한다. 과연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그런 가운데 억대 돈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고광석 목사 지지층에서 선관위원들을 향해 전방위 로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재심에서는 선관위원 15명 중 10명이 찬성해야 후보 확정이 가능하다. 그러면 지난번 투표에서 6명을 얻었으니 4명만 더 확보하면 된다. 고광석 목사 지지층에서 “호남의 총회 정치 입지”를 지키기 위해 통 크게 억대의 돈을 지원했다는 말이 돈다. 제발 헛소문이기를 바란다. 행 8:18 이하를 보면 성령의 은사를 돈으로 매수하려는 시몬을 향한 준엄한 말씀이 있다.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총회 임원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이다. 기도하며, 열심히 총회를 바르게 섬겨야 얻을 수 있는 자리이다. 그래서 총대들의 인정과 존경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시몬처럼 돈으로 그 자리를 탐하면 되겠는가? 억대 로비 자금은 헛소문이기를 바란다. 혹시 그것이 사실이라도 선관위원들은 하나님과 총대들을 두려워하며 자기 소임을 다 하기 바란다. 로비 돈 받으려고 그 자리에 가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영화 '베테랑'(2015)에서 형사 서도철(황정민)이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는 말을 했다. "가오"는 일본어 顔(かお, 얼굴)에서 유래해 체면, 명예 를 의미한다. 돈이 없어도 자존심과 신념 을 지키겠다는 태도를 표현한 말이다. 선관위원들도 이런 태도를 보이기 바란다. 고광석 목사가 지난번과 다른 결정적인 반박 증거를 제출하지 못할 텐데, “반대 9 · 찬성 6” 숫자가 변한다면 합리적인 의심을 받을 것이다. 사람은 돈에 약하기에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경고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들을 지켜볼 것이다. 또한 저들이 돈의 유혹을 이기고 총회를 바로 세워 나가는 소임을 다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할 것이다. 모든 총대도 저들이 돈의 시험에 들지 않고, 악에 넘어가지 않도록 선관위원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기를 부탁드린다. "합동"총회가 위험하다! 다음은 우리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한 선거관리위원들의 명단이다. 위원장: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부위원장: 김영구 장로(경기노회) 서기: 김한욱 목사(소래노회)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회계: 김영식 장로(군산남노회) 위원: 한근수 목사(남평양노회), 정여균 목사(평중노회), 현상오 장로(평서노회), 이원석 목사(광주제일노회), 박 철 장로(중전주노회), 이도현 장로(빛고을노회), 송기섭 목사(동대구노회), 양충만 목사(경상노회), 양재욱 장로(중부산노회), 김현범 장로(경서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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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거관리위원들이 위험하다! “억대 맘몬”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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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만종 목사, 헤어나올 수 없는 “무흠”의 덫에 빠지다
- 총회 제109회기 선관위원회가 서기 예비후보 서만종 목사에 대한 자격 심의를 차기 회의로 넘겼다. 선관위는 8월 25일 총회회관에서 전체 회의로 모여 후보 확정 보류된 서만종 목사 건을 다뤘다. (위 동영상은 2022년 8월에 있었던 전남노회 제122회 1차 임시회를 파행시킨 서만종 목사의 불법 행동에 대한 것이다) 기독신문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사를 올렸다. 2부분으로 나눠 살펴보겠다. 1) 또 다른 관심사였던 서기 입후보자 서만종 목사에 대한 후보 자격 확정은 또다시 보류됐다. 선관위는 앞서 서 목사에 대해 질의서를 올린 전남노회와, 서만종 목사에게 사실 확인 및 보완 서류 제출을 요청한 바 있다. 심의분과는 전남노회에 광주전남노회와 분립을 결의한 일이 있는지, 과거 전남노회 내 갈등 과정에서 시벌(목사 면직)한 서만종 목사에 대해 해벌한 일이 있는지를 질의했고, 전남노회는 두 가지 모두 없다고 답해왔다. → 전남노회와 서만종 목사 소속 광주전남노회의 갈등에 대해서는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가 2023년 7월 27일에 작성한 “전남노회 분립 또는 폐지” 논란(?), 공정성ㆍ객관성으로 봐야 라는 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어 이 기사를 요약해 보겠다. 전남노회는 2022년 8월 18일 광주동명교회에서 제122회 1차 임시회를 열어 원만한 진행을 했다. 그런데 혼란의 폭탄이 터진 당시 영상을 보면, 'B 회원(박요한 목사)'이 "긴급동의안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임원불신임과 해임청원에 관한 건입니다"라고 발언을 하는데 'C 목사(서만종 목사)'가 미리 약속을 한 듯이 발언 도중에 자리에서 이탈하여 노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는 강단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C 목사'가 고퇴를 탈취하여 한 손에 고퇴를 들고 "해임청원을 동의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동조하는 것으로 보이는 일부 회원들이 "재청합니다"라고 하면서 강단으로 2명의 회원이 나온다. 그러자 'C 목사'가 "아니면 아니오 하십시오"라고 고함을 친 다음에 고퇴를 강단에 힘차게 내리친다. 고퇴 탈취에 성공한 'C목사'는 고퇴를 반납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에 회무를 인도하던 노회장은 "고퇴 가지고 오세요~!"를 반복했으나 들은 척도 하지 않고 퇴장했다. 그리고 동조자들이 뒤를 따르는 과정에서 'C목사'는 "자 갑니다. 우리"라고 발언했다. 이는 일부 무리들과 사전에 약속된 신호로 보이며, 이 신호와 함께 일부 무리가 퇴장을 감행했다. 이는 노회를 심각하게 혼란시키는 악행에 해당하여 즉결처분의 대상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 'C목사'도 이렇게 하면 치리를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인물이다. 아무리 노회원들과 깊고 오래된 감정의 골이 있을지라도 이런 방법은 현명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살골에 해당하는 행위로 비춰질 수 있는 개연성이 있어 이 영상의 전체 내용이 공개되면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왜 스스로 올무에 빠지고 함정을 파는 일을 연출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C목사'의 무단으로 선포한 비상정회 이후에도 제122회 전남노회 가을 정기회는 계속 진행됐다. 그리고 곧 바로 행정회(行政會)를 재판회(裁判會)로 변격(變格)한 후 노회를 소란케 한 두 회원(B 목사, C 목사)에 대해 즉결심판을 통해 B 목사(박요한 목사)는 제명출교(除名黜校)에 처하고, C 목사(서만종 목사)는 면직(免職)처분을 했다. 쉽게 돌아올 수 없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에 전남노회의 혼란은 태풍과 같은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될 수 밖에 없었다. 총회 임원회가 수습위원회를 통한 중재를 하려고 했지만, 해당 사건의 책임 규명과는 별개로 '노회 분립'이라는 더 심각한 혼란의 악수(惡手)를 뒀다. 수습위원회가 사람들의 증언만 듣지 말고 객관적으로 확보된 영상을 봤다면, 화해를 먼저 유도했을 것으로 보인다. 원인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노회분립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리있어 보인다. 기자가 확보한 동영상을 수습위원들이 청취했을 개연성이 있어 보인다. 그렇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부터 취했어야 하는데 미흡했던 것으로 이해가 된다. 전남노회를 향한 총회 임원회나 수습위원회가 최소한 사건 당시의 영상을 제대로 시청한다면, 분립 또는 폐쇄를 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보여진다. 그런 논의를 하는 것 자체가 신앙과 의리와 도리의 관점에서 상당히 무리가 있어 보이는 처사라고 판단되어 교단 내부에 뜨거운 감자처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박기성 기자의 기사에 나오는 것처럼 노회를 소란케 한 죄로 서만종 목사는 면직, 박요한 목사는 제명출교됐다. 이후 두 목사는 해벌 받지 못한 상태이다. 그리고 광주전남노회는 “분립”이라고 주장하나 총회록에는 “신설”로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2) 반면 서 목사는 해벌에 관한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선관위의 지시에 정임원 후보자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서류(무흠 증명서) 제출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부당한 처사라고 반발했다. 이미 지난해 부서기 출마 당시 선관위 심의를 통과한 사항에 대해 이번 회기 선관위가 다시 문제 삼는 부분을 지적한 것이다. →총회선거규정에 따르면 서기의 입후보 자격은 다음과 같다. 4. 서기, 부서기, 회록서기, 부회록서기 ① 목사임직 후 만 15년 이상 된 자 ② 동일교회 또는 동일노회에서 무흠 만 10년 이상 된 위임목사 ③ 총대경력 6회 이상 된 자 5. 회계, 부회계 ① 장로임직 후 만 10년 이상 된 자 ② 동일교회에서 무흠 만 10년 이상 된 시무장로 광주전남노회는 신설노회이기에 서만종 목사는 이전 노회인 전남노회에서 무흠증명서를 발급해야한다. 그러나 서만종 목사는 목사 면직된 자로서 면직 시벌한 전남노회는 아직 해벌하지 않고 있다. 전남노회는 “전남노회에 공개사과하면 해벌해 줄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으나 부서기 1년 동안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결국 무흠 규정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서만종 목사는 부서기 때 무흥증명서를 냈기에 정임원 후보 때는 그것이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이전 노회인 전남노회가 발급하지 않았는데 신설노회인 광주전남노회에서 발급했는가? 그것이 가능한가? 과연 그 당시 선관위는 서류를 제대로 검토했는가? 알고도 그냥 넘어간 것인가? 결국 선관위가 총회를 기망한 것인가?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서만종 목사는 면직 됐기에 목사가 아닌데 목사 행세를 했고, 목사가 아니기에 부서기가 될 수 없었는데 부서기가 됐다. 이에 대한 책임은 그 당시 107회기 선관위(위원장 권순웅 목사)가 져야한다. 107회기 선관위는 후보를 검증하는 책임을 방기했다. 그리고 서만종 목사는 모든 총대를 기망했다. 이것은 결코 그냥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 당시 선관위에 대한 조사처리위원회를 내어 명백하게 밝혀내 처벌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서만종 목사는 무흠 문제에 걸린 상황에서 부서기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 분쟁 가운데 있는 천안중부교회에 개입한 것이다. 그는 본인 노회에 속한 전도목사 박요한을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반대 측 설교목사로 파송했다. 박요한 목사는 2022년에 모인 전남노회 122회 1차 임시회를 어지럽힌 죄목으로 전남노회에서 제명출교된 자이다. 그런데 총회임원회는 서만종 부서기가 추천한 그를 직권으로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기독신문은 2025년 7월 15일자 기사에서 이를 다루었다. 총회임원회가 7월 11일 군산 서광교회(안창현 목사)에서 제26차 회의를 열었다. 안건심의에 앞서 임원들은 지난 제25차 회의에서 결정한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 파송 허락’에 대한 건으로 장시간 논의했다. 지난 회의에서 임원들은 정광호 장로 등 3인이 요청한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 박요한 목사 파송’과 ‘김종천 목사에 대한 불신임’을 허락했다. 임원회의 결정 후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위원장:이종석 목사)에서 이의가 제기됐다. 폐지된 충남노회 소속 교회에 대한 사항은 총회결의로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에서 처리해야 할 사항이라는 지적이다. 위원회는 김종천 목사 측과 정광호 장로 측 대표를 소환해 화해 방안을 모색하는 상황이라며, 임시당회장 파송은 분쟁을 다시 격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의 임시당회장 파송을 허락했는데, 곧바로 박요한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을 허락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절차와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을 지적했다. 또한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에서 올린 이의제기까지 나오면서, 천안중부교회 관련 결정을 재론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흘렀다. 이에 부서기 서만종 목사가 반론을 펼쳤다. 서 목사는 “회록채택에서 자구수정을 넘어 결정을 번복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는 전 충남노회에 소속했던 교회들이 새로운 노회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는 업무를 해야 한다며,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 파송에 대한 사항은 총회임원회의 권한”이라고 강변했다. 천안중부교회가 박요한 목사를 임시당회장에 이어 위임목사로 요청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정식으로 요청한 것이 아니”라며, 25차 회의결과를 번복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결국 총회임원들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 임시당회장 파송과 김종천 목사 불신임 요청을 허락한 25차 결정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 당시 총회임원들은 그가 제명출교된 자라는 것을 몰랐다. 이처럼 서만종 목사는 임원들을 기망했다. 그리고 박요한 목사가 위임청원 받지 않을 것처럼 임원들을 속이고 공동의회를 통해 임시당회장이었던 그를 위임목사 투표 통과하게 해 무자격자로 하여금 위임목사가 되게 했다. 기독신문의 의하면,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위원장 이종석 목사)가 지난 8월 25일 총회회관에서 제11차 회의를 가졌다. 위원들은 천안중부교회 분쟁 종식 방안을 모색하던 중, 총회임원회에서 박요한 목사를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해 상황이 더 복잡해졌음을 안타까워했다. 또한 천안중부교회와 관련해 위원들은 총회임원회에 질의서를 올리기로 했다. 질의내용은 ‘임시당회장이 대리당회장을 초빙해서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자신(임시당회장)을 위임목사로 청빙할 수 있는가’이다. 위원회는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으로 파송받은 박 목사가 경기중부노회 소속 목회자를 대리당회장으로 세워 공동의회를 열고, 임시당회장인 박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는 안건을 가결한 것에 대해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서만종은 목사가 아닌 자로서 임원이 되어 전 총대를 기망하더니 이제 총회임원들을 기망했다. 이것 자체가 그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흠이다. 서류상으로 절대로 무흠증명서를 뗄 수 없는 처지이면서 부서기 임기를 얼마 남기지 않고 이처럼 대놓고 총회임원들을 기망한 자가 어떻게 흠없는 자격을 갖출 수 있는가? 선관위원회는 법대로 서만종 목사를 판단하기 바란다. 무흠서류 제출 미비, 목사면직 상태인 사실, 천안중부교회 불법 개입 등에 근거해 그를 서기 후보 탈락시켜야 한다. 그것만이 그가 어지럽힌 총회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길이며, 제110회 정책총회를 위한 첫 걸음이다. 그럼에도 호남측 지지자들은 "108회 총회시 오정호 총회장이 서만종 목사의 부서기 당선을 공포 선언했는데, 선관위원장으로서 그의 자격을 문제 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당시 오정호 총회장은 선거를 주관한 선관위의 선거 결과를 공포만 했을 뿐이다. 부실 검증, 무자격 후보를 선거하게 한 것은 그 당시 선관위(위원장 권순웅 목사)의 책임이다. 현 선관위는 그 당시 넘어갔던 불법을 제대로 바로 잡을려고 하는 것이다. 선관위의 판단과 처리를 전 총대들이 또다시 지켜볼 것이다. 관련 기사 링크: 【범죄의 재구성①】 서만종 목사의 면직 해벌...때를 놓쳤다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693 서만종 목사를 면직 시벌한 전남노회는 '공개사과하면' 시벌하겠다고 방법을 알려 주었으나 서만종 목사는 거부했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 장봉생 총회장 후보 공개 발언…선거개입 논란 우려 확산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34 후보 확정은 선관위의 고유 권한이다. 누구도 간섭하거나 개입해서는 안 된다. 심지어 현직 총회장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총회장 후보인 장봉생 목사가 선관위 결정에 반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 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여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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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만종 목사, 헤어나올 수 없는 “무흠”의 덫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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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석 목사 지지자들 집결·성명서 발표, 그러나 후보 탈락
- 제110회 부총회장 후보 확정 보류됐었던 고광석 목사가 선관위원 투표에서 6 대 9로 탈락됐다. 8월 25일 선관위원회는 총회 회관에서 전체 모임을 갖고 고광석 목사의 소명을 들은 후 전체 위원 15명이 투표해 6명은 후보 확정 찬성, 9명은 반대해 결국 후보 탈락하게 됐다. 이에 고광석 목사는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으나 탈락 결정을 뒤집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재심 청구 때는 총 15표 중 10표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탈락 결정 전 오전 9시 이전부터 총회 회관에는 고광석 목사를 지지하는 호남 측 목사와 장로들이 1층을 차지하고 있었다. 선관위원들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모인다 안 모인다’ 말이 많았는데 결국 모이게 된 것이다. 그 시간에 고광석 목사의 개입으로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측 교인들도 총회를 찾아 “총회규칙위반 금권거래자 총대 영구제명” 등의 피켓 시위를 했다. 이 과정에서 격렬한 언쟁과 고성, 몸싸움이 있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으나 박용규 총회총무의 중재로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시위를 끝내고 돌아갔다. 이 현장을 촬영하는 본 기자에 대해 다수의 고광석 목사 지지자들인 목사와 장로들이 욕설과 막말, 고성, 몸싸움을 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모 목사가 본 기자를 폭행할려고 했는데 천안중부교회 한 여집사와 총회 직원이 막아 줬고, 이 과정에서 여집사는 상처를 입었다. 이 모든 것은 다 동영상에 담겨 있기에 개인적으로 사과 안 하면 법적으로 문제를 삼을 것이다(유튜브에 올려 기사에 첨부한 동영상은 모자이크 처리 했지만 원본이 있다). 이 일 이전에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총회 산하 교계단체장들이 총회임원선거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됐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이들은 “제110회 총회 서기로 입후보한 서만종 목사와, 부총회장으로 입후보한 고광석 목사를 조속히 해당직 후보로 확정하라”고 요구했다. 해당 성명서에서는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서 두 입후보자들의 자격을 보류한 것은 “초법적 악행에 해당하는 일련의 비상사태”라고 규정하고 “1600여 총대의 기본권을 박탈하려는 만행을 지켜만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기독신문 기사는 계속해서 또한 이번 사태와 관련된 책임자들의 즉시 사과와 시정을 촉구하면서, 두 입후보자를 즉시 해당직 후보로 확정할 것을 요구했다. 성명서에서는 서기 후보 서만종 목사와 관련해서는 총회헌법과 선거규정에 적법하게 후보등록이 이루어졌음을, 부총회장 후보 고광석 목사에 대해서는 선거규정 위반 사실이 없음을 각각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부총회장에 입후보한 상대인 정영교 목사에 대해서는 소속한 남경기노회의 규모가 21당회 미만이며 지역경계를 위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노회 추천이 무효이고 총회 천서가 불가하므로 즉각 후보 확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라고 했다. 덧붙여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서는 성명서에 밝힌 요구들이 8월 25일 선관위 전체회의에서 수용되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겠다라고 압박을 가하기도 했다. 이 성명에는 호남협의회(회장:노갑춘 목사) 재경호남협의회(회장:김정호 목사) 전북지역교회협의회(회장:서현수 목사) 광주전남제주노회협의회(회장:이원식 목사) 호남제주지역노회장협의회(회장:조창석 목사) 호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정종식 장로) 광주전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김병식 장로) 등의 회장 또는 차기회장 등이 연대했다. 결국 고광석 목사를 지지하는 주로 호남 측 인사들은 총회 회관 방문, 성명서 발표를 통해 선관위를 압박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선관위는 각자 소신에 따라 고광석 목사를 후보 탈락 시켰다. 아무리 본인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한다 하지만 선관위원들이 모이는 총회 장소에 집단으로 모이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은 역풍을 불러 올 수 있다. 총회 모 인사는 “이들 후보들이 탈락되면 총회를 이탈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총회 이탈 운운하는 것은 도를 넘은 것 같다”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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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석 목사 지지자들 집결·성명서 발표, 그러나 후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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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장로 총대님들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
- 고광석 목사의 불법 개입과 이상규 목사의 전횡으로 오랜 기간 고통을 당하고 있는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이 8월 24일 낮 예배 후 ‘장로 총대님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측 교인들은 2023년 1월 총회 서기이며 충남노회폐지후속처리소위원회 서기였던 고광석 목사가 “보조자”라는 자격으로 당회에 참석해 김상현 임시당회장을 넘어 사실상 당회를 장악한 “주도자”로 행동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고광석 목사가 당회 서기를 무시하며 서기직을 강탈하려 했고, 당회록 제출을 집요하게 강요하며 당회를 압박했으며, 당회원 장로를 축출하려 했다.”고 지적하며 이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당회를 장악하려는 불법적 행위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이는 “외부 목사가 총회 직위를 방패 삼아 교회의 장로들을 겁박하고 모욕하며, 당회의 고유한 권한과 교회의 자치를 파괴한 중대한 사건”이라고 밝히고, “고광석 목사와 같은 인물이 총회 임원이 된다면, 이는 곧 모든 장로 총대의 권위와 명예가 짓밟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1. 고광석은 300만 성도의 대표가 될 수 없습니다! 2. 7천만원 고광석은 부총회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3. 교회와 장로의 권위를 지켜 주십시오! 4. 불법과 월권을 반드시 끝내 주십시오! 5. 장로 총대님들이 정의와 질서를 세워 주십시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장로 총대님들께 드리는 호소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장로 총대 여러분, 저희 천안중부교회는 지금도 깊은 상처와 혼란 속에 서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총회 소위원회 서기였던 고광석 목사가 있습니다. 2023년 1월, 고광석 목사는 “보조자”라는 자격으로 우리 교회의 당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보조자”가 아니라, 임시당회장을 넘어 사실상 당회를 장악한 “주도자”로 행동했습니다. 첫째, 당회 서기를 무시하며 서기직을 강탈하려 했습니다. 그는 당회 서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당회서기를 정할 때까지는 내가 서기를 하겠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는 외부 목사가 당회를 강제로 장악하겠다는 불법적 발언으로, 교회의 직분과 권위를 무시한 월권행위였습니다. 둘째, 회의록 제출을 집요하게 강요하며 당회를 압박했습니다. 고광석 목사는 당회 서기 장진수 장로에게 “당회록, 제직회록, 공동의회록을 가져오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요청이 아니었습니다. 녹취록에 따르면 그의 발언 횟수와 분량은 임시당회장을 능가했으며, 스스로는 “보조자”라 했지만 사실상 당회를 통제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1시간 이상 같은 요구를 계속 반복하며 압박하여, 당회의 정상적 진행을 무너뜨리고 지배하려는 노골적 시도를 드러냈습니다. 셋째, 당회원 장로를 축출하려 했습니다. 고광석 목사는 임시당회장과 공조하여 당회원 곽치구 장로에게 당회에 참석하지 말고 나가라 라는 식으로 압박했습니다. 큰 소리로 윽박지르고 분위기를 장악하여 결국 곽치구 장로를 당회에서 내쫓은 것입니다. 이는 장로를 모욕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당회를 장악하려는 불법적 행위였습니다. 사랑하는 장로 총대 여러분, 이 사건은 단순한 교회 내 갈등이 아닙니다. 외부 목사가 총회 직위를 방패 삼아 교회의 장로들을 겁박하고 모욕하며, 당회의 고유한 권한과 교회의 자치를 파괴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장로는 교회의 기둥이며, 목사와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동역자입니다. 그러나 고광석 목사는 장로를 존중하기는커녕, 공개적으로 하대하고 압박했습니다. 그의 모습은 섬김의 목회자가 아니라, 권력을 앞세워 교회를 통제하려는 권력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장로 총대 여러분, 오늘 천안중부교회에서 일어난 일은 결코 우리 교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일이 바로잡히지 않는다면, 내일은 어느 교회에서든 장로님들이 동일한 모욕과 유린을 당할 수 있습니다. 고광석 목사와 같은 인물이 총회 임원이 된다면, 이는 곧 모든 장로 총대의 권위와 명예가 짓밟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장로가 당회에서 외부 목사에게 모욕을 당하고 축출당하는 전례가 허용된다면, 장로의 권위는 무너지고 교단 전체의 질서가 붕괴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장로 총대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1. 고광석은 300만 성도의 대표가 될 수 없습니다! 2. 7천만원 고광석은 부총회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3. 교회와 장로의 권위를 지켜 주십시오! 4. 불법과 월권을 반드시 끝내 주십시오! 5. 장로 총대님들이 정의와 질서를 세워 주십시오! 2025년 8월 24일 천안중부교회 당회원 외 성도 일동 2023년 1월 26일 천안중부교회 수습임시당회 녹음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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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장로 총대님들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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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석7천만원·이종철1천만원, “그땐 틀리고 지금 맞는가?”
- 우리는 과거를 통해 배워야 한다. 왜 107회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심의분과장이었던 이종철 목사가 영구총대제명 되었는가? 한 가지 이유는 ‘1천만의 뇌물’을 받은 후 약 5일 동안 무단 보관한 불법 행위였다. 그렇다면 7천만원 게이트 의혹의 당사자인 고광석 목사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① 이종철 목사는 선거와 관련해 1000만원을 받았다. 고광석 목사는 분란 중이던 천안중부교회와 충남노회에 개입하기 원한 이상규 목사에게 7000만원을 받았다. ② 이종철 목사는 돈을 받고 장로부총회장 선거에 개입했다. 고광석 목사는 돈을 받고 107회 총회에서 총대들에 의해 폐지된 충남노회의 정상화를 위한 소집권을 주는 일에 개입해 전 총대를 기망하고 총회의 권위를 실추시키며 관계된 교회들에게 혼란을 일으켰다. ③ 이종철 목사는 받은 1000만원을 총회 금고에 보관 후 뇌물 증거로 내놨다. 고광석 목사는 받은 7000만원을 사용하다 스마트에프엔 고진현 기자가 작년 108회 총회(오정호 총회장)때 뇌물수수에 대한 기사를 올리자 이후 돌려줬다. ④ 이종철 목사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결국 작년 109회 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에서 영구총대제명당했다. 고광석 목사는 10명의 임원들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선출직에 나서지 않기로 했고, 당연직인 선관위 서기를 맡지 못했다. ⑤ 이종철 목사는 지난 4월 7일 모인 함동노회에서 노회장으로 선출됐다. 고광석 목사는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입후보 했으나 선관위에 의해 후보 확정 보류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광석 목사와 지지자들은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선거법 제28조·제29조는 총회 선거와 관련한 금품 수수를 금지하는데 이번 건은 총회 선거와 무관하며, 사법기관도 “불법성 없음”을 확인했다. 결론적으로, 총회 선거규정 어디에도 후보 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나, 선거법 제22조는 다음과 같다. 제22조(심사 방식) 1. 1차(심의분과 심사) ① 본 규정에 근거한 입후보자의 자격, 규제, 이의 제기 등의 일체를 심의한다. 즉, 이의제기 고소고발 아니더라도 선관위는 자격, 규제를 직권으로 심사 가능하다. "일체"를 심사한다는 것은 폭넓은 매우 엄격한 규정이다. 고광석 목사는 법망을 잘 피해나갔다. 7월 29일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다음과 같은 수사결과를 통지했다. 【 피의사실의 요지와 불송치 이유 】 1. 2023. 2. 8. 21:30경 0000교회에서 000에게 충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소집권을 자신에게 위임해달라는 청탁을 하며 현금 7,000만 원을 교부하여 배임증재. ▲ 000이 피의자로부터 현금 7,000만 원을 교부받은 사실은 인정된다. ▲ 다만, 000의 소집권 위임 권한에 대해서 참고인의 진술 및 총회 회의 문서와 보고서 등을 검토해 보았을 때, 000이 피의자에게 소집권을 부여할 권한이 있었다거나 000의 영향으로 소집권이 부여되었다고 볼 수 없어 피의자가 000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며 현금을 주었다고는 보기 어렵고, 소집권이 부여된 이후 중지된 상황을 보더라도 피의자의 배임증재를 인정하기 어렵다. ▲ 또한 고발인의 수사심의 신청을 받아 재수사하며 소위원회 위원장 000 및 노회장 000에 대한 조사를 하였음에도 피의자 000이 소위원회 회의에서 소집권 의결 및 당회장 파송 허락을 의결함에 있어 실질적인 영향력 또는 외압을 행사하였다고 보이지 않고, 피의자 000가 000에게 교부한 7,000만 원의 사용처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는 피의자 000와 000이 진술한 바와 같이 필리핀 선교활동 자금으로 지급된 것이 확인되어 피의자가 000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며 현금을 주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며 이러한 사실들을 배척하고 피의자의 배임증재 혐의를 증명할 증거가 없다. 이에 고소자는 불복하고 충청남도경찰청 수사심의계에 수사심의 신청서를 접수한 상태이다. 고광석 목사가 현재 불송치판결을 받아 안심하고 있는데 몇 가지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① 107회 총회에서 충남노회가 폐지되었는데 왜 다음해 3월에 이상규에게 소집권이 부여되었는가? 당시 서기 고광석 목사는 이 일에 관여하지 않았는가? 권순웅 총회장 단독의 결정인가? 이 책임은 오직 권순웅 총회장에게 있는가? ② 교인도 얼마 되지 않아 그렇게도 천안중부교회 담임으로 가고 싶어했던 이상규 목사가(실제로 문용권 목사 후임으로 서류 지원했으나 탈락됨) 왜 7000만원이나 하는 거금을 본인 교회보다 큰 교회를 담임하는 고광석 목사의 선교헌금으로 주었는가? 그 돈의 출처는 어디인가? ③ 이상규 목사는 7000만원을 선교헌금으로 보내고 스마트에프엔에서 기사가 터지자 왜 다시 돌려받았는가? 선교헌금 해 놓고서 돌려 받는 일이 가당키는 한가? ④ 돌려받은 7000만원은 본인의 돈인가?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반대 측에서 나온 로비 자금인가? 경찰은 이 부분까지 수사했어야 했으나 그렇게 하지 않고 7000만원을 순수한 선교헌금으로 보고 불송치(혐의없음)처리했다. 그러나 상식적인 목사, 장로라면 말도 안 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1000만원을 한 푼도 써보지 못하고 금고에 보관했고,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종철 목사는 영구총대제명됐다. 그러면 7000만원을 받아 7개월간 사용하다 반환하고 총회 임원들과 스마트에프엔 고진현 기자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선출직에 나오지 않겠다고 한 고광석 목사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뻔하지 않은가? 이게 어려운가? 109회 선관위는 똑바로 처리해야 한다. 이종철 목사에 비해 고광석 목사의 흠결은 너무나 크다. 선관위는 이 문제를 투표하지 말고 법대로 처리하라! “호남 홀대론”(사실은, 그동안 영남 출신 목사가 내리 5번 총회장을 하는데 2번은 지역 순환으로 인해, 3번은 타 지역 순환이었으나 출마한 목사가 영남 사람인 우연이었다), “이번엔 호남 후보가”(사실은, 두 후보 모두 호남 사람이다) 등에 좌고우면(左顧右眄,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임)하지 말고 법과 원칙을 지키라. 그것이 부끄럽지 않은 총회를 만드는 첫 걸음이다. 선과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이후 모든 책임은 선관위원들이 져야 하며, 이는 총회 역사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영원히 그 죄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모든 총대들이 8월 25일 선관위 전체 모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합동"총회의 앞날이 이 날 결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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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석7천만원·이종철1천만원, “그땐 틀리고 지금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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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김병중 기자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 유포②
- 최성관 기자가 이처럼 열심히 기사를 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뒷배가 궁금하다. 최성관 기자의 허위 기사에 대한 반박 기사를 쓰는 동안 본인의 기사를 수정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첨부했다. 중서울노회는 이 회의를 ‘공청회’라고 명명했다. 이날 공청회를 주도한 한 임원은 말하기를, “(김병중 목사가) 이단집회에 참석해서 금품을 수수한 사실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변명하는 태도에 실망했다. 이러한 태도에 실망한 참석자들은 만장일치로 정치부로 넘겨서 정식안건으로 다루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김병중 목사) 살려준다는 이야기는 해명이 타당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있을 시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음으로 인해 정식안건으로 다루기도 했다. 구체적인 결과는 정치부에서 다루게 될 것이다”라는 의견을 전해왔다 본 기자는 노회 공청회에 가서 이미 쓴 기사(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거짓 기사에 대한 반박)에서 밝힌 것처럼 “잠입취재를 위해 갔고 등록을 위해 명함을 요구해 내자 바로 취재비를 줘서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박기성 기자가 프레임 씌운 것처럼 “금품수수”가 아니라 통상 취재 간 기자들에게 주어지는 “교통비”며 “취재비”다. 그들이 본 기자만 따로 챙겨준 것이 아니라 그날 왔던 50여명의 기자 모두에게 준 취재비다. 만약 이것이 금품수수면 교단 내 행사에서 받는 모든 취재비는 앞으로 금품수수라고 불러야 한다. 이에 대해 이견이 오가다 본 기자는 “그렇게 볼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좀 더 사려깊게 행동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라는 취지의 마무리 발언을 했다. 그러므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어찌보면 본 기자의 문제가 이슈이기에 정치부에서 정식으로 다루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본 기자는 노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따를 것이다. 최성관 기자는 이어서 기자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내용을 실었다. 김병중 목사가, 자신의 사안을 정치부로 넘긴 것은, 노회가 자신을 살려주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하남YMCA교회 양진우 목사를 ‘때려 죽일 놈이다’며 비난하고 다닌다는 제보를 받았다. 노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본 기자가 어떻게 아는가? 그러므로 노회가 본 기자를 살리기 위해 정치부로 넘겼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 무근이다. 또한 양진우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85학번 동기로 40년 지기이다. 이 친구 덕에 15년 담임목사 사임 후 기자 세계에 입문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내 문제와 관련해 이 친구도 나름 사정이 있었다는 것을 알기에 별일 없이 지내고 있다. 양진우 목사가 내 문제를 노회에 올린 후 지난번 선관위 모임 식사할 때 본 기자 옆 자리에서 양 목사가 함께 식사하며 대화하는 것을 함께 한 최성관 기자는 봤지 않았는가? 다 봤으면서도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쓰는지 알겠는데 그래도 목사, 장로가 구독자인 교단 신문 기자가 본인 신문에 ‘때려 죽일 놈이다’라는 글을 함부로 써도 되는가? 이런 것도 제보라고 쓰는가? "그 친구도 나름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한 본 기자의 말은 제보를 받지 못했는가? 본 기자도 최성관 기자에 대해 온갖 험한 말을 듣고 있는데 한번도 기사로 다루지 않았다. 전해 듣는 모든 말을 기사로 쓰면 기자와 신문의 품격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적어도 목사라면 총신신대원은 나온 지성인 아닌가? 어찌되었든 본 기자에 대한 기사를 쓸수록 범죄가 쌓여 간다는 것을 알고 있으시기 바란다.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 기사 링크: 최성관 기자, 또다시 김병중 기자에 대해 허위사실유포①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697 합동기독신문 최성관 기자는 거짓말을 멈추라!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689 목사인가? 기자인가? 양아치인가?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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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김병중 기자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 유포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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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또다시 김병중 기자에 대해 허위사실유포①
- 합동기독신문의 최성관 기자가 또다시 사고를 쳤다. 빛과소금뉴스 발행인 김병중 기자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지난 8월 20일 본 기자는 소속된 중서울노회 청문회에 가서 두 가지 문제에 대해 해명했다. 첫 번째 문제는 별 말 없이 지나갔으나 두 번째, “이단 다락방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서 금품을 받은 건”에 대해서는 견해가 달라 결국 정치부로 넘기기로 했다. 본 기자는 이단이라 하지만 통상 기자들에게 주는 "취재비"를 명함을 내자마자 주었기에 받은 것이라고 했고, 노회 측 인사는 "이단에게서 받은 것 자체가 문제"라고 했다. 이날 기자의 취재가 금지되었는데 최성관 기자가 어떻게 알고 와서 8월 22일 오후 4시 38분에 본 기자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마무리했다. 회의에서 이 안건을 정치부로 이첩했다. 이에 따라 중서울노 회 한 노회원은 임시회 소집을 예고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기에 수정해 달라고 요구하자 수정했다. 회의에서 이 안건을 정치부로 이첩했다. 이에 따라 중서울노회 한 노회원은 임시회 소집을 예고했다. 이에 김병중 목사가 임시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항의해서 노회장에게 확인 결과,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전해왔다. 본 기자가 뭘 “항의”했는가? 항의(抗議)란 “못마땅한 생각이나 반대의 뜻을 주장함”이다. 본 기자는 틀린 기사를 “수정”해 달라고 했을 뿐이다. “항의”와 “수정”은 다른 의미이다. 웬일로 이처럼 빠르게 수정했는지 놀랍다. 지난 번 최성관 기자가 본 기자에 대해 쓴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는 거짓말을 멈추라! 13개 교단 언론사는 7,000만 원 보도 금지를 언급한 적이 없다!”에 대한 반박 기사에서 몇몇 오류를 지적했음에도 여전히 고치지 않고 있다. 한참 후배 기자로서 고참 기자에게 감히 충고한다. 사실 확인을 하고 기사를 쓰시라고! 사실 확인도 하지 않는 오류, 거짓 기사로 상대방은 큰 피해를 당한다고. 비록 전광석화처럼 고치기는 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많다. 이에 따라 중서울노회 한 노회원은 임시회 소집을 예고했다. 이에 김병중 목사가 임시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항의해서 노회장에게 확인 결과,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전해왔다. 본 기자에 대한 문제는 정기노회에서 다루기로 했는데 무엇이 아직도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인가? 정기노회에서 다루기로 했다고 쓰면 되지 왜 저런 식으로 기사를 쓰는가? 허위기사에 대해 “앞으로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고 기사를 쓰겠다”고 정식으로 사과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법적으로 문제를 삼을 것이다. 본 기자에 대한 허위 기사는 모두 모아지고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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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또다시 김병중 기자에 대해 허위사실유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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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목사, 이단 관련 금전문제 • 허위기사 전력 드러나①
- 최근 박기성 기자가 본 기자에 대해 실명을 밝히진 않았지만 본 기자를 암시한 ‘이단 집회 참석하여 금품 수수한 교단 목사’란 제목의 기사를 썼다. “이단 집회의 문제를 분석하고 비판하기 위해 참석하고 취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단의 단체들에게 그 어떤 명목으로도 금품을 수수할 수 없다. 그것은 신앙의 기본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일이다.” 그러면서 “이런 분별없는 행위에 관해 해당 노회와 교단 총회가 묵과할 수 없어 보인다.”라고 지침을 내려줬다. 이에 본 기자는 “그날 50명의 기자가 왔다는데 기자 관리하는 담당자가 접수받자마자 취재비를 줬기에 받았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금품을 수수하러 간 것이 아니었다. 그래도 박기성 기자는 취재 현장의 상황에 대해 알면서도 “그러나 이단의 단체들에게 그 어떤 명목으로도 금품을 수수할 수 없다. 그것은 신앙의 기본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일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런 그가 과거에 “이단과 관련한 금전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한 신문 기사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크로스뉴스 송상원 기자가 2021년 8월 24일 기사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혔다. 박기성 목사는 이단과 관련한 금전 문제가 불거져 이단성이 큰 것으로 판명된 김노아(세광중앙교회, 개명 전 이름 김풍일)에게 사과한 전력이 있는 인사다. 이단성이 심각한 김노아에게 사과까지 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박기성 목사는 현재 예장합동 교단 장로신문의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이단으로 보이는 자와 관련한 금전 문제에 대한 소문은 본 기자도 듣고 있었으나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기에 구체적인 언급을 할 수는 없지만 본 기자가 취재비로 받았던 30만원과는 비교할 수 없이 큰 액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기성 기자는 이에 대한 실체를 밝힐 용의가 있는가? 무슨 일이었으며, 얼마를 받았는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단 관련 의혹자에게 사과까지 했는가? 그것도 그 당시 예장합동 교단 장로신문의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면서 말이다.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있다. 과연 박기성 기자와 본 기자 사이에 누가 “똥 묻은 개”이며 누가 “겨 묻힌 개”일까? 독자들이 판단해 보시기를 바란다. 자신은 절대로 이단에게서 돈을 받지 않는 의인인 것처럼 취재 현장에서 관례적으로 있는 일을 가지고 침소봉대해 본 기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박기성 기자에게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후속 기사를 쓸 것이다. 계속해서 크로스뉴스는 같은 기사에서 박기성 기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기독교계 언론이 사실확인도 전혀 없이 목회자를 음해하는 기사를 쓴 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언론은 ‘기독교종합뉴스’로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바에 따르면 발행인은 박기성 목사다. 박기성 목사가 발행하는 기독교종합뉴스는 8월 24일자 “특별제보 - 여자와 엄마의 마음으로 눈물의 호소를 합니다”라는 기사를 통해 서울 서초구의 H 교회 담임목사이자 모 학원 이사장인 A 씨와 그 측근들이 멀쩡한 가정을 무참히 파괴했다는 내용을 실었다. 기사를 보면 검증도 전혀 없이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만 기재했고 기사에서 부정적으로 묘사된 A 이사장, B 집사, D 실장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사실확인 과정을 거친 것이 전혀 없었다. 이에 사실확인을 해봤다. 결과는 놀라웠다. A 이사장, B 집사, D 실장 모두 한결같이 기독교종합뉴스에서 올린 기사 내용이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심지어 기사에 등장하는 B 집사와 C 집사의 자녀들까지 모두 기사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A 목사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A 목사는 “나는 B 집사와 C 집사 사건에 개입한 적이 없는데 뜬금없이 나에 대해 허위사실을 지어내 음해하고 있다”면서 “기독교종합뉴스라는 곳에서 이에 대해 검증도 전혀 없이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기사화하며 나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혀 충격이 너무도 크다. 교인들과 학생들까지 큰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언론이 이런 짓을 벌일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이어 A 목사는 “우리를 음해해온 또 다른 합동 교단 목사는 기독교종합뉴스의 잘못된 내용을 근거로 동영상을 제작해 유포하는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어 피해가 심각하다”고 했다. 박기성 목사에게 왜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보도를 한 것인지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박 목사는 “제보받은 내용에는 실명이 기재돼 있었으나 내가 실명을 빼고 일반 제보로 처리하려고 그렇게 기사를 썼다”고 밝혔다. 제보받은 내용에 실명이 기재돼 있으면 A 목사가 누구인지 알기에 사실확인을 하고 반론권을 보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박기성 목사는 이를 하지 않은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박기성 목사는 이번 제보가 C 집사가 한 것이 아니고 제3자인 E 씨가 한 것이라고 했다. 기사의 결말 부분은 다음과 같다. 박기성 목사는 <크로스뉴스>와의 전화 통화 후 곧바로 기사를 내렸다. 기사를 내리라고 한 적도 없는데 <크로스뉴스>에서 문제를 지적하자 스스로 기사를 홈페이지에서 내린 것이다. 또한 다음 날 박기성 목사는 A 목사 측에 문자를 보내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며 “추후 관련 기사를 게재하지 않고자 하오니 양해를 부탁드리며 A 목사와 싸우는 관계가 아니라 친한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박기성 목사의 허위사실 보도로 인해 A 목사가 담임하는 교회와 학원은 큰 피해를 입었다. 기사는 내려졌지만 해당 허위보도를 근거로 다른 사람이 동영상을 제작해 유포하며 2차 가해까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로 목회자를 음해하고 교회에 피해를 입힌 박기성 목사를 교단에서 강력하게 제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억울한 피해자가 나올 수 있기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박 목사가 편집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장로신문에서는 이번 일을 벌인 박기성 목사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기성 기자의 거짓 기사는 "습관성"으로 보인다. 박기성 기자는 본 기자에 대한 음해성 기사를 쓰면서 “더 놀라운 것은 이단에게 금품을 수수하면서 타인의 명함을 제시했다는 정황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더 악한 행위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본 기자는 반박 기사에서 타인의 명함이 아닌 본 기자의 명함을 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잘못된 이 기사를 수정하지 않고 있다. 같이 갔던 이능규 목사의 말만 듣고 이렇게 쓴 것이다. 이것은 명함과 기자 출입증을 혼동한 것이다. 2021년에도 박기성 기자는 관계된 자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보이며 지금도 그러하다. 나쁜 습관은 이처럼 고치기 어려운 법인가 보다. 크로스뉴스는 박기성 기자가 “이단과 관련한 금전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독교계 언론이 사실확인도 전혀 없이 목회자를 음해하는 기사를 쓴 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라고 썼다. 이 기사가 수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면 박기성 기자가 이의제기를 못하고 수긍했던 것으로 보인다. 박기성 기자는 자기 눈의 들보를 먼저 빼고 남의 눈에 있는 티를 지적하기 바란다. 아울러 사실 확인 없이 음해 기사 쓰는 버릇을 고치기 바란다. 그리고 이 기사에 대해 반론할 것이 있다면 언제든 반론 기회를 주겠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 (계속) 관련 기사 링크: 박기성 목사, 허위사실 기사화하며 교단 목회자 공격http://crossnews.kr/news/view.php?no=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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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목사, 이단 관련 금전문제 • 허위기사 전력 드러나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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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①】 서만종 목사의 면직 해벌...때를 놓쳤다
- 110회 총회 서기 입후보자인 서만종 부서기의 후보 확정이 보류됐다. 무흠증명서류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어제 호남협의회는 이에 대한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호남협의회(회장:노갑춘 목사)는 8월 18일 광주 쌍교숯불갈비 송정점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최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110회 총회 임원후보 중 일부 호남지역 입후보자 확정을 보류한 것에 대해 반발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호남협의회 임원들과 광주·전남북지역 노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선관위 조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관련 성명서 초안을 검토했다. 해당 성명서 초안에서는 “지난 8월 14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서 호남협의회 소속 목사부총회장 입후보자 고광석 목사와 서기 단독 입후보자 서만종 목사의 후보 확정을 보류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광석 목사 건과 관련해서는 “고광석 목사를 고소한 정영교 목사는 후보자 상호 간에 고소 고발하지 않는다는 묵시적 신사협정을 일방적으로 깨고, 기습적으로 고소함으로 호남인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주었다”고 반발했다. 또한 서만종 목사 건에 대해서는 “서만종 목사에게 전남노회에서 제기한 것은 질의서였다”고 전제한 후 “질의서는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답변’해주면 된다. 그런데 이 질의서를 가지고 위원장이 직권으로 단독 후보의 심의를 보류한 것은 직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호남협의회는 이 같은 입장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항의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성명서를 앞으로 문구를 가다듬어 적절한 시점에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에 동조하는 호남지역 각 연합회들과 연대하여 성명서를 발표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그러면 서기 후보 확정이 보류된 서만종 부서기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기독교종합신문과 뉴스파워에 있는 기사를 통해 재구성해보고자 한다.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사건은 다음과 같이 전개 된다(2023. 7. 27. 기사) 전남노회는 2022년 8월 18일 광주동명교회에서 제122회 1차 임시회를 열었다. 이날 임시회는 A 목사가 "노회가 합법적으로 결의된 상황을 잘못되게 외부로 유출한 내부 고발자를 반드시 찾아 ‘해(害)노회 행위자’로 처벌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안"이 주 안건이었다. 이에 임시회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제122회 가을 정기회 첫째날 회무에서 'A 목사'의 청원으로 구성한 조사위원회의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4명의 해노회 행위자에 대한 재판국 설치를 가결'하는 등 원만한 진행을 했다. 그런데 혼란의 폭탄이 터진 당시 영상을 보면, 'B 회원'이 "긴급동의안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임원불신임과 해임청원에 관한 건입니다"라고 발언을 하는데 'C 목사'가 미리 약속을 한 듯이 발언 도중에 자리에서 이탈하여 노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는 강단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C 목사'가 고퇴를 탈취하여 한 손에 고퇴를 들고 "해임청원을 동의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동조하는 것으로 보이는 일부 회원들이 "재청합니다"라고 하면서 강단으로 2명의 회원이 나온다. 그러자 'C 목사'가 "아니면 아니오 하십시오"라고 고함을 친 다음에 고퇴를 강단에 힘차게 내리친다. 이 과정에서 고퇴가 부숴지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했다. 이로 말미암아 평안하게 회무를 진행하던 전남노회는 혼란의 급류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리고 고퇴 탈취에 성공한 'C목사'는 고퇴를 반납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에 회무를 인도하던 노회장은 "고퇴 가지고 오세요~!"를 반복했으나 들은척도 하지 않고 퇴장했다. 그리고 동조자들이 뒤를 따르는 과정에서 'C목사'는 "자 갑니다. 우리"라고 발언했다. 이는 일부 무리들과 사전에 약속된 신호로 보이며, 이 신호와 함께 일부 무리가 퇴장을 감행했다. 이는 노회를 심각하게 혼란기키는 악행에 해당하여 즉결처분의 대상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 'C목사'도 이렇게 하면 치리를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인물이다. 아무리 노회원들과 깊고 오래된 감정의 골이 있을지라고 이런 방법은 현명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살골에 해당하는 행위로 비춰질 수 있는 개연성이 있어 이 영상의 전체 내용이 공개되면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왜 스스로 올무에 빠지고 함정을 파는 일을 연출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행위가 '고퇴 탈취 및 노회 직인 탈취' 등은 당연히 노회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한 일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노회 직인 탈취의 건'은 직인을 보관했던 'D 목사'가 벌금 일백만원이 나온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C목사'의 무단으로 선포한 비상정회 이후에도 제122회 전남노회 가을 정기회는 계속 진행됐다. 그리고 곧 바로 행정회(行政會)를 재판회(裁判會)로 변격(變格)한 후 노회를 소란케 한 두 회원(B 목사, C 목사)에 대해 즉결심판을 통해 B 목사는 제명출교(除名黜校)에 처하고, C 목사는 면직(免職)처분을 했다(권징조례 제7장 제48조 적용). 쉽게 돌아올 수 없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에 전남노회의 혼란은 태풍과 같은 소용돌이에 휩쌓이게 될 수 밖에 없었다. 총회 임원회가 수습위원회를 통한 중재를 하려고 했지만, 해당 사건의 책임 규명과는 별개로 '노회 분립'이라는 더 심각한 혼란의 악수(惡手)를 뒀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는 이후 있었던 전남노회에 대응에 대해 몇 개의 기사를 올렸다(2024. 8. 18. 기사) 전남노회 측은 “2022년 10월 12일 전남노회 제122회기 가을 정기회에서 서만종 목사를 목사면직 판결을 했다. 그리고 박 모 목사는 제명출교를 했다.”며 “지난해 9월 열린 제108회 총회에서 광주전남노회 신설을 결의했다. 그리고 전남노회에서 나간 사람들이 광주전남노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108회 총회 후 2023년 10월 10일 열린 전남노회 제123회 가을 정기회에서 전남노회를 탈퇴한 사람들 노회원 명부에서 삭제를 하기로 결의하고 당사자들에게 문서로 통보를 하면서 서만종 목사와 박요한 목사는 이미 목사면직과 출교제명처리를 했기 때문에 통보를 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서 목사는 원칙대로 한다면 총대가 될 수 없다. 특히 전남노회가 해벌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남노회 측은 “만일 서만종 목사가 총회 활동을 하려면 전남노회에 공식적인 사과를 하면 해벌해 줄 수도 있다.”며 “현재로서는 목사 면직된 상태이기 때문에 노회원도 아닐뿐더러 총대 자격은 물론 총회입후보자격도 없다.”고 주장했다. 전남노회 측은 광주전남노회는 분립노회가 아니라 신설노회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 총회에서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총회를 진행하면서 “광주전남노회는 신설노회”라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전남노회 측은 “광주전남노회가 신설노회이기 때문에 전남노회에서 활동할 당시 총대 경력은 인정을 받지 못한다.”며 “따라서 부서기 후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서 목사의 후보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또 하나의 주장은 광주전남노회는 신설노회이기에 이전 전남노회 때 총대로 활동한 경력을 승계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입후보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2024. 9. 3. 기사)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전남노회(노회장 모종훈 목사)는 제109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웅 목사)의 광주전남노회 서만종 씨를 부서기 후보로 확정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하는 성명서를 3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는 1911년 전라노회를 모체로 전북노회와 함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노회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9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웅 목사)의 광주전남노회 서만종 씨를 부서기 후보로 확정한 사실에 관하여 강력히 항의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한다. - 아래 - 1.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 제122회 가을정기회(2022. 10. 12)에서 제109회 부서기에 입후보한 서만종 씨는 전남노회 정기 회무 시간에 “고퇴 강탈”과 권한 없는 자가 “비상정회 선포”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권징조례 제7장 제48조에 의해 “치리회 석상에서 범죄”한 경우 “즉시 처결할 수 있다”는 즉결 처단 규례에 의해 “목사직 면직처분”을 받은 자이다. 2. 당사자 본인은 전남노회가 불법으로 면직했다고 주장하나 불법 면직이라 주장하며 이에 불복하려면 노회 규칙과 교회 헌법의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노회의 면직에 대한 자력구제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교회 헌법, 권징조례 제9장 제94조, 제96조에 의해 상회(총회 재판국)에 상소하여 자기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하여야 한다. 3. 그러나 서만종 씨는 노회와 총회 내부적인 해결 절차를 무시하고 권징조례에 의해 면직에 불복하여 상회에 상소할 수 있는 절차를 포기하여 1심 치리회의 직할 재판으로 면직이 확정되었다. 권징조례 제94조인 “소송 사건에 대하여 판결을 취소하거나 변경하고자 하면 상소하는 것밖에는 다른 길이 없고(다)”라는 성문 규정에 따라 서만종 씨는 상소를 포기하므로 면직이 확정되었다. 본 규정은 총회 결의로도 하급 치리회의 면직처분을 무효화 시킬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4. 그런데도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면직된 서만종 씨를 총회 부서기 후보로 확정하는 불법을 범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과 총회의 사법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을 범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치리회의 면직처분을 판단하거나 해벌할 수 없다. 따라 서만종 씨의 부서기 후보를 철회하여 총회의 사법 질서를 회복할 수 있기를 요구한다. 5. 만약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제109회 총회 후에라도 불법행위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지 대한예수교장로회와 총회의 사법과 행정질서를 위하여 그 책임을 물을 것으로 성명한다. 2024. 9. 3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 노회장 모종훈 목사 서 기 천병기 목사 전남노회 회원 및 장로 총대 일동 전남노회는 그동안 서만종 목사가 공식 사과하면 해벌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왔으나 서 목사가 이를 묵살하다가 결국 정임원 후보 등록 과정에서 발목이 잡힌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로인해 부임원이 정임원으로 등록하지 못하는 참극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만약 부서기 후보 등록시 이에 대해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한다면 자칫 잘못하면 107회기 선관위(위원장 권순웅 목사)에게 "부실 검증"의 불똥이 튈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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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①】 서만종 목사의 면직 해벌...때를 놓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