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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 개최
제110회기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위원장 박창식 목사)와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위원장 이재천 목사)가 연합해 “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8일 오후 1시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서기 박광원 목사의 인도로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총무 이희근 장로가 기도,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회계 박 철 장로가 약 5:12을 봉독 후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장 이재천 목사가 ‘아무리 급해도’란 제목으로 “우리가 자신의 교회만 생각하지 말고 바르게 노회와 총회를 섬겨야 한다.”라고 설교하고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서기 이중식 목사가 광고 후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부위원장 백종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공청회는 맹인중 목사(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총무)의 사회로 김학진 장로(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회계)가 시작기도했다. 기조발제 1은 이재천 목사(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장)가 ‘건강한 노회를 위한 노회 구조조정의 필요성’이란 제목으로 “노회의 구조조정은 인구 감소 및 성도들의 감소로 인한 교회의 약화가 노회의 약화로 이어졌다. 현 우리 교단에 속한 노회도 정년제도로 인한 당회원들의 은퇴와 출산율 감소로 인한 교세의 약화로 폐당회 속도가 빨라졌고, 실질적인 당회숫자가 21당회가 되지 못한 노회가 있음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에 노회의 연합으로 인한 당회 구성 및 연합회 활동을 통한 영적인 부흥을 위해서라도 노회 구조조정을 깊이 고민할 시기라고 본다. 물론 노회의 구조조정을 통한 당회 숫자는 헌법적 사항이므로 단번에 시행이 불가능 하지만 노회 구조조정 위원회는 교단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뿐이며 결정은 결국 전국 교회나 노회의 몫이라고 본다.”라고 발표했다. 기조발제 2는 박창식 목사(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장)가 ‘현 노회경계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이란 제목으로 “결론적으로 현재 총회는 대체적으로 무지역노회화의 길에 들어섰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총회는 제79회 총회 결의를 중간 원칙으로 삼아 왔으나, 막상 노회가 분립할 때 지역의 경계를 그어 놓고도 1회에 한하여 소속 노회를 자유롭게 선택한다는 정치적 예외 조항을 두어 왔다. 물론 총회의 정치적 입장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런 예외적 적용이 총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단초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총회가 이렇게 원칙이 아닌 정치적 미봉책으로 일관하자, 지역노회에서 분란이 일어나기만 하면 무조건 노회가 분립된다는 등식이 성립되었고, 여기에 지역 경계 원칙에다 한 차례 자유로이 이동 가능이라는 등식이 자리하면서 총회의 노회 분립 정책은 무원칙으로 일관한 것이 되고 말았다. 총회가 질서를 위해 법의 원칙에 따라 노회 분립을 처리했더라면 지금처럼 매년 많은 노회의 분립이 이뤄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현재 우리 총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큰 시대적 장벽에 서 있다. 게다가 교회 성장이 멈추고 오히려 침체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동안 교회의 만조기에 입었던 옷이 이제 간조기에 들어선 교회에 맞을 리가 만무하다. 이제 어떤 형태로든지 총회는 구조조정이 필요한데, 이것의 알파와 오메가는 노회의 구조조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총회 안에서 노회 경계와 구조조정 문제는 말 그대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이다. 정직하게 말해서 그동안 노회가 분립되는 가장 큰 원인은 교회의 성장과 지역 여건의 변화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노회 내의 기득권들의 분쟁이었다. 이런 때에 과연 누가 나서서 이 거대한 조직의 판도를 바꿀 것인가? 바꾸지 않으면 바뀜을 당하게 된다는 절박함 앞에 서 있는 한국교회의 실정을 볼 때 우리 교단이 자기 살을 깎는 심정으로 이 일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런 자기 구조조정이 있을 때 한국교회의 진정한 리더로 우리 교단이 우뚝 서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에도 말의 성찬으로 끝나지 말고 충회가 좀 더 심각한 위기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라 사료된다. 현 상황에서 어떤 제안이 과연 솔로몬의 지혜가 될 것인가? 참으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우리 총회는 반드시 이 혁신을 이루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부분에 많은 지도자들의 의견이 필요한 이유이다. 총회는 노회의 경계 문제와 구조조정이 절실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총회는 대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가능하면 행정권역별) 총회는 향후 5년간 어떤 노회의 분립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선언해야 한다. 총회는 우선 결의를 하고, '권역별 위원회'를 두어 지역 기반의 조정안을 세운다. 총회는 5년 동안의 시한을 두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인다. 무지역노회는 현재 ‘서북’으로 통칭하므로, 전국적 조직을 지양하고, 예를 들어 '영남서북노회'(권역이 넓으면 동서남북으로 구분)의 형식으로 지역 기반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 나머지 경우도 이 원칙에 준하여 정비하면 될 것이다. 지역노회도 총회의 대원칙에 순응하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총회는 지역노회에 뿌리 내린 기득권의 정비를 위해 분명한 당근과 채찍을 준비하고, 노회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주제발제 3은 김보현 목사(전 통합교단 사무총장)가 ‘정책총회를 위한 노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노회야말로 이 땅에 세워진 교회들이 자체의 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복음의 전파라는 본질적 사명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중추적인 단위라는 점이었다. 아울러 교회가 내적으로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과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들 역시 이미 역사적으로 노회라는 조직을 구축하고 운용하면서 이뤄왔던 과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심기일전하여 정책총회를 나아가고자 하는 데 있어 오늘의 현실에서 노회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첫째, 정책 수립의 시발점으로 노회의 역할이다. 정책총회를 위한 노회의 역할은 관내에 속한 지교회들과 다양한 선교의 현장 사역을 위해 세워진 기관과 단체들을 총찰하면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와 필요들이 총회 정책에 반연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회와 기관 사역자들이 우선 정책의 주체라는 인식과 참여 의식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들이 정책의 주체로서 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것이 노회 역할의 시작이라 할 것이다. 둘째, 노회의 체질 개선이다. 노회는 조직으로서뿐 아니라 관내의 인사와 행정, 교회의 존폐와 치리와 권징의 중요한 직무를 감당하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이 총회 정책에 영향을 받는 일로, 총회가 축적되어 오늘에 이른 현안 해결을 위해서뿐 아니라 시대를 내다보며 중장기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보다 책임 있게 임하도록 대의정치라는 장로회 정치 구조에 걸맞게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총대나 임원의 인선에 골몰하고, 선교 현장에 대한 보고와 경청, 정책 토론과 협의과 실종된 노회와 수많은 위원회 활동으로는 발전은 물론이고 지난 세기 교회가 보여준 성장과 사회적 신뢰도를 유지할 수 없음은 이미 경험하고 있는 바라 할 것이다. 셋째 노회는 규모에 관계없이 완전체로서 역량을 강화해 온전한 모습을 갖추는 일이다. 이 일은 노회들이 정책 총회, 실행 노회의 구호를 실현해 내기 위해 총회 지도부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도 할 수 있다. 함께 하는 정책 총회라는 주제 아래 복음과 함께, 교회와 함께, 사회와 함께라는 구체적 지향점을 설정한 총회가 다시 한번 '정책 총회, 실행 노회'라는 구체화된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지난 세기말부터 예장 통합 총회 또한 총회 기구개혁을 추진하며 '정책총회 사업노회 훈련원' 삼각구도로 설정하고, 장기정책이 교단 산하 교회와 선교 현장에 착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중에 예장 합동측 총회 또한 '정책총회'를 향한 순례의 여정의 동반자로 만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진다. 하나님께서 교회의 역사 가운데 선물과도 같이 주신 장로교회가 보다 건강한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하는 기관으로 과거에뿐 아니라 오늘과 미래에도 역할과 소임을 감당할 수 있기 위해 그 중추적 기관인 노회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할 것이다. 총회 정책의 효과적 실행은 물론이고 나아가 노회 본연의 역할과 직무를 감당하는 노회들로 바르게 세우기 위한 여정 가운데 변화와 희망의 이정표를 발견하게 될 것을 기대해 본다.”라고 발표했다. 노회구조조정연구윈원회 위원 박영배 장로가 기도로 마무리하고, 강사와의 질의응답 및 참석자 의견 발표 시간을 갖고 총회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가 기도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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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폐회예배, 정영교 목사 설교
셋째날 5월 13일 폐회예배는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도개중앙)의 인도로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가 기도, 이철우 목사(새빛)가 눅 5:15-16을 봉독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양문)가 ‘당신의 영혼이 숨 쉴 자리를 만드십시오’란 제목으로 “교회가 거룩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우리는 작은 예수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내가, 교회가, 총회가 일어나야 한다. 함성이 아니라 기도에서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교단이 달라진다. 기도를 통해 교단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기도는 리더십을 위한 엔진이다. 기도를 통해 영혼의 쉼을 누려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믿을 때 쉴 수 있다. 예수님께서 바쁘신 가운데서도 기도하셨듯이 기도를 통해 영적인 호흡과 위로를 누리기 바란다. ”라고 설교했다. 증경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가 축도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하고, 2박 3일간의 은혜롭고 뜨거웠던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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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박노섭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3은 박순석 목사(예수열방)의 인도로 양호영 장로(하늘소망)가 기도, 강희섭 목사(추부중앙)가 에 4:13-17을 봉독했다. 박노섭 목사(삼광)가 ‘이때, 우리가 잠잠하여 있다면’이란 제목으로 “교회 미래학자들은 2050년이 되면 한국교회가 무너진다고 진단했다. 분쟁과 다음세대에 대한 대안 부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어려운 때에 첫째, 우리는 교회만 성장하면 괜찮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둘째, 다음세대를 위하여 일어서야 한다. 셋째,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야 한다. ”라고 설교 후 이경조 목사(시온)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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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설동욱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2는 배정환 목사(광주미문)의 인도로 정종식 장로(구로중앙)가 기도, 김종수 목사(섬기는)가 딤후 4:6-8을 봉독했다. 설동욱 목사(예정)가 ‘목회 회상’이란 제목으로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목회이다. 목양일념해야 한다. 잠 27:23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소 떼에 마음을 두라. 목회는 이벤트가 아니라 살피는 것이다. 우리는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한다(요 10:11). 삯을 바라고 일하면 삯군이 된다. 반면 우리는 삯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면 후회로 남는다. 계속해 배우며 목회를 해야 한다. 목회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 둘째, 목사는 겸손해야 한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한다.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바울처럼 후회없는 사역을 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노갑춘 목사(광주예손)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찬양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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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정명호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1은 최성은 목사(새벽을여는)의 인도로 신덕수 장로(대구대동)가 기도, 성경선 목사(밀알)가 대하 20:31~37을 봉독했다. 정명호 목사(혜성)가 ‘깨진 항아리 인생은 되지 맙시다’란 제목으로 “그러나가 붙지 않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여호사밧의 첫 번째 반복적인 실수는 ‘인관관계’문제였다. 그는 아합, 아하시야와의 관계를 통해 실패했다. 그가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부귀와 영광을 주셨다. 그럼에도 그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더 많은 것을 원하다 실패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이 악인과 동행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두 번째 실수는 ‘열정 상실’의 문제였다. 그는 처음 열심을 끝까지 갖지 못해 국가를 신앙으로 개혁하는 일을 완성하지 못했다. 관성을 깨뜨릴만큼 간절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세 번째 실수는 ‘관점’의 문제였다. 산당에 대한 태도는 역대기 저자가 왕을 평가하는 기준이었다. 그럼에도 여호사밧은 이 기준을 무시했다. 관점을 잘 못 가졌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흘려보내지 않고 잘 유지하며 살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한수환 목사(서영)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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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저녁집회, 장창수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둘째날 5월 12일 저녁집회는 부서기 유병희 목사(예우림)의 인도로 이해중 장로(대남)가 기도, 임용택 목사(동명)가 빌 1:20-21을 봉독, 서울노회 장로합창단이 찬양했다. 장창수 목사(대명)가 ‘간절한 기대와 소망(아포카라도기안)’ 이란 제목으로 “아포카라도기안은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뜻이 있다. 바울은 무엇을 향해 달려갔는가? 첫째,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원했다. 이것은 현재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맡기신 직분에 성실해야 한다. 또한 우상 숭배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세속에 물들지 않고 구별되이 사는 것이다. 교회의 위기는 세속화이다.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감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척(fake)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또한 작은 일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 리차드 포스터는 성화를 위해 단순성 훈련, 홀로 있기 훈련, 복종 훈련을 해야한다. 둘째,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다. 복음에 대한 담대함을 가져야 한다.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높여야 한다. 양심의 가책, 죄악된 본성,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기대하며 나를 죽이고 주님을 존귀하게 해야 한다. 셋째, 어떤 경우에도 감사로 자족하며 기쁨으로 지내는 것(빌립보서 전체). 성경은 주 안에서 기뻐하며 살라고 말한다. 그런데 환경, 사람, 염려, 비교로 인해 기쁨을 잃어 버린다. 기쁨은 선택이며 훈련이다. 부끄럽지 않게 살고, 담대하고 기쁘게 살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윤영민 목사(대한)가 합심기도 인도, 이민호 장로(왜관)가 헌금기도, CTV 사모합창단이 특송 후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익산동산)가 축도하고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했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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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 개최
- 제110회기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위원장 박창식 목사)와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위원장 이재천 목사)가 연합해 “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8일 오후 1시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서기 박광원 목사의 인도로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총무 이희근 장로가 기도,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회계 박 철 장로가 약 5:12을 봉독 후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장 이재천 목사가 ‘아무리 급해도’란 제목으로 “우리가 자신의 교회만 생각하지 말고 바르게 노회와 총회를 섬겨야 한다.”라고 설교하고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서기 이중식 목사가 광고 후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부위원장 백종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공청회는 맹인중 목사(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총무)의 사회로 김학진 장로(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회계)가 시작기도했다. 기조발제 1은 이재천 목사(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장)가 ‘건강한 노회를 위한 노회 구조조정의 필요성’이란 제목으로 “노회의 구조조정은 인구 감소 및 성도들의 감소로 인한 교회의 약화가 노회의 약화로 이어졌다. 현 우리 교단에 속한 노회도 정년제도로 인한 당회원들의 은퇴와 출산율 감소로 인한 교세의 약화로 폐당회 속도가 빨라졌고, 실질적인 당회숫자가 21당회가 되지 못한 노회가 있음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에 노회의 연합으로 인한 당회 구성 및 연합회 활동을 통한 영적인 부흥을 위해서라도 노회 구조조정을 깊이 고민할 시기라고 본다. 물론 노회의 구조조정을 통한 당회 숫자는 헌법적 사항이므로 단번에 시행이 불가능 하지만 노회 구조조정 위원회는 교단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뿐이며 결정은 결국 전국 교회나 노회의 몫이라고 본다.”라고 발표했다. 기조발제 2는 박창식 목사(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장)가 ‘현 노회경계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이란 제목으로 “결론적으로 현재 총회는 대체적으로 무지역노회화의 길에 들어섰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총회는 제79회 총회 결의를 중간 원칙으로 삼아 왔으나, 막상 노회가 분립할 때 지역의 경계를 그어 놓고도 1회에 한하여 소속 노회를 자유롭게 선택한다는 정치적 예외 조항을 두어 왔다. 물론 총회의 정치적 입장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런 예외적 적용이 총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단초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총회가 이렇게 원칙이 아닌 정치적 미봉책으로 일관하자, 지역노회에서 분란이 일어나기만 하면 무조건 노회가 분립된다는 등식이 성립되었고, 여기에 지역 경계 원칙에다 한 차례 자유로이 이동 가능이라는 등식이 자리하면서 총회의 노회 분립 정책은 무원칙으로 일관한 것이 되고 말았다. 총회가 질서를 위해 법의 원칙에 따라 노회 분립을 처리했더라면 지금처럼 매년 많은 노회의 분립이 이뤄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현재 우리 총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큰 시대적 장벽에 서 있다. 게다가 교회 성장이 멈추고 오히려 침체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동안 교회의 만조기에 입었던 옷이 이제 간조기에 들어선 교회에 맞을 리가 만무하다. 이제 어떤 형태로든지 총회는 구조조정이 필요한데, 이것의 알파와 오메가는 노회의 구조조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총회 안에서 노회 경계와 구조조정 문제는 말 그대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이다. 정직하게 말해서 그동안 노회가 분립되는 가장 큰 원인은 교회의 성장과 지역 여건의 변화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노회 내의 기득권들의 분쟁이었다. 이런 때에 과연 누가 나서서 이 거대한 조직의 판도를 바꿀 것인가? 바꾸지 않으면 바뀜을 당하게 된다는 절박함 앞에 서 있는 한국교회의 실정을 볼 때 우리 교단이 자기 살을 깎는 심정으로 이 일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런 자기 구조조정이 있을 때 한국교회의 진정한 리더로 우리 교단이 우뚝 서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에도 말의 성찬으로 끝나지 말고 충회가 좀 더 심각한 위기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라 사료된다. 현 상황에서 어떤 제안이 과연 솔로몬의 지혜가 될 것인가? 참으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우리 총회는 반드시 이 혁신을 이루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부분에 많은 지도자들의 의견이 필요한 이유이다. 총회는 노회의 경계 문제와 구조조정이 절실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총회는 대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가능하면 행정권역별) 총회는 향후 5년간 어떤 노회의 분립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선언해야 한다. 총회는 우선 결의를 하고, '권역별 위원회'를 두어 지역 기반의 조정안을 세운다. 총회는 5년 동안의 시한을 두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인다. 무지역노회는 현재 ‘서북’으로 통칭하므로, 전국적 조직을 지양하고, 예를 들어 '영남서북노회'(권역이 넓으면 동서남북으로 구분)의 형식으로 지역 기반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 나머지 경우도 이 원칙에 준하여 정비하면 될 것이다. 지역노회도 총회의 대원칙에 순응하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총회는 지역노회에 뿌리 내린 기득권의 정비를 위해 분명한 당근과 채찍을 준비하고, 노회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주제발제 3은 김보현 목사(전 통합교단 사무총장)가 ‘정책총회를 위한 노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노회야말로 이 땅에 세워진 교회들이 자체의 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복음의 전파라는 본질적 사명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중추적인 단위라는 점이었다. 아울러 교회가 내적으로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과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들 역시 이미 역사적으로 노회라는 조직을 구축하고 운용하면서 이뤄왔던 과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심기일전하여 정책총회를 나아가고자 하는 데 있어 오늘의 현실에서 노회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첫째, 정책 수립의 시발점으로 노회의 역할이다. 정책총회를 위한 노회의 역할은 관내에 속한 지교회들과 다양한 선교의 현장 사역을 위해 세워진 기관과 단체들을 총찰하면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와 필요들이 총회 정책에 반연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회와 기관 사역자들이 우선 정책의 주체라는 인식과 참여 의식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들이 정책의 주체로서 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것이 노회 역할의 시작이라 할 것이다. 둘째, 노회의 체질 개선이다. 노회는 조직으로서뿐 아니라 관내의 인사와 행정, 교회의 존폐와 치리와 권징의 중요한 직무를 감당하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이 총회 정책에 영향을 받는 일로, 총회가 축적되어 오늘에 이른 현안 해결을 위해서뿐 아니라 시대를 내다보며 중장기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보다 책임 있게 임하도록 대의정치라는 장로회 정치 구조에 걸맞게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총대나 임원의 인선에 골몰하고, 선교 현장에 대한 보고와 경청, 정책 토론과 협의과 실종된 노회와 수많은 위원회 활동으로는 발전은 물론이고 지난 세기 교회가 보여준 성장과 사회적 신뢰도를 유지할 수 없음은 이미 경험하고 있는 바라 할 것이다. 셋째 노회는 규모에 관계없이 완전체로서 역량을 강화해 온전한 모습을 갖추는 일이다. 이 일은 노회들이 정책 총회, 실행 노회의 구호를 실현해 내기 위해 총회 지도부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도 할 수 있다. 함께 하는 정책 총회라는 주제 아래 복음과 함께, 교회와 함께, 사회와 함께라는 구체적 지향점을 설정한 총회가 다시 한번 '정책 총회, 실행 노회'라는 구체화된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지난 세기말부터 예장 통합 총회 또한 총회 기구개혁을 추진하며 '정책총회 사업노회 훈련원' 삼각구도로 설정하고, 장기정책이 교단 산하 교회와 선교 현장에 착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중에 예장 합동측 총회 또한 '정책총회'를 향한 순례의 여정의 동반자로 만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진다. 하나님께서 교회의 역사 가운데 선물과도 같이 주신 장로교회가 보다 건강한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하는 기관으로 과거에뿐 아니라 오늘과 미래에도 역할과 소임을 감당할 수 있기 위해 그 중추적 기관인 노회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할 것이다. 총회 정책의 효과적 실행은 물론이고 나아가 노회 본연의 역할과 직무를 감당하는 노회들로 바르게 세우기 위한 여정 가운데 변화와 희망의 이정표를 발견하게 될 것을 기대해 본다.”라고 발표했다. 노회구조조정연구윈원회 위원 박영배 장로가 기도로 마무리하고, 강사와의 질의응답 및 참석자 의견 발표 시간을 갖고 총회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가 기도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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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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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폐회예배, 정영교 목사 설교
- 셋째날 5월 13일 폐회예배는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도개중앙)의 인도로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가 기도, 이철우 목사(새빛)가 눅 5:15-16을 봉독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양문)가 ‘당신의 영혼이 숨 쉴 자리를 만드십시오’란 제목으로 “교회가 거룩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우리는 작은 예수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내가, 교회가, 총회가 일어나야 한다. 함성이 아니라 기도에서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교단이 달라진다. 기도를 통해 교단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기도는 리더십을 위한 엔진이다. 기도를 통해 영혼의 쉼을 누려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믿을 때 쉴 수 있다. 예수님께서 바쁘신 가운데서도 기도하셨듯이 기도를 통해 영적인 호흡과 위로를 누리기 바란다. ”라고 설교했다. 증경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가 축도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하고, 2박 3일간의 은혜롭고 뜨거웠던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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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폐회예배, 정영교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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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박노섭 목사 설교
-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3은 박순석 목사(예수열방)의 인도로 양호영 장로(하늘소망)가 기도, 강희섭 목사(추부중앙)가 에 4:13-17을 봉독했다. 박노섭 목사(삼광)가 ‘이때, 우리가 잠잠하여 있다면’이란 제목으로 “교회 미래학자들은 2050년이 되면 한국교회가 무너진다고 진단했다. 분쟁과 다음세대에 대한 대안 부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어려운 때에 첫째, 우리는 교회만 성장하면 괜찮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둘째, 다음세대를 위하여 일어서야 한다. 셋째,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야 한다. ”라고 설교 후 이경조 목사(시온)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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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박노섭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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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설동욱 목사 설교
-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2는 배정환 목사(광주미문)의 인도로 정종식 장로(구로중앙)가 기도, 김종수 목사(섬기는)가 딤후 4:6-8을 봉독했다. 설동욱 목사(예정)가 ‘목회 회상’이란 제목으로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목회이다. 목양일념해야 한다. 잠 27:23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소 떼에 마음을 두라. 목회는 이벤트가 아니라 살피는 것이다. 우리는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한다(요 10:11). 삯을 바라고 일하면 삯군이 된다. 반면 우리는 삯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면 후회로 남는다. 계속해 배우며 목회를 해야 한다. 목회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 둘째, 목사는 겸손해야 한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한다.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바울처럼 후회없는 사역을 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노갑춘 목사(광주예손)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찬양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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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설동욱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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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정명호 목사 설교
-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1은 최성은 목사(새벽을여는)의 인도로 신덕수 장로(대구대동)가 기도, 성경선 목사(밀알)가 대하 20:31~37을 봉독했다. 정명호 목사(혜성)가 ‘깨진 항아리 인생은 되지 맙시다’란 제목으로 “그러나가 붙지 않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여호사밧의 첫 번째 반복적인 실수는 ‘인관관계’문제였다. 그는 아합, 아하시야와의 관계를 통해 실패했다. 그가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부귀와 영광을 주셨다. 그럼에도 그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더 많은 것을 원하다 실패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이 악인과 동행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두 번째 실수는 ‘열정 상실’의 문제였다. 그는 처음 열심을 끝까지 갖지 못해 국가를 신앙으로 개혁하는 일을 완성하지 못했다. 관성을 깨뜨릴만큼 간절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세 번째 실수는 ‘관점’의 문제였다. 산당에 대한 태도는 역대기 저자가 왕을 평가하는 기준이었다. 그럼에도 여호사밧은 이 기준을 무시했다. 관점을 잘 못 가졌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흘려보내지 않고 잘 유지하며 살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한수환 목사(서영)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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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정명호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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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저녁집회, 장창수 목사 설교
-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둘째날 5월 12일 저녁집회는 부서기 유병희 목사(예우림)의 인도로 이해중 장로(대남)가 기도, 임용택 목사(동명)가 빌 1:20-21을 봉독, 서울노회 장로합창단이 찬양했다. 장창수 목사(대명)가 ‘간절한 기대와 소망(아포카라도기안)’ 이란 제목으로 “아포카라도기안은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뜻이 있다. 바울은 무엇을 향해 달려갔는가? 첫째,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원했다. 이것은 현재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맡기신 직분에 성실해야 한다. 또한 우상 숭배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세속에 물들지 않고 구별되이 사는 것이다. 교회의 위기는 세속화이다.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감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척(fake)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또한 작은 일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 리차드 포스터는 성화를 위해 단순성 훈련, 홀로 있기 훈련, 복종 훈련을 해야한다. 둘째,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다. 복음에 대한 담대함을 가져야 한다.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높여야 한다. 양심의 가책, 죄악된 본성,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기대하며 나를 죽이고 주님을 존귀하게 해야 한다. 셋째, 어떤 경우에도 감사로 자족하며 기쁨으로 지내는 것(빌립보서 전체). 성경은 주 안에서 기뻐하며 살라고 말한다. 그런데 환경, 사람, 염려, 비교로 인해 기쁨을 잃어 버린다. 기쁨은 선택이며 훈련이다. 부끄럽지 않게 살고, 담대하고 기쁘게 살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윤영민 목사(대한)가 합심기도 인도, 이민호 장로(왜관)가 헌금기도, CTV 사모합창단이 특송 후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익산동산)가 축도하고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했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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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저녁집회, 장창수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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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을 깨야 한다!”, 110회 총회임원 정견 발표 파행
- 우려가 현실이 됐다. 110회 총회임원 정견 발표는 호남 측 지지자들에 의해 파행으로 끝났다. 이들은 강대상으로 몰려가 자신들에게 발언할 기회를 달라고 하며, 선관위원장 오정호 목사를 비난하고 선관위를 폄하하는 발언을 쏟아내며 소란을 피웠다. 결국 오랜 대치 끝에 오정호 선관위원장은 지난번 CTV에서 촬영한 후보들의 발표로 정견발표를 대신하기로 했다. 이 상황을 촬영하던 본 기자는 바로 뒤에서 호남 측 유력인사 000 목사가 하는 말을 듣고 기겁했다. “이 판을 깨야 한다!” 이것은 흔히 조폭 영화에서 세력 다툼을 하거나 이권에 개입할 때 사용하는 말이 아닌가? 강단을 점거하고 정견발표를 못하게 한 세력들은 이미 사전 모의를 하고 작전을 펼치듯이 행동했다. 호남 측 000 목사와 000 목사는 기자가 있는 근처에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거룩한 총회 회관에서, 그것도 110회 임원을 뽑기 위한 정견 발표 장소에서 “이 판을 깨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이들은 모두 해 총회자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지난 9월 2일 총회준비위원회 3차 전체 모임에서 “9월 8일날 저희 교회에서 정견 발표가 있는데, 정견 발표 전까지는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또 그 일을 위해서 어떤 식으로 노력 할 것이고. 이게 해결되지 않을 때는 정견 발표에 어려움이 생기고 저희 교회 당회에 제가 주일날 얘기했는데 만일에 이런 갈등 상황 속에서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대문교회에 양쪽의 험한 모습으로 사람들이 동원되고 하는 일이 예상되는 하루 전, 이틀 전 상황이 오면 저는 ‘보이콧하겠다.’ 그랬습니다. ‘이 행사를 우리 교회에서 할 수 없습니다.”라고 발언해 결국 선관위는 급히 정견 발표 장소를 총회회관으로 옮겼다. 장 후보의 예측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양쪽이 아니라 호남쪽의 일방적인 난동으로 총회 선거 일정이 중단됐다. 장 후보가 예상한 양쪽의 다른 한쪽은 어떤 세력을 의미하는가? 기자들도 예측하지 못한 호남 측의 난동을 어떻게 미리 알았을까? 의문이 든다. 이런 난리 가운데서 선관위원장 오정호 목사는 자리를 떠나기 전 이 모든 상황을 취재하고 있는 CBS를 비롯한 교계 언론을 향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일이 은혜롭고 순리에 따라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이 소리 지른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주께서 우리 총회를 아름답게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에게 매몰되는 총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뜻이 임하는 총회로 계속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오늘 언론에서 와주셨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정호 선관위원장과 모든 선관위원들은 어떤 세력의 위협 앞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끝까지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 판을 깨야 한다!” 이런 발언을 대놓고 하는 000 목사는 조폭인가? 또한 000 목사의 지시를 따르는 자들은 행동대원인가? 살다살다 총회회관에서 이런 조폭의 말을 듣게 될 줄은 몰랐다. 조폭 우두머리같은 목사가 활동하는 “합동”총회가 걱정이다. "000 목사,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관련 기사 링크: 호남 측 과격분자들, 해 총회와 불법감금으로 처벌받아야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52 선관위원들을 불법 감금하는 호남 측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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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을 깨야 한다!”, 110회 총회임원 정견 발표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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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 공천위원회 모여....피승민 목사 당선
- 제110회 총회 공천위원회가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서대문교회당(장봉생 목사 시무)에서 모여 공천위원장을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오정호 목사가 “선과위는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왔고 앞으로도 달려갈 것이다. 노회장들의 뜻을 받들어 잘 진행하겠다.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했다. 공천위원장 피승민 목사가 “부족한 사람을 세워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당선 인사말했다. 제1부 예배는 서기 임병재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가 행 6: 3-4을 봉독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성령과 지혜로 세움을 받으라’란 제목으로 “첫째, 공천부는 총회의 심장부이다. 둘째, 성령과 지혜로 무장된 사람을 일꾼으로 세워야 한다. 교회의 거룩성, 총회를 흔드는 자들이 세워져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총회 정치가 되어야 한다. 셋째, 총회의 거룩성을 회복하는 도구이다. 총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다. 공천은 한국교회와 총회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다.”라고 설교했다. 제2부 공천위원장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김한욱 목사의 사회로 162명 회원 중 102명이 출석해 개회, 위원장 오정호 목사가 단독 후보 피승민 목사의 당선 선정,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당선 공포했다. 제3부 공천위원회는 공천위원장 피승민 목사의 사회로 공천위원회를 조직하고 김성찬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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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 공천위원회 모여....피승민 목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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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합동 측 후보 살리기 위해 구 개혁 측 후보 포기했나?
- 교단 분열 26년 후 통합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구 합동 측과 구 개혁 측은 이권 앞에서는 각자 다른 생각을 하는 '동상이몽'집단인가?(사진 출처: 서울신문) 110회 총회 선거가 다가오자, 호남 측의 막장이 연출되고 있다. 호남의 여러 인사들이 정영교 목사 측 관계자와 선관위원들에게 “고광석 목사는 그렇다치러라도, 구 합동 측 서기 후보 서만종 목사를 살려 주면 남경기노회 건을 문제 삼지 않겠다”라는 제안을 했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결국 이것은 구 개혁 측 부총회장 후보 고광석 목사를 포기하는 발언이었기에 구 개혁 측에게는 배신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일에 앞장섰던 호남 측 인사들은 "부총회장 후보 고광석 목사는 7,000만 원 뇌물수수 건으로 회생 불능"이라 여기고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어떻게 해서라도 무흠 증명에 걸려 있는 서만종 목사라도 살려 보려고 했었던 것인데 문제는 이 일에 앞장섰던 호남 측 인사들이 구 합동 측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리 같은 호남 측 인사라 해도 과거 구 개혁 측에 속한 자기 후보를 희생하는 일에 앞장설 리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구 합동 측과 구 개혁 측이 교단을 통합하고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이해관계 앞에서는 과거에 자신이 속한 곳의 처지를 대변하는 것이다. 이는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선관위는 9월 8일 모인 전체 회의에서 고광석 목사는 재심 기각으로 탈락 시키고, 서만종 목사는 다시 보류했다. 고광석 목사와 서만종 목사를 밀고 있는 호남협의회 중심 유력인사들 사이에서 고광석 목사는 포기하고 행정을 담당하는 서만종 목사라도 살리자는 의견들이 오갔고, 정영교 목사 측 여러 관계자와 선관위원들에게 이러한 협상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는데 실행에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명백하게 서류도 갖춰지지 않은 서만종 목사 건이 또 한 차례 보류되었기 때문이다. 과연 선관위에 딜이 있었는가? 서만종 목사에 대해서는 전남노회가 성명서도 발표했고, 무흠증명 서류도 제출하지 못했는데 왜 보류되었는가? 서만종 목사에게 명백한 후보 탈락 사유가 있는데 왜 보류했는가? 오히려 목사 면직된 서만종 목사의 후보탈락 확정이 먼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부서기가 되었기 때문에 서기는 당연직으로 그냥 된다면 서류접수가 왜 필요한가? 서류심의는 선거관리 업무의 기본이다. 문제는 이러한 시도를 하려면 호남협의회 안에서 상당한 힘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고, 대표성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장봉생 총회장 후보가 3차 총준위 전체 모임에서 '서만종 목사는 건드리면 안된다'라고 발언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단순히 한 두 명의 생각이 아니고 이미 중지를 모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자기 측을 위해서는 상대방 측을 포기할 수 있다는 배신의 정치가 아닐 수 없다. 이 일에 앞장섰던 호남 측 인사들은 “만약 자기들의 요구를 듣지 않고 서만종 목사를 살리는 일에 협조하지 않으면 110회 총회 선거를 물리력으로 막고, 어떻게 해서는 정영교 목사를 후보 탈락시켜 현장에서 제3의 인물을 뽑게 할 것”이라고 하고 있어 110회 총회가 제대로 개회될지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당사자들에게 책임이 돌아갈 것이다. 총회 규칙은 이같은 행위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회 규칙 제7장 집회 제 25조 회원권 제한 2. 총회 총대나 해노회원 및 관계자가 총회석상, 총회본부나 지교회 주변에서 시위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관련자 소속 노회에 총대권을 2년간 제한 한다. 어쩌다 성 총회가 이렇게 막장 총회가 되었는가? 권력과 명예 앞에서는 통합의 정신도, 의리도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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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기노회 천서 보류는 “제한”이나 “중지”가 아니다!
- 천서위원회의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 가결에 대한 해석의 차이로 뜨거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기독교종합신문의 박기성 기자는 “그 더러운 입, 이제 그만 다물라∼!”는 제목의 기사로 본 기자를 저격했다. 그런데 기자는 손으로 기사를 쓰는데 왜 입을 다물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다. 박 기자는 입으로 기사를 쓰는 "구필" 기자인가 보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비록 천서위원회 회의록에 “남경기노회는 천서를 보류하기로 가결”이란 말이 있지만 그것은 남경기노회의 천서를 “제한”하거나 “중지”한 것이 아니다. 동광주노회에서 남경기노회에 이의를 제기했기에 심의를 “홀딩”하겠다는 의미이다. 현재 160여개의 노회 중 심사해서 천서 중지한 노회는 1개 노회 밖에 없다. 아직도 나머지 노회에 대해서는 심의 중인 것이다. 그런데 천서위원회가 남경기노회 문제를 다루기 위해 관계자들을 불러 추후 듣기로 했는데 법적 제재 의미의 천서 보류를 어떻게 먼저 한다는 말인가? 이것은 임병재 천서위원장의 말이다. 천서위원회는 선관위의 결정을 보고 판단하기 위해 보류한 것이다. 그런데도 박 기자는 “남경기노회 천서보류, 정영교 목사 정견발표 불가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선관위 내부에서도 "정영교 목사가 심의 중에 있기에 정견발표는 어렵다"라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더해 천서가 보류되면 후보 자격이 상실될 수 밖에 없는 개연성이 있어서 정견발표의 일정은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라고 썼다. 9월 8일 오후 1시 30분 총회 회관에서 후보자 정견 발표회가 있고, 이후 선관위가 모인다. 그러므로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의 정견 발표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그런데도 박 기자는 “남경기노회 천서보류, 정영교 목사 정견발표 불가해”라고 단정했다. 만일 선관위 회의록에 있는대로 천서“보류”가 천서“중지”나 “제한”이면 정영교 목사는 정견발표를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임병재 천서위원장이 밝힌대로 남경기노회에 대한 천서“보류”는 단순한 “홀딩”의 의미이기에 9월 8일에 정영교 목사는 정상적으로 정견발표하게 된다. 결국 천서위원회가 천서 보류라는 말을 사용함으로 이런 혼란을 일으켰다. 쓰지 않아도 될 것을 쓴 것이다. 어차피 모든 노회를 살필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 될테니 남경기노회는 뒤에 하면 되는 것이다.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일을 한 것이다. 천서위원회는 임병재 서기, 서만종 부서기, 김종철 회록서기로 조직되어 있다. 하지만 9월 8일에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가 정견발표하면 이 모든 혼란은 종식되게 된다. 그때 박 기자도 총회 회관에 꼭 와서 정견 발표하는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를 잘 취재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목사이면서 어떻게 기사 제목을 그렇게 잡을 수 있는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분답게 격조 있게 사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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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기노회 천서 보류는 “제한”이나 “중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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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남경기노회 천서보류’는 명백한 거짓 기사...책임져야
-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가 “남경기노회 천서보류, 정영교 목사 정견발표 불가해”란 거짓 기사를 작성해 큰 파문이 일어 그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 기자는,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 천서위원회의 만장일치로 결의”란 소제목으로 한편, 총회 선관위의 부총회장 후보의 결정과 상관없이 '총회 천서위원회'는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가 소속된 남경기노회에 관해 천서를 보류하기로 만장일치의 결정했다고 한다. 천서위원회에서 9월 8일 이후에 하자는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총회 임원회는 선관위의 영향을 받는 기관이 아니라 선관위를 지도하는 기관이다. 선관위와 상관없이 서류를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서 만장일치로 보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확인한 바에 의하면 분명한 거짓 뉴스이다. 현재 어느 노회도 천서 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니 당연히 남경기노회를 천서 제한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는 9월 8일 총회회관에서 정상적으로 후보 정견발표 한다. 반면 선관위원 전체 투표에서 9:6으로 후보 탈락한 고광석 목사와 후보 확정 보류된 서만종 목사는 정견 발표할 수 없다. 박기성 기자는 수시로 거짓 뉴스를 양산하는 자로서 이런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거짓 뉴스로 총회를 기망하기에 해 총회 기자로 제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는 “제한”이나 “중지”가 아니다!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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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남경기노회 천서보류’는 명백한 거짓 기사...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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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기사를 보고 드는 생각들
-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글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잘 안 읽는다. 그러다 “화해의 메시지를 전투로 곡해하지 말아야”를 어쩌다 읽고 드는 생각이 있어 기사로 만들어 본다. 박 기자도 내 기사를 보고 필요하면 피드백을 해주면 고맙겠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는 말도 있으니 말이다. 첫 번째로 드는 생각은, 장봉생 목사의 발언을 지나치게 두둔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 기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벌어진 간극은 너무 크다. 이를 두고 지켜만 볼 수 없는 신앙적 고뇌를 평화의 메시지로 선포한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발언을 곡해하려는 이들이 있다. 제110회 총회 준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8월 2일, 원주중부교회)에서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교단 총회가 갈등이 없는 평안을 기대하는 갈망을 정치적으로 왜곡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총피아다운 발언이라 할 것이다. 장봉생 목사는 총준위를 통해 동일한 메시지를 선포해 왔다. 그것은 '총회의 거룩성'이었다. 장 목사는 교단 총회가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평안해야하며, 모든 총대들이 감사와 기쁨 속에 참여하는 총회가 되어야 하며, 모든 후보들도 최선을 다해 수고하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는 바램을 강조해왔었다. 이러한 바램을 담은 이번 제3차 총준위의 발언의 핵심은 “총회가 갈등 속에서 출발하길 원치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는 평소의 바램과 같은 취지의 발언이었다. 더욱이 임원 선거를 두고, “총회를 사랑한다면 모두가 웃으며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주어진 역할을 다해 총회의 질서를 세우겠다”라고 발언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장 목사는 “명확한 법규와 기준 속에서 총대들이 자유롭게 판단할 때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선거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총대들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선거가 특정 진영의 힘겨루기가 아니라, 총대들이 감사와 기쁨으로 참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모든 후보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를 강조했다. 박 기자가 총회 선거의 경선은 원래 격렬하다는 것을 모를 리 없을 것이다. 과거 오정호 부총회장 선거 때 얼마나 격렬했던가? 당시는 본 기자와 함께 오정호 목사를 위해 선거 관련 기사를 쓰지 않았던가? 그때 박 기자가 상대방 후보에 대해 매우 날카롭고 뼈 때리는 기사를 썼다는 것을 모든 총대는 잊지 않았을 것이다. 후보가 단독이 아닌 경우 결국 경쟁을 해야한다. 단지 후보만의 경쟁이 아니라 지지자 그룹, 혹은 진영 간의 경쟁이다. 경선에는 평화란 없다. 각자 죽기내기로 하는 것이 경선 아니던가? 이전과 다르다면 이번에는 호남 측이 너무 과격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본인 교회에서 정견 발표회를 하면 상대 진영 간에 몸싸움이 있을 것을 우려했고, 결국 선관위는 총회회관으로 장소를 옮겼다. 그러나 이날 후보 탈락한 고광석 목사는 정견 발표를 할 수 없는데 설마 호남에서 고 목사 지지자 측이 올리는 없을 것이다. 지레짐작으로 지나치게 염려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차피 경선은 전쟁이다! 세상 선거도 그렇지만, 총회를 섬기겠다는 명분의 선거도 아쉽지만 그렇다. 그것은 장봉생 후보도 경험하지 않았던가? 당시 상대측 김동관 목사와 전쟁을 벌이지 않았던가? 이때 대부분의 교단 기자를 확보한 장봉생 후보와 그러지 못한 김동관 목사의 언론전은 일방적이었다. 그 당시에는 본 기자도 장봉생 목사를 위한 기사를 여러 편 써주지 않았던가! 지금도 후보와 언론끼리 전쟁을 벌이고 있지 않은가? 장 후보는, 더욱이 임원 선거를 두고, “총회를 사랑한다면 모두가 웃으며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주어진 역할을 다해 총회의 질서를 세우겠다”라고 발언했다. 과연 장 후보는 작년에 웃으면서 총회를 시작했는가? 웃음은 당선된 이후에 가능하지 않았던가? 너무 나이브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두 번째로 드는 생각은, 박 기자가 은연 중에 고광석 목사의 죄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박 기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제109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오정호 목사(증경총회장)은 3일 오전 총회회관 입구에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 선거와 관련된 문제에 관한 개인적인 입장을 밝혔다. 오정호 목사는 "우리가 한 때 동지였는데 지금도 동지가 맞지?:"라는 말로 인사를 나눴다. 기자는 "부총회장 후보들이 한 사람은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면 한 사람은 행정적인 문제가 있어 보인다. 총회의 평안을 위해서 두 후보를 총대들의 판단을 받게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오정호 목사는 "나는 누가 뭐라고 한다고해서 함부로 움직이는 일은 하지 않는다. 모든 일을 법과 원칙을 지키며 결정할 것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우리 목사가 자신의 잘못이 있다면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회개할 줄 알아야 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기자는 "목사들이 잘못에 대한 회개가 필요하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듣고,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두 후보가 회개하고 있는지를 유추해 봤다. 먼저, 고광석 목사는 자신의 부끄러움과 잘못을 회개했는지 돌아봤다. 고 목사는 '선교비로 받은 7,000만원'에 대해 자숙하는 마음으로 당연직인 선관위의 서기직을 고사하고 백의종군했었다. 이것은 입술로만 부끄럽다고 고백하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의 열매로 보인다. 고광석 목사는 왜 '선교비로 받은 7,000만원'에 대해 자숙하는 마음으로 당연직인 선관위의 서기직을 고사하고 백의종군했는가? 왜 이것이 회개의 열매로 보이는가? "가난한 교회"의 이상규 목사가 "부자 교회" 고광석 목사에게 선교하라고 7,000만원을 보낸 것이 왜 "미담"이 되지 않고 선교사 출신 고광석 목사가 자숙하고, 회개해야 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광석 목사가 이상규 목사에게 받은 7,000만원을 “뇌물”이라고 하는데 고광석 목사는 선교헌금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왜 박 기자는 고광석 목사가 “자숙”했다고 하고, “회개의 열매”를 맺었다고 하는가? 고광석 목사 편에서 열심히 기사를 쓰는 박 기자가 고광석 목사의 "7,000만원 뇌물수수 죄"를 “커밍 아웃”하는 것인가? 자살골이 아닐 수 없다!! 반면 정영교 목사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비난했다. 정영교 목사는 자신의 부끄러움과 잘못을 회개했는지 돌아봤다. 정 목사는 '① 노회 비대위의 기자회견으로 밝혀진 21당회가 되지 않는 것, ② 백석교단 소속 교역자를 편목을 통해 강도사 고시를 치르게 한 일, ③ 지역경계 위반 노회장의 절차적 정당성을 위반한 결의로 부총회장 후보 취소의 개연성' 등에 대하여 부끄러움과 잘못을 회개하는 말과 행동은 보이지 않는다. 정영교 목사는 상대방 측의 고소 고발로 선관위 심의분과에 가서 소명했다. 지역경계위반 등은 여러 노회가 걸려 있는 문제이며 나머지 문제 삼은 것도 별 문제가 아님을 소명했다. 그러므로 “부끄러움과 잘못을 회개하는 말과 행동”을 보일 필요가 없다. 그런 정 목사를 회개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것이 정당한 일인가? 박 기자는 기사를 이렇게 마무리했다. 고광석 목사는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백의종군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다가 故 한기승 목사의 갑작스러운 소천으로 부총회장 후보로 나섰다. 정영교 목사는 노회 내부의 단속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인물의 후원을 담보'하고 부총회장 후보로 나왔으며, 여러 문제를 지적하는 언론인을 상대로 법무법인에 고소를 접수했다고 전해진다. 누가 부끄러움을 아는 목사인가? 독자들이 판단해야 할 몫이다. 만약 고광석 목사가 부총회장의 꿈이 있었다면 분쟁하는 천안중부교회에 개입해 7,000만원의 뇌물을 받으면 안 되는 것이었다. 부총회장의 꿈이 없었으니 아무 생각없이 7,0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주고, 갑자기 부총회장 후보로 나와 이렇게 곤혹을 치루는 것이 아닌가? 고광석 목사와 한 편인 박 기자의 지적대로 고광석 목사는 준비없이 갑자기 부총회장으로 나왔다! 정영교 목사가 속한 노회원으로 해노회 행위를 하는 자들은 총회 후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누가 부끄러움을 아는 목사여야 하는가? 자신이 7,000만원 뇌물 받은 것을 기자에게 자백하고, 이후 임원들에게 사과하고 “선출직에 나오지 않겠다”고 해놓고서 뻔뻔하게 “합동”총회의 부총회장으로 나온 고광석 목사가 부끄러워해야 하지 않겠는가? 삼척동자도 알만한 것을 명색이 오래 된 기자라면서 나 보고는 "기자 수업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고 훈계질 하면서 그 판단도 못해 독자들의 몫으로 넘기는가? 너무나 허술한 기사를 읽고서 나름 감상평을 적었으니 추후 내 기사에 대해서도 피드백을 해주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고자 한다. 화이팅! 관련 기사 링크: ① 장봉생 총회장 후보 공개 발언…선거개입 논란 우려 확산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34 장봉생 목사는 총회장 후보로서 본인을 관리하고 심사하는 선관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시를 내리는 개입과 장소 보이콧을 통해 압박했다. 이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초유의 사태이다. ②교단지 기독신문은 공정한가? 장봉생 후보는 공개사과해야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39 교단지 기독신문은 본질을 흐리는 기사를 작성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모 후보와 친밀한 기독신문 사장과 연관성이 있을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여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독신문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총대들이 있다. 아울러 장봉생 후보가 "공개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압박했기에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넘어가야 한다. 그것이 책임있는 지도자의 자세이다.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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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기사를 보고 드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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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지 기독신문은 공정한가? 장봉생 후보는 공개사과해야
- 교단지 기독신문은 교단지라는 이유로 많은 특혜를 누리고 있다. 총회 정보, 예산지원과 후원 등을 독점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독신문은 교단지로서 총회원들에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소식을 알릴 의무가 있다. 그것이 교단지의 사명이다. 기독신문은 독점적인 지위로 다른 언론들이 참여 못하는 총회의 각종 회의에 참석해 기사를 생성한다. 문제는 이때 과연 그 기사가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는가이다. 다른 언론이 참석을 못하니 기독신문의 일방적인 기사만 접할 수 밖에 없는 정보 편향성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기독신문 인터넷판은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선관위, 긴급 임원회 열어 비판 여론 차단 주력” 선관위가 장봉생 부총회장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임원회를 열고, 정견발표 장소와 일정을 재조정했다. 동시에 장 목사의 발언 취지를 직접 확인하며 사안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오정호 목사, 이하 선관위)가 9월 3일 오전 긴급 임원회를 소집했다. 이번 모임은 하루 전 열린 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총준위)에서 109회기 부총회장이자 제110회 총회장 후보인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발언한 내용이 보도되며, 선관위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확산하는 데 따른 것이었다. 선관위 임원들은 “공적인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라 협박처럼 들렸다. 무게를 가진 총회장 후보의 한마디가 선관위를 불법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특히 일각에서 선관위의 불법과 해산을 주장하며 실행위원회 소집 청원을 올린 상황에서, 장 목사가 실행위를 언급한 것이 그들로 하여금 총회장 후보가 자신들을 지지한다는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장 목사는 “실행위원회 발언은 청원 내용을 잘 몰라서 한 것”이라며 “파장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향후에는 자제하겠다”라고 밝혔다. 통화를 마친 뒤 선관위 임원들은 장봉생 목사의 의중을 확인한 만큼 이 사안을 더 이상 확대하지 않기로 했으며, 선관위를 상대로 한 성명서 발표 등에 대해서도 대응하지 않고 남은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기독신문은 제목을 잘못 잡은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선관위에 대한 비판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장 후보의 발언 다음 날 긴급히 모인 것이 아니다. 장 후보의 발언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모인 것이었다. 그런데 마치 선관위가 자신들의 안위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히 모인 것처럼 제목을 잡았다. “선관위, 장봉생 총회장 후보 발언 의도 확인 위해 긴급 임원회” 등으로 잡는 것이 옳지 않은가 생각해 본다. 기독신문은 계속해서, 선관위가 장봉생 부총회장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임원회를 열고, 정견발표 장소와 일정을 재조정했다. 동시에 장 목사의 발언 취지를 직접 확인하며 사안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당시 현장에서 장 후보의 발언을 취재하고 촬영해 처음으로 문제 제기를 한 기자의 입장에서 보면 총회원들은 기독신문을 통해서는 사건의 전말을 제대로 알 수 없다. 장 후보는 명백히 선거개입성 발언을 했다. 호남측 입장을 대변하며 “고광석 후보를 확정해 정영교 후보와 경선하게” 하고, “부서기 서만종 목사는 손대시면 안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것이 관철되지 않으면 9월 8일 본인 시무 교회에서 하는 총회 행사를 보이콧 하겠다고 했다. 이것은 선관위에 대한 지시이며 협박이다. 기독신문 기사에 따르면, 선관위 임원들은 “공적인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라 협박처럼 들렸다. 무게를 가진 총회장 후보의 한마디가 선관위를 불법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특히 일각에서 선관위의 불법과 해산을 주장하며 실행위원회 소집 청원을 올린 상황에서, 장 목사가 실행위를 언급한 것이 그들로 하여금 총회장 후보가 자신들을 지지한다는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음을 지적했다. 선관위원들은 장 후보의 발언에 대해 “협박처럼 들렸다”고 했다. 이것이 팩트이다. 그리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선관위를 “불법”처럼 보이게 만든 것도 팩트이다. 기독신문에 의하며, 이에 장 목사는 “실행위원회 발언은 청원 내용을 잘 몰라서 한 것”이라며 “파장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향후에는 자제하겠다”라고 밝혔다. 곧 총회장이 될 후보가 본인의 발언이 이런 파장을 일으킬 줄 몰랐다는 것이 놀랍다. 그 정도로 정무적 판단력이 없단 말인가? 현장에서 장 후보는 총회의 여러 사안에 대해 발언 후 강대상을 떠났다가 강단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난 이형만 목사가 뭐라고 말하자 다시 강단으로 와 선거에 대해 발언했다. 그러므로 이날 발언은 호남협의회 대표회장이자 정책팀장인 이형만 목사와 사전에 논의된 사항으로 볼 수 있다. 사실 장 후보는 서만종 부서기에 대해 말하며 “당시 총회장이었던 오정호 총회장이 서만종 부서기의 당선을 공포했으면서 선관위원장으로 이것을 문제 삼으면 안 된다”라고 발언했다. 이는 호남측 기독신문 전면 성명서와 똑같은 워딩이다. 현재 호남 측 일부 인사들은 자기 지역의 고광석 부총회장 후보 탈락과 서만종 부서기의 후보 확정 보류로 인해 격앙되어 있으며 선관위를 불법하다고 성토하고 있다. 곧 총회장에 취임할 장 후보가 이런 상황을 모르고 호남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받아 공개적으로 말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사안이다. 묻고 싶다! 장 후보는 호남 측 총회장인가? 전 총회의 총회장인가? 호남 측 대변인인가? 전 지역의 대변인인가? 선관위는 본인들에 대한 호남 측의 비판 여론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날 긴급 임원회를 한 것이 아니다. 장 후보의 발언을 다루기 위해 모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장 후보와 스피커 폰으로 대화를 했으며 장 후보는 “실행위원회 발언은 청원 내용을 잘 몰라서 한 것”이라며 “파장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향후에는 자제하겠다”라고 밝힌 것이다. 소환했어야 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그렇게 안 했다. 장 후보는 공개적으로 전 총회원을 경악시키게 만든 선거개입 발언을 했다. 그러므로 공개적으로 이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9월 8일 총회 회관에서 정견발표 할 때 공개적으로 본인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기를 촉구한다. 기독신문에 의하면 장 후보는 사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총회장은 1년 직으로 총회원을 대표하며 총회 일을 주관하는 자이다. 군림하거나 자기 정치를 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런 총회장들의 말로를 우리는 지켜봤다. 지난 9월 2일 3차 총준위 장소였던 원주중부교회에 출석하는 박무용 증경총회장이 순서에 없이 나와 격려사를 했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됐다. 한때 총회를 쥐락펴락했지만 이제는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은퇴자가 된 것이다. 권력이란 그렇게 무상한 것이다. 장 후보가 문제성 발언을 하기 전 박 증경총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권력의 허망함을 보고 겸손했어야 했다. 이번 일이 장 후보에게는 큰 마이너스였다. 본인이 표방하는 “정책”총회에 대한 우려와 비아냥이 벌써 들려온다. 선거법에 의해 선거를 관리하고 있는 선관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타하고 방향 지시를 했기 때문이다. “정책”총회는 일 개인이 아닌 전 총대원의 의견을 물어 합리적인 결론을 만들어 추진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후보인 본인이 한쪽 편을 위해 선거에 개입하는 공개 발언을 했으니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총준위 당일에 『정책총회 시리즈① 함께하는 정책총회』란 책자가 배포됐다. 표지에 “정책총회! 총회 본질을 다시 묻고, 방향을 재정립하려는 치열한 고민의 결과”, “교단이 나아가야 할 길을 신학적·현실적 고민 위에 놓고 진지하게 설계하는 총회, 바로 그것이 정책 총회의 지향점”이라고 써있다. 앞으로 책에 있는대로 하면 될 것이다. 사족으로, 정영교 후보는 본인의 후보직을 박탈하라는 호남 측의 일방적 주장을 담은 성명서를 게재한 기독신문에 할려했던 본인 전면 광고를 전격 철회했다. 총회 설명 전체 동영상(장 목사는 41분 38초에서 총회 정책에 대한 발언을 끝내고 강대상을 벗어났다가 강단에 있던 이형만 목사에 의해 잠시 후 다시 나와 선거와 관련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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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지 기독신문은 공정한가? 장봉생 후보는 공개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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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간지역경계문제, 몇몇 임원 후보들 노회도 해당된다
-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 반대 측은 정 목사가 속한 남경기노회의 노회간지역경계를 문제삼고 공격하고 있다. 그런데 장봉생 총회장 후보가 속한 서울노회도, 이상협 부서기 후보가 속한 중서울노회도 노회간지역경계 문제가 있다고 제보되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 지역 경계를 벗어난 해당 노회의 교회들이 합법적으로 노회에 속했는지는 좀 더 실사가 필요할 수 있다. 그만큼 노회간지역경계문제는 쉽지 않은 문제이다. 미리 결론을 말한다면, 노회 지역경계 실사는 특정 개인이 지적하여 “그것이 위법이다”라고 말할 수 없다. 이미 총회 전산에 등록된 후 특정 노회에 소속된 교회는 공동의회 결의에 따른 것이다. 실사는 총회가 하는 것이지 총회장일지라고 개인적으로 할 수 없다. 노회 소속은 먼저 해당 교회 교인들이 공동의회를 통해 결의되어야 하고 노회가 이를 승인 결의하면 소속관계가 유지된다. 노회 소속은 지교회 대표자를 파송하는 권한이 있다. 노회 소속 문제를 특정 개인이 사적으로 지적하여 불법이라 한다면 그 노회에서 파송한 지교회 대표자 역시 위법이라는 말인데 지교회 분쟁에 불을 지피는 것과 같다. 이처럼 이미 노회에 소속해 있는 교회를 가리켜 불법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노회간지역경계 문제에 대해 기독신문을 검색해 보면 몇 개의 기사가 있다. 먼저 기사 내용을 정리해 보겠다. 노회경계연구위원장 김호겸 목사 “명확한 기준 마련한다”(2023.11.03.) 김호겸 목사는 “지역노회들의 지역경계에 대한 분쟁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위원회가 총회 결의사항을 토대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교회와 노회들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는 이번 회의에서 지역 노회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자료요청에 대한 공문을 발송하기로 하고, 11월 30일까지 요청한 자료를 받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2차 회의를 11월 13일 총회회관에서 진행토록 결정하고, 추후 헌의안에 대한 결의사항을 받아 관련된 안건토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역 경계 소속 교회 목록 제출”(2023.11.21.) 위원회는 지역노회는 해당 지역에 속해 있는 교회로 구성돼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확인하고, 각 노회에 소속 교회들 중 해당 지역에 위치한 교회와 타 지역에 위치한 교회들의 목록을 작성한 조사 결과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위원회로 제출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단, 조사 대상 중 수도권에 위치한 구개혁측 교회는 제외하기로 했다. 김호겸 목사는 “노회간 지역 경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교회와 노회들의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중첩 또는 타노회 내 교회 다수”(2023.12.19.) 위원회는 12월 14일 인천 우리들교회에서 1차로 취합된 노회 자료들을 검토했다. 지난 11월 30일까지 위원회로 자료를 발송한 노회는 총 16개로, 이들 노회들의 자료에만 타 지역노회 소속 교회가 58개인 것을 확인됐다. 이미영 기자(2024.01.16.)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위원장:김호겸 목사)는 1월 9일 총회회관에서 4차 임원회를 열고, 추가로 접수된 노회 자료를 검토했다.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군산 강북 서서울 남부산동 부천 익산 김천노회 등에서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각 노회의 지역 경계 내에 있는 타 노회 소속 교회와 타 노회 지역 경계 내에 있는 본 노회 소속 교회의 현황을 파악했다. 조사 결과 지역이 중첩돼 있거나 노회 분립 등과 관련해 복잡한 상황으로 타 지역에 속한 교회들이 다수 존재해 실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처럼 연구 범위가 방대하고 실사가 필요한 것을 고려해, 위원회는 총회임원회에 연구비를 추경하기로 결의했다 “노회 경계 명확히 해야”(2024.02.20.)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지역 내 타노회 소속의 교회가 21개 노회에서 193곳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지역을 벗어난 교회 수는 20개 노회에서 159곳으로 확인됐다. 위원장 김호겸 목사는 “지역 경계가 총회 안에 명확히 설정돼 있지 않아 지역 경계를 지키기 어렵고, 혼잡한 지역 경계를 1년 안에 정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조사결과를 평가했다. 따라서 노회가 지역 경계를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도록 제109회 총회에 노회 지역 경계 위원회를 상설화 할 것을 청원하기로 결의했다. “노회경계 해결 위해 상설위 필요하다”(2024.06.11.) 공청회에 참석한 박진석 목사가 위원장 김호겸 목사를 비롯한 위원들에게 구개혁측 교회를 포함한 무지역노회의 노회 경계 문제를 위원회에서 다뤄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교단 산하 노회 숫자가 해외 노회를 포함해 164개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노회 간 지역 경계에 대한 총회의 지도를 통해 무분별한 노회 분립과 노회 및 교회 간 분쟁을 줄여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위원장:김호겸 목사)는 6월 10일 총회회관에서 공청회를 열고, 노회 간 지역 경계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상설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공청회에 앞서 서기 김경태 목사는 “이번 회기 위원회의 조사 결과, 지역 내 타노회 소속의 교회가 21개 노회에서 193곳, 지역을 벗어난 교회 수는 20개 노회에서 159곳으로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단, 조사 대상 중 수도권에 위치한 구개혁측 교회는 제외됐다. 이어 자문위원 변충진 목사(늘푸른교회)는 노회 경계에 대한 총회 차원의 매뉴얼이 없는 상황에서 무분별한 노회 분립과 지역 경계를 넘은 21당회 구성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그 대안으로 노회 통합을 위한 ‘상설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변 목사는 “상설위원회를 설치해 지역 경계 매뉴얼을 만들어 교회가 개척하거나 이전할 경우 어느 노회에 속할지 상설위원회가 지시하도록 하고, 지역을 이탈한 교회에 대해서도 매뉴얼에 따라 기간을 두고 지역 경계 안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면 지역 노회가 효과적으로 편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21당회를 충족하지 못한 노회들을 독려해 합병하도록 하는 역할도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는 지난 98회기에 노회정비개편연구위원회를 구성해 △무지역노회를 지역노회로 바꾸고 △무지역노회 분립은 불허하고 △지역노회 소속 교회가 무지역노회로 갈 수 없도록 연구하라고 주문했고, 위원회는 2013년 6월 공청회를 열고 노회구역재정비와 노회행정운영제도 표준화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구개혁측 목회자를 비롯한 총대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쳐 위원회의 활동은 총회에서 보고로 그치고 말았다. 임용택 목사(동명교회)는 “노회 간 지역 경계 문제는 분쟁의 뇌관”이라며, “노회 분립을 중재하는 총회는 법과 총회 결의, 노회 분립 당시 합의에 따라 노회 경계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질의응답 시간에 박진석 목사(반석교회)는 “노회 경계 문제는 지역노회도 다뤄야 하지만, 무지역노회를 중심으로 다뤄야 한다”고 지적하며, “노회 경계 문제를 지키지 않았을 때 현재 총회가 제재할 수 있는 부분은 해당 노회의 총회총대 천서 제한 하나뿐인데, 이 또한 천서위원들의 결정에 달려 있는 일이라 그냥 넘어가곤 하는 것이 문제”라며 위원회 차원에서 이 문제 또한 다뤄줄 것을 요청했다. 위원장 김호겸 목사는 “지역 경계가 총회 안에 명확히 설정돼 있지 않아 지역 경계를 지키기 어렵고, 혼잡한 지역 경계를 1년 안에 정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며, 노회가 지역 경계를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도록 제109회 총회에 노회 지역 경계 위원회를 상설화 하는 방안을 청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호한 지역경계, '상설위원회' 시급.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 공청회(CTV. 2024.06.14.) 현재 예장합동총회의 노회 수는 해외 노회를 포함해 164개에 달합니다. 규모에서 비슷한 타 교단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숫자입니다. 지역 경계가 불분명한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가 10일 공청회에서 밝힌 보고에 따르면, 지역 내 타 노회 소속의 교회가 21개 노회에서 193개, 지역을 벗어난 교회 수는 20개 노회에서 159개에 달했습니다. 무분별한 노회 분립도 문제지만, 이에 대한 총회의 결의가 모호한 점도 큰 문제입니다. 총회는 수 년 전부터 무지역 노회를 지역노회로 바꾸고 무지역노회의 분립은 불허하는 등 표준화 방안을 제시해 왔지만 총회에 보고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그 결과 총회가 노회 및 지역 경계 설정에 있어 명확한 지침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위원회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상설위원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역 경계 매뉴얼을 갖춘 상설위원회를 설치함으로써, 교회의 노회 소속을 조정·지시하자는 것이 방안의 골자입니다. 위원회는 노회 간 지역 경계 문제는 교단 내 분쟁의 뇌관인 만큼,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상설위원회가 시급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제109회 총회에 노회 지역 경계 위원회의 상설화 방안이 청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피니언] 노회 지역 경계, 실효있는 정책 만들어야(박진석 목사, 반석교회, 2024.06.18.) 우리 총회의 현실적 문제 중 하나는 노회의 지역 경계 문제이다. 이 문제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지만 모두가 큰 결단과 큰 양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수면 위에 끌어올리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먼저 이 문제를 특정의 지엽적인 문제로 다루는 것을 경계하고자 한다. 이것은 단순히 어느 특정 노회의 사소한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풀리는 숙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총회가 단순히 이 건을 지엽적인 문제로만 취급해 헌의된 건만 다뤄 해결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면, 앞으로 더 큰 숙제를 풀어야 하는 어려움을 간과하는 일이 될 수 있다. 사실 이러한 노회 지역 경계의 문제는 우리 총회가 안고 있는 오래된 문제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것을 지역노회의 문제로만 취급하면 지역노회들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문제가 된다. 따라서 무지역노회가 가지치기하며 노회를 분립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지역노회의 문제로만 다루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우리가 논의하는 노회 경계의 문제에서 무지역노회를 재논의하지 않고는 이 사안은 결코 현실성 있게 풀리지 않을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노회의 경우 노회를 분립할 때 지역 경계를 전제로 분립을 했는가 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지역노회의 그 원칙, 지역 경계의 원칙을 지켰다면 같은 지역 내에 상존하게 되는 서로 다른 지역 노회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도 ‘분립 당시의 소속 교회’라는 총회 결의가 전제돼 있다. 그러나 지역노회도 분립을 할 때에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어떤 이유에서든 21개 당회를 맞추기 위해 이합집산을 하게 된다. 그리고 총회는 이러한 노회의 분립을 허락한다. 그러니 당연히 지역노회지만 지역적 경계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이미 이러한 지역 중심의 경계를 무너뜨린 지 오래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누구도 이것을 문제로 제기하지 않고 일부 특정의 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현실성 있는 지지를 얻어내기 어려운 것이다. 정말 지역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지역 경계 구분의 노회로 분리해야 한다. 왜 노회를 나눠야 하는가? 사실 노회 분립의 문제를 살펴보면, 그 분립 뒤에는 정치적인 현실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소위 말하는 정치적인 다툼과 더불어 총대권 문제 등 이권이 개입되지 않고 노회를 나눠야 하는 이유가 또 있는가? 정말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지역 경계의 분리에 대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얼마 전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필자는 이 자리가 본연의 문제를 논의한 자리는 아니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공청회를 보니 소위 ‘상설위원회’를 만들자는 총회 보고서를 제출하고 이를 정리하려는 느낌이다. 공청회의 논의는 핵심 안건에 대한 많은 논의들을 담론으로 끄집어내야 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았다. 더구나 상설위원회를 이야기하면서 발제문 하나 없고, 그 상설위원을 구성하는 조직의 규모를 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규약조차 말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총대의 천서 제한을 말한다면, 이는 더욱더 정치적인 불만을 만드는 형국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모두가 진정 노회 경계를 정리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처한 현실을 회피하지 말고 모든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서 원론에서부터 다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총회는 진정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그럴 용기가 있는가 다시 묻고 싶다. 노회통폐합위 ‘지역 경계 해석’ 등 진퇴양난(2025.05.07.) 노회통폐합처리위원회(위원장:홍성진 목사)가 5월 2일 총회회관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의 운영 방식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난 4차례 회의를 통해 조직교회가 21~22개인 노회를 전수조사하고, 노회 통합 의사를 물었다. 그러나 대다수의 노회가 ‘통합 의사 없음’ 의견을 내면서, 위원회는 설립 취지와 다르게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다. 또 노회 통폐합을 다루기에 앞서 ‘노회 합병 시 지역 경계에 대한 기준’이 없는 것도 난관으로 작용한다. 현재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가 별도로 설치된 상태에서, 노회 통합에 연결고리 역할을 할 ‘지역 경계’ 사안을 일방적으로 다룰 수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노회통폐합처리위는 △‘노회 지역 경계에 대한 해석’ 사안을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와 논의해 기준을 마련키로 하고 △‘40당회 이상 노회 구성 건’에 대한 합병 의지는 전국 노회에 재확인하기로 결의했다. 현재 노회통폐합처리위원회와 유사한 목적을 둔 위원회는, ‘노회합병위원회’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 두 곳이다. 위원회는 유관기관과 역할이 상충하는 점을 들어, 총회임원회를 통해 노회통폐합위원회의 설치 목적과 역할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노회간지역경계위, 11개 노회 자료검토(2025.06.10.) 노회간지역경계관련연구위원회(위원장:이창수 목사)는 6월 5일 총회회관에서 제4차 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지역노회에서 제출한 노회 간 지역경계 관련 보고 및 각 지역별 소위원회 활동 보고를 검토했다. 우선 지난 4월 3일 열렸던 제3차 회의까지 자료를 미제출했던 지역노회 84개 중 11개가 추가로 자료를 보내온 것을 확인했다. 이 중 군산노회의 경우 군산 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김제노회에 2개, 평북노회에 5개, 서울한동에 11개 교회가 소속돼 있는 것으로 보고했다. 부천노회의 경우는 서울강남 2개, 남서울 11개, 서울남 5개, 서울강서 2개, 강중 5개, 남중 1개, 경기서 1개, 동인천 3개, 수경 2개, 경기동중 5개, 경기중부 3개, 중서울 1개, 경성 1개, 서울강서 1개, 서서울 1개, 인천 1개, 경기남 3개, 인천 1개 등 타지역 노회 소속 교회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부천노회 측은 “분쟁이 없는 상황이고, 노회 경계 문제로 관련 노회와 분쟁을 야기할 생각이 없다”며, “총회에 교회를 등록할 때 행정상 노회 인접 지역의 교회는 융통성을 가지고 허락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노회 또한 “현재 소속 교회들은 인정하고, 앞으로 가입하는 교회들은 지역노회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구미노회 소속 총 21개 교회가 경북노회 지역 경계 안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미노회 측은 "70여년 전 만들어진 노회 간 경계가 애매해 경북노회와 구미노회 지역이 중복돼 노회 간 불편함이 있다”고 밝혔다. 이창수 목사는 “노회간 경계를 정하는 문제로 노회 간에 분쟁이 야기되지 않도록 이 문제를 지혜롭게 논의하고 총회가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기독신문 기사를 검색해 보면 노회간지역경계 문제가 심각하고 해결이 쉽지 않음을 볼 수 있다. 금번 110회 총회 임원 후보들 중에 노회간지역경계문제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진 노회가 있다면 선관위는 이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단칼에 무 자르듯이 쉽지 않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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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간지역경계문제, 몇몇 임원 후보들 노회도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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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 후보 공개 발언…선거개입 논란 우려 확산
- 기자의 귀를 의심했다. 설마 저런 말을 공개적으로 하다니?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선관위를 향해, 선관위원 투표로 후보 탈락한 “고광석 목사를 후보로 확정해 정영교 목사와 경선을 붙이라”는 것과 “부서기 서만종은 건들지 말라”는 것, 그리고 자기 말대로 되지 않으면 소란을 이유로 9월 8일(월) 본인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에서 모이는 ‘총회 임원 후보 정견 발표회’ 장소를 허락하지 않겠다고 했다. 현재 고광석 목사측 호남 지지자들은 선관위를 맹공격하고 있다. 9월 2일자 기독신문 지면 3면에 “고광석 목사 부총회장 후보 자격 보존하라”, “부총회장 후보 심사 논란, 호남권 강력 반발”이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22면 기독논단에는 “총회 선거, 최종 판단은 총대의 몫이다”라는 기고가 실렸다. 1면에는 고광석 목사가 속한 동광주노회가 호소문을 발표했다. 24면에는 고광석 목사를 지지하는 측에서 선관위를 비난하며, 호남 측 서만종 목사의 서기직 후보 확정, 고광석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확정, 정영교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확정 취소를 요구하는 전면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런데 전지역의 총대가 보는 교단지에 한 지역의 입장을 이렇게나 많은 지면을 할애할 필요가 있는가? 기독신문 사장이 모 후보와 밀접하다는 소문이 있던데 헛소문이기를 바란다. 장봉생 후보는 서만종 목사를 옹호하면서 “현 선관위원장인 오정호 목사가 서 목사의 당선을 확정 공포 했으면서 지금에 와서 문제삼는 것은 잘못”이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 그런데 이 발언은 성명서에 실린 고광석 목사 지지자 측의 주장과 워딩이 같다. 비호남측 총대들은 선관위에서 탈락시키고, 보류 시킨 두 호남측 임원 후보에 대해 대체로 하자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고광석 목사는 서기 신분으로 분쟁중인 천안중부교회에 개입해 이상규 목사에게 7000만원을 받았다. 비록 선교헌금이라고는 하지만 돈 없는 교회가 왜 그 거금을 돈 많은 교회에 선교하라고 주며, 또 왜 기사로 폭로 시켜 돌려 받았는가? 이게 선교헌금인가? 뇌물인가? 서만종 목사는 전남노회를 어지럽힌 이유로 목사 면직 됐고 아직 해벌되지 않았다. 즉 헌법으로 보면 그는 목사가 아니다. 그런데도 107회기 선관위(위원장 권순웅 목사)는 이것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아 결국 부서기로 당선됐다. 금번 선관위가 이제라도 그것을 바로 잡자는데 무슨 이의가 있을 수 있는가? 그러면 정임원 후보자 심사가 왜 필요한가? 그냥 추대하면 되지? 고광석 목사 지지측 호남인들은 호소문이나 성명서를 내지 말고 이런 후보들이 자기 지역 목사라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석고대죄하며 사과문을 게재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제기한 선관위를 겁박하고, 불법을 행한다고 비난 한다면 비호남 지역 총대들이 호남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늘 호남 홀대론만 주장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안 되면 교단 탈되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면 되는가? 오죽하면 “그래, 제발 나가라”는 말이 들리는가? 이런 상황에서 왜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선거개입성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는가? 이 일을 몇몇 선관위원들에게 알리자 이들은 모두 황당해하며 “현재 장봉생 목사가 후보 신분이라는 것을 망각한 것 같다.”고 응답했다. 선관위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볼 것으로 보인다. 선거관리 업무는 총회 선거관리 위원회의 고유 권한이다. 이 권한은 현직 총회장이라 하더라도 침해하지 못한다. 당사자들은 얼마든지 소명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그런데 차기 총회장에 취임할 현 부총회장이 선거관리 업무에 개입한 것은 법을 어긴 것은 차치하더라도, 공개적으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선관위의 선거관리 업무에 영향을 끼치는 부당한 개입은 옳지 않다. 파장이 클 것을 우려하며, 긴급 모임을 갖는 선관위를 전 총대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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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 후보 공개 발언…선거개입 논란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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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영교 부총회장 후보, 허위사실 유포 기자들 로펌 통해 고소
-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가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기자들을 대형로펌 법무법인(유한)린을 통해 9.1일자로 고소를 접수했다. 이는 총회 선거풍토를 바로 잡고 후보에 대한 거짓 음해와 명예훼손 그리고 선거 방해죄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보인다. 최근 몇몇 언론들이 정영교 후보와 관련한 이의성 전 선교사의 허위제보를 사실 확인도 없이 보도했다. 이후 그것이 허위사실임을 알렸음에도 여전히 기사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이에 이러한 기자들을 대상으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교 후보는 “허위사실을 보도하는 찌라시 언론들이 후보들을 겁박하고 선거에 개입하며 총회를 어지럽히는 일들에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이 총회를 바르게 세워가는 길이고 감당해야할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후 허위 사실을 전달한 당사자에 대해서도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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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영교 부총회장 후보, 허위사실 유포 기자들 로펌 통해 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