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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 개최
제110회기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위원장 박창식 목사)와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위원장 이재천 목사)가 연합해 “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8일 오후 1시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서기 박광원 목사의 인도로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총무 이희근 장로가 기도,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회계 박 철 장로가 약 5:12을 봉독 후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장 이재천 목사가 ‘아무리 급해도’란 제목으로 “우리가 자신의 교회만 생각하지 말고 바르게 노회와 총회를 섬겨야 한다.”라고 설교하고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서기 이중식 목사가 광고 후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부위원장 백종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공청회는 맹인중 목사(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총무)의 사회로 김학진 장로(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회계)가 시작기도했다. 기조발제 1은 이재천 목사(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장)가 ‘건강한 노회를 위한 노회 구조조정의 필요성’이란 제목으로 “노회의 구조조정은 인구 감소 및 성도들의 감소로 인한 교회의 약화가 노회의 약화로 이어졌다. 현 우리 교단에 속한 노회도 정년제도로 인한 당회원들의 은퇴와 출산율 감소로 인한 교세의 약화로 폐당회 속도가 빨라졌고, 실질적인 당회숫자가 21당회가 되지 못한 노회가 있음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에 노회의 연합으로 인한 당회 구성 및 연합회 활동을 통한 영적인 부흥을 위해서라도 노회 구조조정을 깊이 고민할 시기라고 본다. 물론 노회의 구조조정을 통한 당회 숫자는 헌법적 사항이므로 단번에 시행이 불가능 하지만 노회 구조조정 위원회는 교단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뿐이며 결정은 결국 전국 교회나 노회의 몫이라고 본다.”라고 발표했다. 기조발제 2는 박창식 목사(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장)가 ‘현 노회경계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이란 제목으로 “결론적으로 현재 총회는 대체적으로 무지역노회화의 길에 들어섰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총회는 제79회 총회 결의를 중간 원칙으로 삼아 왔으나, 막상 노회가 분립할 때 지역의 경계를 그어 놓고도 1회에 한하여 소속 노회를 자유롭게 선택한다는 정치적 예외 조항을 두어 왔다. 물론 총회의 정치적 입장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런 예외적 적용이 총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단초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총회가 이렇게 원칙이 아닌 정치적 미봉책으로 일관하자, 지역노회에서 분란이 일어나기만 하면 무조건 노회가 분립된다는 등식이 성립되었고, 여기에 지역 경계 원칙에다 한 차례 자유로이 이동 가능이라는 등식이 자리하면서 총회의 노회 분립 정책은 무원칙으로 일관한 것이 되고 말았다. 총회가 질서를 위해 법의 원칙에 따라 노회 분립을 처리했더라면 지금처럼 매년 많은 노회의 분립이 이뤄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현재 우리 총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큰 시대적 장벽에 서 있다. 게다가 교회 성장이 멈추고 오히려 침체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동안 교회의 만조기에 입었던 옷이 이제 간조기에 들어선 교회에 맞을 리가 만무하다. 이제 어떤 형태로든지 총회는 구조조정이 필요한데, 이것의 알파와 오메가는 노회의 구조조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총회 안에서 노회 경계와 구조조정 문제는 말 그대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이다. 정직하게 말해서 그동안 노회가 분립되는 가장 큰 원인은 교회의 성장과 지역 여건의 변화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노회 내의 기득권들의 분쟁이었다. 이런 때에 과연 누가 나서서 이 거대한 조직의 판도를 바꿀 것인가? 바꾸지 않으면 바뀜을 당하게 된다는 절박함 앞에 서 있는 한국교회의 실정을 볼 때 우리 교단이 자기 살을 깎는 심정으로 이 일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런 자기 구조조정이 있을 때 한국교회의 진정한 리더로 우리 교단이 우뚝 서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에도 말의 성찬으로 끝나지 말고 충회가 좀 더 심각한 위기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라 사료된다. 현 상황에서 어떤 제안이 과연 솔로몬의 지혜가 될 것인가? 참으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우리 총회는 반드시 이 혁신을 이루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부분에 많은 지도자들의 의견이 필요한 이유이다. 총회는 노회의 경계 문제와 구조조정이 절실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총회는 대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가능하면 행정권역별) 총회는 향후 5년간 어떤 노회의 분립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선언해야 한다. 총회는 우선 결의를 하고, '권역별 위원회'를 두어 지역 기반의 조정안을 세운다. 총회는 5년 동안의 시한을 두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인다. 무지역노회는 현재 ‘서북’으로 통칭하므로, 전국적 조직을 지양하고, 예를 들어 '영남서북노회'(권역이 넓으면 동서남북으로 구분)의 형식으로 지역 기반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 나머지 경우도 이 원칙에 준하여 정비하면 될 것이다. 지역노회도 총회의 대원칙에 순응하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총회는 지역노회에 뿌리 내린 기득권의 정비를 위해 분명한 당근과 채찍을 준비하고, 노회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주제발제 3은 김보현 목사(전 통합교단 사무총장)가 ‘정책총회를 위한 노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노회야말로 이 땅에 세워진 교회들이 자체의 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복음의 전파라는 본질적 사명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중추적인 단위라는 점이었다. 아울러 교회가 내적으로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과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들 역시 이미 역사적으로 노회라는 조직을 구축하고 운용하면서 이뤄왔던 과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심기일전하여 정책총회를 나아가고자 하는 데 있어 오늘의 현실에서 노회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첫째, 정책 수립의 시발점으로 노회의 역할이다. 정책총회를 위한 노회의 역할은 관내에 속한 지교회들과 다양한 선교의 현장 사역을 위해 세워진 기관과 단체들을 총찰하면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와 필요들이 총회 정책에 반연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회와 기관 사역자들이 우선 정책의 주체라는 인식과 참여 의식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들이 정책의 주체로서 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것이 노회 역할의 시작이라 할 것이다. 둘째, 노회의 체질 개선이다. 노회는 조직으로서뿐 아니라 관내의 인사와 행정, 교회의 존폐와 치리와 권징의 중요한 직무를 감당하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이 총회 정책에 영향을 받는 일로, 총회가 축적되어 오늘에 이른 현안 해결을 위해서뿐 아니라 시대를 내다보며 중장기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보다 책임 있게 임하도록 대의정치라는 장로회 정치 구조에 걸맞게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총대나 임원의 인선에 골몰하고, 선교 현장에 대한 보고와 경청, 정책 토론과 협의과 실종된 노회와 수많은 위원회 활동으로는 발전은 물론이고 지난 세기 교회가 보여준 성장과 사회적 신뢰도를 유지할 수 없음은 이미 경험하고 있는 바라 할 것이다. 셋째 노회는 규모에 관계없이 완전체로서 역량을 강화해 온전한 모습을 갖추는 일이다. 이 일은 노회들이 정책 총회, 실행 노회의 구호를 실현해 내기 위해 총회 지도부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도 할 수 있다. 함께 하는 정책 총회라는 주제 아래 복음과 함께, 교회와 함께, 사회와 함께라는 구체적 지향점을 설정한 총회가 다시 한번 '정책 총회, 실행 노회'라는 구체화된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지난 세기말부터 예장 통합 총회 또한 총회 기구개혁을 추진하며 '정책총회 사업노회 훈련원' 삼각구도로 설정하고, 장기정책이 교단 산하 교회와 선교 현장에 착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중에 예장 합동측 총회 또한 '정책총회'를 향한 순례의 여정의 동반자로 만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진다. 하나님께서 교회의 역사 가운데 선물과도 같이 주신 장로교회가 보다 건강한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하는 기관으로 과거에뿐 아니라 오늘과 미래에도 역할과 소임을 감당할 수 있기 위해 그 중추적 기관인 노회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할 것이다. 총회 정책의 효과적 실행은 물론이고 나아가 노회 본연의 역할과 직무를 감당하는 노회들로 바르게 세우기 위한 여정 가운데 변화와 희망의 이정표를 발견하게 될 것을 기대해 본다.”라고 발표했다. 노회구조조정연구윈원회 위원 박영배 장로가 기도로 마무리하고, 강사와의 질의응답 및 참석자 의견 발표 시간을 갖고 총회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가 기도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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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폐회예배, 정영교 목사 설교
셋째날 5월 13일 폐회예배는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도개중앙)의 인도로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가 기도, 이철우 목사(새빛)가 눅 5:15-16을 봉독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양문)가 ‘당신의 영혼이 숨 쉴 자리를 만드십시오’란 제목으로 “교회가 거룩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우리는 작은 예수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내가, 교회가, 총회가 일어나야 한다. 함성이 아니라 기도에서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교단이 달라진다. 기도를 통해 교단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기도는 리더십을 위한 엔진이다. 기도를 통해 영혼의 쉼을 누려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믿을 때 쉴 수 있다. 예수님께서 바쁘신 가운데서도 기도하셨듯이 기도를 통해 영적인 호흡과 위로를 누리기 바란다. ”라고 설교했다. 증경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가 축도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하고, 2박 3일간의 은혜롭고 뜨거웠던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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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박노섭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3은 박순석 목사(예수열방)의 인도로 양호영 장로(하늘소망)가 기도, 강희섭 목사(추부중앙)가 에 4:13-17을 봉독했다. 박노섭 목사(삼광)가 ‘이때, 우리가 잠잠하여 있다면’이란 제목으로 “교회 미래학자들은 2050년이 되면 한국교회가 무너진다고 진단했다. 분쟁과 다음세대에 대한 대안 부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어려운 때에 첫째, 우리는 교회만 성장하면 괜찮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둘째, 다음세대를 위하여 일어서야 한다. 셋째,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야 한다. ”라고 설교 후 이경조 목사(시온)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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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설동욱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2는 배정환 목사(광주미문)의 인도로 정종식 장로(구로중앙)가 기도, 김종수 목사(섬기는)가 딤후 4:6-8을 봉독했다. 설동욱 목사(예정)가 ‘목회 회상’이란 제목으로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목회이다. 목양일념해야 한다. 잠 27:23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소 떼에 마음을 두라. 목회는 이벤트가 아니라 살피는 것이다. 우리는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한다(요 10:11). 삯을 바라고 일하면 삯군이 된다. 반면 우리는 삯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면 후회로 남는다. 계속해 배우며 목회를 해야 한다. 목회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 둘째, 목사는 겸손해야 한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한다.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바울처럼 후회없는 사역을 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노갑춘 목사(광주예손)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찬양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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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정명호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1은 최성은 목사(새벽을여는)의 인도로 신덕수 장로(대구대동)가 기도, 성경선 목사(밀알)가 대하 20:31~37을 봉독했다. 정명호 목사(혜성)가 ‘깨진 항아리 인생은 되지 맙시다’란 제목으로 “그러나가 붙지 않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여호사밧의 첫 번째 반복적인 실수는 ‘인관관계’문제였다. 그는 아합, 아하시야와의 관계를 통해 실패했다. 그가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부귀와 영광을 주셨다. 그럼에도 그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더 많은 것을 원하다 실패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이 악인과 동행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두 번째 실수는 ‘열정 상실’의 문제였다. 그는 처음 열심을 끝까지 갖지 못해 국가를 신앙으로 개혁하는 일을 완성하지 못했다. 관성을 깨뜨릴만큼 간절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세 번째 실수는 ‘관점’의 문제였다. 산당에 대한 태도는 역대기 저자가 왕을 평가하는 기준이었다. 그럼에도 여호사밧은 이 기준을 무시했다. 관점을 잘 못 가졌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흘려보내지 않고 잘 유지하며 살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한수환 목사(서영)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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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저녁집회, 장창수 목사 설교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둘째날 5월 12일 저녁집회는 부서기 유병희 목사(예우림)의 인도로 이해중 장로(대남)가 기도, 임용택 목사(동명)가 빌 1:20-21을 봉독, 서울노회 장로합창단이 찬양했다. 장창수 목사(대명)가 ‘간절한 기대와 소망(아포카라도기안)’ 이란 제목으로 “아포카라도기안은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뜻이 있다. 바울은 무엇을 향해 달려갔는가? 첫째,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원했다. 이것은 현재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맡기신 직분에 성실해야 한다. 또한 우상 숭배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세속에 물들지 않고 구별되이 사는 것이다. 교회의 위기는 세속화이다.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감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척(fake)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또한 작은 일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 리차드 포스터는 성화를 위해 단순성 훈련, 홀로 있기 훈련, 복종 훈련을 해야한다. 둘째,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다. 복음에 대한 담대함을 가져야 한다.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높여야 한다. 양심의 가책, 죄악된 본성,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기대하며 나를 죽이고 주님을 존귀하게 해야 한다. 셋째, 어떤 경우에도 감사로 자족하며 기쁨으로 지내는 것(빌립보서 전체). 성경은 주 안에서 기뻐하며 살라고 말한다. 그런데 환경, 사람, 염려, 비교로 인해 기쁨을 잃어 버린다. 기쁨은 선택이며 훈련이다. 부끄럽지 않게 살고, 담대하고 기쁘게 살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윤영민 목사(대한)가 합심기도 인도, 이민호 장로(왜관)가 헌금기도, CTV 사모합창단이 특송 후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익산동산)가 축도하고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했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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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 개최
- 제110회기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위원장 박창식 목사)와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위원장 이재천 목사)가 연합해 “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8일 오후 1시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서기 박광원 목사의 인도로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총무 이희근 장로가 기도,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회계 박 철 장로가 약 5:12을 봉독 후 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장 이재천 목사가 ‘아무리 급해도’란 제목으로 “우리가 자신의 교회만 생각하지 말고 바르게 노회와 총회를 섬겨야 한다.”라고 설교하고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서기 이중식 목사가 광고 후 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회 부위원장 백종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공청회는 맹인중 목사(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총무)의 사회로 김학진 장로(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회 회계)가 시작기도했다. 기조발제 1은 이재천 목사(노회구조조정연구위원장)가 ‘건강한 노회를 위한 노회 구조조정의 필요성’이란 제목으로 “노회의 구조조정은 인구 감소 및 성도들의 감소로 인한 교회의 약화가 노회의 약화로 이어졌다. 현 우리 교단에 속한 노회도 정년제도로 인한 당회원들의 은퇴와 출산율 감소로 인한 교세의 약화로 폐당회 속도가 빨라졌고, 실질적인 당회숫자가 21당회가 되지 못한 노회가 있음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에 노회의 연합으로 인한 당회 구성 및 연합회 활동을 통한 영적인 부흥을 위해서라도 노회 구조조정을 깊이 고민할 시기라고 본다. 물론 노회의 구조조정을 통한 당회 숫자는 헌법적 사항이므로 단번에 시행이 불가능 하지만 노회 구조조정 위원회는 교단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뿐이며 결정은 결국 전국 교회나 노회의 몫이라고 본다.”라고 발표했다. 기조발제 2는 박창식 목사(노회간지역경계연구위원장)가 ‘현 노회경계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이란 제목으로 “결론적으로 현재 총회는 대체적으로 무지역노회화의 길에 들어섰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총회는 제79회 총회 결의를 중간 원칙으로 삼아 왔으나, 막상 노회가 분립할 때 지역의 경계를 그어 놓고도 1회에 한하여 소속 노회를 자유롭게 선택한다는 정치적 예외 조항을 두어 왔다. 물론 총회의 정치적 입장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런 예외적 적용이 총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단초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총회가 이렇게 원칙이 아닌 정치적 미봉책으로 일관하자, 지역노회에서 분란이 일어나기만 하면 무조건 노회가 분립된다는 등식이 성립되었고, 여기에 지역 경계 원칙에다 한 차례 자유로이 이동 가능이라는 등식이 자리하면서 총회의 노회 분립 정책은 무원칙으로 일관한 것이 되고 말았다. 총회가 질서를 위해 법의 원칙에 따라 노회 분립을 처리했더라면 지금처럼 매년 많은 노회의 분립이 이뤄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현재 우리 총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큰 시대적 장벽에 서 있다. 게다가 교회 성장이 멈추고 오히려 침체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동안 교회의 만조기에 입었던 옷이 이제 간조기에 들어선 교회에 맞을 리가 만무하다. 이제 어떤 형태로든지 총회는 구조조정이 필요한데, 이것의 알파와 오메가는 노회의 구조조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총회 안에서 노회 경계와 구조조정 문제는 말 그대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이다. 정직하게 말해서 그동안 노회가 분립되는 가장 큰 원인은 교회의 성장과 지역 여건의 변화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노회 내의 기득권들의 분쟁이었다. 이런 때에 과연 누가 나서서 이 거대한 조직의 판도를 바꿀 것인가? 바꾸지 않으면 바뀜을 당하게 된다는 절박함 앞에 서 있는 한국교회의 실정을 볼 때 우리 교단이 자기 살을 깎는 심정으로 이 일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런 자기 구조조정이 있을 때 한국교회의 진정한 리더로 우리 교단이 우뚝 서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에도 말의 성찬으로 끝나지 말고 충회가 좀 더 심각한 위기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라 사료된다. 현 상황에서 어떤 제안이 과연 솔로몬의 지혜가 될 것인가? 참으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우리 총회는 반드시 이 혁신을 이루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부분에 많은 지도자들의 의견이 필요한 이유이다. 총회는 노회의 경계 문제와 구조조정이 절실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총회는 대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가능하면 행정권역별) 총회는 향후 5년간 어떤 노회의 분립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선언해야 한다. 총회는 우선 결의를 하고, '권역별 위원회'를 두어 지역 기반의 조정안을 세운다. 총회는 5년 동안의 시한을 두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인다. 무지역노회는 현재 ‘서북’으로 통칭하므로, 전국적 조직을 지양하고, 예를 들어 '영남서북노회'(권역이 넓으면 동서남북으로 구분)의 형식으로 지역 기반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 나머지 경우도 이 원칙에 준하여 정비하면 될 것이다. 지역노회도 총회의 대원칙에 순응하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총회는 지역노회에 뿌리 내린 기득권의 정비를 위해 분명한 당근과 채찍을 준비하고, 노회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주제발제 3은 김보현 목사(전 통합교단 사무총장)가 ‘정책총회를 위한 노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노회야말로 이 땅에 세워진 교회들이 자체의 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복음의 전파라는 본질적 사명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중추적인 단위라는 점이었다. 아울러 교회가 내적으로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과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들 역시 이미 역사적으로 노회라는 조직을 구축하고 운용하면서 이뤄왔던 과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심기일전하여 정책총회를 나아가고자 하는 데 있어 오늘의 현실에서 노회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첫째, 정책 수립의 시발점으로 노회의 역할이다. 정책총회를 위한 노회의 역할은 관내에 속한 지교회들과 다양한 선교의 현장 사역을 위해 세워진 기관과 단체들을 총찰하면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와 필요들이 총회 정책에 반연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회와 기관 사역자들이 우선 정책의 주체라는 인식과 참여 의식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들이 정책의 주체로서 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것이 노회 역할의 시작이라 할 것이다. 둘째, 노회의 체질 개선이다. 노회는 조직으로서뿐 아니라 관내의 인사와 행정, 교회의 존폐와 치리와 권징의 중요한 직무를 감당하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이 총회 정책에 영향을 받는 일로, 총회가 축적되어 오늘에 이른 현안 해결을 위해서뿐 아니라 시대를 내다보며 중장기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보다 책임 있게 임하도록 대의정치라는 장로회 정치 구조에 걸맞게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총대나 임원의 인선에 골몰하고, 선교 현장에 대한 보고와 경청, 정책 토론과 협의과 실종된 노회와 수많은 위원회 활동으로는 발전은 물론이고 지난 세기 교회가 보여준 성장과 사회적 신뢰도를 유지할 수 없음은 이미 경험하고 있는 바라 할 것이다. 셋째 노회는 규모에 관계없이 완전체로서 역량을 강화해 온전한 모습을 갖추는 일이다. 이 일은 노회들이 정책 총회, 실행 노회의 구호를 실현해 내기 위해 총회 지도부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도 할 수 있다. 함께 하는 정책 총회라는 주제 아래 복음과 함께, 교회와 함께, 사회와 함께라는 구체적 지향점을 설정한 총회가 다시 한번 '정책 총회, 실행 노회'라는 구체화된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지난 세기말부터 예장 통합 총회 또한 총회 기구개혁을 추진하며 '정책총회 사업노회 훈련원' 삼각구도로 설정하고, 장기정책이 교단 산하 교회와 선교 현장에 착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중에 예장 합동측 총회 또한 '정책총회'를 향한 순례의 여정의 동반자로 만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진다. 하나님께서 교회의 역사 가운데 선물과도 같이 주신 장로교회가 보다 건강한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하는 기관으로 과거에뿐 아니라 오늘과 미래에도 역할과 소임을 감당할 수 있기 위해 그 중추적 기관인 노회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할 것이다. 총회 정책의 효과적 실행은 물론이고 나아가 노회 본연의 역할과 직무를 감당하는 노회들로 바르게 세우기 위한 여정 가운데 변화와 희망의 이정표를 발견하게 될 것을 기대해 본다.”라고 발표했다. 노회구조조정연구윈원회 위원 박영배 장로가 기도로 마무리하고, 강사와의 질의응답 및 참석자 의견 발표 시간을 갖고 총회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가 기도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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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총회 · 실행 노회를 위한 연합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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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폐회예배, 정영교 목사 설교
- 셋째날 5월 13일 폐회예배는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도개중앙)의 인도로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가 기도, 이철우 목사(새빛)가 눅 5:15-16을 봉독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양문)가 ‘당신의 영혼이 숨 쉴 자리를 만드십시오’란 제목으로 “교회가 거룩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우리는 작은 예수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내가, 교회가, 총회가 일어나야 한다. 함성이 아니라 기도에서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교단이 달라진다. 기도를 통해 교단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기도는 리더십을 위한 엔진이다. 기도를 통해 영혼의 쉼을 누려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믿을 때 쉴 수 있다. 예수님께서 바쁘신 가운데서도 기도하셨듯이 기도를 통해 영적인 호흡과 위로를 누리기 바란다. ”라고 설교했다. 증경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가 축도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하고, 2박 3일간의 은혜롭고 뜨거웠던 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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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폐회예배, 정영교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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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박노섭 목사 설교
-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3은 박순석 목사(예수열방)의 인도로 양호영 장로(하늘소망)가 기도, 강희섭 목사(추부중앙)가 에 4:13-17을 봉독했다. 박노섭 목사(삼광)가 ‘이때, 우리가 잠잠하여 있다면’이란 제목으로 “교회 미래학자들은 2050년이 되면 한국교회가 무너진다고 진단했다. 분쟁과 다음세대에 대한 대안 부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어려운 때에 첫째, 우리는 교회만 성장하면 괜찮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둘째, 다음세대를 위하여 일어서야 한다. 셋째,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야 한다. ”라고 설교 후 이경조 목사(시온)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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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박노섭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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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설동욱 목사 설교
-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2는 배정환 목사(광주미문)의 인도로 정종식 장로(구로중앙)가 기도, 김종수 목사(섬기는)가 딤후 4:6-8을 봉독했다. 설동욱 목사(예정)가 ‘목회 회상’이란 제목으로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목회이다. 목양일념해야 한다. 잠 27:23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소 떼에 마음을 두라. 목회는 이벤트가 아니라 살피는 것이다. 우리는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한다(요 10:11). 삯을 바라고 일하면 삯군이 된다. 반면 우리는 삯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면 후회로 남는다. 계속해 배우며 목회를 해야 한다. 목회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 둘째, 목사는 겸손해야 한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한다.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바울처럼 후회없는 사역을 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노갑춘 목사(광주예손)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찬양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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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설동욱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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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정명호 목사 설교
-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셋째날 5월 13일 오전집회 1은 최성은 목사(새벽을여는)의 인도로 신덕수 장로(대구대동)가 기도, 성경선 목사(밀알)가 대하 20:31~37을 봉독했다. 정명호 목사(혜성)가 ‘깨진 항아리 인생은 되지 맙시다’란 제목으로 “그러나가 붙지 않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여호사밧의 첫 번째 반복적인 실수는 ‘인관관계’문제였다. 그는 아합, 아하시야와의 관계를 통해 실패했다. 그가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부귀와 영광을 주셨다. 그럼에도 그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더 많은 것을 원하다 실패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이 악인과 동행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두 번째 실수는 ‘열정 상실’의 문제였다. 그는 처음 열심을 끝까지 갖지 못해 국가를 신앙으로 개혁하는 일을 완성하지 못했다. 관성을 깨뜨릴만큼 간절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세 번째 실수는 ‘관점’의 문제였다. 산당에 대한 태도는 역대기 저자가 왕을 평가하는 기준이었다. 그럼에도 여호사밧은 이 기준을 무시했다. 관점을 잘 못 가졌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흘려보내지 않고 잘 유지하며 살기를 바란다. ”라고 설교 후 한수환 목사(서영)의 축도로 마쳤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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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집회, 정명호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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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저녁집회, 장창수 목사 설교
-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란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둘째날 5월 12일 저녁집회는 부서기 유병희 목사(예우림)의 인도로 이해중 장로(대남)가 기도, 임용택 목사(동명)가 빌 1:20-21을 봉독, 서울노회 장로합창단이 찬양했다. 장창수 목사(대명)가 ‘간절한 기대와 소망(아포카라도기안)’ 이란 제목으로 “아포카라도기안은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뜻이 있다. 바울은 무엇을 향해 달려갔는가? 첫째,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원했다. 이것은 현재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맡기신 직분에 성실해야 한다. 또한 우상 숭배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세속에 물들지 않고 구별되이 사는 것이다. 교회의 위기는 세속화이다.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감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척(fake)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또한 작은 일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 리차드 포스터는 성화를 위해 단순성 훈련, 홀로 있기 훈련, 복종 훈련을 해야한다. 둘째,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다. 복음에 대한 담대함을 가져야 한다.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높여야 한다. 양심의 가책, 죄악된 본성,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기대하며 나를 죽이고 주님을 존귀하게 해야 한다. 셋째, 어떤 경우에도 감사로 자족하며 기쁨으로 지내는 것(빌립보서 전체). 성경은 주 안에서 기뻐하며 살라고 말한다. 그런데 환경, 사람, 염려, 비교로 인해 기쁨을 잃어 버린다. 기쁨은 선택이며 훈련이다. 부끄럽지 않게 살고, 담대하고 기쁘게 살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윤영민 목사(대한)가 합심기도 인도, 이민호 장로(왜관)가 헌금기도, CTV 사모합창단이 특송 후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익산동산)가 축도하고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했다.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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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저녁집회, 장창수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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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①】 서만종 목사의 면직 해벌...때를 놓쳤다
- 110회 총회 서기 입후보자인 서만종 부서기의 후보 확정이 보류됐다. 무흠증명서류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어제 호남협의회는 이에 대한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호남협의회(회장:노갑춘 목사)는 8월 18일 광주 쌍교숯불갈비 송정점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최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110회 총회 임원후보 중 일부 호남지역 입후보자 확정을 보류한 것에 대해 반발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호남협의회 임원들과 광주·전남북지역 노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선관위 조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관련 성명서 초안을 검토했다. 해당 성명서 초안에서는 “지난 8월 14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서 호남협의회 소속 목사부총회장 입후보자 고광석 목사와 서기 단독 입후보자 서만종 목사의 후보 확정을 보류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광석 목사 건과 관련해서는 “고광석 목사를 고소한 정영교 목사는 후보자 상호 간에 고소 고발하지 않는다는 묵시적 신사협정을 일방적으로 깨고, 기습적으로 고소함으로 호남인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주었다”고 반발했다. 또한 서만종 목사 건에 대해서는 “서만종 목사에게 전남노회에서 제기한 것은 질의서였다”고 전제한 후 “질의서는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답변’해주면 된다. 그런데 이 질의서를 가지고 위원장이 직권으로 단독 후보의 심의를 보류한 것은 직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호남협의회는 이 같은 입장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항의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성명서를 앞으로 문구를 가다듬어 적절한 시점에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에 동조하는 호남지역 각 연합회들과 연대하여 성명서를 발표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그러면 서기 후보 확정이 보류된 서만종 부서기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기독교종합신문과 뉴스파워에 있는 기사를 통해 재구성해보고자 한다.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사건은 다음과 같이 전개 된다(2023. 7. 27. 기사) 전남노회는 2022년 8월 18일 광주동명교회에서 제122회 1차 임시회를 열었다. 이날 임시회는 A 목사가 "노회가 합법적으로 결의된 상황을 잘못되게 외부로 유출한 내부 고발자를 반드시 찾아 ‘해(害)노회 행위자’로 처벌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안"이 주 안건이었다. 이에 임시회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제122회 가을 정기회 첫째날 회무에서 'A 목사'의 청원으로 구성한 조사위원회의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4명의 해노회 행위자에 대한 재판국 설치를 가결'하는 등 원만한 진행을 했다. 그런데 혼란의 폭탄이 터진 당시 영상을 보면, 'B 회원'이 "긴급동의안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임원불신임과 해임청원에 관한 건입니다"라고 발언을 하는데 'C 목사'가 미리 약속을 한 듯이 발언 도중에 자리에서 이탈하여 노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는 강단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C 목사'가 고퇴를 탈취하여 한 손에 고퇴를 들고 "해임청원을 동의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동조하는 것으로 보이는 일부 회원들이 "재청합니다"라고 하면서 강단으로 2명의 회원이 나온다. 그러자 'C 목사'가 "아니면 아니오 하십시오"라고 고함을 친 다음에 고퇴를 강단에 힘차게 내리친다. 이 과정에서 고퇴가 부숴지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했다. 이로 말미암아 평안하게 회무를 진행하던 전남노회는 혼란의 급류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리고 고퇴 탈취에 성공한 'C목사'는 고퇴를 반납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에 회무를 인도하던 노회장은 "고퇴 가지고 오세요~!"를 반복했으나 들은척도 하지 않고 퇴장했다. 그리고 동조자들이 뒤를 따르는 과정에서 'C목사'는 "자 갑니다. 우리"라고 발언했다. 이는 일부 무리들과 사전에 약속된 신호로 보이며, 이 신호와 함께 일부 무리가 퇴장을 감행했다. 이는 노회를 심각하게 혼란기키는 악행에 해당하여 즉결처분의 대상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 'C목사'도 이렇게 하면 치리를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인물이다. 아무리 노회원들과 깊고 오래된 감정의 골이 있을지라고 이런 방법은 현명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살골에 해당하는 행위로 비춰질 수 있는 개연성이 있어 이 영상의 전체 내용이 공개되면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왜 스스로 올무에 빠지고 함정을 파는 일을 연출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행위가 '고퇴 탈취 및 노회 직인 탈취' 등은 당연히 노회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한 일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노회 직인 탈취의 건'은 직인을 보관했던 'D 목사'가 벌금 일백만원이 나온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C목사'의 무단으로 선포한 비상정회 이후에도 제122회 전남노회 가을 정기회는 계속 진행됐다. 그리고 곧 바로 행정회(行政會)를 재판회(裁判會)로 변격(變格)한 후 노회를 소란케 한 두 회원(B 목사, C 목사)에 대해 즉결심판을 통해 B 목사는 제명출교(除名黜校)에 처하고, C 목사는 면직(免職)처분을 했다(권징조례 제7장 제48조 적용). 쉽게 돌아올 수 없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에 전남노회의 혼란은 태풍과 같은 소용돌이에 휩쌓이게 될 수 밖에 없었다. 총회 임원회가 수습위원회를 통한 중재를 하려고 했지만, 해당 사건의 책임 규명과는 별개로 '노회 분립'이라는 더 심각한 혼란의 악수(惡手)를 뒀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는 이후 있었던 전남노회에 대응에 대해 몇 개의 기사를 올렸다(2024. 8. 18. 기사) 전남노회 측은 “2022년 10월 12일 전남노회 제122회기 가을 정기회에서 서만종 목사를 목사면직 판결을 했다. 그리고 박 모 목사는 제명출교를 했다.”며 “지난해 9월 열린 제108회 총회에서 광주전남노회 신설을 결의했다. 그리고 전남노회에서 나간 사람들이 광주전남노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108회 총회 후 2023년 10월 10일 열린 전남노회 제123회 가을 정기회에서 전남노회를 탈퇴한 사람들 노회원 명부에서 삭제를 하기로 결의하고 당사자들에게 문서로 통보를 하면서 서만종 목사와 박요한 목사는 이미 목사면직과 출교제명처리를 했기 때문에 통보를 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서 목사는 원칙대로 한다면 총대가 될 수 없다. 특히 전남노회가 해벌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남노회 측은 “만일 서만종 목사가 총회 활동을 하려면 전남노회에 공식적인 사과를 하면 해벌해 줄 수도 있다.”며 “현재로서는 목사 면직된 상태이기 때문에 노회원도 아닐뿐더러 총대 자격은 물론 총회입후보자격도 없다.”고 주장했다. 전남노회 측은 광주전남노회는 분립노회가 아니라 신설노회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 총회에서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총회를 진행하면서 “광주전남노회는 신설노회”라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전남노회 측은 “광주전남노회가 신설노회이기 때문에 전남노회에서 활동할 당시 총대 경력은 인정을 받지 못한다.”며 “따라서 부서기 후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서 목사의 후보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또 하나의 주장은 광주전남노회는 신설노회이기에 이전 전남노회 때 총대로 활동한 경력을 승계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입후보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2024. 9. 3. 기사)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전남노회(노회장 모종훈 목사)는 제109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웅 목사)의 광주전남노회 서만종 씨를 부서기 후보로 확정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하는 성명서를 3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는 1911년 전라노회를 모체로 전북노회와 함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노회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9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웅 목사)의 광주전남노회 서만종 씨를 부서기 후보로 확정한 사실에 관하여 강력히 항의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한다. - 아래 - 1.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 제122회 가을정기회(2022. 10. 12)에서 제109회 부서기에 입후보한 서만종 씨는 전남노회 정기 회무 시간에 “고퇴 강탈”과 권한 없는 자가 “비상정회 선포”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권징조례 제7장 제48조에 의해 “치리회 석상에서 범죄”한 경우 “즉시 처결할 수 있다”는 즉결 처단 규례에 의해 “목사직 면직처분”을 받은 자이다. 2. 당사자 본인은 전남노회가 불법으로 면직했다고 주장하나 불법 면직이라 주장하며 이에 불복하려면 노회 규칙과 교회 헌법의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노회의 면직에 대한 자력구제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교회 헌법, 권징조례 제9장 제94조, 제96조에 의해 상회(총회 재판국)에 상소하여 자기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하여야 한다. 3. 그러나 서만종 씨는 노회와 총회 내부적인 해결 절차를 무시하고 권징조례에 의해 면직에 불복하여 상회에 상소할 수 있는 절차를 포기하여 1심 치리회의 직할 재판으로 면직이 확정되었다. 권징조례 제94조인 “소송 사건에 대하여 판결을 취소하거나 변경하고자 하면 상소하는 것밖에는 다른 길이 없고(다)”라는 성문 규정에 따라 서만종 씨는 상소를 포기하므로 면직이 확정되었다. 본 규정은 총회 결의로도 하급 치리회의 면직처분을 무효화 시킬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4. 그런데도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면직된 서만종 씨를 총회 부서기 후보로 확정하는 불법을 범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과 총회의 사법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을 범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치리회의 면직처분을 판단하거나 해벌할 수 없다. 따라 서만종 씨의 부서기 후보를 철회하여 총회의 사법 질서를 회복할 수 있기를 요구한다. 5. 만약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제109회 총회 후에라도 불법행위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지 대한예수교장로회와 총회의 사법과 행정질서를 위하여 그 책임을 물을 것으로 성명한다. 2024. 9. 3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 노회장 모종훈 목사 서 기 천병기 목사 전남노회 회원 및 장로 총대 일동 전남노회는 그동안 서만종 목사가 공식 사과하면 해벌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왔으나 서 목사가 이를 묵살하다가 결국 정임원 후보 등록 과정에서 발목이 잡힌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로인해 부임원이 정임원으로 등록하지 못하는 참극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만약 부서기 후보 등록시 이에 대해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한다면 자칫 잘못하면 107회기 선관위(위원장 권순웅 목사)에게 "부실 검증"의 불똥이 튈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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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①】 서만종 목사의 면직 해벌...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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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기독신문 최성관 기자는 거짓말을 멈추라!
- 합동기독신문 최성관 기자가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는 거짓말을 멈추라! 13개 교단 언론사는 7,000만 원 보도 금지를 언급한 적이 없다!”는 논평 기사를 통해 본 기자를 공개적으로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 조목조목 반박해 보고자 한다. 1)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가 8월 8일 “【7,000만 원 게이트 ③】 팩트를 감추려는 언론 VS 드러내는 언론-‘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이에 부역하는 교계 언론”이란 기사를 보도했다. 그리고 ‘팩트를 감추려는 언론사’ 2개를 직접 지목하고, 교단 소속 13개 언론사가 발표한 “목사기자단 운영 위한 다짐 발표”를 소개하면서, 이들은 “이에 부역하는 교계 언론”으로 연결했다. →기자의 문해력이 이렇게 떨어지는 것이 놀랍다. 본 기자는 합동 목사기자단이 어떤 단체인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합동 목사기자단의 운영을 위한 다짐’을 사진 캡쳐해서 첨부한 것이다. 단톡에서 리폼드 투데이 최장일 기자도 이런 주장을 하던데 기사를 쓴 입장에서 참으로 어이가 없다. 언제 본 기자가 나머지 언론사들을 부역하는 언론으로 연결했는가? 이 7000만원 건에 관심 없는 언론들이 여럿인데 어떻게 이들을 부역하는 언론이라고 본 기자가 연결시켰다고 주장하는가? 위의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이에 부역하는 언론은 부제목이다. 그리고 그 아래는 언론사협의회를 설명하는 다짐 사진이다. 이 두개는 아무 관계 없는 별개이다. 왜 같은 것으로 곡해하는가? 2) 다음은 ‘빛과소금뉴스’의 기사이다. “지난 4월 4일 총회회관에서 소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교단언론사협의회’라는 모임이 있었다. 본인의 신문사 기사에서 밝힌 대로 이날 모임은 박기성 기자가 주도했다. 이 모임에서 ‘합동목사기자단’의 운영을 위한 다짐도 의결했다” 사실은 이러하다. 이 날 모임에서 박기성 기자 사회를 본 것은 맞다. 그러나 이 모임의 주도는 박기성 기자, 유성헌 기자 그리고 최성관 기자가 서로 상의해서 마련한 것이다. 빛과소금뉴스는 이를 심히 오해했다. 14명의 기자를 한 자리에 모이게 하는 것이, 어디 박기성 기자, 한 사람의 힘으로 되겠는가? →본 기자가 기사에서 이 날 모임을 박기성 기자가 주도했다고 했지 이 모임 구성을 박기성 기자가 했다고 하지 않았다. 왜 기사를 곡해하는가? 무슨 의도로 이러는가? 또한 이 모임을 왜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본 기자는 이 모임에 들어갈 생각이 없었다. 의도가 의심스러웠기 때문이다. 결국 한번 나왔다 다시 들어가고 다시 두번째로 최종적으로 나와 버렸다. 3) 또 빛과소금뉴스는 밝히기를, “이때 잊혀졌던 7000만원이 또 언급됐다. 모임을 주도한 박기성 기자가 ‘이번 총회 선거에서 7000만원 건은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에 본 기자는 즉각 ‘그것은 언론사 재량이며 나는 그 문제를 다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실을 이러하다. 이날 “합동교단 목사기자들의 모임에서 7,000만원을 다루지 말자고 말하지 않았다. 단지 제110회 총회 선거과정에서 어느 후보에게라도 인신공격을 하거나, 비방하는 기사를 보도해서 후보들의 ‘인격권’이나 ‘목회권’을 건드리지 말자고 뜻을 모았다. 그러자 김병중 기자는, 자신은 특정 후보의 7,000만원에 관한 기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날 참석한 기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그것은 각 신문사 기자가 스스로 판단할 일이다’라고 응수한 바 있다” 그런데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는, 마치 자신을 제외한 모든 기자들이 담합해서 특정인의 기사를 쓰지 않기로 한 것처럼 거짓뉴스를 퍼뜨렸다. 이는 사실이 아니며 다른 모든 기자들을 모독하는,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을 하는 범죄행위이다. 그러므로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는, 지금당장 사과하고 사실을 바로 잡기를 바란다. →최성관 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이 날 모임에서 박기성 기자가 7000만원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는 것인가? 분명히 박기성 기자가 7000만원을 언급했기에 본 기자가 7000만원 건에 대해 다루겠다고 한 것이었다. 최성관 기자는 거짓말하지 말라. 7000만원이 언급 안됐는데 본 기자가 뜬금없이 먼저 7000만원 건에 대해 말했다는 것인가? 그리고 나머지 기자들은 "응수"하지 않았고,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동의했다. 본 기자가 언제 어디서 나머지 기자가 담합해서 특정인 기사를 쓰지 않기로 했다고 주장했는가?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을 하는 범죄행위”이다. 최성관 기자는 뒷감당할 수 있는가? 4)또 빛과소금뉴스는, “그러자 2년 전 기자들에게 돈을 나눠줄 때 함께 했던 유성헌 기자가 “그 건은 이미 법적으로 종결된 것이기에 다루면 처벌받을 것이다”라고 해 나중에 확인해 보니 수사 진행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본 기자는 이 현장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언급하지 않겠다. →기억이 없으면 기억하는 기자가 쓴 것을 받아들이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본 기자가 유성헌 기자의 말을 조작이라도 했단 말인가? 5) 한편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기자는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와의 다툼을 키우더니, 이번에는 하야방송 유성헌 기자를 끼어놓았다. 그리고 13개 교단소속 목사 기자들을 향해 ‘부역하는 교계 언론’으로 연결시켰다. 갑자기 김병중 기자의 뒷배가 궁금해졌다. →유성헌 기자는 2년 전 박기성 기자가 남은 기자들에게 돈을 줄 때 함께 했었다. 박기성 기자는 이때 “나와 유성헌 기자는 총회에 와서 돈을 모았다(벌었다)”는 의미의 발언을 했었다. 그리고 기자단 모임에서 박기성 기자와 본 기자가 7000만원 건으로 말할 때 분명히 유성헌 기자만 “그 건은 이미 법적으로 종결된 것이기에 다루면 처벌받을 것이다”라고 발언했었다. 그래서 구체적인 사실을 밝히기 위해 현장에 있었던 유성헌 기자를 언급한 것이다. 다시 한번 본 기자는 13개 교단 소속 언론을 부역하는 교계 언론이라고 한 적이 없다. 억지 주장하지 말기를 바란다. 본 기자의 뒷배가 궁금한가? 본 기자도 이렇게 허술한 거짓 기사를 쓰는 최성관 기자의 뒷배가 궁금하다. 최성관 기자가 한 말대로 이 기사가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을 하는 범죄행위”라는 것을 진정으로 모르는가? 기회 있을 때 기사를 내리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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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기독신문 최성관 기자는 거짓말을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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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회의 생중계를 제안한다
-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 언론 정책에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 첫째는 청와대 출입기자실의 변화다. 이전에는 대변인만 카메라에 비췄는데 이제 질문하는 기자들도 비춘다. 백악관 출입기자실은 진작에 하고 있었던 일을 이제 청와대 출입기자실이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어떤 언론사의 어떤 기자가 어떤 질문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자들이 반발했다고 하지만 청와대는 밀어붙였다. 환영한다. 기자의 정체가 드러나야 발언에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는 것이다. 이 기사에 어떤 사람은 “내 생애에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는 것을 볼 날이 올지는 몰랐다”하며, 다른 사람은 “많은 시간을 들여 국무회의 생중계를 흥미롭게 지켜봤다”라고 했다. 세상이 이처럼 변하고 있다. 점점 투명한 사회가 되고 있다. 이제 총회도 달라져야 한다. 특별히 초미의 관심사인 선관위원회의 회의 모습도 생중계가 필요하다고 본다. 도대체 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누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단지 교단지 주간기독신문 기자만이 단독으로 회의에 참여한다. 결국 생생한 정보가 아닌 여러 단계를 거쳐 다듬어진 정보만 접할 뿐이다. 교단지라고 가치 중립적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어떤 건에 대해서는 매우 상세히 다루고, 어떤 건에 대해서는 두루뭉술하게 다루지 않는가? 예를 들어 후보 확정 보류된 고광석, 서만종 목사에 대해서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기독신문을 통해 그 소식을 접하는 총대, 총회원들은 그 이유가 궁금하다. 그것이 교단에 다양한 언론이 있어야 할 이유이다. 주간기독신문이 말하지 못하는 것을 교계 언론들은 각 신문사의 자율로 각 기자의 책임하에 기사화 한다. 앞으로 두 후보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많은 총대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여러 교단 기자들이 있으니 제비 뽑아 한두명이라도 참석해 취재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리라고 본다. 필요하다면 회의를 생중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유튜브 시대에 생방송 영상을 송출하는 것은 전혀 어려움이 없다. 총회의 주인인 각 총대들은 총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어한다. 그들에게는 알권리가 있으며 총회는 알려줄 의무가 있다. 110회 총회 선거의 초미의 관심사인 두 후보 문제가 어떻게 다뤄질지 우리 모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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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회의 생중계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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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총회 선관위, 고광석•서만종 목사 후보 확정 보류
- 제109회 총회 선관위(위원장 오정호 목사) 전체 모임이 8월 14일 총회 회관에서 열려 고광석 부총회장 입후보자, 서만종 서기 입후보자에 대한 후보 확정을 보류하고, 나머지 입후보자에 대해서도 심사했다. 고광석 목사는 천안중부교회 분쟁 관련 7천만원 수수 건 고발, 서만종 목사는 전남노회에서 면직된 것으로 인한 무흠증명서류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앞으로 두 입후보자에 대해 계속 심의할 예정이며, 두 후보자는 심의분과위원회에 이 문제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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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총회 선관위, 고광석•서만종 목사 후보 확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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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게이트➁】 총회임원 A입후보자의 계속되는 소송전
- 지난 8월 4일 오전 A입후보자도 110회 총회 임원 입후보자로 등록했다. A입후보자와 관련해서는 몇 차례의 소송전이 있었는데 상황 파악을 위해 이를 정리해 보겠다. 긴 내용을 요약하면 A입후보자는 최근 경찰 조사를 통해 두 번이나 '불송치(혐의없음)'를 받아 이 사건이 종결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담임목사 측은 수사재심의신청을 하는 등 계속 이 문제로 다투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므로 A입후보자는 법적으로 안심할 수 없다. 1. 천안중부교회 모 안수집사가 지난 2024년 5월 A입후보자와 B목사를 “배임수증재죄”로 고발했다. 이유는 B목사가 2022년 제107회 총회에서 폐지된 충남노회와 관련한 청탁을 위해 A입후보자에게 2023년 2월 7천만 원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이후 실제로 B목사에게 2023년 3월 “충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소집권”을 부여하는 공문이 총회에서 발급되어 전 총대가 경악했다. 2. 본 기자는 2024년 6월경 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목사와의 통화 중 천안중부교회의 모 안수집사가 A입후보자와 B목사를 “배임수증재죄”로 고발했다는 것을 알고 이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3. 그러자 A입후보자와 B목사는 2024년 8월경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모 안수집사 그리고 본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총 4천만 원의 민형사 고소했다. 고소장에 “피고들은 공모하여 원고들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 통신망에 공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드러내어 원고들의 명예를 훼손하였는바, 이로 인하여 원고들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습니다.”라고 기재됐다. 본 기자는 그 안수집사를 알지도 못하고, A입후보자와 B목사 고발 건을 공모한 적도 없다. 단지 우연히 통화하는 가운데 고발 건을 알게 되어 기사를 만든 것뿐이다. 본지는 천안중부교회와 관련해 그동안 29건의 기사를 썼었기 때문이다. 4. A입후보자와 B목사에게 고소 당한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모 안수집사 그리고 본 기자는 각각 경찰 조사받은 후 본 기자는 2025년 1월에 불송치 결정을 통지받아 고소 사건이 종결됐다. 다음은 통지문이다. 【주요내용】 1. 피의사실 피의자 최남성, 김종천, 김병중은 공모하여, 피의자 최남성은 2024. 5.경 자신이 고소인 000, 000에 대하여, '고소인 000가 2023. 1. ~ 2.경 고소인 000에게 충남노회 내 지교회들을 소집할 권한을 달라고 청탁하면서 현금 7,000만 원을 전달하였고, 이에 따라 배임수증재의 혐의로 고발한다.'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피의자 김종천에게 전달하고, 피고소인 김종천은 2024. 6경 피의자 김병중에게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전달하며 기사로 내달라고 부탁한 뒤, 피의자 김병중은 2024. 6. 14. 10:32경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언론매체인 '빛과소금뉴스'에 '【천안중부교회사태30】 000. 000 목사, 7천만 원 배임수증죄로 고발당해'라는 제목으로 피의자 최남성이 고발한 내용의 고발장 전문을 게시하고, 그 무렵 해당 기사를 약 400명의 목사가 모인 네이버밴드 '교회발전연구소'의 SNS 대화방에 게시하였다. 그러나 사실 고소인이 고소인 000에게 전달한 7,000만 원은 선교 현금의 목적이었고, 고소인 000은 위원회 서기로서 실질적으로 청탁 내용을 이행할 능력이나 권한이 없어 고발장 및 그 기사의 내용은 허위였다. 이로써 피의자들은 공모하여, 고소인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연히 게시함으로써 고소인들의 명예훼손. 2. 불송치 이유 피의자 김종천, 김병중에 대하여 이 사건 명예훼손적 행위는 인정되나, 적시된 사실의 중요 부분이 진실과 합치되는 사실이라고 판단되며, 피의자들이 이를 진실로 믿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행위로 판단되는바 불송치(죄가안됨) 결정, 피의자 최남성에 대하여는 이 사건 행위에 대한 공모관계가 인정되지 않아 불송치(혐의없음) 결정한다. 5. A입후보자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받았다. 천안중부교회 안수집사에게 고발당한 A입후보자는 배임증재 건에 대해 재수사받았지만 두 번 다 무혐의로 처리됐다. 그러나 경찰의 불송치 이유를 보면 교단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한 판단으로 보여 상대측은 즉각 수사재심의신청을 할 계획이다. 그러므로 이 사건과 다툼은 종결되지 않았고 계속 현재 진행형이다. 다음은 통지문이다. 【 피의사실의 요지와 불송치 이유 】 1. 2023. 2. 8. 21:30경 0000교회에서 000에게 충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소집권을 자신에게 위임해달라는 청탁을 하며 현금 7,000만 원을 교부하여 배임증재. ▲ 000이 피의자로부터 현금 7,000만 원을 교부받은 사실은 인정된다. ▲ 다만, 000의 소집권 위임 권한에 대해서 참고인의 진술 및 총회 회의 문서와 보고서 등을 검토해 보았을 때, 000이 피의자에게 소집권을 부여할 권한이 있었다거나 000의 영향으로 소집권이 부여되었다고 볼 수 없어 피의자가 000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며 현금을 주었다고는 보기 어렵고, 소집권이 부여된 이후 중지된 상황을 보더라도 피의자의 배임증재를 인정하기 어렵다. ▲ 또한 고발인의 수사심의 신청을 받아 재수사하며 소위원회 위원장 000 및 노회장 000에 대한 조사를 하였음에도 피의자 000이 소위원회 회의에서 소집권 의결 및 당회장 파송 허락을 의결함에 있어 실질적인 영향력 또는 외압을 행사하였다고 보이지 않고, 피의자 000가 000에게 교부한 7,000만 원의 사용처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는 피의자 000와 000이 진술한 바와 같이 필리핀 선교활동 자금으로 지급된 것이 확인되어 피의자가 000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며 현금을 주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며 이러한 사실들을 배척하고 피의자의 배임증재 혐의를 증명할 증거가 없다. ▲ 피의자는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 6. A입후보자는 7천만 원 수수 건으로 인해 계속된 의혹을 사고 있다. 비록 경찰 조사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경찰은 “000이 피의자로부터 현금 7,000만 원을 교부받은 사실은 인정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왜 출석 교인이 얼마 없어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는 B목사가 상대적으로 큰 교회인 A입후보자에게 7,000만이라는 거액을 필리핀 선교활동 자금으로 전달했는가? B목사는 2024년 2월 8일 경 A입후보자의 교회를 찾아 7,000만 원을 현금으로 전달했고, 이후 3월 2일 전년도 107회 총회에서 폐지됐던 충남노회의 “정상화를 위한 소집권”을 부여받았다. 과연 총회 결정을 뒤집는 이러한 사태가 7,000만 원이 오가지 않았어도 가능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7. 악한 역사는 되풀이되는가? 데자뷰 지난 2023년 제107회기 총회 선관위원이었던 000 장로와 000 목사가 1,000만 원 금품 수수 사건으로 총대 영구 제명을 당했다. 소위 “1,000만 원 게이트”였다. 000 목사는 1,000만 원의 뇌물을 받고 5일간 총회 금고에 보관했다가 부정선거의 증거로 제출한 후 되돌려 주었는데 바로 처리하지 않고 5일간 보관해 둔 것이 문제가 되어 징계당했다. 반면 A입후보자는 2023년 2월 8일경 7,000만 원을 받고 2023년 108회 총회 삼 일째일 9월 20일 저녁 스마트에프엔에서 7,000만 원 수수건 기사가 터진 후 7,000만 원을 되돌려 줬다. 만약 그 돈이 선교를 위한 떳떳한 돈이라면 왜 돌려주는가? 뭔가 구린 돈이기 때문에 7개월 후에 돌려준 것이 아닌가? 1천만 원을 5일간 총회 금고에 보관했어도 문제가 됐다면, 7천만 원을 7개월간 사용했다면 더 문제가 돼야 하는 것 아닌가? 8. 합동 교단과 총회의 미래가 우려스럽다. 총회 규칙 제3장 제9조 3, 18에 “총회의 모든 임원 및 총무, 상비부, 위원회, 총회 소속기관에서 상호이권을 위한 부정한 금권거래에 참여한 자는 총회 총대에서 영구제명하기로 한다”는 조항이 있다. 과연 A입후보자가 이 조항을 피해 갈 수 있는가? “7천만원 수수 사건”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며 숨길 수도 없다. 이해 당사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소송은 계속될 것이다. 이 사건은 총회 내에서만 다뤄질 사안이 아니다. 일반 사회에 이것이 알려지면 과연 언론이 가만히 있겠는가? 기독교와 교회에 반감을 품는 일반 언론들이 교계 언론 기사를 모니터링 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만약 일반 언론이 7,000만 원 건을 다룬다면 한순간에 합동 교단의 위상은 끝없이 추락할 것이며 그 부끄러움은 우리가 모두 당해야 한다. 혹시 A입후보자가 요행히 당선된다고 해도 그것으로 모든 것이 무마되는 것이 아니다. 얼마 전 통합 측 총회장이 이전부터 있었던 교인과의 불륜 사건이 재임 중 알려져 본인과 교단이 큰 망신을 당했다. 우리 교단이 그러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합동" 교단과 총회의 미래가 경각에 달려있다. 관련 기사 링크: 【7천만원게이트①】 총회임원 입후보예정자 의혹조사촉구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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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게이트➁】 총회임원 A입후보자의 계속되는 소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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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입후보자: 정영교 vs 고광석
- 올해 9월 22일(월) 충현교회에서 모이는 제110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 정영교 목사와 고광석 목사가 입후보 등록했다. 이 두 후보를 각각 비교토록 하겠다. 추후 공약이 구체화되면 그에 대해서도 다루도록 하겠다. 정영교 목사는 지난 4월 8일 모인 제48회 남경기노회 정기회에서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추천받고 다음과 같이 추천 소감을 말했다. “제가 오늘 총회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추천받은 것은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부총회장에 나가면 집 나간다던 사모가 내가 십자가 사랑, 십자가 헌신, 십자가 사명 때문이라 했더니 먼저 처가 식구 9형제 자매와 조카들이 앞장서는 바람에 아내가 묵인성 허락을 해서 고맙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 교회 10분의 시무 장로님들이 ‘우리 목사님이야 명예를 추구하시는 분이 아니고 헌신을 위하신 것이니까 하나님의 뜻이기에 출마하셔야 한다’라고 선임 장로님께서 앞서고 다른 장로님들께 알려서 만장일치로 결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우리 노회원들이 하나 되어 우리가 돕겠다고 추천해 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끝으로, 우리 노회원들이 하나 되어 우리가 돕겠다고 추천해 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왜 부총회장이 되려고 하는가? 첫째, 십자가의 사랑, 십자가의 사명, 십자가의 헌신으로 섬기기 위함 때문입니다. 둘째, 바른 복음 전파, 바른 신학 세움, 바른 신앙으로 살기 위함 때문입니다. 셋째, 돈보다는 공의로, 명예보다는 십자가 헌신으로, 비도덕적인 양심보다는 도덕적인 양심으로 우리 교단과 한국 교회와 세상 나라에 타락한 영향력이 아니라 거룩한 영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섬기기 위함 때문입니다. 공약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음, 어떤 자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추천 인사 말했다. 정영교 목사 약력 1958년 전남 담양에서 교사의 둘째 아들로 출생 학력: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BE)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Equiv)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D.min. 상담학) 목회: 1992년 남서울노회에서 목사 장립 서울 신대방동 소재 양문교회 부목사 1993년 7월 11일. 산본양문교회 개척 현)산본양문교회 담임목사 총회 경력: 선거관리위원회 심의분과 서기 산서노회 조사처리위원장 이슬람대책위원장 감사부 분과장 기후환경위기대응위원장 총대 2010년-2024년(15회 참석) 고광석 목사는 지난 4월 22일 모인 제125회 동광주노회 정기회에서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추천받고 다음과 같이 추천 소감을 말했다. “호남 중부 지역에서 총회장이 두 분 나오셨기 때문에 이번에는 호남 지역에서 총회장이 나와야 된다는 우리 지역 총대들의 강력한 지지와 권면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출마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 제가 섬기는 광주서광교회의 당회가 전적으로 지지해 주시고 또 우리 노회가 이렇게 만장일치로 격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부총회장으로 출마하면서 약 20년 동안 총회를 섬기며 배웠고 때로는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을 경험으로 그리고 제107회 총회 서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총회의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을 회복하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의 주요 교단들이 시무 목사들에 대한 연금을 실시하고 있는데 우리 총회는 아직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총회 소속 시무목사들의 전면적인 연금 제도를 실시하는데 초석을 놓겠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우리 장로교 정치 원리는 목사와 장로가 대등하게 총회를 섬기게 되어 있기 때문에 총회 실행위원회 등 모든 총회 활동에 목사와 장로가 대등하게 섬길 기회를 제도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라고 추천 인사 말했다. 고광석 목사 약력 전남 구례에서 3대째 신앙의 가문에서 출생 학력: 개신대학원대학교, Asian Theological Seminary(M.Div)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 M., Ph. D) 2005년 교단 합동으로 총회신학원(M.Div. Equiv)을 편입하여 졸업 목회: 1991년, 개혁교단 강북노회에서 준목(강도사) 인허 및 목사 장립 필리핀 선교사 파송 2002년 후원교회의 청빙으로 한국 목회 시작 현)광주서광교회 담임목사 총회 경력: 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원회 위원장 총회 빅데이터구축위원회 위원장 제107회 총회 서기 아시아지역노회신설위원회 위원장 기독신문사 60주년기념 아카이브 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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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입후보자: 정영교 vs 고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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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 총회임원·위원·부장 입후보 등록
- 금년 9월 22일(월) 충현교회에서 모이는 110회 총회 임원 · 위원 · 부장 선거에 출마하는 입후보자들이 등록 첫날인 8월 4일 대부분 일찍 등록 완료했다. 다음은 등록 사진 모음이다. 총회장 입후보 부총회장 입후보 장로부총회장 입후보 부서기 입후보 회록서기 입후보 부회록서기 입후보-단독 회계 입후보 부회계 입후보-단독 선관위 당연직 농어촌 부장 입후보-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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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 총회임원·위원·부장 입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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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 대구 목자교회에서 2차 모임
- 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한수환 목사) 2차 전체모임이 7월 30일 오전 11시 대구 목자교회(박기준 목사 시무)에서 열려 예배하고, 정책 설명, 토론,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서기 박기준 목사의 인도로 총회부회계 남석필 장로가 기도, 부위원장 김한성 목사가 삼상 19:18~20을 본문으로 ‘능력공동체’란 제목으로 설교 후 위원장 한수환 목사가 축도 후 의전분과장 정신길 목사가 광고했다. 발표 및 토의 2부 제110회 총회 설명은 부위원장 김경환 장로의 사회로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함께하는 정책총회, 이렇게 세워가겠습니다."란 제목으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토의 시간을 가졌다. I. 제110회 총회 슬로건(Slogan) "함께하는 정책총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 마 26:45) 복음과 함께 / 교회와 함께 / 사회와 함께 함께하는 정책총회 [To the Policy-Driven Denomination: All Together] II. 제110회 총회장 7대 공약과 한가지 다짐 1. 개혁주의 리더십 네트워크 2. 교회종합지원센터 운영 3. 목회자연금 제도 4. 전국적인 기도와 전도 운동 5. 총회 정책 시스템 정착 6. 교회 사역자 양성 7. 다음 세대 멘토링 * 그리고 총회장의 한가지 다짐 (매주수요일, 주일저녁, 농어촌교회, 미래자립교회 격려방문) Ⅲ. 제110회 총회 7대 공약 실행계획 1. 개혁주의 리더십 네트웍 1) 1차 세계개혁주의교회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 가. 일시 및 장소: 2025, 9. 25(목)오후-26(금)오전(1박2일), 충현교회 나. 대상: 교단 관계자, 해외교류교단&아시아교회 대표, 국내 개혁교단장 등 다. 목표: 한국교회 소개/ 개혁교단연대/ 서울정책포럼(가칭) 발족 라. 주관: 대회준비위원회(총준위 산하 지도자대회팀) 마. 예산: 1억5천만원(예산위 반영) 2) 2차 서울정책포럼(WRF와 연계하여) 가. 일시 및 장소: 2026. 9월 중 나. 대상: 서울정책포럼 회원 & 사회 리더십 다. 목표: 세계선교와 통일을 위한 개혁주의 연대 형성 라. 주관: 서울정책포럼 집행부 마. 예산: 1억(예산위 반영) 3) 행정조치 가. 총준위 산하 지도자 대회팀에서 실무 담당 나. 110회 임원회 보고로 청원(허락) 다. 총회 파회 후(목요일) 이어서 진행 라. 2차 준비팀은 1차 준비팀으로. 마. 헌의: 교류대외협력위원회&개혁교회부흥협의회를 통폐합(개혁교회협력위원회, 상설) 바. 청원: 각 위원회에서 동일한 청원 2. 교회종합지원센터 운영 1) 총회본부를 지원센터 시스템으로 개편 2) 조직: 가. 센터운영위원회(상설): 총대 중 나. 센터장과 담당직원: 총회 직원 중 3) 운영: 가. 각 분야 전문가(재난, 복지, 시설, 생명 등) 나. 24시간 비상 체제 다. 관련 부서 및 기관과 연계하여 신속 대응 4) 행정조치 가. 총회장(후보) 공약으로 발표 나. 헌의: 교회종합지원센터를 위한 위원회와 본부조직개편 허락(->임원회로) 다. 청원: 총무 보고로 청원 라. 예산: 5천만원(예산위 반영) 3. 목회자연금제도 1) 실태 파악 가. 임원 미팅: 박상범, 송기덕, 담당직원(개별), 은급재단과 연금가입자회 나. 초점: 가입현황(노회별)과 운영구조 파악 2) 연금 플랜 수립 가. 컨설팅(전문기관) 나. 예산 배정(예산위), 109회 결의(예산의 7%) 다. 로드맵 수립 및 적극적 홍보 3) 행정조치 가. 헌의: 나. 청원: 은급재단에서 4. 전국적인 기도와 전도 운동 1) 기도운동 가. 내용: 노회별 2회 기도회 실시(2024년, 2025년 4월까지) 나. 주관: 지역협의회 대표자 모임 다. 목표: 2026년 5월 목사장로기도회 집결 2) 전도운동 가. 내용: 지역별 지역전도전략수립 및 실행 나. 주관: 전국남전련, 전국여전련 다. 목표: 2026년 목사장로기도회 보고와 평가 3) 행정조치 가. 정책협의회 전도분과에서 논의 나. 헌의: 기도와 전도운동 본부(상설) 다. 예산: 5천만원(예상, 협의 요망) 5. 총회 정책시스템 정착 1) 분야별 정책협의회 운영(미래자립, 선교, 다음세대, 복지 등) 가. 1차: 2025. 8.18(월) 총회회관, 임원과 총준위팀장 *오전10시(기관장), 오후2시(상비부장), 오후4시(위원장) *목표: 각 부서의 현실(평가와 대책) 나. 2차: 2025. 9. 25(목) 오후2시 충현교회(110회 실행을 위한) *기독신문과 총회홈페이지 게재 다. 3차: 분기별 수시(조정과 평가를 위한) 2) 중장기정책: 정책연구소 & 각 기관 연구소 협업 3) 수립-실행-평가-조정 시스템 가동 6. 교회 사역자 양성 1) 신학교 활용(각종 프로그램, 자격증 부여) 가. 노회와 연계 나. 신학교협의회 정례화 2) 행정조치 가. 헌의안 나. 임원회 수임 7. 다음세대 멘토링 1) 전국교회 전수조사 2) 전문직 멘토링 그룹 운영(예: 수련회 특화) 3) 주관: 정책협의회 다음세대분과(교육부, 면려부, 전국주교련, CE, SCE) 8. (그리고) 총회장의 한가지 다짐 1) 서대문교회 개별사역으로 2) 각 노회 추천교회 중심으로 3부 기도회는 총무 김미열 목사의 인도로 참석자들이 간절하게 합심해서 기도했다. 1. 제110회 총회를 위해 1.1 제110회 총회가 정책과 원칙에 의해 은혜롭고 질서있게 진행되는 총회가 되게 하소서 1.2 "복음과 함께 주께로, 교회와 함께 미래로, 사회와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총회의 비전으로 총대들이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3 모든 회무가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은혜롭게 진행되게 하시고, 총회의 결의들이 우리 교단의 신학과 미래를 세우는 바른 결정들이 되게 하소서 1.4 9월 25~26일에 열리는 세계 개혁주의 교회 지도자 대회를 통해, 우리 교단이 개혁주의 신학을 지키는 사명을 끝까지 충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2. 제 110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님과 총회 임원들을 위해 2.1 장봉생 총회장님과 임원들에게 영적 통찰력과 단호한 리더십을 주옵소서 2.2 ‘개혁주의 리더십 네트워크’, ‘목회자 연금제도’, ‘전도와 기도 운동’ 등 7대 공약이 잘 이루어지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2.3 매주 농어촌과 자립교회를 찾아가 함께 예배하는 총회장의 다짐이 현장에서 생명력 있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3. 총회준비위원회를 위해 3.1 총준위가 제110회 “함께하는 정책총회”를 잘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3.2 위원장과 모든 총준위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질서와 소통, 협력을 이루게 하소서 이어 김명오 장로 (총준위 회계)의 식사기도 후 목자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이날 모든 경비와 식사제공은 목자교회가 기쁨으로 섬겼다. 목자교회는 박기준 목사의 리더십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Ⅳ. 주요 일정(안) [2025년] 07.10(목) 총준위 임원, 팀장 모임 (오전 11시, 총회회관) 07.14(월) 총준위 1차 전체 모임 (11시, 대전 판암장로교회) 07.30(수) 총준위 2차 전체 모임(11시, 대구 목자교회) 08.04(월) 총회 선거 후보 등록(~6일) 09.02(화) 총준위 3차 전체 모임(11시, 원주 중부교회) 09.08(월) 공천위(10:30)/ 교단 설립 113주년 감사예배 (11:10) / 임원후보정견발표(2시) 장소: 서대문교회 09.08(월) 정책협의회(11시, 총회회관) * 총준위 임원 & 109회 부서 책임자 * 기관장(10시), 상비 부장(2시), 위원장(4시) 09.22(월) 제110회 총회 개회(22일~26일까지) 09.25(목) 정책협의회(2시, 충현교회) *110회 임원, 상비부장, 기관장, 위원장 09.25(목)~26일(금) 세계 개혁주의 교회 지도자 대회(충현교회) 09.30(화) 총준위 해단식(11시, 서대문교회) 10.02(목) 임원회(회의록 채택/ 110회기 로드맵 완료) 10.14(화) 위원 및 로드맵 발표(기독신문), 기자회견(총회회관) *상기 진행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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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 대구 목자교회에서 2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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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게이트①】 총회임원 입후보예정자 의혹조사촉구
-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측 교인들이 교회 분쟁에 개입해 7천만원 뇌물수수의혹관련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모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7월 23일 오후 2시경 버스 한 대를 대절해 총회에 올라와 총회임원회에 고소장, 선관위원회 · 감사부에 진정서를 접수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 후 교회 회복과 총회를 위해 간절히 합심기도하고 평화적으로 해산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전에 한 언론이 충남노회 사태와 천안중부교회와 관련된 정치적 청탁 및 로비 목적으로한 7천만원 뇌물수수의혹 기사를 냈으며, 배임 혐의로 인한 형사 재수사가 진행 중이고, 이와 관련한 녹취가 있음을 언급했다. 이에 총회는 7천만원 의혹을 조사하고, 총회 임원 입후보 예정자 자격을 철저히 검증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총회가 천안중부교회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을 인정하고, 불법 임시당회장 파송 취소를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총회장님 모든 교회의 목사님, 장로님들께, 호소합니다. 저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산하 서수원노회 소속 천안중부교회의 성도들입니다. 우리 교회는 오랜 시간 동안 총회를 신뢰하고, 사랑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교단의 질서와 영적 권위를 지키고자 애써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교회는 그 믿음의 터가 무너지는 심각한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인 A목사와 폐지된 충남노회 사태, 천안중부교회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1. 7천만원 뇌물수수의혹 2023년 9월 20일 스마트에프엔 보도에 따르면, A목사는 B 목사로부터 현금 7천만원을 수령하였으며, 이는 충남노회 사태와 천안중부교회 관련된 정치적 청탁 및 로비 의혹으로 드러났습니다. 2. 배임 혐의로 인한 형사 재수사 진행 중 2025년 4월 25일 충청남도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A목사에 대한 재수사를 지시하였습니다. 피고소인 A목사는 총회임원으로서 소위원회 회의에서 소집권 의결 및 당회장 파송 허락을 의결함에 있어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형법상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3. 공개된 내부 녹취와 청원서 "내가 1억 줬어" 라는 발언이 담긴 녹취, 그리고 저희 교회가 제출한 청원서에서 드러난 직권남용, 이해충돌의 정황들은 단순한 오해나 오인으로 볼 수 없는 심각한 교단 질서 파괴 행위입니다. 총회는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수사기관에서조차 재수사 결정을 내린 인물을, 왜 총회는 여전히 총회 임원 입후보 예정자로 받아들입니까? 금품수수와 정치 로비 정황이 드러났는데, 왜 총회는 조사 한 번 없이 침묵합니까? 총회의 선거가, 총회의 판단이, 은밀한 돈과 권력의 이해관계로 오염되어도 괜찮습니까? 우리는 이 성명서를 통해 모든 교회와 목사님, 장로님들께 호소합니다. 이 문제는 단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총회와 도덕과 영적 권위를 회복할 수 있느냐의 시험대입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총회는 A목사의 7천만원 의혹을 조사하라! A 목사의 총회 임원 입후보 예정자 자격 철저히 검증하라!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후보 심사와 자격을 판단하라! 금품과 청탁 없는, 거룩한 총회 선거문화를 정립하라! 총회는 대법원 판결을 인정하라! 총회는 불법 임시당회장 파송을 취소하라!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일에 침묵하는 것은, 그 불의에 동참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총회는, 부패와 썩어 빠진 교단이 아니라 거룩한 교단, 바른 말씀, 살아있는 믿음의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정의는 침묵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총회를 바로 세울 시간입니다. 총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2025년 7월 23일 천안중부교회 성도 일동 관련 기사 링크 1) 특별위원회를 무시하는 총회 임원회의 전횡...도를 넘었다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626 2) 북일교회 이진 담임목사측 교인들, 총회·기독신문 항의방문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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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게이트①】 총회임원 입후보예정자 의혹조사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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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위원회를 무시하는 총회 임원회의 전횡...도를 넘었다
- 총회 임원회가 특별위원회인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위원장 이종석 목사)를 무시하고 독단적인 결정을 내려 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총회 임원회는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 임시 당회장 파송과 김종천 목사 불신임 요청을 허락하는 결정을 내렸다. 주간기독신문에 의하면 총회 임원회는 지난 7월 1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제25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 요청 안건을 논의했다. 정광호 장로 측은 광주전남노회에서 전도목사로 파송을 받아 주일 설교를 하고 있는 박요한 목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선정해 파송해 달라고 청원서를 올렸다. 총회 임원들은 비공개회의를 통해 이 청원을 허락했지만, 이후 절차상 미비한 점을 인지하고 차기 총회 임원회에서 재론하기로 했다. 이후 7월 11일 군산 서광교회(안창현 목사)에서 열린 제26차 총회 임원 회의에서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박요한 목사 파송’과 ‘김종천 목사에 대한 불신임’을 허락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의 임시 당회장 파송을 허락했는데, 곧바로 박요한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을 허락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라며, 절차와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을 지적했다. 또한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에서 올린 이의제기까지 나오면서, 천안중부교회 관련 결정을 재론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흘렀다. 주간기독신문에 따르면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위원장:이종석 목사)는 총회 임원회의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7월 11일 총회 임원회가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은 총회 임원회의 권한’으로 결정한 후, 일단 그 결정은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는 7월 9일 총회회관에서 제9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7월 1일 총회 임원회에서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 허락’ 결정을 확인하고, 절차 문제를 지적했다. 위원들은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에 대해 총회 임원회에 유감을 표명하고, 박요한 목사의 임시 당회장 파송을 취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 충남노회 소속 교회에 대한 사항은 위원회에 맡겨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총회 임원회는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의 권한을 ‘교회들을 새로운 노회 소속시키는 행정지원’에 한정했다. 이 결정에 위원장 이종석 목사는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을 두고 총회 임원회와 논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위원장 이종석 목사는 “우리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가 폐지된 충남노회 소속 교회들에 대한 행정 사항을 총회에서 위임받았다는 판단에 변함없다. 앞으로 천안중부교회 분쟁 화해를 모색하는 일은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빠른 시일 내에 회의를 열어 후속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누가 소관 특별위원회의 주장을 묵살하고 임시 당회장 파송을 관철했는가? 바로 곧 110회 총회 서기가 될 부서기 서만종 목사다. 주간기독신문에 의하면 서 목사는 “회록채택에서 자구수정을 넘어 결정을 번복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노회후속처리위원회는 전 충남노회에 소속했던 교회들이 새로운 노회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는 업무를 해야 한다며, “천안중부교회 임시 당회장 파송에 대한 사항은 총회임원회의 권한”이라고 강변했다. 천안중부교회가 박요한 목사를 임시 당회장에 이어 위임목사로 요청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정식으로 요청한 것이 아니”라며, 25차 회의결과를 번복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결국 총회 임원들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 임시 당회장 파송과 김종천 목사 불신임 요청을 허락한 25차 결정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오랫동안 천안중부교회 관련 기사를 수십 건 썼고, 명예훼손으로 이 일에 관련된 두 명의 목사에게 민형사상의 고소까지 당했던 본 기자의 입장에서 임원회의 이러한 결정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특별위원회에 맡겼으면 그들에게 권한을 주고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임원회가 특별위원회를 무시하고 독단으로 결정할 수 있는가? 그것도 상식에 맞지 않게 말이다. 임시 당회장으로 정해진 박요한 목사는 누구인가? 광주전남노회 소속 전도목사로서 현재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반대 측 설교 목사이다. 마침, 부서기 서만종 목사도 같은 광주전남노회 소속이다. 이것은 우연인가? 의도인가? 큰 그림인가? 박요한 목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보내면서 차제에 위임목사로 세우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도 돌았다. 물론 임시 당회장이 자신을 청빙 대상으로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부임원으로 곧 정임원 후보자로 선관위의 심사를 받아야 할 입장에서 분쟁 교회에 관여하는 것은 자신에게 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해 살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충남노회 후속 처리위원회 위원장 이종석 목사는 온화한 성품의 사람으로서 양쪽 편의 의견을 듣고 조율해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임원회가 월권하며 불난 집에 부채질하며 기름을 붓는가? 상식적으로 상대편 설교 목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파송해 양쪽의 분쟁을 해결하려는 것이 가당키는 한가? 총회 임원회의 월권이 도를 넘었다고 본다. 그 책임은 당사자들이 감당해야 할 것이다. 총회원들은 임원들에게 일할 수 있는 "권한"만 준 것이지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을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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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위원회를 무시하는 총회 임원회의 전횡...도를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