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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격 떨어지는 목사들
조직교회 담임목회하다 15년 만에 접고, 교계기자가 되어 많은 목사들을 보게 된다. 이때 격 떨어지는 자들도 많이 본다. 격(格)이란 ‘사람의 수준’을 말한다.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의 교훈은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이다. 여기에 첫 번째로 “인격자가 되라”를 첨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오늘도 취재 가서 격 떨어지는 목사들을 봤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가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까마귀가 출몰하니 어쩌란 말이냐! 목사이기 전에 먼저 인격자가 되라. 아니 먼저 인간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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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를 통한 교훈...“이권”에 개입하지 말라
최근 대전고등법원 제2민사부는 충남노회 재판국이 2022년 3월 31일 김종천 목사에게 내린 면직 및 수찬 정지 판결이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 판결에 대해 반대 측이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지만 뒤집힐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제 김종천 목사의 재판은 8부 능선을 넘었다고 볼 수 있다. 긴 교회 분쟁에 많은 기사를 썼던 본지는 감회가 남다르다. 중간 결산하는 마음으로 천안중부교회 분란에 개입했던 인사들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1) 고00 목사: 고00 목사의 7000만원 수수건에 대해 교인이 고발한 건을 기사화했을 때 고00 목사와 이00 목사는 본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민형사 고발했으나, 결국 무혐의 처리됐다. 고 목사는 7000만원 수수건으로 인해 야심차게 출마한 부총회장 선거에서 탈락됐다. 2) 서00 목사: 서00 목사는 전남노회 석상에서 벌인 난동으로 인해 면직됐고, 함께 동조한 박00 목사는 제명출교 처리됐다. 그런데 이것이 제대로 공론화 되지 않은 가운데 서00 목사는 선관위의 부실 검증으로 부서기에 당선됐고, 이후 그는 측근 박00 목사를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으로 보내고 곧 공동의회를 통해 위임청빙하더니 작년 12월 25일 성탄절 저녁에 여러 총회 임원들이 순서를 맡은 가운데 위임식을 했다. 3) 장00 목사, 안00 목사, 김00 목사: 제명출교 되어 자격 없는 박00 목사를 위임식하는 국장을 총회 임원 안00 목사가 맡았고, 장00 목사는 설교했고, 김00 목사는 축사했다. 이들은 고발되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분쟁하는 교회에 개입했다는 것이며 그로인해 큰 댓가를 치뤘거나 치루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분쟁하는 교회에 개입하는가? 왜 위임된 권한을 가진 자들이 불법에 동조하고 앞장서는가? 이권에 직접 개입했거나, 이권에 연관된 자들에게 동조했기 때문이다. 이제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가 최종 확정되면 이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관된 자들은 목사로서의 명예가 짓밟힐 것이다. 작은 이익을 탐하다 더 큰 것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함부로 분쟁 교회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잘못된 편에 서서 이권을 챙겨서는 안 된다. 언젠가 모든 것이 정상화되면 다 드러나고 그 댓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분쟁 중인 북일교회도, 평택제일교회도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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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꼴보기 싫은 인간들
'꼴'은 주로 '사물의 모양새'나 '사람의 행동'을 뜻하며, 일상에서는 주로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되는 순우리말이라고 한다. 살다보면 꼴보기 싫은 자들이 있다. 안 보고 사는 것이 상책이다. 똥은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 피하는 것이다. 똥 묻지 않도록 꼴보기 싫은 자들을 멀리하며 살고자 한다. 그런데 세상에는 참으로 똥같은 인간들이 많아 가끔은 똥물이 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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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외로움과 고독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
나이 먹을수록 고독하게 살아야 할 것 같아 AI에 “고독과 외로움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에 대해 물으니 다음과 같이 답했다. 외로움과 고독의 가장 큰 차이는 '자발성'과 '감정의 상태'에 있습니다. 철학자 폴 틸리히는 "외로움은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이고, 고독은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정의했습니다. 1. 비슷한 점 (공통점) ▲혼자라는 기반: 두 감정 모두 물리적이거나 심리적으로 타인과 분리되어 홀로 있는 상태에서 출발합니다. ▲보편적 인간 실존: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본질적인 감정입니다. ▲외형적 유사성: 제3자가 겉보기에 혼자 책을 읽거나 카페에 앉아 있는 행동은 외로움 때문인지, 고독을 즐기는 것인지 쉽게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2. 명확한 차이점 ▲자발성과 통제력: 외로움은 내가 원하지 않는데도 타인이나 사회로부터 격리되었을 때 느끼는 수동적인 아픔입니다. 반면 고독은 방해받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능동적인 상태입니다. ▲내면의 풍요로움: 외로움은 '내 존재의 결핍'을 느끼며 타인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려 하지만, 고독은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며 스스로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나갑니다. ▲환경의 영향: 외로움은 주변에 군중이 많아도 소통이 되지 않으면 깊어집니다. 반면 고독은 주변 환경과 관계없이 본인이 마음의 문을 닫고 자아와 대면하는 순간에 완성됩니다. 외로움이 타인과의 연결을 원하는 ‘결핍의 신호’라면, 고독은 나 자신과 깊어지는 ‘성장의 기회’입니다. 조사해 보니 위로가 된다. 살아갈수록 맘에 드는 사람들이 줄어든다. 그런 사람들과 굳이 함께하거나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 내게 남은 인생이 길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고독한 삶을 살 것 같다. 다행인 것은 아직 내게는 가족, 특히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는 것이다. 내 모든 것을 보여주어도 좋고, 서로 대화가 통하는 대상이 적어도 하나라도 있다는 것이 든든하다. 언젠가 사별하면 얼마나 막막할까? 그래서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먼저 죽을 것이다. 아내 없는 삶은 상상이 안 된다. 물론 아내도 자기가 나보다 먼저 죽겠다고 하고 때로는 같은 날 죽자고 한다. 아이고야. 서로 사별의 아픔을 겪지 않을려고 애쓴다. 나는 피동적으로 외롭지 않고, 능동적으로 고독할 뿐이다!! 결국, 인생은 독고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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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10】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에 대한 AI답은 다음과 같다: “뭣이 중헌지도 모르면서!”라는 대사로 유명한 이 말은 2016년에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에서 아역 배우 김환희(효진 역)가 아버지 곽도원(종구 역)에게 소리치는 최고의 명대사입니다. 정작 중요한 본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엉뚱한 곳에 집착하거나 갈팡질팡하는 상대방을 타박하고 답답해할 때 쓰는 전라도 사투리 표현입니다. 이 대사는 영화 개봉 이후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등에서 패러디되며 대중적인 유행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화 속 실제 상황과 의미맥락: 작중 의문의 외지인에게 해를 입고 고통받는 딸 효진에게, 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아버지가 이것저것 캐묻자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절규하듯 내뱉는 장면입니다. 세태어로서의 확장: 현대 사회에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를 깨닫지 못하거나, 결정 장애를 겪는 대중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표현으로도 자주 인용됩니다. 총회에서 활동하거나, 할려고 하는 목사, 장로에게 같은 질문을 하고 싶다. “뭣이 중헌디?” 도대체 무엇할려고 총회 활동을 할려고 하는가? 말로는 총회를 섬긴다고 한다. 그러면서 총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많다. 총회 출입하는 자들 중에 자기 욕망이 충만한 자들이 있다. 자기 욕망을 위해 교회, 노회, 총회를 어지럽힌다. 그들에게 다시 묻고 싶다. “당신 욕망이 그렇게도 중한가? 그 야망을 위해 교회와 노회, 총회를 이처럼 능멸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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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9】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행8:20 제111회 총회 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은 비교적 깨끗하게 선거운동하고 있다. 대부분 돈을 뿌리지 않는다. 총회 선거 문화가 달라져야 한다. 언제까지 돈 선거가 되어야 하며, 언제까지 돈으로 표를 사야하는가? 세상에서 “고무신 선거”와 “막걸리 선거”는 이미 다 사라졌다. 사회에서도 돈으로 표를 매수한다는 말이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아직도 총회 정치꾼들은 선거철만 되면 혈안이 된다. 후보들에게 전화해 “내게 몇 표가 있으니 돈 가지로 나와서 밥 사고 교통비를 내라”고 하는 꾼들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과연 그들이 제대로 된 목사와 장로인가? 총회를 망치는 작자들 아닌가! 여차하면 실명을 거론할 것이다.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구태를 벗어나기 바란다. 시몬은 돈으로 성령의 권능을 살려고 하다가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라는 책망을 들었다. 총회 선거철에 돈에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꾼들이 있거나, 이들에게 돈을 주어서라도 표를 살려고 하는 후보자들이 있다면, “모두 돈과 함께 망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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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격 떨어지는 목사들
- 조직교회 담임목회하다 15년 만에 접고, 교계기자가 되어 많은 목사들을 보게 된다. 이때 격 떨어지는 자들도 많이 본다. 격(格)이란 ‘사람의 수준’을 말한다.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의 교훈은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이다. 여기에 첫 번째로 “인격자가 되라”를 첨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오늘도 취재 가서 격 떨어지는 목사들을 봤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가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까마귀가 출몰하니 어쩌란 말이냐! 목사이기 전에 먼저 인격자가 되라. 아니 먼저 인간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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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를 통한 교훈...“이권”에 개입하지 말라
- 최근 대전고등법원 제2민사부는 충남노회 재판국이 2022년 3월 31일 김종천 목사에게 내린 면직 및 수찬 정지 판결이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 판결에 대해 반대 측이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지만 뒤집힐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제 김종천 목사의 재판은 8부 능선을 넘었다고 볼 수 있다. 긴 교회 분쟁에 많은 기사를 썼던 본지는 감회가 남다르다. 중간 결산하는 마음으로 천안중부교회 분란에 개입했던 인사들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1) 고00 목사: 고00 목사의 7000만원 수수건에 대해 교인이 고발한 건을 기사화했을 때 고00 목사와 이00 목사는 본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민형사 고발했으나, 결국 무혐의 처리됐다. 고 목사는 7000만원 수수건으로 인해 야심차게 출마한 부총회장 선거에서 탈락됐다. 2) 서00 목사: 서00 목사는 전남노회 석상에서 벌인 난동으로 인해 면직됐고, 함께 동조한 박00 목사는 제명출교 처리됐다. 그런데 이것이 제대로 공론화 되지 않은 가운데 서00 목사는 선관위의 부실 검증으로 부서기에 당선됐고, 이후 그는 측근 박00 목사를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으로 보내고 곧 공동의회를 통해 위임청빙하더니 작년 12월 25일 성탄절 저녁에 여러 총회 임원들이 순서를 맡은 가운데 위임식을 했다. 3) 장00 목사, 안00 목사, 김00 목사: 제명출교 되어 자격 없는 박00 목사를 위임식하는 국장을 총회 임원 안00 목사가 맡았고, 장00 목사는 설교했고, 김00 목사는 축사했다. 이들은 고발되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분쟁하는 교회에 개입했다는 것이며 그로인해 큰 댓가를 치뤘거나 치루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분쟁하는 교회에 개입하는가? 왜 위임된 권한을 가진 자들이 불법에 동조하고 앞장서는가? 이권에 직접 개입했거나, 이권에 연관된 자들에게 동조했기 때문이다. 이제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가 최종 확정되면 이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관된 자들은 목사로서의 명예가 짓밟힐 것이다. 작은 이익을 탐하다 더 큰 것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함부로 분쟁 교회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잘못된 편에 서서 이권을 챙겨서는 안 된다. 언젠가 모든 것이 정상화되면 다 드러나고 그 댓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분쟁 중인 북일교회도, 평택제일교회도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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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꼴보기 싫은 인간들
- '꼴'은 주로 '사물의 모양새'나 '사람의 행동'을 뜻하며, 일상에서는 주로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되는 순우리말이라고 한다. 살다보면 꼴보기 싫은 자들이 있다. 안 보고 사는 것이 상책이다. 똥은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 피하는 것이다. 똥 묻지 않도록 꼴보기 싫은 자들을 멀리하며 살고자 한다. 그런데 세상에는 참으로 똥같은 인간들이 많아 가끔은 똥물이 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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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외로움과 고독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
- 나이 먹을수록 고독하게 살아야 할 것 같아 AI에 “고독과 외로움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에 대해 물으니 다음과 같이 답했다. 외로움과 고독의 가장 큰 차이는 '자발성'과 '감정의 상태'에 있습니다. 철학자 폴 틸리히는 "외로움은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이고, 고독은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정의했습니다. 1. 비슷한 점 (공통점) ▲혼자라는 기반: 두 감정 모두 물리적이거나 심리적으로 타인과 분리되어 홀로 있는 상태에서 출발합니다. ▲보편적 인간 실존: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본질적인 감정입니다. ▲외형적 유사성: 제3자가 겉보기에 혼자 책을 읽거나 카페에 앉아 있는 행동은 외로움 때문인지, 고독을 즐기는 것인지 쉽게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2. 명확한 차이점 ▲자발성과 통제력: 외로움은 내가 원하지 않는데도 타인이나 사회로부터 격리되었을 때 느끼는 수동적인 아픔입니다. 반면 고독은 방해받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능동적인 상태입니다. ▲내면의 풍요로움: 외로움은 '내 존재의 결핍'을 느끼며 타인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려 하지만, 고독은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며 스스로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나갑니다. ▲환경의 영향: 외로움은 주변에 군중이 많아도 소통이 되지 않으면 깊어집니다. 반면 고독은 주변 환경과 관계없이 본인이 마음의 문을 닫고 자아와 대면하는 순간에 완성됩니다. 외로움이 타인과의 연결을 원하는 ‘결핍의 신호’라면, 고독은 나 자신과 깊어지는 ‘성장의 기회’입니다. 조사해 보니 위로가 된다. 살아갈수록 맘에 드는 사람들이 줄어든다. 그런 사람들과 굳이 함께하거나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 내게 남은 인생이 길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고독한 삶을 살 것 같다. 다행인 것은 아직 내게는 가족, 특히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는 것이다. 내 모든 것을 보여주어도 좋고, 서로 대화가 통하는 대상이 적어도 하나라도 있다는 것이 든든하다. 언젠가 사별하면 얼마나 막막할까? 그래서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먼저 죽을 것이다. 아내 없는 삶은 상상이 안 된다. 물론 아내도 자기가 나보다 먼저 죽겠다고 하고 때로는 같은 날 죽자고 한다. 아이고야. 서로 사별의 아픔을 겪지 않을려고 애쓴다. 나는 피동적으로 외롭지 않고, 능동적으로 고독할 뿐이다!! 결국, 인생은 독고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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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10】 “뭣이 중헌디?”
- “뭣이 중헌디?”에 대한 AI답은 다음과 같다: “뭣이 중헌지도 모르면서!”라는 대사로 유명한 이 말은 2016년에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에서 아역 배우 김환희(효진 역)가 아버지 곽도원(종구 역)에게 소리치는 최고의 명대사입니다. 정작 중요한 본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엉뚱한 곳에 집착하거나 갈팡질팡하는 상대방을 타박하고 답답해할 때 쓰는 전라도 사투리 표현입니다. 이 대사는 영화 개봉 이후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등에서 패러디되며 대중적인 유행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화 속 실제 상황과 의미맥락: 작중 의문의 외지인에게 해를 입고 고통받는 딸 효진에게, 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아버지가 이것저것 캐묻자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절규하듯 내뱉는 장면입니다. 세태어로서의 확장: 현대 사회에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를 깨닫지 못하거나, 결정 장애를 겪는 대중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표현으로도 자주 인용됩니다. 총회에서 활동하거나, 할려고 하는 목사, 장로에게 같은 질문을 하고 싶다. “뭣이 중헌디?” 도대체 무엇할려고 총회 활동을 할려고 하는가? 말로는 총회를 섬긴다고 한다. 그러면서 총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많다. 총회 출입하는 자들 중에 자기 욕망이 충만한 자들이 있다. 자기 욕망을 위해 교회, 노회, 총회를 어지럽힌다. 그들에게 다시 묻고 싶다. “당신 욕망이 그렇게도 중한가? 그 야망을 위해 교회와 노회, 총회를 이처럼 능멸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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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10】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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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9】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행8:20 제111회 총회 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은 비교적 깨끗하게 선거운동하고 있다. 대부분 돈을 뿌리지 않는다. 총회 선거 문화가 달라져야 한다. 언제까지 돈 선거가 되어야 하며, 언제까지 돈으로 표를 사야하는가? 세상에서 “고무신 선거”와 “막걸리 선거”는 이미 다 사라졌다. 사회에서도 돈으로 표를 매수한다는 말이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아직도 총회 정치꾼들은 선거철만 되면 혈안이 된다. 후보들에게 전화해 “내게 몇 표가 있으니 돈 가지로 나와서 밥 사고 교통비를 내라”고 하는 꾼들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과연 그들이 제대로 된 목사와 장로인가? 총회를 망치는 작자들 아닌가! 여차하면 실명을 거론할 것이다.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구태를 벗어나기 바란다. 시몬은 돈으로 성령의 권능을 살려고 하다가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라는 책망을 들었다. 총회 선거철에 돈에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꾼들이 있거나, 이들에게 돈을 주어서라도 표를 살려고 하는 후보자들이 있다면, “모두 돈과 함께 망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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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격 떨어지는 목사들
- 조직교회 담임목회하다 15년 만에 접고, 교계기자가 되어 많은 목사들을 보게 된다. 이때 격 떨어지는 자들도 많이 본다. 격(格)이란 ‘사람의 수준’을 말한다.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의 교훈은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이다. 여기에 첫 번째로 “인격자가 되라”를 첨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오늘도 취재 가서 격 떨어지는 목사들을 봤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가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까마귀가 출몰하니 어쩌란 말이냐! 목사이기 전에 먼저 인격자가 되라. 아니 먼저 인간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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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를 통한 교훈...“이권”에 개입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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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꼴보기 싫은 인간들
- '꼴'은 주로 '사물의 모양새'나 '사람의 행동'을 뜻하며, 일상에서는 주로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되는 순우리말이라고 한다. 살다보면 꼴보기 싫은 자들이 있다. 안 보고 사는 것이 상책이다. 똥은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 피하는 것이다. 똥 묻지 않도록 꼴보기 싫은 자들을 멀리하며 살고자 한다. 그런데 세상에는 참으로 똥같은 인간들이 많아 가끔은 똥물이 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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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외로움과 고독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
- 나이 먹을수록 고독하게 살아야 할 것 같아 AI에 “고독과 외로움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에 대해 물으니 다음과 같이 답했다. 외로움과 고독의 가장 큰 차이는 '자발성'과 '감정의 상태'에 있습니다. 철학자 폴 틸리히는 "외로움은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이고, 고독은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정의했습니다. 1. 비슷한 점 (공통점) ▲혼자라는 기반: 두 감정 모두 물리적이거나 심리적으로 타인과 분리되어 홀로 있는 상태에서 출발합니다. ▲보편적 인간 실존: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본질적인 감정입니다. ▲외형적 유사성: 제3자가 겉보기에 혼자 책을 읽거나 카페에 앉아 있는 행동은 외로움 때문인지, 고독을 즐기는 것인지 쉽게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2. 명확한 차이점 ▲자발성과 통제력: 외로움은 내가 원하지 않는데도 타인이나 사회로부터 격리되었을 때 느끼는 수동적인 아픔입니다. 반면 고독은 방해받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능동적인 상태입니다. ▲내면의 풍요로움: 외로움은 '내 존재의 결핍'을 느끼며 타인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려 하지만, 고독은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며 스스로 정신적 에너지를 채워나갑니다. ▲환경의 영향: 외로움은 주변에 군중이 많아도 소통이 되지 않으면 깊어집니다. 반면 고독은 주변 환경과 관계없이 본인이 마음의 문을 닫고 자아와 대면하는 순간에 완성됩니다. 외로움이 타인과의 연결을 원하는 ‘결핍의 신호’라면, 고독은 나 자신과 깊어지는 ‘성장의 기회’입니다. 조사해 보니 위로가 된다. 살아갈수록 맘에 드는 사람들이 줄어든다. 그런 사람들과 굳이 함께하거나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 내게 남은 인생이 길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고독한 삶을 살 것 같다. 다행인 것은 아직 내게는 가족, 특히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는 것이다. 내 모든 것을 보여주어도 좋고, 서로 대화가 통하는 대상이 적어도 하나라도 있다는 것이 든든하다. 언젠가 사별하면 얼마나 막막할까? 그래서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먼저 죽을 것이다. 아내 없는 삶은 상상이 안 된다. 물론 아내도 자기가 나보다 먼저 죽겠다고 하고 때로는 같은 날 죽자고 한다. 아이고야. 서로 사별의 아픔을 겪지 않을려고 애쓴다. 나는 피동적으로 외롭지 않고, 능동적으로 고독할 뿐이다!! 결국, 인생은 독고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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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외로움과 고독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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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10】 “뭣이 중헌디?”
- “뭣이 중헌디?”에 대한 AI답은 다음과 같다: “뭣이 중헌지도 모르면서!”라는 대사로 유명한 이 말은 2016년에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에서 아역 배우 김환희(효진 역)가 아버지 곽도원(종구 역)에게 소리치는 최고의 명대사입니다. 정작 중요한 본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엉뚱한 곳에 집착하거나 갈팡질팡하는 상대방을 타박하고 답답해할 때 쓰는 전라도 사투리 표현입니다. 이 대사는 영화 개봉 이후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등에서 패러디되며 대중적인 유행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화 속 실제 상황과 의미맥락: 작중 의문의 외지인에게 해를 입고 고통받는 딸 효진에게, 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아버지가 이것저것 캐묻자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절규하듯 내뱉는 장면입니다. 세태어로서의 확장: 현대 사회에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를 깨닫지 못하거나, 결정 장애를 겪는 대중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표현으로도 자주 인용됩니다. 총회에서 활동하거나, 할려고 하는 목사, 장로에게 같은 질문을 하고 싶다. “뭣이 중헌디?” 도대체 무엇할려고 총회 활동을 할려고 하는가? 말로는 총회를 섬긴다고 한다. 그러면서 총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많다. 총회 출입하는 자들 중에 자기 욕망이 충만한 자들이 있다. 자기 욕망을 위해 교회, 노회, 총회를 어지럽힌다. 그들에게 다시 묻고 싶다. “당신 욕망이 그렇게도 중한가? 그 야망을 위해 교회와 노회, 총회를 이처럼 능멸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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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10】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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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9】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행8:20 제111회 총회 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은 비교적 깨끗하게 선거운동하고 있다. 대부분 돈을 뿌리지 않는다. 총회 선거 문화가 달라져야 한다. 언제까지 돈 선거가 되어야 하며, 언제까지 돈으로 표를 사야하는가? 세상에서 “고무신 선거”와 “막걸리 선거”는 이미 다 사라졌다. 사회에서도 돈으로 표를 매수한다는 말이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아직도 총회 정치꾼들은 선거철만 되면 혈안이 된다. 후보들에게 전화해 “내게 몇 표가 있으니 돈 가지로 나와서 밥 사고 교통비를 내라”고 하는 꾼들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과연 그들이 제대로 된 목사와 장로인가? 총회를 망치는 작자들 아닌가! 여차하면 실명을 거론할 것이다.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구태를 벗어나기 바란다. 시몬은 돈으로 성령의 권능을 살려고 하다가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라는 책망을 들었다. 총회 선거철에 돈에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꾼들이 있거나, 이들에게 돈을 주어서라도 표를 살려고 하는 후보자들이 있다면, “모두 돈과 함께 망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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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9】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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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8】 “소는 누가 키우나?”
- 잠 27:23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 목사의 일차적인 사명은 무엇인가? 교회를 살피고 교인들을 돌보고 세우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목사는 이것을 팽개치고 노회, 총회 정치에 몰두한다. 이때 교회와 성도들은 피폐해진다. 목회, 기도, 말씀 연구, 심방은 뒷전이 된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본인의 멸망이다. 정치에 빠진 목사들 중에는 목회지에서 쫓겨나거나 또는 은퇴할 때 원로추대에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벌어진다. 그나마 한국 교인들이 아직은 정이 있고 마음이 너그러워 왠만하면 용납해 목회를 계속하게 하거나 원로목사 추대를 해주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목사는 목자이다. 주님은 “내 양을 치라”고 하셨다. 그런데 엉뚱한 일에 정신이 팔려있으면 주님이 맡긴 양은 누가 키우는가? 한 개그맨의 유행어 가운데 “소는 누가 키우냐?”가 있었다. 牧師여 牧者가 되라! 소명의 자리, 직분의 자리를 떠나지 말라. 목자장이신 주님이 목회하라고 불렀지, 정치하라고 불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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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8】 “소는 누가 키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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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7】 “내로남불”
- '내로남불'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줄임말로, 똑같은 상황임에도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의 행동은 정당화하고, 타인의 행동은 비난하는 이중잣대를 비판할 때 사용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풍자 표현이다. 이 말은 1990년대 박희태 전 국회의원이 정치권에서 처음 사용하면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멀쩡했던 사람이 자리를 차지하고 나름 “교권”을 가지게 되면 내로남불로 타락하는 것을 보게 된다. 권력은 이처럼 사람을 타락시키는 독이 있다. 마지 반지의 제왕이 나오는 절대 반지와 같이.... 내로남불의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양심을 파는 일이다. 자기 인생을 망가뜨리는 일이다.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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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7】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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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6】 “너나 잘 하세요!”
- “너나 잘 하세요”는 2005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 배우 이영애 주연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대사이다. 이 명대사의 핵심 의미와 탄생 비화는 다음과 같다. 대사의 의미: 전도사(배우 김병옥)가 금자에게 회개와 구원을 권하며 설교를 늘어놓자,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속죄하려는 금자가 차갑고 단호하게 내뱉는 대사로서, “남의 일이나 신념에 간섭하지 말고, 네 앞가림이나 잘해라”라는 뜻을 담고 있다. 탄생 비화: 박찬욱 감독이 무명 시절 오지랖 넓게 충고하던 지인에게 욱해서 던졌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말로 알려져 있다. 이 대사는 13년간의 억울한 옥살이 끝에 치밀한 복수를 실행하는 금자의 서늘한 내면을 완벽하게 대변하며 지금까지도 수많은 패러디를 낳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명대사이다. 총회 임원이나 어떤 자리를 맡으면 가르칠려고 하고, 지적질할려고 한다. 그때 “그런 당신은 제대로 하고 있느냐?”하는 의문을 갖는다. 총회의 각 자리에 앉은 목사, 장로들이여! 자리에 앉아 권세를 부릴려고 하지 말고 본을 보이기 바란다. 지도자들이 가장 많이 들어야 할 말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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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6】 “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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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5】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이 글 제목의 정확한 워딩은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이다. 이 말은 경거망동한 안철수를 주저앉힌 청와대의 말이다. 과거 안철수 의원이 '윤안 연대'나 '윤핵관' 같은 표현으로 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 대통령실 차원의 강력한 제재나 불이익(정치적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노골적인 압박이었다. 실제로 이 경고 직후 안 후보는 캠프 전열을 재정비하고 메시지 수위를 낮춰야 했다. 111회 총회에 여러 후보들이 나섰고, 이들은 나름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들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8월 예비 후보 등록을 하면 그때 언급해야할 후보들이 여럿있다. 그들이 드러나지 않기를 바라고, 감추고 있는 것들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다. 그때 그것을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이다. 자기를 살피지 않고 나선 예비 후보들을 볼 때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 계속 떠오른다. 차라리 후보로 나서지 않았으면 그냥 묻히고 지나갔을 것이다. 그러나 후보로 나선 이상 그들의 과거가 발목을 잡을 것이다. 본전도 못찾을 수 있다. 그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참으로 딱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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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단상5】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