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한국장로교의날, ‘연합과 일치 통해 새롭게 도약하자’

입력 : 2025.07.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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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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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및 순서자들 단체 사진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이 주최한 제17회 한국장로교의날 기념식이 7월 6일 오후 4시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시무하는 주다산교회에서 열려 예배하며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을 시상하고 한국장로교의 역사를 보여주는 뮤지컬 “빛의 길”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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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오늘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한국장로교회가 샬롬 부흥하기를 원한다. 오늘은 맥추절로 첫 열매를 드리는 날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첫 열매이다. 한국장로교회는 형제이다. 연합해 하나님나라 부흥을 섬기자. 또한 빛과 소금으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며 살롬부흥하자.”라고 대회사했다. 다음은 대회사 전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샬롬을 이룰 수 있습니다. 샬롬 제17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6개 회원교단 산하 노회와 지교회 위에 그리고 한국교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한국 기독교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장로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로교 연합과 일치를 위해 시작된 한국장로교의 날이 17회를 맞이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한국장로교의 날은 성경, 찬송, 교회, 주일학교, 기독교학교, 사회봉사, 해외선교, 비전 8가지 주제를 가지고 회원 교단 총회장님들이 메시지를 전합니다. 회원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통해 한국장로교회의 위상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장로교회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형제와 자매입니다. 한국장로교회의 하나됨을 위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경건과 균형잡힌 영성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17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장로교회가 더욱 하나되어 힘을 모아 한국사회에 실추된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회복하는 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론분열, 저출생, 고령화, 기후 환경, 경기침체, 고실업율, 외교안보 등 시급한 당면과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 선출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날 관계의 단절, 소통의 부재, 갈등의 심화 모두가 죄성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샬롬이 필요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샬롬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26개 교단이 함께하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구호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장로교의 신앙을 정신적으로 삼아야 합니다. 지혜롭게 섬겨야 할 것입니다. 또한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샬롬 부흥!'을 주제로 모이는 제17회 한국장로교의 날 다함께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장로교회가 한마음되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제17회 한국장로교회의 날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한국장로교총 연합회의 선교적 사명의 부흥을 이루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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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하는 이 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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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김 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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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성가합창단 

예배는 상임회장 이 선 목사의 인도로 기수단 기수 입장, 개혁개신 총회장 김 선 목사가 기도, 전국장로성가합창단이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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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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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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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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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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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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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목사 

기장 부총회장 이종화 목사가 히 4:12을 본문으로 “말씀으로 돌아가자”라고, 마 16:18을 본문으로 “세상에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되자”라고, 호헌 총회장 김종주 목사가 눅 2:52를 본문으로 “부모와의 통합 예배를 통해 바른 신앙을 전수하자”라고, 대신 부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마 28:29-20을 본문으로 “교회가 학교를 세워 입학하는 학생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자”라고, 합신총회장 박병선 목사가 마 28:20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성령을 의지해 다시 세계선교에 힘을 내자”라고, 합동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창 22:14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천하만물을 붙들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굳건히 믿자”라고 주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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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하는 김재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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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찬양하는 김민숙 소프라노 

재정위원장 김재선 장로가 헌금기도, 김민숙 소프라노가 특별찬양했다.

 

주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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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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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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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래 목사 

합동동신 총무 강세창 목사가 ‘샬롬,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 되게 하소서’, 개혁 총무 김순귀 목사가 ‘샬롬, 다음세대에 믿음의 유산과 소망을 이어가게 하소서’, 웨신 총무 김복래 목사가 ‘샬롬, 이 땅에 평화와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주제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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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 집례하는 박상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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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천 환 목사 

기장 총회장 박상규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하고 직전대표회장 천 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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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사회하는 김영구 장로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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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봉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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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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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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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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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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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단체 사진 

한국장로교의날 기념식은 준비위원장 김영구 장로의 사회로 시상식 위원장 이영한 목사가 대독하고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목회부문 안봉웅 목사, 선교부문 이성화 목사, 교육 및 신학부문 김병훈 교수, 복지부문 정신길 목사, 기업인 부문 전우수 장로에게 시상했다.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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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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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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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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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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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가 “장로교 신학은 거룩한 교회를 회복하는 기초가 된다. 개혁의 정신을 계승하고 말씀에 굳게 서자”라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장로교가 끝까지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란다”라고, 한국기독교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가 “샬롬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한국교회는 장로교와 함께 했다. 민족복음화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이 시대 필요한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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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위원장 김종명 목사와 비전선언위원장 정성엽 목사가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2025년은 이 땅에 기독교 복음이 들어온지 140주년이 되고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선교 초기 교파를 초월해 선교사들이 자신의 몸을 바치면서까지 복음을 전파하고,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서 평양대부흥 성령의 불길이 퍼져 나갔던 사실을 돌아보아야 하겠다. 신앙선배들의 유산을 물려받은 우리는 제17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샬롬 부흥!’의 비전을 가슴에 품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한국교회와 우리 민족, 그리고 세계를 섬기는 참된 장로교회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하나님 앞과 모든 성도들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

1. 우리는 ‘샬롬 부흥’으로 한국장로교회의 회복과 연합을 이루어 거룩한 교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부터’, ‘날마다’ 개혁을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

2. 우리는 오직 성경말씀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개혁주의 신학을 지키고 장로교정치체제를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장로교회로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3. 우리는 교회에서 청년들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넘쳐나 한국장로교회의 역사와 믿음을 이어가게 하는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4. 우리는 약한 자와 소외된 자들을 돌보고 위로하는 역할에 힘쓴다. 또한 자유 대한민국 정부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책임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5. 우리는 북한 교회 재건의 원칙을 세워 일체감을 가지고 복음통일을 위해 노력하며,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사명을 지속적으로 감당한다.

2025년 7월 6일 제17회 한국장로교의날 참석자 일동

 

 뮤지컬 "빛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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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회하는 박용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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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의 기도하는 이빛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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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림 전하는 감동규 목사 

한국장로교의 날 뮤지컬은 언론위원장 박용규 목사의 사회로 “빛의 길”(한국장로교희 역사)를 공연 후 개혁 부총회장 이빛나 목사가 파송의 기도 한 후 운영위원장 강동규 목사의 알림하고 감동적이며 은혜로운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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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중(Th.D) 기자 kbbj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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